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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문화를 통한 위로와 희망 제시”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 문화부장은 5일 청사 브리핑룸에서 열린 ‘문화로 토닥토닥 마음방역 프로젝트’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등 재난이 일상이 된 시대에 문화를 통한 위로와 희망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장기화와 장마 등으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문화로 작은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의 찾아가는 공연을 선보인다는 것.   ‘문화로 토닥토닥 프로젝트’는 찾아가는 공연, 소규모 상설공연, 시민초청 공연, 박물관·미술관 야간개장 및 찾아가는 전시, 시민응원 캠페인·심리상담 서비스 5개 분야로 진행된다.   유인식 서울시 문화본부 문화부장이 5일 청사 브리핑룸에서 ‘문화로 토닥토닥 마음방역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최천욱 기자]   ‘찾아가는 공연’은 보고 싶은 공연과 그 이유 등 간단한 사연을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공연대상자를 선정해 공연단이 찾아간다. 오는 6일부터 서울문화포털, 서울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돈의문박물관마을, 서울식물원, 가든파이브, 뚝섬한강공원 등 서울 시내 20여개 야외공간에서 다채로운 ‘소규모 상설공연’이 게릴라식으로 열린다. 뜻밖의 장소에서 예기치 않은 문화공연을 선사해 시민의 마음을 치유한다는 취지다. 자세한 공연장소와 일정은 서울문화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역, 시민청, 세종문화회관 등 다양한 공간에서 열리는 다양한 장르의 ‘시민초청 공연’은 무료 혹은 저렴한 비용으로 관람할 수 있다. 일부는 온라인 사전신청제 운영.   서울역 오픈콘서트홀에서는 클래식 음악공연이 매주 목요일 열리고, 서울시청 지하 ‘시민청’ 공연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곳곳에서 아동·청소년극 100여 회가 펼쳐진다. 세종문화회관에서는 문화예술 소외계층 3000명에게 초청해 1000원으로 공연관람이 가능한 ‘온쉼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박물관·미술관 야간개장과 찾아가는 전시도 풍성하다. 지난달 22일 운영을 재개한 서울시립 박물관·미술관은 올해 첫 야간개장 ‘뮤지엄 나이트’를 통해 음악회, 연극, 영화상영 등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선 매주 ‘금요시네마’를 운영하고,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는 ‘2020서울사진축제 필름페스티벌’이 열린다.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시민응원 캠페인·심리상담 서비스’를 다양하게 전개한다. 24일부터 서울시청, 양화대교 등에 시민들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핑크빛 경관조명을 밝힌다.   지난 6월 위촉된 서울홍보대사 ‘핑크퐁-아기상어’ 캐릭터와 함께하는 유쾌하고 즐거운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코로나블루’를 겪고 있는 시민들의 마음방역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도 이어간다. 지역정신건강복지센터, 서울시 심리지원센터 등을 통한 심리 상담을 지속 중이다. 다음 달에는 ‘서울시 COVID19 심리지원단’ 홈페이지에 ‘코로나블루’ 치유를 위한 ‘온라인 심리방역 플랫폼’(가칭)도 오픈해 익명상담이 가능한 챗봇도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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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서울시50플러스캠퍼스, 50+세대 위한 온오프라인 강좌 진행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다가올 코로나 이후 시대에 대비해 온라인·디지털 중심의 교육 방식과 커리큘럼 개편을 마치고 2020년 50플러스캠퍼스 2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부, 중부, 남부 등 3개의 50플러스캠퍼스 2학기 교육과정은 50+세대의 디지털 생활 전환을 위해 일상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미래 기술형 일자리 교육 등에 중점을 두어 운영된다.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 중인 ‘온라인 득근득근’ 현장 [사진제공=서울시]   또 그간 사회적 거리두기로 잠정 중단 보류되었던 소규모 모임이나 일·활동을 연계할 수 있는 과정들도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단계별로 개설할 계획이다.   50플러스캠퍼스의 2학기 과정은 총 197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이 중 100여 개의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존의 학기별 운영이 아닌 매월 모집 및 운영 방식으로 바꾸고 캠퍼스별 다양한 교육 콘텐츠가 계속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50+포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영대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2학기 교육과정은  코로나 이후 시대 변화를 반영해 50+세대의 디지털 에이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향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50+세대들의 요구와 미래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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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대구 동구의회 압수수색…의장단 선거 ‘금품 살포’ 의혹 수사
    대구 동부경찰서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경찰이 대구 동구의회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고, 의장단 선거 ‘금품 살포’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대구 동부경찰서는 4일 A 동구의회 의원실에 수사관 7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여, 의장단 선거 ‘금품 살포’ 의혹 규명을 위한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다.앞서 동구의회에선 지난달 9일 치른 제8대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앞두고 특정 의원이 동료 의원들에게 “돈 봉투 등 금품을 전달하려 했다”는 의혹이 나왔다.하지만 의혹을 받고 있는 A 동구의원은 “실제로 금품을 주려 한 적도 없고 그럴 이유도 없다”면서 “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부인했다.경찰 관계자는 “동구의회 의장단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금품 살포’ 의혹의 진위를 확인 중”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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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대구소년원 읍내정보통신학교, 사제체육대회…“친선·화합 도모”
