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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 미취학아동 등에 추석 전 ‘아동 특별돌봄 지원금’ 지급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의 ‘아동 특별지원금’ 안내문 [사진제공 = 경북 문경시]   [뉴스투데이/경북 문경=황재윤 기자] 경북 문경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가중된 학부모의 돌봄과 양육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추석 전까지 ‘아동 특별돌봄 지원금’을 지급한다.28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아동수당을 수급 받는 미취학 아동 2466명의 아동수당 수급계좌에 지원금을 지급하고, 초등학생 이하의 경우 아동 1인당 20만 원, 중학생의 경우 15만 원을 현금으로 지급한다.문경시는 출생아는 출생 후 60일 이내에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아동수당을 신청하면 동일하게 지급받도록 하고, 초·중학교 학령기 아동의 경우 교육청에서 스쿨뱅킹 계좌 등으로 지급될 예정이다.문경시 관계자는 “추석 전에 지원금을 지급해 아동양육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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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상주시, 추석 명절 맞아 ‘코로나19’ 시대 안전한 장보기 캠페인
    지난 27일 상주시 종합자원봉사센터 학생과 국민의힘 임이자 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 안전한 장보기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경북 상주시가 지난 27일 풍물거리 등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 안전한 장보기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상주시는 이날 시 종합자원봉사센터와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 등과 거리두기 실천, 몸은 멀지만 마음은 가까이, 함께 극복해요 등 다양한 문구가 새겨진 피켓으로 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개개인 실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상주고등학교 1~2학년이 시민들을 위하여 만든 마스크 목걸이와 마스크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면서 ‘코로나19’ 시대에 마스크 착용의 중요함을 알렸다.정하선 상주시 자원봉사센터장은 “코로나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놓고, 방역수칙 준수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시민들도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전통시장에서 저렴하게 구입하시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앞서 상주시는 캠페인 진행 7일 전부터 시민들에게 ‘코로나19’로 인해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알리고 전통시장 장보기를 독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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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처리율 78%…홍정기 환경부 차관, 의성 ‘쓰레기 산’ 현장점검
    김미자 의성군 환경과장이 28일 홍정기 환경부 차관과 김주수 군수 등에게 쓰레기 산 처리 현황을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홍정기 환경부 차관이 28일 의성군 단밀면 소재 한국환경산업개발 쓰레기 산 현장을 점검했다.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이날 주대영 대구환경청장, 김주수 의성군수 등과 한국환경산업개발에 조성된 쓰레기 산 등의 방치폐기물 처리현장을 살폈다.김미자 의성군 환경과장은 홍 차관에게 방치폐기물 처리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한 뒤 방치폐기물 선별 시설과 침출물 처리시설 등을 안내했다.홍 차관은 “어려운 상황도 있었다. 다행히 대다수의 폐기물들이 처리돼 이전의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다”면서 “남은 폐기물 또한 빠른 시일내로 처리하여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앞서 의성군은 한국환경산업개발을 상대로 행정처분 19회, 형사고발 10회와 1·2차 행정대집행을 진행하고, 현재 업체가 제기한 행정대집행 취소 소송과 비용청구 취소 소송에 대응하고 있다.쓰레기 산처럼 조성된 방치폐기물은 재활용업체의 행정 방해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해외반출 불가 등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현재 78%가 처리됐으며, 악취 등의 영향도 대부분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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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경찰청, 최근 4년간 농산물 절도 사건 2448건…검거율은 45%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28일 인천시 남동구 남촌농산물도매시장 과일동에 상자에 담긴 과일이 가득 차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최근 4년간 농산물 절도 사건이 2448건이 발생했다. 