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Home >  전국

JOB 속보 >>>

실시간 전국 기사

  • 故 최숙현 트라이애슬론 선수 상대 가혹행위…경찰 추가 조사
    경북지방경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경찰이 故 최숙현(23)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선수 상대를 제기된 가혹행위 의혹에 대해 추가로 조사한다.경북지방경찰청은 故 최숙현 선수를 상대로 제기된 가혹행위 의혹에 대해 추가 조사를 위해 광역수사대 2개팀을 전담수사팀으로 편성했다고 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故 최 선수의 고소로 경주시청 감독 등을 고소,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대상자들이 해외 전지훈련으로 자가격리 되는 등 조사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아동학대·강요·사기·폭행 등 혐의를 밝혀내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넘겼다.경찰 관계자는 “사건 접수부터 사안의 중대성을 인식하고 담당 형사팀장이 직접 책임 수사하였다”고 말했다.특히 “혐의사실 대부분이 해외 전지훈련 중 발생한 사안으로 피의자들이 범행을 전면 부인하는 상황에서 관련 참고인 진술 확보, 계좌분석 등을 통해 범죄사실 입증하고, 추가 피해사실에 대해서 면밀히 확인하고, 엄정하게 처분하겠다”고 강조했다.  
    • 전국
    • 사건·사고
    2020-07-04
  • 영천시, 포스트 코로나 대비 ‘새희망 새영천’ 시민대토론회
    지난 3일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강당에서 열린 ‘새희망 새영천’ 시민대톤회 참석자들이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천시]   [뉴스투데이/경북 영천=황재윤 기자] 경북 영천시가 지난 3일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강당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기 위하여 ‘새희망 새영천’을 열어가는 시민대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시민대토론회는 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와 관련해 이영민 교수의 학교 소개와 범시민협의회 회원 위촉장 수여, 영천시 코로나 이후 정책방향 브리핑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영천시의 코로나 이후 정책방향에 대한 브리핑이 이어졌다. 2월 18일 첫 확진자 발생한 영천시는 3월 7일 이후에는 지역 내 추가 확진자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이는 다중이용시설 640여개소, 민·관·군 합동방역체계 구축, 전 시민 긴급재난생활비 지급 등 신속한 조치를 비롯하여 소상공인들의 자발적 휴업, 사랑의 마스크 제작, 끊임없는 기부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 덕분에 지역이 안정화됐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민생안정 대책과 관련 대구·경북 최초 전 시민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정부 긴급재난지원금과 아동수당대상자 기프트 카드 등 긴급처방관련 예산 636억원을 편성, 이외에도 중소기업, 소상공인, 농촌, 대중교통, 관광, 일자리 등 분야별로 63건의 사업에 227억원을 지원했다.특히 민생안정 대책을 비롯하여 안심클린 영천, 비대면 생태구축, 기업유치 기반구축, 신성장동력 육성, 혁신농업 육성, 개별자유여행(FIT)성지 영천 등 6개 분야별 주요 시책들을 소개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오늘 ‘새희망 새영천’을 열어가는 시민대토론회가 코로나 종식과 이후 시대를 준비하는 정책발굴뿐만 아니라 당면현안 해결에도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시정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전국
    • 지자체
    2020-07-04
  • 영천시, ‘포스트 코로나’ 예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특별전
    김민성 작가의 Skin mixed media on canvas [사진제공 = 경북 영천시]   [뉴스투데이/경북 영천=황재윤 기자] 경북 영천시가 오는 7일부터 8월 23일까지 시안미술관에서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특별전을 개최한다.4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지역 창작지원기관과 연계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는 새로운 시대를 어떻게 인식할 것인가’를 주제로 2nd STUDIO-인식의 그늘전을 개최한다.특별전에선 12기 입주작가 (김경호, 김민성, 김상덕, 김선행, 김소라, 김재홍, 서동진, 이승희, 이현정) 9인이 회화, 조각, 설치, 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대표신작들을 소개하고, ‘Here(이곳)’, ‘There(그곳)’, ‘Behind(뒤)’, ‘Beyond(너머)’로 구성되어 작가들이 세계를 인식하는 과정을 좇는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특별전은 시안미술관이 가지고 있는 15년간의 다양한 미술계 네트워크에 작품을 소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지역민에게는 지역에서 머물며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입주 작가들의 수준 높고 다양한 현대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전국
    • 지자체
    2020-07-04
  • 영주시, 2020년 세계유산축전 일환 ‘소수서원 향사’ 재연
