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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군, 유관기관과 정신과적 응급상황 대응협의체 회의 개최
    지난 29일 영양군 관계자가 ‘정신과적 응급상황 대응협의체’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지난 29일 군 보건소에서 정신과적 응급상황 대응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영양군 주민복지과, 영양군보건소, 영양경찰서, 영양119안전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정신과적 응급상황이 발생 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정신응급 대응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을 모색했다.특히 올해의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하여 정신질환자 응급상황 발생 시 응급입원의 어려움 많아 고위험 정신질환자 관리에 관계기관들이 어려움이 많은 실정이다.다행히 경북도가 응급개입팀, 거점정신응급의료기관을 지정하여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응급입원과 동시에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할 수 있게 되어 신속대응의 어려움을 줄일 수 있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효율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정신질환자와 그의 가족 더 나아가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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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30
  • 영양군, 청기면 청기1리 ‘치매보듬마을’ 표지석 등 설치 완료
    영양군 관계자들이 청기면 청기1리에 설치한 ‘치매보듬마을’ 표지석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지난 29일 청기면 청기1리에 ‘치매보듬마을’ 표지석과 배회 쉼터 등 설치를 완료했다.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경북도와 경북광역치매센터 등과 공동으로 치매환자와 인지저하자 등이 신이 살고 있는 마을에서 가족과 이웃들의 관심과 돌봄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하여 인지건강 환경개선 사업으로 마을 안에 치매환자, 인지저하자, 주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이어 마을주민들의 의식변화와 조기치매예방을 위한 행동 실천으로 마을 앞 배회쉼터에 치매예방333의 3권, 3금, 3행 입간판을 설치하여 주민들의 지속적인 행동변화 유도와 치매보듬마을을 알릴 수 있는 촉매제를 마련했다.영양군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소홀할 수 있는 치매어르신들에게 가족과 이웃의 관심과 돌봄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편히 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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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30
  • 안동시, 코로나19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신청 7일 연장
    경북 안동시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신청 기간을 7일 연장한다.30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1월 6일까지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신청 기한을 연장하고, 코로나19 이전 대비‘소득이 25% 이상 감소한 세대’에서 ‘소득감소 등 위기가구’ 등으로 신청서류 등을 간소화했다.다만 기준중위소득 75% 이하로 재산이 3억 5000만 원 이하 기준은 동일하게 유지되며, 민기초생활보장 기초생계급여, 긴급복지지원(생계급여) 대상자와 같은 기존 복지제도나 타사업 코로나19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대상자는 제외한다.안동시는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지급을 소득감소 25% 이상자를 우선 지급하고, 기준 완화된 소득감소자 및 신청서류 간소화 대상자는 조사 후 예산을 초과하는 경우 우선순위에 따라 결정 지급할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신청기준 완화와 신청기한 연장을 통해 ‘코로나19’로 경제적 위기상황에 처해있는 저소득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함으로써 생활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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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30
  • 안동시의회, 전체 의원·사무국 직원 대상 역량강화 교육 실시
    지난 28일 조현재 한국국합진흥원장이 역량강화 교육 특강을 진행 중인 모습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의회]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의회가 지난 28일 경북콘텐츠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전체 의원과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조현재 한국국학진흥원장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정신과 안동발전전략에 대해, 곽미경 대구경찰청 경감이 ‘4대 폭력 예방’에 대해 각각 진행했다.조현재 국학진흥원장은 특강에서 “4차 산업혁명의 본질과 요소, 안동의 탈중앙화 대응전략, 발상 전환의 성공사례, 안동브랜드 등 과연 안동은 무엇으로 먹고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함께 지역사회가 변화와 혁신으로, 시장의 다변화에 맞춰가야 한다”고 역설했다.곽미경 대구경찰청 경감은 “최근 전국적으로 성희롱 등의 사건이 다수 발생하고, 불법촬영물 유포 등 디지털 성범죄가 급증하여, 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건전한 직장문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호석 안동시의회 의장은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통하여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지방의회에 요구되는 눈높이도 높아지고 있다”며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한 노하우 공유를 통해 한 발 앞서가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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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30
  • 경북도선관위, 57년만 정부 경북합동청사로 ‘새 둥지’ 마련
