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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미래일자리 기사

  • [JOB리포트] 삼성전자의 인공 인간 ‘네온’이 통역사를 대체할까
    [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완벽한 번역기가 나오면 외국어 배울 필요 없어지나요?” 지난해 8월 인터넷 포털사이트 문답 게시판에 올라온 글이다. 지난 10년간 혹은 그 이상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이 같은 글이 꾸준히 게시되는 이유는 여전히 ‘완벽한 번역기’가 등장하기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 굿잡뉴스
    • 미래일자리
    2020-01-07
  • [JOB 현장에선] 한국콘텐츠진흥원 충격보고서, 미래산업이라던 VR게임 전망 '암울'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VR(가상현실)은 게임 산업과 융합해 4차산업혁명 콘텐츠 분야를 선도할 것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그러나 VR게임장을 운영하는 현장의 사업자들은 정작 VR게임의 미래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충격을 던지고 있다. 특히 사업자들은 '매력적인 콘텐츠 부족'을 그 원인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 굿잡뉴스
    • 미래일자리
    2019-12-25
  • [JOB리포트] 두산 박정원 회장이 주목한 드론산업, '4차산업혁명 시대' 취업 돌파구
    '4차산업혁명 시대' 취업 돌파구
    • 굿잡뉴스
    • 미래일자리
    2019-12-22
  • 요기요, 인간 작업자 없이 ‘AI’로만 가짜 리뷰 거른다
    [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배달앱 요기요와 배달통 등을 운영하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가 가짜 리뷰를 잡아내는 인공지능(AI)을 자체 알고리즘을 적용해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 굿잡뉴스
    • 미래일자리
    2019-12-19
  • 삼성전자, 글로벌 전략회의서 AI 스타트업 인수 계획 내놓을까
    ▲ 전세계 반도체 시장 점유율 1위 인텔이 최근 이스라엘 AI 반도체 스타트업 하바나랩스를 한화 약 2조 3400억원에 인수하면서 AI 반도체 시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사진제공=연합뉴스] 기존 반도체 시장에서 AI를 응용한 반도체는 신성장 동력 경쟁자 인텔은 AI반도체 기업 하바나랩스 인수18~20일 열리는 DS부문 전략회의서 대응책 논의할 듯 [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삼성전자가 '사법 리스크'로 시계제로에 직면한 사이에 인텔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에 공격적으로 나서면서 삼성전자의 향후 대응전략이 주목된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인텔은 이스라엘 AI 반도체 하바나랩스를 20억 달러(한화 약 2조3400억원)에 인수했다. 침체된 PC 시장 분위기, 한계에 다다른 무어의 법칙, 지속적인 CPU 성능 향상의 어려움 등이 인수 배경으로 꼽힌다. 무어의 법칙은 반도체의 집적회로 성능이 24개월마다 2배로 증가하는 것이라고 인텔 설립자 고든 무어가 예측한 법칙이다. 인텔은 하나바랩스 인수에 앞서 지난 2016년에 AI 기업 네르바, AI 반도체 기술기업 모비디우스를 잇따라 인수했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인텔이 AI 분야에 투자한 비용만 4조원이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다. 인텔이 AI 업체 인수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는 이유는 정체된 반도체 시장에서 AI를 응용한 반도체가 신성장 동력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이에 삼성도 지난해 AI를 그룹의 미래동력으로 낙점했다. 하지만 삼성은 현재로서는 AI 업체 인수 계획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삼성은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개발에 AI를 활용하는 인텔과 달리, AI를 위한 딥러닝 알고리즘 연산에 최적화된 프로세서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오래전부터 연구해오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인간의 뇌 구조와 유사한 방식으로 정보를 처리하는 NPU가 탑재된 시스템 반도체 시장은 연평균 52%씩 성장해 2023년에는 343억 달러(40조6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이 NPU에 집중하는 이유다. 삼성전자 반도체 공식 블로그 삼성반도체이야기에 따르면 현재는 AI 활용에 CPU가 많은 영역에서 사용되고 있지만, 복잡한 단계로 들어서면 AI 특화 프로세서인 NPU를 사용한 것에 비해 전력 효율과 성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실제로 NPU는 GPU(그래픽처리장치)의 10배 성능을 낼 수 있고, GPU는 CPU 성능의 10배를 낼 수 있다. 인텔이 여러 AI 스타트업을 인수해 AI 반도체 시장 주도권에 나서는 동안 삼성은 사법 리스크로 내년 임원인사도 발표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삼성전자는 18일부터 20일 김기남 부회장 주재로 DS(디바이스 솔루션)부문 전략회의를 진행한다. 향후 3년간 AI·5G·전장용 반도체에 25조원 투자계획을 밝힌 삼성이 전략회의에서 AI 업체 인수 계획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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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일자리
    2019-12-18
  • [현장] AI의 불완전성 드러낸 이세돌 9단의 불계승...요석 죽이는 '착각'은 왜?
