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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투분석] 코로나가 바꾼 패션업계 트렌드, 2030세대 ‘골프’와 ‘등산’ 홀릭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2020년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과 건강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며, 2030세대들은 외출복을 구매하는 대신 골프웨어, 등산복, 홈트레이닝복 구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골프웨어 시장은 불황 직격탄을 맞은 패션업계에서 나홀로 성장했고, 기존에 골프웨어 브랜드가 없던 패션기업들까지 골프 브랜드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집에서 하는 운동인 홈트가 2030세대에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은 결과이다. 골프와 등산의 성수기인 가을철을 맞아 해당 의류들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골프브랜드 파리게이츠 화보컷과, SNS에 골프와 관련된 해시태그를 검색하면 2030세대들의 사진이 대부분인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사진=파리게이츠, SNS캡처]   ■ 패션업계 매출 크게 줄었지만, 골프브랜드 매출은 상승 중 2020년 패션업계는 코로나19 여파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줄거나 적자 전환했다. 반면 2030세대의 사랑을 받고 골프의류를 판매하는 브랜드의 매출은 성장 중이다. 골프브랜드 ‘푸마골프’와 ‘JDX’ 등을 운영 중인 코웰패션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9.9% 오른 1157억원, 영업이익은 10.7% 오른 234억원을 기록했다. 골프브랜드 ‘파리게이츠’를 전개하는 크리스에프앤씨는 올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2.1% 오른 813억원, 영업이익은 49% 오른 172억원을 기록했다. 골프웨어 매출이 급성장한 배경에는 2030세대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골프에 입문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SNS에서 골프와 관련된 해시태그를 검색하면 골프웨어를 입고 라운딩하는 모습을 올린 2030세대들의 피드가 대부분이다. 지난 16일 신세계백화점이 발표한 올해 1월에서 8월까지 골프의류의 연령대별 매출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30세대에서 일어난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95.1% 증가했다. 특히 2030세대 여성 골퍼들이 많아져 여성 골프 관련 매출은 21.4% 늘었다. 현대백화점도 지난 8월 1일부터 15일까지 2030세대의 골프용품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20대는 47.6%, 30대는 98.2%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골프가 최근 젊은층의 취미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골프 정보를 공유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등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어 골프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기존의 골프웨어의 주요 고객이었던 중장년층이 아닌 2030세대가 골프웨어에 ‘큰손’으로 부상하자 젊은 골퍼들의 입맛에 맞는 컬러풀하고 슬림한 핏의 골프의류가 주력상품으로 나오고 있다. 특히 재기를 노리는 패션업체들이 신규 골프 브랜드들을 야심 차게 내놓고 있다. 2030세대를 타겟으로 론칭한 LF의 '더블플래그'화보와 코오롱FnC의 '더카트' 화보 [사진제공=LF, 코오롱FnC]   ■ LF·코오롱FnC, 2030세대 타겟으로 한 골프웨어 선보여 / LF가 무신사 선택한 건, 2030 겨냥 전략 캐주얼 패션에 주력하던 LF는 2030세대를 타겟으로 골프 전문 브랜드 ‘더블플래그’를 지난 10일 론칭했다. LF는 ‘헤지즈’를 통해 골프웨어 라인을 선보이긴 했지만, 자체적으로 골프 전문 브랜드를 선보인 것은 처음이다. 브랜드 론칭도 젊은 세대들이 많이 찾는 온라인 편집숍 ‘무신사’에서 가장 먼저 선보였으며, LF몰에서는 4일 뒤 입점시켰다. 자사몰보다도 무신사를 통해 론칭한 이유는, 더블플래그의 스타일 콘셉트도 ‘스트리트 골프 패션’을 지향하는 만큼 젊은 세대들에게 빠르게 어필하고자 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LF 관계자는 “자신만의 개성을 강조하고 싶은 욕구가 강한 2030세대 골퍼들이 타겟층인 만큼 그들이 선호하는 편집숍을 선택했다”며 “변화하는 골프웨어 트렌드와 2030세대 젊은 골퍼들의 숨은 니즈를 선제적으로 읽고 이를 신속히 상품기획 및 디자인에 적용해 젊음을 상징하는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 말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은 지난 5월 골프 전문 온라인 편집숍 ‘더 카트 골프’를 론칭했고, 여기에 자체제작 골프 브랜드인 ‘더카트’를 지난 14일 오픈해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구매를 선호하는 젊은 골퍼들을 정조준했다. 코오롱FnC는 기존에 ‘왁’, ‘엘로우’, ‘잭니클라우스’ 3개의 골프 브랜드를 갖고 있었지만 골프 브랜드 시장이 성장하자, 보다 젊은 감성으로 2030세대를 주요 타겟층으로 잡고 ‘더카트’를 선보인 것이다. 더카트 역시 일반적인 골프웨어와 다르게 개성 넘치고 컬러풀한 골프웨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차후 여성 제품군과 용품 아이템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카카오프렌즈도 카카오 캐릭터인 라이언이 들어간 골프우산, 컬러풀한 골프가방, 골프모자 등 2030세대를 겨냥한 골프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등산복 블랙야크 화보와 홈트레이닝복 안다르 화보 [사진제공=블랙야크, 안다르홈페이지 캡처]   ■ 무신사 관계자, "올 상반기 운동복 하의 거래량 전년 동기 대비 500%이상 증가" 사회적 거리두기로 시행으로 인해 골프웨어와 함께 아웃도어 브랜드와 홈트레이닝복 등도 2030세대들 사이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이는 야외활동에 제한되고, 재택근무 시행 등으로 활동량이 적어지자 건강을 위해 사람과의 접촉이 비교적 적은 등산이나 헬스장이 아닌 집에서 운동하는 인구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 따르면 이달 1일에서 14일까지 상품 판매 데이터 분석 결과, 코로나19 재확산 직전인 전월 동기대비 홈트 기구인 스테퍼는 267%, 러닝머신103%, 워킹머신 41% 매출이 증가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운동복과 레깅스, 기능성 스포츠 의류의 거래량이 크게 늘며, 흡습과 속건이 우수한 기능성 상의는 전년 동기대비 200%, 하의는 전년 동기대비 500% 이상 증가했다”며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홈트레이닝이나 등산 등 언택트 방식으로 건강한 생활을 즐기려는 소비자가 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과 함께 확대된 2030 산행족의 유입으로, 2030세대에서도 기능성 제품들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며 “특히 평상시 신고 다니던 운동화, 런닝화를 대체할 등산화와 기능성 고어 재킷은 스테디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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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0
  • [신상NEWS] 조르쥬레쉬, ‘코튼 라이크라 데님’ 3종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가을을 재촉하는 패션업계의 2020년 F/W(가을‧겨울 시즌) 신상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조르쥬레쉬는 탄력성이 좋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코튼 라이크라 데님’ 3종을, SK스토아의 PB브랜드 헬렌카렌은 수트, 팬츠 등 2020FW 신상품을 출시한다. 또 비욘드클로젯은 CJ ENM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와 협업한 ‘비욘드신비’를 선보인다.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을 맞아 블랙야크는 클라이밍 웨어 BCC 컬렉션‘을 내놓는가하면 이랜드 클루는 2020F/W 트렌드를 담은 퀼팅 라인의 ’셰어백‘ 5종을 선보인다.   [사진제공=조르쥬레쉬]   ■ 조르쥬레쉬,‘코튼 라이크라 데님’ 3종 출시   롯데홈쇼핑이 전개하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조르쥬레쉬(Georges rech)에서 편안한 착용감의 코튼 라이크라 데님 3종을 선보인다.   조르쥬레쉬의 코튼 라이크라 데님은 고탄성 우레탄 섬유 스판덱스의 상표명인 라이크라 소재를 사용해 굴곡성과 내열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화장품, 땀과 같은 외부 물질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탄력성과 회복성이 좋아 여러 번 세탁 후에도 형태 유지력이 뛰어나다.    또 트렌디한 하이웨이스트 라인으로 허리가 날씬하고 다리가 길어 보여 체형보정 효과가 있다. 허리 안쪽 전체 밴딩으로 들뜨지 않고, 넉넉한 밑위 길이로 활동 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가을과 어울리는 차콜, 브라운, 아이보리 3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조르쥬레쉬의 신상품은 3일 롯데홈쇼핑 방송과 롯데아이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SK스토아]   ■ SK스토아 PB브랜드 ‘헬렌카렌’, 수트 등 2020FW 신상 출시   SK스토아는 오는 5일 오전 패션브랜드 ‘헬렌카렌’ F/W 시즌 신상품을 선보인다.   헬렌카렌은 지난해 9월 첫 선을 보인 SK스토아의 대표 패션 PB(자체 브랜드)다. ‘편안하고 심플하면서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클래식’이라는 모토와 ‘모든 세대, 누구나 공감하는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콘셉트로 1년 만에 SK스토아의 대표 여성의류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특히 SK스토아 내 재구매율과 리뷰수는 여성의류 중 1위를 차지했고 올해 S/S 시즌(봄, 여름) 상품 순취급고는 작년 F/W 시즌 대비 50.6% 신장했다.   헬렌카렌은 F/W 시즌을 맞아 더욱 다양해진 라인업을 선보인다. 시그니처 아이템인 수트부터 팬츠, 원피스, 프리미엄 아우터 그리고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남성 의류까지 상품의 폭을 넓혔다.   먼저 첫 방송에서는 론칭 1주년을 맞아 헬렌카렌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수트 셋업을 역대 최다 구성으로 선보인다. 6만9900원에 준비한 ‘시그니처 탄성 셋업 풀패키지 5종(재킷, 팬츠, 블라우스, 벨트, 스카프)이다.    수트는 자체 개발한 ‘크레이프 이중직 원단’을 사용해 탄력성과 스트레치성을 강화, 헬렌카렌의 장점인 편안한 착용감을 높였다. 여기에 수트와 따로 또 같이 스타일링 할 수 있는 블라우스, 벨트, 스카프를 더해 실용성도 잡았다.    색상은 블랙, 세이지 그린, 토프 베이지, 마젠타 퍼플 등 가을, 겨울의 따뜻함을 담은 고급스러운 컬러로 구성했다. 사이즈도 55부터 99까지 다양화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처음으로 헬렌카렌은 남성 제품도 선보인다. 100% 천연 수입 양가죽을 사용한 유행을 타지 않을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남성 가죽 재킷으로 앞으로는 여성 고객뿐만 아니라 남성 고객의 마음도 사로잡겠다는 포부다.     SK스토아는 오는 5일 오전 8시36분, 시그니처 탄성 셋업 풀패키지 5종을 선보인 이후, 무빙 스트레치 블라우스 컬렉션 4종, 에센셜 패키지(롱재킷 + 원피스), 퍼펙트핏 팬츠 3종, 여성 양가죽 하프코트, 남성 양가죽 재킷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1주년을 맞은 헬렌카렌은 F/W 론칭 이벤트도 준비했다. 방송 전 미리 주문할 경우 10% 할인(최대 1만원) 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SK스토아 모바일 App에서 1주년 축하 댓글 이벤트에 참여하면 2000원 적립금도 받을 수 있다.   김판수 SK스토아 커머스사업1그룹장은 “그간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소장가치가 높은 깔끔하고 실용적인 디자인, 편안한 착용감이라는 헬렌카렌의 장점을 극대화한 게 이번 F/W 시즌 제품”이라며 “옷장 속에 헬렌카렌 제품만 있어도 입을 옷을 고민하지 않는, 오랫동안 꺼내 입을 수 있는 가심비, 가성비를 다 잡은 패션 PB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제공=CJ ENM]   ■ CJ ENM ‘신비아파트’-비욘드클로젯 협업 컬렉션 ‘비욘드신비’ 출시   CJ ENM의 대표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와 패션 브랜드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이 협업해 캡슐 컬렉션 ‘비욘드신비’(BEYONDSHINBI)를 오는 4일 무신사를 통해 출시된다.   ‘비욘드신비’는 국내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의 도깨비 캐릭터 ‘신비’와 비욘드 클로젯의 시그니쳐 캐릭터 ‘아폴로 도그(APOLLO DOG)’의 만남을 비욘드클로젯의 고태용 디자이너가 유니크하게 재해석해 탄생시킨 캡슐 컬렉션이다.    우주복을 입고 있는 ‘신비’와 ‘아폴로 도그’ 디자인이 인상적인 ‘비욘드신비’ 캡슐 컬렉션에는 우주에서 온 ‘아폴로 도그’가 ‘신비아파트’를 침공해 도깨비 ‘신비’를 우주로 데려간다는 배경 스토리가 담겨있다. 디자이너의 위트있는 상상력에서 탄생한 이 SF 무드의 디자인은 맨투맨, 후드티 등 클래식한 캐주얼 아이템들과 결합해 한층 유니크하고 트렌디한 감성을 선사한다.    F/W 시즌을 겨냥해 출시되는 ‘비욘드신비’ 캡슐 컬렉션은 맨투맨, 후드티, 스트라이프 티셔츠 등 의류 5종과 패딩 원단의 토트백, 볼캡, 그립톡 등 실용적인 액세서리 3종, 여기에 맨투맨과 후드 집업으로 구성된 키즈 의류 2종까지 포함한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비욘드신비는 유튜브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연반인(연예인+일반인의 합성어) ‘재재’를 모델로 발탁했다.    ‘비욘드신비’는 오는 4일부터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와 비욘드 클로젯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판매 예정이다. 론칭 당일에는 CJ ENM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반인 ‘재재’의 ‘비욘드신비’ 룩북 촬영 현장 및 인터뷰가 담긴 비하인드 메이킹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CJ ENM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는 투니버스 개국 이래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명실상부 국내 최고 인기 애니메이션이다. ‘비욘드 클로젯’은 아메리칸 클래식과 프레피룩을 기반으로 매 시즌 감각적인 컬렉션을 선보이는 고태용 디자이너의 캐주얼 브랜드다.   [사진제공=블랙야크]   ■ 블랙야크, 클라이밍 웨어 BCC 컬렉션‘ 출시   블랙야크가 클라이밍 웨어 ‘BCC(Blackyak Climbing Crew)’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OVER THE LINE, 관습을 넘어서는 담대함, 공간을 넘나드는 실루엣’을 테마로 클라이밍 크루들의 유스컬처를 담아 전개할 예정이다.    또 실내·외는 물론, 날씨에 상관없이 범용성이 높은 타임리스 디자인에 부위별로 여유 패턴을 더한 ‘거싯 시스템(Gusset System)’을 적용해 다목적성과 실용성을 높였다.   실제 전문 클라이머들이 필드테스트에 참여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클라이밍 크루 ‘지푸 롸키’ 소속 최문성과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임형섭 등 차세대 클라이머들과 협업한 화보와 영상을 공개했다.   대표 제품인 ‘BCC크림프자켓’은 경량 하이로프트 플리스 소재를 사용한 플리스 자켓으로 가볍고 따뜻하게 입을 수 있다. 전체에 적용한 안감은 동절기 야외 클라이밍 시, 바람을 효과적으로 막아준다. 팔꿈치와 포켓 부분에는 내구성이 뛰어난 서플렉스 원단을 더해 격한 동작이나 활동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BCC두잉팬츠’는 코듀라 면 혼방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이 우수하다. Y존 전체 부분 거싯 시스템과 허리 부분 오비 이밴드, 무릎과 엉덩이 부분 다트 절개 디테일을 적용해 허리나 무릎을 구부리거나 다리를 들어 올리는 동작에도 제약이 없도록 했다. 또,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스트링과 사이드 포켓 아래 클라이밍 브러시 꽂이 스트링으로 편안한 착용감과 편의성을 모두 제공한다.   여성용 클라이밍 레깅스인 ‘BBC라인레깅스’는 신축성이 우수한 트리코트 소재를 적용해 착용감이 뛰어나다. 전체 절개선은 원단이 겹치는 부분이 없이 봉제하는 ‘오드람프 봉제’ 디자인으로 격한 움직임에도 피부가 쓸리는 현상을 최소화했다.   이외에도 코듀라 면 혼방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이 뛰어난 ‘BCC크래시티셔츠’를 비롯해 패딩 자켓과 다운 팬츠, 맨투맨 등의 의류와 크로스백, 백팩 등 용품을 포함한 총 28개의 스타일이 출시됐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BCC 컬렉션은 자유롭고 역동적인 실제 클라이머 크루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적용된 제품”이라며 “이를 통해 기존의 관습과 서로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가는 이들의 담대함을 응원할 수 있는 마케팅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이랜드]   ■ 클루, 퀼팅 라인 2020FW ‘셰어백’ 5종 출시   이랜드에서 전개하는 클루(CLUE)가 다가오는 2020FW 트렌드를 담은 퀼팅 라인의 ‘셰어백’ (Cher Bag) 5종을 출시한다.    셰어백은 ‘사랑하는’의 의미를 지닌 프랑스어 ‘셰어’(Cher)에서 영감을 얻어 이름 지었으며, 여성들에게 꾸준하게 사랑받는 퀼팅 소재를 사용해 미니멀하면서도 다양한 스타일에 어울릴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또 클루 관계자는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클루만의 사선패턴 퀼팅과 체인 스트랩을 사용해 클래식하고 세련된 룩을 연출하기에 좋다고 추천했다.   클루 관계자는 “이번 셰어백 출시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브랜드가 세련된 이미지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특히 이번 제품에서 선보이는 메탈 로고 장식, 흑니켈 도금 등은 클루가 보여줄 수 있는 독창적인 강점이다”고 말했다.   이번 클루의 셰어백 컬렉션은 총 5종으로 선보인다. 미니 사이즈의 퀼팅 골드 체인백, 미디엄 사이즈의 블랙 체인백, 클러치, 지갑 등으로 구성된다. 각 상품의 가격은 2만9900원부터 5만9900원대다. 9월 한달 동안 출시 기념으로 1만원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클루는 셰어백 출시와 함께 가을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주얼리 ‘비포선셋 컬렉션’을 선보였다. 해당 컬렉션은 센셋스톤 목걸이와 귀걸이, 레이어드 반지로 구성되며, 가을 해질녘 하늘의 다양한 빛을 담아 로맨틱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디자인했다.   클루의 셰어백 컬렉션은 오는 11일 공식 출시되며, 비포선셋 컬렉션은 3일부터 클루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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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3
