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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인의 JOB카툰] 언택트 의료를 선도하는 ‘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 기획자’
      [뉴스투데이=변혜진 기자] 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는 IT기술과 의료 서비스가 접목된 산업 분야로, 최신기술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환자의 상태를 모니터링하면서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 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 기획자가 하는 일은? 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 기획자의 가장 기본적인 업무는 연령대 별 이용자의 특성과 요구사항 등을 파악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기획·개발하는 것이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용자의 식단이나 권장 음식 섭취량을 제안할 뿐 아니라, 운동 방법이나 치료법 등을 개인이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든다. 이를 이용하면 스마트 기기로 심박수, 체온, 운동량 등 다양한 생체 정보를 분석해 질병을 진단하고 적절한 시기에 치료할 수 있다.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기나 프로그램 등의 인프라를 개발하는 일도 도맡는다. 사람들에게 필요한 건강관리 서비스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연구해 스마트 기기 또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에게 제작 의뢰를 하기도 한다. 고객의 건강상태를 평가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지표를 개발하는 일도 한다. 서비스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서비스 사용자환경(UI, UX)을 기획한다. 서비스의 품질을 평가하고 오류를 수정·보완하면서 새로운 콘텐츠를 업데이트 한다. ■ 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 기획자가 되려면? 컴퓨터공학 등 IT관련 개발 경력이나 헬스케어 프로젝트 경험, 혹은 건강 및 보건 관련 임상연구 진행 경험이 있으면 유리하다.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통계적 역량도 중요하다. 의료분야의 지식도 있으면 좋지만 전문적인 수준을 요하진 않는다. IT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분야 를 공부하면서 역량을 강화해 나가는 것이 좋다.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분야의 경우 하나의 교육과정을 통해 관련 분야에 필요한 지식을 전부 습득하기 어렵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헬스케어서비스 개발자를 위한 교육과정으로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스마트 모바일 헬스케어 과정’이 있지만, 자격요건에 제한이 있다. 고용보험가입 및 컨소시엄 협약 기업 재직자인 경우에만 이수할 수 있다. ■ 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 기획자의 현재와 미래는? 국내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 등의 주도 아래 시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민간 기업의 경우 원격의료 및 홈케어 전용시스템을 개발하거나, 고령자를 위한 응급상황 관리 및 건강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국내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 규모는 6년 전 3조4000억원에서 올해는 14조원으로 20%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대기업은 병원·제약회사 등과 제휴해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특히 IoT나 ICT·빅데이터의 결합은 각광받는 분야인 만큼,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 역시 발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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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인의 JOB카툰
    2020-07-17
  • [박용인의 JOB카툰] 출판물의 기획, 편집, 제작까지 전 과정을 섭렵하다…‘1인 출판기획자’
      [뉴스투데이=윤혜림 기자] 1인 출판기획자는 1인 창업자의 형태로, 보통 작가와 출판물 전문가라는 두 직무 영역을 넘나들며 활동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일반적인 출판기획자와 달리 1인 출판기획자는 편집자, 제작자의 역할을 모두 수행하고 스스로 글을 쓰거나 삽화를 그리는 일을 겸하기도 한다. 출판산업이 불황에 직격탄을 맞기는 했으나 출판 콘텐츠의 의미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중요한 산업으로 인식되고 있어, 1인 출판기획자에 대한 관심도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 1인 출판기획자가 하는 일은? 1인 출판기획자는 하나의 출판물이 기획되어 제작되는 전 과정에 관여한다. 우선 신문, 인터넷, 잡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아이템을 수집하고 시장 조사를 진행한다. 동시에 독자의 반응을 분석해 요구에 맞는 주제와 내용의 출판물을 기획·편집·제작한다. 특히 최근에는 인터넷 서점이나 각종 매체를 통한 마케팅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면서 실질적인 책의 제작뿐 아니라, 개인 블로그나 SNS를 활용해 홍보 및 마케팅 등도 담당하고 있다. ■ 1인 출판기획자가 되려면? 우선 1인 출판기획자가 되기 위해서는 책이 출간되는 전반적인 과정을 이해해야 한다. 또한 책의 편집과 디자인 등 출판 업무에 필요한 교열과 교정, 그림 또는 사진의 배치, 원고 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받으며 기획자의 기초 역량을 쌓아야 한다. 따라서 분야별 전문화된 외주업체를 살펴보고, 작업자들과 소통하는 공동체 의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기존 회사들에 비해 영업력이 취약할 수밖에 없으므로 서점이나 판매 관계자와 함께 하는 커뮤니티를 구성해 놓으면 사업을 지속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마케팅 능력과 기획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SNS 계정 관리 및 활용 방법을 습득하고, 특정 분야의 트렌드를 읽을 줄 아는 안목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 1인 출판기획자의 현재와 미래는? 책을 읽는 인구가 감소하면서 출판시장의 축소가 우려되고, 베스트셀러의 개념이 흐릿해졌다. 대신 출판업계는 다양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다품종 소량 생산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특정 분야나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소규모의 출판사는 아직까지 수익성이 그렇게 크지는 않다. 하지만 SNS 등의 온라인 매체를 통해 마케팅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돼, 1인 출판기획자는 독특하고 매력적인 콘텐츠를 가지고 창업하기에 적합한 직종으로 여겨진다. 또한 전통적인 종이책 시장 외에도 전자책 시장이 성장하는 추세라 1인 출판기획자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1인 출판기획자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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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인의 JOB카툰