    요석 죽이는 '착각'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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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일자리
    2019-12-18
  • [별별 유튜브 추천](5) 꿈같은 애견미용 슈앤트리, 귀여운 강아지와 힐링하자
    ▲ 영상에 출연한 말티폼 굿보이[사진캡처=유튜브 채널 슈앤트리]바야흐로 ‘유튜브’ 시대다. 다양한 정보가 넘실대는 영상의 바다는 남녀노소, 개인과 기업, 직종을 불문하고 거대한 미디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무수한 영상의 홍수 속에서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콘텐츠로 눈길을 끄는 유튜브 채널들을 소개한다. <편집자주> 슈앤트리, 순둥이 강아지들과 힐링되는 애견미용[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이번에 소개할 유튜브는 애견미용 영상채널 ‘슈앤트리’이다.보통 강아지들은 통제가 어려워 목욕도 미용도 전투를 치르듯 험난할 때가 많다. 피할 수 없는 강아지와의 사투(死鬪), 애견주인이라면 한번쯤 겪어봤을 고민이다. 그런데, 마치 ‘꿈’같은 애견 미용을 볼 수 있는 채널이 있다.‘슈앤트리’는 애견미용 숍이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펫(Pet) 채널이다. 채널 주인들이 키우는 미디엄 푸들 ‘슈’와 파티푸들 ‘나무’의 이름으로 채널명을 지은 이 채널은 귀여운 슈앤트리의 일상과 함께 힐링 되는 놀라운 애견미용 영상을 올린다.슈앤트리 영상 속 강아지들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순하고 얌전하다. 물을 끼얹어져도, 마사지를 받아도, 가위가 눈앞에서 사각사각 움직여도 온순하게 미용을 받는다. 편안한 배경음악과 함께 노곤노곤하게 미용사의 손길을 받는 강아지들은 보는 이의 마음까지 편안하게 해준다. 부스스한 털이 정리되어 인형처럼 말끔하고 예뻐진 모습은 덤이다. 힐링과 귀여움으로 무장한 ‘슈앤트리’는 국경을 넘어 외국인 구독자의 사랑도 듬뿍 받아 구독자수 103만명을 돌파했다. ‘슈앤트리’에서 눈에 띄는 영상들을 소개한다.▶2천4백만뷰 돌파, ‘북극곰이 왜 여기서 나와?’이 영상은 ‘슈앤트리’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지난 2월 업로드 된 이 영상의 주인공은 하얀 강아지 엘빈이다. 샤워기에서 뿜어지는 물과 거품에 푹 젖어 문질러지는 동안에도 얌전하게 순한 눈망울만 반짝였다.복슬한 털에 귀도 제법 뾰족했던 미용사의 가위가 지나갈 때마다 털결이 매끈해지고 동그래졌다. 결국 얼굴 털까지 정리되고 가위가 떠나자 깜짝 놀랄 결과물이 남았다. 엘빈이 동글동글한 한 마리 북극곰이 되어버린 것이다.동그란 귀를 쫑긋거리며 탁탁 터는 모습은 그야말로 심쿵. 엄청난 귀여움으로 지나가던 시청자들을 고정 구독자로 못박아버렸다.▶폭탄 맞은 박사님→ 엘레강트한 강아지확실한 비포&애프터가 재미있는 영상이다. 구불구불한 털이 길게 자란 실버 푸들 까뮤가 슈앤트리를 찾았다. 정성껏 샤워를 하고 털을 말린 까뮤의 모습은 보자마자 ‘풋’소리가 나게 한다. 길고 덥수룩한 털이 보송보송해져 눈까지 가려버린다. “귀여운 밥로스 같다” “화학실험 폭파돼서 자포자기한 박사님”이라는 말까지 나왔다. 비록 앞이 보이지 않지만 얌전한 까뮤는 미용사의 가위에 순하게 몸을 맡겼다. 가위가 두껍게 쌓인 앞머리를 잘라 눈을 뜨게 하고, 팔다리 이곳저곳을 다듬자 수북한 털 속에 감춰져있던 미모가 점점 발굴된다. 결국 마지막에는 동글동글 엘레강트한 미모의 강아지로 변한 까뮤. 엄마아빠도 알아보지 못할 만큼 반전미모를 뽐냈다. 스파부터 미용까지, 편안하게 즐기는 ‘슈앤트리’의 강아지들과 함께 찌든 일상의 피로를 치유해보는 것은 어떨까?
    • 굿잡뉴스
    • 미래일자리
    2019-12-17
  • [별별 유튜브 추천](4) 갤럭시폴드·에어팟 프로.. 잇섭, ‘테크’에 미친 ‘언빡싱’ 리뷰어
    ▲ 잇섭[사진캡처=유튜브]바야흐로 ‘유튜브’ 시대다. 다양한 정보가 넘실대는 영상의 바다는 남녀노소, 개인과 기업, 직종을 불문하고 거대한 미디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무수한 영상의 홍수 속에서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콘텐츠로 눈길을 끄는 유튜브 채널들을 소개한다. <편집자주> 잇섭, 각종 IT기기 생생한 ‘언빡싱’ 리뷰·정보 제공[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이번에 소개할 유튜버는 IT제품 리뷰어 ‘ITSub잇섭’이다.잇섭은 노트북, 스마트폰, 무선 이어폰, 키보드 등 각종 IT기기를 구입하고 실제로 뜯어보는 모습을 공개하는 ‘언빡싱’ 유튜버다. ‘언빡싱’이란 박스를 뜯어보는 ‘언박싱’ 뿐만 아니라 자세한 리뷰도 더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전자기기와 자동차에 미쳐있으며, 테크에 관련된 것이라면 무엇이든 리뷰합니다”라는 소개말처럼 테크기기에 관련된 모든 아이템을 콘텐츠로 다루고 있다.잇섭의 관심사는 갤럭시폴드와 에어팟같은 최신 테크기기는 물론 소규모 업체에서 펀딩으로 출시한 제품들까지 폭 넓은 범위를 망라한다. 때문에 관련 분야에 관심이 많거나 전자기기 구매를 앞두고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매력만점인 채널로, 구독자 114만명을 돌파했다.유튜브 ‘잇섭의 it 다잇섭’ 채널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영상들을 추천한다. ▶260만뷰 기록한 삼성 ‘갤럭시폴드 5G’ 리뷰잇섭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은 지난 9월 업로드된 ‘갤럭시폴드 5G'의 리뷰 영상이다. 