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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신세계, 5800만원 상당 ‘언택트’ 봉사활동 친환경 물품 전달
    지난 2일 대구신세계와 동구청, 동구청 공공형어린이집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경북본부 등과 ‘언택트’ 봉사활동 친환경 물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이하 대구신세계)이 5800만원 상당의 ‘언택트’ 봉사활동 친환경 물품을 전달했다.3일 대구신세계 등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활성화되는 언택트 붐이 봉사활동 분야에서도 새로운 일상으로 자리잡는 것에 맞춰 마스크 세정제 등의 코로나 방역물품과 친환경 교보재를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앞서 대구신세계의 경우 제일기독종합복지관에서 실시하던 영어수업을 지난 5월부터 SNS를 이용해 언택트 활동으로 대체운영한 바 있다.이는 대구신세계의 SNS 영어수업이나 마스크, 팝업북제작과 같은 언택트 봉사활동은 봉사활동에 대한 임직원의 적극적인 의지표현으로 봉사가 선택이 아닌 필수의 개념으로 자리가 잡혔음을 의미했다.신상화 대구신세계 담당은 “‘코로나19’로 기업들의 사회공헌활동이 크게 위축되어 있는 환경에서 임직원들이 동참할 수 있는 언택트 활동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물품전달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개발하고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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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건설노동자 총파업 앞두고 ‘대결 아닌 화합’ 이뤄낸 대구 민주당
    지난 2일 국회 국토교통전문위원을 지낸 김우철 민주당 대구시당 사무처장이 건설노조 대구경북지부와의 긴급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오는 7월 4일 건설노동자 총파업투쟁을 앞두고, ‘대결이 아닌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민주당 대구시당은 지난 2일 시당 회의실에서 전국건설노동조합 대구경북지부와 건설노동자 현안과 관련 긴급간담회를 갖고, 파업자제와 노조법 개정 등 상호 견해를 확인하고 의견을 나눴다.긴급간담회는 김우철 민주당 대구시당 사무처장과 이상일 정책실장 등의 당직자와 권오준 건설노조 대구경북본부장, 유병국 대구경북타워크레인지부장, 조승호 대구경북건설기계지부장, 최광구 대구경북 전기지부장 등이 참석했다.권오준 건설노조 대구경북본부장은 중대재해기업처벌법제정, 특수고용노동자 고용보험 등 사회 안전망 확대, 노조 법 제2조 개정 등을 건의했다.권 본부장은 “기존 산업안전보건법으로 불충분한 점을 감안하여 처벌법 제정이 필요한데도 민주당 의원 중 33명만 찬성입장을 밝혀왔다”고 지적했다.이에 김우철 민주당 대구시당 사무처장은 ““해당 법률을 제정 법률로 하지말고 기존 법률개정안에 처벌조항만 강화하면 훨씬 더 용이하다. 태안화력 김용균 방지법과 같이 건설현장안전에 대해 민주당 내 광범위한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산재사망자 2020명이 1/4인 517명이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만큼 개정안이 마련되면 찬성하는 의원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권 본부장은 “기본소득제 도입까지 거론되는 마당에 특수고용노동자 고용보험 확대가 필요하다”고 요청하였고, 김 사무처장은 “보험료부담자간의 분담률, 보험료부과기준, 보험요율 등을 깊이 있게 짚어봐야 할 부분이지만 그 필요성에는 공감한다”고 화답했다.이밖에도 김우철 민주당 대구시당 사무처장과 권오준 건설노조 대구경북본부장은 무인타워크레인 안전성 문제, 노조법 개정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권오준 건설노조 대구경북본부장(오른쪽)이 긴급간담회에 앞서 서한문을 김우철 대구시당 사무처장(왼쪽)에게 전달했다. [사진제공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한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건설노조가 오는 4일에 총 파업 총력투쟁집회를 앞두고, 민주당 대구시당 당사 앞 집회와 서한문을 전달할 예정이었다.하지만 국회 국토교통전문위원 출신인 김우철 대구시당 사무처장이 “건설현장의 고충을 직접 들어볼 필요가 있다”는 뜻을 밝혀 집회가 아닌 긴급간담회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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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코호트 격리 중에도…중증장애인 도운 사회복무요원 2명 ‘귀감’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민들레공동체에서 복무하고 있는 서무곤(23)·최휘성(21) 사회복무요원 [사진제공 = 대구경북지방병무청]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코호트 격리 중인 시설에서 합숙근무하며 중증장애인 활동을 도운 사회복무요원들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3일 대구경북병무청에 따르면 포항시 북구 소재 중증장애인 거주 시설인 민들레공동체에서 복무 중인 서무곤(23), 최휘성(21) 요원 2명이다.지난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구·경북지역 집단거주 시설을 통째로 봉쇄하는 코호트 격리가 결정되었을 때 사회복무요원들은 출근하지 않을 수 있었다.그러나 두 사회복무요원은 자원하여 2주간 시설에서 합숙근무하며 식사 보조와 이동 지원 등으로 중증장애인을 보살폈고, 자율적으로 합숙 근무에 참여한 두 사회복무요원은 “2주간 합숙하며 삼촌·이모들과 더 친밀한 관계가 되었으며 보람된 경험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도명곤 대구경북병무청장 직무대리는 “코호트 격리에도 중증장애인을 활동 보조한 사회복무요원들을 표창하고 미담 사례로 널리 알려 사회복무요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복무에 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뇌병변·지적장애인 등 34명의 중증장애인이 있는 민들레공동체에는 24명의 직원과 2명의 사회복무요원이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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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김대진 “4·15 총선 이후 변화의 위기에 선 대구 민주당 재건”
