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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 코로나 극복 ‘문경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연장
    고윤환 경북 문경시장이 한 빵집을 찾아 ‘문경사랑상품권’을 이용하여 빵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문경시]   [뉴스투데이/경북 문경=황재윤 기자] 경북 문경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문경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기간을 연장한다.2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10% 특별할인으로 판매된 문경사랑상품권이 관내 소상공인 매출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문경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기간을 당분간 지속한다.앞서 ‘문경사랑상품권’은 판매를 시작한 지난달 1일부터 지금까지 긴급재난지원금, 긴급생활비, 노인일자리 지원 사업비로 90억, 시민 대상 판매로 15억 등 105억 원이 공급된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문경시는 상품권유통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는 이날부터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환전하는 가맹점에 대해선 부정유통에 대한 점검과 계도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친다.고윤환 문경시장은 “‘문경사랑상품권’이 침체된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판단하고, 특별할인기간 연장을 결정했다”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상품권 이용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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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민선7기 2주년 맞은 고윤환 문경시장 “문화·관광 신규 콘텐츠 발굴”
    고윤환 경북 문경시장 [사진제공 = 경북 문경시]   [뉴스투데이/경북 문경=황재윤 기자] 민선7기 2주년을 맞은 고윤환 경북 문경시장이 ‘지속적인 문화·관광 신규 콘텐츠를 발굴하고, 비대면 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약속했다.고윤환 문경시장은 2일 “문경찻사발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하는 대한민국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고, 문경 에코랄라, 오미자 테마공원, 새재입구 초곡천 어린이 물놀이장, 진남교반 주변 관광지는 새롭게 단장한 만큼 관광객들의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봉사할 수 있는 관광명소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세계 명상마을, 고요아리랑 민속마을, 정토수련원, 성필립보 제3생태마을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극복하고, 체험관광에 언택트 힐링을 추가하여 관광산업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고 덧붙였다.특히 “지난 3월 TV 홈쇼핑을 통해 방송된 문경사과는 3kg짜리 9300박스가 완판 되어 목표액 대비 171%, 1억 2100만 원의 매출을 올려 문경 농산물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만큼 비대면 판매를 강화하여 유통비용은 줄여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문경 로컬푸드 문화센터, 문경약돌한우 플라자, 약돌축산물종합유통센터도 개장을 앞둬 지역 내 농축산물의 안정적인 유통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 강화, 새로운 일자리 등 2·3차 산업과 융합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고 시장은 “점촌지역 랜드마크 조성사업은 14개의 사업들이 분야별로 빠르게 추진하고, 청정식물원 부지 내 미나리 체험시설 미돈가 개장, 아열대 작물인 체리, 애플망고 및 만감류의 시범재배 등 지역개발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상주·문경 최대 지역이슈로 떠오른 중부내륙고속철도 건설사업에 대해서도 “올해 예산 3700억원을 확보하고, 경북선 단선전철(문경~김천선) 사업의 경우는 예타통과를 위해 범시민 서명운동을 벌인 결과에 많은 사람들이 동참한 만큼 순조롭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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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화성시,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선정…자율주행기술연구센터, 스마트 HVAC실증센터 유치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화성시가 1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0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에 선정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소속의 2개 센터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IT 융합 안전성 기술센터가 화성시에 개소한지 반 년 만에 핵심 인프라를 추가로 확보하면서 명실상부 4차 산업 선도도시로 발돋움한 것이다.   