삼성이 최초로 선보인 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으로 최첨단 기술력을 집약한 ‘갤럭시폴드 5G'는 출시 당시 장안의 화제였다. 잇섭은 ‘갤럭시폴드 5G’을 이전 갤럭시 시리즈들의 스마트폰과 외관 디자인, 크기, 기능, 스피커 등 장단점을 비교했다. 직접 실물을 접었다 펴면서 이어지는 자세하고 객관적인 설명은 갤럭시 폴드에 대한 호기심을 채워주었으며, 200만원대의 고가로 부담스러워하던 사람들이 제품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잇섭은 ‘갤럭시폴드 5G’의 대표적인 장점으로 강화된 멀티태스킹 기능과 좋은 그립감, 단점으로는 무게가 다소 무겁다는 점과 후면 카메라에 ToF카메라가 없어 라이브포커스 동영상이 불가능하다는 점 등을 꼽았다. ▶갤럭시 버즈vs에어팟, 에어팟 프로 상세한 ‘언빡싱’ 삼성의 갤럭시 버즈일까, 애플의 에어팟일까? 무선 이어폰을 구매할 때 한번쯤 고민해보는 대목이다. 잇섭은 지난 4월 갤럭시 버즈를 에어팟1, 2와 비교했고, 11월에는 새로 나온 에어팟 프로를 소개하는 영상을 올렸다.전자의 영상에서는 갤럭시 버즈와 에어팟의 기능과 차이, 각자 선호할 취향에 대해 설명함으로서 두 제품 사이에서 ‘선택장애’에 시달리던 많은 시청자들에게 도움을 줬다. 갤럭시 버즈는 에어팟보다 차음성이 뛰어나고 에어팟보다 1시간 가량 더 지속되는 배터리 타임이 장점으로 꼽혔다. 에어팟은 갤럭시 버즈와 비교하여 케이스의 우수성이 주목됐다. 케이스에 페어링 버튼이 있어 타기기에 사용할 때 편리하고, 케이스 충전 배터리가 11시간가량 더 많았다.에어팟 프로에 대해서는 디자인 변경점, 부속품, 달라진 페어링 방식, 기능 등을 소개했다. 이전 시리즈에 비해 크기가 더 작아지고 노이즈 캔슬링 기능까지 들어간 점. 편의성을 호평했으며, 이어팁 착용 테스트 기능이 부정확하다는 것과 곡을 넘기는 방식이 이전 시리즈와 달리 톡톡 두드리는 것이 아니라 버튼을 ‘꾹’ 누르는 것으로 변경된 점 등 아쉬운 부분들도 전했다.그 밖에도 잇섭은 스마트폰부터 IT 기능이 들어간 뷰티 기기, 테슬라의 전기차까지 쉽게 보기 어려운 테크기기까지 리뷰하여 폭 넓은 정보를 제공한다. 당신이 ‘얼리어답터’나 ‘테크매니아’라면 잇섭 채널은 반짝이는 보물창고가 될 것이다.
    • 굿잡뉴스
    • 미래일자리
    2019-12-10
  • [2019 한국생산성본부 CEO 북클럽](15) 이인실 서강대 교수 “트럼프 같은 비경제 변수가 중요한 경제요인” 강조
    [뉴스투데이=임은빈 기자] “우리나라가 벨기에와 더불어 전 세계에서 대외의존도가 제일 높은 나라 중 하나입니다.”
    • 굿잡뉴스
    • 미래일자리
    2019-12-05
  • [영화 속 4차산업 기술](16)캡틴아메리카: 윈터솔져, ‘자율주행차’
    ▲ 영화 ‘캡틴아메리카: 윈터솔져’ 속 한 장면영화에서만 볼 수 있었던 미래의 4차산업 기술이 점차 현실화 되고 우리의 생활을 바꾸고 있습니다. 상상력의 보고(寶庫)인 영화 속 미래 기술들은 현실에서 어떻게 구현될 수 있을까요. 뉴스투데이는 앞으로 영화 속 4차산업 기술을 살펴보고 현실 속에서 적용되는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정유경 기자] ‘캡틴아메리카: 윈터솔져’는 마블 유니버스 영웅 캡틴아메리카의 두 번째 영화다. 영화 속 닉 퓨리 국장의 카 체이싱 액션 장면에서는 자율주행차가 등장한다. 처음에는 닉 퓨리가 직접 운전을 하지만, 경찰의 습격을 받게 되자 그는 음성으로 차량에 여러 가지 명령을 내린다. 방어 시스템을 작동시키고, 탈출을 명령한다. 자율주행차는 스스로 핸들을 돌리며 포위망을 빠져나와 달린다. 이는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한 차량으로, 헤드업디스플레이를 활용해 각종 정보를 닉 퓨리에게 제공한다. 핸들을 넘기라는 명령에 다시 닉 퓨리가 주행하도록 운전 권한을 넘기기도 하고, 닉 퓨리의 질문에 답하는 등 비서 역할을 하기도 한다. 영화에서만 가능할 줄 알았던 자율주행기술은 최근 속속 현실화되고 있다. 자율주행기술의 현황들을 살펴보자.▲ [사진제공=현대차]▶현대차, 대형트럭 ‘군집주행’ 시연 성공자율주행차란 자동차가 센서 등을 통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위험을 판단하며 최적의 주행경로를 선택해 운전자 조작을 최소화하고 스스로 안전운행이 가능한 자동차를 말한다.특히 운전자가 브레이크나 핸들, 가속 페달 등을 제어하지 않아도 도로의 상황을 파악해 자동으로 주행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최근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초로 고속도로 위 대형트럭 ‘군집주행’(Platooning) 시연에 성공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12일 경기도 여주 스마트하이웨이에서 40톤급 대형트럭 엑시언트 2대로 군집주행을 선보였다.군집주행은 여러 대의 화물차가 줄지어 함께 이동하는 일종의 자율주행 운송기술이다. 뒤따르는 트럭은 앞 차와 간격을 유지하며 운전을 그대로 모방한다. 공기저항 최소화로 연비가 높아져 배출가스가 줄어드는 효과도 노릴 수 있다.후행 트럭 운전자가 선두 트럭에 접근해 군집주행 모드를 실행하면 후행 트럭은 앞서가는 차량의 가속, 감속에 맞춰 실시간 제어가 이뤄진다. 또한, 차선유지 자동제어 기술이 적용돼 후방 트럭 운전자는 핸들을 잡지 않아도 된다.트럭과 트럭 사이에 다른 차량이 끼어드는 상황도 대처가 가능하다. 일반 차량이 끼어들면 후행 트럭은 25m 이상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달리게 된다. 