하지만 검거율은 4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완주(충남 천안 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농산물 절도 사건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총 2448건이며 이 중 1101건이 경찰에 검거됐다.연도별로 2016년 554건, 2017년 540건, 2018년도 507건, 2019년에 847건으로 증가, 지역별로는 경기 남부 425건, 충남 338건, 충북 257건, 전남 243건, 경북 179건, 경남 174건, 제주 168건, 경기 북부 135건, 강원 108건, 전북 102건 순으로 집계됐다.농산물 절도 4년간 검거율을 보면 전북(71.6%), 제주(64.3%), 강원(59.3%), 광주(58.3%), 경남(52.3%), 전남(51.0%), 서울(50.0%) 순이며, 하위 순으로 세종(20%), 울산(30.0%), 경기북부(32.6%), 충남(37%), 경기남부(37.6%)로 나타났다.농산물 절도 발생 1·2위인 경기 남부와 충남의 검거율은 37%대에 불과하여 각별한 농산물 절도 예방 대책 마련이 시급하며, 충남의 지난해 검거율이 23.0%에 불과해 절도사건이 5건 발생한 세종(20.0%)을 제외하면 전국 최하위로 드러났다.경찰청은 농산물 절도 사건의 검거율이 낮은 원인으로 ‘농산어촌 지역의 CCTV 부재, 절도 사실의 뒤늦은 확인과 신고 등으로 절도범 추적이 어렵다’는 입장이다.박완주 의원은 “농산물 절도는 대개 9월과 10월에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추석을 전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농산물 절도는 죄질이 매우 나쁜 범죄임에 반해 범인 검거율이 5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은 매우 실망스러운 결과로 경찰은 사전 예방과 사후 검거에 각별히 노력해달라”고 지적했다.한편 경찰청이 발간한 2020년 경찰백서에 따르면, 4개 강력범죄의 검거율은 지난해 기준 살인 100.1%, 강도 100.4%, 절도 60.8%, 폭력 87.8%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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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최근 3년간 ‘환경영향평가법’ 위반 사업장 564곳…낙동강 최다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 직원이 2017년 1월 11일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철새도래지에서 조류 분변을 채취하고 있다. 이곳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10일 고병원성 'H5N6'형으로 판정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최근 3년간 환경영향평가법을 위반한 사업장이 564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국민의힘 임이자(경북 상주·문경) 의원이 각 지방환경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환경영향평가 협의 미이행 및 법령을 위반한 사업장은 564곳으로 드러났다.특히 낙동강유역환경청이 단속한 114곳의 사업장 중 적발된 사업장은 89곳으로 단속 사업장 중 위반 사업장이 78%를 넘는 것으로 분석됐다.아울러 환강유역환경청, 금강유역환경청, 낙동강유역환경청, 전북환경청의 경우 환경영향평가 협의 미이행 및 법령 위반 적발 사업장이 매년마다 증가하고 있다.임이자 의원은 “환경영향평가 사업자는 ‘환경영향평가법’에 근거한 협의내용의 이행, 사후환경영향조사, 사업착공등의 통보, 협의 내용에 대한 이행의무의 승계 등을 해야 하고, 승인기관의 장은 승인을 받아야 하는 사업자가 협의 내용을 이행하였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각 유역·지방 환경청 또한 환경영향평가 제도의 신뢰성 확보와 협의 내용 이행률을 제고해야 한다”며 “더욱 철저한 평가 협의 사업장관리·감독을 통해 환경영향평가 협의 미이행 및 법령 위반 사업장을 최소화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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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서울교통공사, 마스크 미착용 신고 5만 9118건…폭언·폭행 12건
    지난 9월 18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통근자 등 시민들이 지하철 2호선으로 환승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최근 2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경로 불분명 환자 비중은 수도권의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8월 중순부터 늘어나기 시작해 15일 25.0%→16일 25.4%→17일 26.4%로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재확산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기사와 사진은 직접적 관련 없음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최근 5개월간 서울시 지하철 마스크 미착용 관련 신고가 5만 9118건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2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완주(충남 천안 을) 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5월 3746건, 6월 7875건, 7월 1만 999건, 8월 2만 4277건, 9월 1일부터 20일까지 1만 2221건으로 나타났다.