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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투 부동산 주간 동향] 가을맞이 풍성한 분양시장…과천 ‘지정타’ 높은 경쟁률 예고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경기 과천시 지식정보타운(지정타) 3개 블록(S4·S5·S1), 하남 감일지구 주상복합의 사이버 모델하우스가 오픈하면서 본격적인 가을 시장이 펼쳐지고 있다. 과천 지정타는 ‘준강남’ 입지인 데다 분양가도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하고 중복청약이 가능해 높은 경쟁률이 예고됐다.   여기에 수도권 주요 단지와 ‘레이카운티’의 성공으로 관심이 고조된 부산에서도 청약일정이 진행돼 분양시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곡역 롯데캐슬 엘클라씨 투시도 [사진제공=롯데건설]   2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에는 전국 12곳에서 6305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청약접수가 실시된다. 이 가운데 6곳, 4663가구가 경기 물량이다.   경기에서는 ‘대곡역 롯데캐슬 엘클라씨’ 와 부산 ‘서면 비스타동원’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되며, 전북 ‘익산 이지움 더 테라스 아트리체’ 등이 청약 접수를 받는다. 모델하우스 오픈은 12곳이다. 경기에서 ‘반정 아이파크 캐슬(4·5단지)’이 본격 분양에 나선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예약제로 운영된다.   ■ 청약 단지   28일, ‘대곡역 롯데캐슬 엘클라씨’, ‘서면 비스타동원’, ‘익산 이지움 더 테라스 아트리체’ 등에서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롯데건설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251-1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대곡역 롯데캐슬 엘클라씨’의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를 받는다. 29일에는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이 진행된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9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34가구 중 25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지하철 3호선·경의중앙선 환승역인 대곡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GTX-A와 서해선(대곡~소사)도 예정돼 있어 향후 쿼드러플 노선이 구축될 계획이다.   동원개발은 부산 부산진구 당감동 573-5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서면 비스타동원’의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36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06가구 규모이며 이 중 210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부산지하철 2호선 가야역·동의대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이며,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개금·서면 메디컬 스트리트, 부산 백병원 등도 가깝다.   계성건설은 전북 익산시 일대에 들어서는 ‘익산 이지움 더 테라스 아트리체’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1층, 지상 4층, 20개 동, 전용면적 84㎡, 총 192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단지는 전 가구에 테라스가 적용된다. 또 복층형 구조와 단층형 구조를 각각 갖췄으며 개인정원, 루프탑테라스, 어린이 물놀이터, 펫케어존, 셀프 카 케어존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 모델하우스 오픈 단지   30일, HDC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은 경기 화성시 반정동 일원에 ‘반정 아이파크 캐슬(4·5단지)’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19층, 34개 동, 전용면적 59~156㎡, 총 2364가구 규모다. 도보권 내 잔디광장, 어린이숲놀이터, 망포글빛도서관 등이 조성된 글빛누리공원과 지성공원 등이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이마트트레이더스, 롯데마트, 이마트, NC백화점 등 쇼핑·문화시설 이용이 편리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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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부산 수영구, 최근 1년 새 전세가율 대폭 하락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부산 수영구가 최근 1년 새 전국에서 전세가율이 대폭 하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정대상지역 해제 후 타 지역 거주자의 돈이 흘러들어 매매에 나서면서 가격이 오른데 비해 전세가격은 꿈쩍도 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일각에서 이 같은 상황을 두고 전세 끼고 아파트를 사는 갭투자도 사실상 불가능해졌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21일 KB리브온 등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부산 수영구의 아파트 전세가율은 58.0% 수준이었다. 그런데 지난달 수영구의 전세가율이 43.8%로 1년 새 14.2% 하락했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낮은 전세가율이고 같은 달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이 가장 낮은 용산구(46.1%)보다 2.2% 낮은 수치다. 매매가격이 높으면 전세가격도 높은 게 일반적인데 전세가율 하락은 매매가격에 비해 전세가격이 오르지 않은 게 원인이다.   부산 수영구 일대 아파트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   부산 수영구는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최근 1년 새 1553만원에서 2172만원으로 약 40% 올랐다. 반면 같은 기간 3.3㎡당 평균 전세가격은 891만원에서 898만원으로 상승률이 0.8%에 그쳤다. 이는 실거래가에서도 확인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남천동에 있는 ‘코오롱하늘채골든비치’ 전용면적 84㎡는 지난해 9월 5억4800만원(8층)에 거래가 이뤄졌지만, 지난달 8억3800만원(9층)에 매매 계약되면서 1년 새 2억9000만원 올랐다. 상승률은 52.9%다.   같은 아파트의 동일 면적 전세 계약이 지난해 9월 4억원(6층)에 이뤄졌지만, 올해 9월에는 3억9000만원(6층)에 계약되면서 1년 새 1000만원 하락했고, 2.5% 낮아졌다.   수영구 민락동에 있는 ‘부산더샵센텀포레’ 전용면적 84㎡ 또한 지난해 9월 5억원(4층)에 거래가 이뤄졌지만, 지난달에는 7억1000만원(8층)에 매매 계약서를 써 1년 새 2억1000만원 올랐고, 42%의 상승률을 보였다.   하지만, 해당 아파트의 전세가 지난해 9월 3억4000만원(22층)에 거래됐고, 올해 9월에는 3억9000만원(21층)에 세입자를 들여 1년 새 보증금이 5000만원 올랐고 14.7%의 상승률을 보였다.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의 격차는 점점 벌어지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한편, 올 들어 9월까지 부산 수영구의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2905건으로 한국감정원이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6년 이후 1~9월 매매거래량이 역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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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포스코건설, 국내 전 신평사로부터 신용등급 A+ 획득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포스코건설이 올해 들어 국내 전 신용평가사로부터 신용등급 A+를 획득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19일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신용등급 상향조정을 받음으로써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등 국내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모두 A+로 상향조정을 받은 유일한 건설사가 됐다고 20일 밝혔다.   