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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NEWS]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마데카 랩 코튼 거즈 마스크’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유난히 덥다는 올 여름을 맞아 패션뷰티계가 여름 대비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동국제약의 화장품 ‘센텔리안24’는 지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마데카 랩 코튼 거즈 마스크’를, LG생활건강은 피부 고민별로 집중 관리할 수 있는 ‘숨37° 로시크숨마 앰풀 프로그램’을, 아모레퍼시픽은 흑미의 항산화 성분으로 피부방어력을 높이는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 세럼 리미티드 세트’를 출시했다.   또 삼성물산패션부문이 전개하는 구호플러스는 ‘블루레몬’을 주제로 한 ‘2020년 핫서머 시즌 컬렉션’을 내놓는가 하면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하이드아웃’은 시원한 시어서커 소재의 ‘1마일 팬츠’를 출시했다. [사진제공=동국제약]   ■ 센텔리안24, ‘마데카 랩 코튼 거즈 마스크’ 출시 동국제약의 고기능성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는 지치고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마데카 랩 코튼 거즈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마데카 랩’은 동국제약의 피부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피부 고민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센텔리안24의 스페셜 마스크 라인이다. 이번에 출시한 ‘마데카 랩 코튼 거즈 마스크’는 동국제약의 병풀추출물 81%와 핵심성분인 TECA(테카,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를 함유한 농축 에센스를 그대로 담았다. 농축 에센스에는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쿨링 및 진정 특허성분인 ‘수딩 쿨러 EX’를 함유해 외부 자극으로 인해 건조하고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또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스며드는 것도 특징이다. 피부 친화력과 밀착력이 뛰어난 면과 텐셀을 합사한 거즈 타입 시트가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돼 에센스의 풍부한 영양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해준다. 저자극 임상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마스크 사용 후 로션이나 크림 등 추가적인 보습을 하지 않아도 속 당김 없이 오래도록 촉촉하면서도 맑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센텔리안24 관계자는 “마데카 랩 코튼 거즈 마스크는 미세먼지, 자외선 등 각종 자극으로 인해 건조하고 지친 피부를 위한 진정, 보습 케어에 특화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피부 고민을 위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마데카 랩’ 마스크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센텔리안24 마데카 랩 코튼 거즈 마스크는 센텔리안24 자사몰 및 전국 랄라블라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 숨37°, ‘로시크숨마 앰풀 프로그램’ 출시 LG생활건강은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에서 피부 고민별 집중 관리 ‘로시크숨마 앰풀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로시크숨마 앰풀 프로그램’은 다양한 피부 고민을 관리해주는 3종의 럭셔리 앰풀로 구성됐다. 가격은 35만원대다. 로시크숨마 앰풀 프로그램은 모공과 피부 결을 케어해 도자기 같은 매끄러움을 선사하는 ‘수프림 포어 앰풀’과 강력한 수분과 탄력 에너지를 공급해 생기 넘치는 동안 피부로 가꿔주는 ‘울트라 하이트레이팅 앰풀’, 그리고 피부에 활력과 광채 에너지를 불어넣어 아름다운 피부를 완성하는 ‘미라클 에너지 앰풀’로 구성됐다.  수프림 포어 앰풀은 모공과 피부 결 개선을 도와주는 세린, 울트라 하이드레이팅 앰풀은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고 생기를 관리하는 베타글루칸, 미라클 에너지 앰풀은 피부에 강력한 생명력을 전달하는 ‘엑토인’을 각각 함유해 피부 고민 케어에 도움을 준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로마 황실의 처방을 재해석한 로시크숨마의 핵심 성분 ‘골든 엘릭서’를 공통적으로 함유했다”며 “피부를 근본적으로 관리해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어지는 아름다움을 전한다”고 소개했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 프리메라,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 세럼 리미티드 세트’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클린 뷰티 브랜드 프리메라에서 흑미(黑米)의 항산화 성분으로 피부방어력을 높이는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 세럼 리미티드 세트’를 출시했다.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 세럼은 흑미에서 콜드 드랍 방식으로 추출한 항산화 성분 안토시아닌의 효능을 담았다. 원두의 풍미를 그대로 살리기 위해 오랜 시간 찬물로 추출하는 콜드 브루처럼, 한 방울씩 섬세하게 추출하는 콜드-드랍기술을 적용했다.  열에 의해 쉽게 파괴되는 안토시아닌을 저온으로 추출한 ‘흑미 추출물’은 피부 항산화력을 강화하고, 외부 요소로부터 피부의 방어력을 높여준다. 또 병풀에서 추출한 마데카소사이드 성분도 함유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 크림 역시 흑미의 강력한 항산화력을 담은 제품이다. 까멜리아 씨앗에서 추출한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뛰어난 보습력을 선사한다. 두 제품 모두 10가지 성분을 제외(10-Free)했다. 끈적임 없이 산뜻한 제형으로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블랙 라이스 브라이트닝 마스크 포 치크도 함께 구성됐다. 볼 부위에 알맞은 크기로 흑미를 갈아 넣어 즉각적인 수분감과 쿨링감을 선사하는 라이스겔 마스크다.  프리메라는 블랙 씨드 라인을 통해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원료를 추출하고, 남은 원료를 퇴비화해 리사이클링하는 그린사이클(Green Cycle)캠페인을 실천 중이다. 사탕수수 종이를 사용한 포장재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환경을 위한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캠페인 스티커를 함께 담았다.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 세럼 리미티드 세트는 전국 백화점 프리메라 매장 및 플래그십 스토어, 면세점, 아모레퍼시픽 온라인몰, 시코르, 아리따움(온/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6만9000원대다. [사진제공=삼성물산 패션부문]   ■ 구호플러스, ‘블루 레몬’ 2020년 핫서머 컬렉션 출시   삼성물산패션부문의 미니멀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구호플러스(kuho plus)가 ‘블루 레몬’을 주제로 한 ‘2020년 핫서머(Hot Summer) 시즌 컬렉션을 출시했다. 구호플러스는 이번 핫서머 컬렉션의 주제를 ‘블루 레몬(Blue Lemon)’으로 정했다.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인 블루로 상큼한 레몬을 표현한 구호플러스만의 그래픽을 개발했다. 그래픽을 적용한 티셔츠/에코백과 함께 슬리브리스 톱/원피스, 밴딩 스커트, 쇼트 팬츠 등 차별적 스타일을 완성시켜줄 쿨한 상품을 선보였다. 대표 상품 ‘블루 레몬 티셔츠’는 레귤러 핏과 세미 오버 핏, 두 가지 스타일로 출시됐다. 화이트와 시즌 컬러인 애플 그린을 적용했으며, 실켓 가공 처리된 부드러운 코튼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우수하다. 또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과 청량한 베이지 롱 스커트를 조합한 룩으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드레이프 디테일이 매력적인 상의와 앞뒤 슬릿으로 포인트를 준 밴딩 스커트를 매치해 편안하면서 세련된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깨끗한 무드의 리넨 혼방 랩 원피스, 은은한 광택감이 고급스러운 소재를 적용한 비대칭 기장의 슬리브리스 블라우스/스커트 셋업, 캐주얼한 밴딩 와이드/쇼트 팬츠 등을 함께 선보였다. 다양한 종류의 여름 액세서리도 내놓았다. 블루 레몬 그래픽을 담은 에코백을 비롯해 청량한 라피아 소재의 미니 크로스백과 선캡, 버튼 스트랩으로 포인트를 준 보닛(bonnet, 뒤에서부터 머리 전체를 싸듯이 가리고 얼굴과 이마만 드러낸 모자), 소가죽 소재의 화이트 슬라이드 등을 출시했다. 배윤신 구호플러스 그룹장은 “밀레니얼 여성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스타일리시함을 잃지 않도록 구호플러스만의 미니멀하면서 쿨한 상품들을 준비했다”며 “상큼한 그래픽 티셔츠로 원 포인트를 주거나 여성스러운 블라우스에 밴딩 스커트, 팬츠를 매치해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룩을 연출해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코오롱FnC]   ■ 하이드아웃, 시어서커 소재 ‘1마일 팬츠’ 출시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하이드아웃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1마일 팬츠’를 출시했다. ‘1마일 팬츠’는 하이드아웃에 처음으로 시어서커 소재를 사용한 상품이다. 시어서커는 원단 자체에 있는 요철 때문에 피부에 옷이 잘 닿지 않아 쾌적한 느낌을 주는 소재이다. 허리끈과 밴드로 허리 부분이 디자인되어 있어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다크네이비, 라이트카키, 그레이카키, 그레이블루, 블루스트라이프, 브릭 컬러 등 여섯 가지 색상으로 출시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현찬 하이드아웃 차장은 “원마일 팬츠는 누가 언제 입어도 어울릴만한 여름 아이템으로 기획했다”며 “베이직한 컬러는 아니지만 쉽게 손이 갈 수 있도록 컬러 선택에도 신중을 기울였고, 선판매에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만큼, 앞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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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1
  • “코로나19 위기가 기회로”…아웃도어 업계 ‘혼산족’ 늘자 매출 ‘껑충’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코로나19 한파’가 전산업에 강하게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아웃도어업계는 오히려 위기가 기회가 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최근에는 타인과 접촉을 피하는 ‘언택트 산행’ 즉 홀로 산행을 즐기는 ‘혼산족’들이 늘면서 덩달아 아웃도어 매출이 껑충 뛰어오른 것.   통상적으로 아웃도어 업계에서 캠핑용품 성수기는 7~8월로 꼽힌다. 여름이 춥지 않아 난로 등의 온열기 등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다른 계절에 비해 장소에 크게 제약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로 나홀로 캠핑 등이 늘면서 텐트, 등산화 등 아웃도어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예컨대 아웃도어 K2의 등산화 매출은 지난 4월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성장했다. 아웃도어 브랜드인 디스커버리 역시 지난 4월 전년 동기 대비 29% 성장하면서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코로나19로 혼산족들이 늘면서 아웃도어 수요가 때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다. 사진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캠핑 전문점의 모습.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로 혼산족들이 늘면서 아웃도어 수요가 때 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다. 홈플러스의 올해 3~5월 캠핑용품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46% 성장했다. 이 기간 캠핑 테이블, 체어류 매출은 96% 신장했으며 에어베드 43%, 그늘막텐트류 36% 등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6월 들어 실적은 더 상승세다. 이달 1~5일 그늘막, 폴딩캐비넷 등 주요 캠핑 품목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최대 169% 늘었다. 올해 여름 하늘길이 막혀 해외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대신 캠핑으로 휴가를 대신하려는 고객들이 준비를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는 게 회사 측 분석이다. 신세계백화점 역시 5월 한 달간 아웃도어 매출이 지난해 동기간 대비 5% 상승했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1일까지 ‘캠핑이 좋아지는 계절’이라는 테마 행사를 통해 나들이 고객 수요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에는 타인과 접촉을 피하는 ‘언택트 캠핑’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자가용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차박(차+숙박)’, 옥상이나 베란다에서 캠핑 분위기를 연출하는 ‘홈핑(홈+캠핑)’ 까지 등장하면서 다양한 캠핑용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4월 블랙야크의 산행 커뮤니티 앱 ‘알파인 클럽(BAC)’ 신규 가입자수가 7413명으로 전년 대비 134.5% 증가하기도 했다.   실제로 아웃도어 업체들의 4월 매출 실적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컬럼비아는 지난 5월 전년 동기 대비 14.8% 성장했으며 블랙야크와 네파도 같은 기간 각각 3.7%, 3.1% 매출이 증가했다.   앞서 아웃도어 업계는 지난 겨울 시즌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든 바 있다. 예년과 비교해 비교적 온화한 겨울이 이어지면서 두툼한 점퍼나 롱패딩 등 겨울철 주력 상품이 판매 부진을 겪었기 때문이다. 따뜻한 겨울이 가니 코로나19 한파가 불어 닥쳤다. 아웃도어 업계는 올해 봄, 야외 활동이 잦은 봄철을 겨냥해 미세먼지와 황사에 대비한 기능성 점퍼를 앞 다퉈 선보였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외출이 자제되면서 겨울부터 시작된 매출 하락세가 봄까지 이어갔다. 그러나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면서 비교적 다른 사람과 접촉이 적은 야외 캠핑을 찾는 사람이 늘어났다. 오랜 집콕 생활로 답답함을 느낀 사람들이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비교적 이르게 산으로 발길을 돌리면서 관련 매출이 상승한 것이다.   아웃도어 업계에서는 요즘 같은 분위기가 계속 이어진다면 매출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는 코로나19가 완전히 잠잠해지기 전까지는 캠핑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웃도어 업계 한 관계자는 “길어지는 집콕 생활에 답답함을 느낀 소비자들 사이에서 캠핑이 상대적으로 안심할 수 있는 놀거리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캠핑 관련 용품이 덩달아 주목받게 됐다”면서 “야외로 나가 초여름 날씨를 만끽하려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캠핑과 어울리는 다양한 제품들을 또 집콕족들을 위해서는 집에서도 쉽게 캠핑장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여 코로나19가 잠잠해지기 전까지 소비자들의 수요를 겨냥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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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8