  • [뉴투분석] 삼성물산과 신세계인터내셔널의 '윤리적 컬렉션'은 빙산의 일각, MZ세대 트렌드가 대세로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코로나19사태 및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 놓인 패션·뷰티업계가 최근 '윤리적 소비'를 돌파구로 삼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에는 환경친화, 동물윤리 등 윤리적 가치관을 담아 ‘착한소비’를 일으키는 제품들이 유독 많다.   이는 주요 소비층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사로잡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컨설팅기업 매켄지(Mckinsey)가 과거 아시아 6개국 1만6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국 Z세대는 ‘윤리적 가치 소비를 한다’는 비율이 26%로 6개국 중 가장 높았다.     패트병 활용한 신발 로티스, 트럭 방수천으로 만들어진 프라이탁, 고체형 샴푸 러쉬 [사진=뉴스투데이DB, 로티스 홈페이지, 29cm 홈페이지, 러쉬코리아 / 그레픽=뉴스투데이]   ■ 글로벌 패션·뷰티업계 ‘착한소비’ 성공사례들 많아/ 페트병 활용 신발, 트럭 방수포로 만든 가방, 용기 없는 고체 샴푸 글로벌 패션업계에서 재활용(업사이클)과 환경을 생각하는 제품으로 성공적인 매출을 올린 사례들은 다양하다. 대표적으로 미국 패션브랜드 로티스(Rothy’s)는 버려진 페트병을 재활용한 단화를 만들어 2016년 창업한 뒤 2년 만에 매출 1658억원(1억4000만달러)을 올렸고, 기업가치는 현재 약 8291억원(7억달러)에 달한다. 로티스는 신발 한 켤레에 평균적으로 500ml 페트병을 3개 정도 사용해 니트소재처럼 만들어 편안함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전 영국 왕자비 메건 마클, 트럼프 이방카, 기네스 펠트로 등 유명인사들이 착용해 이슈가 되었다.  두 번째 사례는 스위스 브랜드 ‘프라이탁(FREITAG)’이다. 이 회사는 버려진 트럭 방수천과 폐차된 자동차의 안전벨트로 가방을 만들어 연간 7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낡아 버려질 것들로 가방을 만들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가방 한 개의 가격은 20~40만원대에 달한다.  현재 프라이탁은 재활용 가방 산업 분야의 세계적 기업으로 알려졌고, 전 세계 350여개 매장에서 매년 40만 개 이상의 제품을 판매 중이다. 최근 MZ세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어 인기 제품은 항상 품절 상태이다. 글로벌 뷰티 업계의 대표적인 사례는 브랜드 창립부터 환경문제와 동물윤리에 고심해온 영국 화장품 브랜드 러쉬(LUSH)다. 최근 글로벌 연매출 7559억을 기록한 러쉬는 동물실험과 동물성 원료 사용을 배제하는 것을 넘어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화장품 용기 없는 고체 형태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러쉬가 2005년 7월부터 판매한 고체형 샴푸는 현재까지 전 세계에 4130만개가 팔렸다. 이는 1억2400만여개의 플라스틱 용기를 줄일 수 있는 양과 같다. 이 외에도 화장품의 박스 포장재를 줄이기 위해 재사용이 가능한 보자기로 선물 포장을 제안하고 있다. 러쉬 코리아 관계자는 2일 뉴스투데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최근 환경을 생각하는 젊은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음을 느끼고 있는데, 러쉬 코리아 주 고객의 연령이 20대 중반에서 30대 초반으로 가장 많다”며 “고객들이 환경을 중시한다는 것은 매년 재활용을 위해 진행하는 러쉬 제품의 빈 용기(블랙 팟) 수거 캠페인에서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2013년에는 3만8405개의 용기가 수거되었는데, 지난해는 27만6850개가 수거되어 연도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사진=코오롱몰 홈페이지 캡처]   ■ 삼성물산은 인종차별 반대 컬렉션 /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동물성 원료 배제 브랜드 판권 획득 코오롱인더스트리FnC 부문(이하 코오롱FnC)은 지난 1일 자사 온라인 쇼핑몰인 ‘코오롱몰’에 지속가능성 카테고리 ‘위두(weDO)’를 신설해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인간과 동물, 환경을 생각하는 국내외 브랜드 30여 개를 한데 모았다. 대표 제품은 자사의 재활용한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 레코드가 나이키의 재고 의류를 활용해 만든 ‘레코드 바이 나이키(RECODE by NIKE)’제품과 가방을 구매하면 아프리카에 물통 가방이 자동 기부되는 ‘제리백(Jerry Bag)’, 일회용으로 쓰고 버려질 봉투를 다회용 가방으로 만든 ‘백올(bag all)’ 등이 있다. 코오롱FnC는 해당 카테고리에서 발생한 매출의 1%를 환경보호를 위한 사회적 기업에 기부할 방침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국내 시장에 선보이는 꼼데가르송의 CDG 레이블은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블랙 라이브즈 매터(Black Lives Matter)’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 컬렉션은 애초 코로나19로 자가 격리 중인 사람들을 위한 기부금 조성을 목적으로 기획됐지만, 미국 내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을 계기로 반인종차별 운동을 지지하는 방향으로 콘셉트가 바뀌었다. 컬렉션 주요 제품은 긍정적인 미래 관련 슬로건을 활용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앞으로 꼼데가르송은 해당 컬렉션을 시작으로 반인종차별 운동을 지지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 8월 이탈리아 비건 패딩 브랜드 세이브더덕(SAVE THE DUCK)의 국내 판권을 확보하고, 자체 온라인 쇼핑몰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에서 판매 중이다. 2012년 설립된 세이브더덕은 100% 동물성 원료 배제를 지향하는 패션 브랜드로, ‘오리를 살린다’는 브랜드명처럼 모든 제품에 동물 소재를 사용하지 않고, 동물 학대나 착취가 없는 원료와 재활용 원료를 활용해 제품을 만든다.  모든 패딩 제품에는 동물 깃털 대신 브랜드의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신소재 플룸테크(PLUMTECH®)가 충전재로 사용된다. 플룸테크는 폴리에스터 필라멘트를 가공한 소재로, 보온성의 기준이 되는 필파워(다운 복원력)가 약 500~550으로 실제 오리털의 평균 성능과 흡사하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2일 뉴스투데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자신의 뚜렷한 가치관과 개성을 드러내기 원하는 MZ세대의 경우 합리적, 도덕적 소비 경향도 짙은 편이라 MZ세대 소비 경향에 맞춰 100% 애니멀 프리를 실천하는 이탈리아 패딩 브랜드 ‘세이브더덕’의 수입 판매를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최신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브랜드 및 제품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다양한 패션브랜드들은 환경을 생각한 제품을 출시 중이다. 노스페이스는 500ml 페트병 1082만개를 재활용한 ‘에코 플리스 컬렉션’을 선보였으며, 블랙야크는 일회용 페트병으로 만든 ‘케이-알피이티(K-rPET) 재생섬유’를 적용한 친환경 셔츠를 출시했다. 아모레퍼시픽의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인 그린사이클 캠페인, 재활용된 공병을 활용한 조형물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 아모레는 공병 재생해 화장품 용기 제작 / LG생활건강은 포장재 재활용 1등급 인증 획득   뷰티업계는 친환경 포장으로 공병을 줄이거나 재활용하는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2018년부터 국내 물류센터에서 플라스틱 비닐 소재의 에어캡 대신 FSC인증을 받은 종이 소재의 완충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수거된 공병으로 만든 재생 원료를 화장품 용기에 다시 적용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2003년 이니스프리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1999톤이 넘는 화장품 공병을 수거했으며, 지난 2019년 6월 플라스틱 공병의 체계적인 재활용을 위해 글로벌 환경 기업 테라사이클(TerraCycle)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용기의 자연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재활용 방법을 연구 중에 있다.  이와 함께 화장품 공병을 재활용하거나 창의적 예술 작품으로 재활용하는 친환경 사회공헌활동 ‘그린사이클(GREENCYCLE)’ 캠페인도 지속해오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국내 최초로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으로부터 ‘피지(Fiji) 파워젤’, ‘한입 베이킹소다 담은세제’ 등 세탁세제 6종에 대해 포장재 재활용 1등급 인증을 획득했으며, 모든 섬유유연제 제품에 미세 플라스틱 향기캡슐을 배제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2일 뉴스투데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국제사회의 미세 플라스틱 사용 규제 움직임에 따라 지난 2018년 8월부터 모든 섬유유연제 제품에 미세 플라스틱 향기캡슐을 배제하고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친환경 제품 개발을 통해 재활용률을 제고하고 친환경 생활문화가 확산되도록 그린 패키징 구현에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 MZ세대, 지속가능한 ‘착한소비템’ SNS에 올려 / 소비자도 기업도 모두 윈윈 패션뷰티 업계가 윤리적 가치와 환경친화, 동물윤리 등 가치관을 담은 제품들을 주력으로 선보이게 된 배경에는, 산업혁명 이후 자원의 개발과 사용으로 다양한 환경 오염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의 소비의식 변화가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된다. 과거 자신을 돋보이게 해줄 패션 및 뷰티제품들을 구매하던 소비자들이 진화해 이제는 자신을 대변해 주는 윤리적 가치 소비에 걸맞은 스토리가 담긴 아이템을 선택하기 시작한 것이다. 특히 이러한 소비를 선호하는 MZ세대가 소비의 주요 층으로 떠오르자 이러한 경향은 더 심화되었다.  자신을 드러내길 좋아하는 MZ세대들은 자신이 구매한 제품에 대해 자발적으로 SNS에 올리는 등 구매와 함께 홍보로 이어지는 사례도 생기자, 기업 입장에서는 MZ세대를 사로잡을 착한소비를 일으키는 제품들이 하나의 마케팅 수단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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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2
  • [신상NEWS] 이니스프리, ‘비비드 코튼 스틱 #어텀뮤트럴 컬렉션’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가을을 기다리는 패션뷰티업계의 신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이니스프리는 가을에 잘 어울리는 ‘비비드 코튼 스틱’의 #어텀뮤트럴 컬렉션을 내놓았고, 아모레퍼시픽은 돌송이차밭에서 자란 자란 찻잎을 주원료로한 ‘타임 레스폰스 인텐시브 리뉴얼 앰플’ 4세대 제품을 리뉴얼 출시했다. LG생활건강은 추석을 맞이해 ‘예화담 환생고 보윤 품격 세트’를 선보인다.   롯데홈쇼핑이 전개하는 아이젤은 FW시즌 신상품으로 클래식 모노 수트 4피스 등을 선보이고, 블랙야크키즈도 더 가볍고 따뜻해진 ‘어메이징 웜 플리스’ 시리즈를 출시했다.   [사진제공=이니스프리]   ■ 이니스프리, ‘비비드 코튼 스틱 #어텀뮤트럴 컬렉션’ 출시   이니스프리가 틴트의 지속력과 립스틱의 발색력을 동시에 갖춘 신개념 틴트 스틱 ‘비비드 코튼 스틱’ #어텀뮤트럴 컬렉션을 출시했다.   ‘비비드 코튼 스틱’은 이니스프리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비비드 코튼 잉크’를 스틱으로 담아낸 제품이다. 입술에 닿으면 부드럽게 녹아들어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일명 ‘에어코튼 텍스처’로, 입술에 도포한 뒤 휴지로 두 번 정도만 덜어내 주면 마스크나 컵에도 잘 묻어나지 않는다.   비비드 코튼 스틱 #어텀뮤트럴 컬렉션은 ‘어텀’, ‘뮤트’, ‘뉴트럴’의 합성어로 이름 붙여진 2020년 FW 컬렉션이다. 차분하고 세련된 누드 색상부터 깊고 고혹적인 분위기의 베리 색상까지 총 10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이니스프리는 신제품 비비드 코튼 스틱 출시를 기념해 배우 신예은과 함께한 3가지 콘셉트의 화보도 공개했다. 화보 속 신예은은 ‘비비드 코튼 스틱’ 3가지 컬러를 바르고 각기 다른 매력의 #어텀뮤트럴 메이크업 룩을 소화해 가을 언니의 면모를 선보였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 아모레퍼시픽, ‘타임 레스폰스 인텐시브 리뉴얼 앰플’ 리뉴얼   아모레퍼시픽에서 ‘타임 레스폰스 인텐시브 리뉴얼 앰플’의 4세대 제품을 리뉴얼 출시했다.   아모레퍼시픽 타임 레스폰스 인텐시브 리뉴얼 앰플은 천혜의 환경을 갖춘 제주 ‘돌송이 차밭’에서 자란 찻잎을 주원료로 한다.    아모레퍼시픽 연구진의 17년 연구 성과와 22만8000번의 실험 끝에 탄생한 앱솔루티 성분과 강력한 EGCG(카테킨) 리뉴얼 파우더를 결합해 항산화와 보습 등 피부에 입체 리뉴얼 안티에이징 효능을 선사한다.    더 진보한 타임 레스폰스 인텐시브 리뉴얼 앰플은 피부의 구조에 맞춰 정교하게 설계했다. 피부 관리의 시작인 각질량, 거칠기, 투명도에서 피부의 연결고리인 탄력과 주름, 마지막으로 피부 치밀도까지 개선해 어느 각도에서나 젊고 아름다운 유스 앵글(Youth Angle)을 가꾸어 준다고 아모레퍼시픽은 설명했다.    총 4개의 앰플로 구성된 아모레퍼시픽 타임 레스폰스 인텐시브 리뉴얼 앰플은 4주간 사용 가능하다. 효능 성분 보존을 위해 앰플과 파우더를 분리하고 사용 직전 두 제형을 혼합해 사용한다.    1주일의 사용으로 입체 리뉴얼 안티에이징 효과를 체험할 수 있는 타임레스폰스인텐시브리뉴얼앰플스타터(1개 구성) 또한 9월 한정으로 구성했다. 제품은 9월부터 전국 아모레퍼시픽 백화점 매장 및 아모레퍼시픽 온라인몰, 각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4개 앰플로 구성된 아모레퍼시픽 타임 레스폰스 인텐시브 리뉴얼 앰플 가격은 62만원대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 LG생활건강, ‘예화담 환생고 보윤 품격 세트’ 출시   LG생활건강이 피부 본연의 힘을 기르고 피부 결과 윤기까지 다스려주는 예화담의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 ‘환생고 보윤 품격 세트’를 출시했다.   이번 품격 세트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며 1년에 단 한번만 만나볼 수 있는 풍성한 혜택으로 구성됐다.   예화담 ‘환생고 보윤’ 라인은 지난 2009년 첫 출시 이후 진한 보습감과 영양감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영지, 상황버섯, 신양삼 등 피부를 위한 12가지 한방 원료의 기운을 조화롭게 다스리는 환생고 라인만의 비방 ‘천혜명의단’에 진한 영양감을 부여하는 보윤단을 더해 빈틈없는 토탈 안티에이징 케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 ‘환생고 보윤 품격 세트’는 피부 본연의 힘과 피부결, 윤기까지 다스려주는 ‘환생고 보윤 크림’ 정품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첫 단계에서 보습과 윤기를 다스려주고 탄력감을 살려주는 고영양 토너와 에멀전인 ‘환생고 보윤 수액’, ‘환생고 보윤 유액’, 눈가에 즉각적인 보습과 탄력을 부여하는 ‘환생고 보윤 아이크림’, 쫀쫀한 거품이 당김없이 촉촉하게 세안을 도와주는 프리미엄 클렌저 ‘환생고 진액 폼 클렌저’가 증정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환생고 보윤 품격 세트’를 포함한 예화담 전 제품은 전국 더페이스샵 및 네이처컬렉션 매장, 면세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6만8000원이다.   [사진제공=아이젤]   ■ 아이젤, 클래식 모노 수트 4피스 등 FW 신상품 선보여   롯데홈쇼핑이 전개하는 아이젤(izel)이 FW 시즌 신상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아이젤은 브랜드 고유의 트렌디한 감성을 바탕으로 FW 신상품 클래식 모노 수트 4피스, 니트 베스트 볼륨블라우스 세트, 에코 퍼 리버서블 하프코트를 선보인다.   클래식 모노 수트 4피스는 자켓과 팬츠, 블라우스, 벨트가 한 세트로 구성돼 오피스룩을 비롯한 포멀룩을 연출하기 좋다. 유행을 타지 않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수트에 추가 벨트를 통해 트렌디한 요소를 높였고, 사방스판 소재로 불편함을 해소했다.    니트 베스트 볼륨 블라우스 세트는 기존에 볼 수 없던 새로운 구성인 블라우스와 니팅베스트의 조합으로 선보인다. 여유로운 핏의 니트 베스트는 체형을 커버해주고, 어떤 상의와도 잘 어울린다. 블라우스는 단정한 카라와 볼륨 소매가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고 설명했다.   에코 퍼 리버서블 하프코트는 트렌디한 셔츠형 아우터 디자인에 인조 퍼와 체크 스웨이드 본딩 원단으로 양면으로 착용할 수 있다. 릴렉스 핏으로 추운 겨울 두께감있는 이너에도 여유 있게 착용이 가능하며, 우수한 보온성은 물론 가볍고 부드러운 소재로 활동성이 우수하다.    아이젤의 신상품은 오는 4일 롯데홈쇼핑 방송과 롯데아이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블랙야크키즈]   ■ 블랙야크키즈, ‘어메이징 웜 플리스’ 시리즈 출시   블랙야크키즈가 2020년 F/W 시즌 더 가볍고 따뜻한 ‘어메이징 웜 플리스(Amazing Warm Fleece)’를 출시했다.   신제품 ‘어메이징 웜 플리스’ 제품들은 트렌디한 셰르파 플리스 소재가 적용돼 부드러운 착용감으로 아이들이 보다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또 우수한 보온성으로 일교차가 큰 간절기부터 한 겨울까지 착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대표 제품 ‘BK롱플리스자켓’은 일명 ‘뽀글이’로 불리며 가을 겨울 필수 아이템이 된 셰르파 플리스 아이템으로, 작년 완판에 이어 올해 컬러와 수량을 늘려 재출시했다. 셰르파 원단에 본딩을 해 보온성까지 업그레이드한 롱 기장의 재킷으로 등판 부위에 블랙야크 빅 레터링 자수가 포인트로 적용되었다. 후드 일체형 디자인으로 옷 틈새로 들어오는 차가운 공기를 막아줘 추운 날씨에도 착용하기 좋다. 색상은 베이직한 느낌의 베이지, 크림, 다크 네이비로 선보인다.   ‘BK포니플리스자켓’은 롱플리스자켓의 숏 기장으로 힙하고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하다. 프런트 지퍼와 가슴 부위에 생활 방수가 뛰어난 우븐 소재로 컬러 포인트를 뒀고, 소매 부위에 블랙야크 로고 패치가 적용됐다. 색상은 라이트 핑크, 포레스트, 화이트, 블랙의 4가지로 선보인다.   ‘BK블럭베스트’는 3도 배색의 컬러풀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플리스 베스트 제품이다. 다양한 컬러 배색을 통해 아이들의 개성이 더욱 돋보이면서도 캐주얼한 의류에 코디하기 좋다. 색상은 화사한 느낌으로 스타일링의 포인트를 주기 좋은 라이트 핑크와 블랙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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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1
