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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투데이 E] 대치 푸르지오 써밋, 올해 서울서 최고 경쟁률 168대 1 기록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대우건설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구마을 1지구를 재건축해 분양한 ‘대치 푸르지오 써밋’이 올해 서울 청약시장에서 최고 경쟁률 168대 1을 기록, 1순위 마감했다.   11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대치 푸르지오 써밋’은 1순위 청약에서 총 106가구 일반분양에 1만7820명이 청약통장을 사용, 평균 경쟁률 168대 1을 기록했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으로 강남권 단지에 신규물량 공급이 줄어들 것으로 판단돼 실수요자 등이 대거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대치 푸르지오 써밋 조감도 [사진제공=대우건설]   최고 경쟁률은 1가구 모집에 848명이 신청한 전용면적 101㎡A(848대 1)에서 나왔고 59㎡·102㎡A·117㎡A 등도 각각 427대 1, 257대 1, 257대 1을 기록하면서 세 자릿수가 넘는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8층, 9개 동, 총 489가구로 조성되며, 재건축이 예고된 구마을 1~3지구 중 가장 큰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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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 코오롱글로벌,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코오롱글로벌이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2분기 시장 전망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10일 코오롱글로벌이 공시한 영업(잠정)실적에 따르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9313억원(전년동기대비 +5.75%), 영업이익 477억원(전년동기대비 +71.54%), 당기순이익 252억원(전년동기대비 +174.11%)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건설사업부문에서는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5.2% 성장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해외공사 매출이 일시적으로 감소했으나, 지난해 9800여 가구의 아파트를 성공적으로 분양했고, 대규모 프로젝트가 착공되면서 주택사업 매출이 26% 성장한 것.   코오롱글로벌 송도 사옥 [사진제공=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벌은 올해 1조8000억원의 신규수주를 확보했다. 수주잔고는 지난해 건설 매출 대비 5배에 달하는 약 8조9000억원 규모의 잔고를 보유하고 있어, 중장기적 실적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장에서는 코오롱글로벌의 그린에너지 풍력발전 사업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안정적인 실적을 내고 있는 유통사업 부문을 바탕으로, 주택사업의 성장과 오랫동안 준비해 온 풍력발전사업 및 민자 SOC 사업 비중이 확대되면서 수년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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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국토부, “임대차 3법 도입으로 전월세 공급 감소 등 부작용 낮다”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국토교통부는 10일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이번 임대차 3법의 내용은 2015년 연구용역 보고서와는 달리 존속중인 계약에도 적용함으로써 2년간 가격이 안정되고, 공급 예정물량 등 정책 환경도 변화했기 때문에 해당 보고서에서 우려하는 전월세 공급 감소, 가격 상승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전월세 시장에서의 전세가격 상승을 임대차 3법 도입의 효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면서 “임대차 3법 시행 전 규제 회피 등으로 서울 주간 전세가격 변동률이 상승하는 등 일부 영향이 있을 수 있으나, 법 시행 이후 제도가 정착됨에 따라 점차 안정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서울 송파구 일대 아파트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   서울 전세가 변동률은 임대차보호법이 시행된 마지막 주(0.14%)전주인 셋째 주(0.12%)부터 이달 첫째 주(0.175)까지 오르고 있다. 임대차보호법을 앞두고 전세가격을 올려 내놓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계약갱신청구권과 전월세상한제는 기존 계약 만료 1개월 전까지 신청해야 효력이 있으므로, 실제 제도 도입으로 인한 효과는 임대차 3법이 시행된 후 1개월이 지나는 시점부터 전세가격 통계에 반영되기 시작할 것”이라면서 “계약갱신청구권 도입으로 임차인이 희망하는 경우 1회 계약 갱신을 청구해 2년간 더 거주할 수 있게 되고, 임대료도 5%를 초과해 상향할 수 없어 임차인의 주거안정이 강화됐다”고 말했다.   이어 “임대차 3법을 존속중인 계약에도 적용하도록 함으로써 전월세 시장은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 등 오히려 임대차 3법의 시행을 통해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토부는 하반기 이후 전세 수급전망이 양호하다고 내다봤다. 수도권 하반기 아파트 입주 예정물량은 전년대비 17% 증가한 약 11만 가구이며, 서울도 2만3000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라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하반기 서울의 주요 입주예정 단지는 강남구 개포래미안포레스트(2296가구), 영등포구 힐스테이트클래시안(1476가구), 서초구 래미안리더스원(1317가구), 성북구 꿈의숲아이파크(1703가구), 노원구 포레나노원(1062가구) 등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오는 2022년 이후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이 연간 5만 가구 이상이 예상되는 등 중장기적 공급물량도 충분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4년 후 갱신계약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전세가격은 급등할 가능성이 거의 없으며, 안정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대차 3법을 존속중인 계약에도 적용함으로써 향후 2년 간의 전월세 시장은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그 이후 기존 임대주택의 계약기간 만료일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고르게 분산(매월 4% 수준)돼, 계약물량의 단기적 집중으로 인한 가격급등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는 얘기다.   국토부는 임대차 3법 제도 안정화를 위해 개정 주임법에 대한 해설서를 배포하고,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공조해 다양한 방법으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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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온라인 헌금부터 QR체크인까지…교회 통합앱 ‘체리’
    [뉴스투데이=김영섭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비대면 예배 확산, 교회 전자 출입 명부 필수화에 부담이 가중되는 모든 교회에 무료 QR코드 체크인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어 화제다. 이는 온라인 헌금, 온라인 예배, 온라인 구역 모임, 주보 등 교회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앱 하나로 통합 관리한다.   10일 정보기술(IT) 전문기업 이포넷(대표 이수정)에 따르면 이 회사가 개발한 국내 최초 블록체인 기반 기부 플랫폼 ‘체리 희망 나눔 플랫폼’(이하 체리)은 이런 내용으로 교회 통합 앱 기능을 강화했다.   이포넷, 교회 통합 앱 체리 [사진제공=이포넷]   체리의 교회 통합 앱은 헌금, 예배, 소모임, 주보, 교육 신청, 공지사항 등 교회 운영에 필요한 모든 활동을 온라인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또 QR코드를 통한 전자 출입 명부 시스템을 무료로 제공해 모임이 불가피할 경우 교회와 교인 모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체리 교회 통합 앱 등록 절차를 완료하면 등록 교인들만 접속 가능한 우리 교회만의 페이지가 생성된다. 교회는 목적별 헌금‧모금함을 개설할 수 있고 교인들은 계좌 이체, 카드 결제, 네이버페이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활용해 간편하게 헌금을 드릴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앱을 통해 예배, 소모임,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주보, 공지사항 등의 정보도 전달할 수 있다.   교회 대상 전자 출입 명부 필수화에 따라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모든 교회에 대해 QR코드 체크인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도 눈에 띈다. 기존 일반적인 QR코드 체크인 서비스와는 달리 교회에 초점을 맞춰 개발, 교인의 정보가 외부 서버에 저장되지 않아 정보 유출의 위험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나아가 향후 축적된 데이터를 목회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각 교인들이 QR코드를 발급받아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교회에 부착된 QR코드를 카메라로 스캔하기만 하면 체크인이 가능해 대기시간이 발생하지 않는다.   헌금 및 QR코드 체크인 내역 등은 교회 관리자가 웹 사이트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교인의 이름, 헌금 내역을 엑셀 파일로 다운로드할 수 있어 별도의 헌금 계수가 필요하지 않아 편리하다. 