앞서가는 트럭이 급제동, 급정차를 하면 뒤따르는 트럭도 동시에 이를 따라한다. ▲ [사진제공=웨이모]▶웨이모, 세계 최초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실시.. 이용자 중 70% 긍정적 평가 구글과 기존 자동차기업들을 비롯한 다수의 업체들은 이미 자율주행 차량을 선보였고, 미국에서는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자율주행 차량이 이미 실용화되어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각국은 보다 나은 자율주행차를 상용화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실제로 구글의 자율주행차 회사인 웨이모는 2018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시에서 세계 최초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에 들어갔다.당시 웨이모는 피닉스시 일대 160㎞ 지역에서 400여명을 대상으로 유료 운송 서비스 ‘웨이모 원’을 시작했다. 이용자들이 스마트폰에 전용 앱을 깔고, 호출해 탑승하면 자율주행차는 자동으로 목적지까지 주행한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운전대 앞에는 엔지니어가 앉은 채 운행됐다. 또한, 대시보드 스크린에는 차량의 위치, 주변 정보, 목적지 등 차량이 인식하는 정보의 일부들이 시각화됐다.디인포메이션 보도에 따르면, 웨이모 자율주행 로보택시의 이용자들 중 70%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로보택시는 올해 7~8월간 1만500회 운행했으며 그중 6천100회를 피닉스 지역에서 주행했다.해당 서비스에 대한 평가는 운행을 마친 후 승객들이 익명으로 남겼다. 그 결과 별 5개 평가자 비율은 70%, 별 4개 이하의 비율은 30%로 나타났다. 불만을 가진 이용자들은 “로보택시가 목적지를 빙 돌아갔으며 운전이 거칠었다”고 평가했다. 하차를 제대로 해주지 않은 경우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에 긍정적인 평가를 남긴 이용자들은 “까다로운 교통 상황을 잘 헤쳐나갔다”고 소감을 말했다. ▲ NTSB 조사관들이 사고 차량을 조사하는 모습. [사진캡처=NTSB 홈페이지]▶자율주행 차량이 유발한 최초의 보행자 사망 사례 그러나 자율주행차가 널리 대중화되기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과제들도 적지 않다. 자율주행 차량은 그동안 크고 작은 사고들을 일으켜왔다. 특히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우버 자율주행차가 일으킨 보행자 사망사고는 세계적으로 큰 충격을 줬다.당시 사고 차량은 보행자와 부딪히기 1초 남짓 전까지 제동을 걸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프트웨어가 무단 횡단 보행자를 인식하도록 설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고 이후 이뤄진 초기 조사에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는 차로에 있는 보행자를 차량이나 자전거, ‘미확인 물체’ 등으로 인지했을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다.앞서 지난해 3월 애리조나주 피닉스 인근 도시 템페에서 한 40대 여성이 자율주행 모드로 주행 중이던 우버 차량에 치었다. 차량 운전석에는 시험 운전자가 타고 있었지만 사고를 막지 못했다. 사고를 당한 보행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 당시 그는 횡단보도 바깥쪽에서 차로를 건너갔던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는 자율주행차량이 유발한 첫 사망 사고로 기록됐다. 이후 자율주행차량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이에 따라 우버는 자율주행차량의 도로주행 시험을 약 9개월 간 금지한 바 있다.이처럼 자율주행 차량의 결함 등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할 경우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가는 결코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또한 브레이크 고장 등을 인식한 자율주행차의 충돌사고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누구에게 덜 피해가 가게 할 것인가 하는 ‘윤리적 문제’ 역시 쉽지 않은 과제이다.이와 관련해 기술적인 과제보다는 합리적인 법적 장치와 제도, 규범 등을 확립하는 것이 더욱 시급하고 중요한 관건이라고 생각한다.
    • 굿잡뉴스
    • 미래일자리
    2019-12-03
  • [이태희의 JOB채](41) 현대차보다는 높은 르노삼성의 ‘노동가치’, 더 큰 리스크는 외국자본의 '냉혹'
    더 큰 리스크는 외국자본의 '냉혹'
    • 굿잡뉴스
    • 미래일자리
    2019-12-03
  • [뉴투분석] 역대최저 합계출산율은 2034년 인력대란...정부는 '계속고용제도' 등 추진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출산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시간을 거듭할수록 역대 최저 출산율을 경신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경제활동인구 감소가 우려된다.
