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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ESG국회포럼 기사

  • [ESG 포럼 2020 (5)] 임이자 의원 “기업 스스로 사회적 책임 다하도록 행동해야”
    [뉴스투데이=이서연 기자]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경북 상주시문경시)은 11일 ESG 입법과제와 관련해 “국내에서도 입법 및 규제 도입이 절실하다”며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들이 도입되면서 ESG 발전이 활발해져야 한다”고 밝혔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임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 릴리홀에서 임 의원을 비롯해 박광온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 뉴스투데이(대표 강남욱) 공동주최로 열린  ‘ESG 포럼 2020’ 축사를 통해 “환경과 사회 등의 비재무적 요소가 기업의 성장과 지속가능성을 견인하는 중요한 핵심이 되었으며 기업 스스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행동해야 한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임이자 국회의원이 11일 여의도 CCMM 릴리홀에서 개최한 ‘ESG 포럼 2020’에서 환영사를 전하고있다. [사진제공=뉴스투데이]   임 의원은 “올해 초부터 인류의 재앙으로 여겨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전 세계가 사회적 책임에 가치를 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발전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또  “기업의 영향력이 국가의 틀을 넘어 전 세계로 확대되고 있는 오늘날, 기업 스스로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행동해야 한다”며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금을 제공하고 사회적 과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된다는 뜻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환경과 사회 등 비재무적 요소가 재무적 요소 못지않게 기업의 성장과 지속가능성을 견인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고 로봇과 인공지능, 센서,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의 목전에서, 환경과 윤리, 인권 등 ‘보이지 않는 것’들의 가치가 중요시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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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1
  • [ESG 포럼 2020 (11)] 윤진수 본부장 “ESG분야 명확한 투자전략과 목표설정 필요”
    [뉴스투데이=김보영 기자] 윤진수 한국기업지배구조원 본부장은 11일 ESG 정책과제와 관련해 “가장 시급한 것은 일반투자자들이 ESG 펀드에 대한 인지도”라며 “ESG 펀드에 한시적으로 세제 혜택을 부여한다던가 실질적인 ESG 펀드로 운용되고 있는지 인증제도 도입하는 등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 본부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박광온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 임이자 의원, 뉴스투데이(대표 강남욱) 공동주최로 열린 ‘ESG 포럼 2020’ 토론자로 참석, 이같이 제안했다.     ESG 포럼 2020 토론에 참가한 윤진수 기업지배구조원 본부장 [사진제공=뉴스투데이]    윤 본부장은 “오늘 포럼 중 가장 공감했던 것은 국내에서 ESG 투자 시 목적을 분명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부분이다. 투자운용사들은 어떤 목적으로 투자 전략을 세우는지, 어떻게 ESG 분야에 자금을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분명한 목적이 필요하다”며 “기관투자 시 고용기금과 산재기금 고려해서 ESG를 기금성격에 맞게 어떤 투자 전략을 갖고 운용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ESG 공시 강화가 필요하다는 것도 동의한다. ESG 투자 시 활용되는 기업의 지속가능보고서는 현재 국내 코스피 상장사 중 100여개 내외만 발행하고 있고 이마저도 진실성과 정확성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기업정보의 소스가 제약되니 투자자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리스크가 크다고 느낄 수 밖에 없어 투자가 이뤄지기 어렵다”고 말했다.   아울러 의결권 자문기관에 대한 제도적 보안도 강조했다. 윤 본부장은 “한국의 의결권 자문기관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로, 기관의 높은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지만 아직 제도적 기반과 인프라 형성이 미흡하다”며 “ISS(글로벌 의결권 자문기관)의 공정성이 강조되는 만큼 인적·물적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포럼에선 ‘미국 투자자들의 ESG 전략과 범위 및 기대’에 대해 브랜트 멀러(Brant Maller) 전미 대체투자협회 의장과 해롤드 워카테(Harold Walkate) 나티시스 인베스트먼트 매니저스 ESG 책임자의 화상대담이 마련됐다.   이후 송홍선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영 투자를 위한 ESG 입법과제’란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했다. 종합토론에는 정삼영 미국 롱아일랜드대 교수와 안상희 대신지배구조연구소 본부장, 정종식 금융위원회 국제협력팀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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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1