  • 방구석 쇼핑에 푹 빠진 2030세대…라이브 커머스 시대가 왔다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유통업계가 라이브커머스(Live Commerce)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늘면서 2030세대를 중심으로 라이브커머스가 새로운 쇼핑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라이브커머스는 스트리밍 비디오와 이커머스를 결합한 용어로 오프라인 매장에 진열된 상품을 생방송으로 소개하고 판매한다. 실시간으로 소비자와 판매자가 온라인 채팅을 통해 소통하고 태그와 링크 공유가 가능해 현장감은 물론 재미까지 즐길 수 있어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유통업계가 최근 라이브커머스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롯데쇼핑이 라이브 쇼핑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제공=롯데쇼핑]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AK플라자가 ‘언택트’ 판매 채널인 ‘모바일라이브방송’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방송 횟수 확대 등 강화에 나섰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유통업계에서 다소 생소했던 모바일라이브방송 시장에서의 경쟁력 선점을 위해 태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한 AK플라자는 코로나19로 언택트 소비가 트렌드로 자리 잡자 라이브방송에 집중하면서 더욱더 판을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AK플라자 ‘신채널팀’은 모바일라이브방송을 전담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팀이다. 신채널팀은 상품 기획, 연출, 고객 분석을 위한 파일럿 테스트 등을 진행해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신채널팀 출범 이후 AK플라자의 최근 4개월간 방송 횟수는 200회 이상이며 누적 팔로우 고객은 약 2만 명에 달한다. 올해 1월 한 달간 6회 방송에 그쳤던 것에 비하면 방송 횟수가 눈에 띄게 증가한 셈이다. 캐주얼 의류, 언더웨어, 액세서리, 소품 등 100개의 브랜드가 방송에 참여하고 있으며 방송을 원하는 브랜드 수도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AK플라자 신채널팀 관계자는 “사회적으로 언택트 문화가 정착되면서 최근 들어 참여를 원하는 브랜드가 급격히 증가했다”면서 “아직 개선해야 할 부분도 많지만 당사 방송의 강점을 살리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12월부터 라이브방송 채널 ‘100LIVE’를 통해 하루 1회씩 라이브 쇼핑을 진행하고 있다. 100LIVE 이용자는 코로나 이후 급격히 상승해 3월 시청자 수는 오픈 시점인 지난해 12월 대비 약 5배까지 증가하기도 했다. 지난 달 7일 네이버와 협업해 실시한 롯데아울렛 파주점 ‘아디다스 창고 털기’ 방송은 시청뷰 4만6000명에 달성하며 네이버 라이브방송 최다 뷰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처럼 코로나19로 외출이 자제되는 사회 분위기 속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라이브커머스는 온라인 쇼핑에 익숙한 2030세대의 이용도가 특히 높다. 또 오프라인 매장에 진열된 상품을 소개하는 판매자에게 실시간 요청을 통해 물건을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는 장점 덕분에 집콕족에게도 매력적인 쇼핑 채널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유통업계 한 관계자는 “모바일라이브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소비자들은 대개 스마트폰을 통해 콘텐츠를 소비하고 있어 거실의 TV로 상영되는 홈쇼핑과는 확연히 다른 신채널이다”면서 “직접 몸이 닿고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매체 특성상 보는 것도 보여주는 쪽도 서로 능동적이고 적나라하게 상품 소비가 가능한 특성이 있으며 40대 이상 고객들보다는 온라인쇼핑에 익숙한 2030세대 이용률이 높은 편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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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 [신상NEWS] 동인비, 에센스 쿠션 ‘자생 퍼펙트 쿠션’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뜨거운 햇볕이 내리쬘 여름을 대비하기 위한 패션뷰티 신제품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동인비는 피부 자생력을 길러주는 ‘자생 퍼펙트 쿠션’을, 오휘는 피부 고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얼티밋 브라이트닝 프라이머’ 4종을, 이니스프리는 비타민 C를 20% 담은 ‘트루케어 비타민 C 20 앰플’을 출시했다. 또 조성아TM은 ‘조성아 스틱 파운데이션’의 시즌5 제품으로 ‘조성아 스틱 파운데이션 슈퍼 핏 메가 프루프’를, 조르쥬레쉬는 여름에 입기 좋은 롱 가디건 3종을 내놓았다.  [사진제공=KGC인삼공사]   ■ 동인비, 에센스 쿠션 ‘자생 퍼펙트 쿠션’ 출시 KGC인삼공사의 홍삼 화장품 브랜드 동인비가 자생 에너지로 메이크업까지 탄탄하게 해주는 에센스 쿠션 ‘자생 퍼펙트 쿠션’을 출시했다. ‘자생 퍼펙트 쿠션’은 ‘자생 원액에센스’의 핵심 성분인 ‘자생 클리어 스킨 포뮬러’를 함유해 피부 자생력을 길러주고 피부 바탕부터 건강하게 관리해준다. ‘자생 클리어 스킨 포뮬러’는 KGC인삼공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성분으로, 홍삼 클리어 파우더와 KGC 수딩 콤플렉스 그리고 조사포닌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생 퍼펙트 쿠션은 자연스럽고 수분감 넘치는 커버가 가능해 쿠션 하나만으로도 밝고 생기 넘치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균일한 미세 입자로 피부에 뭉침 없이 부드럽게 발리고, 피부에 편안하게 밀착되어 24시간동안 메이크업이 무너지지 않도록 탄탄하게 지켜준다. 뿐만 아니라, 5중 루비셀 퍼프가 쿠션  베이스를 얇고 가볍게 레이어링 해주고, 물방울 모양의 디자인으로 구성돼 콧방울 옆이나 굴곡진 곳까지 섬세하게 커버해준다.    색상은 화사한 아이보리(13호), 은은한 바닐라(21호), 차분한 베이지(23호) 총 3종이다. 본품과 리필 하나를 추가 제공한다.    이정훈 KGC인삼공사 화장품사업실장은 "거칠어지고 푸석해진 피부의 탄력을 강화해주는 자생 원액에센스의 핵심 성분을 함유한 ‘자생 퍼펙트 쿠션’을 출시했다“며 ”완벽한 커버력은 물론 피부 건강까지 끌어올려 바를수록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자생 퍼펙트 쿠션’은 전국 백화점 동인비 매장 및 면세점, 정관장·동인비 라운지, 온라인 동인비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 오휘, ‘얼티밋 브라이트닝 프라이머’ 4종 출시 LG생활건강이 개개인의 피부 톤과 피부 고민에 맞춰 사용할 수 있고, 베이스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오휘의 ‘얼티밋 브라이트닝 프라이머’ 4종을 선보였다. 오휘는 최근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되면서 마스크에 파운데이션과 같은 베이스 메이크업이 묻어나는 것을 고민하고 두꺼운 메이크업을 부담스러워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주면서도 단독으로 사용해도 얼굴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프라이머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오휘 ‘얼티밋 브라이트닝 프라이머’는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피부톤에 따라 자연스러운 톤 보정 효과를 지닌 △‘얼티밋 브라이트닝 라벤더 프라이머’와 △‘얼티밋 브라이트닝 그린 프라이머’, 은은한 피부 광채를 위한 △ ‘얼티밋 브라이트닝 쉬어 핑크 프라이머’, 피부 요철을 매끈하게 가려주는 △ ‘얼티밋 브라이트닝 포어 케어 프라이머’ 다. 칙칙하고 노란 피부톤을 환하게 밝혀주는 라벤더 빛의 프라이머인 ‘얼티밋 브라이트닝 라벤더 프라이머’로, 또 홍조가 고민인 피부는 붉은 기를 가려주는 그린 빛의 ‘얼티밋 브라이트닝 그린 프라이머’로 맑고 화사한 보정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얼티밋 브라이트닝 쉬어 핑크 프라이머’는 4가지 색상의 미세한 펄 입자가 조화롭게 믹스되어 피부에 은은하고 우아한 광채를 선사해준다. ‘얼티밋 브라이트닝 포어 프라이머’는 모공이나 주름같이 피부의 굴곡진 요철 부분을 자연스럽게 메워 매끈하면서도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 표현을 돕는다.  [사진제공=이니스프리]   ■ 이니스프리, 비타민 C 20%담은 ‘트루케어 비타민 C 20 앰플’ 출시 이니스프리가 순수 비타민 C를 20% 고햠량으로 담은 ‘트루케어 비타민 C 20 앰플’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트루케어 비타민 C 20 앰플’은 이니스프리의 피부 고민 전문 라인 ‘트루케어’가 출시한 고효능앰플이다. 빛과 열에 약한 순수 비타민 C를 트루케어의 기술력으로 안정화시켜, 20%를 담았다. 영국산 순수 비타민 C 형태 그대로를 담아 피부 컨디션을 눈에 띄게 개선해 준다.  순수 비타민 C와 함께 글루타티온, 토코페놀, 글루타티온, 판테놀, 비타민C 유도체 등 시너지 성분이 배합되었다.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7일 사용만으로도 색소 침착 부위 면적이 10% 감소됨을 입증한 미백 기능성 제품으로, 칙칙한 피부톤과 거친 피부결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또 실리콘오일, 합성 색소 등 7가지 성분이 첨가되지 않은 클린 성분의 고효능 앰플이다. 가벼운 워터 타입 제형이 빠르게 흡수되어 메이크업 전에도 밀림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민감 피부 패널 테스트까지 완료해 고효능 비타민 C 앰플을 처음 써보는 사람도 부담없이 사용해 볼 수 있다.  ‘트루케어 비타민 C 20 앰플’ 출시를 맞아 이니스프리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본품 구매 시 선착순 1000개 한정으로 본품 용량(15ml)과 동일한 체험분 1병(15ml)을 추가 증정하는 ‘100% 책임 효능 환불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체험분 사용 후 제품에 불만족 시, 미개봉 본품에 한해 2주 이내 100% 환불이 가능하다.   ‘트루케어 비타민 C 앰플’은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2만5000원대다.  [사진제공=조성아TM]   ■ 조성아TM, ‘조성아 스틱 파운데이션 슈퍼 핏 메가 프루프’ 출시 조성아TM이 ‘조성아 스틱 파운데이션 슈퍼 핏 메가 프루프’를 오는 21일 홈앤쇼핑을 통해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조성아 스틱 파운데이션’의 시즌5 제품이다. 조성아 스틱 파운데이션은 제품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240만개를 기록하며 390억의 매출을 달성한 인기 제품이다. 쉽고 간편하게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여름 시즌 대비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되는 ‘조성아 스틱 파운데이션 슈퍼 핏 메가 프루프’는 대나무 수액, 자작나무 수액, 병풀추출물 등이 함유되어 수분 충전은 물론 외부환경으로부터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비타민이 풍부한 열매를 함유한 비타 에이드 콤플렉스 성분이 피부에 생기 충전을 도와준다. 또 특허 출원된 캡슐라이징 공법으로 강력한 수분력의 선인장을 캡슐화하여 바르는 즉시 피부의 수분 막을 코팅해 주어 수분 증발을 막아주고 스킨 블러 커버 성분의 세범 컨트롤 파우더가 유분기와 피지를 밀어내 번들거림 없는 산뜻한 커버를 연출해 준다.  고밀착 픽서 시스템과 7만모 S자 초극세 브러시가 들뜸 없이 커버를 밀착 고정시켜주며 임상 시험을 통해 피부 수분량 개선과 물과 땀, 자외선, 열 등에 강력한 5중 방패막 효과 및 50시간 커버 지속력에 대한 효과를 입증받았다. CSA코스믹의 조성아TM 관계자는 “여름 시즌을 대비해 기존 제품 대비 수분 에센스 함량 역대 최고의 제품이자 캡슐 함유량 역시 역대 최고인 5만ppm을 함유하여 피부 갈증 해소를 위한 극강의 촉촉함을 갖춘 제품”이라며 “강한 자외선과 열기로 손상되기 쉬운 여름철 피부 진정 효과까지 입증받은 ‘조성아 스틱 파운데이션 슈퍼 핏 메가 프루프’로 속은 촉촉하고 겉은 매끈한 속광 피부를 완성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성아TM의 ‘조성아 스틱 파운데이션 슈퍼 핏 메가 프루프’는 오는 21일 목요일 오전 10시25분부터 70분간 홈앤쇼핑에서 진행되며 조성아뷰티 셀렉샵 명동직영점 및 홈앤쇼핑 온라인 몰, 조성아뷰티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롯데홈쇼핑]   ■ 조르쥬레쉬, ‘썸머 롱 가디건’ 3종 출시 롯데홈쇼핑이 전개하는 프랑스 브랜드 ‘조르쥬레쉬(Georges rech)’가 여름에 가볍게 입기 좋은 롱 가디건을 출시했다. 조르쥬레쉬의 ‘썸머 롱 가디건’은 아크릴과 폴리에스터 혼방 소재로 촉감이 부드럽고 가벼우며, 세탁 후 복원력이 우수하고 구김이 잘 가지 않는다. 특히, 니트의 광택을 표현하는데 많이 쓰이는 금속성 섬유인 루렉스사를 사용해 은은한 펄을 느낄 수 있다. 얇은 두께감으로 통기성이 우수하고, 피부에 닿았을 때 시원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베이직한 디자인에 무릎을 덮는 긴 기장감으로 체형커버가 쉽고 어떤 옷과 함께 입어도 잘 어울리도록 했다.색상은 네이비와 화이트, 올리브 3종이다. 네이비 색상은 후드가 달려있어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조르쥬레쉬 신상품은 롯데홈쇼핑 방송과 롯데아이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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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 화장품·식품·리빙사업까지 하며 ‘팔방미인’이 된 패션기업, 그 이유는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패션기업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1분기 경영 실적이 크게 악화한 가운데 식품·화장품·리빙산업에 진출하며 사업다각화에 힘을 쏟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과 LF가 화장품이나 식품사업에 일찌감치 뛰어든 가운데 최근에는 한섬까지 화장품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는 패션산업의 저성장이 수년째 지속되면서 옷만 팔아서는 생존이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앞으로 패션기업의 외도는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패션업계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1분기 경영 실적이 크게 악화한 가운데 식품·화장품 시장 등으로 진출하면서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앞서 신세계인터내셔날과 LF는 각각 뷰티, 식품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낸 바 있다.