    • 굿잡뉴스
    • 미래일자리
    2019-11-27
  • [영화 속 4차산업 기술](15) 레디 플레이어 원, 손으로 만지는 가상현실(VR) 세계
    ▲ 레디 플레이어 원 포스터영화에서만 볼 수 있었던 미래의 4차산업 기술이 점차 현실화 되고 우리의 생활을 바꾸고 있습니다. 상상력의 보고(寶庫)인 영화 속 미래 기술들은 현실에서 어떻게 구현될 수 있을까요. 뉴스투데이는 앞으로 영화 속 4차산업 기술을 살펴보고 현실 속에서 적용되는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편집자주][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레디 플레이어 원은 2018년 개봉한 액션 어드벤쳐 영화다. 어니스트 클라인이 쓴 동명의 소설이 원작이며 스티븐 스필버그가 감독을 맡았다. 이 영화는 8~90년대를 풍미했던 비디오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TRPG 등의 문화가 가상현실과 결합해 등장하는 등 동시대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특히 영화 ‘백투더퓨쳐’의 오마주가 녹아있어, 과거와 미래의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진 작품이다.영화 속 배경은 2045년으로, 식량파동과 인터넷 대역폭 사태로 엉망이 된 시대다. 이에 주인공 ‘웨이드 와츠’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암울한 현실 대신 누구든 원하는 삶이 가능한 가상현실 ‘오아시스(OASIS)’에 접속하는 것을 낙으로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오아시스의 창시자인 천재 ‘제임스 할리데이’가 자신이 가상현실 속에 숨겨둔 3개의 임무를 완수하여 자신의 ‘이스터 에그’를 찾아 우승하는 사람에게 오아시스의 소유권과 막대한 유산을 상속한다는 유언을 남긴다.이에 주인공 웨이드는 물론 수많은 사람들과,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 거대기업 ‘IOI’가 이스터 에그 쟁탈전에 뛰어든다.▶컴퓨터로 만들어진 세계, 가상현실이란?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은 컴퓨터로 만들어 놓은 가상의 세계에서 사람이 실제와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최첨단 기술을 말한다. 머리에 장착하는 디스플레이 디바이스인 HMD(Head Mount Display·머리에 쓰는 VR기기)를 활용해 시각과 청각으로 체험할 수 있다.사람들은 VR을 이용해 일상적으로 경험하기 어려운 환경을 직접 체험하지 않고서도 그 환경에 들어와 있는 것처럼 보고 조작할 수 있다. VR은 교육, 의학, 항공, 군사, 고급 프로그래밍, 원격조작, 원격위성 표면탐사, 탐사자료 분석, 과학적 시각화 등에 응용된다.▲ [사진제공=연합뉴스]▶5G 타고 가상현실에서 만나자.. SK텔레콤 ‘버추얼 소셜 월드’영화 속 ‘오아시스(OASIS)’가 현실이 될 날이 가까워지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19일 “5G 가상현실(VR) 서비스인 ‘버추얼 소셜 월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VR에 소셜 미디어를 입히는 기술로, 아바타를 통해 가상공간에 여러 명이 접속해서 문화·여가생활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다. 해당 서비스는 VR HMD인 ‘오큘러스’나 삼성전자가 개발한 VR기기 ‘기어 VR’을 가지고 있는 고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카카오, 넥슨에 이어 글로벌 IT기업인 페이스북과 손잡고 다양한 VR 콘텐츠를 제작 중이며, 내년 상반기 미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이 목표다. 또한 VR 전용기기 없이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SK텔레콤은 “향후 경복궁, 마추픽추 같은 주요 관광지나 쇼핑몰 등으로 가상공간이 확대될 것”이라며 “VR서비스 이용자를 올해 월 10만명에서 내년 월 100만명으로 10배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비트세이버 [사진캡처=유튜브]▶판매량 100만장 돌파, VR 리듬게임 ‘비트세이버’시원한 타격감과 직관적인 게임방식으로 큰 사랑을 받은 ‘비트세이버’는 지난 3월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 이는 VR게임으로는 이례적인 수치다. ‘비트세이버’는 지난해 5월 출시됐다. HMD를 착용하고 플레이가 가능하며, 플레이어는 VR에서 음악의 리듬에 맞춰 날아오는 노트를 검으로 조각낸다.‘비트세이버’는 드럼을 치는 것 같은 리듬게임의 재미 뿐만 아니라, 영화 스타워즈로 로망의 대상이 된 ‘광선검’으로 노트를 베어내는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플레이어의 위치가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VR 게임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멀미를 유발하지 않는다.장르와 기술의 장점을 성공적으로 결합한 이 작품은 출시 전부터 가장 ‘VR’스러운 리듬 게임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비트세이버’의 성공을 이을 다음 VR게임은 어떤 모습일지 게이머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캡처=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가상현실, 이제는 ‘촉각’에 닿는다‘오아시스(OASIS)’에 접속한 아바타들은 시·청각 자극 뿐만 아니라 가상공간을 직접 만지고 느낀다. 이는 신체에 부착된 VR 웨어러블 기기 덕분에 가능하다. 이 기기가 육체 곳곳으로 신호를 보내어 실제와 같은 감각을 안겨주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경험을 현실에서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존 로저스 미국 노스웨스턴대 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은 21일 “피부 곳곳에 다양한 진동 엑츄에이터(동력을 이용해 기계를 동작시키는 구동 장치)를 전달하는 VR 스킨을 개발했다”고 국제 학술지 네이쳐에 밝혔다.이들이 개발한 VR 스킨은 기기 부위마다 진동감을 전하는 지점을 배열하여, 작동 회로와 제어 회로 등을 옷처럼 얇게 제작했다. 이 스킨은 전기를 통한 진동감을 전달해 착용자가 VR 속 촉각경험을 체험하게 한다.학계 전문가들은 VR 스킨이 가상현실에서 상대와 실제로 스킨십을 하듯 소통하고, 게임이나 영화에서 보다 사실감 있는 VR체험을 실현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향후 소형화된 촉각형 VR 기기 상용화를 한층 더 가속화시킬 것으로 전망된다.현실에서 충족시키기 어려운 필요·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발전한 가상현실은 4차산업 시대의 파도 속에서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며 현실과 거리를 좁히고 있다.미래 가상현실 기술이 열 새로운 시장에서, 누가 먼저 승기를 잡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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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뉴투분석] 이해진과 손정의 합작사 '라인', 3종류 일본 온라인 시장 파괴력 주목
