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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센티브 없는 빈껍데기만”…의성군, 공동후보지 합의 ‘불만’
    의성군공무원노조가 29일 군청 앞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위군의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을 촉구했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청공무원노동조합]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국방부 선정위원회를 하루 앞두고, 대구시와 경북도, 군위군이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의성 비안·군위 소보)에 유치 신청하기로 극적 합의를 이뤘다.30일 뉴스투데이 대구경북본부 취재 결과 대구시와 경북도, 군위군의 통합신공항의 합의 내용을 두고, 의성군 내 사회계층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양상을 띄고 있다.실제 대구시와 경북도, 군위군 합의문에 따르면 민간공항 터미널과 공항 진입로 그리고 '군 영외관사'를 군위군으로 배치하고, 배후 산업단지 등 공항신도시를 공항 이전사업 종료 때까지 군위군과 의성군에 330만㎡씩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 밖에도 대구·경북 공무원연수시설 군위군 건립, 공항 이전사업 이전까지 군위군 관통로 건설,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등이 명시됐다.   29일 대구시와 국방부가 군위군을 설득하기 위해 제시한 공동합의문, 대부분 군위군에 집중되어 있다, 의성군은 상생을 위하여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을 촉구했지만 비교적 소외되어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도]   국방부 선정위를 하루 앞둔 극적 공동합의에 앞서 대구시와 경북도가 만든 인센티브안에서도 민항시설 및 부대시설을 군위군 쪽에 짓고, 군 영외 관사와 공항 배후에 들어서는 산업단지를 군위군 쪽에 건립, 공항 진입로 및 나들목(IC) 신설, 시·도 공무원 연수시설 건립 방안 등이 군위군에 유리한 조건으로 채워져 의성군엔 사실상 소음과 껍데기 밖에 없는 것으로 여겨져왔다.의성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김수문·임미애 경북도의원은 뉴스투데이 대구경북본부와의 통화에서 “군위군의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으로 사업의 무산을 막게 되어 다행”이라면서도 “이러한 조건의 합의내용으론 통합신공항 이전은 절대로 불가하다”고 피력했다.의성군 관계자는 대구시와 경북도, 군위군의 극적 합의를 두고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에 대해선 다행스럽다”면서 “대구시와 경북도의 합의내용에 대해선 일부 인정할 수 없고, 관련 내용을 논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앞서 김영만 군위군수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 등과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대구·경북 발전과 군위 발전을 위해 대승적 결단을 내렸다”고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혔다.김 군수는 이날 “단독후보지(우보)를 포기하고, 대구·경북에 하늘길리 열려야 미래가 밝아지고, 세계적 도시가 된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공동후보지(의성 비안·군위 소보)에 유치를 신청했다”며 “군민들에게 영광돌리고, 책임은 자신이 지고, 합의이행 조건 하에 소보를 신청하겠다”고 말했다.하지만 군위군의 공동후보지 유치신청 기자회견이 끝난 직후 일각에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군위군의 불복과 같이 통합신공항 사업 무산을 막고서도 의성군의 불만으로 인하여 원점으로 돌아갈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될 수 밖에 없다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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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의성군, 귀농·귀촌인 재능기부…코로나 위축 ‘농심’ 챙기기 앞장
    의성군 귀농·귀촌정보센터 관계자들이 재능기부 행사를 마친 뒤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귀농·귀촌정보센터가 귀농·귀촌인 재능기부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재능기부 행사는 김칠호 의성군 귀농·귀촌정보센터장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농업인을 대상으로 신평면‧가음면‧비안면‧구천면 등 4곳의 농가에서 농가주택 내부 리모델링 봉사를 시행했다.의성군 귀농·귀촌정보센터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몸도 마음도 힘든 요즘 농가에 미력한 힘이라도 보태고 남을 도울 수 있어서 작업 내내 기분 좋고 보람됐다”며 “귀농·귀촌인의 다양한 재능을 우리 지역에서 풀어놓을 수 있는 기회가 앞으로 더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의성군 귀농·귀촌정보센터는 2018년부터 지역 8개 읍면의 70세 이상 고령자 320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과 사진액자를 전달하는 재능기부를 실시하며 지역 고령자를 섬기고, 귀농·귀촌인의 지역융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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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의성군, 코로나 확산 방지 전자출입명부 ‘KI-Pass’ 시범운영