    김대진 민주당 대구 달서 병 지역위원장 [사진제공 = 더불어민주당 대구 달서 병 지역위원회]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대진 대구 달서 병 지역위원장이 “지난 4월 15일에 실시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4·15총선) 이후 대구의 아픔을 딛고 변화의 위기, 벼랑 끝에 선 대구 민주당을 재건하겠다”고 밝혔다.김대진 달서 병 지역위원장은 3일 언론에 배포한 출마선언문을 통해 이 같이 밝히며 “자랑스런 당원 동지들의 열정과 함께 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경선에 나서기로 결심했다”고 운을 뗏다.이어 “지난 30년 동안 대구·경북에서 우리당은 꾸준히 성장하고 전진해 왔다."면서 "이번에도 실패를 딛고 다시 전진하고, 그 일을 위해 저는 자랑스런 선·후배 당원 동지들과 힘을 합해 무거운 역할과 직무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현재 민주당 대구시당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롭게 시작하기 위해서는 정체성, 조직, 인사, 관행 등을 개혁하겠다”며 “모든 당원들의 힘을 모아 책임있는 집권 여당의 일원으로서의 대구시당을 재건하겠다. 민주주의자의 심장을 가진 민주당원으로서 대의에 어긋나는 일에 대해서는 당원 동지 여러분과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피력했다.아울러 “집권 여당의 책임과 역량을 발휘해 대구 기득권 세력과 그들의 정치에 끊임없이 도전하겠다”며 “당내 야심가들의 사욕과 공고한 오만함에 결코 함께 하지 않겠다. 민주주의와 공화주의 원리에 입각해 정치 결사체 운영의 주체가 당원임을 확고하게 하고 공공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김 위원장은 “다가오는 대선과 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해 우리 대구 민주당의 미래를 준비하고, 지역 청년당원 입당에 많은 노력을 함과 동시에 선배 당원들의 헌신과 노고를 결코 잊지 않겠다”며 “청년 당원 활동에 적극적 지원을 하고 정치적 훈련을 받게 해 미래의 인적자산을 풍부하게 만들고, 민주당 대구시당의 발전이라는 간절한 꿈을 이루고 초석을 다지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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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동해해경, 풍랑특보 발효 속 울릉도 응급환자 1명 긴급 이송
    동해해경 관계자들이 호흡곤란 증상을 보인 울릉도 환자를 경비함정으로 이송하고 있다. [사진제공 = 동해해양경찰서]   [뉴스투데이/경북 울릉=김덕엽 기자] 동해해양경찰서가 동해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울릉도 응급환자 1명을 경비함정을 이용해 긴급 이송했다.3일 동해해경에 따르면 지난 1일 호흡곤란 환자 A(73)씨가 울릉의료원을 찾았다. 그 결과 폐에 물이 차고 호흡이 곤란하여 상황이 위급하다고 판단해 ‘육상 대형병원의 진료가 필요하다’며 긴급 이송을 요청했다.동해해상에는 풍랑경보로 인하여 6m 이상의 높은 파도가 일어 여객선이 운항하지 못하고, 강풍과 함께 시정마저 좋지 않아 헬기도 뜨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동해해경은 이날 낮에 풍랑경보가 풍의주의보로 대체되어 파도가 3~4m로 오전보다 조금 낮게 일자 울릉 인근 해상에서 피항중이던 중국어선을 감시중인 1500t급 경비함정을 울릉 사동항으로 급파하는 한편 울릉파출소에 응급환자를 사동항으로 이송하도록 요청했다.이어 구급차량을 이용해 사동항에 도착한 응급환자와 의사를 단정을 이용하여 오후 3시경에 경비함정으로 승선시킨 후, 악천후를 뚫고 묵호항에 입항해 2일 오후 8시 23분 쯤 대기 중이던 119구급차량에 환자를 인계하여 강릉 아산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하도록 조치했다.동해해경 관계자는 “높은 파도와 강풍 등의 악 기상 속에서도 응급환자를 무사히 이송해서 다행”이라며 “기상이 불량하더라도 24시간 상시 대기태세로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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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영양군, 상인회와 ‘시장상인 건강배터리 충전하기’ 사업 시행
    영양전통시장상인회 사무실에서 ‘시장상인 건강배터리 충전하기’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시장상인 건강배터리 충전하기’ 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영양군에 따르면 영양전통시장상인회와 협력하여 전통시장을 포함 인근 80여개의 점포 종사자를 대상으로 혈압, 혈당, 체성분 등 기초건강검진을 실시하고, 근기능·유연성 등 기초체력을 측정한다.이어 건강행태·질병이환을 조사한 뒤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연말까지 건강증진분야별 건강군, 정기관리군, 집중관리군으로 분류해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계속하여 제공할 예정이다.장여진 영양군보건소장은 “평소 건강관리에 소홀한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해 마련한 이 사업을 통해 활력 넘치고 건강한 시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장상인의 건강관리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보건소에서 다양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양군의 ‘시장상인 건강배터리 충전하기’ 사업은 생업으로 인해 병의원 방문이 어렵고 장시간의 고된 영업활동으로 다양한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전통시장상인들을 위해 보건소 통합건강증진팀이 직접 찾아가 통합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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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김종헌 신임 영양군 부군수 취임… ‘행복영양’ 만들기 매진
