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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추석 보건소·선별진료소 운영…25일 27명 코로나19 확진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경기도가 25일 연휴 기간에도 보건소와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추석 연휴기간 도 의료원 6곳과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48개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해 즉각적인 검사를 지원하고, 연휴기간 추가적인 확진자 발생에 대비해 감염병 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를 정상 운영한다.   경기도는 추석 연휴기간 도 의료원 6곳과 보건소의 48개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한다.[사진제공=경기도]   25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0시 대비 27명 증가한 총 4,299명으로, 도내 16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안양시 음악학원 관련 7명, 부천시요양원 관련 1명, 의정부백병원 관련 1명, 신촌세브란스 관련 1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관련은 1명이며,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환자는 14.8%인 4명, 60세 이상 고령자는 48.2%인 13명이다. 25일 0시 기준 경기도는 총 16개 병원에 670개의 확진자 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 중인 병상은 46.4%인 311병상이다. 경기수도권2 생활치료센터와 제3,4,5호 생활치료센터 등 총 4개 센터에는 24일 18시 기준 159명이 입소하고 있어 15%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잔여 수용가능 인원은 89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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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경기도, 이재명 경기도지사 양평 물맑은시장 방문 간담회 개최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경기도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추석 명절을 앞둔 25일 오후 양평 물맑은시장에서 양평지역 경기지역화폐인 ‘양평통보’로 직접 명절 물품을 구매하고 상인·도민들과 소통하며 지역화폐의 편의성과 효과를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동균 양평군수,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장, 전통시장 상인 등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지역화폐에 대한 적극적인 호응과 동참을 주문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양평 물맑은시장을 방문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사진제공=경기도]   이 지사는 “우리 경제를 둘러싼 언론의 논쟁을 보면 정부재정지출 측면에서 주로 다수의 약자나 골목상권, 영세 자영업자보다 대기업이나 소수 강자중심의 정책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며 “그러나 정치는 단순히 경제 측면을 넘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발굴해서 시행하는 것이 지역화폐 정책”이라며 “최근 ‘소용없다’, ‘예산낭비다’하는 지적이 있는데, 골목상권에 상당히 효과가 있다는 게 이미 증명이 됐다. 그래서 정부도 지역화폐 규모를 늘려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 지사는 현장에서 만난 상인과 시민들에게 추석 인사를 나누며 고향에 가지 못하는 아쉬움에 대한 위로를 건네기도 했다. 이 밖에도 이 지사는 최근 양평군 유치가 확정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관련, “양평은 전통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타 시군에 비해 높은 도농복합지역이다. 앞으로 모범적으로 사업을 전개해 좋은 장터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많이 발견하면 좋겠다”며 양평군과 지역 상인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지난 9일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추석 경기를 살리기 위해 20만원 충전으로 25만원어치를 쓸 수 있는 역대 최고 수준인 25% 인센티브 혜택을 제공하는 한정판 지역화폐(소비지원금)를 지급한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이 같은 발표 후 일 평균 신규 등록 건수가 이전보다 2배 가량 증가한 것은 물론, 소비지원금 지급 기준일이 시작된 9월 18부터 23일까지 일 평균 충전금액은 164억 원으로 6~8월 일 평균 67억 원의 2배를 넘어서는 등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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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하남시, 시 승격 기념 ‘지하철 역사 활성화’ 유공자 표창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하남시가 25일 시 승격 31주년 ‘하남시민의 날’을 기념해 지하철 역사 활성화 유공자에게 표창수여식을 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강성학(미사역 분과) ▲정소연(하남풍산역 분과) ▲하태복(하남시청역 분과) ▲유유근(하남검단산역 분과) ▲임숙자(개통이벤트 분과) 등 5명이다.   하남시가 지하철 역사 활성화 유공자에게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표창수여식을 했다.   