나이스신용평가는 포스코건설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0(긍정적)에서 A+(안정적)로,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에서 A2+로 한 단계씩 상향조정했다.   송도 사옥 모습 [사진제공=포스코건설]   이에 앞서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는 지난 6월 포스코건설의 신용등급을 A0에서 A+로 상향조정한 바 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포스코건설이 건축부문에서 우수한 분양 성과를 거두고 있고, 원활한 입주잔금 회수에 따른 차입금 감축 등이 재무부담 완화로 이어져 재무안정성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코로나19 여파에도 주택사업에서 기성금 수령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고, 사이버 모델하우스 운영 등으로 분양일정이 큰 변화없이 진행된 점 등으로 미루어 볼 때 향후에도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코로나19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과 연내 브라질 CSP 잔여 유보금 회수 등을 통해 우수한 영업현금흐름이 가능하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포스코그룹의 투자확대로 인한 수주물량을 지속적으로 늘려가는 점과 건축 외에 플랜트, 토목 부문에서도 매출비중을 지속적으로 늘려오는 등 사업포트폴리오의 안정적 다각화를 꾀한 것도 신용등급을 올린 이유로 꼽았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상향된 신용등급을 기반으로 안정된 재무구조 수립과 견실한 성장이 병행될 수 있도록 양질의 수주를 지속적으로 늘리는 등 사업포트폴리오를 내실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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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JOB현장에선] 노원-관악 전세 신고가 속 ‘개업공인중개사 웃돈설’ 사실일까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지난 7월 말 새 임대차법 시행 이후 전세 매물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가 되버린 가운데 가을 이사철 수요까지 겹치면서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   19일 한국감정원 등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셋값(지난 15일 기준)이 68주 올랐다. 계속해서 오르는 전셋값을 잡기 위해 정부가 전월세 상한제와 계약갱신청구권을 시행한지 두 달 여가 지났지만, 상승세는 여전하다. 중저가 단지가 몰려 있는 노원, 관악, 구로 등 지역에서는 신고가를 새롭게 쓰고 있다.   서울의 한 상가 중개사무소의 매물 정보란이 비어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노원구 중계동 금호타운 84.98㎡는 지난 12일 6억원(4층)에 전세 계약서를 쓰면서, 구로구 신도림동 대림2 전용 84.95㎡는 지난 10일 보증금 6억4000만원(26층)에 세입자를 들이면서, 처음으로 6억원을 돌파했다. 특히 금호타운은 지난달 15일 4억원(10층)에 거래됐는데 한 달도 채 안 돼 2억원이 올랐다.   수급불균형이 해소되기 어려운 상황에서 전세가격 상승은 수도권 전반으로 확대되는 분위기다.   경기 화성시 영천동 동탄2신도시에 있는 동탄파크푸르지오 전용면적 74.75㎡는 지난 13일 보증금 4억3000만원(13층)에 최고가를 기록했고 84.94㎡는 두 달 전 3억원(11층)이었는데 현재는 4억원을 넘는 호가가 형성돼 있는 걸로 알려졌다.      ■ 매물없어 거래 ‘뚝’…“수익 증가는 커녕 거래가 우선”   전세 품귀, 가격 급등 등의 상황속에서 ‘전세 찾아 삼만리’를 해도 집 찾기가 힘들어지자, 일부 세입자들은 개업공인중개사 에게 전세를 구해달라고 요청하면서 중개 수수료에 웃돈을 제안하는 등 전세시장의 풍경이 달라지는 모양새다. 그렇다면 수수료 증액에 따른 전세 거래가 개업공인중개사의 수익에 도움이 될까? 시장에선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공인중개사법에 따르면 제33조 제3호에서는 ‘사례 증여 그 밖의 어떠한 명목으로도 제32조에 따른 보수 또는 실비를 초과하여 금품을 받는 행위’를 금지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제36조에 따라 6월의 범위내에서 자격의 정지, 제38조 제2항에 의해서는 사무실등록 취소사유도 될 수 있다.   K중개업소 관계자는 “(세입자들이)웃돈을 제안하면 (개업공인중개사 입장에선)솔깃하겠지만 매물이 없는 전세시장이라 수수료 증액을 한다고해도 매물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개업공인중개사의)수익에는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다.   한 전문가 또한 “입주물량이 없고 3기 신도시 사전 청약도 곧 시작이 되서 전셋값은 계속 오를 것”이라면서 “(전세난이)심화되면 웃돈을 주겠다는 세입자들이 늘어나겠지만 매물이 없어 거래가 성사되지 않아 개업공인중개사의 수익과는 무관하다. 거래가 우선이다”고 말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계자는 “전세 물건이 시장에서 급감하고 이사철이 겹치면서 전세를 원하는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해당 지역의 중개사무실만 처다보는 상황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요즘 직거래도 많아 몸값이 올라가는 건 전세물건을 내놓는 집주인(임대인)이 되지 않을까 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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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GS건설, 3분기 영업이익 2100억원…시장 예상 상회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GS건설이 코로나19 재확산의 악재 속에서도 3분기 영업이익 2100억원을 달성하며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거뒀다. 영업이익률은 9.1%를 기록하며 업계 최고 수준을 달성하며 견조한 이익 성장세를 유지했다.   GS건설은 19일 공정 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 2조3200억원, 영업이익 2100억원, 신규수주 2조8270억원의 경영실적(잠정)을 발표했다.    GS건설 사옥 [사진제공=뉴스투데이DB]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신규수주는 각각 11.7%, 6.4% 증가했다. 견조한 영업이익은 1등 브랜드 자이의 경쟁력을 갖춘 건축·주택부문과 신사업부문이 이끌었다. 매출 총이익률은 건축·주택부문이 23.5%를 기록했고, 신사업 부문도 18.8%를 달성했다.   주목할 점은 미래 성장을 가늠하는 지표인 신규수주의 증가세와 신사업부문의 성장세다. 신규수주는 1분기 2조2690억원, 2분기 2조4170억원에 이어 3분기에 2조8270억원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3분기 주요 수주는 건축·주택부문에서는 과천4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4070억원), 남양주 별내 주상복합(2160억원), 안양데이터센터(2680억원) 등이 있다.   특히 신사업부문은 올해 인수한 글로벌 모듈러 업체 폴란드 단우드사와 영국 엘리먼츠 유럽의 실적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며 매출과 신규수주 모두 성장하며 주목을 받았다.   올해 신사업부문의 3분기 매출은 1890억원, 신규수주는 2710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은 4230억원으로 집계됐으며 향후 사업 본격화에 따라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 7조3090억원, 영업이익 5470억원, 신규수주 7조5130억원이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1%, 6.5%가 줄었다. 