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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시국’ 성주 사드기지 공사…대규모 경찰 병력 동원 논란
    29일 성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기지로 향하는 진밭교에 모인 마을주민들이 ‘경찰병력 철수’를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 = 소성리 사드철회 종합상황실]   [뉴스투데이/경북 성주=김덕엽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기지 공사 재개를 위해 대규모 병력을 동원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29일 경북지방경찰청과 소성리 사드철회 종합상황실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8시부터 4000여명에 달하는 대규모 병력을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소재 사드기지 주변에 배치하고 있다.   현재 경찰 병력을 태운 서울·경기경찰청 소속 버스 53대가 사드기기 주변에 집결, 소성리 마을 주민 100여명은 진밭교에 모여 ‘집합금지, 코로나 시국이다. 경찰병력 철수하라’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소성리 사드철회 종합상황실 측은 “현재 경찰들이 또 다시 소성리를 침탈하기 위해 집결 중”이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집회와 시위를 금지시켰지만 경찰이 사드기지 공사 재개를 위해 대규모 병력을 동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5·18민주화운동 기념사에서 ‘37년 그날의 광주가 우리현대사에서 가장 슬프고 아픈 장면으로 그들은 인권과 자유를 억압받지 않는 평범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었다’고 언급한 만큼 성주주민들의 평범한 일상을 빼앗기 위해 경찰을 동원하여 인권과 자유를 억압하는 자가 누구인지, 소성리에 또 다시 수백명의 경찰을 동원해 유린하려는 자가 누구냐”고 반문했다.   29일 성주 사드기지가 위치한 소성리 인근에서 경찰 병력이 대기 중이다, 현재 마을 현장엔 4000여명의 경찰이 배치되어 있다, 100여명의 마을 주민들과는 대조를 이루고 있다. [사진제공 = 소성리 사드철회 종합상황실]   특히 “또 다시 국가폭력에 의해 소성리가 유린당하지 않도록 지금 (소성리) 모여주길 바란다”며 “‘코로나19’를 핑계로 민의 입을 막아 놓고 미군기지건설을 위해 국민의 자유와 인권 억압하는 문재인 정부의 폭력을 막아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한편 국방부와 주한미군 측은 “이번 사드기지 공사는 장병 숙소 환경개선 작업을 위한 장비와 물자 등을 차량으로 옮기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공사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실제 국방부와 주한미군은 지난해 8월부터 헬기로 물자 등을 옮겨왔다. 이날 헬기로 수송하기 힘든 물자를 육로로 수송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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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9
  • 대성에너지, 코로나 사투 의료진 응원 ‘덕분에 챌린지’ 동참
    지난 25일 우종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사진제공 = 대성에너지]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성에너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치료와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26일 대성에너지에 따르면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본부로부터 지명을 받은 뒤 우종본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한 뒤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대성에너지는 ‘덕분에 챌린지’ 다음 주자로 계열사인 대성청정에너지, 협력사인 유성산업개발, 동종사인 영남에너지(구미) 등을 지목했다.우종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시는 의료진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코로나 종식을 위한 철저한 생활방역수칙 준수와 위기극복을 위해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성에너지는 지난 2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성금 2억원을 기탁하고, 임직원들이 마련한 성금으로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지역 사회복지단체를 통해 취약계층에 기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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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안성 남사당놀이 상설공연 31일 첫 공연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안성 남사당놀이 상설공연이 31일 일요일 안성맞춤 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2020년 첫 공연을 갖는다.    