    [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네이버가 일본 법인 ‘라인’을 키우기 위해 소프트뱅크와 손잡았다. 상위 지주사 ‘Z 홀딩스’의 공동 투자자로서 ‘동업’ 체제를 선택했다. 내년 하반기면 일본 온라인 시장에서 모바일 메신저와 커머스, 핀테크를 한번에 손에 쥔 ‘1억 유저’ 인터넷기업이 탄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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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법으로 보는 JOB의 미래 (23)] 정태옥 의원, 프랜차이즈 계약 시 '가맹거래사'가 가맹본부의 정보 '감시'하도록 규정
    ▲지난 15일 정무위원회 소속 정태옥 자유한국당 의원 외 14인이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가맹본부와 가맹희망자가 가맹계약을 진행할 때, 중간에 이를 중개하는 '가맹거래사'를 세울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정태옥 의원,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발의가맹계약 체결할 때 부동산 계약 공인중개사처럼 '가맹거래사' 세울 수 있어정 의원실 측 "가맹본부와 희망자 간의 정보격차 해소하는 취지"[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정무위원회 소속 정태옥 자유한국당 의원 외 14인이 지난 15일 가맹본부와의 거래에서 가맹사업자를 보호하는 내용이 담긴‘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정 의원실 측은 지난 20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가맹본부와 가맹희망자 간의 갈등은 두 측의 정보 격차에서 발생한다”며 “부동산거래의 경우 공인중개사에 의해 계약이 중개돼 시장 거래질서가 투명해지고 법적 분쟁을 예방하는데, 이번 개정안도 이에 착안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이번 개정안의 골자는 가맹거래사법 28조에 규정된 가맹거래사의 업무에 가맹본부와 가맹희망자 간의 ‘계약 중개’를 신설한다는 내용이다. 가맹본부는 가맹거래사를 통해 가맹희망자에게 정확한 정보 제공을 할 의무를 가진다. 가맹거래사에 의해 가맹희망자에게 재산상 손해가 발생할 경우에는 손해 배상 책임이 부과된다.가맹거래사 고용 의무는 아니나, 가맹희망자의 '권리' 확대 취지비용 부담은 가맹본부와 희망자 간에 자율적으로 기존에 가맹계약은 가맹희망자가 가맹본부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체결됐다. 개정안은 기존의 가맹거래사법 업무에 규정되지 않았던 가맹희망자와 가맹 거래사 간의 ‘중개’업무를 신설했다. 가맹거래사는 공인중개사나 공인노무사와 같이 국가전문자격시험을 통과하면 그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전문직이다.이에 관해 강 의원실 측은 “프랜차이즈 계약 과정에서 가맹본부가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정보에 의해 가맹 희망자가 사업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는 문제의식 하에 마련된 법안”이라며 “제3자인 가맹거래사를 통해 정보 격차를 줄여 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을 돕자는 취지”라고 전했다.“가맹거래사 고용에 따르는 비용 부담 문제는 가맹본부와 가맹희망자가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즉,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더라도 가맹본부가 가맹거래사를 고용할 의무가 생기지는 않는다. 다만 가맹희망자가 부족한 정보에서 비롯되는 사업 불안정성을 해소할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는 의의가 있다."가맹거래사가 전달하는 정보는 공정위 시행령 통해 추후 구체화"공정위가 지난 2월 명시한 '차액가맹금', '주요품목별 공급가격' 등 포함될 지 주목개정안은 가맹희망자는 계약 이전에 가맹 거래사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아야 한다고 규정했다. 강 의원실 측은 “개정안에서 말하는 ‘정확한 정보’의 범위는 개정안 통과 이후 공정거래위원회 시행령을 통해 구체화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다만 지난 2월 공정위는 가맹시행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가맹본부가 가맹희망자에게 ▲평균 차액가맹금(가맹본부가 가맹점주에게 파는 상품 가격과 그전에 가맹본부가 사들인 도매가격의 차액) 규모와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율 ▲품목별 차액가맹금 수취여부 ▲주요품목별 공급가격의 상/하한 ▲특수관계인이 수취하는 경제적 이익 등의 내용을 정보전달서의 형식을 통해 전달하도록 명시한 바 있다.당시 공정위는 가맹본부가 가맹희망자에게 사실이 아니거나 부풀려진 정보를 제공해오는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해왔다는 점을 지적하며 해당 시행령을 발의했다.이에 관해 정 의원실 측은 “지난 2월 공정위 시행령으로 명시한 정보가 이번 가맹사업거래 공정화 개정안에서 전달하라고 말한 정보에 포함될지 말지는 공정위가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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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4차산업 교육이 미래다] (18) 동국대 SW연계전공의 힘, 문과생도 포스코나 기업은행 입사한다
    문과생도 포스코나 기업은행 입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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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7
  • [별별 유튜브 추천](3)속삭이는몽자, 아빠 오자 투명벽 뚫어버리는 ‘초싸이언’ 댕댕이
