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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 청사 내 열린 공간 ‘위 카페’ 오픈…소통·공감의 장소 운영
    안성시 제공     [뉴스투데이/안성=김충기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청사 내 2층 시장실 옆 시민의 방을 리모델링해 ‘위 카페(We Cafe)’로 새 단장 했다고 4일 밝혔다.   안성시에 따르면 모두의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위 카페(We Cafe)’는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이라는 민선 7기 시장 공약사항의 소박한 실천으로 마련됐다.   당초 시장실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대기실이었던 시민의 방을 모든 시민과 직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휴게 공간으로 탈바꿈 했다.   특히 카페 내에 다양한 서적을 비치해 북카페의 기능도 가지고 있으며 소모임이나 회의 장소로 활용 하는 등 다양한 소통·공감의 장소로 운영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시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 분들이 편안하고 친근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위 카페(We Cafe)가 더 나아가 시민과 공무원 간 소통창구 역할을 해 시정참여로 확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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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5
  • 평택시, '희귀난치성질환' 의료비 지원 사업 추진
    [뉴스투데이/평택=김충기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속적인 의료비 지출로 경제적 부담이 큰 희귀난치성질환 대상자에게 연중 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 한다.   사진제공= 평택시   지원대상자는 희귀질환으로 산정특례에 등록된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보험 가입자 중 환자가구와 부양의무자 가구의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분으로 환자 또는 그 보호자가 신청이 가능하다.   2020년 9월 현재 평택시에는 192명의 희귀질환자가 등록 지원 혜택을 받고 있다.   신청 방법은 직접 방문과 온라인 신청이 있다. 방문신청은 신청서와 3개월 이내에 발급된 진단서, 가족관계증명서, 환자 통장사본, 장애정도 확인 서류 등 구비서류를 관할 보건소에 제출하고, 온라인신청은 ‘희귀질환 헬프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의료비 신청은 연중 수시접수가 가능하고 등록자는 2년마다 정기재조사를 통해 지원 자격 확인 후 재등록이 가능하다.   기존 등록대상자 중 올해 하반기 정기재조사 대상인 2018년 7월~12월 등록자는 관할 보건소에 신청서식 및 구비서류를 갖춰 재신청해야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간 지속에 따른 어려운 여건에 의료비 혜택 지원 대상 희귀성질환자들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강화 해나갈 계획”이며 “희귀성질환자 및 가족들 삶의 질이 향상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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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5
  • 경기도 공공배달앱, 가맹점 모집 보름만에 1,258개 점포신청…‘폭발적 관심'
    [뉴스투데이=김충기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도민의 생활 편의 증진 및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이번달 30일까지 추진하는 ‘(가칭)경기도 공공배달앱’이 가맹점 사전 신청 보름 만에 1258건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 제공   이는 지난달 19일부터 공공배달앱 시범운영 시군인 화성시, 파주시, 오산시를 대상으로 가맹점 사전 신청을 받은 결과다.   지난 3일 기준, 당초 사전 접수 목표였던 3000건의 42%에 달하는 수치로, 하루 평균 약 80건 이상의 사전 접수 신청이 몰리면서 경기도 공공배달앱에 대한 소상공인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파주시가 444건으로 가장 높은 신청률을 보였고, 오산시가 436건, 화성시가 378건을 각각 기록했다. 이중 오산시는 당초 목표치의 약 80%를 달성한 상태다.   경기도 공공배달앱 가맹점은 광고비 0%, 중개수수료 2%, 신용카드 결제수수료 최대 1.2% 수준으로 민간 배달앱 수수료가 최대 15%였던 것을 감안하면 약 4배가량 비용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짐을 덜어준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공공배달앱의 순기능에 업주들이 공감하며 가맹점이 빠르게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현재와 같은 추세로 볼 때, 향후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가맹점 가입에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공공배달앱 사전 신청 접수와 함께 시범 운영 지역 외식업 중앙회 지부, 맘카페 등과 간담회를 열어 공공배달앱 추진 배경 설명과 홍보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배달앱 시범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대부분의 음식점은 물론 기존에 배달하지 않던 유명 음식점조차도 배달앱에 뛰어드는 만큼, 현재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끊임없는 서비스 발굴을 계획 중이다고 말했다.   윤현석 화성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화성시 소상공인들에게 공공배달앱 가맹 열기가 높다”며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전담 인력을 투입해 가맹점 모집에 최대한 힘쓴 결과라 기쁘다”며 “지역 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줄 공공배달앱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10월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초기 공공배달앱의 UI, 결제 등 사용자 경험을 테스트하면서 소상공인과 이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공공배달앱 사전 신청 접수는 오는 9월 30일까지 경기도주식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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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5
