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군위 우보 탈락…공동후보지 미합의시 ‘무산’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7.0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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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공항 이전지로 거론되는 공동후보지 내에 위치한 도암1리 농암저수지 전경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단독후보지(군위 우보)는 결국 탈락됐다. 다만 공동후보지(의성 비안-군위 소보)에 대해선 합의를 요구했다.

국방부는 3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정경두 장관을을 위원장으로 하는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단독후보지와 공동후보지 모두 ‘부적합’하다고 밝혔다.

선정위는 이날 회의를 통해 “군위 우보 단독후보지는 주민투표 결과에 따라 이전부지 선정기준을 충족하지 않으므로 이전부지로 선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만 “공동후보지는 주민투표 결과에 따라 이전부지 선정기준을 충족하나 의성군수만 유치를 신청하여 현 시점에서 이전부지 선정 절차를 충족하지 않는다”며 “오는 31일까지 군위군수가 유치신청을 하지 않으면 무산된다”고 못을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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