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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군, 행락철 맞아 주요 관광지 공중화장실 집중 점검
    경북 청송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경북 청송군이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8월 말까지 주요 관광지와 피서지 소재 공중화장실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8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8개 읍·면 하천·계곡·관광지·다중집합장소 등에 위치한 지역 내 공중화장실 107개소를 대상으로 점검한다.청송군은 중점 점검사항은 화장실 청결상태와 위생용품수거함 및 휴지통 내 쓰레기 적치 여부, 시설물·기타설비의 이상 유무, 편의용품 적정비치, 몰카 설치 의심흔적 여부, 코로나 관련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 안내문 부착, 화장실 내·외부 방역상태, 관리인 마스크 착용 및 안전관리 철저 등이다.이어 편의용품 비치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고장과 파손 시설 또한 빠른 시간 안에 보수를 완료해 관광객들이 공중 화장실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조치할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철저한 점검으로 공중화장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화장실은 그 지역의 문화척도를 보여주는 만큼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공중화장실이 유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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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봉화군, 행안부 2020년 2차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 선정
    경북 봉화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봉화=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봉화=황재윤 기자] 경북 봉화군이 행정안전부 2020년 제2차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8일 봉화군에 따르면 행안부 공모에 신청한 영농조합법인 내일영농조합과 농업회사법인 갈산산촌애 등 2개 기업이 선정됐다.신규마을기업으로 선정된 내일영농조합법인은 귀농한 지역주민을 중심으로 달걀 생산, 지역농축산물 직거래 판매 등을 하고 있다.육성형 마을기업으로 재지정 선정된 갈산산촌애는 두릅·산나물·송이 등 지역임산물을 일괄 수매·가공·유통·판매하여 지역주민들의 성장주도와 귀농 지역농가 소득 증대를 통한 농촌지역 활성화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손병규 봉화군 새마을일자리경제과장은 “올해 선정된 마을기업의 성공적 정착 및 신규 마을기업 발굴 육성에 최선을 다하여 마을기업을 통한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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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봉화군, 억지춘양시장상인회와 ‘토요 먹거리 ’장터 개장
    지난 4일 억지춘양시장에서 열린 ‘토요 먹거리’ 장터 모습 [사진제공 = 경북 봉화군]   [뉴스투데이/경북 봉화=황재윤 기자] 경북 봉화군이 지난 4일 억지춘양시장에서 ‘토요 먹거리’ 장터를 개장했다.이날 토요 먹거리장터는 억지춘양시장상인회 주관으로 먹거리 장터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특색 있는 볼거리로 방문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했다.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하여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노래자랑, 난타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병행한다.김진해 억지춘양시장 상인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억지춘양시장이 이번 먹거리장터 개장을 통해 활기가 넘치는 시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토요 먹거리장터를 통해 지역경기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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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영주시, 25일부터 문정 야외물놀이장 개장…“1일 500명 제한”
    오는 25일부터 개장할 문정 야외물놀이장 전경 [사진제공 = 경북 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영주=황재윤 기자] 경북 영주시가 오는 25일부터 문정 야외물놀이장을 무료로 개장한다.8일 영주시에 따르면 문정 야외물놀이장은 수심 60㎝, 면적 1000㎡의 물놀이장을 비롯해 터널형 분수, 에어슬라이드 등 어린이들을 위한 시설과 그늘막, 음수대, 샤워시설 등 이용객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조성되어 있다.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영주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사전 예약제를 운영하고, 하루 입장객을 500명으로 제한한다.특히 출입구에서 신분증 검사를 실시해 영주시민들만 이용이 가능하도록 제한하고, 전자출입명부(QR코드) 운영, 손목밴드 착용으로 시민들이 물놀이장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올해는 사전 예약제를 통해 영주시민들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시민들께서도 물놀이장을 이용하시면서 코로나 예방수칙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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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영주시, 20km 자전거도로에 ‘국가지점번호판’ 32개 설치 완료