    김종헌 신임 영양군 부군수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김종헌 신임 영양군 부군수가 취임하여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3일 영양군에 따르면 경북도의 인사발령에 따라 김종헌 부군수는 지난 1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오도창 군수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김 부군수는 첫 일정으로 영양군의회를 방문해 김형민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인사를 나눈 후 관내 유관기관 단체 및 언론사를 방문하여 지역현안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부서장들과 함께 영양군 주요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김종헌 영양군 부군수는 “민선 7기 2주년을 맞아 영양군의 군정목표인 ‘변화의 시작, 행복영양’의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남은 기간 오도창 군수께서 추진하는 각종 현안들이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 포항 출신인 김종헌 영양군 부군수는 지난 1981년 포항시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경북도립대 행정지원과장, 자치행정과 자치제도담당, 감사관실 공직감찰담당 등을 거쳐 2017년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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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김영묵 영양군 농업경제건설국장, 40년 공직생활…명예 퇴임
    지난달 30일 오도창 영양군수와 김영묵 농업경제건설국장과 그의 아내에게 꽃다발을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김영묵 영양군 농업경제건설국장이 40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명예롭게 퇴임했다.3일 영양군에 따르면 청송군 산림과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김영묵 국장은 1981년 8월 고향인 영양군 산림과로 전입한 후 2010년 지방녹지사무관으로 승진하여 시설관리사업소장, 수비면장, 산림녹지과장 등을 두루 거쳤으며 2019년 11월 지방기술서기관으로 농업경제건설국장을 재임했다.재임기간 중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실천행정과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2017 자랑스러운 한국인 인물문화대상’에서 사회부문 향토문화발전대상을, 정부에서 지정하는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여 환경부장관상, 내무부장관상, 산림청장상, 경상북도지사상, 영양군수상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했다.특히 농업경제건설국장 재임 기간 중 영양군 농업·건설·산림·환경 등 경쟁력 있는 지역경제 발전과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시책을 발굴하고, 지역민과 소통하는 행정으로 인정을 받았다. 김영묵 영양군 농업경제건설국장은 “40년간 몸담았던 공직을 명예롭게 퇴임할 수 있도록 도와준 선·후배 공직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직 생활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향인 영양군의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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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영양경찰, 소외 우려 다문화가정 ‘코로나19’ 예방교육 실시
    지난달 30일 영양경찰서 관계자가 군 다문화가정지원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경찰서]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경찰서가 지난달 30일 군 다문화가정지원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영양경찰서는 이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에 맞춰 소외우려가 있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해 간식 등을 전달했다.영양경찰서 관계자는 “각 가정의 아이들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다시 한번 더 다문화가정에 관심을 가지고, 코로나가 무사히 끝날 수 있도록 재차 예방법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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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의성군의회, 3선 배광우·2선 김광호 의원 후반기 의장단 선출
    의성군의회 임시회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의회]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의회가 후반기를 이끌 의장단을 선출했다.의성군의회는 3일 제242회 임시회 제1차 정례회에서 후반기를 이끌 의장에 미래통합당 배광우(3선) 군의원을, 부의장엔 통합당 김광호(재선)을 선출했다.배 군의원은 재적 의원 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에서 7표를 획득하여 김동준(재선) 군의원을 1표 차이로, 김 군의원은 7표(기권 3, 무효 3)를 제외한 다수 득표로 각각 의장과 부의장에 당선됐다.   한편 의성군의회는 통합당 박화자(비례) 군의원을 운영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김우정(비례) 군의원을 총무위원장, 통합당 최훈식 군의원을 산업건설위원장 등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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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안동소방, 영양군 수비면 일대서 119시민수상구조대 출범
