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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미래일자리 기사

  • LG전자, 세계적 대학들과 손잡고 ‘AI 전문가’ 육성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LG전자가 세계적인 대학들과 손잡고 인공지능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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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일자리
    2019-04-22
  • [2019 한국생산성본부 CEO 북클럽](3) SK 최태원의 ‘포용성장론’ 본질, 감성적 동정심 아닌 현명한 생존전략
    감성적 동정심 아니라 현명한 생존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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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일자리
    2019-04-18
  • [JOB현장에선] 삼성전자 이재용의 사회적 책임론, ‘4차산업 일자리 혁명’에 접목
    ‘4차산업 일자리 혁명’에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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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1
  • [JOB 현장에선] 유튜버·동물병원장·1인 기획사가 ‘국세청 판’ 3대 고수익 신직업에 등극
    [뉴스투데이=박희정 기자] 국세청은 신종·호황 고소득 사업자 176명을 상대로 전국 동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막대한 수익에도 변칙적으로 소득을 탈루한 혐의가 있는 신종 직업군에 대한 기획 세무조사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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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0
  • [법으로 보는 JOB의 미래](14) 민주당 김철민 의원, ‘건설현장 미세먼지 대피소’ 추진
    ▲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이 장시간 미세먼지에 노출되는 건설 근로자를 위해 건설현장 편의시설에 '공기정화기기'를 설치하는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김철민 의원, 건설현장 편의시설에 ‘공기정화기기’ 시설 설치하는 개정안 발의 정부 및 시도지사, 미세먼지 저감 종합계획 추진실적 점검하는 법안도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고농도 미세먼지가 계속되면서, 미세먼지로부터 근로자를 지키기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이 ‘건설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먼저, ‘건설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는 장시간 미세먼지에 노출되는 건설현장 근로자를 위해 건설근로자의 고용편의시설만이라도 공기정화기기 등 미세먼지를 예방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김철민 의원은 “미세먼지로 인한 국민적 피해가 계속되는 가운데 정부는 각종 긴급 조치를 발표했지만, 장기간 미세먼지에 노출되는 건설현장 근로자들에 대한 방안은 미흡한 상황이다”라며 “현재 살수차 등을 활용해 건설현장 비산먼지 배출량을 감소시키도록 하고 있으나 건설근로자를 보호하는 데 한계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에 건설근로자의 고용편의시설에 공기정화기기 등 미세먼지를 예방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하도록 하여 미세먼지로부터 건설근로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현행 건설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제7조의2에 따르면, (고용 관련 편의시설의 설치 등)사업주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모 이상의 건설공사가 시행되는 현장에 화장실·식당·탈의실 등의 시설을 설치하거나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여야 한다. 이 경우 설치 또는 이용조치에 관한 기준과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한다. 개정안에는 이 편의시설에 공기 정화기기를 갖추어 미세먼지를 회피할 수 있는 시설 등을 설치하도록 한다고 수정한다. 김철민 의원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를 위한 종합계획 및 세부 시행계획의 수립·시행에 관하여 규정하고 있으나 그 추진실적의 활용에 대하여는 정하고 있지 않다. 이에 정부 및 시·도지사는 각각 종합계획 및 시행계획을 수립할 때에 미세먼지 저감 시행계획 추진실적의 점검·평가 결과를 반영하도록 명확히 규정하는 것이다. 미세먼지 관련 두 개정안은 모두 환경노동위원회 소관으로, 오는 4월 16일까지 입법예고기간을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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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일자리
    2019-04-08
  • [뉴투분석] 이통3사의 세계최초 5G상용화가 몰고 올 3가지 '직업혁명'
