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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NEWS] 오이아우어, 차분한 베이직 스타일 ‘2020년 겨울 컬렉션’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찬바람 부는 겨울에 어울리는 패션업계 F/W 신상품들이 나왔다. 오이아우어는 차분한 컬러와 베이직한 스타일의 ‘2020 겨울 컬렉션’을, 브렌우드는 ‘볼륨 코트’ 등 고급 소재를 사용한 2020 겨울 시즌 코트를 출시했다.   조르쥬레쉬는 겨울 신상품으로 ‘밍크 스킨 롱 베스트’를, 블랙야크키즈는 동물복지를 생각한 가을겨울 신상품을 내놓았다. 또 오에스티는 디즈니 공주들과 빌런을 모티브로 한 ‘디즈니 빌런-프린세스’ 컬렉션을 선보인다.   [사진제공=삼성물산 패션부문]   ■ 오이아우어, 차분한 베이직 스타일 ‘2020년 겨울 컬렉션’ 출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전용 컨템포러리 여성복 오이아우어(OIAUER)가 베이직한 스타일을 중심으로 차분한 컬러와 화사한 컬러를 조화시킨 2020년 겨울 컬렉션을 출시했다. 차분하고 정제된 분위기의 브라운, 아이보리, 베이지 컬러에 라벤더, 레드, 와인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한 울 코트, 에코 퍼 재킷, 니트웨어, 코듀로이 팬츠 등을 선보였다.   오이아우어는 이번 시즌 대표 아우터로 반더블 롱 코트와 에코 퍼 재킷을 내놓았다. 오이아우어의 반더블 롱 코트는 울 혼방 소재에 H라인 실루엣을 적용해 포멀·캐주얼 룩에 모두 잘 어울리는 기본적인 스타일이다. 다소 큰 칼라(collar) 디자인으로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도 있다.   또 오이아우어는 여러 차례 리오더를 진행한 인기 상품인 에코 퍼 재킷의 컬러와 소재를 업그레이드했다. 블루, 그린, 브라운, 아이보리로 컬러를 한층 다양하게 구성했고 전년보다 더 가볍고 부드러운 원단을 적용했다.   이외에도 울 100% 소재의 헤링본 레글런 코트와 오버사이즈 싱글 맥 코트, 곡선 형태의 소매와 밑단으로 포인트를 준 쇼트 퀼팅 점퍼 등 다양한 아우터를 출시했다.   오이아우어는 무채색 겨울 스타일링에 재미를 더해줄 니트웨어도 선보였다. 볼륨 있는 소매를 적용한 와인 컬러의 케이블 니트 풀오버, 넉넉한 실루엣의 레드 니트 카디건, 산뜻한 라벤더 컬러의 램스울 터틀넥 니트를 데님과 코듀로이 팬츠, 와이드 팬츠에 매치한 사랑스럽고 포근한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이지연 오이아우어 팀장은 “이번 컬렉션은 밀레니얼 여성들이 겨울에 가장 자주 입을 만한 기본 스타일과 함께 포인트를 더해줄 수 있는 컬러 아이템으로 가득 채웠다”며 “차분한 브라운·베이지 컬러의 롱 코트를 걸쳐 언제 어디서나 어울리는 깔끔한 룩을 연출하거나 화사한 그린 컬러의 짧은 에코 퍼 재킷으로 발랄한 스타일링에 도전해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코오롱FnC]   ■ 브렌우드, 볼륨 코트‧발마칸 코트 등 고급 소재 외투 출시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브렌우드’가 2020년 겨울 시즌을 맞아 다양한 코트를 출시한다. 고급 소재를 사용한 외투는 물론 클래식, 캐주얼룩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새로 출시된 ‘볼륨 코트’는 이탈리아 라니피시오(LANIFICIO ROMA; 1950년대 설립, 오랜 전통의 이탈리아 원단 생산 회사) 원단을 사용했다. 신축성 있는 저지 소재와의 혼방으로 기존 코트보다 가벼운 소재에 활동하기 편한 게 특징이다. 원단 이면에 볼륨감 있는 네오프렌 소재를 합포해 부드러운 감촉과 보온성도 뛰어나다. 싱글 체스터 스타일과 더블 두가지 스타일로 구성돼 있다.   ‘발마칸 코트’는 19세기 중반 영국 스코틀랜드 인버네스 지역 한 부근의 명칭인 ‘발마칸’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됐다. 스코틀랜드의 기후특성에 맞춰 무릎까지 내려오는 길이와 여유있는 핏, 레글런 소매가 특징이다. 고풍스러우면서 클래식한 매력을 가진 발마칸 코트는 체형에 관계없이 멋스럽고 편하게 입을 수 있다. 브라운 헤링본과 베이지 하운드 투스 변형체크 패턴 두 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 시즌 ‘액션 코트(ACTION COAT)’는 올해 초 선보인 액션수트에서 울과 캐시미어 소재를 적용, 보온성을 높여 출시한다. 특허 받은 액션 밴드를 적용한 기능성 아우터로, 움직임이 많은 어깨 부분에 스트레치 메시를 사용해 활동성과 통기성을 극대화했다. 모던한 컬러와 싱글 체스터 타입으로 깔끔한 라인을 연출할 수 있으며 부드러운 촉감과 구김 방지 기능이 있어 편리한 아이템이다.    ‘이노버 코트(INOVER)’는 날씨 변화에 따라 안과 겉을 다양한 스타일로 활용하는 실용적인 아우터다. 3가지로 변형 연출이 가능하며 흡습방산성, 부피가 커지는 특성이 우수한 구스 다운 충전재로 보온성을 높였다. 다양한 이너 아이템과 레이어드 연출이 용이한 아우터로 칼라가 다른 각각 두 가지 버전으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브렌우드 관계자는 “브렌우드는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한 아이템에 집중해 제품을 전개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은 높고, 고급스러움까지 겸비한 브렌우드 아우터 하나로 이번 겨울 멋진 스타일링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롯데홈쇼핑]   ■ 조르쥬레쉬, ‘밍크 스킨 롱 베스트’ 출시   롯데홈쇼핑이 전개하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조르쥬레쉬(Georges rech)에서 FW 신상품 밍크 스킨 롱 베스트를 출시한다. 겨울 신상품 밍크 스킨 롱 베스트는 겉감 전체에 고품질 모피인 휘메일 풀스킨을 사용해 윤기와 광택감이 좋으며, 보온성은 물론 탄탄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간결한 H라인 실루엣에 무릎까지 오는 충분한 기장감으로 체형을 보완해주고, 라운드넥 스타일로 모피 아이템을 처음 접하는 이들도 부담스럽지 않게 매치할 수 있다. 또 사용 가능한 포켓으로 실용적이며, 허리선 내부에 끈이 있어 다양한 핏을 연출할 수 있다. 따뜻하고 우아한 느낌의 아이보리, 고급스러운 광택의 블랙,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코랄 핑크, 세련미가 느껴지는 미드나잇 네이비 4종 컬러로 구성됐다.    조르쥬레쉬 관계자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착용감이 우수한 프리미엄 모피 신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겨울철 니트나 원피스 위에 매치하면 고급스럽고 우아한 룩이 완성되니 취향에 맞는 컬러로 선택해 보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르쥬레쉬 신상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롯데OneTV 채널과 롯데아이몰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사진제공=블랙야크키즈]   ■ 블랙야크키즈, ‘제로퍼 캠페인’ 실시 “F/W 신상품, 동물복지까지 생각했어요”   블랙야크키즈가 지속 가능한 패션을 추구하고, 소비자들의 윤리적 소비를 독려하는 ‘#제로퍼(#ZERO_FUR) 캠페인’을 진행하고, 동물복지를 생각한 F/W 시즌 신상품을 선보인다.   ‘#제로퍼 캠페인’은 의류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동물들의 희생과 고통을 ‘0’으로 줄여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환경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고 건강한 생활 양식을 추구하는 가치소비를 지지하는 캠페인이다.   특히 2020년 출시된 모든 겨울 아우터 제품들의 후드 장식에는 리얼 퍼 대신 페이크 퍼가 사용됐으며, 충전재 또한 살아 있는 동물에게서 털을 강제 채취하지 않는 ‘책임 다운 기준(RDS)’ 인증을 받은 다운만을 사용했다.   블랙야크키즈 관계자는 “한꺼번에 많은 것을 바꿀 수는 없겠지만, 뉴노멀 시대에 아이들과 공존해 나가야 할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지속적인 동물복지기준 과정을 준수한 제품의 출시를 통해 소비자와 함께 생각하고 실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블랙야크키즈 ‘#제로퍼 캠페인’은 블랙야크키즈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겨울 아우터 제품들은 블랙야크키즈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이랜드]   ■ 오에스티, 디즈니 ‘빌런-프린세스’ 컬렉션 선봬   이랜드의 주얼리 브랜드 오에스티에서 다가오는 핼러윈데이 시즌을 앞두고 디즈니의 가장 매력적인 빌런과 프린세스들을 주인공으로 디자인한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고객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디즈니 캐릭터 중 가장 인기 있는 빌런과 프린세스 각 3명을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선정된 디즈니 빌런 vs 프린세스 조합은 백설공주의 ‘이블퀸vs스노우화이트’,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말레피센트 vs 오로라공주’, 인어공주의 ‘우르술라 vs 에리얼’이다. 오에스티는 이들을 모티브로 한 목걸이, 손목시계, 반지 등 총 30종의 신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각 주인공의 특징을 살려 향수병 모양으로 디자인해 선보이는 퍼퓸 컬렉션 목걸이 6종은 각 캐릭터의 컬러와 상징을 담고 있어 고객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캐릭터의 엔딩 택을 동봉해 소장가치가 높은 상품이다.   또 각 캐릭터를 상징하는 컬러스톤과 프레임으로 디자인한 반지 12종은 다양한 디자인과 형태를 적용해 서로 레이드어드해 착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유형의 미스링 형태로 선보인다. 이외에도 캐릭터마다 180도 다른 분위기를 내는 손목시계 6종과 귀걸이, 목걸이로 구성된 주얼리 세트 6종 등 다채로운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오에스티 관계자는 “이번 디즈니 빌런 vs 프린세스 컬렉션은 역대 프린세스 주얼리 컬렉션 라인을 통틀어 가장 차별적이고 매력적인 상품”이라며 “인기 있는 캐릭터의 특징을 퀄리티 있는 상품에 제대로 담아내는 컬래버레이션 라인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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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션·뷰티
    2020-10-27
  • [이번주 워라밸] 코로나블루, 독서로 풀자! 알라딘‧인터파크‧교보문고 베스트셀러 5종 추천
    최근 우리 삶에 깊숙이 파고든 트렌드인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뜻의 준말)로 인해 ‘가치있는 삶’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가시간을 중시하는 개개인이 늘고 있는 가운데, 회사-집-회사-집을 반복하는 직장인들의 따분한 일상을 채워줄 볼거리·즐길 거리들을 정리해봤다. <편집자주>   [사진제공=인터파크]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어느새 찬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한 해의 끝이 가까워지면서 마음이 싱숭생숭한 계절. 따뜻한 차 한 잔과 책 한 권으로 차분해지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최신 트렌드가 담긴 베스트셀러로 지식과 감성을 충전하며 마음의 양식을 쌓아보자.   인터파크, 알라딘, 교보문고 월간 베스트셀러 중 흥미로운 책 5권을 소개한다.   이번에 소개하는 책은 트렌드코리아2021, 존리의 금융문맹 탈출, 달러구트의 꿈 백화점, 킹세종더그레이트, 보건교사 안은영이다.   ■비소설   [사진제공=인터파크]   ■트렌드코리아2021   저자 김난도, 전미영, 최지혜, 이향은, 이준영, 이수진, 서유현, 권정윤, 한다혜.   코로나로 인해 더욱 변화의 속도가 더욱 빨라진 가운데, 바이러스 발 경제 ‘V-nomics(브이노믹스)’ 시대의 10가지 트렌드와 전략을 말한다.   이 책은 집이 갖는 의미의 변화, 자본주의 키즈의 약진, 비즈니스  피보팅 과제, 빠른 생애사 전략과 롤코라이프, 미래 운동 문화, 중고 거래 문화 확산, 고객경험의 총체적 관리, 자아 추구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경제와 소비 변화에 대해 탐구했디. 불확실성이 커진 시대에 나아갈 방향을 찾는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책.   ■존리의 금융문맹 탈출   저자 존 리.   최근 주식열풍을 타고 화제가 된 존 리의 최신작이다. 존 리는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사로서 방송계와 유튜브에서 주목 받은 인물이다.   부제는 대한민국 경제독립 프로젝트. 2020년 상반기 경제경영 베스트 1위를 차지했다.. 책에 따르면, 대한민국 성인 중 금융이해력을 갖춘 비율은 33%에 불과하다. 자본의 힘을 제대로 이해하고 ‘금융문맹’에서 벗어나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한다.   금융지식과 주식 투자에 대해 설명한 책. 문답 형식으로 정리된 사람들이 가장 자주 하는 질문 55개와 2020년 부자능력시험 30문제, 투자를 위한 체크리스트가 실렸다.   ■소설   [사진제공=인터파크]   ■달러구트 꿈 백화점   저자 이미예.   잠들어야만 입장 가능한 꿈 백화점 '달러구트의 꿈 백화점'에서 일어나는 비밀스럽고 기묘한 감성 판타지.   백화점 주인 달러구트, 그의 최측근에서 일하게 된 신참 직원 '페니', 꿈을 만드는 제작자 '아가넵 코코', 그리고 베일에 둘러싸인 비고 마이어스 등이 매력적인 이야기를 엮어간다.   다양한 현실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백화점에서 꿈을 사고팔며 일어나는 이야기. 동화처럼 아름다우면서도 신비롭고 가슴뭉클해진다. 자극적인 인물간의 갈등이나 로맨스는 없지만 지친 하루의 끝에 힐링을 주는 책. ■킹세종더그레이트   저자 조 메노스키   장르 역사 판타지. 조 메노스키는 세계적인 TV SF 드라마 시리즈 ‘스타트렉’ 작가이다. 세계적인 유명 작가가 쓴 세종대왕 이야기로 화제를 모은 책. 존 메노스키는 한글에 대해 알게 되면서 그 기능적인 우수함 뿐만 아니라 글자를 창제한 천재적인 왕의 이야기에 감명을 받고 이 책을 쓰게 됐다.   세종대왕은 한국인에게 절대적인 위인 중 한 명으로 국내작품에서 표현할 때는 어느 정도 틀을 깨지 못하는 측면이 있다. 존 메노스키는 다른 문화권의 작가이기에 가능한 자유로운 상상력을 발휘했다.   책 속에서 세종대왕은 5~6세기에 이미 동방에 전해졌다는 기독교–네스토리우스교의 사제와 만남을 갖는다. 조선의 국왕과 이교도 사제가 만나 우정을 쌓고. 사제는 한글의 반포를 위해 목숨을 걸고 한글 자모를 실은 수레를 가지고 중국 대륙을 거쳐 유럽으로 떠나간다.   영어권 작가의 시선에 역사와 판타지가 섞여, 흥미로운 '세종대왕'을 만나볼 수 있는 책.   ■보건교사 안은영   저자 정세랑   장르는 학원 명랑 미스터리. 출간 4주년 기념 '리커버 특별판'으로 출간되었다. 2015년 12월에 출간되어 꾸준한 사랑을 받다가 2020년 넷플릭스 시리즈로 영상화 되면서 화제가 된 작품. 안은영은 남들이 볼 수 없는 것을 어릴 때부터 보아 온 '퇴마사'이자 '심령술사'이다. 플라스틱 칼과 비비탄 총으로 악귀를 퇴치하며 사립 M고 보건고사 안은영. 한문교사이자 학교 설립자의 후손인 홍인표와 만난다. 홍인표에게 흐르는 에너지가 안은영에게 필수적인 영양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고, 학교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손을 잡는 두 사람. 그들 앞에 나타나는 기이한 괴물과, 미스터리한 현상들, 학교 곳곳에 숨은 괴상한 힘들...... 사립 M고에는 어떤 비밀이 있는 것일까? 2010년 단편소설에서 탄생한 '안은영'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의 히어로가 되기까지의 소회가 담긴 작가의 편지도 실렸다. 현대적인 한국형 여성 히어로 ‘안은영’의 매력을 원작 속에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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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코로나 백신전쟁(10)] 램데시비르 믿고 '인체 실험'나선 영국 정부, 속도 위해 윤리 버려?