    의성군청 민원실을 방문한 한 민원이이 QR코드 전자출입명부에 자신의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본청 청사와 민원실에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KI-Pass)를 시범운영한다.30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이 시범운영할 전자출입명부(KI-Pass)는 기존 수기대장의 경우 부정확한 정보를 작성하면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가더라도 방문자를 추적하기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전자출입명부는 정확한 출입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장점이 가지고 있다.의성군이 전자출입명부(KI-Pass)를 통하여 수집할 개인정보는 군에서 보유하지 않고 암호화된 정보로 보관되다가 4주후 자동 폐기되어 개인정보가 확실히 보호되고, 사시에는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시스템과 연계돼 관련정보가 활용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전자출입명부 도입을 통해 방문객 모두가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경각심을 상기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철저한 출입자 관리를 통해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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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의성군장애인부모회, 장애인가족 역량강화 교육…“유익정보 제공”
    지난 24일 의성군장애인부모회가 개최한 장애인가족·부모 역량강화 교육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장애인부모회 의성지부]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장애인부모회 의성지부(이하 의성군장애인부모회)가 지난 24일 의성새마을금고 본점 2층에서 2020년 장애인가족·부모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역량강화 교육은 ‘발달장애인과의 마음소통’이란 주제로 경북장애인부모회 전 회장을 역임한 김신애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중복장애위원장은 강사로 초청하여 발달장애인들의 소통방식 이해와 장애인가족을 위한 복지정책의 현실을 진단하고, 복지정책 등을 소개했다.김신애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중복장애위원장은 “발달장애인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하나의 문화로 봐야한다”며 “장애인들이 갈 곳이 없어 결국 시설로 보내지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장애인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는 탈시설화, 발달장애 국가책임제, 24시간 활동보조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정혜인 의성군장애인부모회 이사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고 장애아동과의 소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 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손형정 의성군장애인부모회 지부장 또한 “힘겹게 살아가는 장애인가족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해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참 감사하다”며 “아직 배워야 할 것도, 챙겨야할 것도 많아 시간을 두고 차근차근 장애인가족들과 함께 의성의 장애인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성군장애인부모회는 푸르메재단과 하나카드,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함께하는 2020년 장애자녀 부모지원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그동안 원예심리, 목공예 등 부모힐링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해 왔고, 연말까지 부모역량강화교육과 부모힐링여행, 부모힐링치유프로그램을 매월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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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통합신공항 이전지’ 극적 타결…군위군,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
    김영만 군위군수가 30일 군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등과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유치 신청 마감 하루를 앞두고, 군위군이 공동후보지(의성 비안·군위 소보)에 유치를 신청하기로 했다.김영만 군위군수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 등과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대구·경북 발전과 군위 발전을 위해 대승적 결단을 내렸다”고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혔다.김 군수는 이날 “단독후보지(우보)를 포기하고, 대구·경북에 하늘길리 열려야 미래가 밝아지고, 세계적 도시가 된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공동후보지(의성 비안·군위 소보)에 유치를 신청했다”며 “군민들에게 영광돌리고, 책임은 자신이 지고, 합의이행 조건 하에 소보를 신청하겠다”고 말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 또한 “어려운 결단을 해주신 김영만 군위군수와 군위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그동안의 땀과 눈물을 잊지 않고, 대구·경북 최대의 사업이 무산되지 않도록 도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와 국방부가 책임을 지고,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등을 착수하겠다”면서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으로 31일 국방부의 선정위에서 이전부지가 확정되면 통합신공항 사업의 첫 삽이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앞서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과 관련 김 군수는 이날 오전 권 시장과 이 도지사을 만난 자리에서 공동합의문에 서명된 시장과 도지사, 시·도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2명 이외에 대구경북 국회의원 및 시·도의회 의원 전원의 서명을 요구한 바 있다.