  • [뉴투분석] 신세계百 시코르닷컴에 MZ세대가 열광하는 까닭은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화장품 업계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위기 상황 속에서, 신세계백화점은 화장품 편집매장 ‘시코르’를 통해 온라인 사업을 확대하며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오픈 한 달 만에 시코르의 온라인몰 ‘시코르닷컴’은 6만5000명의 회원수를 돌파했고, 이 중 MZ세대로 꼽히는 20~30대의 회원수와 매출 비중은 전체의 86%에 달하는 등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는 시코르닷컴이 힌스·디어달리아·클레어스·파뮤 등 MZ세대들이 선호하는 ‘SNS 화제템’ 브랜드를 원스톱으로 쇼핑할 수 있게 만들어 이들의 접근성을 높였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으로 접속한 시코르닷컴 [사진제공=시코르]   ■ 백화점서 만나던 ‘럭셔리 화장품’과 ‘SNS 화제 뷰티템’ 원스톱 쇼핑 가능하게 만들어 ‘한국형 뷰티 편집숍’ 시코르는 지난 7월 공식 온라인몰 ‘시코르닷컴’을 오픈했다. 시코르닷컴은 17일 오픈 한 달을 분석해본 결과 회원 수가 현재 6만5000명을 돌파했으며, 이 중 MZ세대로 꼽히는 2030 고객 수와 매출 비중은 전체의 86%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시코르닷컴은 기존에 백화점에서만 볼 수 있었던 브랜드 맥, 나스, 시슬리, 설화수 등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럭셔리 화장품’과 함께, K뷰티 브랜드로 MZ세대들이 선호하는 ‘SNS 화제템’을 보유하고 있는 힌스, 디어달리아, 클레어스, 파뮤 등을 만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온라인 편집몰 중에서는 최초로 케라스타즈, 르네휘테르, 모로칸오일, 로마 등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도 단독으로 선보였다. 이는 온라인에 익숙한 젊은 고객들이 실제로도 시코르닷컴에 열광한다고 풀이할 수 있다. 시코르닷컴은 럭셔리 화장품부터 SNS로 인기몰이 중인 K뷰티까지 전문가들이 엄선한 총 450여개의 브랜드를 원스톱으로 쇼핑할 수 있게 만들어 백화점과 온라인의 경계를 허물어 MZ세대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시코르 닷컴 홈페이지 화면 [사진제공=시코르]   ■ 시코르닷컴 매출로 살펴본 MZ세대 소비 성향 시코르닷컴의 매출을 살펴보면 MZ세대들의 소비 성향을 파악할 수 있다. 우선 2030 젊은 고객들은 디오디너리, 힌스, 수아도르 등 SNS로 화제가 되고 있는 브랜드들을 주로 소비했으며, 백화점에서만 볼 수 있던 럭셔리 브랜드 중 시코르닷컴에서만 만날 수 있는 기획 세트 등 희소성 높고 가성비는 좋은 단독 세트 상품들을 소비했다. 취준생과 사회초년생 등이 많은 MZ세대들은 아직 화장품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거나 자신에게 잘 맞는 뷰티 제품을 찾지 못해 어떠한 제품을 구매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지만, 시코르닷컴에서는 전문가들이 검증해준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어 MZ세대의 지갑을 열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시코르닷컴은 MZ세대들의 온라인 뷰티 플랫폼으로서 기능도 톡톡히 하고 있다. 피부과 전문의와 뷰티 에디터,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 전문가 50여명이 검증하고 선택한 제품들을 피부 타입과 고민에 맞춰 소개한다. 시코르닷컴은 ‘시코르 마니아’들의 뷰티 커뮤니티이 공간도 되었다. 화장품을 직접 써보고 리뷰를 SNS처럼 ‘좋아요’ 버튼으로 추천할 수 있어 손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광고가 아닌 직접 고객들이 사용해보고 올린 투명한 제품 후기와 정보는 시코르닷컴의 장점이 되었다. 이러한 후기와 정보는 시코르닷컴이 구매 후 리뷰 한 건당 최대 2800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참여 혜택을 크게 주었기 때문에 많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 시코르닷컴, 차별화된 쇼핑 경험 주기 위한 노력 지속할 예정 앞으로 시코르닷컴은 오프라인을 넘어 온라인에서도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주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시코르닷컴은 고객 행동 패턴과 구매 이력을 추적해 맞춤 제품을 추천해주는 ‘시코르 마이 브리프’ 서비스도 보완해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는 시코르닷컴이 검색 고도화는 물론 더욱 세부적인 필터링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오픈 한 달을 맞아 프로모션도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다. 한 달 동안 제품을 써보고 후기를 남기면 포인트를 2배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실시하고, 온라인몰의 특성을 살린 여러 게릴라성 쿠폰 지급 등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진다. 신세계백화점 이은영 시코르 담당은 “시코르의 온라인몰 ‘시코르닷컴’ 오픈 한 달 만에 MZ세대들의 놀이터로 떠올랐다”면서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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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7
  • [현장르포] 라네즈 첫 디지털 전시회 ‘라이프 오아시스’, 문화로 고객과 소통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브랜드 라네즈가 몰입형 디지털 아트 전시회 ‘라이프 오아시스(Life Oasis)’를 통해 문화로 고객과 소통에 나선다. 현장에서 본 이번 전시는 라네즈의 타깃층인 20대 여성들의 성향을 파악해 그에 맞는 문화 마케팅에 심혈을 기울였음을 알 수 있었다. 전시회는 사막에서 영감을 받아 ‘도심 속 오아시스’라는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라네즈 브랜드 자산이자 생명의 근원인 ‘물’을 매개체로 삶의 갈증을 되돌아보고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라네즈 ‘라이프 오아시스’ 디지털 아트 전시회가 열리는 성수동 에스팩토리 [사진=강소슬 기자]   ■ ‘경험 소비’ 선호하는 20대 여성들 성향 반영한 문화 마케팅 아모레퍼시픽은 2006년부터 설화수의 문화 예술 후원 사업인 ‘설화문화전’을 개최해, 한국 전통의 미에서 소재를 찾아 현대적으로 표현하고 이를 만들어내는 신진 작가들을 지원해왔다.   아모레퍼시픽이 라네즈를 통해 신제품 론칭행사나, 팝업스토어가 아닌 전시회로 문화적인 접근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한방화장품 설화수의 주 타겟층과 브랜드 콘셉트와 잘 어우러지는 ‘설화문화전’과 달리, 라네즈의 디지털 전시회는 한층 젊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감성으로 오감을 이용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장에서 만난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경험과 가치에 초점을 두고 소비하는 젊은 여성 소비자들이 직접 브랜드의 제품을 느낄 수 있는 팝업스토어 등을 선호하는데, 라네즈는 더욱 고객과 가깝게 소통할 거리를 찾기 위해 디지털 전시회를 기획했다” 말했다.     ■ ‘맨발’로 모래 위를 걷고 ‘오아시스’를 만들어보는 체험형 전시   라네즈 전시회는 전시품들을 눈으로만 보고 지나가도록 구성된 기존의 일반 전시회와 달리, 오감을 이용해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인터랙티브 기반의 아트 전시회다.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기 때문에 작품과 상호 작용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라네즈는 사막의 끝없이 펼쳐진 모래 위를 걸어가는 사막 여행자가 때때로 오아시스에서 힘을 얻는 모습이 현대인들의 삶과 닮았다는 결론을 내리고, ‘물’을 매개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며 힐링하도록 전시를 구성했다.    전시는 총 8개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비로운 폭포를 직접 헤치고 나아가는 듯 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모멘텀(Momentum)’, 수면 아래에 있는 것과 같은 효과와 함께 다양한 물의 소리를 들어보는 ‘오리진(Origin)’, 거대한 파도를 느끼며 물의 역동성을 체감하는 ‘얼티메이트 파워(Ultimate Power)’, 관람객이 신발을 벗고 사막의 모래 위를 걸으며 흙을 퍼내 오아시스를 만나게 만드는 ‘루미너스 워터(Luminous Water)’, 수백 개의 빛으로 물을 형상화한 ‘판타지아(Fantasia)’ 등 해당 공간은 모두 관람객의 움직임으로 완성됐다.   세계적인 아티스트 듀오 사그마이스터 앤 월시(Sagmeister & Walch)의 아트 영상을 관람할 수 있는 특별전도 볼 수 있으며, 젊은 여성들이 SNS를 통해 일상에서 전시회를 즐기는 모습을 담아 공유할 수 있도록 포토존과 편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실내외 다양한 공간들도 준비되어 있다. 라네즈 '라이프 오아시스' 전시장 [사진=강소슬 기자]   ■ 라네즈 ‘라이프 오아시스’ 디지털 아트 전시 정보   라네즈 라이프 오아시스 전시회는 성수동 에스팩토리 A동에서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휴무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8시까지 열린다. 공식 예매처인 멜론 티켓과 네이버 예약을 통해 무료 관람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예매 또는 현장 예매 후 제한된 인원 수만 입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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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3
  • [신상NEWS] 아이오페, ‘립 뉴트리-볼륨 세럼 퓨어’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이에 맞춘 뷰티 신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아이오페는 마스크 속 입술을 관리하기 위한 ‘립 뉴트리-볼륨 세럼 퓨어’를 출시했고, AGE 20’s는 마스크에 잘 묻어나지 않는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 톤업 베이스’를 내놓았다.   눈에 집중하도록 한 아이 메이크업 신상품도 나왔다. 아워글래스는 긴 속눈썹 연출이 가능한 ‘언락드 인스턴트 익스텐션 마스카라’를, 이니스프리는 ‘마이 컬러 팔레트’ 2종과 글리터 ‘마이 트윙클’을 출시했다. 뿐만 아니라 패션업계에서는 메종키츠네와 ‘아더에러(ADER ERROR)’가 손잡고 ‘더 블루이스트 폭스’ 협업 컬렉션을 내놓기도 했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 아이오페, ‘립 뉴트리-볼륨 세럼 퓨어’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고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가 입술 주름, 수분, 각질 등을 관리하기 위한 립 전용 안티에이징 세럼 ‘립 뉴트리-볼륨 세럼 퓨어’를 출시했다.   입술은 피지샘이 없고 각질층이 얇아 다른 피부에 비해 각질과 주름이 생기기 쉽다. 아이오페는 자연스럽고 촉촉한 입술 연출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 아이오페 ‘립 뉴트리-볼륨 세럼 퓨어’는 차별화된 주름 개선 효능이 있는 ‘R.2500‘을 함유해 입술에 건강하고 탄력 있는 볼륨 수분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R.2500은 아모레퍼시픽만의 독자적인 주름 개선 기능성 성분으로, 노화와 탄력 저하로 예민해진 입술을 집중 관리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측은 아이오페 ‘립 뉴트리-볼륨 세럼 퓨어’는 사용 후 2주 만에 입술 주름이 3.78%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단 1회 사용만으로도 입술의 볼륨 수분감은 10.26% 높아지고 입술 투명도는 7.62%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각질은 70.14%가 감소했다고 전했다. 아이오페 ‘립 뉴트리-볼륨 세럼 퓨어’는 기존의 튜브 타입 립밤에서 볼 수 없었던 연고 같은 제형을 구현해 풍부한 영양감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스쿠알란과 아르간 오일, 호호바 오일이 높은 보습력을 제공하며, 피부 재생을 돕는 판테놀 성분이 입술 장벽을 강화하고 건조로 인한 손상도 관리한다. 아이오페 ‘립 뉴트리-볼륨 세럼 퓨어’는 전국 아리따움과 마트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3만원대다.  [사진제공=애경산업]   ■ AGE 20’s,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 톤업 베이스’ 출시 애경산업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이지 투웨니스)에서 화사한 톤업은 물론 완성도 있는 메이크업을 연출해주는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 톤업 베이스’를 출시했다. AGE 20’s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 톤업 베이스는 베이스 메이크업 전 단계에 사용해 피부 톤 보정과 피부 결 정돈을 도와주는 제품이다. AGE 20’s 에센스를 71% 이상 함유해 보습력과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고, 피부를 촉촉하고 화사하게 보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무너짐 방지를 위한 피지 흡착 기술을 적용해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주고, 묻어남 방지를 위한 코팅막 기술을 적용해 피부 표면에 얇은 코팅막을 한번 더 형성하여 메이크업 밀착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또 톤업 베이스 사용 후, 24시간 메이크업 고정력과 안티 다크닝 효과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해 첫 화장 그대로 메이크업의 유지력을 높여준다고 설명했다.  또 미세입자 파우더가 주름 및 굴곡진 곳까지 밀착되어 피부 결 정돈에 도움을 준다. 피부 표면을 덮는 왁스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메이크업 후에도 답답함 없이 편안한 피부상태를 유지해준다. AGE 20’s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 톤업 베이스는 개인별 피부 톤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어두운 피부 톤을 위한 핑크 베이스 △붉은 피부 톤을 위한 그린 베이스 △노란 피부 톤을 위한 퍼플 베이스 등 3종으로 출시됐다. AGE 20’s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 톤업 베이스는 백화점, 면세점 및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2만8000원이다.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 아워글래스, ‘언락드 인스턴트 익스텐션 마스카라’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 아워글래스(HOURGLASS)는 ‘언락드 인스턴트 익스텐션 마스카라’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언락드 인스턴트 익스텐션 마스카라’는 3D 입체 형태의 촘촘한 브러쉬로 속눈썹을 연장한 듯 긴 속눈썹을 연출해주는 제품이다. 필름 코팅을 입혀 번짐이나 가루날림을 방지해주며, 독자적으로 개발된 3D몰드 형태의 브러쉬가 속눈썹을 한 올 한 올 올려 뭉침 없이 고르게 발리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저자극 워셔블 타입으로 따뜻한 물과 리무버로 쉽고 부드럽게 씻어낼 수 있어 연약한 눈가 피부의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다.  ‘언락드 인스턴트 익스텐션 마스카라’는 브랜드의 신념에 따라 동물 실험을 하지 않은 크루얼티 프리(Cruelty Free) 제품이며, 100% 비건 성분만으로 제작된 비건 제품이다.  아워글래스의 ‘언락드 인스턴트 익스텐션 마스카라’는 전국 주요 백화점 내 아워글래스 매장 및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VILLAGE(에스아이빌리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4만원대다.  [사진제공=이니스프리]   ■ 이니스프리, ‘마이 컬러 팔레트’·‘마이 트윙클’ 출시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해가 뜨고 지는 순간을 컬러로 담아낸 아이 팔레트 ‘마이 컬러 팔레트’와 2가지 타입의 화려한 글리터 ‘마이 트윙클’을 출시한다.   ‘마이 컬러 팔레트’는 해가 뜨고 지는 순간에서 영감을 받은 8가지 컬러를 담아낸 아이 팔레트다. 매끈하고 보송한 컬러를 표현하는 매트 컬러와 특수 기술로 이중 코팅된 글리터 컬러가 다채롭게 조화되어 무드 있는 아이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입자감이 고운 파우더가 눈가에 얇고 균일하게 펴 발려 여러 번 덧발라도 수채화처럼 맑고 투명하게 발색되는 것이 특징이다.   새벽이슬을 머금은 꽃잎이 가을 들판 위 반짝이는 순간을 담아 데일리 음영 컬러로 사용하기 좋은 진저, 로즈 계열의 1호 △비포 선라이즈와 해질녘 석양이 따스한 붉은빛으로 온 세상을 물들이는 순간을 담아낸 포인트 컬러로 구성된 메이플, 골드 계열의 2호 △비포 선셋 2종 구성이다.  신규 럭셔리 글리터 라인 ‘마이 트윙클’도 출시한다. ‘마이 트윙클’은 빅 사이즈 육각 크리스탈 글리터 ‘마이 트윙클(크리스탈)’ 2종과 젤리 텍스처 ‘마이 트윙클(스타)’ 4종으로 총 6가지 컬러 구성이다.  ‘마이 트윙클(크리스탈)’은 워터 타입의 글리터가 건조함을 유발하기도 한다는 의견을 반영해 선보인 밤 타입 글리터다. 손끝에 덜어내 눌러 발라주면 빅사이즈 크리스털 글리터가 눈가에 부착되어 오랜 시간 화려하게 반짝인다.  ‘마이 트윙클(스타)’는 투명감 있는 광택감으로 촉촉한 광을 연출하는 젤리 텍스처의 글리터다. 펄 날림 없이 보송하고 편안하게 마무리되며, 손가락 또는 브러쉬로 눈가에 펴 발라주면 광택있게 반짝인다.   ‘마이 컬러 팔레트’와 ‘마이 트윙클’은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마이 컬러 팔레트 가격은 2만6000원대, 마이 트윙클은 6500원대다.   [사진제공=삼성물산패션부문]   ■ 메종키츠네, 아더에러와 ‘더 블루이스트 폭스’ 협업 컬렉션 출시 삼성물산패션부문이 운영하는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메종키츠네(Maison Kitsne)가 유니크한 스트리트 브랜드 ‘아더에러(ADER ERROR)’와 손잡고 여우 심벌을 활용한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메종키츠네는 아더에러와 손잡고 ‘더 블루이스트 폭스(The Bluest Fox)’를 주제로, 무언가에 얽매이지 않고 시간 속을 여행하는 ‘블루 폭스’의 여정을 담아낸 컬렉션을 선보였다. ‘블루 폭스’는 북극 여우의 변색 종으로 털색이 청색 기미를 띤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서 블루 컬러의 폭스 심벌은 여우 몸 전체를 파란색으로 표현한 디자인부터 얼굴 등을 캐릭터화해 프린트 및 자수로 재미있고, 세련되게 표현했다. 또 아더에러의 레터링을 레이어드 한 그래픽을 여우 심벌에 포인트로 활용해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미학을 드러냈다.  데님 팬츠에는 메종키츠네와 아더에러의 로고는 물론 아더 에러에서만 볼 수 있는 엉뚱한 위치에 심벌 레이블이 디자인적 포인트로 사용됐다.  메종키츠네와 아더에러 협업 상품은 오버사이즈 티셔츠, 폴로셔츠, 스웻셔츠, 데님팬츠 등 의류는 물론 캡 모자, 양말 등 다양한 액세서리 상품으로 구성됐다. 스웻셔츠는 34만9000원, 티셔츠 16만9000원, 모자 13만9000원, 양말 4만9000원이다.  송태근 비이커 팀장은 “메종키츠네와 아더에러가 만나 자유롭고 창조적인 다양한 측면을 볼 수 있는 ‘블루 폭스’ 컬렉션을 선보였다”며 “사랑스러운 폭스가 다양한 형태로 출시돼 침체되어 있는 패션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메종키츠네와 아더에러 협업 상품은 메종키츠네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및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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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신상NEWS] 맨온더분, 시원한 여름 원단 ‘시어서커 재킷’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여름을 보다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패션 신상품들이 출시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남성 편집숍 맨온더분에서는 통풍이 잘 되고 다림질이 필요없는 ‘시어서커 재킷’을, 노스페이스는 여름철 휴가지에서 착용하기 좋은 ‘2020 서머 트래블 컬렉션’을 내놓았다. 블랙야크키즈도 강렬한 여름 햇살로 아이들을 보호해줄 ‘썸머 햇’을 출시했다.   또 빈폴액세서리는 옛 로고와 리뉴얼된 새 로고를 결합한 패턴을 활용한 ‘레트로 빈’ 컬렉션을 출시했다. 오에스티는 이번 여름 무더위에 지친 이들을 위로하는 ‘당신에게 행운을 빌어주는 행운 컬렉션’으로 목걸이와 귀걸이 등을 선보인다.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 맨온더분, 시원한 여름 원단 ‘시어서커 재킷’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남성 편집숍 맨온더분(MAN ON THE BOON)에서 다림질이 필요 없는 여름철 대표 소재로 만든 시어서커 재킷을 출시한다.   페르시아어로 밀크와 설탕을 의미하는 시로샤카(shir-o-shakar)에서 시작된 어원의 시어서커는, 주름·오그라듦을 의미하는 시루샤카(shirushakar)로 변형되어 지금의 ‘시어서커’로 불리게 됐다. 잔잔한 주름이 피부에 밀착되지 않아 통풍이 잘되고, 세탁이 쉽고 다림질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열 발산에 탁월해 여름철 대표 원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맨온더분 시어서커 재킷은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스트라이프 시어서커 원단을 사용한 시어서커 스트라이프 이지 재킷은 신축성 있는 소재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골드 버튼 디테일로 포인트를 더했다. 