미스크 미착용에 이어 직원을 상대로 이뤄진 폭언과 폭행한 경우도 12건, 승객 간 다툼 사건도 10건이 보고된 것으로 집계됐다.서울교통공사는 마스크 미착용에 대한 법적 처벌 근거가 따로있지 않아 처벌을 하지 않았다. 다만 ‘철도안전법’ 제49조를 근거로 과태료 25만 원을 부과해왔다.     박완주 의원은 “서울교통공사가 ‘철도안전법’을 근거로 과태료 25만원을 부과한 사례는 8건이지만 단 1건의 과태료도 수납되지 않았다”고 말했다.그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어 대중교통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되는 만큼 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정부와 서울시 등은 홍보를 강화하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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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안성시, 소통 프로그램 '보라빛 톡톡'…시민과 대화의 창 열다
    [뉴스투데이/안성=김충기 기자] 경기도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28일 각계각층의 다양한 시민들과 일상생활 속 소소한 고민·고충을 함께 이야기하며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찾아가는 소통 프로그램 '보라빛 톡톡(talk talk)'의 첫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해 김보라 안성시장은 “시민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시정에 접목하고자 ‘보라빛 톡톡’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안성시]   ‘보라빛 톡톡’ 첫 회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다문화가족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한국 생활 적응 이야기를 듣기 위해 결혼이민자들과의 만남의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는 안성시에 정착하여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결혼 11년차 주부 윤해림(31세), 이복희(32세), 구마리(40세), 김아나스타시야(32세) 씨 등 4명의 결혼이민자가 참여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출연자 중 먼저 한국에 정착한 구마리(스리랑카) 씨는 “한국에 처음 왔을 때는 문화적 환경, 언어 소통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안성시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초기 이민자들에 대한 교육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아 지금은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자랑했다.   또한, 출연자 4명 모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대화의 시간을 갖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본국에 있었으면 상상도 못할 일인데 시에서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어 감사하고, 오늘 함께한 시간이 오래도록 남을 뜻깊은 추억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안성시는 앞으로 매월 한차례씩 ‘보라빛 톡톡’을 진행하며, 시장과 만나 대화를 나눌 시민들을 공개적으로 모집하여 다양한 시민이 참여하는 대화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 20일 첫 촬영한 ‘보라빛 톡톡’은 오는 30일 안성시 기관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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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주호영 “文 대통령, 국군 통수권자라면 김정은 사과 요구해야”
    국민의힘 주호영(대구 수성 갑) 원내대표가 27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북한의 해수부 공무원 피격 사망사건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국민의힘 주호영(대구 수성 갑) 원내대표가 27일 “문재인 대통령이 국군 통수권자라면 북한 김정은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해야 한다”고 날을 세웠다.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청와대 앞 1인 시위를 통하여 “대통령은 언제 처음 보고를 받았고, 군과 해경에 어떤 지시를 내렸는가. 국민에게 진실을 공개해야 한다”며 “대통령은  국군 통수권자라면 북한 김정은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해야 하고, 북한 땅 아니면 바다에 있을 ‘미귀환’ 우리 국민 이 땅으로 데려 오라”고 요구했다.이어 “전쟁에 대비하고, 전쟁이 나면 군 최고 지휘관이 되어야 할 사람이 대통령”이라며 “북한이 우리 국민을 처참히 살해한 현장을 지켜보면서, 북한을 향해 경고 한마디 못하는 사람이 대한민국 대통령일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특히 “군은 왜 처음부터 북한군의 총구 앞에서도 대한민국 아무개라고 당당히 밝혔던 우리 공무원이 ‘월북했다’는 것을 기정사실로 몰아가려 했는가. 확정적 단서는 무엇인가”라면서 “군사기밀’을 빌미로 피해갈 수 없는 일이다. 