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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사건·사고 기사

  • 美 해외연수 물의 예천군의원 2명, 제명취소 소송 항소 기각
    박종철 전 경북 예천군의원이 지난 1월 11일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예천경찰서로 출석하며 취재진에게 질문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미국 해외연수 중 현지 가이드를 폭행하거나 접대부가 나오는 술집을 언급했다가 제명된 경북 전 예천군의원들이 제명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도 패소했다.대구고등법원 행정1부(부장판사 김찬돈)는 박종철·권도식 전 예천군의원들이 군의회를 상대로 낸 ‘의원 제명의결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1심 판단 기준이 현저하게 부당하다고 볼 수 없다”며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고 29일 밝혔다.앞서 박 전 군의원 등은 재작년 12월 미국 동부·캐나다 연수 중 발생한 가이드 폭행 등 물의에 대한 책임을 물어 군의회가 제명 처분하자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이들은 소송에서 “주민들은 군의원 9명 전원 사퇴를 요구했는데 특정 정당 소속 군의원들이 중심이 돼 우리들만 제명한 것은 비례 원칙에 반하는 징계재량권 남용”이라고 주장했다.하지만 1심 재판부는 “공직사회에 대한 국민 신뢰를 실추시킬 우려가 있는 행동을 했고, 지방의회 제도 존재 의의에 대한 불신을 초래한 점 등을 고려하면 제명의결처분이 의회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원고 패소를 판결한 바 있다.한편 행정소송과 별도로 박종철 전 예천군의원은 지난해 12월 23일 미국 동부와 캐나다 국외연수 중 현지시각 오후 6시 쯤 토론토에서 출발하려는 버스 안에서 현지 가이드 A씨의 얼굴과 머리를 폭행해 상해를 입힌 혐의로 벌금 300만원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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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9
  • ‘금품수수’ 허선윤 전 영남공고 이사장 항소심도 징역 8월
    허선윤 전 영남공업고등학교 이사장 [사진제공 = 진실탐사그룹 셜록]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정교사 채용을 대가로 거액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허선윤(68) 전 영남공업교육재단 이사장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다. 대구지방법원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남근욱)는 교사 채용을 대가로 거액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허선윤 전 이사장에게 징역 8월을 선고하고, 추징금 3500만원을 명령한 원심을 유지하고, 항소를 기각했다고 29일 밝혔다.허 전 이사장은 재단 산하 영남공고 교장으로 재직하던 2011년 11월 10월 기간제 교사 부친에게서 정교사 채용을 대가로 3500만원을 수수한 혐의(배임수재)로 재판에 넘겨졌다.재판부는 “피고인이 교사 채용과정의 공정성을 해쳐 죄질이 무거운데도 반성하지 않는 점 등을 종합하면 원심의 형량이 무거워 부당하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항소 기각 이유를 밝혔다. 한편 허 전 이사장은 교사들을 술 시중과 도자기 제작과정에 부당하게 동원하는 등의 갑질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 사립학교법에 따라 사학재단 임원 승인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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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9
  • 임이자 의원, 2021년 상주시 국·도비 예산 확보 ‘총력’
    미래통합당 임이자(비례, 경북 상주·문경 당선자) 의원이 지역 현안사업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 = 미래통합당 임이자 의원실]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미래통합당 임이자(비례, 경북 상주·문경 당선자) 의원이 28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현안사업 간담회를 주재하며, 2021년 국·도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통합당 임이자 의원은 상주시 기획예산담당관의 주요 시정 추진방향 보고를 청취한 뒤 주요 국가투자예산사업과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했다.상주시는 임 의원에게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상주시립도서관(생활문화센터) 건립,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건립, 문경~상주~김천간 고속전철화 사업,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등을 보고했다.임이자 의원은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국비예산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상주발전과 상주시민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국비 확보에 전심전력(全心全力)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임 의원은 오는 6월 2일 문경시와 함께 국비예산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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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 A 영천시의원, 음주운전 적발…‘도로교통법’ 위반 혐의 입건