    ▲ 왼쪽 사진은 지난 3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SK텔레콤의 1호 가입자들 모습(왼쪽부터 SK텔레콤 유영상 MNO사업부장(왼쪽부터), EXO 백현, 김연아 선수, 윤성혁 선수, 박재원 씨, 페이커 이상혁 선수, EXO 카이). 오른 쪽 사진은 LG유플러스 PS부문장 황현식 부사장(왼쪽)이 LG유플러스 '갤럭시 S10 5G' 1호 고객 모델 겸 방송인 김민영 씨(오른쪽)와 카레이서 서주원 씨 부부와 함께 5G 서비스 체험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SKT, LG유플러스]국내 이통 3사, 미 최대 버라이즌을 간발의 차로 누르고 ‘세계 최초’‘초고속’-‘초저지연’-‘초연결’이 만들어내는 변화로 '직업혁명' 불가피[뉴스투데이=박희정 기자] SKT, KT, 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미국 최대 이통사 버라이즌을 따돌리고 세계 최초로 5G(5세대)통신 상용화시대를 열었다. 한국은 3일 오후 11시 5G 상용화 서비스가 개통됐고, 버라이즌은 2시간 뒤인 4일 오전 1시(한국시간) 5G상용화를 선언했다. 그러나 ‘세계 최초’를 두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했던 한미 양국 간 경쟁은 큰 의미가 없다. ‘초연결 사회’를 현실화시켜줄 5G 시대에서 전개될 ‘직업혁명’의 파고가 더 충격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SF영화에서 봤던 삶의 방식이 현실에서 구현되는 것이다. 새로운 변화의 출발점은 데이터 전송 속도와 대용량에 있다. 5G는 대용량 데이터를 1000분의 1초만에 완전하게 전송한다. 즉 1Gbps(초당 기가바이트) 속도인 4G보다 20배 빠른 20Gbps(초고속), 10배 이상 빠른 반응(초저지연), 10대 더 많은 사람과 기기의 접속(초연결)이 구현된다는 이야기이다. SKT는 올 상반기까지 2.7Gbps의 속도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그럴 경우 인간의 삶은 전혀 새로운 상황에 처하고 그로 인한 직업혁명은 불가피하다. 완벽한 ‘탈 공간’의 시대 도래, 모든 직업인에게 ‘사무실’은 무의미우선 대부분 직업은 ‘탈 공간’을 경험하게 된다. 상하이의 자택 응접실에 앉아서 한강변의 드론이나 무인 선박을 조정할 수 있다. 한강 유람선의 선장이 근무시간에도 유람선내 선장실에 거주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상하이에서 5G망을 통해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받아 실시간으로 운전할 수 있다. 초저지연이 가능해짐으로써 오작동 확률은 미미해진다. 유람선 선장만 그런 게 아니다. 모든 직업인들에게 해당된다. 사무실 체류 시간은 무의미해지고 거둔 성과만이 한 직업인을 평가하는 기준이 될 수밖에 없다. AR, VR, 자율주행차, 원격의료, 원격교육 등 강력한 신서비스 현실화둘째, 인터넷이나 유튜브보다 더 강력한 변화를 몰고 올 서비스들이 시간 차를 두고 인간에게 찾아올 것이다. 자율주행차,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원격의료, 원격교육, 스마트시티 등이 일상 생활의 일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율주행차의 상용화를 위해서는 5G 통신이 전제조건이다. 복잡한 교통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해서 반응하기 위해서는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이라는 5G의 강점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현대기아차는 물론이고 미국과 유럽의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들이 추진해온 자율주행차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는 셈이다. 김연아가 언급한 원격 교육자, VR 오락시장 등 신 직업 쏟아질 듯4G시대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초등학생 희망직업 5위셋째, 새로운 직업의 부상이 예상된다. 4G시대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라는 신직업을 만들어냈다. 데이터 전송 속도와 용량의 발전 덕분에 끊김 없는 동영상을 누구나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해진 현상이다. 지난 해 유튜버는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의 희망직업 5위에 올랐다. 이는 불과 2,3년만에 벌어진 신풍속도이다. 5G시대에 원격교육, VR, AR등이 상용화되면 더 파격적인 ‘신직업’의 출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SKT의 1호 가입자 중 한 명인 피겨 스타 김연아는 “SK텔레콤의 5G 서비스 중 VR·AR 기반 일대일 레슨이 가능해지면 멀리 있어 일대일 코칭이 어려운 피겨 꿈나무들도 직접 교육받는 것이 가능할 것 같아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김 씨의 논평은 새로운 직업의 탄생을 예감케 해준다. 그가 서울의 응접실에서 제주도 혹은 아프리카의 꿈나무를 지도하는 교육자가 되는 것은 실현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가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원격 교육을 선택한다면 또 다른 의미의 스타 탄생이 예견된다. 김현아만 그런 것이 아니다. 다른 피겨 스타, 다른 분야 전문가들도 원격 교육에 뛰어들 수 있다. 항공기를 타고 오가는 비용을 절감하면서 시장이 커지는 만큼 그 수익성이 높아질 수 밖에 없다. 현재의 5G기술력만으로도 스마트폰에 8개의 동영상을 띄워놓고 집단 토의를 할 수 있다고 한다. 여기에 VR를 더하면 게임과 오락분야의 새로운 산업이 출현할 가능성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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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5
  • [2019 한국생산성본부 CEO 북클럽](2) 트럼프의 거래기술, 북미 회담은 '배신자 응징'과 '부동표 확보' 전략