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의 패션 전문 기업 한섬이 화장품 시장에 진출한다. 지난 1987년 창사 이래 옷만 팔던 한섬이 패션 사업 이외에 뛰어든 것은 33년 만에 처음이다. 한섬은 최근 기능성 화장품 전문 기업 ‘클린젠 코스메슈티칼’의 지분 51%를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장품 사업에 1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한 한섬은 내년 첫 제품 출시를 통해 본격적으로 화장품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한섬은 내년 초 첫 스킨 케어 제품을 출시해 현대백화점에서 판매한 뒤에는 면세점 등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섬 관계자는 “기존 패션 사업에 편중된 사업 구조를 다각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분 인수를 결정했다”면서 “그중에서도 화장품 사업은 트렌드를 선도하는 차별화된 제품 개발 능력과 고도의 제품생산 노하우 등 핵심 경쟁 요소가 기존 패션 사업과 비슷해 그동안 한섬이 쌓아온 ‘프리미엄 브랜드 육성 역량’을 활용하는 게 용이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올봄 패션 부문 영업이 크게 부진했던 탓에 패션업계는 1분기 줄줄이 적자를 냈다. 상장한 기업 중에서는 신성통상, 가스텔바작, SG세계물산 등이 적자 전환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과 LF는 적자 전환을 면했으나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반 토막 났다. 문제는 2분기 전망이 1분기보다 더 좋지 않다는 점이다. 특히 북미, 유럽 지역에 제품을 주로 수출하는 브랜드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기까지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여 어려움은 가중될 전망이다. 사실 패션업계는 코로나19 이전부터 저성장 기조를 유지하는 등 제한적인 성장만을 유지해왔다. 소비 양극화로 인해 소비자들이 저가의 SPA 브랜드와 고가 명품으로 몰려든 탓이다. 이 같은 최근 트렌드로 인해 중간 가격대의 국내 패션 회사들은 수년째 어려움을 호소해왔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패션업계에서는 불황 타개 및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사업다각화에 안간힘을 써왔다. 그중에서도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화장품, 리빙 사업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사례로 꼽힌다. 지난 2012년 ‘비디비치’ 인수를 계기로 화장품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수익성 제고를 이뤄내며 흑자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올해에는 고기능성 한방 화장품 브랜드 ‘연작’으로 중국 온라인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LF 역시 과거 패션기업이라는 타이틀에서 벗어나 최근에는 라이프스타일, 뷰티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확장을 통해 ‘생활문화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매출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는 식품 분야의 사업 확대는 올해도 계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이다. LF는 최근 온라인 쇼핑몰 LF몰에 가정간편식 브랜드 모노키친을 입점 시키면서 식품 카테고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패션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불경기가 지속되면서 패션 이외 사업에도 손을 대는 패션기업이  많아졌는데 이 같은 현상은 앞으로 식품, 유통, 뷰티 등 더욱더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같은 패션기업의 움직임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수익성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시도해보는 것은 좋지만 무리한 사업 확장은 득보다 해가 될 수도 있으니 철저한 시장 조사를 통해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 판단해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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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신상NEWS] 빈폴, 故한영수 작가 사진 담은 컬렉션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패션 브랜드가 사진작가, 가수, 영화 등 다양한 장르와 협업한 신제품을 내놓았다. 빈폴은 故한영수 작가의 사진을 담은 컬렉션을, 시스템·시스템옴므는 방탄소년단과 협업한 캡슐 컬렉션을, 스파오는 영화 ‘기생충’의 모티브를 담은 협업 컬렉션을 각각 출시했다. 또 네파 키즈는 일러스트레이터 김참새 작가와 함께 한 키즈 컬렉션을 선보이는가 하면 롯데백화점은 패션브랜드 ‘컨버스’와 함께 ‘컨버스 런스타하이크’를 한정 출시한다. [사진제공=삼성물산 패션부문]   ■ 빈폴, 故한영수 작가 사진 담은 컬렉션 출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빈폴은 지속가능 브랜드로서 브랜딩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한국 광고와 패션사진의 선구자인 故한영수 작가와의 협업 상품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999년 작고한 한영수 작가는 최초의 리얼리즘 사진 연구단체인 ‘신선회’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1950~60년대 사진들은 한국전쟁 이후 사회적, 경제적으로 새롭게 탄생하는 한국사회의 모습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담아냈다. 빈폴은 동양적이고 독창적인 작품으로 유명한 한영수 작품을 활용해 모던한 컬러감과 그래픽이 돋보이는 티셔츠, 셔츠, 팬츠에 디자인했다. 한영수 재단에서 발간한 ‘서울, 모던 타임즈, ‘시간 속의 강’, ‘꿈결 같은 시절’ 등 3권의 사진집 안에서 고른 1950~60년대 서울 일상의 모습을 서정적이면서 매력적인 사진을 토대로 상품으로 내놨다.  작가의 흑백사진이 프린트된 티셔츠, 포켓에 한영수 재단 ‘ㅎ’ 마크 프린트와 오버사이즈 실루엣으로 디자인된 반소매 풀오버 셔츠, 한강에서 수영하거나 스케이트타는 흑백 사진이 프린트된 스카프 등 청량감이 있는 소재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 빈폴과 한영수 작가 협업 상품의 티셔츠는 화이트, 멜란지그레이, 베이지, 스카이 블루 등의 컬러로 출시됐다. 가격은 9만9000원이다. 셔츠는 카키, 브릭 컬러로 16만9000원, 팬츠는 14만9000원이다. 스카프는 13만9000~19만9000원이다.  박남영 빈폴사업부장은 “빈폴은 한영수 작가의 여백의 아름다움과 원숙하고 세련된 미학적인 디자인을 상품에 풀어냈다”며 “한국의 정서·문화·철학 등 독창성을 토대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아이덴티티를 굳건히 하기 위해 상품 및 서비스를 통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한섬]   ■ 시스템・시스템옴므, BTS '피 땀 눈물‘ 협업 컬렉션 출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남녀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시스템옴므가 방탄소년단과 협업해 ‘시스템・시스템옴므|BTS’ 1차 캡슐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스템・시스템옴므|BTS’ 1차 캡슐 컬렉션은 방탄소년단의 대표곡 중 하나인 ‘피 땀 눈물’을 모티브로 티셔츠・셔츠・원피스・후드 티셔츠 등 의류 아이템 20개 모델과 모자・양말 등 액세서리 아이템 5개 모델 등 총 25개 모델로 구성됐다. ‘피 땀 눈물’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그래픽 디테일과 사물(오브제) 등을 시스템・시스템옴므만의 디자인과 다채로운 색상을 활용해 의상에 적용했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BTS|SYSTEM’ 특별 웹사이트와 방탄소년단의 공식 상품 판매처 커머스 플랫폼 ‘위버스숍(Weverse shop)’에서 사전 구매할 수 있다. 특별 사이트에서는 오는 18일부터, 위버스숍에서는 14일부터 일부 상품을 각각 선착순으로 사전 구매 예약이 가능하다. 사전 구매 예약 고객에게는 ‘피 땀 눈물(Blood, Sweat, Tears)’ 영문명과 ‘시스템’ 로고가 프린팅된 키홀더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오프라인 공식 발매일은 27일이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판교점 등 전국 32개 시스템・시스템옴므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섬 관계자는 “시스템・시스템옴므와 방탄소년단을 사랑하는 국내외 밀레니얼 세대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새로운 이슈성 콘텐츠를 통해 K패션의 우수성을 글로벌 패션 시장에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이랜드월드]   ■  스파오, 영화 ‘기생충’ 모티브 담은 협업 상품 출시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가 전개하는 글로벌 SPA 스파오는 영화 ‘기생충’과 협업한 상품을 출시했다. ‘스파오 X 기생충 협업 상품’은 영화 속 상징적인 소품들과 대사들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이번 1차 출시에서는 티셔츠 9종, 다이어리 1종, 핸드폰 액세서리 3종, 에코백 3종을 선보인다. 복숭아, 다송이의 그림, 수석, 인디언 등 영화 ‘기생충’의 모티브들이 담겨있다.  스파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올해 2월 ‘기생충’이 오스카에서 작품상을 수상하며 쏟아진 고객들의 요청을 반영해 짧은 시간 집중해서 준비했다” 며 “영화가 가진 스토리의 힘과 스파오가 가진 콜라보레이션 능력을 활용해 신선한 상품들이 출시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기생충’은 봉준호 감독이 연출해 국내 관객 1000만 명을 돌파한 작품이다.  오스카에서 4관왕을 하며 글로벌 영화로도 인정받았다. 서로 다른 두 가족이 만나며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리며 한국 사회의 단면을 잘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다.   [사진제공=네파 키즈]   ■ 네파 키즈, 김참새 작가 일러스트 담은 ‘키즈 컬렉션’ 출시 네파 키즈는 일러스트레이터 김참새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키즈 컬렉션’을 공개했다. 화사한 컬러감과 크레용 드로잉 기법을 사용한 독특하고 귀여운 그림체로 유명한 김참새 작가와 네파 키즈의 감성을 담았다. 티셔츠, 원피스, 상하의 세트 그리고 가방, 모자 등의 용품까지 총 11가지 스타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컬렉션 전체 의류 제품에는 리젠(Regen)소재가 사용되었다. 리젠 소재는 리사이클 폴리에스테르라는 친환경 소재다. 네파 키즈는 아이들이 입는 제품에 친환경 소재를 적용해 아이들의 건강은 물론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지구에 대해서도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도록 고려했다. 컬렉션의 11가지 스타일 제품 모두 김 작가의 귀여운 일러스트레이션과 발랄하고 상큼한 네파 키즈의 디자인과 컬러가 담겼다.  의류 뿐만 아니라 작지만 다양한 포켓 구성으로 실용성을 살리고 심플한 디자인과 체형에 맞춰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크로스백, 햇빛으로부터 얼굴을 보호해주는 경량 스타일로 제작된 썬바이저, 가볍고 통기성 좋은 소재를 사용하고 물빠짐 구멍이 있어 물놀이 활동 시 편리하게 신을 수 있는 아쿠아 슈즈 등 야외활동에 필요한 제품들까지 함께 출시됐다. 11개의 컬렉션 제품들은 전국의 네파 키즈 50개 매장 및 자사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된다. 컬렉션 제품 중 5만원 이상을 구매한 고객은 스팟 캐릭터 빅백 그리고 도서출판 아람 서적 중 랜덤 2종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희주 네파 상품본부 전무는 “김참새 작가와 함께한 이번 컬렉션은 경쾌하고 에너제틱한 여름 특유의 바이브를 살려 보기만해도 아이들의 동심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디자인으로 완성했다”며 “에너지를 발산할 수 없어 조금은 답답한 겨울과 봄을 보낸 아이들이 다가오는 여름에는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제품과 함께 즐겁고 활기찬 하루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 롯데百, ‘컨버스 런스타하이크’ 한정 출시 롯데백화점은 컨버스 브랜드의 ‘런스타하이크’를 한정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3일까지 명동 본점과 부산본점에서 오프라인 드로우(추첨) 방식을 통해 ‘런스타하이크’를 발매한다. 매장에 방문해 응모하고, 오는 15일 10시에 당첨자를 발표한다. 당첨 SMS를 받은 고객들은 21일까지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가격은 10만9000~11만5000원이다. 지난해 12월에 판매했던 ‘컨버스 X JWA 콜라보’ 상품과 동일 디자인의 ‘런스타하이크’는 독특한 스타 패치와 실루엣에 두꺼운 아웃솔에 다양한 컬러가 더해져 개성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하다. 더불어 ‘컨버스 X JWA 콜라보’ 상품과 스니커즈 뒷면 아웃솔의 색상 차이만 있을 뿐, 판매 가격의 경우 JWA 상품 대비 5만원 가량 저렴하다. 지난해 12월 발매되었던 '컨버스X JWA 콜라보' 상품의 경우 판매 당일 오픈 전부터 약 400여명의 고객이 줄을 섰고, 판매 시작 5시간 만에 준비 수량이 모두 완판됐다. 온라인 리셀 가격이 정상 판매 가격 대비 현재 약 3~4배 오를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재옥 롯데백화점 상품본부장은 “10~20대를 중심으로 나만의 패션 아이템을 찾고자 하는 한정판 제품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고, 롯데백화점은 이 같은 패션 트렌드에 맞춰 고객들의 관심을 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이슈 상품을 기획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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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 [신상NEWS] 하티스트×빈폴 협업 컬렉션 10종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패션뷰티 업계가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 위한 특별한 에디션을 내놓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장애인 전문 비즈니스 브랜드 ‘하티스트’와 캐주얼 브랜드 ‘빈폴’이 협업한 에디션을, K2는 독도와 백두산 호랑이를 담은 ‘2020 러브코리아 에디션’을, 비디비치는 중국 배우 왕대륙의 키스마크가 담긴 특별 에디션을 각각 출시했다. 또 LG생활건강은 닥터벨머 ‘비타 세린 톤결 세럼’의 봄 한정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그런가하면 유한킴벌리는 안티폴루션 화장품 ‘레드투래드’를 론칭하고, 성인용 기초화장품 시장에 진출했다.   [사진제공=유한킴벌리]   ■  유한킴벌리, ‘레드투래드’로 성인 기초화장품 시장 진출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최규복)가 성인용 기초화장품 시장에 진출한다. 유한킴벌리가 내세운 핵심 제품과 브랜드는 미세먼지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안티폴루션 화장품 ‘레드투래드(RED TO RAD)’다.  