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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년 4억 캔 이상 팔린 국민 캔커피로 자리한 ‘레쓰비’ 이야기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1991년 선보인 ‘레쓰비(Let’s Be)’는 매년 4억 캔 이상 팔리며 일명 ‘국민 캔커피’로 불리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레쓰비의 제품명은 ‘우리 함께 하자’는 뜻의 ‘Let’s Be Together’에서 ‘Together’를 줄인 말로 ‘캔커피를 마실 때는 항상 레쓰비를 마시자’라는 뜻을 담고 있다.   레쓰비 커피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 출시 초기 시장점유율 20%, 커피 브랜드표 캔커피에 밀려  발매 당시 캔커피 시장은 1985년에 출시된 동서식품의 ‘맥스웰’이 주도하고 있었고, 1991년 10월에는 코카콜라 네슬레의 ‘네스카페’가 출시됐다. 롯데칠성음료가 레쓰비를 선보일 당시에는 커피전문회사의 제품이 주도하고 있었기 때문에 레쓰비의 차별성을 부각하기 위해 노력했다. 레쓰비는 ‘레쓰비 마일드’, ‘레쓰비 콜롬비아’, ‘레쓰비 레귤러’ 3종으로 당시에 출시됐는데, 마일드는 한국인의 기호에 맞도록 부드러운 맛을 강조, 레귤러는 진한 커피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콜롬비아는 100% 콜롬비아 원두만을 사용해 차별점을 뒀다. 1990년대 국내 커피음료 시장은 캔커피 소비층이 젊은 소비자층으로 확대되고 계절을 가리지 않는 상용음료로 변화해가며 캔커피 시장이 연간 100% 이상의 고성장 추이를 보이고 있었다. 자판기를 통한 판매량 증대도 캔커피 시장의 확산을 가속화했다. 출시 초창기 레쓰비는 드립식 공법으로 추출해 헤이즐넛 향을 살린 원두커피로 롯데칠성음료는 커피가 기호식품이라는 점에 착안해 자체 추출 설비를 갖추고 완벽한 맛과 향을 조합했지만, 기존 커피전문 회사들이 선보인 캔커피 브랜드 장벽에 부딪혀 시장 점유율은 20%대 정도에 그쳤다.  ■ 달콤하게 리뉴얼 후 시장점유율 1위 올라서 롯데칠성음료는 레쓰비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1997년 제품을 리뉴얼했다. 당시 한국인이 좋아하던 달콤한 맛으로 배합비를 조절했는데, 새롭게 바뀐 레쓰비에 소비자들이 호응하며 판매량은 점차 늘어났다. 롯데칠성음료는 레쓰비 마일드 리뉴얼과 함께 ‘젊은이의 사랑’을 테마로 한 광고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선배, 옆에 자리 있어요?’, ‘저 이번에 내려요’ 등 광고 속 대사가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리뉴얼 이듬해인 1998년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라섰다. 이후에도 롯데칠성음료는 ‘국민 캔커피’라는 수식어에 안주하지 않고 레쓰비 브랜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하게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2011년 9월, 20대~40대 직장인을 타깃으로한 프리미엄 라인의 ‘레쓰비 카페타임’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타깃 소비자층의 니즈에 맞춰 용량을 기존 캔커피보다 큰 240㎖로 늘리고 부드러운 맛을 한층 강화했다. 현재 레쓰비 카페타임은 아침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모닝커피, 우유 성분을 더한 라떼, 브라질산 커피 농축액을 추출한 아메리카노 등 3종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2월에는 ‘레쓰비 연유커피’, ‘레쓰비 솔트커피’를 출시하며 젊은 소비자층 공략에 나섰다. 레쓰비 연유커피와 솔트커피는 최근 여행을 소재로 한 콘텐츠와 해외여행객의 증가로 각 나라의 현지 음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점에 주목해 선보인 제품으로, 해외 현지에서 유명한 이색 커피를 여행을 가지 않고도 국내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레쓰비 연유커피는 베트남산 원두 특유의 진한 커피 맛에 연유를 더했으며, 레쓰비 솔트커피는 부드럽고 진한 커피에 소금을 넣어 단맛과 짭조름한 끝 맛이 특징이다. 지난 3월에는 레쓰비를 500㎖ 대용량으로 더 크게 즐길 수 있는 ‘레쓰비 그란데 라떼’를 선보였다. 레쓰비 그란데 라떼는 국내에서 대용량 커피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는 점에 주목하고, 가격 대비 용량을 중시하면서도 달콤한 커피를 즐겨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선보인 제품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올 10월 ‘레쓰비 그란데’의 두 번째 제품인 ‘레쓰비 그란데 헤이즐넛’도 출시했다. 최근 헤이즐넛 커피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는 점에 주목해 선보인 제품으로, 헤이즐넛 향과 레쓰비 특유의 달콤한 커피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꾸준한 상품 기획 및 신제품 출시를 비롯해 한정판 패키지 운영 및 샘플링 프로모션 등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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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 [뉴스투데이 E] 롯데면세점, 中2030 겨냥 결제서비스 ‘화베이’ 도입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사진=롯데면세점]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갑)은 중국에서 2030 세대를 중심으로 급속하게 이용이 늘어나고 있는 결제 서비스 ‘화베이’를 27일부터 국내 이커머스 최초로 롯데인터넷면세점에 도입한다.   ‘화베이’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의 자회사인 ‘앤트그룹’이 운영하는 온라인 결제 플랫폼 서비스다. 소액 대출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소액부터 시작해 상환여부에 따라 신용한도를 높여가는 방식이다. 소비자들은 한도액 범위에서 자유롭게 대출 서비스를 이용해 물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연 12회 할부 결제도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신용카드 이용률이 높지 않은 중국에서 2015년 첫 도입한 이후 지난 2019년 말 기준 이용자가 4억 명을 넘어설 정도로 빠르게 일상생활에 자리 잡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코로나 종식 이후 중국인 관광객이 돌아올 것을 대비해, 새로운 방식의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롯데인터넷면세점의 중국인 매출 중 20~30대가 약 80%를 차지할 정도로 젊은 소비자들의 영향력이 크다. 롯데면세점은 2030세대가 선호하는 화베이 서비스 도입을 통해 더욱 편리한 온라인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주요 고객층을 추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화베이 서비스 도입을 기념해 홍바오(红包, 적립금) 이벤트를 11월 10일까지 진행한다. 70달러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별로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 사용 가능한 적립금을 최대 120달러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이정민 롯데면세점 플랫폼사업부문장은 “롯데면세점은 이번 화베이 서비스 도입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관광객들을 유치할 수 있는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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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신상NEWS] 세븐일레븐, ‘미니언즈 바나나호빵’ 등 이색 호빵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재미있는 제품을 소비하는 ‘펀슈머’ 공략 신제품들이 나왔다. 세븐일레븐은 캐릭터 미니언즈와 협업한 ‘미니언즈 바나나호빵’ 등 이색 호빵을 내놓고, 뚜레쥬르는 다가오는 할로윈을 맞아 유령이 사는 성 모양의 케이크 등 할로윈 시즌 제품을 출시했다.   간편하게 일품요리를 즐길 수 있는 제품도 출시됐다. 오뚜기는 어묵을 사용한 만두피로 만든 ‘X.O. 어묵만두’ 2종을, 대상 청정원은 나주곰탕, 양곰탕, 장어탕 등 보양간편식 3종을 선보인다. 또 동원F&B는 국산 배로 만든 전통 한식 음료로 ‘양반 식혜’와 ‘양반 수정과’를 내놓았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 ‘미니언즈 바나나호빵’ 등 이색 호빵 출시   세븐일레븐은 단팥, 야채 등 전통적인 맛 외에도 다양해지는 소비자 취향에 맞춰 디저트 타입으로 즐길 수 있는 이색 호빵 상품을 선보인다. 인기 캐릭터 미니언즈와 협업한 ‘미니언즈 바나나호빵’을 출시했다.   노란색 호빵 안에 바나나 커스터드 크림을 듬뿍 넣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특징인 상품이다.   글로벌 식품 기업 ‘크래프트 하인즈’의 크림치즈를 활용한 ‘크림치즈호빵’도 선보였다. 크래프트 크림치즈를 넣어 특유의 깊은 치즈 풍미와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며, 커피나 우유와 함께 디저트로 간단하게 즐기기 좋다. 판매가격은 1400원이다.   세븐일레븐은 호빵 성수기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가운데 디저트와 홈카페 열풍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디저트형 호빵이 여성 고객 중심으로 특히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11월말까지 호빵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세븐카페 원두커피(HOT)를 3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박진희 세븐일레븐 호빵 담당MD는 “본격적으로 동절기가 시작되면서 겨울철 편의점 대표 간식인 호빵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이색 토핑을 넣은 호빵이 인기를 얻음에 따라 이번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제공=CJ푸드빌]   ■ 뚜레쥬르, 할로윈 시즌 이색 제품 선보여   뚜레쥬르는 할로윈 시즌을 맞아 유령이 사는 성 모양의 케이크, 조명이 들어오는 호박 바구니 등 다양한 이색 제품을 선보인다.    먼저, 할로윈 파티를 빛내 줄 케이크를 선보인다. ‘무섭지만 달콤해 쇼콜라 케이크’는 래밍턴(Lamington) 스타일의 초콜릿 케이크다. 시트를 3단으로 쌓아 케이크에 귀여운 유령, 호박 등 장식물을 올려 마치 유령이 사는 무시무시한 성 같은 느낌을 연출했다. 밀크 가나슈를 듬뿍 넣어 촉촉한 초코 시트 사이에 상큼한 베리 잼과 크림이 조화를 이룬다.    할로윈 분위기를 내며 즐기기 좋은 빵류도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다. ‘빙글빙글 앙버터’는 바삭한 패스트리를 입힌 빵 사이에 달콤한 앙금과 유럽 연합 전통 특산품 인증 제도인 A.O.P인증 레스큐어 버터를 두툼하게 넣었다. 겹겹이 동그란 패스트리의 결과 익살스러운 표정 장식물로 꼬마 유령 모습을 완성했다. 이 외에도 인기 제품 ‘구운 치즈 케이크 빵’과 ‘겹겹이 연유 크림 데니쉬’ 등도 다양한 할로윈 장식물을 더해 이색적인 모습으로 선보인다.    조명이 들어와 즐거움을 더하는 ‘빛나는 호박 바구니’도 눈길을 끈다. 호박 모양 머쉬멜로우와 할로윈 모양의 젤리를 가득 담았다. 할로윈 초콜릿으로 구성한 호박, 해골 모양의 ‘할로윈 바구니’, 유령, 뱀파이어 등 다양한 모양의 ‘벨파인 롤리팝 초콜릿’도 만날 수 있다.    뚜레쥬르는 할로윈 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5일까지 쿠팡이츠 앱에서 뚜레쥬르 제품 1만 2000원 이상 주문 시 5000원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재미있고 위트 넘치는 뚜레쥬르 할로윈 제품과 함께 지친 일상에 활력이 되는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오뚜기]   ■ 오뚜기, 어묵 담은 만두피 ‘X.O. 어묵만두’ 2종 출시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어묵을 사용한 만두피가 특징인 ‘X.O. 어묵만두’ 2종을 출시했다. ‘X.O. 어묵만두’ 2종은 탱글탱글한 만두의 식감의 일품이며, 이마트 냉동가공 정원태 바이어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됐다. 찜기나 전자레인지 조리로 즐기거나 추운 겨울철 뜨끈한 어묵탕 등 국물요리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X.O. 어묵만두 고기’는 엄선된 100% 국산 돼지고기로 속을 꽉 채운 제품이다. 찜기를 이용해 촉촉한 만두로 즐길 수도 있고,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편리하다.   ‘X.O. 어묵만두 김치’는 어묵으로 감싼 피에 100% 국산 돼지고기와 칼칼한 김치로 속을 채운 어묵만두다. 어육을 이용한 탱글탱글한 식감과 국산 김치를 사용해 더욱 맛있는 김치로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어묵으로 감싼 피에 국산 재료로 꽉 채운 ‘X.O 어묵만두’를 출시했다”며 “만두찜이나 어묵탕 등 다양한 조리방법으로 활용 가능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X.O 어묵만두’는 이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사진제공=대상]   ■ 청정원, 나주곰탕‧얼큰양곰탕‧장어탕 ‘보양간편식’ 3종 출시     대상㈜ 청정원은 홈밥 간편식 브랜드 ‘일상가정식’을 통해 보양간편식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 나주곰탕, 얼큰양곰탕, 장어탕 등 3종이다. 재료 손질과 조리 과정이 번거로워 주로 외식으로 접하던 국물요리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했다.    ‘나주곰탕’은 한우사골과 양지를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결대로 썰어낸 소고기를 넣어 맑게 끓여냈으며, 무즙을 넣어 시원한 맛을 살렸다. ‘얼큰양곰탕’은 한우사골 육수에 볶은 고추양념으로 칼칼한 맛을 내고, 먹기 좋게 결대로 찢은 소고기와 소양을 듬뿍 넣었다. 생강과 다진마늘을 더해 잡내 없이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   장어의 영양을 그대로 담아낸 ‘장어탕’은 장어 페이스트가 아닌 통장어를 푹 고아 갈아낸 뒤 체에 곱게 걸러 끓여내 걸쭉하고 진한 국물 맛을 구현했다. 국내산 우거지와 향긋한 깻잎으로 비린 맛을 제거하고, 들깨가루와 고춧가루를 더해 칼칼하고 담백한 맛이 느낄 수 있다.   장기 보관이 가능하도록 상온 제품으로 출시됐다. 조리법은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에 내용물을 붓고 약 5분간 데우거나, 끓는 물에 봉지 그대로 넣고 약 5~6분간 가열하면 된다.   대상㈜ 청정원 관계자는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한 국물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집에서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국탕찌개류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춰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로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동원F&B]   ■ 동원F&B, 토종 배로 만든 ‘양반 식혜’‧‘양반 수정과’ 출시   동원F&B가 배로 만든 전통 한식 음료 ‘양반 식혜’와 ‘양반 수정과’를 출시했다. 두 제품은 과일을 넣어 달콤한 맛을 내는 전통 방식 그대로 재현한 한식 음료다. 여기에 토종 배와 이천 쌀, 영동 곶감 등 국내산 원재료를 사용해 한식 고유의 맛을 더했다.   ‘양반 식혜’는 국내산 토종 배를 넣고 만든 경기도 남부 지방 전통의 배식혜이며, 엄선한 이천산 쌀밥을 곱게 갈아 넣어 뒷맛이 깔끔하고 영양이 그대로 담겨 있다. ‘양반 수정과’는 계피와 생강의 매운 맛은 줄이고 국내산 토종 배와 영동산 곶감을 넣어 달콤하면서도 부드럽다.   두 제품은 모두 동원그룹의 무균충전 공법로 만들어 더욱 안전하고 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있다. 무균충전 공법은 외부 균의 침입이 불가능한 무균설비에서 살균한 음료를 페트에 담는 공법으로, 살균을 위한 열처리 공정이 없기 때문에 원료의 영양소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원료가 가진 고유의 맛과 향을 살릴 수 있다. 가격은 500ml에 1800원, 1.5L에 3500원이다.   동원F&B 관계자는 “30년 이상 한식을 만들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식혜와 수정과를 전통 방식 그대로 재현했다”며 “앞으로도 한식 본연의 가치를 지켜가는 동시에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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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신상NEWS] 신세계푸드, 수험생위한 ‘호두몽땅 케이크’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건강을 더 생각하는 신제품들이 출시됐다. 신세계푸드는 수험생을 위한 영양간식으로 ‘호두몽땅 케이크’를, 풀무원 올가홀푸드는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국제 인증을 받은 ‘통새우로 만든 칠리새우튀김’을 출시했다. 또 파리바게뜨는 강원도 ‘두백 감자’를 활용한 ‘강원도 알감자빵’과 ‘통감자 치즈빵’을 선보인다.   재밌는 맛과 간편함을 앞세운 신제품도 눈에 띈다. 하이트진로는 오리온의 ‘아이셔’와 협업한 과일리큐르 소주 ‘아이셔에이슬’을, 대상F&B는 잼봐 버터 스프레드를 바른 간편간식 ‘냉동 샌드위치’ 6종을 내놓았다.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홍보모델이 신세계푸드가 캘리포니아 호두협회와 협업해 수험생 영양간식으로 선보인 ‘호두몽땅 케이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신세계푸드]   ■ 신세계푸드, 수험생위한 ‘호두몽땅 케이크’ 출시   신세계푸드가 캘리포니아 호두협회와 손잡고 수험생을 위한 영양간식 ‘호두몽땅 케이크’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이마트 내 ‘E-베이커리(E-BAKERY)’, ‘밀크앤허니(Milk And Honey)’, ‘데이앤데이(Day And Day)’, ‘블랑제리(Boulangerie)’ 등 베이커리 매장에서 9980원에 판매된다.   신세계푸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험생들의 체력과 컨디션 관리를 위한 음식으로 호두가 각광 받는 것에 주목했다. 호두는 뇌세포를 보호하는 콜린과 오메가3가 풍부해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 등 두뇌건강에 좋을 뿐 아니라 단백질과 비타민 B1, B2가 풍부해 소화기능을 강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캘리포니아 호두협회와 손잡고 수험생들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영양간식으로 ‘호두몽땅 케이크’를 선보이게 됐다.   신세계푸드의 ‘호두몽땅 케이크’는 버터풍미가 가득한 파운드에 달콤한 카라멜 소스와 캘리포니아 호두의 고소한 식감을 조화롭게 느낄 수 있는 케이크다. 특히 ‘호두몽땅 케이크’라는 이름에 맞게 호두를 풍성하게 올려 불규칙한 식사와 바쁜 일상에 지친 수험생들의 영양간식으로 제격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수험생들의 영양보충이 중요시 되는 시기에 맞춰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호두몽땅 케이크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재료를 활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풀무원]   ■ 올가홀푸드, 지속가능성 국제 인증받은 ‘통새우로 만든 칠리새우튀김’ 출시   풀무원 계열의 LOHAS Fresh Market, 올가홀푸드(대표 강병규, 이하 올가)는 ASC 인증 새우로 만들어 안심하고 집에서도 간편하게 조리해 중화요리 전문점의 맛을 즐길 수 있는 ‘통새우로 만든 칠리새우튀김(400g/1만2400원)’을 출시했다.   ‘통새우로 만든 칠리새우튀김’은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안전하게 키워 ASC 인증을 받은 새우만을 사용했다. ASC 인증은 무분별한 수산양식을 방지하고 사료, 수질, 항생제 사용 등을 관리하는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국제 인증으로, 폭넓은 생물 및 환경 관리 기준으로 인해 취득이 매우 까다롭다.   