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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바이오로직스, 자체 세포주 ‘에스초이스’ 공개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자체 개발 세포주 ‘에스초이스(S-CHOice)’ 공식 발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5일 바이오제약 고객사 및 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론칭 세리머니’를 열고 에스초이스를 소개했다고 6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5일 자체 세포주 '에스초이스(S-CHOice)'를 공개했다. 이날 바이오제약 고객사를 대상으로 개최한 온라인 행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위탁개발(CDO) 사업팀장 양은영 상무(사진 왼쪽)와 존길 CDO R&D팀 세포주 개발 파트장이 에스초이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바이오로직스]   세포주는 생체 밖에서 대량 증식해 원하는 항체 의약품을 만들어주는 세포다.   에스초이스는 타사의 세포주보다 빠른 속도로 많이 번식해 오랜 기간 생존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스초이스의 세포 발현량은 세포주 개발 직후 기준 리터당 7그램 타이터(titer, 배양액 속 항체량 수치화) 이상으로 업계 평균 대비 두 배 가량 높다.  또한, 에스초이스의 세포 생존율은 유가 배양 21일까지 90% 이상으로 업계 평균 대비 높다. 세포 생존율이 높을수록 대량생산에 투입될 고품질의 세포주를 보다 잘 선별할 수 있게 되고 이로 인해 생산성도 높아진다.  에스초이스는 세포 분열 속도가 18~20시간으로 주요 타사 세포주에 비해 빠르다는 점도 강점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최근 도입한 최신 세포 배양기 ‘비콘(Beacon)’으로 에스초이스를 배양하면 세포주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이 업계 평균 4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에스초이스의 초기 론칭을 기념하고 고객사를 지원하기 위해 에스초이스를 시장에서 가장 경쟁력있는 조건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에스초이스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기존 글로벌 바이오제약 업계 보다 압도적인 속도와 퀄리티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에스초이스의 강력한 퍼포먼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전 세계 의약품 공급 수요를 충족시키고 신약 개발 성공률을 높이는 데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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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이번주 워라밸] 콘텐츠가 있는 강원도 휴가여행 (중)
    최근 우리 삶에 깊숙이 파고든 트렌드인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뜻의 준말)로 인해 ‘가치있는 삶’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가시간을 중시하는 개개인이 늘고 있는 가운데, 회사-집-회사-집을 반복하는 직장인들의 따분한 일상을 채워줄 볼거리·즐길 거리들을 정리해봤다. <편집자주> [사진제공=파랑달]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강원도는 산과 바다를 모두 볼 수 있고, 느긋하고 청정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곳이다. 특히 로컬 크리에이터들의 여러 시도 속에서 색다른 콘텐츠가 있는 장소가 생겨났다. 강원도의 독특한 매력을 담은 장소를 소개한다.   이번에 소개하는 여행지는 홍제원, 소집, 서가네뻥튀기, 파랑달 등 4곳이다.     홍제원 게스트하우스[사진제공=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홍제원 게스트하우스[사진제공=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홍제원   홍제원은 오래된 집을 고쳐 만든 게스트하우스다. 평범한 골목길에 있는 낡은 하숙집 같은 외관과 달리 내부는 로맨틱한 분위기의 감성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독채로 2인실의 침대방이 있고 테라스에서는 남대천이 내려보인다.   길 건너편에는 수제 맥주 맛집 버드나무 브루어리가 있다. 버드나무 브루어리는 오래된 막걸리 공장을 개조해 만든 운치있는 장소다. 다양한 맥주와 피자, 미트볼 등을 맛볼 수 있다. 이곳에 들른 여행객들은 홍제원과 버드나무 브루어리를 함께 찾곤 한다.   주소 : 강원도 강릉시 경강로1804번길175   소집[사진제공=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소집   소집은 소들이 떠나간 외양간을 개조해 만든 갤러리 카페이다. 외양간 분위기를 살려 남겨둔 내부의 나무기둥이 공간에 운치를 더한다. 여행과 문화에 기반한 전시회와 다양한 클래스가 진행된다. 목요일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한 사람을 위한 갤러리’로 운영되기도 한다.   미숫가루, 커피, 율무차 등 간단한 음료를 주문할 수 있고, 인스타DM이나 블로그댓글을 통해 미리 예약하면 ‘소집 책방’의 아늑한 공간을 빌려 음료와 독서를 즐길 수 있다. 마당과 툇마루가 있는 운치있는 구옥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주소 : 강원도 속초시 수복로259번길7        서가네 뻥튀기[사진제공=이상호기자]   ■서가네뻥튀기   서가네뻥튀기는 강릉에서 30년 동안 뻥튀기 장사를 아버지의 가업을 물려받은 아들이 새로운 맛과 시도를 더하고 있다. 대여섯평 남짓되는 아담한 가게에서 강원도 찰옥수수로 만든 오지리널, 초코, 카라멜, 치즈맛 뻥튀기를 판매한다.   서가네뻥튀기를 제대로 맛보는 방법은 소프트아이스크림에 고명으로 얹어 먹는 것이다. 바삭하고 고소한 뻥튀기의 식감과 시원하고 달콤한 아이스크림이 혀에서 맛있게 어우러진다.   주소 : 강원도 강릉시 금성로11번길15     명주노리[사진제공=강릉시청공식블로그] 명주애가[사진제공=강릉시청공식블로그]   ■파랑달   파랑달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새롭게 떠오르는 명주동의 핫플레이스다. 문화기획, 문화여행, 스토리텔링을 만드는 컬처 팩토리로 2개의 감성 프로그램 명주노리와 명주애가를 운영한다.   명주노리는 근현대풍의 의상과 레이스 장갑, 양산 같은 그 시절의 소품, 옛 교복 등을 저렴한 가격에 대여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복고풍의 의상과 함께 명주동을 거닐면서 ‘시간여행자’가 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명주애가는 태블릿PC와 무선 이어폰을 착용하고 명주동을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명주동의 역사와 유적에 대한 스토리를 들으면서 미디어 트래킹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주소 : 강원도 강릉시 명주동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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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신상NEWS] 아이오페, ‘립 뉴트리-볼륨 세럼 퓨어’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이에 맞춘 뷰티 신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아이오페는 마스크 속 입술을 관리하기 위한 ‘립 뉴트리-볼륨 세럼 퓨어’를 출시했고, AGE 20’s는 마스크에 잘 묻어나지 않는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 톤업 베이스’를 내놓았다.   눈에 집중하도록 한 아이 메이크업 신상품도 나왔다. 아워글래스는 긴 속눈썹 연출이 가능한 ‘언락드 인스턴트 익스텐션 마스카라’를, 이니스프리는 ‘마이 컬러 팔레트’ 2종과 글리터 ‘마이 트윙클’을 출시했다. 뿐만 아니라 패션업계에서는 메종키츠네와 ‘아더에러(ADER ERROR)’가 손잡고 ‘더 블루이스트 폭스’ 협업 컬렉션을 내놓기도 했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 아이오페, ‘립 뉴트리-볼륨 세럼 퓨어’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고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가 입술 주름, 수분, 각질 등을 관리하기 위한 립 전용 안티에이징 세럼 ‘립 뉴트리-볼륨 세럼 퓨어’를 출시했다.   입술은 피지샘이 없고 각질층이 얇아 다른 피부에 비해 각질과 주름이 생기기 쉽다. 아이오페는 자연스럽고 촉촉한 입술 연출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 아이오페 ‘립 뉴트리-볼륨 세럼 퓨어’는 차별화된 주름 개선 효능이 있는 ‘R.2500‘을 함유해 입술에 건강하고 탄력 있는 볼륨 수분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R.2500은 아모레퍼시픽만의 독자적인 주름 개선 기능성 성분으로, 노화와 탄력 저하로 예민해진 입술을 집중 관리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측은 아이오페 ‘립 뉴트리-볼륨 세럼 퓨어’는 사용 후 2주 만에 입술 주름이 3.78%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단 1회 사용만으로도 입술의 볼륨 수분감은 10.26% 높아지고 입술 투명도는 7.62%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각질은 70.14%가 감소했다고 전했다. 