    [뉴스투데이=한유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을 하루빨리 타개하고자 전세계의 바이오의약기업들이 치료제·백신 개발에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영국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해 건강한 실험자에게 의도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주입하는 실험을 추진한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정부는 해당 실험에 약 5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 실험은 ‘인체 유발반응 시험’(HCT, Human Challenge Trial)으로 백신 개발 속도를 높이는 취지에서 시행되는 방식이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19의 확실한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사실상 '인체 실험'을 진행하는 것은 비윤리적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최근 영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해 건강한 실험자에게 의도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주입하는 실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pixabay]   ■ 영국 정부 코로나19 백신 개발 ‘휴먼 챌린지 시험’ 약 500억원 지원키로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CL)은 당뇨병 등 기저 질환이 없는 18세~30세 사이의 건강한 지원자에 코로나19를 감염시켜 백신의 효능을 검증하는 ‘인체 유발반응 시험(HCT)’을 내년 1월부터 실시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영국 공공 의료 체계인 국민보건서비스(NHS)에서 3360만 파운드(약 497억원)를 지원한다. 시험은 이르면 내년 1월부터 시작되며 5월 정도에 시험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최대 90명이 참가하는 이번 실험 참가자들은 2~3주간 격리된다. 참가자들은 그 대가로 시간당 9파운드(약 1만3000원)를 받게 된다. 3주 간 시험에 참여할 경우 최대 4536파운드(약 670만원)를 받는다. 이미 참여자를 모집하는 사이트에서는 4만여명의 지원자가 몰린 상황이다. ■  ‘HCT’ 통해 의도적으로 바이러스 감염시켜 백신개발 속도전 ‘인체 유발반응 시험’(HCT, Human Challenge Trial)’이란 과학적인 연구를 위해 연구 참여자에게 바이러스를 의도적으로 감염시키고 백신의 효과를 검증하는 시험이다. 기존 백신 개발의 임상 3상 시험에서는 수만명에게 개발 단계인 백신을 주입한 뒤 일상생활로 돌려보내 바이러스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도록 기다린다. 이때문에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서는 굉장히 많은 참여자가 필요하며 기간도 오래 걸린다. 하지만 인체 유발반응 시험은 참여자에게 병원체를 직접 주입함으로써 긴 과정을 단축시킬 뿐만 아니라 더 적은 수의 참여자로 시험을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말라리아, 황열, 독감 등 여러 질환의 백신 개발에서도 이용하고 있다.   이번 영국의 코로나19 백신 ‘인체 유발반응 시험’은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참여자들에게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투여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코로나19에 감염되는 데 필요한 바이러스의 최저 용량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이후 다른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백신 후보 물질들을 접종한 뒤 의도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노출시켜 백신의 효과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 코로나19 통제 못하는 상황에 코로나19 감염시키는 건 비윤리적 / 렘데시비르도 효능 확실하지 않아 영국에서 코로나19 백신 ‘인체 유발반응 시험’ 방침을 밝히자 논란이 일고 있다. 코로나19 치료제가 제대로 개발되지 않은 상황에서 의도적으로 코로나19에 감염시키는 것은 비윤리적이라는 이유에서다. 코로나19의 경우에는 치료제, 위험도, 휴유증 등 충분한 데이터가 축적되지 않아 참여자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고 반대론자들은 주장한다. 현재까지 이루어졌던 말라리아, 황열, 독감 등에 대한 백신을 대상으로 한 ‘인체 유발반응 시험’의 경우에는 바이러스에 대한 구체적인 데이터와 그 질환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제가 존재했기 때문에 참여자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실험을 진행하는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CL)은 참여자들에게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정식 사용 승인을 받은 코로나19 항바이러스제인 렘데시비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약품도 효능이 확실하지 않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연구 결과에서 렘데시비르가 환자의 입원 기간을 줄이거나 사망률을 낮추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치료 효과를 둘러싼 논란이 제기된 상황이다. 또한 경증 환자에 대해서는 별다른 효과이 없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실험 자체의 효과 논란도 제기된다. 뉴욕타임스는 “건강한 젊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가 노인이나 기저질환을 가진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될 수 있는지는 불분명하다”고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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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4
  •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2020 코세페' 1300개 기업 참여, 전년 대비 2배 증가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코로나19로 소비가 위축된 가운데 오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이하 코세페)’가 열린다. 23일 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위원회는 미디어 온라인 브리핑을 열어 행사 주요 내용과 참여기업, 세부 진행사항 등을 소개했다.  2020 코세페는 21일 기준 1328개사가 참여를 신청해 전년 참여기업 704개사 대비 약 2배가 늘어난 역대 최고 규모다. 이번 코세페에는 백화점, 마트, 홈쇼핑, 편의점, 면세점, 자동차, 가전, 의류, 화장품 등 다양한 업체들이 참여한다. 김연화 추진위원장이 코세페 미디어 온라인 브리핑 중이다. [사진제공=코리아세일페스타]   김연화 추진위원장은 “이번 코세페는 국내외 대규모 쇼핑행사 시즌과 연말 소비심리 상승을 고려해 내실 있는 행사로 기획했다”며 “기업 간 상생 활동을 강화하고, 코로나19 시국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해 비대면 디지털 기술 활용할 것”이라 말했다. 2020 코세페는 처음으로 전국 17개 시도가 모두 참여하며, 정부도 적극 지원에 나섰다. 올해 코세페 예산은 약 22억 8000만원으로 책정됐지만, 3차 추경을 거치며 지자체 소비활성화 지원을 위해 예산 약 25억 5000만원이 추가로 반영됐다. 해당 예산을 기반으로 각 지자체는 펀드를 만들어 지방 소비 진작에 나설 예정이다. 정부는 소득공제 한도 추가 상향(30만원)을 추진하고, 개별소비세 인하는 5%에서 3.5%로 낮추고, 유통사 판촉비 분담의무 완화 등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에게 세제·규제 측면으로 지원한다.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온라인 쇼핑몰 행사도 강화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최대 60% 할인 기획전 및 타임딜을 진행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 판매전을 마련,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소비자 뿐 아니라 역직구와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글로벌 소비자 대상의 해외 판촉전도 지원한다.  코세페 관계자는 온라인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영향으로 내수경기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소비가 살아나는 조짐을 보이고 많은 기업이 참여한 만큼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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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삼성바이오로직스, 3분기 누적 매출 7895억원…지난해 실적 넘어서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분기만에 지난해 실적을 넘어섰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이 7895억원, 영업이익이 2002억원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전체 매출은 7016억원, 영업이익은 917억원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건물 외관. [사진제공=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른 원가율 감소의 영향으로 지난해 실적을 초과 달성한 것"이라고 밝혔다.   3분기 실적은 1~3공장의 고른 매출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한 2746억원, 영업이익은 139%증가한 56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총이익률과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p와 8%p가 늘어난 32%와 21%로 견조한 수준의 이익률을 유지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연간 생산계획에 따른 2분기 가동률 감소로 판매량이 소폭 줄어들며 331억원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매출감소와 판관비 증가 등으로 인해 246억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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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신상NEWS] 블랙야크, ‘ISPO 뮌헨’ 수상 제품 ‘독일에디션’으로 국내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새 디자인과 기능성을 높인 패션뷰티 신제품들이 나왔다. 블랙야크는 세계 최대 스포츠용품박람회 ‘ISPO 뮌헨’에서 수상한 제품들을 ‘독일 에디션’으로 국내에 출시하고, 슈콤마보니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신을 수 있는 ‘츄츄’와 ‘플로르2’를 선보인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구호는 현대미술 플랫폼 ‘팩’과 협업전시를 열고 기념 제품을 선보이며, 애경산업 루나는 정교한 눈썹 연출이 가능한 ‘슬림 브로우 메이커’를 출시했다. 또 CJ오쇼핑이 전개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장미쉘바스키아에서는 프리미엄 골프웨어 ‘퍼포먼스 필드라인’을 내놓는다.   [사진제공=블랙야크]   ■ 블랙야크, ‘ISPO 뮌헨’ 수상 제품 ‘독일에디션’으로 국내 출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세계 최대 스포츠용품박람회인 ‘ISPO 뮌헨’ 어워드에서 단일 브랜드 누적 집계 기준 역대 최대 수상 기록인 26관왕을 이끈 ‘알피니즘’을 계승하는 제품들을 ‘독일 에디션’으로 국내에 출시한다.   ‘독일 에디션(GERMAN EDITION)’은 알피니스트들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히말라야 필드테스트를 거쳐 그 우수성을 수년간 인정받아 온 독일 오피스 R&D센터 ‘DNS(Development Never Stops)’에서 만든 제품들이다. 국내 사용자의 신체적 특징을 고려한 핏을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느끼는 동시에 하이테크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 제품인 ‘M암릿GTX팬츠BC’는 ‘ISPO 뮌헨 2020’ 황금상 수상 제품이다. 이 제품은 방수, 투습 등의 기능성뿐만 아니라 위기 상황 발생 시 구조대가 조난자를 쉽게 찾도록 도와주는 ‘레코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사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M아타자켓’은 전체 코듀라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이 뛰어나며, 통기성이 좋은 보온 소재인 폴라텍 알파, 클라이마 쉴드를 충전재로 사용해 최적의 몸 상태를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경량 다운으로 레이어링 착장에도 입을 수 있는 ‘M포돌리안다운자켓’은 경량 폴리에스터, 나일론, 코듀라 등을 사용해 제품의 중량은 최소화하면서도 내구성을 강화했다. 가슴 부위에는 리사이클 다운, 팔 부위에는 클라이마 쉴드 충전재를 사용해 각 부위 별 열을 보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히말라야 등 고소 등반복을 입어야 하는 알피니스트는 소수이지만 극한의 환경을 탐험하는 이들의 창조적인 도전을 안전하게 돕는 것은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당연히 수행해야 하는 미션”이라며 “아웃도어의 본거지인 유럽 무대에서 인정받고 있는 제품들의 기술력을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코오롱FnC]   ■ 슈콤마보니, 엄마와 아이가 함께 시는 ‘츄츄’‧‘플로르2’ 출시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가 2020 가을/겨울 시즌 엄마와 아이가 함께 신을 수 있는 ‘츄츄’와 ‘플로르2’를 출시한다.   츄츄 스니커즈는 슈콤마보니의 베스트셀러로, 키즈 아이템의 경우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는 슬립온 형태로 디자인했다. 또 비교적 낮은 운동화창과 소재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착화할 수 있도록 했다. 브랜드 시그너처 장식인 진주와 풍성한 니트 리본 장식이 더해져 따듯한 겨울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컬러는 옐로우, 핑크, 베이지 세 가지에, 사이즈는 170부터 210까지다. 성인용 츄츄는 니트 미들탑 스니커즈로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출시되었으며 풍성한 앙고라 원사를 장식으로 매치했다. 성인은 블랙 컬러만 출시됐다.   ‘플로르2’는 지난 봄/여름 시즌에 나온 플로르 라인을 겨울 무드로 바꾼 가죽 소재 스니커즈다. 플로르2 키즈용 역시 안전한 착화에 신경썼으며 슬립온 형태로 꽃 장식의 디테일이 들어갔다. 컬러는 핑크와 화이트 두 가지며, 사이즈는 170부터 210까지 출시된다. 성인 아이템은 키즈용과 같이 가죽 소재에 꽃 장식이 들어갔으나, 장식이 탈부착이 가능하다.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다.    성인과 키즈 아이템은 코오롱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삼성물산 패션부문]   ■ 구호, 현대미술 플랫폼 ‘팩’과 협업전시 기념 제품 선보여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미니멀 컨템포러리 브랜드 구호(KUHO)가 현대미술 플랫폼 팩(PACK)과의 콜라보레이션 전시를 오는 11월15일까지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하고, 협업 제품을 선보인다.   팩은 어떠한 환경에서도 최적의 전시 경험을 표방하는 투명한 큐브 형태의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통해 입체적인 미술 경험을 제공하는 아트 플랫폼이다. 미술가, 기획자, 디자이너, 건축가, 뮤지션 등 다양한 창작자와 협력해 새로운 시도를 담은 작품을 제작하고 소개한다.   