    4일 대구소년원 읍내정보통신학교가 사제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 = 법무부 대구소년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법무부 대구소년원 읍내정보통신학교가 4일 학교 강당에서 사제체육대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제체육대회는 학생과 직원, 소년보호위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제 간의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고 소년보호위원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이어 사제체육대회에선 대구소년원협의회에서 건조기 2대를 후원하고, 전국자원봉사자연맹에서 현금 100만원을 후원했다.오세구 대구소년원협의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하여 면회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검정고시 시험 준비하느라 받을 스트레스를 떨쳐버리고, 힘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소년원 읍내정보통신학교는 비행을 저지른 청소년들의 원활한 진로선택과 사회정착을 돕는 직업능력개발훈련 교육을 갖춘 기관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올바은 사회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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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대성에너지, 영남대 산학협력단과 ‘에너지인력’ 양성 업무협약
    4일 우중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왼쪽)와 박진호 영남대 수소산업 융복합 인력양성사업단장(오른쪽)이 업무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대성에너지]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성에너지와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에너지인력’ 양성사업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대성에너지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소 신산업 관련분야 전문인력 양성, 에너지 인력 양성사업 교류, 공동 교육·강의 참여, 협의체 구성을 통한 산학협력체계 구축·산학협력 연구 수행 등에 상호협력 한다.박진호 영남대 수소산업 융복합 인력양성사업단장 또한 “수소의 생산과 운송, 저장, 활용기술 등 수소산업 전반에 있어 미래를 이끌 인재를 양성해 국가 에너지산업 발전에 기여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우중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 또한 “수소경제로의 전환 가속도가 더해지는 만큼 전문인력 양성이 중요한 시기”라며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수소산업 발전에 마중물이 되고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창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영남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6월초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0년 에너지인력양성 공모사업에 지역의 산학연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북 수소산업 융복합 인력양성 지원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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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0-08-04
  • 영양군, 금연천사 역량강화 교육…“건강한 영양 만들기 최선”
    4일 영양군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열린 금연천사 역량강화 교육 모습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4일 군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금연천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역량강화 교육은 금연 자원봉사자와 금연지도원 20명을 대상으로  금연 상담기법 교육과 금연 홍보물품 만들기 순으로 진행됐다.장여진 영양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금연 홍보와 교육을 통해서 흡연으로부터 건강한 영양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양군보건소는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장날 금연캠페인과 관내 음식점 활용한 금연구역 홍보 등을 실시하여 지역사회에서의 금연 인식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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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영양군, 수박공동선별장 본격적 운영…“수박농가 고소득 보장”
    영양수박, 영양군은 수박공동선별장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총 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한 수박공동선별장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4일 영양군에 따르면 수박공동선별장은 일월면 가곡리에 2년간 건축면적 850㎡의 면적에 비파괴당도측정기를 갖춘 2조식 최신선별기를 설치했다.앞서 영양군은 생산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지원, 생산비 절감을 위한 종자대 및 관수시설 지원 등 수박농가의 어려움을 위해 적극 지원하여 왔다.특히 영양군의 지형특성상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한 산간고랭지가 많아 수박생산의 적지로 노지수박도 12Brix이상의 당도를 함유하며, 수박생산 면적도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수박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고자 이마트를 필두로 지속적인 지역 농특산물 판매 행사를 추진하겠다”며 “전국단위 유통업체 마케팅을 통해 수박농가에게 고소득을 보장하고 소비자에게는 청청영양의 이미지를 부각 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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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영양군, 소외계층 ‘우리집 행복동행자’ 온라인 소통창구 운영
