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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민선 최초 ‘근로자 권리보호·복지증진‘ 조례 제정 추진
    장세용 경북 구미시장이 노동자와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구미시]   [뉴스투데이/경북 구미=황재윤 기자] 경북 구미시가 민선 최초로 ‘근로자 권리보호·복지증진‘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19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근로자 권리보호와 복지증진을 위한 시책 추진 근거를 마련하여 노동권익을 향상시키고, 원활한 노동정책을 수립한다.구미시의 해당 조례엔 근무환경 개선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원 사업, 차별방지 및 인권보호 교육·홍보, 고충처리, 상담활동 지원, 여성근로자 모성보호 및 경력단절 지원, 근로자의 문화 활동 장려 등 다양한 내용이 담겨졌다.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오는 11월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구미시 근로자 권리보호 및 복지증진을 위한 조례」(안)을 상정하여 근로자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이 조례는 근로자 권리보호 및 복지증진을 위한 시책 추진 근거를 마련하여 노동권익을 향상하고 원활한 노동정책의 수립 및 추진을 위한 것으로서 구미시 민선 시장 최초의 근로자 지원 조례이며 근로자들의 터전인 내륙 최대의 산업단지 제2의 부흥을 위한 장세용 구미시장의 강력한 시책 추진 의지가 담겨져 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고용불안과 경기침체로 지쳐가는 시민을 위로하고 생활전선에서 고전을 겪고 있는 근로자들을 위한 조례를 조속히 제정하여 시장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구미시는 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과 복지공간 조성, 적극적인 예산 확대 등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원동력이 되는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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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9
  • 구미시, ‘꽃동산공원’ 민간공원 조성공사 보상협의회 개최
    지난 17일 구미시가 ‘꽃동산공원’ 민간공원 조성공사 보상협의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구미시]   [뉴스투데이/경북 구미=황재윤 기자] 경북 구미시가 지난 17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꽃동산공원’ 민간공원 조성공사 보상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보상협의회는 김세환 구미시 부시장을 비롯하여 구미시의회와 사업시행자 서영디앤씨와 감정평가사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추진현황, 감정평가사 선정, 보상관련 질의응답 및 보상 추진에 따른 토지소유자 등의 요구사항을 수렴했다.김정섭 구미시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사업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해소하는 동시에 도시민에게 쾌적한 도시공원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는 만큼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꽃동산공원’ 민간공원 조성공사는 민간이 전체면적(68만 8860㎡)의 70%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하여 구미시에 기부채납하고, 30%이하는 수익사업을 하는 특례사업이다.구미시는 지난 2월 구미시의회에서 협약서 동의안이 가결된 후, 교통, 환경, 재해, 공익사업 인정 등의 행정절차를 이행한 뒤 공원사업 실시계획을 인가·고시하여 공동주택 등 수익사업의 규모는 앞으로 도시관리계획 변경, 건축심의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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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9
  • 영천시, 코로나 여파로 ‘안전한 추석’ 보내기 대시민 운동
    영천시 한 관내 가정에서 어르신의 안부 영상을 찍어 가족들에게 전달하려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천시]   [뉴스투데이/경북 영천=황재윤 기자] 경북 영천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고향방문을 자제하는 ‘안전한 추석’ 보내기 대시민 운동을 펼친다.19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아들아 벌초하러 오지마라, 벌초 대행으로 했구먼’ 등 정겹고 재미있는 현수막을 주요 장소에 게시해 귀성자제를 독려한 뒤 전국 향우회 등을 통하여 추석 연휴 기간 고향 방문 자제 적극 동참을 요청했다.이어 생활지원사들이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안부 영상을 찍어 가족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안부 영상을 통해 명절 고향방문이 어려운 자녀들의 걱정을 덜고, 어르신들의 고독을 해소하도록 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민족 최대 명절에 고향방문 자제를 당부드리는 것이 안타깝지만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음은 고향에 보내고 몸은 가정에 머물러 주길 바란다”며 “추석에도 코로나19 예방이 최우선으로 연휴기간 집중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는 홈페이지, SNS, 유튜브 등 다양한 공식 홍보매체와 마을방송, 안전문자, 가두 캠페인 등을 통해 안전한 추석보내기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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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9
  • 영천시, 친환경인증 농가 ‘친환경농산물 생산장려금’ 지원