    경북 예천군 호명면 소재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 전경, 도 선관위는 청사 지상 5~6층을 사용하게 된다. [사진제공 =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   [뉴스투데이/경북 예천=김덕엽 기자] 대구 북구 산격동에 있는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57년만에 ‘새로운 둥지’를 마련했다.30일 경북도선관위에 따르면 도 선관위는 이날부터 예천군 호명면 소재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에서 새롭게 업무를 시작한다.경북도선관위와 예천군선관위 등 4개 기관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9월까지 연면적 1만 427㎡에 지상 6층 지하 1층 규모로 조성된 정부 경북합동청사로 입주하여 지상 5~6층을 사용하게 된다.그동안 경북도선관위는 1963년 창설되어 대구 북구 산격동에 자리잡은 후 1982년 대구광역시위원회가 신설‧분리되며, 1998년 현재의 24개 구‧시‧군위원회로 구성되어 제21대 국회의원선거까지 수많은 선거를 관리하며, ‘공정한 선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경북도선관위 관계자는 “경북지역의 행정 중심인 안동과 예천에서 경북도청 등 유관기관과 소통‧협업으로 보다 능률적이고, 적극적인 선거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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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30
  • 더불어함께 새희망, 발달장애인대회서 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문진환 더불어함께 새희망 이사장이 지난 27일 제35회 전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대회에서 수상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더불어함께 새희망]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더불어함께 새희망이 제35회 전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30일 더불어함께 새희망에 따르면 올해 폭염 속에 발달장애아동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날개 없는 선풍기와 쿨매트를 적극 지원하는 등 발달장애인들의 안전과 건강권 확보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문진환 더불어함께 새희망 이사장은 “나눔문화의 확산으로 발달장애인분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더불어함께 새희망은 국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희귀난치병, 장애아동들의 의료비 지원,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교육과 체험활동, 소외계층 식·물품지원, 생계비 지원, 빈곤가구 집수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내 나눔을 실천하는 국내구호 NGO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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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30
  • 박범계 “지역 간 불균형 부추기는 ‘중기부 세종 이전’ 절대 불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범계(대전 서구 을) 의원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최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밝힌 ‘중기부 세종 이전’ 입장에 대한 따끔한 지적이 나왔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범계(대전 서구 을) 의원은 30일 “중기부의 세종 이전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대의에도 맞지 않고, 비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을 세종으로 이전하는 것은 수도권 과밀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세종시의 당초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이어 “중기부의 산하기관까지 모두 세종으로 떠난다면 수도권에서 지역이 아닌 지역에서 또 다른 지역으로의 이전이 되어 지역 간 불균형만 심화시키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며 “중기부는 국가균형발전 가치와 지역의 발전 전략에 역행하는 이러한 이전 시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청하며, 행안부 또한 ‘이전 불가 결정’을 내야 한다”고 촉구했다.앞서 대전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3선 박범계 의원은 지난 20일 이상민·조승래·황운하·장철민 의원 등과 공동 성명을 통해 “중기부의 세종 이전이 국가균형발전적 시각에선 반드시 재고되어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특히 이해찬 민주당 당대표 시절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고, 중기부 이전 설들이 제기될 당시 강력히 ‘중기부 세종 이전’ 반대의 뜻을 표명하기도 했다.실제 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의원실을 찾아왔을 때 ‘중기부의 세종시 이전은 대전을 버리는 행위로서 절대 불가능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박 의원은 “중기부의 주장처럼 다른 행정부처가 세종에 있어 행정비효율이 다소 있다 하더라도 국가균형발전의 취지상 중기부가 3청사에서 다른 외청을 이끌며 행정기능을 수행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점을 새삼 잊어선 안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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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30
  • 양경숙 의원, ‘공공기관 재정지출 공개법’ 제정안 대표발의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양경숙(비례) 의원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양경숙(비례) 의원이 재정지출의 투명성 확보와 정보활용성 확보를 위하여 ‘공공기관 재정지출 공개에 관한 법률(이하 공공기관 재정지출 공개법)’ 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30일 양경숙 의원실에 따르면 현재 국가 등의 재정지출 정보를 제공받기 위해선 ‘국가재정법’과 ‘지방재정법’ 등을 근거로 구축된 구축된 열린재정, 지방재정365, 공공기관 경영정보시스템 등의 정보통신망에 개별적으로 접속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실제 재정지출 정보의 종류나 형식이 서로 상이하여 정보를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크고, 현재 공개된 재정지출 정보에는 재정지출의 경로나 최종 수혜자 등이 명확하게 표시되지 않아 재정지출 투명성과 정보 활용성이 떨어지는 실정이다.양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공기관 재정지출 공개법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에 산재된 재정지출 정보를 통합하여 관리하고 공개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마련됐다.이를 통하여 재정의 불법지출방지와 부당한 낭비를 억제하고, 재정지출 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이며 국민의 알 권리 증진에도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이다.양경숙 의원은 “공공기관 재정지출 공개에 관한 법률안 제정을 통해 국가재정의 불법지출방지와 부당낭비를 억제하고, 재정지출 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이해를 높여 국민의 알 권리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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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30