    북미 회담은 '배신자 응징'과 '부동표 확보'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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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O북클럽
    2019-04-04
  • [법으로 보는 JOB의 미래](13) 민주당 설훈 의원, 임금체불 사업주 ‘징역 5년’ 추진
    ▲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이 임금체불 사업주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위 이미지는 본 기사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습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민주당 설훈 의원, 임금체불 사업주 처벌 강화 ‘근로기준법’ 개정 추진 임금체불 사업주, 징역 3년→5년·벌금 3000만원→5000만원으로 강화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임금체불 사업주에 대한 형사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우리나라 임금체불 노동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임금체불 근로자는 지난해 35만1531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임금체불액도 2012년 1조1771억원, 2014년 1조3194억원, 2016년 1조4286억 원으로 증가했다. 선진국과 비교하면, 임금체불 규모가 상대적으로 크다. 미국, 일본은 체불근로자가 전체의 0.2~0.6% 수준인 데 반해 우리나라는 전체의 1.7%에 달한다. 우리나라의 임금체불 규모가 큰 원인으로 ‘미약한 처벌’이 꼽힌다. 현행 법률상 회사가 임금을 지급하지 않을 때는 근로기준법에 따라 사업주에 대한 형사처벌이 이뤄지고는 있다. 임금체불 사업주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임금체불 사업주에 대한 형사처벌을 강화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이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에는 임금 등을 지급하지 않은 사업주에게 노동관계법 교육을 강화하여 임금체불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명문화하고, 고의적인 재산 은닉, 사업장 부도 처리 등 악의적으로 임금을 체불한 사업주에게 형사 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임금 등을 지급하지 아니한 날 이전 1년 이내에 임금 등을 체불한 사실이 5회 이상 있는 사업주에게는 ‘임금체불 방지를 위한 교육’을 받도록 명할 수 있다. 또한, 형사처벌은 징역 5년 이하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입법화된다면, 현행보다 징역 2년, 벌금 2000만원이 강화된다. 설훈 의원 측은 “사업주에 대한 미약한 형사처벌만으로 임금을 지급받지 못한 근로자들을 보호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라며 “체불 피해자를 구제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이 필요한 상황이다”라며 근로기준법 개정을 추진했다. 설훈 의원의 대표발의한 임금체불 사업주 처벌 강화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오는 4월 4일까지 입법예고 기간을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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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1
  • 삼성전자 이재용式 인재영입의 3가지 포인트, ‘제2 초격차 전략’ 지향
    ‘제2 초격차 전략’ 지향하는 3가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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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일자리
    2019-04-01
  • 4차산업혁명 시대의 역설, 연구개발 일자리는 크게 증가
    지난 2017년 ICT 연구개발비와 연구개발인력 증가율은 직전 5년 평균의 2배정보통신방송기업에 연구개발 투자와 인력이 집중돼단순 일자리 감소해도 연구개발인력은 증가율 가팔라지는 추세[뉴스투데이=박희정 기자] 지난 2017년 국내 ICT(정보통신기술) 기업의 연구개발(R&D)비 투자가 급증함에 따라 연구개발 인력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차산업혁명이 일자리를 감소시킨다는 우려가 크지만 관련된 연구개발 일자리는 증가하는 ‘역설적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는 자동화 및 인공지능(AI)이 실생활에 깊숙하게 파고들어올수록 단순 일자리는 급감하지만 연구전문직은 증가추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을 가능케 해주고 있다.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ICT R&D 통계'에 따르면 2017년 기준 ICT 기업의 R&D 비용은 35조9488억원으로, 전년(31조2천200억원)보다 15.1% 증가했다. 이는 2012∼2017년 연평균 증가율인 8.0%의 2배에 육박하는 수치이다. ICT 연구개발인력 수는 15만8197명으로 전년의 15만1587명)보다 4.4% 늘었다. 2012∼2017년 연평균 증가율은 2.3%였다. 역시 2배 가까운 증가율이다. 세부 업종별로 보면, 연구비의 93.2%는 정보통신방송기기업이 쓴 것으로 나타났다. 인력의 75.6%도 정보통신방송기기업에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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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일자리
    2019-03-28
  • [4차산업 교육이 미래다] ⑧ ‘미래도시’ 건설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 서울시립대 융합전공학부