    영주시가 장수교와 무섬마을에 이르는 20km 자전거도로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사진제공 = 경북 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영주=황재윤 기자] 경북 영주시가 장수교에서 무섬마을에 이르는 약 20Km의 자전거도로에 ‘국가지점번호판’ 32개를 설치했다.8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응급상황 발생 시 국가지점번호를 알려주면 신속한 출동으로 인명구조 등에 조기 대응이 가능해 사고 발생 시 대처가 용이할 것으로 예상된다.영주시 관계자는 “소백산국립공원, 국립산림치유원 등에 모두 135개의 국가지점번호판이 설치되어 소백산국립공원이나 국립산림치유원을 이용하는 관광객 등에게 편의를 제공한다”고 말했다.한편 국가지점번호는 건물이 없는 곳의 위치를 알릴 수 있는 방법이 없어 등산객이나 자전거 이용자 등에게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장소를 알 수 있도록 전국을 가로 세로 10m씩 격자형으로 구획을 나누고 각 구획마다 한글 2자리와 숫자 8자리로 구성된 고유번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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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영주시, 2020년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역량강화 교육 실시
    지난 7일 장욱현 영주시장이 2020년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영주=황재윤 기자] 경북 영주시가 지난 7일 영주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0년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역량강화 교육은 서규동 동양대학교 교수를 강사로 초빙하여 사회복지전담공무원들이 만나는 악성 민원인 중에서 어려움과 전문적인 지식을 필요로 하는 알콜 의존증 환자와 정신질환자에 대한 이해와 대응방안 마련 순으로 진행됐다.역량강화 교육에선 공무원들에게 묻지마 폭행과 흉기를 휘두르는 행동을 하는 정신질환자와 알콜 의존증 환자들에 대한 대응과 상담기법등에 교육을 강화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최근 잇따른 민원공무원 폭행사건에 대해 심각성을 인식하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공무원들이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방법을 배우고, 폭력과 폭언에서부터 슬기로운 직장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좋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대책 마련이 필요한 시기에 안전문제와 근로환경에 대해 배워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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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문경시, 공직자 ‘청렴 자가학습시스템’ 도입…주2회 상시 운영
    문경시가 운영할 공직자 ‘청렴 자가학습시스템’ 모습 [사진제공 = 경북 문경시]   [뉴스투데이/경북 문경=황재윤 기자] 경북 문경시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청렴 자가학습시스템’을 운영한다.8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가 구축할 청렴자가학습시스템은 직원들이 내부 업무용 인터넷망인 새올행정시스템에 접속할 경우 청렴관련 제도, 법령, 공직가치 등을 학습할 수 있는 팝업창이 자동으로 실행된다.문경시가 구축한 청렴자가학습시스템엔 공직자가 직무수행과정에서 추구해야 할 바람직한 가치, 청렴메시지 등을 담은 감성교육형 콘텐츠부터 청렴ㆍ반부패 제도, 법령 등의 전문적인 내용을 비롯하여 플래시, 카툰, 퀴즈 등의 형식으로 업무 환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반복해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조성영 문경시 기획예산실장은 “청렴자가학습시스템을 통해 직원들이 바람직한 공직관을 확립해 투명한 공직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특히 “홈페이지 내 청렴게시판 운영, 청내 청렴캠페인 진행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해 신뢰받는 청렴문경의 실현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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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감염병 신속대응”…서울시, 음압구급차 2대 추가 배치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8일 “감염병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음압구급차 2대를 추가배치 완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음압구급차는 동대문소방서(2권역), 구로소방서(3권역)에 각각 배치되면서 서울시내 동서남북 총 4개 권역에 음압구급차를 운영하게 됐다.   음압구급차는 내부를 음압상태로 만들어서 차량외부로 바이러스가 누출되지 못하도록 만들어진 구급차를 말한다. 코로나19 감염병 의심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을 경우 일반 환자에 비해 구급대원의 현장활동 소요시간이 길어 업무강도가 높은 실정이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추가배치된 음압구급차 [사진제공=서울시]   지난해 구급대원의 구급출동에서 처리완료까지 현장 활동 소요 시간이 1건당 42분이었던 반면, 올해 코로나19 관심·경계 단계 발령 이후에는 45분으로 늘었다가 심각단계에서는 52분으로 늘어났다.   코로나19 의심신고 현장출동 후 귀소 시까지 평균 소요시간 58분으로 평소출동 시 평균 소요시간 42분 보다 16분이 더 소요됐다. 특히, 코로나19 의심 출동 구급대는 귀소 후에 구급차량 및 대원 소독에 추가로 1시간 더 소요된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음압구급차 추가배치로 감염병 환자 이송 시 119구급대의 현장활동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어, 구급대원의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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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중부내륙철도 상주·문경·김천 구간 조기구축 80% 동참
