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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천모 상주시장, 김재원 위원장 방문 등 국비 확보 ‘사활’
    ▲ 황천모 경북 상주시장이 17일 자유한국당 김재원(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의원에게 상주시의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상주시]주요 지역 현안 국도 3호선 대체우호도로 건설사업 등 지원 요청[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황천모 경북 상주시장이 17일 자유한국당 김재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방문하는 등 국비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황천모 상주시장은 이날 김재회 국회 예결위원장을 찾아 시의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 예산안 반영을 요청했다.황 시장은 김 위원에게 지역의 주요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국비 예산 확보가 중요함을 설명하고, 지원을 부탁했다.황 시장이 예산 지원을 요청한 주요 지역 현안은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997억원)과 국도 25호선 상주~충북 보은 간 도로 확포장공사(2,130억원)이다.상주시는 김천에서 상주를 거쳐 문경시를 지나는 국도 3호선은 도심을 통과하는 탓에 차량 정체가 심하고 물류 수송에도 어려움이 적지 않은 것으로 보고, 도심 동쪽으로 우회시키겠다는 계획이다.또 상주~보은 간 도로는 교통량이 많지만 왕복 2차로인 데다 굴곡이 심해 교통사고 우려가 높고 농산물 수송 등에도 불편을 겪고 있어 인프라를 확충하지 않으면 지역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고 황 시장은 강조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열악한 재정여건 속에서 지역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며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지역 국회의원와 지역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과 공조를 통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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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영주시, 여름철 공공기관 에너지절약 대책 실천 ‘박차’
    ▲ 영주시 한 공무원이 여름철 공공기관 에너지절약 대책에 따라 선풍기 바람을 쐬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주시]냉방온도‧조명‧ 근무복장 등 단기대책 위주 추진…민간부분 상시 지도단속반 편성·운영[뉴스투데이/경북 영주=황재윤 기자] 경북 영주시가 올해 하절기 전력수급대책에 따른 에너지이용 합리화 조치이행을 위해 여름철 공공기관 에너지절약 대책을 마련하고 실천에 ‘박차’를 가한다고 17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공공기관 에너지 이용 합리화 규정과 여름철 전력 수급 전망·대책의 일환으로 냉방온도‧조명‧ 근무복장 등 단기대책 위주로 추진한다.에너지절약 대책으로 영주시는 냉방설비 가동 시 평균온도를 28℃이상으로 관리하되 비전기식 냉방설비를 60%이상 가동하는 건물은 26℃이상 여름철 실내 냉방온도를 관리한다.또 학교, 도서관, 교육시설, 콜센터, 민원실 등 일정공간에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과 의료기관, 아동관련시설 (어린이집 등), 노인복지시설 등 적정온도 관리가 필요한 시설 등엔 적정 실내온도를 유지한다.공무원 복장도 인사혁신처 공무원 복장 간소화 지침에 따라 공무원으로서의 품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간소하고 단정한 복장착용을 적극 권장하고 넥타이는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착용하지 않도록 하여 복장을 자유롭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민간부분 에너지절약 참여 유도를 위해 예외기관이라 하더라도 긴팔 옷 입고 냉방, 특히 대표적 에너지 낭비사례인 ‘문 열고 냉방영업’을 줄일 수 있도록 상시 지도단속반을 편성·운영한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상시적인 에너지 이용 합리화를 위해 민간부분에서도 특성에 맞는 자체적인 에너지 절약을 추진하고, 시민 모두의 지혜를 모아 슬기롭게 에너지 위기를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공공기관의 에너지절약 대책 시행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소속 산하기관 등에 대해 지도 감독에 나선다.또 민간부문도 에너지절약 참여를 유도하고 시민 모두가 에너지절약 운동에 함께하는 분위기조성을 통해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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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남양주시, 노후경유차 저공해조치 지원사업 시행