안티폴루션 화장품 레드투래드는 유한킴벌리가 유아아〮동용 스킨케어와 크리넥스 등을 통해 쌓은 피부 노하우 전문성을 기반으로 탄생했다. 미세먼지 등 외부 자극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 보호를 위한 안티에이징, 센서티브 제품에 관심이 많은 25~34세 여성을 주고객으로 삼을 계획이다. 레드투래드는 유해환경으로 붉게 자극받은 피부(Red)에서 밝은 피부(Rad)로 전환시켜준다는 의미다. ‘스위치를 끄고 켜듯이 피부 걱정을 끄고 밝고 건강한 피부로 전환하는 데 도움을 주겠다는 바람’을 담고 있다.  전 제품에 미세먼지 관리에 최적화된 포뮬라와 원료가 배합된 유한킴벌리만의 독자적인 기술을적용했다. 피부 개선 효능으로 국내외 특허받은 원료인 킹스허브 성분을 함유했다.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데 효과적이다. 킹스허브는 몽골 고산지대의 극한 환경에서 생존하는 전통 약용 식물로 피부장벽 강화와 진정 및 보습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레드투래드는 전 제품 모두 미세먼지 모사체 테스트를 완료했다. 클렌징에서부터 기능성 라인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그니처 제품은 ‘배리어 미스트’다. 유한킴벌리는 미세먼지 모사체 테스트에서 미스트를 뿌린 부위가 그렇지 않은 부위에 비해 25% 이상 미세먼지 흡착이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식약처에서 고시한 알러지 유발 성분 25종과 파라벤 성분을 첨가하지 않았다.  유한킴벌리 레드투래드 브랜드 매니저는 "점점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와 유해한 외부 자극 등으로부터 민감한 피부를 효과적으로 케어하고자 노력했다"며 “유한킴벌리가 창립 50주년이 된 2020년에 런칭한 특별한 브랜드인 만큼, 소비자들의 특별한 사랑을 받는 안티폴루션 화장품 브랜드가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레드투래드 제품은 현재 롭스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향후 유통망을 확대해갈 계획이다.   [사진제공=삼성물산 패션부문]   ■ 하티스트X빈폴 협업 컬렉션 10종 출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장애인 전문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하티스트’와 대표 캐주얼 브랜드 ‘빈폴’이 협업했다. 하티스트 론칭 1주년 및 장애인의 날을 맞아 협업 상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하티스트는 지난 해 4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국내 패션 대기업 최초로 선보인 장애인전문 의류 브랜드이다. ’모든 가능성을 위한 패션(Fashion for All Abilities)’을 콘셉트로, 휠체어 장애인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그들의 불편함을 덜어주는 기능성/디자인 모두 갖춘 비즈니스 캐주얼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하티스트X빈폴 협업 컬렉션’은 빈폴멘/레이디스의 대표 스타일인 클래식한 리넨 혼방 체크 셔츠, 젊은 감성의 반팔 피케 티셔츠 등에 마그네틱 버튼, 액션 밴드 같은 기능성을 더한 총 10가지 상품으로 구성됐다.  빈폴 고유의 아이덴티티가 살아있는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고품질 소재에 하티스트의 주요 기능적 디테일을 적용, 착용감과 편의성을 높였다. 셔츠/티셔츠의 맨 위 버튼을 마그네틱 버튼으로 해 쉽게 여닫을 수 있도록 했으며, 뒤쪽 암홀 부분에 신축성 있는 저지(jersey) 원단을 덧댄 액션 밴드를 적용해 활동성을 높였다. 하티스트X빈폴 협업 상품은 휠체어 장애인의 라이프스타일만 고려한 기존 하티스트 상품과 달리, 비장애인들이 입어도 자연스럽고 편안한 유니버설 디자인 개념을 적용했다. 다소 짧았던 셔츠 기장을 비장애인들이 입기에도 어색하지 않도록 늘렸다. 조항석 하티스트 팀장은 “론칭 1주년을 맞아 장애인들도 국민 브랜드 ‘빈폴’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빈폴 고유의 아이덴티티가 살아 있으면서 하티스트의 기능성을 겸비한 협업 상품을 기획했다”며 “비장애인과 동일한 옷을 입고 싶어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하티스트의 철학인 ‘모든 가능성을 위한 패션’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티스트X빈폴 협업 컬렉션은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는 26일까지 출시 기념 20%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진제공=K2]   ■ K2, 독도·백두산 호랑이 담은 ‘2020 러브코리아 에디션’ 출시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독도와 백두산 호랑이를 모티브로 한 ‘2020 러브코리아 에디션’을 출시했다. ‘2020 러브코리아 에디션’은 백두산에 서식하는 호랑이를 모티브로 한 백두산 호랑이 티셔츠와 우리 땅 독도에서 영감을 얻은 독도 그래픽 티셔츠, 베스트 등으로 구성됐다. 제품마다 백두산 호랑이, 독도 등의 그래픽을 적용하여 상징적 의미를 더했다. ‘백두산 호랑이 라운드 티셔츠’는 강렬한 호랑이 자수 디자인이 특징이다. 촉감이 부드러운 소재를 적용해 착용감도 좋다. 빠른 땀, 습기 배출과 건조 기능을 갖춰 한여름에도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멜란지 다크 그레이, 블랙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8만9000원이다. 페트병을 재활용한 리사이클 소재를 적용한 독도 그래픽 티셔츠 2종도 출시됐다. K2가 선보인 ‘독도 그래픽 티셔츠’는 친환경 리사이클 티셔츠로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와 천연기념물 괭이갈매기가 전하는 친환경 메시지를 카툰 형식의 그래픽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티셔츠 가격은 5만9000~8만9000원이다. ‘2020 러브코리아 에디션’은 K2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해 무신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양엽 K2 상품기획부 부장은 “지난해부터 선보인 러브코리아 프로젝트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성원에 힘입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컬렉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상징적인 디자인에 아웃도어 제품 본연의 기능성을 겸비한 ‘2020 러브코리아 에디션’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 비디비치, ‘페이스 클리어 퍼펙트 클렌징 폼 키스마크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VIDIVICI)는 전속 모델 왕대륙과 협업한 ‘페이스 클리어 퍼펙트 클렌징 폼 키스마크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업 제품은 왕대륙이 직접 비디비치 립스틱을 바르고 찍은 키스마크와 사인이 새겨져 있다. 또 왕대륙의 다양한 모습과 친필 메시지를 담은 랜덤 포토카드도 담겨있다.  비디비치는 단순히 스타 모델을 기용해 광고 촬영을 하는 소극적인 방식이 아닌 매출과 직결될 수 있는 마케팅의 일환으로 협업 제품을 기획했는데 정식 출시 전부터 중국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비디비치는 국내 제품 출시에 앞서 지난 13일 중국 티몰 내수몰에서 선판매를 시작했는데, 판매 시작 이틀 만에 론칭 기념 프로모션용 물량이 모두 팔렸다. 비디비치는 한정판 클렌징 폼 출시를 기념해 왕대륙이 직접 친필로 사인한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디비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웨이보 계정을 통해 기대평을 작성하는 고객과 구매 인증샷을 올리는 고객들중추첨을통해친필사인제품을증정할예정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비디비치 관계자는 “올해 티몰 내수관에 입점하면서 보다 넓은 타겟층의 중국 고객들을 대상으로 직접 제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며 “왕대륙과 왕홍 인플루언서를 적극 활용하고 한중 팬덤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진행하여 중국 내 인지도와 점유율을 동시에 끌어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디비치 ‘페이스 클리어 퍼펙트 클렌징 폼 키스마크 리미티드 에디션’은 국내 비디비치 백화점 및 면세 매장, SSG.COM 등 일부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 LG생활건강, 닥터벨머 ‘비타 세린 톤결 세럼 – 비타민 에디션’ 출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닥터벨머 ‘비타 세린 톤결 세럼’의 봄 한정 스페셜 에디션으로 ‘비타 세린 톤결 세럼 – 비타민 에디션’을 출시했다. 봄철 피부 관리를 위한 이번 에디션에는 △비타 세린 톤결 세럼 본품과 함께 비타민C가 10% 함유된 △비타민 파우더, 붉은기 커버를 돕는 △비타 11 톤업 크림 증정품으로 구성됐다. 비타민 파우더는 집중 케어가필요한 순간, 신선한 상태로 비타 세린 톤결 세럼과 섞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1회분씩(총 8회분) 소포장 되어있다. 순수 비타민C, 비타민 B3, 비타민 B12 등으로 구성된 비타민 파우더와 오렌지 세럼을 혼합해 얼굴에 충분히 흡수시켜 주면 잡티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최근 신규 출시된 ‘비타 11 톤업 크림’은 11가지 비타컴플렉스가 함유된 처방으로 자연스럽게 붉은기와 잡티를 커버하고 뽀얀 피부로 가꿔준다.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된 요즘 같은 시기에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은 톤업 크림이다. 닥터벨머 브랜드 담당자는 “잡티·수분·모공 3중 멀티 케어가 가능한 비타 세린 톤결 세럼을 함께쓸 수 있는 비타민 파우더, 톤업 크림과 함께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닥터벨머만의 비타민 레시피를 담은 이번 스페셜 에디션이 생기 있는 피부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닥터벨머의 ‘닥터벨머 비타 세린 톤결 세럼 - 비타민 에디션’은 전국 네이처컬렉션과 더페이스샵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3만2000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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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0
  • ‘봄 장사 포기’…코로나19로 패션업계는 ‘벌써 여름’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및 재택근무로 인해 봄옷 매출이 급감한 가운데 국내 패션업계가 한 달 빠른 여름옷 판매에 나섰다. 봄 장사는 포기하고 일찌감치 여름 상품을 출시해 코로나19 불황을 극복하겠다는 전략이다. 통상적으로 여름 상품은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에 출시된다. 그러나 수년전부터 봄은 짧아지고 여름이 빨리 찾아오는 기후 변화로 인해 업계에서는 여름 상품을 서둘러 출시하는 분위기가 강했다. 게다가 올해는 코로나19로 외출마저 자제되면서 봄 상품 판매를 거의 포기하고 빠르게 여름 상품 판매로 돌아서는 사례가 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및 재택근무로 인해 봄옷 매출이 급감한 가운데 국내 패션업계가 한 달 빠른 여름옷 판매에 나섰다. 사진은 지난해 6월 롯데백화점 여름 세일의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패션업계는 따뜻한 겨울 날씨로 인해 지난해 겨울 장사를 한 차례 망친 바 있다. 이후 봄 시즌을 맞아 분위기 반전에 나서려 했지만 ‘코로나19 사태’라는 뜻밖의 암초를 만나 사상 최악의 봄을 맞이하게 됐다. 겨울과 봄 장사 연이어 특수를 누리지 못하게 된 패션업계는 여름 장사라도 붙잡아 실적을 회복하기 위해 여름 상품에 사활을 걸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 부문 온라인 전용 브랜드 구호플러스는 벌써 올여름 시즌 콘셉트를 정하고 재킷, 원피스, 티셔츠 등 여름 신상품을 출시했다. 구호플러스는 이달 초부터 여름 상품을 미리 출시해 다가올 여름 분위기를 살핀 뒤, 오는 5월에는 리넨, 재킷·팬츠, 냉감 소재의 니트 등 나머지 상품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삼성물산 패션 부문 관계자는 “이달 초 먼저 선보인 제품은 간절기 느낌으로 올해 여름 분위기를 미리 파악하기 위한 것이고 다음달 선보일 제품이 리넨 등 여름 청량 소재를 기반으로 한 본격적인 여름 상품이다”면서 “코로나로 인해서 오프라인 장사는 힘들기 때문에 온라인을 중심으로 기업들이 비즈니스를 하고 있고 구호플러스 역시 온라인 전용 브랜드를 통해 적극적인 신상품 출시와 기획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랜드월드의 SPA(제조·유통 일괄형)브랜드 스파오는 냉감 속옷 ‘쿨테크’와 여름용 파자마를 이미 지난달 27일 선보였다. 매년 스파오에서 리뉴얼해 내놓는 쿨테크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4월 말에 내놓는 상품이었다. 그러나 올해는 출시일을 한 달여 일찍 앞당겨 선보였다. 스파오 관계자는 “최근 들어 날씨가 많이 풀려 여름 패션을 찾는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출시를 예년보다 앞당기게 됐다”면서 “또 냉감 속옷은 여름에만 입는 아이템이 아니라 쾌적함을 위해 일상복 안에 필수로 갖춰 입는 아이템으로 진화했다”고 전했다. 홈쇼핑업계에서도 여름옷을 예년보다 일찍 내놓기 시작했다. CJ ENM 오쇼핑부문 역시 이미 지난달 말부터 봄과 여름 사이 계절에 입을 수 있는 간절기 상품을 중심으로 ‘얼리 썸머(Early Summer)’ 신상품 판매에 들어갔다. 신상품에는 면, 린넨, 사틴 등 청량감 있는 소재를 주로 사용했다. 오렌지, 민트, 블루 등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느낌의 색상이 들어갔다. CJ 오쇼핑 관계자는 “시기에 맞는 최적의 패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얼리 썸머 제품을 기획했다”며 “지금부터 한여름까지 다양하게 입을 수 있도록 활용도 높은 다양한 스타일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패션업계에서 여름옷 출시를 서두르는 이유는 코로나19뿐만 아니라 날씨의 영향도 크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겨울 역대 가장 따뜻했던 것과 함께 올해 봄 역시 예년보다 기온이 높아 이른 더위가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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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6
