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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곡군, 추석 맞이 농특산물 ‘드라이브 스루 판매행사’ 성황
    지난 25일 칠곡군의 추석 맞이 농특산물 ‘드라이브 스루 판매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과일을 차에 싣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칠곡군]   [뉴스투데이/경북 칠곡=황재윤 기자] 경북 칠곡군이 지난 25일 향사이트센터 앞 농특산물 판매장 주차장에서 개최한 추석 맞이 농특산물 ‘드라이브 스루 판매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칠곡군에 따르면 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농가와 생산자 단체가 군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시중보다 최대 20%까지 저렴하게 특별 할인 판매했다.판매행사에 참여한 이숙희(41) 씨는“품질 좋은 칠곡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라고 해서 김천에서 찾아왔다”며 “직접 대면하지 않아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걱정도 없고, 구매도 빠르게 처리되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맞게 비대면의 안전한 판매 방식으로 실시했다” 며 “앞으로도 드라이브 스루 등 직거래 판촉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칠곡군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매년 군청 전정에서 실시하던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판행사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주문을 미리 받고 드라이브 스루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사전 예약한 농특산물은 오는 29일 군청 전정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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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7
  • 칠곡군, 코로나로 달라진 종갓집 풍경…음복도시락 등 등장
    석담(石潭) 이윤우(李潤雨) 선생의 16대 종손인 이병구(68) 씨는 추석명절을 삼일 앞두고 컴퓨터를 이용해 인천에 살고 있는 작은 딸 이보배(37) 씨와 사위 김민재(35) 씨에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추석에 내려오지 말 것을 당부하며 칠곡군의 ‘언택트 추석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제공 = 경북 칠곡군]   [뉴스투데이/경북 칠곡=황재윤 기자] “보배야 이번 추석에는 고향에 내려오지 않아도 된다. 대신 내려오는 차비까지 두둑하게 용돈으로 보내고 꼭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보내라.”석담(石潭) 이윤우(李潤雨) 선생의 16대 종손인 이병구(68)씨는 추석 명절을 3일 앞두고, 컴퓨터를 이용해 화상대화를 하며 딸에게 안부를 전했다.그는 인천에 살고 있는 작은 딸 이보배(37) 씨와 사위 김민재(35) 씨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추석에 내려오지 말 것을 당부하며 칠곡군의 ‘언택트 추석 캠페인’에 동참했다.이에 외손녀 김태은(5) 양은“외할아버지 너무 보고 싶어요. 나쁜 악당인 코로나가 물러나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라고 화답했다.이 씨는 인근 지역에 살고 있는 아들과 큰 딸에게도 연락해 추석연휴 고향 방문을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또 종갓집에서 함께 차례를 지내는 50여 명의 종친들에게 일일이 전화를 걸어 추석 당일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그는 명절이면 객지에 있는 자녀들과 함께 사당에 모신 10분의 조상을 위해 다섯 상의 차례 음식을 준비했다.이번 추석은 자녀들이 고향을 찾지 못하는 바람에 이 씨 부부가 종갓집의 추석 차례상을 준비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이 씨는 완곡한 만류에도 추석 당일 종가를 찾는 종친들을 위해서는 차례를 지내고 먹는 술과 음식인 음복을 도시락으로 대체할 예정이다.추석 차례에 앞서 지난 25일 지낸 석담 이윤우 불천위 제사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도시락을 나누어 주어 종친들은 각자의 집에서 음복했다.이 씨는 “이번 추석이 코로나19의 중대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다소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선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밝혔다.이어 “조선시대에도 역병이 돌면 비록 명절이라도 가족이 모이지 않았다. 조상님들도 이번 상황만큼은 이해해 주실 것”이라며“언택트 추석 캠페인에 모든 국민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언택트 추석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비대면 추석 문화 확산을 위해 백선기 칠곡군수가 직접 기획했다.SNS에 고향방문과 모임을 자제하자는 내용이 담긴 글을 남기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챌린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민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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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7