    영천시청 전경 [사진제공 = 경북 영천시]   [뉴스투데이/경북 영천=황재윤 기자] 경북 영천시가 관내 친환경농가 육성을 위하여 시비 9000만원을 투입하여 ‘친환경농산물 생산장려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친환경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생산자려금을 친환경 인증 품목별로 차등 지급한다. 신청 시 주의사항은 토양을 직접적으로 이용하지 않고 생산하는 수경재배나 버섯 재배 필지의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올해 12월말까지 친환경인증을 유지해야 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연이은 태풍으로 경영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친환경농가에 친환경농산물 장려금 지원으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친환경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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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9
  • 문경시, ‘문경국가지질공원 인증신청’ 중간보고회 개최
    지난 17일 문경시가 ‘문경국가지질공원 인증신청 학술용역’ 중간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문경시]   [뉴스투데이/경북 문경=황재윤 기자] 경북 문경시가 지난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문경국가지질공원 인증신청 학술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중간보고회는 경북도와 문경시, 문경시의회와 자문위원 등 16여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진행된 연구용역 추진상황을 점검했다.문경시는 문경돌리네습지, 문경새재, 문경석탄박물관, 하내리 삼엽충화석산지, 진남교반(토끼비리), 쌍용계곡, 용추계곡 7개소가 우선 추진 지질명소로 예정돼 앞으로 지질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홍보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문경시 관계자는 “향후 국가지질공원 추진을 위해 신청 준비 및 현장워크숍, 신청서 제출 등 사업을 계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국가지질공원은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우수한 지역으로 이를 보전하고 교육·관광 사업 등에 활용하고자 환경부 장관이 자연공원법에 근거해 인증한 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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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9
  • 문경시, 코로나 여파로 ‘제69회 문경시민체육대회’ 취소
    경북 문경시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문경=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문경=황재윤 기자] 경북 문경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제69회 문경시민체육대회’를 전격 취소한다.19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0월 제69회 문경시민체육대회와 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시민체전을 취소하기로 의견을 결정했다.문경시 관계자는 “많은 사람이 밀집하는 시민체전과 문화제 특성상 코로나에 대한 효과적인 방역대책에 어려움이 있어 시민과 참가자의 안전을 위하여 취소를 결정했다”고 말했다.특히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돼 내년에는 정상적으로 대회를 개최하여 체육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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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9
  • 상주시, 낙동강 등에 토종어류 치어 6만 5000미 방류
    지난 18일 상주시 관계자들이 붕어와 치어 등을 토종어류를 방류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경북 상주시가 지난 18일 낙동강과 관내 저수지 2개소에 토종어류(붕어, 잉어) 치어 6만 5000미를 방류했다.상주시에 따르면 경북도 토속어류상업화센터로부터 공급받은 뒤 토종어류는 붕어는 길이 4cm 내외, 잉어는 길이 6cm 내외의 치어로 내수면 자연생태 환경 복원과 어업자원 증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앞서 상주시는 지난 5월, 6월 각각 붕어 치어 17만미와 메기 10만미를 방류한 뒤 불법어업 지도·단속을 진행한 바 있다.김동혁 상주시 경제산업국장은 “내수면 생태계 보존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토종어류 방류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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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9
  • 이범용 전 칠곡군 부군수, 제3대 상주시 옴부즈맨 위촉
    지난 18일 강영석 상주시장이 이범용 전 칠곡군 부군수(왼쪽)에게 옴부즈맨 위촉장을 전달했다. [사진제공 = 경북 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이범용 전 칠곡군 부군수가 제3대 상주시 신임 옴부즈맨으로 위촉됐다.19일 상주시에 따르면 이범용 신임 옴부즈맨은 1977년부터 2017년까지 41년간 상주시 주민생활국장, 칠곡군 부군수 등을 역임했다. 시민 고충민원 처리와 집단민원 처리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옴부즈맨은 “그동안 경험을 바탕으로 옴부즈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시민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행정 풍토 조성에도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에 강영석 상주시장은 “전문성과 중립성을 갖춘 옴부즈맨의 활동을 통해 고충민원과 관련한 시민과 행정기관 양자 간의 이해 증진과 시민의 권익 향상에 큰 전기를 이루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화답했다.한편 상주시 옴부즈맨은 2년의 임기로 시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기관·단체와 법인의 위법 부당한 처분과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시민의 권리가 침해되거나 시민에게 불편 또는 부담을 주는 사항에 대한 조사·처리와 시정 감찰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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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9