공개하라”고 비판했다.주 원내대표는 “북한 김정은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밝혀야 할 책임이 우리 군 당국에 있다”고 강조했다.앞서 국민의힘은 서해상 실종 공무원에 대한 북한군 총격 사망 사건과 관련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해명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선 바 있다.첫 주자로 첫 주자인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에 이어 곽상도, 전주혜, 배현진 의원이 차례로 한 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주호영 원내대표가 마지막으로 1인 시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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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7
  • 이만희 의원 “‘北 연평도 공무원 피격’ 긴급 현안질의 개의해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 국민의힘 이만희(경북 영천·청도) 의원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 국민의힘 이만희(경북 영천·청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北 연평도 공무원 피격·소각 사건’ 관련 긴급 현안질의 개의 요구 거부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이만희 의원은 27일 “국방부 발표와 북한 통지문의 내용이 상이하고 대통령의 47시간 의혹, 구출 지시 부재, 국방부 은폐·축소 등 각종 의구심이 쌓여 사건의 정확한 진상 규명을 위해 이번 사건에 깊이 연관되어 있는 정부부처를 상대로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검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어 “해당 공무원에 대한 자진 월북 프레임을 면밀히 살피고, 조류의 흐름과 북한 해역까지의 38km 이동 가능성, 사건 당시의 수색 구조 현황을 포함하여 문성혁 해수부 장관의 어업지도선 CCTV 사각지대 발언의 경위 등 농해수위 차원에서 확인할 수 있는 부분들을 철저하게 규명해 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국가와 국민을 위해 성실하게 근무해 오던 평범한 40대 가장이 북한군에 의해 잔인하게 피살된 참담한 사건을 이렇게 유야무야 넘어갈 수는 없다. 국회 국방위와 외통위, 정보위 등에서 긴급 현안질의를 마친 상황에서 여당이 농해수위만 거부할 명분도 이유도 없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해당 공무원의 신발이 발견된 곳이 CCTV 사각지대라는 구두보고를 받았다’고 말했지만 해경 조사에서 선내 CCTV는 모두 고장 난 것으로 드러나 주무부처인 해수부조차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지 못했다”고 질타했다.이만희 의원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사과로 여권의 태도가 180도 바뀐 것에 형용할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면서 “말 한마디로 북한의 만행이 없었던 일이 되는 것은 아니며, 어떤 경우에도 정치적 이념이 국민의 생명과 안위보다 우선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그는 “제대로 된 진상규명 없이 모든 것을 덮으려 하는 것은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의 직무유기”라며 “빠른 시일내 농해수위 차원의 긴급 현안질의 개회에 협조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지난 21일 서해 최북단 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된 후 북한군의 피격으로 안타깝게 사망한 공무원 A씨는 농해수위 소관부처인 해수부 서해어업관리단 소속 어업지도선에서 근무 중이었다.이와 관련 해양경찰청 역시 군과 함께 초기부터 A씨 시신 수색 작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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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7
  • 김병욱 의원, 추석 명절 맞아 지역구 전통시장 민생행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민생행보에 나선 김병욱 의원이 전통시장 상인과 악수 대신 주먹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 =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실]   [뉴스투데이/경북 포항=김덕엽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김병욱(경북 포항 남·울릉) 의원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구 전통시장 민생행보에 나섰다. 김병욱 의원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오천시장을 시작으로 삼광시장과 상대시장, 남부시장, 큰동해시장, 송림시장, 대해불빛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어 포항남부경찰서 오천파출소와 문덕파출소를 비롯하여 포항남부소방서 오천119센터에선 안전상황을 점검한 뒤 근무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 의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태풍피해로 지역이 침체 돼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장에서 청취한 민심을 토대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병욱 의원은 오는 28일과 29일 추석 연휴 전까지 남구 지역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시민들을 찾아뵈며, 시민들의 안부를 묻고 생생한 민심의 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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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7
