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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최근 3년간 장기임대·공공임대 아파트 등 하자 2만 4111건
    3기 신도시인 고양 창릉, 부천 대장지구의 도시 밑그림이 확정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두 신도시에 대한 기본구상 및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국제공모를 거쳐 도시기본구상을 확정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사진은 8일 오후 3기 신도시 창릉지구 모습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최근 3년간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장기임대·공공임대 아파트와 분양주택에서 발생한 하자가 2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김희국(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 의원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장기임대·공공임대 아파트와 분양주택에서 발생한 하자가 총 2만 4117건에 달했다.하자 유형별로 보면 장기임대아파트는 총 4462건으로 (도배 불량 1261건, 오배수 등 불량 1911건, 타일 불량 706건)의 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공공임대아파트의 경우 총 1만 297건(타일 불량 3360건, 오배수 등 불량 2324건, 도배 불량 1,904건)의 하자가, 분양주택의 경우 총 9358건(타일 불량 2821건, 오배수 등 불량 2307건, 도배 불량 1912건)의 하자가 나타난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지난해의 경우 LH 장기임대 아파트에선 오배수 등 불량이 389건으로 가장 많았고, 공공임대 아파트와 분양주택은 타일 불량이 각각 1409건, 769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입주민들이 하자로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는 가운데, 누수 피해 또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LH 임대아파트에서 총 3180의 누수 하자가 접수되었고, 누수로 인해 100건의 의류, 침구류, 가구류, 생활용품 등 피해가 발생했다.김희국 의원은 “LH는 타일, 도배, 오배수 등에 대한 하자를 적극적으로 보수하고, 각종 하자로 인해 입주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을 줄일 수 있는 근본적 해결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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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의성군, 회계담당자 2021년 ‘본예산’ 편성지침 설명회 개최
    지난 11일 회계담당자를 대상으로 2021년 ‘본예산’ 편성지침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지난 11일 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회계담당자 대상 2021년 ‘본예산’ 편성지침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방세와 지방교부세의 감·축소 등 어려워진 세입 여건 속에서 코로나에 대응하기 위한 서민생활안정과 지역경제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세출예산 편성을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됐다.이어 전 부서의 경상경비 등 주요 통계목에 대해 10% 의무절감을 실시하고, 연내추진이 불가하거나 사전절차 미이행사업 등을 예산편성에서 제외하는 등 강력한 지출구조조정을 추진하도록 한다.의성군 관계자는 “‘본예산’ 편성지침 설명회를 비롯하여 예산편성의 주민참여예산 확대를 위하여 현재 민간단체와 간담회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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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의성군의회 “코로나 극복 위해선 소통하는 신뢰행정 중요”
    배광우 의성군의회 의장이 16일 의원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의회]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의회가 16일 당면 현안사항 소통을 위한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의성군의회는 이날 의원간담회를 통하여 추석 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맞춰 비접촉 방식 위문품 전달에 의견을 모았다.이어 의원간담회 안건으로 국가중요농어업유산 행정협의회 구성 승인의 건, 사과 병해충 긴급방재비 지원, 의성읍도시재생뉴딜사업 행복주택(공공임대) 건립사업, 2020-2021절기 인플루엔자 무료예방접종 계획(안) 등 총 4건에 대한 사업설명을 청취했다.배광우 의성군의회 의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여전히 사회·경제적 어려움이 많다. 코로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소통하는 신뢰행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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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새마을지도자 의성군협의회, ‘사랑의 연탄’ 나누기사업 추진