    ▲서울시립대는 융합교육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지난 2016년 통섭전공과 통섭형 복수전공으로 이뤄진 ‘융합전공학부’를 신설했다. [사진제공=서울시립대] 서울시립대, ‘융합전공학부’로 다양한 전공지식 갖춘 인재 양성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4차산업 교육의 키워드는 ‘융합’이다. 기존의 단일 전공 교육만으로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이에 따라 최근 대학가에서는 ‘융합전공’이 이슈다. 융합전공은 단일 전공이나 복수전공 제도에서 진화한 형태다. 특정 전공에 얽매이지 않고 많게는 5개에 이르는 다양한 전공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서울시립대는 지난 2016년 ‘융합전공학부’를 신설했다. 매년 20여 명의 신입생을 선발해 현재 80여 명의 학생이 해당 전공을 이수하고 있다. 서울시립대 관계자, 직무 적합성 중시하는 ‘공기업’ 채용에서의 경쟁력 강조 서울시립대 융합전공은 실제 취업전선에서 어떤 강점으로 작용할까.이에 관해 서울시립대 관계자는 28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SOC(사회간접자본)을 다루는 경우가 많은 공기업 지원 시 도시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전공의 과목을 듣는 서울시립대 융합전공이 유리하다”며 “특히 공기업의 경우 블라인드 채용으로 인해 전공 학과와 수강 과목, 즉 직무 적합성을 중요하게 본다”고 말했다.이는 지난 2017년부터 공기업 블라인드 채용이 의무화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실제로 지난해 진행된 서울연구원 소속 연구위원 채용 공고는 지원자의 전공과 경력을 중심으로 자기소개서를 쓰도록 하고 있다.현재 융합전공 제도를 운영하는 학교는 서울시립대 외에도 많다. 그러나 공기업 채용을 염두에 두고 있는 입시생이라면 서울시립대 융합전공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주력 학문 ‘도시학’ 살린 국제도시개발학, 도시부동산기획경영학, 도시문화컨텐츠학 등 마련 융합전공학부 재학생은 여러 학부·과의 전문성을 융합시킨 ‘통섭전공’ 혹은 통섭전공에 일반전공을 추가로 전공하는 ‘통섭형 복수전공’을 이수할 수 있다. 통섭전공은 1개의 학사 학위를, 통섭형 복수전공은 2개의 학사 학위를 딸 수 있다. 통섭전공은 ▲빅데이터 분석학 ▲동아시아문화학 ▲도시역사경관학 ▲서울학 ▲나노반도체물리학 ▲국제도시개발학 ▲도시부동산기획경영학 ▲동아시아경제학 ▲창업학 ▲도시문화컨텐츠학 ▲환경생태도시학 ▲보험수리학 ▲법규범제도학 ▲미래자동차공학, 총 14개 전공으로 구성 돼 있다. 한편 통섭형 복수전공은 ▲국제관계학-빅데이터분석학 ▲국사학-도시역사경관학 ▲물리학-나노반도체물리학 ▲도시사회학-국제도시개발학 ▲도시공학-국제도시개발학 ▲도시공학-도시부동산기회경영학 ▲생명과학-빅데이터분석학 ▲조경학-환경생태도시학, 총 9개 전공으로 구성돼 있다. 미래 도시 전망 제시하는 도시학은 ‘4차산업혁명 시대’와 밀접 융합전공학부 커리큘럼, 평균 5개 전공으로 구성돼 눈에 띄는 점은 서울시립대는 서울특별시에서 운영하는 대학이자 유일한 4년제 공립대학인 만큼 ‘도시학’을 중심으로 한 전공이 세분화되어 있다는 것이다. 도시학은 미래 도시의 모습을 제시하고 계획하는 학문인 만큼 4차산업혁명과 밀접하게 연관된 학문이다. 기존에 서울시립대가 운영하던 도시학 관련 전공으로는 건축학부, 도시행정학과, 도시사회학과 등이 있다. 통섭전공의 경우 이 같은 단일 전공을 기반으로 ‘플러스 알파’가 될 수 있는 타 전공 수업을 함께 듣게 된다. 예를 들어 ‘서울학’의 커리큘럼은 국어국문학과와 국사학과, 도시사회학과, 건축학부 전공 수업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전공의 목표는 서울의 역사를 이해하고 미래의 발전 방향을 전망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이다. 서울시립대 측은 서울학 전공자들이 서울연구원, 서울시 문화본부 등 서울시 유관기관이나 지자체 도시행정가로 취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시부동산기획경영학전공’의 커리큘럼은 해당 전공을 위해 신설된 ‘도시부동산기획마케팅’ 및 도시공학과, 세무학과, 경영학부 수업 등으로 이뤄져 있다. 해당 전공의 목표는 부동산 기획경영에 관한 지식을 바탕으로 법, 경영 분야의 지식을 활용한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이다. 이밖에도 서울시립대 통섭전공과 통섭형 복수전공 소속 학생들은 평균 5개 내외의 다양한 전공 수업을 듣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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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일자리
    2019-03-28
  • [2019 한국생산성본부 CEO 북클럽](1)김난도 교수의 '2019 10대 소비트렌드'(하) ‘나나랜드’, '과시소비'가 아니라 ‘나’를 위한 소비 시대
    ▲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생산성본부의 'CEO북클럽'에서 수강생들이 김난도 교수의 강연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생산성본부][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김난도 교수가 꼽은 10대 소비트렌드 중 나머지 5가지는 데이터지능(Data Intelligence), 공간의 재탄생(Rebirth of Place), 밀레니얼 가족(Emerging 'Millenial Family', 나나랜드(As Being Myself), 매너 소비자(Manner market the consumer) 등이다. 나머지 소비 트렌드를 관통하는 핵심가치는 바로 ‘나’라고 할 수 있다. ‘남’보다 ‘나’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트렌드가 ‘나’ 중심 소비를 만들었고, 완벽하게 갖춰진 행복보다는 ‘적정행복’을 찾게 했기 때문이다. 