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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투분석] 삼성전자 vs 바이두의 한중 AI전쟁 판도 바뀐다, 데이터 3법의 위력
    데이터 3법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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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5
  • [별별 유튜브 추천](7) ‘마미손·짱구까지’.. 사나고, “무엇이든” 다 만드는 3D펜 장인
    ▲ [사진캡처=유튜브 채널 사나고] 바야흐로 ‘유튜브’ 시대다. 다양한 정보가 넘실대는 영상의 바다는 남녀노소, 개인과 기업, 직종을 불문하고 거대한 미디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무수한 영상의 홍수 속에서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콘텐츠로 눈길을 끄는 유튜브 채널들을 소개한다. <편집자주> ▶사나고, 상상력을 그려내는 3D펜 장인[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이번에 소개할 유튜버는 3D펜 장인 ‘사나고’다. 사나고는 ‘3D펜 장인’이다. 3D펜이란 180도 이하의 열을 가하면 녹고 상온에서는 빠르게 굳는 필라멘트를 이용하여 펜으로 그리듯이 3D 입체구조물을 만들 수 있는 장비다. 사나고는 이 3D펜으로 “무엇이든” 만든다. 게임 스트리머 ‘우왁굳’의 피규어를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한국에서 가장 대표적인 3D펜 아티스트 중 한 명이 됐다. 유명 영화나 게임 피규어, 인테리어구조물, 게임 아이템 등 상상할 수 있는 모든 형태의 구조물을 쓱쓱 그려 만드는 발상과 솜씨는 놀라울 정도다.생각지도 못한 작품으로 깜짝 놀라게 하는 창의력과 위트 있는 입담, 듣기 좋은 목소리, 절묘한 편집, 귀여운 고양이 나고까지 어우러져 독특한 재미른 자아내는 사나고의 콘텐츠는 한 번 보면 시간을 잊고 빠져들게 된다. 해외 팬까지 사로잡은 사나고의 영상은 각종 외국어 자막도 지원한다. 구독자 192만명을 기록한 ‘3D펜으로 무엇이든 만드는 남자’ 사나고의 영상을 소개한다. ▶2000만뷰 최다 조회수.. ‘무너진 담벼락’ 번지점프 피규어 사나고 채널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은 작년 6월에 올린 ‘3D펜으로 부서진 벽 꾸미기’로, 멀8 2000만뷰를 돌파했다. 이 영상에서 선보인 작품은 ‘빨간 번지점프대에서 번지점프하는 아디다스 티셔츠 입은 사람’이다. 부서진 아파트 담장 벽에 쇠자와 3D펜을 이용해 빨간색 미니어처 점프대를 만들고, 아이다드 티셔츠를 입은 사람’ 피규어를 발목에 줄을 달아 연결해 완성했다. 세필붓으로 섬세하게 그린 피규어의 표정과 아디다스 티셔츠가 깜찍 포인트였다.작품을 만든 뒤 사나고는 여느때처럼 아무 말로 ‘아이다디도디스’라는 의미불명의 주문을 남겼는데 해외 시청자들에게서 영문 모를 호응을 얻었다. 이 작품은 애석하게도 다음 날 누군가가 떼어가 짧은 생을 마쳤다는 슬픈 뒷이야기를 남겼다. ▶진짜와 꼭 닮은 ‘마미손’, 페달 밟는 ‘짱구’ 피규어 사나고의 3D펜에서는 다양한 피규어들이 탄생했고, 그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작품은 가수 ‘마미손’ 피규어와 ‘자전거를 탄 짱구 아빠와 짱구’ 피규어다. ‘마미손’은 사나고가 재작년에 만든 실사 피규어다. 스케치와 대략적인 틀에서부터 섬세하게 다듬어져 생생하게 숨 쉬는 실물와 꼭 닮은 모습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보고 있노라면 스스로 붙인 ‘장인’이란 칭호가 전혀 아깝지 않다. ‘짱구 피규어’는 작년 9월에 만들어진 보다 최근의 작품이다. ‘짱구 극장판 : 어른제국의 역습’에 나오는 한 장면을 피규어로 만들었다. 이전에 만들었던 같은 모양의 작품과 비교하여 훨씬 향상된 사나고의 실력을 볼 수 있다.이 작품은 단순히 모양만 본뜬 것이 아니라 ‘페달을 밟으면 자전거 바퀴가 돌아가는 것’까지 구현해냈다. 자전거와 페달에 고무줄을 연결하고, 움직이는 전동바닥을 이용한 아이디어가 빛난다. 무엇이든 자유롭게 만드는 ‘사나고’ 채널에서 장인의 신기한 솜씨를 구경해보자. 한 번 보고 멈출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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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JOB리포트] 삼성·LG전자의 새 대결장 ‘디지털 콕핏’ 산업, 어떤 인재 요구하나
    [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지난 10일(현지시간), 폐막한 세계 소비자가전 박람회 ‘CES 2020’에서의 최대 화두는 ‘모빌리티’였다. CES에서 현대자동차와 토요타는 전통적인 교통수단에 IT를 결합해 효율과 편의성을 높이는 모빌리티에 대한 청사진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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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별별 유튜브 추천](6) 자취생 추천채널 ‘하루한끼’, 냉장고 집밥요리의 진수