  • 국민의힘 경북도당, 추석 명절 ‘전통시장 살리기’ 장보기 운동
    이만희 국민의힘 경북도당 위원장이 27일 영천 공설시장에서 장을 보고 있다. [사진제공 = 국민의힘 경북도당]   [뉴스투데이/경북 영천=김덕엽 기자] 국민의힘 경북도당이 27일 영천 공설시장에서 추석 명절 맞아 ‘전통시장 살리기’ 장보기 운동을 실시했다.이날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하여 경북도당 주요 당직자 중 장보기가 필요한 최소의 인원으로 제수용품 등을 구매했다.이만희 국민의힘 경북도당 위원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구매행위가 많아져 상대적으로 전통시장에서는 눈에 띄게 매출이 줄어 상인들이 많이 힘들어 하고 있다”면서 “추석 명절 장보기 만큼은 전통시장을 이용하여 상인들에게 힘을 주고, 시장경제 활성화를 시키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추석 명절은 무엇보다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원들과 실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몸은 비록 멀리 있지만 마음만큼은 어느 때보다 더 풍족한 추석 연휴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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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7
  • 교육부, 최근 5년간 초·중·고교 학생 위장전입 3055건 적발
    수도권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등교수업이 재개된 지난 21일 서울 강동구 한산초등학교 학생들이 1교시 수업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최근 5년간 초·중·고교 학생의 위장전입 3055건이 교육부에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김병욱(경북 포항 남·울릉)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학교별로 적발 건수는 초등학교 1345건(44%), 중학교 1152건(38%), 고등학교 558건(18%)으로 나타났다.연도별 위장전입 적발 건수는 2016년 809건, 2017년 754건, 2018년 683건, 2019년 642건, 2020년 7월까지 167건으로, 지역별로 서울 1995건, 경기 486건, 대구 192건, 인천 105건 순으로 집계됐다.김병욱 의원은 “자녀교육을 위한 위장전입이 매년 끊이지 않아 교육 공정성, 형평성 시비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법치가 바로 서고, 선량하게 법을 지키며 자녀를 키우는 부모님들에게 허탈감을 주지 않도록 정부는 교육 위장전입을 막을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수립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문재인 정권 이후 인사청문회 대상 고위공직자 33명이 위장전입 의혹에 휩싸였고, 절반에 해당하는 15명이 자녀 학교문제로 위장전입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김 의원이 파악한 자료 등에 따르면 은애 헌법재판관은 8번 위장전입을 하는 등 4명의 헌법재판관과 4명의 대법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등으로 철저한 준법의식이 필요한 고위공직자마저도 위장전입 문제로 질타를 받았다.김 의원은 “문재인 정부 고위공직자 중 교육목적 위장전입으로 문제가 된 인사가 15명이나 되고 제대로 된 사과와 해명없이 고위직에 직행하는 현실을 보면서 정부 교육정책에 대한 신뢰는 더욱 추락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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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7
  • 의성군, 추석 명절 대비 코로나 예방 다중이용시설 집중방역
    의성군 관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집중방역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추석 명절 대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다중이용시설 집중방역을 실시한다.27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10월 4일까지  대중교통시설 일제방역기간으로 정하고 감염에 취약한 농어촌버스, 승강장, 터미널 등에 방역활동을 진행한다.의성군은 군민들에게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의 중요성을 알리고, 버스 등의 교통수단 이용 시 한줄 앉기 좌석배치, 승‧하차객 동선 분리 등 밀집 방지를 위한 조치를 취한다.이어 교통시설별 일 2회 이상 소독과 핵심방역수칙 준수 안내문자발송 등 비상방역대책도 시행한다. 