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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군, 금연천사 역량강화 교육…“건강한 영양 만들기 최선”
    4일 영양군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열린 금연천사 역량강화 교육 모습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4일 군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금연천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역량강화 교육은 금연 자원봉사자와 금연지도원 20명을 대상으로  금연 상담기법 교육과 금연 홍보물품 만들기 순으로 진행됐다.장여진 영양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금연 홍보와 교육을 통해서 흡연으로부터 건강한 영양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양군보건소는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장날 금연캠페인과 관내 음식점 활용한 금연구역 홍보 등을 실시하여 지역사회에서의 금연 인식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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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영양군, 수박공동선별장 본격적 운영…“수박농가 고소득 보장”
    영양수박, 영양군은 수박공동선별장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총 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한 수박공동선별장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4일 영양군에 따르면 수박공동선별장은 일월면 가곡리에 2년간 건축면적 850㎡의 면적에 비파괴당도측정기를 갖춘 2조식 최신선별기를 설치했다.앞서 영양군은 생산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지원, 생산비 절감을 위한 종자대 및 관수시설 지원 등 수박농가의 어려움을 위해 적극 지원하여 왔다.특히 영양군의 지형특성상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한 산간고랭지가 많아 수박생산의 적지로 노지수박도 12Brix이상의 당도를 함유하며, 수박생산 면적도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수박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고자 이마트를 필두로 지속적인 지역 농특산물 판매 행사를 추진하겠다”며 “전국단위 유통업체 마케팅을 통해 수박농가에게 고소득을 보장하고 소비자에게는 청청영양의 이미지를 부각 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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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영양군, 소외계층 ‘우리집 행복동행자’ 온라인 소통창구 운영
    영양군이 군청 홈페이지에 개설한 ‘다함께 행복한 영양, 우리집 행복동행자’ 온라인 소통창구’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소외계층을 위한 ‘다함께 행복한 영양, 우리집 행복동행자’ 온라인 소통창구를 운영한다.4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소통창구에 민원이 접수되면 종합민원과 민원담당 접수를 시작으로 세대별 전담공무원 또는 관내 관련기관에 인계, 민원 사항 해결, 전담공무원 온라인 또는 직접 출장하여 답변한다.앞서 영양군의 ‘우리집 행복동행자’시책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인구수가 적은(공무원 1인당 군민 34명) 군 실정에 착안하여 1월부터 세대별 전담공무원을 지정하여 밀착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온라인 소통창구를 통해 다양한 민원 수요에 더욱 더 빠르게 대처하겠다”며 “소외되고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운영하는 만큼 출향인들이 편리 하게 이용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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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영양경찰, 치안취약지역 60개소 탄력순찰…“농작물 절도예방”
    영양경찰서 관계자가 집중탄력순찰 안내 현수막을 게재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경찰서]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경찰서가 오는 5일부터 지역 특산물인 고추 등 농작물 강·절도예방을 위하여 집중 탄력순찰을 실시한다.4일 영양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서는 지역 특산물인 고추 등 농작물 강·절도예방을 위하여 군내 치안취약지역 선정 현수막 60개를 게시하고, 집중적으로 탄력순찰을 진행한다.김기대 영양경찰서장은 “수확철에 장시간 집을 비워 빈집털이 및 농산물 절도가 우려되면 언제라도 가까운 파출소나,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다”며 “땀 흘려 농사지은 소중한 농산물을 잃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가장 안전한 영양 존경과 사랑받는 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집중탄력순찰이란 주민이 직접 순찰구역을 요청하면 경찰에서는 요구에 맞추어서 집중순찰을 하는 수요자 중심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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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안동시, 여름철 밀집시설 현장점검…“‘코로나19’ 유입 차단”