  • 의성군, 산림청 2021년 그린뉴딜·녹색자금 사업 3건 선정
    의성군이 추진하는 복지시설 나눔 숲 모습, 군은 산림청 그린뉴딜·녹색자금 공모사업에 3건이 선정됐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산림청 2021년 그린뉴딜·녹색자금 공모사업에 3건이나 선정됐다.30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산림청에서 시행하는 그린뉴딜 사업 중 생활 밀착형 숲(실외정원)과 자녀안심 그린 숲 사업, 그리고 녹색자금 공모사업인 복지시설 나눔숲 사업에 선정됐다.특히 자녀안심 그린 숲 사업은 경북도 내에서 의성군이 유일하게 선정,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인도와 차도를 분리하는 숲을 조성해 친환경적인 등하굣길을 조성하고, 이웃사촌 시범마을 사업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도 창출할 것으로 전망했다.의성군은 복지시설 나눔 숲 사업이 완료될 경우 요양원내 힐링 공간을 만들어 심신이 지친 어르신들께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실내 정원조성사업과 옥상 그린 숲 조성사업 등 다양한 공모사업에 추가로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군민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녹지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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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30
  • 강윤택 의성서 교통관리계 경위, 도로교통공단 감사장 수상
    왼쪽부터 이갑우 의성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장과 강윤택 교통관리계 경위, 이성훈 도로교통공단 부장 [사진제공 = 경북 의성경찰서]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강윤택 경북 의성경찰서 교통관리계 경위가 도로교통공단 감사장을 수상했다.30일 의성경찰서에 따르면 강윤택 경위는 지난 3년간 시설업무를 담당하며 도로교통공단의 전문기술을 적극 반영하여 주민의 교통불편 해소와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해왔다.특히 교통 사망·사고가 잦았던 단촌면 세촌교 일원에 대해 도로교통공단과 합동점검을 통한 속도하향 및 단속카메라 설치를 완료 후 현재까지 단 한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보행자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3년간 마을을 관통하는 위험도로(50개 구간 65.07km)에 대해 최고제한속도 30km/h로 속도를 하향하고 과속방지턱 등 시설물 설치를 계속 추진해왔다.의성경찰서 관계자는 “강윤택 경위는 의성읍 주요 교차로에 활주로형 횡단보도와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 과속우려 국·지방도에 무인단속카메라 18대를 설치하며 의성지역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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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30
  • 군위군, 대구경북능금농협 참여…농산물 ‘통합마케팅’ 박차
    경북 군위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경북 군위군이 대구경북능금농협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군위농협과 팔공농협으로 출범한 군위 조합공동사업법인이 대구경북능금농협에 참여하고, 관내 주요 농산물인 토마토·오이·가지 등 과채류와 자두·대추·사과 등 과실류를 중심으로 브랜드를 통합하여 마케팅 효과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김영만 군위군수는 “군위 조합공동사업법인이 지역농협과 합심하여 관내 농산물 중 과실부문 사업의 통합마케팅 효과를 높여 지역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위 조합공동사업법인은 관내 농산물 공동출하의 첨병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하여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인가를 받은 농협 자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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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30
  • 청송군, 군수가 보증하는 명품 ‘청송사과’ 품질보증제 추진
    지난 29일 강성식 청송군 부군수가 청송사과 품질보증 위원 위촉 및 심의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청송군]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경북 청송군이 지난 29일 군수가 보증하는 명품 ‘청송사과’ 품질보증제를 추진한다.30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청송사과 품질보증 위원 위촉 및 심의위원회를 갖고, 청송사과 품질보증상표 사용 신청에 대한 심의에서 청송사과유통센터 현동APC 등 6개 단체가 상표를 사용하도록 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사과 품질보증상표가 부착된 사과는 무조건 믿고 살 수 있어야 한다”며 “‘명품사과의 고장 1청송’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상표사용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송사과 품질보증상표는 청송군수가 청송사과의 품질을 보증하고, 그 표시를 위하여 사과박스에 사용하며, 품질보증상표는 명품 청송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의 신뢰를 확고히 하기 위해 일정기능 이상의 선별시설을 갖춘 유통시설에서 출하되는 사과 중 고품질 사과에만 사용하도록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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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30