해당 합의문은 민간공항 터미널과 공항 진입로 그리고 '군 영외관사'를 군위군으로 배치하고, 배후 산업단지 등 공항신도시를 공항 이전사업 종료 때까지 군위군과 의성군에 330만㎡씩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밖에도 대구·경북 공무원연수시설 군위군 건립, 공항 이전사업 이전까지 군위군 관통로 건설,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등이 명시됐다.다만 통합신공항과 관련된 인센티브를 군위군이 모두 가져가게 되어 의성군이 대구시와 경북도의 공동합의문 등에 대한 반발도 전망되고 있다.실제 의성군 관계자는 뉴스투데이 대구경북본부와의 통화에서 “공동후보지 신청에 대해선 다행스럽다”면서 “대구시와 경북도의 합의내용에 대해선 일부 인정할 수 없고, 관련 내용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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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뉴투포토] 대구시장·경북도지사와 만세 외치는 김영만 군위군수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김영만 군위군수가 30일 군청에서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 관련 기자회견을 마치고, 권영진 대구시장(왼쪽), 이철우 경북도지사(오른쪽)와 만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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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뉴투포토] 통합신공항 관련 기자회견 진행하는 김영만 군위군수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김영만 군위군수가 30일 군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등과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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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뉴투포토] 통합신공항 논의 마치고 나서는 김영만 군위군수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김영만 경북 군위군수가 30일 군위군의회에서 통합신공항 관련 논의를 마친 뒤 나서고 있다. 김 군수는 이날 경북도지사, 대구시장과 공동후보지 유치와 관련된 면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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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뉴투포토] 공동후보지 설득 위해 군위군청 찾은 이철우 경북도지사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30일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 설득을 위하여 군위군청을 찾았다. 이 도지사는 이날 국방부의 선정위원회를 하루 앞두고, 대구시장 등과 함께 군위군수를 설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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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뉴투포토] 공동후보지 설득 위해 군위군청 찾은 권영진 대구시장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권영진 대구시장이 30일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 설득을 위하여 군위군청을 찾았다. 권 시장은 이날 국방부의 선정위원회를 하루 앞두고, 경북도지사와 함께 군위군수를 설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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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평택시, 수험생과 학부모 대상 언택트로 진학설계 지원 한다
    평택시청전경   [뉴스투데이/평택=김충기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양미자)이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코로나19사태로 인해 가중된 입시 불안과 혼란을 줄이기 위한 '2021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 및 설명회'를 오는 8월 1일부터 비대면(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온라인 대학입시박람회는 전국 30여개 대학 입학사정관이 사전 접수한 수험생 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8월 1일부터 8일까지 7일(8월 2일(일)은 미실 시)간 운영하는 대학별 1대1 입시컨설팅과 경기도교육청 진로진학지원단이 생활기록부, 모의고사 성적표 등을 토대로 상담하는 1대1 맞춤형 입시컨설팅(예체능 포함)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대학입시설명회는 8월 8일(토) 14시부터 평택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조만기 강사(△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강사 △판곡고등학교 교사)가 「2021학년도 대학입시 수시전형 전략」이라는 주제로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의 안방으로 찾아간다.   한편, 온라인 대학입시설명회는 8일 수시전형 입시설명회를 시작으로 8월 29일(토) 농·어촌 특별전형, 12월 5일(토) 정시전형 순으로 평택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비대면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청소년진로지원센터로 전화 문의하거나 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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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군위군민, 군청서 ‘공동후보지’ 반발 분신 시도…인명피해 無