    4일 영주시가 소수서원 경내에서 ‘소수서원 향사’를 재연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영주=황재윤 기자] 경북 영주시가 4일 소수서원 경내에서 2020년 세계유산축전의 일환으로 ‘소수서원 향사’를 재연했다.이날 ‘소수서원 향사’ 재연은 소수서원에서 봄과 가을에 우리나라에 성리학을 들여온 안향 선생과 그 후손인 안축과 안보, 소수서원을 건립한 주세붕까지 4분의 위패를 모시고, 그 분들을 기리는 제사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접하고 관람하도록 했다.본래 위패를 모신 사당인 문성공묘 내에서 열리는 향사를 담장 밖으로 옮겨 무대를 설치했으며, 한문으로 진행되는 향사의 용어들을 이해하기 쉽도록 사회자가 한글로 풀이해 설명하며 진행했다.특히 봄·가을 향사와 동일하게 유림에서 직접 향사 재연에 참여했으며, 부대행사로 국악실내악 공연을 실시해 행사의 품격과 의의를 높였다.장욱현 영주시장은 “2020년 세계유산축전의 일환으로 개최된 소수서원 향사 재연을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새로운 세대들의 감성과 사고를 이해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0년 세계유산축전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며, 총 3개 권역에서 7월은 ‘한국의 서원’, 8월은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한 경북도’, 9월은 ‘자연유산을 중심으로 한 제주도’에서 진행된다.  
    • 전국
    • 지자체
    2020-07-04
  • 영주시, KT 대구경북본부와 ‘영주형 스마트시티’ 조성 업무협약
    지난 3일 장욱현 영주시장(왼쪽)과 석은권 KT 대구경북법인고객본부장이 업무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영주=황재윤 기자] 경북 영주시가 KT 대구경북법인고객본부 간 AI ‘영주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4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콘텐츠 개발을 통한 AI 플랫폼 도시 조성, AI 기술 접목을 통한 스마트 산업단지 구축, 정부 공모사업 실행 협력, 스마트시티 조성, 지역주민 삶의 증진에 상호협력 한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도 영주시청과 KT간 밀접한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짊을 향상시키고 지속 성장하는 미래 혁신도시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와 KT는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스마트 챌린지 사업을 위한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1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공동 공모할 예정이다.  
    • 전국
    • 지자체
    2020-07-04
  • 문경시, 1388 멘토링 사업 운영…“청소년 맞춤형 서비스 지원”
    문경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1388 멘토링 사업 모습 [사진제공 = 경북 문경시]   [뉴스투데이/경북 문경=황재윤 기자] 경북 문경시가 11월까지 청소년(멘티)과 어른 친구(멘토)가 함께하는 2020년 1388 멘토링 사업을 운영한다.4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388 멘토링 사업을 통해 주 1회 대면상담과 체험활동을 통해 멘토와 멘티 관계를 증진하고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멘티)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문경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1388 멘토링 사업 참여를 통해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개개인의 욕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여 긍정적인 자아상을 형성하고 잠재력 발견과 건강한 성장·발달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올해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발굴한 뒤 1388 멘토지원단을 구성하고, 지역 내 아동·청소년기관과 연계하여 위기청소년과 1대1 결연을 통해 개인상담·학습·문화·생활관리 지원 등 멘티 개개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 전국
    • 지자체
    2020-07-04
  • 문경시, 2020년 경북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상 수상
    고윤환 경북 문경시장 등이 2020년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상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문경시]   [뉴스투데이/경북 문경=황재윤 기자] 경북 문경시가 2020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계속되는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방세 세수확대와 이월체납액 중심으로 일제정리와 탈루세원을 발구하고, 마을세무사와 함께 찾아가는 세무상담실을 운영하는 등 현장중심의 세무행정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김수암 문경시 세무과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시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납세자의 입장에서 편의시책을 발굴하고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징수실적, 체납액 징수실적, 지방세수 확충, 세정운영 기반조성 등 4개 분야 24개 항목에 걸쳐 지방세정 종합평가를 실시한 바 있다.  