  • 국립공원공단, 가을 성수기 주왕산 ‘저밀접 탐방로’ 운영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가 운영할 ‘월외탐방지원센터~금은광이삼거리~대전사(12.3km)’ 구간 [사진제공 =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가 가을 성수기를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저밀접 탐방로’ 2개소를 운영한다.29일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저밀접 탐방로’는  용이하고, 우수한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있으나 일반인에게는 덜 알려져 있어 탐방객이 밀집되지 않은 곳으로 비교적 일정한 탐방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주왕산국립공원 저밀접 탐방로 선정구간은 총2개 구간으로 ‘월외탐방지원센터~금은광이삼거리~대전사(12.3km)’, ‘갓바위골입구~대궐령(2.0km)구간으로 주왕산의 우수한 자연경관을 한번에 즐길 수 있다.이대진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탐방객이 비교적 분산되는 저밀접 탐방로를 이용해주시고, 저밀접 탐방로에서도 마스크 착용, 탐방 거리두기, 개인방역 등의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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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 봉화군, 코로나 확산세에 ‘봉화 청량산김치’ 150t 수출
    지난 29일 봉화군이 ‘봉화 청량산김치’을 미국 LA(로스엔젤레스) 첫 수출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봉화군]   [뉴스투데이/경북 봉화=황재윤 기자] 경북 봉화군의 ‘봉화 청량산김치’ 150t을 해외로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2015년 소규모로 시작된 봉화청량산김치 농업회사법인은 봉화유곡농공단지로 확장 이전하여 1일 10t의 김치생산시설을 조성하고, 끊임없는 제품 개발과 해외시장 개척 활동으로 미국 LA KTN사와 수출계약 체결하는 쾌거를 이뤘다.특히 한방재료를 이용한 ‘한방 김치’를 개발하여 총 100t을 수출하여 기존 대기업과 장기간 수출한 타 업체와의 경쟁 속에서 경쟁력을 갖춰나가 전년 대비 50% 증가한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이상우 봉화청량산김치 농업회사법인 대표는 “봉화 특산물인 한방재료를 이용한 차별화된 ‘봉화 한방김치’를 미국시장 전역에 공급 확대해나가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엄태항 봉화군수는 “봉화 농산물과 한방재료를 활용한 한방김치가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어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한 매우 뜻깊다”며 “고춧가루를 포함한 기존의 사과, 단호박 등 농식품 수출 증대를 위해 다양한 수출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봉화군은 김치 수출에 봉화산 고춧가루를 함께 보내 미국 현지 시장반응을 살피고, 새로운 수출 품목을 개척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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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 영주시, ‘코로나19’ 피해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감면 완료
    경북 영주시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영주=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영주=황재윤 기자] 경북 영주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공유재산 사용·대부자에게 일시적으로 임대료 감면과 환급을 완료했다.29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 개정으로 근거와 지원방안이 마련되자 경작·주거용을 제외한 소상공인 등에게 6개월 동안 일시적으로 대부요율을 인하했다.영주시는 총 58명의 대상자에게 5071만원의 사용·대부료 감면과 환급으로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피해에 대해 소상공인 등에게 보탬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감면 조치가 공유재산 임차인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대책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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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 구미시, 순천향대와 ‘공단 국가시범지구 조성사업’ 협약
    장세용 구미시장(왼쪽)이 29일 김성구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장과 업무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구미시]   [뉴스투데이/경북 구미=황재윤 기자] 경북 구미시가 학교법인 동은학원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과 ‘공단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9일 구미시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공단 도시재생혁신지구’에 산업단지 기업과 근로자, 지역주민을 위한 헬스케어 제공 시스템과, 의료·바이오 연구시설 조성에 합의하고, 혁신지구 시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에 상호협력 한다.장세용 구미시장은 “혁신지구 사업이 순천향대 부속 구미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의료·헬스·바이오 산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구미시의 새로운 혁신성장 동력의 하나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공단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구미의 새로운 호재로 꼽히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함께 구미1산단 재생의 신호탄으로 노후 된 공단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경제 허브로서 구미 경제를 견인하도록 만들겠다”고 약속했다.한편 ‘공단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조성사업’은 산업단지 도시재생에 대한 비전을 새롭게 제시하고, 구미 국가1산단 일원에 산업·문화·주거가 집적된 거점을 조성하여 노후된 산단 환경을 개선하고, 산업생태계 기반조성을 위한 목적으로 2000억원의 총사업비가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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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 대구환경청, 문경 돌리네 습지 경작물 첫 가을걷이 행사