    오도창 영양군수와 김형민 영양군의회 의장, 안동소방서·119시민수상구조대 회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안동소방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소방서가 지난 2일 영양군 수비면 일대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은 안동소방서와 영양119안전센터, 구조대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조대 수상인명구조 등 구조기술 시연, 수난구조 안전관리 지침·근무요령 교육, 심폐소생술(CPR)과 응급처치교육 순으로 진행됐다.이들은 물놀이 안전관리 지도 요령, 수상인명구조와 익수사고 방지·안전조치, 물놀이 예방 캠페인 등으로 피서객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한창완 안동소방서장은 “여름 휴가철 피서객의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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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안동시, 축제관광재단과 ‘안동문화도시플랫폼’ 서포터즈 모집
    안동시와 안동축제관광재단이 공개합 ‘안동문화도시플랫폼’ 서포터즈 모집 안내문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안동문화도시플랫폼’ 서포터즈를 모집한다.3일 안동시에 따르면 안동축제관광재단은 만19세~40세 이하 안동시민을 대상으로 총 10명을 서포터즈로 모집하며, 이들은 안동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 관련 분야의 프로·아마추어 작가와 동아리들의 데이터를 수집·축적하는 서포터 역할을 수행한다.이어 안동문화도시플랫폼의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과 플랫폼 홈페이지의 역할 수행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코로나19로 비중이 커지는 온라인 소통 공간 활성화와 국내외 다양한 채널 등을 연계한다.안동시 관계자는 “활동 혜택으로 서포터즈 성과 달성에 따른 활동비가 지급되며, 활동 종료 후 수료증 수여와 최우수 서포터즈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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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민선7기 2주년 맞은 안동시, 역점사업 추진·현안 해결 ‘총력’
    민선 7기 취임 2주년을 맟은 권영세 경북 안동시장이 기념행사를 생략하고, 옥동 시립중앙도서관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민선7기 취임 2주년을 맞은 권영세 경북 안동시장이 시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현장소통을 통해 역점사업을 추진하고, 현안사업 해결에 총력을 기울인다.안동시에 따르면 권영세 시장은 지난 2010년 7월 민선 5기 제28대 안동시장으로 취임하여 민선 6기와 7기 안동시장에 당선되며 안동시장으로 재임한 지 10년이 되는 해로서 지난 10년 세계유산을 다수 보유한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로 발돋움했다.권 시장은 지난 2일 옥동에 위치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시립중앙도서관 건립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한 후 간부 공무원들과 전통시장(구시장)에서 오찬을 함께 하며 코로나19로 힘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안동애명노인마을을 방문해 시설을 살피고 입소자들을 위문했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지난 10년 동안 안동의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앞으로 남은 2년도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각종 현안 사업들을 하나하나 직접 챙겨 시민들이 편안하게 일상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변함없이 시민만 바라보며 시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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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안동시의회, 2선 김호석·5선 김백현 8대 후반기 의장단 선출
    왼쪽부터 김호석(61, 재선) 신임 안동시의회 의장과 김백현(5선, 61) 부의장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의회]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의회가 8대 후반기를 이끌 의장단을 선출했다고 3일 밝혔다.안동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최근 제216회 임시회를 갖고, 8대 후반기 의회를 이끌 의장에 무소속 김호석(61, 재선) 시의원을, 부의장엔 미래통합당 김백현(61, 5선) 시의원을 선출했다.김호석 신임 안동시의회 의장은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여 의회 위상을 바로 세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집행부와 건강한 긴장관계를 유지하며 살기 좋은 안동, 살고 싶은 안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김백현 안동시의회 부의장 또한 “의원 간 잘 소통하고 협치하여 시민이 공감하고, 신뢰받는 의정을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한편 안동시의회는 오는 6일까지 제217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각 위원회별 위원 선임 및 위원장을 선출하고, 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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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안동경찰, 직장협의회 출범…“든든한 조직 울타리 역할 수행”