    영양군이 군청 홈페이지에 개설한 ‘다함께 행복한 영양, 우리집 행복동행자’ 온라인 소통창구’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소외계층을 위한 ‘다함께 행복한 영양, 우리집 행복동행자’ 온라인 소통창구를 운영한다.4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소통창구에 민원이 접수되면 종합민원과 민원담당 접수를 시작으로 세대별 전담공무원 또는 관내 관련기관에 인계, 민원 사항 해결, 전담공무원 온라인 또는 직접 출장하여 답변한다.앞서 영양군의 ‘우리집 행복동행자’시책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인구수가 적은(공무원 1인당 군민 34명) 군 실정에 착안하여 1월부터 세대별 전담공무원을 지정하여 밀착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온라인 소통창구를 통해 다양한 민원 수요에 더욱 더 빠르게 대처하겠다”며 “소외되고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운영하는 만큼 출향인들이 편리 하게 이용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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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영양경찰, 치안취약지역 60개소 탄력순찰…“농작물 절도예방”
    영양경찰서 관계자가 집중탄력순찰 안내 현수막을 게재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경찰서]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경찰서가 오는 5일부터 지역 특산물인 고추 등 농작물 강·절도예방을 위하여 집중 탄력순찰을 실시한다.4일 영양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서는 지역 특산물인 고추 등 농작물 강·절도예방을 위하여 군내 치안취약지역 선정 현수막 60개를 게시하고, 집중적으로 탄력순찰을 진행한다.김기대 영양경찰서장은 “수확철에 장시간 집을 비워 빈집털이 및 농산물 절도가 우려되면 언제라도 가까운 파출소나,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다”며 “땀 흘려 농사지은 소중한 농산물을 잃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가장 안전한 영양 존경과 사랑받는 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집중탄력순찰이란 주민이 직접 순찰구역을 요청하면 경찰에서는 요구에 맞추어서 집중순찰을 하는 수요자 중심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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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안동시, 여름철 밀집시설 현장점검…“‘코로나19’ 유입 차단”
    안동시 관계자들이 한 다중이용시설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유입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여름철 밀집시설 위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4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여름철 이용객이 많은 관광지 주변 등 집단감염 위험도가 높은 고위험시설을 대상으로 시설관리자와 이용자의 전자출입명부 사용 등 방역수칙 준수와 이행 여부를 살핀다.이어 음식점·휴게소,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방역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마스크 착용, 2m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권영세 안동시장은 “공공시설 등의 제한적 개방으로 방역과 일상의 조화를 찾아가고 있지만 해외유입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예방의 가장 이상적인 백신은 생활방역으로 성숙된 시민 의식으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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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안동시, ‘안동 생강청’ 프랑스 르봉마르셰 백화점 식품관 입점
    프랑스 르봉마르셰 백화점 식품관에 입점할 안동시의 ‘이순자 생강청’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의 ‘안동 생강청’ 프랑스 르봉마르셰 백화점 식품관에 입점한다.4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에 수출되는 제품은 안동종가문화원 농업회사법인이 생산한 ‘이순자 생강청’으로 1000병을 선적을 시작으로 지속적해서 수출할 예정이다.앞서 프랑스 르봉마르셰 백화점엔 유명 셰프 20여명으로부터 엄격한 테스트를 거치며 맛과 풍미가 뛰어나다는 극찬을 받으면서 입점이 성사됐다. 캐나다와 아랍 에미리트에도 8월초 수출이 예정되어 있다.생강은 감기예방, 소화촉진, 향균작용 등 효능이 탁월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면서 생강청, 생강차, 생강조청 등 생강제품의 소비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생강의 소비촉진을 위하여 2017년 지리적표시단체표장 등록을 하고, 다양한 생강 가공제품 개발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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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안동 고압 송전탑서 감전된 40대 작업자 구조…생명 지장 無
    지난 3일 소방당국 관계자가 작업 중 감전사고로 의식을 잃은 A씨를 구조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안동소방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 한 고압 송전탑에서 40대 작업자가 작업 중 감전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경북 안동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4시 쯤 안동시 상아동 송전탑에서 작업 중이던 A(43)씨가 전기에 감전됐다.당시 A씨는 감전사고로 인하여 의식을 잃었고, 40여m 높이의 고압 송전탑에 매달린 채 혼자 고립됐다.소방당국은 전신형 안전벨트와 로프 등 구조장비를 이용해 A씨를 안전하게 구조한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전신에 1~3도 가량의 화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 관계자는 “최근 많은 비가 내리면서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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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하남시, 코로나19 장기화 대비 범민관협력위원회 출범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하남시가 코로나19의 장기유행에 대비,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하남시 범시민 민관협력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한다고 4일 밝혔다.   