아이오페 ‘립 뉴트리-볼륨 세럼 퓨어’는 기존의 튜브 타입 립밤에서 볼 수 없었던 연고 같은 제형을 구현해 풍부한 영양감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스쿠알란과 아르간 오일, 호호바 오일이 높은 보습력을 제공하며, 피부 재생을 돕는 판테놀 성분이 입술 장벽을 강화하고 건조로 인한 손상도 관리한다. 아이오페 ‘립 뉴트리-볼륨 세럼 퓨어’는 전국 아리따움과 마트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3만원대다.  [사진제공=애경산업]   ■ AGE 20’s,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 톤업 베이스’ 출시 애경산업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이지 투웨니스)에서 화사한 톤업은 물론 완성도 있는 메이크업을 연출해주는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 톤업 베이스’를 출시했다. AGE 20’s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 톤업 베이스는 베이스 메이크업 전 단계에 사용해 피부 톤 보정과 피부 결 정돈을 도와주는 제품이다. AGE 20’s 에센스를 71% 이상 함유해 보습력과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고, 피부를 촉촉하고 화사하게 보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무너짐 방지를 위한 피지 흡착 기술을 적용해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주고, 묻어남 방지를 위한 코팅막 기술을 적용해 피부 표면에 얇은 코팅막을 한번 더 형성하여 메이크업 밀착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또 톤업 베이스 사용 후, 24시간 메이크업 고정력과 안티 다크닝 효과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해 첫 화장 그대로 메이크업의 유지력을 높여준다고 설명했다.  또 미세입자 파우더가 주름 및 굴곡진 곳까지 밀착되어 피부 결 정돈에 도움을 준다. 피부 표면을 덮는 왁스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메이크업 후에도 답답함 없이 편안한 피부상태를 유지해준다. AGE 20’s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 톤업 베이스는 개인별 피부 톤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어두운 피부 톤을 위한 핑크 베이스 △붉은 피부 톤을 위한 그린 베이스 △노란 피부 톤을 위한 퍼플 베이스 등 3종으로 출시됐다. AGE 20’s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 톤업 베이스는 백화점, 면세점 및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2만8000원이다.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 아워글래스, ‘언락드 인스턴트 익스텐션 마스카라’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 아워글래스(HOURGLASS)는 ‘언락드 인스턴트 익스텐션 마스카라’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언락드 인스턴트 익스텐션 마스카라’는 3D 입체 형태의 촘촘한 브러쉬로 속눈썹을 연장한 듯 긴 속눈썹을 연출해주는 제품이다. 필름 코팅을 입혀 번짐이나 가루날림을 방지해주며, 독자적으로 개발된 3D몰드 형태의 브러쉬가 속눈썹을 한 올 한 올 올려 뭉침 없이 고르게 발리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저자극 워셔블 타입으로 따뜻한 물과 리무버로 쉽고 부드럽게 씻어낼 수 있어 연약한 눈가 피부의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다.  ‘언락드 인스턴트 익스텐션 마스카라’는 브랜드의 신념에 따라 동물 실험을 하지 않은 크루얼티 프리(Cruelty Free) 제품이며, 100% 비건 성분만으로 제작된 비건 제품이다.  아워글래스의 ‘언락드 인스턴트 익스텐션 마스카라’는 전국 주요 백화점 내 아워글래스 매장 및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VILLAGE(에스아이빌리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4만원대다.  [사진제공=이니스프리]   ■ 이니스프리, ‘마이 컬러 팔레트’·‘마이 트윙클’ 출시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해가 뜨고 지는 순간을 컬러로 담아낸 아이 팔레트 ‘마이 컬러 팔레트’와 2가지 타입의 화려한 글리터 ‘마이 트윙클’을 출시한다.   ‘마이 컬러 팔레트’는 해가 뜨고 지는 순간에서 영감을 받은 8가지 컬러를 담아낸 아이 팔레트다. 매끈하고 보송한 컬러를 표현하는 매트 컬러와 특수 기술로 이중 코팅된 글리터 컬러가 다채롭게 조화되어 무드 있는 아이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입자감이 고운 파우더가 눈가에 얇고 균일하게 펴 발려 여러 번 덧발라도 수채화처럼 맑고 투명하게 발색되는 것이 특징이다.   새벽이슬을 머금은 꽃잎이 가을 들판 위 반짝이는 순간을 담아 데일리 음영 컬러로 사용하기 좋은 진저, 로즈 계열의 1호 △비포 선라이즈와 해질녘 석양이 따스한 붉은빛으로 온 세상을 물들이는 순간을 담아낸 포인트 컬러로 구성된 메이플, 골드 계열의 2호 △비포 선셋 2종 구성이다.  신규 럭셔리 글리터 라인 ‘마이 트윙클’도 출시한다. ‘마이 트윙클’은 빅 사이즈 육각 크리스탈 글리터 ‘마이 트윙클(크리스탈)’ 2종과 젤리 텍스처 ‘마이 트윙클(스타)’ 4종으로 총 6가지 컬러 구성이다.  ‘마이 트윙클(크리스탈)’은 워터 타입의 글리터가 건조함을 유발하기도 한다는 의견을 반영해 선보인 밤 타입 글리터다. 손끝에 덜어내 눌러 발라주면 빅사이즈 크리스털 글리터가 눈가에 부착되어 오랜 시간 화려하게 반짝인다.  ‘마이 트윙클(스타)’는 투명감 있는 광택감으로 촉촉한 광을 연출하는 젤리 텍스처의 글리터다. 펄 날림 없이 보송하고 편안하게 마무리되며, 손가락 또는 브러쉬로 눈가에 펴 발라주면 광택있게 반짝인다.   ‘마이 컬러 팔레트’와 ‘마이 트윙클’은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마이 컬러 팔레트 가격은 2만6000원대, 마이 트윙클은 6500원대다.   [사진제공=삼성물산패션부문]   ■ 메종키츠네, 아더에러와 ‘더 블루이스트 폭스’ 협업 컬렉션 출시 삼성물산패션부문이 운영하는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메종키츠네(Maison Kitsne)가 유니크한 스트리트 브랜드 ‘아더에러(ADER ERROR)’와 손잡고 여우 심벌을 활용한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메종키츠네는 아더에러와 손잡고 ‘더 블루이스트 폭스(The Bluest Fox)’를 주제로, 무언가에 얽매이지 않고 시간 속을 여행하는 ‘블루 폭스’의 여정을 담아낸 컬렉션을 선보였다. ‘블루 폭스’는 북극 여우의 변색 종으로 털색이 청색 기미를 띤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서 블루 컬러의 폭스 심벌은 여우 몸 전체를 파란색으로 표현한 디자인부터 얼굴 등을 캐릭터화해 프린트 및 자수로 재미있고, 세련되게 표현했다. 또 아더에러의 레터링을 레이어드 한 그래픽을 여우 심벌에 포인트로 활용해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미학을 드러냈다.  데님 팬츠에는 메종키츠네와 아더에러의 로고는 물론 아더 에러에서만 볼 수 있는 엉뚱한 위치에 심벌 레이블이 디자인적 포인트로 사용됐다.  메종키츠네와 아더에러 협업 상품은 오버사이즈 티셔츠, 폴로셔츠, 스웻셔츠, 데님팬츠 등 의류는 물론 캡 모자, 양말 등 다양한 액세서리 상품으로 구성됐다. 스웻셔츠는 34만9000원, 티셔츠 16만9000원, 모자 13만9000원, 양말 4만9000원이다.  송태근 비이커 팀장은 “메종키츠네와 아더에러가 만나 자유롭고 창조적인 다양한 측면을 볼 수 있는 ‘블루 폭스’ 컬렉션을 선보였다”며 “사랑스러운 폭스가 다양한 형태로 출시돼 침체되어 있는 패션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메종키츠네와 아더에러 협업 상품은 메종키츠네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및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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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셀트리온 허쥬마, WHO 사전적격성평가 인증 획득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셀트리온은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가 최근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사전적격성평가(PQ, Pre-Qualification) 인증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WHO PQ 인증은 아프리카, 개발도상국 등에 의약품을 공급하는 국제조달시장 입찰에 참여하기 위한 필수적인 절차다. 셀트리온은 이번에 허쥬마 150㎎ 및 420㎎ 인증을 동시에 확보하면서 글로벌 경쟁제품 대비 국제조달 입찰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게 됐다.   셀트리온 '허쥬마'. [사진제공=셀트리온]   허쥬마는 다국적제약사 로슈그룹의 제넨텍(Genentech)이 개발하고, 로슈(Roche)가 판매하는 오리지널의약품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바이오시밀러다. 