안성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그 동안 개막이 지연되었으나, 정부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하고 시민들의 공연에 대한 문의도 많아 정부의 공연장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공연을 재개하기로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안성 남사당 놀이 상설 공연[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는 공연장 좌석을 지그재그로 예매되도록 조치하고, 손소독제를 곳곳에 비치하여 수시로 자가 소독 할 수 있게 하고, 공연장 출입 시에도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관람객에 한하여 출입을 허용할 방침이다.     올해 공연은 조선시대 경복궁 중건당시 공연 이후 전국을 유랑하며 펼쳐지는 스토리를 가미하여 남사당 6마당을 연출하였다. 그리고 올해 들어 유행을 이끄는 트롯 장르와 결합한 새로운 음악, 관객이 함께 박을 터트리는 이벤트 등을 추가하여 코로나19로 쌓인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버리고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구성했다.     안성 남사당놀이 상설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와 일요일 오후 2시에 안성 남사당 공연장에서 11월까지 진행된다. 공연 예약은 인터넷으로 가능하며, 예약 없이 방문한 관람객은 공연장 매표소에서 현장 매표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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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 ICQA, 출제기준 변경 전 마지막 검정…오늘까지 원서 마감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가 제2회 국가공인 PC정비사·네트워크관리사 2급 필기 자격검정 당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반영하고, 검정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ICQA)]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ICQA)가 제2회 국가공인 PC정비사·네트워크관리사 실기 자격검정 원서 접수를 받는다.25일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3시 59분까지 국가공인 PC정비사·네트워크관리사, 인터넷보안관리사 2급 자격검정에 대한 원서를 접수한다. 실기 자격검정은 오는 6월 28일에 시행한 뒤 7월 7일에 합격자가 발표된다.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관계자는 “2020년 7월 1일부터 국가공인 PC정비사·네트워크관리사 출제기준이 변경된다”며 “이번 실기 자격검정은 출제기준 변경 전 마지막 검정이므로 이후부터는 변경된 출제기준으로 공부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시험일정, 원서접수, 합격자발표조회, 자격정보, 자격증 발급 신청을 받는다. 홈페이지를 비롯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서도 채용공고, 연계교육기관, 협회 동정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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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 한국농어촌공사, 부사장·상임이사 인사 단행…“혁신성장 중점”
    전남 나주혁신도시 소재 농어촌공사 전경 [사진제공 = 한국농어촌공사]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한국농어촌공사가 혁신성장에 중점을 두고, 부사장·상임이사 인사를 단행했다.농어촌공사는 부사장에 이상엽(59) 수자원관리이사를, 신임 기획전략이사에 김종필(58) 농어촌연구원 부원장을, 기반조성이사에 김병수(59) 전 새만금사업단장을, 경영지원농지관리이사에 강경학(58) 전 경북지역본부장을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상엽 신임 부사장은 경남 산청 출신으로 한양대학교 토목학과를 졸업하고 87년 공사에 입사해 창원지사장, 경남지역본부장을 역임하다 올해 1월 수자원관리이사로 선임됐다.김종필 신임 이사는 충남 부여 출신으로 충남대학교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농업경제학 석사를 취득하고, 1991년 공사에 입사해 성장전략실장, 기획조정실장, 충남지역본부장, 농어촌연구원 부원장겸연구기획실장 등을 역임했다.김병수 신임 이사는 전북 임실 출신으로 전남대학교 토목학과를 졸업하고 전북대학교 환경공학 석사를 취득하고, 1989년 공사에 입사해 부안지사장, 동진지사장, 새만금사업단장 등을 역임했다.강경학 신임 이사는 경북 의성 출신으로 계명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농촌개발학 석사를 취득하고, 1990년 공사에 입사해 의성군위지사장, 상주지사장, 기금관리처장, 경북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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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1
  • 병무청, 적극행정제도 덕에 ‘코로나19’ 위기 신속 대응
    지난 3월 9일 모종화 병무청장이 대구·경북병무청을 찾아 대구와 경북 청도·경산·봉화 입영대상자 단체수송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 = 대구경북지방병무청]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병무청이 적극행정제도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에 신속적으로 대응했다.15일 병무청과 대구경북병무청 등에 따르면 지난 2월 24일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자 지체없이 전국 병역판정검사를 일시적으로 중단했다. 그러다 지난달부터 병역판정검사를 단계적으로 재개한다.또 검사 재개 전 감염 예방을 위해 직원들이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해 자체 선별소를 운영하고, 신체검사 없이 서류 심사에 의한 병역감면처분 대상을 확대했다.