위원회는 부시장과 민간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5개 본부와 10개 방역분과위원회 등 약 320명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코로나 장기 유행을 대비하여 ‘하남시 범시민 민관협력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한다.[사진제공=하남시]   10개 방역분과위는 공중위생·문화체육·교육·복지·경제·유통·교통·공공·생활분과로 구성해 민간이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하고, 위원회 지원을 위해 시 공무원으로 구성된 10개 지원단이  각 분과위와 협업해 활동하게 된다.   위원회는 ▲코로나19 방역상황 및 범시민 민관협력 주요 추진방향 결정 ▲방역관리 민관협력 활동에 관한 협의 ▲코로나19 대유행 시 인적·물적 자원동원 등 협력활동 총력 전개 ▲민간협력 활성화를 위한 교육·훈련 실시 및 관련 민간단체 육성·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2차 대유행 가능성이 큰 상황 아래 ‘하남시 범시민 민관협력위원회’ 구성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사회의 전파 방지시스템을 구축해 시민의 안전과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달 말까지 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다음 달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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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김형동 의원, ‘지자체도 포함하자’… 철도부지활용법 대표발의
    미래통합당 김형동(경북 안동·예천) 의원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미래통합당 김형동(경북 안동·예천) 의원이 지방자치단체가 철도 관련 국유재산에 시설물을 설치 신청 할 수 있도록 하는 법을 대표발의 했다.통합당 김형동 의원은 지자체가 철도 관련 국유재산에 시설물을 설치 신청 할 수 있도록 하는 ‘철도의 건설 및 철도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4일 밝혔다.김형동 의원실에 따르면 현행 ‘철도시설 유지관리법’엔 소유·관리하는 철도시설, 폐선로·폐역사, 유휴지에 대한 시설물 설치 신청 권한을 국가철도공단(공단이 출자한 법인 포함)에 한정하고 있다.반면 지자체가 설치 허가를 받을 수 있는 시설물은 자전거도로, 산책로에 불과해 유휴지를 교육·문화·관광 등의 용도로 적극 활용하기 위해선 점용허가 신청 대상이 넓혀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철도시설 유지관리법’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국가철도를 비롯한 지자체도 국유 철도재산에 시설물을 설치하려는 경우 국토교통부장관이 점용허가를 할 수 있도록 하여 안동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안동역 철도부지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김 의원은 “지역 사정은 지자체가 가장 밝을 수밖에 없다”며 “‘철도시설 유지관리법’ 개정을 통해 놀고 있는 철도부지들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 경쟁력 제고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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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이철우 경북도지사 “통합신공항, 역사적 명품공항 건설 혼신”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3일 8월 직원 만남의 날 행사에서 ‘통합신공항 건설’과 관련된 포부를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도]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통합신공항을 역사적 명품공항으로 건설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담겠다”고 밝혔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3일 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8월 직원 만남의 날 행사에서 이 같이 말한 뒤 “유림단체, 새마을단체, 해병전우회 등 모든 사회단체와 전 공무원의 합심된 노력으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후보지가 최종 확정됐다”며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격려했다.이 도지사는 “첫단추는 끼웠다. 미주·유럽 취항하는 국제공항 만들 수 있도록 악착같이 남은 과정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대구·경북이 세계로 나가는 발판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특히 “여러분들도 통합신공항의 성공적 추진으로 역사에 남는 공직자와 선배가 되자”며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경북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3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8월 직원 만남의 날 행사에서 모행 비행기를 이륙시키는 퍼포먼스가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도]   한편 경북도의 8월 직원 만남의 날 행사는 군위 소보와 의성 비안을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로 최종 유치 신청하는데 휴가까지 반납하며, 전력을 다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성공적인 신공항 건설을 위해 다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통합신공항 후보지 확정을 기념하며, 세계적인 명품 공항으로 건설하려는 모든 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실국장과 직원들이 모형 활주로를 만들어 모형 비행기를 이륙시키는 퍼포먼스도 함께 열렸다.직원 만남의 날 행사에 참석한 미래통합당 김형동(경북 안동·예천) 의원 또한 “한명의 리더가 많은 것을 바꾼다. 이철우 지사께서 통합신공항 유치를 위해 리더로서 큰 역할 하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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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김희국 의원, 투명한 정비사업…주택조합 외부감사법 대표발의