    2020-06-29
  • [박용인의 JOB카툰] 온라인에 상품 결정부터 판매, 배송까지 담당하는 ‘오픈마켓 판매자’
    [뉴스투데이=윤혜림 기자] 오픈마켓(Open Market) 판매자는 이러한 오픈마켓에서 판매품목을 설정해 실제 온라인 영업과 유통을 하는 판매자를 말한다. 기존에 잘 알려진 직업인 ‘온라인 쇼핑몰운영자’와 하는 일은 거의 유사하다. 판매가 이뤄지는 장소가 오픈마켓이냐, 실제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이냐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오픈마켓은 다수의 판매자와 구매자가 온라인에서 거래할 수 있는 전자적 가상시장이다. 인터넷 쇼핑몰에서의 중간 유통마진을 생략할 수 있어 기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오픈마켓 판매자의 수가 크게 늘고 있다.   ■ 오픈마켓 판매자가 하는 일은? 오픈마켓 판매자는 오픈마켓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사람으로서 시장조사를 통해 고객의 요구사항을 분석하고, 상품을 결정 및 섭외한다. 또한 준비된 상품들을 고객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오픈마켓에 올리고 홍보하는 일을 한다. 상품의 주문이 들어오면 판매된 상품을 고객에게 배송하고, 등록된 상품정보를 수시로 점검하고 수정하며 실시간으로 업무를 진행한다. 또한 누구나 진입할 수 있는 시장이기 때문에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오픈마켓 운영 사이트 등에서 시행하는 교육을 들으며 품목 경쟁력을 확보하기도 한다. ■ 오픈마켓 판매자가 되려면?   실제 창업 준비를 할 때는 어떤 아이템을 팔 것인지를 정해야 하는데, 특별한 아이템은 구매자가 적기 때문에 가급적 대중적인 아이템 중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오픈마켓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와 분석도 필요하다. 오픈마켓 판매자의 모임이나 세미나에 참석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매출증대와 동시에 재고관리 등의 합리적비용관리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오픈마켓 창업비용은 상품원가, 수수료, 광고비, 임차료, 인건비, 세금 등인데 오픈마켓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통상 품목별로 적용되는 판매수수료, 제공되는 서비스, 대금 입금기간 등도 미리 살펴봐야 한다. ■ 오픈마켓 판매자의 현재와 미래는? 최근 오픈마켓 창업은 오프라인 창업에 비해 초기 자본금이 적다는 점에서 50대 이상 판매자의 수가 크게 늘었다. 한 오픈마켓 사이트의 경우는 50대 이상의 판매자가 매년 2배가량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스마트폰의 확산 및 간편결제 등의 보편화로 소비자들은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과 같은 오프라인보다 저렴하고 편리한 온라인 쇼핑을 선호하고 있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쿠팡, 위메프, 티몬 등 오픈마켓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는 2018년 4분기에 비해 21.87%가 급증했다. 최근 오픈마켓은 또 한번의 변화를 겪고 있다. 가장 큰 변화는 상품 구색(MD)으로 초창기 오픈마켓의 주요 상품들은 가격에 민감한 일반 생필품 중심이었다면 모바일 쇼핑이 크게 늘면서 최근 몇 년 사이 주요 백화점 3사가 오픈마켓과 제휴를 맺기 시작했다. 대형마트 홈플러스도 가장 먼저 오픈마켓에 입점했고, 홈쇼핑 업계도 오픈마켓과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매출 증대 효과를 보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쿠팡과 티몬 등 기존의 소셜커머스 사업자들까지 이 시장에 뛰어들며 기존의 C2C(Customer-to-Customer)에서 B2C(Business-to-Customer)까지 빠르게 영역이 확장되는 등 오픈마켓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을 것으로 보여 오픈마켓 판매자의 미래 또한 밝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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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인의 JOB카툰
    2020-06-17
  • [박용인의 JOB카툰] 기업의 미래 가치를 분석해 투자를 결정하는 ‘투자심사역’
    [뉴스투데이=윤혜림 기자] 투자심사역은 한 마디로 기업 투자에 대한 심사를 담당한다. 즉, 기업에 대한 투자안을 분석하고 보고서를 작성해 기업 투자에 대한 의사결정에 도움을 준다. 투자자는 투자한 기업이 성공적으로 성장하여 기업가치가 올라가면 수십 배 이상의 이득을 얻는 반면, 실패할 경우에는 투자액 대부분이 손실로 확정되기 때문에 투자심사역의 역할이 중요하다. ■ 투자심사역이 하는 일은? 투자심사역은 기업 투자과정 심사는 물론 투자기업을 발굴해 해당 기업에 대한 사업계획서·재무제표·투자회수가능성 등을 분석하고, 보고서를 작성해 투자심사를 진행한다. 이후 회의를 통해 의사결정을 하고, 기업 투자 실행 및 사후 관리를 담당한다. 투자심사역 중에서 특정 기업의 기술에 대한 투자를 담당하는 사람은 ‘기술투자심사역’이라고 한다. 이들은 사업 타당성 검토, 기술검토, 기술투자 알선 및 집행, EPC(설계(Engineering), 조달(Procurement), 시공(Construction)) 수행 관리를 담당한다. 스타트업 기업, 벤처회사, IT 회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심사가 많은 편이다. ■ 투자심사역이 되려면? 투자심사역은 기업의 CEO를 판단하는 능력, 회사의 사업성 및 성장성을 정확히 판단하는 능력, 현재 시장 상황, 투자의 매력 포인트 발굴 및 선정, 위험 요소가 무엇인지 알아낼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 때문에 경영학, 회계학 등의 전공이 도움이 되며, 기업경영 및 경영 컨설팅, 기업 분석 관련 지식이 중요하다. 또한 전략적 투자의사 결정을 내리고 직접 지도해야 하는 상황이 많으므로 분석적 사고와 기업경영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기업의 기술성, 시장성, 사업성을 검토할 수 있는 전문지식이 필요하다. 또 재무제표 분석도 가능해야 한다. 이렇듯 관련 분야의 경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금융업 경력을 쌓고 진출하는 것이 유리하다. ■ 투자심사역 분야의 현재와 미래는? 최근 투자심사역과 가장 연관된 벤처시장이 활성화되고 있어 전망이 밝다. 온라인 및 융합기술 발전으로 다양한 사업 기회가 창출되고 있고, 정부의 창업 유도 및 창업 지원 활성화에 힘입어 벤처펀드 신규 투자가 사상 첫 2조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아울러 미국 실리콘밸리와 중국의 주요 투자자들이 참여해 공동 운용하는 외자유치펀드도 활성화되면서 펀드에 참여하는 기관투자자도 다양해지고 있어 투자심사역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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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인의 JOB카툰
    2020-06-05
  • [박용인의 JOB카툰] 미래식량 곤충을 사육·관리·가공하는 ‘곤충컨설턴트’