    중부내륙철도 문경·상주·김천 구간 조기구축을 염원하는 현수막 [사진제공 = 경북 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중부내륙철도의 문경·상주·김천 구간 조기구축을 바라는 3개 지역의 서명운동 결과 전체 시민의 80% 가량이 동참했다.8일 상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8일부터 30일까지 김천·상주·문경시민과 출향인사 등을 대상으로  ‘문경~상주~김천 중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예비타당성 조사의 조속한 통과와 조기 구축을 위한 탄원서 서명 운동을 벌인 결과 24만 4734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현재 김천·상주·문경 전체인구 인구 31만 101명의 79%에 이르는 수치다. 서명운동 기간엔 3개 기관·단체·협회 등도 현수막 1006개를 설치하고, 중부내륙철도 조기 구축을 촉구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정치권과 지역주민, 출향인, 행정기관이 혼연일체가 되어 문경~상주~김천 중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이 조기에 착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문경·상주·김천 중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은 총연장 L=73.0km으로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중이며, 올해 하반기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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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상주시, 농작물 병해충 지역방제협의회…“선제적 대처해야”
    지난 7일 2020년 작물 병해충 예찰‧방제 협의회 참석자들이 효율적인 방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경북 상주시가 지난 7일 군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농작물 병해충 지역방제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는 손상돈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상주시와 유관기관 관계자 19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주요 돌발병해충 및 과수 화상병 발생 전망 분석과 병해충 적기방제 대책과 기상재해에 따른 추진협의 등 유관기관 동시방제 체계를 통한 효율적인 방제 방안을 논의했다.이들은 “올해 겨울 평균기온이 높고 강우량이 적어 고온에 따른 월동해충과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며 “농작물긴급병해충 공동방제와 체방제를 통한 선제적 대처로 피해를 줄이며 무엇보다 기관 간 협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최낙두 상주시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협회의를 통해 병해충 기본방제 통보서를 제작해 농업인에게 배부하고 현장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주시는 조만간 읍‧면별 명예식물 감시원을 위촉해 지역방제구역을 설정하고, 국가관리병해충 예찰·방제단의 지속적인 예찰을 통해 방제효과를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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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상주시, 농업인단체협의회와 간담회…“잘사는 농촌 구현”
    지난 7일 강영석 상주시장이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경북 상주시가 지난 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농업인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상주시농업인단체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상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대응방안을 모색했다.상주시농업인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이상기후, 시장개방, 소비시장 변화 등 농업환경 변화에 대비한 제값 받는, 유통·판매 걱정 없는, 더불어 잘사는 농촌 구현을 위해서는 농업인 스스로가 의식 개혁을 통한 변화에 앞장서야 하다”고 말했다.이에 강영석 상주시장은 “간담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시책과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충분한 검토를 거쳐 적극 반영하는 등 다함께 잘사는 상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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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상주시, 호국보훈의 달 맞아 故 이종만 영웅에 무공훈장 전수
    강영석 상주시장이 故 이종만 영웅의 유족 대표인 이광우 경북대 교수에게 무공훈장을 전수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경북 상주시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 참여 전사자인 육군 중사 故 이종만 영웅에게 무공훈장을 전수했다.8일 상주시에 따르면 사벌국면 출신인 故 이종만 영웅은 950년 23세의 꽃다운 나이에 자진 입대해 화살머리 고지 전투에서 장렬하게 전사했다. 앞서 전사자의 동생도 6·25 참전유공자로, 형님의 생사 여부를 알 수 없어 아들인 이광우 경북대 교수에게 큰 아버지의 유해를 찾으라는 유언을 남겼다.그러다 이 교수는 큰아버지의 참전 기록 찾기에 나섰고, 상주시 사회복지과에서 실마리를 찾은 뒤 국방부와 육군본부 등을 찾아다니며 행적과 전투참가 기록, 전사기록을 찾아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화랑무공 수훈자의 유해가 하루빨리 가족 품으로 돌아오길 기원한다”며 “6·25 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에 적극 동참해 관내 전쟁 참여자가 한분도 빠짐없이 무공훈장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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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상주시, 제2회 추경예산 836억원 증액…‘코로나19’ 극복 중점