  • “허가 내용과 다르다”…H건설, 청도 전원주택 불법 공사 논란
    H건설의 금천면 임야 전원주택 공사현장, ‘비산먼지사업장 신고’와 인허가량보다 토사를 2배나 많게 유입한 것으로 드러나 군이 검찰에 H건설을 고발했다. [뉴스투데이/경북 청도=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청도=김덕엽 기자] 경북 청도군 금천면 임야에 전원주택을 개발 중인 한 건설사가 불법으로 공사를 진행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관계 지자체 또한 해당 건설사를 검찰에 고발했다. 26일 청도군 등에 따르면 H건설은 금천면 임야에 전원주택을 짓기 위해 군으로부터 인허가를 받았다. 하지만 H건설은 ‘비산먼지사업장 신고’ 등을 하지 않은 채 공사를 시행하고, 토사 유입량 또한 인허가량보다 2배나 많게 토사를 유입한 것으로 드러났다.이어 H건설은 공사현장에 투입된 수십 대의 25t 대형 덤프트럭들이 토사를 실고 들어온 후 하차하고 나오면서 중앙선을 넘는 과정에서 도로에 덤프트럭들이 흙을 밟고 나오면서 도로에 쌓이고 차량들이 이곳을 지나가면서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음에도 도로에 물을 뿌리는 관련법이 명시한 조치 등을 취하지 않았다.현재 H건설은 ‘토사가 정상적으로 유입됐다’고 주장했지만 공사현장에 유입된 토사를 드러내고 있는 모순점을 보이고 있다. 결국 토사를 인허가량과 다르게 유입한 사실을 자신들이 인정한 셈이다.특히 H건설은 청도군에 개발행위 허가를 할 당시와 다르게 편법적으로 ‘토공 집계표’ 등을 변경한 것으로 드러났다.CKN뉴스통신 보도에 따르면 H건설은 청도군에 개발행위 허가를 신청할 당시 ‘토공 집계표’에는 흙쌍기(노상) 1940, 흙깍기(토사) 1639, 되메우기(상부) 144, 순정토(토사) 233, 터파기 144로 신청했던 것으로 확인됐다.그러다 취재가 시작하자 H건설은 갑자기 설계사무소 등을 통하여 ‘토공 집계표’를 변경을 신청했다. 추가로 들어온 ‘토사 집계표’ 변경신청에는 흙쌍기(노상) 1940을 2022로 늘렸고, 흙깍기를 1639를 2/1로 대폭 낮춰 955로, 되메우기(상부)를 144를 또한 2/1로 대폭 낮춘 76으로, 순정 토사의 경우 233을 10배 이상으로 대폭 늘린 2337으로 변경 신청한 사실이 확인됐다.결국 H건설은 언론의 취재가 시작되면서 토사량에 대해 문제가 불거지자 토사량을 대폭 늘려 변경신청을 한 셈이다. 이와 같은 H건설의 불법은 CKN뉴스통신의 적극적인 취재를 통해 알려졌다. CKN뉴스통신은 당시 취재과정에서 H건설의 공사현장이 ‘비산먼지신고 사업장임에도 신고도 하지 않은 불법 공사장’이란 사실을 확인하여 관계당국에 고발하여 과태료를 부과받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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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6
  • 이낙연 “동해안지역 피해 주민 일상 돌아가도록 신속 복구지원”
    이낙연 민주당 당대표가 26일 전찬걸 울진군수로부터 태풍 피해 현황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뉴스투데이/경북 울진=김덕엽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26일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피해를 입은 울진군 연내항과 영덕군 강구면 고지터널배수로, 해파랑공원 등을 찾은 뒤 신속한 복구지원을 약속했다.이낙연 민주당 당대표는 이날 오영훈 비서실장, 강선우 대변인, 장세호 경북도당 위원장, 황재선 영주·영양·봉화·울진 지역위원장, 강부송 군위·의성·청송·영덕 지역위원장 일행은 이철우 경북도지사, 전찬걸 울진군수, 이희진 영덕군수 등 관계 공무원들과 울진 연내항과 영덕 강구면 일대를 점검하고 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후속조처와 복구에 필요한 대책을 논의했다.이 대표는 “태풍이 지나는 길목에 위치한 동해안지역은 매년 큰 피해를 입고 특히 올해는 유래 없는 긴 장마와 폭우로 많은 국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면서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신속히 복구지원 하겠다”고 말했다.특히 “자연재해가 발생되면 마을 이장과 행정 접점에 있는 일선 공무원 분들의 노고가 많다. 복구를 위해 전국에서 자원봉사자 분들이 많이 오시는데 코로나 방역 대책을 특별히 세워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앞서 행정안전부는 지난 15일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 전역에 대해 1차로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했다. 포항시, 경주시와 청송군 청송읍·주왕산면·부남면·파천면 4개 읍면지역, 영양군 영양읍·일월면·수비면 3개 읍·면지역에 대해 추가 재난지역을 선포했다.한편 특별재난지역은 복구비 중 일부를 국고에서 지원받게 되며 재산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는 피해 규모에 따라 태풍피해 재난지원금을 차등지급한다. 국세·지방세 납부 연장, 건강보험료 경감을 비롯해 국민연금, 전기료, 통신, 도시가스, 상·하수도 요금 감면 등의 추가혜택이 주어져 재난극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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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6
  • 청송 주왕산서 버섯 채취하러 간 70대 실종…경찰 수색 중
    경북 청송경찰서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경북 청송군에서 송이버섯을 채취하러 나간 70대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26일 청송경찰서 등에 따르면 A(75)씨는 지난 25일 주왕산에 송이버섯을 채취하러 나간 뒤 소식이 끊겼다. 지인이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경찰 관계자는 “실종 신고가 접수되어 현재 소방당국 등과 주왕산 일대를 수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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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6