    경북 군위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한 군위군민이 군청에서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에 반발하여 분신을 시도하는 소동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다.30일 경북 군위경찰서 등에 따르면 군위군민 A씨가 이날 오후 12시 33분 쯤 군위군청 2층 계단 부근에서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에 반발하기 위하여 자신의 몸에 시너를 뿌렸다.당시 A씨가 자신의 몸에 시너를 뿌리는 것을 발견한 군위군청 관계자들과 경찰의 제지로 불이 붙거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찰 관계자는 “B씨가 군위군수 등이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을 할 것으로 생각하고, 이 같은 소동을 일으킨 것 같다”며 “시너를 뿌린 경위 등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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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故 최숙현 선수 상대로 가혹행위 일삼은 김규봉 전 감독 檢 송치
    故 최숙현 선수를 학대한 혐의를 받는 경북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김규봉 감독이 21일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위해 대구지법에 출석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故 최숙현(23)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선수 등을 상대로 가혹행위를 일삼고, 금품을 가로챈 김규봉 전 감독이 검찰에 넘겨졌다.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故 최숙현 선수 등을 상대로 가혹행위를 일삼고, 금품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된 김규봉 전 감독을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김 전 감독은 2013년부터 故 최 선수를 포함한 11명에게 훈련태도 등을 트집 잡아 상습적으로 폭력을 행사한 혐의(폭행 등)를 받고 있다.또 경주시청에서 지원되는 해외 전지훈련 항공료를 ‘개인이 부담해야 된다’고 속인 뒤 16명으로부터 680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다.경찰 조사를 통해 김 전 감독이 故 최 선수의 고소 사건과 관련 소속 선수 5명에게 자신에게 유리한 내용의 허위 진술서를 작성하도록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다.경찰 관계자는 “김 전 감독은 자신의 범행을 대체적으로 인정하고 있다”면서도 “일부 혐의에 대해선 부인하는 중”이라고 말했다.한편 경찰은 김규봉 전 감독이 경주시가 트라이애슬론팀에 지원한 수억 원의 보조금을 가로챈 혐의를 추가로 발견한 뒤 검찰과 공조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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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곽상욱 오산시장, 대한민국경제문화공헌대상 '기초자치단체장 대상' 수상
    [사진제공=오산시]   [뉴스투데이/오산=김충기 기자] 오산시는 지난 27일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20 대한민국경제문화공헌대상'에서 곽상욱 오산시장이 ‘기초자치단체장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대한민국경제문화공헌대상 조직위원회 등이 주최한 ‘2020 대한민국경제문화공헌대상’은 대한민국 정치, 경제, 사회문화 등 각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공이 있는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이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곽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오색전 활성화 정책, 오산 독산성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등 다양한 경제·문화 분야 관련 시책 추진으로 예비문화도시 선정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수상을 하게 되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곽상욱 시장은 “오산시민과 오산시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고 생각하며 오산 독산성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문화도시 선정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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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평택시, 한·미교류사업 일환의 '찾아가는 음악회 발코니 콘서트' 개최
    [사진제공=평택시]   [뉴스투데이/평택=김충기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한·미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지친 평택시민들과 주한미군의 가족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기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 발코니 콘서트’를 지난 28일 팽성읍 안정리 소재 브라운스톤 아파트에서 개최했다.   발코니 콘서트는 코로나 블루 극복 ‘찾아가는 음악회’로 아파트 광장에서 이동형 무대차량을 이용해 공연이 진행되며, 주민들은 자택 발코니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 코로나19 방역지침과 거리두기 시행에 최적화된 공연이다.   이날 함께한 평택시민과 주한미군의 가족들은 위로 공연을 관람하면서 발코니에서 손뼉을 치는 등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기를 바라는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시는 이번 콘서트를 첫 시작으로 주한미군이 밀집 거주지나 공원 등을 대상으로 향후 6회에 걸쳐 코로나19 단계별 상황에 맞춰 공연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발코니 콘서트로 코로나 블루가 심해져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있는 시민들과 주한미군의 가족들에게 자그마한 마음의 여유와 활력을 선사해 주고자 공연을 준비했다”며 “아울러 코로나19 펜데믹으로 2020년 계획된 대규모 군중 운집 행사인 '한·미 어울림 축제' 등을 비대면 사업으로 전환하는 계획을 세워 지속적인 한·미교류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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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화성시, 남북 교류협력에 팔 걷어붙인다