감정노동자들이 소비자의 ‘태도’에 더욱 민감해 진 것도 자신의 ‘권리’를 찾고자 하는 경향이 더욱 강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⑥ Data Intelligence, 중요한 건 ‘데이터’ 답은 ‘데이터’에 있다. 무엇을 먹을지, 무엇을 입을지, 내 입맛에 맞는 커피는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데이터가 알려주는 시대가 왔다. 김 교수는 “요즘에는 과거에 상상할 수 없었던 부분에서 데이터 분석 기술이 이용된다”며 “중국에서는 돼지 안면인식 기능을 적용해 각 돼지에게 맞게 관리를 하고, CCTV를 이용해 무단횡단자를 잡아낸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데이터 기술을 생각하면 아마존·구글·네이버 등만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삶 깊숙한 곳에 데이터 기술이 자리하고 있는 것”이라며 “중국 시골 양돈 농가에서도 이렇게 사용되고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데이터 기술의 발전으로 그간 인간이 찾아낼 수 없었던 인사이트를 얻어내지만, 여전히 인간의 역할은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는 “기계의 분석만으로는 엉뚱한 결과가 도출되는 경우가 많다”며 “사람의 통찰력은 여전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⑦ Rebirth of Place, 공간의 재탄생공간의 변화가 시작됐다. 김 교수는 공간 변화의 핵심 키워드를 ‘경험’으로 정리했다. 김 교수는 “요즘 백화점에 가보면 1층에 화장품 등이 아닌 맛집과 생활용품점을 넣고, 층마다 카페와 맛집이 있다”며 “맨 꼭대기층에 푸드코트가 있던 예전 모습과 많이 다르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요즘에는 누워서도 핸드폰만 꺼내면 모든 것을 다 살 수 있는 시대”라며 “소비자를 집 밖으로 끌어내기 위해서는 ‘매장이 어떤 경험을 줄 수 있나’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⑧ Emerging ‘Millennial Family’, 밀레니얼 가족=‘적정 행복’을 찾는다‘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아니라 ‘밥 잘 사주는 예쁜 엄마’다. 자신의 모든 시간을 투자해 가족들이 먹을 음식을 만들고 집안일을 하던 모습은 옛일이 됐다. 엄마에게는 가족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나 자신’이 중요하다. 김 교수는 “최근 식품업계의 화두는 HMR(가정간편식)시장”이라며 “가정간편식 구매층은 1인 가구뿐 아닌 다인 가구로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이러한 현상이 ‘적정 행복’을 찾으려는 가족의 모습이 반영된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과거에는 ‘절대행복’의 의무감이 있었다. 주부는 갓 지은 밥을 내놓아야 하고, 깨끗이 집을 청소해야 하는 등이다”라며 “요즘 세대는 그렇게 사는 것이 ‘너무 피곤하다’고 느낀다. 적당히 하고, 적당히 행복하자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혼부부 3대 가전이라 불리는 로봇청소기, 식기세척기, 건조기가 잘 팔리는 까닭은 조금 찝찝하지만 ‘안 한 것보다는 나으니까’라는 이유 때문”이라며 “각자 너무 바쁜 삶을 살기 때문에 ‘적당히’함으로 행복을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⑨ AS Being Myself, 그곳만이 내 세상 ‘나나랜드’=‘남’보다 ‘나’가 중요김 교수는 ‘라라랜드’가 꿈꾸는 이들의 도시라면, ‘나나랜드’는 궁극의 자기애로 무장한 사람들의 땅이라고 설명한다. 김 교수는 “요즘 세대는 ‘나’가 중요하다”며 “한국은 유독 ‘남’이 중요한 나라였는데, 이제는 ‘무엇이 나에게 더 맞느냐’가 중요하게 됐다”고 밝혔다. ⑩ Manner Make the Consumer, 매너소비자 =새로운 소비자 운동 방향김 교수는 “감정노동이 격화되면서, 이에 대한 사회적 제도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며 “제도의 변화도 중요하지만, 소비자 개개인이 인간으로서 갖춰야 할 매너를 갖추는 것이 기본이다”고 밝혔다. 이 대목은 다른 9가지 트렌드와 다른 항목이다. 9개 키워드는 공급자가 주목할 포인트인 데 비해 '매너 소비자'는 소비자의 덕목이다. 백화점 등의 매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에게 인간적 예의를 갖추면서 쇼핑하는 게 새로운 소비자운동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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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2
  • [2019 한국생산성본부 CEO 북클럽](1) 김난도 교수 의 '2019 10대 소비트렌드'(상) '감성의 재해석'이 시장을 움직인다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트렌드 코리아 2009~2019'의 저자인 김난도 서울대(소비자아동학부) 교수가 올해의 10대 한국 소비 트렌드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는 흥미로운 사항이다. '예측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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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1
  • 삼성전자와 LG전자의 ‘AI-로봇’ 인재전쟁 가열
    [뉴스투데이=이재영 기자] 4차산업혁명시대의 ‘승자’가 되기 위한 삼성전자와 LG전자 간의 인재전쟁이 가열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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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8
  • 은행권에 부는 ‘키오스크’ 바람…장·단점은?