특히 대구와 경북 청도지역 현역입영 대상자에 대해 직권 연기처리해 군부대 내 감염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 이후 입영 재개 시 지역사회 감염예방이란 공공의 이익을 위해 개별입영을 중지하고, 집결지에서 이동부대까지 단체로 수송한다.아울러 관련 규정을 탄력적으로 적용하여 코로나19 방역 현장의 일손을 도왔다. 병역판정전담의사는 신체검사 업무 외 종사가 불가하나 해당 규정을 적극적으로 해석해 일정 기간 서울시 선별진료소를 지원했다.병무청 사회복무요원이 복무 가능한 기관의 범위를 적극 해석한 뒤 공적마스크를 판매하는 1인 약국 복무를 추진해 원활한 마스크 판매를 도왔다.모종화 병무청장은 “‘코로나19’와 같은 긴급한 위기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하여 문제 해결에 앞장설 수 있었던 데에는 지난해부터 본격 추진한 적극행정 제도 덕분”이라고 말했다.그는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과 소극행정 혁파 등으로 미래 위기에 대응 태세를 갖춰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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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5
  • 육군 제2작전사, 69일간 대구·경북 방역작전 공식 종료
    육군 제2작전사 화생방대대 장병들이 대구·경북지역 방역작전 마지막 날인 5일 대구의료원 본관에 출입하는 차량에 대한 소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육군 제2작전사령부]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육군 제2작전사령부가 지난 5일자로 대구·경북지역에서 69일간 방역작전을 공식적으로 종료했다. 8일 육군 제2작전사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던 2월 27일부터 시작한 방역작전은 연인원 1만 5623명과 제독차와 제독기 1만 1681대를 투입해 지자체가 요청한 4541개소에 대한 방역을 완료했다.앞서 육군 제2작전사는 다중이용시설과 코호트격리시설, 학교와 학원, 대중교통시설과 병원, 행정시설 등 감염 취약지에 대한 방역을 지원하며 ‘코로나19’ 전국 확산 방지에 기여했다.특히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어 있는 개학 이후 학생 감염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막바지까지 학교 및 학원시설에 대한 집중적으로 방역을 하고, 앞으로도 지자체 요청시 우선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육군 제2작전사 관계자는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통해 ‘새로운 일상’을 완성하는 시간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매너리즘과 타성을 배제하고, 개인과 부대 예방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작전·근무기강을 확립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육군 제2작전사는 방역작전 초기 동대구역과 복합환승센터, 대구공항, 대구시청, 서문시장, 마트 및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점적으로 지원했다. 특히 확진자가 다수 발생해 지역사회 감염우려가 높았던 신천지 대구교회, 한마음아파트, 한사랑요양병원에서도 방역작전을 비롯해 한마음아파트와 두류도서관에선 한·미연합 방역작전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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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8
  • 육군 제2작전사, ‘코로나19’ 기점 전 장병 일상 변화
    육군 제2작전사 화생방대대 허주영(22세,왼쪽) 일병이 문겸지(31,오른쪽) 중사에게 ’다독(多讀)거림 캠페인‘의 일환인 ’책 속의 명문장‘을 커피와 함께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 = 육군 제2작전사령부]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육군 제2작전사령부 장병들의 일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기점으로 많이 변화됐다. 7일 육군 제2작전사에 따르면 화생방대대는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한 상태에서 이론교육을 실외로 전환하고 방역작전을 수행하는 부대답게 전시임무 수행절차에 입각한 실전적 교육훈련으로 장병들의 임무수행 역량을 높이고 있다.이어 장병들은 부대 앞 공터에 마련된 야외 체력단련장에서 운동을 한다. ‘생활 속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실내 지하에 있던 체력단련장 운동기구들을 야외로 옮겼다.기존 실내 체력단련장은 운동기구들이 근접해 있고, 운동시 장병들이 내뱉는 가쁜 호흡으로 실내환기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운동기구들을 야외로 옮김으로써 ‘거리이격’과 ‘공기순환’ 두 가지 면을 모두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점심시간엔 이제 식사시간 전 손 씻기을 비롯해 발열체크와 손 소독, 마주보지 않는 자리 배치 및 이격된 거리에서 식사하는 모습은 이색 풍경이 아닌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었다. 병영의 독서 풍경도 많이 바뀌었다. 장병들은 병영도서관에서 다수의 손이 닿는 ‘책’을 대여해 보는 것이 아니라 작년 11월부터 육군에서 제공하는 전자도서관을 이용한 ’온라인 전자책‘으로 독서한다. 