  • 임이자 의원 “영주댐 방류시 지역주민 상황 최우선적 고려해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임이자 의원이 25일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과 영주댐 방류 논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실]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국민의힘 임이자(경북 상주·문경) 의원 “영주댐 방류시 지역주민이 상황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임이자 의원은 25일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욱현 영주시장, 이영호 영주시의회 의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밝혔다.이철우 경북도지사 등은 임 의원에게 영주댐 방류시 농업용수공급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 제한적인 방류, 방류 후 댐 운영 조기 정상화 등의 내용을 건의했다. 또 ‘영주댐을 전면방류 할 경우 당초 영주댐 담수를 기준으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주민지원사업에 막대한 지장을 끼치고, 농업 용수 공급 등 가뭄대책에도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임 의원은 “환경부는 영주댐 방류시 지역주민들의 상황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임이자 의원은 제21대 국회 환경노동위 국민의힘 간사를 맡고있으며, 상주 화령중학교 재학 당시 은사였던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사제지간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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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6
  • 식품업체 수사 무마한 대구경찰청 간부 2명 檢 구속영장 기각
    품업체 수사를 무마한 혐의를 받는 대구경찰청 소속 경무관(가운데 짙은 색 양복)이 25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에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받고 나오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식품업체 수사를 무마한 혐의를 받는 대구경찰청 간부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가 기각됐다. 이효진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5일 대구경찰청 간부 A 경무관과 B 경정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피의 사실에 대한 다툼의 여지가 있고, 수집된 증거 등에 비추어 증거인멸의 염려가 없고, 직업과 주거가 일정한 점, 가족관계 등에 비추어 도주할 우려가 없다”며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했다.검찰에 따르면 A 경무관과 B 경정 등은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를 받는 식품업체 S사에 수사기밀을 누설한 혐의(공무상 비밀누설 등)를 받고 있다.앞서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지난 6월부터 S사에 수사기밀을 누설한 혐의 등으로 A 경무관 등을 수사한 바 있다. 한편 변호사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S사에 포장용기를 납품하는 업자 C씨는 “증거인멸과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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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경기도, 추석 보건소·선별진료소 운영…25일 27명 코로나19 확진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경기도가 25일 연휴 기간에도 보건소와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추석 연휴기간 도 의료원 6곳과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48개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해 즉각적인 검사를 지원하고, 연휴기간 추가적인 확진자 발생에 대비해 감염병 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를 정상 운영한다.   경기도는 추석 연휴기간 도 의료원 6곳과 보건소의 48개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한다.[사진제공=경기도]   25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0시 대비 27명 증가한 총 4,299명으로, 도내 16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안양시 음악학원 관련 7명, 부천시요양원 관련 1명, 의정부백병원 관련 1명, 신촌세브란스 관련 1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관련은 1명이며,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환자는 14.8%인 4명, 60세 이상 고령자는 48.2%인 13명이다. 25일 0시 기준 경기도는 총 16개 병원에 670개의 확진자 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 중인 병상은 46.4%인 311병상이다. 