    [사진제공=화성시]   [뉴스투데이/화성=김충기 기자] 화성시(시장 서철모)가 29일 사단법인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이사장 임종석)과 ‘새롭고 지속가능한 남북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남북도시 간 교류협력의 기틀을 마련했다.   협약은 지난해 개정된 인도적 대북지원사업 및 교류 협력사업 처리에 관한 규정에 따라 지자체가 민간단체를 통하지 않고도 직접 대북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면서, 전국의 30여개 지자체들과 공동협력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앞으로 북측 도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긴급구호 등 인도적 대북지원  ▲합작 및 투자 등 경제활동 ▲문화교류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여기에 경문협은 자문과 함께 남북도시 간 신뢰성 있는 교두보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임 이사장은 “사실상 남북한 교류가 중단된 현 상황에서 가장 기초적이면서 생활적인 협력을 우리 민족 스스로 시작하려는 것”이라며, “작은 물방울이 모여 강물을 이루 듯 작은 힘이 모여 규모 있는 협력사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시장은 “첫 번째 협약도시로서 남북 도시 간 협력사업의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해내겠다”며, “화성시의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협력사업으로 남북 공동번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재단 이사장인 임종석 대통령외교안보특별보좌관과 이사를 맡고 있는 서철모 화성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협약서 서명과 기념 퍼포먼스로 통일모금 온도탑 제막행사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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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가짜석유’ 대형건설공사장 불법유통 사범 적발…4274리터 전량 압수 폐기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경유에 등유 최대 70%를 혼합한 ‘가짜석유’를 제조해 대형건설공사장에 불법유통한 업자들이 적발됐다. 가짜석유 4274리터는 전량 압수 조치해 향후 폐기할 예정이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과 한국석유관리원이 6개월에 걸친 공조 수사 끝에 석유 불법유통 사범 4명을 형사입건했다.   ‘가짜석유’란 석유제품에 다른 석유제품(등급이 다른 석유제품 포함) 등을 혼합해 차량 또는 기계의 연료로 사용하거나 사용하게 할 목적으로 제조된 것을 말한다. 건설기계에 ‘가짜석유’를 장기간 주유하게 되면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 탄화수소 배출이 증가해 대기질에 악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건설기계의 고장 등으로 공사장 안전관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최한철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민생수사1반장이 석유불법 유통 사범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최천욱 기자]   가짜석유 제조·판매한 업자에겐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원 이하의 벌금이 처해진다. 관할 구청은 위반사실에 따라 사업정지, 등록취소 또는 영업장 폐쇄를 명령하고 이행 여부를 계속 점검한다.   이번에 입건된 4명 중 3명은 정상 경유제품에 등유를 최대 70% 혼합하는 방식으로 가짜석유를 제조·판매한 업자들이다. 이들이 판매한 가짜석유는 총 752리터다.   검거 당시 보유하고 있던 가짜석유는 총 4274리터에 달했다. A씨는 공사장 등 현장에 판매할 목적으로 등유 65%가 혼합된 가짜석유를 제조해 건설기계에 390리터를 판매한 혐의로 입건됐다. B씨는 등유 70%를 혼합해 석유제품의 양을 부풀렸고 C씨는 석유제품 배달 과정에서 주유원의 과실로 등유가 20% 혼합된 가짜석유 186리터를 판매했다. D씨는 지난 3월께 이동판매 허용 적재용량을 초과한 6킬로리터 이동주유차량을 이용해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공사장의 콘크리트 펌프카에 경유 200리터를 주유하다 적발됐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관계자는 “이번에 적발한 가짜석유 판매업자가 단독으로 진행한 범행인지, 추가 공범자는 없는지를 파악하기 위해서 추가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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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이낙연 “구미산단, 시대흐름맞는 산업 모색 위해 대개조해야”
    29일 아주스틸을 찾은 민주당 이낙연(서울 종로) 의원이 방명록을 작성한 뒤 관계자들과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서울 종로) 의원이 29일 “구미국가산단이 시대의 흐름에 맞는 산업을 모색하기 위하여 산단 대개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민주당 이낙연 의원은 이날 구미산단 소재 아주스틸에서 간담회에서 철강업계 관계자들로부터 ‘구미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구하기 어렵다’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에 이 의원은 “인재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함께 찾아보자”면서 “구미시와 산단 기업들이 머리를 맞대고 신산업 육성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구미산단 대개조사업이 아직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새로운 업종을 접목하거나 기존 업종 방식을 바꾸는 작업이 자치단체까지 공유되지 않은 것이 원인”이라고 진단했다.한편 1995년에 설립한 아주스틸은 전세계 LCD TV용 강판시장의 60%를 점유하고 있는 글로벌 강소기업이다.한국판 뉴딜정책의 일환이자 문재인 대통령이 국내기업 유턴을 강조한 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리쇼어링(국내복귀) 기업’과 ‘소재·부품·장비기업’으로 선정됐다.실제 구미산단에 본사와 1·2·3 공장을 운영중인 아주스틸은 필리핀 공장을 철수하고, 김천산업단지에 50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여 100명 이상의 신규 고용인원을 창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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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홍준표, ‘좋은세상 만들기’ 6호 전교조 전횡방지 3법 대표발의