    [뉴스투데이=정유경 기자] 남양주시가 추경사업비를 101억원을 편성해 노후경유차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는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를 저감시키고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차량에 대한 운행제한 조치가 시행됨에 따른 것이다. 지원사업은 조기폐차 3500대, 배출가스저감장치 지원 1000대, 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 및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 사업 115대 규모로, 시 의회의 추경심의 이후 시행되며 사업시행계획은 8월초 남양주시청 홈페이지에 공고된다. 조기폐차 또는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지원 받고자 하는 시민은 ‘배출가스 5등급차량 저공해조치 신청서’를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제출해야 하며, 신청은 남양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저감조치 신청서를 활용하거나 시청 환경정책과를 방문해 작성하면 된다.남양주시 측은 “지역 내 등록된 17,000여대의 5등급 노후경유차 중 올해 지원하지 못한 차량은 정부정책에 따라 3년 내에 저공해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며, “이후에는 대기환경개선을 위해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자동차 보급에 보다 더 주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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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봉화군, 제21회 봉화은어축제 안전정책실무 조정위 개최
    ▲ 봉화부군수인 이규일 봉화은어축제 안정정책실무위원장이 지난 16일 제21회 봉화은어축제 안전정책실무 조정위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봉화군]조정위원장 이규일 봉화부군수 주재로 축제 전반 안전관리계획 심의[뉴스투데이/경북 봉화=황재윤 기자] 경북 봉화군이 지난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21회 봉화은어축제 안전정책실무 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오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열리는 제21회 봉화은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사전 준비사항 등을 점검했다.봉화부군수인 이규일 봉화은어축제 안정정책실무위원장은 “군을 대표하는 이번 축제가 올해는 야간 축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의 신설로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안전사고 발생 방지와 축제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완이 잘 이뤄져 안전한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제21회 봉화은어축제는 낙동강과 한강수계 최상류에 위치해 맑은 수질을 자랑하는 봉화 내성천에서 열린다.봉화군은 은어를 알리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게 봉화은어축제를 기획했다.행사에는 은어와 관련된 체험프로그램을 비롯해 개·폐막 축하공연, EDM공연 등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은어는 조선시대 임금님 수라상에 오를 정도로 맛이 좋고 귀하기로 유명한 민물고기로 특히 수질 1급수를 자랑하는 낙동강, 섬진강 등 하천의 상류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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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군위군, 2일 간 양성평등 기념주간 여성의류바자회 행사
    ▲ 군위군과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가 17일 삼국유사문화회관에서 여성의류바자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와 여성복 매장 설치…다양한 의류 구입 기회 제공[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경북 군위군이 양성평등 기념주간을 맞아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4층에서 여성의류바자회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여성의류바자회는 지역의 여성들의 쉽게 접할 수 없는 여성복 매장을 설치해 다양한 종류의 의류를 쉽게 구입하는 기회를 제공한다.송곡지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여성의류바자회로 얻는 수익금은 명절이나 연말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쓰인다”면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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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의성군, 제1회 주민행복 아이디어 공모전…우수작 8종 선정
    ▲ 한 청년이 의성군과 이웃사촌 시범마을 관계자들에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일자리·환경·관광·농업 등 다양한 분야 30개 아이디어 중 8종 선정[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제1회 주민행복 함께 이름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8종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군이 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 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주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일자리, 환경, 관광,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30개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의성군과 이웃사촌지원센터는 접수된 30개의 아이디어 중 최종 8건을 압축해 정크아트 테마공원과 업사이클링 마을 등을 조성하는 ‘의지 up’을 영예의 최우수상에 선정했다.