    • 전국
    • 지자체
    2020-07-04
  • 임이자 의원, 경북 문경시와 킨텍스 ‘수소모빌리티 쇼’ 참관
    통합당 임이자(경북 상주·문경) 의원과 문경시 관계자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 = 미래통합당 임이자 의원실]   [뉴스투데이/경북 문경=황재윤 기자] 미래통합당 임이자(경북 상주·문경) 의원이 지난 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서 열리는 세계 최초의 수소모빌리티 전시회에서 문경시 관계자들과 함께 ‘수소모빌리티 쇼’를 참관했다.임이자 의원은 이날 고윤환 문경시장, 김창기 문경시의회 의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부의장, 서정식 문경시의원, 진후진 문경시의원, 황재용 문경시의원, 환경부 최종원 대기환경정책관 등 10여명과 함께 전시장을 둘러봤다.임 의원은 문경시 관계자들과 수소모빌리티분야 (수소차·수소충전소·수소제조/저장/운송), 연료전지·에너지 분야(가정용/발전용 연료전지, 태양열, 풍력 등), 전기모빌리티 분야(BEV, PHEV, 배터리, 이모빌리티 등)의 전시장을 살폈다.임이자 의원은 “수소산업은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분야”라며 “성장 잠재력을 지닌 문경과 상주가 수소산업 발전의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소모빌리티 쇼’는 소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 주최로 KOTRA와 킨텍스 공동으로 주관,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부·외교부·환경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했다.  
    • 전국
    • 지자체
    2020-07-04
  • 상주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공무원 등 29명 ‘음성’
    경북 상주시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경북 상주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해외 입국자와 접촉한 29명이 전원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해외 입국자 A(37)씨가 방문한 화서면 행정복지센터의 공무원과 인근 상점 주인 등의 검체를 채취한 뒤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앞서 A씨는 2014년부터 터키 이스탄불에 거주하다 지난달 16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이어 수원시 영통구의 지인 집에서 자가격리한 뒤 지난달 30일 자택인 상주시 화서면으로 왔으며 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상주시는 A씨가 방문한 화서면 행정복지센터 등을 긴급 소독하고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9명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하고, 직접 접촉한 공무원 3명은 2주간 자가격리하도록 조치했다.현재 A씨는 안동의료원에 입원했으며, A씨의 남편은 지난달 16일 인천국제공항검역소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안동의료원에서 치료 후 퇴원, A씨의 자녀 2명(8세, 3세)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상주시 관계자는 “화서면 행정복지센터 1층 민원실을 소독한 후 24시간 동안 폐쇄하고, 화령시장 5일장도 임시 폐쇄했다”며 “‘코로나19’가 확산하지 않도록 면 소재지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전국
    • 지자체
    2020-07-04
  • 상주시, 쇼핑몰 사이소 등과 연계한 ‘상주 베리’ 판매행사 성황
    지난달 12일부터 상주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상주베리’ 판매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경북 상주시가 ‘상주 베리’ 판매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경북 최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와 상주시 하나로마트 본점 등과 연계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하여 취소된 베리축제를 대신하여 다양한 베리류와 가공품을 선보였다.특히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육성한 뒤 첫 수확된 산딸기는 500만원의 소득을 거뒀고, 그 덕에 베리류는 2t 가량 판매되어 2400만원 이상의 수익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최낙두 상주시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판매행사를 선례로 하여 농업인 소득증대 향상과 소비자들이 우수한 농산물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다양한 방법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전국
    • 지자체
    2020-07-04
  • 임이자 의원,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중장기 발전방안 토론회
