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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NEWS] 대상, ‘미원 X 고잉메리 컬래버레이션 메뉴’ 2종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자극할 신제품들이 나왔다. 대상은 감성 편의점 고잉메리와 협업해 ‘미원’을 활용한 신제품 ‘마약쭈꾸미 김밥’과 ‘초럭셜 生트러플 리조또’를 한정 판매하고, 롯데칠성음료는 롯데백화점 41주년 기념으로 이태리 최고급 와인 생산자 모임 ‘산 펠리체’와 협업한 기념 와인 ‘산 펠리체 안체로나 샤도네이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맥도날드는 정통 버거의 맛을 재현한 ‘1955 해쉬브라운’을, 농심은 새우깡, 고구마깡에 이은 깡 스낵 시리즈로 ‘옥수수깡’을 출시한다. 또 풀무원로하스는 유산균 100억마리 섭취를 충족하는 ‘100억 면역 유산균’ 제품을 내놓았다.   [사진제공=대상]   ■ 대상, ‘미원 X 고잉메리 컬래버레이션 메뉴’ 2종 한정 판매   대상㈜이 오는 12월 31일까지 감성 편의점 고잉메리와 손잡고 발효조미료 ‘미원’을 활용한 신메뉴 2종을 한정 판매한다.   ‘고잉메리’는 감성 편의점과 프리미엄 분식점을 표방하는 신개념 융합 커머스 플랫폼으로, 차별화된 먹거리와 생활용품 등을 내세워 MZ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전속 셰프의 레시피 개발 스토리를 비롯한 다양한 동영상이 SNS를 통해 공유되면서 인지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미원 X 고잉메리 컬래버레이션 메뉴’는 ‘마약쭈꾸미 김밥’, ‘초럭셜 生트러플 리조또’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마약쭈꾸미 김밥’은 ‘미원 한 꼬집’으로 감칠맛을 살린 매콤짭짤한 주꾸미를 고소하고 따끈한 김밥에 얹어 한입에 먹기 좋은 메뉴다. ‘초럭셜 生트러플 리조또’는 신선한 달걀로 황금빛을 낸 에그리조또에 ‘미원 한 꼬집’으로 풍부한 감칠맛을 더했으며, 생트러플의 깊은 풍미와 은은한 감칠맛이 일품이다. 고잉메리 서울 직영 매장에서 신메뉴를 만나볼 수 있으며, 고잉메리 모바일 주문 '메리오더'를 통해 테이크아웃 주문 시 기다리지 않고 빠르게 픽업할 수 있다.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고잉메리 매장에서 해당 메뉴 2종 주문 시 ‘미원’ 로고가 박힌 공기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재고 소진 시까지 제공된다. 이 외에도 매장에서 레시피북 ‘미원식당’, ‘감칠맛 미원 스페셜 에디션(72g)’ 등을 함께 판매하며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상㈜ 관계자는 “이번 고잉메리와의 컬래버레이션은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른 MZ세대에게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미원’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 롯데百41주년 기념 와인 ‘산 펠리체 안체로나 샤도네이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롯데백화점 창립 41주년을 맞아 공동 기획한 기념 와인 ‘산 펠리체 안체로나 샤도네이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태리 최고급 와인 생산자 모임인 ‘Grandi Cru di Italia’의 회원사 중 하나인 ‘산 펠리체(San Felice)’와 롯데칠성음료, 롯데백화점이 공동 기획한 와인이다.    ‘산 펠리체 안체로나 샤도네이 리미티드 에디션’은 샤도네이 품종으로 만든 화이트 와인으로 옅은 녹색빛이 감도는 노란색을 띄며, 아카시아꽃, 잘 구운 토스트, 바닐라의 복합적인 향을 느낄 수 있다.   또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부드러움과 샤도네이 품종 특유의 신선한 산미, 기분 좋게 느껴지는 미네랄의 풍미가 긴 여운을 남기며 각종 에피타이저, 생선회 등과 잘 어울린다. 알코올 도수 12.8도이며, 스템리스 와인잔 2개가 함께 구성된 패키지를 행사가 4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소믈리에 중 한 명인 이용문 소믈리에는 “’산 펠리체 안체로나 샤도네이 리미티드 에디션은 생동감있게 다가오는 다양한 과일의 향이 코를 즐겁게 해준다”며 “입안을 가득 채우는 과일의 풍미가 은은한 오크의 중후함과 밸런스를 이루어 잘 숙성된 샤도네이의 풍미가 돋보이는 아주 훌륭한 와인”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맥도날드]   ■ 맥도날드, ‘1955 해쉬브라운’ 한정 출시   맥도날드는 오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 ‘1955 버거’에 바삭하고 고소한 해쉬브라운을 추가한 ‘1955 해쉬브라운’을 한정 판매한다. 세트 가격은 7500원이다.   ‘1955 해쉬브라운’은 맥도날드가 탄생한 1955년 당시 정통 버거의 맛과 비법을 재현한 1955 버거에 바삭하고 고소한 해쉬브라운을 넣은 메뉴다. 두툼하고 육즙이 가득한 순쇠고기 패티와 깊은 풍미가 살아있는 구운 양파, 신선한 양상추,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적양파와 바비큐 풍미의 스페셜 소스에 해쉬브라운을 더해 다양한 재료 간의 조화롭고 고소한 풍미를 자랑한다.   맥도날드는 ‘1955 해쉬브라운’을 2017년에 이어 올해 재출시하면서 이를 기념해 1950년대 맥도날드 최초의 캐릭터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레트로 컨셉의 ‘스피디’ 캐릭터 패키지를 선보인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1955 해쉬브라운은 풍성하고 꽉 찬 식감 덕분에 큰 호평을 받은 메뉴로, 특히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지친 분들에게 든든한 한끼가 될 것”이라며 “언제나 가까이 고객과 함께하며 모두가 즐기는 맛있는 순간을 제공하는 맥도날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농심]   ■ 농심, ‘옥수수깡’ 출시   농심이 깡 스낵(새우깡, 감자깡, 양파깡, 고구마깡)의 인기를 이어갈 신제품으로 ‘옥수수깡’을 출시했다. 1971년 새우깡에 이어 마지막 고구마깡을 출시한 1973년 이후 47년만이다. 최근 뜨거워진 깡 열풍을 이어가기 위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새우와 감자, 양파, 고구마 등 우리가 일상에서 즐겨 먹는 먹거리를 스낵에 접목한 것이 깡 스낵의 장수 비결이라고 보고, 또 하나의 대표적인 국민 먹거리인 옥수수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의 옥수수깡을 개발했다.   농심은 전국을 뒤흔든 깡 열풍에 힘입어 옥수수깡을 내놓게 됐다. 지난 상반기 깡 열풍과 함께 또 한 번의 전성기를 맞이한 새우깡의 뜨거운 인기는 감자깡, 고구마깡, 양파깡 등 다른 깡 스낵으로 번졌고, 7월에는 역대 최초로 네 제품의 월 매출액 합이 100억원을 넘기는 신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후로도 깡 스낵에 대한 소비자의 사랑은 계속 이어져 올해 연 매출 1000억원 달성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신제품 ‘옥수수깡’은 통옥수수 모양에 달콤하고 고소한 맛을 담은 스낵이다. 동글동글한 옥수수알의 모양을 구현해 보는 재미는 물론,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식감까지 살렸다.    농심 관계자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고소하고 달콤한 옥수수의 맛과 향에 손이 계속 가게 되는 제품”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 옥수수깡의 새로운 매력을 느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풀무원로하스]   ■ 풀무원로하스, ‘100억 면역 유산균’ 출시   풀무원건강생활의 방문판매 브랜드 풀무원로하스는 식약처에서 정한 프로바이오틱스 1일 최대 보장균수인 유산균 100억 마리를 보장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100억 면역 유산균’을 출시했다.    ‘100억 면역 유산균’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장하는 1일 프로바이오틱스 최대 함량인 100억 CFU(제품 1g당 유산균을 측정하는 단위)를 충족하는 제품이다. 1일 100억 CFU ‘프로바이오틱스’에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항산화 영양소인 ‘비타민C’를 함유한 3중 복합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으로 설계돼 하나의 제품으로 여러 기능을 충족시킨다.    프로바이오틱스에는 김치에서 유래한 풀무원 특허 유산균 PMO 08(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PMO 08)을 포함한 총 7종의 프로바이오틱스를 담았다. 이 외에, 부원료로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김치 유래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PMO 08배양액 분말(포스트바이오틱스)을 함유해 유산균 포퓰러를 완성했다.    특히 ‘100억 면역 유산균’은 우유 성분이 없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Non-GMO 콩에서 키운 안심 유산균만을 사용해 평소 우유를 소화시키는데 어려움을 겪는 이들도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다.    제품은 입에서 사르르 녹는 고운 입자의 분말 타입이다. 어른부터 아이까지 온 가족 모두가 섭취할 수 있다. 상큼한 오렌지 맛으로 물 없이도 부드럽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1일 2포 섭취하면 된다. 풀무원건강생활 가맹점 소속의 방문판매사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풀무원건강생활의 온라인 쇼핑몰 ‘자담터’를 통해서도 구입 가능하다. 가격은 1세트(2g, 180포) 기준 27만 원이다.   풀무원건강생활은 이번 제품 출시를 기념해 고객 대상 사은 행사를 마련했다. 제품 3개월 분을 구매하는 고객 3000명에게 10일분을 추가로 증정한다.   조유나 풀무원건강생활 PM(제품 담당자)은 “높은 보장 균수와 함께 우유 성분이 없는 안심 유산균으로 온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기능성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하나의 제품으로 다양한 기능을 충족시키는 한편 풀무원이 보유하고 있는 개별 인정형 원료를 활용해 소비자들 건강에 도움이 되는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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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삼성전기 3분기 영업이익 3025억원…컴포넌트·모듈·기판 매출 직전분기 대비 모두 증가
    [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삼성전기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2879억원, 영업이익 3025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3분기 매출은 직전분기 대비 4757억 원(26.2%), 전년 동기 대비로는 720억 원(3.3%) 늘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065억 원(215.1%), 전년 동기 대비는 1133억 원(59.9%) 증가했다.   삼성전기는 IT 및 전장 시장의 수요 회복 및 수율, 설비효율 개선을 통해 컴포넌트, 모듈, 기판 등 전 사업부문의 실적이 전분기 대비 개선됐으며, 전년 동기 대비는 소형·고용량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용 및 박판 CPU용 패키지기판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기는 26일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2879억원, 영업이익 302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사진제공=삼성전기]   사업부문별로 보면,  컴포넌트 부문의 3분기 매출은 9832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스마트폰 거래선의 신모델 출시로 소형, 고용량 등 고사양 MLCC 판매 확대와, 전장 시장 수요 회복으로 전장용 MLCC 공급이 늘면서 전분기 대비 17%,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회사는 4분기에도 IT용 고부가 제품 및 전장용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어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모듈 부문은 3분기에 852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주요 스마트폰 거래선의 신모델 출시로 폴디드줌 등 고성능 카메라모듈 공급이 증가해 전분기 대비 41% 증가했지만, 스마트폰 시장의 전체적인 수요 감소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했다. 삼성전기는 “향후 플래그십 스마트폰용 고성능 카메라모듈과 보급형 스마트폰 중 고사양 카메라모듈 판매를 확대하고 3분기 양산을 시작한 5G mmWave(밀리미터파)용 안테나 모듈의 거래선을 다변화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기판 부문의 3분기 매출은 452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3%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 감소했다. 모바일 AP용 및 박판 CPU용 패키지기판과 OLED용 RFPCB 신모델 공급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이 증가했다. 4분기에는 5G 스마트폰 보급 확대로 5G 안테나용 및 모바일 AP용 고부가 패키지기판의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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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뉴투 부동산 주간 동향] 가을맞이 풍성한 분양시장…과천 ‘지정타’ 높은 경쟁률 예고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경기 과천시 지식정보타운(지정타) 3개 블록(S4·S5·S1), 하남 감일지구 주상복합의 사이버 모델하우스가 오픈하면서 본격적인 가을 시장이 펼쳐지고 있다. 과천 지정타는 ‘준강남’ 입지인 데다 분양가도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하고 중복청약이 가능해 높은 경쟁률이 예고됐다.   여기에 수도권 주요 단지와 ‘레이카운티’의 성공으로 관심이 고조된 부산에서도 청약일정이 진행돼 분양시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곡역 롯데캐슬 엘클라씨 투시도 [사진제공=롯데건설]   2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에는 전국 12곳에서 6305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청약접수가 실시된다. 이 가운데 6곳, 4663가구가 경기 물량이다.   경기에서는 ‘대곡역 롯데캐슬 엘클라씨’ 와 부산 ‘서면 비스타동원’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되며, 전북 ‘익산 이지움 더 테라스 아트리체’ 등이 청약 접수를 받는다. 모델하우스 오픈은 12곳이다. 경기에서 ‘반정 아이파크 캐슬(4·5단지)’이 본격 분양에 나선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예약제로 운영된다.   ■ 청약 단지   28일, ‘대곡역 롯데캐슬 엘클라씨’, ‘서면 비스타동원’, ‘익산 이지움 더 테라스 아트리체’ 등에서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롯데건설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251-1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대곡역 롯데캐슬 엘클라씨’의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를 받는다. 29일에는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이 진행된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9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34가구 중 25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지하철 3호선·경의중앙선 환승역인 대곡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GTX-A와 서해선(대곡~소사)도 예정돼 있어 향후 쿼드러플 노선이 구축될 계획이다.   동원개발은 부산 부산진구 당감동 573-5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서면 비스타동원’의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36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06가구 규모이며 이 중 210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부산지하철 2호선 가야역·동의대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이며,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개금·서면 메디컬 스트리트, 부산 백병원 등도 가깝다.   계성건설은 전북 익산시 일대에 들어서는 ‘익산 이지움 더 테라스 아트리체’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1층, 지상 4층, 20개 동, 전용면적 84㎡, 총 192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단지는 전 가구에 테라스가 적용된다. 또 복층형 구조와 단층형 구조를 각각 갖췄으며 개인정원, 루프탑테라스, 어린이 물놀이터, 펫케어존, 셀프 카 케어존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 모델하우스 오픈 단지   30일, HDC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은 경기 화성시 반정동 일원에 ‘반정 아이파크 캐슬(4·5단지)’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19층, 34개 동, 전용면적 59~156㎡, 총 2364가구 규모다. 도보권 내 잔디광장, 어린이숲놀이터, 망포글빛도서관 등이 조성된 글빛누리공원과 지성공원 등이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이마트트레이더스, 롯데마트, 이마트, NC백화점 등 쇼핑·문화시설 이용이 편리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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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한국 재계 '큰 별'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지다