화성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0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에 선정됐다.[사진제공=화성시]  특히 이번 성과는 경기도와 지역 국회의원,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홍익대학교 등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일궈내 의미가 깊다. 권칠승 국회의원은 “산학연은 물론 우리 기업의 글로벌 제품 경쟁력 강화 기반을 갖추게 돼 매우 기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4차 산업혁명 도시로서의 화성시의 입지를 굳힌 셈”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사업은 오는 2023년까지 총 532억원이 투입되며, 화성시 기안동에 위치한 홍익대학교 4차 산업혁명캠퍼스에 ‘자율주행 OEM 실증 클러스터’와 ‘스마트 HVAC 실증지원센터’를 구축하는 것으로 계획됐다. 자율주행기술연구센터에서는 자율주행 및 관련 부품을, 스마트 HVAC실증센터에서는 loT와 AI 연계 스마트 HVAC 제품의 기능안전성 및 성능, 신뢰성 등을 지원하게 된다. 시는 관내 등록업체 수가 경기도에서 최다를 차지하며, 완성차 기업과 자동차 부품기업 및 IT 기업들이 밀집해있어, 이번 센터 유치로 기업들의 원활한 시험인증 획득과 국제 수준의 제품 개발에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번 센터 유치를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대기업은 안심하고 부품을 조달할 수 있는 상생 생태계가 조성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수도권 내 인증센터의 부재로 인한 기업들의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변화하는 첨단 기술환경에 대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기업도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개발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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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하남시장애인연합회, 5호선 미사역 탐방…이용 불편 관련 제안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하남시가 29일 하남시장애인연합회(회장 유영자)와 지하철 5호선 미사역 탐방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는 하남시 지하철 시대를 맞이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증대하기 위해 장애인연합회 소속 11개 단체 회장, 실무자 등 20여명과 함께 지하철 역사 편의시설을 점검했다.   하남시장애인연합회 단체가 5호선 미사역을 탐방했다.[사진제공=하남시]   이날 회원들은 미사역의 시설을 세심하게 둘러보며 장애인 및 시민의 이용에 불편한 점이 없는지 세세히 점검하고 개선할 부분에 대하여 건의했다. 진일순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금번 장애인연합회와의 지하철 탐방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역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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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평택시, 코로나19 64~65번째 확진자…미군 남녀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평택시가 1일, 코로나19 64~65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64번 확진자는 20대 미국 국적의 남성 군인이며, 65번 확진자는 20대 미국 국적의 여성 군인이다. 두 확진자는 부부로 지난달 17일 오산미공군기지를 통해 입국해 자가 격리 중, 30일 격리 해제를 위한 검사를 실시하고 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평택가 미군 2명이 코로나19로 확진되었다고 밝혔다.[사진제공=평택시]    확진자는 부대 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역학조사는 부대에서 진행 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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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하남시기업인협의회, 우수학생 50명에 장학금 전달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하남시기업인협의회가 29일 하남시청 시장실에서‘2020 우수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고등학생 40명에게 30만원씩 총 1,200만원을, ▲대학생 10명에게는 100만원씩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문양수 하남시기업인협의회장, 김상호 하남시장 및 장학생 50명을 대표해 서울대 박정훈 등 학생 3명이 참석했다. 