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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코로나에도 종합민원실…‘시민중심 열린공간’ 거듭
    안동시 종합민원실 외국인전용 창구 모습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의 종합민원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국에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시민중심의 열린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10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민원창구 공무원 대상 친절 현장코칭을 비롯하여 1:1대 맞춤 교육을 통해 민원응대에 필요한 CS마인드 함양과 상황별 구체적 소통기법을 교육했다.이어 시청을 방문해 민원을 처리한 시민들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청취할 수 있는 고객만족도 설문 조사기를 설치했다. 향후 설문조사 결과는 직원 친절도 외에도 업무개선 사항 등을 민원행정에 반영된다.특히 외국인 민원인과의 원활한 의사소통 등 다양한 민원수요에 대응해 통역서비스를 시작한다. 시는 외국국적 민원인 방문 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역원을 전화로 연결하여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심정규 안동시 종합민원실장은 “종합민원실은 안동시청 행정서비스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만큼 무한한 책임감을 가지고, 시민들에게 열린공간, 친절한 민원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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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0
  • 포항해경, 연중 포획 금지된 ‘대게암컷’ 판매한 30대 구속
    암컷대게 모습, 해당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련은 없음 [사진제공 = 경북 포항해양경찰서]   [뉴스투데이/경북 포항=김덕엽 기자] 경북 포항해양경찰서가 연중 포획이 금지된 ‘대게암컷’을 판매한 30대를 구속했다.10일 포항해경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포항시 선적 B호(3t) 선장으로 승선하면서 불상의 어선이 불법 포획한 대게암컷 3600마리를 해상에서 넘겨받은 후 판매한 혐의(수산자원관리법 위반)를 받고 있다.포항해경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대게암컷’을 포획한 어선을 추적했다”면서 “A씨로부터 불법으로 연중 포획이 금지된 대게를 넘겨받아 유통시킨 C씨도 같은 혐의로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한편 현행 수산자원관리법은 ‘대게암컷을 포획·유통·소지·판매하는 행위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고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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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0
  • 김병욱 의원 “울릉도·독도, ‘투명섬’·‘유령섬’ 취급하지 말아야”
    정세균 국무총리와 울릉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김병욱 의원이 김병수 울릉군수로부터 태풍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 =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실]   [뉴스투데이/경북 울릉=김덕엽 기자] 국민의힘 김병욱(경북 포항 남·울릉) 의원이 “울릉도와 독도를 ‘투명섬’과 ‘유령섬’으로 취급말라”고 경고했다.김병욱 의원은 지난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두 차례 태풍으로 울릉도와 독도는 역대급 피해를 입었음에도 태풍 소식을 전하는 보도를 보면 ‘태풍이 한반도를 비껴간다’거나 ‘태풍이 동해안으로 빠져나간다’는 표현이 비일비재하다’는 표현과 뭍 사람들의 거친 말에 섬 사람들은 더 큰 상처를 받았다”고 말했다.이어 “이 말 속에는 ‘태풍이 우리나라를 직접 강타하지 않아 다행'이라는 속내가 진하게 배어있다. 기상 예보의 중심까지는 아니더라도 동해 바다 한 복판에서 외롭게 대한민국을 지키는 울릉도와 독도를 ‘투명섬’, ‘유령섬’ 취급해서는 안된다”고 비판했다.특히 “국무총리, 해양수산부장관, 경북도지사 등 정부 책임자가 울릉도를 직접 찾은 만큼 신속한 특별재난지역 지정과 실질적인 피해 지원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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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0
  • 경기도, 25% 인센티브 추가 충전 한정판 지역화폐 발행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추석 경기를 살리기 위해 20만원 충전으로 25만원 어치를 쓸 수 있는 역대 최고 수준인 25% 인센티브 혜택을 제공하는 한정판 지역화폐(소비지원금)를 지급한다. 지난 4월 시행된 재난기본소득에 이은 경기도만의 두 번째 경제방역정책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9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긴급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추석경기 살리기 한정판 지역화폐(소비지원금)’ 지급 계획을 발표했다.   경기도가 20만원 충전에 25만원을 쓰는 한정판 지역화폐를 발행한다.[사진제공=경기도]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민생경제의 모세혈관이라 할 수 있는 소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가 직격탄을 맞았다. 