또한 예배 및 모임 별 체크인 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체리 운영사 IT 전문 기업 이포넷 이수정 대표(충신교회 집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교회 운영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체리 교회 통합 앱을 출시하게 됐다”며 “비대면 교회 운영과 전자 출입 명부 도입 등 준비해야 할 것이 많은 교회들에 통합 플랫폼을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서비스를 론칭한 체리는 블록체인-핀테크 산업 활성화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2019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30여 개의 공익 단체가 활발한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충신교회, 금란교회 등 다수의 교회에서 교회 통합 앱 기능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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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7·10대책 발표 한달…매매 ‘상승폭 둔화’, 텅 빈 전세 ‘귀한 몸’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7·10대책 발표 한달이 지난 시점에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폭이 둔화되고 있는 반면 매물이 자취를 감춘 전세는 귀한 몸이 되고 있다.   다주택자의 세금 무게감이 한층 강화됐지만 실수요자 중심으로 중저가 아파트가 팔려나가면서 가격 상승세를 이어갔고 안 그래도 매물부족으로 전세 구하기가 어려운 상황에 임대차 보호법(계약갱신청구권, 전월세상한제)이 국회 문턱을 넘어 본격 시행되면서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상태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7·10대책이 발표된 지 한달이 지났지만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의 상승세가 여전한 가운데 전세 매물이 귀해지면서 가격 상승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세금 강화 등 정부의 정책에도 불구하고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도봉구의 아파트 모습. [사진제공=뉴스투데이DB]   특히 임대료 인상이 최대 5%까지 제한되자 집주인들이 반전세(보증부 월세)나 월세로 돌리는 움직임에 가격 상승에 대한 불안감이 더 커지고 있다.   10일 부동산114 등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난 7일 기준)이 전주 대비 0.02%(p)떨어진 0.09% 올랐다. 재건축과 일반 아파트 각각 0.05%(p), 0.02%(p)하락한 0.02%, 0.10% 상승했다.   계속되는 정부의 대책 발표 등으로 매수자들이 관망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적은 매물에도 불구하고 역세권 단지와 중저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도자 우위시장이 형성되는 분위기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역세권과 6억원 이하 아파트의 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도봉(0.17%)이 가장 많이 올랐다. 창동에 있는 상계주공17·18·19단지와 방학동 삼익세라믹, 쌍문동 동익파크 등이 500만~1000만원 상승했다. 관악(0.15%)은 학군수요의 영향으로 봉천동 관악드림타운, 신림동 신림푸르지오 등이 500만~1000만원 올랐다.   ■ 중저가 전세 아파트 ‘노도강’ 활발   중저가 아파트의 매매가 활발한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금관구’(금천·관악·구로구)지역은 중저가 전세 매물 거래도 활기를 띄고 있다. 이들 지역은  4억원 이하 중저가 매물이 워낙 많기 때문이다.   직방에 따르면 4억원 이하 전세 아파트 거래비중은 올 상반기에 노도강 88%, 금관구 76%로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이 가격대의 평균 전용면적은 금관구가 64.1㎡, 노도강은 59.8㎡다. 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대별 거래 비중은 2억원 이하 13.7%, 2억원 초과~4억원 이하 39.0%, 4억원 초과~6억원 이하 29.1%, 6억원 초과~9억원 이하 13.2%, 9억원 초과 5.1%로 나타났다.   4억원 이하 전세 거래비중은 2011년 89.7%에 달했으나 2016년은 64.1%로 줄었고 올 들어서는 52.7%까지 감소했다.  4억원 이하의 매물이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상승했고 재건축 단지들이 사업을 진행하면서 매물이 사라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가격대별 평균 전용면적도 꾸준히 줄어들고 있다. 2011년은 보증금 2억원에서 4억원 이상 가격대에서 평균 전용면적 86.0㎡ 거래가 주를 이루었지만, 올 상반기는 6억원에서 9억원 이상 가격대에서 평균 전용면적 94.3㎡가 거래됐다.   4억원 이하의 중저가 전세 아파트의 감소와 전용면적의 축소는 2011년부터 2016년까지 가파르게 진행됐고 2017년 이후부터는 완만해지고 있다. 전세에서 벗어나 내 집을 마련하기 위해 청약시장으로 시선을 돌린 점과 최근 3년 새 3만 가구 이상이 입주한 것 등이 원인으로 작용했다.   임대차보호법으로 세입자들의 주거안정 장치는 마련됐다. 다만 실제 거주를 위한 전세물량의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한 전문가는 “공급 물량과 더불어 실수요자에 부합한 주거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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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신상NEWS] 파스쿠찌, ‘달콤한 인생!’ 콘셉트 케이크 12종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하나를 먹어도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들이 출시됐다. 파스쿠찌는 ‘달콤한 인생!’을 콘셉트로,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은 케이크 12종을 선보인다. CJ제일제당은 햇반 캐릭터 ‘쌀알이’를 활용한 에디션 5종을 출시했고, 대상㈜ 청정원은 파스타 맛집의 대표 메뉴를 간단히 즐길 수 있도록 한 ‘크림 파스타소스’ 2종을 내놓았다. 또 CU는 눈꽃볶음밥 등 ‘캠빙 간편식 시리즈’ 3종을 선보이고, 하이트진로는 미국 캘리포니아 와인산지 산타바바라의 ‘캠브리아’ 와인 2종을 국내에 소개한다.   [사진제공=SPC그룹]   ■ 파스쿠찌, ‘달콤한 인생!’ 콘셉트 케이크 12종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디저트 메뉴를 강화하기 위해 케이크 12종을 출시한다. 신제품 케이크는 ‘Always Stay Sweet!(달콤한 인생!)’을 콘셉트로, 가나슈, 딸기, 홍차, 치즈 등 고객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는 원료를 활용했다.   신제품은 커피와 함께 즐기기에 좋은 △초코 딸기케익 △얼그레이 케익 △더블 치즈케익 △초코 바나나케익 △흑임자 인절미케익 등으로 각각 홀케이크와 쇼트케이크로 판매한다. 이와 함께 롤케이크인 △롤링 스트로베리 △롤링 청포도 등도 함께 출시한다. 파스쿠찌는 케이크 12종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카카오톡 파스쿠찌 채널에서 오는 11일 하루 동안 ‘조각 케익 구매 시 2000원, 홀케익 구매 시 6000원 혜택’ 쿠폰을 제공한다. 또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이하 해피앱)의 해피마켓에서는 오는 17일부터 신제품 케이크 1500원 쿠폰을 제공한다. 17일부터 30일까지 해피마켓에서 ‘초코 딸기케익’과 ‘얼그레이 케익’ 을 2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해피콘(모바일 쿠폰)도 판매한다. 모든 행사는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 될 수 있으며, 프로모션의 자세한 내용은 해피앱과 파스쿠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파스쿠찌를 찾은 고객들이 더 많은 즐거움을 느낄수 있도록 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매 시즌 파스쿠찌만의 다양하고 참신한 케익을 선보이는 등 디저트 메뉴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CJ제일제당]   ■ CJ제일제당, 캐릭터 ‘쌀알이’ 담은 에디션 5종 출시 CJ제일제당은 햇반컵반 ‘쌀알이 에디션’ 5종을 출시했다. ‘쌀알이’는 소비자에게 친근감을 더하기 위해 개발한 햇반 캐릭터로, 햇반컵반 프리미엄 제품인 강된장보리비빔밥, 버터장조림비빔밥, 김치날치알밥, 스팸마요덮밥, 치킨마요덮밥 등 다섯 메뉴 패키지를 햇반 캐릭터로 디자인해 한정판 기획 제품으로 선보인다.  햇반컵반 ‘쌀알이 에디션’ 출시와 더불어 프로모션도 펼친다. ‘햇반컵반 홈캉스 꿀템이 팡팡’을 슬로건으로 오는 10월31일까지 3개월간 대형마트와 편의점 경로에서 진행한다. 햇반컵반 ‘쌀알이 에디션’ 제품 안에 쿠폰이 들어있으면 당첨되는 방식으로, 1등 아이패드, 2등 빔프로젝터, 3등 텐트 등 ‘홈캉스’에 유용한 다양한 경품이 마련돼 있다.     햇반컵반 쌀알이 에디션 구입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제품 구입 후 ‘햇반컵반’, ‘쌀알이 에디션’ 등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 사진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햇반컵반 ‘쌀알이 에디션’ 한 박스(햇반컵반 18개)를 랜덤 증정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햇반컵반은 제품 하나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어 여행, 나들이, 바캉스, 캠핑 등에서의 ‘필수템’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며 “햇반컵반 쌀알이 에디션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이 햇반컵반을 즐기며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과 재미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대상]   ■ 청정원, ‘크림 파스타소스’ 2종 출시 대상㈜ 청정원은 파스타 전문점의 인기 메뉴를 구현한 ‘크림 파스타소스’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2종은 ‘명란 크림 파스타소스’와 ‘머쉬룸 투움바 파스타소스’로 구성됐다. 청정원은 국내 스파게티소스 시장에서 40% 가까운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리딩 브랜드로서 차별화된 메뉴에 대한 소비자 니즈에 주목했다. 사전 조사를 통해 선정한 파스타 맛집의 대표 메뉴를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제품화했다.  ‘명란 크림 파스타소스’는 짭조름하면서 고소한 명란과 부드러운 국내산 생크림이 조화를 이루며, 입 안에서 톡톡 터지는 명란 특유의 식감이 특징이다. ‘머쉬룸 투움바 파스타소스’는 국내산 생크림에 덴마크산 체다치즈와 향긋한 양송이를 더한 소스로, 에그 페투치니 파스타면을 넣어 조리하면 더욱 부드러운 풍미의 파스타가 완성된다. 삶은 스파게티 면을 취향에 맞는 파스타소스와 함께 살짝 볶아내면 전문점 못지않은 근사한 파스타를 맛볼 수 있다. 대상㈜ 청정원 관계자는 “최근 집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다양한 소스류를 찾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맛과 편의성을 갖춘 제품을 선보여 업계 리딩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BGF리테일]   ■ CU, ‘캠핑 간편식 시리즈’ 3종 출시 CU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캠핑족을 겨냥해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캠핑 간편식 시리즈를 업계 최초로 출시한다. CU의 캠핑 간편식 시리즈는 초간편 △눈꽃볶음밥 △모둠볶이 △콘치즈쏘시지 3종이다. 