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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안부, 노인 교통사고 어린이의 3.2배…관련 예산은 3%
    도로 차량통행을 우선시하는 교통신호체계 운영방식때문에 보행자들의 횡단보도시간이 지나치게 짧아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많다, 사진은 2015년 7월 22일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동문(후문) 앞 횡단보도에서 보행자들이 녹색불에 횡단보도를 건너기 시작했지만 21초만에 빨간불로 신호가 바뀌면서 발걸음을 재촉하는 모습.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행정안전부의 2021년 교통보호구역 개선 예산 중 어린이와 달리 노인은 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완주(충남 천안 을) 의원이 행안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보행자 교통사고 건수가 어린이 대비 노인이 3.2배에 이르고, 사망자는 37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행안부의 2021년 보호구역 개선 예산은 어린이 1983억 원, 노인 60억 원이 편성됐다. 어린이 대비 노인 관련 예산은 3%에 불과하다.실제 지난해 기준 어린이 보호구역은 1만 6912개, 노인 보호구역은 1932개가 지정되어 있다. 어린이 보호구역의 개소 수는 노인 보호구역의 8.7배 많지만, 교통사고의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된 것은 노인층으로 나타났다.어린이와 노인의 교통사고를 구체적으로 비교해보면, 2019년 보행자 교통사고 중 어린이 3856건, 노인 1만 2249건으로 노인사고가 3배 이상 많이 발생하고, 사망자 수는 어린이 20명, 노인 743명으로 노인 사망자 수가 37.2배나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연령대별 보행자 교통사고도 노인층의 피해가 가장 크다. 작년 보행자 교통사고의 부상자 24.7%(11,653명), 사망자 57.1%(743명)가 65세 이상 노인이었다.특히 노인 교통안전을 위한 예산도 부족하다. 행안부 자료에 따르면 교통약자·보행자 안전사업 예산은 전체 2165.8억원으로 이 중 1983.3억원인 전체의 91.6%를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으로 편성했다.하지만 노인 보호구역 예산은 60억 원 전체의 2.8%만을 배정하고, 전년 예산대비 어린이 보호구역 예산은 708.79억 원이 증가한 반면, 노인 보호구역 예산은 2000만 원이 감소하여 예산 편중이 더욱 심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완주 의원은 “우리나라가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는 만큼 노인문제에 대한 다각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교통사고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매우 시급한 일이지만, 어린이에 비해 노인 교통안전 예산은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어르신이 편하게 다닐 수 있는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노인 보호구역 확대와 CCTV 설치 의무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개선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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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 농협 의성지부, 김희국 의원 초청 간담회…농정현안 등 전달
    지난 2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김희국 의원과 김주상 농협 의성지부장 등이 간담회를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 NH농협은행 의성지부]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NH농협은행 의성지부 등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김희국(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 의원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갖고, 관내 농업인들의 애로사항과 농정현안 전달 등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의성농협은 지난 28일 농정간담회에서 김희국 의원에게 농업인·농협 조세감면 일몰기한 연장, 농촌인력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 쌀 값안정화 정책에 따른 RPC농협의 피해보상 방안, 가축분퇴비 부숙 정책사업 지원 강화, 개발제한구역 등에 농자재판매장 설립 허용, 비주택부동산 담보대출 LTV 규제 완화 등에 대해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김 의원은 ”4개 군의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실익지원을 위해 시급히 이행되어야 할 사항을 잘 알게 되었다. 농업·농촌에 대한 국가예산이 매우 부족한 상황 하에서 앞으로 의정활동을 통해 예산확대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특히 “법령 제·개정, 제도개선 및 정책 반영 추진을 통해 관내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김주상 농협 의성지부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이렇게 농정간담회에 참석하여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에 대한 많은 관심과 농업인 실익증진을 위해 많은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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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 경기도 '세외수입 확충' 우수사례 연구발표대회서…안산시·안양시 등 9건 시상