    안동시 관계자들이 한 다중이용시설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유입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여름철 밀집시설 위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4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여름철 이용객이 많은 관광지 주변 등 집단감염 위험도가 높은 고위험시설을 대상으로 시설관리자와 이용자의 전자출입명부 사용 등 방역수칙 준수와 이행 여부를 살핀다.이어 음식점·휴게소,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방역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마스크 착용, 2m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권영세 안동시장은 “공공시설 등의 제한적 개방으로 방역과 일상의 조화를 찾아가고 있지만 해외유입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예방의 가장 이상적인 백신은 생활방역으로 성숙된 시민 의식으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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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안동시, ‘안동 생강청’ 프랑스 르봉마르셰 백화점 식품관 입점
    프랑스 르봉마르셰 백화점 식품관에 입점할 안동시의 ‘이순자 생강청’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의 ‘안동 생강청’ 프랑스 르봉마르셰 백화점 식품관에 입점한다.4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에 수출되는 제품은 안동종가문화원 농업회사법인이 생산한 ‘이순자 생강청’으로 1000병을 선적을 시작으로 지속적해서 수출할 예정이다.앞서 프랑스 르봉마르셰 백화점엔 유명 셰프 20여명으로부터 엄격한 테스트를 거치며 맛과 풍미가 뛰어나다는 극찬을 받으면서 입점이 성사됐다. 캐나다와 아랍 에미리트에도 8월초 수출이 예정되어 있다.생강은 감기예방, 소화촉진, 향균작용 등 효능이 탁월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면서 생강청, 생강차, 생강조청 등 생강제품의 소비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생강의 소비촉진을 위하여 2017년 지리적표시단체표장 등록을 하고, 다양한 생강 가공제품 개발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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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안동 고압 송전탑서 감전된 40대 작업자 구조…생명 지장 無
    지난 3일 소방당국 관계자가 작업 중 감전사고로 의식을 잃은 A씨를 구조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안동소방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 한 고압 송전탑에서 40대 작업자가 작업 중 감전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경북 안동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4시 쯤 안동시 상아동 송전탑에서 작업 중이던 A(43)씨가 전기에 감전됐다.당시 A씨는 감전사고로 인하여 의식을 잃었고, 40여m 높이의 고압 송전탑에 매달린 채 혼자 고립됐다.소방당국은 전신형 안전벨트와 로프 등 구조장비를 이용해 A씨를 안전하게 구조한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전신에 1~3도 가량의 화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 관계자는 “최근 많은 비가 내리면서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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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하남시, 코로나19 장기화 대비 범민관협력위원회 출범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하남시가 코로나19의 장기유행에 대비,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하남시 범시민 민관협력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한다고 4일 밝혔다.   위원회는 부시장과 민간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5개 본부와 10개 방역분과위원회 등 약 320명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코로나 장기 유행을 대비하여 ‘하남시 범시민 민관협력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한다.[사진제공=하남시]   10개 방역분과위는 공중위생·문화체육·교육·복지·경제·유통·교통·공공·생활분과로 구성해 민간이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하고, 위원회 지원을 위해 시 공무원으로 구성된 10개 지원단이  각 분과위와 협업해 활동하게 된다.   위원회는 ▲코로나19 방역상황 및 범시민 민관협력 주요 추진방향 결정 ▲방역관리 민관협력 활동에 관한 협의 ▲코로나19 대유행 시 인적·물적 자원동원 등 협력활동 총력 전개 ▲민간협력 활성화를 위한 교육·훈련 실시 및 관련 민간단체 육성·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2차 대유행 가능성이 큰 상황 아래 ‘하남시 범시민 민관협력위원회’ 구성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사회의 전파 방지시스템을 구축해 시민의 안전과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달 말까지 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다음 달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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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김형동 의원, ‘지자체도 포함하자’… 철도부지활용법 대표발의