이번 구호X팩 협업 전시의 주제는 ‘파츠 오브 에어(Parts of Air)’다. 패션과 현대미술이 만나 서로의 부분이 되어 새로운 가능성을 도출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김대환, 람한, 최수진, 한지형 등 젊은 예술가 4인이 현대적이고 미니멀한 감성의 브랜드 구호를 모티브로 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웨어러블(wearable)’과 ‘유틸리티(utility)’를 키워드로, 조각 설치, 디지털 일러스트, 도자 공예, 회화 등 작가 마다의 방식을 통해 입거나 걸칠 수 있는 작품과 기능성을 강조한 작품을 제안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깊이 있는 관람을 돕기 위해 현대적 건축의 미감을 담은 큐브 형태의 모듈형 전시 가구를 활용했다. 작품/작가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키오스크도 설치했다. 또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중인 DJ 크루 바주카포의 DJ 키세와가 예술가 4인의 작품 세계를 주제로 구성한 음반을 매장에 상시 틀어 전시의 몰입감을 한층 풍부하게 했다.   구호는 협업 작품을 디자인적 포인트로 한 티셔츠, 모자, 키링, CD 등 ‘pack.KUHO’ 기획 상품도 출시했다. 가격은 티셔츠 3만5000원, 모자 3만원, 키링 2만원, CD 2만5000원이다.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와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판매된다.   이현주 구호 팀장은 “구호는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3주년을 맞아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패션과 예술을 접목한 특별한 전시를 마련했다”며 “올 가을에는 ‘팩’과의 협업으로 고객들이 미술과 패션, 작품과 상품, 전시장과 쇼룸의 경계 사이에서 동시대 예술의 가능성을 새롭게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애경산업]   ■ 루나, 정교한 눈썹 연출 가능 ‘슬림 브로우 메이커’ 출시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LUNA)에서 진짜 눈썹처럼 정교한 브로우 메이크업을 완성시켜 줄 ‘슬림 브로우 메이커(SLIM BROW MAKER)’를 출시했다.   루나 슬림 브로우 메이커는 펜슬과 파우더를 하나에 담은 2in1 멀티 아이브로우 제품이다. 1.6mm의 얇은 펜슬은 정교하고 섬세한 브로우 메이크업이 가능해 눈썹을 원하는 모양으로 쉽게 연출할 수 있으며, 펜슬 반대편에 내장된 파우더로 눈썹 사이 빈틈을 채워 자연스럽고 깔끔한 브로우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메이크업 된 피부뿐만 아니라 맨살에도 쉽게 그려지는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뭉침 없이 깔끔한 눈썹을 표현해준다. 또 루나의 핵심 기술인 롱래스팅 기술을 적용해 유수분에도 번짐이나 지워짐이 적어 깨끗하고 선명한 눈썹을 오랫동안 유지시켜준다.    루나 슬림 브로우 메이커는 △붉은 톤의 밝은 모발에 적합한 오렌지 브라운 계열의 ‘카멜브라운’ △브라운 톤의 염색 모발에 적합한 브라운 계열의 ‘모카브라운’ △어두운 브라운 및 자연 모발에 적합한 다크 브라운 계열의 ‘그레이지’ 등 3종으로 출시됐다.    루나 관계자는 “최근 마스크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 부분을 제외하고 비교적 시선이 많이 향하는 ‘브로우’ 메이크업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아졌다”며 “루나 슬림 브로우 메이커는 얇은 심으로 섬세한 눈썹 표현이 가능해 마스크 메이크업에 적합한 자연스럽고 깔끔한 눈썹 연출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루나 슬림 브로우 메이커는 쿠팡, AK뷰티몰 등 온라인과 올리브영, 롭스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1만4000원이다.   [사진제공=CJ ENM 오쇼핑부문]   ■ 장미쉘바스키아, 프리미엄 골프웨어 ‘퍼포먼스 필드라인’ 출시   CJ ENM 오쇼핑부문의 골프웨어 브랜드 장미쉘바스키아가 퍼포먼스 기능을 강화한 필드라인 의류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필드라인 제품은 골프 프로선수가 착용하고 필드 테스트를 마친 제품으로 선수들이 실제 경기에서 퍼포먼스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고기능성 제품이다.   대중성과 활용도를 중점에 뒀던 기존 캐주얼 제품과는 달리 프로 골퍼 및 취미 골퍼가 실전 라운딩에서 최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재와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소재는 고급 골프웨어 브랜드 제조업체와 협업해 개발해 낸 특수 원단을 사용해 실전 퍼포먼스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했고, 푸른색 필드에서 더 돋보이는 색상과 디자인은 감각적인 라운딩 룩을 완성해 준다.   기존 캐주얼 골프웨어 제품은 대량 제작해 TV 채널 위주로 판매했지만, 퍼포먼스 필드라인 제품은 세분화된 고객 니즈에 맞춰 출시한 다품목을 각각 소량으로 제작해 오는 21일부터 CJmall과 스타일온에어(CJ오쇼핑 운영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   대표 제품으로는 겨울 라운딩 필수품인 고주파 테크 튜브 다운자켓이 있다.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느낌을 주어 일반 패션 아이템으로도 인기 높은 니트 자켓 스타일이다.  소매 부위를 니트 소재로 제작해 어깨 부분 활동성이 높고 스윙 자세에서 움직임이 자유롭다. 겉감과 안감은 고주파 방식으로 접착시켜 봉제선이 없고 마감 처리가 깔끔하다. 몸통 패딩 부분은 오리털보다 가벼운 고급 소재 거위털을 솜털 90%과 깃털 10%의 비율로 배합해 이상적인 보온력을 갖췄다. 부피 복원력 척도인 필파워 지수가 높아 본래 제품 형태가 오랫동안 유지되는 것도 장점이다. 남성용은 블랙/그레이, 여성용은 블랙/레드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27만9000원이다.   액션 밴드 스윙 자켓은 운동 편의성을 극대화한 자켓이다. 스판 혼용률이 높은 나일론과 스판덱스 혼합 원단을 사용해 신축성이 뛰어나며, 발수 기능이 뛰어나 날씨가 변덕스러운 장마철 야외 활동에 적합하다. 등판 좌우 날개의 네온 컬러 플랩은 팔 활동 범위를 늘려주고 포인트 디자인을 완성해 준다. 남성은 블랙/베이지, 여성은 블랙/레몬 색상으로 출시되며 18만9000원에 판매한다. 신축 페가수스 윙 셔츠는 전형적인 골프웨어 셔츠 제품으로, 가볍게 기모 처리돼 겨울철 이너로 활용하기 적합하다. 무광의 나일론 스판 소재로 스트레치 기능성이 높아 운동 시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남성용/여성용 모두 블랙/화이트 두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0만9000원이다.   박명근 CJ ENM 오쇼핑부문 스포츠팀 팀장은 “장 미쉘 바스키아는 대중성과 활용도 높은 캐주얼 골프 제품으로 론칭 4년 만에 누적 매출 1700억을 돌파하며 업계 대표 골프웨어 브랜드로 성장했다”며 “지속적인 연구와 투자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와 제작 공법을 더 고도화해 프리미엄 골프 의류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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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뉴투분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소송, 금감원의 '말바꾸기'수용할까
    [뉴스투데이=한유진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바) 분식회계 여부를 둘러싼 삼바와 증권선물위원회 간의 행정소송이 12월 9일 진행될 6차 변론에서 분수령을 맞을 전망이다.   삼바와 증선위는 지난 14일 소송 5차 변론에서 2012년 삼성바이오에피스(이하 '에피스)에 대한 미국기업 바이오젠의 콜옵션 보유 사실을 공시해 에피스를 지분법으로 처리하지 않은 것은 '분식회계'가 되는지를 둘러싸고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대표 [그래픽=뉴스투데이]   삼바 측은 에피스에 대한 바이오젠의 콜옵션행사 가능성이 불투명한 2012년에 에피스를 관계회사로 분류해 지분법으로 처리했을 경우, 그것이 바로 기업가치를 부풀리는 '분식회계'가 됐을 것이라는 논리를 폈다.   반면에 증선위 측은 2012년에 에피스를 관계회사로 분류해 시장가액으로 산정했다면 2015년 연말에 산정된 4조 9000억보다 훨씬 낮은 1조원 정도에 평가됐을 것이라는 주장을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2012년에 콜옵션 공시를 누락한 게 결과적으로 2015년 연말에 삼바의 에피스 지분가치를 높이는 '분식회계'를 초래했다는 이야기이다.   따라서 2012년에 에피스를 자회사가 아닌 관계회사로 분류했을 때 시장가액의 어느 정도 산정되는지에 따라 삼바의 분식회계 논란을 둘러싼 회계법적 실체가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증선위는 그동안 재판부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제출을 미뤄왔던 삼성바이오로직스 감사 관련 문서를 전부 제출하기로 지난 14일 변론에서 결정했다. 해당 문서들이 제출되면 재판부가 지난 2012년 삼바의 회계처리가 분식회계였는지 여부를 명확하게 가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재판부의 판단은 12월 9일 6차 변론에서 상당 부분 드러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재판부가 1차 감리때와 전혀 달라진 금감원의 '말바꾸기' 논리를 수용할지 여부에 대한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증권선물위원회-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분식 공방은 왜? / 분식회계 시점 둔 금감원의 '말바꾸기'가 불씨돼   삼바는 2012년 미국의 바이오젠과 합작해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설립했다. 바이오젠은 지분에 참여하지 않는 대신 ‘콜옵션’을 받았다. 콜옵션은 나중에 회사가 성장했을 때 일정 지분을 먼저 매입할 수 있는 약속을 말한다. 이를 통해 바이오젠은 추후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지분을 50%-1주까지 매수할 수 있는 권리를 가졌다.   삼성바이오는 2012년~2014년에 에피스를 회계상 ‘종속회사(연결)’로 규정했다. 2015년에는 바이오젠의 콜옵션 보유 사실을 공시하고, 에피스를 ‘관계회사(지분법)’로 전환했다. 단독으로 지배하던 에피스를 이때부터 바이오젠과 공동경영하게 됐다는 뜻이다.   금융감독원은 2018년 5월 발표한 특별감리(1차 감리) 결과에서 삼성바이오가 2015년 말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에피스)를 ‘종속회사’에서 ‘관계회사’로 회계처리 기준을 변경한 과정에 대해 고의적인 분식회계를 의심했다.   삼성바이오가 2012년 미국 바이오젠과 합작해 설립한 에피스를 관계회사로 전환하면서 이 회사의 지분가치를 '장부가액(2900억원)'에서 '시장가액(4조8000억원)'으로 바꾼 것이 고의적인 분식회계라고 결론 짓고 증선위에 중징계를 요구했다.   그러나 2018년 7월 증선위는 삼바가 바이오젠과의 콜옵션 사항의 공시 누락에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 이를 검찰에 고발 조치하면서도 고의분식 회계 부분은 판단을 보류한 채 금감원에 재감리를 요청했다. 2012~2014년의 회계처리에 대한 종합적인 판단을 토대로 분식회계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는 요구였다.   그런데 금감원은 재감리에서 분식회계 시점을 완전히 뒤집었다. 재감리에서는 2012년부터 에피스가 콜옵션을 가진 바이오젠과 공동경영을 한 상태이므로 2012년부터 에피스를 관계회사로 변경했어야 한다고 결론지었다. 즉 2012년에 콜옵션 공시를 누락한 채 에피스를 관계회사가 아닌 자회사로 유지한 게 기업가치를 높이는 분식회계라고 판단한 것이다.   이는 1차감리결과의 논리를 완전히 뒤집은 것이다. 2015년 연말 에피스를 관계회사로 전환한 것이 분식회계라고 했던 입장을 버리고, 2012년부터 에피스를 관계회사로 전환하지 않은 것이 분식회계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증선위는 1차 감리를 근거로 2018년 7월 삼바 담당 임원 해임 권고, 감사인 지정 3년 등의 1차 제재를 했다. 이어 11월에는 재감리 결과를 근거로 과징금 80억원 부과, 대표이사 해임 권고, 재무제표 재작성 등의 2차 제재를 추가로 내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증선위의 두 처분에 반발해 소송을 낸 것이다. 법원은 삼성바이오에 대한 1·2차 제재에 대해 집행정지를 확정한 데 이어, 지난달 1차 제재 처분 취소 1심 재판에서 증선위가 내린 1차 징계처분을 모두 취소한다고 판결한 바 있다.   ■ 회계처리 시점의 적정성 공방 / 콜옵션 성사 시점인 2012년 회계 변경했어야 vs. 콜옵션 가능성 2015년에야 높아져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유환우 부장판사)는 14일 삼성바이오가 증선위를 상대로 “회계처리의 위법 여부를 가려달라”며 낸 소송의 5차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증선위 측은 “삼성바이오는 2012년부터 자회사로 연결해 회계처리를 해오다가 2015년도에 지분법 회계처리로 변경했는데, 처음부터 연결 회계처리를 한 것이 잘못됐다”며 “2012년도부터 지분법으로 수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2015년도에 공정가치로 평가해서 5조원 정도로 뻥튀기했고 그게 분식회계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삼성바이오 측은 “바이오젠의 콜옵션 행사 가능성이 2015년에야 높아졌다고 주장”했다. 삼성바이오는 2015년 말 에피스를 관계회사 전환한 이유에 대해 2015년 하반기 에피스 개발제품이 판매허가를 받기 시작하면서 바이오젠의 콜옵션 행사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을 고려한 조치라고 줄곧 주장해왔다.   또 삼성바이오 측은 “전형적인 사후적, 소급적 주장”이라며 “2012년, 2013년 시각에서 봤을 때 지분법으로 처리했으면 오히려 그게 분식회계가 될 수 있다”고 반박했다.   ■ 증선위,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이 요구한 문서들 제출키로 / 분식회계 여부 명확히 가릴 수 있을듯   한편 이날 증선위는 그동안 재판부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제출을 미뤄왔던 문서를 전부 내기로 했다. 증선위 측은 “원고인 삼성바이오 측이 요구하는 문서를 제출할 예정”이라며 “이번주 안으로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은 증선위에 문서제출명령을 신청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이 제출을 요구한 문서는 △증선위가 검찰에 제출한 삼성바이오로직스·에피스의 외부감사 자료 △삼성바이오로직스·에피스 감사 과정에서 작성된 내부 회의록 △금융감독원이 입수했다는 이른바 ‘삼성바이오 내부 문건’ 원본 △한국공인회계사회의 위탁 감리 자료 △금융감독원의 1·2차 감리 자료 △증선위와 금융위원회 회의록 등 기타 내부 판단 자료 등이다.   해당 문서들이 제출되면 지난 2015년 삼성바이오의 분식회계 여부가 보다 명확히 가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 변론은 12월 9일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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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관점뉴스] 한독 김영진 회장의 ‘사업다각화’ 경영전략, 올 매출 5000억원 달성하나