    [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한국 재계의 ‘큰 별’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25일 서울 일원동 서울삼성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8세. 2014년 5월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서울 이태원동 자택에서 쓰러진 뒤 6년5개월 동안 투병생활을 해왔다. 삼성은 이날 이건희 회장의 사망 소식을 알리며 "고인과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간소하게 가족장으로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고인은 2014년 5월 10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에서 급성 심근경색을 일으켜 병원에서 심폐소생술(CPR)까지 받고 소생해 자가호흡을 하며 재활치료를 받아왔으나 끝내 병상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유명을 달리했다.고인은 선친인 호암(湖巖) 이병철 삼성 창업주 별세 이후 지난 1987년 삼성그룹 2대 회장에 올라 삼성그룹을 이끌었다.   고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 1993년 프랑크푸르트 '신경영 선언'이후, 삼성 시가 총액 390배로 키워내      1942년 1월 9일 대구에서 이병철 회장과 박두을 여사의 3남 5녀 중 일곱번째이자 막내아들로 태어난 이건희 회장은 경남 의령 친가로 보내져 할머니 손에서 자라다 1947년 상경해 학교를 다녔고 1953년 선진국을 배우라는 부친의 엄명으로 일본 유학을 떠났다.   일본 와세다대학 상학부와 미국 조지워싱턴대학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뒤 1966년 서울대 응용미술과에 재학 중이던 홍라희 여사와 만나 이듬해 결혼했다.   1970년대 이 회장은 미국 실리콘밸리를 누비며 하이테크 산업 진출을 모색했고 1978년 삼성물산 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삼성그룹 후계자로서 경영수업을 시작했다.   1987년 이병철 창업주 별세 이후 그룹회장에 취임한 고인은 1993년 신경영선언을 통해 초일류 삼성의 기틀을 닦았다.   한국 재계의 ‘큰 별’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25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8세. 2014년 5월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에서 쓰러진 뒤 6년 만이다. 사진은 지난 1987년 삼성그룹 회장 취임식에 참석한 이건희 회장. [제공=삼성]   이 해에 이건희 회장은 삼성가 분할이 거의 완료된 뒤 삼성전자 임원들을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소집해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꾸라'는 프랑크푸르트 신경영 선언을 계기로 제2의 창업을 단행했다.   이 회장은 신경영을 선포한 1993년 6월 7일부터 8월 4일까지 68일간 독일, 스위스, 영국, 일본을 오가며 1천800명과 350시간에 걸쳐 간담회를 했다. 사장단과는 800시간이 넘는 토론을 이어갔다. 평소 '말하기'보다 '듣기'를 즐기는 과묵한 이 회장이지만 이 기간에는 자신의 경영철학을 거침없이 쏟아냈다.   이후 이 회장은 1987년 1조원이던 시가총액을 2012년 390조원대로 성장시켰고 총자산 500조원의 글로벌 기업으로 삼성을 성장시켰다.   2006년 글로벌 TV시장에서 일본 소니를 제치고 세계 1위를 차지했고, 애플을 따라잡고 스마트폰시장 1위를 달성했다. 메모리 반도체를 포함해 20여개 품목의 글로벌 1위를 달성했다.   이 회장은 한국에서 가장 성공한 기업인으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지만 각종 수사로 홍역도 치렀다.김용철 변호사의 폭로로 시작된 삼성비자금 사건으로 특검 조사를 받아야 했으며, 특검팀에 의해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되자 2008년 퇴진과 전략기획실 해체 등을 발표했다.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재계·체육계 건의로 단독사면된 이 회장은 2010년 경영일선에 복귀했고 조직 재정비와 삼성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헌신했다. 삼성전자가 카피캣의 오명을 씌운 애플을 추월하는 데도 고인의 집념이 큰 역할을 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사위 김재열 삼성경제연구소 사장이 있다.   ■ NYT, AP통신, 교도통신 등 주요 외신들 이 회장 별세 소식 긴급 타전 / “삼성을 거인으로 키운 큰 사상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별세 소식이 25일 전해지자 주요 외신들도 긴급 뉴스로 타전하며 그의 생애와 그가 키운 삼성에 대해 조명했다.   AP통신과 블룸버그통신, 로이터통신, AFP통신 교도통신 등은 이 회장의 별세 소식을 속보로 전했다.   AP통신은 이 회장에 대해 "소규모 TV 제조사를 글로벌 가전제품 거인으로 변화시켰다"며 "이 회장이 리더십을 발휘한 약 30년간 삼성전자는 글로벌 브랜드로 부상했으며 전 세계 최대의 스마트폰, TV, 메모리칩 제조사가 됐다"고 평가했다.   로이터통신은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꾸라'는 이 회장의 어록을 소개하며 "그는 소니 등 라이벌들에 도전하기 위해 혁신을 촉진하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도 관련 소식을 전하며 "이 회장은 삼성을 스마트폰, TV, 컴퓨터 칩 거인으로 키웠다"며 "삼성전자는 오늘날 한국 경제의 주춧돌이며 전 세계에서 연구개발 투자지출이 가장 큰 기업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의 재임 동안 점차 다른 전문 경영인들이 그룹에서 더 큰 책임을 지게 됐지만, 이 회장은 삼성의 '큰 사상가'(big thinker)로 남아 거시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신문은 이 회장이 두 차례 기소됐다가 사면된 점을 언급하며 "그의 재임은 한국에서 '재벌'로 불리는 가족 소유 거대기업들이 자신들의 영향력을 유지하는, 때때로 미심쩍은(dubious) 방식들을 보여주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프랑스 AFP통신은 "삼성전자를 글로벌 테크 거인으로 변모시킨 이 회장은 2014년 심장마비로 병석에 눕게 됐다"며 "은둔형 생활방식으로 유명한 이 회장의 구체적인 상태에 관해선 공개된 바가 적어, 그의 마지막 날들 역시 미스터리에 쌓여 있었다"고 전했다. 통신은 "삼성은 한국에서 가장 큰 가족 소유 대기업, 혹은 재벌"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중국 언론들도 이 회장의 별세 소식을 긴급 보도했다. 해외망은 "삼성 이건희 회장이 향년 78세로 별세했다"고 연합뉴스를 인용해 전했고, 환구망도 한국 언론을 인용해 이 회장이 2014년 5월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자택에서 쓰러진 뒤 6년 넘게 투병하다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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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5
  • [일요 부동산탐구] ‘구역 해제’ 진통 겪은 천호뉴타운, ‘터닝 포인트’시기는?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천호시장 등 노후한 재래시장과 도시부적격시설인 집창촌을 정비, 보다 쾌적한 서울 동남권의 신주거문화 중심지로 개발하려고 했던 천호뉴타운이 구역이 해제되는 진통을 겪으면서 정비에 나서고 있다. 1·2·3구역에 단지가 들어서는 오는 2024년께 사실상 뉴타운 사업은 마침표를 찍게된다.   구역 재지정에 대한 이야기가 슬금슬금 나오고는 있지만 절차가 복잡한 재개발 사업상 특성상 쉽지만은 않다. 3개 구역에 1700여 가구가 넘는 아파트가 들어서게 되면 ‘제 2의 천호뉴타운’ 붐 조성에 나설 수도 있다는 견해도 나온다.   서울 동남권의 신주거문화 중심지로 개발될 예정이었던 천호뉴타운이 2003년 지정 이후 건설 불경기로 인한 낮은 수익성 등으로 인해 애초 10개 구역 중 7개 구역이 해제되는 어려움을 겪었다. 남은 3개 구역의 사업이 완료되는 2024년께 1700여 가구가 들어서게 되면 해제 구역 거주 주민들의 참여율이 높아져 ‘제 2의 천호뉴타운’ 붐 조성이 꿈틀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천호뉴타운(빨간 테두리선)모습 [사진제공=강동구청]   25일 강동구청에 따르면 천호뉴타운은 강동구 천호동 360-20 일대 (총 면적 40만9096.3㎡)에 지난 2003년 10개 구역 지정 이후 1·2·3구역을 제외한 나머지 구역은 해제돼 존치관리구역으로 관리 중이다.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지난 8월 1구역에서 분양한 ‘강동 밀레니얼 중흥S-클래스’는 531가구(특별공급 제외)모집에 총 1만8883개의 통장이 몰리면서 평균 경쟁률 35대 1로 전 주택 1순위 청약을 마감 했다. 새롭게 탈바꿈하는 강동구 천호동의 새 아파트라는 기대감과 지하철 5·8호선이 지나는 천호역 도보권에 있는 더블 역세권 아파트라는 입지적 가치가 청약열기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같은 달 원건설이 2구역을 분양한 ‘힐데스하임 천호’는 6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8093명의 청약통장을 써 평균 경쟁률 120대 1을 기록, 모든 주택형이 1순위 마감됐다.   대림산업이 시공을 하게 되는 3구역은 현재 관리처분계획인가 중이다. 예정된 공급 물량은 총 535가구(임대 45가구, 분양 490가구)다. 강동구청 관계자는 이와 관련, “착공시기는 알 수 없다”면서도 “내년 하반기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진행 중인 정비 사업이 완료되는 시기는 2024년께로 총 1722가구가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애초 10개 구역 5883가구 대비 30%에 그치는 수준이다.    2015년 7개의 구역이 해제된 배경에는 기존 거주자들이 시공사들과 협의가 잘 이루어지지 않은 점도 있지만 재개발보다는 기존 건물을 유지하면서 리모델링하는 도시재생으로 서울시 뉴타운 전략이 바뀌고 건설경기가 좋지 않아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판단하에 주민의 반대가 많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구역별 토지 소유자의 30%이상이 반대하면 구역을 해제할 수 있다.   구역 재지정과 관련해 강동구청 관계자는 “‘다시 지정될 수 있느냐’는 문의 전화는 간간히 오는데 무엇보다 주민 동의가 중요하고 건축물 노후도 등 조사가 있어 재개발 여건이 맞지 않아 재추진구역 설정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정책방향에 따라 유동적일 수는 있고 아파트가 들어서면 주변 구역의 주민 참여율이 높아지면서 다시 재개발 붐이 생길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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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5
  • [관점뉴스] 드론테러 예방과 가스터빈 국산화가 어려운 까닭
    [뉴스투데이=이서연 기자] 2020년 국정감사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국회의원들이 상임위별로 소관부처 장차관과 공무원들을 불러서 다양한 국정현안에 대해 추궁하고 질책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 같은 국정감사의 결과는 어떨까. 일반 국민 정서는 국정감사가 ‘요란한 빈수레’일 것이라는 쪽이지만 실상은 다르다. 국정감사를 통해 상당한 정책개선이 이뤄지고 있다. 예컨대 2019년 국정감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은 총 150건이었다. 이중 114건은 조치 완료됐으며 36건은 조치 중으로, 조치완료 비율이 약 76%에 달해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국감에서 산업부가 제출한 자료이다.   답변하는 성윤모 산자부 장관 [사진제공=연합뉴스]   그렇다면, 적절한 조치가 취해지지 못한 사안들은 무엇일까. 미조치 사안들은 대부분 딜레마적 문제를 안고 있는 경우가 많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조치하지 못한 지난 해 국감 요구사항 중 드론테러 예방이나 가스터빈 국산화, 소부장 성과 제고 등이 그렇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23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이들 항목은 아직 조치 중으로 장기적인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  ■ 산업부, “드론테러 예방도 중요하나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규제와 발전의 균형 필요”드론산업의 경우 그 경제성으로 인해 빠르게 활성화되고 있으나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크다. 원전 등 국내 주요기반시설 주변에 ‘미확인 드론’ 출몰소식이 심심치 않게 들려와 테러위험이 경고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방책 및 대비가 취약하다는 지적이 2019년 국감에서 제기됐다. 산업통상자원부의 한 관계자는 드론 테러예방 규제에 대해서 “개인적으로는 드론사업이 발전하려면 규제를 푸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한다”면서 “국토가 좁은데 국가 산단, 원전 등 국가기반시설이 다 자리 잡고 있어 규제를 심화할 경우 드론 띄울 데가 없다”고 의견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문제와 같다”며 “드론사업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규제와 발전에 균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가스터빈 국산화’는 장기적 과제, 두산중공업 등 정부 지원 아래 기술개발 중 현재 국내 발전용 가스터빈은 100% 미국, 독일, 일본 등 해외에서 도입·운영하고 있다. 