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NEWS] 오뚜기, 여름철 입맛 돋울 ‘라조장’ 2종 출시 外

강이슬 기자 입력 : 2020.05.18 15:25 |   수정 : 2020.05.1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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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식음료업체들이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신제품들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오뚜기는 집에서도 간단히 중화요리 풍미를 더해줄 ‘라조장’을, CJ제일제당은 ‘비비고 평양만두’를, 농심은 ‘신라면건면’을 용기면에 담은 ‘신라면건면사발’을 출시했다.
 
롯데칠성음료는 100% 맥아만 사용한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를, 뚜레쥬르는 우유 쉐이크에 커피, 딸기, 팥절미를 활용한 쉐이크 3종을 선보인다.

 

라조장 활용 이미지_1.png
[사진제공=오뚜기]

 

■ 오뚜기, 중화요리 풍미 더해주는 ‘라조장’ 2종 출시
 
오뚜기가 각종 요리에 한 큰술만 넣으면 고급 중화요리의 풍미를 더해주는 라조장 2종을 출시했다.

 

‘라조장’은 신선한 기름에 산초, 고추 등을 볶아 만든 중화풍 고추기름소스를 말한다. 최근 국내에서도 라면, 짜장면 등에 중화풍 풍미를 더해주는 소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오뚜기 ‘라조장’은 매콤하고 짭조름한 맛에 감칠맛이 더해져 다양하고 풍부한 맛을 내는 중식 향미유다. 통산초를 그대로 넣어 혀가 얼얼할 정도로 매콤한 사천 음식의 맛을 낸다. ‘라조장 산초’는 보다 얼얼하고 매콤한 맛을, ‘라조장 양파’는 얼얼한 매운맛에 양파의 달큰한 감칠맛을 더한 제품이다.
 
라조장은 뜨거운 밥에 한 큰술을 넣어 비벼먹거나 각종 볶음밥, 볶음면에 넣어 볶으면 중화풍 볶음밥, 볶음면을 즐길 수 있다. 또 두부부침, 가지볶음 등의 요리에 한 큰술 더하면 쉽고 간편하게 중화풍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만두, 육류, 각종 튀김류 위에 뿌려 먹거나 찍어 먹으면 맛과 풍미를 한 층 높인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짜장라면에 라조장 한 큰술을 더하면 중화풍 풍미가 더해진 맛있는 짜장라면을 즐길 수 있다.

 

[CJ제일제당]비비고 평양만두.png
[사진제공=CJ제일제당]

 

■ CJ제일제당, ‘비비고 평양만두’ 출시
 
CJ제일제당은 평양냉면집 접시만두의 촉촉하고 담백한 맛을 구현한 ‘비비고 평양만두’를 출시했다.
 
‘비비고 평양만두’는 국내산 돼지고기에 두부와 숙주의 함량을 높여 평양만두 특유의 포슬포슬하고 꽉 찬 식감을 살렸다. 또 참기름과 참깨를 더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고소한 맛을 구현했다. 만두피에는 주로 삶거나 찌는 평양만두 요리법에 맞춰 찹쌀을 첨가해 만둣국으로 조리해도 쫄깃하고 촉촉한 맛을 느낄 수 있게 했다.
 
CJ제일제당은 정통 평양만두의 맛을 그대로 담기 위해 200여 곳이 넘는 만두 전문점을 조사하며 1년 넘게 제품을 준비했다. 특히 CJ제일제당만의 노하우로 기존 냉동 평양만두의 ‘왕만두’모양이 아닌 큼직하고 주름 없는 평양만두 외형을 그대로 담아 실제 외식전문점 수준의 맛과 외관을 구현했다.
 