    [뉴스투데이=한유진 기자] 한독은 현재 다양한 국내·외 제약바이오사들과 공동개발 및 지분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투자하는 회사들이 좋은 성과를 내면 한독 역시 그 이익을 누릴 수 있는 구조다. 기존 판매하던 의약품 실적도 작년보다 증가했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연초에 “올해 한독은 5000억원을 돌파하는 중요한 해”라고 강조한 바 있다. 김영진 회장이 지분 투자 및 오픈이노베이션 등과 같은 사업다각화 전략을 통해 경영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는 제약바이오업계의 새로운 성장전략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2020년 한독의 상반기 매출은 2350억원, 영업이익 153억원을 기록했다. [사진제공=한독]  ■ 한독의 성장전략, 국내외 제약바이오사들에 대한 지분 투자    유진투자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한독은 2020년 1분기 기준 한독칼로스메디칼, Theravalues Corporation, 한독테바, 제넥신, 엔비포스텍, JUST-C, 레졸루트, Inc,TRIGR Therapeutics , SCM생명과학, BiomX Ltd 등 기존 주력 분야를 넘어 바이오 및 신약과 의료기기 업체들에 지분 투자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영향력 행사하고 있다. 이렇듯 투자하는 회사들이 좋은 성과를 내면 한독 역시 그 이익을 누릴 수 있는 구조다.   먼저 SCM생명과학 IPO(기업공개)에 따른 투자자산 관련 평가이익이 반영되면서 지난해 2분기 순이익이 33억원에서 올 2분기 61억원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   한독은 지난해 6월 한독이 SCM생명과학 지분 획득에 약 40억원을 투자했다. 당시 한독은 40억원 투자로 SCM생명과학 지분을 2.7% 정도 갖게 됐다. SCM생명과학은 올 6월 코스닥에 입성했다. 더불어 이 회사가 개발 중인 ‘중증 아토피 피부염 줄기세포치료제’ 공동개발 및 국내 상용화 독점 권한도 확보했다. 또 한독은 백신 개발 업체 제넥신의 최대주주가 된 이후 다양한 측면에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한독은 제넥신 주식을 지난 2012년 10월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을 통해 116만2000주를 주당 1만4050원에, CB(전환사채) 인수를 통해 100만주를 주당 1만6650원 가격에 각각 취득했다. 총 226만2000주를 329억7610만원에 투입해 제넥신의 최대주주가 되었다.   이후 한독은 지난 2017년 12월 제넥신의 주식 54만주를 주당 5만825원에 매도해 총 274억4550만원을 처분했으며, 2018년 2월 제넥신 주식 11만9788주를 주당 약 111억원에 매각했다. 이는 보유주식 14.9%만 처분했음에도 약 55억원 가량의 차익을 남긴 것이라 할 수 있다. 현재 한독이 전체의 15.87%에 해당하는 378만1017주를 여전히 소유하고 있는 제넥신의 주가가 지난 14일 장마감 기준 주당 14만4800원인 것을 감안하면 17배 이상의 차익을 달성한 것이라 할 수 있다.   ■ 기존 사업 부문 매출도 고르게 성장해 / 전년동기 대비 매출 7%, 영업이익 23% 증가   한독의 반기보고서와 유진투자증권의 투자보고서를 종합해보면 올해 2분기 한독의 매출 1210억원, 영업이익 8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7%, 23% 증가했다. 전문의약품 부문에서는 당뇨 및 희귀질환 주력제품 성장과 사노피 파스퇴르 백신 6종 및 CNS(중추신경계) 2종(엑셀론, 트리렙) 등 신제품 효과로 70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644억원) 대비 10% 증가했다. 케토톱 매출도 코로나 부진에서 탈피해 전년동기(167억)대비 171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로 복귀한 것으로 판단된다.   RNA 키트 등 코로나19 관련 특수도 매출에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 ■ 2018년 턴어라운드 성공, 사업다각화 효과 가시화    한독의 실적 상승세는 2018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이는 한독이 오래전부터 구축해 온 사업다각화 전략이 이때부터 빛을 본 것으로 보인다.   [자료제공=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그래픽=한유진 기자]   한독이 발표한 2019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2017년 4134억원에서 2018년 4400억원으로 증가했고 2019년에는 4664억원으로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였다.   눈에 띄는 건 영업익이다. 2017년에 20억원에서 2018년 영업이익 245억원으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2019년에는 3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한편 한독의 상반기 매출은 2350억원, 영업이익 153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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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4
  • [신상NEWS] 질스튜어트뉴욕, ‘그림의 힘’ 협업 고흐 명화 담은 컬렉션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특별함을 내세운 패션뷰티 신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됐다. 질스튜어트뉴욕은 인기 도서 「그림의 힘」과 협업한 컬렉션을 내놓고, LBL은 프리미엄 퓨어 라쿤 소재로 만든 가디건과 니트를 출시했다. 오에스티는 브랜드 최초의 스마트워치 ‘오늘 스마트워치’를 정식 출시한다.   또 플로우는 립케어 제품으로 ‘플로우 로지 립글로우’를 출시하는가 하면 헤라 옴므는 집에서도 완벽한 면도가 가능한 웜쿨 쉐이빙 듀오 웜업 쉐이브 젤과 스프레이온 애프터쉐이브 쿨링토너를 선보인다.   [사진제공=LF]   ■ 질스튜어트뉴욕, ‘그림의 힘’ 협업 고흐 명화 담은 컬렉션 출시   LF(대표 오규식)의 뉴욕 감성 컨템포러리 남성복 브랜드 ‘질스튜어트뉴욕(JILLSTUART NEWYORK)’ 남성이 미술치료계 최고 권위자인 김선현 교수가 집필한 책 「그림의 힘」과 협업한 컬렉션을 12일 출시한다.   질스튜어트뉴욕이 20만 독자가 선택한 책 「그림의 힘」과 손잡고 팍팍한 일상에 위로를 전하는 컬렉션을 선보인다.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는 ‘인도어(In-door)’ 시대에 다시금 일상 깊숙이 들어온 책의 존재를 조명하는 동시에, 예술에서 책까지 영역을 넓힌 이종 산업 간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한다는 계획이다.   김선현 교수가 집필한 「그림의 힘」은 ‘최상의 리듬을 찾는 내 안의 새로운 변화’를 테마로 지친 현대인들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주는 명화들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책이다. 질스튜어트뉴욕은 명화를 통한 마음의 치유라는 메시지에 공감하여 「그림의 힘」과의 콜라보레이션을 결정했으며, 10월부터 12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각기 다른 매력의 협업 컬렉션을 월간 시리즈 프로젝트로 선보일 예정이다.    질스튜어트뉴욕은 10월 협업 컬렉션 모티브 작품으로 현대미술사에서 가장 위대한 화가로 손꼽히는 빈센트 반 고흐의 명화 ‘우체부 조제프 룰랭의 초상’을 선정했다. 반 고흐의 진정한 친구 조제프 룰랭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그림의 힘」에서는 ‘우리 마음에 잔잔한 위로를 던져 주는 그림’의 의미로 소개하고 있다. 질스튜어트뉴욕은 책에 삽입된 명화 아트워크를 활용해 감각적인 디자인을 완성시켰으며, 명화가 불러일으키는 따뜻한 감성을 부드러운 색감과 편안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패션으로 탄생시켰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일상 속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스웻셔츠와 후드 티셔츠 등 다양한 상의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모티브 작품을 활용한 책갈피를 함께 증정한다. LF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에서는 12일부터, 전국 주요 백화점 매장(신세계백화점 강남점/센텀시티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판교점)에서는 18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강명보 LF 질스튜어트뉴욕 남성 팀장은 “의류와 예술과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아이덴티티를 구축해온 질스튜어트뉴욕 남성이 이번에는 패션과 예술, 그리고 서적까지 결합한 시너지를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다차원적으로 높이고자 한다”며 “오는 11월에는 프랑스의 색채 화가 앙리 마티스의 작품을 테마로 코로나 블루 시대에 위로가 되는 메시지를 새로운 방식으로 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질스튜어트뉴욕은 이번 협업을 기념해 LF몰에서 콜라보레이션 제품 구매 후 포토 상품평을 남긴 고객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그림의 힘」 도서를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관련 협업 스토리 및 기념 이벤트의 상세 내용은 LF몰 기획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롯데홈쇼핑]   ■ LBL, 프리미엄 퓨어 라쿤 소재 가디건‧니트 출시   롯데홈쇼핑이 전개하는 데일리 럭셔리 브랜드 LBL(Life Better Life)이 프리미엄 퓨어 라쿤 소재의 가디건과 니트 신제품을 출시한다. LBL의 FW 신제품은 롯데홈쇼핑 방송과 롯데아이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라쿤 소재 신상품은 라쿤의 털을 인위적으로 깎아내지 않고 솜털만을 모아 직조해 매우 가볍고 부드러우며, 앙고라에 비해 털 빠짐이 적어 관리가 쉽다. 또 소재 자체에서 오는 광택과 보송보송한 헤어감으로 오묘하고 매력적인 컬러를 선사한다.   라쿤 가디건은 105cm의 충분한 기장감과 하이넥 카라 디자인으로 한겨울까지 따뜻하게 입을 수 있다. 네크 라인 부분을 이중으로 단단하게 직조해 고급스럽고 형태감 있는 연출이 가능하며, 티셔츠부터 니트까지 이너에 구애받지 않고 잘 어울린다. 어느 룩에도 매치가 쉬운 로얄 네이비와 아이보리, 딥 와인 3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라쿤 니트는 편직 기계에서 한 벌의 옷이 완성되는 홀가먼트 방식으로 직조해 편안한 움직임과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실루엣을 완성해준다. 적당한 파임의 브이넥 디자인으로 헤어리한 소재이지만 슬림해 보이도록 했다. 가을에는 단독으로, 겨울에는 코트와 패딩에 포인트로 매치하면 멋스럽다. 로얄 네이비, 세피아 카키, 아이보리, 멜란 퍼플 4가지 컬러로 나온다.     [사진제공=이랜드]   ■ 오에스티, 가성비 내세운 ‘오늘 스마트워치’ 출시   이랜드의 주얼리 전문 브랜드 오에스티(O.S.T)가 브랜드 최초로 스마트워치를 12일 출시한다. 이날 오후 5시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브랜드의 최초 스마트워치 ‘오늘 스마트워치’를 선보인다. 오는 19일부터는 오에스티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정식 출시된다.   ‘오늘 스마트워치’는 11가지 모드의 운동 기능을 포함해 메시지, 카카오톡 등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되는 편의 기능을 담았다. 추가로 건강과 체력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수면, 생리주기, 심박 수, 체온측정, 호흡 트레이닝 등 고성능 스마트워치에서만 볼 수 있던 헬스케어 기능을 추가했다. 가격은 3~4만원대다.   이번 신제품은 사용하는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늘 스퀘어’와 ‘오늘 라운드’ 두 가지 버전으로 제품을 선보인다. ‘오늘 스퀘어’는 32g의 초경량 무게로 설계해 착용이 편하고 체온측정 등의 기본적인 기능을 담고 있으며, ‘오늘 라운드’는 메탈 바디를 사용해 고급스럽게 연출 할 수 있으며, 호흡 트레이닝 기능을 통해 취침 전 또는 운동 후 착용자의 휴식을 돕는 기능을 추가했다.   또한, 고객의 취향에 따라 호환착용 가능하도록 페브릭, 실리콘, 매쉬, 메탈 등 다양한 소재와 컬러로 디자인한 스트랩 13종을 함께 출시한다. 오에스티는 기존 가성비 스마트워치를 구매하는 고객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인 ‘CS(고객서비스)’와 ‘잔고장’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제품 문제시 1년 무상교환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다.   오에스티는 브랜드 최초 스마트워치의 발매를 기념해 카카오메이커스 참여 고객에게 한해 정상가격 5만9900원인 오늘 스퀘어 모델을 3만9900원에, 7만9900원인 오늘 라운드 모델을 4만9900원에 특별 프로모션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출시 기념 SNS 이벤트 및 특별 패키지 구성 등 다양한 온라인 프로모션을 오에스티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오에스티 관계자는 “디지털 시대에 알맞은 스마트 상품을 오에스티의 디자인 감성으로 재해석해 선보인 상품”이라며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착한 가격에 믿을 수 있는 품질을 지닌 제품으로 선보이는 만큼 많은 고객에게 사랑받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애경산업]   ■ 플로우, ‘플로우 로지 립글로우’ 출시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대표이사 임재영)의 스킨케어 브랜드 FFLOW(플로우)에서 입술을 자연스럽고 생기있게 꾸며주는 ‘플로우 로지 립글로우’(FFLOW ROSY LIPGLOW)를 출시했다. 입술을 촉촉하게 가꿔주는 립케어 제품으로 입술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해 과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플로우 로지 립글로우는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다마스크 로즈 오일과 로즈힙 열매 오일을 함유해 입술 피부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주며, 플로우만의 독자 성분인 ‘오일수’(Oilsoo)를 함유해 피부 유수분 및 각질케어에 도움을 준다. 특히 플로우 로지 립글로우는 자외선차단 기능성화장품(SPF 14)으로 자외선으로부터 연약한 입술 피부를 보호해 주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 받아 건강한 입술을 유지해준다.   또 피부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촉촉한 제형으로 부드럽게 발색되며, 높은 보습감에도 끈적이지 않아 편안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본연의 내 입술 색처럼 부담스럽지 않은 로지핑크 컬러로 모든 피부톤이 사용하기 적합하다.   플로우 브랜드 담당자는 “최근 소비자들이 마스크에 묻어나는 립스틱보단 마스크에 덜 묻어나고 입술 보호에 도움을 주는 립케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늘고있다”며 “플로우 로지 립글로우는 입술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해주는 제품이라 마스크 메이크업 시에도 사용하기 적합하다”고 말했다. 플로우 로지 립글로우는 AK뷰티몰, 쿠팡 등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1만8000원이다.   [사진제공=헤라 옴므]   ■ 헤라 옴므, ‘웜쿨 쉐이빙 듀오’ 출시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 옴므가 집에서도 바버샵처럼 완벽한 쉐이빙이 가능한 웜쿨 쉐이빙 듀오, 웜업 쉐이브 젤과 스프레이온 애프터쉐이브 쿨링토너를 출시한다.   헤라 옴므 웜업 쉐이브 젤은 수분과 체온에 반응해 스스로 열을 내는 히팅포뮬러가 적용돼 피부에 도포하는 즉시 온열감을선사하고 모공을 열어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폼 타입 쉐이브에서 발생하던 면도날 베임이나 면도 트러블 등의 고객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투명한 젤 타입으로 면도 가시성이 확보돼 상처나 자극 없이 완벽한 면도를 가능하게 해준다. 또 판테놀과 알란토인 성분이 피부의 수분을 유지해 주고 병풀꽃, 잎, 줄기 추출물이 매일 같은 위치 반복되는 면도날의 자극으로 인해 자극받은 피부를 보호해 준다.   헤라 옴므 스프레이온 애프터쉐이브 쿨링토너는 면도 직후 화장대까지 이동하는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뿌려서 사용할 수 있는 스프레이 타입의 애프터 쉐이브 토너이다. 판테놀과 알란토인 성분이 함유돼 면도 후 느끼는 건조함을 즉각적으로 개선해줄 뿐아니라, 솔잎추출물이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는 과분비된 피지를 케어해 유수분 밸런스를 잡아주어 남성 피부에 적합한 이상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면도 후 뿐만 아니라 평소 생활 속에서 건조함을 느끼는 순간이라면 언제든 토너로 사용할 수도 있다.   헤라 옴므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그루밍 전문 브랜드 블락(blak)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전용 면도기가 포함돼 있는 특별 세트를 출시했다. 해당 세트는 한정수량 판매될 예정이다.   헤라 옴므 웜쿨 쉐이빙 듀오는 정식 출시를 통해 위메프, 11번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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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2