지난 2018년 2월 유럽의약품청(EMA) 시판허가와 2018년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고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중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허쥬마 WHO PQ 인증은 150㎎, 420㎎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해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국제조달시장에서의 입찰 경쟁력을 강화했다"며 "이번 WHO PQ 인증을 계기로 셀트리온의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이 저개발 국가 환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조달시장 진입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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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보령제약, 소세포폐암 신약 '러비넥테딘' 희귀의약품 지정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보령제약은 소세포폐암(SCLC, small cell lung cancer) 신약 ‘러비넥테딘(lurbinectedin)’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러비넥테딘’이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받은 적응증은 ‘1차 백금포함 화학요법에 실패한 진행된 전이성 소세포폐암 성인 환자의 치료’다. 해당 질환은 폐암 중에서도 공격적인 성향이 강하고 치료 후 재발률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령빌딩 전경. [사진제공=보령제약]   ‘러비넥테딘’은 지난 6월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기존 치료제와의 비교를 통해 안전성, 유효성에서의 우월성을 입증한 2상임상 결과를 인정받아 3상 조건부 신속승인(accelerated approval) 및 우선 심사(priority review)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현재 ‘러비넥테딘’은 원개발사인 스페인 파마마社가 글로벌 임상3상을 진행 중이다.   ‘러비넥테딘’은 지난 2017년 보령제약이 스페인 파마마로부터 기술도입 계약 체결을 통해 국내 개발 및 판매에 대한 독점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 보령제약은 올해 안으로 국내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며, 승인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2021년 ‘러비넥테딘’을 발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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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코로나 백신전쟁 (3)] 코로나19 백신 '공공성' 논쟁 점화, 모더나와 아스트라제네카 정면충돌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코로나19 백신이 빠르면 올해 말 개발될 것이라는 전망이 돌고 있는 가운데 '공공성 논쟁'이 점화되고 있다. 백신 개발이 유력시 되는 글로벌 제약사 5곳 중 3곳은 이윤창출 의지를 강력하게 표명한 반면에 2곳은 이윤없이 제공하겠다는 입장을 선언했다.   인류를 초유의 위기에 몰아넣고 있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근본적 해결책인 백신을 수익 창출을 위한 '제약사의 상품'으로 취급할 것인지, 아니면 '인류의 공공재'로 볼 것인지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논쟁이 어느쪽으로 결론나느냐에 따라 백신개발 성공 시 수급양상이 전혀 달라질 것으로 관측된다. 이윤창출 의지를 밝힌 제약사의 백신 가격은 공공재로 공급하려는 제약사보다 10배 이상 높게 책정될 예정이다. 글로벌 제약사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가격을 놓고 논란이 일고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 모더나·화이자·머크 “코로나19 백신 원가에 팔 수 없어” / 화이자는 이윤 남기려고 정부 지원금도 거절 / 모더나, 회당 25~30달러 가격 책정 미국 뉴욕타임스(NYT)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달 21일(현지시간) 미국 하원 청문회에 출석한 다섯 개 제약사 대표 가운데 모더나와 화이자, 머크 3개사 대표가 백신으로 이윤을 남길 계획임을 시사했다. NYT에 따르면 모더나의 스테판 호게 의장은 모두 백신을 수익을 남기지 않는 실비만 받고 팔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모더나는 코로나19 백신 개발의 선두주자인 미국 제약회사로, 정부로부터 백신 개발비 4억8300만달러(약 5766억원)를 지원받았음에도 백신으로 이윤을 얻겠다고 밝혀 논란이 됐다. 미국 케임브리지에 위치한 바이오업체 모더나 [사진제공=연합뉴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모더나는 백신 접종 가격을 50~60달러(약 6만원~7만2000원)선에서 책정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백신은 1인 당 2회 접종하는 방식인데, FT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접종 1회 당 25~30달러 수준의 가격이 매겨진 것이다. 이는 앞서 화이자가 밝힌 2회 접종 기준 39달러(약4만7000원)보다도 높은 수준의 가격이다. 현재 모더나는 코로나19 백신 개발 최종단계인 3상 임상시험을 세계 최대인 3만명 규모로 진행 중이다. 미국 제약사 머크의 줄리 거버딩 최고의료책임자(CPO) 역시 모더나와 같은 뜻을 밝혔다. 머크가 개발 중인 백신은 아직 임상시험 단계에는 이르지 못했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는 백신의 임상 적용 시점을 최대한 앞당기겠다는 이유로 정부 지원금을 거절했다. 화이자는 모더나 보다 낮게 코로나19 백신 가격(2회 접종 기준 39달러)을 책정했으며, 미국 정부와 계약한 납품가보다 싼 가격으로는 팔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화이자는 최근 투자자들에게 코로나19 백신을 매년 계절마다 수요가 발생하는 신종플루 백신 같은 수익원으로 여기고 있다는 뜻을 밝혔으며, 현재 유럽연합과 공급 계약과 관련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수의 제약회사들은 부유한 선진국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백신 물량을 우선 공급하겠다는 방침인데, 이는 구매력이 낮은 개발도상국들은 백신 공급 과정에서 불평등을 겪게 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영국 제약업체 아스트라제네카 [사진제공=연합뉴스]   ■ 아스트라제네카·존슨앤드존슨, “코로나19 백신으로 이윤 안 남겨3” / 아스트라제네카, 회당 3~4달러로 가격 책정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미국 제약사 존슨앤드존슨은 백신이 개발되면 이윤 없이 팔겠다고 했다. 코로나19가 인류 공동의 문제라는 점에서 백신을 공공재로 접근해야 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투자은행 SVC리링크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네덜란드,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정부와 사전 백신 공급 계약을 맺었는데, 잠정 백신 가격을 회당 3~4달러(약 4000~5000원)로 책정했다. 앞서, 아스트라제네카는 백신 개발에 정부 지원을 받는 대신 3억명분을 공급하기로 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이윤을 남기지 않고 백신을 공급할 계획이다. 존슨앤드존슨도 백신 판매로 이윤을 남기지 않겠다 공언했지만, 아직 가격 수준은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 백신 임상 1상 진행 중인 존슨앤드존슨은 다른 제약사들과 다르게 원숭이 시험 결과 1회 백신 접종만으로 예방 효과를 나타냈다. 다만 정확한 결과는 임상 3상에 들어간 뒤 명확하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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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2
  • [이번주 워라밸] 콘텐츠가 있는 강원도 휴가여행 (상)