해당 아이디어는 버려진 물건에 대한 청년들의 감미로운 디자인과 획기적인 창작을 통해 맑고 푸른 의성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유정규 이웃사촌지원센터장은 “주민 아이디어 콘테스트에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주민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년과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는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주수 의성군수 또한 “지역주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행정에 적극 반영해 주민이 주도적으로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청년이 찾는 의성, 지속가능한 의성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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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청송군, 2020년 1월부터 지역 농민 농민수당 지급 추진
    ▲ 윤경희 청송군수가 지난 16일 농민수당 심의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청송군]윤경희 군수 주재 농민수당 심의위…하반기 조례제정 등 추진[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경북 청송군이 오는 2020년부터 지역 농민들에게 농민수당 지급을 추진한다.17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윤경희 군수 주재로 농민수당 심의위원회를 갖고, 농민수당의 도입 취지, 그간 추진상황과 앞으로의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심의안건에 대한 열띤 토론을 가졌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농업인들이 직면한 어려움에 대한 대안을 고심한 끝에 농민수당 도입을 생각하게 되었다”며 “여기에 모인 행정 및 기관·단체 대표들과 전문가들께서 좋은 의견을 많이 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청송군은 농업인의 경영안전도모, 농가소득 양극화 해소,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농민수당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하반기에 조례제정, 세부지침 마련, 주민설명회 등을 마친 뒤 농민들에게 농민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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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평택시의회, 통복천 수질 개선 활동시작..수원 서호천, 기흥레스피아 견학
    ▲ 평택시의회가 수원 서호천을 견학했다. [사진제공=평택시의회]용인시 기흥레스피아 총인처리시설 견학, 안정적 하수처리 사례수원시 서호천 견학, 수질개선 시설로 2017년 수질 2등급 하천 복원 사례[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평택시의회가 생태 하천 복원 우수 사례인 수원시 서호천을 견학했다.평택시의회는 평택 유일의 도심하천인 통복천을 시민 휴식처 기능으로 물장구치며 놀던 옛 통복천으로 복원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의 일환으로 서호천을 방문했다. 평택시의회 통복천 수질개선 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이병배 / 부위원장 김승겸)에서는 17일 수원시 서호천, 용인시 하수처리시설인 기흥레스피아와 기흥저수지 등에 대한 비교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비교견학에는 통복천 수질개선 대책 특별위원회 이병배 위원장을 비롯해 김승겸 부위원장, 김동숙·유승영·이윤하·정일구 위원과 시청 수질, 하천, 저수지, 하수 등 관련부서 국장·과장·팀장·담당자 등 30명이 참석했다.수원시 서호천은 2018년 환경부 주관 생태하천 복원사업 전국 최우수 생태하천에 선정된 하천으로 도시개발로 수질오염, 생물종 감소, 악취 등의 문제를 안고 있었으나 수질개선 시설을 설치하여 2006년도 5등급의 수질을 2017년에 수질 2등급의 하천으로 복원한 사례로 통복천 수질개선 복원사업에 접목할 좋은 사례다. 아울러, 용인시 기흥레스피아는 용인시 기흥지역 하수처리장으로 기흥저수지 상류에서 유입되는 각종 오·폐수로 인해 매년 심한 악취와 함께 녹조가 발생하는 등 심각한 수질오염에 시달려 왔다.그러나 총인처리시설을 도입해 안정적인 하수처리가 가능해져 기흥저수지 수질이 상당히 개선된 사례로 평택시 배다리저수지 수질개선과 통복천 녹조예방에 접목할 좋은 사례라 할 수 있다.이날 특위는 수원시 환경정책과 지홍진 물순환관리팀장 으로부터 서호천을 생태환경으로 복원한 과정과 성과, 생태하천 복원사업 추진 전후 상황, 사업당시 현장 여건, 조성방법 등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서호천 현장을 둘러보며 통복천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복원방식을 벤치마킹했다. 수원시는 2006년부터 2015년까지 국·도·시비 등 총 166억원을 투입해 생태복원 및 수질개선사업을 실시해 수생식물 31종에서 185종으로, 어류는 4종에서 13종으로, 조류는 19종에서 31종으로 늘어난 성과를 거뒀다.수원시 서호천과 서호저수지는 평택의 통복천과 배다리저수지의 형태와 수질개선 사업진행 방식이 유사해 수원시 개선사례를 평택시만의 방법으로 적용해 추진한다면 통복천 수질개선에 상당한 기여는 물론 명품 도심하천이 될 것으로 본다. 또한 용인 기흥레스피아 이수철팀장 으로부터 총인처리시설·분뇨처리시설·기흥저수지 수질개선 사례에 대해 설명을 듣고 기흥저수지 데크 등 주변 경관시설을 둘러 봤다. 