    경북 상주시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경북 상주시가 2020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836억원을 편성했다.8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추경 예산은 1조 874억원 보다 7.69% 늘어나 일반회계는 기정 9753억원 대비 777억원(7.97%) 증가한 1조 530억원, 기타특별회계는 기정 230억원 대비 3억원(1.30%) 감소한 227억원이며, 공기업특별회계는 당초 891억원 대비 62억원(6.96%) 증가한 953억원이다.상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249억원, FTA기금 과수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 49억원, 제2실내승마장 건립 16억원, 연원동 소하천 정비사업 15억원, 속리산 시어동 휴양체험단지 조성 12억원, 공공하수처리시설 차집관거 정비 10억원, 상주일반산업단지 조성 10억원, 화동 어산~선교 간 확포장 10억원, 도시공원 및 녹지 토지 매입 10억원 등으로 중점을 뒀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 불안정한 상황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경기 회복에 초점을 맞춰 추경을 편성했다”며 “즉시 신속하게 집행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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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경북 국민운동 3개 단체,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 조속 촉구
    경북도새마을회 등 국민운동 3개 단체와 7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을 조속히 촉구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도]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경북 국민운동 3개단체가 군위군과 의성군의 갈등을 해소하고, 사업의 빠른 추진을 위하여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을 조속히 촉구했다.   경북도새마을회와 바르게살기운동 경북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경북지부는 7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결의문을 통해 “통합신공항은 대구·경북이 예전의 영광을 되찾고, 크게 도약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라며 “농촌지역 발전을 통한 지방소멸 위기의 해법으로 510만 시·도민 전체가 상생발전할 대역사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특히 “군위·의성 군민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지역을 사랑하는 열정이 있었음을 역사는 반드시 기억한다”며 “유예기간인 오는 31일전까지 통합신공항 이전지가 결정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주길 거듭 바란다”고 강조했다.이종평 바르게살기운동 경북협의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대구·경북 경제를 회생시키고,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전 회원들의 뜻을 전하기 위하여 신공항 이전사업이 조속히 추진되길 바란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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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권영진 대구시장, ‘하수처리시설 사업’ 특혜…예산낭비만 213억원
    권영진 대구시장 [사진제공 = 대구시]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권영진 대구시장이 특정업체예 하수슬러지 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 추진과정에서 특혜를 준 것으로 드러났다.감사원은 ‘대구시 기관운영감사’ 감사결과를 공개하고, 위법과 특혜 소지를 인지하고도 하수슬러지 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지시한 권영진 시장에겐 주의를 촉구하고, 공무원 3명에겐 징계를 요구했다고 8일 밝혔다.감사원에 따르면 2017년 12월 A사가 하수슬러지 처리시설을 설치·기부하면 20년간 시설 사용 수수료 등으로 1894억원을 지급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하지만 대구시는 2016년 11월 민간투자법을 적용해 이번 사업을 제안한 B사를 배제하고, 공유재산법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한 A사로부터만 상세 제안서를 제출받도록 했다.실제 A사는 B사와 동일하게 BTO 방식의 사업을 제안했지만 대구시는 제3자 공고 등을 거치지 않은 채 2017년 3월 A사를 사업 시행자로 지정하고, 공유재산법을 적용해 사업을 추진했다.감사원은 대구시가 ‘공유재산법 적용에 무리가 있다’는 점을 인지했지만 공유재산법을 적용한 뒤 제3자 공고 등을 생략하고, 신속히 사업을 추진하라는 권영진 시장의 지시에 따라 강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권 시장은 A사가 ‘대출을 받을 수 없다’며 수수료 등 사업시행 조건을 명시한 협약체결 요구는 공유재산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내용을 재차 보고받고도 업체 요구를 들어주도록 지시하면서 213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낭비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그 결과 A사는 하수처리시설 사업자 선정 절차를 면제받으면서 사업비는 보전받는 특혜를 받게 됐다.대구시는 사업자간 경쟁을 통해 예산을 절감할 기회를 잃고, 관계법령에 따라 사업 지연에 따르는 지체상금 58억원을 부과하여야 하지만 A사와 맺은 협약을 이유로 29억원으로 산정하는 손실을 입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감사원 감사과정에 “공유재산법 검토 지시는 경제부시장의 제안을 따랐다. 