    최근 우리 삶에 깊숙이 파고든 트렌드인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뜻의 준말)로 인해 ‘가치있는 삶’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가시간을 중시하는 개개인이 늘고 있는 가운데, 회사-집-회사-집을 반복하는 직장인들의 따분한 일상을 채워줄 볼거리·즐길 거리들을 정리해봤다. <편집자주>   [사진제공=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강원도는 산과 바다를 모두 볼 수 있고, 청정 자연환경이 잘 보전돼 있어 국내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여름 휴가지다. 최근에는 강원도 고유의 콘텐츠를 개발하는 지역 혁신가, 즉 로컬 크리에이터들의 활약으로 곳곳마다 의미있는 장소가 생겨났다. 강원도의 독특한 매력을 담은 장소를 소개한다.   이번에 소개하는 여행지는 칠성조선소, 완벽한날들, 문우당서림, 양양 서피비치 등 4곳이다.   칠성조선소[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칠성조선소[사진제공=네이버]   ■칠성조선소   칠성조선소는 옛 조선소의 정취를 돌아보고 바다의 풍광을 즐기며 커피 한 잔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1952년부터 배를 만들고 수리해 바다로 보내던 조선소였지만 세월의 흐름과 함께 2017년 문을 닫고, 2018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조선소의 역사를 담은 뮤지엄, 플레이스 스케이프, 오픈 팩토리, 살롱 네 개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픈 팩토리에는 나무로 만든 배와 옛 조선소 식당과 작업실, 배의 부품과 영상 기록 등을 볼 수 있는 전시실이 있다. 살롱에서 판매하는 커피와 디저트류를 맛보며 야외에서 탁 트인 바다를 구경하는 것도 좋다. 아이들이 놀기 좋은 놀이터도 마련되어 있어서 가족끼리 들러도 좋은 곳이다.   주소 : 강원도 속초시 중앙로 46번길     완벽한날들[사진제공=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완벽한날들   완벽한날들은 1층은 북카페, 2층은 게스트하우스로 운영하고 있어 특히 북스테이 여행객들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1,000여종의 책이 구비되어 있으며 곳곳에 그림액자와 책 소개, 아름다운 문구와 시가 있다. 편지지, 책갈피 등 소소한 소품도 판매한다. 독립출판물이나 소소하게 발간된 책들이 많고, 책을 구입 후 독서실을 연상시키는 테이블에서 독서에 집중할 수도 있다.   2층 게스트하우스는 아늑하고 조용한 분위기다. 공용부엌과 화장실도 깔끔하고 침대 자리마다 콘센트와 무드등이 있어서 편리하게 숙박할 수 있다.   주소 : 강원도 속초시 수복로259번길7     문우당서림[사진제공=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문우당서림   문우당서림은 1984년 아버지 이민호씨가 만든 서점에 딸 이해인씨가 모던한 감성을 더한 문화공간이다. 2층짜리 대형서점같은 규모에 독립서점만의 감성도 담았다. 북토크, 강연 등이 열리는 문화활동 공간대여 서비스도 제공하여 지역 문화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는 곳이다.   책 속 문장들을 인쇄해 만든 서가, 문우당서림에서 만든 굿즈를 판매하는 문구점, 구매한 책을 담아가는 종이봉투에도 직접 제작한 글귀스티커를 담아준다. 책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안아갈 수 있다.   주소 : 강원도 속초시 교동 658-53   [사진제공=양양 서피비치 인스타그램]   ■양양 서피비치   양양 서피비치는 마치 동남아 바닷가를 연상시키는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곳이다. 1km구간에 걸쳐 펼쳐진 서핑 전용 해변과 스위밍존, 빈백존, 해먹존, 힐링존이 펼쳐져 있다. 서핑 외에도 서프 요가, 롱보드, 스노쿨링 등 액티비티도 마련되어 있다.   서핑을 하지 않더라도 펍, 라운지, 선셋바 등에서 트로피컬 음악을 들으며 칵테일과 맥주를 즐길 수 있다. 예약과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주소 : 강원도 속초시 교동 6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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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대웅제약, 2분기 영업손실 47억원…"알비스 판매 중지·나보타 소송비용 영향"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대웅제약은 2분기에 4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액은 22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2% 감소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라니티딘 성분 알비스 잠정 판매중지 조치, 혁신신약 개발 가속화를 위한 R&D 투자비용 증가와 비경상적 비용인 나보타 소송비용,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나보타 해외 수출 감소가 손익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대웅제약 외관. [사진제공=대웅제약] 단, 전문의약품(ETC) 부문은 알비스 잠정판매 중지 조치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매출을 회복하며 1794억원을 달성했다. 다이아벡스가 전년 동기대비 33.4% 증가하는 등 기존 주력 제품인 올메텍, 가스모틴 등이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일반의약품(OTC)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296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주력제품인 임팩타민이 분기 매출 기준 100억원을 돌파하며 일반의약품 부분의 꾸준한 성장세를 이끌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전세계적인 확산과 라니티딘 성분 의약품 잠정 판매중지 조치 등으로 인한 어려운 사업환경 속에서도 ETC와 OTC부문이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상반기 손익에 큰 악영향을 준 나보타 소송비용은 하반기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니클로사마이드’, ‘카모스타트’ 등의 다양한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들과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프라잔’, SGLT-2 억제기전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이나보글리플로진’, PRS 섬유증치료제 ‘DWN12088’ 등 다양한 혁신신약 파이프라인 연구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향후 큰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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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GC녹십자, 2분기 영업익 156억원…전년비 22% 감소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GC녹십자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22% 줄어든 156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360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1% 증가했다. 손이익은 13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사진제공=GC녹십자]   GC녹십자 관계자는 "내수 매출은 백신 사업과 소비자헬스케어 부문이 호조세 보이며 증가했지만, 선적 일정 변동이 있는 해외사업의 경우 2분기 실적 수치가 예상보다 작게 반영된 영향"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남반구 국가로 수출하는 독감백신 해외 실적은 예년과 달리 1분기와 2분기에 나눠 반영됐다.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수두백신 수출은 선적 일정 조정으로 3분기에 실적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잠정실적치를 공개한 연결 종속회사들은 호실적을 냈다. GC녹십자엠에스는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이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28억원의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크게 개선된 실적을 내놨다. GC녹십자랩셀은 검체검진과 바이오 물류 등 전 사업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GC녹십자웰빙의 경우 분기 매출 변동 폭이 전년동기 대비 거의 없었지만, 1분기보다는 실적이 증가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하반기에 북반구 독감백신 매출 실적이 더해지고 수두백신 수출이 집중되면서 실적 개선세가 더 뚜렷해 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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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CT-P59' 영국 임상1상 승인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셀트리온이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CT-P59의 영국 임상1상을 승인받았다.  셀트리온은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CT-P59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으로부터 현지시각 29일 승인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셀트리온이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임상물질을 생산하고 있다. [사진제공=셀트리온]   이번 영국 임상 1상은 코로나19 경증환자 대상으로 CT-P59의 바이러스 중화 효능과 약효 등 약물 유효성 초기 지표를 확인하는 것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이번 영국 임상 1상 이후 글로벌 임상 2, 3상을 통해 경증환자, 중등증환자를 대상으로 총 2개의 임상을 진행하면서 올 연말까지 이들 임상에 대한 중간 결과를 확보하고, 밀접접촉자에 대한 예방임상도 연내 실시해 내년 1사분기까지 결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에서는 지난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CT-P59의 임상시험계획을 승인 받고 충남대병원에서 건강한 피험자 32명을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으며 3사분기내 결과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내년 CT-P59 개발이 완료되는 대로 즉시 대량 공급이 가능하도록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돌입한다. 