    [뉴스투데이=김태진 기자]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2013년에 미래의 식량으로 곤충을 지목한 바 있다. 최근 식용곤충은 소고기나 돼지고기보다 영양학적으로 뛰어나고, 생산할 때 환경파괴 요소가 적어 미래식량으로 각광 받고 있다.   [일러스트=박용인]   ■ 곤충컨설턴트가 하는 일은?   곤충 사육, 곤충 관련 컨설팅, 곤충생태원 운영, 직업체험 등 곤충과 관련된 전반적인 부분을 관리한다. 이들이 수행하는 구체적인 직무 첫째로는, 식용, 약용, 화분 매개, 사료용, 체험학습용으로 이용될 수 있는 곤충을 사육한다. 곤충은 애벌레, 번데기, 성충의 3단계를 거쳐 탈바꿈을 하는데 애벌레 형태일 때에 주로 사람이 섭취하는 식용과 약용, 동물의 먹이로 사용한다.   둘째, 곤충 사육에 필요한 환경을 연구하고 관리한다. 곤충 사육장의 온도와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며 환기가 잘 되도록 사육장을 관리한다. 곤충들이 배출하는 분뇨 등을 잘 처리하여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곤충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과 영양분을 제공한다. 셋째, 곤충 사육을 희망하는 농가나 개인(업체)을 대상으로 곤충 사육 시 주의사항이나 세부적인 관리 방법 등을 교육한다.   ■ 곤충컨설턴트가 되려면?   곤충은 주로 실험용, 유전자원 보존, 생태·분류연구, 해충방제, 생물검정 및 발생생리 연구에 주로 사용되었고 최근 산업곤충으로서 요리, 사료 및 기능성 고부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신물질들이 추출·연구되어 의약품 및 화장품 원료로 활용되고 있다. 따라서 곤충전문 컨설턴트는 농생물학과 응용곤충학에 대한 전문지식이 필요하다. 그동안 곤충에 관한 지식은 대학의 농생물학과, 응용생물학과, 천연섬유학과 등에서 곤충과 관련된 교육 및 연구가 진행되고 축적되었다.   ■ 곤충컨설턴트 분야의 현재와 미래는?   현재 국내 곤충의 활용은 천적, 화분매개, 학습·애완용, 관광용이 중심이며 특히 이 가운데 최근 학습·애완용 곤충사육분야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반면에 환경정화, 사료, 바이오산업, 식용 등은 상대적으로 미약한 편이다. 2012년 농림축산식품부 전국 곤충산업 실태조사에 의하면 곤충 관련업체는 395개소, 전체 종사원은 1,393 명으로 평균 3.5명으로 영세한 편이다.   2010년 곤충산업육성법이 제정되어 곤충사육 산업화의 기반이 마련되었고, 제1차 곤충산업육성 5개년 계획이 곤충산업 기틀 마련을 위한 제도 정립 및 생산기반 조성에 초점이 되었다. 또한 제2차 5개년 계획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소비와 유통체계 고도화, 신시장 개척, 생산기반조성, 산업인프라확충에 목표를 두고 있다. 우리나라 곤충산업이 외국에 비해 활성화되어 있지 않지만 위의 법 제정과 노력으로 곤충 산업 발전의 기틀이 마련되어 현재 곤충산업 활성화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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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31
  • [박용인의 JOB카툰] 전 세계 17억 인구의 할랄 산업을 견인하는 ‘할랄전문가’
    [뉴스투데이=김태진 기자] 할랄(halal)은 이슬람교도인 무슬림이 먹고 쓸 수 있는 제품을 총칭하며, 아랍어로 ‘허용된 것’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일러스트=박용인]  ■할랄전문가가 하는 일은?   할랄 산업 및 할랄 인증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기업과 자문계약을 체결하여 컨설턴트로서 정부의 해외규격 획득 지원 프로그램 활용 등 해외 할랄 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할랄 인증의 핵심 요구사항인 HAS(Halal Assurance System:할랄보장시스템) 구축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하며 할랄 인증 신청 대행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아울러 해외 할랄시장에 대한 지식을 활용하여 현지 라벨링, 제품 등록 등 수입절차에 대한 자문을 수행하고, 전시회 및 온라인플랫폼 활용 등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할랄 인증 관련 내용을 교육하는 강사로 활동 할 수 있으며, 취업을 통해 할랄 인증기관 등 유관기관에서 상담 업무를 담당하거나 할랄 연구기관에서 할랄 분야 연구조사 업무를 수행하기도 한다.   ■할랄전문가가 되려면?   할랄전문가로 일하는 데 필요한 특별한 자격이나 요구 조건은 없으나 식품이나 화장품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이들 분야의 전공자가 다소 유리할 수 있다. 이는 식품이나 화장품의 성분 및 각종 첨가물 등에 대한 기본지식을 알면 업무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한편, 할랄전문가는 업무를 수행할 때 외국 업체와 의사소통을 하거나 대응하는 일이 잦기 때문에 영어 등의 어학 실력을 일정 수준을 갖추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할랄전문가는 ‘할랄’이라는 이슬람의 문화적 특수성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므로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인 직업이다.   ■할랄전문가 분야의 현재와 미래 전망은?   2015년 3월 농림축산식품부는 ‘할랄식품산업발전을 위한 8대 추진과제’를 발표하고 할랄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기존에 HACCP, ISO 등 제품 관련 인증 및 심사에 관여하던 업체가 할랄 분야에 진출하는 경우가 많다. 해를 거듭할수록 관련 업체도 늘고 있지만 아직은 일반 국민에게 친숙한 개념은 아니다. 그러나 식품 업계에서는 해외 수출을 위해 필수적인 인증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점차 인증 신청 업체도 늘어나는 추세다.   맥도날드, 스타벅스, 네슬레 등 여러 글로벌 기업들은 이슬람권에서는 거의 모든 매장을 할랄 인증 매장으로 운영한다. 현재 국내 몇몇 대형 매장에서도 할랄 제품 만을 진열해 안내하는 코너를 별도로 마련할 계획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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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 [박용인의 JOB카툰] 정보통신기술로 만드는 스마트한 농장시스템 '스마트팜구축가'
    [뉴스투데이=김태진 기자] 스마트팜이란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하여 농작물의 생육환경과 생육량 정보를 측정하고, 분석결과에 따라 온도, 습도, 햇볕량, 이산화탄소, 물 등을 제어장치를 통해 적절한 상태로 조정한 농사기술을 뜻한다.   [일러스트=박용인]     ■스마트팜구축가가 하는 일은?   스마트팜구축가는 스마트팜과 관련한 연구개발, 농업인 교육, 컨설팅을 담당한다. 이들은 ICT를 비닐하우스·축사·과수원 등에 접목하여 원격제어를 통해 자동으로 작물과 가축의 생육환경을 적절히 제어할 수 있는 농장(스마트팜)을 설치하고, 필요한 장비 및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또한 스마트팜 설치를 희망하는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농가가 보유하고 있는 시설, 장비 및 품목에 적합한 스마트팜 시설 설계를 지원하고, 시설 설치 후 사후관리가 가능하도록 하는 컨설팅 지원, 관련 교육 등을 추진한다.   ■스마트팜구축가가 되려면?   현재 스마트팜 구축가를 위한 별도의 대학 학과는 없으나 강원대학교의 시설농업학과, 경북대학교의 생물산업기계공학전공 등 농업과 기계, 전기, 전자 등의 융합전공을 통해 관련 내용을 배울 수 있다. 또한 농촌진흥청에서는 각 도의 농업기술원을 통해 스마트 농업에 관심 있는 대학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관련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기도 한다.   이들은 작물의 생육환경과 생육 상황에 대한 측정요령, 수집한 자료의 분석 방법, 분석결과를 활용한 농가의 작물 재배와 경영 활동에 대한 컨설팅 기법 등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농업진흥청에서는 농업인실용교육,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 농업 분야별 스마트팜 교육 등을 수시로 마련하고 있다.   ■스마트팜구축가 분야의 현재와 미래는?   농촌진흥청은 ‘스마트팜 모델 개발, 축사시설과 환경 제어기술 개발, 빅데이터 활용 기술 개발’등 3가지 과제를 2025년까지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하지만 아직은 축산 스마트팜의 보급과 확산을 위해 ICT를 활용한 스마트 축사 모델을 마련하고 축종별 현장 실증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송아지에게 젖을 먹이는 포유(젖먹이)로봇, RFID인식을 통해 각 개체별로 필요한 양의 사료를 먹이는 사료 자동급기 등을 비롯해 양계의 경우 온도, 습도, 유해가스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환경 제어와 사료, 음수량 측정 등 경영관리 측면을 극대화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이처럼 농촌진흥청은 축종별 ICT를 접목한 스마트 축사 구축에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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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인의 JOB카툰