    미래통합당 김형동(경북 안동·예천) 의원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미래통합당 김형동(경북 안동·예천) 의원이 지방자치단체가 철도 관련 국유재산에 시설물을 설치 신청 할 수 있도록 하는 법을 대표발의 했다.통합당 김형동 의원은 지자체가 철도 관련 국유재산에 시설물을 설치 신청 할 수 있도록 하는 ‘철도의 건설 및 철도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4일 밝혔다.김형동 의원실에 따르면 현행 ‘철도시설 유지관리법’엔 소유·관리하는 철도시설, 폐선로·폐역사, 유휴지에 대한 시설물 설치 신청 권한을 국가철도공단(공단이 출자한 법인 포함)에 한정하고 있다.반면 지자체가 설치 허가를 받을 수 있는 시설물은 자전거도로, 산책로에 불과해 유휴지를 교육·문화·관광 등의 용도로 적극 활용하기 위해선 점용허가 신청 대상이 넓혀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철도시설 유지관리법’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국가철도를 비롯한 지자체도 국유 철도재산에 시설물을 설치하려는 경우 국토교통부장관이 점용허가를 할 수 있도록 하여 안동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안동역 철도부지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김 의원은 “지역 사정은 지자체가 가장 밝을 수밖에 없다”며 “‘철도시설 유지관리법’ 개정을 통해 놀고 있는 철도부지들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 경쟁력 제고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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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故 최숙현 선수 상대로 가혹행위 일삼은 전 주장 구속영장 신청
    故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과 관련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철인3종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장 모 씨가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故 최숙현(23)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선수 등을 상대로 가혹행위를 일삼은 것으로 전해진 장 모 전 주장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故 최숙현 선수 등을 상대로 가혹행위를 일삼은 것으로 전해진 장 전 주장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장 전 주장은 故 최 선수를 포함한 후배 선수들을 폭행한 혐의(폭행 등)를 받고 있다.앞서 경찰은 경북 경산에 있는 장 전 주장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고, 피의자 신분으로 3차례 소환해 조사를 벌인 바 있다. 당시 장 전 주장은 자신의 혐의 대부분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장 전 주장에게 신청된 구속영장은 사전 영장으로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는 5일 오후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며 “대구지검 특별수사팀과 공조수사를 진행하여 수사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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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이철우 경북도지사 “통합신공항, 역사적 명품공항 건설 혼신”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3일 8월 직원 만남의 날 행사에서 ‘통합신공항 건설’과 관련된 포부를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도]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통합신공항을 역사적 명품공항으로 건설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담겠다”고 밝혔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3일 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8월 직원 만남의 날 행사에서 이 같이 말한 뒤 “유림단체, 새마을단체, 해병전우회 등 모든 사회단체와 전 공무원의 합심된 노력으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후보지가 최종 확정됐다”며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격려했다.이 도지사는 “첫단추는 끼웠다. 미주·유럽 취항하는 국제공항 만들 수 있도록 악착같이 남은 과정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대구·경북이 세계로 나가는 발판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특히 “여러분들도 통합신공항의 성공적 추진으로 역사에 남는 공직자와 선배가 되자”며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경북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3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8월 직원 만남의 날 행사에서 모행 비행기를 이륙시키는 퍼포먼스가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도]   한편 경북도의 8월 직원 만남의 날 행사는 군위 소보와 의성 비안을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로 최종 유치 신청하는데 휴가까지 반납하며, 전력을 다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성공적인 신공항 건설을 위해 다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통합신공항 후보지 확정을 기념하며, 세계적인 명품 공항으로 건설하려는 모든 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실국장과 직원들이 모형 활주로를 만들어 모형 비행기를 이륙시키는 퍼포먼스도 함께 열렸다.