    ▲ [사진캡처=‘속삭이는 몽자’ 채널]바야흐로 ‘유튜브’ 시대다. 다양한 정보가 넘실대는 영상의 바다는 남녀노소, 개인과 기업, 직종을 불문하고 거대한 미디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무수한 영상의 홍수 속에서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콘텐츠로 눈길을 끄는 유튜브 채널들을 소개한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정유경 기자] 귀여운 반려동물 동영상이 인기를 얻으면서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펫(Pet) 채널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동물을 키우는 사람뿐만 아니라 키우지 않는 사람들도 이러한 반려동물 채널들을 보면서 힐링을 얻거나 대리만족을 느끼곤 한다. 유튜브 등에서 인기가 높은 펫 채널 중 하나는 바로 갈색 푸들이 등장하는 ‘속삭이는 몽자’ 채널이다.13일 기준 31만여 명의 구독자 수를 돌파한 ‘속삭이는 몽자’ 채널은 부부 집사와 2마리의 푸들 몽자와 몽실이의 일상·여행 브이로그(VLOG)를 주 콘텐츠로 삼는다. 몽자는 부부 집사의 집에서 살고, 몽실이는 집사의 부모님 집에서 살고 있다.2017년 7월 11일 ‘껌 한개만 줬을 때 강아지의 반응’으로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다. 13일 기준 가장 많은 영상의 조회수는 610만 회를 넘겼다. 몽자 채널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썸네일’이다.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시키는 사진들을 썸네일로 잘 뽑아내 ‘썸네일 맛집’인 채널로 유명하다. 몽자는 표정이 많은 강아지다. 사람이 감정 표현을 할 때처럼 생생하고 다양한 몽자의 표정은 이 채널이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다. 또한, 몽자의 마음을 읽는듯한 센스있는 영상 자막도 몽자의 매력을 한층 더 살려준다. 화제의 댕댕이 ‘몽자’의 유튜브 채널에서 주목할 만한 영상을 찾아보았다.위에서 언급했던 조회수 1위 영상은 지난 7월에 올라온 ‘투명벽 설치 강아지 반응’ 영상이다. 이 영상 속에서 몽자는 비닐랩으로 설치된 투명벽에 몇 가지 재밌는 반응들을 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은 강아지 주인이 투명벽을 가뿐하게 넘어가고 그 투명벽 뒤에서 안절부절 못하는 몽자가 등장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몽자는 처음 보는 투명벽에 앞길이 막혀버리자 소리를 지른다. 여러 시도를 하고 도움을 요청하던 몽자는 결국 앞발과 이빨을 이용해 투명벽 뚫기에 성공한다. 주인은 여기서 끝내지 않고, 투명벽의 높이를 좀 더 높게 잡아 설치한다. 높은 투명벽 앞에서 고민하던 몽자는 때마침 현관문을 열고 등장한 ‘아빠’ 주인에게 앞뒤 재지 않고 빠르게 달려간다. 엄청난 속도로 투명벽을 관통해버린 몽자의 모습에는 ‘초싸이언’이라는 자막이 달렸다. 앞서 낑낑대던 겁많은 강아지의 모습은 감쪽같이 사라지고, 두려움을 이겨낸 용감무쌍한 강아지로 변신한 것.그런가 하면 지난 2월 올라온 ‘방구소리 듣고 깜놀한 강아지’라는 영상은 겁많은 몽자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투명벽’ 영상에서 몽자가 보여준 ‘초싸이언 괴력’ 이미지는 이 영상에서 와르르 무너졌다. 이 영상 속 몽자는 방귀소리에 깜짝 놀라 겁먹는 모습을 보이곤 한다. 몽자는 장난감이 보이지 않아 베개를 긁으며 화풀이를 하기 시작한다. 이때 주인이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해 ‘뿌웅~’하는 방귀소리를 들려주자 몽자는 마치 ‘뭐야?’라고 묻는 표정으로 주인을 뚫어지게 쳐다본다.주인과 함께 누워있던 몽자는 또 한 번 주인의 방귀소리 장난에 화들짝 놀란다. 방귀소리를 듣자마자 몽자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자리에서 일어난다. 몽자는 주인이 똥이라도 싼 건 아닌지 의심에 가득 찬 눈초리로 주인 곁을 맴돈다. 여기서 시청자들의 깨알 웃음 포인트였던 부분은 몽자가 주인의 몸에 가까이 다가가 킁킁거리며 의심한 부분이다. 주인의 방귀소리 장난은 계속됐고, 이후 몽자는 주인의 작은 움직임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인다. 주인이 몽자의 얼굴에 폰을 가까이 대고 방귀소리를 크게 들려주자 몽자는 기겁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방귀소리를 들은 몽자는 깜짝 놀라며 침대에서 내려가 자신의 집 안으로 빠르게 달려 들어가는 모습을 보인다. ‘겁쟁이 댕댕이’ 몽자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절로 ‘엄마 미소’ 짓게 했다는 후문이다.24시간 언제든지 귀염뽀짝한 ‘몽자’ 채널! 전국의 랜선 집사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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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뉴투분석] 정의선과 박원순의 모빌리티 구상 통한다
    [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이 이구동성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의 혁신을 강조하고 나섰다. 특히 비행 가능한 유인(有人)드론을 교통수단으로 활용하는 ‘에어 모빌리티’가 두 사람의 교집합이 되고 있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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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법으로 보는 JOB의 미래] (22) 강창일 의원의 '소방공무원법 개정안', '내근'과 '외근' 구별하면 공시족도 기회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 외 12인이 소방공무원의 내근직과 외근직 직무와 채용 과정을 구분하는 '소방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 '소방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내·외근직 오가던 소방공무원, 직무 구분돼 '직무 연속성' 보장 내·외근직 채용도 구별돼 '공시생'에게 새로운 선택지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강창일 더불어민주당 의원 외 12인이 지난 30일 소방공무원 내근직과 외근직을 구분하는 ‘소방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강 의원실 측은 지난 6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현재 소방공무원들은 본인 의사와 능력에 상관없이 인사 발령에 따라 현장업무(외근직)와 사무업무(내근직)를 오가는 불편함을 겪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개정안에는 소방공무원의 업무 특성에 따라 직무를 구분하여 운영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소방직무 구분과 운영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규정했다.