최신 가스터빈의 경우 고온부품 재생기술 등을 전적으로 해외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앞선 산업부 관계자는 “가스터빈 같은 경우 아직은 독일 일본이 강하지만 정부기관과 기업이 협력하여 기술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열심히 따라가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한국서부발전 김병숙 사장은 지난 2018년 취임 이후부터 핵심 발전설비 국산화를 통한 기술자립을 위해 △중소기업 진입장벽 완화 △신뢰도 높은 국산부품 조달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그 결과 서부발전은 미국 전력연구소(EPRI), 전력연구원 등과 협력해 ‘가스터빈 고온부품 재생기술’을 개발하고 고정밀 특수용접, 열처리 등 고온부품 재생, 재료 분석, 고속회전 시험, 진동시험, 응력 전산해석 등 신뢰성 평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내년 상반기에 대규모 실증과 더불어 품질관리 절차 표준화를 추진, 가스터빈 재생기술 자립을 완성할 계획이다. 지난 21일 한국서부발전에서 열린 고온부품 재생기술 국산화 성과보고회에서 최용범 서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은 “이번 국산화로 수입에 의존했던 최신 가스터빈 기종의 재생기술 비용을 연간 350억 원 정도 절감하는 효과가 기대된다”며 “선진국에 뒤쳐진 가스터빈 재생기술 생태계의 체질 개선을 이루고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기술개발에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소부장(소재·부품·장비)산업, 수십 년은 투자해야하는 ‘장기 레이스’ / ‘업종별 나눠먹기’라는 비판의 시각도최근 정부에서는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강화를 위해 ‘소부장 으뜸기업’ 100곳을 선정해 연구개발(R&D)비용 50억원을 투자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소부장 100대 ‘품목’은 무엇인 지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어 궁금증을 낳고 있다. 산자부 관계자는 소부장 ‘100대 품목’이 완전히 공개된 것이냐는 질문에 “정부에서 아직 100개를 완전히 공개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소재, 부품, 장비 산업 같은 경우 하루아침에 (발전이)되는 게 아니다”고 말하면서 “정부가 의욕을 가지고 투자를 하고 있으나 아직 가시적인 효과는 없다”고 설명했다. 또 “길게 보면 수십 년은 투자해야하는 장기 레이스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연구개발 예산을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8일 정부서울청사 본관 합동브리핑실에서 진행된 ‘소재·부품·장비 2.0 전략’ 사전브리핑에서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빨라지고 미래 소부장 산업 경쟁력은 특화된 기술력과 의지를 가진 기업의 역할이 핵심”이라며 “으뜸기업 선정을 시작으로 앞으로 미래산업 밸류체인을 선도적으로 이끌고, 나아가 세계적 경쟁력을 가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강력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정부에서 소재부품 100대를 선정했으나 구체적으로 100개 품목이 무엇인지 발표하지 않고 있어 반도체, 디스플레이, 전자전기, 기계금속, 기초화학 등 업종의 ‘나눠먹기’가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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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4
  • 현대건설, 3분기 누적 실적 영업이익 4591억원…전년 대비 33.4% 감소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현대건설이 23일 3분기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누적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3.4% 감소한 459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코로나19 상황 장기화 예상에 따른 보수적 회계처리를 한 영향에 기인한다는 게 현대건설의 설명이다.   수주는 홍콩 유나이티드 크리스천 병원공사, 필리핀 남북철도 제1공구 공사, 고덕 강일 공동주택 지구, 대전북연결선 제2공구 사업 등 국내외 공사로 전년 대비 22.7% 증가한 21조892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0년 연간 수주 목표 25.1조원의 약 87.2%를 달성한 금액이다. 수주잔고도 지난해 말 대비 16.4% 증가한 65조5623억원을 유지하고 있어 약 3.8년치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   현대건설 사옥 [사진제공=뉴스투데이DB]   매출은 견고한 국내 주택 실적과 현대오일뱅크 정유공장 개선공사 등 국내 플랜트 공사 본격화로 전년 대비 -0.01% 떨어진 12조6455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저유가 기조 등의 어려운 글로벌 환경 속에서도 견고한 재무구조와 최고 신용등급을 기반으로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신용등급은 업계 최고 수준인 AA-등급으로 탄탄한 재무구조를 이어가고 있다. 지불능력인 유동비율은 지난해 말 대비 14.7%p 증가한 209.2%, 부채비율은 지난해 말 대비 0.9%p 감소한 108.2%를 기록했다.    특히, 현금 및 현금성 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은 5조5436억원이며, 순 현금도 2조9797억원으로 풍부한 현금 유동성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현대건설은 본원적 경쟁력 확보로 기존사업을 강화하고, 우수한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에 역량을 투자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현대건설 2025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 설계·미래기술·안전·품질 분야 인력, 전체 인원의 40% 수준으로 확대 △ 안전 인력운영 혁신, 투자 확대 △ ICT 융·복합 기술 및 제조업 기법 도입 등 스마트 건설기술 확대 △ 수소연료, 바이오가스, 오염토 정화 사업 등 신사업 추진 등 이며 글로벌 탑티어 건설사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현대건설은 기존 핵심 상품에 수소연료전지 발전, 해양항만, 데이터센터, 병원, 오일&가스 등을 더해 전 사업부문에 걸쳐 핵심 상품을 최대 15개까지 확대해 글로벌 수주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계속되는 어려운 글로벌 경제 속에서도 설계·기술·수행 등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적극적인 미래 신 성장 동력 발굴로 질적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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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주말쇼핑정보] 홈플러스, ‘해피 핼러윈 대축제’ 열어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다가오는 주말에도 핼러윈데이, 캠핑, 패션 등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이 실시된다. 홈플러스는 31일까지 ‘해피 핼러윈 대축제’를 열고 핼러윈 패키지 상품, 파티 상품 등을 할인 판매하고, 이마트는 오는 28일까지 텐트, 침낭 등 캠핑용품을 최대 30% 할인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몰 SSF샵에서는 페이백, 할인 등 5주년 기념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G마켓과 옥션에서는 오뚜기, 유한킴벌리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특가에 판매하는 행사를 준비했고, 한샘은 영사스크린, 블루투스 스피커 등 집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가구와 생활용품을 할인 판매하는 ‘슬기로운 홈쿡생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사진제공=홈플러스]   ■ 홈플러스, ‘해피 핼러윈 대축제’ 열어   홈플러스가 31일까지 ‘해피 핼러윈 대축제’를 진행한다. 다가오는 핼러윈데이를 맞아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소비자들에게 소소한 즐거움과 재미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핼러윈 패키지를 적용한 파티용 기획 상품과 사탕, 초콜릿은 물론, 핼러윈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소품과 코스튬을 선보인다.   먼저, 가족과 소규모 홈파티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홈파티 음식과 스낵류를 초특가에 선보인다. ‘아워홈 오리지널 바베큐폭립’(450g, 1만2900원)은 1+1에 선보이고, ‘삼립 그릭슈바인 함박스테이크 할로윈 기획’(330g*2입)은 1만1990원에 판매한다.   핼러윈 기획팩으로 구성된 ‘서울 블랙라벨ABC주스 할로윈 기획’(750ml*2, 4980원)과 ‘래핑카우포션 치즈체다’(128g, 1+1기획팩, 4850원)는 각각 2만개와 1만8000개 한정 판매하고, ‘롯데 콜드오렌지+복숭아’(1L+1L, 4280원) 구매 시 핼러윈 테마 변온컵을 1만개 한정으로 증정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도 저렴하게 마련했다. ‘트롤리 할로윈세트’(545g, 1만4900원)와 ‘알버트 할로윈 호박통 동전초콜릿’(150g*5, 1만900원)은 홈플러스 단독으로 초특가에 내놓고, 집에서 직접 핼러윈 테마 쿠키와 얼초(얼려먹는 초코)를 만들 수 있는 ‘직수입 유니콘 앤 레인보우 쿠키 만들기 키트’(217g)와 ‘직수입 할로윈 다크 쿠키 만들기 키트’(178g)는 각 5990원(25일까지 온라인몰 주문 시 4990원), ‘해태 얼초 할로윈파티’(57g)는 3000원에 판매한다.   제과와 음료로 구성된 핼러윈 행사상품 300여 종 2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상품권과 핼러윈 타투스티커(3만개 한정)를 증정한다. 대표 행사상품인 ‘스틴랜드 유니콘 미니초콜릿’(40g, 1180원)과 ‘풋볼 미니초콜릿’(40g, 1180원), ‘디노랜드 미니초콜릿’(40g, 1180원)은 각각 5개 구매 시 5000원에 판매하고, 소량 팩 포장으로 함께 나누기 좋은 ‘홈플러스 시그니처 스톤초코볼’(700g)과 ‘해바라기초코볼’(700g)은 9990원에 초특가로 판다.   핼러윈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각종 코스튬과 소품도 선보인다. 드라큘라 망토, 호박/스크림/천사날개 세트 등 코스튬은 각 9900원부터, 호박바구니, 풍선, 스티커, 가랜드 등 소품은 각 1000원부터 판매한다.   같은 기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는 핼러윈데이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플러스 인스타그램계정을 팔로우하고 익스프레스 매장 쇼핑 인증샷 또는 핼러윈데이 관련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홈플러스익스프레스 #할로윈데이이벤트 #할인쿠폰증정)와 함께 업로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50명에게는 2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일부 점포에 한해 행사상품 1만원 이상 구매 시 할로윈 러그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창수 홈플러스 트레이딩마케팅총괄이사는 “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소규모로 핼러윈을 즐기려는 고객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행사는 주변 사람들과 함께 그간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도록 다양한 파티 음식과 소품 등을 구성한 만큼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이마트]   ■ 이마트, 캠핑 용품 최대 30% 할인 이벤트 실시   이마트는 오는 28일까지 텐트, 그늘막, 침낭, 캠핑체어, 배낭 등 캠핑 용품을 행사카드 구매시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빅텐 패밀리그늘막’을 기존 4만9900원에서 행사카드로 구매 시 3만4930원에 판매하며, ‘에센셜침낭’은 30% 할인된 6930원에, ‘빅텐 피크닉체어’는 903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가을, 겨울 캠핑족을 위한 방한 용품 행사도 함께 기획했다. ‘레드페이스 구스자켓’은 정상가 대비 37% 할인된 4만9000원에, ‘코몽트 패딩자켓’은 행사카드 구매 시 1만원 할인된 1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 ‘K2 세이프티 방한용품(귀마개/넥워머/방한장갑)’을 행사 카드 구매 시 각 20% 할인된 6320/7920/1만9920원에 판매한다.   이처럼 이마트가 가을·겨울 캠핑용품 할인 대전에 돌입하는 이유는 코로나로 인해 캠핑 수요가 크게 늘어나며 과거와는 달리 가을·겨울에도 캠핑을 즐기는 캠핑족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캠핑아웃도어진흥원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8년 400만명 수준이던 캠핑 인구는 올해 상반기에만 5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마트의 캠핑 용품 매출 역시 올해 들어 9월까지 전년 대비 약 17% 가까이 신장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캠핑용품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17.4% 신장하며, 2배 이상 많이 팔렸다. 그 중에서도 침낭이 82.1%, 매트리스 159% 등 텐트 내 방한용품 매출이 크게 늘었으며, 캠핑조리취사용품은 156%, 숯/그릴은 48% 신장했다   이정우 이마트 아웃도어 바이어는 “사계절 캠핑시대를 맞아 가을·겨울 캠핑족을 위한 캠핑용품 할인전을 진행한다”며 “가을, 겨울의 경우 봄, 여름보다 캠핑 장비가 많이 필요한 만큼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삼성물산 패션부문]   ■ SSF샵, 슈퍼 페이백‧럭키 페이백 등 론칭 5주년 이벤트 ‘빵빵’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통합 온라인몰 SSF샵은 론칭 5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15일까지 15일까지 슈퍼 페이백, 럭키 페이백은 물론 주마다 다른 테마로 할인 및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 럭키드로우 등으로 구성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히 신규 통합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첫 구매 시 20% 할인 쿠폰과 50% 페이백을 제공하는 ‘슈퍼 페이백(Super Payback)’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통합 멤버십 회원은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제공하는 포인트, 쿠폰, 할인권 등 다양한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슈퍼 페이백’ 이벤트는 오는 29일 진행된다. 선착순으로 총 1000만 코인에 한해 신청할 수 있고,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신규 통합 멤버십 회원이 이벤트 기간에 구매한 첫 주문 건에 한해 결제 금액의 50%를 퍼플 코인으로 페이백 해준다. 단, 50% 페이백으로 받을 수 있는 최대는 20만 퍼플 코인이다. 코인은 11월 30일까지 SSF샵에서 현금처럼 사용하면 된다.    또 SSF샵은 ‘슈퍼 페이백’ 이벤트에 참여하지 못한 신규 통합 멤버십 고객을 위해 별도의 ‘럭키 페이백(Lucky Payback)’ 이벤트도 마련했다. 29일 ‘럭키 페이백’ 이벤트에 응모하면 랜덤 추첨을 통해 구매 금액의 50%를 페이백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슈퍼 페이백’과 마찬가지로 최대 20만 코인을 받을 수 있다.    SSF샵은 기존 회원도 참여할 수 있는 매주 새로운 테마로 구성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5일까지 1주차에는 빈폴, 에잇세컨즈, 비이커, 토리버치 등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핫딜위크’ △11월1일까지 2주차에는 기존 아울렛 상품에 추가 20% 할인과 추가 혜택을 주는 ‘아울렛 슈퍼위크’ △11월 8일까지 3주차에는 일별로 브랜드 쿠폰과 페이백을 해주는 ‘브랜드위크’ △11월 15일까지 4주차에는 최대 70% 할인과 아우터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라스트 쇼핑위크’ 등이다.    