    [뉴스투데이=김충기 기자]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2020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를 열고 총 9건에 대해 본상인 도지사상(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에 경기도와 안산시, 안양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는 세외수입 발굴 우수 기법의 개발·공유를 통해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담당 공무원의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대회로 경기도가 지난 1997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개인 수상자에게는 상장이 수여되며, 수상 시·군은 세외수입 시·군별 종합평가에서 가점을 받게 되고, 추천을 통해 전국대회에 나갈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별도 발표회 없이 서면심사로 대체했으며, ▲체납·징수 관리 강화 ▲신규수입원 발굴 ▲운영 혁신 3개 분야로 나눠 도와 22개 시·군에서 제출한 26건 중 9건을 선정해 분야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전달했다.   최우수상은 최우수상은 △체납·징수 관리 강화분야 경기도(소송비용회수수입 효율적 징수 방안) △신규수입원 발굴분야 안산시(전국 최초 송전선로 공유수면 점용료 징수 방안) △운영 혁신분야 안양시(E-그린우편전송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통한 업무 혁신 사례)가 각각 차지했다.   ‘소송비용회수수입 효율적 징수 방안’은 체납자의 신용등급을 하락시켜 금융거래를 어렵게 만드는 법원의 ‘채무불이행자 명부등재’ 제도를 활용해 장기 미납 소송비용을 징수하는 것이다.   ‘송전선로 공유수면 점용료 징수 방안’은 공유수면에 설치된 송전선로에 대한 점용료를 소송 등을 통해 소급 부과·징수하는 방안이다.   ‘E-그린우편전송시스템 구축 및 운영’은  담당자가 손으로 관리하던 ‘위반건축물 이행강제금 부과업무’에 대한 지원 시스템을 개발해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이다고 말했다.   우수상에는 △체납·징수 관리 강화분야 화성시(행동과학을 활용한 자동차 과태료 징수율 증대방안) △신규수입원 발굴분야 부천시(눈을 크게 뜨면 도로점용 세외수입이 보여요) △운영 혁신분야 고양시(숨은 국유지 발굴로 지적재조사 조정금 창출 사례)가 각각 선정됐다.   장려상은 △체납·징수 관리 강화분야 파주시(마장호수 수상레저시설 운영을 통한 수입증대) △신규수입원 발굴분야 여주시(공동 특허출원으로 신규세원에 눈뜨다) △운영 혁신분야 오산시(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보이는 ARS시행)가 차지했다.   최원삼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이번 우수사례는 시·군 간 공유를 통해 지방재정 확충과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올해 12월 개최 예정인 ‘2020년 지방재정 지방세외수입분야 우수사례’로 추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우수사례를 계속 찾아내 지방세외수입이 중요한 지방재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지난해에는 여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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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 평택시, 농촌유휴시설 활용부문 영예의 '금상' 수상
    [뉴스투데이/평택=김충기 기자] 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제7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농촌유휴시설 활용 부문에서 영예의 금상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주최의 ‘제7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농촌유휴시설 활용 부문에서 영예의 금상을 수상한 평택시 [사진=평택시]   지난 2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 콘테스트에서 서탄면 금각리 옛 금각초등학교를 문화예술과 6차 산업 체험학습장으로 운영하는 등 유휴시설을 활용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1위인 금상 수상과 함께 상금 1천만 원을 받았다.   올해 7회째로 농림축산식품부가 ‘행복한 주민, 행복한 마을, 행복한 농촌’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농촌 공동체 화합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농촌개발분야 최고의 권위 있는 대회이다.   이번 콘테스트는 ▲마을만들기 분야로 소득·체험, 문화·복지, 경관·환경 ▲농촌 만들기 분야로 농촌 지역개발사업 우수사례, 농촌 빈집 유휴시설활용 우수사례 등 5개 세부 종목으로 나눠 전국의 34곳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금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은 서탄면 금각리 웃다리문화촌은 평택문화원이 지난 2006년 폐교된 옛 금각초등학교를 개조해 문화예술과 6차 산업 체험학습장을 운영하여, 경기도 평가와 현장 심사를 거쳤으며 최종적으로는 전국 콘테스트에서도 평가위원들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날 콘테스트에서는 웃다리문화촌을 처음부터 기획·운영한 문화기획자 박성복 평택학연구소장이 발표를 진행해 ▲금각초등학교 개교에서 폐교에 이르기까지의 과정 ▲웃다리문화촌 기획과 공간 운영 ▲주말농장 운영과 추수축제 등 마을 주민 협력 프로그램 ▲어르신들의 소득 창출을 위한 희망솟대 프로그램 ▲꼬리명주나비 복원과 생태환경교육 ▲6차 산업 및 문화예술체험 ▲다문화 및 한미화합 프로그램 등의 사업성과를 설명해 참가자들로부터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웃다리문화촌은 봄·가을 소풍과 운동회, 농촌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공동체의 중심이었던 금각초등학교가 폐교되면서 지역주민의 상실감이 커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해당 학군인 서탄면 금각리, 고덕면 문곡리와 협력해 주민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지역주민 협치 프로그램으로 도시민들을 위한 주말농장 운영에 마을 주민들이 기술 지도를 담당했으며, 봄에는 쌈축제, 가을에는 추수축제를 개최해 1~3세대가 교감하고 도시와 농촌이 교류하는 축제를 운영했다. 