    ▲ [사진캡처=유튜브 채널 하루한끼]바야흐로 ‘유튜브’ 시대다. 다양한 정보가 넘실대는 영상의 바다는 남녀노소, 개인과 기업, 직종을 불문하고 거대한 미디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무수한 영상의 홍수 속에서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콘텐츠로 눈길을 끄는 유튜브 채널들을 소개한다. <편집자주> 하루한끼, 쉽고 맛있는 행복한 ‘한끼’요리[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이번에 소개할 유튜브는 자취생 최애채널 ‘하루한끼’다.집에서 뒹굴다보면 그럴 때가 있다. 배는 고픈데, 냉장고는 비었다. 배달은 안 내킨다. ‘하루한끼’는 그런 순간의 단비같은 채널이다.“쉽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먹는 채널입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는 소개말처럼 ‘하루한끼’의 레시피들은 쉽다. “저건 나도 하겠는데?” 싶을 정도로 간단하며, 재료도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이 채널의 매력포인트 하나는 김밥, 라면, 토스트, 소시지 볶음, 불고기, 전 등 단순하지만 대중적인 음식을 다룬다는 점이다. 요리한 뒤에는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고 디저트로 입가심하는 모습까지 담겨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만한 한 끼를 한 듯 만족감을 느끼게 된다.두 번째로는 편안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와 조곤조곤한 위트다. 재료소개에 나오지 않았던 재료가 영상 속에는 갑자기 나타난다든가 하는 인간적인 유머러스함이 있다. 특히 이러한 장점을 잘 살린 센스있는 영자막들 덕분에, ‘하루한끼’는 어딜봐도 한국 자취생 최적의 메뉴를 선보이면서도 해외 구독자들의 사랑까지 듬뿍 받고 있다.2019년 1월 첫 영상을 올렸으며, 빠른 속도로 성장해 1년 만에 구독자 230만명을 돌파했다. 유튜브에서 2019년 가장 빠르게 성장한 루키 7위에 랭크됐을 정도로 단기간에 급격한 성장을 이뤘다.편안한 매력이 넘치는 요리채널, ‘하루한끼’의 영상을 소개한다.▶남한 인구보다 더 많이 본 고슬고슬 ‘황금볶음밥’‘하루한끼’ 채널에서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은 ‘간단요리::계란볶음밥 만들기::고슬고슬 황금볶음밥 :: EP.07’이다. 작년 1월21일에 게재되어 현재 7천만뷰 돌파, 남한 인구 5천만을 훌쩍 뛰어넘고도 남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1. 파를 썰고 날계란을 밥과 비빈다. 2. 식용유에 파를 볶는다. 3. 볶은 파에 날계란과 비빈 밥, 버터 한 조각을 넣고 볶는다. 4. 굴소스와 후추로 간한다. 5. 먹는다. 6. 후식은 귤.분명 계란 볶음밥은 간장계란밥과 더불어 노력 대비 최고의 효율을 내는 자취생 소울푸드다. 하지만 이런 간단한 영상이 어떤 매력으로 이만한 조회수를 빨아들였는지는 미스테리다. 적어도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으로 든든한 한 끼에 도움을 받았다는 점은 분명하다.▶쉬워도 너무 쉬운 바삭한 간식, ‘라이스페이퍼 튀김’'라이스페이퍼 튀김‘ 레시피는 하루한끼 채널에서도 가장 간단한 요리다. 노동은 귀찮지만 바삭한 튀김의 식감이 그리울 때 최고의 레시피다.1. 라이스페이퍼를 먹기 좋게 자른다. 2. 자른 라이스페이퍼를 식용유에 튀긴다. 3. 비닐봉지에 카레가루와 설탕을 넣고 섞어 시즈닝을 준비하고, 튀긴 라이스페이퍼를 넣고 흔든다. 4. 그릇에 담아내고, 칠리소스와 곁들이면 최고의 맛. 칼 한 번 쓰지 않고, 설거지거리도 최소화한 레시피로 맛있는 튀김간식이 뚝딱. 이 레시피와 함께라면 한밤 중 뜬금없이 솟는 야식욕구도 두렵지 않다. 오늘 저녁에는 TV 앞에 앉아, 시원한 탄산음료와 함께 맛있는 튀김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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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JOB현장에선]SKT박정호와 LG유플러스의 하현회의 '인공지능(AI) 초협력' 대결, 사람이 좌우한다
    사람이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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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9
  • [영화 속 4차산업 기술](16) 터미네이터, ‘증강현실(AR)’서 만나는 현실과 디지털
    ▲ [사진캡처=영화 터미네이터]영화에서만 볼 수 있었던 미래의 4차산업 기술이 점차 현실화 되고 우리의 생활을 바꾸고 있습니다. 상상력의 보고(寶庫)인 영화 속 미래 기술들은 현실에서 어떻게 구현될 수 있을까요. 뉴스투데이는 앞으로 영화 속 4차산업 기술을 살펴보고 현실 속에서 적용되는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편집자주][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영화 ‘터미네이터’ 시리즈는 1984년 개봉한 첫 편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오늘날까지 시리즈가 이어지고 있다. 과거와 미래를 넘나드는 인간과 기계전쟁이라는 독특한 시나리오는 많은 영화팬들을 매료시켰다.기계와 인간의 전쟁이 발발한 미래, 기계는 인류 저항군 지도자 존 코너의 탄생을 막기 위해 그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제거하고자 터미네이터를 과거로 보낸다. 존 코너도 카일 리스라는 젊은 용사를 과거로 보내 이를 막게 한다.터미네이터는 전화번호부를 토대로 사라 코너란 이름을 가진 여성을 전부 죽이기 시작하고, 진짜 사라 코너를 찾아낸 카일 리스는 그녀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 한다. 이렇게 시간을 넘나드는 인류 진영과 기계 진영의 싸움이 시작된다.영화 속 터미네이터의 기계눈은 사물을 보는 것만으로도 각종 디지털 정보를 함께 표시한다. 