  • [ESG 포럼 2020 (9)] 정종식 금융위 팀장 "K-택사노미로 무엇이 녹색인지 밝히는게 이전 정부와 차별화된 녹색금융”
    [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금융위원회의 이번 녹색 금융 추진 프로젝트가 이전 정부와 가장 차별화하는 부분은 무엇이 녹색 산업으로 분류될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데 있습니다.”   금융위원회 정종식 금융정책국 국제협력팀장은 11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릴리홀에서 뉴스투데이와 박광온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 임이자 의원이 공동 주최한 ‘ESG 포럼 2020’ 종합토론에서 “이전 정부에서도 녹색 금융 프로젝트를 추진했었지만, 당시 어떤 것들이 녹색 산업으로 분류되는 것들인지에 대한 기준이 불분명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11일 뉴스투데이와 박광온 국회과방위원장 등이 서울 여의도 CCMM빌딩 릴리홀에서 공동주최한 ‘ESG국회포럼’에 패널로 참여한 정종식 금융위원회 국제협력팀장이 종합토론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투데이]   정 팀장은 “녹색 금융 개념이 생소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지금 금융위가 새롭게 추진하면서 고민한 부분은 기존에 진행했던 녹색 금융과 어떤 점이 차별화되는지였다”고 말했다. 또한 환경부가 어떤 사업이 녹색 금융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지 기준을 제시하는 K-택사노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고, 이 프로젝트 발표를 연내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 팀장은 이어 공시에 적시되는 ESG체계와 관련해 “지난 20대 국회에서 공시 관련한 이슈에 대해 다수의 법안이 발의되었었고 정무위원회 차원에서 대안이 통과됐지만 법사위 논의과정에서 만료로 자동 폐기됐다”고 말했다.  정 팀장은 “우리의 입장은 ESG를 아우르는 환경 이슈에 대해 규제로 접근하는 방식에 상당한 부담감을 갖고 있다. 다만, 고무적인 것은 이러한 규제에 대한 순응 차원이 아니라, 자연스런 시장의  요구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ESG 등 녹색 금융 전반이 발전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위는 지난 5일 ‘뉴딜펀드 관련 7문7답’으로 뉴딜 펀드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내는 카드뉴스를 금융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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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1
  • [ESG 포럼 2020 (7)] 송홍선 자본시장硏 실장 “전세계 운용자산 중 ESG 38%, 한국은 3% 수준”
    [뉴스투데이=김보영 기자] 송홍선 자본시장연구원 펀드연금실장은 11일 “ESG는 사회적으로 걸어가야 할 길이지만 기업이 기꺼이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있는데 앞으로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 국가적 측면에서 어젠다 형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송 실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CCMM 빌딩 12층에서 박광온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윤관석 국회 정보위원장, 임이자 의원, 뉴스투데이(강남욱 대표) 공동 주최로 열린 ‘ESG 포럼 2020’에 참석, ‘글로벌 ESG발전과 국내 입법과제’란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지적했다.   이번 포럼은 뉴노멀(New Normal) 시대 지속성장을 위한 ESG 경영 투자전략과 입법과제를 주제로 열렸다. ‘ESG’는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와 같은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로 장기적 관점에서 기업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판단하는 기준이며 최근 글로벌 경제의 새로운 화두로 주목받고 있다.         ESG 포럼 2020에 참여해 주제발표를 맡은 송홍선 자본시장연구원 펀드연금실장 [사진제공=뉴스투데이]     송 실장은 이날 발표에서 ESG와 성장·경영·투자 와 국내외 ESG 투자 현황과 성과를 비롯해 ESG 국내 입법과제에 대해 종합적으로 설명했다.    송 실장은 “전세계 운용자산 중 38%가 ESG 관련으로 운용되고 있지만 한국에선 아직까지 일반투자자들의 관심이 적고 주주행동주의도 원활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현재 국내 기업의 지배구조 틀에서 벗어나 ‘그린 택사노미(Green Taxonomy, 친환경 분류체계)’가 도입되면 ESG 투자가 더욱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세계에서 매년 ‘그린’과 관련한 인프라 투자에 필요한 금액은 6조9200억달러(한화 8195조8200억원)로 한국 국내총생산(GDP) 4배 정도의 금액을 매년 투자해야 하며 따라서 ESG 투자 시장은 매우 커질 수 밖에 없다.   송 실장은 “ESG의 투자 시장이 커지는 만큼 기업의 성장 자체를 ESG에서 찾겠다는 명확한 전략이 필요하다”며 “다만 기업과 투자자의 상호작용을 기대하기 이전에 국가적 차원에서 ESG 법적·제도적 기틀 마련이 가장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ESG 정보는 일종의 정성 정보라 투명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기업이 기관투자자, 일반투자자들의 투자를 이끌어 내기 위해선 ESG 공시자료의 공정성, 투명성, 전문성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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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G국회포럼