또 매년 지역 어르신 20~30명이 희망솟대 프로그램을 운영해 문화예술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소득 창출로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프로그램이 다른 지역의 사례보다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농촌 유휴시설활용 우수사례에서 금상을 수상하는데 기여한 평택문화원과 서탄면 금각리, 고덕면 문곡리 주민에게 감사드린다”며 “도농복합도시인 평택시는 앞으로도 농촌 주거환경 개선과 활력이 넘치는 농촌 마을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이번 콘테스트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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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 대구천사후원회, 지역 사회복지시설 등에 보습용 화장품 전달
    이강문 대구천사후원회 이사장(오른쪽)이 원광훈 여래원 사무국장(왼쪽)에게 보습용 화장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 = 대구천사후원회]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천사후원회가 제25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 등에 수천만원 상당의 보습용 화장품을 전달했다.29일 대구천사후원회에 따르면 노인요양전문시설 여래원, 해오름, 가일, 만수, 고산, 더좋은, 무량수전, 장애인문화교류협회 등 요양원과 요양병원 등에 입소한 어르신들의 겨울철 건조한 피부 보호를 위하여 3000만원 상당 보습용 화장품 1000개를 전달했다.김형섭 대구천사후원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넘겨 대한민국의 경제 부흥에 일조하신 어르신들을 기리는 뜻깊은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대폭 축소되어 무척 아쉽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대구천사후원회가 앞으로도 우리 대구의 어르신들이 좀 더 건강하고 편안한 노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더 다양한 나눔의 봉사를 열정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다짐했다.한편 언론인 출신 이강문 이사장이 2003년 점심을 굶는 초·중학생들을 돕기 위해 설립한 대구천사후원회는 현재 200여명이 십시일반하여 김장 나누기, 농산물 기증, 요양원 어르신생신잔치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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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 대구경북병무청, 추석 명절 맞아 제1안심종합복지관 위문
    이익규 대구경북병무청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지난 28일 위문을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 대구경북지방병무청]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지난 28일 추석 명절을 맞아 동구 율하동 소재 제1안심종합사회복지관을 위문했다.이익규 대구경북병무청장은 이날 추석 명절 소외계층을 위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방역수칙을 준수한 채 성금과 후원물품 등을 전달했다.이 청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과 관심이 이웃들이 힘든시기를 이겨낼 수 있는 따뜻한 온기로 전달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실천에 적극 동참하여 따뜻한 사회 문화 조성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경북병무청은 ‘코로나19’ 피해농가 돕기, 사랑의 헌혈운동,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등 평소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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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 영양군, 추석 명절 대비 제289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지난 28일 영양군 관계자들이 제289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지난 28일 입암면사무소 일원에서 추석 명절 대비 제289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영양군, 입암면사무소, 입암119안전센터, 생활안전지킴이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점검의 날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연휴기간 안전사고 예방관리에 대해 적극 홍보했다.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란 점을 감안하여 연휴기간 이동 및 외출자제, 전화통화로 명절 인사 나누기 등 세부 방역수칙을 전파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인해 생업과 일상에 많은 제약과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방역수칙을 준수해주신 군민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추석 연휴기간 코로나19가 영양군에 확산되지 않도록 어디서나 마스크를 착용하여 주시고, 방역수칙을 반드시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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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 영양군, 종합민원과 추석 명절 맞아 한복 차림 근무 돌입