    영천경찰서 전경 [사진제공 = 경북 영천경찰서]   [뉴스투데이/경북 영천=황재윤 기자] 영천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이 한낮에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경북 영천경찰서는 민주당 소속 A 영천시의원이 음주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불구속 입건하고,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2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시의원은 지난 25일 오후 3시 쯤 영천시 금호읍에서 비접촉 기계에 단속됐다. 당시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0.03~0.08%)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단속이 뜸한 것을 틈타 한낮 음주운전이 횡행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김 시의원을 불러 음주운전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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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 청도서 2명 탄 패러글라이더 추락…실종된 1명 수색 중
    26일 패러글라이더에 탑승 중이던 체험객이 나뭇가지에 걸린 채 소방당국 관계자들에게 구조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소방본부]   [뉴스투데이/경북 청도=김덕엽 기자] 경북 청도군에서 2명이 탑승한 패러글라이더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2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7분 쯤 청도군 청도읍 구미리 뒷산 소재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에서 2명이 타던 패러글라이더가 갑자기 추락했다.이번 사고로 패러글라이더에 타고 있던 체험객 A씨는 약간의 상처만 입은 채 나뭇가지에 걸려 구조됐고, 조종사인 B씨는 실종됐다.소방당국은 헬기 2대와 산불진화대 4개조, 119소방대 5개조 등 200여명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고가 난 패러글라이더는 A씨와 B씨가 함께 타고 야산에서 활공해 평지로 내려오다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B씨에 대한 수색작업을 마친 뒤 패러글라이딩 활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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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활빈단, ‘후원금 유용’ 의혹 윤미향·정의연 檢 신속 수사 촉구
    홍정식 활빈단 대표가 25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의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는 수성구 만촌동 소재 인터불고호텔에서 검찰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제공 = 시민단체 활빈단]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시민단체 활빈단이 후원금 유용 의혹을 받고 있는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와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비례대표 국회의원 당선자에 대한 검찰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활빈단은 25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의 2차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는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소재 인터불고 호텔 앞에서 긴급시위를 갖고 “윤미향 당선자의 경우 오는 30일부터 개원을 시작한 제12대 국회에서 국회의원의 신분을 갖게 된다. 결국 불체포특권을 갖게 돼 조사에 차질이 생길 수 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홍정식 활빈단 대표는 “윤 당선자가 갖게 될 불체포특권 등이 바로 회기가 시작되지 않아 당장 특권이 적용되지는 않지만 검찰의 입장에선 현직 국회의원을 소환하는게 부담스러울 것”이라며 “윤 당선자와 정의연의 후원금 유용 의혹에 대한 신속한 수사가 시급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앞서 서울서부지검 형사4부(최지석 부장검사)는 민주당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자와 정의연의 정부보조금 공시누락, 허위내용 기반 기부금 모집, 개인개좌를 이용한 기부금 수취, 기부목적 외 사용, 안성쉼터 매도·매수 의혹, 남편 일감 몰아주기, 가족 관리인 특혜채용, 장학금 나눠먹기, 빌라 및 아파트 매입과정에서의 부동산법 위반, 불법 증·개축 등 건축법 위반 혐의를 수사하고 있다.현재 서울서부지검 형사4부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정의연 사무실과 마포 쉼터 나눔의 집과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쉼터인 평화의 우리집에 대한 고강도 압수수색을 벌여 확보한 각종 회계·사업 자료를 분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시민단체 활빈단은 지난 15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현 정의연) 이사장을 지낸 민주당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자를 횡령과 사기 혐의 등으로 대검찰청에 고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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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술 마시다 흉기로 친구 살해한 30대 항소심도 징역 12년
    대구고등·지방법원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주점에서 함께 술 마시던 친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12년에 처해졌다.대구고등법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연우)는 주점에서 함께 술 마시던 친구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A(39)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20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6월 29일 오전 3시 36분 쯤 대구시 달서구 소재 한 주점에서 같이 술 마시던 친구 B씨를 흉기로 10여 차례 찔러 과다 출혈 등으로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재판에 넘겨졌다.재판부는 “만취 상태에서 흉기로 복부 등을 수차례 찌른 점, 피해자 가족들이 엄벌을 탄원하는 점 등은 범행 수법과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고인의 항소는 이유 없고 원심에서 선고한 형은 적절하다”고 항소 기각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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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1