  • 임이자 의원 “위기의 법인택시 긴급 재난지원금 지원해야”
    18일 국민의힘 임이자(경북 상주·문경) 의원이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을 통하여 문재인 정부를 강도높게 비판하고 있다. [사진제공 =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실]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국민의힘 임이자(경북 상주·문경) 의원이 정부가 외면한 법인택시 운전자의 재난지원금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강조하고 나섰다.임이자 의원은 지난 1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상대로 “2월부터 시작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각종 모임과 회식이 줄면서 법인택시 운전자의 수입이 급감하고 있다. 정부는 재난지원금 선별지원대상에서 법인택시 운전자를 제외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다.임 의원에 따르면 현재 택시업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하여 3월과 4월 일평균 영업수입이 30% 감소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2.5 단계 격상 이후 운송수입금이 30~50% 가량 급격히 감소했다.특히 법인택시의 경우 개인택시와 달리 매일 회사에 일정금액의 사납금을 입금하게 되는데 손님이 급감하면서 사납금액을 채우지 못해 운전자 급여에서 사납금을 채우고 있는 실정이다.법인택시의 수익구조가 택시 운전자의 영업을 통해 회사에 일정금액을 입금하는 형태로 운영되어 출근을 할수록 급여가 삭감되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현재 전국 1669개 법인택시회사 중 고용을 유지하기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한 택시회사가 17개 회사로 1%에 그쳤고, 이직을 하려 해도 자발적 실업을 이유로 실업급여 조차 지원받을 수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임 의원은 “이번 4차 추경은 집합금지와 이동제한등으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및 실직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생계 곤란의 위기가구를 지원함인데 법인택시 운전자가 이에 해당됨에도 정부는 이를 외면하고 있다”며 “추경으로 위기의 법인택시 운전자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은 더욱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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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9
  • 국토부, 전국 교통약자 저상버스 도입율 불과 28.4%
    지난 16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수원북부권버스공영차고지에 마스크 모양의 홍보물을 부착한 버스들이 서 있다. 수원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가 답이다'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국토교통부의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보급이 계획대비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국민의힘 김희국(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 의원이 국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전국 저상버스 도입율은 28.4%으로 집계됐다.지역별로 보면 서울시의 저상버스 도입율이 56.4%로 가장 높았고, 충남도의 경우 10%로 가장 낮았으며, 울산시, 경기도, 충남도, 전남도, 경북도 등의 자자체도 도입율이 20%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앞서 국토부는 제3차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을 수립한 뒤 2021년까지 저상버스 도입율을 42%로 정한 바 있다.실제 국토부는 저상버스 보급을 위해 2004년부터 지자체에 보조금(서울 40%, 기타 지자체 50%)을 지급하고 있으나, 보조금 편성 규모가 지자체 수요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김희국 의원은 “장애인과 노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위해 저상버스 도입을 조속히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시내버스 대폐차시 저상버스 도입을 의무화하고, 관련 예산을 확대하는 등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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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9
  • 임이자 의원 “文 정부, 사각지대로 고용안전망 한계 드러내”