    오도창 영양군수과 군 종합민원과 직원들이 한복 차림으로 민원인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한복을 입고 근무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군 종합민원과 직원들은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한복을 차려 입고, 민원인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송편도 시식하며 훈훈한 정을 나눌 예정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명절을 앞둔 짧은 기간이라도 한복을 입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우울해진 민원인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주려는 직원들을 격려한다”며 “군민 모두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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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 ‘옛 선현의 가르침 이어가’…영양군, 추계 석전대제 봉행
    지난 28일 영양향교 대성전에서 추계 석전대제가 봉행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지난 28일 영양향교 대성전에서 2020년 추계 석전대제를 봉행했다.이날 추계 석전대제는 오도창 영양군수 등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영락 유림이 초헌관을 맡았으며, 아헌관에 오병직 유림, 종헌관에 박충경 유림, 분헌관에 정현국 유림, 권영일 유림, 대축에 정재홍 유림, 집례에 권오순 유림이 맡았다.봉행은 초헌관이 분향하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관·아헌관·종헌관이 차례로 공자 등 오성(五聖)에게 술을 따르는 전작, 분헌관이 오성을 제외한 성현들에게 술을 올리는 분헌례에 이어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매우 어려운 시기에 우리고유의 전통과 유교정신을 계승하는 자리로 옛 선현들의 가르침과 뜻을 이어가고 계시는 향교 유림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한편 석전대제는 문묘(文廟)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에게 제사를 지내는 의식으로 1986년 11월 1일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됐다.석전대제가 행해진 영양향교는 경북 문화재자료 제75호로 고려시대의 향학정신을 이어받아 조선시대부터 지방교육의 중심역할을 담당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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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 안동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미술’ 사업 추진
    안동 성좌교회 전경, 시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미술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지역예술인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하여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미술’ 사업을 추진한다.29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공모를 시작으로 4개의 작가 팀을 선정하고, 지역 자원과 스토리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참여와 소통이 어우러지는 특색 있는 미술 공간을 조성한다.안동신ㄴ 문학의 거장이 살았던 마을을 배경으로 하는 ‘권정생 동화마을 프로젝트’와 안동의 주요 관광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 대상으로 하는 ‘힐링 아트체험’, 국보 121호 하회탈이 전시 보관된 안동시립민속박물관 야외 공간을 이용한 ‘하회탈 도자기벽화’ 등을 선보인다.특히 지역 청년 작가팀은 ‘별자리 별이 남겨진 공간’이란 주제로 다양한 미술작품과 미디어 아트를 성좌원 교회에서 기획전시하고, 60년 동안 한 곳에서 고통과 무관심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온 성좌원 사람들의 이야기와 미래를 글과 영상으로 담은 아카이브展도 운영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이 마무리되면 전시을 비롯한 다양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 문화를 찾아 안동으로 오는 관광형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하여 지역예술인과 주민들이 활발하게 문화, 예술을 공유하며, 안동 문화예술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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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 권영세 안동시장, 김형동 의원과 ‘지역발전 방안’ 모색