유승규 온라인마케팅 그룹장은 “고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바탕으로 매년 두 자릿수 이상 매출이 신장하고 있다”며 “5주년을 맞아 신규 고객은 물론 기존 고객들에게도 다양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이베이코리아]   ■ G마켓‧옥션, 인기 상품 특가 판매 ‘스마일 브랜드 위크’ 진행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 옥션 ‘스마일배송관’이 가을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생필품, 가공식품 등을 특가로 선보이는 ‘스마일 브랜드 위크’를 진행한다. 오뚜기, 유한킴벌리, 아모레퍼시픽 등 총 45개 마트 인기 브랜드 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행사 기간 매일 3회 제공하는 7% 할인 쿠폰(최대 5000원)을 비롯해 12대 브랜드가 제공하는 브랜드별 최대 25% 중복 할인 쿠폰을 더하면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베이코리아 멤버십제 ‘스마일클럽’ 회원은 10% 할인 쿠폰(최대 5000원)을 추가 제공한다.   생필품/가공식품/뷰티 등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도 특가로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스팸 클래식 200g 10 개 △설화수 자음생 트라이얼 세트 △크리넥스 3겹데코&소프트 33MX24롤X2팩 △동원 라이트 스탠다드 참치 100G 15캔 등을 만나볼 수 있다.   G마켓, 옥션 스마일배송은 평일 오후 8시까지 주문하면 여러가지 상품을 다음 날 한 박스에 합배송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생필품, 가공식품을 비롯해 가전, 뷰티 등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G마켓, 옥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재도 이베이코리아 마트뷰티사업팀장은 “가을을 맞아 스마일배송을 꾸준히 찾아주시는 고객 분들께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스마일 브랜드 위크를 기획했다”며 “인기 마트 상품을 특가로 저렴하게 마련할 수 있는 기회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한샘]   ■ 한샘, ‘슬기로운 홈쿡생활’ 할인 프로모션 실시   ㈜한샘은 오는 11월 2일까지 ‘슬기로운 홈콕생활’이라는 주제로 집 안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가구, 생활용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집을 홈시네마로 꾸밀 수 있는 ‘노코드 영사스크린’을 44% 할인된 7만9960원에 판매한다. 가로 210cm, 세로 210cm의 제품이며 고객이 직접 설치하거나 방문시공을 요청할 수 있다. 외부 빛을 차단할 수 있는 암막커튼이나 블라인드도 합리적인 가격에 맞춤 제작할 수 있다.   빔프로젝터, 블루투스 스피커, 사운드바 등 전자기기는 최대 34% 할인한다. 더불어, 편안한 영화 감상을 위한 ‘브랜디 패브릭 소파’는 1인용 기준 60% 할인된 7만9000원에 ‘휴 스테이 회전팔걸이형 리클라이너’는 41% 할인된 9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색 온도, 밝기 조절이 가능한 ‘팔렛 스마트 LED무드등 2.0’은 19% 할인된 6만4900원에 판매한다.   홈쿡을 위한 다양한 제품도 소개한다. 식탁 위에 올려두고 요리하는 ‘데일리 멀티 쿠커’, 미니오븐으로도 사용 가능한 ‘데일리 오븐토스터기’ 등 가전기기는 최대 44%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칼, 도마 등 조리도구도 할인 판매한다.   간절기 인테리어 가전과 생활용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데일리 안개 가습기’는 28% 할인된 4만2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옷장 정리를 위한 ‘스페이스 빌더 LITE’는 38% 할인한 9900원에, ‘바이스 행거’는 57% 할인된 4만 9900원에 판매한다. ‘모던 코튼 피그먼트 워싱 줄누비 이불’은 28% 할인된 2만 8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오는 26일까지는 한샘몰 인기 생활용품을 대상으로 패키지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건조대와 빨래함, 이불과 베개 등 연관 상품을 2개 이상 구매하면 5%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샘 관계자는 “최근 집 안에서 영화감상, 요리 등 다양한 취미활동을 즐기는 고객들이 많아졌다”며 “온라인 몰에서 가구와 생활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고 방문설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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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현장] 삼성전자 이재용 불법 경영승계 첫 재판서 검찰 측 ‘자본시장법 178조 적용’의 모호성 쟁점화
    [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으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52)의 첫 공판 준비기일에서 검찰의 공소사실의 불명확성과 이와 관련된 자본시장법 178조 적용의 모호성 등이 쟁점으로 떠올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임정엽 권성수 김선희 부장판사)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부회장과 삼성그룹 관계자 11명에 대해 지난 22일 오후 진행한 첫 공판 준비기일에서 이 부회장측 변호인은 이 같은 문제점을 지적했다. 재판부도 동일한 의문을 표명하고 검찰 측에 이와 관련된 의견서를 제출해줄 것을 명했다.   지난 19일 베트남으로 출국해 현장경영을 이어가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맨 오른쪽)이 삼성전자 노태문 IT·모바일 사장(왼쪽 두번째)과 현지 R&D 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 삼성물산 합병과정 부정 행위 및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혐의에 대한 법률 적용 '모호'   따라서 '경영권 불법 승계의혹'으로 기소된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첫 재판에서 검찰측의 공소장에 대한 법리적 보완의 필요성이 대두됐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이 부회장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및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를 통해 경영권 불법 승계를 주도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첫 재판에서 검찰측이 자본시장법 178조 등을 적용해서 범죄사실을 구성한 방식의 모호성이 도마위에 오른 셈이다.    준비기일은 공소사실에 대한 검찰 측과 피고인 측의 입장을 듣고, 향후 공판 일정 및 쟁점 사항 등을 정리하고, 재판부가 향후 재판을 어떻게 운영해나갈지 전체 그림을 그리는 자리다. 준비기일은 피고인의 법정 출석 의무가 없어 이 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11명은 출석하지 않았다.   이날 재판부는 우선 검찰에게 공소사실 요지와 공소사실에 대한 피고인 측의 의견을 물었다. 하지만 검찰은 준비절차라 따로 준비해오지 않았다고 해 공소사실 낭독은 하지 않았다.   지난달 1일 검찰은 2015년 이 부회장의 승계를 위해 제일모직의 삼성물산 흡수합병 과정에서 삼성그룹의 조직적 부정행위가 발견됐다고 판단하고, 이 부회장을 자본시장법 위반, 배임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검찰은 또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70), 김종중 전 미래전략팀장(65), 장충기 전 미래전략실 차장(66), 김태한 삼성바이오 대표(63) 등 삼성그룹 전현직 임직원 11명도 함께 재판에 넘겼다   22일 재판에서 이 부회장 변호인 측은 “통상적인 경영활동인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 그리고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처리가 범죄라는 검찰의 시각에 동의할 수 없고, 공소사실도 전혀 인정할 수 없다”는 기본 입장을 밝혔다.   공소사실에 대한 변호인 측의 입장을 확인한 재판부는 향후 재판 계획에 대한 양측의 의견을 물었다. 이 과정에서 변호인 측은 검찰 측에 두 가지를 요청한 것이다.  ■ 변호인, "136페이지 분량 공소장에 나열된 여러 행위 중 '전제'와 '사실'인지 불명확해"   변호인 측의 요청 두 가지중 하나는 136페이지 분량에 달하는 검찰 공소장에서 공소사실 특정을 분명히 해달라는 것이다.  이 부회장 변호인 측은 “136페이지 분량의 공소장에는 많은 행위가 나열되어 있고, 그중 21페이지부터 40페이지까지가 사실관계 내용이다. 40페이지 하단에 이러한 행위들이 자본시장법 위법이다고 소결해 적었다. 그러면 20페이지에 나오는 여러 행위 중 어떤 게 전제된 배경이고 어떤 게 구성요건 사실인지를 명확히 해달라”고 검찰 측에 요청했다. 공소장에 나열된 여러 사실관계에서 어떠한 행위들이 자본시장법에 저촉되는지를 명확히 해달라는 것이다. ■ 변호인, "자본시장법 178조 1항의 1호·2호, 그리고 2항의 적용 구체화돼야" 이어 변호인 측은 “자본시장법 제178조 1항의 1호 2호 그리고 2항 등 각각 3개의 구성요건이 다르다”며 “부정한 수단, 중요한 사실에 대한 공소장을 보면 여러 행위가 나열되어 있다. 그래서 이러한 행위들이 위반된다는 것인데 각각의 행위가 다 해당된다는 건지 아니면, 이 조항에만 해당이 된다는 것인지 등을 분명히 해달라”고도 검찰 측에 요청했다. 재판부도 자본시장법 몇 호의 행위에 대해서 의문을 갖고 있었다고 했다. 이 부회장이 받고 있는 혐의는 자본시장법 제176조(시세조종행위 등의 금지)와 제178조(부정거래행위 등의 금지) 위반 등인데 특히 178조 1항의 1호와 2호, 그리고 2항 등을 구체화해달라고 요청한 것이다. 특히 178조는 부정한 수단 또는 계획을 사용해 금융투자상품을 거래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골자로 한다. 그런데 조항 자체가 추상적이고 포괄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 재판부, 변호인 측 지적 수용해 검찰측 의견서 제출 요구   재판부는 이 같은 변호인의 입장을 수용한 것으로 보인다. 공소사실 중 자본시장법과 관련된 부분을 명확히 해줄 것을 검찰 측에 요구했다. 특히 178조 1항의 1호와 2호, 및 2항 등의 적용을 구체화해달라는 것이다.   재판부는 "(특정 행위가 178조의 어떤 조항을 위반했는지에 대해) 각 호별로 특정돼야 하는 데 한꺼번에 돼 있어 판단하기 어려워 공소사실이 어디서부터 시작인지 의문이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검찰의 의견서를 제출해달라는 것이다.     ■ 다음 재판은 1월 14일 오전 10시 재판부는 22일 첫 공판 준비기일과 다음 공판 준비기일 한 차례 등 총 2회로 준비기일을 마무리 짓는다. 마지막 공판준비기일은 오는 1월 14일 오전 10시다. 이후 곧바로 정식 재판에 돌입한다.  이 부회장 측은 “사건 증거기록만 19만페이지(368권)에 달해 최소 3개월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1월 14일은 2개월 3주 후”라며 “정한대로 진행한다”고 말했다. 이날 법정은 특수부 검사들 10명과 변호인단 14명이 출석해 붐볐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선임한 법무법인이 여러 명으로 중복돼있다”며 “앞으로 피고인별로 생각하겠다. 피고인 한 명에게 필요한 서류가 복사 완료됐으면 복사된 것으로 간주하고 법무법인별로 생각하진 않겠다”고 말했다. 검찰은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이 이뤄졌던 당시 이 부회장이 삼성물산 지분은 없고 그가 가진 제일모직 지분의 가치를 높이는 등 부정적인 행위를 통해 삼성전자 등 그룹 지배권을 강화했다고 보고 있다. 반면, 이 부회장 측은 2015년 합병이 정당한 경영활동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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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관점뉴스] 두산인프라코어 인수전 가세한 허윤홍 GS건설 사장의 ‘4세경영’ 주목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GS건설이 두산인프라코어 인수전에 뛰어들면서 그 배경에 주택 건설사업 위주의 사업에서 벗어나 건설장비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신사업 발굴 등 사업 모델을 다각화하려고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GS건설은 이번 인수전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신사업 부문에서 시너지가 될 수도 있다”면서도 “전사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배경, 향후 계획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할 시기가 있을 것”이라고 여운을 남겼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이 국내 사모투자펀드(PEF)인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와 컨소시엄으로 숏리스트(적격 예비인수후보)에 포함되면서 두산인프라코어 인수전에 참여한다. 이번 인수전은 신사업 부문을 이끌고 있는 허윤홍 사장의 공격적인 사업 확장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허윤홍 사장은 GS그룹 허창수 명예회장의 장남이다.   허윤홍 GS건설 신사업 부문 사장이 지난해 12월 GS건설 본사에서 열린 인도 태양광 개발사업 관련 주주간협약 서명식에서 사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GS건설]   ■ 15년간 경영전반에 걸쳐 풍부한 경험 쌓아, 지난해 말 사장 승진 후 공격적 신사업 확장 주도   GS그룹 4세로 지난 2002년 GS칼텍스를 거쳐 2005년 GS건설에 입사한 허윤홍 사장은 재무팀장, 경영혁신·IR담당, 플랜트공사담당, 사업지원실장을 역임하며 경영전반에 걸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이후 신사업추진실장(신사업담당)상무·부사장으로 GS건설의 미래 사업 방향을 제시함과 동시에 대내외 어려운 건설사업 환경에서도 지속적인 경영효율화와 선제적 위관리 능력을 발휘했다.   지난해 말 사장으로 승진, 경영 일선에 직접 나서면서 신사업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신사업추진실장 시절부터 쌓아온 노하우를 건설업 뿐 아니라 미래성장 먹거리 발굴에 힘을 쏟고 있는 것이다.   허 사장은 승진과 동시에 민자발전사업 디벨로퍼로서 인도 북서부 라자스탄 주 지역에 발전용량 기준 300MW급 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개발하는 사업에 뛰어들었다. 이를 통해 인도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추후 인도를 포함한 주변 국가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더불어 동남아, 중동 등 지역에서 선진 디벨로퍼들과 손잡고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시장에서 경쟁력과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허 사장과 GS건설의 공격적인 사업 움직임은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 1월 영국의 철골 모듈러 전문회사인 엘리먼츠 인수를 시작으로 폴란드의 목조 모듈러주택 회사인 단우드 인수계약서 서명, 세계 수처리 선진시장인 싱가포르 수자원공사와의 ‘해수담수화 신재생에너지 혁신기술’ 상용화를 위한 공동연구, 아파트 지하주차장 외부 벽체에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Precast-Concrete) 공법 적용 기술 개발, 충북 음성군과의 PC공장 설립 협약으로 PC사업 진출 본격화, 세계적 수처리 기술을 앞세운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등 신사업에 적극나서면서 GS건설이 한 단계 도약하는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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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신상NEWS] CU, 돈스파이크와 빅사이즈 ‘뚱한돈스 시리즈’ 단독 론칭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신제품이 출시됐다. CU는 자칭 ‘고기전문가’ 작곡가 돈스파이크와 손잡고 편의점에서도 간편하게 돈스파이트의 노하우가 담긴 ‘뚱한돈스 시리즈’ 상품을 단독으로 내놓는다. 제일제면소는 10분이면 조리가 완성되는 ‘투고’ 전골 메뉴로 ‘모듬 우동 전골’과 ‘한우 국수 전골’을 출시한다.   