  • 학교 몰래 실습용 농기계 중고사이트 판매한 고교생 2명 입건
    영주경찰서 전경 [사진제공 = 경북 영주경찰서]   [뉴스투데이/경북 영주=황재윤 기자] 학교 몰래 실습용 농기계를 인터넷 중고사이트에 판매한 고등학생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경북 영주경찰서는 학교 몰래 실습용 농기계를 인터넷 중고사이트에 판매한 혐의로 고교생 A(18) 군 등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 3월 말 인터넷 중고사이트를 통해 학교 실습용 경운기 1대를 B씨에게 판매하고, 지난달 23일까지 한 달여 동안 승용예초기 등 농기계 5대를 대당 100만 원씩 총 500여만 원을 받고 B씨에게 판매한 혐의(특수절도)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A군은 인터넷 중고사이트를 통해 실습용 농기계 부품도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경찰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학생들이 등교하지 않는데다 최근 학교가 내부공사로 어수선한 틈을 노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한편 A군 등으로부터 인터넷 중고사이트를 통해 농기계를 사들인 B씨 또한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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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1
  • 갑질 의혹 사실로 드러난 남구 사회복지법인 원장 ‘해임’
    지난 3월 26일 육군 제2작전사령부 관계자들이 사회복지법인 S재단 여래원에 대한 방역지원을 마친 뒤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사회복지법인 M재단 여래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시 남구 소재 한 사회복지법인에서 원장의 ‘갑질’ 의혹이 상당수 사실로 드러났다. 현재 해당 시설 원장은 해임이란 중징계에 처해졌다.16일 대구시 남구 등에 따르면 최근 요양원 종사자들에 대한 ‘갑질’ 의혹이 제기된 사회복지법인 M재단 여래원 원장 A씨에 대한 인사징계위원회에서 보직 해임이란 중징계가 결정됐다.보직 해임된 전 원장 A씨는 요양원 종사자들에게 특정 어르신 보호자의 행동상황을 뒷조사하도록 지시하거나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직원에 대해선 공개적으로 면박을 줬다.게다가 평일 주말 밤낮없이 불시에 라운딩(Rounding)을하며, 근무 중인 요양보호사들에게 공개적인 면박을 꾸준히 이어와 여래원 안팎에선 ‘어르신 케어’에 방해가 되었다는 불만이 가득했던 것으로 전해졌다.이어 여래원 사무국장이 작성한 뒤 보고·결재하던 월별 근무표 편성에 직접 간섭하고 변경하는 과정에서 요양보호사들의 현장상황을 전혀 반영하지 않고, 사전 의견 수렴이나 논의 과정을 생략하기도 했다.특히 여래원 직원과 요양보호사, 병무청 소속 사회복무요원 5명에 대해서도 자신이 원하는대로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지적과 면박을 이어왔다. 당시 대구시 남구와 병무청은 여래원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A씨의 갑질이 심각한 것으로 보고, 사회복무요원 파견을 직권으로 취소하고, 여래원엔 ‘단 1명도 요원들을 파견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두고 대구시 남구 측은 “여래원에 대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며 “빠른 시일내로 여래원 행정 전반에 대한 조사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국민건강보험공단 측 또한 “요양시설의 경우 여러 기관에서 복합적으로 관리한다”며 “문제점으로 지적된 법정 규정인원 가용여부, 식단표 작성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해 문제가 발견될시 관계 기관에 요청해 시정할 수 있도록 강력한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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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6
  • 의성군 한 모텔서 수천만원 보이스피싱 피해 발생…경찰 조사
    경북 의성경찰서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에서 검사를 사칭하는 보이스피싱 사기단에 수천만원의 피해가 발생한 사건이 발생했다.경북 의성경찰서는 의성읍 소재 한 모텔에서 80대 노인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를 사칭하는 보이스피싱 사기단에 수천만원의 피해를 본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경찰과 제보자 등에 따르면 의성군 안계면에 거주하는 80대 노인 A씨가 의성읍 소재 한 모텔에서 서울중앙지검 검사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단에 속아 모텔 방 앞에서 현금 2000만원을 둔 가방을 편취당했다. 현재 경찰은 해당 사기단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노인 A씨가 차량을 직접 운전해 의성 소재 한 모텔에서 돈을 전달하는 모습이 담긴 CCTV를 확인하고, 범인을 추정중이며 살피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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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4
  • 텔레그램 n번방 대화방 개설한 ‘갓갓’ 구속…“도주 우려 크다”