    권영세 안동시장이 25일 국민의힘 김형동(경북 안동·예천) 의원에게 3대 문화권 등 지역현안을 건의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권영세 경북 안동시장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김형동(경북 안동·예천) 의원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했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날 김형동 의원에게 3대 문화권, 안동문화관광단지 사업, 대마 규제자유특구, 안동역사부지 개발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현황을 공유한 뒤 국회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특히 중부내륙선과 연결되는 점촌~안동 간 단선철도 건설 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권 시장은 단선철도는 안동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관광거점도시 사업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함을 설명했다.김 의원은 “안동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 애로사항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온 힘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이에 권 시장은 “안동시와 국회의원 간 정책 관련 현안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지역경제 회복과 발전을 위하여 함께 협력하자”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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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 경북경찰, 집중수사로 실종아동·가출인 260명 가족 품으로
    경북지방경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김덕엽 기자] 경북지방경찰청이 실종아동 등 가출인에 대한 집중수사를 통해 260명을 가족의 품으로 인계했다고 29일 밝혔다.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26일까지 6주간, 8월 31일부터 이달 18일까지 3주간 각각 156명과 104명의 가출인을 찾아냈다.경북경찰청은 집중수사에 나서기 전 수배된 미해제 실종아동 등 가출인에 대해 원점적으로 재검토한 뒤 생활반응수사·탐문 등 본격적인 실종자 찾기에 나선 바 있다.특히 집중수사기간 동안 3년이상 장기실종자 60명을 발견해 자칫 미궁으로 빠질 수 있었던 실종사건을 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경북경찰청은 지난달 말에 아들이 수년 전 집을 나간 후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어머니의 신고에 대해 병원 진료내역 추적과 생활반응을 확인하여 대상자의 주거지역을 특정했다. 그 결과 4년 만에 가출인의 소재를 발견해냈다.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년 2회 가출인에 대한 집중수사를 정례화하고, 첨단장비인 드론과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함과 동시에 수색 지원 인프라를 확충하여 실종사건에 대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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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 이낙연 “‘코로나19’ 이후 한국 세계바이오 헬스 등 주도할 것”
    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상임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낙연 당대표가 28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을 찾아 백신 개발 상황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한국이 곧 세계바이오 헬스 등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낙연 민주당 당대표는 이날 대전시 유성구 여은동 소재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을 찾은 뒤 “연구원이 열악한 여건에서도 세계 4번째로 영장류 감염모델을 개발하는 쾌거를 이뤘다.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은 연구시설과 데이터센터 확충 등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또 “변화는 기존의 질서를 바꾸고 기존의 기준을 바꾸고 있다. 지금 우리가 통과하고 있는 ‘코로나19’ 위기도 그렇게 될 것으로 새로운 기준, 새로운 질서를 낳고 새로운 승자와 새로운 패자를 출현시킬 것”이라고 격려했다.이어 “이미 우리는 방역에서 세계모범국가로 칭송을 받고 있고, 실제로 우리의 방역물품 등을 포함한 보건·의료분야의 수출이 전년 대비 27%가량 이미 증가하고, 상반기 무역 통계를 보면 우리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이상 감소했지만 보건·의료분야에서는 27%가 증가한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앞으로 코로나 위기를 관통해가면서 그러한 성장은 두드러지게 될 것이다. 코로나가 언젠가 끝나게 되면 한국의 바이오헬스, 방역 분야가 세계를 주도하는 단계까지 가 있을 것이라고 예감할 것”이라고 진단했다.이 대표는 “우리의 보건·의료 산업에 저희 당이 어떻게 도와드려야 될 것인가. 제가 듣기에 연구시설 확충이 당장 시급하다고 들었다”며 “정책이나 예산에 반영하도록 하겠다”며 당정이 나서서 재정적 뒷받침 할 것을 강력히 약속했다,한편 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는 이낙연(서울 종로 국회의원) 대표가 상임위원장을 맡고 있는 거당적 기구로 박광온(전남 해남 국회의원) 당사무총장이 부위원장을, 한정애(서울 강서 병 국회의원) 정책위의장이 총괄본부장을 맡고 있다.산하 방역본부(본부장 김성주), 경제본부(본부장 고용진), 사회본부(본부장 박찬대)가 있고, 위원회 직속으로 박완주(충남 천안 을) 의원이 상황실장을 맡고 있으며, 김우철 전 대구시당 사무처장이 상황실 팀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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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경찰청, 최근 5년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노인 비율 증가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앞에서 국토종주자전거길안전지킴이단연대 회원과 시민들이 ‘어린이·노인 교통안전사고 반으로 줄이기’ 자전거 캠페인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최근 5년간 전체 교통사고 사망 부상자 중 노인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김형동(경북 안동·예천)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체 교통사고 보행사망자 중 노인의 비율은 2015년 50.6%, 2016년 50.5%, 2017년 54.1%, 2018년 56.6%, 2019년 57.1%, 전체 보행부상자 중 노인의 비율은 2015년 20.6%에서 2019년 24.7%로 매년마다 증가하고 있다.