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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군, 경쟁력 강화 ‘청송황금사과’ 재배기술교육 실시
    ▲ 윤경희 경북 청송군수가 지난 24일 ‘청송황금사과’ 재배기술교육에서 시나노골드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청송군]전문화 생산자 조직육성·특화 황금사과 유통체계 구축 연계 황금사과 시장진출 선제 대응[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경북 청송군이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청송황금사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청송황금사과’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재배기술교육은 청송황금사과 브랜드 ‘황금진’에 부합하고, 청송군에 맞는 재배방법과 기술 확립을 위한 청송형 황금사과재배기술 교육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청송군은 이번 황금사과재배기술교육을 계기로 전문화된 생산자 조직육성과 특화된 황금사과 유통체계 구축을 연계해 청송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황금사과 시장창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올해는 청송황금사과의 원년으로 재배기술 체계확립과 특화품목교육을 통해 국내 황금사과의 시장선점과 재배기반 확충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청송황금사과를 미래농업을 주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사과브랜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송황금사과 시나노골드는 골든델리셔스에 천추를 교배해 육성한 품종으로 황금빛 과피에 아삭한 육질, 높은 당도로 전국어디에서도 따라올 수 없는 최고의 사과 맛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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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군위군, ‘사회적경제’ 활성화 협동조합 지원 설명회 개최
    ▲ 군위군 관계자가 지난 24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동조합 지원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군위군]협동조합 개념·사례 등 사회적경제 이해와 설립 필요 정보 제공[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경북 군위군이 지난 24일 삼국유사문화회관 4층 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동조합 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지원 설명회는 협동조합의 개념과 사례 등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협동조합 설립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설명회에 참석한 사회적경제와 협동조합에 대해 관심 있는 주민과 일반 사업자들은 회적경제에 관해 가지고 있던 의문들을 해소하는 계기 등을 마련했다.김영만 군위군수는 “이번 설명회는 사회적경제조직의 일환인 협동조합에 대해 알리고 참여를 높이고자 마련됐다”면서 “민선7기 공약사항 중에는 사회적경제조직을 육성해 일자리 10개를 창출 등 앞으로도 사회적경제조직 육성을 위해 다방면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은 사회적기업을 육성해 일자리 14개를 신규 창출하는 등 사회적경제 육성 공약을 이미 초과 달성한 바 있다.또 군위군은 부서 사용하는 물품을 구매할 때에도 사회적경제기업 물품을 우선구매하는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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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의성군, 조문국사적지 강소형 잠재관광지 거듭 ‘기대’
    ▲ 의성군이 지난 23일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방안 용역 결과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한국관광공사와 조문국사적지 본격 육성 방안 등 논의[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조문국사적지가 한국관광공사의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공모사업 선정에 이어 집중적인 홍보·마케팅을 지원받게 된다고 25일 밝혔다.의성군은 지난 23일 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 주관으로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방안 용역 결과보고회를 갖고, 조문국사적지의 본격적인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의성군은 용역결과보고 회의를 통해 조문국사적지의 컨셉과 추진 방향을 명확하게 설정하고, 사업을 한층 더 탄력받도록 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관광활성화 전략을 통해 조문국사적지를 누구나 한번쯤 찾고 머물고 싶은 곳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관광유관기관과 상품을 개발하고 관광자원을 홍보해 관광객 유치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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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황천모 상주시장, 규모 3.9 지진 재해예방 현장점검