    미래통합당 김희국(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 의원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미래통합당 김희국(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 의원이 조합원들이 의결을 통해 외부감사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법은 대표발의 했다.통합당 김희국 의원은 조합원들이 의결을 통해 외부감사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3일 밝혔다.김희국 의원실에 따르면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은 추진위원회에서 조합으로 인계되는 시점, 사업시행계획인가가 고시된 시점, 준공인가가 신청된 시점에 사업시행자가 외부 감사인의 회계감사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특히 사업시행 과정에서 조합과 시공자 간에 발생하는 부정행위를 근절하고 비전문가인 조합의 부족한 전문성을 보완해야 하는 실정이었다.‘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엔 외부 회계감사의 실시 대상에 조합이 총회를 개최하여 조합원의 3분의 1 이상이 찬성으로 의결하는 경우를 추가하여 정비사업 시행과정의 투명성을 제고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희국 의원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을 통해 회계 관련 전문성이 부족한 조합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나아가 절차의 투명한 공개로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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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홍준표 “文 정부, 사람이 먼저라고 하더니…난리통으로 대혼란”
    무소속 홍준표(대구 수성 을, 국방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원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무소속 홍준표(대구 수성 을) 의원이 3일 문재인 정부를 향해 “사람이 먼저라고 하더니 내편이 먼저인 세상이 되었다”고 비판했다. 홍준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물난리에, 부동산 난리, 코로나 난리, 대북 난리, 국방 난리, 외교 난리에 검란까지 겨쳐 나라는 온통 난리통으로 대혼란에 빠졌다”고 주장했다.이어 “사람이 먼저라고 하더니 내편이 먼저인 세상이 되었고, 사람사는 세상을 외치더니 사람잡는 세상을 만들었다. 어쩌다가 나라가 이꼴이 되었냐”고 비판했다.특히 “‘나라가 니꺼냐’ 라는 국민들의 외침이 문 대통령은 들리지 않는지 참으로 답답하다”며 “어차피 나라를 맡았으니 남은 임기 동안 만이라도 나라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홍 의원은 “문 대통령에게 이대로 계속 나라 망치는 일만 하시겠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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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김병욱 의원, 전문가 등과 ‘입체도시개발’ 제도화 정책세미나
    통합당 김병욱 의원 등이 각 전문가들과 도시개발법 개정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 = 미래통합당 김병욱 의원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미래통합당 김병욱(경북 포항 남·울릉) 의원이 3일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입체도시개발’ 제도화를 위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정책세미나는 토론회에서는 권일 한국교통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입체도시개발의 제도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입체도시개발의 필요성과 해외사례 그리고 국내 입체도시개발의 사례와 한계점 등에 대해 발제했다.이어 이양재 원광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양광식 순천향대 교수, 김남균 국토교통부 도시활력지원과 과장, 김동근 LH 스마트도시계획처 처장, 조종렬 대한컨설턴트 전무가 토론을 진행했다.김병욱 의원은 “기존의 평면적 개발방식에 의한 도시개발사업으로는 도심지에서 주거복지와 일자리, 생활편익 등의 공적기능시설을 확충하기 어렵다”며 “전문가들과 함께 도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입체도시개발 제도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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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박형수 의원, 사교육 의존도 커져…‘인성교육진흥원’ 설립법 발의
    미래통합당 박형수(경북 영양·영주·봉화·울진) 의원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미래통합당 박형수(경북 영주·영양·봉화·울진) 의원이 국립인성교육진흥원 설립을 위한 법을 대표발의 했다.통합당 박형수 의원은 인성교육 정책을 총괄할 국립인성교육진흥원 설립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인성교육진흥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3일 밝혔다.박형수 의원실에 따르면 현행 인성교육진흥법에는 인성교육정책 추진의 근거는 마련되어 있다. 하지만 인성교육 전담기관에 대한 법적 근거가 없어 인성교육의 원활한 추진이 어려운 실정이다.박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엔 인성교육의 총괄적인 집행기구로서 인성교육진흥원을 정부 차원에서 설립하도록 하고, 인성교육 정책추진 지원, 인성교육 프로그램 연구개발, 국내외 인성교육 네트워크 구축, 인성교육 전문인력 양성과 연수 등의 업무를 수행하도록 했다.아울러 진흥원의 사업과 운영에 필요한 경비는 정부가 출연할 수 있도록 하여 재정대책도 마련했다. 박 의원은 “사교육에의 의존이 갈수록 커지면서 공교육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해 학부모의 한사람으로서도 청소년 인성교육에 대한 우려가 많았다”면서 “이번 법안의 통과로 인성교육진흥원이 설립되어 범사회적인 인성교육정책이 실질적으로 추진되고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박형수 의원은 제21대 국회의원선거(4·15) 총선에서 영주에 국립인성교육진흥원 설립을 공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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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뉴투포토] 경북 합동연설회서 지지 호소하는 기호 1번 이낙연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2일 대구 북구 산격동 호텔인터불고 엑스코 아이리스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정기대의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 무대에서 기호3번 박주민 당대표 후보가 연설을 통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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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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