    18일 국민의힘 임이자(경북 상주·문경) 의원이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을 통하여 문재인 정부를 강도높게 비판하고 있다. [사진제공 =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실]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국민의힘 임이자(경북 상주·문경) 의원이 18일 문재인 정부가 추진 중인 ‘국민현혹 정책’을 강도높게 비판했다.임이자 의원은 이날 정세균 국무총리를 향해 ‘문재인 정부의 최저임금 1만원 달성 공약실패’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비정규직의 정규직전환’에 대한 불공정을 지적했다이어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보다는 근로장려세제(EITC) 보완으로도 최저임금 1만원의 효과를 볼 수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상대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전국민고용보험의 문제점에 대해선 강하게 날을 세웠다.임 의원은 “65세 이상과 일정소득이하의 경우를 제외한 정부의 설계가 오히려 사각지대를 양산하여 고용안전망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임이자 의원은 “세계의 급변속에서 국민 여러분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하여 미래통합당이 국민의힘으로 다시 태어났다”며 “첫번째 실천과제로 국민의힘 1호 법안인 ‘가족돌봄휴가’확대를 통과시켰고, 전국민고용보험을 소득중심 사회보험으로 함께 만들어 가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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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김희국 의원 “의성군 등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선정”
    국민의힘 김희국(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 의원이 지난 4일 국회 본회의에서 운영위원회의 공수처법안에 관해 반대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국민의힘 김희국(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 의원이 국토교통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지역구 8개 시설이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김희국 의원에 따르면 안사보건지소(의성), 점곡 예든어린이집(의성), 관리보건진료소(청송), 지소보건진료소(청송), 청송어린이집(청송), 축산 보건지소(영덕), 강구 어린이집(영덕), 축산 어린이집(영덕) 등 8개 시설로 사업비는 총 16억원 규모를 지원받게 된다.김 의원은 “노후 건축물은 에너지 효율이 낮을 뿐 아니라 환기성능도 열악해 실내 공기오염 확산 가능성이 높은 만큼 어린이, 환자 등 취약계층이 주로 사용하는 공공 건축물에 대한 시설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그는 “추가적으로 시설개선이 필요한 사업들에 대해서도 조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국토부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국·공립 어린이집, 보건소, 의료시설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공공건축물의 에너지성능, 실내공기질 등을 개선하는 내용이 담겼다.국토부가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을 공모하고, 선정된 사업에 대해 그린리모델링을 위한 사업비를 보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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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해수부, 국내어선 6만 5835척 중 21년 이상 노후 27%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북상하는 가운데 2일 경북 포항 동빈내항에 어선이 가득 세워져 있다,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노후 어선의 증가로 선원들의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국민의힘 이만희(경북 영천·청도) 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어선 총 6만 5835척 중 건조된 지 16년 이상된 노후 어선은 48%인 3만 1796척이며, 21년 이상된 초고령 어선도 1만 7771척으로 27%에 달했다.이어 선령 21년 이상의 연안어선은 2010년 전체의 6.6%인 3169척에 불과했으나 2019년 25.9%인 9798척으로 급격히 증가하여 내수면어선 역시 2010년 7.5% 224척에서 2019년 30.2% 928척으로 초고령 어선의 비중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실제 최근 5년간(2015~2019) 해양사고 총 1만2,632건 중 어선사고 비율은 69%인 8,682건으로 여객선, 화물선 등 비어선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다. 특히 어선사고 원인을 살펴보면, 어선 노후화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되는 기관손상, 화재폭발, 침몰, 기타 등의 경우가 4,989건으로 57%에 달하고 있다.반면 정부가 추진하는 노후어선 현대화 사업은(노후어선 건조 융자금 지원) 높은 금리 등으로 지지부진해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 21척의 저조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이만희 의원은 “어선 노후화로 인해 선박사고 위험이 증가하고 경쟁력이 약화되는 등 국내 수산업발전의 치명적인 저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노후어선을 신속히 대체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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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국가철도공단, 철도시설물 4265개 중 40년 이상 노후 28%
    오는 12일 개통을 앞둔 인천시와 수원시를 연결하는 수인선 복선전철 공사 구간 중 마지막 미개통 구간인 수원역∼안산 한양대앞역 사이에서 8일 전동차가 시운전하고 있다. 수인선 복선전철은 1단계로 2012년 6월 인천 송도∼시흥 오이도 13.1㎞를, 2단계로 2016년 2월 인천역∼송도 7.6㎞를 개통한 바 있다. 수인선은 1937년부터 1995년까지 협궤열차로 운행한 바 있다. 철도 폭이 표준궤도(1.43m)의 절반에 불과해 '꼬마열차'로도 불렸다. 이번에 전 구간이 개통되면 수인선은 25년 만에 다시 운행하게 된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국내 철도시설물이 총 4265개 중 1217개(28%)가 40년 이상 노후한 것으로 드러났다.18일 국민의힘 김희국(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 의원이 국가철도공단(구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교량과 터널 등 철도시설물 총 4265개이다. 