직원 만남의 날 행사에 참석한 미래통합당 김형동(경북 안동·예천) 의원 또한 “한명의 리더가 많은 것을 바꾼다. 이철우 지사께서 통합신공항 유치를 위해 리더로서 큰 역할 하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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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김희국 의원, 투명한 정비사업…주택조합 외부감사법 대표발의
    미래통합당 김희국(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 의원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미래통합당 김희국(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 의원이 조합원들이 의결을 통해 외부감사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법은 대표발의 했다.통합당 김희국 의원은 조합원들이 의결을 통해 외부감사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3일 밝혔다.김희국 의원실에 따르면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은 추진위원회에서 조합으로 인계되는 시점, 사업시행계획인가가 고시된 시점, 준공인가가 신청된 시점에 사업시행자가 외부 감사인의 회계감사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특히 사업시행 과정에서 조합과 시공자 간에 발생하는 부정행위를 근절하고 비전문가인 조합의 부족한 전문성을 보완해야 하는 실정이었다.‘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엔 외부 회계감사의 실시 대상에 조합이 총회를 개최하여 조합원의 3분의 1 이상이 찬성으로 의결하는 경우를 추가하여 정비사업 시행과정의 투명성을 제고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희국 의원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을 통해 회계 관련 전문성이 부족한 조합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나아가 절차의 투명한 공개로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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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홍준표 “文 정부, 사람이 먼저라고 하더니…난리통으로 대혼란”
    무소속 홍준표(대구 수성 을, 국방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원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무소속 홍준표(대구 수성 을) 의원이 3일 문재인 정부를 향해 “사람이 먼저라고 하더니 내편이 먼저인 세상이 되었다”고 비판했다. 홍준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물난리에, 부동산 난리, 코로나 난리, 대북 난리, 국방 난리, 외교 난리에 검란까지 겨쳐 나라는 온통 난리통으로 대혼란에 빠졌다”고 주장했다.이어 “사람이 먼저라고 하더니 내편이 먼저인 세상이 되었고, 사람사는 세상을 외치더니 사람잡는 세상을 만들었다. 어쩌다가 나라가 이꼴이 되었냐”고 비판했다.특히 “‘나라가 니꺼냐’ 라는 국민들의 외침이 문 대통령은 들리지 않는지 참으로 답답하다”며 “어차피 나라를 맡았으니 남은 임기 동안 만이라도 나라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홍 의원은 “문 대통령에게 이대로 계속 나라 망치는 일만 하시겠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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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김병욱 의원, 전문가 등과 ‘입체도시개발’ 제도화 정책세미나
    통합당 김병욱 의원 등이 각 전문가들과 도시개발법 개정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 = 미래통합당 김병욱 의원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미래통합당 김병욱(경북 포항 남·울릉) 의원이 3일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입체도시개발’ 제도화를 위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정책세미나는 토론회에서는 권일 한국교통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입체도시개발의 제도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입체도시개발의 필요성과 해외사례 그리고 국내 입체도시개발의 사례와 한계점 등에 대해 발제했다.이어 이양재 원광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양광식 순천향대 교수, 김남균 국토교통부 도시활력지원과 과장, 김동근 LH 스마트도시계획처 처장, 조종렬 대한컨설턴트 전무가 토론을 진행했다.김병욱 의원은 “기존의 평면적 개발방식에 의한 도시개발사업으로는 도심지에서 주거복지와 일자리, 생활편익 등의 공적기능시설을 확충하기 어렵다”며 “전문가들과 함께 도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입체도시개발 제도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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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박형수 의원, 사교육 의존도 커져…‘인성교육진흥원’ 설립법 발의