특히 명절 이후 일제소독의 날을 지정해 감염에 취약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방역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추석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군은 추석 기간 ‘코로나19’가 재확산 되지 않도록 비상방역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라며 “군민들 또한 코로나 차단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의성군은 농어촌버스 노선체계개편에 따른 주민만족도와 노선개편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10월 16일까지 농어촌버스 운행 관련 주민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의성군의 주민만족도 농어촌버스 이용객 대상으로 읍‧면별 이반장을 통한 설문조사와 주요 버스승강장 6곳에서 안내도우미를 통한 현장조사로 노선개편 후 2개월간 운행의 효과와 개선사항을 분석하여 대중교통정책 수립의 기초자료와 개선방안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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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7
  • 칠곡군, 추석 맞이 농특산물 ‘드라이브 스루 판매행사’ 성황
    지난 25일 칠곡군의 추석 맞이 농특산물 ‘드라이브 스루 판매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과일을 차에 싣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칠곡군]   [뉴스투데이/경북 칠곡=황재윤 기자] 경북 칠곡군이 지난 25일 향사이트센터 앞 농특산물 판매장 주차장에서 개최한 추석 맞이 농특산물 ‘드라이브 스루 판매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칠곡군에 따르면 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농가와 생산자 단체가 군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시중보다 최대 20%까지 저렴하게 특별 할인 판매했다.판매행사에 참여한 이숙희(41) 씨는“품질 좋은 칠곡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라고 해서 김천에서 찾아왔다”며 “직접 대면하지 않아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걱정도 없고, 구매도 빠르게 처리되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맞게 비대면의 안전한 판매 방식으로 실시했다” 며 “앞으로도 드라이브 스루 등 직거래 판촉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칠곡군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매년 군청 전정에서 실시하던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판행사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주문을 미리 받고 드라이브 스루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사전 예약한 농특산물은 오는 29일 군청 전정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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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7
  • 칠곡군, 코로나로 달라진 종갓집 풍경…음복도시락 등 등장
    석담(石潭) 이윤우(李潤雨) 선생의 16대 종손인 이병구(68) 씨는 추석명절을 삼일 앞두고 컴퓨터를 이용해 인천에 살고 있는 작은 딸 이보배(37) 씨와 사위 김민재(35) 씨에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추석에 내려오지 말 것을 당부하며 칠곡군의 ‘언택트 추석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제공 = 경북 칠곡군]   [뉴스투데이/경북 칠곡=황재윤 기자] “보배야 이번 추석에는 고향에 내려오지 않아도 된다. 대신 내려오는 차비까지 두둑하게 용돈으로 보내고 꼭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보내라.”석담(石潭) 이윤우(李潤雨) 선생의 16대 종손인 이병구(68)씨는 추석 명절을 3일 앞두고, 컴퓨터를 이용해 화상대화를 하며 딸에게 안부를 전했다.그는 인천에 살고 있는 작은 딸 이보배(37) 씨와 사위 김민재(35) 씨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추석에 내려오지 말 것을 당부하며 칠곡군의 ‘언택트 추석 캠페인’에 동참했다.이에 외손녀 김태은(5) 양은“외할아버지 너무 보고 싶어요. 나쁜 악당인 코로나가 물러나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라고 화답했다.이 씨는 인근 지역에 살고 있는 아들과 큰 딸에게도 연락해 추석연휴 고향 방문을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또 종갓집에서 함께 차례를 지내는 50여 명의 종친들에게 일일이 전화를 걸어 추석 당일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그는 명절이면 객지에 있는 자녀들과 함께 사당에 모신 10분의 조상을 위해 다섯 상의 차례 음식을 준비했다.이번 추석은 자녀들이 고향을 찾지 못하는 바람에 이 씨 부부가 종갓집의 추석 차례상을 준비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이 씨는 완곡한 만류에도 추석 당일 종가를 찾는 종친들을 위해서는 차례를 지내고 먹는 술과 음식인 음복을 도시락으로 대체할 예정이다.추석 차례에 앞서 지난 25일 지낸 석담 이윤우 불천위 제사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도시락을 나누어 주어 종친들은 각자의 집에서 음복했다.