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정밀(주), 코로나 19로 어려움 겪는 이웃 위해 성금 1천만원 기탁

이원갑 기자 입력 : 2020.03.25 11:29 |   수정 : 2020.03.25 11:33

국내 최초로 미 국방군수국이 주관하는 QPL 인증 획득한 실력 있는 방산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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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연합정밀㈜이 지난 23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연합정밀㈜는 방산지정업체로 MIL-SPEC 커넥터 및 케이블 조립체, 전자통신장비 등을 생산, 2018년 미 국방군수국(DLA)에서 주관하는 QPL(Qualified Product List) 인증을 획득하여 국내 최초로 인증기업에 등재된 실력 있는 지역방위산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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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연합정밀㈜ 본사에서 김인술 회장(가운데)이 성금 1천만원을 전달하면서 강재형 천안시 복지정책과장(오른쪽) 및 박은희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왼쪽)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연합정밀㈜]

 

연합정밀㈜은 1980년 6월 부천에서 설립됐지만 IMF 외환위기를 극복하고자 1989년 천안으로 본사를 이전해 지금까지 원활하게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450여명의 직원을 고용해 천안지역 인력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가 어려울 때마다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16년에도 단국대학교에 장학 기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에 대하여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인술 연합정밀㈜ 회장은 “천안시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생각보다 많이 발생해 지역경제가 굉장히 경색되었다. 마스크 하나도 얻기 힘든 취약계층에서부터 직원들 월급 걱정에 피가 마르는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지만 서로 도와 잘 극복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날 연합정밀㈜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 참석한 강재형 천안시 복지정책과장은 “경기 침체로 기업체도 어려움이 클 텐데 흔쾌히 성금을 기탁해 주어 감사하다”며 “천안시 취약계층 지원 및 코로나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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