이어 41년에서 50년 된 시설물이 총 197개(교량 179개, 터널 18개)이며, 50년이상 된 시설물도 총 1020개(교량 784개, 터널 236개)에 달했다.실제 국내 철도시설물별 안전등급 현황을 살펴보면 A등급 1774개, B등급 2058개, C등급 433개로 나타났고, C등급 433개 중 40년이상 된 철도 교량과 터널 시설은 79%인 344개이다.현재 노후 철도시설 유지보수 예산은 2016년 2793억원에서 2018년 3659억원, ’올해는 5495억원으로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김희국 의원은 “철도시설물의 가파른 노후화로 인해 경미한 결함이 심각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노후화된 철도시설물의 조속한 교체 등을 통해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국민안전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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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오산시, 로봇교육 강화 위해 ‘AI융복합인재’ 본격 양성
    [뉴스투데이/오산=김충기 기자] ‘교육기반 AI스마트도시’를 추진하는 경기도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AI기반 융복합 인재 양성에 본격 착수했다.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는 18일 학교법인 광운학원(이사장 조선영), iMBC캠퍼스(대표이사 조충열), 한국안전경영연구원(주)(대표이사 박성면)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양성이라는 공동의 목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산시는 18일 미래 AI스마트도시를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AI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고자 학교법인 광운학원(이사장 조선영), iMBC캠퍼스(대표이사 조충열), 한국안전경영연구원(주)(대표이사 박성면)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력사항은 △ICT 융복합 관련 인재양성을 위한 공동 과제 추진 △로봇․AI 교육사업 활용 및 추진사업 협력 △오산메이커교육센터 교육콘텐츠 개발 △평생교육 온라인 플랫폼 및 콘텐츠 활용 협력 △오산시 스마트시티통합운영센터 프로그램 활용 및 개발 △한국안전경영연구원 사이버 교육 △양성된 인재의 취업 연계 활성화 등이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로 로봇학부를 개설한 광운대학교에서는 1차로 SW교육(AI교육 시범운영) 선도 학교로 지정된 오산 세교고등학교 등에 코딩교육이 가능한 로봇 키트 40대, 2차로 휴머노이드 로봇 40대, 총 80대의 로봇을 기증하고, 학사과정에 광운대학교 로봇학부와 연계한 교육과정을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또 대한민국 대표 교육 콘텐츠 전문기업인 iMBC캠퍼스는 자체 보유한 다양한 온라인 교육콘텐츠를 오산시민에게 최적화된 방식으로 보급하기로 했다.   오산시는 지난 10년 간 교육도시 추진 과정에서의 공교육 혁신과 도시 전 공간의 캠퍼스화라는 평생교육 혁신을 통해 얻어진 노하우와 최첨단 ICT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시티통합운영센터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학교법인 광운학원 산하 초․중․고․대학교와 공유해 더욱 심화된 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교육도시 오산의 미래는 엄청난 변화를 몰고 올 4차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하는 미래 인재를 어떻게 성공적으로 육성하는가에 달려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오산시는 광운학원의 첨단 AI·로봇 교육과정을 도입하고 iMBC캠퍼스와 한국안전경영연구원과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과 안전 콘텐츠를 상호 협력 활용함으로써 미래 인재 양성과 스마트 미래도시 기반을 닦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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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경기도, 대형유통점과 입점 중소상공인 간의 상생협력 위해 앞장
    [뉴스투데이=김충기 기자]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복합쇼핑몰·아울렛 입점점주들이 겪는 불공정 행위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경기도   ‘대규모유통업에서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한 민형배 국회의원과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을 발의한 이동주 국회의원, 경기도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복합쇼핑몰의 불공정 사각지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주제로 이날 오전 10시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 입점사업자, 변호사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민형배 의원은 “복합쇼핑몰은 대규모 유통업의 적용을 받지만, 입점점주는 입점 본사와 임대계약을 맺기 때문에 실제 법으로부터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입점사업자 보호를 법안화하기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토론회를 열게 되었다”고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김지예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복합쇼핑몰-입점업체 불공정거래실태조사 결과’ 발표를 통해 입점업체가 복합쇼핑몰로부터 겪는 일방적인 영업시간 강요, 점포인테리어 비용 부담문제 등과 본사로부터는 판매목표 강제, 허위‧과장 매출정보, 짧은 계약기간 제시 등의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슈퍼윙스키즈카페, 한국패션리폼중앙회 등 입점사업자들이 코로나19 상황에도 지급해야 하는 최소보장 임대료 문제, 긴 영업시간과 휴업일 부재 등으로 인한 피해 사례 발표를 했다. 경기도 공정경제위원회 민생분과장인 서치원 변호사가 불공정거래 관행과 관련된 중간관리 계약의 문제점을 얘기했다.   