  • 미성년 제자 성폭행한 왕기춘, ‘국민참여재판’ 여부 대법서 판단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한 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구속기소 된 왕기춘 전 유도국가대표가 26일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대구지방법원에 도착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법원이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 유도국가대표 왕기춘(32) 선수의 ‘국민참여재판’ 진행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5일 대구지법에 따르면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왕기춘 전 선수는 첫 공판 당시 ‘국민참여재판’ 희망 의사를 밝혔다.하지만 검찰과 피해자 측은 “피해자들이 국민참여재판을 원하지 않는 점, 피해자 중 한 명은 여전히 미성년자로 보호해야 하는 점, 지역 주민인 배심원 앞에서 피해 사실을 말해야 하는 어려운 점 등이 있다”며 반대했다.이에 대구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이진관)와 대구고법 제2형사부(부장판사 박연욱)는 검찰과 피해자 측의 반대를 받아들여 왕 선수의 ‘국민참여재판’ 배제를 결정했다.재판부로부터 ‘국민참여재판’ 배제 결정을 받은 왕기춘 전 선수는 변호인을 통해 대법원에 재항고장을 제출했다. 현재 대법원은 왕 선수의 재항고장을 제2부(주심 대법관 김상환)에 배당하고, 법리를 검토 중이다.한편 왕기춘 전 선수는 2017년 2월 26일 자신이 운영하는 체육관에서 A(17)양을 성폭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재판에 넘겨졌다.또 지난해 2월 같은 체육관에서 B(16)양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쳤고, 심리적으로 제압, 지난해 8월부터 지난 2월까지 자신의 집이나 차 안에서 10회에 걸쳐 성관계를 하는 등 학대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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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5
  • 대구경북병무청 “국민 공감 병무행정 구현 위한 의견 수렴”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병무행정 구현을 위해 국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정책에 대해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5일 대구경북병무청에 따르면 의견수렴 안건은 ‘국민에게 유용한 병무청 공공데이터 개방’과 ‘취업맞춤특기병 지원자격 확대’, ‘동원훈련 이수 예비군 실질적 우대방안’ 등 31개로서 병무청 누리집을 통해 안건별로 설문조사와 댓글로 참여할 수 있다.대구경북병무청 관계자는 “국민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의견수렴 결과와 반영계획을 누리집에 게시하여 정책의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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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5
  • 영양군, 석보 배추농가서 태풍 ‘마이삭’ 피해 복구 구슬땀
    영양군 관계자들이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피해를 입은 배추농가의 비닐수거 작업을 돕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지난 3일 석보면 삼의리와 포산리 등 배추농가 2곳을 찾아 제9호 태풍 ‘마이삭’ 북상에 따른 피해현장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피해현장 복구엔 군 기획예산과, 문화관광과, 지역경제과 직원 25명이 발생한 배추농가의 비닐을 수거하는 작업을 진행하며 일손을 덜어주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피해현장 복구 지원을 받은 A농가 B씨는 “태풍 피해로 인해 한 해가을배추 농사를 망치게 되어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군의 지원을 통하여 내년 농사 준비에 대한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최근 반복되는 재해로 인해 고충을 겪고 있을 농가에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조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속한 피해 조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특히 “연이어 발생하는 태풍으로 인한 추가 피해 발생을 최소하기 위하여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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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5
  • 영양군, 코로나 여파로 농·특산물 택배비 지원사업 추진
    경북 영양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도시 소비자들과의 직거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농·특산물 택배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5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하여 H.O.T Festival 행사 등이 취소됨에 따라 농가들의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이어 대도시 백화점과 농산물 장터에서 개최되던 도시 소비자와 생산자 직거래 판매행사가 전년도 대비 50%이상 축소 운영된다.군은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비자들에게 택배를 통해 직거래 판매시 택배비용 건당 2000원을 정액 지원하여 농산물의 판로 다양화와 직거래 유통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농가들이 겪는 농업경영비 과다에 따른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게 되어 다행”이라고 말했다.특히 “앞으로도 농가 밀착형 보조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농사를 천직으로 생각하는 농가들의 고귀한 정신이 헛되지 않도록 농가 맞춤형 농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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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5
  •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 획득