    지난 3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중장기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미래통합당 임이자 의원실]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미래통합당 임이자(경북 상주·문경) 의원이 지난 3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중장기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통합당 임이자 의원 주최로 노상환 경남대 교수와 이종섭 한국작물보호협회 기획관리부장이 각각 발제를 맡아 ‘영농폐비닐 발생 및 처리 실태 보고’와 ‘폐농약용기류 발생 및 처리 실태 보고’를 주제로 진행됐다.토론회에선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개선방안을 비롯한 폐비닐 처리시설 운영, 공단 처리시설 위탁 운영, 폐농약용기류, 영농폐비닐 민간재활용의 현황, 문제점, 향후 개선방안 등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져 나왔다.임이자 의원은 “지난 2018년 이후 중국, 동남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폐기물 수입 규제가 강화되면서 한국환경공단 영농폐비닐 수거사업소에 쌓여있는 영농폐비닐 재고는 전체 수용가능량의 74%에 달하며, 다량의 영농폐비닐과 폐농약용기류가 미수거 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특히 “제대로 수거되지 못한 영농폐기물은 미세먼지 유발 등 2차 환경오염과 겨울철 산불 발생의 원인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증가하는 영농폐기물을 효율적으로 수거·처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임 의원은 지난 20대 국회 국정감사를 통해 안성 폐비닐습식처리시설 현장을 점검한 뒤 엉터리 환경설비 사업의 문제점을 강력 질타한 바 있다.  
    • 전국
    • 지자체
    2020-07-04
  • 구미 불법 게임장 6곳 적발…‘게임산업법’ 위반한 업주 등 입건
    경북지방경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경찰이 불법 게임장 6곳을 적발하고, 업주와 종업원 등 13명을 입건했다.경북지방경찰청은 구미시 소재 불법 게임장 6곳을 적발하고, 업주 A씨 등 1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각 게임장에서 불법 게임기 각 70~90여대를 설치한 뒤 손님들이 획득한 점수에 대해 수수료 10%를 공제한 후 현금으로 환전하는 방법으로 불법 영업한 혐의(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경찰은 업주 A씨와 종업원 등 13명을 검거한 뒤 게임기 460대와 현금 2467만원, 환전 내역이 기록된 영업장부를 압수했다.박건찬 경북경찰청장은 “국민의 삶을 어렵게 하는 민생침해범죄 ‘불법 사행성 게임장’에 대하여 7월 한 달간 집중적으로 단속을 벌이고, 112신고와 상습 민원 불법 게임장에 대해서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찰은 실업주 조사, 범죄수익금 기소 전 몰수보전을 비롯하여 과세자료 국세청 통보를 통해 적극적으로 범죄수익금 환수할 예정이다.  
    • 전국
    • 사건·사고
    2020-07-04
  • 이용수 할머니, 4개 위안부 단체와 만나…“수요시위 방식 변해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오른쪽)이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마창진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대표, 송도자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하는 통영거제시민모임 대표, 서혁수 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대표 등과 만난 뒤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가 대구에서 정의기억연대 등의 4개 단체와 수요시위 방식 변화에 대해 논의했다.이용수 할머니는 3일 남구 소재 한 찻집에서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과 마창진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대표, 송도자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하는 통영거제시민모임 대표, 서혁수 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대표 등과 만났다.정신대 할머니 시민모임에 따르면 이용수 할머니는 ‘수요시위에 대해선 지지하지만 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상징적으로 지역단체가 있는 창원·부산·통영거제 지역에 대해서도 시위가 이뤄져야 한다’는 뜻도 밝혔다.이 할머니는 “수요시위와 함께 소녀상 세우기 운동도 곳곳에서 이어져야 하고, 소녀상을 일본 동경 한복판에도 세워져야 한다. 용어 또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명확하게 통일되게 사용되어야 한다” 뜻을 피력했다.특히 “한·일 청년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교류를 위한 방법으로 지역별 ‘위안부’ 역사교육관의 활성화·건립·연계·교류 등이 필요하고, ‘나눔의 집’ 명칭 또한 경기도 광주,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으로 변경하여야 한다”는 강조했다.서혁수 정신대 할머니 시민모임 대표는 “이용수 할머니는 ‘데모를 안 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방식을 바꾸려고 합니다’며 시위 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 말씀하셨고, 소녀상을 지켜주는 시민들에게 감사하다는 뜻과 함께 일본 한복판에 소녀상을 세워 오가는 사람들이 모두 사과할 수 있도록 참여와 호소를 바라셨다”고 말했다.  