소방공무원 '내근직 기피 현상'에 내근직 인사가산점 부여했던 소방청 강 의원 측 "내근직은 내근직대로, 외근직은 외근직대로 불만 쌓여 소방청과 논의 하에 개정안 발의" 현행 소방공무원 조직은 ‘소방정책국’과 ‘119구조구급국’이라는 큰 틀로 나뉘어 있을 뿐 내·외근직 간의 구분이 없다. 예를 들어 119구조구급국 119구조과의 업무 사항을 살펴보면, ‘내수면 등에서의 수난구호’, ‘해수욕장에서의 구조구급’ 등 현장업무와 ‘구조·긴급구조대응에 관한 법령의 입안·운영 및 관련 제도의 연구·개선’ 등 사무업무에 관한 내용이 혼재돼있다. 이에 관해 강 의원실 측은 “소방공무원들은 대부분 현장업무를 하고 싶어서 온 사람들이다보니 원치 않은 사무업무를 맡게 되는 것에 대한 불만이 내부에서 컸다”며 “소방공무원들이 내근직을 기피하니 소방청 측에서는 내근직으로 소방공무원을 유인하기 위해 인사 가산점을 주는 방법을 택해 인사 불평등이 발생하는 문제도 생겼다”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해 서울소방재난본부에서 소방경으로 승진한 38명 중 35명은 당시 내근직이었거나 당해 내근직에 속했던 직원으로 알려졌다. 또한 소방위로 승진한 5명의 경우 모두 당시 내근직이었다. 소방경과 소방위는 소방공무원 계급의 중간간부에 속하는 직위다. 이와 관해 강 의원실 측은 “소방공무원 사이에서 외근직은 외근직대로, 내근직은 내근직대로 불만이 쌓여 소방청과 논의해 이번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현장 업무 원치 않아 소방공무원 포기했던 공시족, '소방공무원 내근직' 선택지 열려 한편 강 의원실 측은 “채용 단계에서부터 내·외근직을 구별해 직무 연속성을 보장하고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공무원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도 새로운 소식이다. 기존에는 소방공무원에 임용되면 무조건 현장업무를 맡게 되니 이를 원치 않는 이들에게 소방공무원은 선택지에서 제외됐다. 그러나 이번 개정안을 통해 소방 제도 및 정책 관리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열린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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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2019 한국생산성본부 CEO 북클럽](14) 천진우 연세대 교수 “나노 의학은 암 정복의 열쇠”
    ▲ 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생산성본부의 'CEO북클럽'에서 천진우 연세대 교수가 ‘나노 의학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생산성본부]천진우 교수, ‘나노 의학의 미래’ 주제로 강연“나노 물질, 암세포만 콕 집어 죽인다”[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작은 물체를 몸 안에 주입하면 이 물체가 미사일처럼 표적 질환만 집중 타격해 치료하는 방법이 바로 나노 의학 기술입니다.”세계적인 ‘나노 의학’ 분야의 권위자인 천진우 연세대학교 화학과 교수는 나노기술이 이끄는 우리 삶의 변화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나노 기술을 의학과 접목해 수천년동안 극복하지 못했던 암과의 전쟁에서 이길 수 있다는 얘기다.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생산성본부 CEO북클럽 강연자로 나선 천 교수는 ‘나노 의학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나노 의학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그는 몸 속 세포에 크기가 아주 작은 나노 물질을 주입하면 직접적이고 정밀하게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암과 같은 질병이나 장애를 치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일반적으로 항암 치료는 암 세포를 죽이기 위해 독성을 몸속에 주입하는데 이로 인해 머리가 빠지거나 구토, 장기 손상 등의 부작용이 발생한다. 하지만, 나노 물질에 독성 물질을 주입해 암세포 부위만 공격하면 건강한 세포는 해치지 않으면서 치료가 가능하다.특히 천 교수는 암 세포가 열에 약하다는 점을 나노 기술에 응용했다. 산화철 등 자성(磁性)을 가진 나노 입자를 신체 내 암세포에 주입한 뒤 외부에서 전파를 쏘면 나노 입자가 돌면서 열을 내 암세포를 태워 죽이는 것이다. 우리 생체온도가 37도인데 43도 정도면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죽일 수 있다.이에 더해 몸 속에 어떤 이상이 있는지 잘 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가진 나노물질도 있다. 예컨데 뇌나 심장은 미세혈관이 많은데 워낙 작아 보기 어렵지만, 나노물질을 주입해 혈관을 정확하게 보면 뇌졸중 등이 발병하기 전에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다. 천진우 나노의학연구단장팀은 지난 2017년 병든 세포를 주위보다 최대 10배가량 밝게 보여주는 조영제 ‘나노 MRI 램프’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천 교수는 “자기공명영상(MRI)의 경우 인체 스캔 시 영상품질을 높이기 위해 가돌리늄이라는 조영제를 사용하는데 당뇨나 소아 환자에는 쓰기가 어려운 점이 있다”며 “나노기술을 활용하면 고정밀 생체진단이 가능하다”고 말했다.최근 나노 기술은 디지털 헬스케어와도 융합하고 있다. 나노 물질이 들어있는 알약을 삼키면 암과 같은 병변을 찾아내고 이 정보를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의사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실제로 구글의 헬스케어 계열사인 베일리는 2015년 구글X에서 별도 법인으로 독립한 이후 질병 진단 치료, 의료 기기 개발 등 다양한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천 교수는 “현재 의학계의 화두는 모바일, 웨어러블 헬스에서 나노기술로 넘어가고 있다”며 “나노 소재를 개발하는 데 있어 바이오 쪽에 어떻게 응용할 것이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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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O북클럽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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