붉은 화상 속에서 대상을 스캔해 텍스트 정보를 함께 띄우는 터미네이터의 시야는 가장 임팩트 있는 장면 중 하나였다.컴퓨터나 기계 안경을 이용해 화면에 비치는 화상과 함께 그와 관련된 각종 정보가 떠오르는 기술은 SF영화에서 단골로 등장해 온 소재다.이 기술을 ‘증강현실 (AR)’이라고 한다. ‘증강현실’은 ‘가상현실(VR)’과 형제같은 기술이지만 다르다. 컴퓨터로 만든 가상현실 속에서 경험이 이루어지는 ‘VR’과 달리 ‘AR’은 실제 현실에 존재하는 공간을 바탕으로 하여 현실의 디지털 콘텐츠를 중첩시키기 때문이다.증강현실은 오늘날 이미 여러 분야에서 상용화된 기술이다. 군사 분야, 내비게이션, 게임, 교육 분야 등 다양한 곳에 접목되어 우리 일상 속에서 사용되고 있다.▲ [사진제공=구글]▶혁명과 논란이 함께, ‘구글 글래스’‘구글 글래스’는 구글이 만든 ‘스마트 안경’이다.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웨어러블 컴퓨터로 음성 명령, 손동작을 통해 조작할 수 있다. 평범한 안경처럼 쓰고 돌아다니면서, 날씨, 메시지 확인, SNS 공유, 내비게이션, 실시간 촬영 등을 할 수 있고, 블루투스로 각종 스마트기기와 연동도 된다. 모든 정보는 안경 스크린을 통해 띄워지므로, 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각종 스마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2012년 소개된 이 기술은 혁명적이라 불리며 찬사를 받았다.하지만 구글 글래스는 곧 논란에 휩싸였다. 눈으로 보는 것을 모두 기록할 수 있는 특성 탓에 사생활 침해 우려가 제기된 것이다. 구글 글래스는 개인용이 아닌 산업 현장 근로자용으로 방향을 틀면서 이 난관에 대처했다. ‘구글 글래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Google Glass Enterprise Edition)’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 산업용 구글 글래스는 폭스바겐, 보잉, DHL 등에 납품돼 기술자들의 작업 효율을 향상시키고 있다.▲ 빅스비 비전 실시간 자동번역 기능 [사진제공=삼성]▶삼성의 증강현실 저력, ‘빅스비 비전’빅스비 비전은 삼성이 갤럭시폰 시리즈에서 선보인 증강현실 기능이다. 갤럭시노트9, 갤럭시S9, 갤럭시S8 등에 탑재되어 있으며, 스마트폰 카메라와 연동된다.빅스비 비전은 가상 메이크업, 실시간 자동 번역, 이미지 검색, 쇼핑, 위치 검색, 식품 칼로리 계산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카메라를 통해 자신의 얼굴이나, 외국어로 된 텍스트, 주변 풍경, 제품 등을 비추면 자동으로 인식하여 관련 정보를 스크린에 보여준다. 그래픽이 다소 어색하고, 번역기가 일부 텍스트는 인식하지 못하는 등 개선은 필요하지만, 동시에 ‘벌써 이런 것이 가능하다니!’라는 깜짝 놀라움을 주기도 한다.▲ 포켓몬 고▶세계를 열광시킨 게임, ‘포켓몬 고’2016년 출시되어 열풍을 일으킨 ‘포켓몬 고(Pokémon GO)’도 대표적인 증강현실 기술이 접목된 사례다. 게임 개발사인 나이안틱랩스(Niantic Labs)에서 개발했으며,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포켓몬스터’ 콘텐츠를 구글지도 GPS 기능과 융합시켜 수많은 게이머를 열광시켰다.‘포켓몬 고’의 플레이 방법은 간단하다. ‘포켓몬 고’를 실행하고 스마트폰을 들고 걸어 다니다 보면 사용자의 위치와 지형지물을 인식해 화면 속에 포켓몬이 출몰한다. 사용자가 휴대폰 카메라로 해당 장소를 비추면 실제로 포켓몬을 볼 수 있고, 몬스터 볼을 던져서 잡을 수 있다. 실제 존재하는 ‘포켓스톱’ 위치에서 아이템을 받고, ‘체육관’에서 다른 플레이어들과 경쟁할 수도 있다.상업적으로도 성공을 거둔 ‘포켓몬 고’는 장차 증강현실 기술이 만들어갈 새로운 게임의 모습에 기대감을 심어주었다.오늘날 증강현실은 영화 속에서 봤음직한 기능이 어느새 세상에 나와 있을 정도로 발전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될 수 있는 만큼 4차산업 기술로 각광받으며 열띤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우려도 있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사용자의 주의를 산만하게 하여 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이다. 어느 것이 현실인지 가상인지 혼동을 겪는 데서 비롯될 문제들이 걱정거리로 제기된다.모쪼록 증강현실이 문제점을 해결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가져오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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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8
  • [JOB리포트] 삼성전자의 인공 인간 ‘네온’이 통역사를 대체할까
    [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완벽한 번역기가 나오면 외국어 배울 필요 없어지나요?” 지난해 8월 인터넷 포털사이트 문답 게시판에 올라온 글이다. 지난 10년간 혹은 그 이상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이 같은 글이 꾸준히 게시되는 이유는 여전히 ‘완벽한 번역기’가 등장하기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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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7