    신원철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장(오른쪽)과 이배근 운영지원실장(왼쪽)이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현판식을 하고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교육부로부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국립생태원에 따르면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기관의 석·박사급 연구원을 전문강사로 확보하고,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증식·복원하는 전문 연구시설로서 청결하고 안전한 연구원 직업 진로체험 요건을 갖추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된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교육부 장관 명의의 인증현판과 3년간 인증기관 마크 사용 권한을 부여받고, 우수 프로그램 홍보와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운영에 대한 컨설팅 등의 혜택을 지원받게 된다.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우리 학생들이 생태와 관련된 다양한 미래직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멸종위기 야생생물 진로체험 교육’을 통해 폭넓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제도로서 지역 사회에서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을 발굴하여 청소년에게 진로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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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5
  • 안동시, 한달 간 번호판 영치…과태료 1000만원 징수 성과
    안동시 교통행정과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전담팀’의 단속차량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한달 간 자동차 번호판 영치활동을 전개하여 주·정차위반 과태료 체납액 1000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5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효과적인 체납액 징수를 위해 교통행정과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전담팀’을 구성한 뒤 총 21대에 대해 체납액 1000만원을 징수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법에 따라 정직하게 과태료를 납부하는 사람과 형평성을 맞추고, 주·정차 관련 법규 위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안동시는 주·정차위반 과태료 이외 책임보험미가입 과태료 체납자도 통합영치프로그램으로 편성해 체납액 징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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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5
  • 안동시, 여의도 면적 잿더미 만든 산불 긴급벌채 사업 추진
    지난 4월 24일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하여 산불로 여의도 면적 3배에 이르는 800ha 산림이 잿더미가 되고, 축구장 면적 1100개의 산림이 초토화됐다. 안동시는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하여 긴급벌채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남후면과 풍천면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하여 긴급벌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5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14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유림 전체 피해면적 1858ha 중 토사유출 등에 따른 2차 피해를 예방하고, 경관 개선을 위해 고속도로, 생활권, 관광지 주변을 우선적으로 시행한다.이어 산불피해지의 종합복구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여건에 맞는 조림수종의 선정, 산사태 등 위험지역의 사방복구, 연차별 추진계획 등을 수립하는 기본계획 용역을 진행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산주의 주소와 연락처 불명 등으로 동의에 어려움이 있으니 산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계속되는 태풍과 급경사지, 암석지가 많아 피해목 벌채에도 어려움이 있으나 신속한 복구사업을 통해 산불피해지가 하루빨리 회복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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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5
  • 안동시, ‘코로나19’ 확산세에 관공선 성묘객 미수송
    각 시민들이 관공선에 탑승한 모습, 안동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하여 성묘객을 수송하지 않기로 했다.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전 차단을 위하여 관공선 성묘객 수송을 하지 않는다.5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성묘객들이 수도권 등 전국 각지에서 성묘(벌초)를 위해 모이는데다 관공선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1m)를 지키기 어려운 점을 고려했다.안동시 관계자는 “호(안동댐, 임하댐) 내 성묘를 가지 못하게 된 실향민들의 상심이 크다”며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되면 추석 이후 예약 신청을 받아 성묘를 할 수 있도록 관공선 운항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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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5
  • 안동시, 코로나 원천 차단 농수산물도매시장 방역 강화
    안동시 농수산물도매시장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원천 차단을 위하여 방역을 강화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원천 차단을 위해 농수산물도매시장 방역 강화에 총력을 기울인다.5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코로나19’ 원천 차단을 위하여 취약한 경매장 내부, 공중화장실, 사무실 등 밀집장소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추가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이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홍보 현수막 17점을 제작 도매시장 곳곳에 내걸어 방문자의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고, 매시장 모든 법인, 중도매인, 상인들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방문자에 대한 열 체크, 출입자 명부작성, 마스크 착용을 지도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종료될 때까지 방역활동을 강화해 유통종사자와 출하자, 소비자가 모두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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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5