  • [신상NEWS] LG생활건강, ‘예화담 X 그레이스 차오’ 한정판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뷰티업계가 특별한 한정판 신상품들을 내놓고 있다. 봄을 맞아 LG생활건강은 싱가포르 패션 일러스트레이터와 협업한 예화담 제품 2종을, 컨시크는 올데이 커버 쿠션의 핑크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이니스프리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는 출시 14년을 맞아, 바이오더마 ‘센시비오 H2O’는 출시 25주년을 맞아 각각 특별 에디션을 한정 출시했다. 아이소이도 ‘잡티세럼’과 ‘새벽장미마스크’ 특별 기획세트를 CJ올리브영에서만 단독으로 한정 판매한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 LG생활건강, 한정판 ‘예화담 X 그레이스 차오’ 협업 제품 출시 LG생활건강은 봄을 맞아 싱가포르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그레이스 차오(Grace Ciao)와 함께 디자인한 한정판 ‘예화담 X 그레이스 차오’ 협업 제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예화담 베스트셀러 2종인 ‘생기순환 에센스’와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에 그레이스 차오의 꽃을 이용한 감성적인 일러스트와 따뜻한 색감을 더해 더 감각적인 디자인의 제품이다.  ‘생기순환 에센스’는 푸석해진 피부에 생기와 탄력을 채워주는 안티에이징 에센스로, 바르자마자 빠르게 스며드는 밀착감이 우수하다. 고농축 타입이지만 끈적거림 없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한정판은 75ml 대용량으로 선보인다. 한정판 가격은 4만5000원이다.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하는 부스팅 트리트먼트 에센스로, 피부 바탕을 다지고 다음 제품의 흡수를 돕는 제품이다. 한정판 가격은 3만2000원이다. ‘예화담 X 그레이스 차오’ 콜라보레이션 한정판 제품은 전국 더페이스샵 및 네이처컬렉션 매장, 면세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진제공=토니모리]   ■ 토니모리 컨시크, ‘올데이 커버 쿠션 핑크 에디션’ 출시 토니모리의 메이크업 전문 세컨 브랜드 ‘컨시크’가 봄꽃의 화사한 컬러를 패키지에 담은 ‘올데이 커버 쿠션 핑크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  컨시크는 지난해 론칭한 ‘올데이 커버 쿠션’ 10만 개 판매 기념으로 핑크 컬러의 케이스로 봄을 표현한 핑크 에디션을 선보인다. 봄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올데이 커버 쿠션’은 피부에 얇고 가볍게 밀착되어 기미, 여드름 흉터, 홍조 등 10가지의 피부 결점을 커버해주는 아이템이다. 산소처럼 가벼운 발림성이 특징으로, 탄탄한 지속력으로 오랜 시간 매끈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컨시크 관계자는 “화사한 컬러로 봄의 이미지를 표현한 ’올데이 커버 쿠션 핑크 에디션’으로, 파우치에서부터 따스한 봄을 물씬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건조한 환절기에도 ‘올데이 커버 쿠션’과 함께 촉촉한 윤광 피부로 걱정 없이 봄을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이니스프리]   ■ 이니스프리와 멘토스의 만남 ‘노세범 X 멘토스 에디션’ 한정 출시 이니스프리가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 출시 14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캔디 브랜드 멘토스와 협업한 ‘노세범 X 멘토스 에디션’을 1일 한정 출시한다. ‘노세범 X 멘토스 에디션’은 두 제품의 공통적인 특징인 상쾌함을 콘셉트로 ‘스테이 프레시(Stay Fresh)’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노세범 X 멘토스 에디션’은 멘토스의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하였다. 수축 필름 형태의 패키지 포장을 적용하여 실제 멘토스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다.  멘토스의 다양한 향을 제품에 적용했다. 멘토스의 시그니처인 민트 향과 다섯 가지 과일 향을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에서 맡을 수 있다. 1호 MINT, 2호 PEACH, 3호 LEMON, 4호 GRAPE, 5호 CHERRY, 6호 MELON 총 6가지로 출시된다. 에디션은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용량은 5g, 가격은 6000원대다. ‘이니스프리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는 제주 자연유래 미네랄 성분이 함유된 피지 흡착 파우더로 보송한 피부를 연출하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는 제품이다. 피지와 유분으로 쉽게 뭉치는 메이크업과 칙칙해지는 피부톤을 보정하는 효과가 있다.     [사진제공=바이오더마]   ■ 바이오더마, 25주년 기념 ‘센시비오 H2O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바이오더마는 클렌징 워터 ‘센시비오 H2O’의 론칭 25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센시비오 H2O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센시비오 H2O 리미티드 에디션’은 ‘Your Skin Deserves Respect(당신의 피부는 존중받아야 한다)’는 뜻의 캠페인 슬로건을 세 가지 버전의 캘리그라피로 디자인했다. 해당 슬로건은 브랜드 독자 특허 포뮬러로 과도한 클렌징으로 인한 피부 자극을 줄이고, 클렌징 단계에서부터 건강한 피부를 지향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용량은 500ml, 가격은 3만3000원이다. 할인 이벤트도 있다. ‘센시비오 H2O 리미티드 에디션’은 1일부터 4월 한 달간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47% 할인된 1만75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센시비오 H2O는 피지, 메이크업 잔여물은 물론 깊은 모공 속 미세먼지까지 제거하고, 피부 수지질막을 보호해 클렌징 후에도 당김없이 촉촉함을 유지해 준다. 특히, 약산성의 pH레벨로 피부에 순하게 작용한다. 바이오더마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마스크 착용 등으로 인한 피부 붉어짐과 트러블 등의 고민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에게 민감 진정 클렌저 센시비오 H2O를 추천한다”며 “지난 25년간 전세계 여성들의 이유 있는 선택, 클렌징 시장의 판도를 바꿔 놓은 센시비오 H2O로 클렌징 단계에서부터 건강한 피부를 가꾸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아이소이]   ■ 오직 올리브영에서만…아이소이 ‘잡티세럼’‧‘새벽장미마스크’ 기획세트 출시 아이소이(isoi)는 7년간 CJ 올리브영 에센스 세럼 부문 1등을 차지한 ‘잡티세럼’과 ‘새벽장미마스크’의 한정 기획세트 2종을 올리브영 단독으로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아이소이 잡티세럼 대용량 한정기획(40ml)’은 기존 대비 2배 용량이며, 특별 사은품으로 새벽장미마스크(20g)가 증정된다. 아이소이 잡티세럼은 3000 송이에서 단 1g만 추출돼 고귀한 액체 다이아몬드라고도 불리는 ‘불가리안 로즈 오일’을 주요 성분으로 담았다. 거뭇한 잡티 및 피부톤, 피부결 등의 개선 효과와 여드름성 피부 사용적합, 피부자극 테스트 완료까지 8가지 인체적용시험을 통한 제품력을 인증받았다. ‘새벽장미마스크 한정기획(50ml)’에는 마스크팩 및 크림류와 함께 사용하기에 적합한 고급 마스크팩 브러쉬가 포함됐다. 새벽장미마스크는 불가리안 로즈워터 70%와 진짜 꽃잎을 담은 워시오프 타입의 마스크팩으로, 민감해진 피부의 진정과 수분 충전을 도와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이다. 이 외에도 4월 한 달간 운영되는 올리브영 내 아이소이 프로모션 매대에서는 한정세트 2종을 포함해 피부고민에 따른 집중 케어를 도와줄 다양한 제품들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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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중국행 하늘길 사실상 ‘차단’…뷰티업계, 사업차질 우려에 ‘긴장’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한풀 꺾인 것으로 보이는 중국이 사실상 국경을 봉쇄하는 조치를 내놔 현지에 진출한 국내 화장품업계가 사업 차질 우려에 긴장하고 있다.   앞서 중국은 지난 28일 0시부터 ‘외국인 입국 전면 금지’라는 초강수 카드를 꺼내 들었다. 중국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거의 나오지 않는 반면, 외국에서는 뒤늦게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코로나19 해외 역유입을 막기 위해서다.  중국이 사실상 국경을 봉쇄하는 조치를 내놔 중국 현지에 진출한 국내 화장품 업계가 혹시라도 사업에 차질을 빚지는 않을지 우려하고 있다. 사진은 코스맥스 광저우 공장의 모습 [사진제공=코스맥스]   이번 조치로 중국 입국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중국 정부가 발급했던 비자와 서류 허가가 무효가 됐으며 외국인 입국이 잠정 중단된 상태다. 이 조치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비즈니스 여행 카드를 발급받아 중국을 오간 기업인과 유학생 비자를 통해 중국을 오가던 유학생의 입국 길이 막혔다.   이에 따라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은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화장품제조사개발생산(ODM) 업체인 코스맥스는 중국 상하이와 광저우에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코스맥스는 이달 둘째 주 중국 내 주요 생산 거점을 100% 재가동했다. 그러나 공장이 재가동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또 다른 변수가 생긴 것이다.   K-뷰티 선두주자이자 국내 화장품업계 1, 2위를 다투고 있는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역시 상황은 비슷하다.   업계에서는 이미 코로나19가 번지기 시작했던 지난 1월부터 중국 출장 금지, 현지 법인 활성화 등의 대책을 내놓고 있어 당장 직접적인 피해는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중국 법인의 경우 현지 직원들 위주로 운영하고 있다. 또 본사와의 소통은 화상회의 등을 통해서 이뤄졌기 때문에 당장 크게 달라질 상황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이미 코로나19 이슈 발발 이후 조치를 다 취해놨기 때문에 당장은 직접적인 피해가 따로 없을 것 같다”면서 “다만 항공 물류의 하늘길이 대부분 막혀 일부 영향이 있고 해상 물류는 영향이 거의 없는 상태라 당분간은 해상길을 이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좀 있는 편이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래도 이번 조치가 향후 장기화할 때를 대비해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을 고도화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LG생활건강은 중국 현지 주재원 체류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며 소통 방법으로는 콘퍼런스콜로 대체하고 있는 상태다. 또 중국에서의 주력 상품인 ‘후’나 ‘숨’의 경우 국내에서 생산해 완제품을 해상길을 이용해 수출하는 시스템이라 중국으로 향하는 하늘길이 막혀도 크게 문제없다는 입장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해상 100%는 아니지만 항공 대비 두 자릿수 이상이 차이 나기 때문에 이번 조치로 항공 편수가 줄어들었다 해도 별다른 무리는 없다”면서 “물론 직간접적으로 받는 피해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장기화하면 상황이 어떤 게 달라질지 모르겠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애로사항이 있다 할 만큼 문제시되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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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신상NEWS] K2, 국내 최초 그래핀 소재 ‘플라이하이크 렉스’ 하이킹화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패션·뷰티업계가 봄 신상품 출시를 이어간다. 패션업계는 특화된 소재와 기술을 적용한 신상품을, 뷰티업계는 환절기에 맞는 저자극·트러블 관리 신상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 K2는 국내 최초로 신소재 ‘그래핀’을 적용한 하이킹화를 선보이는가하면 스파오는 터키산 최고급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데님을 내놓았다.   또 LG생활건강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케어존’의 피부 고민 케어 제품 한정 기획 제품을 선보였고, 아모레퍼시픽은 저자극 브랜드 ‘일리윤’의 저자극 ‘튼살 크림’을 출시했다.   [사진제공=K2]   ■ K2, 국내 최초 ‘그래핀’ 소재 ‘플라이하이크 렉스’ 하이킹화 출시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신소재 ‘그래핀(Graphene)’으로 오래 걸어도 발이 편안한 하이킹화 ‘플라이하이크 렉스’를 23일 출시했다. ‘플라이하이크 렉스’는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그래핀을 국내 최초로 신발에 적용한 신상품이다. 그래핀은 탄소 원자가 벌집 모양으로 배열된 얇은 막 형태의 나노 소재로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좋고, 신축성이 뛰어나다. 플라이하이크 렉스는 신발 중창에 고탄성 그래핀폼을 장착해 뛰어난 쿠션감과 유연성 및 향균, 탈취 효과를 준다. 또 신발의 내피와 외피를 하나로 접착시킨 본딩 기술인 고어텍스 인비저블 핏(Invisible fit) 을 적용해 가벼울 뿐 아니라 방수, 투습, 건조 기능이 높였다.  한국인의 발 모양에 최적화된 퍼펙트 핏(Perfect fit) 기술도 적용됐다. 이 기술로 발과 신발의 일체감을 증대시켜 오래 신어도 발이 편안하도록 했다. 가벼운 보아 다이얼 방식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남녀공용으로 색상은 블랙, 네이비, 그레이, 코랄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22만9000원이다. 신동준 K2 신발기획팀 부장은 “플라이하이크 렉스는 꿈의 물질이라 불리는 신소재를 적용해 최상의 착화감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하이킹화”라며 “뛰어난 탄성력과 유연성으로 오래 걸어도 편안하며 도심 워킹부터 하이킹까지 봄철 야외 활동 시 다양하게 착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이랜드월드]   ■ 스파오, 터키산 친환경 소재 사용 ‘리사이클 데님’ 출시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SPA 스파오가 터키산 최고급 소재를 사용한 ‘리사이클 데님’을 출시했다. 슬림핏, 와이드핏, 테이퍼드핏 데님이 각각 남성용과 여성용으로 출시된다. 스파오의 리사이클 데님은 지난해 10월 첫 선을 보인 상품으로 국내 SPA 브랜드 중 최초로 CCS(Content Claim Standard)에 부합된 터키산 리사이클 원단을 사용했다. CCS 기준에 부합하려면 재사용 원재료가 5% 이상 사용되어야 한다.  스파오가 사용한 터키산 데님은 자연친화적인 재료와 공정으로 생산한다. 물 빠짐이 적고, 신축성과 복원력이 우수해 주로 고가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의 소재로 사용된다.  스파오 관계자는 “오는 4월 ECO SPAO라는 주제로 리사이클, 에코워싱, 천연소재를 활용한 상품들을 다양하게 출시하는데 이번 리사이클 데님이 첫 상품으로 나오게 됐다”며 “환경과 품질을 둘 다 놓치지 않기 위해 브랜드에서 오랜 기간 준비한 상품인 만큼 기대하셔도 좋다”고 말했다.  새롭게 출시된 리사이클 데님은 23일부터 스파오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스파오 매장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사진제공=블랙야크]   ■ 블랙야크, 제주도 날씨서 영감받은 워킹화 ‘일루전 로드 GTX’ 출시 블랙야크는 블랙야크의 혁신 기술들을 적용한 워킹화 ‘일루전 로드 GTX’를 출시했다. ‘일루전 로드 GTX’는 제주의 다양한 날씨와 자연 환경에서 받은 영감을 블랙야크의 혁신 기술로 구현해 낸 워킹화다. ‘웨이브 일루전 미드솔(중창)’ 기술로 완벽한 균형감을 만들었다. 제주의 밀려오는 파도에 영감을 얻어 내외측 패턴을 다르게 한 미드솔은 발을 편안하게 감싸주며 균형 있는 발걸음을 유지해준다.  또 미드솔 사이에 넣은 ‘일루전 겔’은 걸을 때 노면에서 받은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해준다. 제주 주상절리의 독특한 형상을 연상하게 하는 루프그립(Loop Grip) 아웃솔(밑창)은 탁월한 접지력으로 다양한 지형에서도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다. 여기에 고어텍스 인비저블핏 기술도 적용됐다. 방수, 투습 기능을 발휘하며 피부 눌림 현상을 최소화해 비가 오거나 습한 날씨에도 편안하고 쾌적하다. 