해당 상품들은 내용물을 알루미늄 용기에 담아 버너로 직접 가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초간편 눈꽃볶음밥(4300원)’은 캠핑장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 것을 고려해 후식용 볶음밥 콘셉트로 출시됐다. 눈꽃처럼 잘게 자른 모짜렐라 치즈를 김치볶음밥에 수북이 얹었다. 밥 양은 기존 도시락 대비 1.5배로 성인 2명이 먹기에도 충분하다. 캠핑장 인기 사이드 메뉴인 즉석떡볶이와 콘치즈도 간편식으로 출시된다. ‘초간편 모둠볶이(4300원)’는 만두튀김, 김말이 등과 고추장 불고기를 매콤한 양념에 자작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이다. ‘초간편 콘치즈쏘시지(4300원)’는 허브향 소시지, 스위트콘을 체다치즈와 듬뿍 담아내 아이들 간식이나 어른들 술안주로 즐길 수 있다. 김준휘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MD는 “코로나19 시대에 캠핑이 대중적인 여가로 자리잡으면서 캠핑용 먹거리를 편의점에서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어나 전용 간편식으로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CU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하이트진로]   ■ 하이트진로, 美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와인 ‘캠브리아’ 국내 출시 하이트진로가 미국 캘리포니아 와인 산지, 산타바바라의 와인 ‘캠브리아(Cambria)’를 판매한다. 캠브리아는 와인 캔달 잭슨으로 유명한 미국 최대 가족경영 와인 회사인 잭슨 패밀리 이스테이트(Jackson Family Estates)의 회장이자 와인평론지 와인앤수지애스트가 2013년 올해의 와인 인물로 선정한 최초의 여성 바바라 뱅키(Barbara Banke)가 1986년 설립한 와이너리다. 산타바바라 해안가에 위치한 캠브리아는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신선한 기후로 지역 내 대표 와인산지인 나파밸리를 뛰어넘는 프리미엄 피노누아와 샤르도네를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에 하이트진로가 수입하는 와인은 캠브리아 와이너리의 대표와인인 캐서린 빈야드 샤르도네(Katherine’s Vineyard Chardonnay)와 줄리아 빈야드 피노누아(Julia’s Vineyard Pinot Noir)다. 설립자의 딸이자 공동소유주인 캐서린과 줄리아의 이름을 따서 명명됐다.  풍부하고 부드러운 과실의 특징을 보여주는 캐서린 빈야드 샤르도네는 와인평론지 와인 스펙테이터(Wine Spectator)에서 2017년 빈티지가 Top100 와인에 선정되었고 2018년 빈티지가 92점을 받았다. 잘 익은 붉은 과실의 향과 부드러운 탄닌, 적절한 산도감이 조화를 이룬 줄리아 빈야드 피노누아는 2017년 빈티지가 와인앤수지애스트에서 94점을, 2016년 빈티지가 와인앤스피릿츠에서 93점을 받았다. 캠브리아는 8월부터 신세계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목동점, 판교점, 천호점) 및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내 와인샵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캠브리아는 혜성같이 등장한 캘리포니아의 진주 같은 와인”이라며 “풍미 있고 우아한 미국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아주 훌륭한 선택이 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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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뉴투 부동산 주간 동향]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피한 단지 줄줄이 분양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를 피하기 위해 서둘러 입주자모집공고 승인을 신청한 단지가 적지 않은 서울에서 이달 초 때아닌 분양 대전이 열리면서 수요자들이 눈독을 들일만한 입지의 아파트가 많아 분양시장은 한껏 달아오를 전망이다.   10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에는 전국 24곳에서 총 1만3000여 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서울에서는 서울숲·뚝섬한강공원·어린이대공원 등 쾌적한 환경이 장점인 ‘롯데캐슬 리버파크 시그니처’, 학군 선호도가 높은 대치동에서 공급되는 ‘대치 푸르지오 써밋’ 등이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방에서는 동해 바다, 청초호, 영랑호, 설악산 등의 조망권을 갖춘 ‘속초 롯데캐슬 인더스카이’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되며,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 ‘오션라이프 에일린의 뜰’ 등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5곳의 1순위 청약 접수도 예정돼 있다.   모델하우스는 4곳이 오픈한다. 수색뉴타운의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는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손님 맞이를 할 예정이다. 부산 지하철 1호선 시청역 역세권 단지인 ‘연제 SK뷰 센트럴’은 사이버 모델하우스와 오프라인 모델하우스가 동시에 문을 연다. 오프라인 모델하우스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예약제로 운영된다. ■ 청약 단지   11일, 롯데건설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 23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롯데캐슬 리버파크 시그니처’의 해당지역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35층, 6개 동, 전용면적 59~122㎡, 총 878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59~101㎡ 482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서울 지하철 2·7호선 건대입구역이 역세권이며, 서울숲·뚝섬한강공원·어린이대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일부 가구에서는 한강 조망도 가능하다.   13일, 롯데건설은 강원 속초시 동명동 436-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속초 롯데캐슬 인더스카이’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59~128㎡, 총 568가구다. 전 가구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 동해 바다, 청초호, 영랑호, 설악산 조망에 용이하다.   중앙초와 해랑중이 도보권에 있으며 속초중앙시장(속초관광수산시장)과 설악로데오거리, 하나로마트, 속초시청, 춘천지방검찰청 속초지청, 속초문화회관 등도 가깝다.   ■ 모델하우스 오픈 단지   14일, SK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은 수색뉴타운 13구역(서울 은평구 수색동 341-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5층, 지상 19층, 21개 동, 전용면적 39~120㎡, 총 1464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183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방송사 등 미디어 콘텐츠 기업이 밀집한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와 길 하나로 맞닿아 있는 배후 주거단지며, 서울의 3대 업무지구로 꼽히는 광화문·종각 등 중심업무지구(CBD)와 여의도업무지구(YBD)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같은 날, SK건설은 부산 연제구 연산동 1325-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연제 SK뷰 센트럴’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5층, 지상 34층, 4개 동, 전용면적 52~78㎡, 총 453가구 규모다. 일반분양은 109가구다. 부산 지하철 1호선 시청역이 역세권이며, 부산시의회·부산시청·부산지방경찰청·연제구청 등의 관공서가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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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6G 공급자·수요자 로드맵 모두 나왔다…과기부·삼성전자 ‘10년 후 포석’ 한 목소리
    [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5세대(5G)에 이어 6세대(6G) 이동통신 개발도 본격 시동이 걸리는 모양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정부가 삼성전자에 이어 6G 이동통신 개발 로드맵을 속속 선보이면서 6G 상용화 시점도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10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정부와 삼성전자 양측은 모두 2028년에서 2030년 사이 6G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고 있다. 정부는 6G 구축을 필요로 하는 수요자, 삼성전자는 관련 기술과 장비를 내놓는 공급자 입장이다. 6G 이동통신이란 이론적으로 현행 5G 통신의 최대속도인 20Gbps(초당 2.5GB)의 50배인 1000Gbps(초당 125GB)까지 구현 가능하고 응답속도 역시 5G의 1ms(밀리세컨드)보다 10배 빠른 100㎲(마이크로초)를 보이는 차세대 통신망을 가리킨다.   6G 이동통신을 활용한 ‘초실감 확장현실’ 예시 [그래픽=삼성전자]   지난 6일 과기정통부는 제12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열고 ‘6G 시대 선도를 위한 미래 이동통신 연구개발(R&D)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6G 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향후 5년간 2000억원을 투자하고 국제표준을 선점해 이 분야 국제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잡는 데 정부가 힘을 보탠다는 게 목표다.   특히 상용화 예상 시점은 2028년에서 2030년 사이로 제시됐다.   지난 7월 14일 ‘6G 백서’를 공개한 삼성전자와 마찬가지로 10년 후인 2030년 무렵 6G를 상용화할 수 있다는 목표에서 양측의 전망이 일치하는 전망이다.   6G 상용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제1과제는 이동통신 기술 개발이다. 저궤도 위성통신 기술과 같이 민간 영역에서는 기술투자를 단독으로 집행하기 어려운 영역에서 개발이 이뤄져야 하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과기부는 6G 추진전략에서 △1Tbps급 전송속도 △5G 대비 10분의 1 수준의 전송지연시간 △저궤도 6G 위성을 활용한 해발 10㎞ 범위까지의 서비스 영역 △네트워크 전 구간의 인공지능(AI) 기술 적용 △설계 단계에서의 보안기술 내재화 등을 포함한 10대 중점 과제를 개발하는 데 2147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는 이미 지난 2018년 9월 시작돼 올해 4월에서야 최종 통과됐다.   