    2020-05-21
  • [박용인의 JOB카툰] 사물과 사물, 사람과 사물을 연결하는 '사물인터넷전문가'
    [뉴스투데이=김태진 기자]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은 각종 사물에 센서와 통신 기능을 내장하여 인터넷에 연결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대표적으로 스마트폰으로 가스밸브, 전기, 현관문까지 간단하게 조작한다.   [일러스트=박용인]   ■ 사물인터넷전문가가 하는 일은?   사물인터넷은 크게 콘텐츠, 플랫폼, 네트워크 디바이스, 보안 등으로 업무 영역이 나뉜다.   먼저, 콘텐츠, 플랫폼 분야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개발 업무가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그리고 네트워크, 디바이스 분야는 하드웨어 개발자와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협업을 통해 직무를 수행한다. 마지막으로 보안 분야는 다른 모든 영역(콘텐츠, 플랫폼, 네트워크, 디바이스)에 적용되어야 하는데 영역별, 서비스별, 규모별 등 여러 상황을 인지하고 보안 적용을 고려하여야 한다. ■ 사물인터넷전문가가 되려면?   사물인터넷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일하려면 정보통신 기술(IT) 관련 역량을 기본으로 갖춰야 한다. 4년제 대학교에서 통신공학, 컴퓨터공학, 소프트웨어공학, 전자 공학, 제어계측공학을 전공하여 관련 분야의 이해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설계·판독, 프로그래밍 언어, 운영체제, 네트워크, 데이터 구조 등과 관련한 교과를 이수하는 것도 유리하다. 또한 사물인터넷개발자에게는 관련된 경험과 경력이 중요하므로 대학교 재학시 프로그래밍 언어 또는 기술을 활용하는 일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 사물인터넷전문가 분야의 현재와 미래는?   전 세계 사물인터넷 관련 지출 규모는 2015년 부터 연평균 15.6%씩 성장해 2020년 약 1516조 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가파른 성자세를 통해 올해에는 1조 2900억 달러(약 1516조 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산업의 성장에 따라 사물인터넷전문가의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국내의 IoT산업 현황을 살펴보면, 월간 IoT 신규 가입자 숫자가 휴대전화 신규 가입자 수를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이동통신 가입회선의 5~7%를 차지하는 IoT는 최근 3년간 50% 넘게 성장하며 포화상태에 이른 이동통신 성장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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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인의 JOB카툰
    2020-05-15
  • [박용인의 JOB카툰] 미래의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선도할 '핀테크 전문가'
    [뉴스투데이=김태진 기자] 핀테크(FinTech)란 금융(Finance)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이다. 모바일, 빅데이터, SNS 등의 첨단 정보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금융서비스 및 산업의 변화를 통칭한다.   [일러스트=박용인]   ■ 핀테크 전문가가 하는 일은?   핀테크전문가는 금융권은 물론 빅데이터, 부실방지기술(FDS), 인공지능(AI) 로보어드바이저 기업의 핵심 인재이다. 핀테크 환경에 맞는 금융상품을 개발하는 일, 온오프라인의 결제 및 송금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일, 해킹 등 각종 금융 관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보안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일, 데이터 분석 및 예측을 위한 알고리즘 개발 등 다양한 전문분야 를 담당한다.   핀테크전문가는 핀테크 관련 스타트업이 보유한 광범위한 가치연결기술을 대기업이 보유한 플랫폼과 연결되도록 하며, 이를 통해 고객 개인의 생애주기에 맞는 퍼스널라이징서비스를 제공한다.   ■ 핀테크 전문가가 되려면?   금융과 IT 분야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필요하며, 보안에 대한 전문지식과 기술, 빅데이터 분석력이 요구된다. 더불어 핀테크와 융합 가능한 신사업 분야를 개척하는 아이디어와 문제해결력, 광범위한 신기술 트렌드에 대한 빠른 이해와 흡수, 이를 신사업으로 연결시키는 융합능력 등이 필요하다.   ■ 핀테크 전문가 분야의 현재와 미래는?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의 IT강국으로 충분한 기술을 갖추고 있으며 금융산업의 성숙도가 높은 편이다. 이에 IT와 금융의 융합으로 탄생한 핀테크산업의 성장 가능성은 높다고 볼 수 있다. 더욱이 액티브 X, 공인인증서 등이 점차 사라지는 추세인 것을 감안 한다면 앞으로 핀테크의 활용은 더욱 무궁무진해질 전망이다.   핀테크 산업에서는 금융보안 쪽에 많은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기존에는 공인인증서, OTP 카드, 폰 인증번호 등을 사용하였다면 이제는 안면인식이나 홍채 인식, 목소리 인식 등 생체를 이용한 인식기술들을 도입하는 곳들도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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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 [박용인의 JOB카툰] 건축물에 관련된 모든 데이터를 활용하는 '빌딩정보모델링전문가'
    [뉴스투데이=김태진 기자] 빌딩정보모델링이란 3차원 정보모델을 기반으로 시설물의 생애주기에 걸쳐 발생하는 모든 정보를 통합하여 활용이 가능하도록 시설물의 형상, 속성 등을 정보로 표현한 디지털 모형을 뜻한다. [일러스트=박용인] ■ 빌딩정보모델링전문가가 하는 일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된다. 첫 번째는 사전 설계검토이다. 설계과정에서는 3차원 시뮬레이션을 통해 설계의 정합성을 살핀다. 두 번째는 시공성 검토다. 공법에 따른 시공성을 사전에 검토하고 재시공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3차원 빌딩정보모델링에 의한 사전 테스트 시공을 하면서 시공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나 이상 여부를 점검한다. 마지막으로 유지관리 업무가 있다. 건물 생애주기 중 건축재료 및 시설장비 등의 교체시기, 이력관리 등을 통해 관리된다.   이때 빌딩정보모델링전문가는 유지관리에 필요한 데이터를 추출해 시설물의 유지관리에 필요한 예산을 세우고, 설계가 변경됐을 때 이력관리에 활용한다. 이러한 데이터는 건축물의 가치를 감정하고 평가하는 데에도 유용하게 쓰인다.   ■ 빌딩정보모델링전문가가 되려면?   건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기본적으로 갖춰져야 한다. 물론 설계를 할 수 있어야 하며, 시공에 대한 기본 지식과 더불어 시설물 유지관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 일은 건축기술을 정보화해 활용하는 일이기 때문에 IT 기획능력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필수적으로 프로그래밍에 대한 이해도 있어야 하며, 데이터를 분석하고 다룰 줄도 알아야 한다. 이에 더해 그래픽 소프트웨어 활용 능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건축과 정보처리 또는 컴퓨터 등을 복수전공하면 좋겠지만, 동시에 하기 어렵다면 건축을 주 전공으로 하여 관련 분야에서 경험을 쌓으면서 IT분야에 대한 지식을 쌓아야 한다.   ■ 빌딩정보모델링전문가 분야의 현재와 미래는?   해외에 비해 우리나라에서는 2000년대 후반부터 알려진 직업으로 여전히 걸음마 단계이며, 관련한 전문 인력도 얼마 되지 않는다. 현재는 특정 건축물에서만 활용되고 있지만 미래에는 모든 시설물에 빌딩정보모델링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필요에 따라 새롭게 등장한 분야인 만큼 기술력을 확보한다면 전망은 매우 밝다. 최근에는 친환경적인 건축물을 짓기 위해 빌딩정보모델링이 활발하게 쓰이고 있다. 예를 들어, 3차원 시뮬레이션을 통해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을 살펴 에너지 절감 효과를 구체적 수치로 측정해볼 수 있다.   이외에 건축물을 짓거나 리모델링할 때 소요되는 비용을 산출할 때, 은행 등 금융권에서 건축 담보물에 대한 가치를 평가할 때도 활용될 수 있다. 또한 컴퓨터의 발달, 지식정보화 사회의 가속화 등에 따라 국가 차원에서 조경이나 사회간접시설 등 건축과 관련한 사회의 모든 콘텐츠가 데이터화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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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8