셀트리온은 기존 제품 재고와 생산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존 제품을 차질없이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는 것은 물론, CT-P59 공급을 고려한 내년도 생산용량 조정계획도 착수했다. 이상준 셀트리온 수석부사장 겸 임상개발본부장은 “한국 식약처 및 충남대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국내 임상 1상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CT-P59 개발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며 “경증환자 대상의 영국 임상 1상도 순조롭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코로나 사태 종식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글로벌 대규모 임상 2, 3상까지 차질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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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GC녹십자헬스케어 품에 안긴 유비케어, 2분기 영업익 23억원…전년비 41% 감소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GC녹십자헬스케어가 인수한 유비케어의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2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비케어는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이 261억원, 영업이익이 23억원, 당기순손익은 2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5%, 41%, 11.8% 감소한 수치다.   [사진제공=GC녹십자]   사업 부문 별로 보면, 병의원/약국 대상 전자의무기록(EMR, Electronic Medical Record)과 제약데이터 사업 부문이 각각 2.3%, 1.1% 순성장하여 외형이 커졌다. 반면, 코로나19로 대면 영업활동 위축과 검진 수검 연기로 의료기기 유통 및 건강관리 부문은 약세를 보였다. 매출총이익률은 55.0%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보다 5.2%포인트(p) 개선됐다. 하지만 미래 사업을 위한 일회성 컨설팅 비용이 반영돼 영업이익은 일시적으로 둔화됐다. 유비케어 관계자는 “일부 사업 부문에서 코로나19의 영향이 없지 않았지만, 수익성이 높은 EMR과 제약/데이터 사업 성장을 통해 매출총이익이 개선됐다”며 “하반기에는 신규 상품 라인업 확대 등으로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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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관점뉴스] GC녹십자 허일섭과 셀트리온 서정진 중 누가 먼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뉴스투데이=이태희 편집인] 국내 제약바이오사 중 누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경쟁에서 ‘첫 승리’를 선언할 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의 성공은 개별 제약사에게 돌아가는 영광과 막대한 이익창출만의 문제가 아니다. 대규모 감염병으로 인해 정상적인 생활을 포기하고 있는 인류 전체에게 구원의 손길이 된다.   특히 셀트리온(대표 서정진 회장)과 GC녹십자(대표 허일섭 회장) 간의 선두 다툼은 국민적 관심사이다.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이 오는 9월 임상2상 돌입 및 상업생산 시작 계획을 밝힌 가운데, GC녹십자는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혈장치료제 'GC5131A'의 임상 2상 시험계획서(IND)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 서정진(왼쪽) 회장과 GC녹십자 허일섭 회장. [그래픽=뉴스투데이]   임상단계 면에서는 녹십자가 앞서 있는 반면에 상용화 시기에 대해서는 셀트리온 측이 더 적극적인 태도이다. 양사가 개발 중인 치료제의 성격도 다르다. 녹십자는 혈장치료제, 셀트리온은 항체치료제이다.   녹십자가 개발 속도면에서는 유리하다는 분석이 유력하다. ‘혈장치료제’는 코로나19에 걸렸다가 회복기에 들어간 환자의 혈장에서 항체가 포함된 면역 단백질(고면역 글로블린)만 추출해 고농도로 농축한 의약품이다. 다른 질병 치료제를 통해 안전성 등이 충분히 검증됐기 때문에 임상과정이 단축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식약처는 GC5131A가 임상 1상 없이 곧바로 임상2상으로 직행할 수 있도록 임상 1상을 면제해줬다. 녹십자 홀딩스 관계자는 29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녹십자는 면역 글로블린을 이용한 혈장치료제를 상용화한 경험이 있어 코로나19치료제 개발에도 유리하다”면서 “혈장치료제 방식은 안전성 검증에서도 장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GC5131A 임상 2상을 마치고 임상 3상도 성공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르면 올해 안에 의료현장에 치료제를 투입할 수 있도록 목표를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물론 기존 화학의약품을 재활용해 코로나19치료제를 만들려는 ‘약물 재창출’ 방식이 더 빠를 수 있다. 국내 제약사 중에서는 종근당이 급성췌장염 치료제 ‘나파모스타트’, 부광약품은 B형간염 치료제인 ‘레보비르’, 신풍제약은 말라리아 치료제인 ‘피라맥스’ 등을 활용해 각각 ‘약물 재창출’ 방식의 치료제를 만들기 위한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그러나 코로나19라는 특정 질병을 겨냥해 개발하는 혈장치료제와 항체치료제가 강력한 해법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항체치료제를 개발 중인 서정진 회장은 지난 20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속전속결’의지를 강조했다. 서 회장의 발언을 종합하면, 식약처의 허가를 득한 임상 1상을 조기에 마무리해 9월에 임상 2상에 돌입한다는 게 1차적 목표이다. 임상2상에 돌입하면서 상업생산도 시작할 계획이다. 의료현장에 투입될 경우를 대비해 대규모 생산을 준비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서 회장은 “12월에 임상 2상을 종료하고 내년 상반기 중에 임상 3상을 마침으로써 정식허가 심사를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임상 2상이 종료된 시점에서 정부의 긴급 승인 사용을 받으면 출시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하지만 항체 치료제는 공정이 혈장 치료제보다 복잡하다. 코로나19 환자 중 완치된 사람의 혈액에서 해당 바이러스 중화능력을 가진 항체의 유전자를 삽입한 세포를 배양해 만드는 의약품이다. 혈장치료제에 비해 대량생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연구개발(R&D)과정이 길어질 가능성이 높다.   정부도 혈장치료제는 연내에, 항체치료제는 내년에 각각 개발되는 것에 무게를 두고 있다.   최대한 빨리 인류를 위기에서 구해내겠다는 서정진 회장의 기업가 정신이, 공정 단축면에서 잇점을 가진 녹십자의 혈장 치료제보다 신속하게 항체 치료제 개발을 이뤄낼지는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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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JW크레아젠, 수지상세포 기반 자가면역질환치료제 제조기술 중국 특허 등록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JW신약의 자회사 JW크레아젠이 ‘준성숙 수지상세포(semi-mature dendritic cell)를 활용한 바이오신약 개발기술’에 대해 중국 특허청(SIPO)에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특허는 미성숙 수지상세포(immature dendritic cell)에 자가 항원과 활성화 물질을 처리해 준성숙 수지상세포를 제조하는 방법에 관한 것으로, 류마티스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RA)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관한 기술이다.   [사진제공=JW중외제약]   수지상세포는 성숙화 단계에 따라 면역세포를 활성화하거나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성숙 수지상세포(mature dendritic cell)는 환자의 약해진 면역체계를 강화시키고 T세포에게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지시하는 기능이 있어 항암 백신 개발에 사용된다.   준성숙 수지상세포는 면역조절 기능을 가지고 있어 과도한 면역반응을 조절하고 자가 조직을 공격하는 면역세포를 억제시켜 면역질환치료에 활용될 수 있다.   