올가는 사회적으로 LOHAS(친환경 살이) 가치 창출을 목표로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상품 취급 원칙을 두고 2010년부터 ASC인증/MSC인증을 받은 ‘지속가능수산물’ 취급 확대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통통하게 살이 오른 탱글탱글한 통새우와 국내산 밀로 만든 튀김가루를 입혀 전문점에서 맛보는듯한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튀김옷과 새우의 맛이 잘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기기 좋다. 입맛을 돋울 매콤달콤한 칠리소스는 따로 동봉되어 취향에 따라 부어 먹거나 찍어 먹을 수 있다.   레시피도 쉽고 간단하다. 프라이팬에서 180도 가열된 기름에 약 3~4분 조리하거나, 에어프라이어를 180도에서 7~8분 정도 조리하면 된다.    정준호 올가홀푸드 PM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됐으나 여전히 집 밖에서 외식하기를 꺼려 하는 분들이 많아 집에서도 외식 전문점의 맛을 간편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 역시 올가만의 깐깐한 기준으로 엄선된 원재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HMR군으로써 건강과 간편함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 안심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파리바게뜨]   ■ 파리바게뜨, ‘강원도 알감자빵’‧‘통감자 치즈빵’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파리바게뜨가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선보이는 강원도 감자 제품 2탄으로 신제품 2종을 추가 출시한다. 이 제품은 ‘두백 감자’ 등 강원도에서 재배되는 감자를 사용했다. ‘두백 감자’는 쪄서 먹으면 포슬포슬한 식감과 함께 부드럽고 담백한 맛을 내는 국산 품종이다.    신제품 2종은 ‘강원도 알감자빵’과 ‘통감자 치즈빵’이다. 강원도알감자빵은 쫄깃하면서도 바삭한 빵 속에 강원도 감자로 만든 담백한 감자 소(맛을 내기 위해 빵 안에 넣은 재료)를 넣어 고속도로 휴게소의 대표 간식인 ‘알감자’의 짭짤하고 고소한 맛과 모양을 구현한 제품이다. ‘통감자 치즈빵’은 부드럽고 포슬포슬한 강원도 감자와 고소한 치즈, 달콤한 옥수수가 어우러졌다. 이 제품은 10월 말에 출시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앞서 출시한 강원도 감자빵 시리즈 중 일부 제품을 조기 중단함에 따라 감자 소비 활성화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후속 제품 출시를 조속히 앞당겼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농가 상생 프로젝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PC그룹은 코로나19 확산과 장마, 태풍 등으로 피해를 입은 감자 농가를 돕기 위해 강원도 평창군과 ‘농산물 소비 활성화 MOU’를 맺고 ‘행복상생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이에 파리바게뜨 이외에도 외식 브랜드인 ‘라그릴리아(양재점/광화문점)’와 ‘베라’ 등을 통해 평창 감자를 활용한 ‘스위트콘&포테이토’ 피자 등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사진제공=하이트진로]   ■ 하이트진로, 강력한 짜릿함 ‘아이셔에이슬’ 출시   하이트진로는 국내 과일리큐르 시장을 선도한 ‘에이슬’시리즈 신제품으로 ‘아이셔에이슬’을 출시한다. 아이셔에이슬은 자몽에이슬, 청포도에이슬, 자두에이슬에 이어 국내에 4번째 선보이는 과일리큐르다.    아이셔에이슬은 오리온 ‘아이셔’와 협업한 제품이다. 알코올 도수 12%로 자몽에이슬 등 기존 과일리큐르 보다 1도 낮춰 좀더 가볍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또 상큼한 레몬 맛에 강력한 짜릿함을 더해 기존의 소주와 과일리큐르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색다른 맛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아이셔에이슬은 오는 26일부터 전국에 출시될 예정이며, 그에 앞서 오는 23일부터 프랜차이즈 ‘1943’과 ‘인쌩맥주’ 전국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아이셔에이슬은 최신 펀슈머트렌드를 반영한 소주류 최초 컬래버레이션 제품으로 기존소주에서 느낄 수 없는 상큼하고 짜릿한 맛을 느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는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이며 국내 주류시장 성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대상F&B]   ■ 대상F&B, ‘냉동 샌드위치’ 6종 출시   대상F&B 복음자리가 달콤한 잼과 고소한 버터 스프레드를 넣은 ‘냉동 샌드위치’ 6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부드러운 식빵 사이에 신선한 원료로 만든 복음자리 잼과 버터 스프레드를 바른 샌드위치로 △딸기 △옥수수 △햄치즈 △사과버터 △고구마버터 △마늘버터 등 6종이다.   ‘딸기 샌드위치’는 당도 높은 과육을 사용한 복음자리 딸기잼을 넣어 달콤한 맛과 향을 극대화했으며, ‘옥수수 샌드위치’는 옥수수 본연의 고소한 풍미를 그대로 담아냈다. ‘햄치즈 샌드위치’는 신선한 햄과 치즈, 계란과 버터크림을 넣어 누구나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버터 스프레드를 바른 샌드위치도 함께 선보였다. ‘사과버터 샌드위치’는 상큼한 사과와 부드러운 버터의 풍미가 어우러지는 사과버터 스프레드를, ‘고구마버터 샌드위치’는 고구마의 달달함에 은은한 시나몬 향이 더해진 고구마버터 스프레드를 듬뿍 발랐다. ‘마늘버터 샌드위치’는 진한 마늘향이 가득한 마늘버터 스프레드를 더해 느끼하지 않고 향긋한 맛이 특징이다.   해동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어 간편하며, 간단한 식사 대용이나 든든한 간식으로도 좋다. ‘냉동 샌드위치’ 6종은 복음자리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상F&B 복음자리 관계자는 “점차 세분화되는 소비자 취향을 겨냥해 입맛에 따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샌드위치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복음자리만의 특색을 살린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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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주말쇼핑정보] 롯데마트, 최대 50% 할인 ‘가을 와인장터’ 연다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홈파티, 홈카페 트렌드에 맞춘 할인 행사가 주말동안 이어진다. 롯데마트는 최대 50% 할인하는 ‘가을 와인장터’를 진행하고, 이마트도 1000여 종의 와인을 최대 70% 할인하는 ‘와인장터’를 연다. 홈플러스는 원두부터 차류, 소형가전, 찻잔 등 홈카페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시그니처 홈카페’ 기획전을 준비했다.   가을에 어울리는 할인 행사도 있다. 티몬은 오는 31일까지 국내 항공권부터 숙박, 여행지 입장권 등을 특가에 판매하는 ‘가을 안전여행’ 기획전을 마련했고, NS홈쇼핑은 가을을 준비하는 쇼핑 프로모션으로 결제금액의 10%를 적립금으로 증정하는 ‘적립의 10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제공=롯데마트] ■ 롯데마트, 최대 50% 할인 ‘가을 와인장터’ 연다   롯데마트가 오는 28일까지 1년 중 와인을 가장 저렴하게 판매하는 ‘가을 와인장터’를 진행한다. 다양한 와인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마트의 ‘와인장터’는 봄, 가을 연 2회 진행하는 행사다. 이번 가을 와인장터에서는 지난 봄 행사보다 준비 물량을 30% 확대해, 1만원 이하의 가성비 와인부터 수십만원 대의 프리미엄 와인까지 총 800여 종, 60만병을 준비했다.   롯데마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홈술족이 늘어나고, 다양한 초저가 와인이 등장하며 와인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아져 와인을 경험하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번 와인 물량을 확대해 준비하게 됐다.   이번 행사의 대표 상품으로 프랑스 부르고뉴 대표 화이트 와인인 ‘루이라뚜르 샤블리(750ml)’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4만5900원, 이탈리아산 레드 와인인 ‘카를로 사니 수수 마니엘로(750ml)’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기존 판매가에서 3000원 할인된 2만900원에 판매한다.   바디감이 있고 당도가 낮은 ‘베린저 파운더스 에스테이트 3종(각750ml)’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각 1만8900원에, 풍부한 과실향이 매력적인 미국 캘리포니아 와인 ‘롱반 캘리포니아(750ml)’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3000원 할인된 1만1900원에 준비했다.   또 초초저가 와인으로 출시 한 달 만에 40만병을 판매한 ‘레알 푸엔테 2종(각750ml)’을 각 3900원에, 가성비 와인인 ‘L와인 까베네쇼비뇽(750ml)’을 6900원에 선보인다. 이번 장터 기간에만 특별 한정 프로모션으로 초저가 와인을 박스(12병)로 구입하면 기존 판매가에서 5%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샤또 라피트로칠드16’ 등 5대 샤또를 비롯한 그랑크뤼 등급 프랑스 보르도 와인과 부르고뉴 와인도 준비해 매장 별 한정수량으로 선보인다.   롯데마트에서 자체 개발한 프리미엄 와인잔도 내놓는다. 독일 스토즐사가 제조한 룸바이홈 프리미엄 크리스탈 와인잔 4종인 부르고뉴, 보르도, 화이트, 샴페인잔을 1만6900원에서 1만9900원에 판매한다.   이영은 롯데마트 주류팀장은 “와인장터는 일 년 중 가장 부담 없는 가격으로 다양한 와인을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특히 이번에는 기존 행사 대비 많은 물량을 준비했으니, 보다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이마트]   ■ 이마트, 최대 70% 할인 ‘와인장터’ 열어   이마트가 오는 21일까지 전국 141개점에서 역대 최대 규모 와인장터를 연다. 1000여종의 와인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더 많은 고객들이 저렴한 가격에 좋은 와인을 맛볼 수 있도록 올해 와인장터 행사 준비 물량은 작년 대비 약 20% 늘렸다.   특히 올해 와인장터 중 ‘전점장터’ 행사 상품 물량은 전년 대비 약 70% 확대했다. 전점장터 상품은 와인매장이 없는 점포에서도 저렴한 가격에 와인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전국 모든 점포에 입점하는 행사 상품이다. 전점장터 행사 와인은 총 45만병 수준이다. 대표적으로 ‘앙드레 끌루에 드림 빈티지 2005, 2008, 2013’을 각 5만원에, 압도적인 가성비로 샴페인 입문에 적합한 ‘디디에 쇼팽 브뤼’를 3만원에, ‘베린저 파운더스 에스테이트 카버네소비뇽/샤도네이/메를로’를 각 2만원에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   올해는 이마트의 O2O 서비스 ‘스마트오더’를 통해서도 와인장터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 이마트는 와인장터 행사 기간동안 행사 상품 약 30여품목, 총 5000병 가량 한정 물량을 스마트오더 전용 미니장터를 통해 판매한다.   15일 오전 10시부터 이마트앱에 있는 스마트오더 탭을 클릭해 주문이 가능하다. 원하는 와인을 어플로 주문한 뒤 오는 20일 이후로 지정한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스마트오더 대표 행사 상품으로는 ‘이스까이’를 5만9900원에, ‘상파뉴 샤를 드 까자노브 브륏’을 2만98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일부 주요 점포에서 선보이는 일별 초특가 상품으로 프랑스 5대 샤또를 각 79만원에, ‘오퍼스 원’을 45만원에, ‘크리스탈 루이로드레 12’를 35만원에 판매한다.   또 ‘샤또 리외섹’을 9만9000원에, ‘아르노 모흐떼 쥬브레 샹베르땡 2017’을 11만원에, ‘마쩨이 시에피 17’을 16만9000원에 판매하는 등 부르고뉴, 보르도, 신대륙 등 다양한 와인들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행사 품목 및 수량은 각 점포별로 상이하다.   명용진 이마트 와인 바이어는 “올해 와인 수요가 크게 증가한 만큼 작년보다 행사 규모를 20% 늘린 역대 최대규모 와인 장터를 기획했다.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가성비 와인부터 프리미엄 와인까지 다양한 행사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 홈플러스, 원두부터 찻잔까지 ‘시그니처 홈카페’ 기획전 열어   홈플러스는 집에서 커피나 차를 즐기는 일명 ‘홈카페’ 열풍에 오는 28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홈카페족을 위해 각종 차와 관련 상품을 저렴하게 파는 ‘시그니처 홈카페’ 기획전을 연다.   먼저 홈카페에서 빼놓을 수 없는 커피 원두를 저렴하게 내놓는다. 간편한 시그니처 분쇄 원두(227g, 하우스블렌드/이탈리안/콜롬비안/프렌치원두) 각 5490원, 직접 갈아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홀빈 원두(227g, 하우스블렌드/콜림비안)는 각 4990원에 선보인다. 시그니처 캔커피인 카페라떼(390ml)와 스위트 아메리카노(390ml)도 각 1000원 초특가에 판매한다.   차류도 선보인다. 구수한 시그니처 전통차 시리즈를 초특가에 선보이고, 55년 전통 벌꿀 명가 꽃샘식품이 만든 시그니처 아카시아꿀, 야생화꿀은 신한/삼성카드 결제 시 10% 할인, 시그니처 맥문동오미자청, 배도라지청, 생강레몬청(1kg)은 각 9990원에 판다.   차와 곁들이기 좋은 비스킷, 크래커류는 각국 대표상품들을 모았다. 은은한 진저향이 매력적인 스웨덴 국민 과자 진저씬(150g, 오리지널/레몬) 각 1990원, 프랑스산 시그니처 타르트 3종(애플/레몬/초코)은 4990원에 판매하며,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해준다.    스코틀랜드산 시그니처 브리티시 쇼트브래드 핑거스(150g) 3990원, 이탈리아산 시그니처 플레인 크래커 오리지날(각 250g) 1990원, 네덜란드산 시그니처 고다에담치즈스틱(75g), 시그니처 시나몬버터페스츄리(100g) 각 2990원, 독일산 비스켓카라멜초코바(500g) 4990원, 벨기에산 카페비스켓(75입/450g) 4990원, 덴마크산 제이콥슨 대니쉬버터쿠키(454g) 5990원, 스페인산 초콜릿바(6입, 372g), 바닐라아이스크림케이크(1L)는 각각 5990원, 6990원이다.   이 밖에도 홈카페를 위한 소형가전, 찻잔 등 관련 소품도 기획가에 내놓는다. 일렉트리카 커피포트와 티포트를 각각 3만1900원, 5만9900원에 판매하며, 세로형 와플 메이커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쿠진아트 와플메이커와 돌체구스토 캡슐머신 루미오 블랙도 마련했다. 파이렉스계량에스프레소컵(100ml) 6900원, 파이렉스계량커피컵(250ml) 7900원, 홈카페글라스잔(190ml/430ml/700ml) 3900원~6900원 등 매력적인 플레이팅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잔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김홍석 홈플러스 차주류팀장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집콕이 늘고 카페 출입을 자제하면서 홈카페는 빼놓을 수 없는 일상이 됐다”며 “자신만의 홈카페를 꾸리는 고객들이 관련 상품을 실속 있게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행사를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티몬]   ■ “제주 항공권 3900원” 티몬, ‘가을 안전여행’ 기획전 열어    티몬이 오는 31일까지 ‘가을 안전여행’ 기획전을 열고, 국내 편도 항공권을 3900원부터 판매하는 등 다양한 국내 여행·숙박·입장권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여행업계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티몬은 △티웨이항공 국내선 편도 항공권을 3900원에 한정 수량 특가 판매한다. 국내 인기 여행지인 제주도와 강원도를 오가는 김포~제주, 청주~제주, 광주~제주, 대구~제주, 광주~양양 총 5개 노선을 편도 총액 3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제주도를 중심으로 급증하는 국내여행 수요에 따라 다양한 제주 여행상품도 특별 할인가에 선보인다.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인 △제주 신화월드 3개지점(랜딩관/신화관/서머셋) 슈페리어 객실을 1박 기준 8만4900원(랜딩관 기준)부터 구매 가능하다. 최대 성인 2인과 소인 1인까지 투숙 가능하며, 티몬 예약 고객 대상으로 쏘카 40% 할인 쿠폰이 제공되는 특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을 여행의 낭만을 더해줄 △제주 에코랜드 테마파크(9000원부터), △제주 카멜리아힐(4200원부터) 입장권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    지역별로 다양한 숙박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강원 지역의 △평창 AM호텔 (1박 기준 3만9900원부터), 경기 지역 △평택 라마다 앙코르 호텔(4만4900원부터), 부산 지역 △해운대 베이몬드 호텔(9만3500원부터) 등 최대 75% 할인된 특가로 예약이 가능하다. 특가 여행 상품들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카드사 할인도 제공한다. 하나카드로 결제 시 구매 금액별 최대 6만원의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한편, 티몬은 오는 21일까지 1주일간 ‘쿠폰위크’를 개최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최대 30% 할인의 룰렛 쿠폰과 요일별로 다르게 선보이는 ‘아이템 쿠폰’이 지급돼 특가 쇼핑에 재미를 더해줄 예정이다.    [사진제공=NS홈쇼핑]   ■ NS홈쇼핑, 결제금액의 10% 적립금 증정 프로모션 진행    NS홈쇼핑이 가을을 준비하는 알뜰한 쇼핑 ‘적립의 10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17~31일까지 TV홈쇼핑 라이브 방송으로 편성된 상품을 2개 이상, 15만원 이상 구매 시 결제금액의 10%를 적립금으로 증정하는 행사다. 적립금은 ID당 1회, 최대 3만원까지 부여되며, 11월 23일부터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NS홈쇼핑은 ‘적립의 10월’ 프로모션이 시작되는 주말, 쌀쌀해진 환절기 날씨에 유용한 상품을 집중 편성했다. 먼저, 17일 오전 10시40분부터 ‘쿠셔니 단열벽지’를 방송한다. 간편한 시공으로 집안 분위기를 손쉽게 바꿀 수 있으며, 뛰어난 단열효과와 곰팡이 방지, 결로방지로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셀프인테리어 상품이다. 일요일 오전 1시부터는 ‘신일 ECO 히터’를 방송한다. 60년의 역사와 기술을 자랑하는 종합가전 기업 신일의 신제품으로 특허받은 ECO히터 고효율 방열판을 사용해 난방비는 낮추고, 에너지 효율은 더욱 높였다.     18일 오후 7시15분부터 ‘일월3D온수매트’를 방송한다. 3D매쉬 원단을 사용해 뛰어난 쿠션감을 자랑하며, 좌우 분리 스마트 설계로 각자에게 맞는 개별 온도 설정은 물론 절약 효과까지 좋은 온수매트이다. 전자파 없는 자연순환식 보일러와 11중의 안전장치를 적용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오후 9시40분에는 ‘행복돌침대’를 방송한다. 황토의 장점을 담은 황토볼로 건강한 잠자리에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건강 침대이다. 베젤리스 공법으로 온열 가용면적을 늘려 사용편의 및 실용성을 높였으며, KC안전인증과 라돈 테스트, 원적외선 방출 테스트를 거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NS홈쇼핑 관계자는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로 더욱 움츠러드는 요즘, 따뜻한 집콕 생활을 위한 상품을 준비했다”며 “NS홈쇼핑과 함께 삶의 온도도 높이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적립금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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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신상NEWS] 뚜레쥬르, ‘알알이 카라멜 마끼아또’ 등 가을 신제품 4종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유통업계가 쌀쌀해진 가을 날씨와 어울리는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인다. 