문양수 회장은“지역의 인재를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며 “기업과 더불어 발전하는 하남시를 위해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쓸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매년 장학금을 지원해 주시는 기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청소년 수련관, 하남디지털캠프 등과 같이 청소년과 대학생이 꿈과 재능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공간, 청년 창업 공간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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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화성시, 드론 항공촬영 민간자격증 참여자 모집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화성시가 ‘드론 항공촬영 민간자격증’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드론으로 직업 역량강화부터 새로운 일자리까지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총 3회 차에 걸쳐 각 9명씩 소규모로 진행되며, 1차는 화성소방서 종사자, 2차와 3차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화성 시민이거나 관내에 사업장 또는 농장 등을 운영 중이라면 7월 9일까지 화성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교육 신청이 가능하다.  2차 교육은 7월 13일부터 20일까지, 3차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2주에 걸쳐 총 10시간으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6만 원이다. 세부 교육내용은 ▲드론 기초 ▲비행 및 촬영 승인 ▲촬영기체 세팅 ▲실내 비행실습 및 시뮬레이션 ▲기능비행 및 자율비행 ▲촬영 및 자격 테스트 등으로 구성됐다. 김경은 평생학습과장은 “농작물 모니터링, 부동산 매물 영상 촬영, 사진과 숙박업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변화하는 산업환경과 직업 여건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화성소방서 종사자 9명을 대상으로 29일부터 재난지역 모니터링과 인명구조 및 탐색을 위한 드론 활용법을 교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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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평택시, 혁신교육지구 컨설팅…담당교사 108명 온라인 화상회의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평택시가 22일부터 29일까지 총 5회에 걸쳐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양미자)과 함께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혁신교육지구 담당교사 10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혁신교육지구 예산집행 및 정산 방법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하고, 혁신교육지구의 비전과 이해, 코로나19로 학교 체험활동 및 현장학습이 제한적인 상황에서의 사업운영 현황 및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평택시가 혁신교육지구 담당교사 10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화상회의를 개최했다.[사진제공=평택시]   이와 더불어 학교의 현장학습 및 외부강사 활용이 어려운 상황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원격수업으로 인한 학습 결손, 학습 흥미도 결여를 막기 위한 다양한 학습 꾸러미(재료, 키트, 워크북 등) 제공 등에 대한 아이디어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한편, 시에 따르면, 평택시-평택교육지원청 혁신교육지구 전담팀에서는 혁신교육지구 업무지원 및 교육정보 제공 서비스 구현을 위한 원클릭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올해 말 시범 운영 후 내년 초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스템 구축 후에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 신청 및 지역 체험처 안내 등 다양한 정보제공과 교육행정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확대 운영하고, 교사들에게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해 공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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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상주시, 2019년 수돗물 품질 보고서 발간…시민 ‘알 권리’ 보장
    상주시 상하수도사업소가 발간한 2019년 수돗물 품질보고서 [사진제공 = 경북 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경북 상주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2019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상주시에 따르면 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수돗물 생산과정과 수질검사 결과 등을 수록한 품질보고서 3만부를 발간하고, 수도법을 근거로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한다.상주시 상하수도사업소가 발간한 수돗물 품질 보고서엔 각 가정에 공급되는 과정, 수질검사 결과, 수돗물에 관한 일반상식 등 평소 시민들이 수돗물에 대해 궁금할 다양한 종합정보 등이 담겼다.특히 관내 수돗물은 전국 최고의 원수 수질을 자랑하는 매우 좋음(Ia) 등급으로 정수 수질검사 결과와 수도꼭지, 노후 수도관 지역 수도꼭지 검사 결과 모두 수질 기준에 적합했다. 안준태 상주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으로 시민들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열린 행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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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상주시, 한여농과 FTA 피해 우려 여성농업인 제고 교육 실시