    지난 15일 새마을지도자 의성군협의회 회원들이 연탄을 나눠준 뒤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새마을지도자 의성군협의회]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새마을지도자 의성군협의회가 지난 15일 의성군새마을회관 마당에 ‘사랑의 연탄’ 1만 2000장 나누기사업을 추진했다.이날 나누기사업은 읍·면협의회장, 부녀회장들이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및 소년·소녀가장 등 생활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 56세대에게 연탄 200장을 손수 집까지 배달했다.이어 새마을지도자금성면협의회와 구천면협의회 등은 각각 연탄 400장을 자체적으로 추가로 구입하여 총 1000장을 5가구에 전달했다.양희완 새마을지도자 의성군협의회장은 “올해는 유난히도 코로나로 인해 경제적으로도 많이 힘든 이웃들이 많다”면서 “연탄으로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대비하는데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지도자의성군협의회는 매년 1만 2000장의 연탄을 나누며, 행복한 의성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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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오산시, 방과 후 돌봄 '함께자람센터 6,7호점' 개소하고 돌봄아동 모집
    [오산시 제공]     [뉴스투데이/오산=김충기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초등학교 정규교육 이외의 시간에 돌봄을 제공하는 함께자람센터 6·7호점을 신규 개소하고 이용 아동을 모집 한다.   '함께자람센터'는 학교가 끝난 후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 아동(만 6~12세)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이번에 신규 아동을 모집하며 개소하는 함께자람센터 6호점은 오산세마효성백년가약 아파트(양산로 422) 내에, 함께자람센터 7호점은 운암주공3단지 아파트(운암로90) 내에 위치해 있다. 모집 정원은 6호점 26명, 7호점은 20명이다. 오산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중 돌봄이 필요한 아동은 소득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정원 초과 시에는 저학년, 맞벌이 가정 등 우선순위를 적용하여 이용 아동이 선정된다. 시는 현재 아파트 유휴공간을 무상 임대받아 함께자람센터(상시돌봄) 5개소와 틈새돌봄을 제공하는 함께자람교실 3개실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함께자람센터 개소를 원하는 공동주택에 대해 상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올해 ‘함께자람센터’ 12개소, 2022년까지 총 30개소를 확보해 현재 11% 남짓에 불과한 초등 공적돌봄 이용율을 20%대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함께자람센터 내에는 프로그램실과 놀이실, 학습실 등이 조성돼 있다. △돌봄서비스 △급·간식 △놀이·특성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운영시간은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7시,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고 이용료는 무료(단, 특별 프로그램 및 급‧간식비는 별도부담)다.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이메일 접수로만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오산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오산시청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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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군위군, 친환경 농법 ‘미꾸리’ 논 생태양식 시범사업 설명회
    지난 15일 친환경 농법 ‘미꾸리’ 논 생태양식 시범사업 설명회에 참석한 김영만 군위군수가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군위군]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경북 군위군이 지난 15일 의흥면 연계2리에서 친환경 농법 ‘미꾸리’ 논 생태양식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군위군은 이날 시범사업 설명회에서 ‘미꾸리’ 논 생태양식에 대한 장점을 설명하고, 이후 마을회관에서 직접 양식한 미꾸리 요리를 시식했다.김영만 군위군수는 “앞으로도 친환경 농법과 새로운 소득 창출을 위한 주민들의 노력과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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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안성시, 고등학생 90명 대상 '안성맞춤 대입 멘토링' 운영
    [안성시 제공]     [뉴스투데이/안성=김충기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관내 고등학생 9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대입 전략 수립을 위한 안성맞춤 1:1 대입 멘토링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15일부터 진행한 이번 대입 멘토링 구성은 대입 준비전략, 학생부 종합전형 바로알기, 학교생활기록부 분석 및 관리를 위한 1:1 심화 컨설팅(1,2학년)과 학생 1명 당 면접관 2명이 함께하는 모의 면접(3학년)을 진행하는 등 학생별로 맞춤형 대입 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 되었다.   안성시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대입 입시 전략에도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지만, 이번 1:1 대입 멘토링이 체계적인 대입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학년별 최소 인원으로 1:1 멘토링을 실시함에 따라 미리 신청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9월 15일부터 11월 12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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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청송군, 지역 특산물 ‘청송자두’ 활용 디저트·비빔소스 등 개발