전자도서관은 간부·용사 등 全장병이 스마트폰을 활용, 쉽게 접속해 독서 할 수 있으며, 책을 통한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육군 제2작전사는 장병들의 물리적 병영생활은 ‘언택트’를 지속 유지하지만, 병영문화·정서 면에서는 ‘병영생활 Rule' 개선, ’다독(多讀)거림 캠페인‘ 실천 등 ’컨택트‘ 하며 밝은 병영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아울러 ‘자율과 책임’의 병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실시하는 ‘병영생활 룰(Rule) 개선' 토의 또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병영갈등 및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병사들이 주체가 되어 숙고의 과정을 거쳐 부대특성을 고려한 실질적이고 세부적인 ’룰(Rule)‘을 선정했다. 덧붙여 ‘코로나19 ’ 장기화로 장병들의 스트레스와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병영생활 간 좋은 책을 다독(多讀)함으로써 개인의 인성함양은 물론 상호 격려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다독(多讀)거림 캠페인‘을 적극 펼치고 있다.   육군 제2작전사 측은 상호 격려하고 응원하는 ’다독(多讀)거림‘ 생활화로 장병들의 사고 유연성을 높여주어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밝은 병영문화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육군 제2작전사 허주영 일병(22세)은 “비록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우들과의 생활 거리는 멀어졌지만, 서로의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관심 갖고 노력하는 일상은 이제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로 정착되어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육군 제2작전사는 휴일인 5일까지 코로나19로부터 대구·경북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생활과 밀접한 대중교통시설과 복지시설, 개학을 앞두고 있는 학교 및 학원시설 등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서 ‘생활 밀착형 방역작전’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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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7
  • 대구경북병무청, 코로나 위험에 선행 펼쳐온 박광민 씨 표창
    만촌3동 박광민 사회복무요원(오른쪽에서 두번쨰)과 직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 대구경북지방병무청]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경북병무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위험에도 성실하게 복무 중인 박광민 만촌3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무요원을 표창했다. 7일 대구경북병무청에 따르면 만촌3동 소속 박광민 사회복무요원은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무릅쓰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감염 걱정을 우선으로 솔선수범하여 마스크‧손소독제 등 방역용품 전달 업무를 수행해왔다.박광민 요원은 “방역용품을 전달받은 사람 중 다음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분들도 다수 있었지만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이 걱정되어 업무 수행을 게을리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그는 복무 시작 초기인 지난 2018년 7월말경 출근길에 도와달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려 급히 달려가 보니 50대 남성이 주차 후 내리다가 주의 소홀로 맨홀에 발이 빠진 것을 발견했다.박 요원은 남성이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고, 위기를 넘긴 운전자가 사례를 하고자 하였으나, 박 요원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며 출근길을 재촉했다.특히 행정복지센터에서 배출되는 종이박스 등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따로 모아 뒀다 폐지를 수집하는 저소득층 수급대상 어르신에게 전달하는 선행으로 칭찬이 자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정창근 대구경북병무청장은 “병역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의 선행 사례를 널리 알려 사회복무요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자랑스럽게 복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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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7
  • 코로나 방역작전 최다 참가한 육군 제2작전사 장병 등 ‘귀감’