  • [JOB 현장에선] 한국콘텐츠진흥원 충격보고서, 미래산업이라던 VR게임 전망 '암울'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VR(가상현실)은 게임 산업과 융합해 4차산업혁명 콘텐츠 분야를 선도할 것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그러나 VR게임장을 운영하는 현장의 사업자들은 정작 VR게임의 미래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충격을 던지고 있다. 특히 사업자들은 '매력적인 콘텐츠 부족'을 그 원인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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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5
  • [JOB리포트] 두산 박정원 회장이 주목한 드론산업, '4차산업혁명 시대' 취업 돌파구
    '4차산업혁명 시대' 취업 돌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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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2
  • 요기요, 인간 작업자 없이 ‘AI’로만 가짜 리뷰 거른다
    [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배달앱 요기요와 배달통 등을 운영하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가 가짜 리뷰를 잡아내는 인공지능(AI)을 자체 알고리즘을 적용해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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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9
  • 삼성전자, 글로벌 전략회의서 AI 스타트업 인수 계획 내놓을까
    ▲ 전세계 반도체 시장 점유율 1위 인텔이 최근 이스라엘 AI 반도체 스타트업 하바나랩스를 한화 약 2조 3400억원에 인수하면서 AI 반도체 시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사진제공=연합뉴스] 기존 반도체 시장에서 AI를 응용한 반도체는 신성장 동력 경쟁자 인텔은 AI반도체 기업 하바나랩스 인수18~20일 열리는 DS부문 전략회의서 대응책 논의할 듯 [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삼성전자가 '사법 리스크'로 시계제로에 직면한 사이에 인텔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에 공격적으로 나서면서 삼성전자의 향후 대응전략이 주목된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인텔은 이스라엘 AI 반도체 하바나랩스를 20억 달러(한화 약 2조3400억원)에 인수했다. 침체된 PC 시장 분위기, 한계에 다다른 무어의 법칙, 지속적인 CPU 성능 향상의 어려움 등이 인수 배경으로 꼽힌다. 무어의 법칙은 반도체의 집적회로 성능이 24개월마다 2배로 증가하는 것이라고 인텔 설립자 고든 무어가 예측한 법칙이다. 인텔은 하나바랩스 인수에 앞서 지난 2016년에 AI 기업 네르바, AI 반도체 기술기업 모비디우스를 잇따라 인수했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인텔이 AI 분야에 투자한 비용만 4조원이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다. 인텔이 AI 업체 인수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는 이유는 정체된 반도체 시장에서 AI를 응용한 반도체가 신성장 동력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이에 삼성도 지난해 AI를 그룹의 미래동력으로 낙점했다. 하지만 삼성은 현재로서는 AI 업체 인수 계획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삼성은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개발에 AI를 활용하는 인텔과 달리, AI를 위한 딥러닝 알고리즘 연산에 최적화된 프로세서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오래전부터 연구해오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인간의 뇌 구조와 유사한 방식으로 정보를 처리하는 NPU가 탑재된 시스템 반도체 시장은 연평균 52%씩 성장해 2023년에는 343억 달러(40조6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이 NPU에 집중하는 이유다. 삼성전자 반도체 공식 블로그 삼성반도체이야기에 따르면 현재는 AI 활용에 CPU가 많은 영역에서 사용되고 있지만, 복잡한 단계로 들어서면 AI 특화 프로세서인 NPU를 사용한 것에 비해 전력 효율과 성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실제로 NPU는 GPU(그래픽처리장치)의 10배 성능을 낼 수 있고, GPU는 CPU 성능의 10배를 낼 수 있다. 인텔이 여러 AI 스타트업을 인수해 AI 반도체 시장 주도권에 나서는 동안 삼성은 사법 리스크로 내년 임원인사도 발표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삼성전자는 18일부터 20일 김기남 부회장 주재로 DS(디바이스 솔루션)부문 전략회의를 진행한다. 향후 3년간 AI·5G·전장용 반도체에 25조원 투자계획을 밝힌 삼성이 전략회의에서 AI 업체 인수 계획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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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8
  • [현장] AI의 불완전성 드러낸 이세돌 9단의 불계승...요석 죽이는 '착각'은 왜?