    윤경희 청송군수가 16일 ‘청송자두’ 활용 디저트·비빔소스 중간 보고회에서 개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청송군]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경북 청송군이 지역 특산물인 ‘청송자두’를 활용하여 디저트와 비빔소스 등을 개발한다.청송군은 16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청송자두’ 활용 디저트·비빔소스 개발 중간보고회를 갖고, 자두비빔장 등 소스 2종과 자두타르트, 자두크림치즈 등 디저트 4종을 선보였다.품평회 참석자들은 각종 자두 가공품을 맛보면서 식미평가, 개선점 등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하고, 자두 비빔장을 첨가한 비빔국수와 자두크림치즈가 곁들여진 타르트에 대하여 큰 호응을 보였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자두 가공품 개발을 통해 청송자두의 명성이 한 단계 더 높아지고 농가 소득도 증대될 것”이라며 “자두 가공품이 청송만의 지역 음식으로 자리매김하여 청송의 주요 먹거리 관광자원으로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청송자두명품화기반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두 가공품 개발 사업은 한국외식창업개발원과 용역계약을 체결하여 자두 가공품을 개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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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봉화군, 코로나 여파로 제8회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 취소
    지난해 9월 29일 봉화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7회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 모습 [사진제공 = 경북 봉화군]   [뉴스투데이/경북 봉화=황재윤 기자] 경북 봉화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제8회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를 취소했다.16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발령 연장 등에 맞춰 지역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대회 취소를 결정했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코로나 재확산이 우려되고 있고, 무엇보다도 군민의 안전과 생명이 제일 중요한 만큼, 부득이 대회 개최 취소 결정을 내렸다”며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군민과 동호인들이 즐길 수 있는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봉화군은 매년마다 ‘봉화송이축제’와 연계하여 개최되는 ‘봉화송이전국마라톤대회’는 지난해 전국에서 1985명의 마라토너와 군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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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영주시, 유관기관 합동 ‘매미나방 알집제거’ 협업방제 총력
    영주시 관계자들이 매미나방 개체수를 줄이기 위하여 방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영주=황재윤 기자] 경북 영주시가 겨울철 이상고온현상으로 급증한 매미나방의 개체수를 줄이기 위해 유관기관과 ‘매미나방 알집제거’ 협업방제에 총력을 기울인다.16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순흥면, 단산면, 부석면 등 매미나방이 대량으로 발생한 지역에 영주국유림관리소,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합동으로 산불진화차량 5대를 동원하여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여 알집을 제거한다.영주시는 매미나방의 대량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알집 제거를 중심으로 끌개로 알집을 직접 제거하거나 산불진화차량의 고압 살수포 등을 활용한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진행한다.영주시 관계자는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돌발해충의 발생이 점점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민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돌발해충 방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매미나방은 5월에 애벌레 시기와 6~7월 번데기 시기를 거쳐 성충(나방)이 된 후 8월 중순까지 산란을 하며 다음해 4월까지 알집 상태로 월동하며, 몸과 날개가 암갈색이며 날개위에 구부러진 검은 무늬가 있다.특히 식엽성 해충인 매미나방은 나무를 고사시키지는 않지만 유충이 잎을 갉아먹어 수목에 큰 피해를 입힐 뿐만 아니라 유충의 털이나 가루는 사람에게 두드러기나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불빛에 모여든 매미나방은 주민들에게 혐오감을 불러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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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문경시, ‘문경형 뉴딜사업’ 과제 발굴 영상회의 개최