이외에도 반사 효과가 적용돼 있어 밤에도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으며, 보아 다이얼 방식으로 신고 벗기까지 편리하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걷기 열풍에 시작이 된 제주의 날씨, 자연 환경에서 영감을 얻어 오프로드 워킹에 완벽한 파트너가 될 수 있는 밸런스와 쿠셔닝의 워킹화를 선보이게 됐다”며 “트래킹은 물론 데일리 하이킹까지 밖을 나서는 순간 어떤 노면과 기상 상황을 마주하게 되더라도 편안하면서도 안전하고 균형 있는 걷기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 일리윤, 저자극 기능성 ‘튼살 크림’ 출시 아모레퍼시픽 저자극 고보습 브랜드 일리윤은 튼살 붉은 선(이하 튼살)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주는 저자극 기능성 ‘튼살 크림’을 출시했다. 예비맘과 만 14세 이상 성장기 청소년의 갑작스런 체중 증가로 생긴 튼살 고민을 위한 집중 관리 제품이다.  ‘튼살 크림’에는 알란토인을 함유해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고 판테놀 성분이 건조로 인한 피부 손상을 예방해 줄 수 있다. 또 파라벤, 실리콘오일 등 10가지 성분을 제외해 예민한 피부 타입에도 부담 없으며 하이포 알러지 테스트와 피부과 테스트도 완료했다.  부드럽게 펴 발리는 가벼운 크림 제형으로 국소부위 및 넓은 부위에 피부 마사지용으로 사용하기 좋다. 오일과 크림을 별도로 사용하지 않아도 돼 튼살 붉은 선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일리윤 튼살 크림 150ml는 올리브영 온라인몰 및 매장에서 먼저 선보인다. 200ml 제품은 아모레퍼시픽몰, 네이버 데일리뷰티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4월부터 구매가능하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 케어존, 김동희 모델로 신상품 ‘복숭아’ 트러블·각질 케어 제품 홍보 나서 LG생활건강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케어존’은 신규 광고 모델로 배우 김동희를 발탁하고, 피부 고민 케어 제품 홍보에 나선다.  케어존은 김동희의 순둥순둥한 이미지를 살려 트러블 및 각질 케어 제품인 ‘아큐어 원샷 각질 토너패드’, ‘딥클린 젠틀 필링젤’ 2종의 홍보활동을 진행한다. 이 두 제품은 환절기 일교차와 더불어 상시 마스크 착용으로 잦아지는 피부 자극에 의해 발생한 피부 고민을 관리해, 매끈 뽀얀 복숭아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이다.  앞서 공개된 바이럴 영상에서 김동희는 자체발광 피부를 지닌 훈남 선배로 자신의 피부 비결을 궁금해하는 새내기들에게 “나랑 복숭아할래?”라고 물으며 아큐어 원샷 각질 토너패드(복숭아토너패드)를 소개한다. 아큐어 원샷 각질 토너패드는 저자극, 고효능의 4세대 각질제거 성분인 아미노이븐필을 함유한 포뮬러가 피부톤과 결을 매끄럽고 맑게 관리해주고, 엠보면과 거즈면을 모두 갖춘 ‘양면’ 토너패드로 섬세한 피부 관리를 도와준다. 최근 복숭아 테마 증정품이 포함된 한정 기획 제품을 출시했다. ‘아큐어 원샷 각질 토너패드 특별기획’과 ‘딥클린 젠틀 필링젤 특별기획’ 제품이다. 가격은 각각 2만7000원대, 2만원대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는 신규 출시된 특별기획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김동희 포토카드를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케어존 마케팅 담당자는 “순수하고 친근한 매력의 김동희 씨는 순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케어존의 이야기를 전달하기에 가장 적합한 캐릭터”라면서 “신학기를 앞두고 여러 외부 환경으로 발생한 피부 고민 해결을 위해 준비한 이번 각질케어 기획제품을 영상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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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 [신상NEWS] 맨온더분, ‘캘리포니아’ 주제 봄여름 컬렉션 출시 外
    맨온더분 봄여름 컬렉션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이다.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외출을 삼가는 요즘이지만, 봄 외출을 재촉하는 패션뷰티 브랜드의 봄여름 컬렉션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남성편집숍 맨온더분은 푸른 바다가 떠오르는 캘리포니아를 주제로 봄여름 컬렉션을 내놓는가하면 한섬은 1990년 미니멀리즘 스타일을 재해석한 2020년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인다. 또 빈폴은 온라인에서만 판매하는 컬렉션 ‘그린 빈폴’을, LG생활건강은 이국적인 열대지방 꽃을 패키지에 담은 신제품을 내놓았다.   ■ 신세계인터내셔날 맨온더분, ‘캘리포니아’ 주제 봄여름 컬렉션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남성 편집숍 맨온더분은 캘리포니아를 주제로 한 봄여름 컬렉션을 출시했다. 맨온더분은 매 시즌 전 세계 도시 중 한 곳을 선정해 해당 도시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을 제작하고 있다. 이번 시즌은 청명한 하늘과 푸른 바다, 사람들의 여유로운 일상생활을 볼 수 있는 도시 ‘캘리포니아’를 선택했다. 이번 컬렉션은 그린, 베이지, 아이보리 등 핵심 색상에 핑크, 레몬, 민트 등 파스텔 색상으로 포인트를 줬다. 여기에 가먼트 다잉(완성된 옷에 색을 입히는 염색 방식) 면 팬츠와 폴로셔츠, 시어서커와 린넨 재킷으로 캘리포니아 감성을 표현했다.  슈트는 유명 이태리 원단 회사인 로로피아나, 카노니코, 드라고, 안젤리코 등을 사용했다. 캐주얼 웨어는 개성 강한 원단과 스트라이프 패턴, 다양한 질감의 제품과 함께 리넨 구르카 팬츠(허리에 끈 장식의 벨트가 달린 바지), 밀리터리 카고 팬츠, 코듀로이 반바지 등 디자인 포인트가 추가된 제품들을 볼 수 있다. 스웨이드 외투는 블레이저와 필드 재킷 형태로 제작해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살렸다. 이번 시즌에는 맨온더분에서 엄선한 캘리포니아 감성에 어울리는 다양한 수입 제품도 선보인다. △이탈리아 브랜드 딸리아또레(TAGLIATORE) △티재킷(T-JACKET) △일레븐티(ELEVENTY) △트라마로사(TRAMAROSSA) △자넬라(ZANELLA)의 제품들을 볼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맨온더분 관계자는 “마치 여행을 하듯 즐거운 쇼핑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매 시즌 전 세계의 주요 도시를 선택해 그 도시의 감성이 담긴 컬렉션과 패션화보를 제작하고 있다”면서 “소량씩 수입되는 제품들도 다양해 여행지에서 보물을 발견하는 기분으로 쇼핑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한섬]   ■ 한섬,‘타임 이즈 타임리스’ 컬렉션 출시…1990년 미니멀리즘 스타일 재해석 한섬의 여성복 브랜드 타임이 ‘2020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 주제를 ‘타임 이즈 타임리스(Time is Timeless)’로 정하고 신제품 7개를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1990년대 출시했던 타임의 인기 제품들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했다. 1990년대에 유행했던 미니멀리즘 스타일에 요즘 시대에 인기있는 모던하고 간결한 디자인을 적용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대표 제품은 허리에 벨트가 있는 △아웃포켓 크랍 재킷과 탈부착이 가능한 카라 레이스를 포인트로 넣은 △슬림핏 탑 & 스커트 세트, 뒷 부분에 꼬임 디테일이 특징인 시원한 소재의 △슬립 원피스, 레이스 자수가 새겨진 △탑 & 스커트 세트 등이다.  한섬은 배우 수현을 이번 컬렉션 모델로 발탁했다. 한섬은 수현과 함께 캠페인 컷을 진행한 재킷·원피스·팬츠 등 7개 모델을 먼저 선보인 뒤, 오는 6월까지 순차적으로 총 120개 모델의 ‘2020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 제품을 추가로 내놓을 계획이다. 신제품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판교점 등 전국 타임 매장과 자체 온라인 더한섬닷컴에서 판매된다.   [사진제공=삼성물산 패션부문]   ■ 빈폴, 봄여름 온라인 전용 컬렉션 ‘그린 빈폴’ 출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캐주얼 브랜드 빈폴은 일상 속에서 가장 사랑받는 스타일로 구성한 온라인 전용 컬렉션 ‘그린 빈폴(Green Beanpole)’을 출시했다. ‘그린 빈폴’ 컬렉션은 △스웨트셔츠 △피케 티셔츠·원피스 △라운드넥 티셔츠 △캐주얼 셔츠 등 일상에서 가장 즐겨 입는, 기본에 충실한 스타일들로 구성했다.  빈폴멘은 깔끔한 디자인에 포켓·와펜 디테일을 더한 반팔 티셔츠, 컬러 블록을 넣어 캐주얼한 무드를 높인 반팔 럭비 피케 티셔츠, 청량감이 느껴지는 스트라이프 풀오버 셔츠 등을 출시했다. 빈폴레이디스는 자전거 자수로 포인트를 준 반팔 티셔츠, 경쾌한 느낌의 스프라이프 티셔츠, 깔끔하고 클래식한 기본 반팔 피케 원피스, 가벼운 아우터로도 활용 가능한 포멀 셔츠 원피스 등을 선보였다. 반동수 빈폴멘 팀장은 “이번 시즌에는 밀레니얼 세대가 평소에 자주 입는 기본적인 아이템을 고품질과 가성비 함께 갖춰 기획했다”며 “일상 속 모든 순간에 자연스럽게 녹아 드는 ‘그린 빈폴’ 상품들을 통해 꾸민 듯 안 꾸민 듯 멋스러운 데일리룩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 LG생활건강, 열대지방 꽃 담은 ‘숨37° 트로피컬 블라스트 아트 에디션’ 출시 LG생활건강은 이국적인 열대 정원 이미지를 담은 ‘숨37° 트로피컬 블라스트 아트 에디션’을 출시했다.   숨 트로피컬 블라스트 아트 에디션은 2020년 봄여름 패션 트렌드로 꼽히는 트로피컬 블라스트 패턴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열대 지방에서 피어나는 꽃 이미지를 적용해 한층 다채롭고 화려하게 표현했다.  아트 에디션은 △대즐링 모이스트 마이크로 폼 쿠션 △글로우 커버 메탈 쿠션 △시크릿 에센스 쿠션 △선-어웨이 멀티 이펙트 선블럭 △AD 선-어웨이 쿨링 워터리 선블럭 EX 등 숨의 대표 쿠션 및 선 케어 제품 5종에 적용됐다.  ‘대즐링 모이스트 마이크로 폼 쿠션’은 공기처럼 가벼운 밀착력과 촉촉함으로 오랫동안 화사한 피부로 표현해주는 쿠션 파운데이션이다. ‘글로우 커버 메탈 쿠션’은 결점 없이 매끈하게 피부를 커버해줘 아침 첫 메이크업의 광채와 윤기를 유지시켜주는 쿠션이다. ‘시크릿 에센스 쿠션’은 숨의 베스트셀러인 시크릿 에센스의 핵심 성분을 함유, 피부에 촉촉함과 생기를 부여한다. 자외선 차단과 메이크업 베이스 효과를 동시에 전달하는 ‘선-어웨이 멀티 이펙트 선블럭 AD’는 화사하고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톤으로 연출해준다. ‘선-어웨이 쿨링 워터리 선블럭 EX’는 수분 에센스를 바른 듯, 산뜻하면서도 풍부한 수분감과 쿨링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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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코로나19 직격탄’ 패션업계, 일부 백화점서 2월 매출 30% 급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온라인 매출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패션업계 매출만 홀로 부진하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면서 외출을 삼가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탓에 패션업계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특히 일부 백화점은 2월 매출이 30%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의류 및 화장품 등 패션업계 매출이 온라인은 다소 선방했지만 오프라인 매출은 크게 감소했다. 개강 연기, 재택근무 등이 활성화하면서 외모를 치장하는 소비자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이베이코리아가 지난 1월 20일부터 3월 3일까지 G마켓과 옥션의 판매 빅데이터를 지난해 동기간과 비교 분석한 결과, 바깥 활동에 필요한 ‘야외 외출용’ 상품이 예년과 비교해 주춤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른바 ‘집콕’ 상품이 증가 추세를 보이면서 매출의 큰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오프라인 매장은 상당한 타격을 입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1일부터 27일까지 전체 매출이 24.3% 감소했으며 여성 패션과 남성·스포츠 패션의 매출은 각각 33.4%, 31.5% 떨어졌다. 신세계백화점도 지난달 1일부터 25일까지 여성 의류 매출이 전년 대비 37% 하락했다.   업계에서는 이달에만 백화점 3사(롯데·신세계·현대)의 매출이 2000억 원 이상 줄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 소비자는 “회사에서 재택근무 기간이 또다시 연장되면서 사실상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면서 “아무래도 집 밖을 나갈 일이 적다 보니까 새 옷을 살 유인이 적어져 쇼핑을 안 하게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패션업계에서 2월은 졸업 및 입학시즌 등 각종 행사가 몰려 있는 특수 달 중 하나다. 여기에 ‘봄/여름(S/S) 시즌’ 신상품 출시를 앞두고 있어 각종 프로모션을 선보이는 달이기도 하다.   그러나 소비자들이 외출을 꺼리면서 매장에 사람 자체가 없다보니 기획했던 프로모션도 대부분 올스톱된 상태다. 특히 국내 최대 패션행사인 서울패션위크(SFW)를 비롯해 국내·외 패션 행사가 줄줄이 취소되면서 패션업계의 1분기 실적이 상당히 저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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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 [신상NEWS] 에뛰드·설화수…화사한 '봄 메이크업' 출시 外