수상자들은 시에서 진행 중인 ‘지하철 역사 활성화 프로젝트’ 구성원 중 적극적인 분과 활동으로 지하철 역사의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 민관 협치 행정 발전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표창은 지난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여했다. 이날 표창을 수여한 김상호 하남시장은“민·관 협업을 통해 하남시에 대한 애정과 마을 간의 이해를 높여 진정한 하남다움을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으로 지하철 역사 활성화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1월 시민 참여단을 모집해 시청 및 유관기관 직원으로 구성된 ‘지하철 역사 활성화 프로젝트 팀’은 8월까지 벤치마킹, 토의, 현장 탐방 및 사업 제안 심사를 하는 등 35회 이상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지하철 역사 활성화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사업 제안 공모 및 심사를 실시, 다양한 시민의 시각으로 하남다움에 대한 고찰 및 지하철 운영 적자 완화 방안을 모색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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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대구천사후원회, 추석 명절 맞아 소외계층 10가구 쌀 전달
    이강문 대구천사후원회 이사장이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쌀을 직접 옮기고 있다. [사진제공 = 대구천사후원회]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천사후원회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 가구 10세대를 대상으로 100만원 상당의 쌀 등을 전달했다.25일 대구천사후원회에 따르면 후원회는 최근 남구청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소외계층 가구 10세대에게 100만원 상당의 쌀을 전달하고, 직접 안부를 살폈다.이강문 대구천사후원회 이사장은 ”요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지역에서 일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상당히 많이 있다”고 말했다.이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하여 따뜻한 마음을 보낸 김형섭 후원회장을 비롯한 서영우 수석부회장, 장석우 박재규 부회장, 송세달 운영위원장, 이영희 감사, 김수현 이사, 박윤정 사무총장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앞서 대구천사후원회는 지난 11일 어려운 주머니 속에서도 필리핀 따가이따이 재해민을 위한 생필품을 전달한 바 있다.한편 언론인 출신 이강문 이사장이 2003년 점심을 굶는 초·중학생들을 돕기위해 설립한 대구천사후원회는 현재 200여명이 십시일반하여 김장 나누기, 농산물 기증, 요양원 어르신생신잔치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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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대구소년원, 정보통신진흥협회 국가공인 DIAT 시험 응시
    대구소년원 학생 12명이 25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시행하는 DIAT 시험에 응시하고 있다. [사진제공 = 법무부 대구소년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법무부 대구소년원이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시행하는 국가공인 민간자격 디지털 정보활용능력 시험(DIAT)에 응시했다고 25일 밝혔다.대구소년원에 따르면 소년원은 디지털 인재양성을 위하여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매월마다 디지털 정보활용능력 시험 준비반을 개설하고, 자격 취득에 힘써왔다.이성칠 대구소년원장은 “출원 후 사회활동에 있어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특성화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컴퓨터와 빵기능·바리스타 등 직업교육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성취와 사회복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소년원은 제과제빵·바리스타 등 2개의 직업훈련 과정과 검정고시·한자·컴퓨터 등 교육과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새로운 동기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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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민주당 대구시당, 갑질·유용 등 잇달은 지방의원 물의에 사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비정규직 교육실무원 상대 갑질과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 법인차량 부적절 사용 등 물의를 일으킨 당 소속 지방의원들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공식 사과했다.민주당 대구시당은 25일 사과문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민 모두가 힘든 시기 물의를 일으켜 대구시민들에게 고개를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이어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에게 더 이상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당 차원의 깊은 성찰과 그 대책을 마련하고. 대구시민의 기대에 맞는 도덕성을 갖추기 위해 자정하고,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특히 “시당 상무위원회는 물의를 일으킨 지방의원들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철저히 조사하고, 합당한 조치를 위하여 윤리심판원을 소집을 요구했다”며 “당내에 신설된 지방의회 의원총회와 기초의회 원내대표협의회를 통해 윤리의식을 강화하고 의원들의 활동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민주당 대구시당은 “당에 지방정치 혁신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설치하여 지방정치가 시민을 위해 새롭게 태어나도록 혁신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의 뜻을 받드는 민주당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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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국민의힘 경북도당, 여성위·디지털정당위 위원 100명 임명