    지난 29일 FTA 피해 우려 여성농업인 경영 제고 교육에 참석한 강영석 상주시장이 인사말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경북 상주시가 지난 29일부터 오는 1일까지 3일 간 명실상감한우 홍보테마타운 2층 회의실에서 FTA 피해 우려 여성농업인 경영 제고 교육을 실시헀다.이번 교육은 한국여성농업인 상주시연합회 회원 30여명을 대상으로 해당 지역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신봉림 한여농 상주시연합회장은 “지역농업의 보조자가 아닌 주체로서 FTA에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을 하게 됐다. 농번기임에도 교육에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강영석 상주시장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운 우리 농업이 더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다”며 “그런 여건 속에서도 농업·농촌을 지키며 지역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계시는 여성농업인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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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상주시, 신혼부부 주거 부담 완화 전세임차 보증 이자 3% 지원
    경북 상주시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경북 상주시가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세임차 보증금 이자를 최대 3%까지 지원한다.30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혼인신고 7년 이내의 부부합산 연소득 9000만원 이하 무주택 부부를 대상으로 최대 2억원 이내의 전세임차보증금 대출 이자를 최대 3%까지 소득 구간별로 차등 지원한다.박근상 상주시 건축과장은 “신혼부부가 집 걱정 없이 아이를 낳고 키우는 데 이 사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상주시는 신청인이 경북도 주거복지시스템을 이용해 온라인 신청을 하면 상주시에서 신청 자격을 확인한 후 추천장을 발부하고, 발부된 추천장과 함께 금융기관에 대출 신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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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홍준표, ‘좋은세상 만들기’ 3호 사형 집행 의무법 대표발의
    무소속 홍준표 의원(왼쪽)과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21대 국회 개원 기념 특별강연에서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흉악범죄나 반인륜범죄를 저질러 사형이 확정된 자에 대한 사형 집행 의무를 우선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무소속 홍준표(5선, 대구 수성을) 의원은 ‘좋은세상 만들기’ 3호 법안으로 흉악범죄나 반인륜범죄를 저질러 사형이 확정된 자에 대한 사형 집행 의무를 우선하도록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30일 밝혔다.홍준표 의원실에 따르면 현행 형사소송법은 사형 판결이 확정된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사형을 집행하도록 하는 규정을 별도로 두고 있다. 하지만 1997년 12월 30일 이후부터 23여년 동안 실제 사형이 집행되지 않고 있어 법무부 장관이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실제 홍 의원이 법무부와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사형 확정 판결을 받았지만 사형 집행이 되지않아 수감 중인 인원은 60여명(군사법원 사형확정자 4명 포함)이다.이들의 범죄로 인한 피해자(사망자 포함)는 211명에 달하고, 2019년 사형제와 소년법에 대한 국민여론조사에서 사형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자 중 ‘사형집행에 찬성한다’는 응답이 66.8%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홍준표 의원은 “전체 사형 범죄 중 흉악범·반인륜 범죄를 우선 집행하도록 하는 것은 공동체와 사회를 안전하게 유지하고, 여성·아동 등 범죄 취약계층을 특별히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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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김형동 의원, 현 안동지원…안동지방법원 승격법 대표발의
    통합당 김형동(경북 안동·예천) 국회의원 [사진제공 = 미래통합당 김형동 의원실]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미래통합당 김형동(경북 안동·예천) 의원이 현재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을 안동지방법원으로 승격시키는 법을 대표발의 했다.통합당 김형동 의원은 대구지법 안동지원을 안동지법으로의 승격을 골자로 하는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30일 밝혔다.김형동 의원실에 따르면 그동안 경북북부지역 주민들은 민사·형사 사건재판에 대한 항소사건과 행정소송사건 등의 경우 매번 대구시까지 왕래를 해야만해 불편함이 컸다.