    ▲ 황천모 경북 상주시장이 25일 농어촌공사 상주지사 화동면 판곡저수지에서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상주시]폭우 예상에 간부회의 참석한 상주시 관계자와 읍·면동장 현장 안전점검 지시[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황천모 경북 상주시장이 25일 규모 3.9 지진 발생 이후 재해예방을 위해 남원동 개운저수지 등 현장점검을 실시했다.황천모 상주시장은 이날 남원동 개운저수지와 외남면 송지저수지, 청리면 청상저수지와 모동면 상판저수지, 화동면 판곡저수지 등을 차례로 돌며 안전상황을 살폈다.앞서 황 시장은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자 간부회의에 참석한 시 관계자와 읍·면동장을 회의 시작 전 모두 돌려보내 현장 안전점검을 하도록 지시하기도 했다.황천모 상주시장은 “저수지 시설물 점검을 철저히 해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영농기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노후 수리시설물 정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황 시장은 지난 24일 아파트 신축 공사장을 점검하는 등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을 일일이 챙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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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상주시, 과잉생산·가격폭락 ‘상주 양파’ 대만 첫 수출길 올라
    ▲ 상주시와 상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 관계자들과 지난 24일 경북통상을 통해 ‘상주 양파’를 대만 수출길에 올렸다. [사진제공 = 경북 상주시]상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 컨테이너 2대 물량인 ‘상주 양파’ 48t 대만 수출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경북 상주시가 과잉생산으로 인한 가격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재배 농가를 위해 ‘상주 양파’를 대만 첫 수출길에 올렸다.상주시시에 따르면 시와 상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은 관내에서 생산된 컨테이너 2대 물량에 달하는 48t의 ‘상주 양파’를 경북통상을 통해 대만으로 수출했다고 25일 밝혔다.상주시는 올해는 전국적으로 양파 재배 면적의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고 수준의 풍작을 기록하면서 가격이 폭락한 것으로 보고 양파에 대한 해외수출을 추진했다.김병성 상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상주시에서 재배되는 양파는 경북 도내 전체 재배면적의 2%에 불과하지만 가격 폭락으로 시름에 잠긴 농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수출을 추진했다”고 말했다.한편 통계청은 지난 19일 올해 양파 생산량은 전년 대비 4.8% 증가한 159만t으로 1980년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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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조합장선거 향응·금품제공한 경북 상주 A 농협 조합장 등 검찰 고발
    ▲ 경북 상주시선거관리위원회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A씨 등 조합원 5명에게 식사 등 향응 제공·250만원 금품 건넨 혐의 받아[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금품과 향응을 제공한 경북 상주 A 농협 조합장 등 2명이 고발됐다.경북 상주시선거관리위원회눈 지난 3월 13일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 조합원 5명에게 금품과 향응을 제공한 상주 A 농협 조합장과 조력자 B씨를 대구지방검찰청 상주지청에 고발했다고 25일 밝혔다.A씨 등은 조합장선거에서 조합원 5명에게 식사 등 향응을 제공한 뒤 250만 원의 금품을 건넨 혐의(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상주시선관위 관계자는 “A씨 등은 위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부인하고 있지만 조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검찰에 고발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현행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제70조는 ‘현행 당선인이 해당 위탁선거에서 이 법에 규정된 죄를 범할 경우 징역형 또는 100만 원 이상의 벌금에 처해진 경우 당선이 무효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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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평택시 가축분뇨처리시설 예정지 방문..환경개선·퇴비자원 이용 추진