뚜레쥬르는 얼그레이 등 가을에 어울리는 가을 신제품 4종을 선보이고, 오리온은 다가오는 할로윈데이를 맞아 ‘오리온#간식이필요해’의 할로윈 파티팩 한정판 제품을 출시한다.   CU는 경동나비엔과 손잡고 손난로, 핫팩 등 방한용품을 내놓았고, GS25는 토트넘 홋스퍼 FC와 협업한 경량 패딩조끼와 방한용품을 판매한다. 이와 함께 푸르밀은 원유를 88% 함유한 프리미엄 가공유 ‘88바나나우유’와 ‘88생초콜릿우유’를 출시했다.   [사진제공=CJ푸드빌]   ■ 뚜레쥬르, ’알알이 카라멜 마끼아또’ 등 가을 신제품 4종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가깊어가는 가을에 즐기기 좋은 신제품 4종을 선보인다. 얼그레이·커피 등 가을에 어울리는 향긋한 재료를 활용하거나, 레트로 감성의 누룽지를 재해석해 재미와 맛을 동시에 잡은 것이 특징이다.   '알알이 카라멜 마끼아또'는 달콤한 카라멜 마끼아또의 맛을 빵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동글 동글 앙증맞은 모양의 빵 속에 부드러운 우유 크림과 카라멜 드리즐(drizzle)을 더했다. ‘마담 얼그레이 크림번’은 향긋한 얼그레이 토핑을 더해 반죽한 빵에 부드러운 얼그레이 생크림을 넣은 크림번으로 케이크처럼 세련된 맛을 낸다.     할매입맛 트렌드를 겨냥해 누룽지를 활용한 이색 제품도 눈길을 끈다. ‘요즘 설탕 누룽지’는 바삭한 페이스트리에 고소한 현미 누룽지를 듬뿍 올리고, 달콤한 땅콩 설탕 가루를 솔솔 뿌려 가을 입맛 도는 풍성한 맛을 낸다. ‘햄&치즈 누룽지 파니니’는 쫄깃하고 담백한 빵에 짭짤한 햄과 아삭한 양파를 넣고, 고소한 치즈를 누룽지처럼 납작하게 늘려 식사 대용으로 즐기기 좋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면서 따뜻한 티와 함께 즐기기 좋은 ‘꿀밤&무화과 촉촉 파운드’와 ‘허니밀크 카스테라’ 등 가을 제품의 판매가 급상승하고 있다”며 “추가로 출시하는 2탄 제품들도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오리온, ‘오리온#간식이필요해’ 할로윈 파티팩 한정판 출시   오리온은 할로윈데이(10월 31일)를 맞아 인기 과자들로 구성한 ‘오리온#간식이필요해’의 할로윈 파티팩 한정판 제품을 출시한다.   오리온#간식이필요해 할로윈 파티팩 한정판은 홈파티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트레이 부분에 할로윈 디자인을 적용했다. 가족, 친구, 직장 동료 등에게 선물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로윈 스티커와 포장봉투 등 DIY키트 구성품도 포함했다. 더탱글마이구미, 초코송이, 다이제볼, 마켓오 리얼브라우니, 촉촉한 초코칩 등 젤리, 초콜릿, 비스킷 등을 담았다. 쿠팡, SSG닷컴, G마켓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손쉽게 구매 가능하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리온#간식이필요해’ 한정판 제품은 할로윈데이 홈파티용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한다”며 “‘언택트’ 시대에 적합한 ‘간식이필요해’의 다양한 버전을 지속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간식이필요해 시리즈는 최근 일고 있는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의 신조어) 트렌드 및 TPO(시간·장소·상황)별 소비자의 간식 니즈에 맞춰 온라인 전용으로 출시한 기획 상품이다. 오리온의 대표 인기 과자들을 ‘모두의 간식’, ‘초코가 필요해’, ‘입이 심심해’ 등 3가지 콘셉트에 맞춰 각각의 전용 패키지에 담았다. 포장, 보관, 진열까지 한 번에 가능한 친환경 ‘원스톱 패키지’로 제작해 회사, 학원 등 단체 간식으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캠핑족, 차박(자동차에서 잠을 자고 머무름)족 사이에서 휴대성도 좋고 다양한 간식을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야외 활동 필수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제공=CU]   ■ CU, 경동나비엔 협업 방한용품 선봬 ‘올해는 발 보일러 놔드려야겠어요~’   CU가 경동나비엔과 협업해 동절기를 겨냥한 방한용품들을 출시한다. 나비엔 콘덴싱보일러의 실내 온도 조절기를 모티브로 상품에 따라 최고 온도, 보온 지속 시간, 용도 등을 재치있게 표현했다.    상품마다 ‘여보, 장인어른 댁에 발 보일러 놔드려야겠어요’, ‘여보, 아이들 방에 아동 마스크 놔줘야겠어요’ 등 대중적으로 알려진 나비엔 보일러의 유명 광고 카피에서 따온 문구를 삽입해 재미를 더했다.    대표 방한용품인 핫팩은 흔들어 발열한 뒤 주머니에 보관하는 손난로(1200원~) 외에도 발에 붙이는 핫팩(1200원), 옷에 붙이는 핫팩(1300원) 등 6가지 다양한 용도와 사이즈로 구성됐으며 최장 16시간까지 따뜻함을 유지한다.    이 외에도 장갑을 착용한 채로 터치가 가능한 스마트폰 장갑(8000원), 가볍고 휴대성이 뛰어난 방한귀마개(4000원), 100% 면으로 부드러운 촉감의 마스크 2종(성인용, 아동용/각 4000원)도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CU가 나비엔과 손잡고 방한용품 시리즈를 선보이는 것은 방한상품과 보일러의 기능적 공통점인 보온 효과를 고객들이 직관적이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서다. 특히, 아시아 최초의 친환경 콘덴싱보일러를 개발한 경동나비엔과 협업을 통해 겨울 개인 방한용품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과도한 실내 난방으로 낭비되는 에너지를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자는 친환경적 메시지도 담았다.    CU는 이번 상품 출시에 맞춰 오는 21일부터 스탬프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객들은 경동나비엔 방한용품 시리즈 중 1개 이상의 상품을 구매한 뒤 CU 멤버십앱인 포켓CU에서 스탬프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나비엔 컨덴싱보일러(1명), 온수매트(2명), 핫팩 교환권(60명)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김동현 BGF리테일 생활용품팀장은 “지난주부터 최저기온이 한자리 수로 떨어질 만큼 날씨가 급격히 추워진데 맞춰 고객들이 가까운 CU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방한용품을 강화하고 있다”며, “감기 걱정이 유달리 커질 수 밖에 없는 올해 겨울에 고객들이 CU에서 따듯함을 챙길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GS리테일]   ■ GS25, ‘토트넘 경량 패딩조끼’ 단독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토트넘 경량 패딩조끼(이하 토트넘 패딩조끼) 2종과 △볼빅 방한용품 4종 △볼빅 핫팩 3종을 포함한 총 9종의 차별화 방한용품을 오는 19일부터 업계 단독으로 출시한다. 토트넘 패딩조끼 2종은 GS25가 의류 업계 우수 중소기업 '에스제이트렌드'와 협업해 선보인 상품이다.   손흥민 선수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 FC(이하 토트넘)와 정식 라이선스를 체결하고 양사가 공동 기획한 토트넘 패딩조끼는 토트넘 브랜드 고유 색상인 멜란지 네이비로 제작됐고 패딩 안쪽은 토트넘 브랜드 로고로 디자인됐다.     100% 오리털 충전재가 사용돼 가벼운 착용감과 뛰어난 보온성을 갖춘 상품이며 상품 구매 시 함께 제공되는 패커블(PACKABLE, 포장하기 쉬운) 주머니를 활용해 간편히 보관하거나 휴대 또한 가능하다. 남녀 공용 상품이며 사이즈는 M(미디엄), L(라지) 2종이다. 가격은 각각 2만4900원이다.   GS25는 멋과 보온성을 함께 추구하기 위해 패딩조끼를 적극 활용하는 사람들과 손흥민 선수, 토트넘 팬들을 중심으로 이번에 선보인 토트넘 패딩조끼가 큰 호응을 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토트넘 패딩조끼에 이어 GS25는 국내 대표 골프 브랜드 볼빅과 공동 기획한 넥워머, 장갑 등 방한용품 4종과 볼빅 핫팩 3종을 출시한다.   앞서 GS25가 볼빅과 업무 제휴를 맺고 선보인 프리미엄 VIVID 컬러 골프공 등 6종의 골프 용품 매출이 첫 출시 시점인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매월 2배 이상 신장하는 등 큰 인기를 끌자 겨울철 외부 스포츠 필수품인 방한용품과 핫팩 등을 공동 기획해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 것. 방한용품 4종의 가격은 7000원~8000원대, 핫팩 3종은 각각 1000원~1200원대로 구성됐다.   이윤성 GS리테일 라이프리빙팀 담당 MD는 "최근 10도 이상의 큰 일교차가 발생하는 등 갑작스러운 추위가 시작됨에 따라 동절기 시즌 상품으로 사전 기획한 차별화 방한용품을 발 빠르게 선보이게 됐다"며 "소비 중심 플랫폼으로 성장한 편의점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 니즈가 늘어남에 따라 차별화 상품을 지속 개발하는 등 상품 다각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토트넘 패딩조끼 2종 △볼빅 방한용품 4종 △볼빅 핫팩 3종 모두 GS25에 이어 슈퍼마켓 GS THE FRESH, H&B 스토어 랄라블라에도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푸르밀]   ■ 푸르밀, 프리미엄 가공유 ‘88바나나우유’‧‘88생초콜릿우유’ 출시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이 프리미엄 가공유 ‘88바나나우유’와 ‘88생초콜릿우유’ 2종을 출시했다. ‘88우유’는 신선한 원유를 88% 함유한 고품질 프리미엄 가공유다. 원유 등 주원료 외 첨가물을 최소화해 우유 본연의 건강하고 풍성한 맛을 구현했다.    신제품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바나나맛과 생초콜릿맛 2종이다.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용량이 큰 제품을 찾는 트렌드를 반영해 730mL 대용량으로 출시했다. 상단에 캡(뚜껑)을 달아 간편하고 위생적인 보관이 가능하다.   패키지 디자인도 골드 컬러를 활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또 제품 전면에 원유와 바나나, 초콜릿 이미지를 내세워 원물 본연의 맛을 구현한 제품 특징을 표현했다. 패키지에 적용된 ‘친환경 SIG 콤비블록 무균팩’은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에서 인증받은 친환경 패키지다. 신제품 ‘88우유’ 2종은 전국 롯데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푸르밀 관계자는 “가공유를 즐기는 소비층이 꾸준히 확대되면서 보다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제품을 찾는 수요도 늘었다”며 “88우유는 부드럽고 풍성한 원유의 맛과 바나나, 초콜릿맛이 어우러진 프리미엄 신제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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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신상NEWS] 동서식품, ‘할로윈 오레오 오렌지 샌드위치 쿠키’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10월 31일 할로윈을 맞은 신제품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동서식품은 호박이 새겨진 쿠키에 오렌지 크림을 더한 ‘할로윈 오레오 오렌지 샌드위치 쿠키’를, 투썸플레이스는 유령 캐릭터가 그려진 할로윈 시즌 마카롱 2종을 각각 출시한다.   간편함과 소용량을 내세운 신제품들도 나왔다. 오뚜기는 짜먹는 1회용 스틱 쨈 ‘아이스틱 쨈’ 딸기와 사과를 10개입으로 판매하고, 하이트진로는 160㎖ 소용량 ‘진로 미니 팩소주’를 선보인다. 롯데푸드는 냉동 간편식 주먹밥으로 ‘쉐푸드 구운 주먹밥’ 2종으로 ‘구운 소불고기 주먹밥’과 ‘구운 전주비빔 주먹밥’을 내놓는다.   [사진제공=동서식품]   ■ 동서식품, ‘할로윈 오레오 오렌지 샌드위치 쿠키’ 출시   동서식품은 다가오는 할로윈을 맞아 할로윈 감성을 담은 ‘할로윈 오레오 오렌지 샌드위치 쿠키’를 한정 판매한다. ‘할로윈 오레오 오렌지 샌드위치 쿠키’는 바삭한 오레오와 상큼하고 부드러운 오렌지맛 크림이 조화된 제품이다. 할로윈을 대표하는 호박이 새겨진 쿠키에 할로윈을 상징하는 컬러인 오렌지 크림을 더해 맛은 물론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패키지에는 호박과 함께 앙증맞은 꼬마 유령을 담아 할로윈 분위기를 살렸다.   동서식품은 이번 한정판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전개한다. 매장에서는 오레오를 활용한 할로윈 간식 레시피를 담은 슬리브와 할로윈 풍선, 스티커 등을 배포하며, 오레오 티셔츠 등 각종 오레오 굿즈를 증정하는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온라인에서는 할로윈 오레오 게임과 틱톡 앱을 이용한 할로윈 오레오 챌린지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특히 오는 26일 오후 8시부터 네이버 쇼핑에서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가 진행되며 구매자에게 추첨을 통해 오레오 모양으로 제작한 스피커 등의 스페셜 굿즈를 증정한다.   김홍주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할로윈 오레오 오렌지 샌드위치 쿠키는 외부 활동이 어려운 요즘,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할로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트렌디하면서도 차별화된 맛의 오레오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할로윈 오레오 오렌지 샌드위치 쿠키는 전국 할인점에서 300g 기준 2700원, 500g 기준 4500원, 1.3kg 기준(코스트코 전용) 1만1900원에 판매된다.   [사진제공=투썸플레이스]   ■ 투썸플레이스, 유령 캐릭터 담긴 할로윈 마카롱 2종 출시   투썸플레이스가 다가오는 할로윈을 맞아 이색적인 할로윈 시즌 마카롱 2종을 10월 말까지 한정 판매한다. 신제품 2종은 ‘헬로 플레이풀 할로윈(Hello Playful Halloween)’을 테마로, 귀여운 유령 캐릭터가 그려진 초콜릿이 올라간 꼬끄에 단호박, 마늘 등 할로윈을 연상시키는 필링 재료를 더했다.   ‘할로윈 스윗펌킨 마카롱’은 할로윈을 상징하는 ‘잭 오 랜턴’을 모티브로 가을 대표 식재료이자 친숙한 재료인 단호박과 크림치즈 베이스에 오렌지향을 가미한 필링을 채워 특별한 가을의 맛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할로윈 스윗갈릭 마카롱’은 할로윈에 등장하는 유령들이 싫어하는 ‘마늘'을 모티브로 은은한 마늘향과 화이트 초콜릿의 달콤함이 어우러져 마늘빵을 연상시키는 FUN콘셉트의 갈릭 플레이버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할로윈 마카롱 2종은 기존 제품이 아닌 오직 투썸에서만 맛볼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으로 꼬끄 위에 올라가는 초콜릿 사인판 또한 직접 디자인해 제작됐다. 친구 또는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할로윈 마카롱 전용 기프트 박스 상품(3개입)도 마련돼 있다.     투썸플레이스 담당자는 “할로윈을 맞아 특별한 플레이버의 마카롱을 준비했다”며 "투썸의 시즌 한정 마카롱을 선물하며, 달콤한 간식을 나눠 먹는 할로윈 놀이 문화인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을 즐기는 것으로 시즌 분위기를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오뚜기]   ■ 오뚜기, 1회용 스틱 쨈 ‘아임스틱 쨈 딸기‧사과’ 출시   ㈜오뚜기가 1회용 낱개 포장으로 더욱 간편한 ‘아임스틱 쨈 딸기’와 ‘아임스틱 쨈 사과’를 10개입으로 출시했다. ‘아임스틱 쨈’은 취식과 보관, 활용이 간편한 1회용 스틱쨈으로 스푼이나 나이프가 필요했던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제품이다. 지난 8월 출시된 ‘아임스틱 쨈 딸기’에 이어 새로운 맛인 ‘아임스틱 쨈 사과’가 추가로 10개입 제품으로 선보이게 됐다.    ‘아임스틱 쨈’은 한 개씩 빼먹을 수 있는 슬림한 스틱형태로 힘들게 유리병을 열거나 스푼을 설거지해야 하는 부담 없이 그대로 짜서 빵에 쉽게 발라 먹을 수 있다. 딸기쨈, 사과쨈이 스틱형으로 1개씩 낱개 포장돼 개봉 전에는 상시 상온 보관이 가능하다. 치약 짜듯 끝에서부터 짜면 남는 쨈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소용량 제품으로, 소풍, 캠핑 등 야외활동이나 카페나 뷔페 등에서 간편하게 제공하기에도 편리한 제품이다.    ‘아임스틱 쨈’ 1개면 식빵 1장에 딱 맞는 용량으로 부담 없이 먹기에도 좋고, 요거트, 우유, 탄산수 등과 함께 딸기 라떼, 딸기 에이드 등 다양한 응용 음료로 만들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낱개 포장으로 사용이 간편한 ‘아임스틱 쨈’을 출시했다”며 “맛있는 딸기잼, 사과쨈으로 더욱 간편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하이트진로, 160㎖ ‘진로 미니 팩소주’ 출시   하이트진로가 160㎖ 소용량의 진로 미니 팩소주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제품은 가정용 제품으로, 출고가는 771.97원이다. 대형할인마트 기준으로 유일하게 1000원 미만에 구입할 수 있으며, 휴대성이 강화된 컴팩트한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전국 마트에서 10월 4주차부터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종이팩 류로 분리배출 가능하다. 하이트진로는 국내 주류 업체 최초로 진로를 포함한 소주, 맥주 제품에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으며 친환경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코로나 이슈로 인해 메가트렌드로 자리잡은 혼술, 홈술 트렌드와 간편한 소용량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미니 팩소주를 출시하게 됐다.    하이트진로(당시 진로)는 국내 주류업계 최초로 1989년 팩소주 용기를 출시하며 휴대하기 쉽고 편리한 음주 문화를 선보였다. 지난해 4월 소주의 원조 진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출시한 ‘진로’는 젊은 세대는 물론 70~80년대 진로를 즐겼던 중·장년층의 향수를 자극하며 대세 소주로 자리잡았다. 특히 단일 용기(360㎖병)로만 판매하며 출시 16개월 만에 4억병의 판매고를 올려 메가히트 상품으로 등극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새롭게 선보이는 진로 미니 팩소주는 휴대가 용이하고 편리해 홈술 및 캠핑 등에서 한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면서 “다양한 용기 출시를 통해 다채로워진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롯데푸드]   ■ 롯데푸드, 냉동 주먹밥 ‘쉐푸드 구운 주먹밥’ 2종 출시   롯데푸드㈜는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는 냉동 간편식 주먹밥 ‘쉐푸드 구운 주먹밥’ 2종을 출시했다. ‘구운 소불고기 주먹밥’과 ‘구운 전주비빔 주먹밥’ 2종이다. 200℃ 이상 오븐에 구워서 만들어 겉은 쫀득하고 속은 촉촉한 누룽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주먹밥이다. 밥, 고기, 야채를 골고루 균형 있게 넣어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제품 한 팩에 100g 용량의 주먹밥 두 개가 개별 포장돼 있어, 필요한 만큼 데워 한 손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원 핸드 밀(One Hand Meal)’ 개념의 제품이다. 전자레인지에 2분만 조리하면 완성할 수 있어 바쁜 아침 가벼운 식사나 아이들 간식으로 손쉽게 준비할 수 있다.   ‘구운 소불고기 주먹밥’은 5가지 야채와 특제 양념에 볶은 소불고기로 만든 주먹밥이다. 국내산 햅쌀과 청정 호주산 고기, 당근, 양파, 표고버섯, 우엉, 청양고추, 마늘이 어우러져 별미 간식으로 즐길 수 있다.   ‘구운 전주비빔 주먹밥’은 7가지 비빔 야채와 특제 고추장 양념, 볶은 불고기로 만든 주먹밥이다. 국내산 햅쌀과 국내산 돼지고기, 국산 김치, 도라지, 콩나물, 당근, 취나물, 마늘, 대파 등 다양한 재료로 채운 제품이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쉐푸드 구운 주먹밥은 간편한 조리만으로 잘 만든 밥의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며 “바쁜 아침에 가벼운 식사 용도 및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진 요즘 아이들을 위한 간식으로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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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4