또 경북도청이 안동과 예천으로 이전함에 따라 인구 유입이 증가하는 만큼 도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비롯한 사건 등이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사법접근성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이에 김 의원은 대구지법 안동지원을 안동지방법원으로 승격시켜 안동과 예천 등 경북북부지역 주민들이 양질의 사법서비스를 제공받도록 하고, 주민들의 장거리 이동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김형동 의원은 “신도청시대 개막으로 경북의 새로운 중심지가 된 안동과 예천이 경북북부를 관할하는 지방법원 소재지로서 가장 적합하다”고 말했다.특히 “법원이 승격되면 경북북부주민들의 사법 접근성이 개선돼 법률서비스 불균형해소에 큰 기여를 하고 검찰청, 법무법인, 법무사 사무실 등 유관기관이 함께 들어와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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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군위군 “신공항 이전지 단독후보지로…의성은 인센티브 가져가라”
    경북 군위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경북 군위군이 국방부의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실무위원회 결과와 관련 “단독후보지를 선정하되 인센티브는 의성군이 가져가라”고 주장했다.군위군은 30일 입장문을 통해 “군위 우보 단독후보지가 주민투표의 정당성과 특별법 등에 가장 적법하지만 공항이전 부지로 부적합하다는 선정실무위의 결론 특별법과 주민투표마저 무시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이어 “군위군은 지금의 갈등을 예상하고, 예비이전후보지 단계부터 반대해온 군의 의견을 묵살하고, 지금까지 끌고 온 것을 보면 단독후보지는 구색 맞추기에 지나지 않았는지 그 배경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특히 “경북도의 행보를 보면 법률적, 사실관계에 대한 시시비비는 접어두고 무조건적인 한쪽 편들기로 경북 내에서 군위군은 없는 것 같아 군위군민의 가슴은 멍울이 지고 있다”며 “군위군의 정의로운 외침은 한낱 작은 지자체의 고집으로 비춰져 안타깝다”고 개탄했다.아울러 “민항 활성화에 가장 큰 기반인 50km 반경내 인구수가 353만명으로 공동후보지 169만명의 2배라며 비행안전에 가장 중요한 안개일수는 5일로 공동후보지 58.8일보다 무려 11배가 적은 만큼 다시 한번 대구·경북을 다음 세대에 넘겨 줄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성토했다.군위군은 “군민의 뜻을 거스르는 공동후보지를 전제로 한 어떠한 논의에도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통합신공항 이전지는 군위 우보 단독후보지를 선정하고 모든 인센티브는 의성군이 가져가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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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상주시의회, 5선 정재현·2선 임부기 의원 후반기 의장단 선출
    경북 상주시의회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경북 상주시의회가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상주시의회는 30일 제200차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정재현(5선) 시의원과 임부기(2선) 시의원을 각각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했다.정재현 현 의장(5선)이 안창수 의원(4선)을 11대 6으로 누르고 연임에 성공하고, 임부기 의원(2선)이 10표를 얻어 6표를 득표한 조준섭 의원(3선)과 1표에 그친 김태희 현 부의장(2선)을 누르고 새로이 부의장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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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김우철 “TK의원 2명만 국토교통위…통합당, 상임위 배치 소홀”
    국회 국토교통전문위원으로서 문재인정부 1년, 부동산정책 및 주거복지로드맵 토론회를 진행한 김우철 민주당 대구시당 사무처장 [사진제공 = 더불어민주당]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국회 국토교통전문위원 출신 김우철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사무처장이 ‘대구지역 주요현안’ 관철에 우려를 표명했다.김우철 민주당 대구시당 사무처장은 30일 “대구·경북(TK) 의원 25명 중 국토교통위원회에 배정받은 의원은 미래통합당 김승수(초선, 대구 북구 을) 의원과 김정재(재선, 경북 포항 북) 의원 등 각각 1명”이라고 말했다.이어 “대구시의 주요 현안인 엑스코선 예타 통과와 경부선고속철 지하화 사업, 혁신도시 이전, 대구공항 이전과 후적지 개발, 서대구역세권 개발 등 대부분이 국토교통위 현안인 점을 감안하면 TK의원들의 주요현안 관철에 우려가 될 수 밖에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TK의원들이 지역의 주요 현안을 다뤄야할 상임위에 배정되지 못하거나 전문성이 배제된 것은 원 구성 협상에 응하지 않고, 버텨온 야당인 통합당 지도부가 상위배치에서 TK의원들을 소홀히 한 것이 아닌지 크게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한편 5선을 지낸 홍준표(무소속, 대구 수성 을) 의원을 제외하고선 통합당 밖에 없는 TK에선 주호영(5선, 대구 수성 갑)·정희용(초선, 경북 성주·칠곡·고령), 김승수(초선, 대구 북구 을) 의원이 운영위에, 류성걸(재선, 대구 동구 갑)·송언석(재선, 경북 김천)·추경호(재선, 대구 달성) 의원이 기획재정위에, 곽상도(재선, 대구 중·남구)·김병욱(초선, 경북 포항 남·울릉)·양금희(초선, 대구 북구 갑)·김영식(초선, 경북 구미 을) 의원이 교육위에, 김상훈(3선, 대구 서구) 의원이 과방위에 배정됐다.