    [사진제공=에뛰드하우스]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화창한 봄에는 화사한 메이크업이 인기다. 기초 피부관리부터 메이크업까지, 화사한 피부를 가꿀 뷰티 신상품들이 3월이 가까워지면서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 에뛰드하우스, 벚꽃 컬렉션 ‘하트 블라썸’ 한정판 출시 에뛰드하우스는 벚꽃 컬렉션 ‘하트 블라썸’을 한정 출시한다. 벚꽃처럼 피어나는 ‘하트’에서 영감을 얻은 뉴트로 감성의 리미티드 컬렉션 제품으로, 따뜻한 핑크 컬러에서 피치 코랄 컬러까지 S/S 분위기를 담았다.  이번 컬렉션은 메이크업 제품부터 베이스, 선 젤, 퍼프까지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플레이 컬러 아이즈 하트 블라썸(1만8000원)’은 컬러 별 꿀 조합으로 하트를 부르는 6컬러 아이 섀도우 팔레트이다. 벚꽃 잎을 압착한 듯 화사한 글리터 펄감이 특징이다.  또한 선명하게 밀착돼 화사하게 반짝이는 입술이 표현되는 ‘베러 립스-톡(1만1000원)’과 두 볼이 벚꽃처럼 화사하게 피어나는 펄 파우더 ‘블라썸 치크(8000원)’, 볼륨감 있는 속눈썹을 연출해주는 ‘래쉬펌 볼륨 픽스 마스카라(1만4000원)’ 등 메이크업 제품들도 선보인다.  오래도록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새틴피니시 베이스 핑크(1만8000원)’와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브이 더블 컷 산뜻 선 젤(1만2000원)’, 부드럽게 밀착되는 ‘벚꽃 머랭 퍼프(5500원)’까지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설화수]   ■ 설화수, 매화·나비 담은 ‘2020년 스프링 리미티드 컬렉션’ 출시 설화수는 봄을 상징하는 매화, 나비를 소재로 디자인한 ‘2020년 스프링 리미티드 컬렉션’을 출시한다. 설화수의 2020년 스프링 리미티드 컬렉션은 퍼펙팅 쿠션, 자정 브라이트닝 쿠션, 에센셜 립세림 스틱 등 메이크업 제품 3종과 설린에센스, 설린아이크림 기획세트 등 총 5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퍼펙팅 쿠션, 자정 브라이트닝 쿠션에는 화사한 매화와 나비가 자수로 표현된 패브릭 케이스를 적용해 섬세한 미감을 느낄 수 있다. 쿠션은 15호, 21호, 23호로 출시되며, 가격은 6만원대다. 설린에센스에는 나비 자수 패치, 설린아이크림 기획세트에는 매화 자수 패치가 함께 들어 있어 파우치, 에코백 등에 넣어 나만의 디자인으로 활용할 수 있다. 설린에센스는 14만원대(50ml), 립세럼 스틱은 4만원대(3g), 설린아이크림 기획 세트는 10만원대다. 한편, 이번 컬렉션은 프랑스 파리의 앙투아네트 푸아송(Antoinette Poisson)과 협업해 제작했다. 앙투아네트 푸아송은 18세기 프랑스 고급 장식 예술인 도미노 벽지 복원 경험을 바탕으로 직물, 벽지 등 다양한 패턴을 디자인하는 장식 예술 전문 스튜디오다.  [사진제공=에이블씨엔씨]   ■ 어퓨, 꽃 패턴 ‘어퓨x로라로라 콜라보레이션 에디션’ 내놓아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인 어퓨는 패션 브랜드 ‘로라로라’와 함께 봄을 연상시키는 산뜻한 꽃 패턴의 ‘어퓨x로라로라 콜라보레이션 에디션’을 선보인다. ‘과즙팡 당 틴트’ 8품목과 ‘과즙팡 머랭 블러셔’ 6품목, ‘커버팡 쿠션’ 6품목, 기획세트 2품목 등 4종 22품목으로 구성됐다.   ‘과즙팡 당 틴트’는 끈적이지 않고 가볍게 바를 수 있다. 용량은 4.5g, 가격은 9000원이다. ‘과즙팡 머랭 블러셔’는 입자가 고와 뭉침 없이 맑게 발색된다. 코랄 베이지 컬러의 ‘맛있는 무화과랭’, 톤 다운된 핑크 베이지 컬러 ‘잘말린 자두랭’ 등이 준비됐다. 용량은 5.2g, 가격은 9000원이다. ‘커버팡 쿠션’도 새로운 패키지로 출시된다. 색상에 따라 포슬린, 바닐라, 베이지 3가지가 준비됐다. 용량 15g에 가격은 1만6800원이다.  신상품은 오는 27일까지 온라인 뷰티넷, 스타일쉐어에서만 구매 가능하며, 이후 어퓨 매장과 H&B스토어 롭스, 기타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달바]   ■ 달바, ‘블랑 드 런웨이 올데이 세럼 롱 라스팅 메이크업 픽서’ 출시 달바(d’Alba)가 수분 쉴드 올데이 세럼 ‘블랑 드 런웨이 올데이 세럼 롱 라스팅 메이크업 픽서’를 출시했다. ‘블랑 드 런웨이 올데이 세럼 메이크업 픽서’는 미세 폴리머의 수분 베일이 넓은 각으로 고르게 분사된다. 특히 달바의 시그니처 원료인 화이트 트러플을 포함해 피부 영양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 화이트 플라워, 로얄젤리 성분이 포함됐다. 수분 세럼을 뿌린 듯 건조한 환경에서도 촉촉하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제공=토니모리]   ■ 토니모리, 24시간 생기있게 ‘더 쇼킹 립 블러’ 5종 출시 토니모리(회장 배해동)가 매트 틴트 ‘더 쇼킹 립 블러’ 5종을 출시했다.  ‘더 쇼킹 립 블러’ 5종은 생생한 컬러와 오랜 시간 남아 있는 지속력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퍼펙트 립스 쇼킹립’의 매트 버전이다. 기존 쇼킹립의 강력한 지속력은 유지하면서도 부드럽게 발린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첫 발림은 촉촉하지만 마무리는 블러한 듯 보송하고 매트하게 변하는 반전 텍스처가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신제품은 사용 후 마르고 나면 입술에 가볍게 밀착해 묻어남 없이 고정돼 하루 종일 발색이 지속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보습 성분인 마다스크장미꽃오일,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 성분이 함유되어 촉촉하게 관리해준다. 립 프라이머 성분이 함유되어 주름이나 각질이 부각되지 않고, 건조하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01 숏컷’ △’02 러브어페어’ △’03 썬더볼트’ △’04 핫테이스트’ △‘05 브레이킹뉴스’ 5종이다.   [사진제공=라네즈]   ■ 라네즈, 비타민C 화장품 ‘래디언-C 크림’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수분·보습 브랜드 라네즈는 피부 속 숨어 있는 미세한 잡티를 개선하는 ‘래디언-C 크림’을 오는 3월 1일 출시한다. 신상품 ‘래디언-C 크림’은 비타민C 유도체 8.5%, 미백 기능성 성분 '멜라솔브’, 비타민E가 결합된 ‘Radian-C Super Blend’를 바탕으로, 눈에 보이는 잡티부터 보이지 않는 초미세잡티까지 개선해 칙칙한 피부를 건강하고 환하게 가꿔주는 고보습 비타민 크림이다.  특히 현대인들에게 쉽게 노출되는 블루라이트와 일시적 붉은 기를 유발하는 적외선 등 일상 속 유해 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고, 자극받은 피부 장벽을 개선해 피부 본연의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 라네즈 ‘래디언-C 크림’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 라네즈 플래그십 스토어(명동점, 이대점), 라네즈 로드숍(충무로점, 가로수길점)을 비롯해 아모레퍼시픽 몰, 아리따움몰 등 온라인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2만9000원(30m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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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엎친데 덮친 격’ 패션업계, “따뜻한 겨울 가니 코로나가 왔다” 한숨
    국내 패션업계가 따뜻한 겨울로 겨울 장사를 제대로 하지 못한 가운데 코로나19로 봄 장사도 어렵게 됐다. 사진은 서울의 한 백화점의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유통업계를 강타한 가운데 국내 패션업계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지난해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는 탓에 겨울 제품을 제대로 팔지 못한 데 이어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봄 장사도 어렵게 됐기 때문이다.   25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국내 패션업계는 지난해 4분기 유독 춥지 않은 겨울 날씨 탓에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특히 롱패딩, 점퍼 등 대표적인 겨울 효자 품목 매출이 줄면서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다.   실제로 삼성물산 패션 부문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850억 원, 300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보다 2%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무려 21.1% 급감했다. 코오롱스포츠를 운영 중인 코오롱인더스트리 패션 부문도 겨울 특수를 전혀 누리지 못했다. 코오롱 인더스트리 패션 부문은 지난 2018년 4분기 영업이익 246억 원을 기록했지만 지난해에는 84억 원으로 급감했다.   통상적으로 2월과 3월은 졸업식과 입학식 등이 열리는 달로 백화점과 패션업계의 성수기로 매출이 증가하는 시기다. 이러한 상황 속 패션업계는 성수기를 맞아 분위기 전환을 하기 위해 다채로운 봄 패션 이벤트 진행에 예년보다 일찍 뛰어들었다.   삼성물산 패션 부문 구호플러스는 이미 지난달 14일 ‘봄의 빛’을 주제로 한 2020년 프리 스프링(Pre-Spring)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른 봄옷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서기 위해서다.   이처럼 국내 패션업계는 성수기로 불리는 3월에 맞춰 봄 특수를 누리려는 전략이었으나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사태가 터지면서 그마저도 어렵게 됐다.   국내 패션 행사들도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내부적으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최근 침체한 국내 패션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터였으나 코로나19 상황이 걷잡을 수 없게 퍼지면서 취소를 결정한 것이다.   국내 최대 패션 행사이자 글로벌 패션 행사로 발돋움하고 있는 ‘서울패션위크’는 코로나19로 인해 행사를 20여 일 남겨두고 전격 취소됐다. 참가 디자이너 3분의 1 정도가 참가 취소 요청을 해왔고 나머지 디자이너들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 취소를 결정했다. 디자이너들의 사전 예치 참가비용은 100% 환불이 진행될 예정이지만, 패션위크를 위해 준비한 컬렉션 제반 비용은 모두 디자이너가 부담하게 된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 개최하는 패션 코드도 취소됐다. 패션 코드는 국내외 바이어 패션 관계자 8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아시아 대표 디자이너 브랜드 마켓이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대응 단계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전염병 확산 방지와 참관객들의 안전을 고려해 개최 취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서울패션위크와 패션 코드 등과 같은 국내 큰 패션 행사의 경우 한 시즌에 그 브랜드를 대표하는 행사나 다름없다”면서 “두 행사 모두 일반인뿐만 아니라 해외 바이어들 초청해서 국내 패션 브랜드를 소개하는 자리기 때문에 소규모 업체들 처지에서는 이번 행사 취소로 인해 해외 바이어를 만날 기회조차 사라진 셈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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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단독] 뷰티파크도 셧다운...아모레퍼시픽 오산 공장 임시휴업
      아모레퍼시픽 오산 공장의 모습.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아모레퍼시픽 오산 공장이 입시 휴업에 들어간다. 25일 오전 아모레퍼시픽 본사 전 직원이 재택 근무에 들어간 데 이어 오산 공장도 26일부터 임시 휴업을 결정했다.    앞서 아모레퍼시픽은 25일 오전 본사 전 직원에 대해 재택근무 조치를 내린 바 있다. 서울 용산구 본사 바로 옆 건물인 LS용산타워 16층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에 아모레퍼시픽 오산 공장 역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전 직원이 휴가에 들어간다. 26일은 유급휴가, 27일은 무급휴가(개인연차사용 또는 리프레시 대체)가 적용된다. 또 28일부터는 정상 출근이지만 자율 휴가 사용을 권장한다. 아모레퍼시픽 오산 공장은 이틀간 임시 휴업을 하고 사업장 전체 소독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고강도 방지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국내·외 출장 전면 금지 및 사내 마스크 상시 착용 의무화 등을 사내 공지했다. 또한 유연근무제를 적극 활용해 8시 이전 조기 출근 또는 10시 출근으로 러시아워를 피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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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오가닉부터 폐어망까지…패션업계 '친환경' 소재 바람
    ▲ 빈폴은 2020년을 친환경 상품 출시의 원년으로 삼고, 친환경 브랜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빈폴멘이 선보인 친환경 라인 '비 싸이클' 제품. [사진제공=삼성물산 패션부문]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 2020년부터 ‘친환경’ 브랜드로 변신 K2, 폐페트병‧폐어망 소재 사용 친환경 제품군 ‘블루트리’ 선보여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필(必)환경의 시대다. 불필요한 일회용품을 줄이는 단계를 넘어, 리사이클링(재활용)의 폭이 넓어졌다. 패션업계도 마찬가지다. 지속가능한 패션을 위해 친환경 소재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친환경 소재를 꼼꼼히 따져 원단으로 사용하고, 폐페트병과 폐어망도 근사한 패션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전개하는 패션브랜드 ‘빈폴’은 2020년을 친환경 상품 출시의 원년으로 삼았다. 멘·레이디스·키즈 등 대표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 라인 ‘비 싸이클(B-Cycle)’을 지난 1월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있다.빈폴멘의 ‘비 싸이클’ 라인은 모든 상품이 100%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만들어졌다.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지속가능한 패션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포부다. 특히, 패딩과 코트 상품에는 ‘PFC-Free(poly- & perflourinated chemicals: 과불화화합물) 원단’을 겉감으로 사용했다. PFC-Free 원단은 고어텍스 원단 중 유해화학물질이 없는 친환경 발수제다. 안감은 ‘프리마로프트(Primaloft)’를 사용했다. 프리마로프트는 오리와 거위에서 채취하는 다운(Down)의 대체 충전재로, 친환경 소재다.더 나아가, ‘빈폴멘’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소재개발팀과 연구개발을 통해 폐 페트병을 재생한 충전재를 개발했다. 폐페트병 충전재를 사용한 리버시블 퀼팅 점퍼와 베스트 등의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개발한 충전재는 프리마로프트 수준의 기능성을 제공할 뿐 아니라 가격 면에서도 50% 이상 저렴하다. 동물 학대 없는 다운도 사용한다. 빈폴멘은 동물 학대 없이 윤리적으로 다운을 채취한 상품으로 인증하는 RDS(Responsible Down Standard) 다운 상품을 올해 처음으로 내놨다. 트래디셔널 업계 최초로 RDS 인증을 받은 트러커 점퍼 출시를 시작으로, 올 가을겨울 시즌에는 다양한 상품에 적용할 계획이다. 빈폴멘은 이외에도 재생 폴리 소재를 사용한 플리스 티셔츠와 재생 가죽 스니커즈를 출시하는 등 지속가능 브랜드로서의 면모를 확고히 하고 있다. ‘빈폴레이디스’는 폐어망을 재활용한 재생나일론 소재의 트렌치, 재킷, 패딩 코트 등을 출시했다. 겉감은 세척과 방사 과정을 거친 폐어망 원사를 사용했고,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자체 개발한 재생 폴리를 충전재로 활용했다. ‘빈폴키즈’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자체 개발한 재생 패딩 충전재를 활용한 남아 셔츠형 쇼트 점퍼와 여아 A라인 래글런(raglan)점퍼 등의 상품을 출시했다. 박남영 빈폴사업부장(상무)은 “30주년 브랜드 리뉴얼을 시작으로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는 차원에서 지속가능성의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며 “친환경 소재 상품을 출시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범지구적 차원에서 생산, 프로세스, 유통, 패키징 등 초일류 브랜드로서 시스템을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K2가 폐페트병에서 추출한 재생 폴리에스터 원사로 만든 신제품 시그니처 플리스 자켓. [사진제공=K2]아웃도어 브랜드 K2도 올해 친환경 제품군을 대폭 확대한다. 지난 11일 버려진 페트병에서 추출한 재생 폴리에스터 원사를 사용해 환경보전의 가치를 담아낸 ‘시그니처 플리스(SIGNATURE FLEECE)’ 자켓을 출시했다. K2는 폐페트병이나 폐어망 등에서 추출한 재활용 소재와 물과 화학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드라이다이(Dry Dye) 기술을 적용했다. 환경 친화적인 생분해원사 등을 사용한 친환경 제품군 ‘블루트리(BLUE TREE)’를 선보일 계획이다. 앞서 K2는 지난 몇 년간 친환경 의류에 주목하면서 옥수수, 대나무 등 자연 추출 소재 및 화학성분의 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오가닉 코튼을 두루 활용한 제품과 폐플라스틱 소재 등을 적용한 친환경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K2마케팅팀 김형신 팀장은 “환경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패션업계의 화두는 단연 친환경”이라며 “아웃도어 대표 브랜드로서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친환경 제품들을 확대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스페이스도 천연 울 소재를 적용한 친환경 신발 2종을 선보였다. ‘발키리 보아 2 고어텍스(VALKYRIE BOA II GTX)’는 겉가죽에 페트병 리사이클링 원단 사용하고 안창(인솔)은 생분해되는 천연 울을 적용했다. ‘클래식 울 스니커즈(CLASSIC WOOL SNEAKERS)’의 겉가죽과 안창 또한 모두 생분해되는 천연 울 소재로 만들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신학기를 맞아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키즈 플레이 백팩(PLAY BACKPACK)’을 선보였다. 가방 전체에 친환경 리사이클 원단 리프리브(REPREVE)를 사용하고 인체와 자연환경에 무해한 친환경 발수 가공제를 사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탑텐키즈가 원면 가공 과정에서부터 발생하는 유해 물질을 없앤 친환경 오가닉 티셔츠를 선보였다. [사진제공=탑텐키즈]신성통상의 SPA 브랜드 탑텐키즈(TOPTEN10 KIDS)는 오가닉 티셔츠 컬렉션을 선보였다. 친환경 소재로 환경 친화적 요소를 더해 원면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 물질까지 없앴다. 아이들의 민감한 피부를 고려해 특수 가공으로 오가닉 특유의 거친 표면과 빈티지한 느낌은 걷어내고 부드러운 촉감과 뛰어난 쾌적함이 특징이다. 오가닉 티셔츠 컬렉션은 8가지 색상의 레인보우 긴소매 티셔츠와 15가지 색상의 반소매 티셔츠로 출시됐다. 탑텐키즈 관계자는 “최근 패션 트렌드 중 하나로 친환경 가공과 소재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그에 동참하고자 오가닉 소재를 개발, 적용하게 되었다”며 “오가닉 티셔츠 컬렉션은 단순히 제품과 소비에 집중하지 않고 소비자들에게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전달하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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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아모레·LG생건 등 정부의 대대적 ‘K뷰티 지원정책’으로 수출 규모 키운다