  • [이번주 워라밸] 안전하고 풍성하게 찾아온 ‘비대면 축제’…춤·재즈·아시아팝·전통문화까지
    최근 우리 삶에 깊숙이 파고든 트렌드인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뜻의 준말)로 인해 ‘가치있는 삶’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가시간을 중시하는 개개인이 늘고 있는 가운데, 회사-집-회사-집을 반복하는 직장인들의 따분한 일상을 채워줄 볼거리·즐길 거리들을 정리해봤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일상을 풍성하게 해주던 축제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줄줄이 취소되고 있는 가운데, 비대면으로 전환해 찾아오는 축제들이 있다.   유튜브와 SNS를 통해 만나는 춤, 재즈, 팝, 전통문화 등 다양한 축제들은 지루한 일상 속 활력을 불어넣어 줄 전망이다. 포스트 코로나시대 달라진 축제 문화를 체험해볼 기회기도 하다. 지난 7일 시작된 김제지평선축제는 국악공연과 화려한 드론쇼, 불꽃놀이가 장식한 개막식을 유튜브를 통해 송출했다.   이번에 소개하는 비대면 축제는 위댄스 ON 페스티벌,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경주 아시아송 페스티벌, 부여문화재야행, 김제지평선축제 등 5개다.     ■위댄스 ON 페스티벌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이 오는 10일 위댄스 'O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20 위댄스 'ON'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춤을 즐기고 춤 동호회의 활동무대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하는 생활예술 춤 축제다. 올해는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실시간 춤영상 송출 및 가상현실(VR) 춤 체험 등 다양한 비대면 콘텐츠를 선보인다.   커뮤니티 댄스공연 ‘위무브 투게더’, 춤 동호회 34팀의 온라인 스테이지 ‘위댄스 온스테이지’, 2주간 펼쳐진 시민 댄스 영상공모의 본선 ‘위댄스 영상콘테스트’ 등이 있다. 이 외에도 노들섬 잔디마당 현장에 라이브 스튜디오를 설치해 VR 기기로 춤을 배워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VR 댄스 스테이지’가 사전예약을 통해 진행된다.   ‘2020 위댄스 ‘ON’ 페스티벌’은 10일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서울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스팍TV’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경기도 가평군에서 치러지는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이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은 16년간 234만명이 찾은 세계적인 재즈음악축제로, 올해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대신 기존에 3일간 진행됐던 축제를 17일로 늘렸다.   이번 축제의 키워드는 '치유'다. 국내 아티스트 24개 팀과 프랑스, 폴란드, 캐나다 등 해외 아티스트 5개 팀이 참여해 풍성한 재즈 공연을 꾸린다. 재즈 입문자들을 위한 별도 해설도 준비됐다.   공연 콘텐츠 외에도 ▲자라섬이 들려주는 다양한 자연의 소리영상(ASMR) ▲지난 16년간 축제가 열렸던 가평의 곳곳을 소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은 유튜브와 네이버, U+tv 902번에서 생중계로 시청 가능하다.     ■경주 아시아송 페스티벌   경주 일원에서 오는 9일~10일 ‘2020 아시아송페스티벌’이 무관중 온라인 형태로 개최된다. ‘아시아송페스티벌’은 2004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아시아 대표 콘서트이자 글로벌 음악축제로, K-POP뿐만 아니라 아시아 대중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2020 ASF 메인스테이지는 10일 오후 8시부터 중국, 일본, 인도, 태국, 베트남 등 해외 현지에서 촬영된 각국 대표가수의 공연영상과 경주를 배경으로 촬영된 K-POP영상이 2020 ASF 홈페이지와 SBS미디어넷 유튜브채널 ’THE K-POP’을 통해 실시간으로 스트리밍 된다.   사전 홍보를 위해 가수 윤도현이 경주의 각 명소들을 소개하며 펼쳐지는 예고영상은 5일~9일까지 매일 오후 8시 2020 ASF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 볼 수 있고, 온-오프라인 연계 포럼 ‘2020 ASF 포럼 – 아시아 대중음악 산업과 글로벌 한류’도 함께 진행된다.   ■부여문화재야행   충남 부여군이 ‘2020 부여문화재야행’을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오는 23∼24일 개최한다. 부여문화재야행은 유튜브 등을 통해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을 생중계한다.   23일 저녁 6시부터 미스터트롯 출신 김경민, 뮤지컬 배우 임정모, 국악소녀 김나현, 무형유산 한마당, 백제미마지 탈춤, 송정마을인형극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다. 24일 오후 3시부터 울려라 부여의 종, 미마지 탈춤 공연, 부여 무형유산 브랜드 기획 공연 등과 부여보부상 인문학 콘서트가 펼쳐진다.   ‘부여에서 신동엽 시인을 만나다’, ‘이모저모 즐겨보는 집 콕 KIT’. ‘울려라 부여의 종’ 등 사전신청자를 위한 비대면 체험 이벤트도 진행된다.   ■김제지평선온라인축제   제22회 ‘김제지평선축제’가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유튜브 플랫폼 기반,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김제지평선축제’는 한민족의 전통과 농경문화를 테마로 하는 농경문화체험축제이다.   7일 열린 개막식은 330개의 드론이 별빛처럼 펼쳐지는 지평선 별빛 드론쇼 기획공연, 대금부는 유튜버(구독자수 9만명) 대금이 누나의 식전공연, 김제지평선축제 제1회 때부터의 발자취를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이 장식했다.   축제 기간 동안 △빅톤, 김필, 박서진 등 화려한 라인업의 ‘라이브 미팅’ △홍현희&제이쓴, 여락이들이 출연하는 ‘마이리틀 호라이즌’ △유명셰프 오세득의 ‘지평선 쿠킹클래스’ △네이버 쇼핑&그립(GRIP) 농특산물 기획전 △지평선 경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0일 저녁 8시에는 야간 경관 프로그램 지평선 횃불 퍼레이드를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에는 1천여명이 횃불을 들고 벽골제방을 걸으며 소원을 빌었으나, 올해는 엘이디(LED) 횃불이 자아내는 아름다운 야경을 실시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벽골제 사랑이야기를 다룬 창작뮤지컬 ‘단야’를 9~11일에 유튜브 채절로 관람할 수 있고, 고유 전통인 농경문화를 보여주는 ‘벽골제 쌍룡놀이’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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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8
  • [신상NEWS] 빈폴, 영문 로고와 한글 조합 ‘한글날 에디션’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패션뷰티업계는 벌써 겨울 준비에 한창이다. 스파오는 일상복으로 입는 발열내의 ‘웜테크 에브리웨어’를 출시했고, 빈폴은 한글날을 맞아 한글과 영문으로 조합한 브랜드 심볼이 담긴 ‘한글날 에디션’을 내놓았다.   건조한 겨울철을 대비한 뷰티 신제품도 나왔다. 아모레퍼시픽 스킨유는 크림로션과 에센스로션 등 바디로션 2종을, LG생활건강 빌리프는 ‘유쓰 크리에이터–에이지 넉다운 밤 점보 에디션’을 출시했다. 러쉬는 핼러윈과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춘 ‘2020 윈터 컬렉션’을 한정 판매한다.   [사진제공=이랜드월드]   ■ 스파오, 일상복으로 입는 발열내의 ‘웜테크 에브리웨어’ 출시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가 운영하는 글로벌 SPA 스파오가 발열내의 웜테크의 일상복 라인인 ‘웜테크 에브리웨어’를 새롭게 출시했다. ‘웜테크 에브리웨어’는 집 안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어진 고객들을 위해 새롭게 출시한 라인으로 언제 어디서든 웜테크를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도록 티셔츠와 조거 팬츠 등 6종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인 ‘여성 긴팔 터틀넥’은 흡습발열과 보온 효과, 스판 소재를 활용한 신축성 등 기존 웜테크의 기능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터틀넥 형태로 재킷이나 코트 안에 바로 이너로 착용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됐다.    ‘UNI 조거핏 팬츠’는 남녀 공용 상품으로 조거 팬츠에 웜테크의 기술력을 입혀 실내외에서 편하고 따뜻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각각 1만4900원이다.    스파오 관계자는 “웜테크는 2009년 첫 출시 이후 스파오의 스테디셀러로 발돋움하며 올해 발주량을 2배 이상 늘렸다”면서 “기능성으로 인정받은 만큼 디자인과 착용감을 업그레이드해 라운지웨어로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삼성물산패션부문] ■ 빈폴, 영문 로고와 한글 조합 ‘한글날 에디션’ 출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은 한글날을 맞아 영문 로고와 한글을 조합해 만든 새로운 자전거 심볼을 활용한 온라인 전용 상품 ‘한글날 에디션’을 출시했다.   빈폴은 뉴노멀 트렌드와 언택트 시대의 니즈를 반영한 원마일 웨어(One Mile Wear)를 중심으로 후드집업과 스웻팬츠 셋업, 티셔츠, 캡, 양말 등 의류와 액세서리를 선보였다.    특히 빈폴이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자전거 심볼과 영문 로고를 조합해 만든 한글날 기념 자전거 심볼을 디자인적 포인트로 강조했다. 빈폴은 브랜드 아이덴티티 기반의 디자인 로직을 바탕으로 서체를 별도로 만들어 무료 제공한 바 있고, ‘ㅂ, ㅍ’ 등 자음이 들어간 체크 디자인을 반영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했다.   빈폴 한글날 에디션은 스웻후드집업과 스웻팬츠를 셋업으로 입을 수 있는 후디셋업, 다양한 코디에 활용 가능한 베이직 긴팔 티셔츠, 5각 스타일의 캡, 양말 등으로 구성됐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판매된다.    반동수 빈폴멘 팀장은 “한글날을 맞아 한글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하는 차원에서 심볼에 변화를 준 상품을 출시했다”며 “빈폴은 한글 로고를 만들고 서체를 개발하는 등 한글에 대한 중요성을 부각하며 한국 대표 브랜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빈폴멘은 오는 18일까지 ‘한글날 에디션’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10% 할인뿐 아니라 무료 교환 및 반품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 아모레퍼시픽, ‘스킨유 크림로션‧에센스로션’ 출시   아모레퍼시픽 프리미엄 바디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유(Skin U)가 크림로션과 에센스로션 등 바디로션 2종을 출시한다.    스킨유 바디로션은 프로바이오틱스, 히알루론산 등을 담은 프리미엄 스킨케어 성분 ‘실크 에센스 콤플렉스’를 22% 함유해 각질을 진정시키고 매끄러운 피부결을 유지시켜준다. 끈적거리지 않는 사용감은 물론 부드럽고 촘촘하게 피부에 발려 뛰어난 보습력을 보여준다. 또 피부에 바른 후 72시간 유지되는 보습 지속력을 자랑한다. 미백과 주름 개선 이중 기능성 인증을 받아 탄력 있는 바디케어를 도와주며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프리지아 향기를 담았다.   선호하는 사용감과 제형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스킨유 크림로션’은 쫀득쫀득한 크림 제형으로 끈적거림 없이 촉촉한 바디케어가 가능하다. 넓은 부위에도 부드럽게 펴 발리는 ‘스킨유 에센스로션’은 오일보습막을 형성해 피부결을 매끄럽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스킨유 바디로션 2종은 지난 4월 출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킨유 스킨에멀전 샤워젤’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뛰어난 바디케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0월부터 전국 마트 및 아모레퍼시픽몰 등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1만8900원이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 LG생활건강, ‘빌리프 유쓰 크리에이터–에이지 넉다운 밤 점보 에디션’ 출시   LG생활건강은 탄력을 잃은 피부에 강력한 토탈 안티에이징 케어를 선사하는 빌리프의 ‘유쓰 크리에이터–에이지 넉다운 밤 점보 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 기존 용량대비 1.5배 증량된 점보 사이즈의 ‘유쓰 크리에이터-에이지 넉다운 밤’과 크롬 도금의 마사지 스톤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에디션은 톡톡 튀는 색감과 독특한 드로잉으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김다예와 협업한 감각적인 제품 패키지가 돋보인다. 중력을 거슬러 올라가는 안티에이징 제품의 특성을 판타스틱한 열기구 축제의 현장으로 담아 높은 소장 가치를 선사한다.   빌리프의 ‘유쓰 크리에이터-에이지 넉다운 밤’은 피부 속 탄력을 개선해 노화로 인해 세로로 처진 모공 길이 및 면적을 감소시키고, 매끈한 피부결로 가꿔주는 토탈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항산화 효과를 부여해 외부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해주며, 고영양의 쫀쫀한 텍스처가 끈적임 없이 피부에 가볍게 밀착돼 부드러운 벨벳 피부로 가꿔준다.   한편, 이번 에디션은 10월 한 달간 전국 빌리프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8만8000원이다.   [사진제공=러쉬]   ■ 러쉬, ‘2020 윈터 컬렉션’ 한정 출시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가 ‘2020 윈터 컬렉션’을 한정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핼러윈과 크리스마스 제품으로 구성했으며, 총 80여 종이다. 기분 좋은 향기를 자랑하는 59종의 제품과 환경을 고려한 25종의 포장재를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매년 늘어나는 일회용 포장 쓰레기를 줄이고자 다양한 디자인의 재사용 포장재를 선보인다. 포장재는 재생지로 만든 프로덕트 홀더(Products Holder)와 천으로 만든 낫랩(Knot Wraps) 두 종류이며, 원하는 제품으로 선물 세트를 구성해 포장할 수 있다.     ‘2020 러쉬 윈터 컬렉션’은 오트 밀크와 밤 퓨레의 포근함을 담은 샤워 젤 ‘로스팅 체스트넛츠 온 언 오픈 파이어’, 굴뚝 속으로 들어가는 산타 부츠 모양의 버블 바 ‘킨키 부츠’, 앙증맞은 북극곰 모양의 촉촉한 비누 ‘폴라 베어’, 소나무 숲 속의 상쾌함을 전하는 향수 ‘프레쉬 애즈’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2005년에 첫 선을 보이며 매년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노우 페어리’의 달콤한 향기를 담은 고체 샴푸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스노우 페어리’ 향기는 샤워 젤과 배쓰 밤, 버블 바, 보디 스프레이까지 9가지의 제품군으로 만날 수 있다.    ‘2020 러쉬 윈터 컬렉션’은 러쉬코리아 전국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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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8
  • [코로나 백신전쟁(9)] 아스트라제네카, 시노백 등 코로나19 백신 ‘10개’, 임상 3상서 누가 승리?