    육군 제2작전사 화생방대대 이경빈 일병이 대구의료원에서 고정식 장치대로 차량을 방역하고 있다. [사진제공 = 육군 제2작전사령부]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육군 제2작전사령부(이하 육군 제2작전사) 소속 부사관과 장병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작전에 최다 참가한 것으로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6일 육군 제2작전사에 따르면 작전사 예하 화생방대대 이경빈(21) 일병과 201특공여단 백지훈(28) 중사는 각각 40회에 ‘코로나19’ 방역작전에 참가했다.이경빈 일병은 지난 2월 29일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방역작전에 지원한 이후 현재까지 신천지 대구교회, 대구 파티마 홈 요양병원, 영남대병원 등에서 방역작전을 지원하며 맡은 바 임무를 묵묵히 수행해오고 있다.앞서 이경빈 일병이 방역작전을 지원하는 동안 어려움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지난달 17일 경북 예천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접하게 됐다.하지만 이 일병의 아버지는 장례식장에 오는 것보다 부대에서 임무수행을 계속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고, 이경빈 일병도 슬픔을 이겨내고 지금까지도 방역작전에 지원하고 있다.이경빈 일병은 “중대의 선임 제독병 임무를 수행하면서 후임병들을 도와주고 방역작전 기간 동안 쌓인 노하우를 통해 방역작전을 보다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참여하게 됐다”고 40회 달하는 방역작전에 참가한 이유를 밝혔다.백지훈 중사는 달성군 구지면에 위치한 버스차고지에서 하루 평균 6시간, 40여 대의 버스를 방역하면서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불편하지 않도록 쉴 새 없이 방역작전을 지원하고 있다.백 중사는 “방역작전하는 동안 버스 기사분들, 식당 아주머니의 고생한다는 따뜻한 말 한마디와 맛있는 간식, 집밥 같은 식사를 제공해주셔서 피곤함도 잊고 방역작전을 할 수 있었다”며 “일상생활로 돌아가는 그 날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임무를 완수하겠다”고 전했다.육군 제2작전사 관계자 또한 “‘코로나19’의 최전선이있던 대구지역에서 이 일병과 백 중사와 같은 많은 장병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많은 국민들이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었다”며 “많은 장병들의 진정한 애국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앞서 육군 제2작전사는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확산이 최고조에 달했던 지난 2월 27일부터 지금까지 누적인원 9029명, 제독차 306대를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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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6
  • 육군 제2작전사, 코로나 ‘안전연휴’ 생활 밀착형 방역 시행
    육군 제2작전사 201특공여단 장병들이 대구 남구 앞산 차고지에서 버스를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육군 제2작전사령부]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육군 제2작전사령부가 5월 황금연휴가 ‘안전연휴’가 되도록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일 밝혔다.육군 제2작전사 등에 따르면 작전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확진자가 대폭 감소 중인 상황에도 주민생활과 밀접한 학교와 버스, 의료기관에서 생활 밀착형 방역을 시행하고 있다.앞서 육군 제2작전사는 ‘코로나19’가 대구·경북에 들끓던 지난 2월 27일부터 64일간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작전을 벌인 바 있다.육군 제2작전사 관계자는 “최근 대구·경북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대폭 줄어들고 있지만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방역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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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1
  • 육군 제2작전사, 장병 식단 업그레이드…“‘코로나 블루’ 해소”
    대구·경북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내용이 담긴 현수막이 육군 제2작전사 정문 위병소 돌담 벽면에 걸려있다. [사진제공 = 육군 제2작전사령부]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육군 제2작전사령부가 5월을 맞이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장병들의 ‘코로나 블루’를 해소하기 위해 장병들의 식단을 업그레이드한다.30일 육군 제2작전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장병들의 ‘코로나 블루’를 해소하기 위해 고단백 영양섭취로 면역력을 높이고 체력증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메뉴로 한우갈비찜과 장어강정, 낚지볶음 등 8개의 메뉴를 추가로 편성했다.이어 1인당 주 재료 기준량도 최대 90g까지 추가해 장병 1인당 1일 부식비도 약 4500원에서 5220원으로 720원 증가되고, 지역경제 살리기 일환으로 전라·충청·경상권으로 구분한 뒤 ‘로컬푸드데이’를 시행한다.육군 제2작전사는 ‘로컬푸드데이’ 시행날 양식이나 분식류는 미편성하고 해당 지역 농·수·축산물로 집중 편성한 메뉴를 선보여 최소 22.6억원의 지역경제 효과를 거둔다.장두영(준장) 육군 제2작전사 군수처장은 “병사들의 외출이 허용되었지만 주로 영내에서 생활하고 있는 장병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선호메뉴를 충분히 급식할 수 있도록 하고, ‘로컬푸드데이’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앞서 육군 제2작전사는 지난 3월 과일 등의 후식을 추가로 구매해 급식하고, 역별 급식유통센터로 납품되는 농·수산물 29개 품목을 최대 20%까지 증가 납품시켜 어려운 지역 농·수산가에 8억 원의 경제적 도움을 준 바 있다. 한편 기온이 상승하고 일교차도 클 것으로 예상되는 5월부터 식중독 우려 메뉴는 표준식단에 표시하고, 작전사 홈페이지에 식중독 지수 예보를 제시해 지휘관과 조리관계관들이 경각심을 갖도록 했고, 되도록 생야채는 가열메뉴로 편성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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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30