이처럼 실질적인 6G 상용화에 필요한 ‘스펙’을 구현하는 기술적 수단은 삼성전자 ‘6G 백서’에서 찾아볼 수 있다. 백서에서는 6G가 불러올 영향과 이를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비전과 서비스, 기술 개발 요소 등을 소개하고 있다. 6G가 필요한 서비스의 구현을 위해 구조적 측면과 신뢰성 측면에서의 개발 방향을 설정하고 이에 따른 주요 기술개발 과제를 설정하기 위해서다.   먼저 삼성전자가 제시한 구조적 요구사항은 △통신용 단말기의 한정된 성능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부분 △개발이 끝난 통신망뿐만 아니라 기술 개발을 시작한 초기 단계서부터 AI를 적용하는 부분 △새로 등장한 6G 네트워크의 구성 요소들을 유연하게 활용하는 부분 등이다. 또 신뢰성 확보를 위해서는 사용자의 정보를 통신에 활용하고 AI를 적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문제를 예방하는 부분이 요구됐다.   이를 중심으로 6G를 구현하기 위해 연구해야 할 후보 기술 개발 요소들로는 △테라헤르츠 대역 활용 기술 △고주파 대역 커버리지 개선용 안테나 기술 △전이중 통신 등 향상된 양방향 통신 기술 △유연한 네트워크 구성과 위성 활용 등 혁신적인 네트워크 구성 방법 △주파수 공유 기술 △AI 적용 통신 기술 등이 꼽혔다.   또한 삼성전자는 백서에서 이같은 기술을 바탕으로 6G를 구현해 실질적으로 응용할 수 있는 서비스 분야로 △초실감 확장현실(XR) △고정밀 모바일 홀로그램 △디지털 복제 등을 제시했다. 공통적으로 현행 5G 통신으로도 이들 서비스에 필요한 전송속도와 반응시간이 구현되지 않아 6G를 동원했을 때 가능해지는 것으로 진단했다.   이와 관련, 최성현 삼성리서치 차세대통신연구센터장은 삼성전자 ‘6G 백서’에서 “현재 5G 상용화 초기 단계이긴 하지만, 이동통신 기술의 한 세대가 10년이란 점을 고려하면 6G 준비는 절대 이르지 않다. 삼성전자는 그간 쌓아온 기술력을 근간으로 6G 기술 연구를 본격화하고 있다”면서 “향후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6G 글로벌 표준화와 기술 개발 생태계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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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미아뉴타운’, 길음뉴타운 옆 동네 효과볼까?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서울의 대표적인 낙후지역으로 꼽히고 다른 지역과 달리 비교적 낮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는 미아뉴타운이 옆 동네인 길음뉴타운의 치솟는 몸값과 함께 새로운 주거지로 자리매김해 나가는 모습에 영향을 받으면서 재개발 의지가 커지고 있다.   9일 강북구청과 정비 업계에 따르면 미아뉴타운은 미아5·6·7동 일대(약 97만여 ㎡)에 약 1만 가구에 달하는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미아6·7동(6·8·12구역)은 '래미안트리베라1·2차'와 ‘두산위브트레지움’이 각각 2010년, 2011년에 들어서 재개발이 이미 끝난 상태고 2010년 3월 미아5동(2·3·4구역)을 재정비촉진구역으로 지정해 사업 추진 중이다.   강북구 미아동 일대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   강북구청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2구역(2870세대)은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이, 3구역(1045세대)은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환경영향평가가, 4구역(494세대)은 사업시행인가 신청 전 추정분담금 심의위원회에서 보완사항이 진행 중이다”면서 “2~3년 후 시공사 선정이 가능하고 사업이 끝나면 1만 가구에는 못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미아뉴타운 개발 부지는 입지조건이 가까운 길음뉴타운의 시세에 영향을 받아 미래가치가 커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길음뉴타운2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길음센터피스(2015년 10월 분양, 2019년 2월 준공)전용면적 84.98㎡의 입주권은 지난달 14억3700만원(29층)에 거래됐다. 이 평형의 분양권은 5억1000만~5억5600만원이다.   전용면적 59.9㎡는 지난달 2일 10억5000만원(33층)에 거래되면서 분양가 대비(4억600만~4억4700만원) 6억원 이상 올랐다.   구축 단지들의 시세도 오르고 있다. 2011년 모습을 드러낸 두산위브트레지움 전용면적 84.99㎡는 지난해 9월 6억원(10층)에 실거래됐는데, 지난달 14일 8억3500만원(18층)에 새 주인을 맞으면서 1년 채 안 된 사이 2억3500만원 올랐다.   이처럼 단기간에 오르는 길음뉴타운의 시세와 미아사거리역을 중심으로 기존 단지의 가격이 꾸준히 오르면서 미아뉴타운 조합들이 사업에 속도를 내려고 한다는 게 현지 중개업소의 설명이다.   미아뉴타운에서 가장 큰 규모인 2구역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삼거리역과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과 가까워 종로, 광화문, 서울역 등 도심 중심가로 이동이 편리하고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이마트 등이 있어 생활인프라도 좋다.   이를 입증하듯, 이 구역의 다세대주택 실거래가격이 치솟고 있다. 한 주택(삼양로 24실 52-8)의 전용면적 59㎡는 지난해 2월에만 하더라도 3억8000만원에 거래됐지만, 지난달에는 6억5000만원에 실거래 신고되면서 1년 5개월만에 2억7000만원 상승했다. 미아동 청운빌라(솔샘로 64다길 36-1) 전용면적 62㎡도 2018년 3월 3억4000만원에 거래됐는데 지난달에는 5억9800만원에 거래됐다.   업계에서는 미아뉴타운 재개발이 완료되면 길음뉴타운과 함께 서울 동북부 주거 핵심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 전문가 “주변 시세가 여전히 서울 평균 대비 저렴하고 교통 여건이 개선되는 만큼 미아뉴타운도 길음뉴타운과 함께 상승의 여지가 충분하다”면서도 “시행사와 재개발을 반대하는 주민들의 입장이 대립되고 있고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면, 분양가가 낮아져 조합원 부담이 높아져 사업이 지연될 수 있어 뉴타운이 완성되기까지 시간이 다소 오래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미아뉴타운 가까이 있는 한 중개업소 관계자는 “서울에서 시세가 낮은 지역인 만큼 상승 가치가 충분하다”면서도 “계속되는 정부 정책과 (조합의)사업 추진 속도를 잘 보면서 투자 등을 고려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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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9
  • 이통 3사, ‘갤럭시노트20’ 사전예약 마케팅 강도 ‘갤럭시S20’ 때보다 ↑
    [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삼성전자의 새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에 대한 사전예약에서 지난 2월 갤럭시S20 출시 당시보다 강도 높은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9일 분석됐다.   이통 3사는 지난 7일부터 갤럭시노트20 단말기에 대한 사전예약을 받기 시작했다. 이 스마트폰은 앞서 5일 삼성전자가 신제품 소개 행사인 ‘갤럭시 언팩 2020’에서 공개한 단말기로 ‘울트라’ 모델 기준 △6.9인치 QHD 디스플레이 △후면 최대 1억800만화소 카메라 △퀄컴 스냅드래곤 865 옥타코어 AP △RAM 12GB △저장용량 256GB 등의 제원을 가지며 출고가는 145만2000원이다.   [사진=뉴스투데이 이원갑]   이번 갤럭시노트20의 사전예약 행사는 지난 2월 갤럭시S20 출시 때와 비교해 경품의 규모나 홍보 이벤트의 덩치가 커졌다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100명 이하를 유지하고 있는 지금과 달리 2월에는 대구 지역에서 발생한 신천지발 대규모 감염을 기점으로 코로나19의 확산이 본격화하며 전반적인 마케팅 활동이 위축됐던 바 있다.   이통 3사 중 가장 많은 마케팅비용을 지출하는 SK텔레콤부터 갤럭시노트20의 사전예약 시점 프로모션이 갤럭시S20 사전예약 판촉 활동보다 더 큰 규모를 보였다.   지난 6일 갤럭시노트20 사전예약을 하루 남긴 시점에서 SK텔레콤은 사전예약 및 개통자 전원에게 무선 마사지기, 충전기 등의 액세서리 1종을 선택 지급하기로 했다. 추첨을 통해 52명을 대상으로는 에어드레서, 갤럭시워치3, 호텔 식사권, 스피커 등을, 나머지 1000명을 뽑아 신세계상품권 3만원권을 경품으로 주기로 했다. 선착순 1000명에게는 담당자의 일대일 방문으로 단말기를 전달하는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SK텔레콤은 또 사전예약 홍보 단계임에도 단말기 프로모션을 미리 전개했다. 그 중 하나로 전국 28개 매장에서 자사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해 도입한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이벤트를 열어 높은 점수를 따면 갤럭시노트20 등을 상품으로 주기로 했다. 단말기 개통자 중 300명을 추첨해 ‘2020 트롯 어워즈’ 공연 입장권을 2장씩 주는 이벤트도 함께한다.   이는 SK텔레콤이 지난 2월 20일 갤럭시S20 예약판매에 들어갈 때와는 사뭇 다른 풍경이다. 코로나19의 대구발 신천지 대규모 감염 사건이 터진 이후 시점인 이 당시 SK텔레콤의 프로모션은 △사전예약자에 대한 액세서리 경품 지급 △예약-구매자 선착순 3000명 대상 에코백 및 신세계상품권 지급 △실외 체험존 운영 △증강현실(AR) 앱 사용 인증에 따른 경품 추첨 행사 등에 그치며 갤럭시노트20 프로모션과 대조를 보인 바 있다.   갤럭시노트20 울트라 렌더링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홈페이지 캡처]   경쟁사인 KT와 LG유플러스 역시 SK텔레콤과 마찬가지로 이달 갤럭시노트20 사전예약에서 지난 2월 갤럭시S20 사전예약 때보다 마케팅 활동이 활기를 보이는 경향을 나타냈다.   KT는 이번 갤럭시노트20 사전예약 시점에 △특정 요금제 유지 전제 넷플릭스 스탠다드 3개월 이용권 지급 △구매자 대상 5G 스트리밍 게임 3개월 이용권 지급 △선착순 2500명 대상 포토북 서비스 이용권 지급 △예약자 중 당첨자 900명 대상 소형가전 지급 △그룹 하이라이트 소속 아티스트 윤두준 초청 온라인 론칭 행사 등 동시다발적인 마케팅을 전개했다.   이에 반해 2월 갤럭시S20 사전예약 당시 예약자 대상 디스플레이 파손 교체비 50% 할인권을, 개통까지 성사된 예약자에게는 인공지능(AI) 스피커를, 온라인 몰 구매자에게는 액세서리 1종 선택권을 주는 선에서 그쳤다. 1년간 휴대전화 요금 지원 등을 추첨 경품으로 내걸었던 온라인 론칭 행사에서도 연예인이 아닌 유명 인플루언서를 초대했다.   LG유플러스 역시 갤럭시노트20 사전예약에서는 △구매자 대상 유튜브 프리미엄 6개월 이용권 등 ‘베스트 오브 구글’ 패키지 지급 △오프라인 방문 예약자 중 당첨자 1333명 대상 노트북 등 경품 지급 △온라인 직영점 예약자 대상 제휴업체 쿠폰북 지급 및 당첨자 대상 1년치 통신요금 지원 등의 프로모션이 시작됐지만, 갤럭시S20 사전예약 때는 구매자 전원에 대한 베스트 오브 구글 패키지와 추첨을 통한 갤럭시 버즈 플러스 증정, 오프라인 매장 방문자 대상 음료 교환권 등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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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9
  • 아시아나항공 2분기 영업이익 1151억원…코로나19에도 ‘흑자’