기흥저수지 수질 개선 사업은 2014년부터 용인시, 지역 주민 등과 협력, 생태 하천 복원, 하수 처리장(레스피아) 시설 개량 등을 실시하며 지역의 수질 및 환경 개선에 공동으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인공 습지 및 녹지 등 친수 공간 조성, 어도 신설, 준설 등을 통해 저수지 수질을 생활용수 수준까지 개선했다. 이병배 특위 위원장은 “수원시 서호천과 용인 기흥저수지(기흥레스피아) 방문으로 생태하천 복원 및 저수지 수질개선 우수사례 등을 통해 통복천과 배다리저수지 복원사업의 나가야 할 방향과 의정활동 능력 배양에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통복천 수질개선 특위가 1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원하는 옛 통복천의 깨끗한 모습, 물장구 치며 놀던 그 시절 그 모습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특위에서는 앞으로도 서울 청계천, 일산 호수공원, 부천 심곡천 등 타 지자체 생태하천 복원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통복천을 전국 최고의 명품하천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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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평택시의회 이윤하 위원장, 전국시·군·자치의회의장협의회 의정봉사상 수상
    ▲ 평택시의회 이윤하 위원장이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평택시]‘통복천 수질개선 대책 특별위원회’ 소속, 깨끗한 도심하천 위해 노력‘평택한미역사문화연구회’ 소속, 평택시의 특색 있는 역사 및 문화에 기여[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평택시의회 이윤하 운영위원장이 16일 성남시의회에서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의정봉사상은 남다른 열정과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복리증진 및 주민화합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전국 기초의회 의원 중에 선정된다. 이윤하 운영위원장은 평소 민의를 대변하고 집행부 견제에 열정을 다하는 등 의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명예를 안았다.이윤하 의원은 제8대 평택시의회 운영위원장으로서 집행부 견제와 감시, 상호 유대강화 등을 조화롭게 수행하면서 주민의 불편사항 해소 및 복리증진을 위해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통복천 수질개선 대책 특별위원회’ 소속으로 시민들에게 깨끗한 도심하천, 도심 속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의회 연구단체인 ‘평택한미역사문화연구회’ 활동을 통해 평택시만의 특색있는 역사와 문화에 기여하는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고 있다. 또한, 『평택시 상권활성화를 위한 특화거리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발의하는 등 특화된 시장상권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앞장서고 있다.이날 의정봉사상을 수상한 이윤하 운영위원장은 “지방자치의 주인인 시민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항상 시민의 입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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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광교상수원보호구역 사유지 8만 34㎡ 해제..5년이상 거주민 용도변경 가능
    ▲ 광교상수원보호구역 부분해제 현황도[사진제공=수원시]5년 이상 거주 주민, 음식점 신축·용도 변경 가능광교산상생협의회, 꾸준한 협의로 ‘상생 협력 협약’ 이끌어 [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수원시가 광교상수원보호구역 일부를 변경(해제)하는 ‘광교상수원보호구구역 변경 지형도면 및 지적’을 15일자로 고시했다.고시된 지역은 광교상수원보호구역 내 환경정비구역 중 사유지로 총 8만 34㎡다. 지목(地目)이 대지인 7만 930㎡와 기존 건축물 중 단독주택 건물 부지인 9104㎡다. 해제 이후 규제 완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주택을 건축할 때 원거주민은 300㎡, 5년 이상 거주자는 232㎡, 거주자는 200㎡까지 신증축이 가능해진다.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지목이 지정이전부터 대지인 토지나 지정 이전부터 있던 기존의 주택이 있는 토지에 5년 이상 거주자 또는 지정당시 거주자가 음식점을 신축하거나 용도변경 가능해진다.‘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제18조에 의해 기존 주택에서 제1종 근린생활시설(안마원 제외), 제2종 근린생활시설(단란주점, 안마시술소, 노래연습장 제외), 종교시설, 노유자시설, 박물관 및 미술관 등으로 용도변경이 가능해진다. 광교상수원보호구역 일부 해제는 환경부가 수원시가 제출한 ‘수원시 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을 지난해 12월 승인하면서 이뤄졌다.환경부는 변경(안)을 승인하며 “가뭄·재난에 대비한 광교저수지의 비상(非常) 취수원 존치계획에 따라 광교상수원보호구역은 존치하되 광교저수지가 비상 취수원임을 고려해 환경정비구역 중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필요한 최소 면적으로 상수원보호구역을 해제하도록 한다”고 말했다. 상수원보호구역 일부 해제는 지난해 2월 21일 광교산상생협의회가 ‘광교산 일대 지속 가능한 관리를 위한 상생 협력 협약’을 체결한 후 환경부에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건의하고, 지속해서 협의해 이뤄낸 성과다. 수원시는 상수원보호구역 일부 해제 이후 광교지역이 지속가능한 모범마을로 정착할 수 있도록 친환경관리계획 수립, 광교상생위원회 구성, 주민지원방안이 등이 포함된 ‘수원시 광교상수원지역 친환경관리 및 주민지원 조례’를 지난 12일 제정·공포했다.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광교상수원보호구역 일부 해제는 민관이 힘을 모아 환경보전과 규제완화를 이뤄낸 모범 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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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평택도시공사, 지역민간 시장에 지방재정 2,193억원 신속집행