    [뉴스투데이=한유진 기자] 세계보건기구(WHO)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임상 3상에 돌입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후보 물질은 10종이다. 해당 백신들은 ‘RNA, 바이러스 벡터, 불활성화, 단백질 아단위’등 4가지 플랫폼으로 개발 중이다.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백신 개발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는 것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타개가 전세계적으로 얼마나 절실한지 실감할 수 있게 해주는 대목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3일 기준 전세계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은 193개다. 이 중 10개가 임상 3상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pixabay]  ■ 3상 진입 10개 중 바이러스 벡터 방식 백신 4개로 가장 많아 / 아스트라제네카, 캔시노바이오, 얀센, 존슨앤존슨 등 바이러스 벡터 방식으로 3상 임상 중인 백신은 네 개다. 바이러스 벡터 방식은 인체에 무해한 바이러스를 전달체(벡터)로 이용해 항원을 만들 수 있는 유전물질을 체내에 주입하는 것이다. 먼저 옥스퍼드대학과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함께 개발 중인 ‘ChAdOx1-nCoV-19’가 있다. 해당 물질은 지난달 임상 3상 과정에서 백신 접종자에게 ‘횡단성 척수염’이 발생하여 실험이 일시중단 됐다가 다시 재개된 바 있다. 현재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브라질 등에서 재개됐다. 미국에서도 3상 진행 중이었는데 중단된 이후 재개되고 있지 않다. 중국 제약사 캔시노바이오와 인민해방군 군사의학연구원(AMS)이 공동개발 중인 ‘Ad5-nCoV’도 있다. 지난 6월 중국 군인대상으로 제한적으로 허가된 바 있다. 두 백신은 근육주사 형태로 1번 접종하면 된다. 러시아와 러시아 가말레야 국립 전염병미생물학 과학연구소가 공동개발한 ‘스푸트니크V(rAd26-S+rAd5-S)’도 있다. 지난 8월 러시아는 임상 3상 시험도 안 거쳤음에도 해당 물질을 일반인까지 접종을 허가했다. 해당 백신은 3주 간격으로 2번 접종한다. 글로벌 제약사 얀센과 존슨앤존슨스(J&J)가 함께 개발 중인 ‘Ad26COVS1’ 백신도 있다. 바이러스 벡터 방식의 후보물질 중 가장 최근에 임상 3상에 진입한 백신으로 8주 간격으로 2번 접종한다. ■ 불활성화 방식 백신 3개/ 3개 모두 중국당국 사용허가 받아/ 시노백, 시노팜 등 중국은 불활성화 방식의 백신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3상 임상에 들어간 물질은 총 세 가지로 중국 바이오 기업 시노백, 중국 국영 제약사 시노팜 등이다. 불활성화 방식은 가장 전통적인 백신 개발법으로, 바이러스를 열이나 화학 처리를 통해 독성을 약화시키거나 아예 없애 사용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살아있는 바이러스를 증식·배양하는 위험한 공정이 필요하다. 또한 다른 백신에 비해 예방 효과가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다. 한편 3상 임상에 들어간 불활성화 백신 세 가지 모두 지난 8월 중국당국으로부터 의료인, 중증 환자 등 고위험군에 한하여 허가를 받았다. 해당 백신들은 2주 또는 3주 간격으로 두 번 접종한다. ■ RNA 방식 백신 2개 / 모더나, 화이자 RNA 방식 백신 두 종류가 현재 3상 진행 중이다. RNA 방식은 항원 단백질을 만들게 하는 리보핵산(RNA)를 인체에 투입해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것이다. 해당 방식으로 미국 제약사 모더나와 미국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가 함께 백신 ‘mRNA-1273’을 개발 중이다.   또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독일 생명공학기업인 바이오엔테크와 함께 개발 중인 ‘BNT162’도 있다.   해당 백신들은 4주 간격으로 두 번 근육주사를 맞아야 한다. ■ 단백질 아단위 방식 노바백스 백신 1개 마지막으로 미국 제약회사 노바백스의 단백질 아단위 방식의 백신‘NVX-CoV2373’이 임상 3상에 진입했다. 단백질 아단위 방식은 면역 반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항원 단백질을 발현·정제해 백신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노바백스는 스파이크단백질을 항원으로 면역보강제를 결합했다. 때문에 다른 백신보다 효과 측면에서 기대감이 높다. 가장 최근에 3상 임상에 돌입한 백신으로, 3주 간격으로 두 번 접종한다. 한편 WHO에 따르면 3일 기준 전세계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은 193개다. 이 중 임상시험 중인 물질은 42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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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7
  • [신상NEWS] 이랜드리테일, ‘신비아파트’ 협업 의류 30여 종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새로운 시도로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는 패션뷰티업계의 신제품들이 나왔다. 이랜드리테일의 PB브랜드 펠릭스키즈, 오후, 코코리따는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캐릭터를 담은 협업 의류 30여 종을 선보이고, 코오롱스포츠는 BT21 캐릭터와 협업한 ‘BT21 코오롱스포츠 플리스’ 재킷을 출시한다.   또 LG생활건강은 남성 전용 올인원 제품 ‘숨37° 디어 옴므 퍼펙트 올인원 퍼밍 세럼’을 내놓는가하면 애경산업은 치아 미백을 위한 ‘에어화이트 트리플 톤업 화이트닝겔’을 출시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바이레도는 오는 6일 브랜드 최초의 메이크업 라인을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사진=이랜드리테일]   ■ 이랜드리테일, ‘신비아파트’ 협업 의류 30여 종 출시   이랜드리테일의 아동패션 브랜드가 CJ ENM 투니버스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와 손잡고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선보인다. 이랜드리테일의 자체브랜드(PB) 아동복 브랜드 ‘펠릭스키즈’, ‘오후’, ‘코코리따’는 ‘신비아파트’와 협업한 의류 30여 종을 출시한다.   블랙과 민트 컬러를 적절히 매치해 신비아파트 캐릭터를 의류에 담아냈으며, 인기 캐릭터의 모티브를 제대로 살려 디자인 한 ‘강림’의 망토 맨투맨, ‘하리’의 후드 맨투맨 등이 주력 상품이다. 티셔츠는 1만9900원, 맨투맨은 2만9900원에 판매된다.   이랜드리테일과 신비아파트 컬래버레이션 상품은 공식 온라인몰인 이랜드몰과 키디키디에서 5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이어 7일부터는 펠릭스키즈, 오후, 코코리따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이랜드리테일은 이번 컬래버레이션 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함께 선보인다. 오는 8일 방영 예정인 신비아파트의 새 에피소드 ‘수상한 의뢰’ 공개 시점에 맞춰 ‘신비’ 역을 맡고 있는 조현정 성우를 초청해 팬들과 랜선 만남을 진행한다. 이날 오후 9시에는 네이버 쇼핑을 통해 다채로운 이벤트와 라이브 특가 할인 혜택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다양한 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해 완판 행진을 지속하고 있는 이랜드리테일 아동복과 대세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가 선보이는 특급 컬래버레이션”이라며 “트렌디한 디자인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더한 만큼 많은 아이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코오롱스포츠]   ■ 코오롱스포츠, ‘BT21 코오롱스포츠 플리스’ 출시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라이프렌즈의 글로벌 밀레니얼 캐릭터 BT21을 담은 플리스 재킷 ‘BT21 코오롱스포츠 플리스’를 출시했다. BT21은 라인프렌즈의 프렌즈 크리에이터스(FRIENDS CREATORS) 첫 프로젝트로 탄생한 캐릭터이다.    ‘BT21 코오롱스포츠 플리스’는 코야(KOYA), 알제이(RJ), 슈키(SHOOKY), 망(MANG), 치미(CHIMMY), 타타(TATA), 쿠키(COOKY) 총 7개 캐릭터를 디자인 요소로 적용했다. 캐주얼한 후드는 일체형으로 각각의 BT21의 캐릭터를 자수로 패치했으며, 왼쪽 소매에 BT21과 코오롱스포츠의 로고를 와펜으로 담아 BT21 코오롱스포츠 플리스 만의 매력을 표현했다. 포근한 느낌의 플리스 소재와 BT21 캐릭터가 만나 한층 더 귀여운 느낌의 캐주얼 룩을 완성할 수 있게 한다.   남녀공용으로 XS, S, M 세 가지 사이즈로 출시하였으며, 퍼플컬러는 ‘치미’, 블랙은 ‘타타’, ‘코야’, 화이트컬러는 ‘쿠키’와 ‘알제이’, 브라운은 ‘슈키’, 그린컬러는 ‘망’ 캐릭터를 담았다. 가격은 모두 10만8000원이다. ‘BT21 코오롱스포츠 플리스’는 코오롱스포츠 공식 홈페이지 및 코오롱몰에서 만날 수 있으며, 추후 코오롱스포츠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코오롱스포츠 관계자는 “지난 해 BT21과의 만남으로 코오롱스포츠는 새로운 디자인에 도전할 수 있었다”며 “BT21 캐릭터와 두 번째 만남을 통해 새로운 고객층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 LG생활건강, ‘숨37° 디어 옴므 퍼펙트 올인원 퍼밍 세럼’ 출시   LG생활건강 숨37°가 남성 피부의 안티에이징을 위한 고보습 고탄력 올인원 세럼 ‘디어 옴므 퍼펙트 올인원 퍼밍 세럼’을 출시했다. 피부 건조함, 탄력 저하, 깊은 주름 등 다양한 피부 노화 현상을 고민하는 남성들의 피부고민을 해결해주는 주름, 미백 이중 기능성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스킨, 로션, 에센스가 하나로 결합된 올인원 제품이다.   숨37° 자연•발효의 정수인 싸이토시스를 함유하였으며,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외부 환경으로 지친 남성 피부에 활력을 부여해준다. 또 강력한 보습력과 피부 탄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엑토인 성분을 함유, 겨울철 칙칙하고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 및 깊은 주름이 고민되기 시작하는 중년 남성 피부의 다양한 노화 증상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준다.    부드러운 저자극 포뮬러가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주고 풍부한 영양감이 느껴지는 제형이 끈적임 없이 빠르게 스며들어 오랫동안 당김이나 푸석함 없이 탄력있고 매끄럽게 마무리된다. 가격은 6만원대다.   LG생활건강 숨 마케팅 담당자는 “간편하게 단 한 병만으로도 완벽하게 피부를 케어할 수 있는 남성 올인원 제품이 꾸준히 인기”라며 “계절의 변화와 연령에 따른 남성 피부 고민에 맞춰 산뜻한 수분감으로 간편하게 관리하고 싶은 남성들에게는 올인원 세럼을, 중년에 접어들어 피부 건조, 주름 등 급격한 노화가 고민되는 남성들에게는 올인원 퍼밍 세럼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애경산업] ■ 애경산업, ‘에어화이트 트리플 톤업 화이트닝겔’ 출시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대표이사 임재영)의 스마일 덴탈케어 브랜드 에어화이트(AIRWHITE)에서 매일 하루 한 번 사용으로 치아 미백 효과가 있는 ‘트리플 톤업 화이트닝겔’(TRIPLE TONE UP WHITENING GEL)을 출시했다.   에어화이트 트리플 톤업 화이트닝겔은 식약처로부터 허가받은 치아 미백제다. 시간이나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집에서도 간편하게 밝고 환한 치아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치아 미백 기능성 제품이다.   과산화수소(H2O2)와 비타민C, 레몬 추출물을 담았다. 치아 착색 제거에 도움을 주는 기술인 ‘에어루미네 테크놀로지’(AIR-LUMINE TECHNOLOGY)를 적용했다. 특히 치아 미백 주성분인 과산화수소를 자사 미백치약 대비 3배 이상 함유해 더욱 효과적인 치아 미백 케어가 가능하다.   에어화이트 트리플 톤업 화이트닝 겔은 전용 폴리셔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폴리셔는 치아 사이즈에 딱 맞는 부드러운 실리콘으로 디테일한 미백 케어를 돕는다. 에어화이트 트리플 톤업 화이트닝겔은 에어화이트 듀얼화이트닝 클렌저 ‘폴리셔’ 헤드에 가득 담아 본체를 작동시켜 치아에 도포하여 사용한다. 도포시 잇몸에 닿지 않게 주의해 치아에 꼼꼼히 도포해야 한다. 가격은 6900원이다.   애경산업 에어화이트 관계자는 “에어화이트 트리플 톤업 화이트닝겔은 보다 간편하고도 꼼꼼한 셀프 케어가 가능해 매일 하루 한 번씩 꾸준히 사용한다면 치아 밝기 개선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 바이레도, 첫 메이크업 라인 6종 국내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유러피안 럭셔리 브랜드 바이레도(BYREDO)가 오는 6일 브랜드 최초의 메이크업 라인을 국내에 선보인다. 