    지난달 30일 안동경찰서 직원들이 직장협의회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직협 출범을 알리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안동경찰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경찰서가 직장협의회를 본격적으로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안동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서 직장협의회는 1달여간 준비 기간을 거쳐 조직 내에서 소통과 협의를 통한 조직문화 개선을 노력하고, 희노애락을 함께한다.안동경찰서 직장협의회 회원들의 민주적인 투표를 통해 김재우 경위를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재우 안동경찰서 직장협의회장은 “직장협의회 관련 법안이 통과하여 모든 것이 처음인 지금 초대 회장으로 선출되어 부족한 것이 많지만 믿고 가입해 주신 직원들을 위해 든든한 조직 내 울타리로서 직장협의회가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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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안동소방, 2020년 소방안전협의회…“지역사회 안전문화 조성”
    지난달 30일 한창완 안동소방서장이 소방안전협의회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안동소방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소방서가 지난달 30일 소방서 3층 소회의실에서 2020년 상반기 소방안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는 한창완 안동소방서장과 안동소방서 관계자와 소방안전협의회 회원 등 14여명이 참석했다.협의회에선 소방안전관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신입회원 위촉, 소방활동사항 보고, 소방안전협의회 의견 수렴을 통한 소방시책 발전 방향 토의, 지역 안전문화 확산·홍보 계도와 재난예방 활동 협조, 소방안전협의회 운영 방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한창완 안동소방서장은 “민·관 상호 교류를 통해 효율적인 재난안전관리를 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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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서울 관내 네 번째 산업단지 강동구 상일동에 조성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G밸리), 서울온수일반산업단지, 마곡일반산업단지에 이어 서울 관내 네 번째 산업단지가 강동구 상일동에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제1차 서울특별시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에서 강동일반산업단지계획(안)에 대한 ‘조건부 가결’을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대상지는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천호대로가 교차하는 상일IC 서남측(강동구 상일동 404번지 일원)으로, 산업단지 구역면적은 7만8000여㎡, 총 사업비는 1945억원 규모다.   강동일반산업단지 조감도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에서 2014년 산업단지 조성계획을 수립한 이후 산업단지 지정을 위해 약 3년 간 5차례의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된 지역이다. 사업 시행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에서 공영개발(전면수용) 방식으로 진행한다.   강동일반산업단지는 ‘엔지니어링 복합단지’를 목표로 한다. 건설·플랜트 중심의 엔지니어링 산업에서 변모해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고부가 엔지니어링 산업단지를 지향한다.   엔지니어링 산업이 집적되어 있는 맞은편 강일첨단업무단지와 연계해 엔지니어링 산업의 집적효과를 높이고 미래 엔지니어링 산업의 구심점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개발제한지역을 해제해 개발하는 만큼 공공성도 강화한다. 산업시설용지에는 영세 기업입주 공간을 15%이상 확보하고, 일부 구역은 중소기업 전용단지로 조성해 중소업체간 협업을 강화하고 집적 효과를 높여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복합시설용지에는 정부, 지자체, SH공사 협력을 통해 엔지니어링협회 해외진출지원센터, 엔지니어링공제조합 교류금융지원, 창업보육센터, 공공형지식산업센터 등 공공지원시설을 유치하고 조성해서 산업단지 활성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또한, 주변 자연녹지지역을 고려해 용적률을 400%에서 330∼350%로 낮춰 저밀도 개발을 추진하고, 산업단지 내 공원 및 녹지 1만2550㎡를 갖춰 고덕천과 연계해 근로자와 주민의 휴식 공간으로 조성한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G밸리, 마곡 등 그간 서남권에 서울시 산업기반이 편중됐으나, 이번 동남권 첫 번째 산업단지인 ‘엔지니어링 복합단지’가 관련 산업의 집적효과를 높이고 엔지니어링 산업 발전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공공성을 높여서 개발하는 만큼 서울시 균형발전은 물론 주거 중심의 강동구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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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주호영 “文 대통령, 반법치 행태 벌인 추미애 즉각 해임하여야”