    요석 죽이는 '착각'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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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8
  • [별별 유튜브 추천](5) 꿈같은 애견미용 슈앤트리, 귀여운 강아지와 힐링하자
    ▲ 영상에 출연한 말티폼 굿보이[사진캡처=유튜브 채널 슈앤트리]바야흐로 ‘유튜브’ 시대다. 다양한 정보가 넘실대는 영상의 바다는 남녀노소, 개인과 기업, 직종을 불문하고 거대한 미디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무수한 영상의 홍수 속에서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콘텐츠로 눈길을 끄는 유튜브 채널들을 소개한다. <편집자주> 슈앤트리, 순둥이 강아지들과 힐링되는 애견미용[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이번에 소개할 유튜브는 애견미용 영상채널 ‘슈앤트리’이다.보통 강아지들은 통제가 어려워 목욕도 미용도 전투를 치르듯 험난할 때가 많다. 피할 수 없는 강아지와의 사투(死鬪), 애견주인이라면 한번쯤 겪어봤을 고민이다. 그런데, 마치 ‘꿈’같은 애견 미용을 볼 수 있는 채널이 있다.‘슈앤트리’는 애견미용 숍이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펫(Pet) 채널이다. 채널 주인들이 키우는 미디엄 푸들 ‘슈’와 파티푸들 ‘나무’의 이름으로 채널명을 지은 이 채널은 귀여운 슈앤트리의 일상과 함께 힐링 되는 놀라운 애견미용 영상을 올린다.슈앤트리 영상 속 강아지들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순하고 얌전하다. 물을 끼얹어져도, 마사지를 받아도, 가위가 눈앞에서 사각사각 움직여도 온순하게 미용을 받는다. 편안한 배경음악과 함께 노곤노곤하게 미용사의 손길을 받는 강아지들은 보는 이의 마음까지 편안하게 해준다. 부스스한 털이 정리되어 인형처럼 말끔하고 예뻐진 모습은 덤이다. 힐링과 귀여움으로 무장한 ‘슈앤트리’는 국경을 넘어 외국인 구독자의 사랑도 듬뿍 받아 구독자수 103만명을 돌파했다. ‘슈앤트리’에서 눈에 띄는 영상들을 소개한다.▶2천4백만뷰 돌파, ‘북극곰이 왜 여기서 나와?’이 영상은 ‘슈앤트리’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지난 2월 업로드 된 이 영상의 주인공은 하얀 강아지 엘빈이다. 샤워기에서 뿜어지는 물과 거품에 푹 젖어 문질러지는 동안에도 얌전하게 순한 눈망울만 반짝였다.복슬한 털에 귀도 제법 뾰족했던 미용사의 가위가 지나갈 때마다 털결이 매끈해지고 동그래졌다. 결국 얼굴 털까지 정리되고 가위가 떠나자 깜짝 놀랄 결과물이 남았다. 엘빈이 동글동글한 한 마리 북극곰이 되어버린 것이다.동그란 귀를 쫑긋거리며 탁탁 터는 모습은 그야말로 심쿵. 엄청난 귀여움으로 지나가던 시청자들을 고정 구독자로 못박아버렸다.▶폭탄 맞은 박사님→ 엘레강트한 강아지확실한 비포&애프터가 재미있는 영상이다. 구불구불한 털이 길게 자란 실버 푸들 까뮤가 슈앤트리를 찾았다. 정성껏 샤워를 하고 털을 말린 까뮤의 모습은 보자마자 ‘풋’소리가 나게 한다. 길고 덥수룩한 털이 보송보송해져 눈까지 가려버린다. “귀여운 밥로스 같다” “화학실험 폭파돼서 자포자기한 박사님”이라는 말까지 나왔다. 비록 앞이 보이지 않지만 얌전한 까뮤는 미용사의 가위에 순하게 몸을 맡겼다. 가위가 두껍게 쌓인 앞머리를 잘라 눈을 뜨게 하고, 팔다리 이곳저곳을 다듬자 수북한 털 속에 감춰져있던 미모가 점점 발굴된다. 결국 마지막에는 동글동글 엘레강트한 미모의 강아지로 변한 까뮤. 엄마아빠도 알아보지 못할 만큼 반전미모를 뽐냈다. 스파부터 미용까지, 편안하게 즐기는 ‘슈앤트리’의 강아지들과 함께 찌든 일상의 피로를 치유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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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일자리
    2019-12-17
  • [별별 유튜브 추천](4) 갤럭시폴드·에어팟 프로.. 잇섭, ‘테크’에 미친 ‘언빡싱’ 리뷰어
    ▲ 잇섭[사진캡처=유튜브]바야흐로 ‘유튜브’ 시대다. 다양한 정보가 넘실대는 영상의 바다는 남녀노소, 개인과 기업, 직종을 불문하고 거대한 미디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무수한 영상의 홍수 속에서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콘텐츠로 눈길을 끄는 유튜브 채널들을 소개한다. <편집자주> 잇섭, 각종 IT기기 생생한 ‘언빡싱’ 리뷰·정보 제공[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이번에 소개할 유튜버는 IT제품 리뷰어 ‘ITSub잇섭’이다.잇섭은 노트북, 스마트폰, 무선 이어폰, 키보드 등 각종 IT기기를 구입하고 실제로 뜯어보는 모습을 공개하는 ‘언빡싱’ 유튜버다. ‘언빡싱’이란 박스를 뜯어보는 ‘언박싱’ 뿐만 아니라 자세한 리뷰도 더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전자기기와 자동차에 미쳐있으며, 테크에 관련된 것이라면 무엇이든 리뷰합니다”라는 소개말처럼 테크기기에 관련된 모든 아이템을 콘텐츠로 다루고 있다.잇섭의 관심사는 갤럭시폴드와 에어팟같은 최신 테크기기는 물론 소규모 업체에서 펀딩으로 출시한 제품들까지 폭 넓은 범위를 망라한다. 때문에 관련 분야에 관심이 많거나 전자기기 구매를 앞두고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매력만점인 채널로, 구독자 114만명을 돌파했다.유튜브 ‘잇섭의 it 다잇섭’ 채널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영상들을 추천한다. ▶260만뷰 기록한 삼성 ‘갤럭시폴드 5G’ 리뷰잇섭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은 지난 9월 업로드된 ‘갤럭시폴드 5G'의 리뷰 영상이다. 삼성이 최초로 선보인 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으로 최첨단 기술력을 집약한 ‘갤럭시폴드 5G'는 출시 당시 장안의 화제였다. 잇섭은 ‘갤럭시폴드 5G’을 이전 갤럭시 시리즈들의 스마트폰과 외관 디자인, 크기, 기능, 스피커 등 장단점을 비교했다. 직접 실물을 접었다 펴면서 이어지는 자세하고 객관적인 설명은 갤럭시 폴드에 대한 호기심을 채워주었으며, 200만원대의 고가로 부담스러워하던 사람들이 제품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잇섭은 ‘갤럭시폴드 5G’의 대표적인 장점으로 강화된 멀티태스킹 기능과 좋은 그립감, 단점으로는 무게가 다소 무겁다는 점과 후면 카메라에 ToF카메라가 없어 라이브포커스 동영상이 불가능하다는 점 등을 꼽았다. ▶갤럭시 버즈vs에어팟, 에어팟 프로 상세한 ‘언빡싱’ 삼성의 갤럭시 버즈일까, 애플의 에어팟일까? 