    미래통합당 박형수(경북 영양·영주·봉화·울진) 의원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미래통합당 박형수(경북 영주·영양·봉화·울진) 의원이 국립인성교육진흥원 설립을 위한 법을 대표발의 했다.통합당 박형수 의원은 인성교육 정책을 총괄할 국립인성교육진흥원 설립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인성교육진흥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3일 밝혔다.박형수 의원실에 따르면 현행 인성교육진흥법에는 인성교육정책 추진의 근거는 마련되어 있다. 하지만 인성교육 전담기관에 대한 법적 근거가 없어 인성교육의 원활한 추진이 어려운 실정이다.박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엔 인성교육의 총괄적인 집행기구로서 인성교육진흥원을 정부 차원에서 설립하도록 하고, 인성교육 정책추진 지원, 인성교육 프로그램 연구개발, 국내외 인성교육 네트워크 구축, 인성교육 전문인력 양성과 연수 등의 업무를 수행하도록 했다.아울러 진흥원의 사업과 운영에 필요한 경비는 정부가 출연할 수 있도록 하여 재정대책도 마련했다. 박 의원은 “사교육에의 의존이 갈수록 커지면서 공교육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해 학부모의 한사람으로서도 청소년 인성교육에 대한 우려가 많았다”면서 “이번 법안의 통과로 인성교육진흥원이 설립되어 범사회적인 인성교육정책이 실질적으로 추진되고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박형수 의원은 제21대 국회의원선거(4·15) 총선에서 영주에 국립인성교육진흥원 설립을 공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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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한국수력원자력 “팔당댐은 안전...수문 붕괴 등 위험 없어”
    [뉴스투데이=이상호 전문기자 / 최천욱 기자] 지난 2일 새벽 0시부터 7시간 동안 193㎜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경기도 이천시 율면에서축구장 2배 크기인 산양저수지의 둑이 무너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순식간에 산양천이 범람해 마을 전체가 물에 잠겼다.   뉴스투데이는 7월30일 올 여름 중국과 우리나라에 집중 호우로 세계 최대 규모의 중국 샨샤댐의 붕괴 우려가 세계적인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샨샤댐에 앞서 서울에서 불과 몇 km 떨어지지 않은 팔당댐 부터 걱정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이 기사와 관련, 팔당댐을 관리하고 있는 한국수력원자력(주)(한수원, 사장 정재훈)는 3일 “팔당댐은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고, 수문 붕괴 등의 위험성은 없다”고 밝혀왔다.   팔당댐의 방류모습 [사진=연합뉴스]   한수원은 이 기사의 토대가 된 2017년 감사원의 지적사항 중 애당초 팔당댐 붕괴 우려에 관한 내용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한수원은 또 당시 감사원이 집중호우로 인한 팔당댐의 저수량 증가시 팔당댐 수문이 붕괴, 또는 월류(越流) 할 수 있다는 지적과 함께 홍수예방 능력 강화를 주문했다는 보도에 대해 “당시 감사원은 수문의 붕괴가 아닌 수문이 전도될 가능성에 대해 지적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감사원이 팔당댐 방류능력 확보를 위한 수리모형실험계획 수립 및 추진, 팔당댐 영향을 받는 시설물이 없도록 조치할 것과 내진특등급 기준을 적용해 내진보강 시행, 수문의 구조적 안정성 확보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한 것에 대한 조치로 수리모형실험과 3차원 수치해석은 2018년부터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용역을 수행 중(2020년 11월 완료)이며, 내진 특등급 적용은 2018년 이미 완료하고 한국시설안전공단의 확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2016년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팔당댐이 지진 및 홍수 발생시 붕괴위험이 크고 홍수발생시 서울, 인천, 경기 일대 홍수피해가 예상된다며 다목적댐 운영 전문성이 많은 한국수자원공사로 업무이관을 권고한 것에 대해서도 한수원은 “이미 조정이 된 내용”이라고 밝혔다.   이와관련, 한수원은 “2016년 공운위의 결정은 댐관리 효율화를 이유로 실행된 것인데 2020년에 전문기관의 연구결과와 환경부차관 주재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공운위에 재상정되어 한국수력원자력이 기존과 같이 모든 발전용댐을 운영하는 것으로 이미 결정이 완료됐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당시 이 용역을 수행한 기관은 치열한 입찰 경쟁을 통해 선정됐으며 한수원은 지난 4월 환경부 홍수통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재 원활히 댐을 운영 중에 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창현 의원은  감사원의 ‘국가 주요기반시설 안전 및 관리실태’ 감사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신 의원은 2017년 8월 감사원이 한수원에 통보한 바에 따르면 팔당댐은 1966년 2월 계획홍수량을 3만4,400㎥/sec로 국토교통부(당시 건설부)의 허가를 받았으나, 실제는 2만8,500㎥/sec로 허가조건보다 작게 댐을 건설해 집중호우시 수문전도나 월류 위험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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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민주당 당권주자들, ‘험지’ TK 합동연설회서 치열한 공약경쟁