    성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을 처음 만든 것으로 알려진 인물인 ‘갓갓’이 12일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받기 위해 안동경찰서에서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텔레그램 ‘n번방’ 대화방을 개설한 뒤 성착취물을 배포한 운영자 문 모 (24, 대화명 갓갓)씨가 구속됐다. 곽형섭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문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도주의 우려가 크다”며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12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문 씨는 미성년자를 포함한 다수 여성의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한 뒤 텔레그램 대화방 등에 배포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을 받고 있다.앞서 문 씨는 이날 오전 11시 쯤 영장실질심사가 이뤄질 대구지법 안동지원에 도착한 뒤 묵묵했다. 그러나 심문을 마친 뒤 취재진에게 “(혐의를) 인정한다. 피해자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경찰은 문 씨를 ‘갓갓’으로 특정해 지난 9일 소환 조사했다. 본인이 ‘갓갓’이란 자백을 받아낸 뒤 긴급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한 바 있다. 대화명 ‘갓갓’을 사용 중인 문 씨는 성착취물을 만들어 텔레그램에 유포한 혐의로 구속 기소 된 조 씨가 운영한 박사방 등 성착취물 공유 대화방의 시초격인 ‘n번방’을 처음 개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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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 텔레그램 n번방 개설한 ‘갓갓’ 구속영장 청구…아청법 위반 혐의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텔레그램 ‘n번방’ 대화방을 개설한 뒤 성착취물을 배포한 운영자 A(24, 대화명 갓갓)씨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은 텔레그램 ‘n번방’ 대화방을 개설한 뒤 성착취물을 배포한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1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미성년자를 포함한 다수 여성의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한 뒤 텔레그램 대화방 등에 배포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을 받고 있다.앞서 경찰은 A씨를 ‘갓갓’으로 특정해 지난 9일 소환 조사했다. 본인이 ‘갓갓’이란 자백을 받아낸 뒤 긴급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한 바 있다.그동안 경찰은 박사방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를 벌여 조주빈(24) 등 다른 텔레그램 성 착취 대화방 운영자와 공범 대부분을 법정에 세웠지만 ‘갓갓’에 대해선 꼬리를 잡지 못했다.대화명 ‘갓갓’을 사용 중인 A씨는 성착취물을 만들어 텔레그램에 유포한 혐의로 구속 기소 된 조 씨가 운영한 박사방 등 성착취물 공유 대화방의 시초격인 ‘n번방’을 처음 개설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A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는 오는 12일 대구지법 안동지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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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1
  • 울진해경, 영덕군 강구항 해상서 익수한 2명 구조
    울진해경 관계자들이 지난 6일 영덕군 강구면 강구항 내 해상에서 발생한 익수자를 구조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울진해양경찰서]   [뉴스투데이/경북 영덕=김덕엽 기자] 경북 울진해양경찰서가 영덕군 한 해상에서 2명의 익수자를 무사히 구조했다고 8일 밝혔다.울진해경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9시 13분 쯤 영덕군 강구면 강구항 내 해상에서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에 울진해경은 강구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해상에 표류하던 익수자 A씨와 B씨를 무사히 구조했다. 현재 A씨와 B씨의 건강엔 아무런 이상이 없어 귀가조치 됐다.울진해경 관계자는 “행락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우리 지역을 방문하고 있고 특히 강구항 인근은 식당들이 밀집해 있는 곳으로 추락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바다에서 활동 시 개인 안전에 특별히 유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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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8
  • 의성 고운사, 신도 폭행 이어 자부담금 대납 의혹 ‘진흙탕’
    경북 의성군 단촌면 소재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본사 고운사 전경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신도 폭행과 여종무원과의 성추문 논란이 일었던 경북 의성군 단촌면 소재 고운사가 건설업체에 수억원의 부담금을 대납시킨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진흙탕’을 방불케 하고 있다.경북 의성경찰서는 건설업체에 수억원의 부담금을 대납시킨 의혹으로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본사인 고운사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고운사 전 주지 J 스님과 당시 부주지 스님, 총무 스님 등이 총 49억 5000만원이 투입된 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사업 당시 사찰 자부담 금액인 4억 5000만원을 건설업체에 대납시킨 의혹(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또 총 5억 250만원이 들어갈 고운사 지능형 통합관제시스템·전기화재예측시스템 조성사업과 관련 사찰이 부담해야할 1억 50만원을 건설업체에 대납시킨 의혹도 받고 있다. 경찰은 고운사와 해당 건설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고, A 스님과 당시 부주지 스님, 총무스님, 건설업체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했다. 