    ▲ 평택시가 가축분뇨처리시설 예정지를 방문했다.[사진제공=평택시]2020년까지 가축분뇨 퇴비화, 2021년까지 하수연계 정화처리화 [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평택시가 24일 가축분뇨처리시설 설치 예정 후보지를 방문했다. 평택시에 따르면 2025년까지 연간 가축분뇨 발생량 중 공공부문에서 50%를 분담 처리하는 ‘평택시 중장기 평택시 가축분뇨 관리 세부계획’에 따라 제1단계로 2020년도 퇴비화 100톤 처리화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제2단계로 2021년도 정화처리(하수연계처리시설) 260톤 처리목표 사업을 위해 설치사업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현장에 방문한 평택시 유병우 환경농정국장은 “평택시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적정하게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최초로 건립함으로써 안성천과 진위천의 수질보전은 물론 시민생활 악취를 방지 할 수 있도록 시설을 연차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가축분뇨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치하는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은 친환경적인 가축사육 환경 조성은 물론 가축분뇨를 적정하게 처리하여 자원화함으로써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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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최문환 안성시 부시장, 지엔티(주)·㈜피앤씨·㈜미코 기업체 방문
    ▲ 최문환 안성 부시장이 안성시에 있는 기업체를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진제공=안성시]기업체, 공장 확장 인허가 문제, 주52시간 근무제 부정적 효과 전달 안성시의 적극적 기업지원 시책, ‘입지 특성에 따른 물류비 절감’ 등 이점 의견[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7월 취임한 최문환 안성시 부시장이 시정업무 파악 후 관내 기업체를 방문하며 소통행보에 나섰다.23일에는 상공회의소를 시작으로 ㈜몰텍스, 농업회사법인 지엔티(주), ㈜피앤씨, ㈜미코 등 7개 기업체를 방문하여 기업체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시설현장도 함께 시찰하며 기업애로사항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업 현장에서는 ‘공장 확장에 따른 인허가의 어려움’, ‘주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른 부정적인 효과’, ‘구인난’ 등을 기업하기 어려운 점으로 호소했으며 반면, 안성시의 ‘적극적인 기업지원 시책’과 ‘입지 특성에 따른 물류비 절감’ 등을 기업하기 좋은 점으로 높게 평가 했다. 최문환 부시장은 “기업체와 시가 자주 만나 기업 활동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기업현장의 목소리를 항상 소중히 생각하는 열린 자세로 시정을 이끄는 것이 안성시가 해야 할 당연한 일”이라면서 “시정에 시급한 업무들이 산적해 있지만, 시간이 날 때마다 기업체 현장을 찾아가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성시는 26일 ㈜참맛, ㈜퍼시스, 코리아에프티(주) 등을 방문하여 기업체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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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스포츠·문화·휴식 등 힐링 명소 오산복합문화체육시설 착공
    ▲ 오산복합문화체육시설 착공식[사진제공=오산시] 2020년 완공 예정, 4층 규모에 200여 대 주차장 건립 [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오산시가 24일 ‘오산복합문화체육센터’의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해 업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오산복합문화체육센터는 오산시민들의 각종 체육활동과 문화예술 활동의 핵심 거점으로써 연면적 13,088㎡, 지상 4층 규모로 2020년말 건립 완료 예정이다.오산복합문화체육센터는 국비(체육진흥기금) 181억 원을 포함해 총 421억 원의 사업비로 추진될 예정이다. 1층은 200대의 주차공간, 2층은 대체육관, 문화강의실 및 다목적실, 3층은 소체육관과 헬스장 그리고 4층은 운영사무실로 꾸며지며, 배구, 농구, 배드민턴 등의 실내스포츠와 컨벤션(약 2,300석) 기능을 겸하는 다목적 체육관, 피트니스 시설, 문화강좌 등을 운영할 수 있는 회의실 등이 들어선다.오산시는 지난해 4월말 구 시민회관 내 수목철거를 시작으로 오산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사업에 본격 착수해 5월부터는 시민회관 및 오산문화원 건축물 철거를 시작해 연말 철거를 완료했다.오산시는 “오산시민회관은 1983년 인구 4만 명 정도일 때 건립돼 규모가 작고 비좁은 주차 공간과 노후화된 시설 등으로 시민불편이 이어져 왔다”며 “복합문화체육센터가 완공되면 문화와 체육기능이 공존하는 최고의 시설로 거듭나 시민들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곽상욱 오산시장은 “오산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은‘사람이 빛나는 더 행복한 오산’만들기를 위한 핵심 프로젝트로, 바로 옆 테니스장 부지에 조성되는 150여대의 주차장과 상부 공원과 연계해 오산천과 함께 스포츠, 문화, 휴식 등 힐링 명소로 거듭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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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수원시 세계화장실협회, 가나·케냐·라오스 등 16개국에 공중화장실 33개소 건립