반면 신규수주는 13.3% 증가했고 영업이익률과 세전이익률이 각각 7.5%, 6.1%를 기록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이익률을 달성했다.   GS건설 관계자는 “견조한 이익 성장세를 바탕으로 건축·주택부문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적극적인 신사업 발굴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수익성에 기반한 선별 수주와 경쟁력 우위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지속 가능 경영의 기반을 탄탄히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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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뉴투 부동산 주간 동향] 생애최초 특별공급 적용된 민영주택 ‘주목’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이달부터 생애최초 특별공급의 비율이 확대된 아파트들이 공급된다. 국민주택에서는 기존 20%에서 25%로 비율이 늘어나고, 민영주택에서는 신설된 항목이다. 민영주택 전용면적 85㎡ 이하에 한해 공공택지는 분양 물량의 15%, 민간택지는 7%를 생애최초 특별공급 물량으로 배정한다.   이에 따라 해당 물량이 배정된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 ‘여주역 우남퍼스트빌’에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호반써밋 시그니처 2차 조감도 [사진제공=호반산업]   19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에는 전국 12곳에서 총 3930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충남에서는 ‘호반써밋 시그니처 2차’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실시되며, 경기에서는 ‘여주역 우남퍼스트빌’의 해당지역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모델하우스 오픈은 2곳이다. 김해에서 ‘대청천 경동리인뷰’, 부산에서 ‘서면 비스타동원’이 본격 분양에 나선다. 이들 모델하우스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예약제로 운영된다.   ■ 청약 단지   호반산업은 23일 충남 당진시 수청동 수청2지구 RH-2블록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시그니처 2차’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9층, 12개 동, 전용면적 84㎡, 총 998가구 규모다. 당진시청·교육지원청·시법원·경찰서 등 공공기관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도보권에 수청2지구 중심상업용지가 위치해 직주근접성이 우수하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키즈클럽, 코인세탁실, 등이 조성돼 생활 편의성을 갖췄다.   우남건설은 같은 날 경기 여주시 교동 427-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여주역 우남퍼스트빌’의 해당지역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8층, 8개 동, 전용면적 59~99㎡, 총 602가구 규모다.   민영주택 중 생애최초 특별공급을 진행하는 단지로 전용면적 85㎡이하 분양물량 중 7%에 달하는 32가구가 생애최초 특별공급 물량으로 배정된다. 세종초·중, 여주고·대가 있고 여주초가 이전을 진행중에 있어 교육 환경이 뛰어나다.   ■ 모델하우스 오픈 단지   경동건설은 23일 경남 김해시 신문동 125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대청천 경동리인뷰’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38층, 8개 동, 전용면적 67~116㎡, 총 877가구 규모다. 대청초·석봉초·장유초·대청중·장유중·내덕중·대청고·장유고 등 초·중·고 학군이 분포돼 있어 교육 환경이 뛰어나며, 장유IC 및 창원·불모산터널 등 부산, 창원 등으로 이어지는 광역교통망이 우수하다.   동원개발은 24일 부산 당감동 573-8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서면 비스타동원’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36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06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210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부산지하철 2호선 가야역과 동의대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이며 단지 주변으로는 가야대로와 동서고가로, 백양터널, 수정터널 등이 위치해 부산 및 타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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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일요 부동산탐방] “자연과 하나된 청정단지 조성”…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 고산지구 최중심 입지에 자리매김
    [뉴스투데이=경기 의정부 / 최천욱 기자] “단지 주변에 녹지(부용산, 부용천 등)가 많아 숲세권은 기본이고 단지 내 청정기능(에어샤워기 등)을 중요시 여기는 입주민들이 많아지고 있어 자연과 하나된 청정단지로 만들겠다.” 보성그룹의 계열사 (주)한양과 보성산업이 경기 의정부 고산지구의 최중심 입지에 짓는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가 오는 10월 말 분양을 앞두고 던진 출사표다.   정비 업계에 따르면 고산지구는 경기 의정부 고산·민락·산곡동 일대 약 130만㎡에 조성되는 공공택지로 현재 공동주택 9900여 가구(12블록)와 단독주택을 합쳐 1만 가구가 넘는 미니 신도시로 옷을 갈아입고 있다. 1만 가구 중 3개 단지 총 2407가구로 사실상 고산지구의 중심단지를 넘어 경기 북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될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는 높은 미래가치로 주목받고 있다.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는 1만 가구가 넘는 미니 신도시로 탈바꿈 중인 경기 의정부 고산지구의 최중심 입지에 자리해 경기 북부를 대표하는 총 2407가구의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진은 펜스 설치 작업 등을 시작으로 공사에 들어갈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 단지 부지 모습 [사진=경기 의정부 / 최천욱 기자]   최근 분양 홍보관에서 만난 분양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의정부시가 백년 먹거리로 지정한 복합문화융합단지뿐 아니라 법조타운이 단지가 들어서는 바로 밑에 있다”면서 “향후 (이 단지가)직주근접단지가 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의정부 구도심에서 새 중심(고산지구 등)으로 생활문화권 이동이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뿐만 아니라 서울 특히 강남을 빠르게 오고갈 수 있는 교통망 또한 단지의 가치를 빛나게 한다. 이 관계자는 “현재 구리~포천고속도로를 타고 잠실로 이동이 30분 이상 걸리는데 구리~안성 구간이 2년 후 개통되면 강동IC로 빠져 강남 진입이 훨씬 빨라진다”고 설명했다. 이 단지의 입주 예정일이 2022년 3월이라 이용에는 큰 불편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고산지구 가까이에 지하철 7호선 연장 탑석역(예정)과 경전철 고산역(예정)이 추진 중이어서 서울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고산역은 의정부 경전철 차량기지를 활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초부터 운영되고 있는 분양 홍보관(경기 의정부 민락동, 서울 노원구 상계동)은 3040세대, 신혼부부 등의 문의와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이에 대해 “전화로 방문 예약을 받고 1시간에 6팀(한 팀당 1~2명)의 상담을 진행, 최대 40팀을 응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의 상담내용은 “분양 날짜가 언제인지”, “분양가가 확정됐는지”, “신혼특공 청약자격 조건이 어떻게 되는지” 등이 주를 이뤘다.   서울 아파트 가격 특히 전셋값이 계속 오르고 있는 가운데 서울 접근성이 좋은 입지에 자리한 아파트는 실수요자에겐 눈길이 가지 않을 수 없다. 분양 관계자는 이에 대해 “공공택지에 들어서 분양가격도 합리적으로 책정될 예정이고 (서울 아파트)전세가격에 부담을 느껴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실수요자들의 문의도 많다”고 설명했다.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가 들어서는 C1·C3블록은 보성산업이 각각 1개 단지, 240·1134가구를, C4블록은 (주)한양이 1개 단지, 1033가구를 선보이게 된다. 전용면적은 69·79·84·101·125㎡로, 실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은 중소형은 물론 공공택지지구에서는 보기 드문 대형까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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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8