JW크레아젠은 현재 성숙 수지상세포 기반의 간암치료제(CreaVax-HCC, 임상 3상), 교모세포종치료제(CreaVax-BC, 임상 1/2상)와 미성숙 수지상세포 제조기술을 토대로 하는 면역질환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JW크레아젠은 지난 5월 유럽 특허청(EPO)으로부터 해당 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 결정을 승인받은 바 있으며, 현재 유럽 5개국 내 최종 등록을 앞두고 있다.     이경준 JW크레아젠 대표는 “유럽,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수지상세포 제조기술의 특허를 잇달아 확보하며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성공적인 상업화와 기술이전 등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회사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W크레아젠은 지난해 12월 유럽 특허청으로부터 항암 백신 개발에 필요한 성숙 수지상세포치료제 제조기술에 대한 특허 결정을 승인 받아 지난 5월 유럽 11개국에서 특허 취득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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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GC녹십자, 코로나19 혈장치료제 임상2상 신청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GC녹십자는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의 임상 2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의 목적은 약물의 적정 용량을 설정하고, 안전성과 유효성을 탐색하는 것이다.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중앙대병원, 고대안산병원, 충남대병원 등 총 5개의 병원에서 시험 대상자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진제공=GC녹십자] ‘GC5131A’는 코로나19 회복기 환자의 혈장에서 다양한 유효 면역 항체를 추출해서 만드는 고면역글로불린(Hyperimmune globulin)이다. 이와 같은 고면역글로불린은 오랜 기간 인체에 사용돼 온 제제이기 때문에 개발 과정이 간소화 될 수 있다.   실제로 ‘GC5131A’는 약물 재창출 제품을 제외하면 가장 빠르게 임상 2상으로 진입한다. 회사 측은 현재 임상시험용 제제의 생산이 완료된 상태이며, IND가 승인 나는대로 최대한 빠르게 첫 환자 투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진 GC녹십자 의학본부장은 “빠른 기간 안에 GC5131A를 의료 현장에 투입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GC5131A를 통해 코로나19 외에도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신종 감염병 치료제 플랫폼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혈장치료제는 회복기 환자의 혈장을 중증 환자에 수혈하듯 투여하는 ‘혈장 치료’와는 차이가 있다. 혈장 치료는 일종의 의료 행위이고, 혈장치료제는 이러한 혈장에서 항체가 들어있는 면역 단백질만 분획해서 고농도로 농축해 만든 의약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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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제이브이엠, 영업익 전년비 68.3% 증가…"해외 수출 덕분"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제이브이엠이 2분기 매출 280억원, 영업이익 32억원, 순이익 18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6%, 68.3%, 85.6% 증가한 수치다.  이는 수출 증가에 따른 결과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매출은 7.7% 감소했지만, 수출이 34.2% 증가하며 전반적인 매출 확대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제공=한미약품]   이같은 수출 확대는 전년 동기대비 208% 성장한 미국 등 북미 시장의 폭발적 매출 증가가 이끌었다. 북미 시장에서는 처방 조제에 주로 병(바틀) 포장 방식이 사용돼 왔으나, 코로나19 확산 이후 1회 복용 단위로 개별 포장을 해주는 위생적 파우치형 포장 조제시스템(ATDPS) 수요가 확대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유럽의 경우, 국가 간 이동이 제한되고 병원이 봉쇄되는 등 영업활동이 제한돼 매출이 감소했으나, 최근 유럽 각국 정부의 요양시설에 대한 보조금 확대 기조가 지속되는 한편 온라인 약국 비즈니스 확대로 파우치형 의약품 포장 방식 채택을 검토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제이브이엠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약국뿐만 아니라 병원에서도 원내 약품 이송 등 동선을 최소화 해 비접촉식 약품 전달 동선을 구축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며 “병동과 수술실, 중환자실, 응급실 등 병원 곳곳에 전자동 약품 관리 시스템 (INTIpharm) 설치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재편되는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지형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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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GC녹십자엠에스, 2분기 영업익 28억원…전년비 10배 이상 성장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GC녹십자엠에스의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34.8% 증가한 289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배 이상 증가한 28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3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  GC녹십자엠에스는 진단기기 및 혈액투석액 등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주력 사업인 진단기기 제품 부문이 60% 가량 성장하며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사진제공=GC녹십자] 특히, 회사 측은 지난 6월 수출 계약을 체결한 코로나19 진단키트의 실적이 이번 분기에 일부분 반영됐으며,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수출이 이어져 실적 개선세는 더욱 두드러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GC녹십자엠에스 관계자는 “사업 개편과 오픈이노베이션의 통한 선택과 집중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과 혈액투석액을 생산하는 음성2공장의 생산량 증가 등으로 하반기 실적은 더욱 긍정적일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엠에스는 오픈 이노베이션의 일환으로 다양한 바이오 벤처 및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 코로나19 진단 플랫폼부터 만성질환 분야 포트폴리오 확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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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한미약품, 2분기 영업익 106억원…전년비 54% 감소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한미약품의 2분기 매출이 연결회계 기준으로 2434억원, 106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10%, 54% 감소한 수치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북경한미약품의 실적 부진으로 전체적인 매출과 영업이익이 역성장 한 것"이라고 밝혔다.     북경한미약품은 올해 2분기 전년대비 52% 역성장한 27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적자 전환했다.   다만, 한미약품은 개별 기준 영업이익 188억원으로 전년 대비 7% 성장한 수치를 보였다. 한미약품 주력 제품인 아모잘탄패밀리(289억원), 팔팔/츄(113억원), 에소메졸(99억원) 등 자체 개발 주요 품목들의 성장이 두드러졌으며, 특히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신약 ‘로수젯’은 전년 동기대비 21.6% 성장한 241억원의 처방 매출을 달성했다 한미약품그룹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전세계 헬스케어 분야 시장이 급속도로 재편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그동안 축적한 한미만의 R&D 역량과 우수 제제기술의 역량을 결집하고, 비대면 시대를 주도할 경쟁력 있는 계열사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새 시대를 주도하는 제약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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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동아ST, 2분기 적자전환…영업손실 94억원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동아ST가 2분기 영업 손실 94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6.4%감소한 1116억원, 당기순손실은 89억원을 기록했다.  