    2일 대구 북구 산격동 호텔인터불고 엑스코 아이리스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정기대의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 무대에서 당대표 후보자들이 만세를 외치고 있다.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김덕엽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들이 험지로 여겨지는 대구·경북(TK)에서 치열한 공약경쟁을 펼쳤다. 기호1번 이낙연(68) 당대표 후보는 2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과 호텔인터불고 엑스코 아이리스홀에서 연이어 열린 대구시당·경북도당 정기대의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지명직 최고위원 중 영남 안배를 반드시 하겠다”며 “틈만 나면 대구·경북에 오겠다”고 말했다   2일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정기대의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 무대에서 기호1번 이낙연 당대표 후보가 연설을 통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이어 “섬유 등 전통산업을 고도화하고, 자율주행차 시범도시 등 미래산업을 키우는 정책을 지원하겠다. 보건의료산업을 야심적으로 키우기를 제안한다”며 “대구·경북과 제 고향 광주·전남은 정치적으로 가장 멀리 있는 것처럼 사람들이 느끼는데 정치 지역구도의 벽을 우리 세대에 끝내자”고 약속했다. 기호2번 김부겸(62) 당대표 후보는 “제가 당대표가 되면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취약지역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오를 것”이라며 “TK의 지지율을 10%만 올리면 어떤 후보를 모시더라도 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2일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정기대의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 무대에서 기호1번 이낙연 당대표 후보가 연설을 통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특히 “9년 간 네 번 출마해 세 번 떨어졌지만, 한번 승리야말로 당원 동지의 피땀과 눈물의 결정체”라며 “신공항, 광역순환철도 사업을 돕겠다. 대구·경북과 대구를 광역경제권으로, 필요하다면 부산·울산·경남과 영남경제권으로 엮어 미래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기호3번 박주민(47) 당대표 후보는 “안정적 당 관리나 차기 대선 준비를 넘어 국민과 능동적으로 대화하고 과제를 두려움 없이 실천하는 것이 우리의 길”이라며 “대구·경북 험지에서 활동하는 당원들과 직접 소통하겠다”고 약속했다.   2일 대구 북구 산격동 호텔인터불고 엑스코 아이리스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정기대의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 무대에서 기호3번 박주민 당대표 후보가 연설을 통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박주민 후보는 “대구·경북 청년당원들을 만났는데, 빨갱이 소리 듣는 것은 괜찮아도 당이 당원들의 의사를 무시하는 것이 너무 힘들다고 하더라”며 “미국이 대공황 당시 추진했던 뉴딜 정책을 거론하며 "새 사회를 꿈꾸는 모든 세력의 둥지로 민주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이 176석을 가지고도 이런 역할을 제대로 못 하는 정당에 누가 또 투표하고 싶겠나”고 반문한 뒤 “전환의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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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2
  • [뉴투포토] 경북 합동연설회서 지지 호소하는 기호 1번 이낙연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2일 대구 북구 산격동 호텔인터불고 엑스코 아이리스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정기대의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 무대에서 기호3번 박주민 당대표 후보가 연설을 통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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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2
  • [뉴투포토] 경북 합동연설회 연설 진행하는 기호1번 이낙연 후보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2일 대구 북구 산격동 호텔인터불고 엑스코 아이리스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정기대의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 무대에서 기호1번 이낙연 당대표 후보가 연설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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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2
  • [뉴투포토] 경북 합동연설회서 지지 호소하는 기호 3번 박주민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2일 대구 북구 산격동 호텔인터불고 엑스코 아이리스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정기대의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 무대에서 기호3번 박주민 당대표 후보가 연설을 통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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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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