  • [박용인의 JOB카툰] 연구장비 운영을 통해 기초과학 경쟁력을 높이는 ‘연구장비전문가’
    [뉴스투데이=윤혜림 기자] 연구장비전문가 과학기술 연구개발에 사용되는 전문 장비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갖추고 장비 운용을 통해 데이터 산출, 해석 및 연구개발 활동을 지원하는 일을 한다. 또한 전문지식을 활용해 애로기술을 상담하고 전문인력 양성, 효율적인 장비 도입을 위한 장비 심의 등을 수행한다. 현장에서는 ‘연구장비 기술인력’, ‘연구장비엔지니어’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일러스트=박용인]   ■ 연구장비전문가가 하는 일은? 연구장비전문가는 연구장비 운영업무를 수행하는 경우 연구장비에 대한 소정의 교육을 이수하여 전문지식 및 기술을 보유하고, 장비를 운용하여 데이터를 산출하고 해석한다. 연구장비 유지보수 및 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 연구장비의 유지 및 보수 업무를 전담하며, 진단, 부품교체, 고장수리 등 장비의 수리를 지원한다. 분석과학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 분석과학 분야의 지식을 바탕으로 연구장비의 운용 및 연구장비를 활용한 분석기법의 개발, 장비의 개조·개량, 활용기법 개발 등의 연구를 수행한다. ■ 연구장비전문가가 되려면? 연구장비전문가는 탄탄한 영역별 이공계 기초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응용과 연구가 이뤄지도록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이공계 전공자 및 연구장비 운영, 유지보수, 개발 등의 관련 경력이 필요하다. 또한 연구장비전문가는 창조적인 연구성과를 도출하고 국가 연구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 이를 위해 지속적인 장비 활용 교육을 통해 실력을 키우고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식정보를 교환하는 적극적인 태도가 필요하다. ■ 연구장비전문가 분야의 현재와 미래는? 우리나라에서 연구장비전문가는 대학교 및 정부출연 연구기관 등 기타 R&D 수행 기관에서 활동한다. 학력 수준은 학사 또는 석사가 대부분이고 박사 인력도 활동하고 있다. 다만 연구 보조 인력으로 인식되고 있어 실제 연구개발 활동을 하는 인력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처우를 받고 있다.   우리나라 과학기술 투자 규모와 연구시설 및 장비에 대한 예산투자는 꾸준히 늘고 있으나, 연구시설이나 장비를 운용하는 인력에 대해서는 지원이 부족한 실정이다. 정부는 최근 매년 국가연구개발 예산의 6.6%(7,698억 원) 이상을 연구시설·장비 구축에 투자하고 있으며, 연구장비(시설 포함) 총투자 규모는 5조 3,885억 원(38,323점)으로 누적 투자 규모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예산 규모는 과학기술의 첨단화, 대형화 추세에 따라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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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4
  • [박용인의 JOB카툰] ‘과학문화의 대중화’에 앞장서다, ‘과학커뮤니케이터’
    [뉴스투데이=변혜진 기자] 과학커뮤니케이터는 지식으로의 과학을 넘어 과학을 하나의 문화로 향유하는 데 앞장서는 사람을 말한다.   [일러스트=박용인] ■ 과학커뮤니케이터가 하는 일은?   과학커뮤니케이터는 과학 관련 콘텐츠 기획∙제작부터 과학 강연, 과학 공연 등으로 대중에게 과학문화를 대중화하는 일을 한다. 과학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람은 대중 과학서를 집필하거나, 과학 관련 방송∙소설∙영화 등과 같은 콘텐츠를 직접 만들거나 컨설팅을 하기도 한다.   과학큐레이터나 과학해설사는 과학관∙전시업체 등에서 과학기술과 관련된 전시품을 소개하고 과학 실험을 쉽게 설명해주는 등 다양한 업무를 맡는다. 또한 과학 콘텐츠를 제작하는 팟캐스트 활동가로 일하면서도 과학관이나 창의재단과 함께 행사∙전시를 기획하거나 축제에 참여하는 경우도 많다.   ■ 과학커뮤니케이터가 되려면?   이공계 관련 전공자로서 과학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과학 교육경험이 있는 사람이 유리하다. 특히 과학 콘텐츠를 쉽게 전달하기 위해 과학 교구를 잘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즉 스토리텔링을 통해 과학 콘텐츠를 흥미롭게 표현해 전달력을 높이는 창의성이 요구된다.   본격적으로 과학커뮤니케이터 과정을 준비하려면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사이언스커뮤니케이터 양성과정,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의 SC(Science Communicator) 창의실험지도사 과정, (사)한국과학커뮤니케이터협회 주관 교육세미나, 지역센터의 SC 양성 교육과정 등을 이수하면 도움이 된다.   ■ 과학커뮤니케이터 분야의 현재와 미래는?   과학커뮤니테이터는 정부의 육성 정책에 힘입어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제4차 과학관육성 기본계획(2019 ~ 2023)’에 따르면 ‘과학문화 SA(Science Activator) 아카데미’의 신설·운영안이 포함돼 있다. SA 아카데미는 전문적인 과학커뮤니케이터를 양성하는 일을 하는 교육기관이다.   또한 과학문화가 앞으로 과학문화 콘텐츠∙상품으로 소비되는 ‘과학문화산업’으로 성장하는 만큼 관련 직무 역시 크게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과학문화 진흥∙육성 정책을 바탕으로 우수한 과학문화 콘텐츠를 발굴∙지원하며 마케팅 역시 활성화될 방침이다.   현재 과학커뮤니케이터들은 정부나 유관기관과 연계해 하는 일이 많지만, 앞선 정부 육성∙지원책에 힘입어 향후 활동할 수 있는 무대도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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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7
  • [박용인의 JOB카툰] 의도적인 악성 평판을 해결해주는, ‘사이버 평판 관리자’