전문의약품(ETC)의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39.8% 감소한 463억원을 기록했다. 동아ST는 "제품의 유통 물량이 지난 1분기에 사전 공급된 영향"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세부적으로 보면, 위염치료제 스티렌의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67.7% 감소했으며, 소화성궤양치료제 가스터는 전년 동기 대비 85.4% 감소했다. 기능성 소화불량치료제 모티리톤은 전년 동기대비 13.7%, 손발톱무좀치료제는 전년 동기대비 1.1% 감소했다.   해외수출 부문은 전년 동기대비 12.9% 감소한 376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캔박카스 등의 수출 감소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의료기기·진단 부문은 전년 동기대비 9.9% 감소한 19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동아ST는 "코로나로 인한 감염관리 제품의 매출 증가에도 수술용 제품 매출의 감소로 전년 대비 매출이 하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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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신상NEWS] 맨온더분, 시원한 여름 원단 ‘시어서커 재킷’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여름을 보다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패션 신상품들이 출시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남성 편집숍 맨온더분에서는 통풍이 잘 되고 다림질이 필요없는 ‘시어서커 재킷’을, 노스페이스는 여름철 휴가지에서 착용하기 좋은 ‘2020 서머 트래블 컬렉션’을 내놓았다. 블랙야크키즈도 강렬한 여름 햇살로 아이들을 보호해줄 ‘썸머 햇’을 출시했다.   또 빈폴액세서리는 옛 로고와 리뉴얼된 새 로고를 결합한 패턴을 활용한 ‘레트로 빈’ 컬렉션을 출시했다. 오에스티는 이번 여름 무더위에 지친 이들을 위로하는 ‘당신에게 행운을 빌어주는 행운 컬렉션’으로 목걸이와 귀걸이 등을 선보인다.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 맨온더분, 시원한 여름 원단 ‘시어서커 재킷’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남성 편집숍 맨온더분(MAN ON THE BOON)에서 다림질이 필요 없는 여름철 대표 소재로 만든 시어서커 재킷을 출시한다.   페르시아어로 밀크와 설탕을 의미하는 시로샤카(shir-o-shakar)에서 시작된 어원의 시어서커는, 주름·오그라듦을 의미하는 시루샤카(shirushakar)로 변형되어 지금의 ‘시어서커’로 불리게 됐다. 잔잔한 주름이 피부에 밀착되지 않아 통풍이 잘되고, 세탁이 쉽고 다림질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열 발산에 탁월해 여름철 대표 원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맨온더분 시어서커 재킷은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스트라이프 시어서커 원단을 사용한 시어서커 스트라이프 이지 재킷은 신축성 있는 소재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골드 버튼 디테일로 포인트를 더했다. 맨온더분의 이번 봄·여름 컬렉션 콘셉트인 캘리포니아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옐로우, 그린 컬러로 출시됐다. 셔츠형 재킷도 나왔다. 서커 디테일이 돋보이는 서커 셔츠형 재킷은 코튼 폴리 쿨맥스 원사가 함유된 경량 서커 소재인 수입 원단을 사용해 가볍고 산뜻하며 내추럴 스트레치 소재를 가미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전면에 플랩 포켓 디테일로 실용성과 포인트를 동시에 더했다. 셋업 수트로 착용할 수 있는 패턴 재킷은 체크 패턴과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출시됐다. 시어서커 체크 패턴 재킷은 시어서커 텍스쳐와 체크 패턴 디테일의 조화가 돋보인다. 울 시어서커로 면보다 더욱 곱고 부드러운 터치감을 느낄 수 있고 신축성 있는 울 혼방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것이 특징이다. 티셔츠, 스니커즈와도 매치하기 좋아 여름 캐주얼 수트로 활용할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부터 소규모 모임까지 두루 활용하기 좋은 시어서커 재킷은 한여름까지 쾌적함을 더해 유행에 구애받지 않는 여름철 데일리 아이템이 되어줄 것”이라고 추천했다.  [사진제공=영원아웃도어]   ■ 노스페이스, ‘2020 서머 트래블 컬렉션’ 출시   노스페이스는 ‘언택트 바캉스’에 잘 어울리는 ‘2020 서머 트래블 컬렉션’을 출시했다. ‘2020 서머 트래블 컬렉션’은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성으로 휴가지에서 스타일과 쾌적함을 모두 제공해주는 것은 물론 일상에서도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해양 생물을 위협하는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제품인 ‘피싱 베스트’는 전면 다양한 포켓 구성을 통해 수납공간을 확대했다. 사이드 사선 포켓은 손을 넣기 용이한 구조로 디자인했고, 낚시에 필요한 부클 디테일을 적용했으며 뒷판에 메시 소재를 통해 통기성을 높였다. ‘프로텍트 데일리 쇼츠’는 적당한 길이감과 넉넉한 실루엣으로 다양하게 매칭할 수 있다. 일상생활은 물론 가벼운 운동, 낚시를 비롯한 야외 활동 시에도 가볍게 착용할 수 있다. 뒷주머니에는 지퍼가 부착돼 있어 간단한 소지품을 수납하기에도 용이하다. 가볍고 쿠션감이 우수하며, 아웃솔(밑창)에는 미끄럼 방지 기능이 적용된 ‘캠프 슬라이드’는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해준다. ‘메트로 쿨 레깅스는 신축성이 좋은 냉감 소재를 적용한 제품으로, 등산을 비롯한 다양한 여름철 야외활동에서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마이너스 테크 반팔 라운드티’는 과감한 사선 절개와 컬러 배색으로 다이나믹한 느낌을 더해주는 냉감 티셔츠다. 항균 가공을 더해 여름철 야외 활동에서도 쾌적함을 유지시켜 주고, 남성, 여성용 제품 모두 다양한 색상으로 즐길 수 있다.  ‘키즈 그린 버디 티셔츠 컬렉션’은 아이들의 민감한 피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 화학 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오가닉 면을 사용했고, 성인용과 미니미(MINI-ME) 스타일로 출시됐다. ‘키즈 우븐 슬라이드’ 역시 미니미 제품으로 아이들의 발 모양에 맞게 피팅이 가능하도록 신발 윗부분에 이중 밴드가 적용되어 있다. 충격 흡수에 뛰어난 엑스트라폼 플러스를 통해 발의 피로감을 덜어주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이밖에 햇빛을 효과적으로 막아주는 ‘키즈 라이트 선쉴드 햇’은 경량 원단을 사용해 가볍고, 흡습·속건이 우수한 쿨맥스 땀받이와 메시 소재 통풍구를 적용해 오래 써도 쾌적함을 유지시켜 준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언택트 지향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한층 다변화되는 바캉스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에 맞춰 서머 트래블 컬렉션을 준비했다”며 “노스페이스 서머 트래블 컬렉션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재충전하고, 올 여름 더욱 편안하고 쾌적한 휴가를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블랙야크키즈]   ■ 블랙야크키즈, 여름 햇살 막아줄 ‘썸머 햇’ 출시  블랙야크키즈가 강렬한 여름 햇살에 대비한 ‘썸머 햇(Summer Hat)’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들은 가볍고 시원한 소재가 적용돼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야외활동에서 햇볕으로부터 아이들의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또 모자의 벗겨짐을 방지해 줄 턱끈과, 안전과 재미를 더해줄 휘슬이 추가로 구성됐다. 대표제품 ‘와이어플랫썬햇’은 넓은 챙과 뒷목까지 드리워진 차양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킬 수 있어 야외활동에도 적합한 모자 제품이다. 쉬운 사이즈 조절을 위한 벨크로가 적용돼 편리하게 착용 가능하다. 색상은 베이비핑크와 울트라 마린 2종이다.  ‘20경량매쉬햇’은 기본 햇(Hat) 형태에서 매쉬 소재의 차양을 함께 구성해 시원하게 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모자 상단에 패커블 포켓이 적용돼 수납성이 뛰어나다. 색상은 민트, 코발트블루와 블랙으로 선보인다. 아이들의 청량한 여름을 함께할 블랙야크키즈 ‘썸머 햇(Summer Hat)’ 제품 상세 정보는 블랙야크키즈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삼성물산패션부문]   ■ 빈폴액세서리, 2010년+2020년 로고 결합 ‘레트로 빈’ 출시 삼성물산패션부문의 빈폴액세서리가 옛 로고와 리뉴얼된 새 로고를 결합한 시그니처 패턴을 개발하고 이를 처음 활용한 ‘레트로 빈(Retro Bean)’을 출시했다. 