    무소속 홍준표(대구 수성 을, 국방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원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서울 인헌고 사태와 같이 전교조 소속 교사가 생활기록부를 무기로 정치편향 교육을 강압적으로 실시하는 등 학생들을 ‘교육인질’로 삼는 전횡을 방지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무소속 홍준표(대구 수성 을) 의원이 ‘좋은세상 만들기’ 6호 법안으로 ‘교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고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전교조 전횡방지 3법을 대표발의했다고 29일 밝혔다.홍준표 의원실에 따르면 전교조 전횡방지 3법은 문재인 정부 들어 전교조의 교육현장 장악과 편향된 특정 이념의 교육이 확산하는 교육 현장을 근본적으로 바로잡고 교육의 기회균등과 공정성과 독립성 확보 취지를 위해 발의됐다.교원노조법 개정안엔 교원노조의 사회적 책임을 명시하고 폭력·파괴행위를 할 경우 조합 해산이 가능하도록 하고,조합비는 조합 고유 목적에만 사용하고, 시도단위 이상 조합은 외부 회계감사 의무를 부과해 조합비 유용방지와 회계 투명성을 확보하도록 했다.이어 교원노조의 가입 자격을 교원에 한정하도록 명시해 퇴직 교원은 노조 가입을 할 수 없도록 하고, 노조가 정치활동 참여시 처벌할 수 있는 규정을 신설했다.등교육법 개정안에선 특정 학과를 제외하고는 대입선발 자료로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만을 활용하도록 강제했고, 학교생활기록부 등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업무를 전담하는 입학사정관제 규정을 삭제했다.초중등교육법 개정안엔 교원이 정치적·파당적 또는 특정 정당 지지 또는 반대를 위한 학생 선동을 금지하고 위반시 처벌조항을 명시해 학교 내 좌편향 이념 교육을 원천 봉쇄한다는 내용을 담았다.홍준표 의원은 “학생들에게 특정 이념이 주입되는 현실을 막기 위해 교원노조·교육현장·대입제도 등을 포괄하는 종합 처방”이라며 “일부 교사들에 의해 좌파 이념의 진지(陣地)가 되고 있는 교육 현장을 바로잡고 대학 선발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기득권층의 불법, 편법 입학 방지를 위해 교육관계법을 확 바꾸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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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김병욱 의원 “5년간 탈북학생 학업중단율 일반학생 3배 증가”
    통합당 김병욱(경북 포항 남·울릉) 의원 [사진제공 = 미래통합당 김병욱 의원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최근 5년간 탈북학생들의 학업중단율이 일반학생들의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29일 국회 교육위원회 미래통합당 김병욱(경북 포항 남·울릉)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탈북학생의 학업중단율은 2015년 2.2%, 2016년 2.1%, 2017년 2%, 2018년 1.8%, 2019년 3%인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일반학생의 학업중단율은 2014년부터 2016까지는 0.8% 2017년부터 2018학년까지는 0.9%였다. 탈북학생과 일반학생의 학업중단율이 3배 이상의 격차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학교급별로 학업중단율을 살펴보면 초등학교 1.4%, 중학교 3.2%, 고등학교 4.9%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과목이 많아지고, 수업 내용이 어려워지면서 기초학력이 부족한 탈북학생이 학업을 포기하는 비율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실제 남북하나재단이 실시한 2018년 탈북청소년 실태조사에서도 전체 탈북학생 5명 중 1명(21.3%)이 학교 수업을 따라가는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탈북학생의 절반(48.5%)이 북한에 있을 당시 학교를 다녔던 경험이 없고, 학교에 다녔더라도 남북한의 학제와 학과내용, 교육용어, 교수학습방법 등의 차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원인으로 지목됐다.김병욱 의원은 “탈북 청소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우리의 교육 시스템에 무리없이 적응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이 중요하다”면서 “신분노출을 꺼려하는 탈북 청소년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중도이탈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하게 챙겨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한편 탈북 청소년들은 자신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 있어도 참여에 소극적인 실정으로 나타났다. 한국장학재단의 경우 다문화·탈북 청소년들에게 학습지도나 진로·고민 상담을 지원하는 멘토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하지만 탈북학생의 참여는 1%에 불과하다. 학교와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탈북 청소년들에게 홍보하고는 있지만, 신분 노출 등을 우려해 선뜻 나서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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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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