이어 강대식(초선, 대구 동구 갑)·김용판(초선, 대구 달서 병)·이만희(재선, 경북 영천·청도)·주호영(대구 수성 갑) 의원이 행안위에, 김석기(재선, 경북 경주) 의원이 문체위에, 김형동(초선, 경북 안동·예천)·정희용(초선, 경북 성주·칠곡·고령) 의원이 농해수위에, 구자근(초선, 경북 구미 갑)·윤두현(초선, 경북 경산)·홍석준(초선, 대구 달서 갑) 의원이 산자위에, 윤재옥(3선, 대구 달서 을)·임이자(재선, 경북 상주·문경) 의원이 환노위 등에 배정되었다.국토교통위엔 김정재(재선, 경북 포항 북)·김승수(초선, 대구 북구을) 의원이, 여가위엔 임이자(재선, 경북 상주·문경)·김병욱(초선, 경북 포항 남·울릉)·양금희(초선, 대구 북구 갑)이, 예결위엔 김상훈(3선, 대구 서구)·김형동(초선, 경북 안동·예천)·류성걸(재선, 대구 동구 갑), 보건복지위엔 김희국(재선, 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법사위엔 박형수(초선, 경북 영양·영주·봉화·울진) 의원이 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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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직장동호회 ‘규정 위반’…市 감사 요청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전경 [사진제공 = 대구시]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일부 직원동호회가 지원금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각종 규정을 위반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30일 대구시와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대구경실련)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4일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A 직원동호회는 상수도본부로부터 110만원을 지원받았다.당시 청구서엔 OO 40만원, OOO 40만원, OO 30만원으로 되어있을 뿐 산출근거는 제시되어 있지 않았다. 하지만 상수도본부에 제출된 행사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A 동호회에선 17명이 행사를 참여하는 과정에서 110만 790원(중식 36만원, 석식 35만 3000원, 부식비 18만 6170원)으로 지원금 100% 중 64%를 식비로 사용했다. 하지만 청구서엔 자부담 60만원이지만 실제 행사결과 보고서에 기록된 자부담액은 지원금 100% 중 약 0.09%인 970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를 두고 대구경실련 측은 “동호회의 이러한 행위는 대구시의 ‘동호회 지원계획’의 각종 규정과 민간보조금 집행 기준을 위반했다”며 “상수도본부는 부적정하게 지출한 금액의 환수 등의 제재 조치를 하여야 하지만 상수도본부 경영감사과는 ‘정당한 동호회 행사이고, 예산도 정당하게 집행되었다’며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결론을 내려 상수도본부의 동호회 지원 관련 처분은 총체적으로 부실한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동호회의 지원금 사용 자체만으로는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도 있고, 관행에 의한 실수로서 시정하면 되는 일”이라면서도 “동호회 지원금 문제에 대한 상수도본부의 대응은 ‘제 식구 감싸기’ 수준을 넘어서 각종 규정을 무시하고, 규정 위반을 조장하는 것으로 결코 간과할 수 없는 문제”라고 비판했다.특히 “민간단체에서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는 ‘민간보조금 집행 기준’을 아예 무시하고, 직원보조금을 교부하고 사용했다는 점에서 도덕적 해이와 특권의식을 드러낸 일”이라며 “동호회 지원금과 관련 상수도본부의 처분이 위법·부당한 것으로 판단하고, 대구시 감사관실에 감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대구경실련은 “A동호회의 지원금 신청과 상수도본부의 지원금 교부의 적절성, 동호회의 지원금 집행, 정산과 상수도본부 처분의 적절성, 동호회의 보조금 사용에 대한 상수도본부 경영감사과 처분의 적절성 등에 대해 감사관실에 감사를 요청했다”고 말했다.이어 “실제 대구시의 지원계획을 보면 동호회 지원금은 ‘민간보조금 집행 기준’을 준수하는 수준에서 집행해야 하고, 정산기준에 따르면 정산서 제출 시 자체회비 지출내역을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며 “정산기준에 따르면 정산서 제출 시 자체회비 지출내역을 반드시 제출해야 하고, 동호회가 지원금 집행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경우 담당부서는 평가표에 의거 감점 조치하고, 부적정 지출 적발 시 환수와 지급제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고 설명했다.한편 상수도본부 A동호회 회원 17명 중 15명은 동호회 지원금 문제를 세상 밖으로 드러낸 공무원 B씨를 포함한 2명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이에 공무원 B씨는 상수도본부 A동호회가 ‘동호회가 위법하게 혈세를 사용했다’며 수사를 요구하는 진정서를 검찰에 제출했다.이와 관련 대구시 측은 한 언론에 “당시 상수도본부에는 대구시와 같은 ‘동호회 지원계획’이 없었다. 감사 후에 본청 기준으로 다시 만들었다”며 “동호회 지원에 관한 기준이 미비했던 문제로 추가 감사 계획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하지만 일각에선 “시 감사관실은 부실 감사의 여지가 충분함에도 이미 감사를 끝내 추가감사를 할 계획이 없다고 밝힌 부분은 대구시의 감사기능이 마비되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감사원 감사가 필요해보인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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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대한민국독도협회, 독도수호 결의대회…“독도 수호 절실”