이대로라면 소득의 극단적 양극화, 소비수요 절벽, 그리고 경기침체의 악순환을 피할 수 없게 된다”면서 “이런 위기의식 아래 추석 명절 전 극단적 위기상황에 빠진 골목경제 소생을 위해 경기도가 경기도의회와 함께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활용한 소비촉진 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경기지역화폐 충전금액의 10%인 기본 인센티브에 더해 오는 9월 18일(예정)부터 소비금액 20만원에 한정해 15%에 해당하는 3만원의 한정판 지역화폐를 추가 지급한다. 즉, 20만원을 충전할 때 사전인센티브 2만원(10%)을 지원하는 것에 더해, 2개월 내 20만원 사용시 3만원(15%)을 지원해 합계 총 25%, 5만원을 지원하는 것이다. 20만원 미만 사용시에는 15% 인센티브가 없으며 20만원 이상은 최대 3만원까지만 지원받을 수 있다.   한정판 지역화폐는 예산 소진 시까지 경기지역화폐카드 또는 모바일을 소지한 모든 도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지급할 예정이다. 한정판 지역화폐 인센티브 혜택을 지급받으려면 9월 18일 이후 사용액 기준으로 늦어도 11월 17일까지 최소 20만원을 소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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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정세균 총리 “울릉군, 태풍 피해 생각보다 커…신속하게 복구”
    정세균 국무총리가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과 9일 태풍 ‘마이삭’과 ‘하이삭’ 피해를 입은 울릉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도]   [뉴스투데이/경북 울릉=황재윤·김덕엽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9일 “울릉군의 태풍 피해가 생각보다 크다. 신속하게 피해를 복구하겠다”고 말했다.정세균 총리는 울릉군을 찾은 뒤 이 같이 말한 뒤 “주민분들 걱정이 큰 만큼 공공시설과 사유시설 피해에 대해 공직자를 비롯한 주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위로했다.이어 “울릉도는 특별한 곳이다. 많은 국민이 울릉도를 사랑하고, 와보고 싶어 하고,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아직 공항도 없고, 해로를 통한 이동도 쉽지 않아 주민이 불편하다”면서 “그래서 인구도 줄었고, 큰 피해까지 입어서 주민의 마음이 아플까 참으로 걱정스럽다”고 덧붙였다.특히 “그렇지만 대한민국이 있고, 경북이 있다. 이 자리에 도지사도 있다. 울릉도가 혼자 있는 게 아니다”면서 “함께 손을 맞잡으면 피해를 복구하고, 항구복구로 다시는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사동항 방파제가 건설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유실되어 안타깝다”며 “좀 더 설계와 시공, 복구까지 완벽하게 해서 새로운 시설이 쉽게 자연재해에 무력해 지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제대로 완벽하게 복구해 달라”고 지시했다.정 총리는 “군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군수는 군민과 함께 손잡고 상황을 잘 극복하고, 더 나은 상황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면서 “서로 잘 소통해서 좋은 성과 내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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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평택시, 장당공원 등 공공장소에 무료 와이파이 설치
    [뉴스투데이=김충기 기자] 평택시가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공공장소에 무료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개방형 공공 Wi-Fi Zone(무선인터넷)을 확대하는 사업으로 11월까지 평택시의 공공장소 4개소에 설치될 예정이다.   평택시 장당공원 등 공공장소에 무료 와이파이가 설치될 에정이다.[사진제공=평택시]   4개소는 장당공원, 안중 근린공원, 용이동 3호 근린공원, 문화촌공원  등이다. 이같은 설치장소는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활용하여 선정되었다.   25일까지 설치장소 사전 답사와 물품구매 추진룰 추진하고 11월 중에 무선인터넷 장비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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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김희국 의원 “의성군, 국토부 ‘국도 감응신호 구축사업’ 선정”
    국민의힘 김희국(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 의원이 지난 4일 국회 본회의에서 운영위원회의 공수처법안에 관해 반대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국토교통부 2021년 ‘국도 감응신호 구축사업’에 선정됐다.9일 국민의힘 김희국(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 의원실에 따르면 의성군의 국도28호선(의성군 안계면 교촌교차로 ~ 다인면 상광교차로) 구간은 총 연장 21.8km 사이로 교차로 15개나 존재한다. 