    [뉴스투데이=한유진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올 2분기 매출 8186억원, 영업이익 1151억원, 당기순이익 116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44.7%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전세계 항공업계를 강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흑자를 기록한 것은 괄목할 만하다.   아시아나항공이 7일 올 2분기 영업실적을 발표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19로 여객기 운항 감소에 대한 대응 방안은 ‘화물’이었다. 여객기 화물칸을 활용해 화물을 운송하는 ‘벨리 카고(Belly Cargo)’ 영업을 확대하고 화물기 스케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화물기 전세편을 적극 편성했다. 그 결과 화물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미주, 유럽 노선과 같은 장거리 노선에서 전년동기 대비 2배 이상의 매출이 증가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국제선 여객기 정기편 운항률은 전년대비 92% 감소했다. 하지만 전세기 유치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했다. 인도, 베트남, 호주, 필리핀 등에 대기업 인력과 현지 교민 수송을 위한 전세기 유치를 통해 수익성 개선을 이뤘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 대기된 항공기가 늘어남에 따라 중정비를 조기 수행해 총 27대(연초 계획대비 51.9%)의 중정비를 완료했고, 외주 정비 예정이었던 항공기 4대를 자체 정비로 전환해 비용을 절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19와 인수합병(M&A)이 진행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모든 임직원이 자구안에 적극 동참해준 덕분에 예상 밖의 좋은 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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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7
  • KT 2분기 매출 역성장…비용 절감 덕 영업이익은 18.6%↑
    [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KT의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 가까이 하락하면서 시장전망치를 밑돌았지만 단말구입비 등 영업비용을 절감하면서 같은 시기 영업이익은 오히려 두 자릿수 비율로 성장했다.   KT는 올 2분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기준 매출 5조8765억원, 영업이익 3418억원, 당기순이익 207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6% 하락한 반면 영업이익은 18.6%, 당기순이익은 2.2% 상승했다.   [사진=뉴스투데이 이원갑]   같은 날 에프앤가이드 기준 최근 3개월 평균 시장전망치는 매출 6조510억원, 영업이익 3367억원, 당기순이익 2116억원으로 집계돼 실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당초 시장전망치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성 강화 노력에 따라 KT의 2분기 영업비용은 5조53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줄어 매출 감소폭 3.6%보다 더 큰 비용 절감률을 보였다. 특히 가장 큰 비용 절감이 이뤄진 부문은 ‘단말구입비’로 2320억원(22.8%)이 줄었다. 점유율이 큰 ‘사업경비’ 부문에서는 지난해 대비 1160억원(4.7%)을 줄였고 인건비 역시 224억원(2.2%)을 아꼈다.   사업 부문별로는 무선과 미디어 사업이 성장하고 AI/DX 기반으로 B2B 사업이 호조를 보이며 작년 2분기와 비슷한 서비스 수익을 기록했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단말 매출과 호텔, 카드 등 일부 그룹사 매출이 줄었다.   먼저 KT 별도 기준 B2B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기업들의 수요 증가로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매출이 성장하고, 지역화폐 발행량 증가에 따른 블록체인 매출이 성장하면서 AI/DX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상승하며 KT 주요 사업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무선사업 매출은 5G 가입자 확대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했다. 2분기 5G 누적 가입자는 약 223만7000명으로 전체 핸드셋 가입자 약 1429만1000명 대비 15.65%를 기록했다.  특히 월 9만원의 ‘슈퍼플랜 Plus 요금제’에 2분기 5G 신규 가입자의 60% 이상이 가입했다. MNO 가입자도 29만5000명 늘어나면서 2018년 1분기 이후 최대 순증 규모를 나타냈다.   초고속인터넷과 유선전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 7.0% 감소했고 IPTV 매출은 가입자와 플랫폼 수익의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했다. 초고속인터넷은 2분기 누적 가입자 904만3000명을 기록해 시장 1위 리더십을 유지했다. IPTV 가입자도 전분기 대비 13만7000명이 늘어 누적 가입자 855만9000명을 달성, 점유율 1위 자리를 지켰다   그룹사 BC카드의 매출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해외 카드 매입액이 줄면서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했다. 부동산 매출 역시 호텔 이용객이 줄어 전년 동기 대비 7.9% 감소했다. 반면 스카이라이프는 위성 전용 고가상품 가입자가 늘면서 지난해보다 매출이 2% 증가했고 콘텐츠 자회사들의 매출도 0.1% 늘었다.   윤경근 KT 재무실장은 “KT는 코로나19 장기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무선, 미디어, B2B 등 핵심 사업에서 성장하고 효율적인 경영 활동으로 수익성 강화에 집중해 두 자릿수 영업이익 증가율을 달성했다”며 “앞으로 5G, B2B를 중심으로 장기적으로 지속 성장 가능한 체질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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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7
  • 웹젠 2분기 영업이익 164억원 작년보다 76%↑…“뮤 아크엔젤 덕분”
    [뉴스투데이=한유진 기자] 웹젠이 올 2분기 자사 모바일게임 ‘뮤 아크엔젤’을 흥행시킨 데 힘입어 영업이익을 크게 늘렸다.     웹젠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02억원, 영업이익 164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8.78%, 영업이익은 76.22% 각각 늘어난 수치다.   웹젠이 올해 2분기 영업실적을 발표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웹젠 2분기 당기순이익은 1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18% 늘었다. 이로써 상반기 매출은 총 945억원, 영업이익은 25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매출은 11.43%, 영업이익은 40.46%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16억원으로 23.12% 올랐다.   올 상반기 실적상승은 지난 5월 출시한 모바일게임 '뮤 아크엔젤'의 흥행을 반영한 ‘뮤(MU)’ 지적재산권(IP) 사업 확대가 견인했다. ‘뮤 아크엔젤’은 출시 직후 구글플레이 스토어 매출 3위에 올랐고, 지금까지 6위를 유지하면서 웹젠의 상반기 매출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장기 흥행 PC게임인 ‘메틴2’도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56% 오르면서 실적상승을 뒷받침했다. 웹젠은 올해 3분기 중 신작 모바일게임 ‘R2M’을 출시해 하반기 추가 실적성장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웹젠의 김태영 대표이사는 “상반기는 코로나19 확산에 주시하며 위기관리에 대응하고, 게임개발과 신작출시 준비가 위축되지 않도록 전사역량을 기울였다”며 “하반기 국내외 시장 상황을 고려해 ‘R2M’을 비롯한 신작게임 출시와 신사업을 준비하면서 기업가치와 성장성의 퀀텀점프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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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7
  • LG헬로비전 2분기 순이익 전년比 37.4%↑…M&A 시너지 가시화
    [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LG헬로비전(구 CJ헬로)이 올 2분기 실적 부진에도 비용 절감 효과를 얻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비율로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지만 영업비용과 시설투자비는 절감되면서 이익률이 올랐다.   LG헬로비전은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701억원, 영업이익 95억원, 당기순이익 58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4%(153억원) 감소했으나 전분기 대비 4.3%(112억원) 늘었다. 영업이익도 전년도보다 1.3%(1억원) 줄고 전분기보다 27.3%(20억원) 증가했다.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이사 사장 [사진제공=LG헬로비전]   특히 2분기 당기순이익은 5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7.4%(16억원), 전분기 대비 35.6%(15억원) 각각 늘어났다. 지출 비용이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52억4200만원(5.53%) 절감된 결과로 같은 시기 시설투자비(CAPEX) 역시 99억원 줄었다.   케이블TV 가입자는 전년 동기 대비 4만8000명 적고 전분기와는 동일한 415만5000명을 나타냈다. 업계 경쟁이 심화하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돼 영업 환경이 악화했지만 비대면 영업으로의 전환을 통해 보합세를 유지했다. 알뜰폰(MVNO) 가입자는 63만명으로 전년 대비 13만2000명, 전분기 대비 3만3000명 감소했다.   반면 인터넷 가입자는 기가인터넷 도입을 바탕으로 전년 대비 1만7000명 적지만 전분기 대비 2000명이 늘어난 75만9000명으로 뛰었다. 지난 2017년 1분기 이후 처음으로 순증 전환한 결과다.   이에 따라 케이블TV 사업의 가입자 1인당 매출(ARPU)은 7164원으로 전년 대비 165원, 전분기 대비 244원 감소하고 MVNO의 ARPU 역시 2만1837원으로 전년 대비 1261원, 전분기 대비 141원 각각 감소했다. 인터넷 ARPU는 1만1362원으로 전년 대비 537원, 전분기 대비 191원 증가하며 2017년 1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안재용 LG헬로비전 최고재무책임자(CFO) 상무는 “LG유플러스와의 시너지가 가시화하면서 효율성 중심의 체질로 개선되고 있다”며 “하반기도 안정적 실적을 기반으로 질적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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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7