하지만 A 스님 등은 모두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해당 사건은 ‘A 스님이 건설업체에 수억원의 부담금을 대납시켰다’는 내용의 제보를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이송받아 수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자금 흐름을 살피는 단계로 조만간 관련자들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고운사 전 주지 A 스님은 지난해 7월 15일 주지실에서 B 스님과 운영에 관한 의견을 나누다 일방적으로 폭행하고, 여종무원과의 성추문, 사찰 공금 횡령 의혹 등으로 직무정지를 받았다. 현재 고운사의 주지는 부주지가 권한을 맡고 있으며, B 스님 또한 본사국장 선임 등의 문제로 A스님과 갈등을 빚다 폭력 사태를 일으켜 제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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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7
  • [단독] 의성군 비안면서 6·25 수류탄 발견…폭발 가능성 無
    경북 의성군 비안면서 발견된 6·25 전쟁 당시 수류탄, 현재 해당 수류탄은 군 폭발물 처리반에 인계됐다. [사진제공 = 뉴스투데이 독자]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에서 6·25전쟁 당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수류탄이 발견됐다.4일 경북 의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주민 신고를 통해 의성군 비안면 한 고추 밭에서 수류탄으로 추정되는 폭발 물질이 발견됐다. 군과 경찰은 해당 수류탄에 대한 감식 작업을 벌였다.군과 경찰은 해당 수류탄이 폭발 위험성은 없지만 발견 장소가 고추 밭이었던 만큼 주민들을 대피시키기도 했다. 이날 발견된 수류탄은 6·25전쟁 당시 사용된 것으로 폭발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한편 해당 수류탄은 경찰 관계자가 현장에서 군 폭발물 처리반에 인계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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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4
  • 만나던 사람 상대로 상습사기 ‘인면수심’ 20대들 잇달아 실형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전경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경북 김천=김덕엽 기자] 만나던 사람들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사기 행각을 벌인 인면수심(人面獸心)의 20대들이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선고받은 뒤 법정구속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컴퓨터등사용사기죄로 징역 10월을 선고받은 대구교도소를 출소 한 김 모 씨(23)씨와 같은 혐의로 징역 10월을 선고받아 대구구치소에서 복역되었다 사면을 받아 출소하게 된 양 모(22)씨는 지난해 4월 4일 대구 서구 소재 노래방에서 피해자와 즐겁게 술자리를 가졌다.그러다 이들은 피해자 A씨에게 “휴대전화를 빌려 달라. 현재 내 계좌가 지급 정지된 상태여서 네 계좌로 월급을 받으려고 하니 계좌번호,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알려 달라”면서 피해자의 개인정보를 건네받았다.하지만 그들의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었다, 이들은 피해자 휴대전화를 이용해 건네받은 개인정보를 이용해 KEB 하나은행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뒤 대출 신청 정보를 이용해 100만원의 지급받은 뒤 이를 자신들의 주머니로 챙겼다. 결국 피해자 A씨는 자신도 모르게 이뤄진 대출 사기에 대해  하나은행에 도움을 간절히 호소했지만 도움을 받지 못했다. 도리어 외면을 당하기 이르렀고, 그는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한 채 그들의 새빨간 거짓말에 속은 자신만을 그저 원망할 뿐이었다.김 모 씨와 양 모 씨의 범행은 이 뿐만이 아니었다. 이들은 타인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대출을 받는가 하면 타인으로부터 “휴대전화를 개통해주면 요금을 모두 내주겠다”고 말하는가 하면 타인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소액결제를 하거나 피해자도 모르게 휴대폰을 훔친 뒤 달아나기도 했다. 이들의 상습적인 사기 행각은 법원 판결문에 그대로 담겼다. 양 모 씨와 김 모 씨는 대출 사기에 앞서 지난해 4월 3일 경북 포항시 불상지에서 피해자 B씨로부터 “휴대전화를 개통해주면 요금을 모두 내주겠다”한 뒤 개통받은 아이폰 XS 휴대전화 2대를 자신들이 사용했다. 물론 양 모 씨와 김 모 씨는 B씨의 명의로 휴대전화를 개통하더라도 이를 중고로 판매한 후 그 대금을 받아 생활비 등에 사용할 생각으로 말기 대금과 통신비를 대신 지급해 줄 의사나 능력이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그에 이어 김 모 씨는 또 다른 피고인 이 모 씨와 지난 2018년 12월 11일 오후 11시 16분 쯤 피해자 C씨에게 “휴대전화를 잠시 빌려 달라”고 말한 뒤 건네받은 휴대전화를 이용해 문화상품권을 27만 7500원을 구매했다. 그렇게 김 모 씨와 이 모 씨는 2019년 4월 1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피해자들의 휴대전화를 건네받아 1617만 3000원 상당의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것으로 드러났다.그 이외 김 모 씨는 또 다른 피고인들과 휴대전화 개통 사기와 명의 도용을 수차례 일삼았고, 그 피해액이 총 3500여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양 모 씨는 2019년 6월 10일 경북 경산시 소재 PC방에서 종업원 D씨를 속인 뒤 11시간 동안 PC를 이용해 2만 2000원을 떼먹고 도망간 것으로도 조사됐다.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형사1단독(판사 이지현)은 지난 3월 19일 특수절도를 비롯한 컴퓨터 등 사용사기죄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모 씨와 양 모 씨에게 각각 징역 1년 6월, 징역 6월의 실형을 선고한 뒤 법정구속했다. 법원은 “피고인들이 동종 범죄로 인한 누범기간 중에 범죄를 저질렀고, 유사한 범행이 크고, 피해회복이 전혀 이뤄지지 않아 죄질이 무겁다”면서 “그러나 동종 범죄로 대구지법에서 항소심이 계속 중인 점을 종합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이들은 “형이 너무 무겁다”며 국선변호인을 통해 항소장을 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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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4