    2020-09-11
  • [ESG 포럼 2020 (4)] 윤관석 정무위원장 “K-택사노미 발표되면 국내 녹색채권 발행도 힘 받을 것”
    [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은 11일 “환경부가 진행 중인 K-택사노미(Taxonomy·표준분류체계) 프로젝트가 발표되면 우리나라도 녹색 채권 발행 과정이 용이해져 자본시장 참여자들이 녹색 사업에 활발히 뛰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CCMM빌딩 릴리홀에서 윤 위원장을 비롯해 박광온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임이자 의원, 뉴스투데이(대표 강남욱)가 공동 주최한 ‘ESG 포럼 2020’에 참석, 환영사를 통해 “최근 한국 기업도 미국·유럽 등과 같이 비재무적·사회적 가치를 기업 금융에 반영하는 움직임이 포착되지만 기업들의 녹색 채권 발행에 부진을 겪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K-택사노미는 친환경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유럽연합(EU)의 분류체계를 참고한 우리 정부의 한국형 녹색금융 분류체계(K-Taxonomy)다. 환경적 목표와 연관된 환경 활동 리스트라고 볼 수 있다   윤관석 국회정무위원장이 11일 뉴스투데이(대표 강남욱)와 박광온 국회과방위원장 등이 서울 여의도 CCMM빌딩 릴리홀에서 공동주최한 ‘ESG국회포럼’에서 축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뉴스투데이]   윤 위원장은  “한국이 다른 선진국과 비교해 녹색 채권 발행에 부진을 겪는 이유와 관련해 투자 기관들이 채권에 대한 관심 부족보다는 투자 대상이 되는 녹색 산업을 객관적으로 분류하고 평가할 기준이 마련되지 않다는 지적이 많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환경부가 K-택사노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며 “환경부에서 이를 발표하면 한국도 그린 채권이 용이해질 것으로 관측된다”고 말했다. 환경부가 진행 중인 K-택사노미 프로젝트는 어떤 사업이 녹색 금융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 기준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환경부는 이 프로젝트를 연내 발표하고 가이드라인을 만들기로 했다.   윤 위원장에 따르면 기준이 뚜렷해지면 기업들이 기존에 갖고 있던 녹색사업 투자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녹색 채권에 대한 인식도 바로 잡힐 수 있는 것이다.   윤 위원장은 또 “최근 정부가 한국판 뉴딜 중심축으로 그린 뉴딜 계획과 민간 자본 활성화를 위해 뉴딜 펀드를 여러 차례 발표했다”면서 “이에 언론에서는 뉴딜 펀드가 관제 펀드가 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지만 정부의 역할은 직접 투자의 장을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투자 재원은 시장 참여자가 판단하는 것”이라며 “정부의 역할은 자본시장 참여자들의 리스크를 분담할 수 있는 매칭 역할에 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 위원장은 “ESG 관련한 기업가치 평가 투자 관련해서도 시장 참여자들이 신뢰할 만한 평가 기준과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기 위해 이에 필요한 환경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오늘 포럼 주제인 ESG 관련 내용을 정무위원장으로서 국회 입법 정치 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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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1
  • [ESG 포럼 2020 (2)] 미국내 ESG투자 현황과 국회의 ESG입법과제 '공론화' 주목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뉴스투데이(강남욱 대표)가 오는 11일 여의도 CCMM 빌딩 12층에서 오후 2시부터 개최하는 ‘ESG 포럼 2020’에서 미국 내 ESG 투자 현황이 국내 처음으로 자세하게 소개된다. 또 정부와 국회가 국내 ESG 경영 및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어떤 입법과제를 안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다앙햔 관점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따라서 이번 포럼은 뉴노멀 시대의 새로운 경영 및 투자전략으로 꼽히는 ESG에 대한 본격적인 공론의 장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오는 11일 'ESG국회포럼' 주제발표에 참여하는 (왼쪽부터) 브랜트 멀러(Brant Maller)전미 대체투자협회 의장, 송홍선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해롤드 워카테(Harold Walkate) 나티시스 인베스트먼트 매니저스사 ESG책임자.   브랜트 멀러(Brant Maller) 전미 대체투자협회 의장은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2시 50분까지 이뤄지는 제 1주제발표에서 나티시스 인베스트먼트 매니저스사의 ESG 책임자 해롤드 워카테(Harold Walkate)과 화상 대담을 진행한다.   ‘미국 기관투자자들의 ESG전략 정의와 범위 및 투자자들의 기대’를 주제로 발표에서 한 브랜트 의장과 워카테는 ESG의 개념이 지니고 있는 모호성과 그에 따른  명확한 개념 정의의 필요성, 미국 기관투자자들의 ESG투자 관심 증가 추세 등과 같은 미국내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브랜트 의장은 "ESG를 고려하는 통합체계란 기본적으로 ESG의 요소 또는 관련 사항을 투자과정의 일부로 고려해 접근하는 방식"이라면서 "ESG를 고려하는 통합체계에서는 기업의 주주활동이 활발히 일어나고 주주들이 투표나 의사결정과정에 참여해  주주들이 원하지 않는 투자에 대한 기업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브랜트 의장은 현재 글로벌 투자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고 있는 AIF 글로벌사의 창업자이자 회장직을 맡고 있다.   