    고윤환 문경시장이 지난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문경형 뉴딜사업’ 과제 발굴 영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문경시]   [뉴스투데이/경북 문경=황재윤 기자] 경북 문경시가 지난 1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문경형 뉴딜사업’ 과제 발굴 영상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영상회의는 ‘코로나19’ 이후 부서별 협업과 조정을 요하는 불합리한 과제를 발굴해 개선하는 물꼬행정(적극행정) 문화를 정착하고, 한국판 뉴딜’과 ‘경북형 뉴딜 종합계획’에 대응해 지역특성에 맞는 ‘문경형 뉴딜사업’을 적극 발굴하기 위하여 마련됐다.영상회의는 읍·면·동 도로 지정·맹지 활용으로 주거환경 개선, 문경·상주 행정구역 코아루 아파트 인근 경계조정, 마성면 하내 방치폐기물 처리 추진 계획, 하수도정비 중점관리 지역 지정사업 등 총 30개의 과제가 발굴됐다.특히 ‘문경형 뉴딜사업’으로 발굴된 과제는 디지털뉴딜 17건, 그린뉴딜 8건, 안정망강화 3건, 문경형뉴딜 4건 등 총 31건이 발굴됐다.고윤환 문경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급변하는 경제와 사회 환경에 타 자치단체보다 한발 빠르게 대응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물꼬행정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민원을 해결하고, 코로나 위기 극복과 문경형 뉴딜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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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상주시, ‘청리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본격적 시행
    상주시의 ‘청리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조감도 [사진제공 = 경북 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경북 상주시가 ‘청리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16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의 ‘청리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하여 청하리 일원에 복지회관 리모델링 및 증축과 다목적 실내체육구장, 구 보건소 리모델링, 시가지 중앙가 보행환경을 개선한다.앞서 상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기초생활거점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주민위원회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각 분야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농촌의 정주여건 개선과 활성화를 위하여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사업을 추진하고, 청리면 주민 삶의 질 향상 및 도시지역 못지 않은 정주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면소재지를 대상으로 공공거점기능을 보완하고, 교육·문화·복지시설등 생활 SOC를 확충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서비스 공급 거점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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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강영석 상주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에 지역현안 지원 요청
    강영석 상주시장이 16일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지역 현안사업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강영석 상주시장이 16일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지역 현안사업 지원을 요청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날 이철우 경북도지사와의 면담을 통하여 중부내륙철도 문경~상주~김천 구간 건설 예비타당성조사 조기 통과․건설을 위해 청와대를 비롯해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국무조정실 등 각종 기관을 방문한 결과 등을 설명했다.이어 경북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이전 등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서도 많은 지원을 건의했다. 강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지역경제가  어려움에 처해 있다. 경상북도와 유기적인 협력으로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주시는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지역 현안사업의 국·도비 확보가 매우 힘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정부 부처와 경북도, 출향인사와의 협조체계 구축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필요한 국·도비를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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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대구·경북 ‘환경영향평가업체’ 일제점검…위반사항 30건 적발