    ▲ 은행권에 정맥, 홍채, 지문 등 바이오 생체 인증 서비스가 담긴 ‘고기능 무인자동화기기’(키오스크) 바람이 불고 있다. 서울 시내에 있는 한 은행의 키오스크. [사진=뉴스투데이]은행권, 점포 발길 주는 추세에 따라 '모바일'·'키오스크' 투트랙 전략[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은행권에 정맥, 홍채, 지문 등 바이오 생체 인증 서비스가 담긴 ‘고기능 무인자동화기기’ 바람이 불고 있다. 은행별 이름은 약간씩 차이가 있지만 ‘키오스크’로 잘 알려져 있다. 1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고기능 무인자동화기기(키오스크)가 설치된 은행권 점포는 123곳으로 전 분기 대비 41.4% 증가했다. 2년간 215.4%(84개) 급증했다. 키오스크는 최근 고객들이 영업점 발길을 끊고 ‘모바일’로 이동하는 추세에 따라 은행들이 영업점 전략을 바꾸면서 등장했다. 즉 모바일과 영업점 운영시간 외에도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점포 ‘키오스크’를 통한 투트랙 전략을 펼치는 중이다. 현재 설치된 모든 키오스크에선 바이오생체인증 서비스가 설치돼 있다. 일반적으로 생체 인증이 편하다는 인식이 지배적이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을 결합해 음성인식 기능까지 최초로 탑재하는 등 편의성을 더욱 높아지고 있다. 편의성 향상과 키오스크가 영업점 업무 수행률도 90%에 가까워 미래 은행 영업점을 대체할 것이란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현재 국내 시중은행 중에서는 신한·KB국민·우리은행이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IBK기업은행도 디지털 키오스크 서비스를 선보이며 합류했다. 은행권은 그동안 오후 4시에 영업점 문을 닫으면서 고객들이 불편하다는 불만을 들어왔다. 키오스크가 설치되면서 해소되고 있는 모양새다. 신분증만 있다면 금융업무의 90% 가까이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단점도 있다.키오스크에 대한 장단점을 살펴봤다. 밤에도 열린 은행…신분증과 정맥·지문·홍채로 폭넓은 금융 서비스 이용 가능가장 큰 장점은 영업시간에 제한이 없다는 점이다. 창구의 경우 탄력점포를 제외하곤 일반적으로 오후 4시 이후면 이용이 불가능하다. 모바일로 이체, 대출 등의 업무는 가능하지만 실물 카드가 필요한 경우, OTP발급이 필요한 경우 등 업무가 불가능하다. 이때 인근 키오스크에 신분증을 들고 방문하면 해결할 수 있다. 신분증을 넣고 기기에 설치된 화상화면을 통해 직원과 통화하며 본인인증 받은 후 카드 발급을 진행하면 된다. 화상통화 이외에도 바이오 인증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키오스크에서 바이오 인증을 미리 등록해두면 필요한 업무 때 등록 절차 없이 본인인증을 거치고 조금 더 빠르게 업무를 볼 수 있다.실제로 체크카드 발급을 시도해본 결과, 바이오 인증 등록 5분과 등록 이후 카드발급 신청 절차 8분 등으로 약 13분 이내 업무가 가능했다. 바이오 인증을 등록해둔 고객이라면 8분 이내로 가능하다.시중은행 관계자는 “키오스크의 가장 큰 장점은 은행 영업시간 제한이 없다는 점”이라며 “금융 업무 중 모바일로 처리가 어려운 부분이 있을 때 저녁, 밤에도 항상 열려있는 은행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 바이오생체인증, 건조하거나 상황에 따라 인증 실패 번거로움도 있어단점은 ‘바이오생체인증’ 기능이다. 손이 건조하거나 렌즈를 착용하고 있는 상태라면 홍채, 지문, 정맥인증에서 인식이 안 될 때가 있다. 실제로 정맥인증을 해보면 손 위치 등으로 인식이 실패할 때가 있다. 실패하면 첫 화면에서 다시 해야 되는 번거로움이 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정밀도 부분에서는 정확하지만 인식률에서 오차가 생겨서 고객 불편이 있을 때를 대비해서 정맥 외에도 지문, 홍채 등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했다”며 “어르신의 경우 불편하실 경우 설치된 화상전화로 직원과 통화를 통해 인증을 하실 수 있도록 안내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계속해서 업데이트 중으로 인식률은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고도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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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7
  • [대한민국 일자리 지도]③중소벤처가 삼성전자를 넘어서는 건 ‘고용창출’ 능력
    ▲ [일러스트 제공=과기정통부]한국의 일자리가 줄고 있다는 한탄의 커지고 있다. 4차산업혁명의 고도화, 제조업 구조조정 등과 같은 산업구조적 변화뿐만 아니라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정책 부작용이 이런 현상을 가속화시킨다는 비판이 많다. 하지만 ‘일자리 지도’ 자체의 변화에 주목하면서 대안을 만들어야 한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실제로 대한민국 일자리 지도는 빠르게 변화중이고, 그 변화를 파악하면 ‘대안’이 보인다. <편집자 주>13일 발표된 'K글로벌 프로젝트' 성과, 창업·벤처 지원사업의 일자리 창출 능력 확인정부 지원받은 430개 벤처기업, 매출액은 21.1% 고용은 41.1% 증가벤처업계 관계자, “4차산업혁명시대의 일자리는 대기업 아닌 중소벤처에서 더 많이 탄생”[뉴스투데이=박희정 기자]정부의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지원정책이 큰 폭의 고용증가 효과를 낳은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과학기술정통부가 발표한 2018년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창업·벤처 지원사업 'K글로벌 프로젝트' 성과에 따르면, 과기정통부의 지원을 받은 벤처기업 430곳의 임직원 수가 지난 2017년 2975명에서 지난 해 4199명으로 1224명이 증가했다. 