  • 국민의힘 경북도당, 핵심당직자 상임부위원장 등 9명 임명
    4일 이만희 국민의힘 경북도당 위원장과 핵심당직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국민의힘 경북도당]   [뉴스투데이/경북=김덕엽 기자] 국민의힘 경북도당이 핵심당직자 상임부위원장 등 9명을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국민의힘 경북도당 등에 따르면 도당 상임부위원장에 윤창욱 경북도의회 부의장을, 도당 부위원장단 간사 이선희 경북도의원을, 여성위원장에 황명강 선덕여왕문화진흥원장을, 청년위원장에 김봉환 동해자동차매매상사 대표, 장애인위원장에 박선하 경북지체장애인협의회장, 홍보위원장에 김대영 이노비즈협회 대구경북지회 부회장을 각각 임명했다.이어 수석대변인에 박규탁 한일건재공업 대표를, 대변인에 정경민 21세기여성정치연합 경북지부 이사와 홍형철 기획사 블루이엔티 대표가 임명됐다.이만희 국민의힘 경북도당 위원장은 “새로운 당명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시점에 각계각층에 훌륭한 분들이 도당 주요당직을 맡아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특히 “여러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경북의 힘을 발판으로 국민의힘이 성공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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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4
  • 김병욱 의원 “道, 포항·울릉 경제 살리기 지원아끼지 말아야”
    4일 경북도 동부청사에서 김남일 환동해지역본부장과 간담회를 가진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 등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실]   [뉴스투데이/경북 포항=김덕엽 기자] 국민의힘 김병욱(경북 포항 남·울릉) 의원이 4일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과 주요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김병욱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제9호 태풍 ‘마이삭’과 관련 해양수산분야 피해상황에 대한 점검과 호미반도 국가해양정원 추진 현황을 비롯하여 포항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국립 울릉도 독도 생태연구센터, 울릉도·독도 해양영토관리 기반강화사업 등 다양한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김 의원은 “이번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극복하고 주요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며 “국회차원에서 도울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해서 돕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특히 “현재 진행중인 많은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되어 지진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운 포항과 울릉의 경제가 되살아 날 수 있도록 경북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말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앞서 김병욱 의원은 국민의힘 포항 남·울릉 당원협의회 당원 30여명과 함께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구룡포 일대를 찾아 복구를 돕는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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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4
  • 포항해경, 무역항로 등서 불법 조업한 어선 20척 적발
    포항해경 경찰관이 무역항로 등에서 불법으로 조업하고 있는 어선을 단속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포항해양경찰서]   [뉴스투데이/경북 포항=김덕엽 기자] 경북 포항해양경찰서가 무역항로 등에서 불법으로 조업한 어선 20척을 적발했다.4일 포항해경에 따르면 A호 등은 ‘포항항 수상 구역에 어군이 형성되었다’는 이유로 불법으로 조업하여 선박 교통을 방해한 혐의(선박의 입항 및 출항 등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포항해경 관계자는 “무역항의 수상구역 등에서는 누구든지 선박의 교통의 방해가 될 우려가 있는 장소와 항로에서 어로를 하여서는 안된다”고 말했다.한편 무역항인 포항항 수상구역은 포항과 울릉도 간 여객선이 하루에 2~4회 운항하고 있으며, 10만t 이상의 상선들이 수시로 드나드는 곳으로 선박 충돌 등 해상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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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4
  • 김병욱 의원, 포항 남·울릉 당협과 ‘마이삭’ 피해복구 구슬땀
    국민의힘 김병욱(경북 포항 남·울릉) 의원이 4일 당협 당원들과 태풍 ‘마이삭’ 피해 현장을 복구하고 있다. [사진제공 =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실]   [뉴스투데이/경북 포항=김덕엽 기자] 국민의힘 김병욱(경북 포항 남·울릉) 의원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인한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김병욱 의원은 큰 해안지역을 직접 찾아 바닷물이 방파제를 넘는 월파(越波) 현상으로 파손된 인도블럭과 파손된 상가, 양식장, 어선 등 피해 규모를 파악했다.이어 국민의힘 포항 남·울릉 당원협의회 당원 30명 등과 해안가 태풍잔해물을 치우고 강풍으로 파손된 상가의 간판과 유리를 치웠다.특히 양식장, 어선, 수산시설물, 어항시설 등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의 고충을 듣고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김병욱 의원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하루라도 빨리 복구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북상 중인 제10호 태풍 ‘하이선’을 대비하기 위해 관계기관에 시설물 점검 등을 당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9호 태풍 ‘마이삭’이 포항을 관통하며 정전·단수·낙과·어선유실 등의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 해안지역에 최대 순간풍속 초속 44.6m에 달하는 심각한 강풍이 불어 구룡포읍, 호미곶면, 장기면 등 일대에 해일피해와 정전으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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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4