  • 원인철 공군참모총장, 미7공군사령관과 간담회..한미동맹 강조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원인철 공군참모총장은 28일(화) 공군작전사령부를 찾아 한국항공우주작전본부(이하 ‘KAOC’, Korean Air and Space Operation Center)를 비롯한 공군작전의 핵심시설을 현장지도하며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맡은 바 임무완수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과 군무원을 격려하였다.   먼저, KAOC 전투지휘소(Top Dais)에서 임무 현황을 보고 받은 원 총장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확고한 대비태세가 유지되어야 한다.”며, “최근 증가된 북한과 주변국 비행활동과 관련하여 상황 발생 시 절차에 입각하여 단호히 전술조치할 것”을 당부하였다.   원 총장은 공군작전사령관 황성진 중장과 美 7공군사령관 Kenneth S. Wilsbach 중장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평택시]   또한, 원 총장은 주요 지휘관·참모들과 코로나19로 인한 부대 관리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면서 “지금은 생활 방역으로의 전환이 논의되고 있는 중요한 시기로, 전 장병과 군무원이 책임의식을 갖고 방역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 원 총장은 탄도탄작전통제소(KTMO Cell, Korea Theater Missile Operation Cell)와 중앙방공통제소(MCRC, Master Control & Reporting Center)를 찾아 탄도탄 대응 능력과 방공관제 능력을 점검하고, 24시간 감시태세 유지에 여념이 없는 작전요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이날 원 총장은 공군작전사령관 황성진 중장과 美 7공군사령관 Kenneth S. Wilsbach 중장 등 한미 주요지휘관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코로나19 상황을 포함한 동맹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앞으로도 양국의 주요 관심사와 핵심 공동이익을 바탕으로 한·미동맹을 지속 가능한 전략적 관계로 발전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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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 대성에너지, 도시가스 배관공사 현장 스마트 관리감독 ‘주목’
    대성에너지 관계자가 한 도시가스 배관공사 현장을 최근 도입한 이동형 CCTV 등으로 관리감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대성에너지]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성에너지가 도시가스 배관공사 현장에 안전과 품질 향상이 기대되는 스마트 관리감독 방법을 도입해 주목을 받고 있다. 대성에너지는 도시가스 배관공사 현장에 이동형 CCTV를 이용하며, 공사 진행 현장을 원격으로 감독할 수 있는 방법을 시범적으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대성에너지에 따르면 공사현장에 적합한 기능과 운반 설치 및 조작이 용이하도록 맞춤형 CCTV를 주문 제작하고. 이와 연계한 무선 통신시스템을 이달 중순에 구축해 현재 굴착 매설공사 현장에 2대, 도로 복구공사 현장에 4대를 시험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또 도시가스 공사현장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작업 공정 전반을 원거리에서도 감독할 수 있어 작업 시간 단축과 현장 안전관리 및 공사품질의 개선효과가 기대되고 있다.이어 현장 감독자가 휴대하고 있는 테블릿PC을 통해 실시간 현장의 영상을 확인 할 수 있어 신속한 현장 통제와 긴급 상황에 즉각 대처를 할 수 있고, 도시가스 공사현장 CCTV는 관로공사 현장만 국한한 뒤 촬영구역을 설정해 운영하고 영상촬영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개인영상정보보호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특히 공급권역내 도시가스 공급시설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운행되고 있는 순찰차량 70여대에 LED 전광판을 운영하고, 공급시설물의 현장 보수 작업 시에는 공사안내 경고문을 게시해 도로상의 차량 통행 불편을 줄이고 교통사고 예방에 시각적 효과를 높이고 있다.대성에너지 측은 업무개선 효과가 있으면 연중 28대로 확대하여 모든 도시가스 공사현장에 전면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 밝혔다. 우중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는 “건설 현장은 다양한 안전사고의 위협이 상존하기에 안전을 위한  투자와 관리감독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더욱 안전하고 안정적인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업무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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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 육군 제2작전사, 예비군 코로나 예방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50사단 동천동대 상근예비역 김재환 일병(왼쪽)과 금민석 상병(오른쪽)이 사무실 곳곳을 소독하고 있다. [사진제공 = 육군 제2작전사령부]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육군 제2작전사령부가 오는 5월 5일까지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28일 육군 제2작전사 등에 따르면 주민자치센터 등에 자리한 예비군부대는 대민업무로 국민 접촉이 빈번하고, 상근예비역 등 출·퇴근자가 근무하는 특성 때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기민하기 대응하고 있다.