    국민의힘 경북도당 여성위원들이 25일 임명장 수여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 = 국민의힘 경북도당]   [뉴스투데이/경북=김덕엽 기자] 국민의힘 경북도당이 여성위원회와 디지털정당위원회 위원 100명을 임명했다.25일 국민의힘 경북도당에 따르면 황명강 경북 시사랑문화인협의회장을 위원장으로 40명을 여성위를, 김대영 이노비즈협회 대구경북지회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60명을 디지털 정당위로 구성했다.이만희 국민의힘 경북도당 위원장은 “당의 가장 중요한 조직인 여성위원회가 출범했다. 짧은 시간에 경북 각지역의 여성지도자들께서 이렇게 힘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여성의 힘으로 새로이 출범하는 국민의힘을 성공 시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특히 “디지털정당위원들은 디지털전사라고 할 정도로 당홍보에 첨병에 서있다고 할 수 있다. 코로나가 언택트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며 “앞으로 정당 활동도 언택트시대에 맞게 변화될 것으로 도당에서도 디지털정당위원회 활동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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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영양군, 3일간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시시설 등 7개소 위문
    오도창 영양군수가 한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노인복지시설과 장애인거주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7개소를 위문했다.이번 위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지침에 따라 방문인원을 최소화하여 시설외부에서 위문품을 전달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외부활동과 방문객 제한조치로 시설 입소자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코로나19’ 감염증 위기 상황을 하루빨리 이겨내기 위해 개인 방역수칙을 잘 지켜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양군은 추석 명절 생계곤란 위기가구를 발굴하여 어려운 이웃 956세대에 가구당 7만원을 지원하고, 결식우려 아동 169명에게 결식아동 급식지원을 추석 전 조기 추진하는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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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영양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맞춰 태풍 피해 복구계획 수립
    제9호 태풍 마이삭 등의 피해를 입은 관내 태양광발전시설이 침수된 모습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맞춰 태풍 피해 복구계획을 수립했다.25일 영양군에 따르면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삭으로 인하여 1416세대 1억 6000만원의 사유재산과 173건 총 31억 2000만원의 공공시설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영양군은 총 복구비 79.2억원을 투입하여 사유시설 1416세대에 대한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174건의 공공시설물 피해에 대하여 추석 전 응급복구를 완료한다. 이후 전체 복구를 진행할 계획이다.영양군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영양읍과 일월면, 수비면 등은 국고 지원 9644만원에 이어  건강보험료와 통신비 등을 간접적으로 지원받아 피해 복구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그동안 태풍 피해를 극복하기 위하여 성원해 주신 군민들과 각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자 등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그는 “앞으로도 태풍 피해가 회복될 때 까지 수습과 복구에 힘쓰고, 대처과정에서 얻은 시사점을 교훈으로 삼아 개선대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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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안동시, 추석 명절 맞아 저소득층 등 언택트 위문품 기탁
    안동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우려로 비대면(언택트) 방식으로 위문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비대면(언택트) 방식으로 위문품을 기탁했다.25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무료급식소, 지역아동센터를 포함한 58개 복지시설과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경북도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기부금품을 전달했다.이어 사회복지시설 39개소와 기타시설 2개소에 필요한 생필품을 지급하고, 무료급식소 5개소에 백미 480kg, 쇠고기 80㎏, 지역아동센터 11개소와 다함께돌봄센터 1개소에 백미 960㎏, 쇠고기 192㎏ 전달했다.특히 관내 저소득 580가구에 현금 4060만 원을 지급하는 등 총 6800만여 원의 물품과 현금 등을 전달했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시설입소자 및 어려운 이웃을 직접 대면할 수 없어 아쉽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따뜻한 온정을 나누며 함께하는 추석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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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안동시, 2020년 추석 명절 연휴기간 종합상황실 운영