경기수도권2 생활치료센터와 제3,4,5호 생활치료센터 등 총 4개 센터에는 24일 18시 기준 159명이 입소하고 있어 15%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잔여 수용가능 인원은 89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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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경기도, 이재명 경기도지사 양평 물맑은시장 방문 간담회 개최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경기도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추석 명절을 앞둔 25일 오후 양평 물맑은시장에서 양평지역 경기지역화폐인 ‘양평통보’로 직접 명절 물품을 구매하고 상인·도민들과 소통하며 지역화폐의 편의성과 효과를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동균 양평군수,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장, 전통시장 상인 등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지역화폐에 대한 적극적인 호응과 동참을 주문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양평 물맑은시장을 방문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사진제공=경기도]   이 지사는 “우리 경제를 둘러싼 언론의 논쟁을 보면 정부재정지출 측면에서 주로 다수의 약자나 골목상권, 영세 자영업자보다 대기업이나 소수 강자중심의 정책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며 “그러나 정치는 단순히 경제 측면을 넘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발굴해서 시행하는 것이 지역화폐 정책”이라며 “최근 ‘소용없다’, ‘예산낭비다’하는 지적이 있는데, 골목상권에 상당히 효과가 있다는 게 이미 증명이 됐다. 그래서 정부도 지역화폐 규모를 늘려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 지사는 현장에서 만난 상인과 시민들에게 추석 인사를 나누며 고향에 가지 못하는 아쉬움에 대한 위로를 건네기도 했다. 이 밖에도 이 지사는 최근 양평군 유치가 확정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관련, “양평은 전통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타 시군에 비해 높은 도농복합지역이다. 앞으로 모범적으로 사업을 전개해 좋은 장터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많이 발견하면 좋겠다”며 양평군과 지역 상인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지난 9일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추석 경기를 살리기 위해 20만원 충전으로 25만원어치를 쓸 수 있는 역대 최고 수준인 25% 인센티브 혜택을 제공하는 한정판 지역화폐(소비지원금)를 지급한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이 같은 발표 후 일 평균 신규 등록 건수가 이전보다 2배 가량 증가한 것은 물론, 소비지원금 지급 기준일이 시작된 9월 18부터 23일까지 일 평균 충전금액은 164억 원으로 6~8월 일 평균 67억 원의 2배를 넘어서는 등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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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하남시, 시 승격 기념 ‘지하철 역사 활성화’ 유공자 표창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하남시가 25일 시 승격 31주년 ‘하남시민의 날’을 기념해 지하철 역사 활성화 유공자에게 표창수여식을 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강성학(미사역 분과) ▲정소연(하남풍산역 분과) ▲하태복(하남시청역 분과) ▲유유근(하남검단산역 분과) ▲임숙자(개통이벤트 분과) 등 5명이다.   하남시가 지하철 역사 활성화 유공자에게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표창수여식을 했다.   수상자들은 시에서 진행 중인 ‘지하철 역사 활성화 프로젝트’ 구성원 중 적극적인 분과 활동으로 지하철 역사의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 민관 협치 행정 발전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표창은 지난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여했다. 이날 표창을 수여한 김상호 하남시장은“민·관 협업을 통해 하남시에 대한 애정과 마을 간의 이해를 높여 진정한 하남다움을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으로 지하철 역사 활성화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1월 시민 참여단을 모집해 시청 및 유관기관 직원으로 구성된 ‘지하철 역사 활성화 프로젝트 팀’은 8월까지 벤치마킹, 토의, 현장 탐방 및 사업 제안 심사를 하는 등 35회 이상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지하철 역사 활성화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사업 제안 공모 및 심사를 실시, 다양한 시민의 시각으로 하남다움에 대한 고찰 및 지하철 운영 적자 완화 방안을 모색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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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대구천사후원회, 추석 명절 맞아 소외계층 10가구 쌀 전달