  • [직업이야기(113)] 농심 신라면블랙이 밝혀낸 미국인의 '사골국물 재평가'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한국인의 소울푸드 라면은 해외에서 호평을 받으며, 쇠고기 육수가 생소한 해외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아 한국의 맛을 알리는 K푸드가 되었다. 특히 농심의 ‘신라면블랙’은 전 세계 라면 격전지로 불리는 미국의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2020년 세계 라면 1위에 등극했고, 더트레블이 뽑은 세계 최고의 라면에 이름을 올렸다. 그 비결은 뭘까.   이와 관련해 농심 관계자는 최근 기자와 만나 흥미로운 관점을 제기했다. 미국인의 '사골국물에 대한 재평가'에 신라면 불랙이 일조했다는 이야기이다. 이 관계자는 "미국의 경우 사골(고기 베이스의 국물)이 들어간 음식은 건강식으로 보는 경향이 있어 인스턴트 중에서도 가격대가 높지만 신라면블랙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신라면블랙이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세계 라면 1위에 오르는 등 해외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제공=농심]   ■ 닭고기 육수 쓴 일본 라면은 1달러, 사골육수 신라면 블랙은 3달러   이 관계자는 “기존에 미국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던 닭고기 육수를 베이스로 한 일본 라면의 경우 1봉지당 가격이 1달러가 되지 않지만, 신라면 블랙의 경우 봉지당 가격이 3불이 넘는다”며 “미국 소비자는 사골육수가 더해진 신라면 블랙이 일반 한국 라면보다 부드럽다고 느끼며, 사골 등이 건강에 좋다는 사실도 알려지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인들에게 사골 육수 요리 등은 생소했지만, 미국내 차이나타운 등이 생기며 이러한 육수로 맛을 낸 음식들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시간이 흐르며 자연스럽게 사골 육수가 건강에 좋다고 인식개선이 되었던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영화 ‘기생충’의 흥행으로 짜파구리 등 한국 라면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월마트 전 점포에서 입점해 있는 농심의 라면을 소비자들이 쉽게 만날 수 있다는 점도 미국 공략 성공 비결”이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신라면블랙은 2011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해외 시장에서 누적 판매량이 4억개에 달하지만, 국내 첫 출시되었을 당시 4개월 만에 생산중단 위기에 빠지기도 했다. 하지만 뚝심 있게 한국의 맛을 고집하면서 품질을 높이는 프리미엄 전략을 펼쳤다. 결국 미국인들은 '사골 육수에 대한 재평가'를 했고, 그 결과 신라면블랙은 미국에서 세계 최고 라면 1위가 됐다는 해석인 셈이다.   (좌)뉴욕타임즈에 세계 라면 1위에 오른 신라면블랙, (우)더트레블이 뽑은 세계 최고 라면에 꼽힌 신라면 블랙 [사진=뉴욕타임즈, 더트레블 캡처]   ■ ‘닭고기 육수’ 즐기던 미국 시장에서 한국 ‘사골 육수’ 진가 발휘 실제로 신라면블랙이 1971년 해외 진출 1호 시장으로 정한 미국에서는 치킨 스톡 등 국물 요리에는 닭고기를 베이스로 한 음식들이 대부분이라 소고기를 베이스로 한 음식들은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외면받았다. 이러한 이유로 일본 라면 기업들은 미국 시장에서 닭고기 육수를 베이스로 한 라면을 선보이며 시장을 선점하고 있었다. 소고기 육수의 라면을 사용해 매운 라면을 선보이는 농심은 초창기 미국 내 한인 시장을 공략했다. 교포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공급이 쉽게 이뤄졌지만, 그 외 시장은 높은 장벽이 되어 사업확장은 순탄치 않았다. 농심은 1994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지역에 ‘농심아메리카’ 현지 법인을 설립해 미국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신라면과 육개장 사발면 등 국내 주력 제품을 그대로 미국 시장에 선보였다.  당시 신춘호 농심 회장은 “한국의 맛이 가장 세계적인 맛이 될 것이다”라며, 미국 시장점유율 1위였던 일본 라면과 유사한 닭고기 육수 제품이 아닌 소고기 육수를 사용한 매콤한 농심 라면 그대로의 맛을 지키자는 원칙을 세웠다. 이 원칙은 지금까지 변함없다. 1988년 농심의 미국 수출 실적은 200만 달러 수준에서 1995년 1650만달러로 올랐으며, 1998년에는 2500만달러로 성장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농심 미국 법인 매출액은 전년대비 35% 성장한 1억6400만달러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의 맛을 알리기 위한 ‘뚝심 경영’의 성과는 해외 시장에서 신라면블랙이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라면이라 꼽히게 되는 결과물로 나타났다. 신라면블랙은 예로부터 보양식으로 즐겨온 ‘설렁탕’에서 힌트를 얻어 설렁탕 특유의 깊고 진한 맛을 내면서도 잡내가 나지 않는 국물 개발에 힘을 쏟았다. 농심은 가마솥 원리를 이용한 신규 설비를 통해 식재료의 깊고 진한 맛을 살리는 기술을 개발했으며, 저온에서 농축하는 기술로 우거지와 무 등 채소 본연의 시원한 맛을 살려 이를 통해 원재료의 향까지 라면 수프에 담았다.   SNS에 해시태그 신라면블랙(shinramyunblack)을 치면 해외 소비자들이 올린 신라면블랙과 관련된 피드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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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4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하이트진로, 소방서에 ‘감사의 간식차’ 보내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유통업계의 훈훈한 사회공헌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소방서에 ‘감사의 간식차’를 보내 소방관에게 간식을 제공하고, 농심과 농심켈로그는 함께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의 아동들에게 구호 식품을 전달키로 했다.   또 GS25는 통계청과 함께 ‘국민대표참치대란 삼각김밥’ 상품에 ‘2020 인구 주택총조사’ 설문에 참여할 수 있는 QR코드를 삽입하고, 해당 제품 구매시 기부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유한킴벌리는 파주 군무대 주변에 나무 6500여 그루를 심어 ‘평화의 숲’을 조성하기로 했고, bhc치킨의 대학생 봉사단 ‘해바라기 봉사단’은 독거 어르신들 위한 밑반찬 만들기 봉사를 진행했다.   13일 충주소방서 소방관들이 하이트진로가 보낸 '감사의 간식차'에서 간식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하이트진로]   ■ 하이트진로, 소방관들에 ‘감사의 간식차’ 보내   하이트진로가 국민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을 위해 소방서에 찾아가는 ‘감사의 간식차’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충주소방서를 시작으로 11월 5일까지 4주간 일선소방서에 간식차량을 배치해 소방관들에게 간식을 제공한다.   이 행사는 충북, 경북, 서울, 경남, 강원의 소방본부 산하 19개 소방서가 대상이다. 하이트진로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소방서별로 오전 또는 오후에 2시간씩 간식차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소방관들에게 제공되는 간식은 뉴욕핫도그, 닭강정, 음료로 소방서 별 110인분, 총 2090인분이 제공된다.   간식제공뿐만 아니라 일선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즉석 경품 행운권 이벤트도 진행한다. 치킨, 피자쿠폰 및 요즘 인기인 하이트진로의 대표 굿즈(goods)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사장은 “국민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신 소방관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다양한 지원활동을 진행해왔다”며 “이번 행사도 이의 일환으로 업무가 과도해지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 9일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관들을 응원하는 취지에서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달 소방유가족들에게 지원금을 전달했고, 코로나19로 인해 체력증진의 기회가 줄어들자 소방청과 함께 지난 1일부터 2개월간 언택트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소방관 처우개선을 위해 2018년부터 소방청과 협약을 맺고 순직소방관 지원활동, 소방마이스터고 지원 및 장학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 12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열린 세계 식량의 날 행복나눔박스 전달식에서 (왼쪽부터) 김보규 농심 상무, 김유성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본부장, 송혜경 농심켈로그 상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주)농심] ■ 농심-농심켈로그, 조손‧한부모가정 아동에게 ‘구호식품’ 전달   농심과 농심켈로그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공동으로 결식아동 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2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아동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에 함께 하기로 했다.   양사는 세계 식량의 날(10월 16일)을 맞아 국내 한부모가정과 조손가정 등 2000 가구를 대상으로 스낵, 음료, 시리얼, 라면을 후원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후원 대상을 선정한다. 농심은 제품 기부 외에도 각 가정 배달을 위한 물류비(택배)를 지원, 빠르고 안전하게 구호식품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농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느때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특히 최근 비대면수업으로 인한 급식 공백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농심켈로그 관계자는 “세계 식량의 날을 맞이해 올해는 도움이 더욱 절실히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하고자 농심과 뜻 깊은 나눔에 동참했다”며 “켈로그는 앞으로도 성숙한 기부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설명했다.   [사진제공=GS리테일]   ■ GS25-통계청, ‘2020 인구주택총조사’ 설문‧기부 동참 도와   GS25가 통계청과 손잡고 11월 말까지 ‘2020 인구주택총조사’ 설문에 참여할 수 있는 QR코드가 인쇄된 국민대표참치대란 삼각김밥 상품을 운영한다. 국민대표참치대란 삼각김밥(이하 국민대표 삼각김밥)은 인구주택총조사에 표본으로 선정돼 설문에 참여하는 우리나라 20%의 가구와 GS25의 삼각김밥 매출 1위인 참치마요 삼각김밥이 갖는 ‘대표성’의 의미를 담은 상품이다.   국민대표 삼각김밥은 고객 참여형 기부 플랫폼의 역할도 한다. 상품을 구매한 고객이 GS&POINT 멤버십을 적립하면 더팝 모바일앱(구 나만의냉장고)을 통해 기부 스탬프가 제공된다. 고객이 기부 스탬프를 누르면 500원이 기부금으로 모금되고 해당 고객에게는 GS25 모바일 상품권(500원권)도 지급된다.   국민대표 삼각김밥은 17만개 한정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올 여름 수해를 입은 농·어촌에 피해 복구 기금으로 기부된다.   장창기 GS리테일 프레시푸드팀장은 “국민 삼각김밥이라 불리우는 GS25의 참치마요네즈 삼각김밥이 범 국가적 사업에 활용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단순 상품 개발 뿐 아니라 지역 사회의 공헌자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유한킴벌리]   ■ 유한킴벌리, 파주 군부대 주변에 ‘평화의 숲’ 조성   유한킴벌리가 육군, (사)평화의 숲과 함께 분쟁과 갈등으로 자연훼손이 많은 지역에 숲 복구활동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식재될 나무는 총 6500 여 그루로 ‘평화의 숲’으로 조성돼 한반도 생태계 복원에 기여하게 된다. 숲이 조성되는 곳은 파주 법원읍 직천리 일대의 군부대 주변으로 생태적으로 훼손이 삼각하고 외래종으로 인해 토종 식생이 위협받고 있는 지역이다.    유한킴벌리가 조성하는 접경지역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에는 지역적인 특성과 생태적 안정성을 고려해 소나무, 메타세콰이어, 이팝나무와 진달래 등이 식재될 예정이다. 탄소 상쇄림으로의 역할도 기대된다. 해당 숲은 산림탄소센터 탄소흡수 운영표준을 지표로 산정할 경우, 향후 30년간 약 200톤의 이산화탄소를 상쇄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 (사)평화의숲과 유한킴벌리는 ‘평화의 숲 만들기’를 통해 한반도와 글로벌 평화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한반도의 생태복구를 위해 북부지방산림청, 생명의 숲과 함께 2014년부터 DMZ 일원에 나무를 심어 왔으며, 현재 강원도 산불지역 숲 복구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지난 1984년부터 국유림과 공유림 등지에 약 5300만 그루의 나무심기, 숲가꾸기를 해오고 있다.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4기 2조가 지난 8일 서울시 성북구에 있는 공유주방에서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밑반찬을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bhc치킨]   ■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독거 어르신 위한 ‘밑반찬’ 만들기 봉사   bhc치킨이 운영하는 대학생 봉사 단체인 ‘해바라기 봉사단’은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해바라기 봉사단’ 4기 2조는 지난 8일 서울시 성북구에 있는 공유주방에서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밑반찬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오후 해바라기 봉사단은 장조림, 어묵볶음, 감자채 볶음, 소시지 부침 등 밑반찬을 정성스레 만든 뒤 햇반, 김, 곰탕 등과 함께 도시락 세트를 구성, 사회 복지 시설인 서울특별시립 창신동쪽방상담소에 전달했다.   봉사에 참여한 해바라기 봉사단원은 “평소 반찬 등 음식을 만들어 먹는 것을 좋아해 즐겁게 봉사에 임할 수 있었다”며 “특히 이번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 건강 증진에 기여함과 동시에 나눔 및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김동한 bhc치킨 홍보팀 부장은 “사회적 거리 두기로 무료 급식소 운영이 중단되는 곳이 늘어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챙기는 것이 어려워진 어르신들 역시 증가했다”며 “이번 해바라기 봉사단의 봉사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보다 면밀히 살피고 챙기는 계기로 작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bhc치킨은 지난 2017년 ‘해바라기 봉사단’을 발족해 현재 4기를 운영하고 있다. 해바라기 봉사단은 소외된 이웃의 건강과 안전을 비롯해 사회적 관심도 제고가 필요한 다양한 이슈들을 직접 발굴해 봉사를 기획 및 진행하는 대학생 봉사 단체다. 해바라기 봉사단 4기는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며 그간 장애인 및 독거노인 봉사는 물론, 유기견 돌봄 활동, 자전거 도로 안전 점검 등 각종 주제로 봉사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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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3
  • [신상NEWS] 해태제과, 온라인 전용 과자선물세트 2종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펀슈머(Funsumer)’를 공략하는 재밌는 제품부터 맛의 품질을 높인 제품까지, 다양한 신제품들이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린다. 해태제과는 포장박스를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 과자선물세트로 ‘띵동 시네마인’과 ‘회사원의 서랍장’을 출시했고, 던킨은 DC코믹스와 협업해 10월 이달의 도넛 3종과 음료 2종을 내놓았다. 파스쿠찌는 핼러윈 시즌 음료로 ‘고스트 자바 그라니따’를 출시했다.   올가홀푸드는 제주도서 재배한 유기농 블루베리로 만든 ‘마이스터 유기농 블루베리잼’을 출시했고, 오뚜기는 0.7mm 만두피에 만두소를 가득 담은 ‘얇은피 잎새만두’ 2종을 선보인다.   [사진제공=해태제과]   ■ 해태제과, 온라인 전용 과자선물세트 2종 출시   해태제과는 온라인 전용 과자선물세트 '띵동 시네마인'과 '회사원의 서랍장'을 출시했다.   맛있는 과자와 함께 한번 쓰고 버려지는 포장박스를 쓰임새 있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적용됐다. '띵동 시네마인'은 언택트 라이프가 일상화되면서 극장대신 집에서 영화를 즐기는 '홈 시네마족(族)'을 겨냥했다.   극장 이미지를 연출한 종이상자 안에 홈런볼, 에이스, 자유시간 등 8가지 대표제품으로 알차게 구성했다. 포장박스는 상자를 뜯고 접으면 핸드폰 거치대와 컵홀더가 뚝딱 만들어 진다. 스마트폰으로 영상도 보고 맛있는 과자도 먹는 2가지 재미를 선사한다고 소개했다.   '회사원의 서랍장'은 직장인들을 겨냥했다. 실제로 자사 온라인 매출을 분석해 2030 회사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오피스 간식 8가지를 담았다. 칼로리 보충을 위한 칼로리바란스와 근무 중 조용히 먹을 수 있는 자유시간과 연양갱, 신쫄이 젤리도 있다. 서류보관함 모양의 패키지는 과자를 다 먹은 뒤에 수납함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패키지 안팎에는 ‘사원보호’, ‘6시이후 진입금지’ 등 사회 초년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새겨 넣어 보는 재미도 더했다. 두 제품 모두 가격은 1만5000원대다. 온라인 쇼핑몰 쿠팡과 G마켓 등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의 합리적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선물세트로 준비했다”며 “맛, 재미, 가성비 등을 고루 갖춰 서로 부담 없이 정을 나눌 수 있는 선물”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던킨]   ■ 던킨, DC코믹스 협업 ‘10월 이달의 도넛’ 3종 출시   던킨이 DC코믹스와 협업한 10월 이달의 도넛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도넛 3종과 음료 2종으로 구성됐다.    도넛은 △필드 도넛에 각각 크림치즈 필링과 스트로베리 필링을 가득 넣은 ‘크림치즈 필드’와 ‘스트로베리 필드’, 그리고 도넛 위에 고소한 흑임자 글레이즈드를 입힌 △흑임자 글레이즈다.  음료는 △상큼한 히비스커스와 블루 레몬 베이스에 쫀득한 젤리를 얹은 ‘젤리 아이스티’, △시원한 바닐라 크러쉬에 딸기 시럽과 녹차 파우더를 넣은 ‘바닐라 크러쉬’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음료 구매시 슈퍼맨과 조커 일러스트를 그려 넣은 ‘리유저블컵’에 담아 제공한다. ‘리유저블컵’은 한정 수량으로 소진시 행사 자동 종료된다.   던킨은 배스킨라빈스와 함께 10월 한 달간 ‘DC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슈퍼 히어로와 만나 더 멋있고, 맛있어진 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을 콘셉트로 신제품을 출시하고, DC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DC코믹스와 손잡고 히어로를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10월 말까지 운영되는 DC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파스쿠찌]   ■ 파스쿠찌, 핼러윈 기념 ‘고스트 자바 그라니따’ 출시   파스쿠찌가 핼러윈(Halloween) 시즌을 맞이해서 신제품 음료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신제품 ‘고스트 자바 그라니따(R/6800원)’는 ‘HAPPY PASCUCCI HALLOWEEN’(파스쿠찌와 함께하는 해피 핼러윈!)