    [뉴스투데이=윤혜림 기자] 온라인상에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만들어낸 악성 평판이 있을 경우 누가 해결해 줄 수 있을까. 바로 ‘사이버 평판 관리자’다. 사이버 평판 관리자는 주로 온라인상에서 평판과 관련된 의견을 모으거나, 악성 평판에 미리 대응할 수 있도록 자료를 수집하며, 개인이나 기업과 관련된 사람들의 좋은 이미지를 구축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일을 한다.   [일러스트=박용인] ■ 사이버 평판 관리자가 하는 일은? 사이버 평판 관리자는 고객과 전화, 면담, 이메일 등 주로 온라인에서 개인 및 기업과 관련된 사람들의 평가나 만족·불만족과 같은 평판을 감시한다. 사이버 평판 관리자는 누군가가 만들어낸 좋지 않은 평판을 해결하고, 온라인상에서의 상품, 서비스, 정치적 활동, 게시물, 보도자료 등을 수집·관리하고 모니터링한다. 이를 통해 평판과 관련된 의견을 모으거나 미리 좋지 않은 내용이 인터넷에 퍼지기 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자료를 수집하는 일을 한다. 또한 사이버 평판 관리자는 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평판의 정도, 유형, 이유, 게시자, 사실관계, 전후 관계 등을 파악하고 분석하여 대응방안을 기획한다. 구체적으로 댓글 게시, 보도자료 작성 및 배포, 악성 내용 생산자에 대한 법적 조치, 게시물 삭제, 포털사이트 검색순위 높이기, 부정적 평판에 대한 대응 게시물 게재 등의 방법으로 온라인상의 악성 내용을 해결하고 긍정적인 평판을 유도한다. ■ 사이버 평판 관리자가 되려면? 사이버 평판 관리자는 미디어 분야의 직업인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 소셜 미디어 분석가 등의 직업과 관련성이 높다. 따라서 스토리텔링 능력, 기획력, 미디어 능력을 키우는데 집중해야 하고, 다양한 업무 경험을 꾸준히 쌓아야 한다. 또한 사이버 평판 관리자는 수많은 사람의 생각에 영향을 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여러 분야의 사람들과 의사소통 능력이 중요하고, 창의적인 작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유리한 면이 있다. ■ 사이버 평판 관리자의 현재와 미래는? 과거에 사이버 평판 관리자는 법률 회사나 자문 회사, 회계 법인, 광고홍보 회사 등이 자신들의 업무 영역을 중심으로 고객들의 위기관리를 도왔지만, 이제는 위기관리 자문이 독립적이며 융합적인 영역으로 바뀌고 있다. 최근에는 소상공인, 프랜차이즈 기업, 개인 및 공인, 대기업 및 브랜드가 주 고객층이기 때문에 사이버 평판 전문 업체와 기업 내 홍보 마케팅팀에서 근무할 수도 있다. 또한 미래에 기업의 입장에서 어떤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지 미리 알기 어렵기 때문에, 기업들은 자체적으로 위기가 일어났을 때 적절한 대응 절차나 시스템을 세우고, 법적 소송 등에 대비할 수 있는 인력을 늘리는 분위기여서 대기업 위주로 이 분야의 인력도 많이 필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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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1
  • [박용인의 JOB카툰] 시선을 사로 잡는 직업, ‘매매주택연출가’
    [뉴스투데이=김태진 기자] 매매주택연출가란 집을 팔 때 조금 더 높은 가격에 빨리 팔릴 수 있도록 가구나 화분 재배치, 벽 페인팅 등을 전문적으로 도와주는 직업이다.   [일러스트=박용인]   ■ 매매주택연출가가 하는 일은?   '홈 스테이징' 활동을 한다. 이는 집을 팔려는 사람을 위해 주택구입 희망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공간 연출을 뜻한다. 즉, 판매할 집을 세부적으로 장식하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해 구매자들이 해당 집에 산다는 상상을 할 수 있게 ‘모델 홈’을 제공하는 것이 주된 업무이다.   매매주택연출가는 홈스테이징을 통해 집의 내부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외관에 대해 컨설팅하고 관련 연출 작업을 진행함으로써 집의 가치를 높이고 주택매매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 매매주택연출가가 되려면?   집이라는 빈 화폭에 그림을 그리듯이 빛과 색, 공간을 만들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예술적인 안목과 기술, 창의성이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현재 따로 정해진 교육기관이 없어 인테리어 업계 종사자들이 매매주택연출가로 활동하고 있는 상황이다.   요구되는 자격증이 정해져 있거나 교육과정이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실내디자인, 건축디자인 등에 대한 자격이 있으면 응용해 활용할 수 있다. 관련 전공으로는 실내디자인학과, 산업디자인학과, 건축학과 등이 있다.   ■ 매매주택연출가의 현재와 미래는?   인테리어 산업은 활성화되어 있지만, 매매주택연출가가 담당하는 홈스테이징 분야는 걸음마 단계이다. 현재 홈인테리어 및 홈데코레이션 사업을 진행하는 업체가 홈스테이징으로 비즈니스 확장을 시도하며 몇몇 고객으로부터 의뢰를 받아 업무를 수행한 사례가 있는 정도이다.   국내 한 업체는 최근 자신의 집을 손수 장식하거나 창업을 꿈꾸는 30~40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개설한 바 있다. 현재 매매주택 연출만을 전업으로 삼는 전문가가 존재하지 않아 종사자 수 및 근무처, 임금 수준을 추산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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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7
  • [박용인의 JOB카툰] 음식에 ‘멋’을 더하다, ‘푸드스타일리스트’
    [뉴스투데이=변혜진 기자] 최근 잡지, 영화, 광고 등 다방면에서 음식, 식기류, 테이블 등을 스타일링하는 푸드스타일리스트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일러스트=박용인]   ■ 푸드스타일리스트가 하는 일은?   푸드스타일리스트는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에서 음식 관련 장면을 연출하는 일을 한다. 음식의 플레이팅부터 각종 식기류와 소품 등으로 테이블을 꾸미는 작업 등이 이에 포함된다. 영상이나 사진의 전체적인 분위기에 맞춰 음식을 그릇에 담고 소품과 테이블보로 테이블 공간을 연출한다.   이에 더해 음식 트렌드를 기민하게 살피며 새로운 메뉴와 레시피를 개발하는 작업을 하기도 한다. 레스토랑의 기존 메뉴를 보완하거나 메뉴를 새롭게 추가하기도 하고, 잡지, 요리 프로그램의 기획 주제에 맞는 메뉴를 새로 개발하기도 한다.   세계 각국의 음식 메뉴나 레시피 뿐 아니라 식기, 인테리어 등 음식 연출과 관련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일도 한다.   ■ 푸드스타일리스트가 되려면?   푸드스타일리스트는 미적인 감각이 중시되는 직업이기 때문에 미술을 전공하면 이점이 있다. 조리학이나 푸드아트 등을 부전공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푸드스타일링 분야에 다양한 전공자들이 활동하고 있는만큼 전공사항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또한 프리랜서로 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관련 커리어를 쌓고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만들어 두는 것이 좋다. 그러기 위해선 푸드스타일링과 관련한 미적인 감각을 쌓고 정보수집부터 트렌드 분석까지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새로운 메뉴나 음식 플레이팅 등을 제시할 수 있다면 더 경쟁력을 쌓을 수 있다.   ■ 푸드스타일리스트의 현재와 미래는?   푸드스타일리스트의 전망은 밝은 편이다.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에서 푸드스타일링이 중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푸드스타일리스트는 음식 연출 작업에만 국한되지 않고, 호텔이나 기업 등에서 메뉴나 스타일링을 컨설팅하는 일도 많이 한다. 크리스마스나 발렌타인 데이 등의 이벤트에 맞는 신메뉴 개발이나 스타일링 컨설팅이 이에 해당한다.   생활 전반에서 식생활의 미적인 요소를 중시하는 문화 트렌드에 따라 향후에도 푸드스타일리스트의 길은 무궁무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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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3
  • [박용인의 JOB카툰] 생활 필수 기술 소개, 미래 예측·안내하는 ‘미래 가이드’