송홍선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오후 3시부터 3시20분까지  ‘지속가능성장 경영 투자를 위한 ESG 입법과제’를 제 2주제로 발표한다. 송 위원은 기업의 ESG 공시 강화 등 ESG 투자 확대를 위한 제도 정비 방향 등에 관해 설명하고 글로벌 투자시장의 신주류로 부상하고 있는 ESG투자를 국내에서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방향 등을 제안하게 된다.    송 위원은 미리 제출한 주제 발표문에서 "기후변호 위기를 막기 위해 필요한 투자가 엄청나게 늘어날 것"이라면서 "OEDC(경제협력개발기구)는 2030년까지 전셰계적으로 6조9000억 달러의 신규투자가 녹색인프라 분야에서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나라는 세계 7위의 탄소배출국이지만 기업들의 의미있는 ESG정보가 투자시장에서 제대로 공시되지 않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한국의 ESG 투자시장은 정보의 비대칭성이 커지고 외국 투자자들의 관심을 얻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포럼은 오후 1시 반부터 2시까지 참가자 등록 및 접수를 마친 뒤 시작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방역 수칙을 준수해 참석 범위를 최소화하는 대신 전 과정을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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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G국회포럼
    2020-09-10
  • [2020 ESG국회포럼(1)] 11일 ‘뉴노멀 시대 지속성장을 위한 ESG 경영 투자전략 및 입법과제’를 주제로 개최
    [뉴스투데이=변혜진 기자] 뉴스투데이(강남욱 대표)가 오는 11일 창간 9주년(9월21일)을 맞아 뉴노멀(New Normal)시대 지속성장을 위한 ESG 경영 투자전략과 입법과제를 주제로 ‘ESG국회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박광온 국회과방위원장, 윤관석 국회정무위원장, 임이자 국회환경노동위원회 의원이 공동주최한다. ESG는 기업의 경영 및 투자에서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와 같은 비재무적 성과를 판단하는 기준이며, 글로벌 경제의 새로운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 2020 ESG국회포럼 포스터[사진=뉴스투데이]   ■ 몰러 전미 대체투자협회 의장, ‘미국 기관투자자들의 ESG 전략 정의와 범위 및 투자자들의 기대’를 제 1주제로 화상 발표 / 송홍선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지속가능성장 ESG경영을 위한 입법과제’를 제 2주제로 발표    특히 문재인 정부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 ‘한국형 그린 뉴딜 정책’을 추진함에 따라 ESG경영 및 투자는 국내 기업 및 금융기관들에게 중대한 과제가 되고 있다. 국회 역시 ESG경영·투자가 한국경제의 새 원리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 입법활동을 추진해야 하는 시대적 과제를 안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을 이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입법 체계를 구축해 뉴노멀시대에 대응해야 하는 것이다.   이에 일자리 종합 매체 뉴스투데이는 국내외 각계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을 통해 ESG경영·투자의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입법 과제를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포럼은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여의도 CCMM빌딩 12층 릴리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라는 엄중한 상황임을 감안해 정부의 집합제한 기준에 맞춰 참석 범위를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철저한 방역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포럼 참석자를 제한하는 대신에 포럼 전과정을 유튜브 및 다양한 SNS 등을 통해 생중계 된다. 포럼 일정은 오후 1시반부터 2시까지 참가자 등록 및 접수를 마친 후 시작된다. 강남욱 뉴스투데이 대표의 개회식 인사말을 시작으로 공동주최자인 박광온 국회과방위원장, 윤관석 국회정무위원장, 임이자 의원의 축사 등이 오후 2시부터 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오후 2시30분부터 3시20분까지 이뤄지는 주제발표에서는 우선 몰러 브랜트(Maller Brant) 전미 대체투자협회 의장이 ‘미국 기관투자자들의 ESG 전략 정의와 범위 및 투자자들의 기대’를 주제로 화상대담을 하게 된다. 이어 송홍선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지속가능성장 ESG경영을 위한 입법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서 오후 2시 25분부터 4시까지 정삼영 미국 롱아일랜드대 교수 주재로 이세훈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안상희 대신지배구조연구소 본부장, 윤진수 한국기업지배구조원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토론을 벌인 후 질의 응답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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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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