김숙진 CJ제일제당 냉동혁신팀장은 “비비고 평양만두는 그간 비비고가 축적한 모든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으로 기존 냉동만두에서 느낄 수 없던 차별화된 담백함과 깔끔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비비고 브랜드 위상에 걸맞은 제품을 지속 개발해 ‘한식만두의 프리미엄화’를 선도하고,‘전세계 만두 열풍’이끌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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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농심]

 

■ 농심, 튀기지 않은 ‘신라면건면사발’ 출시
 
농심은 신제품 ‘신라면건면사발’을 출시한다. 인기 제품인 ‘신라면건면’을 그대로 용기면에 담은 제품이다.
 
농심은 신라면건면의 흥행과 소비자의 용기면 출시 요청에 힘입어 신라면건면사발을 출시하게 됐다. 지난해 2월 출시된 신라면건면은 기름에 튀기지 않아 깔끔한 맛과 낮은 열량이 특징이다. 출시 후 현재까지 누적판매량 7500만개를 돌파했다.
 
‘신가면건면사발’은 신라면건면의 매력은 살리면서, 더 가볍고 간편하게 만들었다. 신라면건면사발의 열량은 285kcal이며, 조리시간은 봉지라면보다 30초 짧아진 4분이다.
 
농심은 끓여 먹는 봉지라면과 달리 뜨거운 물을 붓는 용기면이라는 조리법의 차이를 극복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뜨거운 물에 잘 익으면서도 건면의 쫄깃한 식감을 구현하도록 개발했다고 밝혔다.
 
신라면건면사발에는 청양고추를 추가해 매운맛을 살렸고, 소고기와 표고버섯 등 재료로 감칠맛을 더했다.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png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 롯데칠성음료, ‘클라우드 생(生) 드래프트’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신선한 생맥주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를 오는 6월1일 출시한다.
 
초신선라거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100% 맥아(Malt)만을 사용한 올몰트(All Malt) 맥주로 기존 ‘클라우드’의 정통성은 유지하면서 생맥주를 그대로 담아낸 듯한 신선한 맛과 톡 쏘는 청량감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4.5다. 출고가는 1047원(500ml 병 기준)이다.
 
신제품은 기존의 스터비캔(355ml) 대신 330ml 용량의 슬릭(Sleek)캔을 도입했다. 한 손에 쉽게 잡을 수 있는 그립감과 휴대성이 좋은 슬릭캔의 장점을 내세워 홈술·혼술족을 겨냥한 가정시장 공략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생맥주를 그대로 담은 듯한 신선한 맛이 특징인 만큼 제품명도 ‘생’과 ‘드래프트’를 활용해 제품 특징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며 “홈술,혼술이 트렌드인 이 때 생맥주의 신선함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어 더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뚜레쥬르] 쉐이크 3총사 출시.png
[사진제공=CJ푸드빌]

 

■ 뚜레쥬르, 커피·딸기·팥절미 쉐이크 3종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사르르 우유 쉐이크’ 후속으로 쉐이크 3종을 추가 출시한다.
 
‘사르르 우유 쉐이크’는 우유 본연의 맛에 집중한 순수 우유 쉐이크로 기존에 바닐라 향이 강하고 텁텁하게 느껴졌던 쉐이크들에 비해 산뜻하게 마실 수 있어 인기를 끌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우유 쉐이크를 활용해 커피, 딸기, 팥절미 등 다양한 맛을 더해 1인 빙수처럼 즐길 수 있게 했다.
 
‘사르르 커피 쉐이크’는 고소하고 달콤한 우유 쉐이크에 깊고 진한 에스프레소가 매력적인 맛을 낸다. ‘사르르 딸기 쉐이크’는 우유 쉐이크에 딸기 과육을 넣어 달콤한 딸기 과육이 톡톡 씹히는 쉐이크 음료다.
 
‘사르르 팥절미 쉐이크’는 고소한 인절미 맛이 느껴지는 쉐이크에 국내산 통팥을 올려 달콤하게 즐길 수 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적당한 달콤함과 깔끔한 뒷맛으로 빵과 함께 곁들이면 맛이 극대화되는 쉐이크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1인 빙수처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이번 쉐이크 신제품을 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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