이어 우리나라 전체 노인 교통사고(2019년 기준)사상자의 약 26%(12,396명)가 도로에서 보행 중 사망 또는 부상을 당했다. 하루 평균 34명 꼴인 셈이다.특히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007년부터 노인보호구역을 지정하여 2016년 859개소에서 2019년 1932개소로 확대하고 노인보호구역내 도로표지, 과속방지턱, 방호울타리 등 속도저감시설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노인보호구역이 노인보행교통사고 예방에 실효적이지 않다는 데에 있다. 실제로 최근 5년간(2015~2019), 노인보호구역이 2015년 859개소에서 2019년 1932개소로 약 2배 가량 늘었지만, 같은 기간 노인보행 사상자는 2015년 1만 1681명에서 2019년 1만 2396명으로 오히려 증가했다. 게다가 노인보호구역 내 노인보행 사망·부상자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2015년 노인보호구역에서 사상자가 3명이던 것이 2019년 14명으로 늘어 노인보호구역내 노인교통사고 발생률이 같은기간 0.34에서 0.7로 2배 이상 증가했다. 현재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은 되어있지만 규정상 설치되어야 하는 속도저감시설 설치 미비가 큰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실제 전국적으로 노인보호구역 1개소에 설치된 도로표지는 1.09개, 과속방지턱은 1.67개로 노인보호구역당 최소 1개 이상 설치되어 있다. 도로반사경(0.66개), 미끄럼방지 시설(0.77), 방호울타리(0.28개) 등은 보호구역 안에 제대로 설치가 되지 않고 있었다.김형동 의원은 “노인보행자 사고가 매년 증가하는데도 노인 보호를 담보하지 못하는 노인보호구역을 무작정 확대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경찰은 사고다발지역에 우선적으로 노인보호구역을 지정하고, 노인보호구역내에서 노인 뿐 아니라 운전자도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획기적인 속도저감시설 등을 설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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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한센복지협회 대구경북지부, 추석 명절 환센환우 생필품 전달
    한센복지협회 대구경북지부 측이 환센환우에게 생필품으로 쌀 등을 전달했다. [사진제공 = 한국한센복지협회 대구경북지부]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한국한센복지협회 대구경북지부가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추석 명절을 맞아 환센환우를 대상으로 생필품을 전달했다.한센복지협회 대구경북지부는 대구·성주·김천·상주·문경·의성·청도·포항 등에 거주하는 한센환자 27명과 성곡마을 등에  쌀(20kg) 30포, 라면 30박스를 전달했다.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했다.상영호 한센복지협회 대구경북지부은 “이번 추석 명절을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지치고 힘든 시기에 맞이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한센환우를 위한 적극적인 나눔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센복지협회 대구경북지부는 대구와 경북지역에 거주하는 한센환우의 훈훈한 명절 보내기를 돕기 위하여 매년마다 설과 추석 명절에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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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대구환경청, 추석 명절 위문품 전달…‘이웃사랑 나눔’ 실천
    주대영 대구환경청장이 29일 달서구 신당종합복지회관에 위문품과 소독용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 = 대구지방환경청]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대구지방환경청이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고 29일 밝혔다.대구환경청은 이날 달서구 신당동 소재 신당종합복지회관을 찾아 위문품으로 성금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소독용품을 전달했다.주대영 대구환경청장은 “대구환경청은 2016년부터 신당종합복지회관과 인연을 맺었다”면서 “앞으로도 위문품 전달을 비롯한 직원 봉사활동 등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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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의성군, 옥산면에 응급의료전용 ‘닥터헬기’ 이·착륙장 완공
    의성군이 옥산면 전흥리 일원에 완공한 ‘닥터헬기’ 이·착륙장 전경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옥산면 전흥리 일원에 ‘하늘을 나는 응급실’로 불리는 응급의료전용 ‘닥터헬기’ 이·착륙장을 완공했다.28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1억 6000만원을 투입하여 가로 45mx 세로45m 규모로 ‘닥터헬기’ 이·착륙장을 완공, 그동안 인계점이 없던 옥산을 비롯한 점곡·사곡·춘산주민들 또한 응급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게 된다.앞서 의성군은 지난 2013년 의성읍 공설운동장을 비롯해 의성중학교, 금성산운생태공원, 비안둔치, 안계둔치․안계고등학교 등 서의성 톨게이트 양방향에 인계점을 지정하여 총 211회를 안동병원 닥터헬기를 통해 응급후송한 바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닥터헬기 이·착륙장 가동으로 긴급을 요하는 응급환자를 신속·안전하게 이송하여 생존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의성군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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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군위군, 추석 명절 맞이 전통시장 ‘민생현장’ 간부회의 개최