    환경부 대구지방환경청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대구지방환경청이 ‘환경영향평가업체’ 37개소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대구환경청에 따르면 일제점검을 통하여 ‘환경영향평가업체’ 37개소 중 27개소에 30건의 환경영향평가법 위반사항을 적발했다.위반사항으로 기술인력 부족 27건 (비상시근무 24건, 등록기준 미충족 3건), 환경영향평가 기술자 교육‧훈련 미이수 3건으로 기술인력 관련 위반사항이 가장 많았다.기술인력이 부족한 업체에는 최근 1년간 위반 횟수와 부족한 인원수에 따라 경고, 영업정지와 등록취소의 행정처분을 진행하고, 교육‧훈련을 이수하지 않은 기술자에게는 경고 처분, 해당 기술자가 소속된 업체에 대해선 과태료를 부과했다.주대영 대구환경청장은 “‘환경영향평가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관련 업체의 평가서 거짓‧부실 작성을 방지하고, 신뢰성 있는 환경영향평가제도 운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환경청은 ‘환경영향평가’ 관련 교육과 간담회 등을 통하여 환경영향평가법 위반율 감소와 환경영향평가서 작성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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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경기도도우미견나눔센터 온라인 반려동물생명존중교육 실시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경기도가 13일 도우미견나눔센터에서 올해 첫 ‘온라인 반려동물생명존중교육’을 마쳤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생명존중교육’은 2018년부터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에서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보호자-반려견 양자 교육 프로그램이다.   경기도도우미견나눔센터가 온라인으로 반려동물생명존중교육을 실시했다.[사진제공=경기도]   훈련, 건강관리, 미용, 영양 등 반려견 보호자들이 알아야 할 지식들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접 알려준다. 소규모 실습형 교육을 지향해 높은 만족도와 교육효과를 보장하는 것으로 이름이 높다. 특히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온라인 비대면 방식을 도입해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당초 센터측은 이 교육의 장점이었던 실습과 즉각적인 상호소통이 온라인을 통해 가능할지 고민이 많았다. 그러나 이는 기우였다. 막상 교육이 시작되니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어느 때보다 활발히 진행됐기 때문이다. 실제로 교육 참여자들은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영상 강의에 맞춰 강아지들과 함께 실습을 진행했고, 채팅창을 활용해 궁금한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을 하며 강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특히 대면교육의 단점인 수업 공간 제약의 문제가 없다 보니 이전보다 더 많은 참여자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었다. 과거에는 센터 내 장소 협소 문제로 신청자의 절반 이상이 교육에 참여하지 못했었다. 또한 이전에는 교육에 참여하려면 화성시 마도면에 소재한 도우미견나눔센터까지 와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었으나, 온라인 비대면 교육 방식 도입으로 이동불편 없이 자택에서도 얼마든지 교육에 참여할 수 있었다는 점도 호평을 받았다. 경기도도우미견나눔센터 김현철 팀장은 “앞으로도 다양하고 효과적인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제공함으로써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반려견 보호자들의 지식 욕구 충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반려동물생명존중교육은 경기도도우미견나눔센터 인터넷 카페를 통해 일정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전화신청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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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경기도 공공배달앱 사전 가맹 점주 500명 대상 오색전 1만원 증정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가칭)경기도 공공배달앱’이 소상공인과 이용자를 대상으로 오산시 지역화폐인 ‘오색전’과 연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내 오산시 지역화폐 ‘오색전’의 온라인 결제 기능을 널리 알리고, 공공배달앱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시 지역화폐 오색전 카드[사진제공=오산시]   이벤트를 통해 공공배달앱에 사전 가맹 신청한 점주에게는 선착순 500명 대상 오색전 1만 원 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 9월 한 달 동안 지역화폐 오색전 이용 실적이 있는 사용자 1,000명에게는 공공배달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상당의 배달 쿠폰을 추첨해 지급할 예정이다.