    이강문 대구천사후원회 이사장이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쌀을 직접 옮기고 있다. [사진제공 = 대구천사후원회]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천사후원회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 가구 10세대를 대상으로 100만원 상당의 쌀 등을 전달했다.25일 대구천사후원회에 따르면 후원회는 최근 남구청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소외계층 가구 10세대에게 100만원 상당의 쌀을 전달하고, 직접 안부를 살폈다.이강문 대구천사후원회 이사장은 ”요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지역에서 일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상당히 많이 있다”고 말했다.이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하여 따뜻한 마음을 보낸 김형섭 후원회장을 비롯한 서영우 수석부회장, 장석우 박재규 부회장, 송세달 운영위원장, 이영희 감사, 김수현 이사, 박윤정 사무총장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앞서 대구천사후원회는 지난 11일 어려운 주머니 속에서도 필리핀 따가이따이 재해민을 위한 생필품을 전달한 바 있다.한편 언론인 출신 이강문 이사장이 2003년 점심을 굶는 초·중학생들을 돕기위해 설립한 대구천사후원회는 현재 200여명이 십시일반하여 김장 나누기, 농산물 기증, 요양원 어르신생신잔치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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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대구소년원, 정보통신진흥협회 국가공인 DIAT 시험 응시
    대구소년원 학생 12명이 25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시행하는 DIAT 시험에 응시하고 있다. [사진제공 = 법무부 대구소년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법무부 대구소년원이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시행하는 국가공인 민간자격 디지털 정보활용능력 시험(DIAT)에 응시했다고 25일 밝혔다.대구소년원에 따르면 소년원은 디지털 인재양성을 위하여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매월마다 디지털 정보활용능력 시험 준비반을 개설하고, 자격 취득에 힘써왔다.이성칠 대구소년원장은 “출원 후 사회활동에 있어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특성화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컴퓨터와 빵기능·바리스타 등 직업교육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성취와 사회복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소년원은 제과제빵·바리스타 등 2개의 직업훈련 과정과 검정고시·한자·컴퓨터 등 교육과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새로운 동기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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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민주당 대구시당, 갑질·유용 등 잇달은 지방의원 물의에 사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비정규직 교육실무원 상대 갑질과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 법인차량 부적절 사용 등 물의를 일으킨 당 소속 지방의원들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공식 사과했다.민주당 대구시당은 25일 사과문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민 모두가 힘든 시기 물의를 일으켜 대구시민들에게 고개를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이어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에게 더 이상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당 차원의 깊은 성찰과 그 대책을 마련하고. 대구시민의 기대에 맞는 도덕성을 갖추기 위해 자정하고,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특히 “시당 상무위원회는 물의를 일으킨 지방의원들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철저히 조사하고, 합당한 조치를 위하여 윤리심판원을 소집을 요구했다”며 “당내에 신설된 지방의회 의원총회와 기초의회 원내대표협의회를 통해 윤리의식을 강화하고 의원들의 활동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민주당 대구시당은 “당에 지방정치 혁신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설치하여 지방정치가 시민을 위해 새롭게 태어나도록 혁신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의 뜻을 받드는 민주당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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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국민의힘 경북도당, 여성위·디지털정당위 위원 100명 임명