중간관리계약은 복합쇼핑몰 등 대형유통매장에 입점하는 브랜드 본사가 독립사업자인 중간관리자(입점점주)에게 매장의 관리운영을 실질적으로 위탁하면서 매출액의 일정부분을 판매수수료 형태로 지급하는 계약이다. 많은 복합쇼핑몰과 아울렛, 입점점주 간 맺는 계약이지만 본사와의 직접 가맹‧대리계약도 아니고, 중간관리자(입점점주)의 신분이 직영점과도 달라 현행법상 준거법이 명확하지 않고 보호받기도 어렵다.   서치원 변호사는 중간관리자의 건강권(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민형배 의원이 발의한 ‘대규모유통업법’ 일부개정안의 타당성 검토와 중앙정부, 지자체의 권한 분담을 통해 중앙정부는 유통 현실에 맞는 법률안 정비를, 지자체는 관리 및 모니터링 실행 등의 협업 방안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이성원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회장, 박승미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정책위원, 권순국 공정거래위원회 유통거래과장 등이 참여한 토론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입점사업자가 느낀 고충과 불편사항 공유 ▲대규모유통점포 내 불공정거래행위 개선을 위한 탄력적인 법 집행방안 논의 ▲표준계약서 활용을 통한 유통업체와 입점업체, 브랜드본사와 대리점 간의 상생협력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김지예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이번 토론회 등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복합쇼핑몰이 제일 많은 경기도가 유통 불공정 거래 관행 해결를 위한 입법 방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며 “중앙과 지방, 대형유통점과 입점 중소상인간의 상생협력을 위해서도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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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하남시, 소식지 ‘청정하남’ 국제 비즈니스 대상에서 동상 수상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하남시가 시정소식지 ‘청정하남’이 2020 국제비즈니스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최우수 사보 사외보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계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국제 비즈니스 대상은 전 세계 기업과 조직이 한 해 동안 펼친 다양한 비즈니스 업적을 평가하는 권위 있는 국제대회이다.   하남시 소식지 ‘청정하남’[사진제공=하남시]   올해 17회를 맞는 국제 비즈니스 대상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세계 60개국에서 3,800여 편 이상을 출품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청정하남’은 ▲2030 연령대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여러 연령대에서 관심을 받을만한 다양한 기사를 구성하려 노력한 점 ▲주요 시정소식 및 정책을 적절한 인포그래픽과 일러스트 ‧ 사진 ‧ 동영상 ‧ 카툰으로 표현해낸 점 ▲눈을 즐겁게 하는 생동감 있고 일관된 디자인으로 메시지가 시각적으로 돋보이도록 잘 구성했다는 점 등에서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도시브랜드담당관은 “시민들에게 주요 시정 소식을 홍보하고 시정 참여를 독려하고자 매월 발행하고 있는 청정하남이 국제대회에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와 재미있는 콘텐츠를 통해 더욱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시민들과 공감·소통하는 소식지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다음달 18일 잠실 광고문화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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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경기도, 코로나19 확진 36명 증가…긴급의료지원단 모집 중단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경기도가 긴급의료지원단 모집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김재훈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18일 정례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코로나19 유행 확산 시 긴급의료지원단을 다시 모집해 긴급 현장인력 투입이 가능토록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기도가 코로나19 치료병상의 56.3%를 사용 중이다.[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 긴급의료지원에는 17일 16시 기준 전문의료인력 총 1,159명이 지원했다. 분야별로 보면 간호사가 47.6%인 552명으로 가장 많고, 간호조무사 265명, 임상병리사 80명 순이다. 경기도는 그동안 모집된 의료인력을 지역, 여건, 경력에 따라 감염병 전담병원, 생활치료센터, 가정대기자를 위한 홈케어시스템 운영단 등에 총 83명 배치했다. 현재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등 4개 의료원에 64명, 생활치료센터 2곳에 9명 등 총 73명의 의료 인력이 활동 중이다. 도는 나머지 의료인력은 전문인력풀 관리를 통해 코로나19와 같은 재난상황 발생시 의료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한 활동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배치할 예정이다. 18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0시 대비 36명 증가한 총 4,089명으로, 도내 16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시흥 센트럴병원 관련 2명, 광명시 기아자동차 관련 2명, 안양시 아파트 청소용역업체 관련 3명 등이며 해외유입 관련은 5명이다. 시흥 센트럴병원과 관련해 지난 9일과 10일 사이 입원환자 4명이 잇따라 확진판정을 받은 데 이어, 17일 간호사 2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6명으로 늘어났다. 