맨온더분의 이번 봄·여름 컬렉션 콘셉트인 캘리포니아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옐로우, 그린 컬러로 출시됐다. 셔츠형 재킷도 나왔다. 서커 디테일이 돋보이는 서커 셔츠형 재킷은 코튼 폴리 쿨맥스 원사가 함유된 경량 서커 소재인 수입 원단을 사용해 가볍고 산뜻하며 내추럴 스트레치 소재를 가미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전면에 플랩 포켓 디테일로 실용성과 포인트를 동시에 더했다. 셋업 수트로 착용할 수 있는 패턴 재킷은 체크 패턴과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출시됐다. 시어서커 체크 패턴 재킷은 시어서커 텍스쳐와 체크 패턴 디테일의 조화가 돋보인다. 울 시어서커로 면보다 더욱 곱고 부드러운 터치감을 느낄 수 있고 신축성 있는 울 혼방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것이 특징이다. 티셔츠, 스니커즈와도 매치하기 좋아 여름 캐주얼 수트로 활용할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부터 소규모 모임까지 두루 활용하기 좋은 시어서커 재킷은 한여름까지 쾌적함을 더해 유행에 구애받지 않는 여름철 데일리 아이템이 되어줄 것”이라고 추천했다.  [사진제공=영원아웃도어]   ■ 노스페이스, ‘2020 서머 트래블 컬렉션’ 출시   노스페이스는 ‘언택트 바캉스’에 잘 어울리는 ‘2020 서머 트래블 컬렉션’을 출시했다. ‘2020 서머 트래블 컬렉션’은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성으로 휴가지에서 스타일과 쾌적함을 모두 제공해주는 것은 물론 일상에서도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해양 생물을 위협하는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제품인 ‘피싱 베스트’는 전면 다양한 포켓 구성을 통해 수납공간을 확대했다. 사이드 사선 포켓은 손을 넣기 용이한 구조로 디자인했고, 낚시에 필요한 부클 디테일을 적용했으며 뒷판에 메시 소재를 통해 통기성을 높였다. ‘프로텍트 데일리 쇼츠’는 적당한 길이감과 넉넉한 실루엣으로 다양하게 매칭할 수 있다. 일상생활은 물론 가벼운 운동, 낚시를 비롯한 야외 활동 시에도 가볍게 착용할 수 있다. 뒷주머니에는 지퍼가 부착돼 있어 간단한 소지품을 수납하기에도 용이하다. 가볍고 쿠션감이 우수하며, 아웃솔(밑창)에는 미끄럼 방지 기능이 적용된 ‘캠프 슬라이드’는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해준다. ‘메트로 쿨 레깅스는 신축성이 좋은 냉감 소재를 적용한 제품으로, 등산을 비롯한 다양한 여름철 야외활동에서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마이너스 테크 반팔 라운드티’는 과감한 사선 절개와 컬러 배색으로 다이나믹한 느낌을 더해주는 냉감 티셔츠다. 항균 가공을 더해 여름철 야외 활동에서도 쾌적함을 유지시켜 주고, 남성, 여성용 제품 모두 다양한 색상으로 즐길 수 있다.  ‘키즈 그린 버디 티셔츠 컬렉션’은 아이들의 민감한 피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 화학 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오가닉 면을 사용했고, 성인용과 미니미(MINI-ME) 스타일로 출시됐다. ‘키즈 우븐 슬라이드’ 역시 미니미 제품으로 아이들의 발 모양에 맞게 피팅이 가능하도록 신발 윗부분에 이중 밴드가 적용되어 있다. 충격 흡수에 뛰어난 엑스트라폼 플러스를 통해 발의 피로감을 덜어주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이밖에 햇빛을 효과적으로 막아주는 ‘키즈 라이트 선쉴드 햇’은 경량 원단을 사용해 가볍고, 흡습·속건이 우수한 쿨맥스 땀받이와 메시 소재 통풍구를 적용해 오래 써도 쾌적함을 유지시켜 준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언택트 지향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한층 다변화되는 바캉스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에 맞춰 서머 트래블 컬렉션을 준비했다”며 “노스페이스 서머 트래블 컬렉션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재충전하고, 올 여름 더욱 편안하고 쾌적한 휴가를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블랙야크키즈]   ■ 블랙야크키즈, 여름 햇살 막아줄 ‘썸머 햇’ 출시  블랙야크키즈가 강렬한 여름 햇살에 대비한 ‘썸머 햇(Summer Hat)’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들은 가볍고 시원한 소재가 적용돼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야외활동에서 햇볕으로부터 아이들의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또 모자의 벗겨짐을 방지해 줄 턱끈과, 안전과 재미를 더해줄 휘슬이 추가로 구성됐다. 대표제품 ‘와이어플랫썬햇’은 넓은 챙과 뒷목까지 드리워진 차양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킬 수 있어 야외활동에도 적합한 모자 제품이다. 쉬운 사이즈 조절을 위한 벨크로가 적용돼 편리하게 착용 가능하다. 색상은 베이비핑크와 울트라 마린 2종이다.  ‘20경량매쉬햇’은 기본 햇(Hat) 형태에서 매쉬 소재의 차양을 함께 구성해 시원하게 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모자 상단에 패커블 포켓이 적용돼 수납성이 뛰어나다. 색상은 민트, 코발트블루와 블랙으로 선보인다. 아이들의 청량한 여름을 함께할 블랙야크키즈 ‘썸머 햇(Summer Hat)’ 제품 상세 정보는 블랙야크키즈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삼성물산패션부문]   ■ 빈폴액세서리, 2010년+2020년 로고 결합 ‘레트로 빈’ 출시 삼성물산패션부문의 빈폴액세서리가 옛 로고와 리뉴얼된 새 로고를 결합한 시그니처 패턴을 개발하고 이를 처음 활용한 ‘레트로 빈(Retro Bean)’을 출시했다. 빈폴액세서리는 2010년 사용했던 옛 로고와 2020년 봄여름 시즌 브랜드 리뉴얼시 도입한 새 로고를 조화했다. 자전거 바퀴를 모티브로 한 둥근 형태의 예전 BP 로고와 현대적인 감성을 강조한 각진 형태의 신규 BP 로고를 결합한 모노그램 패턴을 개발했다. 옛것과 새것이 만나 빈폴의 헤리티지를 살리면서 신선함이 더해져 독창적인 패턴으로 재탄생했다. 레트로 빈은 모노그램 패턴을 입힌 브라운 컬러의 PVC 소재 바탕에 아이보리/그린/브라운 등 컬러의 소가죽 트리밍을 더했다. 패턴 가방이지만 부드럽고 무난한 브라운 컬러를 적용해 부담스럽지 않게 디자인됐다. 미니 토트, 새들, 복주머니(미듐/스몰) 등 네 스타일로 출시됐다. 미니 토트는 최근 미니백 트렌드에 맞게 스마트폰과 화장품 몇 가지 들어갈 정도로 작지만 유용한 크기다. 탈착 가능한 끈이 있어 크로스로도 맬 수 있다. 새들은 뒤편에 포켓이 달려있어 수납력이 좋고 복주머니는 끈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 숄더, 크로스 연출이 모두 가능하다. 가격은 27만9000~29만9000원이다. 이상우 빈폴액세서리 팀장은 “옛 로고와 새 로고를 조화시켜 빈폴의 헤리티지와 레트로한 감성을 살리되 세련됨을 잃지 않는 독자적 패턴을 개발했다”며 “이에 미니백, 새들 등 최근 주목받는 스타일을 접목시킨 ‘레트로 빈’은 여성들에게 트렌디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빈폴액세서리의 ‘레트로 빈’은 전국 매장 및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이월드]   ■ 오에스티, ‘당신에게 행운을 빌어주는 행운 컬렉션’ 주얼리 4종 출시 이월드에서 전개하는 주얼리 브랜드 오에스티(O.S.T)가 이번 여름 장마와 무더위로 지친 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당신에게 행운을 빌어주는’ 행운 컬렉션을 오는 30일 선보인다. ‘위시 유 럭’(WISH YOU LUCK) 테마로 출시하는 이번 컬렉션은 행운을 상징하는 클로버 모티브로 제작된 목걸이와 귀걸이, 말발굽(말편자) 모티브로 제작된 목걸이와 귀걸이 등 주얼리 총 4종으로 구성된다. 클로버 모티브로 제작된 귀걸이는 클로버 팬던트를 탈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해, 기본 디자인의 C링 귀걸이로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오에스티는 여름철에 어울리는 시원한 색감과 디자인으로 제작한 ‘행운의 오로라 다이얼 컬러 메탈시계’ 2종과 베이직한 일상 시계로 활용 가능한 디자인의 아이보리와 핑크 색상 가죽시계 2종을 함께 출시한다. 한편, 오에스티는 행운 컬렉션 ‘위시 유 럭’ 첫 출시를 기념해 해당 컬렉션 4종을 오는 30일부터 한달 간 정상가격에서 약 30% 할인된 각 1만9900원에서 선보인다. 행운의 오로라 다이얼 컬러 메탈시계는 로즈 골드 컬러는 3만9900원에, 실버 컬러는 2만9900원에 선보이며, 가죽시계 2종은 2만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오에스티 관계자는 “계속되는 장마와 무더위로 지친 고객들에게 행운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한 컬렉션”이라며 “시험과 면접이 많은 8월, 자신은 물론 주변 지인에게 행운을 전달하는 좋은 선물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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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뉴투분석] ‘차석용 매직’ LG생건, 코로나19 속 61분기 연속 성장…이어지는 승부수는?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하늘길이 모두 끊김에 따라, 면세점 실적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LG생활건강(LG생건)의 경우, 실적이 부진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곤 했다. 하지만 생활용품 부문과 음료 부문에서 실적이 크게 오르며 오히려 ‘61분기 연속 성장’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차석용의 매직 신화’는 계속된 것이다. LG생건은 상반기 637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해, 반기 최대 영업이익을 실현했으며 2분기에는 3033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해, 2분기 역대 최고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사진제공=LG생건]   ■ LG생건, 상반기 매출 전년대비 1%↓ 3조6795억원, 영업이익 2%↑ 6370억원 기록  LG생건은 지난 23일 상반기 실적을 공시했다. LG생건은 올해 상반기 반기 최대 영업이익을 실현하며 ‘61분기 연속 성장’을 이어갔으며 차석용의 매직 신화’는 새롭게 기록을 경신했다.  업계에서는 LG생건의 이 같은 연속 성장세를 두고 ‘차석용의 매직신화’라고 부른다. 차석용 부회장이 LG생건의 수장을 맡은 이후, 줄곧 사업에 필요한 고정비를 최소화하고 리스크·성장을 고려한 사업 다각화를 통해 마법 같은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의 3조7073억원에 비해 0.7% 감소한 3조6795억원, 영업이익은 지난해 6236억원에서 2.1%가 증가한 6370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이 약 1%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에 비해 약 2% 증가해 최대 반기 이익을 실현했다.   코로나19의 충격이 실제 반영된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1조8325억원)에 비해 2.7%가 감소한 1조7832억원, 영업이익은 지난의 3015억원에서 0.6% 증가한 3033억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의 2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전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99%, 영업이익은 102% 증가한 수준이다.   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면세점을 이용하는 여행객 유입이 감소함에 따라, 화장품 재고 소진을 위해 대폭적인 가격 할인을 진행해 면세점 매출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매출액 부분은 큰 타격을 받았지만, 면세점 사업을 제외한 모든 사업이 크게 성장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텅빈 인천 국제 공항 면세점의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   ■ 면세점 매출 타격입은 ‘화장품’ 사업, 생활용품과 음료 부문으로 메워  LG생건의 상반기 사업별 실적을 보면 화장품 사업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감소했지만, 생활용품과 음료 부분은 크게 증가했다.  LG생건의 상반기 화장품 사업 매출은 1조98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399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5.3%가 감소했다.  생활용품 사업(Home Care&Daily Beauty) 부문은 상반기 매출이 941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285억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79.7%가 증가했다.  음료 사업(Refreshment) 부문은 상반기에 7482억원의 매출이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8%가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08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5.8%가 증가했다.  화장품 사업은 상반기에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지만, 해외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7%가 성장했다.   LG생건 측은 “중국 사업이 빠르게 정상화 되고 있고, 상반기 중국 최대 행사로 불리는 618 쇼핑에서 럭셔리 화장품이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후’는 작년에 이어 상반기 매출 1조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전했다.  가장 큰 매출 증가율을 보인 생활용품 사업은 코로나19의 여파로 항균 티슈와 같은 위생용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지속됐으며, 미세 플라스틱 무첨가 섬유 유연제인 ‘아우라’ 등이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헤어·바디·오랄케어 브랜드들은 프리미엄 라인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변화하는 유통 트렌드를 반영한 디지털 채널 강화 전략을 통해 전년 동기 대비 47% 성장하는 성과를 이뤘다. 음료 사업 부문은 주요 브랜드인 ‘코카콜라’, ‘몬스터에너지’, ‘조지아’ 등이 성장을 견인했다.   더페이스샵, 씨앤피코스메틱스, 캐이엔아이 로고 [사진=LG생활건강 홈페이지 캡처]   ■ 연내 3개 자회사 합병, 글로벌 사업 진출 확대해 경쟁력 확보 나선다 LG생건은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경쟁력 확보에 나서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LG생건은 지난 24일 이사회에서 자회사인 더페이스샵·씨앤피코스메틱스·캐이엔아이(K&I) 등, 3개사를 합병하는 안을 승인받았으며 연내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더페이스샵·씨앤피코스메틱스·캐이엔아이는 LG생활건강이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다. 로드샵 화장품 브랜드인 더페이스샵은 LG생건이 2010년 지분을 인수했으며, 헤어제품인 ‘실크테라피’를 생산하는 캐이엔아이는 2013년, 차앤박화장품 브랜드를 운영하는 씨앤피코스메틱스는 2014년에 인수했다. LG생건 측은 “이번 합병을 통해 사업 복잡성 개선을 통한 업무 프로세스를 효율화하고 글로벌 사업 진출 확대에 있어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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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신상NEWS] 아이오페, 피부고민 단기 해결 ‘스킨 퓨처 시리즈’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뜨거운 여름 햇볕에 맞서는 패션뷰티 신제품들이 출시됐다. 아이오페는 단기간에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스킨 퓨처 시리즈’ 2종을, 코드글로컬러는 여름철 쉽게 무너지는 메이크업을 지키는 ‘문어 컬렉션-문어지지 말자!’ 컬렉션을 출시했다.   동인비는 예민해진 남성 피부를 위한 ‘현 올인원 플루이드’를 선보이는가 하면, 프리메라는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미라클 씨드 에센스 기획세트’를 내놓았다. 또 바네사브루노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영감 받은 ‘카바스백’을 새롭게 출시한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 아이오페, 피부고민 단기 해결 ‘스킨 퓨처 시리즈’ 출시   아이오페가 피부 고민 해결에 필요한 아이오페만의 3단계 솔루션을 골라 담아 제공하는 ‘스킨 퓨처 시리즈’를 출시했다.  아이오페 스킨 퓨처 시리즈는 필요한 순간에 단기 속성으로 피부 고민 해결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출시한 트라이얼 세트 상품이다. 빠르고 확실한 피부 개선 경험을 누릴 수 있는 3단계 솔루션 제품을 담았다.   ‘리프팅(Lifting)’과 ‘리제너라이징(Regenerising)’이라는 두 가지 테마의 세트로 출시됐다. 향후 다른 테마의 세트를 지속해서 출시할 예정이다.  아이오페 ‘스킨 퓨처 시리즈-리프팅 세트’는 결혼식이나 면접 등 중요한 날을 앞두고 자신감 있는 피부를 준비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마련된 상품이다. ‘프로 필링 소프트 젤’과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 ‘더 비타민 C23’의 3가지 제품으로 구성해, 단 5일 만에 매끈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 수 있다고 소개했다. 먼저 프로 필링 소프트 젤로 피부 결을 매끄럽게 정리한 후 바이오 에센스를 통해 피부 깊숙이 수분을 충전하고, 마지막 3단계로 비타민 C23을 사용하면 탄탄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로 가꾸는 데 효과적이다. 가격은 8만2000원대다. 14일 집중 안티에이징 솔루션인 ‘스킨 퓨처 시리즈-리제너라이징 세트’는 강한 자극에 의해 손상된 피부에 사용하기 적합한 세트다.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 ‘스템III 앰플’, ‘슈퍼 바이탈 크림 리치’ 3가지 제품으로 구성했다. 가장 먼저 바이오 에센스의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피부 컨디션을 되돌리고, 이어 스템III 앰플이 매일 3시간 더 잔 듯 부족한 피부 시간을 채운다. 마지막으로 원래부터 탄력이 없던 피부까지 개선하는 슈퍼 바이탈 크림 리치의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가 2주 동안 꼼꼼하게 피부 에너지를 채워주는 제품이다. 가격은 9만9000원대다. 아이오페 ‘스킨 퓨처 시리즈’는 아리따움과 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 아모레퍼시픽몰 및 아리따움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 코드글로컬러, ‘문어 컬렉션-문어지지 말자!’ 컬렉션 출시   LG생활건강은 더운 여름철 메이크업이 땀과 물 등에 잘 무너지지 않고, 마스크에도 묻어남 없이 오랜 시간 유지시켜주는 코드글로컬러의 ‘문어 컬렉션-문어지지 말자!’ 2종을 출시했다. 코드글로컬러의 ‘문어 컬렉션-문어지지 말자!’ 컬렉션은 여름철 무너짐 없는 메이크업을 콘셉트로, 비슷한 발음의 문어를 기획세트 이름과 캐릭터 디자인으로 내세워 재치 있게 표현했다. 귀여운 감성을 문구에 담는 일러스트레이터 만쥬와 디자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으며, 기획 세트 전면에 핑크빛 문어의 모습과 ‘우리 문어지지 말자’ 등의 문구를 담았다. 문어컬렉션의 ‘L. 픽스-온 프라이머’는 코드글로컬러의 인기 제품이다. 피부의 모공과 요철을 매끈하게 커버해 베이스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여준다. 본품 대비 동량의 증정품을 함께 구성해 가격적인 혜택까지 더했다. ‘P. 픽싱 마스카라’는 워터프루프 타입의 반투명한 블랙 컬러 마스카라 픽서로, 물과 땀 등에 마스카라가 번지거나 처지지 않게 고정시켜준다. 첫 메이크업처럼 속눈썹을 C컬 그대로로 강력하게 고정시키고, 풍성한 볼륨과 함께 길어지는 효과까지 경험할 수 있다. 