을 테마로, 자바칩의 진한 풍미, 민트의 알싸한 맛, 라즈베리 소스의 새콤달콤 한 맛, 초콜릿 젤라또의 쫀득함이 어우러졌다.   최근 커피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도 선보인다.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플랫크림과 커피와의 만남이 돋보이는 ‘아인슈페너(5500원)’와 코코넛과 콜드브루를 활용해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코코넛 커피 그라니따(6500원)’ 등 2종이다.    이밖에도 파스쿠찌는 한정판으로 출시했던 제품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연유 콜드브루 플로트’, ‘코코넛 콜드브루 라떼’, ‘파인비타 그라니따’ 등 7종의 음료를 재출시한다.   파스쿠찌에서는 할로윈 음료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이하 해피앱)의 해피콘에서는 7~13일까지 할로윈 음료와 스테디셀러 음료를 세트로 묶은 ‘고스트 아메리 SET’, ‘고스트 라떼 SET’, ‘너랑 나랑 할로윈 SET’를 20% 혜택가로 판매한다(각 500장 한정). 또, 해피앱에서는 오는 14~20일까지 할로윈 음료 구매 시 ‘1000원 혜택 쿠폰’을 선착순 3만명에게 증정한다. 이와 함께 11번가 채널에서는 11일 하루동안 ‘할로윈 음료와 코코넛 커피 그라니따 SET’를 ‘30% 혜택가’에 1000장 한정으로 판매한다.   파스쿠찌 마케팅 담당자는 “달콤한 초콜릿 맛의 핼러윈 음료 출시와 함께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음료 메뉴를 일부 개편했다”며 “다양한 파스쿠찌 음료와 함께 따뜻한 가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올가홀푸드]   ■ 올가홀푸드, ‘마이스터 유기농 블루베리잼’ 출시   풀무원 계열의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제주도에서 주호섭 올가 마이스터가 재배한 유기농 블루베리로만 만든 ‘마이스터 유기농 블루베리잼(270g/1만2000원)을 출시했다. 올가는 남다른 유기농 생산 철학과 장인 정신으로 우수한 품질의 유기농산물을 재배하는 생산자를 ‘올가 마이스터’로 지정해 지원하는 ‘올가 마이스터 인증 제도’를 200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1호 ‘유기농 육보 딸기잼’, 2호 ‘유기농 감귤잼’에 이어 3번째로 선보이는 ‘유기농 과일잼’이다.    ‘마이스터 유기농 블루베리 잼’은 제주 지역에서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블루베리의 과육이 살아 있어 본연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잼이다. 주호섭 올가 마이스터가 재배한 우수한 품질의 유기농 블루베리만을 엄선하고 100% 사용했다. 올가 마이스터는 지난 2009년 도입한 올가의 친환경 유기농가 명장 인증제도다.     ‘블루베리잼’ 제품은 제주도에서 재배한 유기농 블루베리를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위생기준이 엄격한 환경에서 ‘프리저브 공법’으로 만들어 유기농 원료로 건강하게 생산한 블루베리 과육이 그대로 들어 있다. 프리저브 공법은 재료를 진공상태로 끓는 점을 낮춘 상태에서 과육 파괴를 최소로 하는 가공 방식이다. 유기농 블루베리 잼은 섭취 시 탱글하고 상큼한 블루베리 본연의 풍성한 풍미와 식감을 경험할 수 있으며, 유기농 블루베리와 유기농 설탕만으로 가공해 건강함도 한층 높였다.   제품은 쫀득한 점성으로 빵과 쿠키 등에 얹어 먹어도 흘러내리지 않아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 샐러드 토핑으로 활용해도 좋고, 따뜻한 물에 소량 풀어 차로 즐기거나, 얼음과 함께 갈아 스무디 음료로 섭취해도 좋다고 추천했다.   정준호 올가홀푸드 PM은 “이번 신제품은 최근 수요가 증가하는 홈 카페 디저트 재료로 활용하기 좋은 제품으로, 유기농 인증 농산물을 원료로 하여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산돼 과육 본연의 풍미를 안심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며 “앞으로도 올가는 차별화된 신선하고 건강한 원료로 바른먹거리 가치를 실현하는 제품들을 선도적으로 소개하는데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오뚜기]   ■ 오뚜기, 0.7mm ‘얇은피 잎새만두’ 2종 출시   ㈜오뚜기가 0.7mm의 얇은피로 더욱 맛있는 ‘얇은피 잎새만두’ 2종을 출시했다. ‘얇은피 잎새만두’는 만두의 모양이 나뭇잎 모양과 유사한 만두로, 얇은피에 꽉 찬 만두소를 담아 더욱 정교하게 빚은 만두이다. 속이 보이는 0.7mm의 얇은피를 사용했다. ‘얇은피 잎새만두’는 너무 크지 않은 적당한 크기로 먹기에 부담이 없으며, 찐만두, 군만두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에어프라이어 조리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얇은피 잎새만두 고기’는 고기, 부추, 건조 무 등 다양한 채소를 사용해 어우러진 맛과 식감을 살렸다. 특히 비지를 사용해 더욱 담백한 맛에 부추 함량을 높여 풍미를 살린 점이 특징이며, 100%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했다.   ‘얇은피 잎새만두 김치’는 오뚜기가 직접 양념한 절인배추와 김치를 적절하게 섞어 사용해 더욱 신선한 김치맛을 살렸다. 100% 국내산 돼지고기와 김치의 칼칼한 맛이 살아있는 점이 특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0.7mm의 얇은피와 100% 국내산 돼지고기의 ‘얇은피 잎새만두’ 2종을 출시했다”며 “얇은피 만두시장에서 차별화된 새로운 형태의 만두로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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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7
  • [신상NEWS] 한국야쿠르트, 비건음료 ‘하루식단 그레인’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좋은 재료를 엄선해 만든 신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된다. 한국야쿠르트는 한국비건인증원으로부터 비건 인증을 받은 ‘하루식단 그레인’을 출시하는 가하면 SPC삼립은 토종 유산균과 우리 쌀로 만들어 더 쫀득한 ‘삼립호빵’ 25종을 내놓았다.   또 롯데제과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으로 ‘본젤라또 앙상블’ 3종을, 풀무원식품은 진한 국물을 느낄 수 있는 ‘가쓰오진 우동’과 ‘고기뚝배기 우동’을 출시한다. 홈플러스는 국내산 햅쌀을 사용한 ‘홈플러스 시그니처 햅쌀밥’을 출시한다.   [사진제공=한국야쿠르트]   ■ 한국야쿠르트, 비건음료 ‘하루식단 그레인’ 출시   한국야쿠르트가 간편하고 건강하게 즐기는 비건(vegan)음료 ‘하루식단 그레인(이하 하루식단)’을 선보인다. 한국야쿠르트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성장세에 있는 비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하루식단’은 한국비건인증원으로부터 비건 인증을 받았다. 동물 유래 원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동물성 원재료와의 교차오염이 발생치 않도록 관리를 거쳤다.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해 유당불내증이 있는 분이나 채식을 선호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제품에는 식물성 단백질이 18g 들어있다. 하루 한 병으로 간편하게 단백질을 섭취 할 수 있다. 원재료는 국내산 쌀과 건강한 5가지 곡물로 구성했다. 국내산 쌀은 현미와 추정미, 오대쌀, 흑미, 홍국 총 5가지 품종을 엄선했다. 여기에 귀리, 치아씨드, 햄프씨드, 콩, 아몬드를 더해 고소한 맛과 영양을 높였다.   변경구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상무는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가치 소비 성향에 따라 다양한 비건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며 “‘하루식단 그레인’은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게 함유된 비건 음료로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영양을 챙길 수 있는 제품이다”고 말했다.   [사진제공=SPC삼립]   ■ SPC삼립, 이천쌀호빵‧연유단밭호빵 등 ‘삼립호빵’ 25종 출시   SPC삼립이 ‘삼립호빵’ 출시 50주년을 맞아 한정판 제품 등 25종의 다양한 호빵을 출시한다.   SPC삼립은 50년간 축적한 기술 노하우로 SPC그룹 특허 토종 유산균과 우리 쌀에서 추출한 성분을 혼합해 개발한 ‘발효미(米)종’을 호빵 전 제품에 적용해 호빵의 쫀득하고 촉촉한 식감을 강화하고 풍미를 높였다. 또 1971년 최초 출시했던 패키지 디자인과 ‘삼립호빵’ 전용 폰트를 개발해 브랜드의 역사와 레트로 감성을 담았다.   50주년 한정판 제품으로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이천쌀 호빵 △공주밤 호빵 등을 개발해 선보인다. 코로나19, 장마와 태풍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들을 지원하고 상생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새로운 맛을 찾는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한 제품도 내놓는다. △연유단팥호빵 △치즈피자호빵 △꿀씨앗호빵 △에그커스터드 호빵 △쑥떡쑥떡 호빵 등이 있으며, △매운불닭맛 호빵 △사천짜장 호빵 △멕시카나 땡초치킨 호빵 등 매콤한 맛이 특징인 이색 제품도 출시한다.    최근 집밥·혼밥 문화 확산에 따라 간편하게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만두형 호빵’도 선보인다. 돼지고기, 표고버섯, 부추 등의 내용물을 가득 넣은 △푸짐 고기만빵, 매콤하게 양념한 오징어와 돼지고기를 넣은 △화끈 불오징어만빵 등이다.    또 이번 신제품에는 ‘1개입 호빵’에 특허를 받은 포장기술인 ‘호빵 스팀팩’을 적용했다. 호빵 스팀팩은 포장지를 뜯지 않은 채 전자레인지로 제품을 가열하면 적절한 시점에 포장지가 알맞게 열리도록 개발된 기술로, 내부 습도가 유지되어 찜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촉촉하고 폭신한 호빵의 식감을 잘 느낄 수 있다. 1인 가구 증가 트렌드에 맞추어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1개입 호빵에 적용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SPC삼립 관계자는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굿즈(Goods)와 브랜드북을 출시하는 등 소비자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삼립호빵’은 변함없는 맛과 품질, 끊임없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오랫동안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롯데제과]   ■ 롯데제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본젤라또 앙상블’ 3종 출시   롯데제과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본젤라또’에서 한층 업그레이드한 ‘본젤라또 앙상블’ 3종을 출시한다. ‘본젤라또 앙상블’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로 론칭했다. 기존의 ‘본젤라또’ 제품보다 유지방 함량을 2배 가량 올려 부드러운 식감을 한층 끌어올린 상위 버전의 ‘본젤라또’다.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제품은 각종 아이스크림 믹스와 시럽, 잼, 초콜릿 코팅, 토핑 등 다양한 요소들을 첨가, 입 안에서 재료의 어우러짐을 강조했다. ‘본젤라또 앙상블’은 총 3종으로 바 2종(스위트베리, 쿠키앤크림)과 콘 1종(쇼콜라&치즈케익)이다.   ‘본젤라또 앙상블 스위트베리바’는 진한 딸기 풍미가 특징인 제품으로 딸기잼이 듬뿍 들어간 딸기 믹스에 상큼한 딸기 시럽을 넣었으며 딸기맛 초콜릿 코팅과 건딸기 칩 토핑 등을 사용하여 다채로운 딸기 맛이 조화롭게 느껴진다. ‘본젤라또 앙상블 쿠키앤크림바’는 쿠키가 들어있는 아이스크림 믹스에 진한 초콜릿 시럽을 넣고 겉은 다시 블랙쿠키 칩을 입힌 다음 초콜릿 코팅으로 감쌌다. 두 제품의 가격은 각각 2000원이다.   ‘본젤라또 앙상블 쇼콜라&치즈케익콘’은 초콜릿 아이스크림 믹스에 라즈베리 시럽과 치즈케이크 다이스를 가미하고 위에 땅콩을 뿌려 달콤, 상큼, 고소한 맛 등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콘 아이스크림이다. 가격은 2500원이다.   [사진제공=풀무원]   ■ 풀무원, ‘가쓰오진 우동’‧‘고기뚝배기 우동’ 출시   풀무원식품은 깊고 진한 국물 맛이 뛰어난 정통 우동 ‘가쓰오 진(眞) 우동(2인/5100원)’과 볶은 소고기, 소고기 육수를 함께 끓여내 구수한 퓨전 우동 ‘고기뚝배기 우동(2인/6800원)’을 출시했다.   신제품 ‘가쓰오 진 우동’은 정통 우동의 풍미를 탄탄하게 구현한 우동이다. 가쓰오부시(훈연가다랑어포)와 사바부시(훈연고등어포) 2가지 부시를 3단 추출(침출-열수-순환)해 깊고 진한 빈틈없는 맛을 냈다. 기존 가쓰오부시 우동 특유의 훈연 풍미에 사바부시의 감칠맛을 더해 맛의 균형을 맞췄다. 가정간편식 우동에는 주된 재료로 사용되지 않던 사바부시를 주요하게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사바부시는 지방이 많은 고등어의 특성상 진한 맛을 낼 수 있다. 가쓰오 진 우동에 들어간 사바부시 역시 진한 농도로 국물 맛을 묵직하게 채워준다.   ‘고기뚝배기 우동’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퓨전 우동이다. 고기, 사골을 전통 가마솥 방식으로 푹 우려내 진하고 구수한 맛을 낸다. 진짜 소고기의 원물감을 살려 건더기로 활용했다. 고슬고슬 볶은 소고기와 구수한 소고기 육수를 함께 끓여 완성한 진한 맛이 입맛을 사로잡는다.   신제품 우동 2종 모두 풀무원의 ‘수타식 제면 공법’을 적용한 면으로 맛과 식감을 극대화해준다. 우동 반죽을 손 모양 압연 롤러로 5번 밀어내고 1시간 숙성 후 면을 뽑아내 최적의 두께와 그에 맞는 쫄깃한 면발을 만들었다. 가쓰오 진 우동의 면은 우동 본연의 탱탱함을 끌어올렸고, 고기뚝배기 우동의 경우 진한 소고기 육수에 어울리는 납작한 수타식 우동면을 사용해 맛을 완성했다.   정재형 풀무원식품 냉장FRM(Fresh Ready Meal) PM(Product Manager)은 “신제품 ‘가쓰오 진(眞) 우동’과 ‘고기뚝배기 우동’은 우동 카테고리를 세분화하여 정통성을 살린 우동과 차별적 특징을 강조한 우동을 모두 강화하기 위해 출시됐다“며 “맛에 깊이를 더한 두 종류의 우동 신제품으로 하반기 생면시장을 공략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모델들이 6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PB 즉석밥 신상품 ‘홈플러스 시그니처 햅쌀밥’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 홈플러스, ‘홈플러스 시그니처 햅쌀밥’ 2종 출시 홈플러스의 프리미엄 PB(자체브랜드) ‘홈플러스 시그니처’가 국내산 햅쌀을 사용해 갓 지은 밥맛의 풍미를 살린 ‘홈플러스 시그니처 햅쌀밥(210g)’을 출시했다. ‘홈플러스 시그니처 햅쌀밥’은 포장형태에 따라 3입(2990원), 12입(박스, 1만900원) 등 2종으로 선보인다.   쌀은 산지 RPC(Rice Processing Complex·미곡종합처리장) 선별과정과 철저한 정선시스템을 통해 좋은 품질만 엄선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엄선된 쌀을 15도 저온 보관해 신선함을 유지하고, 최적의 수분량에 고온·고압의 가열공정을 통해 고슬고슬한 밥을 지어냈다.   또 취반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제조하고,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먼지나 미생물 등 부패가 발생할 수 있는 요인들을 차단한 전용 클린룸에서 포장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즉석밥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김태남 홈플러스 가공식품팀 바이어는 “고객들의 일상이 된 즉석밥을 PB 상품으로 접하더라도 더 안전하고 더 신뢰할 수 있도록 개발에 주안점을 뒀다”며 “이번 홈플러스 시그니처 햅쌀밥 신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안주류, 즉석죽, 스프, 잡곡밥 등 다양한 PB 간편식 상품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홈플러스 시그니처 햅쌀밥’은 오는 28일까지 12입(박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행사카드(신한/삼성카드) 결제 시 1000원 할인혜택을 제공해 99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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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6
  • 빙그레, 해태아이스크림 인수 완료…박창훈 신임대표 선임
    박창훈 해태아이스크림 신임 대표 [사진 제공=빙그레]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빙그레가 5일 해태아이스크림 인수를 완료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빙그레는 지난 3월 해태제과식품과 해태아이스크림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 승인을 신청했다.  공정위의 심사결과 지난 9월 29일 빙그레의 해태아이스크림 인수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을 받았다. 빙그레는 5일 해태아이스크림의 지분인수를 위한 잔금 지급을 마무리하고, 자회사 편입을 완료했다. 최종인수금액은 1325억 원으로 공시했다. 빙그레는 해태아이스크림의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빙그레 경영기획담당인 박창훈 전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창훈 신임대표는 1986년 빙그레에 입사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빙그레 재경부 상무, 2019년부터 빙그레 경영기획담당 전무를 역임했다. 박 대표는 이번 해태아이스크림 인수 업무의 실무 총괄을 담당했다. 박 대표는 “당장은 해태아이스크림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제품력 및 마케팅 활동 강화 등의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며 “조직구성, 구체적인 운영방안은 점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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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5
  • 빙그레와 롯데 간의 아이스크림 ‘양강구도’ 향배 주목돼
    [뉴스투데이=한유진 기자]  국내 아이스크림 시장이 빙그레(대표 전창원)와 롯데그룹 계열사(롯데제과·푸드) 간의 양강구도로 재편돼 향후 판도 변화가 주목된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달 28일 빙그레의 해태아이스크림 인수를 승인했기 때문이다. 빙그레는 지난 3월 31일 해태아이스크림 주식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맺고 공정위에 기업결합을 신고했다.     빙그레 투게더와 해태 브라보콘 아이스크림 [그래픽=한유진]   ■ 기업결합에 의한 '시너지 효과', 빅2 간의 팽팽한 접전 낳을 듯   공정위는 “기업결합으로 국내 아이스크림 시장의 경쟁이 제한될 우려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빙그레와 해태아이스크림이 결합하더라도 롯데그룹 계열사(롯데제과·푸드)가 여전히 국내 아이스크림 시장 1위 사업자 지위를 유지하고 가격 인상 압력을 분석한 결과 인상 요인이 없다고 공정위는 판단했다.   그러나 2,3위 사업자 간의 기업 결합에 의한 '시너지 효과'가 발휘될 경우 빙그레와 롯데 간의 경쟁은 팽팽한 접전 양상을 보일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하다.   한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15년 2조184억원이던 국내 아이스크림 매출액은 지난해 1조4252억원으로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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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1
  • [추석정보] 추석연휴 대형마트, 백화점 문 여는 곳은 어디?