바이레도는 벤 고햄(Ben Gorham)이 2006년 설립한 향수 브랜드다. 이후 의류, 잡화, 아이웨어, 쥬얼리 등으로 영역을 확장했으며, 올해 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마야 프렌치(ISAMAYA FFRENCH)와 손잡고 2년여 간의 준비 기간 끝에 메이크업 라인을 선보이게 됐다.    바이레도 메이크업의 모든 제품은 남녀 구분 없는 젠더리스 콘셉트로 개발됐다. 사용법을 제한하기 보다는 사용자 스스로의 주관과 본능에 중점을 두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메이크업 라인은 립스틱, 립밤, 멀티 컬러 스틱, 마스카라, 아이라이너, 아이섀도우 총 6종으로 출시된다. 그 중 주력 제품인 컬러 스틱은 고객이 원하는 부위 어디에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핑크, 골드, 그린 등 총 16가지 색상으로 사용법이나 제약, 규칙 없이 눈이나 볼, 입술 어디에나 사용 가능하다.     립스틱은 광택이 도는 새틴 색상 7종과 무광의 매트 색상 8종으로 출시된다. 일상에서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은 브릭 레드, 핑크부터 개성 있는 다크 퍼플, 버건디까지 다양한 질감과 색상으로 내놓는다.   바이레도는 최상의 원료를 사용한 고품질, 독보적인 발색, 발림성 등 기능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제품 용기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용기의 모양과 디자인은 각각의 기능과 용도, 비율, 그립감 등을 고려해 개발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바이레도 관계자는 “바이레도만의 트렌디한 향수, 바디케어, 홈프래그런스 제품들이 국내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매출이 매년 두 배 가까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면서 “이번 메이크업 라인 또한 특유의 중성적이면서도 세련된 제품으로 남녀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레도의 새로운 메이크업 컬렉션은 바이레도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와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VILLAGE(에스아이빌리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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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5
  • 다음달 13일부터 마스크 미착용자는 과태료 10만원, 경찰 및 구청 직원이 단속
        [뉴스투데이=한유진 기자] 다음 달 13일부터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과 병원 등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1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한다. 경찰 및 자자체 공무원이 단속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인정되는 마스크의 종류를 규정하고 입과 코를 완전히 가리지 않으면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로 인해 단소요원과 일부 시민 간의 갈등이 벌어질 가능성이 적지 않다. 이번 조치가 잡음없이 시행되려면, 국민건강이라는 공익을 위해서 불편함을 감수하는 시민정신이 요구된다는 지적이다.     정부가 오는 13일부터 1개월 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시행한다. 사진은 4일 오후 서울 광화문거리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     보건복지부 장관, 질병관리청장 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상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내리고 이를 따르지 않은 사람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게 하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오는 13일 시행된다. 하지만 다음 달 12일까지 1개월 간의 계도기간을 두기로 함에 따라 위반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는 다음 달 13일부터 실시된다.    질병관리청은 4일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따른 과태료 부과 세부방안'을 보고했다. 질병관리청은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와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했다.   마스크 착용 의무가 있는 장소는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달라진다. 하지만 대중교통과 집회·시위 현장, 감염 취약층이 많은 의료기관과 요양시설, 주야간 보호시설 등에서는 거리두기 단계와 무관하게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단 만 14세 미만과 의학적으로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사람 등은 과태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등에 따라 과태료 부과대상 확대/입과 코 완전히 가리지 않으면 과태료 부과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서는 '고위험시설'인 유흥주점 등 12개 시설에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내릴 수 있다. 거리두기 2단계에서는 300인 이하의 중소규모 학원, 오락실, 종교시설 등에 이 행정명령을 적용할 수 있다.   복지부 장관, 질병관리청장, 시·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 등이 거리두기 단계와 시설의 위험도 등을 감안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정명령에서는 착용이 인정되는 마스크 종류도 규정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약외품'으로 허가한 보건용·수술용·비말차단용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되 불가피한 경우 입과 코를 가릴 수 있는 천(면) 마스크나 일회용 마스크를 써도 된다. 단 입과 코를 완전히 차단하지 않으면 마스크를 착용했더라도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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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4
  • [뉴투분석] 추석연휴 3가지 코로나19 ‘리스크’에 정부 당국 바짝 긴장
    [뉴스투데이=한유진 기자] 주춤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고개를 들 조짐을 보이면서 추석 연휴(9월30일∼10월4일) 기간 방역 대응에 비상이 걸렸다.   정부를 바짝 긴장시키고 있는 추석연휴 코로나19 리스크는 크게 3가지이다. 대규모 귀성객 확진자 발생 가능성, 확진자 증가세 전환, 수도권 확진자 증가세 등이 그것이다.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 달 30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붐비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 귀성객 확진자 규모 관건 /  30일 부산서 첫 귀성객 확진자 발생 방역당국은 지난달 30일 부산에서 서울 거주 귀성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점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부산시에 따르면 목욕탕 방문자와 건강용품 설명회 참석자 등을 중심으로 전날 부산에서 6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 이 중에는 서울 거주 귀성객 1명도 포함돼 있다.   유사 사례가 늘어날 경우 자칫 코로나19 재확산의 요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 4월 말∼5월 초 황금연휴, 7월 말∼8월 중순 여름휴가 후에도 확진자가 급증한 전례가 있다. 일각에선 이번 추석 연휴를 고리로 코로나19가 재확산할 경우 자칫 가을·겨울철 대유행의 시발점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도 제기한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달 30일 중대본 회의에서 지금은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고 언급하면서 “이번 추석 연휴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가을철 유행 여부가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1차장은 “수도권 중심의 감염이 다시 전국적으로 확산할지, 아니면 기다리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는 우리 모두의 실천에 달려있다”며 "이번 추석만큼은 코로나19로부터 가족의 건강, 공동체의 안전을 지켜달라"며 국민들의 지속적인 방역 협조를 당부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도 브리핑에서 “8월 말에 최고점, 정점을 찍은 이후 (확진자가) 감소 추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이런 추세의 가장 큰 변곡점은 바로 추석 연휴”라고 말했다.   따라서 방역당국은 그동안 가급적 고향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해 왔다. 인구 이동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만큼 코로나19 확산 위험도 커지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귀성 자제 권고에 따라 이번 연휴에 고향을 찾는 방문객이 지난해보다 약 30%가량 줄어든 2759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 확진자 재증가 추세 29일 전날 30명대에서 100명대로 3배 증가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추석연휴 첫 날인 9월 30일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113명으로, 지난달 25일 114명 이후 닷새 만에 다시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직전일인 29일 8명의 약 3배에 달한다. 9월 중순 이후 신규 확진자 수는 조금씩 감소하는 움직임을 보여왔다. 100명 안팎을 오가면서 두 자릿수에 그치는 날도 7차례나 됐고, 이틀 전인 지난달 29일에는 수도권의 유행이 본격화한 8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신규 확진자가 30명대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지역사회 내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발생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상황이 다소 심상치 않게 돌아가는 분위기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달 28∼29일 40명, 23명을 각각 기록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기준 지표인 ‘지역발생 50명 미만’을 잠시 충족했지만, 전날 다시 93명으로 치솟으며 100명에 육박했다. ■ 재연된 수도권 확진자 증가세, 의료기관과 노인요양시설 집단감염 경계경보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역시 지난달 27일부터 '60명→33명→17명' 등으로 점차 감소하던 흐름에서 벗어나 다시 76명까지 올라섰다. 서울에서는 하루 새 확진자가 51명이나 나왔다.   의료기관과 노인요양시설 등 곳곳의 산발적 신규 집단감염이 코로나19 확산세를 이끄는 모양새다. 서울 도봉구 소재 정신과 전문병원 ‘다나병원’의 경우 지난달 28일 입원 환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전날 낮까지 무려 28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 병원에서만 환자 30명이 새로 확진된 것이다. 다나병원과 인접한 것으로 알려진 도봉구 ‘예마루데이케어센터’ 관련 확진자도 전날 3명이 늘어 누적 30명이 됐다. 여기에는 데이케어센터 이용 확진자가 방문했던 황실사우나 관련 감염자 8명도 반영돼 있다. 이 밖에도 강남구 주상복합 ‘대우디오빌플러스’(누적 54명), 경기 이천시 주간보호센터(총 26명) 등 시설과 유형을 가리지 않고 곳곳에서 코로나19의 감염 전파 고리가 이어지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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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1
  • [핫이슈] 점자표기 병기 의약품 중 45%를 부광약품이 차지, 그 의미는?