무선 이어폰을 구매할 때 한번쯤 고민해보는 대목이다. 잇섭은 지난 4월 갤럭시 버즈를 에어팟1, 2와 비교했고, 11월에는 새로 나온 에어팟 프로를 소개하는 영상을 올렸다.전자의 영상에서는 갤럭시 버즈와 에어팟의 기능과 차이, 각자 선호할 취향에 대해 설명함으로서 두 제품 사이에서 ‘선택장애’에 시달리던 많은 시청자들에게 도움을 줬다. 갤럭시 버즈는 에어팟보다 차음성이 뛰어나고 에어팟보다 1시간 가량 더 지속되는 배터리 타임이 장점으로 꼽혔다. 에어팟은 갤럭시 버즈와 비교하여 케이스의 우수성이 주목됐다. 케이스에 페어링 버튼이 있어 타기기에 사용할 때 편리하고, 케이스 충전 배터리가 11시간가량 더 많았다.에어팟 프로에 대해서는 디자인 변경점, 부속품, 달라진 페어링 방식, 기능 등을 소개했다. 이전 시리즈에 비해 크기가 더 작아지고 노이즈 캔슬링 기능까지 들어간 점. 편의성을 호평했으며, 이어팁 착용 테스트 기능이 부정확하다는 것과 곡을 넘기는 방식이 이전 시리즈와 달리 톡톡 두드리는 것이 아니라 버튼을 ‘꾹’ 누르는 것으로 변경된 점 등 아쉬운 부분들도 전했다.그 밖에도 잇섭은 스마트폰부터 IT 기능이 들어간 뷰티 기기, 테슬라의 전기차까지 쉽게 보기 어려운 테크기기까지 리뷰하여 폭 넓은 정보를 제공한다. 당신이 ‘얼리어답터’나 ‘테크매니아’라면 잇섭 채널은 반짝이는 보물창고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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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2019 한국생산성본부 CEO 북클럽](15) 이인실 서강대 교수 “트럼프 같은 비경제 변수가 중요한 경제요인” 강조
    [뉴스투데이=임은빈 기자] “우리나라가 벨기에와 더불어 전 세계에서 대외의존도가 제일 높은 나라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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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영화 속 4차산업 기술](16)캡틴아메리카: 윈터솔져, ‘자율주행차’
    ▲ 영화 ‘캡틴아메리카: 윈터솔져’ 속 한 장면영화에서만 볼 수 있었던 미래의 4차산업 기술이 점차 현실화 되고 우리의 생활을 바꾸고 있습니다. 상상력의 보고(寶庫)인 영화 속 미래 기술들은 현실에서 어떻게 구현될 수 있을까요. 뉴스투데이는 앞으로 영화 속 4차산업 기술을 살펴보고 현실 속에서 적용되는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정유경 기자] ‘캡틴아메리카: 윈터솔져’는 마블 유니버스 영웅 캡틴아메리카의 두 번째 영화다. 영화 속 닉 퓨리 국장의 카 체이싱 액션 장면에서는 자율주행차가 등장한다. 처음에는 닉 퓨리가 직접 운전을 하지만, 경찰의 습격을 받게 되자 그는 음성으로 차량에 여러 가지 명령을 내린다. 방어 시스템을 작동시키고, 탈출을 명령한다. 자율주행차는 스스로 핸들을 돌리며 포위망을 빠져나와 달린다. 이는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한 차량으로, 헤드업디스플레이를 활용해 각종 정보를 닉 퓨리에게 제공한다. 핸들을 넘기라는 명령에 다시 닉 퓨리가 주행하도록 운전 권한을 넘기기도 하고, 닉 퓨리의 질문에 답하는 등 비서 역할을 하기도 한다. 영화에서만 가능할 줄 알았던 자율주행기술은 최근 속속 현실화되고 있다. 자율주행기술의 현황들을 살펴보자.▲ [사진제공=현대차]▶현대차, 대형트럭 ‘군집주행’ 시연 성공자율주행차란 자동차가 센서 등을 통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위험을 판단하며 최적의 주행경로를 선택해 운전자 조작을 최소화하고 스스로 안전운행이 가능한 자동차를 말한다.특히 운전자가 브레이크나 핸들, 가속 페달 등을 제어하지 않아도 도로의 상황을 파악해 자동으로 주행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최근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초로 고속도로 위 대형트럭 ‘군집주행’(Platooning) 시연에 성공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12일 경기도 여주 스마트하이웨이에서 40톤급 대형트럭 엑시언트 2대로 군집주행을 선보였다.군집주행은 여러 대의 화물차가 줄지어 함께 이동하는 일종의 자율주행 운송기술이다. 뒤따르는 트럭은 앞 차와 간격을 유지하며 운전을 그대로 모방한다. 공기저항 최소화로 연비가 높아져 배출가스가 줄어드는 효과도 노릴 수 있다.후행 트럭 운전자가 선두 트럭에 접근해 군집주행 모드를 실행하면 후행 트럭은 앞서가는 차량의 가속, 감속에 맞춰 실시간 제어가 이뤄진다. 또한, 차선유지 자동제어 기술이 적용돼 후방 트럭 운전자는 핸들을 잡지 않아도 된다.트럭과 트럭 사이에 다른 차량이 끼어드는 상황도 대처가 가능하다. 일반 차량이 끼어들면 후행 트럭은 25m 이상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달리게 된다. 앞서가는 트럭이 급제동, 급정차를 하면 뒤따르는 트럭도 동시에 이를 따라한다. ▲ [사진제공=웨이모]▶웨이모, 세계 최초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실시.. 이용자 중 70% 긍정적 평가 구글과 기존 자동차기업들을 비롯한 다수의 업체들은 이미 자율주행 차량을 선보였고, 미국에서는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자율주행 차량이 이미 실용화되어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각국은 보다 나은 자율주행차를 상용화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실제로 구글의 자율주행차 회사인 웨이모는 2018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시에서 세계 최초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에 들어갔다.당시 웨이모는 피닉스시 일대 160㎞ 지역에서 400여명을 대상으로 유료 운송 서비스 ‘웨이모 원’을 시작했다. 이용자들이 스마트폰에 전용 앱을 깔고, 호출해 탑승하면 자율주행차는 자동으로 목적지까지 주행한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운전대 앞에는 엔지니어가 앉은 채 운행됐다. 또한, 대시보드 스크린에는 차량의 위치, 주변 정보, 목적지 등 차량이 인식하는 정보의 일부들이 시각화됐다.