  • DKRC, 의성지역 코로나 확산 방지 무료 방역봉사 ‘귀감’
    지난달 29일 DKRC 관계자가 한국철도공사 의성역사에 대한 무료 방역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시설 DKRC]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시설 DKRC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무료 방역봉사 활동에 앞장선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4일 DKRC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코로나19’ 감염이 우려되는 시설 의성역과 시외버스터미널 시설에 대해 무료 방역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소독은 시외버스터미널 역사 시설을 비롯하여 주변 인력사무소, 식당, 매점을 비롯하여 택시이용객의 감염예방을 위한 택시 승강장까지 빈틈 없는 방역으로 주변 상인들로부터 많은 격려가 이어졌다.현재 DKRC는 의성군 옥산면 등과 협의를 통해 관내 25개 경로당에 대해서도 수시로 무료 방역봉사를 실시하고, 민원인차량에 대해서도 수시로 정기적으로 소독을 병행하고 있다.손제은 DKRC 대표는 “앞으로도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하여 지역 내 외부민원인이 출입이 잦은 의성군청과 의성세무서, 의성교육지원청과도 협의하여 각급 관공서를 방문하는 차량에 대해서도 방역봉사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시설 DKRC은 장애인들의 자립에 대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복지시설로 군민건강 재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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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4
  • 의성군,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 일환 안계면에 유채꽃밭 조성
    의성군이 안계면 용기리 일대에 조성할 유채꽃밭 전경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안계면 용기리 일대에 대규모 유채꽃밭을 조성한다.4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안계면 용기리 일대에 10ha 규모의 유채꽃밭을 조성하여 세계연축제 등과 연계하여 아름다운 경관을 한껏 뽐낸다.이어 청년들을 의성으로 유입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견인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의성군은 지난해 안계면 용기리 일대에 시범단지로 3.4ha를 조성하여 경관작물을 시험 재배했으며, 올해부터 농가들이 스스로 참여하여 안계면 용기지구 추진위원회를 조직‧운영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19’가 내년 봄이 오기 전에 종식돼 군민과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유채꽃을 만끽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농촌경관을 조성해 많은 분들께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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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4
  • 군위군, 코로나 이용객 불안감 확산에 ‘안심식당’ 지정
    군위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용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안심식당’을 지정한다. [사진제공 = 경북 군위군]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경북 군위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용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안심식당’을 지정한다.4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1인 1찬기 또는 공용음식의 경우 앞접시와 집게 제공, 종사자 마스크 착용, 수저 개별포장 및 사전비치 등 위생적 수저관리, 1일 2회 이상 소독하기로 식품위생 감시원의 현장 확인을 통해 ‘안심식당’을 지정한다.앞서 군위군은 안심식당 신청업소와 지정업소를 대상으로 개별 수저 포장지, 위생 식기 도구, 마스크, 소독 방역물품 등을 지원할 계획으로 3300만 원의 보조금을 확보하여 추진 중이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외식 기피 현상이 심각해지면서 외식업계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식사문화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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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4
  • 청송군, 제9호 태풍 ‘마이삭’ 피해농가 긴급 복구지원 나서
    청송군 관계자들이 제9호 태풍 ‘마이삭’ 피해농가에 대한 복구를 돕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청송군]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경북 청송군이 제9호 태풍 ‘마이삭’ 피해농가 긴급 복구지원에 나선다.4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5일까지 8개 읍·면의 태풍 피해 지역에 공무원과 직원 200여명을 투입하여 벼 세우기를 비롯해 낙과 피해가 발생한 과수원의 떨어진 사과를 수거하고 지지대를 세우는 등 복구 작업을 거들었다.앞서 청송군에선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병충해 방제와 낙과 수거 등으로 어느 때보다 많은 노동력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가 2단계 격상으로 일손을 구하는 것에 큰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반복되는 재해로 인해 고충을 겪고 있을 농가에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피해 농가에 대해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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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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