엔제리너스는 베트남 음식인 반미 샌드위치 2종을 리뉴얼 출시하고, 오리온은 한 병으로 비타민 7종의 1일 영양성분기준치를 충족하는 ‘닥터유 드링크 비타민’을 선보인다. 농심켈로그도 곡물의 영양을 간편하기 섭취할 수 있는 ‘한입 그래놀라’ 2종을 판매한다.   BGF리테일 신선식품팀 염준MD와 돈스파이크가 ‘뚱한돈스 시리즈’ 상품들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BGF리테일]   ■ CU, 돈스파이크와 빅사이즈 ‘뚱한돈스 시리즈’ 단독 론칭   CU가 돈스파이크와 손잡고 22일 초대형 육가공류 시리즈인 ‘뚱한돈스 시리즈’를 업계 단독 론칭한다. 신제품으로 뚱한 메가 돈스바(오리지널맛, 치즈맛), 뚱한돈스 떡스테이크 등 차별화 상품 3종을 출시한다.   작곡가 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돈스파이크는 ‘고기는 사이즈가 중요하다’는 고기 철학으로 고기와 관련된 레시피, 먹방, 맛집을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 ‘고기리 돈스파이크(구독자 11만 명)’를 운영하고 있다. 돈스파이크는 이러한 노하우를 살려 뚱한돈스 시리즈 상품들의 기획부터 레시피 개발, 맛 테스트, 패키징까지 모든 과정에 적극 참여했다.   핫바 형태로 출시되는 ‘뚱한 메가 돈스바(3000원)’는 일반 핫바의 2배(180g)에 달하는 압도적인 크기가 특징으로 육즙이 풍부한 것은 물론 한 끼 대용식으로 손색 없다. 고기 맛을 살린 오리지널맛과 체다치즈를 듬뿍 넣어 고소함을 더한 치즈맛 두 가지로 만나볼 수 있다.    ‘뚱한돈스 떡스테이크(3900원)’는 다진 돼지고기 안에 가래떡을 넣고 말아낸 떡갈비 스테이크로 고기의 감칠맛과 떡의 쫄깃한 식감이 이색적인 상품이다.    해당 상품 역시 일반적으로 식당에서 판매하는 고기 2인분에 해당하는 중량(330g)으로 성인 남성도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고객 취향에 따라 찍어 먹을 수 있는 특제 스테이크 소스를 별첨했다.    염준 BGF리테일 신선식품팀 MD는 “최근 유튜브는 물론 방송까지 고기 전문 프로그램이 등장할 만큼 고기를 다양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진데 맞춰 돈스파이크와의 협업 상품을 내놓게 됐다”며 “고기 전문가로 자부심 높은 돈스파이크와 함께 기획한 시리즈인 만큼 푸짐한 양은 물론 맛까지 믿고 먹을 수 있는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CJ푸드빌]   ■ 제일제면소, 투고 ‘모듬 우동 전골’‧‘한우 국수 전골’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별미국수 전문점 제일제면소가 투고 (to-go) 전골 메뉴 라인업을 확대 운영한다. 기존 투고 1인 전용 전골의 고객 호응에 따라 2~3인용을 출시하고 신메뉴 2종을 선보인다. 가정, 캠핑 등 어디서든지 재료만 넣고 단 10분만 끓여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듬 우동 전골’은 깊은 맛을 자랑하는 제일제면소 만의 육수에 각종 채소, 쇠고기, 새우튀김과 쫄깃쫄깃한 우동면을 넣었다. ‘얼큰 왕만두 전골’은 속이 꽉 찬 왕만두, 버섯, 채소를 얼큰한 육수로 맛을 냈다. 1인용과 2~3인용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한우 국수 전골’은 고소하고 꼬들꼬들한 한우 차돌박이, 다양한 채소, 버섯이 한 데 어우러져 얼큰하고 깊은 맛을 낸다. ‘가을송이 한우 국수 전골’은 진한 향의 송이버섯에 각종 버섯, 한우가 넉넉히 들어간 프리미엄 국수 전골이다. 2~3인용으로 출시됐다.   전골과 함께 더욱 풍성한 한상을 차릴 수 있는 별미요리 신메뉴도 투고로 선보인다. ‘제일모둠전’은 돼지고기 육전, 동태전, 감자전 등 6가지 종류의 전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쭈꾸미우삼겹볶음’은 매콤하게 양념한 주꾸미와 고소한 우삼겹을 불맛이 나게 구워 파채와 곁들여 먹는 메뉴다. 기존 제일제면소의 인기메뉴인 ‘씨앗닭강정’, ‘매콤순살닭튀김’, ‘새우강정’ 도 판매하고 있다.   이번 출시한 투고 메뉴는 여의도IFC몰점, 올림픽공원점, 서울스퀘어점에서 판매한다. 방문 포장하거나 배달의 민족, 배민라이더스, 요기요, 푸드플라이, 쿠팡이츠 등 배달 앱으로 주문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포장 고객에 한해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매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일제면소 관계자는 “고객의 반응을 적극 반영해 전골 메뉴 라인업을 늘려 선택지를 높였다”며 “기온이 확 떨어진 요즘 제일제면소 투고 전골로 든든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롯데지알에스]   ■ 엔제리너스, 반미샌드위치 2종 리뉴얼 출시   롯데GRS 커피전문점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가 새롭게 리뉴얼한 반미 샌드위치 2종과 샐러드 1종을 오는 23일 출시한다.   엔제리너스는 베트남인이 일상에서 즐겨 먹는 음식인 반미 샌드위치를 베트남 현지 주재 직원의 아이디어 제안을 받아 개발하게 됐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국내산 쌀로 만들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의 21cm 긴 바게트 빵에 신선한 야채와 고기류 등으로 풍성하게 채워졌다. 특히 주문 후 즉석에서 조리해 제공하는 것이 엔제리너스만의 특징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반미 샌드위치는 바삭 한 훈제 베이컨과 계란에 풍성한 야채를 곁들인 ‘훈제베이컨에그’, 통통한 꽃살크래미가 듬뿍 들어간 ‘꽃살크래미’ 등이다. 이와 함께 신선한 야채와 꽃살크래미가 듬뿍 들어간 ‘꽃살크래미 샐러드’도 출시해 건강한 한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엔제리너스 반미 샌드위치는 출시 초부터 1인 가구 및 바쁜 현대 직장인들에게 커피와 함께 간단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 메뉴로 큰 주목을 받았다. 지난 4월 첫 출시 한 달 만에 20만개 이상 판매를 기록, 리뉴얼 한 신제품 출시로 누적 판매량 100만개 돌파를 기대하고 있다.   엔제리너스 관계자는 “엔제리너스 대표 제품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한 반미 샌드위치를 고객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트렌드와 고객 선호도 등을 반영해 리뉴얼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커피와 식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Fresh Daily 세트도 준비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잇츠(LOTTE EATZ)앱에서 잇츠오더로 1만원 이상 주문시 아메리카노(S) 1잔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오리온]   ■ 오리온, 비타민 7종 영양성분 충족 ‘닥터유 드링크 비타민’ 출시   오리온은 음료수 한 병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비타민 7종의 1일 영양성분기준치를 각각 100% 충족할 수 있는 ‘닥터유 드링크 비타민’을 출시한다.   오리온은 RTD 음료시리즈 2탄으로 ‘비타민’을 선택했다. 닥터유 드링크 비타민은 한 병 안에 B1, B2, B3(나이아신), B5(판토텐산), B6, C, E 등 7종의 비타민 1일 영양성분기준치 100%을 담았다.   비타민 B1은 탄수화물과 에너지 대사에 필요하고 B2와 B3는 체내 에너지 생성에, 비타민 C는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유지 및 철의 흡수 등에 필요하다. 비타민 E는 항산화 작용을 통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뛰어난 영양 외에도 망고퓨레, 망고농축액 등 리얼망고 15%를 담아 맛까지 함께 잡았다. 편의점 판매가 기준 1병당 2000원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바 타입에 이어 드링크까지 닥터유의 건강한 브랜드 이미지 확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오리온 제주용암수와 더불어 닥터유 드링크 등 음료사업을 그룹의 성장동력으로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리온은 최근 주 52시간, 워라벨 및 집콕으로 인한 홈트레이닝 등 운동 및 자기관리 트렌드 확산 등에 힘입어 건강 식품 라인업을 지속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첫 ‘RTD(Ready To Drink)’ 제품으로 ‘닥터유 드링크 단백질’을 출시했다. 영양이 우수한 ‘우유 단백질’을 사용해 18종의 아미노산이 포함된 달걀 2개 분량의 단백질 12g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사진제공=농심켈로그]   ■ 농심켈로그, 그래놀라 스낵 ‘한입 그래놀라’ 2종 출시   농심켈로그가 건강한 곡물의 영양을 더욱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그래놀라 스낵인 ‘한입 그래놀라’를 선보인다. 농심켈로그는 바삭하게 구운 3가지 곡물로 만든 그래놀라에 풍미 가득한 맛을 더한 한입 그래놀라 ‘체다 치즈맛’과 ‘허브&갈릭맛’ 2종을 출시한다.    ‘체다 치즈맛’은 고소하고 짭조름한 리얼 치즈 분말을 사용해 바삭한 그래놀라에 단짠의 맛을 더했다. ‘허브&갈릭맛’은 풍미가 깊은 로스트 갈릭과 향긋한 허브를 곁들여 담백한 맛을 선사한다.   한입 그래놀라는 높은 포만감을 주는 귀리를 43%나 담아 고소한 맛과 풍부한 영양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휴대가 쉬운 50g의 소용량 파우치 형태로 간편한 아침 식사, 출출한 오후 간식, 간단한 저녁 안주 등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신제품 한입 그래놀라 2종은 편의점 씨유(CU)와 온라인몰 및 대형마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농심켈로그는 혼술, 홈술 등 일상 속에서 가벼운 스낵을 즐기는 젊은 세대를 겨냥해 ‘한입 안주 세트’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한입 그래놀라 2종과 프링글스 미니 2종으로 구성되며, 카카오톡 선물하기 또는 배달의 민족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11월부터 판매 예정이다.    백수진 농심켈로그 마케팅팀 과장은 “가볍게 즐기는 스낵이나 안주도 맛과 건강을 모두 고려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주목해 신제품으로 한입 그래놀라를 출시하게 됐다”며 “식품업계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그래놀라와 건강한 간식 열풍이 더해진 한입 그래놀라로 건강한 곡물의 영양과 맛을 스낵으로 즐겨 보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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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뉴투분석] 교촌치킨 업계 첫 직상장 도전, 투자자가 주목할 4대 성장전략은?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외식 프랜차이즈 최초로 다음 달 13일 코스피에 상장하는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교촌에프앤비가 22일 소진세 회장과 황학수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공개(IPO) 온라인 간담회를 열어 상장 계획을 밝혔다. 다음 달 12일 코스피에 상장될 예정이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1991년 설립됐으며,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동안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우회 상장으로 증시에 입성했지만, 교촌에프앤비는 유가증권시장에 처음으로 직상장한다. 교촌에프앤비가 22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개최한 ‘기업공개(IPO)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소진세 대표이사 회장이 질의응답 시간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교촌에프앤비]   ■ 교촌에프엔비, 5년간 매출액 연평균 10%, 영업이익 37% 성장 중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대표이사 회장은 22일 간담회에서 “교촌에프앤비는 ‘정도경영’과 ‘품질경영’을 기반으로 상생의 가치를 발전시키며 가맹점과 동반 성장을 이뤄왔다”며 “이는 본사와 가맹점포당 매출이 업계 1위라는 경쟁사 대비 우수한 결과로 나타났으며, 앞으로 비효율적인 부문은 과감히 들어내고 온라인, HMR(가정간편식)과 같은 신성장 동력 발굴에 많은 힘을 쓰겠다”고 말했다. 교촌에프엔비는 지난해 매출액 3801억원, 영업이익은 394억원을 기록했으며, 올 상반기 매출액은 2156억원, 영업이익은 153억원을 기록했다. 교촌에프엔비는 22일 경영성과를 공개하며 매출액은 지난 5년간(2015년~2019년) 연평균 10% 이상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연평균 37%, 당기순이익은 48% 올랐다고 발표했다. 황학수 교촌에프앤비 대표도 간담회에서 “2025년에는 지금보다 2배 성장한 매출액 7700억, 영업익 1000억 달성을 목표로 모든 임직원이 뛰고 있다”고 말했다. 교촌에프앤비는 매출 증가의 동력으로 4가지 핵심 경쟁력을 꼽았다. △제품 차별화 △가맹점 영업 상권 보호 △QSC(Quality, Service, Cleanliness)관리 시스템 △전문경영인 체제 도입이다. 교촌에프앤비는 가맹점 영업 상권 보호를 위해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인구수 1만7000명에서 2만5000명 기준으로 1개의 가맹점만을 운영해 왔다고 밝혔다. 이러한 상권 보호는 치킨 업계에서 가맹점당 연평균 매출액 1위를 기록하게 했으며, 폐점률도 2018년 기준 0.5%로 업계에서 가장 낮다고 설명했다. 황학수 교촌에프앤비 대표이사 총괄사장이 기업공개(IPO)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교촌에프앤비]   ■ 가맹사업 확장, HMR 진출 등 신사업 진출, 해외시장 확대, 연구개발 투자 확대 교촌에프앤비는 지속성장을 위한 4대 전략도 발표했다. △가맹사업 확장 △신성장동력 △글로벌시장 공략 △R&D 통한 경쟁력 확보이다. 첫 번째 가맹사업의 확장은 매장을 문어발식처럼 가맹점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가맹점 영업 상권 보호는 계속 유지하며 기존의 소형 매장을 중대형 매장으로 전환하고, 특수 상권에 맞춤형 새로운 매장을 선보이겠다는 것이다.  소형 매장을 중대형 매장으로 변경하는 것은 홀을 늘리는 방식보다 주방을 늘려 조리시간이 긴 교촌치킨을 더 빨리 많이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방식으로 매장을 운영했을 때 가맹점당 매출액은 평균 20% 올랐다고 설명했다. 특수 상권 맞춤형 콘셉트 매장은 골프장, 해수욕장, 휴게소 등에 조리가 간편한 치킨버거, 닭강정 등의 메뉴들을 개발하고 구성해 테이크아웃 전문 매장을 늘리겠다는 것이다. 두 번째 ‘신성장동력’은 크게 5가지로 △닭고기를 활용해 HMR 시장에 본격 진출 △독자적인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 △시그니처 소스 개발 노하우를 통한 가공 소스 사업 전개 △닭가슴살과 천연재료를 활용한 펫사료, 건강기능 식품, 조미료 사업에 진출 △교촌만의 수제맥주 브랜드 런칭이다. 세 번째 전략은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것으로, 교촌에프앤비는 2015년까지 25개국, 500개 이상의 매장을 개설해 전체 매출의 약 10% 이상을 해외에서 창출할 계획이라 밝혔다. 교촌치킨은 2007년 미국 진출을 시작으로 현재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에 37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현재 중동의 6개 국가와 대만과는 계약성사 직전 단계이며, 하와이와 터키, 호주 등도 협상을 진행 중이라 밝혔다. 마지막으로 연구개발(R&D)에 지속적으로 투자를 늘려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소 회장은 “전문인력 확보와 기술력 강화로 제품력과 R&D 초격차를 유지해 나가면서 해외시장 개척도 본격화할 것”이라며 “교촌의 지난 성과와 함께 교촌이 가진 미래의 가능성을 바라봐달라”고 말했다. 교촌에프앤비는 이번 IPO에서 580만주를 공모하며, 공모 예정 금액은 총 615억원에서 713억원이다. 공모 희망가는 1만600원에서 1만2300원이며, 상장 시 시가총액은 최대 3073억원으로 전망된다. 기관 대상 수요예측은 오는 28일~29일 실시되며,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은 11월 3일~4일에 진행된다. 상장 예정일은 11월 1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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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이익 1644억원…7분기 만에 흑자전환