    경북 안동시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25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안전관리·도로관리·교통수송·응급의료대책·환경관리 등 11개 분야 350여 명의 근무자를 편성하여 각종 생활불편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한다.이어 차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관내 52개 주요 지점에 사회적 거리두기 현수막을 게첨하고 보건소, 전통문화예술과 등 관계부서 합동으로 전통시장, PC방, 노래방 등 위험시설도 사전적으로 점검한다.특히 ‘코로나19’로 시민들의 안전이 우려되는 만큼 감염병 대응책을 강화하여 감염병 관리팀·감염병 검사팀·방역팀·역학조사팀으로 이루어진 비상근무반을 편성하여 보건소와 안동병원에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아울러 안동시는 매년마다 댐 지역 성묘객을 위해 시행하던 추석 명절 관공선 특별수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는 시행하지 않는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코로나로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추석을 맞이하여 많은 부분이 우려스러운 만큼 다양한 대책을 강구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지난 8월 황금연휴 이후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급증한 만큼 연휴에는 지역감염이 발생되지 않도록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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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n번방 ‘갓갓’ 공범 안승진, 아청법 위반 혐의 징역 20년 구형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24)과 함께 피해자를 협박한 25세 안승진이 23일 검찰로 송치되기 위해 안동경찰서에서 나오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텔레그램 ‘n번방’ 대화방을 개설하여 구속 기소된 문형욱(24, 대화명 갓갓)씨의 공범인 안승진(25)씨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은 지난 24일 대구지법 안동지원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텔레그램 ‘n번방’ 대화방을 개설하여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안승진 씨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했다.안 씨는 2015년 3월부터 2016년 3월까지 SNS를 이용해 아동·청소년 10여명에게 접근해 신체 노출 영상을 전송받아 협박하는 방법 등으로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또 지난해 3월 문형욱 지시를 받아 피해자 3명을 협박하는 등 아동 성착취물 제작을 시도하거나 아동 성 착취물 1000여개를 유포하고 관련 성 착취물 9200여개를 소지한 혐의도 받는다.안 씨는 2015년 4월 SNS로 알게 된 한 아동과 성관계를 가진 사실도 밝혀내고, 문 씨와 함께 피해자들을 협박한 정황을 발견, 경찰은 디지털 증거 등을 토대로 범행 일체를 자백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검찰은 결심공판에서 “피고인은 10대 여자 청소년들을 상대로 장기간 반복해 성범죄를 했다는 점에서 죄질이 불량하다. 디지털 파일로 유포한 영상은 용이하게 복제·공유하게 돼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상당한 고통을 줬다”고 지적했다.특히 “준엄한 판결로 행위에 상응하는 죗값을 치르게 함으로써 인권을 침해당한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사회 존립과 발전에 근간이 되는 형사 정의를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 관련 검찰은 안승진 씨의 공범인 A(22)씨에 대해선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선고공판은 오는 11월 5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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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정재현 상주시의원, 불신임 16일만 의장직 복귀…가처분 인용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 [사진제공 = 경북 상주시의회]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국민의힘 정재현 경북 상주시의회 의원이 16일 만에 의장직으로 복귀했다. 25일 뉴스투데이 대구경북본부 취재 결과 대구지방법원 행정2부(부장판사 장래아)는 정재현 상주시의원이 의회를 상대로 낸 ‘의장 불신임 의결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과 ‘안창수 신임 의장 선출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재판부는 “상주시의회의 처분으로 인하여 정재현 시의원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고, 불신임안을 정지할 긴급한 필요가 인정된다”고 밝혔다.앞서 상주시의회는 8일 제2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전체 의원 17명 중 정 의장을 제외한 16명이 투표해 찬성 10표, 반대 4표, 기권 2표로 불신임안을 가결한 바 있다.이에 대해 정 시의원 측은 “의장 당선 후 상주시민의 염원이던 상주·문경·김천 고속철도 연결을 위해 중앙무대로 뛰어다니며 노력한 것이 의회 위상과 품위 손상이냐”며 “법원에 의장 불신임 의결 효력 정지 가처분신청과 효력무효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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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자체