그로 인하여 잦은 신호대기로 도로 이용객들과 지역주민들의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특히 교차하는 차량 통행량이 많이 없어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통행하는 차량으로 인한 잦은 사고 발생으로 신호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의성군은 2021년 약 1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국도28호선 구간 내 15개 교차로에 감응신호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김희국 의원은 “사업이 완료되면 불필요한 신호대기가 줄어들고, 신호위반 차량이 감소하는 등 지역 내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지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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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하남시, 망월천 수질 개선 시민 참여…김상호 시장도 동참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하남시가 미사지구 내 3개 행정구역(풍산동, 미사1동, 미사2동) 주민자치위원 및 유관단체로 구성된 미사지구 행정협의회(이하 협의회)와 미사지구 입주자 대표회의와 함께 지난 8일 미사지구 호수공원에서 미사 최대 현안인 ‘망월천 수질개선 촉구 서명운동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달 27일 서명운동을 시작한 이후 1개월여 만에 1만7271명의 시민이 서명에 동참했다”며, “짧은 시간 동안에 이와 같이 많은 시민들이 서명에 참여한 것은 망월천의 수질개선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의지 표현”이라고 덧붙였다.   김상호 하남시장이 망월천 수질 개선 서명 기자회견에 참여했다.[사진제공=하남시]   또 “LH가 해결의지 없이 시간끌기만 지속한다면 더 큰 시민들의 분노에 직면할 것”임을 밝히고 망월천 전 구간에 대한 오염도 조사 등 4가지 요구조건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김상호 하남시장을 비롯, 최종윤 국회의원, 방미숙 시의회 의장, 정병용 의원, 오지훈 의원이 참석하여 시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을 적극 지지함은 물론 망월천의 근본적인 수질개선을 위해 최대한의 노력과 협력을 할 것임을 약속했다.   김상호 시장은 “많은 시민들의 마음이 담긴 서명지를 보면서 망월천을 누구나 찾는 명소로 만들어야겠다는 의지를 다졌다”며, “시민들과 함께 수질오염, 시설물 파손 등 망월천의 문제점를 찾아내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서명지를 하남시, 하남시의회, 최종윤 국회의원실, 경기도, 경기도의회와 LH 본사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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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의성군, ‘시설물 최종 운영·관리 계획’ 최종 보고회 개최
    김주수 의성군수가 9일 ‘시설물 최종 운영·관리 계획’ 최종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시설물 최종 운영·관리 계획’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최종 보고회는 의성군 관내 104개 주요 시설물의 효율적인 운영·관리 방안을 도출하기 위하여 마련됐다.의성군은 최종 보고회를 통하여 야별로 관광문화 시설 36개, 사회복지 시설 14개, 생활시설 21개, 전시·기념·박물관 5개, 기타 시설(환경, 하천 등) 28개, 시설종별로는 단순관리 시설 66개, 전문관리 시설 15개, 콘텐츠 운영 시설이 23개를 분석했다.이어 각 시설들을 효율적으로 운영·관리 할 부서를 명확화 했으며, 콘텐츠를 운영하지 않는 단순관리 시설 중 통합관리가 필요한 26개 시설은 6개 구역으로 묶고, 전문기관과의 계약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확정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시설물 이용은 문화·복지·생활편의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군민의 행복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으로 운영주체 선정부터 관리까지 늘 고민해 왔다”며 “최종 보고회를 계기로 시설물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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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화성시, 추석 대비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 실시
    [뉴스투데이=김충기 기자] 화성시가 추석 명절을 대비해 제수, 선물용 농축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원산지표시 감시원 및 담당 공무원 등 총 11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하고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화성시가 추석을 맞아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사진제공=화성시]   주요 점검 품목은 고사리, 도라지, 소고기, 조기(굴비) 등이며, 원산지 표시 적정여부 및 표시방법 등을 점검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정부가 추석 귀성 자제를 요청하면서 선물용 농축수산물의 온라인 구매가 늘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온라인 마켓, 배달 앱 등 통신판매업체를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위반사항 적발 시에는 관련 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고발 등의 행정 조치를, 경미한 사항은 원산지 표시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계도할 예정이다.   박상율 농업정책과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농축수산물 생산·유통업체의 어려움을 이해하지만 시민에게 안심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온라인 모니터링과 방역수칙을 준수한 오프라인 현장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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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경기도, 확진자 전일대비 55명 증가…감염 위험 소모임 자제 당부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경기도가 9일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높은 가족과 지인 소모임 자제를 당부했다.   