    ▲ 평택도시공사가 지역민간 시장에 지방재정 2,193억원 신속집행하여 목표액 대비 151%를 달성했다.지방재정 신속집행 결과 목표액 대비 151% 달성[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평택도시공사가 올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적극 추진한 결과 목표액 대비 151%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는 공사 임직원 모두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에만 신속집행 대상 사업의 2,193억원을 신속집행하여 지역경제와 민간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한 결과이다. 특히 공사는 목표율 달성을 위해 신속집행 추진단을 중심으로 월별 신속집행계획을 수립하고 집행실적을 일일단위로 모니터링 하는 등 전 부서의 역량을 집중하여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었다.이와 관련 김재수 사장은 “공사는 하반기에도 정부정책 기조에 맞추어 신속하고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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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남양주시사이버농업인연구회, ‘경기도 농업인 마케팅 경진대회’ 대상 수상
    ▲ 2019 농업인 마케팅 경진대회 수상장면 [사진제공=남양주시][뉴스투데이=정유경 기자] 남양주시사이버농업인연구회는 지난 16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19 경기도농업인 마케팅경진대회’에 참가해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농업인들에게 정보문화를 확산하고, 급변하는 IT시대를 선도하는 사이버마케팅과 정보기술(IT)을 활용한 경영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서는 사이버농업인연구회 활동, UCC팀플레이, 스토리텔링, 농업정보화 2.0 경진 등 8가지 분야에 대한 심사를 통해 수상이 이뤄졌다.남양주시사이버농업인연구회는 온라인을 통해 판매되는 우수 농산물을 전시하는 농업정보화 2.0경진에서 대상을 수상하여 남양주시 대표 마케팅 농산물을 알렸다. 또한, 연구회 회원인 김수향 농업인(수향딸기 대표)은 스토리텔링 경진에서 최우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토리텔링 경진은 블로그 및 전자상거래 운영 시 단순히 상품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스토리 있는 설명으로 농가 및 생산제품의 홍보효과를 증대시키는 것을 평가한다. 김씨는 독창적 발표를 통해 스토리가 있는 수향딸기 농장의 딸기체험을 확실히 홍보 한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남양주농업기술센터는 정보화를 통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농산물 온라인 거래에 주목하고 지역내 사이버농업인의 정보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블로그 관리, 전자상거래 분야 정보화교육을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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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한미청소년 2차교류캠프 11~13세 모집..언어 장벽을 넘어 문화교류 추진
    ▲ 한미청소년 2차교류캠프 포스터[사진제공=평택시]프로그램 기간 8월31일~9월1일, 모집기간 7월22일~7월26일[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평택시청소년재단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가 ‘2019 한미청소년교류캠프 초등2차 “Making Good Friendships-좋은친구만들기” 참가자를 모집한다.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며, S.O.S(South of Seoul)와 K-55(오산미군부대)청소년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한미청소년교류캠프는 지난 6월22일-23일 초등1차 교류캠프 성황리에 마치고, 2차 초등교류캠프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초등2차 교류캠프는 8월31일~9월1일에 진행된다. 모집기간은 7월22일(월)~7월26일(금)이며, 모집대상은 지역내 초등4~6학년 (11~13세 청소년) 15명과 외국(영어권)청소년(11~13세)15명 총 30명이다. 사회적배려 청소년은 20% 내외로 우선선발을 하며, 권역별(서부,남부,북부)나뉘어 균등 선발을 원칙으로 참가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2차 초등 교류캠프는 미군부대탐방, 지역 체험, 공동체 활동 등의 문화교류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와 또래 공감을 높이기 위한 시간으로 구성 되어있다. 1차 교류캠프 지도자였던 마크는 “언어의 장벽을 문화교류를 통해 허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캠프를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건강한 또래집단을 형성하면서 평택이라는 아름다운 곳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멋진 캠프에 초등학생들을 초대하고 싶다”라며 초등 2차 캠프를 적극 응원했다. 