  • NHN 2분기 영업익 265억원…전년대비 4%↑
    [뉴스투데이=한유진 기자] NHN이 올 2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도 결제, 커머스, 기술, 게임 등 주요 부문 모두 고르게 성장하며 매출 확대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NHN은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 4051억원, 영업이익 265억원, 당기순이익 187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0.6%, 영업이익은 4.0% , 당기순이익은 7.8% 각각 늘어났다.   NHN이 올해 2분기 영업실적을 발표했다 [사진제공=NHN]   특히 금융서비스 페이코(PAYCO)의 거래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오프라인 결제 규모가 1분기보다 20% 가량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3배 성장, 전체 결제 중 오프라인 비중은 12%까지 확대됐다.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게임은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해 1055억원을 기록했다. 결제 및 광고 사업 부문은 NHN한국사이버결제의 온라인 PG와 해외 가맹점 결제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19.3% 상승한 1569억원을 기록했다. 커머스 부문은 지속적인 온라인 거래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대비 36.1% 성장한 668억원을 기록했다. 콘텐츠 부문은 음악 플랫폼 벅스의 매출 하락과 티켓링크의 티켓 판매가 감소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8.9% 줄어든 396억원을 기록했다. 기술 부문은 클라우드 사업 확대 등 주력 사업 매출 증가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32.3% 증가한 396억원을 기록했다. 이 외 사업 매출은 여행사업 부진 등으로 전 분기 대비 58.1% 줄어든 21억원을 기록했다. NHN 정우진 대표는 “글로벌 팬데믹 현상의 지속으로 사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서도 결제와 커머스, 게임, 클라우드 등 언택트 부문의 고른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게임 부문에서도 ‘용비불패M’ 등 기대작 출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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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7
  • [현장] 중흥건설그룹 “강동 밀레니얼 중흥S클래스는 상징성이 큰 단지”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중흥건설그룹이 서울 강동구 천호1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공개하는 ‘강동 밀레니얼 중흥S클래스’는 강남4구에 들어서는 만큼 그룹 입장에선 여간 신경쓰이는 게 아니다.   7일 견본주택 현장에서 만난 분양 관계자는 “강남4구에 들어서는 첫 번째 단지로 상징성이 매우 클 뿐만 아니라 (서울에서)중흥의 첫 인상을 결정하기 때문에 심혈을 기울여 명품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터파기 공사가 한창인 강동 밀레니얼 중흥S클래스 부지 모습 [사진=최천욱 기자]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는 견본주택은 코로나19에 대비한 내방객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철저한 방역을 진행하고 있었다. 출입구에서부터 한 명씩 발열체크 후 입장을 했고 상담석에는 아크릴 가림막을 설치하는 한편 소독증명서를 견본주택 내부에 부착, 고객의 안전을 또 한 번 고려했다.   분양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7일부터 9일까지 방문객을 위한 사전 예약을 받았는데 5분만에 끝났다. 매일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100팀(1팀 2명)이 찾는다”며 “PC를 활용한 상담자료를 보여주며 고객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최소화하고 마스크 및 장갑을 착용하는 등 고객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조치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체 분양일정 최소 10~15회 수준의 방역계획을 준비하고 있고 당첨자 계약 등 출입자 발생 시 해당일 오전에 전문업체를 통한 방역을 실시해 방역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의 말처럼, 철저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는 견본주택 내부의 유닛(37·59·84A1·102㎡)과 상담석은 차분한 가운데 관람과 상담이 연이어졌다.   이 단지는 도보로 접근 가능한 천호역(5·8호선)이 가까운 더블역세권으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을 타고 GBD(강남비즈니스권역), CBD(광화문비즈니스권역) 등 서울 시내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빨라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고 천호동재정비촉진지구(천호2·3재건축사업, 천호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에서 중심 역할을 톡톡하며 강동구를 대표하는 신흥주거지로 미래가치 또한 뛰어나다.   60대 한 부부는 “25평이 넓게 잘 나왔고 화장실 배관을 벽면으로 하는 등 설계가 잘 빠졌다”면서 “브랜드(S클래스)만족감도 높고 분양가도 마음에 든다. 이 곳이 강동구의 중심부다”고 설명했다.   ■ “분양가 국민주택 수준 전용 84㎡ 기준 9억 초·중반대”   천호동 일대는 상일동, 고덕동 등에 비해 몸값이 높지 않았다. 하지만 2023년께 이 단지를 비롯해 새 아파트가 모습을 드러내면 천호동이 강동구의 집값을 이끌어 갈 수 있다는 게 현지 중개업소들의 전언. 때문에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들에게 시세 차익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분양가는 국민주택 규모인 전용 84㎡ 기준 9억2000만~9억8000만원 수준이다.   분양 관계자는 “시세차익은 주변 단지와 비교해 5억~6억원 수준”이라면서 ”예상 청약경쟁률은 현재 부동산 시장 및 서울 권역 신규분양단지 경쟁률을 고려한 결과, 매우 높은 수준의 경쟁률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룹 측은 실수요자의 비율이 더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해 “투자자와 실거주 수요 모두 충족할 수 있는 가격대와 상품성을 갖고 있다”면서 “최근 부동산대책을 감안하면 실수요층이 80%이상 차지할 듯하다”고 설명했다.   ‘강동 밀레니얼 중흥S클래스’는 지하 최저 5층, 지상 최고 40층, 4개 동, 전용면적 25~138㎡ 총 126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아파트 999가구(일반분양 626가구), 오피스텔 264실이 들어선다.   분양일정은 오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해당지역 1순위에 이어 12일 기타지역 1순위, 13일 2순위 청약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9일이며, 정당계약은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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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7
  • [주말쇼핑정보] 홈플러스, 여름 아이템 2만7300여종 최대 80% 할인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이번 주말, 여름 아이템 할인 프로모션이 다양하게 전개된다. 홈플러스는 여름 아이템 2만7300여 종을 최대 80% 할인하는 ‘클리어런스 창고대개방’ 기획전을 열고, 이마트는 여름 용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썸머 클리어런스’ 행사를 진행한다. 11번가는 여름 패션잡화 1000여 종을 모아 특가 판매하는 ‘2020 썸머 클리어런스’를 실시한다. 티몬도 제습기 등 여름 대표 상품을 특가 판매하는 ‘여름생활백서’ 기획관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CJ ENM 오쇼핑부문은 ‘대한민국 농할갑시다’ 캠페인에 동참하며 농축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9일까지 진행한다. 모델들이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클리어런스’ 창고대개방 기획전 시즌오프 행사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 홈플러스, 여름 아이템 2만7300여 종 최대 80% 할인  홈플러스는 여름철 시즌오프를 앞두고 오는 12일까지 대규모 창고개방 행사를 진행한다. 전국 140개 전 점포에서 시즌오프 하계 아이템 2만7300여 종을 대상으로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클리어런스(Clearance sale) 창고대개방 기획전을 연다.   행사기간 동안 홈플러스는 약 86억원 상당의 여름철 의류·잡화 아이템 이월 재고상품 2만7300여 종을 할인 판매한다.     먼저 홈플러스의 패션브랜드 F2F에서는 아동복을 비롯해 성인용 티셔츠, 민소매 등 여름 대표 여성복 상의 등 의류 행사상품을 마련해 1990원·3990원·5990원 균일가에 선보인다.  대표상품으로는 남아용 마블 캐릭터 티셔츠·데님·바람막이 점퍼·여아용 원피스·레깅스·티셔츠 등을 최저 1990원부터 판매한다. 성인용 여성 반팔 티셔츠와 민소매·티셔츠·브라탑 등 여름철 대표상품 상의류 역시 최저 1990원부터 판매하며, 성인 남성용 티셔츠와 바지도 3990원부터 판매한다. 특히 래시가드 등 수영복을 비롯한 2020년 신상품 여름 의류를 대상으로도 정상가 대비 최대 30~5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하는 행사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또한 잡화와 이너웨어 이월 재고상품들도 3990원·5990·7990원 균일가에 판매함과 동시에 ‘1+1’ 혜택도 제공한다. 대표상품으로는 성인양말(3족) 5990원·성인양말(7족) 7990원·모자(5990원)·운동화 및 아쿠아슈즈(3990원) 등으로 ‘1+1’ 행사 적용 시 성인양말은 1족당 570원, 아쿠아슈즈 등 운동화는 1족 2000원, 모자는 1개당 3000원 수준의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너웨어 상품도 브랜드(비비안·비너스) 여성 팬티와 남성 드로즈, 아동 팬티 등은 3990원에 ‘1+1’ 판매한다. 