이희영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9일 정례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점차 줄어들고는 있으나, 도내 곳곳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여전히 안심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경기도 확진자가 전일 0시 대비 55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경기도]   9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0시 대비 55명이 증가한 총 3,742명으로, 도내 18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안산시 가족/지인 관련 8명, 온라인 산악카페 모임 관련 2명, 영등포 권능교회 관련 1명, 부천 가족모임 1명 등 총 55명이며, 이중 해외유입 관련은 4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환자는 29.1%인 16명이고, 60세 이상 고령자는 15명으로 27.3%를 차지한다.   안산시 거주자가 지난 2일 발열 등 증상발현 후 4일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이 확진자는 지난달 30일 지인들과 함께 가평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지난 5일과 6일, 여행에 동행했던 3명이 추가 확진됐고, 그 지인 등 가족 9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총 13명으로 늘어났다.   수도권 온라인 산악카페 모임과 관련해, 3일 회원 중 서울 확진자의 첫 발생 이후 지난달 29일부터 30일, 이달 1일 공원, 음식점 등에서 산악회 모임을 가졌던 참석자 11명이 연이어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서울 포함 총 12명으로, 도내 확진자는 10명이다. 도는 동일날짜에 산악회 모임에 참석했던 32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심층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영등포 권능교회 관련 8일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총 23명이다. 추가 확진자는 먼저 확진된 권능교회 교인인 자녀와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부천 가족모임 관련 확진자는 8일 추가 확진자 1명 발생으로 누적 총 15명이다. 이 확진자는 먼저 확진된 사람과의 접촉으로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7일 미각소실 등 증상발현 후 확진됐다.   9일 0시 기준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집회 관련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광화문 집회 관련해서는 검사대상 1만4,505명 중 8,986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 81명이 양성을 받아 약 0.9%의 양성률을 보이고 있다.   9일 0시 기준 경기도는 총 15개 병원에 605개의 확진자 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 중인 병상은 80.3%인 486병상이다. 아울러 확진자 증가에 따라 7일부터 국군수도병원을 감염병관리기관으로 추가 지정해 40병상을 추가 확보, 환자를 배정할 예정이다. 도내 지정된 감염병관리기관은 경기도의료원, 민간병원 등 총 51곳이다.   경기수도권2 생활치료센터와 제3,4,5호 생활치료센터 등 총 4개 센터에는 8일 18시 기준 492명이 입소하고 있어 49.6%의 가동률을 보이며, 잔여 수용가능 인원은 5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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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청송군, 코로나 여파로 농업인대학 교육 ‘언택트’ 전환
    청송군농업기술센터 전경 [사진제공 = 경북 청송군]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경북 청송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농업인대학 교육을 ‘언택트(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한다.9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에 맞춰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농업인 교육을 진행해왔다.하지만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재확산됨에 따라 제17기 청송사과친환경대학(98명)과 제11기 청송미래농업대학(38명)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농업인력포털(농림축산부)’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교육내용과 난이도 등을 사전에 점검하여 과정별로 농업인에게 적합한 교육을 선정하고, 문자메시지와 SNS를 통해 수강절차를 안내하고 이수확인서 제출로 교육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코로나의 재확산으로 집합교육이 힘든 시점이지만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영농기술교육의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온라인 교육 종료 후 교육생들의 수료 정도를 고려하여 추가 시행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시에는 전면 사이버교육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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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청송라이온스클럽, 독거노인 밑반찬배달 봉사활동 시작