    [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LG디스플레이(사장 정호영)가 7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LG디스플레이는 연결기준 올 3분기 매출 6조7376억원, 영업이익 164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3분기 매출은 직전 분기(5조3070억원) 대비 27% 상승했다.   22일 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매출 6조 7376억원, 영업이익 1644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LG디스플레이가 적자의 부진을 털고 흑자를 낸 것은 2018년 4분기(2793억원) 이후 7분기 만이다. LG디스플레이는 올 1분기 3619억원, 2분기 5170억원으로 상반기에만 8700억원 이상의 누적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TV 부문에서 중국 광저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신규 공장의 본격 양산과 대형 액정표시장치(LCD) 수급상황 호전에 따른 탄력적인 대응으로 적자폭이 크게 축소될 수 있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부문별 매출 비중은 2분기에 이어 IT 패널이 43%로 가장 높았다. 이어 TV 매출 비중은 전분기 대비 5% 상승한 28%, 모바일 및 기타 매출 비중은 전분기 대비 4% 증가한 29%를 차지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LG디스플레이 최고재무책임자(CFO) 서동희 전무는 “최근 코로나로 인해 라이프 스타일이 달라지면서 TV는 영상 시청 외에 게임이나 재택근무, 홈트레이닝 시에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변화하고 있다” 며 “고객의 사용환경과 니즈에 최적화하고 새로운 폼팩터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디스플레이로서, OLED의 시장 리더십을 확대시키는 데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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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부산 수영구, 최근 1년 새 전세가율 대폭 하락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부산 수영구가 최근 1년 새 전국에서 전세가율이 대폭 하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정대상지역 해제 후 타 지역 거주자의 돈이 흘러들어 매매에 나서면서 가격이 오른데 비해 전세가격은 꿈쩍도 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일각에서 이 같은 상황을 두고 전세 끼고 아파트를 사는 갭투자도 사실상 불가능해졌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21일 KB리브온 등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부산 수영구의 아파트 전세가율은 58.0% 수준이었다. 그런데 지난달 수영구의 전세가율이 43.8%로 1년 새 14.2% 하락했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낮은 전세가율이고 같은 달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이 가장 낮은 용산구(46.1%)보다 2.2% 낮은 수치다. 매매가격이 높으면 전세가격도 높은 게 일반적인데 전세가율 하락은 매매가격에 비해 전세가격이 오르지 않은 게 원인이다.   부산 수영구 일대 아파트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   부산 수영구는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최근 1년 새 1553만원에서 2172만원으로 약 40% 올랐다. 반면 같은 기간 3.3㎡당 평균 전세가격은 891만원에서 898만원으로 상승률이 0.8%에 그쳤다. 이는 실거래가에서도 확인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남천동에 있는 ‘코오롱하늘채골든비치’ 전용면적 84㎡는 지난해 9월 5억4800만원(8층)에 거래가 이뤄졌지만, 지난달 8억3800만원(9층)에 매매 계약되면서 1년 새 2억9000만원 올랐다. 상승률은 52.9%다.   같은 아파트의 동일 면적 전세 계약이 지난해 9월 4억원(6층)에 이뤄졌지만, 올해 9월에는 3억9000만원(6층)에 계약되면서 1년 새 1000만원 하락했고, 2.5% 낮아졌다.   수영구 민락동에 있는 ‘부산더샵센텀포레’ 전용면적 84㎡ 또한 지난해 9월 5억원(4층)에 거래가 이뤄졌지만, 지난달에는 7억1000만원(8층)에 매매 계약서를 써 1년 새 2억1000만원 올랐고, 42%의 상승률을 보였다.   하지만, 해당 아파트의 전세가 지난해 9월 3억4000만원(22층)에 거래됐고, 올해 9월에는 3억9000만원(21층)에 세입자를 들여 1년 새 보증금이 5000만원 올랐고 14.7%의 상승률을 보였다.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의 격차는 점점 벌어지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한편, 올 들어 9월까지 부산 수영구의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2905건으로 한국감정원이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6년 이후 1~9월 매매거래량이 역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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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신상NEWS] 세븐일레븐, ‘미니언즈 바나나호빵’ 등 이색 호빵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재미있는 제품을 소비하는 ‘펀슈머’ 공략 신제품들이 나왔다. 세븐일레븐은 캐릭터 미니언즈와 협업한 ‘미니언즈 바나나호빵’ 등 이색 호빵을 내놓고, 뚜레쥬르는 다가오는 할로윈을 맞아 유령이 사는 성 모양의 케이크 등 할로윈 시즌 제품을 출시했다.   간편하게 일품요리를 즐길 수 있는 제품도 출시됐다. 오뚜기는 어묵을 사용한 만두피로 만든 ‘X.O. 어묵만두’ 2종을, 대상 청정원은 나주곰탕, 양곰탕, 장어탕 등 보양간편식 3종을 선보인다. 또 동원F&B는 국산 배로 만든 전통 한식 음료로 ‘양반 식혜’와 ‘양반 수정과’를 내놓았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 ‘미니언즈 바나나호빵’ 등 이색 호빵 출시   세븐일레븐은 단팥, 야채 등 전통적인 맛 외에도 다양해지는 소비자 취향에 맞춰 디저트 타입으로 즐길 수 있는 이색 호빵 상품을 선보인다. 인기 캐릭터 미니언즈와 협업한 ‘미니언즈 바나나호빵’을 출시했다.   노란색 호빵 안에 바나나 커스터드 크림을 듬뿍 넣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특징인 상품이다.   글로벌 식품 기업 ‘크래프트 하인즈’의 크림치즈를 활용한 ‘크림치즈호빵’도 선보였다. 크래프트 크림치즈를 넣어 특유의 깊은 치즈 풍미와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며, 커피나 우유와 함께 디저트로 간단하게 즐기기 좋다. 판매가격은 1400원이다.   세븐일레븐은 호빵 성수기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가운데 디저트와 홈카페 열풍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디저트형 호빵이 여성 고객 중심으로 특히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11월말까지 호빵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세븐카페 원두커피(HOT)를 3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박진희 세븐일레븐 호빵 담당MD는 “본격적으로 동절기가 시작되면서 겨울철 편의점 대표 간식인 호빵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이색 토핑을 넣은 호빵이 인기를 얻음에 따라 이번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제공=CJ푸드빌]   ■ 뚜레쥬르, 할로윈 시즌 이색 제품 선보여   뚜레쥬르는 할로윈 시즌을 맞아 유령이 사는 성 모양의 케이크, 조명이 들어오는 호박 바구니 등 다양한 이색 제품을 선보인다.    먼저, 할로윈 파티를 빛내 줄 케이크를 선보인다. ‘무섭지만 달콤해 쇼콜라 케이크’는 래밍턴(Lamington) 스타일의 초콜릿 케이크다. 시트를 3단으로 쌓아 케이크에 귀여운 유령, 호박 등 장식물을 올려 마치 유령이 사는 무시무시한 성 같은 느낌을 연출했다. 밀크 가나슈를 듬뿍 넣어 촉촉한 초코 시트 사이에 상큼한 베리 잼과 크림이 조화를 이룬다.    할로윈 분위기를 내며 즐기기 좋은 빵류도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다. ‘빙글빙글 앙버터’는 바삭한 패스트리를 입힌 빵 사이에 달콤한 앙금과 유럽 연합 전통 특산품 인증 제도인 A.O.P인증 레스큐어 버터를 두툼하게 넣었다. 겹겹이 동그란 패스트리의 결과 익살스러운 표정 장식물로 꼬마 유령 모습을 완성했다. 이 외에도 인기 제품 ‘구운 치즈 케이크 빵’과 ‘겹겹이 연유 크림 데니쉬’ 등도 다양한 할로윈 장식물을 더해 이색적인 모습으로 선보인다.    조명이 들어와 즐거움을 더하는 ‘빛나는 호박 바구니’도 눈길을 끈다. 호박 모양 머쉬멜로우와 할로윈 모양의 젤리를 가득 담았다. 할로윈 초콜릿으로 구성한 호박, 해골 모양의 ‘할로윈 바구니’, 유령, 뱀파이어 등 다양한 모양의 ‘벨파인 롤리팝 초콜릿’도 만날 수 있다.    뚜레쥬르는 할로윈 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5일까지 쿠팡이츠 앱에서 뚜레쥬르 제품 1만 2000원 이상 주문 시 5000원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재미있고 위트 넘치는 뚜레쥬르 할로윈 제품과 함께 지친 일상에 활력이 되는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오뚜기]   ■ 오뚜기, 어묵 담은 만두피 ‘X.O. 어묵만두’ 2종 출시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어묵을 사용한 만두피가 특징인 ‘X.O. 어묵만두’ 2종을 출시했다. ‘X.O. 어묵만두’ 2종은 탱글탱글한 만두의 식감의 일품이며, 이마트 냉동가공 정원태 바이어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됐다. 찜기나 전자레인지 조리로 즐기거나 추운 겨울철 뜨끈한 어묵탕 등 국물요리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X.O. 어묵만두 고기’는 엄선된 100% 국산 돼지고기로 속을 꽉 채운 제품이다. 찜기를 이용해 촉촉한 만두로 즐길 수도 있고,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편리하다.   ‘X.O. 어묵만두 김치’는 어묵으로 감싼 피에 100% 국산 돼지고기와 칼칼한 김치로 속을 채운 어묵만두다. 어육을 이용한 탱글탱글한 식감과 국산 김치를 사용해 더욱 맛있는 김치로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어묵으로 감싼 피에 국산 재료로 꽉 채운 ‘X.O 어묵만두’를 출시했다”며 “만두찜이나 어묵탕 등 다양한 조리방법으로 활용 가능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X.O 어묵만두’는 이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사진제공=대상]   ■ 청정원, 나주곰탕‧얼큰양곰탕‧장어탕 ‘보양간편식’ 3종 출시     대상㈜ 청정원은 홈밥 간편식 브랜드 ‘일상가정식’을 통해 보양간편식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 나주곰탕, 얼큰양곰탕, 장어탕 등 3종이다. 재료 손질과 조리 과정이 번거로워 주로 외식으로 접하던 국물요리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했다.    ‘나주곰탕’은 한우사골과 양지를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결대로 썰어낸 소고기를 넣어 맑게 끓여냈으며, 무즙을 넣어 시원한 맛을 살렸다. ‘얼큰양곰탕’은 한우사골 육수에 볶은 고추양념으로 칼칼한 맛을 내고, 먹기 좋게 결대로 찢은 소고기와 소양을 듬뿍 넣었다. 생강과 다진마늘을 더해 잡내 없이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   장어의 영양을 그대로 담아낸 ‘장어탕’은 장어 페이스트가 아닌 통장어를 푹 고아 갈아낸 뒤 체에 곱게 걸러 끓여내 걸쭉하고 진한 국물 맛을 구현했다. 국내산 우거지와 향긋한 깻잎으로 비린 맛을 제거하고, 들깨가루와 고춧가루를 더해 칼칼하고 담백한 맛이 느낄 수 있다.   장기 보관이 가능하도록 상온 제품으로 출시됐다. 조리법은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에 내용물을 붓고 약 5분간 데우거나, 끓는 물에 봉지 그대로 넣고 약 5~6분간 가열하면 된다.   대상㈜ 청정원 관계자는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한 국물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집에서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국탕찌개류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춰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로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동원F&B]   ■ 동원F&B, 토종 배로 만든 ‘양반 식혜’‧‘양반 수정과’ 출시   동원F&B가 배로 만든 전통 한식 음료 ‘양반 식혜’와 ‘양반 수정과’를 출시했다. 두 제품은 과일을 넣어 달콤한 맛을 내는 전통 방식 그대로 재현한 한식 음료다. 여기에 토종 배와 이천 쌀, 영동 곶감 등 국내산 원재료를 사용해 한식 고유의 맛을 더했다.   ‘양반 식혜’는 국내산 토종 배를 넣고 만든 경기도 남부 지방 전통의 배식혜이며, 엄선한 이천산 쌀밥을 곱게 갈아 넣어 뒷맛이 깔끔하고 영양이 그대로 담겨 있다. ‘양반 수정과’는 계피와 생강의 매운 맛은 줄이고 국내산 토종 배와 영동산 곶감을 넣어 달콤하면서도 부드럽다.   두 제품은 모두 동원그룹의 무균충전 공법로 만들어 더욱 안전하고 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있다. 무균충전 공법은 외부 균의 침입이 불가능한 무균설비에서 살균한 음료를 페트에 담는 공법으로, 살균을 위한 열처리 공정이 없기 때문에 원료의 영양소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원료가 가진 고유의 맛과 향을 살릴 수 있다. 가격은 500ml에 1800원, 1.5L에 3500원이다.   동원F&B 관계자는 “30년 이상 한식을 만들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식혜와 수정과를 전통 방식 그대로 재현했다”며 “앞으로도 한식 본연의 가치를 지켜가는 동시에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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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유료방송시장 어디로(5)] LG헬로비전, ‘케이블TV 1위’… LG 시너지로 유료방송 선도기업 도약