    ▲ 수원시와 세계화장실협회가 4월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해변에 설치한 화장실[사진제공=수원시]세계화장실협회, 유엔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 승인보건·위생·인권 분야 NGO 전문성 특별 역량 인정 [뉴스투데이= 정성우 기자] 수원시와 (사)세계화장실협회(회장 염태영, World Toilet Association, 이하 WTA)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nomic and Social Council, ECOSOC)’로부터 ‘특별 협의 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획득했다.수원시와 세계화장실협회는 작년 가나·케냐·라오스·몽골·캄보디아 등 16개국에 공중화장실 33개소를 건립하고 포럼을 개최했다. 이와 같은 활동을 통해 국제적인 보건·위생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아 이번 지위를 승인받은 것이다. 유엔 경제사회이사회의는 전 세계 NGO(비정부 기구)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특별한 역량을 갖춘 NGO에 협의 지위를 부여한다. 대상 기구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상임위원회인 ‘NGO 위원회’ 추천을 받아 심의를 거쳐 결정한다.포괄적 협의 지위(General Consultative Status), 특별 협의 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 명부상 협의 지위(Roster Consultative Status) 등으로 나뉜다.WTA가 획득한 ‘특별 협의 지위’는 보건·위생, 인권 등 유엔 경제이사회 활동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NGO에게 부여된다. WTA는 지난해 5월 ‘NGO 위원회’에 협의 지위 신청을 했고, NGO 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WTA를 추천 대상 단체로 결정했다. NGO 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유엔 경제사회이사회는 24일 미국 뉴욕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WTA를 특별 협의 지위 NGO로 최종 승인했다. 이번 지위 획득으로 WTA는 향후 유엔이 주최·주관하는 회의·행사에 참여해 서면·구두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 또 부대 행사를 개최하거나 행사에 참여해 국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로비 활동을 할 수 있는 권한도 얻었다.염태영 WTA 회장은 “WTA가 보건·위생 분야 국제기구로서 그에 걸맞은 위상을 갖추게 됐다”면서 “유엔 지위 획득을 발판 삼아 각국 정부·기관과 협력사업을 확대해 화장실문화 운동을 전 세계로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고 심재덕 전 수원시장 제안으로 2007년 설립된 WTA는 깨끗한 화장실로 세계인의 보건·위생 수준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화장실이 부족하고 위생환경이 열악한 개발도상국에 공중화장실을 짓는 ‘희망의 화장실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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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수원고등법원 부설 주차장 평일·주말 야간 8월 중 무료 개방
    ▲ 수원고등법원 부설 주차장을 8월 중 평일·주말 야간에 개방한다.[사진제공=수원시]주차 공유 협약에 따라 시설 개선 공사 후 100면 무료 개방[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수원고등법원이 8월 중으로 부설 주차장 일부를 야간에 무료로 개방한다. 수원시와 수원고등법원은 25일 법원 소회의실에서 ‘주차 공유 협약’을 체결하고, 법원 부설 주차장 주차면 100면을 시민에게 개방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고등법원은 수원법원종합청사 지상주차장(영통구 법조로 105)의 주차면 100면을 평일·주말 야간에 개방한다. 개방 시간은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주차장 운영에 필요한 주차안내판, 전광판 등 시설물 설치를 지원한다. 주차장은 시설개선 공사가 마무리되는 8월 중 개방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시는 지역사회와 함께 꾸준히 공유경제 모범사례를 만들어왔다”면서 “수원고등법원의 주차장 공유가 주차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나라 6번째 고등법원인 수원고등법원은 지난 3월 개원했다. 수원시는 수원고법·고검 개원 후 예상되는 교통 문제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수원고등법원, 수원고등검찰청 개원·청 민관 합동 지원위원회’와 ‘수원고등법원, 수원고등검찰청 개원·청 지원 행정지원단’을 구성하고, 수차례 회의를 열어 해결 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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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평택시, 8월 16일부터 지역건강조사 실시..보건사업 평가지표 마련