캠프모집관련 사항은 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지원서는 구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캠프의 모든 비용은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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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정장선 평택시장, 시의회 정책간담회..추경 예산편성 계획 및 버스 노선 신설 논의
    ▲ 정장선 평택시장과 시의원의 정책간담회가 16일 열렸다.[사진제공=평택시]정장선 평택시장, 도시의 질적 성장 위해 혁신·협치 강화권영화 시의회의장, 정책제언 활성화 및 시민과 소통 확대[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평택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의원과 지역현안 협의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평택시의회 권영화 의장과 이병배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정장선 시장, 부시장, 실국장 등 간부 공무원, 언론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1년간 소회와 향후 계획 발표, 현안사항 협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논의 안건으로 추경 예산편성 계획, 행정혁신 확산, 평택항 활성화 사업추진, 국제교류 다양화 추진, 청사 신축계획, 도시개발사업 추진, 미집행 도시공원 조성,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추진, 도시숲 조성, 버스노선 신설,로컬푸드 인증시스템 구축 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정장선 시장은 “지난 1년 평택은 많은 변화가 있었고 앞으로 더 큰 변화가 예상된다”며 “도시의 질적인 성장을 위해 혁신과 협치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향후 시정운영 방향을 밝혔다.권영화 의장은 “50만 대도시에 걸맞은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정책제언을 활성화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고, 참석한 시의원들도 평택시 발전을 위해 함께 뜻을 모으기로 했다.한편, 평택시는 앞으로 시・도・국회의원과의 정책협력을 강화하고 현안을 함께 풀어가기 위해 정책간담회를 활성화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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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수원시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 생물 다양성 탐사 참여 어린이 모집
    ▲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 프로그램 포스트[사진제공=수원시]7월 20일까지 참여자 모집..8월 6일부터 24일까지 프로그램 운영[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수원시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생물 다양성 탐사 프로그램 ‘으라차차 생물 탐험대’에 참여할 어린이를 20일까지 모집한다. ‘으라차차 생물 탐험대’는 우리 주변의 동·식물 종류를 조사해 생물 다양성을 알아보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이 대상이다. 8월 6일부터 24일까지 우리는 모두 하나(자연생물들의 관계), 나무도 물을 마셔요(물의 소중함), 개구리논으로 풍덩(논 습지의 수서(水棲)생물), 우리 동네 숲 마실(칠보산 습지 이야기), 땅속이 와글와글(흙의 소중함), 지구별 여행자(새) 등 여섯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20일까지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 홈페이지 ‘프로그램 안내 및 신청→프로그램 예약’에서 ‘여름방학-으라차차 생물 탐험대’를 클릭해 신청하면 된다. 2014년 문을 연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은 논, 숲, 하천 등에서 체험형 생태교육을 하는 환경교육 기관이다. 문의는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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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수원시, 골목길 감성사진 공모..최우수 상금 100만원