브랜드(네파·OX) 남성 드로즈도 3990~5990원에 ‘1+1’ 판매해 1개당 3000원 수준의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홈플러스는 행사 대상 의류·잡화 상품을 행사카드(신한, 삼성, 마이홈플러스신한, 홈플러스삼성카드)로 2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이밖에도 홈플러스는 행사기간 동안 유명 브랜드 상품을 대상으로 레스포삭 가방(정상가 2만9900~5만9900원, 140개 전점) ·팀버랜드 신발(정상가 3만9900~7만9900원, 25개점)·크록스 신발(정상가 1만9990원, 16개점)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연다. 김성언 홈플러스 소프트라인상품본부장(상무)은 “코로나19의 여파로 패션·잡화업계의 실적이 직격탄을 맞고 있는 가운데, 중소 협력사의 재고소진을 지원함과 동시에 집객효과를 높이기 위해 상당 규모의 비용을 투자해 대규모 행사를 기획했다”며 “고객분들이 다양한 여름 패션·잡화 상품들을 저렴하게 장만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6일 오전 이마트 성수점 아웃도어 매장에서 모델들이 '썸머 클리어런스' 할인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   ■ 이마트, 여름 용품 최대 50% 할인 ‘썸머 클리어런스’ 진행   이마트는 오는 12일까지 캠핑용품·수영복·이글루 아이스박스·데이즈 여름 의류 등 여름 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썸머 클리어런스'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텐트/그늘막 전 품목을 기존 진행하고 있던 30% 행사에 추가 10% 할인을 더해 40% 할인 판매한다. 침낭 역시 추가 할인이 적용돼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바캉스 필수품인 ‘이글루 아이스박스 전품목’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이글루 아이스박스 26L 블루’를 기존 3만7800원에서 50% 할인된 1만8900원에, ‘이글루 아이스박스 45L 바퀴형’은 기존 6만9800원에서 50% 할인된 3만49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바캉스 시즌을 맞아 90여 개 점포에서 수영복 전품목 할인에 나선다. 남여 래쉬가드, 수영복 상하의 세트 등 수영복 전품목을 5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밖에 이마트는 데이즈 여름 의류를 각 5990·7990·9900원 균일가에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 11번가, 여름 패션잡화 모아 할인 ‘2020 썸머 클리어런스 세일’ 기획   11번가는 16일까지 인기 여름 패션잡화 1000여 종을 모아 ‘2020 썸머 클리어런스 세일’ 기획전을 진행한다. 나이키, 아디다스, PAT, 꼼파뇨 등 인기 브랜드와 함께 캐주얼 패션 상품과 스포츠 의류, 키즈 의류 등 여름철 인기 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11번가는 긴 장마 이후 찾아올 본격적인 무더위를 대비할 수 있도록 여름철 인기상품을 대규모 창고 세일 형태로 선보인다.   기획전 상품 카테고리별로 전용 쿠폰을 마련했다. 브랜드패션 상품에 ‘25% 할인쿠폰’(5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만원)을 제공한다. 트렌드패션 상품에는 ‘7% 할인쿠폰’(5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에 ‘20% 중복할인 쿠폰’(1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을 함께 지급한다. 레저 상품에는 ‘10%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대표상품으로는 정가 18만원 상당의 ‘PAT 여성 스트링패턴 티셔츠’를 쿠폰 적용 시 최대 94% 할인된 1만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꼼파뇨의 ‘고래 플라워 자수 반팔티’는 1만8570원에, '햇츠온 여성 모자 3종’은 2만 281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유아동 인기 상품도 선보인다. 실내외 온도차에 민감한 아이들을 위해 냉방이 강한 실내에서 입히기 좋은‘삠뽀요 깡총토끼점퍼(할인가 8930원)’를 비롯해 레노마 아동용 래쉬가드, 더미누 쿨에버 반팔세트, 팬콧 키즈 원피스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나이키, 아디다스 등 대표 스포츠의류 브랜드에는 35% 브랜드 할인쿠폰을 제공해 트레이닝복 세트, 폴로 티셔츠, 슬리브리스 등 레저 활동용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스파오 캐주얼 의류, 크록스 샌들, 뮬라웨어 레깅스 등 여름철 인기상품을 행사가에 만나볼 수 있다. 11번가는 “여름철 필요한 시즌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로 알찬 할인 혜택과 함께 보다 실속 있는 여름 쇼핑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티몬]   ■ 티몬 ‘여름생활백서’ 기획관 열어…제습기‧우의 등 여름 대표 상품 특가 판매    티몬이 ‘여름생활백서’ 기획관을 오는 23일까지 진행하고 최근 소비자들이 주목하는 여름철 대표 상품들을 특가에 선보인다. ‘여름생활백서’는 장마, 나들이 등 여름철 필요한 인기 상품들을 키워드별 분류해 추천하는 특별 기획관이다. 전 옵션 균일가에 하나만 사도 무료배송 혜택이 주어진다.     최근 길어지는 장마로 주목받는 제습기를 특가 판매한다. 최근 제습기 판매량은 큰 폭으로 늘며 대표 여름 가전 에어컨을 넘어섰다. 홈캉스에 필요한 식품과 생활용품도 특가다. 코로나와 장마로 집콕족이 늘며 동기간 라면과 즉석밥은 매출이 3배, 김치 등 반찬류는 2배 이상 늘었다. 이외에도 ‘시원함이 필요할 때’, ‘맛있는게 먹고 싶을 때’ 등 상황별 맞춤형 키워드로 인기 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티몬은 캐리어 클라윈드 제습기(18L, CDHM-C018LMAB)를 25만9000원에 특가판매한다. 또한 에코리즈 휴대용 우의(1+1, 6500원), 위니아대우 히트펌프 건조기 10Kg(DWR-10MCLCH, 58만4900원) 등 장마 대비 용품을 압도적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외에도 삼겹살 1kg(8900원), 아오리 사과 6kg(1만900원), 저칼로리 해초국수 4봉(8900원) 등 제철과일과 시즌 식품들도 할인판매한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장마가 길어짐에 따라 모바일을 통해 생활가전에서부터 식품, 패션 등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티몬은 상시 기획전을 비롯해 다양한 타임커머스 매장에서 소비자들에게 필요한 상품들을 특가로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사진제공=CJENM오쇼핑부문]     ■ CJENM오쇼핑부문 ‘대한민국 농할갑시다’ 캠페인 동참…농축산물 20% 할인   CJ ENM 오쇼핑부문이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농할(농산물·외식·농촌여행 할인) 갑시다’ 캠페인과 연계해 농ž축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오는 9일까지 진행한다.   CJmall에 농ž축산물 할인행사 기획전을 열고 코로나가 장기화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과 고객에게 힘을 보탠다. CJmall에서 농ž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농식품부는 이 행사에서 발행되는 20% 할인 쿠폰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CJmall 은 정부 지원금을 통해 소비자에게 상품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중소상공인에게는 그들의 농ž축산 브랜드를 홍보할 기회를 제공한다.   CJmall ‘대한민국 농할갑시다’ 기획전에서는 쌀ž보리 등의 양곡, 과일ž채소 등의 농산물, 돼지고기ž한우 등의 축산 제품까지 다양한 신선식품을 할인가로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지리산 메뚜기쌀, 1등급 농협안심한우, 축협 국산 돼지, 제주 황금향 등이 있다. 20% 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추가 할인 혜택까지 받아볼 수 있다. CJmall은 8월에 기획전 외에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판매 방송도 계획 중이다.  황유선 CJENM오쇼핑부문 M리빙사업팀 팀장은 “장기화된 내수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ž축산 중소기업, 소비심리가 위축된 소비자, CJ오쇼핑이 함께 윈윈(win-win) 할 수 있는 캠페인이라고 판단해 참여하게 되었다”며 “8월 이후에 계획되어 있는 상생(相生) 취지의 정부 주관 행사에도 회사 자원을 적극적으로 투입해 동참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농할(농산물·외식·농촌여행 할인) 갑시다’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타격을 입은 농가와 외식, 농촌 관광업계를 지원하기 위한 행사다. 농식품부가 추가경정예산 재원을 투입해서 온·오프라인으로 농산물 20% 할인쿠폰을 발행하는 등 국산 농산물과 외식 소비 촉진,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748억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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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7
  • 'AI, 사람의 말까지 이해한다'…ETRI, 구어체 엑소브레인 언어분석 API 공개
    [뉴스투데이=김영섭 기자] 국내 연구진이 기존의 문어체 언어분석 기술을 고도화시킨 구어체 언어분석 API를 공개했다. 이로써 글을 이해하는 인공지능(AI)을 넘어 사람의 말까지 이해할 수 있는 AI 서비스 개발에 박차가 가해질 전망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위키백과 및 법령 등 문어체를 주로 이해하는 기존 언어분석 기술을 확장, 사람의 대화 분석오류를 최대 41% 개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구어체 언어분석 기술을 관련 사이트에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ETRI 엑소브레인 로고 [사진제공=ETRI]    ETRI가 개발한 ‘엑소브레인(Exobrain)’은 현재 ‘한컴오피스 2020’에 탑재되는 등 이미 상용화가 이뤄진 인공지능으로 언어분석 기술, 딥러닝 언어모델 기술, 질의응답 기술 등이 적용되었다.   특히 언어분석 API는 2017년 10월 공개 이후, 일 평균 2만 6천 건 등 총 2천 6백만 건에 이를 만큼 학계 및 언어처리 분야 연구자들에게 널리 사용되고 있다.   연구진은 기존 문어체 기술을 고도화해 사람의 대화까지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구어체 언어분석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로써 관련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AI비서, 챗봇 등 AI 서비스 개발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예컨대, ‘패션검색’을 주제로 AI 서비스를 하기 위해선 기존에는 언어처리 기술 준비작업이 만만치 않았으나 ETRI 엑소브레인 API를 활용하면 서비스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ETRI가 공개한 구어체 언어분석 기술은 크게 형태소분석 기술과 개체명 인식 기술 두 가지이다. ETRI가 공개한 기술은 TTA 표준 가이드라인을 따르며, 형태소 태그는 47개, 개체명 태그는 146개다.   형태소분석 기술은 한국어 의미의 최소 단위를 분석하는 기술로 한국어 처리에 필수적으로 활용된다. 