    2020-09-25
  • 대구환경청, 영양 수비면 야산서 올무 걸린 산양 구조
    대구환경청 등이 영양군 수비면 야산에서 올무에 걸린 채 발견된 산양을 구조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 대구지방환경청]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대구지방환경청이 경북 영양군 수비면 한 야산에서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 산양을 무사히 구조했다.25일 대구환경청에 따르면 지난 24일 지역주민의 제보를 받고 산양보호협회 울진군지회,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등과 수색 활동을 통하여 올무에 왼쪽 앞다리가 걸려 있던 산양을 무사히 구조했다.구조된 산양은 4~5년생 수컷으로 몸무게는 33kg으로 확인되었으며, 올무에 걸려 있던 왼쪽 앞다리 상태가 양호하고 외상도 경미한 상태로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치료를 받다 원래의 서식지로 방사될 예정이다.대구환경청 관계자는 “산양 방사 전에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산양 구조지역 일원에서 올무, 창애 등 엽구 수거활동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민간단체·관계기관 등과 함께 산양 먹이주기와 밀렵행위 단속 등 다양한 멸종위기종 보호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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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의성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지원사업’ 자문단 위촉
    김주수 의성군수가 25일 ‘통합신공항 이전 지원’ 자문단 위촉식에서 자문단에게 통합신공항 관련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통합신공항 이전 지원사업’ 자문단을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통합신공항 이전 지원사업’ 자문단은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되어 군 공항이전, 소통 및 갈등관리, 지역개발, 컨설팅 등 의성군 통합신공항 이전 지원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자문하게 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통합신공항 이전사업 지원에 관한 전문성 확보와 폭넓은 의견 수렴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의 지식과 역량이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에 반영 될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모아달라”고 말했다.한편 의성군은 지난 8월 25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통합신공항 이전사업 관련 의성군 발전방안을 담은 공동합의문 발표 이후 사업 구체화와 사업시행까지 21명의 전문가 의견을 물어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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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군위군, 2020년 추석 명절 대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군위군 관계자들이 25일 의흥 전통시장에서 2020년 추석 명절 대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군위군]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경북 군위군이 25일 의흥 전통시장에서 2020년 추석 명절 대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과 군민 안전의식 함양을 위하여 마련됐다.군위군은 연휴기간 동안 ‘코로나19’ 확산 대비를 위해 ‘고향 방문 시 마스크 착용’, ‘개인 위생수칙 준수 철저’, ‘전화통화로 명절 인사 나누기’ 등 세부 방역수칙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군위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인해 많이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마스크 착용, 개인 방역수칙 준수 등을 반드시 실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특히 “이번 추석엔 지역 간 이동을 자제해 가족과 이웃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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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청송군, 농식품부 2020년 농기계임대사업 평가 A등급 선정
    청송군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농기계 교육을 실시하는 모습, 군은 농림축산식품부 2020년 농기계임대사업 평가 A등급에 선정됐다. [사진제공 = 경북 청송군]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경북 청송군이 농림축산식품부 2020년 농기계임대사업 평가 A등급에 선정됐다.25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정부 정책 사업인 ‘주산지 일관기계화사업’, ‘여성친화형 농기계사업’ 추진실적과 법령 및 시행지침에 따른 임대료 징수, 농업인의 편의를 위한 농작업 대행 및 안전교육 등 농업인 영농 편의 제공에 기여한 성과가 탁월한 점을 인정받았다.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농작물 출하 부진으로 농가가 어려움을 겪자, 청송군농기계임대센터에서 농기계임대료를 연말까지 50% 감면을 시행해 농가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실제 인근 시·군도 농기계임대료 감면을 시행하고 있다.