기존 마스카라 위에 덧바르면 마스카라 번짐이나 가루 날림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픽서 역할뿐 아니라 프라이머, 탑코트, 마스카라 등 올인원 마스카라 픽서로 활용 가능하다. 함께 쓸 수 있는 립&아이 리무버가 내장되어 있다. 코드글로컬러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컬렉션은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여름에 메이크업이 무너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제품들로 구성됐다”며 “지친 현대인들에게 ‘문어지지 말자’라는 위로의 메시지도 전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KGC인삼공사]   ■ 동인비, 남성 스킨케어 ‘현 올인원 플루이드’ 출시 정관장 프리미엄 홍삼 화장품 브랜드 동인비가 단 하나의 제품으로 피부에 풍부한 수분감을 공급하는 남성 스킨케어 신제품 ‘현 올인원 플루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현 올인원 플루이드’는 복잡한 스킨케어 단계를 건너뛰고 간편하게 한 가지 제품으로 피부 관리를 하고자 하는 남성 소비자를 겨냥한 올인원 제품이다. 스킨과 로션의 중간제형으로 산뜻한 발림성과 보송하고 깔끔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동인비 현 라인의 수분 보습 시스템인 ‘하이드로 락킹 시스템(Hydro Locking System)’은 홍삼에서 유래한 피부 보습성분인 ‘홍삼응축수’와 ‘홍삼글루칸’, ‘홍삼 세라마이드’ 성분이 합쳐져 거친 남성 피부에 촉촉함을 선사한다.  남성 피부에 효과적인 한방복합원료인 복령균핵추출물과 지치뿌리추출물로 장시간 마스크 착용과 면도 등으로 예민해진 남성 피부를 효과적으로 관리해준다. 동인비 관계자는 "가벼운 사용감과 간편하면서도 뛰어난 기능성의 남성 화장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세 가지를 모두 만족시키는 ‘현 올인원 플루이드’를 출시하게 됐다”며 “끈적임을 싫어하거나 스킨, 로션, 에센스를 한 번에 관리하기 원하는 남성에게 딱 맞는 원 솔루션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동인비 ‘현 올인원 플루이드’는 전국 백화점 동인비 매장과 면세점, 정관장·동인비 라운지, 온라인 동인비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LF]   ■ LF, 바네사브루노 브라질 리우 버전 ‘카바스백’ 출시 LF가 국내 전개하는 프랑스 여성복 브랜드 ‘바네사브루노(VANESSABRUNO)’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영감 받은 ‘카바스백’을 2일 출시한다. 신제품은 ‘카바스 보야지’의 리우 버전이다. 카바스 보야지는 바네사브루노의 대표 아이템인 ‘카바스백’ 론칭 20주년을 기념하여 2019년 봄·여름 시즌부터 진행한 글로벌 패션 프로젝트다. 세계 여러 도시를 탐험하는 여행자를 콘셉트로 각 지역의 매력을 담은 카바스백을 선보인다. 리우편은 프랑스 생트로페, 덴마크 코펜하겐에 이은 세 번째 프로젝트로 리우의 매혹적인 풍경을 이국적인 카바스백으로 탄생시켰다.  리우 카바스백은 면, 리넨, 라피아 등 여름 계절감이 돋보이는 자연 친화적인 소재에 다채로운 색상으로 진화했다. 반짝이는 스팽글과 글리터를 포인트로 사용해 뜨거운 태양 아래 펼쳐진 휴양지의 해변을 표현했다. 레드, 핑크, 오렌지 등 붉은 계열의 원색을 중점적으로 활용해 열대 과일의 화려한 색감을 담아냈다. 또 브라질 국기의 색을 감각적으로 조합했다. 카바스 보야지 리우 컬렉션은 기본 토트백 스타일인 카바스백 외에도 체인 숄더백, 프린지 장식 숄더백, 그물형 토트백 등 17가지의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됐다.  리우의 강렬하고 역동적인 느낌을 고스란히 녹인 바네사브루노의 카바스 보야지 리우 컬렉션은 전국 바네사브루노 매장 및 LF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LF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일까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 프리메라, ‘미라클 씨드 에센스 기획 세트’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마인드풀 클린 뷰티 브랜드 프리메라가 발아 순간의 에너지를 담아 피부를 투명하고 윤기나게 가꿔주는 ‘미라클 씨드 에센스 기획 세트’를 출시했다. ‘미라클 씨드 에센스’는 2013년 출시 이후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베스트 셀러 제품이다. 항산화와 보습 효과가 뛰어난 연꽃 씨앗 발아수를 함유해, 강한 여름 햇빛에 빼앗긴 피부 속 수분을 빠르게 공급하고 피부 투명도를 개선한다.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하고, 파라벤, 동물성 원료, 광물성 오일, 합성색소, 인공향 등 5가지 성분을 제외해 연약한 피부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프리메라 미라클 씨드 에센스 기획 세트는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페이셜 마일드 필링 등 프리메라 대표 제품을 함께 구성했다. 제품은 아모레퍼시픽몰(온라인)과 백화점몰(온라인), 네이버몰 등 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6만2000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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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한한령 해제 가능성에 국내 화장품株 급등…아직은 ‘신중론’이 대세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중국 정부의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 해제 기대감에 화장품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오히려 화장품 업계에서는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업계는 아직은 일부 부분적인 완화 조짐만 있을 뿐 한한령 해제와 관련한 중국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이 없기 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변수와 하늘길이 여전히 막혀 있는 탓에 당장은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어렵다는 분석도 나온다.  중국 정부의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 해제 기대감에 화장품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오히려 화장품 업계에서는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일 중국 최대 여행기업 트립닷컴그룹의 중국 브랜드 ‘씨트립(Ctrip·携程)’과 공동으로 한국 관광 상품을 판매한다. 트립닷컴의 공동 창업자인 량젠쟝 회장이 라이브쇼에 직접 출연해 해당 여행지를 소개하면서 호텔 숙박권과 관광 상품의 할인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라이브쇼는 이날 오후 8시에 시작하며 한국 특집은 약 40분간 열리게 된다. 중국이 한국 관광 상품을 공식 판매하는 것은 지난 2017년 3월 한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대한 보복인 한한령 이후 처음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민간 기업이 아닌 관광공사가 직접 판매에 나선다는 점에서 중국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이 반영됐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그동안 중국 정부는 한한령을 통해 온라인 관광상품 판매금지, 전세기 및 크루즈 관광 금지, 롯데 계열사 이용금지, 대규모 광고 및 온라인 판매 제한 등을 금지하는 이른바 ‘4불(不) 정책’을 유지해 왔다. 앞서 지난 1월에는 중국의 건강식품·보조기구 제조업체 ‘이융탕(溢涌堂)’ 직원 5000명이 지난 1월 7일부터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하면서 한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이는 중국 정부의 한한령 조치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이외에도 같은 달 겨울 방학을 맞은 중국 초·중학생 3500여 명이 수학여행으로 서울, 인천, 대구 등을 방문하기도 했다. 이처럼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중국 시장에 대한 매출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 국내 화장품 주가가 최근 급등하기도 했다. 지난 6월 30일 아모레퍼시픽은 전 거래일 대비 약 12%까지 주가가 급등했으며 LG생활건강, 한국 콜마 주가도 4~29% 치솟았다. 그러나 국내 화장품업계는 오히려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그동안 한한령 해제 움직임이 여러 차례 있었지만 중국 당국의 공식 선언은 단 한 번도 없었기 때문이다. 또 한한령이 실제 해제된다고 해도 코로나19로 인한 충격으로 당분간은 업황이 회복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화장품업계 한 관계자는 “한한령 해제는 업계에서도 바라던 반가운 소식이다”면서도 “다만 코로나19로 인한 변수와 중국 내 코로나19가 또다시 번지는 조짐이 있어 얼마큼 실효성이 있을지는 의문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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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주말쇼핑정보] 에잇세컨즈, 여름 상품 60% 할인 ‘슈퍼 세일’ 진행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성큼 다가온 여름을 맞아 옷장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이번 주말 패션 할인행사에 주목하자. 삼성물산패션부문의 에잇세컨즈는 전국 매장에서 2020년 봄여름 시즌 의류와 액세서리를 최대 60% 할인하는 ‘슈퍼 세일’을 진행하고,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에서는 국내 신진디자이너들의 브랜드 제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신진 디자이너 트렌드 페어'가 열린다.   신세계사이먼프리미엄아울렛은 창립 15주년을 맞아 할인 및 사은품을 증정하는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AK플라자는 슈즈 브랜드 ‘미소페’와 협업해 여름 신발 등을 최대 80% 할인하는 행사를 준비했다. SSG닷컴도 ‘마시모두띠’의 2020 봄여름 상품 1000여종을 최대 4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삼성물산패션부문]   ■ 에잇세컨즈, 여름 시즌상품 60% 할인 ‘슈퍼 세일’ 진행   삼성물산패션부문의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가 전국 52개 매장 및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오는 7월8일까지 2020년 봄여름 시즌 슈퍼 세일(Super Sale)을 진행한다. 2020년 봄여름 시즌 의류 및 액세서리 품목(일부 상품 제외)을 최대 60%까지 할인한다. 에잇세컨즈는 이번 여름 ‘여행지에서의 즐거운 순간들’을 주제로 휴양지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는 청량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제안했다. 색감과 프린트가 다채로운 티셔츠, 여성스러운 플라워 패턴과 레이스·셔링 디테일의 원피스, 내추럴하고 시원한 리넨 혼방 셔츠, 착용감이 쾌적한 여름용 슬랙스와 쇼트 팬츠 등을 선보였다. 또 스타일링에 트렌디함을 더해줄 버킷햇·볼캡, 에코백·니트백, 샌들·슬링백 등 다양한 종류의 액세서리도 준비했다. 박동일 에잇세컨즈 영업팀장은 “에잇세컨즈는 휴가철 리조트웨어부터 일상 속 데일리룩까지 매일 매일을 스타일리시하게 완성시켜줄 다채로운 상품들을 준비했다”며 “고객들이 이번 시즌 트렌드 아이템들이 품절되기 전에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둘러 득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 현대백화점, '신진 디자이너 트렌드 페어' 열어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은 12일부터 14일까지 지하1층 대행사장에서 '신진 디자이너 트렌드 페어'를 연다. 이번 행사는 현대백화점이 서울디자인재단과 함께 국내 신진디자이너의 브랜드를 알리고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시가 디자인 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출연한 기관인 서울디자인재단은 창의적인 감각을 갖춘 신진 디자이너 양성을 위해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를 만들어 패션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소속의 컨츄리파운더, 에소피, 낫노잉 등 7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들 브랜드의 올해 시즌 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이월 상품은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70% 저렴한 가격에 내놓는다. 대표적인 상품은 낫노잉 맨투맨(4만4800원), 프롬마크 반바지(4만3000원), 컨츄리파운더 티셔츠(1만9000원) 등이다.  또 이올로·암피스트·알란스 등 유명 오프라인 편집숍도 이번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올로 티셔츠(3만9000원), 암피스트 폴로셔츠(6만6000원), 알란스 재킷(37만2000원) 등이 대표적인 상품이다.  아울러, 본·지이크·앤드지 등 10여 개 남성 캐주얼 캐릭터 브랜드가 참여해 올해 신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30% 인하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본 여름재킷(12만9000원), 지이크 셔츠(3만5000원), 앤드지 티셔츠(1만9000원) 등이다.  현대백화점은 행사 기간 동안 현대백화점카드로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만원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고객들에게 알리고 판로 지원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기존 백화점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다양한 상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신세계사이먼]   ■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아울렛, 창림 15주년 기념 프로모션 진행  신세계사이먼이 12일부터 21일까지 ‘창립 15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전 점에서 개최한다.   우선 행사 기간 내 매주 주말(12~14일, 19~21 일)에 당일 삼성카드로 2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쌀 1포대(1kg)를 총 1만4000명에게 日 한정 수량 증정한다. 증정용 쌀은 여주와 파주 농가에서 생산된 지역특산품으로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직접 구매한 것이다. 또 행사기간동안당일 10만원 이상 구매 후 신세계 아울렛 앱으로 경품행사를 응모하면 애플 에어팟(Air Pod) 2세대(100명), 뮤지컬 ‘제이미’ R석 티켓 2매(125명), 스타벅스 기프트카드(5000원 상당, 100명), 뉴에라 모자(250명)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전 점포에서는 300개의 브랜드가 참여하여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멀버리, 폴스미스, 맨온더분이 기존 아울렛 가격에서 10% 추가할인하고, 브루넬로 쿠치넬리, 델라라나도 기존 아울렛 가격에서 20% 추가할인한다. 파주프리미엄아울렛은 14일까지 ‘창고 개방전’을 개최하여 뉴발란스, 디스커버리, 아디다스골프, AK골프 등이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최대 80% 할인 상품을 판매한다.   시흥프리미엄아울렛도 프로모션 기간동안 3층 스카이 가든에서 ‘디스커버리 특별 최종가전’을 개최하고, 여름 바캉스 준비를 위한 배럴 팝업 매장을 오는 12일 오픈한다. 부산프리미엄아울렛에서는 폴로 랄프로렌, 비이커, 아르마니가 봄·여름 상품을 최초 정상 판매가격대비 최대 70% 할인하고, 빈폴, 빈폴 스포츠와 라코스테도 봄·여름 상품을 기존 아울렛 가격에서 최대 30% 추가 할인한다. [사진제공=AK플라자]   ■ AK플라자, ‘미소페’ 최대 80% 할인 행사 AK플라자는 12일부터 3일간 분당점 1층 행사장에서 ‘미소페’와 협업해 여름 샌들, 스니커즈 등 1만족을 준비한 초특가 슈즈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물량은 약 1만 켤레로 백화점 브랜드 행사 기준으로는 단일 브랜드 사상 최대 물량이다. AK플라자는 행사 품목을 주로 이월 상품으로 구성했으며 여성 샌들, 구두, 블로퍼 및 남성 구두, 스니커즈 등 다양하게 준비했다.  행사 품목에 대해 전부 4만9000~6만9000원 사이 가격대다. 정상가 대비 60~80% 수준의 할인율을 적용했다. 특히 2만9000원대 초특가 상품도 100족 한정으로 준비해 판매할 계획이다. 미소페 여름슈즈 1만 켤레 초특가 행사를 기획한 AK플라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백화점 협력업체들이 재고 소진에 큰 어려움 겪고 있는 가운데 협력업체는 재고 소진으로 자금력을 확보하고, 고객에겐 여름 슈즈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한 것” 이라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AK플라자는 오는 26일부터 7월12일까지 유통패션업계 소비 진작을 위해 기획한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해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고객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SSG닷컴]   ■ SSG닷컴, ‘마시모두띠’ 2020 봄여름 시즌오프 행사 SSG닷컴은 ‘마시모두띠(Massimo Dutti)’ 2020 봄·여름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마시모두띠는 인디텍스(Inditex) 그룹 산하 브랜드로 여성, 남성, 아동 라인을 보유한 의류 브랜드다. SSG닷컴에는 지난 2017년 9월 단독 입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1000여종 전 상품을 최대 40%까지 할인한다. 여성 의류 600종, 남성 의류 300종, 키즈 100종 등 총 1000여종 상품이다. 시즌 베스트 상품 및 한정 판매 상품 등을 포함해 인기 품목 위주로 구성했다. 대표 상품으로 ‘린넨 쇼트 재킷’을 36% 할인한 8만9000원에, ‘하이라이즈 플레어 진’은 34% 할인한 6만5000원에 판매한다. ‘홀터 넥 플루이드 미디 드레스’도 30% 할인한 13만9000원에 판매한다. 행사기간은 보유 재고가 모두 소진될 때까지다. SSG닷컴은 마시모두띠 물량을 최대한 확보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패션 시장이 동반 침체기를 맞으며 유명 의류 기업들도 속속 판매 전략을 수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방역이 잘 이뤄지고 있는 한국 시장에 집중해 마케팅을 전개하는 해외 브랜드가 늘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SSG닷컴에서 올 1~5월 ‘마시모두띠’ 온라인 매출 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 20%에 달한다. SSG닷컴 관계자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2020 봄·여름 시즌오프 행사를 준비했고 다량의 재고를 확보해 놓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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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2