    [뉴스투데이=한유진 기자] 본격적인 추석 연휴에 접어들면서 대형마트와 백화점 휴무일이 관심사로 떠올랐다. 대형마트 점포 10곳 중 7곳이 추석 당일을 포함해 연휴 내내 문을 여는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신세계 복합쇼핑몰 스타필드는 올 추석 연휴 기간 닷새 내내 문을 연다. 신세계·롯데·현대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들은 추석 당일 휴무다.   지난 22일 추석을 앞두고 북적이는 대형마트 모습이다. [사진제공=연합뉴스]   홈플러스는 전국 140개 점포 중 113개 점포가 정상 영업 할 예정이다. 나머지 27개 점포는 기존 의무휴업일을 내달 1일로 변경하여 휴무한다. 홈플러스 △파주문산 △파주운정 △서귀포 △강동△ 인하 △인천숭의 △안산 △안산선부 △안산고잔 △의정부 △화성향남 △화성동탄 △병점 △김해 △창원 △마산 △진해 △논산 △킨텍스 △고양터미널 △일산 △포천송우 △평촌 △안양 △경산 △구미 △원주 등 27개 점이 추석당일인 10월 1일 문을 닫는다. 이마트는 전국 141개 점포 중 95개 점포가 추석 연휴 내내 영업한다. 이마트 △천호점 △이수점 △명일점 △인천공항점 △경기광주점 △고잔점 △과천점 △광명소하점 △광명점 △동탄점 △산본점 △안성점 △안양점 △양주점 △여주점 △의왕점 △의정부점 △일산점 △킨텍스점 △파주운정점 △파주점 △평촌점 △포천점 △풍산점 △하남점 △화성봉담점 △화정점 △보령점 △아산점 △제천점 △충주점 △김해점 △김천점 △구미점 △경산점 △동구미점 △마산점 △안동점 △양산점 △영천점 △창원점 △원주점 △태백점 △서귀포점 △제주점 △신제주점 등 46곳이 추석 당일인 10월 1일 휴뮤다. 롯데마트도 116개 점포 중 81곳이 문을 열 예정이다. 롯데마트 △아산터미널점 △남악점 △동두천점 △안성점 △제주점 △은평점 △안산점 △선부점 △경기양평점 시△시티세븐점 △장유점 △창원중앙점 △김해점 △양덕점 △충주점 △구리점 △화정점 △의왕점 △주엽점 △원주점 △당진점 △홍성점 △구미점 △김천점 등이 추석 당일 문을 닫는다. 휴무 점포는 각 업체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세계·롯데·현대백화점 3사는 추석 당일인 10월 1일은 모두 휴무다. 10월 2일은 대부분 지점이 영업을 재개한다. 9월 30일 문을 여는 백화점은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하남점, 롯데백화점 분당점, 센텀시티점, 마산점, 현대백화점 5개 지점(압구정본점, 신촌점, 미아점, 디큐브시티, 울산동구점)이다.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현대백화점 5개 지점(압구정본점, 신촌점, 미아점, 디큐브시티, 울산동구점)은 9월 30일은 영업을 하나 10월 2일은 휴무다. 한편 추석 연휴 내내 영업하는 곳도 있다. 신세계 복합쇼핑몰 스타필드는 올 추석 연휴 기간 닷새 내내 문을 연다. 다만 추석 당일은 낮 12시부터 영업을 시작하고, 백화점과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휴무다.    
    • 비즈
    • 유통
    2020-09-29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NS홈쇼핑, 경북 ‘농어촌상생협력기금’ 6500만원 전달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상생을 위한 유통업계의 발걸음이 계속된다. NS홈쇼핑은 경상북도에 ‘농어촌상생협력기금’ 6500만원을 전달했고, CJ제일제당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장 건강검진 지원과 함께 식품 꾸러미를 건넸다.   AK플라자는 분당 서현초등학교를 찾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애경 숲 3호’를 조성했고, GS25는 국가유공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편의점 창업비용 100만원을 할인해주기로 했다. 이와 함께 티몬은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과 손잡고 티몬 내에서 ‘6·25전사자 유가족 찾기’ DNA 시료채취에 참여할 수 있는 역할을 하기로 했다.   지난 28일 경상북도 도청에서 진행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전달식서 NS홈쇼핑 도상철 대표이사(가운데 왼쪽),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가운데 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NS홈쇼핑]   ■ NS홈쇼핑, 경북 ‘농어촌상생협력기금’ 6500만원 전달   NS홈쇼핑이 지난 28일 경상북도 도청에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경상북도 도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은 NS홈쇼핑 도상철 대표이사,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NS홈쇼핑이 이날 경상북도에 전달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은 코로나19와 연이은 태풍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상북도의 의료진 및 농어민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전달한 기금은 총 6500만원으로 일부 금액인 3000만원은 카탈로그 NS쇼핑북에서 지난 7월 실시한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을 통해 만들었다. 이 금액은 경북지역의 코로나19 진료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들의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구매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그 외 3500만원은 경상북도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10월 중 실시하는 ‘농식품수출전문가 양성 교육지원’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농식품수출전문가 양성 교육지원’사업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춰 농식품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청년 농업인들이 비대면 온라인 유통시장을 개척하도록 돕는 교육지원 사업이다.    도상철 대표는 “NS홈쇼핑은 코로나19와 태풍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의료진과 농어민들을 응원하고 보탬이 되고자 경상북도에 ‘농어촌상생협력 기금’을 전달했다”며 “NS홈쇼핑은 농수축산업의 발전 도모와 동반성장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농업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북 청주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신체 계측기에 올라 체중을 재고 있다. [사진제공=CJ제일제당]   ■ CJ제일제당, 취약계층 아동에 건강검진 지원‧식품 꾸러미 전달   CJ제일제당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 아동 100명에게 장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발육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신체 계측기와 BYO 유산균 등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지역아동센터 2000명에게 CJ제일제당 제품으로만 구성한 식품 꾸러미인 ‘HOPE Food Pack’을 전달했다. 이 꾸러미는 △HMR(햇반, 햇반컵반, 비비고 탕 등) △반찬(비비고 죽, 비비고 김, 연어캔, 생선조림 등) △간식(쁘띠첼 에이드, 맛밤) 등으로 구성됐다.     CJ제일제당 장민아 CSV경영팀장은 “장 건강검진 후 학부모들에게 체계적인 아동 식습관 관리의 중요성을 알려 드렸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과 영양 증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초등학교에서 AK플라자 임직원들과 리턴투그린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미세먼지를 줄여주는 ‘애경 숲 3호’를 조성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AK플라자]   ■ AK플라자, 서현초에 미세먼지 저감 ‘애경 숲’ 3호 조성   AK플라자는 지난 2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초등학교에 미세먼지를 줄여주는 ‘애경 숲 3호’를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애경 숲’은 AK플라자가 운영하는 친환경 캠페인 ‘리턴 투 그린’(Return to Green) 프로젝트 사업 중 하나로 올해로 2년째 운영되고 있다.    이날 AK플라자 임직원과 리턴 투 그린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초등학교 교외 울타리와 교실에 미세먼지 저감을 목표로 10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이번에 조성된 애경숲 현판에는 응원 메시지를 남겨준 AK플라자 분당점 고객의 이름을 QR코드로 기재했다.   AK플라자는 지난해 나무 심는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과 업무협약을 맺고 ‘애경 숲’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애경 숲 1호’는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도 강릉시에 소나무 묘목 3000그루를 심었고, 올해 5월 수원 화양 초등학교 ‘애경 숲 2호’, 9월 성남 서현 초등학교 ‘애경 숲 3호’를 이어 내년에 평택, 원주 등 인근 지역 초등학교에도 순차적으로 학교 교실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AK플라자 관계자는 “코로나19라는 힘든 상황에 애경 숲이 조금이나마 아이들의 건강하고 밝은 학습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GS25, 국가유공자‧장애인에 창업비용 100만원 할인   편의점 GS25가 국가유공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창업비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GS25가 10월부터 국가유공자나 장애인 증서를 소유한 자가 본인 명의로 GS25를 창업할 때 가맹비 700만원 중 100만원을 할인한다고 29일 밝혔다. 국가 보훈 대상자에 대한 우대와 코로나19로 창업이 어려워진 환경에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서다.   GS25는 지난 8월부터 국가보훈처와 손잡고 충남과 대전광역시 지역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들을 대상으로 전담 창업 설명회 및 상담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좋은 취지의 상생 지원을 전국으로 확대하게 됐다.   GS25는 지난 2019년부터 보훈처와 손잡고 △독립운동가 알리기 도시락 스티커 캠페인 △100명 고객과 함께하는 임시정부 역사탐방 △독립운동가 후손 지원 등 다양한 활동들을 올해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또 GS리테일은 올해 유통업계 최초로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만큼 장애인 지원 사업도 점차 다양하게 진행하기로 했다.   이선하 GS25 개발기획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점차 어려워진 창업 환경에 대한민국 대표 편의점 GS25가 국가유공자와 장애인들에게 창업 지원 혜택을 제공함으로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상생 경영을 다방면으로 실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티몬, ‘6·25전사자 유가족 찾기’ DNA 시료채취 참여 통로되다   티몬이 29일부터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과 함께하는 ‘6·25전사자 유가족 찾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티몬에서 6·25전사자의 신원 확인을 위한 유가족 DNA 시료채취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국유단이 20년째 진행하고 있는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은 미수습 또는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약 12만3000여 명의 6·25 전사자들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드리는 숭고한 국가적 과제다. 신원 확인에 필수적인 유가족 DNA 확보가 절실한 상황으로, 범국민적인 DNA 시료 채취 참여 홍보와 비대면 참여를 북돋기 위해 티몬이 동참하고 있다.     티몬과 국유단은 지난 6월,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유가족 찾기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이커머스 플랫폼을 활용한 최초 협업으로, 6월 25부터 7월 8일까지 2주간 진행된 캠페인에서 총 4890명의 고객들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캠페인을 마쳤다. 현재 캠페인에 참여한 회원 중 최종적으로 유가족 확인이 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DNA 시료채취 과정이 진행 중이다.    29일부터 티몬 내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 참여하기 버튼을 누른 후 간단한 유가족 정보 관련 문답을 진행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후 국유단에서 순차적으로 연락을 통해 추후 시료채취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미수습 전사자는 약 12만3000여 명, 확보된 유가족 DNA는 4만3000여 개에 불과해 시료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긴 시간이 흘러 유가족들이 점점 노령화하고 있다는 점도 유가족 DNA 확보를 어렵게 하는 요인이다. 티몬의 동참으로 그간 보건소 등에서 대면을 통해 가능했던 유전자 시료채취를 간편한 비대면 참여로 확대하고, 보다 넓은 연령층의 관심과 호응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비접촉 유전자 시료확보를 위한 새로운 시도가 필요했고, 지난 6월 티몬과 협력해 최초로 이커머스 플랫폼을 활용한 시범 시행을 한 결과 짧은 기간동안 기대 이상의 참여 성과를 얻었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다각적인 방법으로 시료채취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국내 대표 커머스 업체인 티몬이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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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 [신상NEWS] 한국야쿠르트, ‘내추럴플랜 클래식’ 등 우유 신제품 9종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새로운 맛과 구성을 내세운 신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됐다. 한국야쿠르트는 우유 본연의 풍미를 살린 ‘내추럴플랜 클래식’부터 유명 카페와 협업한 ‘참깨라떼’까지 다양한 우유 신제품 9종을 출시했으며, 오뚜기는 뜨거운 물만 부으면 완성되는 ‘파스타 인’ 2종을 선보인다.   또 롯데리아는 버거 원재료를 식판에 담은 ‘밀리터리버거’를 출시하는가 하면 배스킨라빈스는 추석 음식을 아이스크림으로 즐길 수 있는 ‘아이스 송편’과 ‘아이스 바나나 모나카’를 내놓는다. 쉐이크쉑은 한국 전통의 맛을 가미한 ‘고추장 치킨 쉑’을 한정 판매한다.   [사진제공=한국야쿠르트] ■ 한국야쿠르트, ‘내추럴플랜 클래식’ 등 우유 제품 라인업 강화   한국야쿠르트는 상품성을 강화한 ‘내추럴플랜 클래식’ 라인 6종과 가공유 3종을 출시하며 우유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내추럴플랜 클래식’은 ROU(Reduce Oxygen by Ultra sonic) 특허공법을 적용했다. ROU는 초음파와 진공을 사용해 원유 속 산소를 제거하는 공법으로 원유에 녹아있는 잡내를 없애고 우유 본연의 고소한 풍미를 살려준다. 소비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기존 원형용기에서 사각용기로 디자인을 개선했다. 국산 1A 등급 원유를 100% 사용해 더욱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내추럴플랜 클래식 우유 930 △내추럴플랜 클래식 우유 450 △내추럴플랜 클래식 우유 180 △내추럴플랜 저지방 우유 930 △내추럴플랜 저지방 우유 180 △내추럴플랜 키즈 등 총 6종이다.   유명 카페와 협업한 제품도 선보인다.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참깨라떼’로 유명한 연남동의 핫 플레이스 ‘연남방앗간’과 협업을 통해 시그니처 라떼 2종을 선보인다. 참깨라떼와 딸기라떼다. 내추럴플랜의 기술력에 ‘연남방앗간’의 특별한 레시피를 접목해 깔끔하면서도 풍부한 맛이 특징이다. 개봉 전 제품을 흔들면 크리미한 거품이 살아나 더욱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기존 자사 가공유 대비 용량을 25% 늘려 식사대용으로도 좋다.    이와 함께 ‘내추럴플랜 검은콩’도 나온다. 우유에서 유래한 단백질 17g을 넣은 제품이다. 현대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을 쉽게 섭취할 수 있다.   고광록 한국야쿠르트 유제품CM팀장은 “내추럴플랜의 강화된 상품성과 프레시 매니저의 배달 편리성이 합쳐져 고객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 특색있는 가공유부터 식물성 음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오뚜기]   ■ 오뚜기, 뜨거운 물만 부으면 완성 ‘파스타 인’ 2종 출시   ㈜오뚜기가 맛있는 파스타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파스타 인’ 2종을 출시했다. ‘파스타 인’은 기존 파스타 라면이 아닌 튀기지 않은 건조 푸실리로 실제 파스타와 같은 식감을 자랑하는 리얼 파스타 제품이다.   ‘파스타 인’의 면은 나선형 파스타의 형태인 ‘푸실리’를 사용해 소스는 많이 묻어나고 더욱 탱탱한 파스타의 식감을 살렸다. 듀럼 밀 세몰리나 프리미엄 파스타를 사용해 뜨거운 물만 부으면 5분만에 레스토랑에서 먹던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전자레인지나 별도 조리 필요 없이 뜨거운 물만 부으면 조리가 가능해 캠핑, 등산 등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파스타를 즐길 수 있다.    ‘파스타 인 까르보나라’는 부드럽고 풍부한 크림 맛의 파스타를 간편하게 맛볼 수 있는 제품이다. 고급스러운 이탈리아의 대표 크림파스타인 까르보나라를 뜨거운 물만 더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파스타 인 머쉬룸 크림’은 버섯의 진한 향이 듬뿍 밴 버섯 크림 파스타로 버섯건조분말, 양송이분, 표고버섯엑기스분말이 들어있어 깊은 버섯의 향이 특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고급 파스타를 즐길 수 있는 ‘파스타 인’ 2종을 출시했다”며 “까르보나라와 머쉬룸 크림 등 입맛에 맞게 간편한 파스타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롯데리아]   ■ “취향대로 먹자!” 롯데리아, 밀키트형 ‘밀리터리버거’ 출시   롯데리아가 버거의 원재료들을 식판형 용기에 담아 취향대로 즐길 수 있는 DIY(Do-It-Yourself) 콘셉트를 접목한 밀키트형 ‘밀리터리버거’를 출시했다. 밀리터리버거는 버거 번 2개와 슬라이스 햄과 소고기 패티와 함께 양배추 믹스, 소스들을 군대식 식판 용기에 담아 고객이 기호에 맞게 먹을 수 있는 재미와 함께 고객의 기호에 맞게 조립해 먹는 밀키트형 제품이다.   포장용기에는 밀리터리버거의 조립 안내를 위해 ‘면회 온 여자친구와 둘이 먹는 레시피’, ‘병장의 이등병 사랑 레시피’ 등 총 4종류의 레시피 조합을 담은 리플렛도 함께 제공해 직접 조립해 먹는 재미를 더 했다.   롯데리아는 밀리터리버거 신제품 출시에 맞춰 유튜브 군대 체험 예능의 이근 대위를 모델로 발탁해 특유의 군대식 언어와 유행어 ‘문제 있어’, ‘개인주의야’ 등을 활용한 유튜브 영상에서 신제품 밀리터리버거를 소개한다. 실제 이근 대위가 출현한 롯데리아 밀리터리버거 사전 영상이 공개 당일 약 150만뷰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롯데리아는 후속 유튜브 영상은 총 3가지의 콘셉트로 제작해 영상 속 이근 대위는 남성에게는 ‘강력한 남성 교관’, 여성에게는 ‘부드러운 남성 교관’의 모습으로 밀리터리버거의 조립법을 안내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밀리터리버거는 남성 고객에게는 군 생활 경험의 ‘추억’을 제공하고 여성 고객에게는 만들어 먹는 ‘재미’를 제공해 보고자 제품 출시를 기획했다“며 “또한 최근 화제 인물 ‘이근 대위’를 모델로 발탁해 온라인 영상으로도 고객에게 재미를 제공하고자 제작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배스킨라빈스] ■ 추석 음식을 아이스크림으로…배스킨라빈스, ‘아이스 송편‧바나나 모나카’ 2종 출시   배스킨라빈스가 추석 대표 음식을 아이스크림으로 재현한 신제품 ‘아이스 송편’과 ‘아이스 바나나 모나카’를 출시하고,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신제품 ‘아이스 송편’(4800원)은 쫀득한 떡 속에 전통 식재료를 원료로 한 아이스크림을 가득 담은 제품으로, ‘참깨 아이스 송편’, ‘밤 아이스 송편’, ‘팥 아이스 송편’ 등 세가지 맛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아이스 바나나 모나카’(2500원)는 바나나를 재현한 앙증맞은 디자인으로, 바삭한 모나카 속에 부드러운 바나나 아이스크림을 가득 넣었다.   신제품 2종을 담은 추석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아이스 송편 세트(1만4400원), △아이스 바나나 모나카 세트(1만1500원), △쿼터 & 송편 세트(2만5100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고객이 원하는 핸드팩과 디저트를 골라 담을 수 있는 ‘추석 디저트 세트’도 운영해 소비자 선택권을 넓혔다. 모든 세트 상품은 전통 한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패키지에 담아 제공한다.   배스킨라빈스는 배달 이용 고객을 위한 ‘추석 선물세트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오는 10월 4일까지 해피오더 애플리케이션과 요기요를 통해 추석 선물세트 배달 주문시 각각 4000원, 5000원 할인된다.   SPC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이번 추석에는 송편, 모나카 등 명절을 상징하는 디저트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신제품들을 선보이게 됐다”며 “함께 선보이는 풍성한 구성의 배스킨라빈스 추석 선물세트를 배달 서비스로 간편하게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쉐이크쉑]   ■ 쉐이크쉑, 한국 맛 살린 ‘고추찬 치킨 쉑’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이 한국 전통의 맛을 가미한 ‘고추장’ 메뉴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전 세계 쉐이크쉑 중 한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는 한정판 메뉴로 쉐이크쉑 미국 컬리너리 디렉터 마크 로사티(Mark Rosati)가 한국 여행 당시 받았던 한식에 대한 영감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고추장 치킨 쉑’(9500원)은 통 닭가슴살을 수비드(저온조리, Sous-vide) 방식으로 조리한 ‘치킨 쉑’에 매콤 달콤한 고추장글레이즈 소스와 참깨를 뿌려 양념치킨 맛을 냈다. 아삭한 김치슬로(잘게 썬 양배추와 김치, 소스를 버무린 샐러드)를 더해 한국적 풍미를 살렸다.   