빈폴액세서리는 2010년 사용했던 옛 로고와 2020년 봄여름 시즌 브랜드 리뉴얼시 도입한 새 로고를 조화했다. 자전거 바퀴를 모티브로 한 둥근 형태의 예전 BP 로고와 현대적인 감성을 강조한 각진 형태의 신규 BP 로고를 결합한 모노그램 패턴을 개발했다. 옛것과 새것이 만나 빈폴의 헤리티지를 살리면서 신선함이 더해져 독창적인 패턴으로 재탄생했다. 레트로 빈은 모노그램 패턴을 입힌 브라운 컬러의 PVC 소재 바탕에 아이보리/그린/브라운 등 컬러의 소가죽 트리밍을 더했다. 패턴 가방이지만 부드럽고 무난한 브라운 컬러를 적용해 부담스럽지 않게 디자인됐다. 미니 토트, 새들, 복주머니(미듐/스몰) 등 네 스타일로 출시됐다. 미니 토트는 최근 미니백 트렌드에 맞게 스마트폰과 화장품 몇 가지 들어갈 정도로 작지만 유용한 크기다. 탈착 가능한 끈이 있어 크로스로도 맬 수 있다. 새들은 뒤편에 포켓이 달려있어 수납력이 좋고 복주머니는 끈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 숄더, 크로스 연출이 모두 가능하다. 가격은 27만9000~29만9000원이다. 이상우 빈폴액세서리 팀장은 “옛 로고와 새 로고를 조화시켜 빈폴의 헤리티지와 레트로한 감성을 살리되 세련됨을 잃지 않는 독자적 패턴을 개발했다”며 “이에 미니백, 새들 등 최근 주목받는 스타일을 접목시킨 ‘레트로 빈’은 여성들에게 트렌디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빈폴액세서리의 ‘레트로 빈’은 전국 매장 및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이월드]   ■ 오에스티, ‘당신에게 행운을 빌어주는 행운 컬렉션’ 주얼리 4종 출시 이월드에서 전개하는 주얼리 브랜드 오에스티(O.S.T)가 이번 여름 장마와 무더위로 지친 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당신에게 행운을 빌어주는’ 행운 컬렉션을 오는 30일 선보인다. ‘위시 유 럭’(WISH YOU LUCK) 테마로 출시하는 이번 컬렉션은 행운을 상징하는 클로버 모티브로 제작된 목걸이와 귀걸이, 말발굽(말편자) 모티브로 제작된 목걸이와 귀걸이 등 주얼리 총 4종으로 구성된다. 클로버 모티브로 제작된 귀걸이는 클로버 팬던트를 탈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해, 기본 디자인의 C링 귀걸이로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오에스티는 여름철에 어울리는 시원한 색감과 디자인으로 제작한 ‘행운의 오로라 다이얼 컬러 메탈시계’ 2종과 베이직한 일상 시계로 활용 가능한 디자인의 아이보리와 핑크 색상 가죽시계 2종을 함께 출시한다. 한편, 오에스티는 행운 컬렉션 ‘위시 유 럭’ 첫 출시를 기념해 해당 컬렉션 4종을 오는 30일부터 한달 간 정상가격에서 약 30% 할인된 각 1만9900원에서 선보인다. 행운의 오로라 다이얼 컬러 메탈시계는 로즈 골드 컬러는 3만9900원에, 실버 컬러는 2만9900원에 선보이며, 가죽시계 2종은 2만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오에스티 관계자는 “계속되는 장마와 무더위로 지친 고객들에게 행운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한 컬렉션”이라며 “시험과 면접이 많은 8월, 자신은 물론 주변 지인에게 행운을 전달하는 좋은 선물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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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핫이슈] 검찰 주장 무색케 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수주 돌풍, ‘코로나 치료제’로 이동한다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세계최대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기업인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김태한)가 올해 CMO 수주 돌풍을 일으키는 것은 의미심장한 경제현상이다. 검찰이 주장해온 삼성바이오 ‘분식회계’의혹을 퇴색시키는 근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에 삼성바이오가 2015년에 기업가치를 부풀려 회계장부를 정리했다면, 글로벌 시장에서 맥을 추지 못하는 자연스러운 논리적 귀결이다.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로 움직이고 있고, 이 같은 추세는 강화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올해 수주액은 지난 28일 현재 1조781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창사 이후 최대 규모의 CMO 수주물량이며 지난해 전체 수주액인 3739억원의 4.8배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5월19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사업연속성 관리 분야 인증기관인 BSI와 주한영국대사관으로부터 ISO22301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사진 왼쪽부터 존림 부사장, 이규성 부사장,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 BSI 송경수 총괄책임, 주한영국대사관 마크 버티지 경제참사관. [사진제공=삼성바이오로직스]   ■ 올해 현재 누적 수주액 1조7817억원/세계최대 규모 1,2공장 풀 가동/코로나19치료제 3공장서 생산 임박 바이오의약품 시장의 주류인 동물세포 기반의 항체의약품을 전문 생산하는 바이오 CMO 업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8건의 CMO 계약을 체결했다. 거기다 미국 바이오기업 사이토다인과 지난 해 맺은 CMO 계약의 규모가 215억원 증액됐다. 사실상 총 9건의 수주계약이 체결됐다고 볼 수 있다.   우선 지난 4월 9일 미국 바이오기업 비어바이오테크놀로지와 4418억원 계약을 시작으로, 미국의 이뮤노메딕스(1499억), 영국의 CSK(2839억원), 미국 소재 제약사(1842억원), 2건의 스위스 소재 제약사(433억원, 3810억원), 유럽 소재 제약사 (3810억원), 스위스 실락(344억원) 순으로 수주계약이 체결됐다.  지난 27일 사이토나인과 지난해 맺은 CMO계약의 규모는 215억원 증가했다.   같은날 지난 5월 21일 올해들어 4번째로 1842억원 수주를 의뢰했던 미국 소재 제약사와의 본 계약이  6달러 감소된 금액인  1795억원 규모로 체결됐다. 일부 언론에서는 1795억원을 추가로 수주한 것처럼 보도되기도 했지만, 계약금액이 공시금액 1억5000만달러에서 6달러 감소된 확정 계약금액(1억4999만994달러)으로 변동된 것이다.  실제 계약금액이 6달러만 감소되었지만 수주액이 1842억원에서 1795억원으로 47억이나 감소한 이유는 달러약세 때문이다. 지난 5월 21일 수주체결시 1달러 환율은 1228원이였으나, 지난 28일 달러 환율은 1197원으로 2.5% 떨어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 2020년 수주 현황 [그레픽=뉴스투데이]   수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대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가진만큼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위기 속에서 재조명받게 된 것으로 분석된다. 코로나19가 장기화 추세로 접어듦에 따라 백신 및 치료제 수요도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비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공장 증설과 제2캠퍼스 부지 확보 등 긴급 증설 준비 체제 가동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단 공장 증설과 바이오캠퍼스 건립과 관련한 투자 규모, 설비, 생산 능력 등은 사업추진 시기가 구체화 될 때 밝힐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코로나19치료제를 대량생산하는 데 최적의 체제를 구축해놓고 있다는 평가이다. 생산을 위해 특별한 추가 시설이 필요하지 않은 코로나19 치료제는 지난 2018년 단일 공장 연간 생산량 기준 세계 최대인 18만 리터 규모로 완공한 3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1·2공장을 포함한 생산 규모는 총 36만4000리터로 세계 최대 수준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28일 뉴스투데이와의 전화인터뷰에서 “9건의 CMO 계약 중 어떠한 약을 만들고 있는지는 공개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코로나19 치료제의 경우 지난 4월 비어(Vir) 바이오테크놀러지 생산 요청이 들어와 곧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라 밝혔다. 비어의 코로나19치료제 위탁생산규모는 4419억원이다. 1,2공장은 이미 풀 가동되고 있다. 코로나 치료제 생산 수주가 늘어날수록 제 3공장 라인도 바빠지게 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앞으로 CMO 제품 수를 올해 47개까지 늘린다는 목표를 잡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35개에서 현재 43개까지 늘린 추세를 고려하면 업계에서는 충분히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 또 미국 식품의약처(FDA)와 유럽의약품청(EMA) 등에서 글로벌 제조 승인도 총 60건을 획득했다. 이 승인은 품질 경쟁력의 척도로 불린다. 재무상태도 2분기 기준으로 안정적이다. 자산 6조329억원, 자본 4조4432억원, 부채 1조5897억원으로 부채비율 35.8%, 차입금 비율 12.9%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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