  • [신상NEWS]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마데카 랩 코튼 거즈 마스크’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유난히 덥다는 올 여름을 맞아 패션뷰티계가 여름 대비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동국제약의 화장품 ‘센텔리안24’는 지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마데카 랩 코튼 거즈 마스크’를, LG생활건강은 피부 고민별로 집중 관리할 수 있는 ‘숨37° 로시크숨마 앰풀 프로그램’을, 아모레퍼시픽은 흑미의 항산화 성분으로 피부방어력을 높이는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 세럼 리미티드 세트’를 출시했다.   또 삼성물산패션부문이 전개하는 구호플러스는 ‘블루레몬’을 주제로 한 ‘2020년 핫서머 시즌 컬렉션’을 내놓는가 하면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하이드아웃’은 시원한 시어서커 소재의 ‘1마일 팬츠’를 출시했다. [사진제공=동국제약]   ■ 센텔리안24, ‘마데카 랩 코튼 거즈 마스크’ 출시 동국제약의 고기능성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는 지치고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마데카 랩 코튼 거즈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마데카 랩’은 동국제약의 피부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피부 고민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센텔리안24의 스페셜 마스크 라인이다. 이번에 출시한 ‘마데카 랩 코튼 거즈 마스크’는 동국제약의 병풀추출물 81%와 핵심성분인 TECA(테카,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를 함유한 농축 에센스를 그대로 담았다. 농축 에센스에는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쿨링 및 진정 특허성분인 ‘수딩 쿨러 EX’를 함유해 외부 자극으로 인해 건조하고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또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스며드는 것도 특징이다. 피부 친화력과 밀착력이 뛰어난 면과 텐셀을 합사한 거즈 타입 시트가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돼 에센스의 풍부한 영양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해준다. 저자극 임상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마스크 사용 후 로션이나 크림 등 추가적인 보습을 하지 않아도 속 당김 없이 오래도록 촉촉하면서도 맑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센텔리안24 관계자는 “마데카 랩 코튼 거즈 마스크는 미세먼지, 자외선 등 각종 자극으로 인해 건조하고 지친 피부를 위한 진정, 보습 케어에 특화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피부 고민을 위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마데카 랩’ 마스크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센텔리안24 마데카 랩 코튼 거즈 마스크는 센텔리안24 자사몰 및 전국 랄라블라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 숨37°, ‘로시크숨마 앰풀 프로그램’ 출시 LG생활건강은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에서 피부 고민별 집중 관리 ‘로시크숨마 앰풀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로시크숨마 앰풀 프로그램’은 다양한 피부 고민을 관리해주는 3종의 럭셔리 앰풀로 구성됐다. 가격은 35만원대다. 로시크숨마 앰풀 프로그램은 모공과 피부 결을 케어해 도자기 같은 매끄러움을 선사하는 ‘수프림 포어 앰풀’과 강력한 수분과 탄력 에너지를 공급해 생기 넘치는 동안 피부로 가꿔주는 ‘울트라 하이트레이팅 앰풀’, 그리고 피부에 활력과 광채 에너지를 불어넣어 아름다운 피부를 완성하는 ‘미라클 에너지 앰풀’로 구성됐다.  수프림 포어 앰풀은 모공과 피부 결 개선을 도와주는 세린, 울트라 하이드레이팅 앰풀은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고 생기를 관리하는 베타글루칸, 미라클 에너지 앰풀은 피부에 강력한 생명력을 전달하는 ‘엑토인’을 각각 함유해 피부 고민 케어에 도움을 준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로마 황실의 처방을 재해석한 로시크숨마의 핵심 성분 ‘골든 엘릭서’를 공통적으로 함유했다”며 “피부를 근본적으로 관리해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어지는 아름다움을 전한다”고 소개했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 프리메라,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 세럼 리미티드 세트’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클린 뷰티 브랜드 프리메라에서 흑미(黑米)의 항산화 성분으로 피부방어력을 높이는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 세럼 리미티드 세트’를 출시했다.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 세럼은 흑미에서 콜드 드랍 방식으로 추출한 항산화 성분 안토시아닌의 효능을 담았다. 원두의 풍미를 그대로 살리기 위해 오랜 시간 찬물로 추출하는 콜드 브루처럼, 한 방울씩 섬세하게 추출하는 콜드-드랍기술을 적용했다.  열에 의해 쉽게 파괴되는 안토시아닌을 저온으로 추출한 ‘흑미 추출물’은 피부 항산화력을 강화하고, 외부 요소로부터 피부의 방어력을 높여준다. 또 병풀에서 추출한 마데카소사이드 성분도 함유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 크림 역시 흑미의 강력한 항산화력을 담은 제품이다. 까멜리아 씨앗에서 추출한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뛰어난 보습력을 선사한다. 두 제품 모두 10가지 성분을 제외(10-Free)했다. 끈적임 없이 산뜻한 제형으로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블랙 라이스 브라이트닝 마스크 포 치크도 함께 구성됐다. 볼 부위에 알맞은 크기로 흑미를 갈아 넣어 즉각적인 수분감과 쿨링감을 선사하는 라이스겔 마스크다.  프리메라는 블랙 씨드 라인을 통해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원료를 추출하고, 남은 원료를 퇴비화해 리사이클링하는 그린사이클(Green Cycle)캠페인을 실천 중이다. 사탕수수 종이를 사용한 포장재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환경을 위한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캠페인 스티커를 함께 담았다.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 세럼 리미티드 세트는 전국 백화점 프리메라 매장 및 플래그십 스토어, 면세점, 아모레퍼시픽 온라인몰, 시코르, 아리따움(온/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6만9000원대다. [사진제공=삼성물산 패션부문]   ■ 구호플러스, ‘블루 레몬’ 2020년 핫서머 컬렉션 출시   삼성물산패션부문의 미니멀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구호플러스(kuho plus)가 ‘블루 레몬’을 주제로 한 ‘2020년 핫서머(Hot Summer) 시즌 컬렉션을 출시했다. 구호플러스는 이번 핫서머 컬렉션의 주제를 ‘블루 레몬(Blue Lemon)’으로 정했다.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인 블루로 상큼한 레몬을 표현한 구호플러스만의 그래픽을 개발했다. 그래픽을 적용한 티셔츠/에코백과 함께 슬리브리스 톱/원피스, 밴딩 스커트, 쇼트 팬츠 등 차별적 스타일을 완성시켜줄 쿨한 상품을 선보였다. 대표 상품 ‘블루 레몬 티셔츠’는 레귤러 핏과 세미 오버 핏, 두 가지 스타일로 출시됐다. 화이트와 시즌 컬러인 애플 그린을 적용했으며, 실켓 가공 처리된 부드러운 코튼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우수하다. 또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과 청량한 베이지 롱 스커트를 조합한 룩으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드레이프 디테일이 매력적인 상의와 앞뒤 슬릿으로 포인트를 준 밴딩 스커트를 매치해 편안하면서 세련된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깨끗한 무드의 리넨 혼방 랩 원피스, 은은한 광택감이 고급스러운 소재를 적용한 비대칭 기장의 슬리브리스 블라우스/스커트 셋업, 캐주얼한 밴딩 와이드/쇼트 팬츠 등을 함께 선보였다. 다양한 종류의 여름 액세서리도 내놓았다. 블루 레몬 그래픽을 담은 에코백을 비롯해 청량한 라피아 소재의 미니 크로스백과 선캡, 버튼 스트랩으로 포인트를 준 보닛(bonnet, 뒤에서부터 머리 전체를 싸듯이 가리고 얼굴과 이마만 드러낸 모자), 소가죽 소재의 화이트 슬라이드 등을 출시했다. 배윤신 구호플러스 그룹장은 “밀레니얼 여성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스타일리시함을 잃지 않도록 구호플러스만의 미니멀하면서 쿨한 상품들을 준비했다”며 “상큼한 그래픽 티셔츠로 원 포인트를 주거나 여성스러운 블라우스에 밴딩 스커트, 팬츠를 매치해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룩을 연출해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코오롱FnC]   ■ 하이드아웃, 시어서커 소재 ‘1마일 팬츠’ 출시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하이드아웃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1마일 팬츠’를 출시했다. ‘1마일 팬츠’는 하이드아웃에 처음으로 시어서커 소재를 사용한 상품이다. 시어서커는 원단 자체에 있는 요철 때문에 피부에 옷이 잘 닿지 않아 쾌적한 느낌을 주는 소재이다. 허리끈과 밴드로 허리 부분이 디자인되어 있어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다크네이비, 라이트카키, 그레이카키, 그레이블루, 블루스트라이프, 브릭 컬러 등 여섯 가지 색상으로 출시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현찬 하이드아웃 차장은 “원마일 팬츠는 누가 언제 입어도 어울릴만한 여름 아이템으로 기획했다”며 “베이직한 컬러는 아니지만 쉽게 손이 갈 수 있도록 컬러 선택에도 신중을 기울였고, 선판매에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만큼, 앞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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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1
  • “코로나19 위기가 기회로”…아웃도어 업계 ‘혼산족’ 늘자 매출 ‘껑충’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코로나19 한파’가 전산업에 강하게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아웃도어업계는 오히려 위기가 기회가 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최근에는 타인과 접촉을 피하는 ‘언택트 산행’ 즉 홀로 산행을 즐기는 ‘혼산족’들이 늘면서 덩달아 아웃도어 매출이 껑충 뛰어오른 것.   통상적으로 아웃도어 업계에서 캠핑용품 성수기는 7~8월로 꼽힌다. 여름이 춥지 않아 난로 등의 온열기 등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다른 계절에 비해 장소에 크게 제약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로 나홀로 캠핑 등이 늘면서 텐트, 등산화 등 아웃도어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예컨대 아웃도어 K2의 등산화 매출은 지난 4월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성장했다. 아웃도어 브랜드인 디스커버리 역시 지난 4월 전년 동기 대비 29% 성장하면서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코로나19로 혼산족들이 늘면서 아웃도어 수요가 때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다. 사진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캠핑 전문점의 모습.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로 혼산족들이 늘면서 아웃도어 수요가 때 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다. 홈플러스의 올해 3~5월 캠핑용품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46% 성장했다. 이 기간 캠핑 테이블, 체어류 매출은 96% 신장했으며 에어베드 43%, 그늘막텐트류 36% 등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6월 들어 실적은 더 상승세다. 이달 1~5일 그늘막, 폴딩캐비넷 등 주요 캠핑 품목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최대 169% 늘었다. 올해 여름 하늘길이 막혀 해외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대신 캠핑으로 휴가를 대신하려는 고객들이 준비를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는 게 회사 측 분석이다. 신세계백화점 역시 5월 한 달간 아웃도어 매출이 지난해 동기간 대비 5% 상승했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1일까지 ‘캠핑이 좋아지는 계절’이라는 테마 행사를 통해 나들이 고객 수요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에는 타인과 접촉을 피하는 ‘언택트 캠핑’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자가용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차박(차+숙박)’, 옥상이나 베란다에서 캠핑 분위기를 연출하는 ‘홈핑(홈+캠핑)’ 까지 등장하면서 다양한 캠핑용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4월 블랙야크의 산행 커뮤니티 앱 ‘알파인 클럽(BAC)’ 신규 가입자수가 7413명으로 전년 대비 134.5% 증가하기도 했다.   실제로 아웃도어 업체들의 4월 매출 실적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컬럼비아는 지난 5월 전년 동기 대비 14.8% 성장했으며 블랙야크와 네파도 같은 기간 각각 3.7%, 3.1% 매출이 증가했다.   앞서 아웃도어 업계는 지난 겨울 시즌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든 바 있다. 예년과 비교해 비교적 온화한 겨울이 이어지면서 두툼한 점퍼나 롱패딩 등 겨울철 주력 상품이 판매 부진을 겪었기 때문이다. 따뜻한 겨울이 가니 코로나19 한파가 불어 닥쳤다. 아웃도어 업계는 올해 봄, 야외 활동이 잦은 봄철을 겨냥해 미세먼지와 황사에 대비한 기능성 점퍼를 앞 다퉈 선보였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외출이 자제되면서 겨울부터 시작된 매출 하락세가 봄까지 이어갔다. 그러나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면서 비교적 다른 사람과 접촉이 적은 야외 캠핑을 찾는 사람이 늘어났다. 오랜 집콕 생활로 답답함을 느낀 사람들이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비교적 이르게 산으로 발길을 돌리면서 관련 매출이 상승한 것이다.   아웃도어 업계에서는 요즘 같은 분위기가 계속 이어진다면 매출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는 코로나19가 완전히 잠잠해지기 전까지는 캠핑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웃도어 업계 한 관계자는 “길어지는 집콕 생활에 답답함을 느낀 소비자들 사이에서 캠핑이 상대적으로 안심할 수 있는 놀거리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캠핑 관련 용품이 덩달아 주목받게 됐다”면서 “야외로 나가 초여름 날씨를 만끽하려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캠핑과 어울리는 다양한 제품들을 또 집콕족들을 위해서는 집에서도 쉽게 캠핑장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여 코로나19가 잠잠해지기 전까지 소비자들의 수요를 겨냥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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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8
  • 방구석 쇼핑에 푹 빠진 2030세대…라이브 커머스 시대가 왔다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유통업계가 라이브커머스(Live Commerce)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늘면서 2030세대를 중심으로 라이브커머스가 새로운 쇼핑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라이브커머스는 스트리밍 비디오와 이커머스를 결합한 용어로 오프라인 매장에 진열된 상품을 생방송으로 소개하고 판매한다. 실시간으로 소비자와 판매자가 온라인 채팅을 통해 소통하고 태그와 링크 공유가 가능해 현장감은 물론 재미까지 즐길 수 있어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유통업계가 최근 라이브커머스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롯데쇼핑이 라이브 쇼핑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제공=롯데쇼핑]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AK플라자가 ‘언택트’ 판매 채널인 ‘모바일라이브방송’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방송 횟수 확대 등 강화에 나섰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유통업계에서 다소 생소했던 모바일라이브방송 시장에서의 경쟁력 선점을 위해 태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한 AK플라자는 코로나19로 언택트 소비가 트렌드로 자리 잡자 라이브방송에 집중하면서 더욱더 판을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AK플라자 ‘신채널팀’은 모바일라이브방송을 전담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팀이다. 신채널팀은 상품 기획, 연출, 고객 분석을 위한 파일럿 테스트 등을 진행해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신채널팀 출범 이후 AK플라자의 최근 4개월간 방송 횟수는 200회 이상이며 누적 팔로우 고객은 약 2만 명에 달한다. 올해 1월 한 달간 6회 방송에 그쳤던 것에 비하면 방송 횟수가 눈에 띄게 증가한 셈이다. 캐주얼 의류, 언더웨어, 액세서리, 소품 등 100개의 브랜드가 방송에 참여하고 있으며 방송을 원하는 브랜드 수도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AK플라자 신채널팀 관계자는 “사회적으로 언택트 문화가 정착되면서 최근 들어 참여를 원하는 브랜드가 급격히 증가했다”면서 “아직 개선해야 할 부분도 많지만 당사 방송의 강점을 살리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12월부터 라이브방송 채널 ‘100LIVE’를 통해 하루 1회씩 라이브 쇼핑을 진행하고 있다. 100LIVE 이용자는 코로나 이후 급격히 상승해 3월 시청자 수는 오픈 시점인 지난해 12월 대비 약 5배까지 증가하기도 했다. 지난 달 7일 네이버와 협업해 실시한 롯데아울렛 파주점 ‘아디다스 창고 털기’ 방송은 시청뷰 4만6000명에 달성하며 네이버 라이브방송 최다 뷰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처럼 코로나19로 외출이 자제되는 사회 분위기 속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라이브커머스는 온라인 쇼핑에 익숙한 2030세대의 이용도가 특히 높다. 또 오프라인 매장에 진열된 상품을 소개하는 판매자에게 실시간 요청을 통해 물건을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는 장점 덕분에 집콕족에게도 매력적인 쇼핑 채널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유통업계 한 관계자는 “모바일라이브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소비자들은 대개 스마트폰을 통해 콘텐츠를 소비하고 있어 거실의 TV로 상영되는 홈쇼핑과는 확연히 다른 신채널이다”면서 “직접 몸이 닿고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매체 특성상 보는 것도 보여주는 쪽도 서로 능동적이고 적나라하게 상품 소비가 가능한 특성이 있으며 40대 이상 고객들보다는 온라인쇼핑에 익숙한 2030세대 이용률이 높은 편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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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 [신상NEWS] 동인비, 에센스 쿠션 ‘자생 퍼펙트 쿠션’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뜨거운 햇볕이 내리쬘 여름을 대비하기 위한 패션뷰티 신제품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동인비는 피부 자생력을 길러주는 ‘자생 퍼펙트 쿠션’을, 오휘는 피부 고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얼티밋 브라이트닝 프라이머’ 4종을, 이니스프리는 비타민 C를 20% 담은 ‘트루케어 비타민 C 20 앰플’을 출시했다. 