또 고추장마요 소스가 더해져 감칠맛이 돋보이는 ‘고추장 쉑’(9800원)과 크링클 컷 프라이 위에 고추장마요 소스, 고춧가루, 쪽파를 올린 ‘고추장 프라이’(5400원)를 함께 출시했다. ‘고추장’ 메뉴 3종은 쉐이크쉑 전 매장에서 10월까지 한정 판매한다.    쉐이크쉑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10월 11일까지 SPC의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에서 신제품 관련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정답을 맞춘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쉐이크쉑 모바일 금액권(1만원)을 증정한다. 쉐이크쉑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10월 25일까지 쉐이크쉑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고추장 메뉴 출시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는 참여자 중 총 100여 명을 추첨해 다양한 쉐이크쉑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한국 전통 식재료인 고추장이 바삭한 치킨, 육즙 가득한 패티 등과 잘 어우러져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쉐이크쉑이 추구하는 파인 캐주얼 콘셉트에 맞는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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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주말쇼핑정보] 롯데‧신세계‧현대百 ‘가을 정기세일’ 시작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롯데, 신세계, 현대 등 백화점들이 25일부터 일제히 가을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롯데백화점은 ‘17일간 전국민 쇼핑 레이스’를 테마로 7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정기세일을 준비했고, 신세계백화점은 ‘FAMILY HOLIDAY’를 테마로 다양한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한다.   현대백화점도 가을 시즌 신상품을 최대 30% 할인하는 가을 정기세일에 돌입하고, 갤러리아백화점은 지역 농산품을 활용한 ‘농가동행 가을’을 테마로 가을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한섬은 한섬 온라인 편집숍 EQL의 론칭 100일을 맞아 10월1일까지 ‘100일 감사제’를 열고 할인과 이벤트 혜택을 제공한다.     ■ 롯데백화점, 700여 개 브랜드 참여 ‘17일간 전국민 쇼핑 레이스’   롯데백화점은 10월 11일까지 ‘17일간 전국민 쇼핑 레이스’를 테마로 가을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7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세일은 여성·남성패션, 잡화, 리빙 등 전 상품군에 걸쳐 올해 가을·겨울 신상품을 10~30%, 이월 상품 기획전에서는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먼저 패션 행사에 주로 집중됐던 기존 세일과 달리 올해 메가 트렌드인 ‘홈코노미’로 매출 신장세를 보이는 가전, 가구, 주방용품 등 리빙 상품군의 행사를 늘려 선보인다.   전 점에서는 바이어가 직접 뽑은 리빙 상품군 ‘40대 특가 아이템’을 준비해 정상가 대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다우닝 마리노소파 3종과 씰리 매트리스 2종을 50% 할인 판매하고, 알레르망 구스차렵이불은 50% 할인한 39만8000원에, 헹켈 5스타 나이프 세트는 70% 할인한 9만원 선보인다.   점포별 주방용품 릴레이 행사도 진행한다. 잠실점(9월25~27일) 주방식기 선물대전에서는 휘슬러, 실리트, 르쿠르제 등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영등포점(10월7~11일)과 청량리점(10월9~15일)에서는 휘슬러 패밀리세일을 진행해 냄비·압력솥 진열 상품을 최대 60%, 인덕션, 하이라이트 등 인기 전기레인지는 100명에 한해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더불어, 점포별 기간별 가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금액대별 7.5%, 주방용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금액대별 최대 10% 롯데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을 맞아 스포츠 행사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본점이 25일부터 4일간 ‘롯데 골프쇼’를 개최해 대규모 골프웨어 및 용품 행사를 진행한다. 인기 클럽 특집으로 젝시오, 마제스티 등을 최대 65%, 보그너 균일가전, 미즈노 그룹전을 통해 인기 골프 의류를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앱을 활용한 행사도 열린다. 세일 기간 중 매일, 매주 릴레이 사은 쿠폰 이벤트와 구매일 수에 따른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구매 금액대별 매주 주말 10%, 매일 7%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 증정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또 세일 기간 중 구매일 수에 따라 모바일 상품권 1만원, 에어팟 프로, 갤럭시 Z 플립 5G 등을 추첨해 증정한다. 롯데온에서는 오는 10월 4일까지 나이키, 아디다스, 게스 등 인기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 신세계백화점, 최대 70% 할인 ‘FAMILY HOLIDAY’ 정기세일 돌입    신세계백화점은 10월 11일까지 ‘FAMILY HOLIDAY’ 테마로 가을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전 점포에서 다양한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으며 특별한 혜택의 사은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인기 여성 의류, 핸드백, 스포츠 브랜드의 대형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명절을 앞두고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해 보드게임 증정행사도 준비했다.   먼저 비대면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온라인 전용 행사를 준비했다. 지고트, 아이잗바바, 아이잗 컬렉션 등 바바 그룹 패션 할인 행사가 오는 27일까지 SSG닷컴을 통해 진행된다.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가을·겨울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정기세일 최초 온라인 전용 행사로 기획됐다. 대표 상품으로는 아이잗바바 여성용 인조 무스탕 7만9200원, 지고트 여성용 알파카 코트 17만1200원 등이 있다.   오프라인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오는 10월 11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전 점에서는 닥스, 헤지스, 루이까또즈, 메트로시티 등 20여 개의 인기 핸드백 브랜드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인기 스포츠 브랜드 할인 행사도 열린다. 세일 기간 중 나이키, 아디다스, 퓨마 등의 가을·겨울 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빈폴 아웃도어, 머렐 등 아웃도어 브랜드도 세일 기간 동안 30% 할인한다.   사은 및 증정 행사도 마련됐다. 정기세일 기간 동안 신세계 제휴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 시, 모두의 마블, 루미큐브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4종 중 1개를 받을 수 있다. 2500여 개 한정으로, 수량은 점포별로 다를 수 있다.   또 오는 30일까지 신세계 제휴카드(씨티, 삼성, 신한)로 단일 브랜드에서 100·200·300·500·1000만원 구매 시 5% 상품권을 증정한다. 단 식품은 신세계 신한카드로 20·40·60·100만원 이상 구매 시 5% 상품권을 증정한다.     ■ 현대백화점, 300여 개 브랜드 최대 30% 할인 가을 정기세일 진행   현대백화점은 10월 11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전 점포에서 ‘가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가을 시즌 신상품을 할인 판매하고, 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패션·잡화·스포츠·화장품 등 총 3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가을 시즌 신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10~30% 저렴하게 판매한다. 특히, 현대백화점은 이번 세일 기간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 강화 △800만명 대상 쇼핑지원금 증정 △주머니 서비스 활성화 등 고객이 원하는 때에 사용할 수 있는 쇼핑 혜택을 강화하고, 고객들이 한 번에 몰리는 것을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현대백화점은 우선 30일까지 ‘현대백화점 선물하기’로 처음 구매한 고객에게 15만원 이상 구매시 H포인트 1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 선물하기’는 매장에서 구매한 상품을 상대방 주소를 모르더라도 휴대폰 번호만 알면 문자 메시지를 통해 선물 보낼 수 있는 서비스로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전 점포 내 패션·잡화 3700여 개 매장(약 600여 개 브랜드)에서 이용가능하다.   10월 2~11일까지는 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 전 회원(800만명)을 대상으로 고객 한 명당 ‘플러스 포인트’ 5만점(5000점 2매, 1만점, 3만점)을 증정한다. ‘플러스 포인트’는 현대백화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할인 쿠폰으로, 세일 기간 중 H포인트 앱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고객들은 행사 기간 동안 10만원 이상 구매시 결제 금액대(10만원 이상 5000원, 20만원 이상 1만원, 의류브랜드에서 50만원 이상 3만원)별로 플러스 포인트를 사용해 할인 받을 수 있다. 브랜드 별로 진행하는 할인 행사에도 사용할 수 있다.   세일 기간 각 점포별로 다양한 할인 행사도 연다. 먼저 압구정본점은 27일까지 5층 대행사장에서 ‘남성 골프의류 특가전’을 진행하고, 29일부터 10월 6일까지는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알레르망·피터리드 침구대전’을 진행해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40% 인하된 가격에 선보인다.   무역센터점은 10월 9~11일까지 ‘남성 수입·컨템포러리대전’을 열어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40% 저렴하게 선보이고, 판교점은 10월 5~8일까지 ‘홈인테리어 특별전’을 9~11일까지는 ‘삼성전자 특집전’을 열어 가전·가구 리빙 브랜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세일은 선물하기 서비스 등 모바일을 활용한 프로모션 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세일 기간 동안 고객들이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방역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갤러리아백화점, 70여 개 브랜드 최대 50% 할인 ‘농가동행 가을’ 행사 진행   갤러리아백화점은 10월 11일까지 가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갤러리아 전 지점에서 각 70여 개의 브랜드가 최대 50% 세일에 돌입하며 상품별 다양한 할인 혜택과 사은품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갤러리아는 지난 여름 세일에 이어 지역 농산품을 활용한 ‘농가동행 가을’을 진행한다. ‘농가동행’ 행사는 코로나19로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농가의 상품을 대량 매입해 판로를 마련, 이를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는 ‘착한 소비’ 행사다. 지난 7월 진행했던 ‘농가동행 여름’ 행사 호응에 힘입어 세일 기간 중 다양한 농산물이 갤러리아 전 지점에서 기존 판매가보다 저렴하게 판매된다.   특히 갤러리아 앱(App)을 통해 선착순으로 사용 가능한 특가 쿠폰을 받으면 시즌 대표 농산물을 보다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가을 세일에는 지난 여름 행사 대비 3.9톤 증가한 약 7.9톤 가량의 제철 농산물을 매입했다. 해당 물량은 25일과 10월 9일 두 번에 걸쳐 보다 착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갤러리아는 세일 기간 중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새로운 명품 브랜드들을 선보인다.   ‘갤러리아 앱 이용 방법’이라는 테마로 전자영수증 받기 설정, 푸쉬 알림 허용 등 7가지 미션을 모두 완수한 고객에게 추첨에 따라 G캐시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 세일 마지막 주말인 10월 9~11일까지는 △환경보호 △생명존중 △안전문화 등 3대 영역의 가치를 실천하는 ‘라잇! 갤러리아’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구매고객 대상 리유저블 장바구니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서울 압구정동에 있는 명품관에서는 10월 5일까지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 브랜드 ‘발렌티노’의 ‘V-시그니처’(V-signature)팝업 전시를 이스트 1층 명품 팝업존에서 진행한다.   갤러리아 광교에서는 23일,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생로랑과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 디올이 각각 새로이 문을 연다. 또 오는 10월 18일까지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고야드’ 팝업 스토어가 열린다.     ■ 한섬, EQL 론칭 100일기념 감사제 진행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자사의 온라인 편집숍 EQL 론칭 100일을 맞아 10월 1일까지 다양한 할인 혜택과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누릴 수 있는 ‘100일 감사제’를 진행한다.   먼저 금액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크네 스튜디오・로에베・마르니・오프화이트・써네이 등 8개 해외 유명브랜드와 레어뷰・렉토・다이애그널・인스턴트펑크 등 13개 국내 신진디자이너 브랜드 100여 개의 상품을 50~80% 할인(정상가 기준 할인율) 판매한다. 대표 제품으로는 아크네 스튜디오 ‘베이커 페턴트(24만원)’, 오프화이트 ‘캔버스플래그 백(31만5000원)’, 마르니 ‘티셔츠(9만5000원)’ 등이 있다.    이벤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EQL 회원은 행사기간내 ‘100% 당첨 럭키드로우’를 통해 아크네 스튜디오・로에베・오프화이트 등 유명 브랜드 상품을 제공한다. 또한 럭키드로우에 참가하는 고객에게는 24시간 내에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 쿠폰(3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 한 장을 증정한다. EQL 회원은 행사 기간 중 매일 한 번씩 참가할 수 있다.     EQL은 매월 새로운 테마를 선정해 테마에 맞는 감각적인 아이템을 제안하고 있다. 9월 테마는 ‘일상의 쉼표’(Daily pause)로 EQL 전용 브랜드인 레어뷰를 포함해 아모멘토・이에이・엔오르・잉크・제이리움・포터리・셔터 등 8개의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제작한 EQL 단독 상품을 판매한다. 또한 모델 박세라・안아름・제임스 리 맥퀸이 추천하는 패션 스타일도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섬 관계자는 “EQL 론칭 100일을 맞이해 파격적인 혜택과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젊은 고객들을 위한 패션 콘텐츠를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비즈
    • 유통
    2020-09-25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하이트진로, 저소득층 이웃에 ‘추석음식’ 전달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사회공헌 활동이 이어진다. 하이트진로는 저소득층 이웃에 추석음식을 담은 선물상자를 전달하고, NS홈쇼핑도 홀몸 어르신들께 송편 담은 추석 꾸러미를 건넸다.   한국야쿠르트는 용산경철서와 손잡고 프레시매니저를 통한 용산구 순찰활동을 돕기로 했고, 농심켈로그는 보육원에 시리얼 3만2000인분을 전달한다. 또 세븐일레븐은 PB상품에 아동학대 예방 문구를 담는 등 경찰청이 진행하는 아동학대 예방 ‘도담도담’ 캠페인을 알린다.   24일 하이트진로 서초사옥에서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오른쪽)가 추석음식을 담은 선물 상자를 사회복지기관 남양주남부희망케어센터 조성필 담당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하이트진로]   ■ 하이트진로, 저소득층 이웃에 ‘추석음식’ 전달   하이트진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명절 음식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명절을 가족과 함께 보내지 못하는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 장애인, 노인 등 소외된 이웃들과 정성이 담긴 추석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했다.    하이트진로는 인천쪽방사무소, 송파노인종합복지관 등 총 45곳에 송편, 한과 등 명절음식을 자체 선물 상자에 포장해 2만인분을 24일부터 순차적으로 지원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직접 전달이 불가능해 하이트진로 서초사옥 앞에서 사회복지기관에게 전달했다.   하이트진로는 2012년부터 9년째 약 430여 곳의 사회복지기관에 명절 음식을 15만여 명에게 지속적으로 후원해왔다. 하이트진로 임직원들이 설, 추석 등 명절마다 음식을 직접 배달하고 나누는 이웃의 수는 매년 3만여 명이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사장은 “지역 사회의 소외계층에게 정성이 담김 명절 음식을 전달받아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S홈쇼핑이 ‘행복빚기 사랑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 홀몸 어르신들께 추석 꾸러미를 전달했다. [사진제공=NS홈쇼핑] ■ NS홈쇼핑, 홀몸 어르신 3200명께 ‘추석 꾸러미’ 전달   NS홈쇼핑이 추석을 맞아 지역의 홀몸 어르신 등 3200명에게 추석 꾸러미를 전달하는 ‘행복빚기 사랑나눔’행사를 진행했다. 11년째 이어오는 ‘행복빚기 사랑나눔’ 행사는 올해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NS홈쇼핑 임직원이 참여해 송편을 빚고 식사 배식과 도시락 배달을 하던 자원봉사 형식의 행사는 홀몸 어르신 등 3200명에게 송편 넣은 추석 꾸러미를 전하는 것으로 대신했다. 수정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22일부터 24일까지 어르신들에게 전달 및 배달한 추석 꾸러미에는 송편을 포함한 햇과일, 음료 등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는 먹거리들을 담았다.    도상철 NS홈쇼핑 대표이사는 “NS홈쇼핑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더 없이 힘든 시간을 지내고 계신 홀몸 어르신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추석꾸러미를 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NS홈쇼핑은 ‘삶의 가치 창출과 행복나눔’이라는 사명처럼 사회공헌을 꾸준히 이행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지난 23일 서울시 용산경찰서에서 진행된 ‘지역 생활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 성낙현 경장, 이연재 경장, 박재영 경위, 이한용 경감, 김억태 용산경찰서 생활안전과장, 정현석 한국야쿠르트 강북지점 동대문영업소장, 구재원 한국야쿠르트 한남점장, 김복동 한국야쿠르트 신용산점장, 최원영 한국야쿠르트 용산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야쿠르트]   ■ 한국야쿠르트 프레시매니저, 용산구 순찰활동 돕는다   한국야쿠르트는 지난 23일 서울시 용산경찰서와 ‘지역 생활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프레시 매니저’를 통해 용산경찰서 관할 내 순찰활동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골목길 안전 예방활동에는 용산구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야쿠르트 ‘프레시 매니저’ 52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지역 곳곳을 누비며 얻은 정보를 용산경찰서에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용산구 내 범죄발생 우려지역과 지역주민 불안사항에 대한 정보다. 수집된 정보는 용산경찰서와 공유, 지역순찰 강화와 환경개선에 활용된다.    범죄예방을 위한 탄력 순찰도 실시한다. ‘프레시 매니저’가 활동 중 안전 취약요소를 발견하면 경찰관과 함께 해당 지역을 순찰하고 점검한다. 또한 주거지 공동 현관문 비밀번호 공유 자제 등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범죄예방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김억태 서울용산경찰서 생활안전과장은 “평소 건강한 친화력을 갖춘 52명의 ‘프레시 매니저‘와 경찰이 함께 지역사회 범죄예방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공동체 치안을 활성화 해 코로나 상황의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치안 불안요소를 사전에 파악·개선하는 등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홍종혁 한국야쿠르트 강북지점장은 “골목길을 누비는 ‘프레시 매니저’의 작은 관심으로 지역치안 안정에 도움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야쿠르트는 지역 경찰서와 긴밀한 협업으로  주민 생활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3일 농심켈로그-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하트&소울 플레이’ 프로젝트 기금 전달식에서 송혜경 농심켈로그 상무(왼쪽)와 김유성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남부지역본부 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농심켈로그]   ■ 농심켈로그, 보육원에 3만2000인분 시리얼 지원   농심켈로그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어린이 및 청소년의 우울증과 자살을 예방하는 해법 찾기에 나선다. 