  • 세종시 아파트값 단기간 급등하자 대전 아파트 분양권 ‘들썩’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최근 수도 이전론과 인구증가 등의 영향으로 세종시 아파트 가격이 단기간에 오르자, 대전 아파트 가격 특히 분양권이 덩달아 들썩거리고 있다. 분양가 대비 평균 5억원 올랐고 한동안 분양이 없었던 대전지역에 연말까지 2000여 가구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지만 불붙은 분양권 가격은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보인다.   14일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대전 3곳의 아파트 단지 분양권 가격이 분양가 대비 5억1516만원 올랐고, 94.7% 상승했다.   지난달 현재 공정률 53%로 내년 10월 완공 예정인 대전 아이파크 시티 현장 모습 [사진제공=아이파크 홈페이지 화면 캡처]   분양권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유성구 복용동에 있는 ‘대전 아이파크 시티 2단지’로 지난해 3월 전용면적 122㎡의 분양가가 7억1000만원 이었는데 지난 1월은 10억1437만원(8층)에, 지난달은 14억7328만원(16층)에 분양권 전매가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분양가 대비 7억6328만원 올랐고 상승률은 107.5%다.   같은 곳에 자리한 ‘대전 아이파크 시티 1단지’의 전용면적 84㎡는 지난해 3월 5억1000만원에 분양했지만, 올해 초 7억80만원(20층)에, 지난달은 9억940만원(23층)에 계약돼 프리미엄(웃돈)만 약 4억원에 달한다. 상승률은 분양가 대비 78.3%를 기록했다.   서구 도안동에 있는 ‘대전 갑천3블록 트리풀시티’ 전용면적 84㎡의 경우 지난 2018년 7월 분양 당시 3억9000만원 이었다.   해당 아파트의 분양권은 올해 1월 6억3621만원(9층)에 거래됐고, 지난달에는 7억7281만원(12층)에 분양권 전매가 이뤄져 분양가 대비 3억8281만원 올랐고, 98.2%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분양권 가격이 오르자 분양권 전매 거래량도 증가하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 들어 8월까지 대전의 분양권 전매 거래량은 2822건이다. 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16년 이후 1~8월 거래량으로는 역대 가장 많은 건수다.   정비 업계에 따르면 세종과 대전 지역에 약 2000여 가구가 분양할 예정이다. 한 전문가는 “전매제한이 있기 때문에 분양물량이 가팔라지고 있는 분양권 가격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이 이달 중 대전 유성구 원신흥동에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를 분양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84㎡, 총 1116가구 규모다. 코오롱글로벌이 오는 11월 대전 중구 선화동 일대에 분양하는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은 단일 전용면적 84㎡로 총 998가구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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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4
  • 매수·매도자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서울 아파트 매매값 상승폭 둔화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집값을 놓고 매수자와 매도자의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는 시장의 분위기를 반영하듯, 서울 아파트 매매값의 상승폭은 크지 않다. 거래량이 줄어들면 매물이 쌓이게 마련인데 아직까지 그렇지 않은 가운데 중저가 아파트의 수요가 여전해 이 같은 분위기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전세시장은 새 임대차법 시행으로 계속해서 거주하려는 세입자들이 늘어나는 상황속에 3기 신도시 청약 수요까지 더해지면서 전세 매물 품귀 등 시장 혼란이 더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있는 헬리오시티 모습 [사진제공=뉴스투데이DB]   12일 부동산114 등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난 8일 기준)은 전주보다 0.01%p 떨어진 0.04% 올랐다.    강동(0.13%)과 강북(0.13%)은 대단지 아파트 중심으로 수요가 간간이 이어지면서 상승폭을 키웠다. 강북구 미아동에 있는 벽산라이브파크가 1000만원 가량 올랐다. 두 지역의 전세시장 역시 대단지에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오름폭을 더욱 키웠다. 강동(0.39%)에 있는 고덕동 고덕그라시움, 암사동 롯데캐슬퍼스트 등이 500만~2500만원 상승했고 강북(0.23%)에 자리한 미아동 벽산라이브파크, 번동 주공1단지가 최대 1000만원 올랐다.   계약갱신청구권을 활용, 기존 전세집에 2년 더 눌러앉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전세 매물 찾기가 더욱 어려워졌고 전월세상한제(5%)시행으로 집주인이 2년 후 보증금을 미리 올려 받으려고 하면서 전세가격(율)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 최근 전셋값은 그야말로 집주인 마음이 된 상황이다.   대단지와 오래된 아파트 일수록 전세 구하기가 어렵고 가격도 치솟고 있다. 송파구 가락동에 있는 헬리오시티(9500여 가구)거주 임차인은 임대차법 개정 이후 계속 살겠다는 분위기고 전세 물건은 찾기 어렵다는 게 현지 중개업소의 전언.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이 아파트의 가장 최근 전세거래는 전용면적 84.96㎡로, 지난달 26일 10억7000만원(2층)에 전세 계약서를 섰다. 해당 평형은 현재 매물이 없는 걸로 알려졌다. 마포구 아현동에 있는 마포래미안푸르지오1·3단지 전용면적 59.96㎡는 지난 8월 보증금이 6억5000만원 대였는데 현재 7억5000만원까지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인기 지역뿐 아니라 외곽지역도 상승세다. 동작구 사당동에 있는 극동아파트(1993년 준공) 전용면적 84.32㎡가 지난달 23일 보증금 5억3000만원(15층)에 전세 계약돼 신고가를 새롭게 섰다.   전세가격 상승세는 장기화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특히 3기 신도시 청약 대기자가 실제 입주까지 3~5년은 무주택 기간을 유지해야 하는 만큼 거주 기간을 채우려는 무주택자들의 쏠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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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2