    이창재 청송라이온스클럽 회장 등이 한 독거노인의 가정을 찾아 밑반찬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 청송라이온스클럽]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 청송라이온스클럽(이하 청송라이온스클럽)이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과 밑반찬배달 봉사활동을 시작했다.9일 청송라이온스클럽 등에 따르면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해 끼니 해결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복지관이 마련한 밑반찬을 비롯해 영양식과 건강음료를 배달하며, 안부를 나눴다.이창재 청송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온 국민이 어려움에 있지만 어려울 때일수록 이웃과 고통을 나누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이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어렵게 생활하는 분들에게 우리 라이언들이 작은 힘이지만 전달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그는 “밑반찬배달 봉사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이경기 경북장애인복지관장을 비롯해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한다”며 오히려 고마움을 나타냈다.한편 청송라이온스클럽은 매월 2회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31가정에 밑반찬배달 봉사활동과 함께 고혈압·당뇨병 예방, 시력보호, 저소득층 돕기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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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봉화군, 코로나 확산세에 ’제24회 봉화송이축제’ 취소
    지난 8일 엄태항 봉화군수가 봉화축제관광재단 등과 제4회 임시 이사회를 통하여 ‘봉화송이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제공 = 경북 봉화군]   [뉴스투데이/경북 봉화=황재윤 기자] 경북 봉화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제24회 봉화송이축제’를 취소한다.9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봉화축제관광재단 등과 제4회 임시 이사회를 통하여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국내외 감염병 전문가들도 가을철 대유행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는 만큼 축제 개최를 취소하기로 했다.봉화군은 ‘코로나19’로부터 군민보호와 재난 극복을 위한 국가적인 노력에 동참하고, 농업재해 및 긴 장맛비와 연이은 태풍으로 인한 수해 복구에 초점을 맞추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봉화군은 축제 관련 예산은 군민의 안전과 청정봉화를 유지하기 위한 코로나 방역비와 농업재해와 태풍으로 인한 수해복구 사업비로 재편성하여 신속한 복구와 지역 경기 부양에 총력을 다하고, 군민 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엄태항 봉화군수는 “로나19 여파로 한 해 동안 경제적 뿐만 아니라 심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활기를 불어 넣어 지친 심신을 위로하기 위해 그간 많은 준비를 했다”면서도 “코로나 상황이 엄중하여 축제를 취소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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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영천시, ‘영천별빛한우’ 사골곰탕 파우치 1만 1500개 판매
    영천시가 영천축산업협동조합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영천별빛한우’ 브랜드사업단이 출시한 사골곰탕 파우치 [사진제공 = 경북 영천시]   [뉴스투데이/경북 영천=황재윤 기자] 경북 영천시가 출시한 ‘영천별빛한우’ 사골곰탕 파우치가 1만 1500개가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9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가 영천축산업협동조합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영천별빛한우’ 브랜드사업단이 출시한 사골곰탕 파우치 4500개가 4주 만에 완판 되고, 출시 50일 만에 7000여개가 판매됐다.이어 ‘영천별빛한우’ 사골곰탕 파우치는 영천축협 한우프라자와 관내 지역농협 하나로마트 10개소에서 직접 판매되고, 대구와 경북을 비롯한 경남지역에서도 주문을 받는 등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별빛한우 브랜드의 부산물인 사골을 활용한 사골곰탕 출시를 시작으로 영천별빛한우 브랜드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나아가 다양한 상품개발을 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의 ‘영천별빛한우’ 브랜드사업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1인 가구 증가,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양한 부산물을 활용한 소머리곰탕, 한우육포 등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한다. 조만간 고기곰탕을 신제품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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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장욱현 영주시장, 2020년 제2회 ‘대한민국 뉴리더’ 대상 수상