    ▲ 우리동네 감성사진 공모 포스터[사진제공=수원시]8월 31일까지 수원시 홍보기획관 뉴미디어팀으로 응모최우수(1점)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수원시가 ‘시민의 눈으로 본 소소하고 일상적인 우리 동네 모습’을 주제로 전국민을 대상으로 사진 공모전을 한다. 사진에 담길 내용은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소소한 감성이 담긴, 잘 알려지지 않은 수원의 골목골목의 아름다움과 독특한 감성을 담아낸 사진이면 된다. 파일의 형태는 JPEG로 20MB이내 용량에 가로·세로 각 3400Pixel·2400Pixel 이상이어야 한다. 1인당 사진 3점 이상 8월 31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감수성, 작품성, 독창성 등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하며, 유명 관광지보다는 동네 이야기를 담은 사진이 심사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9월 18일 수원시 홈페이지와 블로그에 선정 결과를 공개한다.최우수(1점)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 우수(5점) 수상자에게 20만 원을 지급한다. 장려(10점) 수상작은 10만 원, 입선(10점)은 3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한다. 선정된 사진은 ‘수원 동네 이야기’를 주제로 운영 중인 수원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문의는 수원시 홍보기획관 뉴미디어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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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안산 고잔역 철도유휴부지에 문화예술플랫폼 Station-A 개소
    ▲ 안산 고잔역 철도유후부지에 문화예술플랫폼 Station-A가 열렸다. [사진제공=안산시]캔들방향제·한지공예·스테인드글라스·가죽․비즈공예 카페 및 문화예술공방 입점[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안산시는 지하철 4호선 고잔역 철도유휴부지에 기차 2량을 개조한 문화예술플랫폼 ‘Station-A(Ansan·Art)’를 올 연말까지 시범운영한다.디젤동차형 무궁화호 2량을 개조해 철교 위 문화예술 공간으로 탄생한 Station-A는 공방창업 인큐베이팅을 통해 청년예술인들의 창업 역량을 키워주고 시민들에게 문화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안산시는 지난달까지 입주자 모집을 진행, 현재 캔들·석고방향제, 한지공예, 핸드메이드리본, 스테인드글라스, 가죽․비즈공예 등을 주제로 한 이색 카페와 문화예술공방 5개소가 입주해 시민들의 복합문화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안산시는 “구 협궤열차 주변에서 만드는 특별한 추억을 테마로 시민들이 가족·연인과 함께 문화·예술·자연이 함께 어우러진 장소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앞으로 시는 안산시민 중 개인 또는 2~5인 이내로 구성된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스타트업 대상으로 공방 운영 입주자를 모집, 커피공방 1개소와 문화예술공방 5개소 등 모두 6개소로 편성해 내년부터 정식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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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민주당 홍복조 대구 달서구의원, 5분 자유발언 표절 논란
    ▲ 더불어민주당 홍복조(라 선거구) 대구 달서구의원이 지난 3월 22일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홍 구의원이 5분 발언한 내용은 같은 당 육정미 구의원이 공유한 원고를 그대로 표절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제공 = 대구 달서구의회]같은 당 육정미 수성구의원이 작성한 ‘수성구의회 사무국/전문위원실 조직개편 제안’ 내용 그대로 표절복지연합, 5분 발언 표절 홍복조·집행부 거수기 발언 안대국 달서구의원 중징계 요구…민주당 대구시당 ‘쉬쉬’ 질타[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더불어민주당 홍복조(라 선거구) 대구 달서구의원이 같은 당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내용을 표절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16일 지역 시민·시민사회단체인 우리복지시민연합(이하 복지연합)에 따르면 홍복조 달서구의원은 지난 3월 22일 달서구의회 2차 본회의에서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위한 의회 사무국과 전문위원실 조직개편에 대한 제안’을 주제로 5분 발언을 이어갔다.복지연합이 홍복조 구의원의 5분 발언내용을 분석한 결과 같은 당 육정미(나 선거구) 수성구의원의 ‘보다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위한 수성구의회 사무국/전문위원실 조직개편 제안’을 그대로 표절한 것으로 드러났다.수성구의회와 달서구의회 홈페이지에 올라가 있는 두 의원의 5분 발언을 대조할 경우 일부 표절이 아닌 복사판이라 할 정도로 제목과 본문에 사용된 문장까지 토시하나 틀리지 않았다.약간의 첨삭은 있었지만 표절도 이런 표절이 없으며, 지방의원 5분 발언 표절은 난생 처음 듣는 해괴망측한 일이 벌어진 것이다.특히 홍 구의원의 표절 5분 발언의 경우 육 구의원이 민주당 지방의원들의 단체카톡방에 공유차원에서 올린 내용을 그대로 표절한 것도 모자라 자신이 먼저 발언해 윤리성을 망각했다는 지적이다.이를 두고 복지연합은 표절이란 범법행위를 저지른 홍 구의원이야 말로 ‘의회무용론과 불신’을 조장하는 원흉으로 지방의원 자질을 의심케한다고 비난했다.복지연합은 “홍 구의원은 5분 발언 원고를 작성한 육정미 의원의 5분 발언보다 먼저 달서구의회에서 발언한 홍복조 의원의 무능과 뻔뻔함은 도덕적 해이라는 말로 다 설명되지 않을 정도로 심각하다”면서 “달서구민에게 사과한마디도 없는 홍 구의원은 달서구의회 윤리위원장이라 하니,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꼴이 됐다”고 주장했다.또 “홍 구의원의 표절 또한 문제지만 민주당 대구시당이 표절 사실을 알고서도 쉬쉬했다며, 지난해 6·13지방선거의 민심은 일당 독점체계의 붕괴와 집행부 견제와 감시”라며 “그러나 지금의 민주당 대구시당은 지방선거 민심을 망각한 채 무능과 무책임으로 사태를 방치하고 있다”고 질타했다.