    현재 국내외 유료방송시장은 인터넷융합 촉진과 글로벌 생태계 환경에서 생존을 위한 무한경쟁으로 요약된다. 방송‧통신‧인터넷 영역이 상호 연결‧경쟁하면서 통합된 융합 생태계로 진화‧발전하고 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영역 확대에다 스마트‧모바일 기기의 확산으로 유료방송시장의 새 판이 급속도로 펼쳐진다. ‘규모의 경제’ 실현을 위한 사업자간 대형 인수합병(M&A)이 곳곳에서 목격된다. 특히 지난해 9월 ‘WAVVE’ 출범에 이은 ‘LG-CJH 주식인수 및 SKB-TBroad 인수합병 승인 1년’을 맞았다. 뉴스투데이는 5편에 걸쳐 급물살을 타고 있는 방통(방송‧통신) 융합 가속화를 살펴보고 유료방송시장 변화를 전망하는 동시에 국내 주요 방송통신 기업별로 사업내용과 대응전략을 진단한다. <편집자 주>   LG헬로비전 송구영 대표 [이미지제공=LG헬로비전/그래픽=김보영 기자]  [뉴스투데이=김보영 기자] 방송과 통신의 기술적·기능적 고도화에 따라 두 산업을 경계짓는 기준이 모호해졌다. 통신기업은 이제 직접 방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제작·유통에 참여하고 있고, 방송기업 역시 통신기업과 협력해 인터넷망과 관제통신을 적극 활용한 신사업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국내외 방송·통신산업의 융합 흐름으로 새롭게 등장한 기업 형태는 통신사와 케이블TV 간 인수합병(M&A)이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LG유플러스가 LG헬로비전(구 CJ헬로)을 인수했으며 LG유플러스 홈·미디어부문장이던 송구영 신임 대표가 새롭게 회사를 이끌어 가고 있다.   ■ LG유플러스와 LG헬로비전 각자의 장점 융화…유료방송 시장을 선도할 'LG시너지' 기틀 다져   그렇다면 통신사는 왜 IPTV를 서비스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케이블TV 사업자를 인수해 흡수합병하지 않고 자회사로 두는 것일까. 업계 관계자들은 IPTV와 케이블TV 사업 목적이 본질적인 차이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LG유플러스의 IPTV인 U+tv가 갖고있는 전국사업자, 실시간 스트리밍 특성과 LG헬로비전이 갖고있는 지역 방송사업자로서의 지역채널 운영 등 각자 역할에 좀 더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앞서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도 LG헬로비전 인수와 관련해 지난해 기자간담회에서 “각사는 유선 사업을 영유하고 있지만 유료방송 플랫폼이 다르다”며 “각자의 정체성을 유지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고 밝힌 바 있다.    물론 IPTV와 케이블TV의 사업영역을 단호하게 나눈 것은 아니다. LG헬로비전은 방송·통신 서비스 이용자들의 ‘Pain Point’부터 개선해 고객가치를 혁신하는 한편, LG유플러스와의 시너지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키즈 특화 콘텐츠 서비스로 U+tv가 제공하는 ‘U+아이들나라’를 헬로비전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미디어로그’가 론칭한 방송채널 더라이프(theLIFE)의 프로그램을 헬로비전에서도 동일하게 시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의 망을 임차해 인프라를 확보하는 전략으로 기가인터넷의 전국 커버리지를 99% 수준까지 늘려, 망 투자에 중복되는 비용을 줄이면서 고객의 편의를 극대화하는 시너지도 냈다. LG헬로비전의 통신사업인 헬로모바일은 5세대(5G) 통신 서비스를 출시하고, 알뜰폰 서비스 사용자가 LG유플러스의 망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넓히면서 양사의 협력을 통해 더 소비자 친화적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 LG헬로비전 지역형 오리지널 콘텐츠 및 지역방송 강화…“지역성이 케이블TV의 차별적 경쟁력”   LG헬로비전의 관계자에 따르면 방송통신 사업자로서 LG헬로비전이 갖는 사업전략은 두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방송통신의 융합을 통해 어떻게 하면 구글‧넷플릭스와 같은 거대 공룡 플랫폼과 경쟁할 것인지다. 두 번째는 지역전문방송 채널로서 지역성‧공공성을 위한 채널을 어떻게 개발하고 유지할 것인지에 대한 해법 모색이다.   이를 위해 먼저, 지역형 오리지널 콘텐츠를 강화하고 개편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국내외 동영상·방송 서비스 기업과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이미 미디어 콘텐츠 제작사인 미디어로그, LG유플러스와의 협력을 통해 ‘GO지방트래블’, ‘낭만읍 고향리’ 등 전국 곳곳의 관광 자원을 소개로 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지역콘텐츠 소비층을 젊은 세대까지 확장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기획 중이다.   여기에 재난방송 등 케이블TV 고유의 역할도 지속 강화하고 있다. 먼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비상 재난방송 체제에 돌입한 게 좋은 예다. 지역별 확진자 현황과 함께 보건소, 거점 병원 등을 알렸다. 올 여름 집중 호우와 태풍 상황에서는 지역별 미디어국을 중심으로 현장 상황, 대피 및 예방 방안 등 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재난 정보를 제공했다.   LG헬로비전 관계자는 케이블TV 사업자로서 전략과 관련, 뉴스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지역성은 케이블TV만이 지닌 차별화한 경쟁력”이라며 “지역채널 콘텐츠를 중심으로 미디어 사업자로서의 본원적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고객 중심으로 서비스를 지속 혁신해 유료방송 산업을 주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헬로비전의 지역방송 중 재난방송 모습 [이미지제공=LG헬로비전]   ■ 클라우드·전기차 충전 사업 등 지역통신 인프라 활용한 신(新)성장 동력 마련   LG헬로비전은 방송·통신사업 영역에서 나아가 지역 기반 사업자로서의 역량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클라우드PC와 전기차 충전 사업 등 새로운 성장동력 강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4년 국내 최초 클라우드 방송을 시작하면서 구축한 IDC(Internet Data Center)를 기반으로 2016년 ‘클라우드PC’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으며 최근에는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을 취득, 공공 클라우드 시장으로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존 사업의 로컬 네트워크와 관제통신 서비스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기차 충전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헬로tv 이용자들이 많이 거주하는 아파트와 공공주택을 중심으로 충전소 설치 및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홈 사물인터넷(IoT)와 융합한 서비스 모델도 선보인다는 것이 LG헬로비전의 계획이다.   LG헬로비전의 신사업과 관련해 헬로비전 관계자는 본지와 통화에서 “탄탄한 인프라와 지역 기반 사업자로서의 역량을 활용한 신사업 확장 및 강화 방안을 지속 모색할 것”이라며 “방송통신을 넘어 멀티 플랫폼 사업자로서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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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이재용 부회장 만난 베트남 총리 “삼성 반도체, 베트남에 투자해달라” 요청
    [뉴스투데이=김영섭 기자] 베트남 정부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삼성 측의 반도체 공장 베트남 현지 투자를 직접 요청해와 주목된다.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는 20일(현지시간) 베트남을 방문 중인 이 부회장과 하노이 총리실에서 면담을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면서 이런 의사를 밝혔다고 베트남 정부 온라인 매체(VGP)가 보도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이 20일 베트남 하노이 총리실에서 응우옌 쑤언 푹 총리를 예방하고 환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앞서 이 부회장은 전날 대한항공 전세기편을 이용해 2박3일 일정으로 베트남으로 출국했다. 지난 14일 네덜란드 출장에서 반도체 노광장비(EUV) 확보 방안 등을 논의하고 귀국한 지 5일 만에 또 다시 글로벌 현장 경영을 재개한 것이다.   VGP 보도에 따르면 푹 총리는 이날 이 부회장에게 삼성이 베트남 현지에 반도체 공장을 투자, 베트남에서 운영 중인 전기‧전자 분야 공급망(supply chain)을 보완‧강화해줄 것을 요청했다.   푹 총리는 베트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잘 통제해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에서 유일하게 성장한 국가이고 경제규모 4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삼성의 반도체 공장 투자요인을 적극 알려 관심을 끌었다.   푹 총리는 삼성그룹이 모바일 기기, 반도체, 가전 제품 총 3가지 분야에 강점이 있다고 평가하고, 그 중에 모바일 기기, 가전 제품, 디스플레이만 베트남에 있어 삼성의 반도체 투자로 베트남 내 전기·전자 사업이 강화되는 계기를 맞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푹 총리는 또 삼성이 베트남 내 규모를 확대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베트남 정부에서 호치민 삼성법인(SEHC)이 수출가공기업(EPE)으로 전환하도록 결의서를 발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푹 총리는 현재 베트남 내 삼성의 현지화 비율이 계속 올라가고 있다는 점에 주목, 베트남 현지 협력사가 삼성그룹의 공급망과 연구개발 활동에 더 깊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줄 것을 삼성 측에 요청했다.   푹 총리는 삼성그룹이 현재 하이테크 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 지역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베트남은 삼성이 해당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고의 유리한 여건을 마련해 주겠다고 확인했다.   또 푹 총리는 삼성의 지난 10년 동안의 성공에 대해 다시 한번 축하한다면서 베트남 정부는 ‘윈윈(Win-Win) 정신’으로 삼성이 베트남에서 전략적 협력‧경영투자를 진행하는 과정에 함께 동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회담에는 삼성전자 측에서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사장과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이, 베트남 측에서 국무조정실장 격인 마이 띠엔 중 총리실 장관을 비롯해 정보통신부, 기획투자부, 재무부 등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푹 총리는 이 부회장과 지난 2019년 11월 한국에서 면담한 후 1년 만에 다시 만나게 돼 기쁨을 표했다. 푹 총리는 삼성이 지난번 만남에서 약속했던 내용을 상당히 잘 진행하고 있다며, 특히 동남아 최대 연구개발(R&D) 센터 공사를 지난 3월 하노이에서 착수했다고 밝혔다.   푹 총리는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삼성이 안정적인 경영 현황을 유지하고 있으며 베트남의 발전에 계속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이 부회장은 푹 총리를 다시 만나게 돼 기쁨을 표하면서 베트남이 코로나19 방역 활동에 성공하면서 경제 발전을 유지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국가라고 평가했다. 이 부회장은 “베트남을 방문할 때마다 새로 지은 건물과 거리, 좋은 호텔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고 VGP는 보도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 왼쪽 4번째)은 20일 베트남 하노이 총리실에서 응우옌 쑤언 푹 총리를 예방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이동훈 디스플레이 사장과 노태문 무선사업부장, 베트남의 국무조정실장 격인 마이 띠엔 중 총리실 장관 등이 배석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이 부회장은 또 베트남 정부가 코로나 방역을 강화하는 와중에도 삼성의 안전한 생산을 보장하도록 약 3000명의 삼성 엔지니어들이 베트남에 입국할 수 있도록 승인해 주는 등 베트남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신축 R&D 센터와 관련해 이 부회장은 푹 총리와 약속했던 내용처럼 오는 2022년 말에 본격 운영하겠다며 연구 인력이 약 3000명으로, 삼성그룹의 연구개발 거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부회장은 또 푹 총리의 요청에 따라 삼성은 제조 분야뿐만 아니라 연구개발 분야에도 투자, 베트남 로컬 기업과 협력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 부회장은 삼성 호치민 법인을 방문해 생산 활동을 점검해 투자 확장 수요가 어떻게 되는지 확인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 정부가 삼성에 유리한 투자 조건을 마련하도록 희망하며 삼성도 더 노력해 베트남에서 경영 및 투자 활동을 잘 전개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푹 총리는 ‘천시지리인화(天時地利人和, 하늘의 때, 땅의 이로움, 사람의 화합이란 뜻)’란 문구까지 예를 들며 베트남에 투자하면 얻고 발전을 위한 유리한 환경도 있다고 화답했다.   푹 총리는 한국-베트남 관계도 매우 긍정적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다양한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 그 중에는 유럽연합(EU)과 베트남 간 FTA로 지난 8월1일 발효한 EVFTA, 베트남과 일본 등 세계 11개국이 참여한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CPTPP) 등도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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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포스코건설, 국내 전 신평사로부터 신용등급 A+ 획득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포스코건설이 올해 들어 국내 전 신용평가사로부터 신용등급 A+를 획득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19일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신용등급 상향조정을 받음으로써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등 국내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모두 A+로 상향조정을 받은 유일한 건설사가 됐다고 20일 밝혔다.   나이스신용평가는 포스코건설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0(긍정적)에서 A+(안정적)로,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에서 A2+로 한 단계씩 상향조정했다.   송도 사옥 모습 [사진제공=포스코건설]   이에 앞서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는 지난 6월 포스코건설의 신용등급을 A0에서 A+로 상향조정한 바 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포스코건설이 건축부문에서 우수한 분양 성과를 거두고 있고, 원활한 입주잔금 회수에 따른 차입금 감축 등이 재무부담 완화로 이어져 재무안정성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코로나19 여파에도 주택사업에서 기성금 수령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고, 사이버 모델하우스 운영 등으로 분양일정이 큰 변화없이 진행된 점 등으로 미루어 볼 때 향후에도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코로나19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과 연내 브라질 CSP 잔여 유보금 회수 등을 통해 우수한 영업현금흐름이 가능하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포스코그룹의 투자확대로 인한 수주물량을 지속적으로 늘려가는 점과 건축 외에 플랜트, 토목 부문에서도 매출비중을 지속적으로 늘려오는 등 사업포트폴리오의 안정적 다각화를 꾀한 것도 신용등급을 올린 이유로 꼽았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상향된 신용등급을 기반으로 안정된 재무구조 수립과 견실한 성장이 병행될 수 있도록 양질의 수주를 지속적으로 늘리는 등 사업포트폴리오를 내실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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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신상NEWS] 신세계푸드, 수험생위한 ‘호두몽땅 케이크’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건강을 더 생각하는 신제품들이 출시됐다. 신세계푸드는 수험생을 위한 영양간식으로 ‘호두몽땅 케이크’를, 풀무원 올가홀푸드는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국제 인증을 받은 ‘통새우로 만든 칠리새우튀김’을 출시했다. 또 파리바게뜨는 강원도 ‘두백 감자’를 활용한 ‘강원도 알감자빵’과 ‘통감자 치즈빵’을 선보인다.   재밌는 맛과 간편함을 앞세운 신제품도 눈에 띈다. 하이트진로는 오리온의 ‘아이셔’와 협업한 과일리큐르 소주 ‘아이셔에이슬’을, 대상F&B는 잼봐 버터 스프레드를 바른 간편간식 ‘냉동 샌드위치’ 6종을 내놓았다.