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리베이트 의혹에 대해 “상당 부분은 오해와 억측”해명

안서진 기자 입력 : 2020.07.08 12:08 |   수정 : -0001.11.30 00:00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 7일 중외제약 본사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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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JW중외제약이 8일 자사의 리베이트 제공 의혹에 “언론에 보도된 내용 중 상당 부분은 오해와 억측에 기인한 것으로 객관적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중외제약 신영섭 대표는 이날 홈피에 올린 입장문을 통해 “지난 7월 7일 경찰청의 JW중외제약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 언론보도로 여러분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을 송구하게 생각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신 대표는 “그러나 JW중외제약은 오래전부터 정상적이고 합법적인 영업환경의 정착을 위해 CP 강화 및 회사 내 각종 제도 개선에 매진해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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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이 8일 자사의 리베이트 제공 의혹에 대한 언론보도와 관련 "상당부분 객관적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경찰청은 지난 7일 중외제약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향후 수사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그는 “이 같은 회사의 입장이 향후 경찰 수사과정에서 충분히 소명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소재 JW중외제약 본사 등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 관계자는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한 각종 장부 등을 확보했다”면서 “자료를 분석해야 리베이트 규모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고 말했다.
 
한편 MBC는 지난 7일 단독보도를 통해 “중외제약의 '리베이트' 의혹에 대한 수사는 내부 제보로 시작된 걸로 알려졌다”면서 “경찰이 제보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파악한 중외제약의 리베이트 금액은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에 걸쳐 4백억 원 가량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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