사전컨설팅 결과보고서엔 시가 A사 등에 수수료를 지급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아졌다.하지만 권 시장이 공유재산법 검토 지시를 제안했다고 주장한 것과 달리 경제부시장 B씨는 감사원에 “권 시장에게 공유재산법 적용을 건의한 사실이 없다”고 진술했다.이에 대해 감사원은 민간투자사업을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 등 관련 법령을 준수하지 않고, 사업을 강행한 대구시 공무원 3명에겐 징계를 요구했다.감사원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민간투자법’과 ‘공유재산법’ 등 관련 법령을 위반하여 A사에게 다양한 특혜와 예산절감의 기회를 상실하게 만들고, 사업을 부실하게 추진되는 결과를 초래한 권영진 대구시장에 대해선 엄중하게 주의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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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안성시 농업기술센터, 쌀 전통주 제조 교육생 모집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안성시 농업기술센터가 30일부터 9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 안성 쌀을 이용한 전통주 제조 교육을 진행할 예정으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통주 제조 교육은 안성 쌀 및 지역 농산물을 이용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가양주 제조 기술을 보급하고 자연발효를 통한 가양주 제조자 양성으로 우리의 우수한 전통식문화를 계승하고자 실시한다.   안성쌀로 만드는 전통주 제조 과정[사진제공=안성시]   이번 교육은 전통주에 관한 지식이 없는 초보자들이 쉽게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전통주의 기초적인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이루어지며, 현재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 중인 수제 맥주교육 과정 중 일부를 포함하여 전통주와 맥주를 비교해 보는 과정도 포함된다. 안성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본 교육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 후 오는 17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 가능하며, 접수서류를 바탕으로 2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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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평택시, 돼지농가 FTA 피해보전직불금 신청 접수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평택시가 2020년도 축산 분야 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 및 폐업지원금 지급 대상 품목에 돼지가 확정되어 7월 31일까지 생산지 관할 읍면동에서 지급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피해보전직불제는 FTA 이행에 따라 급격한 수입 증가로 국산 축산물 가격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진 경우 일정 부분을 보전해주는 제도이며, 폐업지원제는 FTA 이행으로 돼지 사육을 계속하는 것이 곤란하다고 인정되는 축산인이 폐업을 희망하는 경우 3년간 순수익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평택시가 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지급 접수를 7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사진제공=평택시]   지원한도액은 피해보전의 경우 사육규모에 따라 최대 농업인 3,500만원, 농업법인 5,000만원까지 이며 폐업지원은 농업인등 지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급상한을 설정 할 예정이다.    피해보전직불금 신청대상은 ①농업인 등에 해당하고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농가, ②한·미 FTA 발효일인 2012년 3월 15일 이전부터 돼지를 사육·판매한 농가, ③자기의 비용과 책임으로 돼지 생산․판매 등을 직접 수행한 농가, ④축산법 제22조에 따라 축산업 허가․등록한 농가(2018년 12월 31일 이전)가 해당된다.    폐업지원금 신청대상은 ①한·미 FTA 발효일 이전부터 2020년까지 돼지를 사육하고 있는 농가(사육규모 10마리 이상), ②농업경영체로 등록한 농가, ③한·미 FTA 발효일 이전부터 돼지를 사육하던 축사·토지 등에 대해 정당하게 소유권을 보유한 농가, ④축산법 제22조에 따라 축산업 허가․등록한 농가(2018년 12월 31일 이전)로 지원대상별 요건들을 모두 충족하여야 지원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지원을 희망하는 돼지 사육 농가는 축사 소재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지급 대상자 자격 증명 서류와 피해보전직불금 및 폐업지원금 지급 신청서를 제출하여야 하며 8~9월 담당 공무원의 서면 및 현장조사를 거쳐 지급여부 및 지원금 규모를 결정한 후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신청이 누락되지 않도록 홍보·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며, 피해보전직불금 및 폐업지원금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기한 내에 신청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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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하남시, 곽상욱 오산시장 강연…정주성 향상 위한 교육도시 구상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하남시가 6일 곽상욱 오산시장을 초청해 ‘오산!! 