디인포메이션 보도에 따르면, 웨이모 자율주행 로보택시의 이용자들 중 70%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로보택시는 올해 7~8월간 1만500회 운행했으며 그중 6천100회를 피닉스 지역에서 주행했다.해당 서비스에 대한 평가는 운행을 마친 후 승객들이 익명으로 남겼다. 그 결과 별 5개 평가자 비율은 70%, 별 4개 이하의 비율은 30%로 나타났다. 불만을 가진 이용자들은 “로보택시가 목적지를 빙 돌아갔으며 운전이 거칠었다”고 평가했다. 하차를 제대로 해주지 않은 경우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에 긍정적인 평가를 남긴 이용자들은 “까다로운 교통 상황을 잘 헤쳐나갔다”고 소감을 말했다. ▲ NTSB 조사관들이 사고 차량을 조사하는 모습. [사진캡처=NTSB 홈페이지]▶자율주행 차량이 유발한 최초의 보행자 사망 사례 그러나 자율주행차가 널리 대중화되기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과제들도 적지 않다. 자율주행 차량은 그동안 크고 작은 사고들을 일으켜왔다. 특히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우버 자율주행차가 일으킨 보행자 사망사고는 세계적으로 큰 충격을 줬다.당시 사고 차량은 보행자와 부딪히기 1초 남짓 전까지 제동을 걸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프트웨어가 무단 횡단 보행자를 인식하도록 설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고 이후 이뤄진 초기 조사에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는 차로에 있는 보행자를 차량이나 자전거, ‘미확인 물체’ 등으로 인지했을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다.앞서 지난해 3월 애리조나주 피닉스 인근 도시 템페에서 한 40대 여성이 자율주행 모드로 주행 중이던 우버 차량에 치었다. 차량 운전석에는 시험 운전자가 타고 있었지만 사고를 막지 못했다. 사고를 당한 보행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 당시 그는 횡단보도 바깥쪽에서 차로를 건너갔던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는 자율주행차량이 유발한 첫 사망 사고로 기록됐다. 이후 자율주행차량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이에 따라 우버는 자율주행차량의 도로주행 시험을 약 9개월 간 금지한 바 있다.이처럼 자율주행 차량의 결함 등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할 경우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가는 결코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또한 브레이크 고장 등을 인식한 자율주행차의 충돌사고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누구에게 덜 피해가 가게 할 것인가 하는 ‘윤리적 문제’ 역시 쉽지 않은 과제이다.이와 관련해 기술적인 과제보다는 합리적인 법적 장치와 제도, 규범 등을 확립하는 것이 더욱 시급하고 중요한 관건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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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이태희의 JOB채](41) 현대차보다는 높은 르노삼성의 ‘노동가치’, 더 큰 리스크는 외국자본의 '냉혹'
    더 큰 리스크는 외국자본의 '냉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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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뉴투분석] 역대최저 합계출산율은 2034년 인력대란...정부는 '계속고용제도' 등 추진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출산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시간을 거듭할수록 역대 최저 출산율을 경신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경제활동인구 감소가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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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 [영화 속 4차산업 기술](15) 레디 플레이어 원, 손으로 만지는 가상현실(VR) 세계
    ▲ 레디 플레이어 원 포스터영화에서만 볼 수 있었던 미래의 4차산업 기술이 점차 현실화 되고 우리의 생활을 바꾸고 있습니다. 상상력의 보고(寶庫)인 영화 속 미래 기술들은 현실에서 어떻게 구현될 수 있을까요. 뉴스투데이는 앞으로 영화 속 4차산업 기술을 살펴보고 현실 속에서 적용되는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편집자주][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레디 플레이어 원은 2018년 개봉한 액션 어드벤쳐 영화다. 어니스트 클라인이 쓴 동명의 소설이 원작이며 스티븐 스필버그가 감독을 맡았다. 이 영화는 8~90년대를 풍미했던 비디오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TRPG 등의 문화가 가상현실과 결합해 등장하는 등 동시대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특히 영화 ‘백투더퓨쳐’의 오마주가 녹아있어, 과거와 미래의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진 작품이다.영화 속 배경은 2045년으로, 식량파동과 인터넷 대역폭 사태로 엉망이 된 시대다. 이에 주인공 ‘웨이드 와츠’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암울한 현실 대신 누구든 원하는 삶이 가능한 가상현실 ‘오아시스(OASIS)’에 접속하는 것을 낙으로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오아시스의 창시자인 천재 ‘제임스 할리데이’가 자신이 가상현실 속에 숨겨둔 3개의 임무를 완수하여 자신의 ‘이스터 에그’를 찾아 우승하는 사람에게 오아시스의 소유권과 막대한 유산을 상속한다는 유언을 남긴다.