  • 칠곡 금산리 모니터 부품 제조공장서 화재…인명피해 無
    지난 3일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 소재 모니터 부품 제조공장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칠곡소방서]   [뉴스투데이/경북 칠곡=황재윤 기자] 경북 칠곡군 소재 한 모니터 부품 제조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6시 10분 쯤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 소재 모니터 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소방차 12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 다만 불이 알루미늄 공장에서 나 물로 끄지 못해 불길을 잡힌 데 시간이 걸린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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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4
  • ‘베이징올림픽 부상 투혼’ 왕기춘,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 구속
    2016년 5월 11일 강원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체급별유도선수권대회 81㎏ 이하급 패자부활전에서 이희중(렛츠런파크)에게 패한 왕기춘(양주시청)이 퇴장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유도스타 왕기춘(32) 선수가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   3일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왕기춘 선수는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다만 혐의와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앞서 대구경찰청은 지난 3월 16일 수성경찰서에 왕 선수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되었지만 미성년자를 상대로 범행이 이뤄진 점과 피의자가 유명인이란 점을 종합해 직접 수사를 진행해왔다.한편 왕기춘 선수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유도 73㎏급 준결승에서 갈비뼈가 부러지는 고통을 참고 결승에 출전한 바 있다.그는 2007년과 2009년 세계유도선수권대회 남자 73kg급을 2연패, 세계 최강임을 인정받았으나 올림픽에 이어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에 그쳤다.왕기춘 선수가 구설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09년 경기도 용인시 한 나이트클럽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을 데리고 밖으로 나가려 하는 자신을 가로 막았다는 이유로 22세 여성을 폭행했다.이어 2013년 12월 12일 육군 논산 훈련소에 입소한 뒤 몰래 반입한 휴대전화를 사용하다 적발돼 영창 처분을 받기도 했다.왕 선수는 같은 해 대구 수성구 욱수동에 ‘왕기춘 간지 유도관’을 열기도 했다. 유도관 관계자들은 서둘러 간판에서 그의 이름을 떼고, 구속된 왕 선수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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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3
  • 영천 삼호리 소재 폐기물 처리공장서 화재…인명피해 無
    영천시 금호읍 오계공단 인근에 있는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 큰 불이 나면서 출동한 소방차량과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 뉴스투데이 독자]   [뉴스투데이/경북 영천=황재윤 기자] 경북 영천시 소재 한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5시 45분 쯤 영천시 금호읍 삼호리 소재 K산업에서 불이 났다. 화재로 건물 1개 동(980㎡)과 폐기물 700t이 불길에 휩싸였다.소방당국은 소방헬기 2대와 소방차 등 차량 20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재 불이 주변으로 확산할 가능성은 작지만 폐기물에 붙은 불이 완전히 꺼지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한편 소방당국은 불을 잡는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파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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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3
  • [단독] ‘흡연 이유로’…의성군, 자가격리 무단이탈자 고발
    경북 의성군보건소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 무단이탈자를 경찰에 고발했다.2일 뉴스투데이 대구경북본부 취재 결과 의성군보건소는 ‘코로나19’ 자가격리 무단이탈자 A씨를 경찰에 고발한 것으로 확인됐다.의성군에 따르면 A씨는 전 가족과 함께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오는 10일까지 자가격리 대상자로 분류됐다. 하지만 A씨는 흡연을 이유로 주거지에서 300여m를 무단으로 이탈한 것으로 드러났다. 의성군은 A씨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의성군 관계자는 “어떠한 이유든 자가격리 지침을 위반한 사실이 드러난 만큼 앞으로도 자가격리 위반자는 무관용 원칙에 입각해 엄중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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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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