    지난 29일 독도 일대서 열린 대한민국독도협회의 2020년 독도수호 결의대회 참석자들이 독도 수호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 = 사단법인 대한민국독도협회]   [뉴스투데이/경북 울릉=김덕엽 기자] 사단법인 대한민국독도협회가 지난 29일 울릉군 독도에서 2020년 독도수호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결의대회는 독도협회 본부 임원진과 인천·경남연합, 대한민국 ROTC 특전동지회와 후원사인 맨즈·종로대장·매일국제 등 59명이 참석했다.황현준 맨즈 대표이사는 “말로만 듣던 독도를 직접 방문해보니 독도 수호의 중요성을 더욱 절실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전일재 독도협회 회장은 “점차 노골화되는 일본의 독도야욕에 보다 체계적이고, 강력한 정부 차원의 대응을 준비해야 한다”며 “일본은 지나온 역사에 대한 반성과 사과를 선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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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안성시, 용인반도체 산단 반대…오폐수로 안성시만 피해 입어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안성시가 26일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산단 조성 관련 안성시반대대책위원회 회의를 안성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직을 재정비하기 위해 기존 위원장을 만장일치로 다시 선정하고 5명의 부위원장과 9명의 위원이 주축이 돼 적극적 반대 활동의 의지와 각오를 다졌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산단 반대 대책위[사진제공=안성시]   아울러, 시 차원에서 용인반도체 산단 결사반대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대대적인 범시민 반대 활동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됐다.   반대위에 따르면 용인반도체 산단의 문제는 양성과 고삼의 지역적 문제를 넘어 안성 전체의 문제이고, 우리 후손들의 미래가 달린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밝히며, 국책사업이라는 명분만 내세우고 정작 피해자인 안성시와 시민을 외면하고 무시하는 경기도, 용인시, SK하이닉스 행태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기에, 안성시민의 저력을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안성시는 용인에서 발생한 37만 톤 오폐수 방류는 용인에서 처리하라는 기존 입장은 변함이 없고, 반도체산단과 관련된 모든 현안은 지역사회단체, 시민의 입장에서 충분한 논의 후 결정해야 할 일이며, 지금까지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김영훈 위원장은 “안성에 피해만 주고 아무런 대책 마련도 없는 용인반도체산단은 필요 없다. 이에 맞서기 위해 안성시와 반대위가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면서 “오늘 회의에서 체계적인 조직이 정비되었으니 구체적인 반대 집회 계획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소병두 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조직을 재정비했으니, 당장 반대시위를 시작하자, 가만히 있으면 더 무시당하고 소외될 뿐이다”면서, “5개 읍·면을 중심으로 반대시위를 1차적으로 전개하고, 이후 10개 면·동과도 협력해 반대시위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경기도, 용인시, SK측에서 안성시민이 수용할 수 있는 합리적 대안이 조속히 마련된다면 반대위를 비롯해 지역주민과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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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하남시, 평생교육실무협의회 위원 위촉…일자리와 교육 욕구 지원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하남시가 26일 평생학습관에서 평생교육실무협의회 위원 1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4월‘평생교육진흥 조례’를 개정해 평생교육실무협의회를 구성할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하남시 평생학습관 등 관내 평생학습 운영 유관기관 및 단체 실무담당자 10여명을 포함한 15명의 실무위원을 위촉했다.   하남시 평생교육실무협의회 위원 위촉[사진제공=하남시]   평생교육실무협의회는 관내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이고 합리적인 실행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평생교육 기관 ‧ 단체 간 사업 및 프로그램 협력과 새로운 평생교육 정책 사업의 공동 기획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 후 이성 세계시민성교육원 원장의 지속가능한 학습도시 구축과 평생교육실무협의회 역할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평생학습에 대한 위원들의 다양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박춘오 평생교육실무협의회 의장은 “평생학습마을과 학습동아리가 사회적기업으로 발전하고 시민의 학습과 일자리에서 봉사로 이어지는 등의 다양한 시민들의 평생학습 요구가 충족될 수 있도록 평생교육실무협의회의 역할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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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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