    ▲ 평택시 보건소에서 8월 16일부터 지역건강조사를 실시한다.[사진제공=평택시]표본가구 가구원 중 만19세 이상 성인 대상참여자는 소정의 상품권 증정[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평택시 보건소는 8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지역사회 건강실태조사) 및 동법시행령 제2조(지역사회 건강실태조사 방법 및 내용)에 의거해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와 17개 시·도, 254개 보건소가 함께 수행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이다.또한, 2008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보건사업을 수립하고 평가하기 위한 지역 건강통계를 생산해 지역별로 필요한 보건사업수행을 위해 지역주민의 금연, 음주, 안전의식, 식생활 등의 건강행태, 이환, 의료이용 및 신체 계측(키, 몸무계, 혈압)등을 조사하고 있다.조사대상은 표본가구 가구원 중 만19세 이상 성인 전체이며 조사원이 통계적인 방법에 따라 선정된 평택시 1,818명(평택 910명,송탄 908명)의 표본가구 대상자를 직접 가정 방문하여 일대일 면접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표본가구로 선정된 가구에 안내문, 가구선정통지서, 소책자 등을 우편으로 발송하며,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교육을 받은 조사원이 유니폼과 신분증을 착용해 표본가구를 방문해 1:1 면접조사로 이뤄진다.조사항목은 20개영역, 239개 문항이며, 조사에 참여한 조사 대상자에게 소정의 답례품(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건강조사가 보건사업의 수립과 평가지표로 활용되는 아주 중요한 통계자료인 만큼 표본으로 선정된 대상자는 다소 불편하더라도 지역을 대표로 선정된 것임을 인지하고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 및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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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평택시 여성농어업인 육성정책 심의위원회 10명 위촉
    ▲ 22일 평택시 여성농어업인 육성정책 심의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 [사진제공=평택시]위촉직 8명과 당연직 3명, 총 10명의 위원 위촉 평택시 여성 농어업인·양성평등 정책 발굴 [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평택시는 22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평택시 여성농어업인 육성정책 심의위원회 위촉식을 했다.이번 심의위원회는 2017년 제정된 평택시 여성농어업인 육성 지원 조례에 의거하여 해당분야에 전문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위촉직 8명과 당연직 3명으로 시의회 김동숙 의원, 국제대학 교수, 여성농업인 단체장 등 11명이 위촉되었다. 위원장 이종호 평택시 부시장은 “현재 여성농업인들을 위한 지원이 미비 하지만, 앞으로 여성농업인들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실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평택시 여성농어업인 육성정책 심의위원회는 연1회 이상 정기회 및 임시회 등을 소집하여 여성농어업인의 권익보호, 지위향상, 모성보호, 보육여건 개선 등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및 전문 인력 육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양성이 평등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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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염태영 수원시장, 일본제품 불매운동 적극 독려..복사기도 국산 교체 예정
    ▲ 염태영 수원시장이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적극참여할 것을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사진제공=수원시]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일본 경제보복조치 규탄 기자회견 개최수원시민 300여 명 시청에서 일본산 불매 ‘수원시민 결의대회’ 개최[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염태영 수원시장이 일본산 제품 불매 운동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염태영 시장은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8월 중 확대간부회의’에서 “동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모든 부서에서 ‘일본제품 불매’를 실천해 우리 시를 전국의 모범 사례로 만들자”며 “효과적으로 일본제품 불매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어 “일본정부가 한국에 대한 수출을 규제하겠다고 발표한 후 국민들이 일본제품불매운동을 펼치며 국가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면서 “3.1운동을 전국으로 확산하는 뇌관 역할을 했던 수원시가 일본제품 불매운동도 모든 부서에서 실천해 전국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하자”고 독려했다.또 “각 부서에서 사용하는 복사·프린터기가 대부분 일본제품”이라며 “하루 아침에 국산 제품으로 바꾸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겠지만, 앞으로 국산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을 검토하자”고 말했다. 