    미래통합당 주호영(5선, 대구 수성 갑) 원내대표가 2일 국회 소통관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해임 요구와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미래통합당 주호영(5선, 대구 수성 갑) 원내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법치 행태를 벌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즉각 해임하여야 한다”고 밝혔다.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대통령이 침묵을 지키는 것은 추미애 장관을 비호하는 것과 다름없다”면서 “대통령이 직접 나서지 않는다면, 추미애 장관은 국회에 의해 탄핵소추 된다”고 주장했다.이어 “추 장관은 법무부 최고 권력자로서의 본분을 망각했다. 조국 전 장관 일가 비리와 감찰 무마사건 및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사건 수사를 이유로 윤석열 검찰총장을 끄집어 내리는 데 모든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비판했다.특히 “실제로 추 장관은 올해 1월 취임하자마자 검찰총장의 의견도 듣지 않은 채 검찰의 정부·여당 관련자에 대한 수사를 방해하는 보복성 인사를 단행했다”면서 “지난 1월 우리 당에서 추미애 법무부장관에 대한 탄핵안을 발의했음에도 전혀 반성없이 이와 같은 불법적 행위를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주 원내대표는 “검·언 유착 의혹 사건과 관련해 민원이 접수됐다는 이유만으로 검찰 고위 간부를 직무에서 배제하고, 좌전시킨 뒤 윤 총장에게 ‘전문수사자문단 소집 절차를 중단하라’는 수사지휘권까지 발동했다”고 밝혔다.그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법치주의를 수호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져버렸다. 검찰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확고히 보장해주고 정치권의 외풍을 막아야 하지만 자신의 지위와 권력을 이용해 검찰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훼손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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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경북지역 국회의원 13명,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선정 촉구
    통합당 경북도당 위원장 이만희(영천·청도) 의원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미래통합당 경북지역 국회의원들이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공동후보지(의성 비안-군위 소보) 선정을 촉구했다.통합당 경북도당 위원장 직무대행 이만희(영천·청도) 의원 등 13명이 2일 국회 소통관에서 “통합신공항은 대구·경북 510만 명의 염원이자 코로나 19를 극복할 수 있는 국가적 프로젝트인 만큼 미래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대도약의 기회인 만큼 이전지를 선정하여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국방부 이전부지 실무위원회에서 단독후보지와 공동후보지 2곳 모두 부적격으로 결정했지만 해당 후보지들은 이전지로 사실상 결정되어 발표된 곳”이라며 “오는 3일 이전부지 선정위가 이러한 취지를 바탕으로 이전지를 선정해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특히 “통합신공항은 군 공항과 민간공항이 함께 이전하는 통합공항이기에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만을 적용해서 부지선정을 하면 지역갈등을 해결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한편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을 촉구한 경북 국회의원 13명은 박승홍 국방부 군공항이전사업단장에게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 촉구 성명서’와 ‘경북 국회의원 서명부’를 정경두 국방부 장관에게 전달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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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안성시, 코로나19로 지역경기 활성화 정책 안성시장․중앙시장 주‧정차 허용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안성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안성시장, 중앙시장) 주변도로의 주‧정차를 지난 1일부터 10월 4일까지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밝혔다. 주·정차 허용도로는 안성시장(서인사거리~인지사거리 구간 양측 300미터)과 중앙시장(서인사거리~안성농협 양측 120미터, 석정삼거리~인지사거리 양측 450미터) 주변도로이다.    안성시가 코로나 19로 어려운 소상공인 지원 정책으로 10월 4일까지 전통시장 인근 주정차를 허용하기로 했다.[사진제공=안성시]  다만, 행정안전부 앱으로 운영되고 있는 주민신고 앱(생활불편신고, 안전신문고)의 신고대상인 인도, 횡단보도, 버스정류소, 교차로/모퉁이, 소화전, 어린이보호구역 등은 제외된다. 시에서는 현수막 게시 및 안성시청 홈페이지 게재 등으로 한시적 주·정차 허용에 대해 운전자가 알기 쉽도록 적극 홍보하고, 전통시장 주변에 주행형 단속차량을 이용하여 홍보 방송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삼주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허용으로 코로나 19가 강타한 급격한 경제 충격과 얼붙은 소비심리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늘어난 주‧정차 허용 시간만큼 보행자 안전 확보와 주차 질서 확립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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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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