이에 주인공 웨이드는 물론 수많은 사람들과,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 거대기업 ‘IOI’가 이스터 에그 쟁탈전에 뛰어든다.▶컴퓨터로 만들어진 세계, 가상현실이란?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은 컴퓨터로 만들어 놓은 가상의 세계에서 사람이 실제와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최첨단 기술을 말한다. 머리에 장착하는 디스플레이 디바이스인 HMD(Head Mount Display·머리에 쓰는 VR기기)를 활용해 시각과 청각으로 체험할 수 있다.사람들은 VR을 이용해 일상적으로 경험하기 어려운 환경을 직접 체험하지 않고서도 그 환경에 들어와 있는 것처럼 보고 조작할 수 있다. VR은 교육, 의학, 항공, 군사, 고급 프로그래밍, 원격조작, 원격위성 표면탐사, 탐사자료 분석, 과학적 시각화 등에 응용된다.▲ [사진제공=연합뉴스]▶5G 타고 가상현실에서 만나자.. SK텔레콤 ‘버추얼 소셜 월드’영화 속 ‘오아시스(OASIS)’가 현실이 될 날이 가까워지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19일 “5G 가상현실(VR) 서비스인 ‘버추얼 소셜 월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VR에 소셜 미디어를 입히는 기술로, 아바타를 통해 가상공간에 여러 명이 접속해서 문화·여가생활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다. 해당 서비스는 VR HMD인 ‘오큘러스’나 삼성전자가 개발한 VR기기 ‘기어 VR’을 가지고 있는 고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카카오, 넥슨에 이어 글로벌 IT기업인 페이스북과 손잡고 다양한 VR 콘텐츠를 제작 중이며, 내년 상반기 미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이 목표다. 또한 VR 전용기기 없이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SK텔레콤은 “향후 경복궁, 마추픽추 같은 주요 관광지나 쇼핑몰 등으로 가상공간이 확대될 것”이라며 “VR서비스 이용자를 올해 월 10만명에서 내년 월 100만명으로 10배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비트세이버 [사진캡처=유튜브]▶판매량 100만장 돌파, VR 리듬게임 ‘비트세이버’시원한 타격감과 직관적인 게임방식으로 큰 사랑을 받은 ‘비트세이버’는 지난 3월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 이는 VR게임으로는 이례적인 수치다. ‘비트세이버’는 지난해 5월 출시됐다. HMD를 착용하고 플레이가 가능하며, 플레이어는 VR에서 음악의 리듬에 맞춰 날아오는 노트를 검으로 조각낸다.‘비트세이버’는 드럼을 치는 것 같은 리듬게임의 재미 뿐만 아니라, 영화 스타워즈로 로망의 대상이 된 ‘광선검’으로 노트를 베어내는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플레이어의 위치가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VR 게임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멀미를 유발하지 않는다.장르와 기술의 장점을 성공적으로 결합한 이 작품은 출시 전부터 가장 ‘VR’스러운 리듬 게임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비트세이버’의 성공을 이을 다음 VR게임은 어떤 모습일지 게이머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캡처=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가상현실, 이제는 ‘촉각’에 닿는다‘오아시스(OASIS)’에 접속한 아바타들은 시·청각 자극 뿐만 아니라 가상공간을 직접 만지고 느낀다. 이는 신체에 부착된 VR 웨어러블 기기 덕분에 가능하다. 이 기기가 육체 곳곳으로 신호를 보내어 실제와 같은 감각을 안겨주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경험을 현실에서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존 로저스 미국 노스웨스턴대 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은 21일 “피부 곳곳에 다양한 진동 엑츄에이터(동력을 이용해 기계를 동작시키는 구동 장치)를 전달하는 VR 스킨을 개발했다”고 국제 학술지 네이쳐에 밝혔다.이들이 개발한 VR 스킨은 기기 부위마다 진동감을 전하는 지점을 배열하여, 작동 회로와 제어 회로 등을 옷처럼 얇게 제작했다. 이 스킨은 전기를 통한 진동감을 전달해 착용자가 VR 속 촉각경험을 체험하게 한다.학계 전문가들은 VR 스킨이 가상현실에서 상대와 실제로 스킨십을 하듯 소통하고, 게임이나 영화에서 보다 사실감 있는 VR체험을 실현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향후 소형화된 촉각형 VR 기기 상용화를 한층 더 가속화시킬 것으로 전망된다.현실에서 충족시키기 어려운 필요·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발전한 가상현실은 4차산업 시대의 파도 속에서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며 현실과 거리를 좁히고 있다.미래 가상현실 기술이 열 새로운 시장에서, 누가 먼저 승기를 잡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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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뉴투분석] 이해진과 손정의 합작사 '라인', 3종류 일본 온라인 시장 파괴력 주목
    [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네이버가 일본 법인 ‘라인’을 키우기 위해 소프트뱅크와 손잡았다. 상위 지주사 ‘Z 홀딩스’의 공동 투자자로서 ‘동업’ 체제를 선택했다. 내년 하반기면 일본 온라인 시장에서 모바일 메신저와 커머스, 핀테크를 한번에 손에 쥔 ‘1억 유저’ 인터넷기업이 탄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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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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