이 씨는 “이번 추석이 코로나19의 중대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다소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선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밝혔다.이어 “조선시대에도 역병이 돌면 비록 명절이라도 가족이 모이지 않았다. 조상님들도 이번 상황만큼은 이해해 주실 것”이라며“언택트 추석 캠페인에 모든 국민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언택트 추석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비대면 추석 문화 확산을 위해 백선기 칠곡군수가 직접 기획했다.SNS에 고향방문과 모임을 자제하자는 내용이 담긴 글을 남기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챌린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민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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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7
  • “허가 내용과 다르다”…H건설, 청도 전원주택 불법 공사 논란
    H건설의 금천면 임야 전원주택 공사현장, ‘비산먼지사업장 신고’와 인허가량보다 토사를 2배나 많게 유입한 것으로 드러나 군이 검찰에 H건설을 고발했다. [뉴스투데이/경북 청도=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청도=김덕엽 기자] 경북 청도군 금천면 임야에 전원주택을 개발 중인 한 건설사가 불법으로 공사를 진행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관계 지자체 또한 해당 건설사를 검찰에 고발했다. 26일 청도군 등에 따르면 H건설은 금천면 임야에 전원주택을 짓기 위해 군으로부터 인허가를 받았다. 하지만 H건설은 ‘비산먼지사업장 신고’ 등을 하지 않은 채 공사를 시행하고, 토사 유입량 또한 인허가량보다 2배나 많게 토사를 유입한 것으로 드러났다.이어 H건설은 공사현장에 투입된 수십 대의 25t 대형 덤프트럭들이 토사를 실고 들어온 후 하차하고 나오면서 중앙선을 넘는 과정에서 도로에 덤프트럭들이 흙을 밟고 나오면서 도로에 쌓이고 차량들이 이곳을 지나가면서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음에도 도로에 물을 뿌리는 관련법이 명시한 조치 등을 취하지 않았다.현재 H건설은 ‘토사가 정상적으로 유입됐다’고 주장했지만 공사현장에 유입된 토사를 드러내고 있는 모순점을 보이고 있다. 결국 토사를 인허가량과 다르게 유입한 사실을 자신들이 인정한 셈이다.특히 H건설은 청도군에 개발행위 허가를 할 당시와 다르게 편법적으로 ‘토공 집계표’ 등을 변경한 것으로 드러났다.CKN뉴스통신 보도에 따르면 H건설은 청도군에 개발행위 허가를 신청할 당시 ‘토공 집계표’에는 흙쌍기(노상) 1940, 흙깍기(토사) 1639, 되메우기(상부) 144, 순정토(토사) 233, 터파기 144로 신청했던 것으로 확인됐다.그러다 취재가 시작하자 H건설은 갑자기 설계사무소 등을 통하여 ‘토공 집계표’를 변경을 신청했다. 추가로 들어온 ‘토사 집계표’ 변경신청에는 흙쌍기(노상) 1940을 2022로 늘렸고, 흙깍기를 1639를 2/1로 대폭 낮춰 955로, 되메우기(상부)를 144를 또한 2/1로 대폭 낮춘 76으로, 순정 토사의 경우 233을 10배 이상으로 대폭 늘린 2337으로 변경 신청한 사실이 확인됐다.결국 H건설은 언론의 취재가 시작되면서 토사량에 대해 문제가 불거지자 토사량을 대폭 늘려 변경신청을 한 셈이다. 이와 같은 H건설의 불법은 CKN뉴스통신의 적극적인 취재를 통해 알려졌다. CKN뉴스통신은 당시 취재과정에서 H건설의 공사현장이 ‘비산먼지신고 사업장임에도 신고도 하지 않은 불법 공사장’이란 사실을 확인하여 관계당국에 고발하여 과태료를 부과받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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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6
  • 이낙연 “동해안지역 피해 주민 일상 돌아가도록 신속 복구지원”
    이낙연 민주당 당대표가 26일 전찬걸 울진군수로부터 태풍 피해 현황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뉴스투데이/경북 울진=김덕엽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26일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피해를 입은 울진군 연내항과 영덕군 강구면 고지터널배수로, 해파랑공원 등을 찾은 뒤 신속한 복구지원을 약속했다.이낙연 민주당 당대표는 이날 오영훈 비서실장, 강선우 대변인, 장세호 경북도당 위원장, 황재선 영주·영양·봉화·울진 지역위원장, 강부송 군위·의성·청송·영덕 지역위원장 일행은 이철우 경북도지사, 전찬걸 울진군수, 이희진 영덕군수 등 관계 공무원들과 울진 연내항과 영덕 강구면 일대를 점검하고 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후속조처와 복구에 필요한 대책을 논의했다.이 대표는 “태풍이 지나는 길목에 위치한 동해안지역은 매년 큰 피해를 입고 특히 올해는 유래 없는 긴 장마와 폭우로 많은 국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면서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신속히 복구지원 하겠다”고 말했다.특히 “자연재해가 발생되면 마을 이장과 행정 접점에 있는 일선 공무원 분들의 노고가 많다. 복구를 위해 전국에서 자원봉사자 분들이 많이 오시는데 코로나 방역 대책을 특별히 세워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앞서 행정안전부는 지난 15일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 전역에 대해 1차로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했다. 포항시, 경주시와 청송군 청송읍·주왕산면·부남면·파천면 4개 읍면지역, 영양군 영양읍·일월면·수비면 3개 읍·면지역에 대해 추가 재난지역을 선포했다.한편 특별재난지역은 복구비 중 일부를 국고에서 지원받게 되며 재산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는 피해 규모에 따라 태풍피해 재난지원금을 차등지급한다. 국세·지방세 납부 연장, 건강보험료 경감을 비롯해 국민연금, 전기료, 통신, 도시가스, 상·하수도 요금 감면 등의 추가혜택이 주어져 재난극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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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6