한편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은 23일 국회 정론관에서 ‘일본 경제보복조치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과 함께 일본제품불매 운동을 전개하고, 일본이 수출규제를 철회할 때 까지 공무수행을 위한 일본 방문을 중단하겠다”고 천명했다.같은날 수원시민 300여 명도 시청 대강당에서 ‘수원시민 결의대회’를 열고, “일본산 제품 불매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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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서철모 화성시장, 취임 1주년 기념 ‘언론인과의 대화’ 개최
    ▲ 서철모 화성시장이 취임 1년을 기념하여 ‘언론인과의 대화’를 했다.[사진제공=화성시]화성시 국제테마파크, 연간 1만 5천 명 고용창출 기대 무정차버스 이용객 적지만 앞으로 이용객 늘 것 [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서철모 화성시장이 민선 7기 1주년을 맞아 언론인과의 대화를 했다.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언론인과의 대화에서 서 시장은 지역회의, 무정차 버스, 화성국제테마파크 등 각종 사업의 실효성과 소통 문제 등 지금까지 제기되어 온 현안들에 대해 120여명의 언론인을 대상으로 솔직하고 거침없는 답변을 쏟아냈다. 특히 서 시장은 시민참여형 행정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지역회의의 가치와 중요성을 수차례 언급하며, 지난 1년간 지역회의를 운영하면서 느낀 점을 진솔하게 답했다.지역회의 성과와 평가를 묻는 질문에 서 시장은 “언론에서 지적하는 것처럼 초반에 비해 지역회의 참석인원은 줄었지만 지역회의 분위기가 달라졌다.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오셨던 분들이 이제는 정말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 공동체를 위한 논의를 하신다”며, “지역회의는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며 점차 발전하는 중”이라고 답했다.또 “정보를 독점할 수 있었던 예전에는 한 명의 리더가 시를 이끌어 갈 수 있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며, “시민이 시정의 주인이고, 시민과 함께 가야한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무정차 버스 이용률이 저조하다는 지적에 대해선 “무정차 버스는 시민의 기본권인 이동권을 보장하는 측면에서 실시한 교통정책”이라고 답했다.이어 “무정차 버스가 시행된 지 불과 한 달이 지났는데 3개월은 시행해봐야 제대로 알 수 있다”며, “오는 9월까지 이용현황을 파악해 지역회의와 간담회 등에서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노선 등을 추가로 수정․보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국제테마파크에 대한 시 차원의 지원 방안을 묻는 질문에는 “시는 가능한 모든 행정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 시장은 “용인 에버랜드의 세 배 규모로 연간 1만5천명의 고용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제테마파크와 연계해 화성시가 최대한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서 시장은 소통 문제 등과 관련된 다소 민감한 질문에도 거침없이 소신 발언을 이어갔다.불통과 언론차별에 관련된 지적에서는 “폐쇄적으로 진행됐던 기존 소통 방식을 바꾸는 과정에서 불통이라고 느꼈을 수 있다”며, “단체나 분야를 특정하지 않고 가급적 많은 시민을 만나 어떠한 이야기라도 충분히 듣고 그 의견들이 시정에 반영된다면 오해는 벗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언론 차별이 있다면 바로잡아 나가겠다”며, “민선7기 소통행정의 일환으로 언론인과의 대화도 정기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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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대구지역 공공병원, 사회적 약자 공공성 여전히 ‘외면’
    ▲ 경북대학교병원 전경 [사진제공 = 연합뉴스]경북대병원·대구의료원,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한 감면규정 미흡 등 권익위 권고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대구시 산하기관인 대구의료원은 기초생활수급자 감면 20% 규정만 추가해 권익위 제도개선 권고 거의 미이행대구참여연대는 권익위 권고사항 사회적 배려 대상자 감면 제도 확대 이행 요구…경북대병원·대구의료원은 중증장애인상품 우선구매액 또한 매우 저조해 장애인 ‘편견’ 싸늘하단 지적도 받아[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지역 공공병원들이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공성을 여전히 ‘외면’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와 대구참여연대 등에 따르면 권익위는 지난해 12월 ‘국·공립병원 장례식장 시설사용료 감면의 투명성, 공공성 제고 방안’을 의결한 뒤 지적사항 조치를 의결했다.당시 권익위는 국·공립병원들이 친인척, 퇴직자, 지인 등에겐 과다한 감면율을 보였지만 국가유공자와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한 감면은 미흡해 공공성을 훼손한다고 지적, 투명성 확보를 위해 감면규정을 공개할 것을 권고했다.