    장욱현 영주시장이 9일 2020년 제2회 ‘대한민국 뉴리더’ 대상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영주=황재윤 기자] 장욱현 경북 영주시장이 2020년 제2회 ‘대한민국 뉴리더’ 대상을 수상했다.9일 영주시에 따르면 민선6기에 이어 민선7기 영주시장으로 재임하면서 지난 2016년부터 고려인삼 시·군협의회 회장과 2017년부터 세계인삼도시 연맹 국내지역 회장을 역임 중인 장욱현 시장은 지역특산물 특화사업으로 풍기인삼·영주사과·풍기인견이 12년 연속으로 웰빙인증을 취득했다.이외에도 2017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경북 최초로 받았으며, 도시재생사업 선도 지자체로서 타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을 수상하고, 2018년에는 도시재생활성화 계획 추진 최우수 도시로 선정되는 등 영주시의 브랜드 가치향상을 위해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저 장욱현 개인의 노력의 결실이 아닌 영주시청 공무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한 도시 영주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대한민국 뉴리더’ 대상은 한국신문방송인클럽 주최로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는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리더로서 혁신과 창조·소통으로 우리 사회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 뉴리더들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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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문경시, 추석 명절 ‘문경사랑상품권’ 구매한도 100만원 확대
    문경시의 ‘문경사랑상품권’, 추석 명절 기간 구매한도를 100만원으로 확대한다. [사진제공 = 경북 문경시]   [뉴스투데이/경북 문경=황재윤 기자] 경북 문경시가 추석 명절 기간 ‘문경사랑상품권’ 구매한도를 100만원으로 확대한다.9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 소상공인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문경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기간을 연장한다.문경시는 ‘문경사랑상품권’ 가맹점에 대해선 상품권 소지자가 권면금액의 70% 이상을 사용했을 경우 그 잔액을 환급해줘야 하도록 하고, 소비자로부터 상품권 사용을 거부할 경우 처분한다.특히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환전하는 가맹점에 대해서는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하고, 사용자가 상품권을 구매한 후 재판매하는 일명 ‘상품권깡’에 대해서도 행정처분 함으로써 상품권 유통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김석진 문경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상품권 수요가 많은 추석명절 기간 중 ‘문경사랑상품권’ 구매한도를 확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가맹점에서도 받은 상품권을 바로 환전하지 않고, 생활물품 구입이나 물품대급 지급으로 사용하는 등 2차 소비로 연결해 상품권 유통 활성화에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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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상주시, 중부내륙철도 ‘문경·상주·김천’ 구간 조기건설 총력
    강영석 상주시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송경원 국무조정실 농림국토해양정책관(왼쪽에서 두번째)에게 철도 노선 개설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경북 상주시가 중부내륙철도 문경·상주·김천 구간 조기건설을 위해 막바지 총력전에 나선다.강영석 상주시장은 9일 국무조정실과 기획재정부를 찾아 서울 수서·김천·거제를 연결하는 중부내륙선과 남부내륙선 철도 구간 중 문경·상주·김천 구간 건설 예비타당성 조사의 조속한 통과를 요청했다.강 시장은 이날 경원 국무조정실 농림국토해양정책관을 만나 낙후된 경북 내륙 지역의 균형 발전, 수도권과 중·남부권의 지역 거점 연결 필요 등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가 균형 발전 차원에서 협조를 요청한 뒤 강대현 기재부 타당성심사과장을 방문한 자리에서도 구간 건설의 당위성을 강조했다.앞서 강 시장은 지난 7월 13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방문을 시작으로 양충모 기획재정부 차관보, 김선태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등을 만나 이 노선의 건설 필요성을 설명한 바 이다.이후 국회를 방문해 여·야 관련 국회의원을 만난 뒤 김천·상주·문경 시민 24만 4000여 명의 서명이 담긴 ‘문경·상주·김천 중부내륙철도 예비타당성 조사의 조속한 통과와 조기 건설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전달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문경·상주·김천 구간 철도 연결은 미래 세대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지역뿐만 아니라 국가의 재도약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꼭 성공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상주·김천 부내륙철도 건설 사업은 총연장 73㎞로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돼 있다.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노선 건설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으로 올해 하반기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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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도로공사, 최근 5년간 ‘하이패스’ 통행료 미납 8961만 6000건
