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 무인비행기 투입…취약해역 공중 순찰 강화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3.26 01:00 |   수정 : 2020.03.26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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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비행기 및 소형방제정 사진7.JPG
동해해경 관계자가 취약해역 순찰활동을 위한 무인비행기를 시험하고 있다. [사진제공 = 동해해양경찰서]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동해해양경찰서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무인비행기를 활용해 빈틈없는 취약해역 순찰활동을 펼치겠다고 25일 밝혔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길이 1.44m, 폭 1.8m, 무게 3.5kg으로 시속 50~80km의 속력으로 통신반경 10km 이내에서 최대 90분간 비행할 수 있는 무인비행기를 통해 관내 해양오염 취약해역 공중 순찰을 통한 예방·감시활동과 함께 해양 오염사고 발생 시 오염원, 확산범위를 확인하는 등 다각도로 활용된다.

동해해경은 동해항 3단계 개발사업 등 동해안 일대 대형 항만 공사현장의 해양 환경오염 위반행위 특별단속에도 적극 투입한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해양 오염사고에 대한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무인비행기를 적극 활용해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면서 “눈으로 직접 확인이 어려운 곳까지 무인비행기를 통해 확인하는 등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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