  • [뉴투 부동산주간동향] 전국 4곳 총 1609가구 청약 접수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이달 둘째 주에는 전국 4곳에서 총 1609가구(오피스텔·임대·타운하우스·테라스하우스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12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지역별 청약 접수는 서울, 경기 4곳 뿐이다. 서울에서는 ‘잠실역 웰리지 라테라스’ 오피스텔의 청약 접수, 경기에서는 ‘양평 까뮤 이스테이트’ 타운하우스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호반써밋 시그니처 2차 조감도 [사진제공=호반산업]   모델하우스 오픈은 4곳이다. 전북에서 ‘익산 이지움 더 테라스 아트리체’, 충남에서 ‘호반써밋 시그니처 2차’ 등이 손님 맞을 채비를 한다. 당첨자 발표는 12곳, 계약은 15개 사업장에서 진행된다. ■ 청약 단지   12일에는 서울 강서구 마곡동 마곡지구 9단지 전용면적 49㎡ 512가구와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지구 8·14단지에서 전용면적 29~49㎡ 497가구를 국민임대주택으로 청약 접수를 받는다.   마곡 9단지는 5호선 마곡역과 5호선·공항철도 환승역인 송정역을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지구 내 업무지구와 여의도, 상암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가 인접해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다.   강일지구는 오는 12월 지하철 5호선 강일역이 개통될 예정인데다 서울외곽고속도로 및 올림픽대로 등으로 진입도 수월해, 서울 도심권을 비롯해 강남, 판교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편리하다.   13일에는 은성건설이 서울 송파구 방이동 42번지 일원에 짓는 ‘잠실역 웰리지 라테라스’ 오피스텔의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4층, 지상 20층, 전용면적 24~29㎡, 총 367가구 규모다. 지하철 2호선 잠실역, 8호선 몽촌토성역, 9호선 한성백제역 역세권이며 롯데타워, 올림픽공원, 석촌호수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같은 날, 까뮤이앤씨는 경기 양평군 양평읍 창대리 460-2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양평 까뮤 이스테이트’ 타운하우스의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4층, 전용면적 80~84㎡, 총 233가구 규모다. 양평초·중·고, 원덕초 등 생활권에 위치해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바로 앞에 남한강, 갈산공원, 생활 체육시설도 갖추어져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모델하우스 오픈 단지   호반산업은 12일 충남 당진시 수청동 수청2지구 RH-2블록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시그니처 2차’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9층, 12개 동, 전용면적 84㎡, 총 998가구 규모다. 당진시청, 국민체육센터, 문예의전당, 시립중앙도서관 등의 편의시설이 가깝다. 인근에 현대제철, 석문국가산업단지 등의 산업단지가 위치해 직주근접성이 우수하다.   계성건설은 16일 전북 익산시 일대에 들어서는 ‘익산 이지움 더 테라스 아트리체’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4층, 20개 동, 전용면적 84㎡, 총 192가구 규모다. 단지는 전 가구에 테라스가 적용되며 복층 구조와 단층형 구조를 각각 갖췄다. 개인정원과 루프탑테라스가 들어설 계획이며 어린이 물놀이터, 펫케어존, 셀프 카 케어존 등 테라스 하우스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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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2
  • [일요 부동산탐구] 지지부진 방화뉴타운, ‘가속페달’ 밟나?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주민 동의가 저조해 지지부진했던 방화뉴타운이 마곡지구 개발의 영향으로 탄력을 받으면서 사업에 속도를 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003년 뉴타운 지정 이후 총 9개 구역으로 시작했지만 1·4·7·8구역은 2016년 7월 해제됐고, 현재 2·3·5·6·긴등마을구역이 사업을 진행 중이다. 아직 초기 단계로 모든 구역이 정비되기 까지 5~10년은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강서구청과 정비 업계에 따르면 방화뉴타운은 강서구 방화동 609번지 일대(총 면적 36만1716.2㎡) 열악한 기반시설과 노후·불량주택이 밀집한 지역을 도시의 균형발전과 주민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정됐다. 긴등마을구역(부분준공인가)을 제외하고는 아직 개발이 완료된 지역이 없다. 이에 대해 강서구청 관계자는 “부동산 침체기에 구역 주민들의 참여가 적어 사업이 지체됐는데 이후 부동산 호황기로 접어들면서 사업 추진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방화뉴타운이 마곡지구 개발로 탄력을 받으면서 재개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서구청에 따르면 총 9개 구역 가운데 5개(2·3·5·6·긴등마을)구역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아직 사업 초기 단계로 완료되기 까지 5~10년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긴등마을구역(부분준공인가)에 들어서 있는 현대건설 마곡힐스테이트 이미지 모습 [사진제공=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홈페이지 갈무리]   긴등마을구역의 경우 토지는 정리가 되지 않았고 건축물 준공허가만 나와 있는 상태로 현대건설이 시공(마곡힐스테이트), 총 603가구(분양 544가구, 임대 59가구)의 입주가 끝났다. 2구역(존치정비구역)은 695가구가 계획돼 있는데 서울시의 결정 사항이지만 주민 동의율이 저조해 구역 해제 가능성도 있다. 강서구청 관계자는 이와 관련, “(주민 동의율은)75% 이상이 돼야한다”고 설명했다.   조합설립인가 상태인 3구역과 5구역은 각각 1415가구(분양 1327가구, 임대 88가구), 1698가구(분양 1646가구, 임대 52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사업시행계획인가가 난 6구역은 532가구(분양 516가구, 임대 16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설 계획이다. 사업이 종료되는 예상시기는 2025년이며, 총 4943가구 규모다.   ■ 마곡지구 효과 ‘톡톡’…협력업체 대거 입주로 가격 상승 ‘급물살’   방화뉴타운은 마곡지구 개발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LG사이언스파크나 코오롱, 롯데 등 대기업의 연구단지와 150여 개의 관련 협력업체들이 입주하면서 이 일대가 빠르게 개발됐고 덩달아 부동산 가격도 올랐다.    이를 반영하듯, 방화뉴타운의 주택 가격도 크게 오르는 분위기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방화5구역에 있는 한 주택의 전용면적 61.76㎡는 지난해 6월 4억5000만원(3층)에 실거래가 이뤄졌지만, 올해 6월에는 6억원(2층)에 거래되면서 1년 새 1억5000만원 상승한 걸로 확인됐다. 방화3구역에 있는 한 주택의 전용면적 68.25㎡는 지난해 3월 5억800만원(2층)에 거래됐지만, 지난 5월에는 6억4700만원(3층)에 계약되면서 1억3900만원 올랐다.   주택 가격도 상승하고 있고 김포공항 주변 고도제한 폐지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고층 건물이 들어설 수 있다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강서구청 관계자는 “강서구 전체 면적의 97.3%가 고도제한에 걸려 있다”면서 “울산 중구(울산공항) 등 공항이 가까운 지역은 고도제한 완화 추진을 위해 국토부에 건의를 한 상태다”고 설명했다.   한 전문가는 방화뉴타운 관련, “사업 초창기 상태라 빠르게 진행하더라도 최소 5~10년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투기지역으로 분류돼 자금 조달계획서를 제출해야 된다거나 주택 구입 후 10년 거래 제한 등의 제재가 가해지게 되면 (환금성이 떨어져) 투자를 망설이는 경우도 생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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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1