    국민의힘 경북도당 여성위원들이 25일 임명장 수여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 = 국민의힘 경북도당]   [뉴스투데이/경북=김덕엽 기자] 국민의힘 경북도당이 여성위원회와 디지털정당위원회 위원 100명을 임명했다.25일 국민의힘 경북도당에 따르면 황명강 경북 시사랑문화인협의회장을 위원장으로 40명을 여성위를, 김대영 이노비즈협회 대구경북지회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60명을 디지털 정당위로 구성했다.이만희 국민의힘 경북도당 위원장은 “당의 가장 중요한 조직인 여성위원회가 출범했다. 짧은 시간에 경북 각지역의 여성지도자들께서 이렇게 힘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여성의 힘으로 새로이 출범하는 국민의힘을 성공 시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특히 “디지털정당위원들은 디지털전사라고 할 정도로 당홍보에 첨병에 서있다고 할 수 있다. 코로나가 언택트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며 “앞으로 정당 활동도 언택트시대에 맞게 변화될 것으로 도당에서도 디지털정당위원회 활동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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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영양군, 3일간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시시설 등 7개소 위문
    오도창 영양군수가 한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노인복지시설과 장애인거주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7개소를 위문했다.이번 위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지침에 따라 방문인원을 최소화하여 시설외부에서 위문품을 전달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외부활동과 방문객 제한조치로 시설 입소자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코로나19’ 감염증 위기 상황을 하루빨리 이겨내기 위해 개인 방역수칙을 잘 지켜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양군은 추석 명절 생계곤란 위기가구를 발굴하여 어려운 이웃 956세대에 가구당 7만원을 지원하고, 결식우려 아동 169명에게 결식아동 급식지원을 추석 전 조기 추진하는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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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영양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맞춰 태풍 피해 복구계획 수립
    제9호 태풍 마이삭 등의 피해를 입은 관내 태양광발전시설이 침수된 모습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맞춰 태풍 피해 복구계획을 수립했다.25일 영양군에 따르면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삭으로 인하여 1416세대 1억 6000만원의 사유재산과 173건 총 31억 2000만원의 공공시설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영양군은 총 복구비 79.2억원을 투입하여 사유시설 1416세대에 대한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174건의 공공시설물 피해에 대하여 추석 전 응급복구를 완료한다. 이후 전체 복구를 진행할 계획이다.영양군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영양읍과 일월면, 수비면 등은 국고 지원 9644만원에 이어  건강보험료와 통신비 등을 간접적으로 지원받아 피해 복구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그동안 태풍 피해를 극복하기 위하여 성원해 주신 군민들과 각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자 등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그는 “앞으로도 태풍 피해가 회복될 때 까지 수습과 복구에 힘쓰고, 대처과정에서 얻은 시사점을 교훈으로 삼아 개선대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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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안동시, 추석 명절 맞아 저소득층 등 언택트 위문품 기탁
    안동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우려로 비대면(언택트) 방식으로 위문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비대면(언택트) 방식으로 위문품을 기탁했다.25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무료급식소, 지역아동센터를 포함한 58개 복지시설과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경북도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기부금품을 전달했다.이어 사회복지시설 39개소와 기타시설 2개소에 필요한 생필품을 지급하고, 무료급식소 5개소에 백미 480kg, 쇠고기 80㎏, 지역아동센터 11개소와 다함께돌봄센터 1개소에 백미 960㎏, 쇠고기 192㎏ 전달했다.특히 관내 저소득 580가구에 현금 4060만 원을 지급하는 등 총 6800만여 원의 물품과 현금 등을 전달했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시설입소자 및 어려운 이웃을 직접 대면할 수 없어 아쉽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따뜻한 온정을 나누며 함께하는 추석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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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안동시, 2020년 추석 명절 연휴기간 종합상황실 운영