앞서 육군 제2작전사는 지난 1월 말부터 병영 내 감염병 유입차단을 위해 현역부대로 출근하는 상근예비역은 집에서 가장 가까운 예비군부대로 출근 장소를 변경하고, 예비군지휘관 통제 아래 방역 및 행정지원 등 코로나19 대응 활동으로 상근예비역의 임무를 조정했다.이들은 시·군 신속지원협력관 파견, 경증환자 생활치료센터 생필품 지원, 주민 생활 밀착형 방역·대민지원, 독거노인 도시락 전달, 마스크 생산·유통업체 지원, 마스크 1인 판매 약국 지원, 선별진료소 검사지원, 다중복합시설 열화상 카메라 검사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영·호남과 충청지역 곳곳에 총 7000여 명이 투입되어 활발히 활동해왔다.특히 누군가는 매일 방호복을 입고, 누군가는 한 달 넘게 격리시설에서 가족과 만나지 못하면서 임무를 완수해왔고, 여전히 많은 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 확진자와 밀접한 곳에서 임무를 마친 이들은 PCR 검사와 2주 동안의 예방적 격리도 감내하고, 임무를 마친 후 일상으로 복귀한 예비군부대원들의 일상도 달라졌다. 제2작전사 예하 사단 부대는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을 자제하고 동선을 고려해 예비군지휘관이 직접 자신의 차량에 상근예비역을 함께 태워 이동하는 등 다중이용시설과 대민 접촉을 최소화하고 있다.이어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제 활용은 일상으로 자리 잡았으며, 출근 시 가장먼저 비눗물로 30초 이상 손 세척 후 일과를 시작하고, 주 1회 이상 사무실 내부 및 사무기구류 소독을 통해 청결 상태를 유지한 가운데, 점심 식사도 도시락이나 배달음식 등을 통해 외부 접촉을 줄이고 있다.각 부대는 대민업무는 유선과 온라인 체계로 전환해 진행 중이며, 예비군부대 직접 방문 및 소집을 자제하고, 비군에게 유선‧온라인을 통한 업무처리 요령이 담긴 사전 문자를 발송하는 등 감염 위험 차단에 앞장서고 있다.중흥(51) 31사단 중흥 2·3동대장은 “국민 접촉이 잦은 공간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만큼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소속 상근예비역들과 함께 생활 속 방역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도 높게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지역사회를 지키는 일원으로서 언제든 현장을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고, 안전을 확보한 가운데 실전적인 예비군훈련을 위한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육군 제2작전사는 6월 1일부터 시작될 예정인 예비군훈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5월 한 목표로 훈련장 정비 및 안전진단 등 제반 훈련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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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 육군 제2작전사, 휴일도 잊은 채 안동 산불 화재 진화 ‘귀감’
    지난 25일 육군 제2작전사 장병들이 안동시 풍천면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화하기 위해 현장에 투입되고 있다. [사진제공 = 육군 제2작전사령부]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육군 제2작전사령부가 휴일도 잊은 채 대규모 방력과 장비를 투입해 안동 풍천면 일대에 발생한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인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28일 육군 제2작전사 등에 따르면 24일 안동시 풍천면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진화되다 다시 재발화되면서 25일부터 50사단·201특공여단 장병 470여명과 함께 軍헬기 4대, 진화장비를 투입해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특히 산불 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해 황인권 2작전사령관과 50사단장, 201특공여단장이 현장에 위치해 직접 산불진화작전을 지휘하고, 현장에 투입되는 장병들에게 코로나19 작전과 잔불제거 작전 간 행동수칙을 준수토록하고, 방진마스크와 면 장갑, 수통 등 안전장비를 착용시켰다.육군 제2작전사 관계자는 “軍은 언제나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곁에 존재한다”며 “앞으로도 언제 어디에서도 산불과 국가적 재난 등에 최우선 투입하겠다”고 말했다.앞서 육군 제2작전사 예하 50사단과 201특공여단 장병들은 코로나19가 대구·경북지역에 들끓을 시기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60여일 동안 휴일도 없이 다중이용시설·병원·버스·학교·학원 시설을 대상으로 대규모·생활 밀착형 방역작전을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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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현장 의료진 응원 홍삼진액 600박스 전달