    김영만 군위군수가 28일 추석 명절 맞이 ‘민생현장’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군위군]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경북 군위군이 28일 군위 전통시장 내에서 추석 명절 맞이 ‘민생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간부회의는 김영만 군위군수와 김기덕 부군수, 각 실·과·단·소장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현안사항과 안전한 명절보내기 대책 마련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김영만 군위군수는 “이번 추석 명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렵다”며 “철저한 방역을 통하여 코로나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명절 분위기가 위축되지 않도록 각 부서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은 추석 연휴 기간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 재해·재난 및 교통소통 대책강화 등에 대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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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청송군, 30일부터 추석 명절 맞아 ‘종합안정 대책’ 추진
    경북 청송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경북 청송군이 오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5일간 추석 명절을 맞아 ‘종합안정 대책’을 추진한다.28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10개반 174명의 인력으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4개 대책 11개 중점과제로 대책을 마련하여 연휴기간 행정 공백을 줄이고 민생안전과 주민 불편 해소에 전력을 기울인다.이어 청송군 보건의료원의 24시간 응급진료, 당직의료기관 2개소와 당번약국 9개소를 지정하여, 비상진료 체계를 확립한다.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를 예방하기 위하여 전 맞춤형 방역을 진행하고, 연휴기간 비상방역 체계를 유지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많은 귀성객들이 청송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철저한 방역활동으로 지역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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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칠곡군, 14일간 추석 연휴 ‘코로나19’ 특별방역기간 운영
    경북 칠곡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칠곡=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칠곡=황재윤 기자] 경북 칠곡군이 28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14일간 추석 연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별방역기간을 운영한다.칠곡군에 따르면 군은 ‘코로나19’ 특별방역기간 유흥시설 5종(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을 비롯한 방문판매업 등 직접판매 홍보관에 대한 집합을 금지한다.이어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의 집합·모임·행사에 대한 금지 원칙이 지속 적용되며, 소규모 집합행사의 경우 방역수칙 준수 의무가 유지된다.특히 노래연습장·실내집단운동(GX류)·뷔페 등 고위험시설 6종과, 음식점(300㎡이상)·오락실·목욕탕·학원 등 다중이용시설 13종에 대해서는 마스크 착용, 출입자명부 관리 등 시설별 핵심방역수칙을 지속적으로 준수해야 한다.다만 PC방의 경우에는 좌석 한 칸 띄어 앉기와 미성년자 출입 금지를 조건으로 운영되며 음식의 판매 및 섭취는 가능하나 핵심방역수칙 준수 의무는 유지하도록 하고, 휴양림 등 숙박시설 및 국민체육센터·도서관 등 실내 공공다중시설 등은 운영을 중단한다.칠곡군은 추석 연휴기간 꿀벌나라테마공원의 야외시설 및 내부관람시설, 호국평화기념관의 야외시설, 칠곡보사계절썰매장 등에 대해선 이용인원을 제한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제한적으로 운영한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추석연휴가 코로나19 확산에 중대한 고비가 될 것”이라며 "칠곡군에서도 연휴기간 중 선별진료소를 정상운영하고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는 등 방역과 의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군민들께서도 가족과 지역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고향방문 등 지역 간 이동을 자제하고 집에서 머무는 등 언택트 추석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덧붙였다.한편 칠곡군은 추석 특별방역기간 집중관리반을 편성하여 전통시장·마트·관광지·대중교통 시설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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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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