추가 확진된 간호사 2명은 병원 내 코호트 격리 중 보충인력으로 투입된 136명에 대한 중간검사에서 양성 확인됐으며, 나머지 134명은 음성이다. 17일 병원 전 직원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다. 16일 광명시 기아자동차 직원 및 가족 등 10명의 확진 이후, 17일 2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으로 늘어났다. 추가 확진자는 직원 1명과 또다른 직원의 가족 1명이다. 도는 16일에서 17일 사이 직원 135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 이같이 확인했고, 접촉자를 분류해 자택대기 조치중이다. 또한 공장 관련 직원 800여명에 대해서도 전수검사 예정이다. 안양시 아파트 청소용역업체와 관련해 16일 해당업체 관련 서울 확진자의 첫 발생 이후, 17일 동료직원 3명이 추가 확진됐다. 첫 확진자가 발생한 16일 밀접 접촉했던 직원 10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해 모두 음성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조치했다. 이어 17일 그 외 직원 21명에 대한 검사에서 3명의 추가 확진을 확인했다. 18일 0시 기준 경기도는 총 15개 병원에 646개의 확진자 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 중인 병상은 56.3%인 364병상이다. 경기수도권2 생활치료센터와 제3,4,5호 생활치료센터 등 총 4개 센터에는 17일 18시 기준 232명이 입소하고 있어 24%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잔여 수용가능 인원은 73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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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화성시,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인증사업' 우수기관 선정
    [뉴스투데이/화성=김충기 기자] 화성시(시장 서철모)가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관한 ‘2020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사업’에서 공공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능력 중심의 인재 채용과 교육훈련 등으로 인적자원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기관을 선발하는 제도이다.   사진제공=화성시   인사관리체계 수립 및 채용·인사평가·배치·승진 등 인사제도의 운용과 체계적인 인적자원개발 수립 및 운영, 조직 역량개발 등에 대해 서류와 현장심사로 평가한다.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은 화성시는 맞춤형 개인역량 진단평가 체계를 구축하고 비전 달성을 위한 조직 역량개발, 직급별 교육훈련 체계 구축, 자발적 학습조직,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한 공개경쟁 채용 및 인사관리 등 차별화된 인적자원개발시스템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시민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우수한 인적자원 확보와 육성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자신의 역량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적극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시는 이번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해 3년 간 정기근로감독 면제와 Best HRD 인증마크 사용 홍보를 할 수 있다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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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안성시, 18일 0시부터 노래방에 조건부 영업 허용
    [뉴스투데이/안성=김충기 기자] 경기도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관내 120여 곳의 코인노래방 및 노래연습장 영업을 허용했다.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이후 노래방 영업을 허용한 것은 안성시가 처음으로 다른 지자체로 확산될 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고위험시설로 분류됐던 노래연습장의 영업을 확약서 제출 조건으로 18일 0시부터 허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제공=안성시   이같은 안성시의 결정은 지역 자체에서 발생한 확진자가 거의 없음에도 일괄적인 거리두기 조치로 인해 노래방 업주들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따른 결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확진자 대부분이 외부에서 감염된 것으로 확인 되었으며 안성시내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거의 없다는 결론과 정부의 '지자체장 판단에 따라 완화 또는 강화한 방역 조치를 할 수 있다'는 지침에 의해 따라 지역내 영세 소상인으로 분류되는 노래방 업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심의위원회를 거쳐 경기도와 협의하여 결정하였다"고 말했다.   이날까지 안성지역 확진자는 24명으로, 대부분 해외 입국이나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으로 확진됐다. 지역 내 집단 감염 등 사례는 없었다.   현재 수도권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로 ▲ 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 ▲ 콜라텍 ▲ 단란주점 ▲ 감성주점 ▲ 헌팅포차 ▲ 노래연습장 ▲ 실내 스탠딩 공연장 ▲ 실내집단운동(격렬한 GX류) ▲ 뷔페 ▲ 직접판매홍보관 ▲ 대형학원(300인 이상) 등 11종은 고위험시설로 분류돼 운영이 중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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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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