    지난 22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검단탑병원 현장 의료진에게 지원 물품 전달한 바 있다. [사진제공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맞서는 현장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홍삼진액 600박스를 전달한다.28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농가를 돕고 일선에서 환자를 돌보는 현장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홍삼진액 600박스를 구매해 인천·경기지역 20개 선별진료소와 전담병원에 순차적으로 지원한다.안상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경영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돕고 현장 의료진들을 응원하기 위해 물품 지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앞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지난 22일 재난안전협약을 체결한 인천 서구 선별진료소 검단탑병원을 찾아 현장 의료진에게 지원물품을 직접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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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중소벤처부 동반성장 평가 ‘우수’ 선정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전경 [사진제공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19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28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에 따르면 공사는 중소벤처부 평가에서 중소기업 금융지원과 기술지원, 인력개발지원 등의 다양한 동반성장 노력을 높게 인정받았다.안상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경영본부장은 “앞으로도 공사와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소벤처부는 공공부문의 상생협력 활성화를 위해 5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동반성장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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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 대한민국독도협회 “中 통관업체 매일국제무역, 독도 후원 동참”
    지난 24일 안국철 매일국제무역 대표(왼쪽)가 전일재 대한민국독도협회 사무총장(오른쪽)에게 독도 후원금을 전달한 모습 [사진제공 = 대한민국독도협회]   [뉴스투데이/경북 울릉=김덕엽 기자] 대한민국독도협회가 중국 통관업체인 매일국제무역가 독도 후원에 동참했다고 밝혔다.25일 대한민국독도협회에 따르면 매일국제무역 측은 지난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경기가 침체되고, 기업경영이 위축되고 있음에도 뜻 깊은 독도 수호를 위해 독도 후원금을 전달했다.안국철 매일국제무역 대표는 “작은 힘이지만 독도를 위해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자 독도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빨리 ‘코로나19’가 진정되어 많은 시민들이 독도에 관심을 갖고 독도수호 운동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전일재 독도협회 사무총장은 “어려운 시기에 선뜻 독도 후원에 동참해주신 매일국제무역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후원금은 독도 수호를 위해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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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5
  • 대성에너지, ‘코로나19’ 사태 속 도시가스 전자청구서 큰 호응
    한 고객이 대성에너지 요금봉투 OR코드를 이용해 도시가스 사용 전자청구서 사용 신청을 마친 모습 [사진제공 = 대성에너지]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성에너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도시가스 사용 전자청구서와 모바일 자가 검침제도가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1일 대성에너지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준 전자청구서 신청 고객이 14만 8724가구로 당초 계획 보다 80%를 초과했고, 도시가스 사용 30만 가구에 모바일 자가검침 안내 문자 전송 후 수신한 고객이 15만 2000 가구로 51%가 참여했다.이는 기존의 평 달 자가 검침률 36% 대비 15%가 증가한 수치로 맞벌이 부부 증가와 사생활 보호 등의 이유로 검침원 방문을 꺼리거나 시간 약속이 쉽지 않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올 해 처음으로 제도가 도입됐다.우중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는 “도시가스 전자청구서와 모바일 자가검침에 참여해 주신 고객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도 “최근 코로나 사태에 따른 비대면 문화 확산과 환경보호, 고객편의 등과 같이 많은 장점이 있고 다양한 경품행사도 진행 중이니 고객분들의 많은 참여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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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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