    대구환경청 관계자들이 29일 문경 돌리네 습지보호지역에서 친환경 방식으로 벼를 탈곡하고 있다. [사진제공 = 대구지방환경청]   [뉴스투데이/경북 문경=황재윤 기자] 대구지방환경청이 29일 문경 돌리네 습지보호지역에서 친환경 농작물 첫 가을걷이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문경 돌리네 습지 전통경관 복원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하여 전통추수 및 탈곡행사, 전통문화 체험활동, 친환경 수확물 기증식 및 야생동물 먹이주기 순으로 진행됐다.전통추수와 탈곡행사에는 문경YMCA 여성봉사단, 돌리네 습지 지역주민, 산북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낫을 이용한 벼베기와 홀태로 이삭털기 등 전통 추수법을 재현했다.이어 우곡리 마을 주민들은 새끼꼬기, 볏짚 계란꾸러미 만들기, 떡메치기 등 전통문화 체험활동을 운영해 문경 돌리네 습지를 찾은 탐방객들에게 다양한 농촌 체험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대구환경청은 이날 수확한 친환경 쌀은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에 기증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이웃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달하며, 일부는 겨울철 혹한기 야생동물 먹이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주대영 대구환경청장은 “이번 행사로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문경 돌리네 습지에 대한 보전인식을 증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문경 돌리네 습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위해 지역주민과 적극적으로 협업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국립생태원 조사 등에 따르면 2017년 문경 돌리네 습지보호지역 지정 이후 올해 최초로 멸종위기 2급 물방개가 발견됐고, 예년 대비 메뚜기‧잠자리 등 다양한 생물 종 개체 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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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 문경시, 제6회 ‘2020 올해의 SNS’ 전 부문 최우수상 수상
    문경시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문경시청TV 스튜디오, 시는 과기부 산하 소셜콘텐츠진흥협회의 제6회 ‘2020 올해의 SNS’ 전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 = 경북 문경시]   [뉴스투데이/경북 문경=황재윤 기자] 경북 문경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의 제6회 ‘2020 올해의 SNS’ 전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29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가 운영하는 문경시 블로그는 하루 평균 4041명이 방문하며, 35명으로 구성된 블로그 기자단이 매일 문경 곳곳의 숨은 매력을 담은 소식들을 전함으로 누리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어 문경시 홍보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문경시 공식 페이스북 또한 B급 감성 게시물에 반한 충성팬층 형성으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고, 인스타그램 역시 ‘보고프다 하시어 가보았습니다’라는 콘셉트로 추억을 소환하는 등 감성적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매체로 발전하고 있다.문경시청TV(유튜브)의 경우 최신 트렌드를 신속히 파악하고, 공공기관의 격식을 타파한 신선한 접근과 다양한 시도로 창의적 콘텐츠를 생산해 이용자들의 관심과 눈길을 끌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윤환 문경시장은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해서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플랫폼을 활용해 시민들과 적극적인 소통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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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 상주시, ‘상주문화원’ 건립 기본계획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지난 28일 강영석 상주시장이 ‘상주문화원’ 건립 기본계획 타당성 조사용역 중간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경북 상주시가 지난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상주문화원’ 건립 기본계획 타당성 조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중간보고회는 강영석 상주시장 주재로 상주문화원 건립 예정지 검토와 사업 배경과 지역현황, 입지현황 분석 및 향후 건립에 관한 기본적인 개요와 방안 등을 보고하고 보고 후에는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강 시장은 “상주시는 여러 사업들을 상호연계와 집적하는 방안 등 향후 건립사업에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상주문화원’은 1961년 설립되어 여러 차례 이전한 뒤 1991년 현재의 장소로 이전되었다.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 및 전통문화 계승 발전을 위한 역할을 해왔다.하지만 문화회관 건물을 빌려서 사용하다 보니 다양한 문화 공간 역할 수행을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주차공간이 부족해 불편을 초래하므로 꾸준히 이전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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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 한수원, 경북도 등과 ‘지역상생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 협약
    29일 안동 세계물포럼센터에서 정재훈 한수원 사장(왼쪽에서 두번째)이 각 기관 대표 및 관계자들과 업무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수력원자력]   [뉴스투데이/경북 경주=황재윤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경북도와 안동시,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에너지공단, 영남대학교와 지역상생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9일 한수원에 따르면 각 기관들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과 안동댐, 임하댐, 군위댐, 김천부항댐 등 8개 댐에 648㎿, 1조 3643억원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단지 조성에 상호협력 한다.한수원은 안동 임하댐에 수상태양광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56㎿, 사업비 1179억원의 시범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환경영향성 사전에 검토하고, 민·관협의체 구성을 통한 주민참여방안 등을 수립해 국내 1호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를 산업부에 신청할 계획이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자체, 지역주민, 공기업이 함께 발전하는 상생의 가치를 창출하겠다”며 “특히 안동 임하댐이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에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지역주민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수원은 오는 2030년까지 20조원을 투자해 태양광·풍력 위주의 신재생설비 8.4GW를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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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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