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오는 10월 12일 오산시 지역화폐 ‘오색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현재 오산시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3개 시범 지역(화성시, 파주시, 오산시) 중 가장 높은 가맹점 사전 신청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오산시는 당초 목표인 550건을 넘는 647건의 신청을 기록하며 목표치의 약 117%를 초과 달성할 정도로 소상공인들의 관심이 뜨겁다(9월 14일 자정 기준).   곽상욱 오산시장은 “공공배달앱에 대한 오산시 소상공인들의 사전 가맹 열기가 뜨겁다”며 “오산시 지역화폐인 ‘오색전’과 함께 선순환 플랫폼을 지향하는 공공배달앱을 많이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병도 오산시 소상공인연합회장도 “공공배달앱에 대한 지역 점주들의 관심도가 매우 높다”며 “이번 이벤트가 지역 화폐와 공공배달앱을 적극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오색전’ 홈페이지나 오산시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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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하남이·방울이 하남시 캐릭터,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본선 진출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하남시대표 캐릭터 하남이․방울이가 ‘제3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본선에 진출했다.   하남이․방울이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예선투표 결과에 전국 지자체 63개 캐릭터 중 16개가 경쟁하는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하남시 캐릭터 하남이와 방울이[사진제공=하남시]   본선은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온라인투표 80%, 오프라인 투표 20%를 거쳐 다음달 11일 최종결과가 발표된다.   투표결과에 따라 대상 1개 시상금 600만원, 최우수상 1개 시상금 300만원, 우수상 2개 시상금 200만원, 장려상 1개 시상금 100만원이 시상 및 지급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의 본선 투표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SNS 투표참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하남이와 방울이가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본선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상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하남시의 대표 캐릭터를 대외에 알리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본선 투표는 우리동네 캐릭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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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민주당 최고위, 김현정 평택을 지역위원장 중앙당 대변인(노동) 임명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지역위원회 위원장   [뉴스투데이/평택=김충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지역위원회(위원장 김현정)는 지난 9일 더불어민주당 제5차 최고위원회에서 김현정 위원장이 중앙당 대변인(노동)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신임 김 대변인은 민주노총 전국사무금융노조위원장을 역임하며 최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연설에서 언급해 화제가 되고있는 ‘우분투’ 정신을 먼저 실천하며 불평등과 양극화 해소를 위해 ‘사무금융우분투재단’을 설립하고 상생과 연대 활동에 매진해 왔다.   또한 '우분투 봉사단'을 당원뿐 아니라 모든 시민이 함께 삶의 희노애락을 공감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첫번째로 평택역에서 우분투 발대식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봉사활동을 했다.   김 대변인은 SNS통해 "막중한 자리를 임명받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노동과 민생을 위한 우분투 대변인 역할에 충실 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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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로컬르포] 평택시 A요양원의 입소자 골절 사고로 부각된 CCTV 설치 필요성
    [뉴스투데이/평택=김충기 기자] 지난 7월 경기도 평택시의 A 요양원에서 80대의 입소자 K씨의 다리가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 했음에도 조기 치료를 받지 못해 피부병에 걸릴 정도로 악화된 상태에서  병원으로 후송됐던  사실이 15일 뒤늦게 알려졌다.   K씨 보호자는 요양원의 관리소홀 책임 문제를 제기하고 있으나 요양원은 도의적 책임만 지겠다는 입장을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제공 = 경기도노인전문보호기관   입소자 보호자에 의하면,  K씨는 골다공증이 심하고 무릎 연골 수술을 한 상태에서 입소했으나, 3년 동안 큰 문제 없이 지냈다. 하지만 지난 7월에 "급성 포진이 발생 했다면서 병원으로 이송하라"는 연락을 요양원으로부터 받았다.   K씨는 평택의 S 종합병원으로 이송돼 진단 받았다. 그  결과 충격적이었다. 포진의 발생원인이 피부로 인한것이 아니라 다리의 골절로 인한 상처가 악화된 것이라는 게 병원측 설명이었다. 보호자는 K씨를 자비로 치료한 뒤 다른 요양원에 입소시켰다.   