    [뉴스투데이=한유진 기자] 국내 의약품 중에 점자표기를 병기하는 의약품은 총 94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94개 의약품을 제약사 별로 살펴보면 부광약품이 42개로 가장 많았고 대웅제약 12개, 동화약품 8개 등으로 그 뒤를 이었다. 나머지 제약사들이 5개 미만의 점자표기 병기 의약품을 보유하고 있었다.   점자표기 병기 의약품 중 부광약품이라는 단일 제약사의 비중이 45%에 달하는 셈이다. 이는 역설적으로 대부분 국내 제약사들이 자사 제품에 점자를 병기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혜영 의원실(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현재 의약품에 점자표기를 하는 의약품은 총 94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제공=pixabay]   현행 약사법에는 의약품 표시정보의 점자, 수어 제공 의무화 조항이 없다. 대신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의약품 표시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표기를 권장하고 있다.   의약품에 점자 표기를 의무화하는 약사법 개정안은 지난 국회에서 꾸준히 발의됐으나 통과되지 못했다. 포장자재 교체 등 의약품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제약업계의 부담이 반영된 부분도 있다.   ■ 민주당 최혜영 의원 점자 표기 제약사 지원법 발의   이런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최혜영 의원은 장애인의 의약품 접근성을 보장하는 회사에 재정을 지원하는 약사법 개정안을 28일 발의했다.   개정안은 안전상비의약품, 보건용 마스크 등 다빈도로 사용되는 의약품·의약외품에 대해 점자 및 음성·수어 영상변환용 코드를 표시하도록 의무화하고, 식약처장은 제약회사가 점자 등 표시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장애인의 의약품 정보 접근성 보장을 위한 연구개발도 수행하는 내용이다.   이에 대해 최 의원은 “장애인의 보건의료서비스 접근성은 법으로 보장받아야 하는 당연한 권리지만 점자표기 등 정보 접근성 개선에 소요되는 제약사의 부담을 무시한 채 무조건 의무화만 주장한다면 양쪽이 평행선을 달릴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점자 표기 의무화만 주장하다가 임기 만료로 폐기되는 상황이 반복되어 온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보건당국의 지원이 불가피하다”라고 언급했다.   최 의원은 그동안 식약처는 장애인의 의약품 안전 정보 접근성 개선에 소홀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에 따르면 의약품 점자, 수어 동영상 표기 여부 실태조사는 한 번도 실시한 적 없고, 관련 연구용역은 2015년에 한 번 실시한 게 전부다.   한편, 약사법 개정안의 시행은 공포 후 3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하되, 점자 및 음성·수어 영상변환용 코드의 표시 연구개발 등 식약처의 준비행위는 미리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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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1
  • [추석정보]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 4종 추천
    [뉴스투데이=김보영 기자] 국내 게임기업들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다양한 모바일 게임 이벤트를 업데이트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이번 추석 ‘언택트 명절’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온 가족이 모여앉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 4종 추천을 준비했다.   컴투스프로야구2020 추석 이벤트 포스터 [이미지제공=컴투스]   컴투스, ▶ 컴투스프로야구2020   컴투스(대표 송병준)의 ‘컴투스프로야구2020(이하 컴프야2020)’이다. 컴프야2020은 ‘야구’를 테마로 한 스포츠 장르 모바일 게임으로, 추석 연휴기간 동안 게임에 한번이라도 접속한 유저 모두에게 ‘추석 선물 꾸러미’를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또한 게임 플레이를 통해 도전 과제 달성 시 획득 포인트가 2배로 상향되는 핫타임 이벤트도 진행해 게임의 재미를 더 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1일까지 게임 내 별도 마련된 ‘추석 선물 미니 게임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의 구단 전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매일 선물로 제공하며, 누적 참여 결과에 따라 특별 보상을 추가로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추석 이벤트 포스터 [이미지제공=넥슨]   넥슨, ▶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넥슨(대표 이정헌)은 모바일 자동차 경주 레이싱 장르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이하 카러플)’에 추석을 맞아 ‘한가위 카트 대잔치’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 14일까지 ‘카러플’을 플레이하고 ‘한가위 송편 상자’를 모아 오픈하면 7가지 종류의 송편 중 하나를 획득 가능하며 송편을 색깔별로 조합해 ‘전설의 카트 박스’, ‘벌쳐R’ 등 풍성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또 10월 21일까지 열리는 ‘한가위 시간의 상점’에서는 레전드급 카트바디인 ‘이클립스 X’를 포함한 희귀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 프렌즈 팝콘 추석맞이 이벤트 포스터 [이미지제공=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 ▶ 프렌즈 팝콘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헌)의 인기 모바일 캐주얼 퍼즐게임 ‘프렌즈팝콘’은 오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게임에 접속하여 플레이하면 ‘송편’을 제공한다. 유저들은 이 송편을 모아 ‘핵주먹’, ‘하트2시간 무제한 이용권’ 등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플레이로 모은 ‘윷’ 숫자에 따라 ‘황금 라이언’, ‘하트’ 등의 재화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이날부터 10월 4일까지 일정 출석 일수를 달성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하비스트 무릎 담요’, ‘라디오 포터블 스피커’, ‘스마트 체중계’ 등의 경품을 선물하며 연휴 기간 ‘언택트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애니팡3 4주년 이벤트 [이미지제공=선데이토즈]   선데이토즈, ▶ 애니팡3   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이 서비스하는 애니팡3는 4주년 및 추석 명절을 맞아 신규 캐릭터들을 선보이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4주년 대표 캐릭터로 등장한 ‘별빛마녀 애니’는 강력한 기술로 이용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더불어 ‘삐에로 믹키’, ‘맹수 조련사 애니’, ‘불쇼 몽이’ 등 서커스 콘셉트의 신규 캐릭터들도 ‘뽑기 확률 3배’ 이벤트와 함께 여러 보상으로 재미를 더할 콘텐츠로 꼽힌다.   여기에 다양한 선물 이벤트도 진행된다. 출석부 이벤트는 9월 23일부터 10월 6일까지 접속만 해도 썬더팡, 스타팡, 하트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하고 최종 보상으로 한정판 캐릭터 ‘4주년 애니’를 지급하고 이 외에도 매일 룰렛을 돌려 특별한 선물을 받는 ‘돌려돌려 회전팡’과 4주년 패키지를 구매하면 건조기, 세탁기, 공기청정기 등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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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1
  • 언택트 추석…차례상 예절과 지방 쓰는 법 총정리
    [뉴스투데이=최선 기자] 추석은 조상에게 차례를 지내고 성묘하는 날이다. 그러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추석 문화를 바꾸고 있다.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가족끼리 또는 한 형제 집안에서만 차례를 지내는 등 명절 상차림 간소화와 친척 집 방문을 자제하는 풍습이 나올 전망이다.   10월 1일 추석을 맞이해 차례상 예절과 주의할 점, 지방 쓰는 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1열부터 5열까지 어떤 순서로 어떤 음식들이 올라가는지 알기 쉽게 정리해봤다.   [사진캡처=LG BLOG]   ■ 추석 차례상 차리는 법   차례상을 차리는 법은 지방마다, 집집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어 어떤 것이 옳다고 말하기 어렵다. 다만 차례상을 차리는 원칙은 거의 동일하므로, 전통적인 방법을 익힌 후 각 가정에서 조금씩 변형하면 된다.   차례상은 신위가 있는 쪽을 북쪽으로 본다. 제주(제사의 주장이 되는 상제)가 있는 쪽이 남쪽이다. 제주가 바라볼 때 오른쪽이 동쪽, 왼쪽이 서쪽이 된다.   차례상은 총 5열로 차린다. 병풍에서 가까운 쪽을 1열로, 멀어질수록 차례대로 2열, 3열 등으로 본다.   ▶1열에는 시접, 잔반(술잔, 받침대), 송편을 올린 뒤 밥은 왼쪽, 국은 오른쪽인 ‘좌반우갱’에 따라 놓는다.   ▶2열은 전과 적을 놓는 자리로 ‘어동육서’에 따라 왼쪽에서부터 육전, 육적(고기적), 소적(두부, 채소류적), 어적(어류적), 어전 등을 차례로 올린다. 생선을 놓을 때는 머리는 동쪽 꼬리는 서쪽으로 놓는 ‘동두서미’에 따라 배열한다.   ▶3열은 탕을 놓는 곳으로 육탕, 소탕, 어탕 순으로 놓는다. 이때도 마찬가지로 고기로 만든 육탕이 왼쪽, 어탕이 오른쪽에 위치한다.   ▶4열은 ‘좌포우혜’ 원칙에 따라 왼쪽에는 포, 오른쪽에는 식혜를 올리고 그 사이에는 나물, 김치 등을 놓는다. 어포를 놓을 때는 배를 아래로, 등을 위로 놓는다.   ▶5열은 ‘조율이시’에 따라 왼쪽부터 대추, 밤, 배, 감 순으로 올린다. 이때 붉은 과일은 동쪽, 흰색 과일은 서쪽으로 놓는 ‘홍동백서’를 따라준다.   ‘치’자 들어간 생선 올리면 안 돼.. 꽁치·갈치·삼치 등   주의할 점은 과일 중 복숭아는 차례상에 올리지 않으며 붉은 살 생선과 ‘치’자가 들어가는 꽁치, 갈치, 삼치 등은 사용하지 않는다. 또 고춧가루같이 붉은색은 귀신을 쫓는 힘이 있다고 여겨 차례상을 올릴 때는 고춧가루나 마늘 양념을 하지 않는다. 붉은 팥 대신 흰 고물의 떡을 사용해야 한다.   [사진캡처=네이버 제사방]    ■ 지방 쓰는 법 지방이란 제사나 차례를 모시는 대상자를 상징한다. 사당에 쓰이는 신주가 없을 때 임시로 만드는 위패를 뜻한다. 즉 고인의 이름과 사망날짜를 적은 위패인 신주를 모시고 있지 않은 집안에서 차례나 제사에 조상을 모시기 위해 임시로 이를 종이에 기록한 것이다.   명절 차례상에 올리는 지방은 폭 6cm, 길이 22cm가량의 한지(백지)에 한자로 쓰면 된다. 차례를 지낼 때 부모 중 한쪽이 생존해 있을 경우에는 단독으로 지내는 만큼 지방에도 한분만 쓴다.   그러나 두분 다 돌아가시면 같이 차례를 지내므로 지방에 부모를 같이 쓴다. 이때 오른쪽에 어머니의 신위를 쓰고 왼쪽에 아버지의 신위를 쓴다.   지방에는 고인을 모신다는 뜻의 나타날 현(顯)자를 쓰고 제주(제사를 모시는 사람)와 관계, 고인의 직위, 부군(府君) 또는 고인의 본관과 성씨, 신위(神位) 순으로 쓰면 된다.   예를 들자면 아버지를 기리는 제사나 차례의 경우에는 ‘현고학생부군신위(顯考學生府君神位)’라고 쓰면 된다. 지방은 한자로 쓰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최근 한글로 적는 경우도 늘고 있다.   한편, 지방은 죽은 사람의 혼을 대신하는 것이므로 한 번 사용한 뒤 바로 소각하는 게 관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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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1
  • [추석정보]코로나19로 달라진 추석 풍경, 어떤 것이 있을까
    [뉴스투데이=이채원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정부는 연휴 기간을 특별방역 기간으로 설정하며 이동자제를 권고했다. 이에 따라 추석 풍경도 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추석에는 추모공원이나 성묘 등의 방문이 제한되어 온라인으로 차례상을 차리는 진풍경이 벌어졌으며 휴게소의 음식은 포장만 가능하고 통행료도 유료전환 되는 등 귀성길 고속도로 풍경도 바뀌었다.   온라인 성묘를 통해 차례상을 차리고 있는 모습 [사진출처=연합뉴스]  ■ 연휴기간동안 추모공원 폐쇄, 온라인 성묘 및 벌초대행 서비스 성행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인해 추석 연휴기간동안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추모공원을 폐쇄했고 이용을 제한하기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인천 가족공원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을 위해 추석연휴인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화장장을 제외한 인천 가족공원의 모든 시설을 폐쇄한다. 이외에도 전북 팔봉공원, 대전추모공원 등 다른 추모시설들도 예약제를 시행하고 나섰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비대면으로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온라인 성묘가 9월 21일 정오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보건복지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에서 이용되고 있고 홈페이지를 통해 추모관 꾸미기, 추모글 작성, SNS공유 등도 가능하다. 미리 신청한 사람에 한해 고인의 안치사진을 받아볼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차례상 사진을 꾸미는 등 고인에 대한 비대면 추모를 실시할 수 있다. 온 가족이 모이는 풍경이 보기 어려워진 만큼 직접 벌초를 하는 이들도 줄었다. 따라서 벌초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들이 늘었다. 실제로 지난달 10일까지 전국 산림조합에 접수된 벌초대행 신청은 5만건에 육박했고 이는 지난해 전체와 비교해서 18%가 넘는 수치다. ■ 휴게소 음식은 무조건 포장, 통행료 유료…고속도로 귀성길 풍경도 달라져 귀성길 풍경도 바뀌었다. 한국도로공사는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총 6일 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의 매장 내 취식이 금지되고 포장만 허용된다고 밝혔다. 이에 휴게소의 모든 음식점은 포장으로 운영된다. 이 밖에도 도로공사는 휴게소의 입구와 출구를 구분해 운영하고 화장실 등 고객이 많이 이용하는 곳에서는 전담 안내요원을 배치해 발열 체크를 한다. 또 9월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4일 간 고속도로 통행료는 유료로 운영되었다. 그동안 명절 때마다 통행료가 면제 되어 왔던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정부는 이 기간의 통행료 수입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연휴 기간 공공문화시설 63곳 개방, 철저한 방역 동원해 그동안 연휴 기간에는 공공문화시설의 문이 닫혔지만 서울시의 경우 그동안 폐쇄했던 시립미술관과 서울도서관 등 공공문화시설 63곳을 개방한다. 사전예약제를 통해 관람객의 수를 관리하고 전자출입명부를 활용하고 마스크 의무 착용 등 철저한 방역 대책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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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1
  • [추석정보] 차례상 제대로 차리면서 비용 50% 절약하는 방법은?
        1일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 당일이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1일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이다. 경자년 추석을 맞아 차례상을 차리는 방법과 차례상 비용을 아낄 수 있는 유통 업계 세일 정보를 모았다.    ■ 어동육서, 홍동백서…추석 차례상 차리는 방법은?     차례상을 차리는 법은 지방마다 달라 어떤 것이 옳다고 말하기 어렵다. 다만 차례상을 차리는 포괄적인 원칙은 존재한다.    우선 1열에는 시접, 잔반(술잔, 받침대)을 놓고 떡국을 올린다.    2열에는 ‘어동육서’로 생선은 동쪽, 고기는 서쪽에 놓는다. 또한 ‘두동미서’로 생선의 머리를 동쪽에 두고 꼬리를 서쪽에 둬야 한다.    3열에는 생선, 두부, 고기탕 등 탕류를 놓는다. 4열은 ‘좌포우혜’로 좌측 끝에 포를 놓고 우측 끝에 식혜를 놓는다.    마지막으로 5열은 ‘조율이시’로 왼쪽부터 대추, 밤, 배, 곶감 순서를 지켜 놓고, ‘홍동백서’로 붉은 과일은 동쪽, 흰 과일은 서쪽에 놓는다.   ■ 추석 상차림 반값에 준비하는 방법, 추석 음식 세일 정보    전통적인 차례상 구성이 있긴 하지만, 최근에는 이를 무조건 따르지는 않는 분위기다. 조상이 생전에 좋아했던 음식이나 제철 음식 위주로 자유롭게 상을 꾸리는 경우가 많다.      한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통계에 따르면 추석 차례상 비용은 지난 2018년 기준 평균 20~30만 원대로 가격 부담도 적지 않다. 이에 따라 이번 추석에는 유통 업계가 진행 중인 세일 정보를 통해 상차림 메뉴를 고민해볼 수 있다.    이마트는 현재 ‘먹거리 할인 행사’를 통해 모둠회와 레드 킹크랩, 자숙 랍스터, LA 갈비 등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코로나19 사태를 반영해 면역력 관리를 위한 음식 위주로 올해 추석 선물세트를 꾸렸다. 현재 ‘산지기획 홍천 더덕 세트’, ‘정성 담은 상황 영지 혼합세트’, ‘청도 반건시 곶감 세트’ 등 건강식품들을 최대 50% 할인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전국 모든 점포에서 잡채와 나박김치, 부세찜, 송편 등 명절 음식을 위주로 한 ‘제수용 한상차림’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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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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