  • 멈출 줄 모르는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세, 강남권은 신고가 갱신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세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새 임대차법 시행 이후 다소 둔화되는 추세이지만 매물이 귀해 가격이 내리지 않아 여전히 높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저금리에 가을 이사철 등의 영향으로 올 연말까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학군 수요가 두터운 강남권에서는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다.   5일 한국감정원 등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지난달 28일 기준)의 상승률이 전주대비 0.01%p오른 0.09%를 기록하면서 66주 연속 상승했다.    서울 동작구 일대 아파트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   강남4구(0.12%)와 노원구(0.14%), 동작구(0.12%) 등이 상승폭을 키웠다. 강남4구는 강남구(0.09%→0.12%), 서초구(0.07%→0.09%), 송파구(0.12%→0.13%), 강동구(0.13%→0.14%) 모든 구의 상승률이 올랐다.   신고가를 갱신하는 단지도 나오고 있다. 강남구 도곡동에 있는 도곡렉슬(준공 2006년) 전용면적 84.9984㎡는 지난달 28일 보증금 15억5000만원(5층)에 세입자를 들이면서 신고가를 갱신했고 대치동에 있는 래미안대치팰리스(준공 2015년) 전용면적 91.93㎡도 지난달 29일 보증금 최고가인 17억3000만원(28층)에 전세 계약서를 썼다.   비강남권에서 노원구는 전주 보다 0.07%p오른 0.14%를 기록, 상승폭을 2배 키웠다. 한 전문가는 “서울의 분양 물량이 한동안 없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금액이 낮은 노원구의 (전세)가격이 오르고 있고 태릉 골프장 청약 수요도 있다”고 말했다. 하계동에 있는 하계1청구(준공 1997년) 전용면적 84.6㎡는 지난달 11일 보증금 5억원(7층)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동작구(0.08%→0.12%)도 상승세가 커졌다. 한강 조망과 신축 아파트가 많은 흑석동의 전세 금액이 오르면서 사당동, 상도동 등 주변 동네도 함께 오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사당동에 있는 극동아파트(준공 1993년) 전용면적 84.32㎡는 지난달 1일 5억원(3층)에 전세 계약서를 작성했는데 20여 일 후 3000만원 오른 5억3000만원(15층)에 전세 신고가를 새롭게 섰다.   한편 정비 업계에 따르면 추석 이후 분양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달 전국에서 총 5만3012가구가 일반분양 될 전망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2만3545가구, 대구 5866가구, 충북 4157가구, 인천 3843가구, 서울 1411가구 등이다. 특히 지난해 10월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1순위 청약자(69만4360명)가 몰린 달로, 올해도 이 기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청약시장 온도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라 입지, 대단지 등을 고려해 똘똘한 한 채를 선택하는 것도 청약 포인트라는 게 업계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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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5
  • [뉴투 부동산 주간 동향] 전국 3600여 가구…청약접수 서울 1곳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이달 첫째 주는 서울 1곳을 포함, 전국 9곳에서 총 3644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5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서울에서는 ‘구로 예미지 어반코어’ 오피스텔의 청약 접수가 실시되며, 대구에서는 ‘센트럴 대원칸타빌’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모델하우스 오픈은 없으며, 당첨자 발표는 11곳, 계약은 8곳에서 진행된다.   센트럴 대원칸타빌 투시도 [사진제공=대원건설 홈페이지화면 캡처]   ■ 청약 단지   금성백조는 오는 7일 서울 구로구 오류동 31-28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구로 예미지 어반코어’ 오피스텔의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20층, 1개 동, 전용면적 19~23㎡, 총 490실 규모다.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과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역세권이며, 개봉근린공원·개웅산공원 등 ‘서울 단풍길 90선’에 선정된 가을단풍길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대원건설은 같은 날 대구 중구 동인동1가 77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센트럴 대원칸타빌’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4층, 지상 43층, 3개 동, 전용면적 84㎡, 총 410가구 규모다. 대구 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칠성시장역이 역세권이며, 동덕초·동인초·경명여중 등 교육여건이 잘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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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5
  • [핫이슈] 부동산 거래절벽에…8월 부동산업 매출액 7년만에 최대폭 감소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최근 주택시장 ‘거래절벽’이 본격화하면서 부동산 업종 매출이 7년 만에 최대폭으로 감소했다.     2일 입수한 통계청 ‘2020년 8월 산업활동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8월 부동산업 생산지수(계절조정)는 전달 대비 6.7% 하락했다. 이는 2013년 7월 8.1% 하락한 이후 7년 1개월 만에 가장 많이 감소한 수치다.      최근 주택시장 ‘거래절벽’이 본격화하면서 부동산 업종 매출이 7년 만에 최대폭으로 감소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부동산업 생산지수란, 중개 수수료 등 부동산 업종의 매출액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다. 아파트 거래가 활발하면 상승하고 침체하면 하락한다.       이 지수는 올해 2월(4.4%), 3월(-5.1%), 4월(-4.4%), 5월(0.3%)까지 등락하다 6월에 6.1% 급등했다. 이후 7월에 2.5%로 소폭 상승하고 8월에 마이너스로 떨어졌다.     통계청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 과열을 막기 위한 정책이 나온 이후 8월 주택 거래가 감소했고 이에 중개수수료 등 부동산 매출액이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정부의 잇단 규제 대책과 코로나19 확산 여파 등의 영향으로 주택시장 거래절벽은 최근 본격화한 추세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8월 전국 주택 매매 거래량은 8만 5272건이다. 지난달(14만 1419건)보다 39.7% 감소했다. 특히 서울은 아파트 거래가 급감, 지난달(1만 6002건) 대비 57% 감소한 6880건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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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2
  • 생애최초 '특별공급' 민영주택까지 확대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현재 국민(공공)주택에만 있는 ‘생애최초 특별공급제도’의 공급량을 늘리고 민영주택까지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생애최초 특별공급 확대, 생애최초 요건을 갖춘 신혼부부 소득기준 완화 등이 포함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 및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안에 따르면 국민(공공)주택은 20→25%로 확대하고, 전용 85㎡ 이하 민영주택 중 공공택지는 분양물량의 15%, 민간택지는 7%를 신설한다.   주택 모형도 [사진제공=뉴스투데이DB]   생애최초 자격요건 중 국민주택은 종전과 동일하게 운영되고, 신설되는 민영주택의 생애최초 특별공급의 자격은 기본적으로 국민주택과 동일하고, 높은 분양가를 고려해 소득수준이 완화된다. 3인 이하 가구 기준은 722만원에서 555만원, 4인 가구 기준은 809만원에서 622만원이다.   신혼부부 소득요건도 완화된다. 현재 신혼부부는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20%(맞벌이 130%) 이하면 신청이 가능하지만 생애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분양가격이 6억~9억원인 경우에는 소득기준 10%p 완화해 적용한다. 