    • 전국
    • 종합
    2020-07-04
  • 대구천사후원회, 남구 70대 어르신에 55인치 TV 기증 ‘훈훈’
    유명 사업가로 알려진 우 모 회장이 대구천사후원회를 통해 기증한 55인치 TV와 선풍기 [사진제공 = 대구천사후원회]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천사후원회가 남구에 거주하는 70세 노인에게 55인치 TV 1대를 기증했다.4일 대구천사후원회에 따르면 A(70) 어르신은 손자 B군와 월세방에 어렵게 기거하며, 29인치 중고 TV를 사용하고 있었다. A 어르신의 손자 B군은 늘상 입버릇처럼 ‘할아버지 TV 큰 걸로 하나 바꾸어 달라’고 졸랐다. A 어르신은 용기를 내어 이강문 이사장에게 ‘보화상 수상금으로 TV하나 장만해 줄 수 있냐’고 문자를 보냈다.이에 이강문 대구천사후원회 이사장은 A 어르신의 사연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했고, 소식을 접한 이 이사장의 지인들은 55인치 TV와 함께 여름철 선풍기 1대까지 덤으로 기증했다.이 이사장은 “대구의 유명 사업가로 알려진 우 모 회장이 ‘TV를 새 상품으로 마련해주겠다’고 직접 연락을 해주셨고, 자신의 지인들 또한 십시일반 조금씩이라도 돕겠다는 뜻을 전하는 만큼 대구의 훈훈한 민심과 인정은 아직 살아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 전국
    • 지자체
    2020-07-04
  • 화성시, 세제원료 하천 무단 방류 적발..물고기 폐사 원인 조사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화성시가 섬유용 세제 원료를 무단으로 하천에 방류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30일 서신면 사곳리 삼밭골천 인근의 주민 제보로 현장에 출동해 하천 하류에 거품이 발생하는 것을 확인하고 인근 사업장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점검을 실시했다.   세제 원료 무단방류로 오염된 하천[사진제공=화성시]   이에 사업장 한 곳에서 섬유용 세제를 제조하는 과정에 약 60kg의 세제원료를 누출하고 바닥을 청소한 뒤 해당 세척수를 별도의 처리과정 없이 하천으로 방류한 사실을 적발했다. 시는 폐사한 물고기를 수거해 국과수에 독성 여부를 의뢰하고 행정처분과 함께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오제홍 환경지도과장은 “불법행위 적발 사업장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사업장 폐쇄 등 강력히 처단할 것”이라며, “장마철 집중호우 기간 동안 철저한 단속으로 환경오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국
    • 지자체
    2020-07-03
  • 하남시, 기획부동산 원천 차단..감북동 등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하남시가 감북동, 상산곡동, 초이동 개발제한구역 내 임야(약 10.672㎢)를 7월 4일부터 2022년 7월 3일까지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해당지역의 일정 면적 이상 토지를 취득할 경우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하게 되었다.   감북동 등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사진제공=하남시]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경기도의 기획부동산 토지투기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방침의 일환으로, 도는 지난 26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도 내 29개 시·군 임야 등(211.98㎢)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안을 심의·의결했다.  최근 개발이 어려운 임야를 기획부동산이 사들인 후 각종 개발호재를 이용해 개발이 가능한 것으로 광고해 공유지분으로 거래하는 것이 성행하면서 다수의 피해자들이 발생하는 등 사회적 문제로 대두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허가구역 지정을 통해 임야 투기 행위로 인한 피해자 발생을 막고 거래동향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통해 건전한 부동산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 기존 토지거래허가구역은 교산지구 일원(교산, 춘궁, 천현, 하사창, 상사창동 등 9개 동)으로 면적 약 18.09㎢에 해당한다.  