특히 농기계임대사업의 가장 큰 문제점인 농번기 대기 기간이 길어지는 문제점을 별도의 비용을 들이지 않고 해결한 점도 크게 작용했다. 실제 불용농기계를 곧바로 매각하지 않고 부품들을 모아 놓았다가 고장난 농기계의 부품을 신속히 교체하여 곧바로 임대하는 등 임대 회전율을 높여 농가의 불만을 해소한 것으로 전해졌다.아울러 정부 시책 사업 중 ‘주산지 일관기계화사업’에서 농가가 부담해야 하는 장기임대료 요율과 최소 확보 면적 축소 등을 농가의 입장에서 건의하여 ‘주산지 일관기계화사업 지침서’를 바꾸기도 하는 등으로 농가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농기계임대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등급 선정이라는 큰 성과를 거둠으로써 청송군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그는 “농기계 임대사업은 농가의 농기계 구입부담 및 노동력 절감에 효과가 높아 농업인에게 호응이 큰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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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구미시, 대통령 전국경제투어 후속 靑 주재 현장간담회 개최
    지난 24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청와대 주재로 현장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구미시]   [뉴스투데이/경북 구미=황재윤 기자] 경북 구미시가 지난 24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문재인 대통령 전국경제투어 후속 靑 주재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박수경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 장세용 구미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Post 철강·전자산업 육성전략’ 추진상황을 비롯한 지역현안 보고와 구미 新전자산업 발전방안 브리핑 순으로 진행됐다.박수경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은 간담회에서 “강소 연구개발 특구로 지정된 구미시의 과학기술역량을 기대한다”면서 “경제재도약을 위한 ‘한국판뉴딜’에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 구미의 역량을 총 결집하여 한국판 뉴딜의 핵심 거점으로서, 그리고 경북 경제의 중심 축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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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영천시, 농식품부 과실전문생산단지 조성사업 39억원 확보
    영천시청 전경 [사진제공 = 경북 영천시]   [뉴스투데이/경북 영천=황재윤 기자] 경북 영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 2021년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9억원을 확보했다.25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농식품부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 사업 대상지구로 선정된 화남면 안천리지구(30ha), 고경면 용전리지구(37ha), 북안면 북리지구(30ha)에 규모 97ha 과실전문생산단지의 생산기반시설을 확충한다.앞서 영천시는 2015년부터 9개지구 273ha에 87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임고면 효리와 자양면 보현리 지구에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과수주산지인 영천에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에 주력하여 과수산업발전에 기틀을 마련하고, 농촌소득 창출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식품부의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은 과수주산지 중 집단화된 지구로 개소당 사업규모 30ha이상, 사업범위는 반경 3km이내, 사업시행주체에 5년 이상 생산량의 80%이상 출하약정을 해야 하는 조건을 갖추어야 하며, 2년에 걸쳐 용수원 개발, 경작로 정비, 과원경지정리 등 과수생산기반 구축을 통해 고품질 생산 및 생산비 절감 등 경쟁력 있는 과실생산 거점을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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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영주시, 3일간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32개소 위문
    지난 24일 장욱현 영주시장 등이 관내 ‘사회복지시설’ 새희망실버힐스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영주=황재윤 기자] 경북 영주시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했다.이번 위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노인·장애인복지시설 34개소에 생활하는 1189명에게 생필품을 전달했다.특히 장욱현 영주시장은 지난 24일 풍기노인전문요양원 등 5개 시설을 직접 찾아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시설 외부에서 원장, 사무국장 등 최소한의 직원을 만나 ‘코로나19’로 노력하는 직원들의 노고와 입소자들의 고충을 청취했다.장 시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예방적 코호트 격리 참여와 방역수칙 준수로 노력해온 노고 덕분에 영주시의 생활시설이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다”며, “코로나로 면회가 제한돼 더욱 힘든 명절을 보내게 될 입소자들에게 시민의 온정이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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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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