그러나 권익위 지적과 달리 경북대학교병원과 대구의료원 등의 대구지역 공공병원들은 권고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고,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무연고자를 예시로 들어 이들에 대한 감면까지 확대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경북대병원의 경우 직원 100%, 배우자 및 존비속은 50%, 지인소개 10%,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감면 사항이 없었던 규정을 직원 50%, 배우자와 존비속은 동일, 다만 지인소개 감면대상은 삭제하고, 간소하게 국가유공자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에 대해선 30% 감면을 조정했다.결국 경북대병원은 장례식장 감면 대상에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일부 추가했지만 장애인,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등은 포함시키지 않아 권익위가 목표 했던 공공병원의 공공성 확보에는 미치지 못했다.대구시 산하기관인 대구의료원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공성 외면이 더욱 심각한 가운데 직원, 배우자, 존비속 30%, 지인소개 10% 규정을 그대로 유지하고, 기초생활수급 당사자의 경우에만 20% 감면을 추가해 사실상 권익위의 제도개선 권고를 거의 이행하지 않았다.특히 권익위가 권고했던 부정청탁의 소지가 있는 지인감면제도를 유지하고, 기초생활수급자 외의 사회적 배려 대상자들은 모두 제외되어 있어 공공병원 장례식장이 맞는지에 대한 의구심을 불렀다.대구참여연대 관계자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운영하는 병원의 경우 그 목표가 차별 없는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건강의 공공성 강화에 있지만 대구지역 공공병원 장례식장 운영에서 보여주는 태도는 공공성에 부합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경북대병원과 대구의료원은 권익위가 권고한 대로 장례식장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권고사항인 사회적 배려 대상자 감면제도 확대를 제대로 이행해야하며, 그것이 공공병원의 사회적 책무이며, 시민들이 공공병원에 가지는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한편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공성을 여전히 ‘외면’한 경북대병원과 대구의료원은 공공기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액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바라보는 시각 등은 여전히 ‘싸늘’하다는 지적을 받았다.보건복지부가 지난 4월 25일 발표한 2018년도 공공기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액에 따르면 대구지역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실적은 8.5억으로 이중 대구시 본청 0.59%, 서구 0.66%, 수성구 0.70% 달서구 2.1% 북구 1.4% 달성군 1.13% 남구 1.68% 동구 1.57%으로 경북대병원은 0.08%, 대구의료원은 0%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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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편의점서 컵라면 등 1950원 어치 물건 훔친 60대 ‘실형’
    ▲ 대구고등·지방법원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法 “피고인 누범기간 중 또 다시 절도 행위 죄질 가볍지 않아…범행 자백과 생계형 범죄인 점 등 종합”[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서울의 한 편의점에서 컵라면 등 1950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60대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대구지방법원 형사11단독(김태환 부장판사)는 편의점에서 물건을 훔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61)씨에게 징역 4월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지난 1월 5일 서울역 근처 한 편의점에서 감시가 소홀해진 틈을 타 컵라면 1개 등 1950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재판에 넘겨졌다.재판부는 “피고인이 누범 기간 중에 또 다시 동종의 절도 행위를 한 범행으로 그 범행의 경위와 내용 등에 비춰 죄질이 가볍지 않고, 동종 범죄 전과가 다수인 피고인이 다시 물건을 훔쳐 죄질이 가볍지 않다”면서 “다만 피고인이 범행을 자백하고 반성하는 점, 생계형 범죄인 점 등을 종합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한편 A씨는 2017년 상습절도죄로 법원으로부터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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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지역사랑주민협의회, 포항 S주택 뉴스테이 사업 ‘불허’ 강력 요구