  • 청송 주왕산서 버섯 채취하러 간 70대 실종…경찰 수색 중
    경북 청송경찰서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경북 청송군에서 송이버섯을 채취하러 나간 70대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26일 청송경찰서 등에 따르면 A(75)씨는 지난 25일 주왕산에 송이버섯을 채취하러 나간 뒤 소식이 끊겼다. 지인이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경찰 관계자는 “실종 신고가 접수되어 현재 소방당국 등과 주왕산 일대를 수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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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6
  • 임이자 의원 “영주댐 방류시 지역주민 상황 최우선적 고려해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임이자 의원이 25일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과 영주댐 방류 논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실]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국민의힘 임이자(경북 상주·문경) 의원 “영주댐 방류시 지역주민이 상황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임이자 의원은 25일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욱현 영주시장, 이영호 영주시의회 의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밝혔다.이철우 경북도지사 등은 임 의원에게 영주댐 방류시 농업용수공급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 제한적인 방류, 방류 후 댐 운영 조기 정상화 등의 내용을 건의했다. 또 ‘영주댐을 전면방류 할 경우 당초 영주댐 담수를 기준으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주민지원사업에 막대한 지장을 끼치고, 농업 용수 공급 등 가뭄대책에도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임 의원은 “환경부는 영주댐 방류시 지역주민들의 상황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임이자 의원은 제21대 국회 환경노동위 국민의힘 간사를 맡고있으며, 상주 화령중학교 재학 당시 은사였던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사제지간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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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6
  • 식품업체 수사 무마한 대구경찰청 간부 2명 檢 구속영장 기각
    품업체 수사를 무마한 혐의를 받는 대구경찰청 소속 경무관(가운데 짙은 색 양복)이 25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에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받고 나오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식품업체 수사를 무마한 혐의를 받는 대구경찰청 간부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가 기각됐다. 이효진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5일 대구경찰청 간부 A 경무관과 B 경정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피의 사실에 대한 다툼의 여지가 있고, 수집된 증거 등에 비추어 증거인멸의 염려가 없고, 직업과 주거가 일정한 점, 가족관계 등에 비추어 도주할 우려가 없다”며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했다.검찰에 따르면 A 경무관과 B 경정 등은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를 받는 식품업체 S사에 수사기밀을 누설한 혐의(공무상 비밀누설 등)를 받고 있다.앞서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지난 6월부터 S사에 수사기밀을 누설한 혐의 등으로 A 경무관 등을 수사한 바 있다. 한편 변호사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S사에 포장용기를 납품하는 업자 C씨는 “증거인멸과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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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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