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청, 수상구조사 취득 활성화…연안해역 안전관리 강화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3.26 00:43 |   수정 : 2020.03.3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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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청 전경.jpg
동해해경청 전경 [사진제공 = 동해지방해양경찰청]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국가공인 인명구조 자격증인 수상구조사 취득 활성화를 통해 연안해역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26일 동해해경청에 따르면 수상구조사 취득자가 여름철 해수욕장 인명구조요원 등 수상인명구조관련 분야에 우선 채용되어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자체, 민간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자격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우수한 인력을 유치한다.

현재 수상구조사의 해양경찰청이 지정한 32개 교육기관에서 64시간의 사전교육을 이수한 사람이라면 성별과 연령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 할 수 있고, 시험과목은 영법·수영구조·장비구조·종합구조·기본구조·응급처치·구조장비 사용법 등 7과목으로 평균 60점 이상이면서 각 과목 만점의 40퍼센트 이상 득점하면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동해해경청 관계자는 ″수상구조사 자격은 인명구조 자격 제도 중 유일한 국가공인 자격이면서 난이도가 가장 높아 국민이 믿고 신뢰할 수 있다”며 “관련분야 채용 확대 시 해양사고 예방에 적극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수상구조사 자격이 활성화 되어 활용범위가 넓어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공인 수상구조사 자격은 수상에서 인명을 구조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춘 사람에게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로 2017년 첫 시험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2530명이 응시하여 1766명이 합격(69.8%)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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