대상주택은 민영주택(신혼특별)과 공공분양(신혼희망타운)이다.   자격요건도 개선된다. 혼인신고 이전 출생자녀를 둔 신혼부부에게 제1순위 자격을 부여하지 않으나 불합리한 차별이라는 지적에 따라 이를 개선한다.   해외근무자에 대한 우선공급 기준이 완화된다. 현재, 해외에 장기간 근무 중인 청약자는 우선공급 대상자에서 제외하고 있다. 그러나 예외적으로 해외근무 등 생업사정으로 인해 혼자 국외에 체류한 경우에는 국내에 거주한 것으로 인정해 우선공급 대상자로서 청약을 할 수 있게 된다.   협의양도인 특별공급도 확대된다. 현재, 개발제한구역 내 택지개발사업 및 도시개발사업의 경우, 협의양도인에 대한 특별공급 규정이 있으나 공공주택사업은 관련 규정이 없는 상황이나, 공공주택건설사업 지구 내 협의양도인(무주택자에 한함)도 특별공급을 받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특별공급 희망자에게는 선택권이 부여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생애최초 특별공급 신설 및 신혼부부 소득기준 완화 등으로 무주택 실수요자의 당첨기회가 확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8·4 공급대책 및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등을 통해 확대되는 물량을  맞벌이 가구 등 실수요 계층에게 보다 많은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특별공급 소득요건을 추가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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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 매물 줄어도 호가 움직임 ‘미미’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의 상승폭이 계속해서 줄어들고 동시에 거래도 감소하고 있지만 호가는 꿈쩍하지 않는 분위기다. 매도자와 매수자가 원하는 가격에 차이를 보이면서 팽팽한 힘겨루기를 보이고 있어서다.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숨고르기에 들어가겠지만, 연휴 이후 이 같은 국면은 계속될 전망이다.   28일 부동산114와 서울부동산정보광장 등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이 이달 들어 0.10%(4일)→0.07%(11일)→0.06%(18일)→0.05%(25일)로 상승폭이 계속 둔화되고 있고 거래량 역시 1만651건(7월)→4903건(8월)→1417건(28일)으로 줄어들고 있다.   노원구 일대 아파트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   이런 가운데 노원(0.11%), 도봉(0.06%), 강북(0.06%) 등 중저가 아파트 밀집지역의 가격 상승은 여전하다. 노원은 중계동 양지대림1차, 하계동 한신청구가 500만~1000만원, 강북은 미아동 경남아너스빌이 최고 1500만원 올랐다.   신고가도 갱신하고 있다. 노원구 월계동에 있는 풍림아이원(2005년 준공) 전용 84.303㎡는 지난 2일 10억2000만원(6층)에 매매가 이뤄지면서 처음 10억원을 넘어섰다. 같은 면적이 지난달 7일 7억8500만원(4층)에 팔린 뒤 한 달도 안돼 2억원 이상 오른 것이다.   도봉구 창동에 있는 LIG건영캐스빌(2002년 준공) 전용 80.1498㎡는 지난 7월 4일 4억5000만원(1층)에 최고가 거래 뒤 지난 5일 6억2200만원(13층)에 새 주인을 맞으면서 신고가를 새롭게 썼다.   매물의 희소성이 커지고 있는 전세시장은 가격을 끌어올리는 분위기다. 적은 매물을 두고 임차인 간의 보이지 않는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3기 신도시 청약 대기 수요 유입도 가격 상승에 부채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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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뉴투 부동산 주간 동향] 추석 맞이 숨고르는 분양시장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추석 연휴를 앞두고 분양시장은 숨고르기에 들어섰다. 2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다섯째 주에는 전국 4곳에서 총 3044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1순위 청약 접수는 전북(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과 대전(호반써맛 유성 그랜드파크) 등 4곳에서 진행된다. 모델하우스 오픈은 없으며, 당첨자 발표는 1곳, 계약은 4곳에서 진행된다.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조감도 [사진제공=대우건설]   ■ 청약 단지   대우건설은 이날 전북 완주군 삼례읍 수계리 705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25층, 6개 동, 전용면적 72~84㎡, 총 605가구 규모다. 완주일반산업단지, 완주·전주과학산업단지, 완주테크노밸리 등이 가까운 직주근접 단지다.   호반건설은 오는 29일 대전 유성구 용산동371-2번지와 390번지(용산지구 1·3블록) 일원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35층, 16개 동, 전용면적 84㎡, 총 1747가구 규모다. 용산초·동화중·용산고·대전외국인학교 등 교육여건이 잘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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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일요 부동산탐구] 오랜 침묵 깬 ‘노량진뉴타운’ 서울의 신(新)중심 부상하나?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지] 서울시가 2003년 2차 뉴타운으로 지정한 한강이남의 마지막 뉴타운인 노량진뉴타운이 오랜 침묵을 깨고 서울의 새로운 중심으로 부상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복잡하게 얽혀 있는 토지 이해관계에다 수산시장 등으로 낙후된 이미지가 많아 그동안 실수요자와 투자자에게 시선을 끌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노량진뉴타운이 서울시가 내놓은 노량진역 일대를 포함한 한강철교 남단 저이용부지 일대 개발 방안을 구체화하는 계획안 등등의 호재를 등에 없고 속도를 낼 전망이다.   2003년 2기 뉴타운으로 지정된 노량진뉴타운이 오랜 제자리 걸음을 끝내고 서울시가 발주한 한강철교 남단 저이용부지 일대 지구단위계획의 연구 용역에 따라 노량진역 주변이 복합 주거·상업공간으로 개발되는 등등의 호재를 등에 없고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사진은 노량진역 일대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   27일 동작구청에 따르면 동작구 노량진동 278-2일대(면적 46만1657㎡)에 자리한 노량진뉴타운은 총 9078가구(분양 7442가구, 임대 1636가구)의 새 아파트로 변신을 꾀한다.   구역별로 살펴보면 1·3·5구역은 조합설립이 끝났고 2·4·6·7·8구역은 사업시행인가가 난 상태다. 2·4·6·7·8구역은 각각 SK건설, 현대건설, GS·SK건설 컨소시엄, SK건설, 대림산업이 시공을 맡는다.   동작구청 관계자는 이에 대해 “이들 구역(2·4·6·7·8구역)은 아직 관리처분인가가 나지 않았고 (인가가 나면)이주 및 철거를 진행한다. 현재 6구역이 진행상황이 빠르다”면서 “모든 사업 종료는 2028년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6구역 주변의 집값도 들썩거리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이 구역 가까이 있는 ‘상도동 래미안 1차’ 전용면적 84㎡는 지난해 9월 8억9000만원(5층)에 거래됐지만, 이달 10억4500만원에 매매계약서를 쓰면서 1년 새 1억5500만원 올랐다.   1·3구역도 주목받고 있다. 1구역은 8개 구역 중 면적(13만2132㎡)과 가구수(분양 2445, 임대 547)가 가장 넓고 많다. 3구역(7만3068㎡)은 중심상업지역인 학원가와 노량진역이 가깝고 평지라 생활인프라가 뛰어날 것으로 전망되서다.   ■ 노량진역 주변 일대 변신 호재 작용할 듯   노량진뉴타운 지역은 주변의 각종 개발사업들이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노량진역을 포함해 구 노량진수산시장, 빗물펌프장 등 한강철교 남단 저이용부지(약 14만㎡ 규모)가 청년 공공주택 등 복합 주거·상업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또한 장승배기역 가까이에 서부경전철(서울대 입구~새절역)이 추진될 예정이고 노들섬(한강대교 중간)과 노량진(한강대교 남단)을 연결(500m)하는 보행로가 신설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에 대해 “백년다리 명칭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 보행로는 기본설계는 끝났고 오는 12월까지 실시(세부)설계를 마무리 짓고 내년 발주,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보행로가 생기면 노량진본동 등 지역주민의 보행환경개선 뿐 아니라 노들섬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종합행정타운이 장승배기역 주변에 들어설 예정이다. 