특히 “민주당 소속 대구 지방의원들이 5분 발언 등을 단체카톡방에 공유한 후 재탕, 삼탕 사용하겠다는 것을 대구시당이 계속 묵과하고 있다”며 “구·군의 중요 관심 사안이 다른 만큼 활동 공유를 넘어 뺏기기, 가로채기해 자기가 한 것처럼 하는 것은 윤리적으로나 법적으로 용납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복지연합은 “집행부 거수기를 자임하며 지방의회 의정활동 침해 발언을 자행한 안대국 달서구의원에 이어 같은 당 5분 발언을 표절한 홍 구의원을 강도 높게 중징계해야 한다”며 “민주당 대구시당 또한 달서구청의 위법과 각종 논란을 지적하는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방해하고 집행부 편들기에 앞장선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이들의 행위를 가볍게 넘기면 안된다”고 조언했다.한편 안대국 대구 달서구의원 또한 홍복조 구의원에 앞서 달서구의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영란(자유한국당) 의원에게 지난 15일 제264회 임시회에서 폭언을 한 것으로 전해져 물의를 빚은 바 있다.당시 안대국 구의원은 지난 12일 자신이 예약한 구의원 간담회 장소가 다른 식당으로 바뀌자 “의회를 이따위로 하냐, 내가 하라고 했으면 해야 할 것 아니냐, 사무국을 박살내겠다”는 내용의 발언을 일삼아고, 문제가 불거지자 뒤늦게 안 구의원에게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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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경북농업의 새로운 길’…영양군, 제2차 농촌살리기 정책포럼
    ▲ 오도창 경북 영양군수와 제2차 농촌살리기 정책포럼 참가자들이 17일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고령화·탈이농 등 지역 공동체 붕괴 원인규명…농업 활성화 방안 모색[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16일 장계향 문화체험교육원에서 제2차 농촌살리기 정책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오도창 영양군수, 이동필 경북도 농촌살리기 정책자문관, 관내 농업인 단체 등 70여명이 참석했다.포럼은 ‘인구감소시대, 경북농업의 새로운 길’을 주제로 저출생과 고령화, 탈이농 등 심각한 인구 감소와 지역 공동체의 붕괴 위기 속에서 이러한 문제의 실체와 원인규명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또 영양군의 지역개발 기반 산업인 농업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해 청년농업인과 관련 산업 육성으로 일자리 창출과 농촌으로 사람들을 불러 모을 수 있는 방안과 경북농업이 나아갈 새로운 길을 모색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포럼을 통해 영양군의 농촌마을에 새롭고 혁신적인 바람이 불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와 농업인들이 함께해 변화의 시작과 도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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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 안동시, 유네스코 도산·병산서원 세계유산 도시 위상 이어가
    ▲ 권영세 경북 안동시장이 지난 7일 도산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축하행사에서 관광객에게 기념품을 건네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세계유산 등재 기념 특별전 외 도산·병산서원 종합정비…관광객 유입 방안 강구[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도산·병산서원에 대한 보존관리와 활용 방안에 모색하는 등 세계유산 도시의 위상을 이어간다고 16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7일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양 서원에서 방문객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하고 입장료를 면제하는 등 등재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두 서원에선 일정을 논의해 서원의 세계유산 등재를 조상님께 고하는 고유(告諭) 의식을 갖고, 한국국학진흥원 또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특별전을 개최한다. 또 세계기록유산 유교책판과 한국의 편액 등을 활용한 특별전을 통해 세계유산도시로서 안동시의 위상을 정립하고 양 서원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조명함으로써 안동의 문화적 역량을 홍보한다.특히 지난 2013년 문화재청으로부터 승인받았던 양 서원의 종합정비계획에 따라 서원 진입로, 식재, 편의시설, 탐방로, 안내판 등 주변 시설을 점차 정비하고, 전국 사진 촬영대회, 백일장 대회, UCC 공모전 등 세계유산 활용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하회마을, 봉정사, 도산서원․병산서원, 유교책판 등 4개 세계유산의 통합·체계적 활용 방안도 마련하고, ‘세계유산 활용 방안 용역’ 시행으로 관광상품 개발, 유산별 활용 체험프로그램 발굴, 세계유산 활용 관광객 유입 방안 등을 강구한다.안동시 관계자는 “도산서원과 병산서원의 세계유산 등재로 안동시가 세계유산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다른 세계유산과의 연계 활용 방안을 마련해 세계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문화재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지방자치단체와의 적극 협력을 통해 추가 이행과제로 제시됐던 9개 서원에 대한 통합 보존 관리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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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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