    [뉴스투데이=윤혜림 기자] 미래사회에서는 평균수명의 연장과 사회변화의 속도에 대처하기 위해 다방면에 걸쳐 자신의 전문 분야를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전문 분야 외에 다른 분야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처하고 준비해야 할지 혼란스러워 한다. 예를 들어 컴퓨터와 핸드폰, 트기 스마트폰이 생활의 기본이 된 현재, 60대 이상의 장년인구 중에는 컴퓨터와 핸드폰을 제대로 사용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미래 가이드는 자신의 전문 분야가 아니지만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기술들을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체험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일러스트=박용인]   ■ 미래 가이드가 하는 일은? 미래 가이드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기술들을 소개하고 체험하게 해 주는 역할을 하는 직업이다. 미래의 기술 진보를 예측해서 사람들이 살아가는 사회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예상해 보고 미래를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안내하는 전문가들을 말한다. 미래 가이드는 시스템적 사고와 방법론을 통해 다양한 문제와 관련된 예상 시나리오를 수립한다. 여러 배경을 가진 사람들의 집단지성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고, 실제적 기회와 위험 요소를 미리 파악하고 위험에 대비한다. 직업, 인구, 환경 등에 대한 정책 수립의 중요한 도구인 미래예측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 미래 가이드가 되려면? 미래 가이드가 되기 위해서는 미래학, 경제학, 사회학, 이공계 분야의 석사학위 이상의 학력이 필요하다.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하는 여러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꼼꼼히 살펴보는 자세도 필요하다. 또한 미래 가이드는 틈틈이 신기술과 트렌드 변화를 확인하고 이를 따라가는 태도가 필요하다. 변화에 적응이 어려운 사람들을 대상으로 일종의 체험 교육도 실시하기 때문에, 의사소통능력과 친화력도 요구된다.■ 미래 가이드 분야의 현재와 미래는? 미래 가이드는 정부 산하단체나 각종 기업, 대학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임금 수준이나 업무 환경 등 매우 안정적인 직업이다. 특히 공공기관이나 교육기관, 기업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소속원들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미래 변화에 대한 교육과 가이드를 원하는 경우가 많다. 미래의 기술 진보는 예측 가능하며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의 변화 또한 상당 부분 예측할 수 있다. 미래학자 중 새로운 직업과 고용을 예측해 미래를 안내하는 전문가의 중요성이 커지게 될 것으로 보여 앞으로 미래 가이드의 직업적 전망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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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7
  • [박용인의 JOB카툰] 더 작게 더 빠르게 더 좋게 4차 산업혁명의 핵심주자 '나노공학기술자'
    [뉴스투데이=김태진 기자] 나노(n)는 길이 단위의 하나로 10억 분의 1(1×10-9m)을 가리킨다. 이처럼 작은 나노미터 크기의 물질들을 기초로 하여 우리 실생활에 유용한 나노소재, 나노부품, 나노시스템을 만드는 직군이 나노공학기술자이다.   [일러스트=박용인]   ■ 나노공학기술자가 하는 일은?   나노기술을 전자, 바이오, 소재 등에 적용한다. 전기, 전자, 바이오, 공장장비 및 측정기기, 생산장비, 분석장비 등의 개발연구에 적용활용한다. 대표적으로 나노기술을 통해 만들어진 분자가 여러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나노소자(D램, 낸드플래시 등) 등이 있다.   그 외에도 나노소재기술 및 인간유전체기능연구, 생체기능조절물질개발 등 각종 분야에 나노기술의 방법을 검토하여 적용하고 시험을 통해 개선한다. 필름, 잉크, 나노작물, 디스플레이 핵심소재 등 나노기술을 이용하여 가능한 소재를 연구·개발한다.   ■ 나노공학기술자가 되려면?   대학의 공학계열에서 나노공학을 전공하며 전문지식을 취득하는 것이 유리하다. 그 이후 관련 기업, 연구원 모집 기관이나 연구소 등에 진출 가능하다.   물리·과학과, 반도체·세라믹공학과, 생명과학과, 섬유공학과, 신소재공학과, 재료·금속공학과 등도 나노공학과 관련이 있다.   자격증 중에서는 기계조립기능사, 생산자동화기능사, 정밀측정기능사, 전기기능사 등을 취득하면 도움이 된다.   ■ 나노공학기술자의 현재와 미래는?   현재 나노공학기술자는 보건 의료, 전자, 항공, 에너지 등 많은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기술 발전으로 더 빠르고, 더 작고, 더 얇고, 더 가벼운 전자기기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이다.   작고 효율성이 높은 나노기술은 에너지 수요량 증가가 필수적인 4차 산업혁명과 맞물려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도 나노기술의 활용도가 높다. 대표적으로 미래 에너지원으로 불리는 태양광 발전을 가능하게 하는 양자점 태양전지 기술과 탠덤 태양전지 기술, 태양광-열전 하이브리드 기술 등 초고효율 광전변환 소재와 소자 기술을 개발한다.   친환경차의 대표주자인 전기차의 주행거리를 늘리는데 도움을 주는 배터리 생산에서도 나노 양·음극 소재와 촉매 기술을 가진 나노기술공학자의 역할이 증대될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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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박용인의 JOB카툰] 스마트 콘택트렌즈 앱 개발자, 눈이 보내는 신호를 해석하는 '차세대 웨어러블'
    [뉴스투데이=김태진 기자] 지금 우리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고 있다. 그러나 미래의 인터넷은 콘텍트렌즈에 존재할 것이다. 현실 세계에 3차원의 가상정보를 겹쳐서 보여주는 증강현실 또한 콘텍트렌즈를 통해 구현이 가능하다. 이 같은 새로운 디바이스를 스마트 콘텍트렌즈라고 한다.   미래에는 한번의 눈 깜박임으로 인터넷과 증강현실에 접속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스마트 콘텍트렌즈에 대한 연구는 활발히 진행중이다. 2014 국제전자제품 박람회(CES) 에서 스마트 콘텍트렌즈 개발 업체인 이노베가는 풀HD안정과 스마트 콘텍트랜즈가 연결되어 구동이 가능한 기기 아이 옵타Optik을 선보였다. 렌즈를 통해 투명한 증강현실 데이터를 보는 것이 가능해졌다.    [일러스트=박용인]   ■ 스마트 콘택트렌즈 앱 개발자가 하는 일은?   미국 UCSD 스마트 콘택트렌즈의 개발명은 ‘전기 신호로 동작하는 생체 소프트 렌즈’다. 이 제품은 신축성 있는 고분자 필름으로 만들어지는데, 전기 신호에 따라 두께를 조절해 화면 확대 혹은 축소 효과를 낸다.   삼성전자 증강현실 콘택트렌즈의 화면 표시 유닛은 눈 망막에 신호를 직접 쏴 화면을 만든다. 화면 크기가 스마트글래스보다 크며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공유 안테나를 통해 외부 장치 혹은 앱과 통신·연동한다. 이 때 앱 개발자는 외부 장치와의 통신을 담당하는 역할이다.   ■ 스마트 콘택트렌즈 앱 개발자가 되려면?   스마트 콘텍트렌즈는 차세대 웨어러블 기기로 꼽히고 있다. 초정밀 인쇄 공정으로 배터리와 무선 충전 장치 회로, 발광다이오드(LED), 전자회로 등 작업이 들어가야 한다. 이를 위해 통신 및 전자공학의 전문적 지식이 필요하다.   앱 개발자인 만큼 눈이 보내는 신호의 정보를 해석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눈물을 통해 건강을 검진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위해 눈물 지식이 필요하다. 눈물과 더불어 눈의 혈당과 안압의 실시간 모니터링 지식도 예시가 될 수 있다.   ■ 스마트 콘택트렌즈 앱 개발자 분야의 현재와 미래는?  구글은 구글X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당뇨병 환자의 혈당을 치료해주는 스마트 콘텍트렌즈를 개발했다. 이 렌즈를 착용하면 눈물 성분에서 혈당치의 변화를 바로 측정할 수 있다. 여러 의료진에서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영화에 등장하는 콘택트렌즈를 통한 사진 촬영이나 가상현실 구현은 ‘스마트 안경’과 같은 외부 장비를 통해서만 가능하지만, 미래에는 스마트 콘텍트렌즈로만 구현이 가능하도록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외부 장비로부터 의존도가 떨어진 스마트 콘텍트 렌즈의 활용도는 무궁무진하다. 웨어러블 디바이스로서 생체 모니터링을 넘어선 증강·가상현실 구현까지도 확대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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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6