    ▲ 경북도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S주택, 뉴스테이 사업에 민간사업자만 엄청난 이익…1만 세대 짓겠다는 발상은 도민과 포항시민 짓밞는 행위 [뉴스투데이/경북 포항=김덕엽 기자] 경북 포항지역 시민·사회단체인 지역사랑주민협의회가 25일 경북도의 포항시 우현동 뉴스테이 사업에 대한 ‘불허’를 강력 요구했다.지역사랑주민협의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경북도와 포항시는 최근 S주택의 961 가구 규모의 기업형 임대주택 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뉴스테이에 참여하는 민간사업자는 엄청난 이익을 챙기지만 정작 저소득층과 중산층에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또 “앞장서서 보존해야할 자연녹지는 철저히 파괴되고, 교통대란과 도심재생에도 역행하는 뉴스테이 사업을 절대로 허가하면 안된다”며 “현재 포항지역엔 미분양세대가 무려 1354세대가 되고, 오는 2021년 4838세대가 보급된다”고 말했다.특히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후 미착공인 세대가 무려 1만 2936세대나 되는 판에 온갖 특혜 의혹과 특정 업체의 배만 불리는 우현동 뉴스테이 사업으로 또 다시 1000여 세대를 짓겠다는 발상은 도민들을 기만하고, 지진으로 도톤에 빠진 포항시민들은 짓밟는 행위나 다름 없다”고 비판했다.덧붙여 “우현동 뉴스테이 사업에 대한 즉각 중지를 요구하며, 현재 심의 중인 경북도의 도시계획위원회의 위원들은 공공의 양심과 포항 시민들에 대한 공정한 잣대로서 요식행위에 불과한 심의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지역사랑주민협의회는 “도민들의 대표인 경북도의회 또한 이러한 고통에 대해 포항시 우현동 뉴스테이 사업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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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영양군,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희망둥지’ 사업 실시
    ▲ 영양군이‘희망둥지’ 사업을 진행하고 난 뒤의 한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의 주방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경북장애인복지관 영양분관 협력으로 도배·장판 교체 외 편의시설 등 지원[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희망둥지’ 사업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영양군 주민복지과 드림스타트 담당은 이날 경북장애인복지관 영양분관과의 협력을 통해 도배·장판, 부엌문 교체·시공, 싱크대·가스레인지·환풍기 교체와 편의시설 등을 지원했다.부엌문 창틀 교체·시공에 힘써준 임복규 백두철강 대표는 “지역 내 그늘지고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이웃들이 밝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에 일조를 하게 되어 기쁘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후원을 진행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영양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저소득층 아동가정에 쾌적한 환경을 지원케 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은 하늘 아래 모든 아이들이 행복을 공유할 권리가 있다”며 “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의 연결고리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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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양성평등 실현’…영양군, 2019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 24일 오도창 경북 영양군수가 2019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함께 한 100년, 함께 할 100년’ 슬로건으로 오프닝 공연 외 프로그램 다양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24일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2019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기념행사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평등을 일상으로 ‘함께 한 100년, 함께 할 100년’을 슬로건으로 이색적인 톱 연주와 국악 한 마당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양성평등 문화촉진에 기여한 유공자 4명(임명예, 이길훈, 김옥순, 김혜자)과 지역사회 적응우수 결혼이민자 1명(이지혜)에 대한 시상과 기념사, 격려사, 축사와 영양산나물축제에서 ‘산채요리 코너’운영으로 얻은 수익금 100만원을 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에 기탁하는 자리를 마련해 훈훈한 분위기를 마련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평등 조건은 약자의 요구가 아니라 가진 자의 배려”이라며 “양성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행복한 영양 건설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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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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