    경북 안동시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25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안전관리·도로관리·교통수송·응급의료대책·환경관리 등 11개 분야 350여 명의 근무자를 편성하여 각종 생활불편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한다.이어 차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관내 52개 주요 지점에 사회적 거리두기 현수막을 게첨하고 보건소, 전통문화예술과 등 관계부서 합동으로 전통시장, PC방, 노래방 등 위험시설도 사전적으로 점검한다.특히 ‘코로나19’로 시민들의 안전이 우려되는 만큼 감염병 대응책을 강화하여 감염병 관리팀·감염병 검사팀·방역팀·역학조사팀으로 이루어진 비상근무반을 편성하여 보건소와 안동병원에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아울러 안동시는 매년마다 댐 지역 성묘객을 위해 시행하던 추석 명절 관공선 특별수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는 시행하지 않는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코로나로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추석을 맞이하여 많은 부분이 우려스러운 만큼 다양한 대책을 강구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지난 8월 황금연휴 이후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급증한 만큼 연휴에는 지역감염이 발생되지 않도록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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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n번방 ‘갓갓’ 공범 안승진, 아청법 위반 혐의 징역 20년 구형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24)과 함께 피해자를 협박한 25세 안승진이 23일 검찰로 송치되기 위해 안동경찰서에서 나오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텔레그램 ‘n번방’ 대화방을 개설하여 구속 기소된 문형욱(24, 대화명 갓갓)씨의 공범인 안승진(25)씨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은 지난 24일 대구지법 안동지원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텔레그램 ‘n번방’ 대화방을 개설하여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안승진 씨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했다.안 씨는 2015년 3월부터 2016년 3월까지 SNS를 이용해 아동·청소년 10여명에게 접근해 신체 노출 영상을 전송받아 협박하는 방법 등으로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또 지난해 3월 문형욱 지시를 받아 피해자 3명을 협박하는 등 아동 성착취물 제작을 시도하거나 아동 성 착취물 1000여개를 유포하고 관련 성 착취물 9200여개를 소지한 혐의도 받는다.안 씨는 2015년 4월 SNS로 알게 된 한 아동과 성관계를 가진 사실도 밝혀내고, 문 씨와 함께 피해자들을 협박한 정황을 발견, 경찰은 디지털 증거 등을 토대로 범행 일체를 자백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검찰은 결심공판에서 “피고인은 10대 여자 청소년들을 상대로 장기간 반복해 성범죄를 했다는 점에서 죄질이 불량하다. 디지털 파일로 유포한 영상은 용이하게 복제·공유하게 돼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상당한 고통을 줬다”고 지적했다.특히 “준엄한 판결로 행위에 상응하는 죗값을 치르게 함으로써 인권을 침해당한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사회 존립과 발전에 근간이 되는 형사 정의를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 관련 검찰은 안승진 씨의 공범인 A(22)씨에 대해선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선고공판은 오는 11월 5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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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정재현 상주시의원, 불신임 16일만 의장직 복귀…가처분 인용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 [사진제공 = 경북 상주시의회]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국민의힘 정재현 경북 상주시의회 의원이 16일 만에 의장직으로 복귀했다. 25일 뉴스투데이 대구경북본부 취재 결과 대구지방법원 행정2부(부장판사 장래아)는 정재현 상주시의원이 의회를 상대로 낸 ‘의장 불신임 의결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과 ‘안창수 신임 의장 선출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재판부는 “상주시의회의 처분으로 인하여 정재현 시의원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고, 불신임안을 정지할 긴급한 필요가 인정된다”고 밝혔다.앞서 상주시의회는 8일 제2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전체 의원 17명 중 정 의장을 제외한 16명이 투표해 찬성 10표, 반대 4표, 기권 2표로 불신임안을 가결한 바 있다.이에 대해 정 시의원 측은 “의장 당선 후 상주시민의 염원이던 상주·문경·김천 고속철도 연결을 위해 중앙무대로 뛰어다니며 노력한 것이 의회 위상과 품위 손상이냐”며 “법원에 의장 불신임 의결 효력 정지 가처분신청과 효력무효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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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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