    ▲ [사진제공=연합뉴스]정부, '미래 화장품 산업 육성방안' 발표 2022년까지 '세계 3대 화장품 수출국'으로 만든다 아모레·LG생건 등 국내 화장품 업체 수출 탄력 받을 전망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 국내 뷰티 기업이 정부의 대대적 ‘K뷰티 지원정책’으로 수출 규모를 키운다. 정부는 5일 ‘미래 화장품산업 육성방안’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해 발표했다. 3년 뒤인 2022년까지 '세계 3대 화장품 수출 국가'로 도약해 한 해 9조원 이상의 수출 실적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육성방안이 실시되면, 국내 뷰티산업은 더욱 날개를 달 것으로 보인다. 작년 기준 국내 화장품 수출액은 62억 달러를 넘어서며 세계 4위에 올랐다. 정부는 이번 방안이 시행되면 국내 세계 100대 화장품 기업은 4개에서 7개로, 매출 50억 원 이상 기업은 150개에서 276개로 늘어나고, 신규 일자리는 7만 3천 개 창출될 것으로 기대했다. 따라서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등 국내 주요 화장품 업체 뿐 아니라, 유튜브 등을 통해 입소문을 타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의 제품까지 해외 진출에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정부, 신기술 R&D 확대…원료수입도 의존도 낮춘다 제조자 표기 의무 삭제·맞춤형 화장품 도입 등 시도 먼저, 정부는 화장품 기초소재 및 신기술 연구개발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세계 수준 대비 86.8%에 불과한 국내 기술 수준을 2030년까지 95%로 높이고, 23.5%가량인 일본 원료 수입 비중도 2022년까지 18%로 낮출 계획이다. 화장품 규제 영역도 손본다. 일단 제조자 표기 의무는 없앤다. 화장품에 제조원이 노출되다 보니 해외 경쟁사가 직접 제조사와 계약해 유사 제품이 증가하고 중소 브랜드가 피해를 보는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개인별 피부 진단을 통해 고객 맞춤형으로 화장품을 제조하는 맞춤형 화장품 제도도 내년 3월 세계 최초로 시행한다. 맞춤형 화장품을 만드는 ‘조제관리사’ 제도까지 신설되면 신규 일자리 5천개가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짝퉁 제품을 만들어 파는 행위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한다. 정부는 해외공관을 통해 현지 소비자와 기업에도 한류 편승 기업의 위법 행위 실태를 알리고, 실태조사를 정기적으로 할 방침이다.인도·아세안 국가 까지…박람회 열어 한국제품 우수성 알릴 예정'K-뷰티 클러스터' 조성해 사업에 어려움 없도록 화장품 산업 아카데미로 연 2000명 뷰티 전문가 육성 정부는 인도와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등 신남방 신흥국가도 공략하기로 했다.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홍보 팝업 부스를 운영하고, 수출 잠재력이 확인되면 K-뷰티 홍보관과 대규모 박람회를 통해 본격적으로 한국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한다.명동·강남 등 외국인이 많이 방문하는 지역에 ‘K-뷰티’ 홍보관을 열어 다양한 국내 중소기업 화장품을 소개하고, 국가 차원의 대규모 화장품 박람회를 신설해 해외 바이어의 참여도 유도한다. 뷰티 관련 전문교육, 중소기업 컨설팅, 화장품 생산, 신기술 연구개발이 가능한 ‘K-뷰티 클러스터’도 구축한다.이곳에는 ‘원스톱 화장품 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해 관련 정부 부처, 관련 기관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한다. ‘화장품산업 아카데미’를 통해 국내에서 연간 2000명의 K뷰티 글로벌 인력을 양성하고, 해외 연수생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번 대책으로 K-뷰티가 가진 혁신성에 기술력이 더해지고, K-팝 등 한류와의 연계로 브랜드가 강화되면서 신시장까지 개척된다면 한국은 세계 3대 화장품 강국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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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이번주 워라밸] 직장인 뷰티, ‘퍼스널컬러 진단’ 직접 해보니
    ▲ [사진=염보연 기자][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반복되는 무료한 일상, 잠시 숨 돌릴 기분 전환 거리를 찾고 패션에 관심이 있다면, ‘퍼스널컬러 진단’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퍼스널컬러’란 자신이 타고난 신체의 색과 조화를 이루어 생기가 돌고 활기차 보이도록 하는 컬러를 말한다. 색채학의 일종으로, 옷이나 색조화장의 선택에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자신의 톤이 무엇인지 파악하기는 역시 전문가가 직접 보고 하는 진단이 가장 신뢰도가 높다. 하지만 직접 찾아가야하는 점과 비용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자가진단이나 온라인 진단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이번에 퍼스널컬러 진단을 신청한 이유는 겨울옷 쇼핑에 대한 고민 때문이었다. 사놓고도 입지 않는 옷을 보면 마음이 아프기 마련, 퍼스널컬러를 알게 되면 실패할 확률이 줄지 않을까? 화장품 고르는 것도 도와준다고 하는데.. 평소 호기심도 한몫했다.예약 당일, 생년월일과 평소 자주 사용하는 컬러, 원하는 이미지 메이킹 방향 등 업체에서 보낸 문항을 카톡으로 작성하고 업체를 찾았다.퍼스널컬러 진단 C업체는 홍대입구역 인근에 있다. 번화가와 다소 떨어져있고 눈에 띄는 간판이 없어서 조금 헤맸지만 지도앱이 있어 찾을 수 있었다.2층에 위치한 업체 내부는 감성적인 핑크빛 인테리어로 꾸며진 아담한 공간이었다. 진단을 위해 사용하는 색색의 천이 놓인 테이블과 거울, 화장품과 브러쉬가 가득 실린 카트가 눈길을 끌었다. C업체는 한 달 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두 가지 코스를 제공하는데 컬러진단 위주의 기본 코스와 옷 스타일링 조언이 추가된 코스가 있다. 모든 코스는 대표가 직접 컨설팅한다.가장 먼저 피부톤 측정기로 피부의 밝기, 붉은기, 노란기 등을 수치로 측정했다. 기계만으로 결정하는 것은 아니고, 컨설턴트가 육안으로 보고 추가로 구분했다. 이렇게 측정된 나의 신체 컬러타입은 ‘여름 라이트 쿨’이었다. ▲ [사진=염보연 기자]이후 다양한 색상의 진단 천을 직접 대보며 어울리는 컬러 스펙트럼을 찾았다. 스스로 어두운 색이 어울린다고 생각해왔는데, 생각보다 밝은 파스텔 색상들이 어울려 신기했다. 나중에 집에 가서 보니 남아있는 옷들 중에 진단받은 색이 꽤 많았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내 눈도 본능적으로 알고 있었나보다. ▲ [사진=염보연 기자]메이크업에 대한 조언도 받았다. 평소 사용하는 색조 제품을 파우치에 챙겨갔는데, 다행히 다 괜찮다는 평을 받았다. 이어 컨설턴트가 직접 해주는 맞춤 수정 메이크업을 받으며, 섀도우, 블러셔, 립 등 어울리는 색조 제품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었다. 무엇보다 전문가가 내 얼굴을 어떤 도구로 어떻게 표현하는지 직접 볼 수 있는 기회여서 코스 중 가장 만족스러운 단계였다. ▲ [사진=염보연 기자]그 다음은 헤어컬러를 살폈다. 원래 내 머리카락은 어두운 브라운인데, 마침 가장 잘 어울리는 색과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네일피스를 대보며 어울리는 손톱 컬러를 확인해보고, 골드, 로즈골드, 실버 중 어울리는 악세서리는 어떤 타입인지도 확인했다. 손톱은 어느 컬러든 무난, 어울리는 액세서리는 골드보다는 실버, 전체적으로 나는 꼭 주의해야 할 세 가지 컬러만 빼면 크게 컬러를 타지는 않는 타입이었다. ▲ [사진=염보연 기자]여기까지 컬러 진단을 마쳤다. 여러 피스를 대보면서 동시에 설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기억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섰지만, 다행히 기우였다. C업체는 컨설팅 후, 진단내용과 활용 가능한 컬러칩, 수정 메이크업에 사용된 화장품 제품명 등을 정리한 PDF 파일을 고객의 메일로 보내줬다.첫 퍼스널컬러 진단은 신선한 체험이었다. 컨설팅 후 받은 컬러칩과 화장 조언들은 앞으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무엇보다 한 시간 넘는 시간 동안 나와 어울리는 색깔에 대한 이야기만 집중하는 것은 흔치 않은 경험. 오롯이 ‘나’를 중심에 두고 생각할 수 있던 즐거운 일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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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 [현장] 패션과 영화의 콜라보, 2020 S/S 패션코드 개막
    ▲ 패션코드의 이번 테마는 영화와의 콜라보레이션이다. A홀 한쪽에는 '패션 영화를 입다'는 전시 체험존이 있다. [사진=안서진 기자] A홀은 브랜드와 바이어 교류...B홀은 일반 소비자들에게 개방한국영화 100주년 기념 패션 X 영화의 콜라보레이션[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 A홀에 들어서자마자 ‘패션 영화를 입다’는 전시 체험존이 나왔다. 지난 2000년 개봉해 화제를 모았던 '공동경비구역 JSA'에서 영화배우 이병헌씨가 입고 나왔던 군복과 2006년 영화 '괴물'에서 주인공 송강호가 입었던 후줄근한 츄리닝 등이 내 눈길을 사로잡았다.'패션과 영화가 만났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패션문화마켓 ‘2020 S/S 패션코드 & 페스티벌’(이하 패션코드 엔 페스티벌)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간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 및 레이어 57'에서 열린다. A홀은 B2B로 브랜드와 바이어나 패션 관계자들이 만나는 교류의 장이다. B홀은 바이어들뿐만 아니라 소비자들도 브랜드 제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 2020 S/S 패션코드&페스티벌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 및 레이어 57에서 열린다. 올해는 영화관을 컨셉으로 외부 디자인을 장식했다. [사진=안서진 기자] 특히 이번 패션코드는 한국영화 100주년을 기념하며 패션과 영화를 콜라보레이션 했다는 특징이 있다. 패션코드 관계자는 “배우들이 영화에서 실제로 입었던 옷을 전시해 의미가 있다”면서 “이곳에서는 한국 영화사 속에서 패션과 영화가 어떻게 영향을 주고 받았는지 소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패션코드에는 총 109개 브랜드가 참가해 124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여성복 43개, 유니섹스 22개, 남성복 8개, 잡화 23개 경기창작스튜디오 13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 올해 패션코드에는 총 109개 브랜드가 참가해 124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다양한 브랜드가 참석한 A홀은 B2B로 브랜드와 바이어 및 패션 관계자들의 교류의 장이다. [사진=안서진 기자]먼저 A홀은 총 35개 브랜드가 참석했다. 옷부터 가방 다양한 악세사리까지 다양한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의 전시 부스가 이어졌다. 올해로 두 번째 행사에 참석했다는 ‘J.Won’의 이지원 디자인 다이렉터는 “중국에 쇼룸이 있어서 우리 브랜드를 이미 보고 왔다는 중국 바이어들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패션계 큰 행사인 서울 패션위크가 지난주에 끝나 해외 바이어들이 많이 왔다가 돌아갔는데, 두 행사의 일정을 맞추면 더 좋을듯 하다”고 덧붙였다. 25일 열린 컨셉쇼에는 총 6개 브랜드가 참가했다. 기생충, 써니, 모던보이 등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을 준 영화 10편을 디자이너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소개하는 ‘컨셉 패션쇼’가 펼쳐졌다. ▲ B홀에 위치한 크래디는 영화 '써니'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을 선보였다. 클래디 제품은 써니의 배우들 각각의 캐릭터에서 영감을 얻어 다양한 페르소나를 만들고 있다.[사진=클래디 제공]그중에서도 ‘클래디’는 여성의 라이프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어 다양한 페르소나로 가방을 만드는 브랜드로 영화 ‘써니’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을 선보였다. 영화 주인공인 ‘춘화’의 시크함을 엠마백 엣지커팅 블랙 금장에, ‘나미’의 발랄함은 롤라 디스코 벨브백으로 표현했다. 클래디 이관우 이사는 "국내외 바이어들과 소비자들도 만나볼 수 있고 특히 이번에는 패션쇼까지 서게 되어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쌈지길 MD 정미경(30) 씨는 “인터넷과 인스타 홍보를 보고 올해 처음 오게 됐는데 홍보를 좀 더 대대적으로 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패션코드는 매년 2회씩 개최되는 행사로 지난 2013년부터 매 시즌 새로운 코드를 제시하고 있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은 패션코드는 단순한 수주회를 넘어서 패션 문화를 선도하는 행사로 거듭나고 있다. 마지막날인 26일 열리는 콘서트 ‘오늘은 영화처럼’에는 에릭남, 길구봉구, 펀치 등 가수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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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션·뷰티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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