전년 대비 41.1%의 증가율이다. 특히 336개 기업에서 신규고용이 발생했다. 벤처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날 뉴스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삼성전자가 한국경제의 성장을 이끌어가고 있지만 고용창출은 그렇지 못한 게 사실이다”면서 “4차산업혁명시대의 일자리는 대기업이 아니라 중소벤처기업에서 창출되는 게 글로벌 트렌드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문재인 정부가 최근 벤처창업에 대한 정부의 재정지원을 강화하기로 결정한 것은 시의적절한 선택이라고 본다”면서 “특히 청년층에게 눈높이를 낮춰 열악한 조건의 중소기업에 취업하라고 요구하기 보다는 창의성을 발휘해 벤처 창업을 할 수 있도록 한국사회가 변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매출액도 2017년 2959억원에서 지난 해에 625억원(21.1%)이 늘어난 3585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 증가율에 비해 임직원 증가율이 2배에 달하는 셈이다. 정부의 창업 및 벤처 지원사업이 일자리 창출효과가 크다는 점이 확인되고 있는 것이다. 한국경제는 고용탄성치 하락을 겪고 있다. 지난해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대비 2.7% 증가했지만, 취업자 수는 0.4% 증가하는 데 머물렀다. 실질 GDP 증가율 대비 취업자 수 증가율로 표시되는 고용 탄성치는 0.136에 불과하다. 2017년 0.390 대비 0.254포인트가 하락한 것이다. ‘고용없는 성장’이 굳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에 창업·벤처 지원사업을 통해 매출이 증대될 경우 고용증가 효과가 즉각적으로 발휘되고 있다는 평가가 가능하다. 벤처 창업이야말로 ‘고용있는 성장’을 만들어내는 핵심적 대안인 것이다. 정부 지원은 투자유치도 촉진하고 있다. 지난 치한 투자 금액은 1285억원으로 2017년 799억원에 비해 486억원(60.8%)가 증가했다. 특허 출원 건수도 지난해 1392건으로 지난 2017년 998건에서 394건(39.5%)이 늘었다. 용홍택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ICT 분야 창업·벤처를 집중 지원한 결과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된 것”이라면서 “올해는 ICT 대기업의 기술역량·인프라가 스타트업에 공유돼 혁신이 일어날 수 있도록 'ICT 창업 민관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창업생태계를 구축하고, 매년 유니콘 기업 성장 가능성이 있는 ICT 기업 50곳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도입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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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3
  • [대한민국 일자리 지도]②대기업을 넘어서는 중소벤처기업 창업의 3가지 역동성
    ▲ 고용감소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청년층의 중소벤처기업 창업이 의미있는 변화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사진제공=연합뉴스]한국의 일자리가 줄고 있다는 한탄의 커지고 있다. 4차산업혁명의 고도화, 제조업 구조조정 등과 같은 산업구조적 변화뿐만 아니라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정책 부작용이 이런 현상을 가속화시킨다는 비판이 많다. 하지만 ‘일자리 지도’ 자체의 변화에 주목하면서 대안을 만들어야 한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실제로 대한민국 일자리 지도는 빠르게 변화중이고, 그 변화를 파악하면 ‘대안’이 보인다. <편집자 주>지난 1월 신설법인 수 1만개 육박, 역대 두 번째로 최다 기록양적 증가와 함께 일자리 시장의 질적 변화 가리키는 3가지 요소 주목돼 [뉴스투데이=박희정 기자]중소벤처기업 창업이 고용증가의 주요한 채널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중소벤처기업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1월 신설법인 수는 9944개로 역대 1월 중 통계작성이 시작된 2000년 이래 두 번째로 많았다. 지난 해 최다 신설법인 수를 기록했던 지난 해 1월의 기저효과로 인해 1%(97개)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지만 내용적으로도 일자리 시장의 변화를 가리키는 3가지 요소를 확인할 수 있다. ①제조업 신설법인 증가세가 취업자수 감소 폭 줄여, 3년 전보다 20.8% 증가첫째, 제조업 취업자 수의 감소 추세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신설법인 수는 최근 4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이 주목된다. 1월 제조업 신설 법인수는 2016년 1591개, 2017년 1589개, 2018년 1853개, 2019년 1922개 등으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2016년 1월에 비해 지난 1월 신설법인 수는 331개(20.8%)가 더 많아졌다. 이는 신설법인의 증가가 그나마 제조업 취업자 수 감소 추세를 약화시키는 변수임을 알게 해준다. 