교육이 도시를 바꾸다’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에는 김상호 시장을 비롯해,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한정숙 교육장 및 시청·교육청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이 교육도시와 관련된 강연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하남시]   주요 강연내용으로 ▲평생학습을 통한 시민행복 설치 ▲지역사회 ․ 교육청 ․ 학교 등 협력을 통한 교육생태계 조성 ▲지역기반 평생학습도시로 균형 잡힌 지속가능한 학습도시로 교육도시 발전을 위한 열띤 강연이 이어졌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평생학습을 통한 시민행복을 강조하며 “교육을 위한 지속적인 문제의식을 갖지 않으면 결국 변화는 없다”며 “시민이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다는 생각으로 마을과 함께 주민들이 주도하고 그들을 통해서 만들어 가며, 교육관계자들 역시 이러한 변화 속으로 동참 할 수 있도록 돕는 것” 이 중요한 포인트라고 지적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돌봄 교실을 학교가 받아 주지 않으면 그것을 시에서 먼저 해보겠다고 제안하고, 이를 통해 변화를 유도해 나갈 수 있다”며 “누군가 먼저 주도적으로 변화를 선도하며 결국 사람을 지원하고 그를 통해서 이루어 질 수 있다는 ‘인식의 차이’가 변화의 핵심이라 강조했다. 끝으로 “오산시가 교육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은 시민행복을 위해 끝임 없는 관심과 노력으로 누군가 먼저 시작하고 아이들과 시민들을 위한 지속적인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이 교육의 길을 만드는 것” 이라 정리했다. 김상호 시장은 “지난 10년간에 오산시 교육의 길을 만들기 위해, 특히 교육부분 협력에 있어 선생님들의 부담을 덜고 자부심을 북돋으며 열정적으로 변할 수 있는 적극적인 사례들과 협력을 통해 많은 도움이 되고 감동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산형 교육을 만들면서 민주적인 교육 공동체 형성을 통해 돌봄, 평생교육, 미래교육 프로그램 만들어내고 정주의식을 80%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교육을 통한 ‘오산의 길’이란 것을 오늘 특강에서 배웠다”며 “오산시가 걸어온 교육의 길을 벤치마킹하고 교육청과 더욱 협력해 하남의 길을 찾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교육에 주목하고 정주성 회복을 위해 지역교육과 평생학습 확산을 통한‘혁신교육-평생학습-아동친화-미래교육’교육자치 실현을 통해 교육기반 AI특별도시추진하며 ‘교육도시’로 더욱 발전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브랜드 교육도시 오산시를 대표하는 프로그램 ▲100오산백년시민대학, ▲내 삶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세계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학습도시 등 평생교육 활성화 노력을 통해 오산시민의 20.3% 인 44,680명 이상 교육에 동참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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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교인 명단’ 임의로 삭제한 신천지 대구교회 관계자 9명 檢 송치
    3월 12일 대구시 남구 대명동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역학조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경찰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방역당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역학조사 과정에서 교인 명단을 계획적으로 누락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간부 2명이 구속되고, 7명을 입건한 뒤 검찰에 넘겼다. 대구지방경찰청은 방역당국의 ‘코로나19’ 역학조사 과정에서 교인 명단을 계획적으로 누락한 혐의를 받는 신천지 대구교회 간부 A씨 등 2명을 구속하고, B씨 등 6명을 불구속 기소, C씨를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와 B씨 등 8명은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2월 2일 전체 교인명단을 요구하자 외부 노출을 꺼리는 교인 100여 명을 임의로 삭제한 뒤 제출한 혐의((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감염병예방법) 위반)를 받고 있다.경찰은 신천지 대구교회에 대한 조사과정에서 C씨의 경우 관리자 직책에 있지만 공모하거나 가담 부분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불기소 의견으로 넘겼다.경찰 관계자는 “압수품 분석과 관계자 조사 등을 통하여 피의자들의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범행을 밝혀냈다”며 “고의적 사실 누락 및 은폐로 역학조사를 방해하는 행위는 방역당국의 노력을 무력화하고 감염병 차단의 골든타임을 놓치게 하는 중대한 불법행위”라고 말했다. 특히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사회적 신뢰를 훼손하는 불법행위를 철저하게 수사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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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대구경북병무청, 2001년 출생자 현역병입영 본인선택원 접수 받아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2001년 출생자를 대상으로 현역병입영 본인선택원을 접수받는다.7일 대구경북병무청에 따르면 신청이 가능한 입영 시기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병무청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다만 고등학교 재학 중인 사람은 신청 비대상이다.대구경북병무청 관계자는 “현역병 입영은 선착순 신청이므로 접수 시작 일시 이전에 본인 인증을 거쳐 로그인해야 유리한 만큼 본인인증은 공인인증서, 아이핀과 휴대폰 등으로 가능하다”면서 “자세한 사항은 현역입영 신청 안내를 참고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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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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