동작구의 중심으로 입지가 좋은 장승배기역 일대는 사당동 등에 비해 낙후돼 있다.   현재 노량진동에 있는 동작구청 청사를 이주시켜 장승배기역 주변으로 유동입구를 유입, 행정지역으로 발전시킨다는 복안이다. 구체적인 청사진은 2022년께 나올 예정이다. 이에 대해 동작구청 관계자는 “현 청사부지가 상업지역으로 LH가 용역을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한 전문가는 “노후주택이 많아 시장에서 외면받아 왔지만 입지가 좋고 장승배기역과 노량진역 사이에 위치해 걸어서 10분이면 1·7·9호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등 교통도 좋아 특히 투자자들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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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7
  • 지난해 말부터 ‘꿈틀’ 세종시 주택매매 거래량 지난달 역대 최고치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지난해 말부터 상승세를 탔던 세종시의 주택매매 거래량(아파트)이 지난달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2·16대책 등 고강도 규제를 비껴가고 행정수도 이전 여파 등이 영향을 미친 걸로 풀이된다. 23일 한국감정원 등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세종시 주택매매 거래량은 총 2164건으로 세종시 관련 통계를 시작한 2012년 7월 이후 월별 거래량이 역대 가장 많았다. 이는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462.1%나 상승한 것.   지난달 세종시 주택매매 거래량이 한국감정원이 세종시 통계를 작성한 2012년 7월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부가 내놓은 고강도 규제를 비껴갔고 행정수도 이전이 이슈화 되면서 거래량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세종시 아파트 단지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   주택매입은 외지인보다 세종시 거주자 즉 내지인이 많았다. 7월과 8월 외지인이 사들인 세종 주택은 각각 752건, 599건으로 매입 비중이 17%(45.1%→27.7%) 줄어들었다.   같은 기간 세종시 거주자가 매입한 거래량은 각각 914건(54.9%), 1565건(72.3%)으로 지난달 처음으로 70%를 돌파했다. 7월 대비 8월에 서울, 경기, 5대 광역시 등 지역의 거래량이 줄어든 반면 세종시가 유일하게 증가했고 무엇보다 가격이 올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가격 상승은 실거래가에서도 확인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고운동에 있는 ‘가락마을 20단지’(호반베르디움 5차) 전용면적 84㎡는 지난해 9월 3억원(19층)에 거래됐지만, 이달 6억9500만원(14층)에 거래되면서 1년 새 3억9500만원(131.7%)올랐다.   종촌동에 자리한 ‘가재마을 4단지’(센트레빌) 전용면적 74㎡ 또한 같은 기간 3억원 이상 올랐다. 지난해 9월 2억7700만원(10층)에 거래됐고 올해 9월에는 5억8000만원에 계약이 체결된 것.   아름동에 있는 ‘대우 푸르지오(10단지)’ 전용면적 84㎡도 지난해 9월 3억3900만원(11층)에 실거래가 이뤄졌지만, 올해 9월엔 6억9000만원(14층)에 새 주인을 들이면서 1년 새 3억5100만원(103.5%)상승했다.   세종시는 오는 2022년 완공 예정인 세종시 공동캠퍼스, 2024년 개통 애정인 서울~세종고속도로(가칭) 등 굵직한 호재가 많아 거래량과 가격 동반 상승이 전망된다.   한편 정비업계에 따르면 추석 이후 세종시 분양물량은 5966가구(분양 3366가구, 임대 2600가구)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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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움직임 ‘느릿느릿’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느릿느릿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정부의 공급대책과 잠잠했던 코로나19 재확산 등 영향으로 시장을 지켜보겠다는 분위기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강북 등 중저가 아파트가 많은 지역의 가격 상승세가 한풀 꺾였지만 이들 지역의 집주인들이 호가에서 물러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 가격 오름세는 계속되는 모습이라는 게 업계의 전언.   21일 부동산114 등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난 18일 기준)은 전주(0.07%) 보다 0.01%p 줄어든 0.06%를 기록했다. 재건축과 일반 아파트가 각각 0.04%, 0.06%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가격의 상승세가 완화되고 있다. 정부의 3기 신도시 사전청약 공급대책과 코로나19 재확산 등 영향으로 시장 관망 모드가 반영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사진은 성북구 일대 아파트 모습 [사진제공=뉴스투데이DB]   강동(0.13%)은 입주연차가 짧은 대단지가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 고덕동 고덕그라시움, 명일동 래미안명일역솔베뉴 등이 500만~2000만원 올랐다. 성북(0.13%)은 종암동 래미안라센트와 SK 등 대단지 위주로 500만~1000만원,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송파(0.12%)는 거래가 뜸하지만 집주인들이 호가를 고수하면서 잠실동 잠실엘스, 래이크팰리스, 트리지움 등이 1000만~5000만원 올랐다.   수요자들의 관망세가 더 짙어지고 있는 매매시장과 달리 전세시장은 매물부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교통이 좋은 대단지(강동, 노원, 송파 등)아파트 지역(강동, 노원, 송파 등)이 가격 상승을 주도하는 모습이다.   특히 전세가격이 매매가격과 같거나 추월하는 단지도 등장하고 있다. 새 임대차법(계약갱신청구권, 전월세상한제)시행과 가을 이사철로 전세 품귀현상이 심화되면서 수급 불균형에 따른 전셋값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발표로 대기 수요까지 더해지고 있다는 점도 전셋값 상승을 부채질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2012년 준공한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있는 ‘마에스트로캠퍼스타운’ 전용 14.49㎡는 지난달 4일 1억8500만원(12층)에 전세 계약됐는데 열흘이 지나 보증금 보다 3000만원 싼 1억5500만원(12층)에 새 주인을 들였다.   이 같은 분위기는 서울을 넘어 인천과 경기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경기 하남시 감이동에 올해 준공한 ‘감일스윗시티14단지’ 전용 51.76㎡는 지난달 10일 4억원(24층)에 전세계약서를 작성했는데 이는 지난 7월 31일(21층)과 8월 6일(24층)에 계약된 매매가격과 같은 금액이다.   2017년 모습을 드러낸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에 있는 ‘대준블루온’ 전용 52.1483㎡는 지난달 3일 1억5500만원(14층)에 새 주인을 맞았다. 그런데 지난 3일 같은 면적이 1억6500만원(5층)에 세입자를 들이면서 매매가격을 넘어섰다.   전세가격이 매매가격을 뛰어넘는 단지들은 많이 등장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 전문가는 이와 관련, “2억원 미만의 매매가격이 낮은 일부 단지들에서 전셋값 역전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그러나 고가의 아파트에서는 찾아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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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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