신체적·정신적 건강 측면에서 더욱 불평등을 경험하는 보육원 아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하트 앤 소울 플레이(Heart & Soul Play)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하트 앤 소울 플레이’ 프로젝트는 보육원 아동 및 청소년들의 우울증이나 자살을 예방할 수 있는 미술 심리치료와 함께 총 3만2000인분의 시리얼 지원을 통해 마음과 몸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농심켈로그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신생보육원을 포함해 서울 및 수도권에 있는 총 6개의 보육원을 선정해 전문 미술심리 상담사들과 같이 총 1년간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농심켈로그는 해당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켈로그 글로벌 펀드로부터 지원금 3만달러(한화 약 3500만원)를 지원받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또 임직원들이 손수 조립해 만드는 ‘DIY팝업북’ 100권을 전달하며 보육원 어린이들의 정서와 인지 발달을 돕는데 동참할 예정이다.    송혜경 농심켈로그 홍보팀 상무는 “통계청의 ‘2018년 사망원인통계’에서 국내 10~18세 사이의 자살률이 OECD 역대 최고치 기록하고 특히, 보육원 청소년들의 자살율이 높다는 사실에서 착안해 금번 치유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상황에서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심리적 고통을 이겨내고 밝고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 아동 학대 예방 경찰청 ‘도담도담’ 캠페인 알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익 활동으로 경찰청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도담도담’ 캠페인에 적극 나선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도담도담’ 캠페인을 통해 구매자가 아동학대의 심각성에 대해 인지하고 적극적인 신고로 이어져 관련 피해를 줄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캠페인 일환으로 아동학대 예방과 신고 활성화를 위해 아동학대 예방 문구를 담은 상품을 선보였다. 해당 상품은 ‘알밤라떼’, ‘미숫가루우유’ 등 유음료 2종으로, 상품 패키지에 “아동학대 예방 세븐일레븐과 경찰청이 함께합니다”, “아동학대가 의심된다면 즉시 112로 신고해주세요” 라는 문구를 삽입했다. 세븐일레븐은 내달 PB상품 등 주요 상품에 추가로 아동학대 예방 문구를 넣어 선보일 예정이다.    또 점포 POS 객면 화면에 아동학대 신고 및 예방 관련 안내문도 상시 게재하고 있다. 점포 출입문에도 아동학대 신고 포스터를 부착한다. 나아가 지난 16일에는 세븐일레븐이 회원사로 속해있는 한국편의점산업협회가 대전광역시, 대전지방경찰청 등과 ‘아동학대예방 선도 도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우선희 세븐일레븐 상생협력담당 매니저는 “편의점은 우리 삶과 가장 밀접한 생활플랫폼으로서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소비자와 함께 예방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편의점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익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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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신상NEWS] 오비맥주 카스, EXO-SC 굿즈 담은 한정판 패키지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차별화된 맛과 패키지를 내세운 신제품들이 나왔다. 오비맥주는 엑소 세훈과 찬열 굿즈를 포함한 카스 추석 패키지를 한정판으로 내놓았고, 하이트진로는 미국 캘리포니아 컬트와인 ‘타임리스 나파밸리’를 120병 한정으로 국내에 선보인다.   풀무원 올가홀푸드는 생산부터 배송까지 단 1일 내에 진행되는 ‘갓 잡은 무항생제 새우’와 ‘갓 낳은 자유방목 동물복지 유정란’을 출시했다. 해태제과는 대파 바게트빵을 스낵으로 즐길 수 있는 ‘구운대파’를 선보이는가 하면 투썸플레이스는 비건 인증을 받은 비건 간식 3종을 출시했다.   [사진제공=오비맥주]   ■ 오비맥주 카스, EXO-SC 굿즈 담은 추석 한정판 패키지 선봬 오비맥주 카스가 브랜드 모델인 엑소의 세훈&찬열(이하 EXO-SC) 굿즈가 포함된 한정판 추석 패키지를 주요 대형마트에서 선보인다. EXO-SC 굿즈 패키지는 카스 제품(355ml) 12캔과 EXO-SC 무릎 담요와 포토카드, 그리고 윷놀이 세트로 구성돼 있다. 이번 패키지는 전국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를 통해 재고 소진 시까지 판매된다.   유희문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이번 스페셜 패키지는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 EXO-SC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굿즈와 더불어 카스와 함께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윷놀이 세트도 함께 준비했다”며 “카스는 올 하반기에도 젊은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카스는 지난 18일 브랜드 모델인 엑소의 두 멤버 세훈&찬열(EXO-SC)과 함께한 새로운 TV 광고영상을 공개했다. 신규 광고영상은 차박, 드론, 응원, 그래피티 등 카스와 함께 유쾌한 여가시간을 보내는 청춘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냈다. 카스는 이번 광고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 여가활동이 위축되는 가운데에도 2030세대들이 자신들만의 새로운 방식의 여가활동을 통해 에너지를 충전하며 짜릿함을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사진제공=하이트진로]   ■ 하이트진로, 캘리포니아 컬트와인 ‘타임리스 나파밸리’ 120병 한정 판매   하이트진로가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의 컬트와인 ‘타임리스 나파밸리’(Timeless Napa Valley)를 국내에 120병 한정으로 판매한다.   ‘타임리스 나파밸리’는 미국의 대표 컬트 와인인 실버오크(Silver Oak)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부티크 와인으로 실버오크의 공동 설립자인 레이 던컨(Ray Duncan)에게 바치는 헌사 와인이기도 하다. 6·25 한국전쟁 당시 미 해병 대위로 참전했던 레이 던컨의 용감함과 실버오크를 설립했던 선구자적 기업가 정신, 가족들을 사랑하는 유쾌한 할아버지로서 그의 성품을 캐릭터화 해 와인에 담아내려 했다. 이를 위해 실버오크는 6개의 소규모 포도밭으로 구성된 소다 캐년 랜치(Soda Canyon Ranch)라는 독특한 포도원에서 가장 좋은 과실 만을 골라 복합적이면서 우아한 최상급 와인을 만들어냈다.   실버오크의 와인메이커이자 타임리스 나파밸리를 만들어낸 네이트 와이즈(Nate Weis)는 “레이에게 경의를 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의 성품과 정신을 녹여낸 와인을 만드는 것”이라며 “그 결과, 타임리스 나파밸리는 여타 프리미엄 컬트와인과도 차별적이고 유사하지 않지만, 독특하고 우아한 맛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타임리스 나파밸리’는 총 1만5000병을 생산, 희소성과 가치가 매우 높으며 국내에는 오직 120병만 수입됐다. 이달 넷째 주부터 신세계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목동·판교·천호점) 및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내 와인샵을 통해 예약 판매될 예정이다.   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타임리스 나파밸리는 미국을 대표하는 컬트와인 실버오크의 정수를 담아낸 와인”이라며 “와인을 사랑하는 수집가 및 애호가분들께 좋은 선물과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올가홀푸드, ‘갓 잡은 새우’‧‘갓 낳은 유정란’ 출시   풀무원 계열의 올가홀푸드는 생산부터 고객배송까지 단 1일 내에 판매되는 신선식품 ‘갓 잡은 무항생제 새우’와 ‘갓 낳은 자유방목 동물복지 유정란’을 출시했다.   ‘갓 낳은 자유방목 동물복지 유정란(10입)’은 아침에 산란한 동물복지인증 유정란을 하루 만에 고객에게 배송해 신선도와 안전성 모두를 강화했다. 동물복지 인증과 무항생제 인증을 받고 경남 하동과 합천의 자유로운 방목환경에서 밀집 사육 없이 건강하게 자란 닭의 달걀만을 엄선했다. 여기에 풀무원 기술원과 올가 식품안전센터의 90여 가지 동물의약품 검사를 연 2회 시행하며 엄격한 식품안전 관리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매장 전용 상품의 경우, 제로 웨이스트(Zero-Waste) 해조류 혼합 생분해성 패키지를 도입해 신선함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높였다.   ‘갓 잡은 무항생제 새우(1kg)’는 친환경적 조건에서 자란 대한민국 1호 무항생제 인증 새우를 주문 하루 만에 받아 볼 수 있는 극신선 콘셉트의 산지직송 상품이다. 전남 신안의 하의도에서 항생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키운 건강한 새우만을 엄선했다. 매일 양식장 내 바닷물을 순환하고 침전물을 분해시키며 넉넉한 사육밀도 관리로 깨끗한 환경에서 자란 지속가능 수산물이다.   또한 철저한 미생물 관리와 안전한 사료 등만을 사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고, 풀무원 기술원과 함께 납, 카드뮴 등 중금속 성분과 28가지 동물성의약품 검사를 시행한 안전한 수산물이다. 제품은 고객이 주문하면 살아있는 새우를 어획 즉시 냉빙해 갓 잡은 듯한 신선한 상태로 배송한다. 올가 직영 매장에서는 500g 소용량 제품으로도 구매가 가능하다.    올가는 ‘갓 잡은 무항생제 새우’ 출시를 기념해 구매 후 올가쇼핑몰에 상품평을 남기면 30명을 선정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김영덕 올가홀푸드 PM은 “최근 코로나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 끼를 먹더라도 건강하게 먹으려는 신선식품 소비 트렌드가 증가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올가 신선식품을 더욱 안전하고 고품질로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유통과정을 단축하는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극신선 콘셉트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해태제과]   ■ 해태제과, 대파 바게트빵을 스낵으로 ‘구운대파’ 출시   해태제과는 열풍으로 구워 만든 대파과자 '구운대파’를 출시했다. 요즘 인기인 ‘대파 바게트빵’의 특징을 담은 콘스낵이다.   신제품 ‘구운대파’는 국산 대파를 버터에 볶고 연유를 곁들여 향긋하고 달착지근한 대파향이 진하다. 기름에 튀기는 방식이 아니라 열풍으로 구워 파의 알싸한 맛은 줄이고 감칠맛을 살렸다. 겉면에 대파 원물이 콕콕 박혀 포장을 열자마자 은은한 파향이 풍기고, 씹다 보면 파맛이 점점 진해진다. 바삭하고 고소한 콘스낵이라 마치 ‘대파 바게트’를 먹는 듯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한국인 입맛에 익숙한 대파의 풍미를 그대로 살린 만큼 충분히 시장에서 통할 것"이라며 "대표스낵인 구운양파 시리즈의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투썸플레이스]   ■ 투썸플레이스, 비건 간식 3종 출시   투썸플레이스가 간편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비건(vegan) 간식 3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한국 비건 인증원 등으로부터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비건 인증을 받았다. 동물 유래 원재료를 사용하지 않았고, 생산 과정에서도 동물성 원재료와의 교차 오염이 없도록 엄격한 관리를 거쳐 출시됐다.   신제품은 △고구마 바 △현미 누룽지칩 △트로피컬 원더 젤리 3종이다. ‘고구마 바’는 국내산 고구마를 껍질째 쪄내어 더 촉촉하고 달콤한 건강 원물 간식이다. 고온에서 굽듯이 쪄내 껍질을 벗긴 후, 10시간 동안 열풍으로 꾸덕하게 건조시킨 제품으로 쫀득하지만 촉촉함이 살아있다. ‘현미 누룽지칩’은 식이섬유 등의 영양소를 함유한 100% 국내산 유기농 현미를 발효한 후 특허받은 로스팅 공법으로 만들어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젤라틴 없이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한 글루텐프리 젤리로 ‘트로피컬 원더 젤리’도 선보인다. 망고, 멜론, 파인애플, 자몽 등 누구나 좋아하는 네 가지 과일 맛을 귀여운 과일 모양에 담았으며, 질기지 않고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식감이 특징이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와 이상기후 등으로 윤리적 소비와 비건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MZ세대 등을 대상으로 기획한 제품"이라며 "투썸 비건 간식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고, 의미 있는 소비를 시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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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신상NEWS] 오뚜기, 간편대용식 ‘아침미식’ 3종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간편하게 맛과 건강을 챙기는 신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됐다. 오뚜기는 간편대용식 ‘아침미식’ 3종을, 이마트는 백종원과 협업해 ‘피코크X백종원 밀키트’ 2종을 선보인다. 풀무원 올가홀푸드도 냉동 간편식으로 ‘건강한 닭으로 만든 데리야끼 치킨봉’과 ‘모짜렐라 자연치즈스틱’을 내놓았다.   롯데칠성음료는 콜라겐과 비타민C가 함유된 ‘데일리C 석류콜라겐500’을 선보이는가 하면 빙그레는 99칼로리에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함유된 ‘99 칼로리 칩’ 2종을 출시했다.   [사진제공=오뚜기] ■ 오뚜기, 간편대용식 ‘아침미식’ 3종 출시   ㈜오뚜기가 뜨거운 물만 부어 간편하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간편대용식 ‘아침미식’ 3종을 출시했다. ‘아침미식’ 3종은 누룽지와 같은 구수한 맛의 ‘볶은 쌀 플레이크’와 ㈜오뚜기만의 우수한 기술력인 ‘동결건조기술’을 활용한 건더기 블록을 첨가한 새로운 형태의 아침 식사 대용식이다. 바쁜 아침 복잡한 조리 없이 뜨거운 물만 부으면 간편하고 든든한 아침식사를 즐길 수 있다.    ‘아침미식 계란’은 구수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보들보들한 계란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진한 멸치 육수에 붉은 대게살이 씹혀 더욱 맛있는 제품이다. ‘아침미식 닭가슴살’은 구수하고 담백한 맛으로 예민한 아침 입맛에도 부담 없는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국산 닭가슴살과 닭고기육수, 표고버섯 등 풍부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아침미식 미역’은 구수하면서도 깊은 맛으로 술 마신 다음날도 개운하게 먹을 수 있다. 진한 사골 육수에 볶은미역과 계란, 표고버섯을 넣어 더욱 든든한 아침식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바쁜 아침 간편하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아침미식’ 3종을 출시했다”며 “구수한 맛과 풍부한 건더기로 든든한 아침식사를 맛있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이마트]   ■ 이마트, ‘피코크X백종원 밀키트’ 2종 출시   이마트가 피코크X백종원 밀키트 프로젝트로 ‘매콤 제육 비빔면 밀키트’와 ‘맑은 국물 파육개장 밀키트’ 상품을 출시한다. 이마트와 백종원 대표는 TV 프로그램을 통해 과다재고였던 바다장어 소비촉진을 위해 ‘바다장어 무조림 밀키트’를 개발, 판매해 5만5000여 팩을 완판 하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번에 정식 출시하는 2가지 상품도 국내 농축산물의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내산 돈육과 농산물을 주재료로 사용했다.   ‘매콤 제육 비빔면’(2인분, 1만2800원)은 백종원표 제육 볶음 소스에 맛있게 비빈 매콤 한 비빔면이다. 비선호 부위인 돼지 뒷다리살 다짐육을 주재료로 사용해 축산 농가의 과다 재고 걱정을 덜어주고, 고객은 저렴하게 한끼 식사를 맛볼 수 있게 했다. 웍에 오일을 넣고 달군 후 돈다짐육과 채소 재료를 볶고, 매콤제육 비빔면 소스와 고춧가루, 물을 넣고 끓이면 15분 내 일품 요리가 완성된다. 남은 소스에 밥을 비벼 먹으면 면과 밥을 한번에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맑은 국물 파개장’(2인분, 1만2800원)은 파향이 진하게 우러난 맑은 국물의 육개장이다. 요리의 감초 역할을 하는 국내산 파를 주재료로 사용했다. 예열된 냄비에 파개장 오일과 소고기, 대파를 넣고 볶은 후, 물과 파개장 소스를 넣고 7분간 끓이면 시원한 파육개장이 완성된다. 고춧가루를 첨가해 얼큰한 맛을 즐길 수도 있다.   이마트 김범환 밀키트 바이어는 “고객의 다양한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맛집 협업, 지역 특색 음식 개발과 더불어 백종원 대표와 협업을 시도했다”며 “메뉴 걱정 없는 밥상을 위해 간편함과 검증된 맛 두 가지 장점을 가진 밀키트 개발에 박차를 가해 이마트 그로서리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풀무원]   ■ 풀무원, 냉동 간편식 ‘데리야끼 치킨봉‧모짜렐라 자연치즈스틱’ 출시   풀무원 계열의 올가홀푸드가 엄선한 안심 재료로 만든 냉동 간편식 2종 ‘건강한 닭으로 만든 데리야끼 치킨봉’과 ‘모짜렐라 자연치즈스틱’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제품 2종은 최근 건강과 먹거리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가운데, 가정에서 건강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안전성이 검증된 올가의 차별화된 원재료만을 사용한 건강 간편식 제품이다.    ‘건강한 닭으로 만든 데리야끼 치킨봉’과 ‘모짜렐라 자연치즈스틱’은 전문점에서 먹던 인기 메뉴의 맛을 그대로 구현했다. 배달과 프랜차이즈 외식으로만 즐기던 간식을 올가만의 깐깐한 기준으로 고른 안전 안심 원재료로 만들었다.   ‘건강한 닭으로 만든 데리야끼 치킨 봉’은 무항생제 닭봉을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 기름기가 적어 담백한 맛과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자연 숙성 유기농 어간장과 국산 배로 만든 데리야끼 소스를 입혀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맛을 구현하고 영양도 챙겼다. 제품은 250g 소포장으로 구성돼 가정에서도 간식부터 야식까지 한 번에 적당량으로 쉽게 즐길 수 있다. 조리법도 에어프라이어 15분으로 간편하다.   ‘모짜렐라 자연치즈스틱’(450g)은 100% 자연치즈를 사용해 고소함과 치즈스틱의 먹는 재미를 높이는 치즈 늘어짐을 즐길 수 있다. 빵가루를 스틱 전체에 세 번에 걸쳐 고르게 입혀 치즈의 맛을 최적으로 살린 튀김 옷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까지 느낄 수 있다. 또한 위생 우수관리 인증을 받은 햅(HACCP) 공장에서 만들어 아이들이 안심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정준호 올가홀푸드 PM은 “재택근무와 원격수업으로 온 가족이 집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횟수가 늘어나며 식사뿐만 아니라 간식이나 반찬 등도 간편하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 실제로 올가 건강 간편식 HMR은 매월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올가는 가성비 중심으로 구성된 기존 가정 간편식 시장에서 친환경과 안전성 기준에서 엄선한 원재료만을 사용한 바른 먹거리라는 올가만의 차별화된 원재료와 편의성과 맛을 차별점으로 건강, 안심 프리미엄 HMR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 롯데칠성음료, ‘데일리C 석류콜라겐500’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콜라겐과 비타민C가 함유된 신제품 ‘데일리C 석류콜라겐500’을 출시했다. 이 음료는 피부 관리를 위해 먹는 콜라겐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 증가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이너뷰티(inner beauty) 시장에 주목해 선보인 제품이다. 특히 피부 미용에 관심이 많은 2030 젊은 여성층을 타깃으로 선보인 콜라겐 드링크 제품이다.    신제품은 새콤달콤한 석류 과즙에 피쉬콜라겐 500mg, 일일 권장량 100%에 해당하는 비타민C 100mg이 함유돼 있다. 탄산을 더해 상큼한 맛과 청량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석류콜라겐 출시와 함께 ‘데일리C 레몬비타1000’을 리뉴얼했다. 이번 리뉴얼은 ‘톡톡 튀는 투명 비타민’이라는 콘셉트로 탄산을 더하고, 맛과 디자인을 개선했다. 이 음료는 상큼한 레몬 과즙과 레몬 32개 분량의 비타민C 1000mg이 함유된 제품으로, 한 병으로 비타민C 하루 권장량 100mg의 10배 분량을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패키지는 내용물이 보이는 투명한 140mL 소용량 병에 주요 원료인 석류, 레몬 빛깔의 캡과 라벨을 사용해 제품의 특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라벨 하단에는 소비자에게 명확한 제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콜라겐, 비타민 함유량 등 제품에 대한 특장점을 엠블럼 형태로 표현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지친 일상에 활력이 필요할 때 콜라겐과 비타민C를 함유한 데일리C 드링크로 영양도 챙기고 갈증 해소도 하길 바란다”며 “향후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해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리며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빙그레] ■ 빙그레, ‘99 칼로리 칩’ 오리지널‧버터솔트 2종 출시   빙그레가 스낵 신제품 ’99 칼로리 칩’ 2종을 출시한다. ’99 칼로리 칩’은 통밀을 구워 만든 스낵 제품으로 국내 스낵제품 중 최저 수준인 99kcal다. 또 식이섬유 함량이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20%에 해당하는 5g 들어있어 포만감을 느낄 수 있으며 단백질도 5g 함유됐다. 반면 지방 함량은 2g 이하, 당 함량은 1g으로 부담없이 즐기기에 적합한 스낵 제품이다.   ’99 칼로리 칩’은 빙그레가 제품의 콘셉트, 브랜드 등을 제안하고 건강식, 간편식 제조 유통 회사인 인테이크가 제품을 설계해 출시했다. 양파와 치즈맛을 가미한 오리지널과 단짠의 맛을 살린 버터솔트 2종으로 출시한 ’99 칼로리 칩’은 오는 22일부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빙그레는 제품 출시를 맞아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2봉지를 구매하면 2봉지를 더 주는 ‘2+2 행사’를 실시한다.   빙그레 관계자는 “체중 관리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칼로리, 지방, 당 함량이 낮고 단백질 함량 높은 식품들이 각광을 받고있다”며 “이번 ’99 칼로리 칩’ 역시 이런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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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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