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포스트 코로나 대비해 디지털전환 가속화”

안서진 기자 입력 : 2020.06.04 10:37 |   수정 : 2020.06.04 10:37

롯데칠성음료 경기 안성 스마트팩토리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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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3일 오후 경기도 안성 롯데칠성음료의 ‘스마트팩토리(Smart Factory)’를 방문하고 디지털 전환으로 가속화 할 것을 주문했다.
 
4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신 회장은 공장 운영 및 스마트팩토리 구축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체 시설을 둘러봤다. 이날 방문에는 이영구 롯데칠성음료 대표와 롯데칠성음료, 롯데정보통신 담당 임원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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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동빈 회장이 지난 3일 오후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롯데칠성음료의 스마트팩토리를 방문했다. [사진제공=롯데지주]

 

스마트팩토리는 수요, 생산, 재고, 유통 등 전 과정에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해 공장의 생산성 및 품질을 향상시키는 지능화된 생산 공장을 뜻한다. 롯데는 안성 공장을 설비 자동화 및 빅데이터 등에 기반을 둔 디지털 전환 전략을 통해 미래형 음료 공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안성 공장 내 모든 데이터는 통합컨트롤센터(ICC:Integration Control Center)에서 종합적인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신동빈 회장 역시 이 날 ICC에서 전체 라인의 생산 공정 및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공장 내부 설비들을 돌아 봤다.
 
평소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신 회장은 스마트 팩토리 구축의 효과 등을 꼼꼼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2006년 안성 공장을 첫 방문했던 때와 비교하며 첨단화된 생산 설비들을 언급하기도 했다.
 
신동빈 회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디지털 전환은 더욱 가속화되고 그 범위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안성스마트 팩토리는 올해 주요 시스템 구축이 완료된 만큼 포스트 코로나에 빠르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그룹의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롯데는 올해 안성 공장에 신규 증설된 라인에도 상기 시스템을 확대 적용하는 한편, 빅데이터에 기반을 둔 예측 모델을 활용해 돌발 상황을 최소화하고 생산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여 제품 생산성 및 품질 향상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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