특히 지난해 코버트(KorBERT) 딥러닝 언어모델의 기본 입력으로 적용, 많은 기업에서도 ETRI 제안 방법과 같이 형태소분석에 기반한 딥러닝 언어모델 기술을 활용 중이다.   개체명 인식 기술은 문장 내 고유 대상과 그 의미를 인식하는 기술로 AI스피커와 챗봇 등 다양한 언어처리 서비스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술이다. 예를 들어, ‘국민은행’이라는 단어가 ‘국민’이라는 명사와 ‘은행’이라는 명사의 결합이 아닌 고유 은행 명칭이라는 점을 인식하는 기술이다.   연구진은 구어체 언어분석의 어려운 점은 과업 자체의 난이도와 학습데이터 부족에 있다고 설명하였다. 예컨대 “경상도인데”를 “경상돈데”라고 구어체로 표현하는 경우, 기존 형태소분석 기술은‘경상도+인데’라는 축약 표현을 인식하지 못한 채 ‘경상돈+데’라고 분석하는 것이다.   또한, 기계학습 및 딥러닝 기술이 대규모 학습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데 반해 구어체 분야는 데이터 확보조차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실제 개체명 인식 학습데이터의 경우, 문어체는 약 27만 건이지만 구어체는 10분의 1 수준인 2만 5천 건 수준에 불과했다.   연구진은 전이학습(transfer learning)과 데이터 증강(data augmentation) 기법을 활용하여 학습데이터 부족 한계를 극복해냈다.   전이학습과 데이터 증강 기법은 학습 데이터가 부족한 환경에서 딥러닝 기술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기술로 이미 존재하는 타 분야의 학습 모델과 소량의 학습데이터를 재사용하는 방식으로 학습이 이뤄진다.   그 결과, 본 구어체 언어분석 API는 기존 모델 대비 형태소분석과 개체명 인식 성능이 각각 5.0%, 7.6% 개선되었으며, 41.74%, 39.38%에 달하는 오류감소율을 나타냈다. 특히, 형태소분석은 메캡(Mecab)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대비 10.6% 더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ETRI 연구진은 구어체 언어분석 API와 더불어 기존 대비 성능을 개선한 문어체 언어분석 API도 추가로 공개했다. 추가로 공개된 API는 형태소분석과 개체명 인식 기술이 각각 96.80%, 89.40%의 높은 정확도를 보였다.   ETRI 언어지능연구실 임준호 박사는 “기존 엑소브레인 언어분석 기술이 백과사전 및 법령을 분석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되었음에도 구어체 분야에 많이 적용되고 있었다. 이번 구어체 언어분석 API 공개로 언어분석의 정확도 및 신뢰도를 제고해 국내 인공지능 시장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엑소브레인 사업단은 최근 3년간 기술이전 22건과 사업화 17건을 달성하여 외산 인공지능 솔루션의 국내시장 잠식을 막는 동시에 응용 서비스의 폭을 넓히는 데 힘쓰고 있다. 추후 딥러닝 언어모델의 지속적인 성능 개선 및 추가 공개를 통해 AI 기술 고도화 및 플랫폼 개발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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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7
  • LG유플러스 2분기 영업익 2397억원 …전년比 59.2%↑
    [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LG유플러스가 올해 2분기 영업비용 절감 효과에 힘입어 당초 시장전망치를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올렸다.   7일 LG유플러스는 연결기준 올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3조2726억원, 영업이익은 59.2% 증가한 239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대비 2.6%포인트 상승한 9.2%를 나타냈다. 같은 날 에프앤가이드 기준 LG유플러스의 2분기 매출 시장전망치는 3조3692억원, 영업이익 전망치는 2120억원이었다.   [사진=뉴스투데이 이원갑]   특히 2분기 LG유플러스의 매출액 증가율 5.1%는 영업비용 증가율 2.3%의 2배에 해당한다. 매출액 중 서비스수익은 지난해 대비 14.2% 증가한 2조6190억원을 올린 반면 단말수익은 20.4% 감소한 6537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비용에서도 전반적으로는 2.3% 늘어난 3조329억원이 지출됐지만,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용인 단말구입비가 24% 절감돼 6516억원으로 산정됐다.   사업부문별로는 2분기 모바일 서비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한 1조3475억원을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스마트폰 판매량이 감소했음에도 꾸준한 가입자 성장에 힘입은 데 따른 결과다.   모바일 가입자는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약 8% 증가해 누적 1585만9000명을 달성했다. 특히 순증 가입자는 5G 및 알뜰폰(MVNO) 가입자 증가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15.2%, 전분기 대비 29.4% 각각 증가한 34만1000명을 기록했다. MVNO 누적가입자는 중소사업자 지원정책 효과와 함께 LG헬로비전, KB LiivM 등의 채널 성장으로 전년 대비 37.1%, 전분기 대비 10.3% 각각 증가했다.   스마트홈 부문 매출은 IPTV와 초고속인터넷의 견조한 가입자 성장과 고가치 고객 유입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성장한 4946억원을 달성했다. 2분기부터 인터넷전화는 ‘전화’ 사업부문으로 새롭게 분류되면서 스마트홈 부문 매출에 포함되지 않는다.   IPTV 매출은 VOD와 광고 수익 감소에도 가입자 성장으로 기본료 매출이 증가하면서 12.5% 증가했다. 2분기 IPTV 순증 가입자는 13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3% 증가한 값을 나타냈다. 초고속인터넷 매출 역시 기가 인터넷 등 고가치 가입자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7.8% 성장했다.   기업인프라는 IDC 및 솔루션 사업 확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전분기 대비 10.1% 증가해 34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기업인프라 부문에서도 이번 분기부터 기업 및 국제전화 사업이 ‘전화’ 부문으로 빠져나갔다.   IDC 사업은 비대면 환경이 지속되면서 대형 사업자 수주가 이어져 전년 동기 대비 21.6% 증가했다. 기업회선 사업도 전년 대비 4.1% 늘어난 182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반면 솔루션 사업은 같은 기간 0.9% 감소해 999억원을 벌어들였다.   새로 분류된 ‘전화’ 사업부문에는 역성장이 계속되고 있는 인터넷전화와 기업 및 국제전화가 포함돼 전년 대비 11.1% 감소한 1138억원의 매출을 냈다.   한편, 2분기 마케팅 비용은 전년 및 전분기 대비 각각 1.4% 감소하면서 5569억원이 지출됐다. 2분기 시설투자비(CAPEX)는 전년 대비 14.3% 줄고 전분기 대비 66.9% 늘어난 6253억원이 집행됐다. 상반기 누적 CAPEX는 올해 가이던스 의 40% 수준인 1조원을 기록했다.   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상반기 코로나 영향으로 대면영업이 제한된 환경에서도 수익성 개선과 핵심사업 성장을 이뤄냈다”며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와 온라인 유통채널 확대에 따른 비대면 판매 강화로 모바일 사업 성장을 지속하고 스마트홈과 기업인프라에서 고가치 고객 확대, 5G B2B 사업 수주로 안정적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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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7
  • 넥슨 2분기 사상 최대 매출 달성…영업익 3025억원 전년대비 106%↑
    [뉴스투데이=한유진 기자] 넥슨이 신작 모바일게임들의 동반 흥행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다.   넥슨은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 7301억원, 영업이익 3025억원,  당기순이익 2238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넥슨이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넥슨 일본법인이 도쿄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발표한 2분기 연결 실적 자료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3025억원(267억엔, 이하 기준 환율 100엔당 1132.5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했다.   2분기 매출은 7301억원(645억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늘었다. 이는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액이라고 넥슨은 설명했다. 당기순이익은 2238억원(198억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폭을 보였다.   이로써 올해 상반기 매출은 1조6674억원(1472억엔)을 달성했다.  상반기 매출 역시 반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주목할 점은 넥슨의 2분기 모바일 게임 매출이다. 넥슨의 올 2분기 모바일 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 올랐다. 해당 부문은 4분기 연속 상승했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서든어택’ 등 주요 스테디셀러 PC 게임들과 ‘V4’,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등 모바일 게임들의 동반 흥행에 힘입어 2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분석했다.   넥슨 일본법인 오웬 마호니 대표이사는 이번 실적에 대해 “선택과 집중을 기반으로 주요한 지식재산권(IP)들에 적극적인 투자와 리소스를 투입한 결과 올해 상반기 호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기록적인 성과를 기반으로 재무구조가 더욱 건실해진만큼 하반기에도 양적·질적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15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넥슨의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 ‘바람의 나라: 연’은 출시 직후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 최상위권에 오르며 장기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중국에서 사전 등록자 수 약 6000만명을 기록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중국 서비스를 오는 12일 시작하는 등 3분기에도 신작을 통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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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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