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홍보모델이 신세계푸드가 캘리포니아 호두협회와 협업해 수험생 영양간식으로 선보인 ‘호두몽땅 케이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신세계푸드]   ■ 신세계푸드, 수험생위한 ‘호두몽땅 케이크’ 출시   신세계푸드가 캘리포니아 호두협회와 손잡고 수험생을 위한 영양간식 ‘호두몽땅 케이크’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이마트 내 ‘E-베이커리(E-BAKERY)’, ‘밀크앤허니(Milk And Honey)’, ‘데이앤데이(Day And Day)’, ‘블랑제리(Boulangerie)’ 등 베이커리 매장에서 9980원에 판매된다.   신세계푸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험생들의 체력과 컨디션 관리를 위한 음식으로 호두가 각광 받는 것에 주목했다. 호두는 뇌세포를 보호하는 콜린과 오메가3가 풍부해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 등 두뇌건강에 좋을 뿐 아니라 단백질과 비타민 B1, B2가 풍부해 소화기능을 강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캘리포니아 호두협회와 손잡고 수험생들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영양간식으로 ‘호두몽땅 케이크’를 선보이게 됐다.   신세계푸드의 ‘호두몽땅 케이크’는 버터풍미가 가득한 파운드에 달콤한 카라멜 소스와 캘리포니아 호두의 고소한 식감을 조화롭게 느낄 수 있는 케이크다. 특히 ‘호두몽땅 케이크’라는 이름에 맞게 호두를 풍성하게 올려 불규칙한 식사와 바쁜 일상에 지친 수험생들의 영양간식으로 제격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수험생들의 영양보충이 중요시 되는 시기에 맞춰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호두몽땅 케이크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재료를 활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풀무원]   ■ 올가홀푸드, 지속가능성 국제 인증받은 ‘통새우로 만든 칠리새우튀김’ 출시   풀무원 계열의 LOHAS Fresh Market, 올가홀푸드(대표 강병규, 이하 올가)는 ASC 인증 새우로 만들어 안심하고 집에서도 간편하게 조리해 중화요리 전문점의 맛을 즐길 수 있는 ‘통새우로 만든 칠리새우튀김(400g/1만2400원)’을 출시했다.   ‘통새우로 만든 칠리새우튀김’은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안전하게 키워 ASC 인증을 받은 새우만을 사용했다. ASC 인증은 무분별한 수산양식을 방지하고 사료, 수질, 항생제 사용 등을 관리하는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국제 인증으로, 폭넓은 생물 및 환경 관리 기준으로 인해 취득이 매우 까다롭다.   올가는 사회적으로 LOHAS(친환경 살이) 가치 창출을 목표로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상품 취급 원칙을 두고 2010년부터 ASC인증/MSC인증을 받은 ‘지속가능수산물’ 취급 확대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통통하게 살이 오른 탱글탱글한 통새우와 국내산 밀로 만든 튀김가루를 입혀 전문점에서 맛보는듯한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튀김옷과 새우의 맛이 잘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기기 좋다. 입맛을 돋울 매콤달콤한 칠리소스는 따로 동봉되어 취향에 따라 부어 먹거나 찍어 먹을 수 있다.   레시피도 쉽고 간단하다. 프라이팬에서 180도 가열된 기름에 약 3~4분 조리하거나, 에어프라이어를 180도에서 7~8분 정도 조리하면 된다.    정준호 올가홀푸드 PM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됐으나 여전히 집 밖에서 외식하기를 꺼려 하는 분들이 많아 집에서도 외식 전문점의 맛을 간편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 역시 올가만의 깐깐한 기준으로 엄선된 원재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HMR군으로써 건강과 간편함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 안심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파리바게뜨]   ■ 파리바게뜨, ‘강원도 알감자빵’‧‘통감자 치즈빵’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파리바게뜨가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선보이는 강원도 감자 제품 2탄으로 신제품 2종을 추가 출시한다. 이 제품은 ‘두백 감자’ 등 강원도에서 재배되는 감자를 사용했다. ‘두백 감자’는 쪄서 먹으면 포슬포슬한 식감과 함께 부드럽고 담백한 맛을 내는 국산 품종이다.    신제품 2종은 ‘강원도 알감자빵’과 ‘통감자 치즈빵’이다. 강원도알감자빵은 쫄깃하면서도 바삭한 빵 속에 강원도 감자로 만든 담백한 감자 소(맛을 내기 위해 빵 안에 넣은 재료)를 넣어 고속도로 휴게소의 대표 간식인 ‘알감자’의 짭짤하고 고소한 맛과 모양을 구현한 제품이다. ‘통감자 치즈빵’은 부드럽고 포슬포슬한 강원도 감자와 고소한 치즈, 달콤한 옥수수가 어우러졌다. 이 제품은 10월 말에 출시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앞서 출시한 강원도 감자빵 시리즈 중 일부 제품을 조기 중단함에 따라 감자 소비 활성화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후속 제품 출시를 조속히 앞당겼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농가 상생 프로젝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PC그룹은 코로나19 확산과 장마, 태풍 등으로 피해를 입은 감자 농가를 돕기 위해 강원도 평창군과 ‘농산물 소비 활성화 MOU’를 맺고 ‘행복상생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이에 파리바게뜨 이외에도 외식 브랜드인 ‘라그릴리아(양재점/광화문점)’와 ‘베라’ 등을 통해 평창 감자를 활용한 ‘스위트콘&포테이토’ 피자 등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사진제공=하이트진로]   ■ 하이트진로, 강력한 짜릿함 ‘아이셔에이슬’ 출시   하이트진로는 국내 과일리큐르 시장을 선도한 ‘에이슬’시리즈 신제품으로 ‘아이셔에이슬’을 출시한다. 아이셔에이슬은 자몽에이슬, 청포도에이슬, 자두에이슬에 이어 국내에 4번째 선보이는 과일리큐르다.    아이셔에이슬은 오리온 ‘아이셔’와 협업한 제품이다. 알코올 도수 12%로 자몽에이슬 등 기존 과일리큐르 보다 1도 낮춰 좀더 가볍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또 상큼한 레몬 맛에 강력한 짜릿함을 더해 기존의 소주와 과일리큐르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색다른 맛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아이셔에이슬은 오는 26일부터 전국에 출시될 예정이며, 그에 앞서 오는 23일부터 프랜차이즈 ‘1943’과 ‘인쌩맥주’ 전국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아이셔에이슬은 최신 펀슈머트렌드를 반영한 소주류 최초 컬래버레이션 제품으로 기존소주에서 느낄 수 없는 상큼하고 짜릿한 맛을 느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는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이며 국내 주류시장 성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대상F&B]   ■ 대상F&B, ‘냉동 샌드위치’ 6종 출시   대상F&B 복음자리가 달콤한 잼과 고소한 버터 스프레드를 넣은 ‘냉동 샌드위치’ 6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부드러운 식빵 사이에 신선한 원료로 만든 복음자리 잼과 버터 스프레드를 바른 샌드위치로 △딸기 △옥수수 △햄치즈 △사과버터 △고구마버터 △마늘버터 등 6종이다.   ‘딸기 샌드위치’는 당도 높은 과육을 사용한 복음자리 딸기잼을 넣어 달콤한 맛과 향을 극대화했으며, ‘옥수수 샌드위치’는 옥수수 본연의 고소한 풍미를 그대로 담아냈다. ‘햄치즈 샌드위치’는 신선한 햄과 치즈, 계란과 버터크림을 넣어 누구나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버터 스프레드를 바른 샌드위치도 함께 선보였다. ‘사과버터 샌드위치’는 상큼한 사과와 부드러운 버터의 풍미가 어우러지는 사과버터 스프레드를, ‘고구마버터 샌드위치’는 고구마의 달달함에 은은한 시나몬 향이 더해진 고구마버터 스프레드를 듬뿍 발랐다. ‘마늘버터 샌드위치’는 진한 마늘향이 가득한 마늘버터 스프레드를 더해 느끼하지 않고 향긋한 맛이 특징이다.   해동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어 간편하며, 간단한 식사 대용이나 든든한 간식으로도 좋다. ‘냉동 샌드위치’ 6종은 복음자리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상F&B 복음자리 관계자는 “점차 세분화되는 소비자 취향을 겨냥해 입맛에 따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샌드위치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복음자리만의 특색을 살린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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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유료방송시장 어디로(4)] SK텔레콤 통신1위부터 토종 OTT까지…최태원 SK회장 ‘딥체인지’ SKT에서 실현되나
    현재 국내외 유료방송시장은 인터넷융합 촉진과 글로벌 생태계 환경에서 생존을 위한 무한경쟁으로 요약된다. 방송‧통신‧인터넷 영역이 상호 연결‧경쟁하면서 통합된 융합 생태계로 진화‧발전하고 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영역 확대에다 스마트‧모바일 기기의 확산으로 유료방송시장의 새 판이 급속도로 펼쳐진다. ‘규모의 경제’ 실현을 위한 사업자간 대형 인수합병(M&A)이 곳곳에서 목격된다. 특히 지난해 9월 ‘WAVVE’ 출범에 이은 ‘LG-CJH 주식인수 및 SKB-TBroad 인수합병 승인 1년’을 맞았다. 뉴스투데이는 5편에 걸쳐 급물살을 타고 있는 방통(방송‧통신) 융합 가속화를 살펴보고 유료방송시장 변화를 전망하는 동시에 국내 주요 방송통신 기업별로 사업내용과 대응전략을 진단한다. <편집자 주>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이미지제공=SKT/ 그래픽=김보영 기자]   [뉴스투데이=김보영 기자] SK텔레콤은 3세대(3G)와 LTE시절을 거쳐 5세대(5G)까지 압도적 점유율을 고수하며 ‘통신 1등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최근 발표한 무선통신서비스 가입자 통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전체 5G 가입자 865만8222명 중 398만1004명을 확보, 46%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으며 KT와 LG유플러스는 각각 30%와 24%로 뒤를 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세계적으로 유행함에 따라 SK텔레콤은 이제 통신을 넘어 클라우드, 인공지능(AI)과 같은 신사업으로 또 다른 성장 계기를 마련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강조한 ‘딥체인지’ 경영철학과 결을 같이 한다는 평가가 나오는 그 이유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방송·통신 사업전략과 관련, “이동통신 경쟁력을 단순히 가입자 수, 점유율과 같은 고지 점령전 시각으로부터 탈피, 디지털 시대에 맞게 각 사업적 특성을 고려한 평가모델을 만들어 뉴 정보통신기술(ICT) 사업의 혁신 속도를 높이겠다”고 지난 6월 밝힌 바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SK텔레콤이 뉴 ICT사업의 구체적 사업 전략 중 하나로 지난 4월 케이블TV 기업인 티브로드와 IPTV를 서비스하는 자회사 'SK브로드밴드'를 합병을 통해 미디어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평가한다. 이로써 박 사장이 강조했 듯, 콘텐츠 협상력과 원활한 오리지널 콘텐츠 유통을 위한 유료방송 가입자 1000만명 목표에 한 발자국 더 다가선 것으로 분석된다.   ■ SK브로드밴드 유료방송 가입자 1000만명 목표 ‘가시권으로’   SK브로드밴드는 2006년 7월, 국내 최초로 주문형비디오(VOD) 중심의 ‘하나TV’로 출범한 뒤 2009년 1월 실시간 방송을 시작한 것이 현재의 ‘Btv’ 서비스의 시초다. 2010년 Btv로 브랜드가 변경됐고 이후 2015년 SK텔레콤 완전 자회사로 편입됐으며 최근 티브로드와의 합병을 통해 케이블 서비스까지 신설하게 되면서 통신과 방송 서비스 모두 경쟁력을 동반 강화하고 있다.   특히 Btv는 국내외 OTT에 대응해 ‘오션(ocean)’ 서비스와 오리지널 콘텐츠로 맞서고 있다.   먼저, 지난 7월 글로벌 OTT가 보유하지 못한 디즈니, 폭스 등 해외 6대 메이저 영화사의 신작 콘텐츠와 로컬 콘텐츠를 포함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영화·드라마를 제공하는 '오션'을 출시했다. 지난달에는 SK텔레콤의 OTT인 ‘웨이브(wavve)’와 함께 공동으로 제작에 투자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Btv 최초로 선보이기도 했으며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 및 지역채널 투자 확대도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뉴스투데이와의 통화에서 “ICT 산업에서 글로벌 사업자들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유료방송 플랫폼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다양한 미디어 플레이어들과의 협력 확대로 경쟁력을 극대화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또 “IPTV 서비스 경쟁력 제고는 물론, 케이블TV 본연의 공공성과 지역성을 더욱 강화해 종합유선방송사업자로서의 공적 책무를 다할 것”이라며 “국내 미디어 서비스 이용자들의 편익 향상에도 회사의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9월 웨이브 출범식 왼쪽부터 이태현 콘텐츠웨이브 대표, 최승호 MBC 사장, 양승동 KBS 사장,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박정훈 SBS 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고삼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이미지제공=연합뉴스]   ■ ‘웨이브’ 불러온 토종 OTT, 가능성 열렸다…“국내 OTT 규제 완화와 정책 필요”   SK텔레콤이 KT와 LG유플러스 유료방송 사업에서 가장 다른 방향성을 보인 것은 과감한 토종 OTT의 투자다. LG유플러스와 KT가 자사의 IPTV를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OTT 기업인 넷플릭스와 제휴한 반면 SK텔레콤은 지상파 3사와 손을 잡고 토종 OTT인 ‘웨이브’를 육성하기 위한 행보를 밟고있다.   앞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 올해 국정감사의 화두 중 하나로 거론된 것이 ‘플랫폼 진흥’이었던 것처럼 웨이브도 해외 OTT 플랫폼에 대응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가입자 수와 비교해서는 ‘공격적’이라고 볼 수 있는 콘텐츠 투자에 나서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웨이브는 지난 9월 유료 이용자수가 1년 만에 64.2%가 늘어나 가입자 1000만명을 돌파했다. 방송통신 빅데이터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웨이브의 월간 순이용자수(MAU) 역시 388만명을 기록해 고성장을 보이며 앞으로 웨이브는 국내 플랫폼과의 협업도 추진하고 있다. 나아가 향후 2~3년내 흑자 전환을 예고하며 2024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하고있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국내 OTT 사업 규제 완화와 함께 해외 진출, 콘텐츠 제작 펀딩을 지원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태현 웨이브 대표도 지난 8일 국회 과방위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사업자끼리 경쟁보다는 국내 OTT를 키우는 것이 선제돼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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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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