그렇다고 사안이 종료된 게 아니다. A 요양원은 K씨의 골절에 대해 법적인 책임이 없다는 입장이다. 요양보호사들의 학대나 부주의로 골절이 된 것이 아니라며 도의적인 책임을 진다는 차원에서 '보험사 규정에 따른 보상'만을 약속했다.   K씨 보호자는 A요양원을 관리부족 등을 이유로 관할 경찰서에 고발했다. 경찰은 해당 사건을 조사중 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평택시청 노인담당부서 관계자는 "사실관계를 확인할수 있을뿐 현재로선 아무런 조치도 현재는 할수 없다" 면서 "경기도 노인전문 보호기관의 조사결과에서 해당 요양원의  법 위반여부가 확인되면 행정적인 조치를 할수 있다"고 했다.   이번 사건을 접수한 경기도 노인전문 보호기관의 관계자는 요양원내의 CCTV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서 다리골절에 대한 요양원 관계자들의 관여 여부를 파악할수 없다는 입장이다.   단 학대나 관리부족 등을 확인할 수 없지만 아무리 골다공증이 심하다 해도 스스로 뼈가 부서질수는 없다는 의사소견서를 토대로 경기도노인전문보호기관의 자문 의원들에게 자문받은 결과 의사소견과 같다는 결과를 통보받았다는 것이다.   따라서 K씨가 보험사와 원만하게 합의 할 수 있도록 처리할 것을 A요양원 측에 통보했다.   A 요양원 관계자들은 노인들은 K씨와 같이 다리골절이 발생하곤 한다며 자신들이 그 과정에서 전혀 관여한 적이 없다고 항변한다. 부축 등의 과정에서 실수로 골절이 생긴 게 아니라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이 같은 요양원의 입장은 "아무리 골다공증이 심하다고 해도 스스로 뼈가 부서질 수는 없다"는 의사 소견서와 정면으로 대치된다. 요양보호사들의 부축 없이는 전혀 움직이지 못하는 입소자가 어떤 경위로 골절됐는지에 대한 사실관계가 설명될 수 없는 상황인 셈이다.   평택시 내 요양원들에서는 입소 노인들의 골절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으나, CCTV가 설치된 곳이 거의 없다고 한다. 요양원들은 개인 사생활 보호및 인권보호라는 명분으로 시설내 CCTV설치를 반대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경기도의회는 요양원 생활관에서의 CCTV 설치를 의무화하는 조례를 통과시키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CCTV의 공개는 문제점이 있을때만 관계당국의 승인하에 공개가 가능하다. 인권문제 등을 이유로 CCTV설치를 반대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태도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요양원 생활관내의 CCTV설치가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원인불명으로 처리돼온 입소 노인 골절사고에 대한 요양원 관계자들의 관여 여부 정도를 명확하게 가려내고 보험사의 합리적 처리를 이끌어내기 위한 전제조건이다.   경기도 노인전문 보호기관 관계자는 "요양원에서의 CCTV설치는 꼭 필요하다" 면서 "요양원에서의 사고 발생등으로 많은 민원이 발생 하지만 명확하게 사실여부를 확인해서 처리하는데는 한계가 있어 학대와 관리소홀 등 은 거의 확인할수 없는없다" 라고 지적했다.   K씨 보호자는 "어린이집은 CCTV가 설치되었는데 요양원에서는 왜 설치하지 못하는지 궁금하다"며 "입소자가 생활하다 원인모르게 사망까지 하는 불행한 사태가 발생 해야만 CCTV의 필요성을 인정하며 설치하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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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화성시, 총 171.3km 2021년 지능형교통체계 완공…국토부 지원금 98억원 확보
    [뉴스투데이=김충기 기자] 화성시가 15일 국토부 주관 ‘2021년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9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18년과 올해에 이어 세 번째 선정으로 기존에 구축된 총 연장 109.8km에 도시계획도로 등 171.3km를 추가함으로써 지역 발전과 교통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전망이다.   화성시가 동탄 1, 2 신도시를 비롯한 총 총 171.3km 구간에 지능형교통체계를 완공할 예정이다.[사진제공=화성시]   이번 사업의 대상 지역은 동탄 1신도시, 동탄 2신도시, 병점, 남양, 향남, 새솔, 조암 지역 도시계획도로를 비롯해 지방도 313호선(전곡항교차로~천천IC교차로), 지방도 318호선(무송교차로~팔탄교차로), 국도 43호선(양감입구 삼거리~왕림교차로), 국지도 82호선(그린환경센터입구교차로~화성한우마을삼거리), 국지도 84호선(수영오거리~한신대입구사거리), 삼천병마로(왕림교차로~수영오거리), 3.1만세로(독정입구삼거리~발안사거리) 등이다.  시는 여기에 돌발상황 관리에 필요한 교차로 감시카메라, 공영주차장 주차관제시스템, 온라인 신호제어, 좌회전 감응신호 시스템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딥러닝 영상분석 기반 스마트교차로로 신호 정체원인을 분석해 혼잡을 최소화하고, 어린이 보호구역내 안심통행서비스로 교통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총 사업비는 국비 98억 원과 시비 65억 원, 총 163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노영 첨단교통과장은 “지능형교통체계는 평균 도로 건설비의 약 1%의 비용으로 교통 혼잡도를 20%가량 낮추고 평균 통행속도는 15%에서 최대 20%까지 높일 수 있다”며, “최첨단 교통시스템으로 도로 효율성과 시민 안전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시 지능형교통체계는 2021년 6월 착수해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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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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