    • 전국
    • 지자체
    2020-07-03
  • 평택시, 코로나19 66~69번째 확진자 미군 가족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평택시가 3일, 코로나19 66~69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66번, 67번 확진자는 미군 가족으로 지난달 21일 인천공항 입국 후 자가 격리 중 지난 2일 자가 격리 해제를 위한 검사 후 3일 확정 판정을 받았다.   평택시가 미군 가족이 자가격리 중 코로나19로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평택시]   68번 확진자는 미군으로 지난 1일 오산미공군기지를 통해 입국해 2일 검사를 받고 3일 확정 판정을 받았다. 69번 확진자는 미군부대 계약직으로 지난 2일 인천공항 입국 후 검사를 실시한 뒤 자가 격리 중 3일 확정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들은 모두 부대 내 병원으로 옮겨져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들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 전국
    • 지자체
    2020-07-03
  •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군위 우보 탈락…공동후보지 미합의시 ‘무산’
    통합신공항 이전지로 거론되는 공동후보지 내에 위치한 도암1리 농암저수지 전경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단독후보지(군위 우보)는 결국 탈락됐다. 다만 공동후보지(의성 비안-군위 소보)에 대해선 합의를 요구했다.국방부는 3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정경두 장관을을 위원장으로 하는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단독후보지와 공동후보지 모두 ‘부적합’하다고 밝혔다.선정위는 이날 회의를 통해 “군위 우보 단독후보지는 주민투표 결과에 따라 이전부지 선정기준을 충족하지 않으므로 이전부지로 선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다만 “공동후보지는 주민투표 결과에 따라 이전부지 선정기준을 충족하나 의성군수만 유치를 신청하여 현 시점에서 이전부지 선정 절차를 충족하지 않는다”며 “오는 31일까지 군위군수가 유치신청을 하지 않으면 무산된다”고 못을 박았다.  
    • 전국
    • 지자체
    2020-07-03
  • 영양군의회, 3선 장영호·초선 김광호 의원 후반기 의장단 선출
    제2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마친 영양군의회 의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의회]   [뉴스투데이/경북 영양=황재윤 기자] 경북 영양군의회가 제8대 후반기를 이끌 의장단을 선출했다.영양군의회는 3일 제2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후반기를 이끌 의장에 무소속 장영호(3선) 군의원을, 부의장엔 미래통합당 홍점표(초선) 군의원을 선출했다.의장단 선거는 최초 투표, 재투표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없어 결선투표를 실시하여 장영호 군의원이 최종 의장에 당선됐다.이어 부의장 선거 역시 최초 투표, 재투표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없어 열린 결선투표에서 홍점표 군의원이 부의장에 당선됐다.장영호 신임 영양군의회 의장은 “원칙과 순리에 따라 의회를 운영하겠다”며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회의 역량을 집중하여 군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의회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국
    • 지자체
    2020-07-03
  • 故 최숙현 트라이애슬론 선수 상대 가혹행위…검찰 수사 ‘가속도’
    대구고등·지방검찰청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故 최숙현(23) 트라이애슬(철인3종경기) 선수에 대한 소속팀 지도자와 선배들의 가혹행위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대구지방검찰청은 故 최숙현 선수를 상대로 소속팀 지도자와 선배들이 저지른 가혹행위를 수사하기 위해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양선순)에 배당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앞서 경북 경주경찰서는 故 최 선수가 A 감독 등을 고소한 사건을 조사한 뒤 기소 의견으로 경주지청에 송치했다.현재 대구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경찰 수사 자료를 검토한 뒤 가해자로 지목된 지도자 등을 불러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검찰 관계자는 “사건을 지난달 초 넘겨받은 것은 맞지만 수사 중인 사항에 대해서는 밝힐 내용이 없다”면서 “해당 사건은 통상적인 고소 사건 처리 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하고, 증거에 따라 엄정하고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체육회는 최근 운영위원회를 열고, 故 최숙현 선수를 상대로 가혹행위를 일삼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A 감독 등을 직무정지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이후 경주시체육회는 A 감독에 대한 직무정지를 결정한 뒤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결과를 지켜본 뒤 해임 등의 추가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 전국
    • 사건·사고
    2020-07-03
비밀번호 :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