또 조성아TM은 ‘조성아 스틱 파운데이션’의 시즌5 제품으로 ‘조성아 스틱 파운데이션 슈퍼 핏 메가 프루프’를, 조르쥬레쉬는 여름에 입기 좋은 롱 가디건 3종을 내놓았다.  [사진제공=KGC인삼공사]   ■ 동인비, 에센스 쿠션 ‘자생 퍼펙트 쿠션’ 출시 KGC인삼공사의 홍삼 화장품 브랜드 동인비가 자생 에너지로 메이크업까지 탄탄하게 해주는 에센스 쿠션 ‘자생 퍼펙트 쿠션’을 출시했다. ‘자생 퍼펙트 쿠션’은 ‘자생 원액에센스’의 핵심 성분인 ‘자생 클리어 스킨 포뮬러’를 함유해 피부 자생력을 길러주고 피부 바탕부터 건강하게 관리해준다. ‘자생 클리어 스킨 포뮬러’는 KGC인삼공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성분으로, 홍삼 클리어 파우더와 KGC 수딩 콤플렉스 그리고 조사포닌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생 퍼펙트 쿠션은 자연스럽고 수분감 넘치는 커버가 가능해 쿠션 하나만으로도 밝고 생기 넘치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균일한 미세 입자로 피부에 뭉침 없이 부드럽게 발리고, 피부에 편안하게 밀착되어 24시간동안 메이크업이 무너지지 않도록 탄탄하게 지켜준다. 뿐만 아니라, 5중 루비셀 퍼프가 쿠션  베이스를 얇고 가볍게 레이어링 해주고, 물방울 모양의 디자인으로 구성돼 콧방울 옆이나 굴곡진 곳까지 섬세하게 커버해준다.    색상은 화사한 아이보리(13호), 은은한 바닐라(21호), 차분한 베이지(23호) 총 3종이다. 본품과 리필 하나를 추가 제공한다.    이정훈 KGC인삼공사 화장품사업실장은 "거칠어지고 푸석해진 피부의 탄력을 강화해주는 자생 원액에센스의 핵심 성분을 함유한 ‘자생 퍼펙트 쿠션’을 출시했다“며 ”완벽한 커버력은 물론 피부 건강까지 끌어올려 바를수록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자생 퍼펙트 쿠션’은 전국 백화점 동인비 매장 및 면세점, 정관장·동인비 라운지, 온라인 동인비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 오휘, ‘얼티밋 브라이트닝 프라이머’ 4종 출시 LG생활건강이 개개인의 피부 톤과 피부 고민에 맞춰 사용할 수 있고, 베이스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오휘의 ‘얼티밋 브라이트닝 프라이머’ 4종을 선보였다. 오휘는 최근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되면서 마스크에 파운데이션과 같은 베이스 메이크업이 묻어나는 것을 고민하고 두꺼운 메이크업을 부담스러워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주면서도 단독으로 사용해도 얼굴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프라이머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오휘 ‘얼티밋 브라이트닝 프라이머’는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피부톤에 따라 자연스러운 톤 보정 효과를 지닌 △‘얼티밋 브라이트닝 라벤더 프라이머’와 △‘얼티밋 브라이트닝 그린 프라이머’, 은은한 피부 광채를 위한 △ ‘얼티밋 브라이트닝 쉬어 핑크 프라이머’, 피부 요철을 매끈하게 가려주는 △ ‘얼티밋 브라이트닝 포어 케어 프라이머’ 다. 칙칙하고 노란 피부톤을 환하게 밝혀주는 라벤더 빛의 프라이머인 ‘얼티밋 브라이트닝 라벤더 프라이머’로, 또 홍조가 고민인 피부는 붉은 기를 가려주는 그린 빛의 ‘얼티밋 브라이트닝 그린 프라이머’로 맑고 화사한 보정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얼티밋 브라이트닝 쉬어 핑크 프라이머’는 4가지 색상의 미세한 펄 입자가 조화롭게 믹스되어 피부에 은은하고 우아한 광채를 선사해준다. ‘얼티밋 브라이트닝 포어 프라이머’는 모공이나 주름같이 피부의 굴곡진 요철 부분을 자연스럽게 메워 매끈하면서도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 표현을 돕는다.  [사진제공=이니스프리]   ■ 이니스프리, 비타민 C 20%담은 ‘트루케어 비타민 C 20 앰플’ 출시 이니스프리가 순수 비타민 C를 20% 고햠량으로 담은 ‘트루케어 비타민 C 20 앰플’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트루케어 비타민 C 20 앰플’은 이니스프리의 피부 고민 전문 라인 ‘트루케어’가 출시한 고효능앰플이다. 빛과 열에 약한 순수 비타민 C를 트루케어의 기술력으로 안정화시켜, 20%를 담았다. 영국산 순수 비타민 C 형태 그대로를 담아 피부 컨디션을 눈에 띄게 개선해 준다.  순수 비타민 C와 함께 글루타티온, 토코페놀, 글루타티온, 판테놀, 비타민C 유도체 등 시너지 성분이 배합되었다.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7일 사용만으로도 색소 침착 부위 면적이 10% 감소됨을 입증한 미백 기능성 제품으로, 칙칙한 피부톤과 거친 피부결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또 실리콘오일, 합성 색소 등 7가지 성분이 첨가되지 않은 클린 성분의 고효능 앰플이다. 가벼운 워터 타입 제형이 빠르게 흡수되어 메이크업 전에도 밀림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민감 피부 패널 테스트까지 완료해 고효능 비타민 C 앰플을 처음 써보는 사람도 부담없이 사용해 볼 수 있다.  ‘트루케어 비타민 C 20 앰플’ 출시를 맞아 이니스프리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본품 구매 시 선착순 1000개 한정으로 본품 용량(15ml)과 동일한 체험분 1병(15ml)을 추가 증정하는 ‘100% 책임 효능 환불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체험분 사용 후 제품에 불만족 시, 미개봉 본품에 한해 2주 이내 100% 환불이 가능하다.   ‘트루케어 비타민 C 앰플’은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2만5000원대다.  [사진제공=조성아TM]   ■ 조성아TM, ‘조성아 스틱 파운데이션 슈퍼 핏 메가 프루프’ 출시 조성아TM이 ‘조성아 스틱 파운데이션 슈퍼 핏 메가 프루프’를 오는 21일 홈앤쇼핑을 통해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조성아 스틱 파운데이션’의 시즌5 제품이다. 조성아 스틱 파운데이션은 제품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240만개를 기록하며 390억의 매출을 달성한 인기 제품이다. 쉽고 간편하게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여름 시즌 대비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되는 ‘조성아 스틱 파운데이션 슈퍼 핏 메가 프루프’는 대나무 수액, 자작나무 수액, 병풀추출물 등이 함유되어 수분 충전은 물론 외부환경으로부터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비타민이 풍부한 열매를 함유한 비타 에이드 콤플렉스 성분이 피부에 생기 충전을 도와준다. 또 특허 출원된 캡슐라이징 공법으로 강력한 수분력의 선인장을 캡슐화하여 바르는 즉시 피부의 수분 막을 코팅해 주어 수분 증발을 막아주고 스킨 블러 커버 성분의 세범 컨트롤 파우더가 유분기와 피지를 밀어내 번들거림 없는 산뜻한 커버를 연출해 준다.  고밀착 픽서 시스템과 7만모 S자 초극세 브러시가 들뜸 없이 커버를 밀착 고정시켜주며 임상 시험을 통해 피부 수분량 개선과 물과 땀, 자외선, 열 등에 강력한 5중 방패막 효과 및 50시간 커버 지속력에 대한 효과를 입증받았다. CSA코스믹의 조성아TM 관계자는 “여름 시즌을 대비해 기존 제품 대비 수분 에센스 함량 역대 최고의 제품이자 캡슐 함유량 역시 역대 최고인 5만ppm을 함유하여 피부 갈증 해소를 위한 극강의 촉촉함을 갖춘 제품”이라며 “강한 자외선과 열기로 손상되기 쉬운 여름철 피부 진정 효과까지 입증받은 ‘조성아 스틱 파운데이션 슈퍼 핏 메가 프루프’로 속은 촉촉하고 겉은 매끈한 속광 피부를 완성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성아TM의 ‘조성아 스틱 파운데이션 슈퍼 핏 메가 프루프’는 오는 21일 목요일 오전 10시25분부터 70분간 홈앤쇼핑에서 진행되며 조성아뷰티 셀렉샵 명동직영점 및 홈앤쇼핑 온라인 몰, 조성아뷰티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롯데홈쇼핑]   ■ 조르쥬레쉬, ‘썸머 롱 가디건’ 3종 출시 롯데홈쇼핑이 전개하는 프랑스 브랜드 ‘조르쥬레쉬(Georges rech)’가 여름에 가볍게 입기 좋은 롱 가디건을 출시했다. 조르쥬레쉬의 ‘썸머 롱 가디건’은 아크릴과 폴리에스터 혼방 소재로 촉감이 부드럽고 가벼우며, 세탁 후 복원력이 우수하고 구김이 잘 가지 않는다. 특히, 니트의 광택을 표현하는데 많이 쓰이는 금속성 섬유인 루렉스사를 사용해 은은한 펄을 느낄 수 있다. 얇은 두께감으로 통기성이 우수하고, 피부에 닿았을 때 시원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베이직한 디자인에 무릎을 덮는 긴 기장감으로 체형커버가 쉽고 어떤 옷과 함께 입어도 잘 어울리도록 했다.색상은 네이비와 화이트, 올리브 3종이다. 네이비 색상은 후드가 달려있어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조르쥬레쉬 신상품은 롯데홈쇼핑 방송과 롯데아이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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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 화장품·식품·리빙사업까지 하며 ‘팔방미인’이 된 패션기업, 그 이유는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패션기업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1분기 경영 실적이 크게 악화한 가운데 식품·화장품·리빙산업에 진출하며 사업다각화에 힘을 쏟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과 LF가 화장품이나 식품사업에 일찌감치 뛰어든 가운데 최근에는 한섬까지 화장품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는 패션산업의 저성장이 수년째 지속되면서 옷만 팔아서는 생존이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앞으로 패션기업의 외도는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패션업계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1분기 경영 실적이 크게 악화한 가운데 식품·화장품 시장 등으로 진출하면서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앞서 신세계인터내셔날과 LF는 각각 뷰티, 식품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낸 바 있다.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의 패션 전문 기업 한섬이 화장품 시장에 진출한다. 지난 1987년 창사 이래 옷만 팔던 한섬이 패션 사업 이외에 뛰어든 것은 33년 만에 처음이다. 한섬은 최근 기능성 화장품 전문 기업 ‘클린젠 코스메슈티칼’의 지분 51%를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장품 사업에 1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한 한섬은 내년 첫 제품 출시를 통해 본격적으로 화장품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한섬은 내년 초 첫 스킨 케어 제품을 출시해 현대백화점에서 판매한 뒤에는 면세점 등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섬 관계자는 “기존 패션 사업에 편중된 사업 구조를 다각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분 인수를 결정했다”면서 “그중에서도 화장품 사업은 트렌드를 선도하는 차별화된 제품 개발 능력과 고도의 제품생산 노하우 등 핵심 경쟁 요소가 기존 패션 사업과 비슷해 그동안 한섬이 쌓아온 ‘프리미엄 브랜드 육성 역량’을 활용하는 게 용이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올봄 패션 부문 영업이 크게 부진했던 탓에 패션업계는 1분기 줄줄이 적자를 냈다. 상장한 기업 중에서는 신성통상, 가스텔바작, SG세계물산 등이 적자 전환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과 LF는 적자 전환을 면했으나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반 토막 났다. 문제는 2분기 전망이 1분기보다 더 좋지 않다는 점이다. 특히 북미, 유럽 지역에 제품을 주로 수출하는 브랜드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기까지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여 어려움은 가중될 전망이다. 사실 패션업계는 코로나19 이전부터 저성장 기조를 유지하는 등 제한적인 성장만을 유지해왔다. 소비 양극화로 인해 소비자들이 저가의 SPA 브랜드와 고가 명품으로 몰려든 탓이다. 이 같은 최근 트렌드로 인해 중간 가격대의 국내 패션 회사들은 수년째 어려움을 호소해왔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패션업계에서는 불황 타개 및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사업다각화에 안간힘을 써왔다. 그중에서도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화장품, 리빙 사업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사례로 꼽힌다. 지난 2012년 ‘비디비치’ 인수를 계기로 화장품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수익성 제고를 이뤄내며 흑자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올해에는 고기능성 한방 화장품 브랜드 ‘연작’으로 중국 온라인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LF 역시 과거 패션기업이라는 타이틀에서 벗어나 최근에는 라이프스타일, 뷰티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확장을 통해 ‘생활문화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매출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는 식품 분야의 사업 확대는 올해도 계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이다. LF는 최근 온라인 쇼핑몰 LF몰에 가정간편식 브랜드 모노키친을 입점 시키면서 식품 카테고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패션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불경기가 지속되면서 패션 이외 사업에도 손을 대는 패션기업이  많아졌는데 이 같은 현상은 앞으로 식품, 유통, 뷰티 등 더욱더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같은 패션기업의 움직임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수익성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시도해보는 것은 좋지만 무리한 사업 확장은 득보다 해가 될 수도 있으니 철저한 시장 조사를 통해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 판단해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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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신상NEWS] 빈폴, 故한영수 작가 사진 담은 컬렉션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패션 브랜드가 사진작가, 가수, 영화 등 다양한 장르와 협업한 신제품을 내놓았다. 빈폴은 故한영수 작가의 사진을 담은 컬렉션을, 시스템·시스템옴므는 방탄소년단과 협업한 캡슐 컬렉션을, 스파오는 영화 ‘기생충’의 모티브를 담은 협업 컬렉션을 각각 출시했다. 또 네파 키즈는 일러스트레이터 김참새 작가와 함께 한 키즈 컬렉션을 선보이는가 하면 롯데백화점은 패션브랜드 ‘컨버스’와 함께 ‘컨버스 런스타하이크’를 한정 출시한다. [사진제공=삼성물산 패션부문]   ■ 빈폴, 故한영수 작가 사진 담은 컬렉션 출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빈폴은 지속가능 브랜드로서 브랜딩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한국 광고와 패션사진의 선구자인 故한영수 작가와의 협업 상품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999년 작고한 한영수 작가는 최초의 리얼리즘 사진 연구단체인 ‘신선회’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1950~60년대 사진들은 한국전쟁 이후 사회적, 경제적으로 새롭게 탄생하는 한국사회의 모습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담아냈다. 빈폴은 동양적이고 독창적인 작품으로 유명한 한영수 작품을 활용해 모던한 컬러감과 그래픽이 돋보이는 티셔츠, 셔츠, 팬츠에 디자인했다. 한영수 재단에서 발간한 ‘서울, 모던 타임즈, ‘시간 속의 강’, ‘꿈결 같은 시절’ 등 3권의 사진집 안에서 고른 1950~60년대 서울 일상의 모습을 서정적이면서 매력적인 사진을 토대로 상품으로 내놨다.  작가의 흑백사진이 프린트된 티셔츠, 포켓에 한영수 재단 ‘ㅎ’ 마크 프린트와 오버사이즈 실루엣으로 디자인된 반소매 풀오버 셔츠, 한강에서 수영하거나 스케이트타는 흑백 사진이 프린트된 스카프 등 청량감이 있는 소재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 빈폴과 한영수 작가 협업 상품의 티셔츠는 화이트, 멜란지그레이, 베이지, 스카이 블루 등의 컬러로 출시됐다. 가격은 9만9000원이다. 셔츠는 카키, 브릭 컬러로 16만9000원, 팬츠는 14만9000원이다. 스카프는 13만9000~19만9000원이다.  박남영 빈폴사업부장은 “빈폴은 한영수 작가의 여백의 아름다움과 원숙하고 세련된 미학적인 디자인을 상품에 풀어냈다”며 “한국의 정서·문화·철학 등 독창성을 토대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아이덴티티를 굳건히 하기 위해 상품 및 서비스를 통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한섬]   ■ 시스템・시스템옴므, BTS '피 땀 눈물‘ 협업 컬렉션 출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남녀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시스템옴므가 방탄소년단과 협업해 ‘시스템・시스템옴므|BTS’ 1차 캡슐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스템・시스템옴므|BTS’ 1차 캡슐 컬렉션은 방탄소년단의 대표곡 중 하나인 ‘피 땀 눈물’을 모티브로 티셔츠・셔츠・원피스・후드 티셔츠 등 의류 아이템 20개 모델과 모자・양말 등 액세서리 아이템 5개 모델 등 총 25개 모델로 구성됐다. ‘피 땀 눈물’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그래픽 디테일과 사물(오브제) 등을 시스템・시스템옴므만의 디자인과 다채로운 색상을 활용해 의상에 적용했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BTS|SYSTEM’ 특별 웹사이트와 방탄소년단의 공식 상품 판매처 커머스 플랫폼 ‘위버스숍(Weverse shop)’에서 사전 구매할 수 있다. 특별 사이트에서는 오는 18일부터, 위버스숍에서는 14일부터 일부 상품을 각각 선착순으로 사전 구매 예약이 가능하다. 사전 구매 예약 고객에게는 ‘피 땀 눈물(Blood, Sweat, Tears)’ 영문명과 ‘시스템’ 로고가 프린팅된 키홀더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오프라인 공식 발매일은 27일이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판교점 등 전국 32개 시스템・시스템옴므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섬 관계자는 “시스템・시스템옴므와 방탄소년단을 사랑하는 국내외 밀레니얼 세대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새로운 이슈성 콘텐츠를 통해 K패션의 우수성을 글로벌 패션 시장에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이랜드월드]   ■  스파오, 영화 ‘기생충’ 모티브 담은 협업 상품 출시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가 전개하는 글로벌 SPA 스파오는 영화 ‘기생충’과 협업한 상품을 출시했다. ‘스파오 X 기생충 협업 상품’은 영화 속 상징적인 소품들과 대사들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이번 1차 출시에서는 티셔츠 9종, 다이어리 1종, 핸드폰 액세서리 3종, 에코백 3종을 선보인다. 복숭아, 다송이의 그림, 수석, 인디언 등 영화 ‘기생충’의 모티브들이 담겨있다.  스파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올해 2월 ‘기생충’이 오스카에서 작품상을 수상하며 쏟아진 고객들의 요청을 반영해 짧은 시간 집중해서 준비했다” 며 “영화가 가진 스토리의 힘과 스파오가 가진 콜라보레이션 능력을 활용해 신선한 상품들이 출시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기생충’은 봉준호 감독이 연출해 국내 관객 1000만 명을 돌파한 작품이다.  오스카에서 4관왕을 하며 글로벌 영화로도 인정받았다. 