    도로공사 김천 본사 전경 [사진제공 = 한국도로공사]   [뉴스투데이/경북 김천=황재윤 기자] 톨게이트 통행료 결제 시스템인 하이패스(hi-pass)가 도입되면서 교통체증은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지 않는 차량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김희국(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해 7월까지 발생한 하이패스 통행료 미납건수는 총 8981만 6000건에 달했다.실제 2015년 1114만 4000건에서 지난해는 1929만 2000건으로 57.7%(814만 8000건)으로 증가했으며, 매년 미납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7월까지 1075만건의 통행료 체납이 발생하여 총 2276억원의 미납액이 발생했고, 222억원은 아직 수납도 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이어 하이패스 차로를 연 20회 이상 무단통과한 상습미납차량은 2016년부터 올해 7월까지 52만9,255대로, 2153만 4000건의 미납건수, 507억 4600만원의 미납통행료가 발생했다.해당 기간 중 부가통행료도 298억 1,700만원에 달했다. 2016년 44억 1천만원이던 부과통행료는 2019년에는 103억 6500만원으로 증가했다. 가장 많은 통행료를 체납한 차량은 현재까지 670차례나 무단통과하여 209만 4000원을 미납했다. 김희국 의원은 “도로공사가 최근 5년간 미납통행료 고지서를 발송하는 데만 160억원이 넘는 돈을 들여 납부독촉을 하고 현장단속까지 하고 있지만 미흡하다”며 “하이패스 통행료 미납과 상습미납차량들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조치와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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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총상금 1억5천만원, 경기도 ‘제13회 새로운경기 게임오디션’ 참가자 모집
    [뉴스투데이=김충기 기자]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국내 게임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총상금 1억5천만원 규모의 ‘제13회 새로운경기 게임오디션-글로벌 부문’ 참가자 오디션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오디션은 경기, 서울, 인천 등 수도권에 주소를 두고 게임 기획과 개발이 가능한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2021년 내 출시 가능한 게임이어야 하며, 서류 심사를 통과 후 1차 오디션 전까지 테스트빌드(시연이 가능한 버전의 게임 실행 파일)를 제출해야 한다.       경기도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약 25개 팀을 대상으로 오는 25일 1차 오디션을 열고 최종오디션에 진출할 10개 팀(TOP10)을 선정할 예정이다. 5개 팀(TOP5)을 선발하는 최종오디션은 10월 판교에서 개최되는 경기게임글로벌위크(10.12~16)의 둘째 날 행사로 13일에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5개 팀(TOP5)에는 ▲1등(1팀) 5천만 원, 2등(2팀) 3천만 원, 3등(2팀) 2천만 원 등 총 1억 5천만 원 규모의 상금 ▲판교 경기글로벌게임센터 입주신청 시 가점 부여 ▲QA(Quality Assurance. 게임테스트), 사운드, 번역, 마케팅 등의 후속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최종 오디션에 진출한 10개팀(TOP10)에는 ▲후속지원 프로그램 신청자격 부여 ▲NHN Gamebase 크레딧 지원 ▲원스토어 내 노출 및 마케팅 지원 ▲아카마이(Akamai)의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서비스 지원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클라우드 사용을 위한 크레딧 지원 ▲코차바(KOCHAVA)의 모바일 게임 마케팅 분석 서비스 ▲신용보증기금의 금융 지원 연계 등 협찬사에서 제공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새로운경기 게임오디션은 서류 제출 부담이 적고 선발 이후 후속지원이 제공되는 점과 게임만으로 평가를 받는다는 점이 게임 개발자들 사이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앞서 제12회 게임오디션에서 비대면 방식을 처음 도입해 참가자와 심사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13회 오디션에서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이번 게임오디션에서 글로벌 진출가능성과 대중성, 게임 본연의 재미를 모두 갖춘 창의적이고 우수한 게임을 발굴해 해외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자 모집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기콘텐츠진흥원 게임‧디지털혁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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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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