신설법인 창업마저 없다면 경기불황, 산업구조조정 등으로 인한 제조업 일자리 감소는 더욱 가팔라질 수밖에 없다는 추론이 가능하다.② 2년 전보다 고부가가치 서비스 신설법인 등 급증 둘째, 고부가가치 서비스업 신설법인의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최근 4년 간 1월 서비스업 신설법인은 2016년 5263개, 2017년 5043개, 2018년 6228개, 2019년 6393개 등으로 집계됐다.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7년에 비해 2019년에 1350개가 더 많아졌다. 2년 간 증가율이 27%에 육박한다. 다른 요인의 작용도 분석해야겠지만, 일단 문재인 정부의 창업 지원 정책 효과가 가시화됐다는 평가가 가능하다. 더욱이 지난 해 1월에 비해 지난 1월 2.6%(165개)가 늘어난 서비스업 신설법인이 고부가가치에 집중돼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85개, 10.9%), 정보통신업(41개, 5.2%), 교육서비스업(28개, 26.4%) 등이다. ③39세 이하 청년층 신설법인은 정보통신업에서 급증, 산학협력 결실?셋째, 청년층의 신설법인이 정보통신업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보인다는 점도 고무적인 요소로 꼽힌다. 지난 1월 연령대별 신설법인 수는 40대(34.2%), 50대(26.7%), 30대(21.3%) 등 순으이다. 그러나 의미있는 변화는 39세 이하 청년층 신설법인에서 엿보인다. 정보통신업(20.8%)과 제조업(3.5%) 등을 중심으로 작년보다 2.4%가 늘어나 증가세를 이어갔다. 정보통신 창업에 뛰어드는 청년층이 빠르게 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고 있는 것이다. 대학과 기업이 정보통신 분야 산학협력을 늘려나가고 정부가 적극적으로 재정지원을 편 것 등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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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3
  • [대한민국 일자리 지도]①민병두 의원, 4차산업혁명시대의 정보통신업 증가에 주목하라
    정보통신업 증가에 주목하라
    • 굿잡뉴스
    • 미래일자리
    2019-03-13
  • [법으로 보는 JOB의 미래](12) 자유한국당 박성중 의원, '고용세습 방지법' 추진
    ▲ 위 사진은 본 기사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습니다. [사진제공=연합뉴스]자유한국당 박성중 의원, 고용정책 기본법 개정안 대표 발의 고용차별 막는 조항에 ‘자녀·친인척 특별 채용 금지’ 추가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기업 노조 조합원에게 주어지던 ‘고용세습’을 막는 법안이 발의됐다. 지난해 고용노동부는 노동조합 단체협약에 ‘조합원 가족 우선 채용’ 조항을 명시한 기업 13곳을 발표했다. 현대자동차, 금호타이어, 두산건설, 롯데정밀화학 등 대기업이 포함돼 있었다. 직원이 상해 및 사망을 입었을 경우뿐 아니라 장기근속자 및 정년퇴직자의 직계가족을 우선 채용하는 형태가 많았다. 대부분의 관련 노조들에서는 단체협약에 고용세습 관련 조항이 있지만, 한 번도 실행되지는 않았다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공정한 고용질서에 저해된다는 비난이 끊이지 않았다. 이런 분위기에 영향을 받아 현대자동차, 금호타이어 등은 단체협약에서 ‘고용세습’ 조항을 폐지했다. 자유한국당 박성중 의원(서울 서초구을)은 장기근속자와 정년퇴직자의 자녀와 친인척 등을 우선채용하지 못하도록 법률에 명시하는 ‘고용정책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고용정책 기본법’ 제7조는 취업기회의 균등한 보장이다. 사업주는 근로자를 모집·채용할 때에 합리적인 이유 없이 성별, 신앙, 연령, 신체조건, 사회적 신분, 출신지역, 학력, 출신학교, 혼인·임신 또는 병력(病歷) 등을 이유로 차별을 하여서는 아니 되며, 균등한 취업기회를 보장하여야 한다는 내용이다. 개정안에는 ‘누구든지 근로자를 모집·채용할 때에 채용의 공정성을 침해하여 장기근속자·정년퇴직자 등의 자녀·친인척 등을 우선·특별 채용하거나 이를 요구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라는 조항을 신설한다. 고용정책 기본법 위반시 고용노동부에 신고될 수 있다. 박성중 의원 측은 “최근 공공기관의 장기근속자나 정년퇴직자의 자녀 등을 우선·특별 채용하는 ‘고용세습’ 사례가 밝혀지면서 공정한 고용질서가 저해되는 것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른 ‘고용세습’을 하지 못하도록 법률에 명시함으로써 근로자에게 고용의 기회를 공평하게 보장하고, 건전한 고용질서를 확립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고용정책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오는 22일까지 입법예고기간을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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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2
  • [4차산업 교육이 미래다] ⑦‘AI인재’ 육성법을 혁신하라, IBM과 손잡은 세명컴퓨터고등학교
    IBM과 손잡은 세명컴퓨터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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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일자리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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