서로 다른 두 가족이 만나며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리며 한국 사회의 단면을 잘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다.   [사진제공=네파 키즈]   ■ 네파 키즈, 김참새 작가 일러스트 담은 ‘키즈 컬렉션’ 출시 네파 키즈는 일러스트레이터 김참새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키즈 컬렉션’을 공개했다. 화사한 컬러감과 크레용 드로잉 기법을 사용한 독특하고 귀여운 그림체로 유명한 김참새 작가와 네파 키즈의 감성을 담았다. 티셔츠, 원피스, 상하의 세트 그리고 가방, 모자 등의 용품까지 총 11가지 스타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컬렉션 전체 의류 제품에는 리젠(Regen)소재가 사용되었다. 리젠 소재는 리사이클 폴리에스테르라는 친환경 소재다. 네파 키즈는 아이들이 입는 제품에 친환경 소재를 적용해 아이들의 건강은 물론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지구에 대해서도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도록 고려했다. 컬렉션의 11가지 스타일 제품 모두 김 작가의 귀여운 일러스트레이션과 발랄하고 상큼한 네파 키즈의 디자인과 컬러가 담겼다.  의류 뿐만 아니라 작지만 다양한 포켓 구성으로 실용성을 살리고 심플한 디자인과 체형에 맞춰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크로스백, 햇빛으로부터 얼굴을 보호해주는 경량 스타일로 제작된 썬바이저, 가볍고 통기성 좋은 소재를 사용하고 물빠짐 구멍이 있어 물놀이 활동 시 편리하게 신을 수 있는 아쿠아 슈즈 등 야외활동에 필요한 제품들까지 함께 출시됐다. 11개의 컬렉션 제품들은 전국의 네파 키즈 50개 매장 및 자사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된다. 컬렉션 제품 중 5만원 이상을 구매한 고객은 스팟 캐릭터 빅백 그리고 도서출판 아람 서적 중 랜덤 2종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희주 네파 상품본부 전무는 “김참새 작가와 함께한 이번 컬렉션은 경쾌하고 에너제틱한 여름 특유의 바이브를 살려 보기만해도 아이들의 동심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디자인으로 완성했다”며 “에너지를 발산할 수 없어 조금은 답답한 겨울과 봄을 보낸 아이들이 다가오는 여름에는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제품과 함께 즐겁고 활기찬 하루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 롯데百, ‘컨버스 런스타하이크’ 한정 출시 롯데백화점은 컨버스 브랜드의 ‘런스타하이크’를 한정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3일까지 명동 본점과 부산본점에서 오프라인 드로우(추첨) 방식을 통해 ‘런스타하이크’를 발매한다. 매장에 방문해 응모하고, 오는 15일 10시에 당첨자를 발표한다. 당첨 SMS를 받은 고객들은 21일까지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가격은 10만9000~11만5000원이다. 지난해 12월에 판매했던 ‘컨버스 X JWA 콜라보’ 상품과 동일 디자인의 ‘런스타하이크’는 독특한 스타 패치와 실루엣에 두꺼운 아웃솔에 다양한 컬러가 더해져 개성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하다. 더불어 ‘컨버스 X JWA 콜라보’ 상품과 스니커즈 뒷면 아웃솔의 색상 차이만 있을 뿐, 판매 가격의 경우 JWA 상품 대비 5만원 가량 저렴하다. 지난해 12월 발매되었던 '컨버스X JWA 콜라보' 상품의 경우 판매 당일 오픈 전부터 약 400여명의 고객이 줄을 섰고, 판매 시작 5시간 만에 준비 수량이 모두 완판됐다. 온라인 리셀 가격이 정상 판매 가격 대비 현재 약 3~4배 오를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재옥 롯데백화점 상품본부장은 “10~20대를 중심으로 나만의 패션 아이템을 찾고자 하는 한정판 제품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고, 롯데백화점은 이 같은 패션 트렌드에 맞춰 고객들의 관심을 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이슈 상품을 기획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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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 [신상NEWS] 하티스트×빈폴 협업 컬렉션 10종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패션뷰티 업계가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 위한 특별한 에디션을 내놓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장애인 전문 비즈니스 브랜드 ‘하티스트’와 캐주얼 브랜드 ‘빈폴’이 협업한 에디션을, K2는 독도와 백두산 호랑이를 담은 ‘2020 러브코리아 에디션’을, 비디비치는 중국 배우 왕대륙의 키스마크가 담긴 특별 에디션을 각각 출시했다. 또 LG생활건강은 닥터벨머 ‘비타 세린 톤결 세럼’의 봄 한정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그런가하면 유한킴벌리는 안티폴루션 화장품 ‘레드투래드’를 론칭하고, 성인용 기초화장품 시장에 진출했다.   [사진제공=유한킴벌리]   ■  유한킴벌리, ‘레드투래드’로 성인 기초화장품 시장 진출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최규복)가 성인용 기초화장품 시장에 진출한다. 유한킴벌리가 내세운 핵심 제품과 브랜드는 미세먼지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안티폴루션 화장품 ‘레드투래드(RED TO RAD)’다.  안티폴루션 화장품 레드투래드는 유한킴벌리가 유아아〮동용 스킨케어와 크리넥스 등을 통해 쌓은 피부 노하우 전문성을 기반으로 탄생했다. 미세먼지 등 외부 자극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 보호를 위한 안티에이징, 센서티브 제품에 관심이 많은 25~34세 여성을 주고객으로 삼을 계획이다. 레드투래드는 유해환경으로 붉게 자극받은 피부(Red)에서 밝은 피부(Rad)로 전환시켜준다는 의미다. ‘스위치를 끄고 켜듯이 피부 걱정을 끄고 밝고 건강한 피부로 전환하는 데 도움을 주겠다는 바람’을 담고 있다.  전 제품에 미세먼지 관리에 최적화된 포뮬라와 원료가 배합된 유한킴벌리만의 독자적인 기술을적용했다. 피부 개선 효능으로 국내외 특허받은 원료인 킹스허브 성분을 함유했다.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데 효과적이다. 킹스허브는 몽골 고산지대의 극한 환경에서 생존하는 전통 약용 식물로 피부장벽 강화와 진정 및 보습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레드투래드는 전 제품 모두 미세먼지 모사체 테스트를 완료했다. 클렌징에서부터 기능성 라인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그니처 제품은 ‘배리어 미스트’다. 유한킴벌리는 미세먼지 모사체 테스트에서 미스트를 뿌린 부위가 그렇지 않은 부위에 비해 25% 이상 미세먼지 흡착이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식약처에서 고시한 알러지 유발 성분 25종과 파라벤 성분을 첨가하지 않았다.  유한킴벌리 레드투래드 브랜드 매니저는 "점점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와 유해한 외부 자극 등으로부터 민감한 피부를 효과적으로 케어하고자 노력했다"며 “유한킴벌리가 창립 50주년이 된 2020년에 런칭한 특별한 브랜드인 만큼, 소비자들의 특별한 사랑을 받는 안티폴루션 화장품 브랜드가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레드투래드 제품은 현재 롭스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향후 유통망을 확대해갈 계획이다.   [사진제공=삼성물산 패션부문]   ■ 하티스트X빈폴 협업 컬렉션 10종 출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장애인 전문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하티스트’와 대표 캐주얼 브랜드 ‘빈폴’이 협업했다. 하티스트 론칭 1주년 및 장애인의 날을 맞아 협업 상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하티스트는 지난 해 4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국내 패션 대기업 최초로 선보인 장애인전문 의류 브랜드이다. ’모든 가능성을 위한 패션(Fashion for All Abilities)’을 콘셉트로, 휠체어 장애인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그들의 불편함을 덜어주는 기능성/디자인 모두 갖춘 비즈니스 캐주얼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하티스트X빈폴 협업 컬렉션’은 빈폴멘/레이디스의 대표 스타일인 클래식한 리넨 혼방 체크 셔츠, 젊은 감성의 반팔 피케 티셔츠 등에 마그네틱 버튼, 액션 밴드 같은 기능성을 더한 총 10가지 상품으로 구성됐다.  빈폴 고유의 아이덴티티가 살아있는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고품질 소재에 하티스트의 주요 기능적 디테일을 적용, 착용감과 편의성을 높였다. 셔츠/티셔츠의 맨 위 버튼을 마그네틱 버튼으로 해 쉽게 여닫을 수 있도록 했으며, 뒤쪽 암홀 부분에 신축성 있는 저지(jersey) 원단을 덧댄 액션 밴드를 적용해 활동성을 높였다. 하티스트X빈폴 협업 상품은 휠체어 장애인의 라이프스타일만 고려한 기존 하티스트 상품과 달리, 비장애인들이 입어도 자연스럽고 편안한 유니버설 디자인 개념을 적용했다. 다소 짧았던 셔츠 기장을 비장애인들이 입기에도 어색하지 않도록 늘렸다. 조항석 하티스트 팀장은 “론칭 1주년을 맞아 장애인들도 국민 브랜드 ‘빈폴’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빈폴 고유의 아이덴티티가 살아 있으면서 하티스트의 기능성을 겸비한 협업 상품을 기획했다”며 “비장애인과 동일한 옷을 입고 싶어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하티스트의 철학인 ‘모든 가능성을 위한 패션’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티스트X빈폴 협업 컬렉션은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는 26일까지 출시 기념 20%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진제공=K2]   ■ K2, 독도·백두산 호랑이 담은 ‘2020 러브코리아 에디션’ 출시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독도와 백두산 호랑이를 모티브로 한 ‘2020 러브코리아 에디션’을 출시했다. ‘2020 러브코리아 에디션’은 백두산에 서식하는 호랑이를 모티브로 한 백두산 호랑이 티셔츠와 우리 땅 독도에서 영감을 얻은 독도 그래픽 티셔츠, 베스트 등으로 구성됐다. 제품마다 백두산 호랑이, 독도 등의 그래픽을 적용하여 상징적 의미를 더했다. ‘백두산 호랑이 라운드 티셔츠’는 강렬한 호랑이 자수 디자인이 특징이다. 촉감이 부드러운 소재를 적용해 착용감도 좋다. 빠른 땀, 습기 배출과 건조 기능을 갖춰 한여름에도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멜란지 다크 그레이, 블랙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8만9000원이다. 페트병을 재활용한 리사이클 소재를 적용한 독도 그래픽 티셔츠 2종도 출시됐다. K2가 선보인 ‘독도 그래픽 티셔츠’는 친환경 리사이클 티셔츠로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와 천연기념물 괭이갈매기가 전하는 친환경 메시지를 카툰 형식의 그래픽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티셔츠 가격은 5만9000~8만9000원이다. ‘2020 러브코리아 에디션’은 K2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해 무신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양엽 K2 상품기획부 부장은 “지난해부터 선보인 러브코리아 프로젝트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성원에 힘입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컬렉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상징적인 디자인에 아웃도어 제품 본연의 기능성을 겸비한 ‘2020 러브코리아 에디션’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 비디비치, ‘페이스 클리어 퍼펙트 클렌징 폼 키스마크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VIDIVICI)는 전속 모델 왕대륙과 협업한 ‘페이스 클리어 퍼펙트 클렌징 폼 키스마크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업 제품은 왕대륙이 직접 비디비치 립스틱을 바르고 찍은 키스마크와 사인이 새겨져 있다. 또 왕대륙의 다양한 모습과 친필 메시지를 담은 랜덤 포토카드도 담겨있다.  비디비치는 단순히 스타 모델을 기용해 광고 촬영을 하는 소극적인 방식이 아닌 매출과 직결될 수 있는 마케팅의 일환으로 협업 제품을 기획했는데 정식 출시 전부터 중국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비디비치는 국내 제품 출시에 앞서 지난 13일 중국 티몰 내수몰에서 선판매를 시작했는데, 판매 시작 이틀 만에 론칭 기념 프로모션용 물량이 모두 팔렸다. 비디비치는 한정판 클렌징 폼 출시를 기념해 왕대륙이 직접 친필로 사인한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디비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웨이보 계정을 통해 기대평을 작성하는 고객과 구매 인증샷을 올리는 고객들중추첨을통해친필사인제품을증정할예정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비디비치 관계자는 “올해 티몰 내수관에 입점하면서 보다 넓은 타겟층의 중국 고객들을 대상으로 직접 제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며 “왕대륙과 왕홍 인플루언서를 적극 활용하고 한중 팬덤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진행하여 중국 내 인지도와 점유율을 동시에 끌어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디비치 ‘페이스 클리어 퍼펙트 클렌징 폼 키스마크 리미티드 에디션’은 국내 비디비치 백화점 및 면세 매장, SSG.COM 등 일부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 LG생활건강, 닥터벨머 ‘비타 세린 톤결 세럼 – 비타민 에디션’ 출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닥터벨머 ‘비타 세린 톤결 세럼’의 봄 한정 스페셜 에디션으로 ‘비타 세린 톤결 세럼 – 비타민 에디션’을 출시했다. 봄철 피부 관리를 위한 이번 에디션에는 △비타 세린 톤결 세럼 본품과 함께 비타민C가 10% 함유된 △비타민 파우더, 붉은기 커버를 돕는 △비타 11 톤업 크림 증정품으로 구성됐다. 비타민 파우더는 집중 케어가필요한 순간, 신선한 상태로 비타 세린 톤결 세럼과 섞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1회분씩(총 8회분) 소포장 되어있다. 순수 비타민C, 비타민 B3, 비타민 B12 등으로 구성된 비타민 파우더와 오렌지 세럼을 혼합해 얼굴에 충분히 흡수시켜 주면 잡티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최근 신규 출시된 ‘비타 11 톤업 크림’은 11가지 비타컴플렉스가 함유된 처방으로 자연스럽게 붉은기와 잡티를 커버하고 뽀얀 피부로 가꿔준다.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된 요즘 같은 시기에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은 톤업 크림이다. 닥터벨머 브랜드 담당자는 “잡티·수분·모공 3중 멀티 케어가 가능한 비타 세린 톤결 세럼을 함께쓸 수 있는 비타민 파우더, 톤업 크림과 함께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닥터벨머만의 비타민 레시피를 담은 이번 스페셜 에디션이 생기 있는 피부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닥터벨머의 ‘닥터벨머 비타 세린 톤결 세럼 - 비타민 에디션’은 전국 네이처컬렉션과 더페이스샵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3만2000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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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0
  • ‘봄 장사 포기’…코로나19로 패션업계는 ‘벌써 여름’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및 재택근무로 인해 봄옷 매출이 급감한 가운데 국내 패션업계가 한 달 빠른 여름옷 판매에 나섰다. 봄 장사는 포기하고 일찌감치 여름 상품을 출시해 코로나19 불황을 극복하겠다는 전략이다. 통상적으로 여름 상품은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에 출시된다. 그러나 수년전부터 봄은 짧아지고 여름이 빨리 찾아오는 기후 변화로 인해 업계에서는 여름 상품을 서둘러 출시하는 분위기가 강했다. 게다가 올해는 코로나19로 외출마저 자제되면서 봄 상품 판매를 거의 포기하고 빠르게 여름 상품 판매로 돌아서는 사례가 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및 재택근무로 인해 봄옷 매출이 급감한 가운데 국내 패션업계가 한 달 빠른 여름옷 판매에 나섰다. 사진은 지난해 6월 롯데백화점 여름 세일의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패션업계는 따뜻한 겨울 날씨로 인해 지난해 겨울 장사를 한 차례 망친 바 있다. 이후 봄 시즌을 맞아 분위기 반전에 나서려 했지만 ‘코로나19 사태’라는 뜻밖의 암초를 만나 사상 최악의 봄을 맞이하게 됐다. 겨울과 봄 장사 연이어 특수를 누리지 못하게 된 패션업계는 여름 장사라도 붙잡아 실적을 회복하기 위해 여름 상품에 사활을 걸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 부문 온라인 전용 브랜드 구호플러스는 벌써 올여름 시즌 콘셉트를 정하고 재킷, 원피스, 티셔츠 등 여름 신상품을 출시했다. 구호플러스는 이달 초부터 여름 상품을 미리 출시해 다가올 여름 분위기를 살핀 뒤, 오는 5월에는 리넨, 재킷·팬츠, 냉감 소재의 니트 등 나머지 상품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삼성물산 패션 부문 관계자는 “이달 초 먼저 선보인 제품은 간절기 느낌으로 올해 여름 분위기를 미리 파악하기 위한 것이고 다음달 선보일 제품이 리넨 등 여름 청량 소재를 기반으로 한 본격적인 여름 상품이다”면서 “코로나로 인해서 오프라인 장사는 힘들기 때문에 온라인을 중심으로 기업들이 비즈니스를 하고 있고 구호플러스 역시 온라인 전용 브랜드를 통해 적극적인 신상품 출시와 기획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랜드월드의 SPA(제조·유통 일괄형)브랜드 스파오는 냉감 속옷 ‘쿨테크’와 여름용 파자마를 이미 지난달 27일 선보였다. 매년 스파오에서 리뉴얼해 내놓는 쿨테크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4월 말에 내놓는 상품이었다. 그러나 올해는 출시일을 한 달여 일찍 앞당겨 선보였다. 스파오 관계자는 “최근 들어 날씨가 많이 풀려 여름 패션을 찾는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출시를 예년보다 앞당기게 됐다”면서 “또 냉감 속옷은 여름에만 입는 아이템이 아니라 쾌적함을 위해 일상복 안에 필수로 갖춰 입는 아이템으로 진화했다”고 전했다. 홈쇼핑업계에서도 여름옷을 예년보다 일찍 내놓기 시작했다. CJ ENM 오쇼핑부문 역시 이미 지난달 말부터 봄과 여름 사이 계절에 입을 수 있는 간절기 상품을 중심으로 ‘얼리 썸머(Early Summer)’ 신상품 판매에 들어갔다. 신상품에는 면, 린넨, 사틴 등 청량감 있는 소재를 주로 사용했다. 오렌지, 민트, 블루 등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느낌의 색상이 들어갔다. CJ 오쇼핑 관계자는 “시기에 맞는 최적의 패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얼리 썸머 제품을 기획했다”며 “지금부터 한여름까지 다양하게 입을 수 있도록 활용도 높은 다양한 스타일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패션업계에서 여름옷 출시를 서두르는 이유는 코로나19뿐만 아니라 날씨의 영향도 크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겨울 역대 가장 따뜻했던 것과 함께 올해 봄 역시 예년보다 기온이 높아 이른 더위가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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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션·뷰티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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