  • [박용인의 JOB카툰] ‘국제회의 기획자’,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는 ‘민간 외교관’
    [뉴스투데이=변혜진 기자] 최근 몇년 간 한국에서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과 같은 국제회의를 개최함에 따라, MICE(Meeting·Incentive·Convention·Exhibition)산업이 활성화되면서 ‘국제회의 기획자(PCO, Professional Convention Organizer)’가 유망 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다.   [일러스트=박용인]   ■ 국제회의 기획자가 하는 일은?   국제회의 기획자는 행사주최 측으로부터 국제 컨벤션, 회의, 행사 등의 유치권을 위임받아 국제회의 운영·관리를 위한 기획 및 진행, 홍보 업무를 총괄한다.   행사 기획을 맡으면 조직운영회와 사무국을 구성하고 연사 등 초청할 사람들을 정한다. 행사추최측을 대행하여 유치하기 위한 각종 서류 및 세부진행설계서를 제출하며 유치권 계약을 체결하는 일도 한다.   참가자 등록업무를 포함해서 게스트들의 출입국·숙박 스케줄, 관광 등을 관리하며 회의에 필요한 자료 준비까지 담당한다. 국제회의 진행을 위한 통역사 등을 섭외하는 일도 맡는다.   개최예정인 국제회의를 국·내외 참가자 및 관련기관 등에 사전에 홍보하며 국제회의가 종료되면 비디오·결산보고서 및 결과보고서 등을 제출하면서 최종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 국제회의 기획자가 되려면?   ‘컨벤션 기획사 자격증’을 따는 것이 필수는 아니지만 국제회의 기획자 관련 업무에 대한 이해를 해볼 수 있다.   국제회의 기획자가 되기 위한 필수 전공은 따로 없다. 현재 국제회의 기획자로 활동하는 사람들 다수가 관광학 전공이 아닌 영어통번역학, 경제학, 사회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들이다.   다만 관련 분야의 인턴이나 운영요원 경험을 해보는 것은 중요하다. 본격적으로 국제회의 기획자를 준비하기 전에 관련 직무가 본인의 적성에 맞는지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또한 국제회의 기획자는 외국어로 커뮤니케이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공인 영어점수, 프랑스어 등 제2외국어 자격증을 따는 것이 도움이 된다.   ■ 국제회의 기획자 분야의 현재와 미래는?   최근 한국에서 개최하는 국제회의가 늘고 있기 때문에 국제회의 기획자들은 컨벤션 기획업체 등 관련 직군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국제회의 산업은 산업 규모의 성장속도가 2017년 기준 연평균 30%를 웃돌 정도로 활성화되고 있다. 따라서 향후에도 국제회의 기획자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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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 [박용인의 JOB카툰] 앱세서리, ‘스마트 신인류’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다
    [일러스트=박용인]   앱세서리, 스마트폰에 있는 앱과 연결해 특별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 전문적인 영역까지 본격 적용·확대, 앱세서리 시장 더욱 발전할 것 [뉴스투데이=윤혜림 기자] 최근 액세서리 시장에 새로운 제품군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기존 액세서리와 같은 제품이라고 하기엔 어딘가 좀 다르다. 단순히 제품에 장착하는 액세서리가 아닌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연동 액세서리다. 이른바 ‘앱세서리’다. 의미는 단순하다. 앱과 액세서리를 더한 줄임말이다. 앱세서리는 앱스토어를 필두로 한 앱 생태계에서 파생된 새로운 제품군이다. 스마트폰, 태블릿PC의 기능을 끌어내거나, 앱과 연동해 새로운 기능을 끌어낸다. 사용자들에게 또 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예전에 스마트폰에 대해서 ‘스마트폰은 스마트하게 사용해야 스마트폰’이라고 설명했다. 단순히 전화를 걸고 받는 용도로 사용하면 일반 휴대폰과 다를 바 없다는 의미다. 다양한 앱은 스마트폰만이 가진 커다란 장점이다. ▶ 앱세서리가 하는 일은? 앱세서리(Appcessory)란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과 액세서리(Accessory)의 합성어로, 스마트폰에 있는 앱과 연결해 특별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프로그램과 제품군 및 직업을 말한다. 기존 스마트폰 액세서리를 제공하는 업계는 케이스, 보호필름 등 주로 스마트폰을 치장하는 보조적인 역할을 해왔다. 반면 앱세서리 업계는 단순한 장식물에서 벗어나 앱의 쓰임새를 넓히고 앱과 연동해 스마트 기기의 활용 영역과 생산성을 더욱 높여준다. 사진 촬영에서 편집, 인화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모바일용 포토 프린터, 교육용 장난감, 스마트 기기와 연동해 외부에서 간편하게 집 안을 살펴볼 수 있는 홈 모니터링 액세서리, 음악 제작을 가능하게 하는 앱, 펜으로 직접 종이에 쓴 글씨를 스마트폰에 디지털로 옮겨주는 앱, 블루투스 음향 액세서리 등이 앱세서리를 활용한 예시이다. ▶ 앱세서리 전문가가 되려면? 앱세서리를 기획하는 사람들은 먼저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이른바 ‘스마트 신인류’의 마음을 훔쳐야 한다. 그 답은 빅데이터 기술에 있다. 그래서 빅데이터 프로세싱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구글·네이버·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하여 그들의 마음을 읽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풀어내야 한다. 또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문장이 아닌 ‘경험’으로 정리해야 한다. 소비자에게 ‘어떤 경험을 줄 것이냐’라는 질문의 시작이 바로 디자인이다. 요즘 각광받는 UX(User Experience) 디자인이 더욱 중요한 이유이다. 경험을 잘 표현하려면 감동을 더한 스토리텔링이 필요하다.  앱세서리는 이 모든 것을 구현해내야 한다. 전문가들은 직접 기획한 감동의 경험을 전달할 수 있게 앱을 기획하고, 적용될 액세서리의 하드웨어 스펙을 결정해야 한다. 앱세서리를 기획할 때 디자인은 특히 중요하지만, 그저 이미지만 멋있고 디테일이 못 따라가는 싸구려 제품들도 외면당할 뿐이다. 앱세서리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아이디어, 디자인, 제품의 스펙과 디테일 모든 부분에서 신경을 써야 한다. ▶ 앱세서리 분야의 현재와 미래는? 사물인터넷(IoT) 시대가 도래하면서 앱세서리는 비약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IT 칼럼니스트 김준연은 “스마트폰에 액세서리가 덧붙은 건지, 액세서리에 스마트폰을 연결한 것인지 애매할 정도로 큼직하고, 전문적이고, 재미있는 제품들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말한다. 최근 앱세서리 열풍을 선도하고 있는 곳은 헬스케어 분야다. 2013년 초 열린 2013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는 220개 이상의 헬스케어 앱세서리 전시품이 쏟아졌다. 체지방을 규칙적으로 측정해주는 체중계나 심박수를 측정하는 의료 보조 도구 등이 그런 경우다. LG전자 관계자는 “단순 액세서리가 아닌 기능을 확장해주는 역할의 ‘앱세서리’가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여가, 교육, 의료 등 소비자의 선호도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앱세서리’들이 다양하게 출시되며 스마트폰의 활용 영역을 더욱 넓혀가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 앱세서리는 스마트시계, 활동추적기 등에서 모바일 포토프린터, 홈모니터링, 교육용 장난감, 의료기기 등 전문적인 영역까지 본격 적용·확대되고 있어 앞으로 시장이 더욱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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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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