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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2020 코세페' 1300개 기업 참여, 전년 대비 2배 증가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코로나19로 소비가 위축된 가운데 오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이하 코세페)’가 열린다. 23일 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위원회는 미디어 온라인 브리핑을 열어 행사 주요 내용과 참여기업, 세부 진행사항 등을 소개했다.  2020 코세페는 21일 기준 1328개사가 참여를 신청해 전년 참여기업 704개사 대비 약 2배가 늘어난 역대 최고 규모다. 이번 코세페에는 백화점, 마트, 홈쇼핑, 편의점, 면세점, 자동차, 가전, 의류, 화장품 등 다양한 업체들이 참여한다. 김연화 추진위원장이 코세페 미디어 온라인 브리핑 중이다. [사진제공=코리아세일페스타]   김연화 추진위원장은 “이번 코세페는 국내외 대규모 쇼핑행사 시즌과 연말 소비심리 상승을 고려해 내실 있는 행사로 기획했다”며 “기업 간 상생 활동을 강화하고, 코로나19 시국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해 비대면 디지털 기술 활용할 것”이라 말했다. 2020 코세페는 처음으로 전국 17개 시도가 모두 참여하며, 정부도 적극 지원에 나섰다. 올해 코세페 예산은 약 22억 8000만원으로 책정됐지만, 3차 추경을 거치며 지자체 소비활성화 지원을 위해 예산 약 25억 5000만원이 추가로 반영됐다. 해당 예산을 기반으로 각 지자체는 펀드를 만들어 지방 소비 진작에 나설 예정이다. 정부는 소득공제 한도 추가 상향(30만원)을 추진하고, 개별소비세 인하는 5%에서 3.5%로 낮추고, 유통사 판촉비 분담의무 완화 등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에게 세제·규제 측면으로 지원한다.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온라인 쇼핑몰 행사도 강화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최대 60% 할인 기획전 및 타임딜을 진행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 판매전을 마련,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소비자 뿐 아니라 역직구와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글로벌 소비자 대상의 해외 판촉전도 지원한다.  코세페 관계자는 온라인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영향으로 내수경기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소비가 살아나는 조짐을 보이고 많은 기업이 참여한 만큼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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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신한금융, 스타트업 기업 위한 ‘신한퓨처스랩 개발자 전용채용관’ 오픈
    [뉴스투데이=변혜진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신한퓨처스랩이 육성하는 스타트업 기업들을 위해 ‘신한퓨처스랩 개발자 전용채용관’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한퓨처스랩 개발자 전용채용관’은 신한금융이 개발자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 기업을 돕기 위해 만든 온라인 전용 채용관이다. 취업 전용 플랫폼인 잡코리아 웹사이트 내 ‘전문채용관’ 메뉴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신한금융 측은 “오픈 1주일 만에 100개 이상의 기업에서 채용공고가 등록 되는 등 스타트업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이번에 오픈한 채용관을 통해 채용 공고뿐만 아니라 산업 분야별 스타트업 기업소개, 현업 종사자들의 직무경험 인터뷰 등 스타트업 취업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스타트업과 구직자들의 원활한 취업활동을 돕고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에 오픈한 ‘신한퓨처스랩 개발자 전용채용관’이 스타트업 기업들의 우수한 인력 확보와 스타트업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은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지난 6월부터 조용병 회장의 주도하에 신성장 산업 육성 및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신한 N.E.O. Project’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취약계층 및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등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사회 프로젝트’를 통해 체계적인 상생(Social)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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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박용인의 JOB카툰] 고객의 취향을 분석해 개인 맞춤형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는 ‘퍼스널 쇼퍼’
    [일러스트=박용인 작가]   [뉴스투데이=이채원 기자] 패션시장이 다양해지고 SNS가 늘어나는 등 패션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다. 따라서 패션 트렌드 그리고 상황에 맞는 의상을 선택해주는 퍼스널쇼퍼를 찾는 사람은 앞으로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 퍼스널쇼퍼가 하는 일은? 퍼스널쇼퍼는 고객의 직업, 나이, 체형, 구매성향, 스타일, 경제수준 등을 파악해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상품을 추천한다. 고객들로부터 상품 추전 의뢰를 받으면 고객들의 성향과 환경을 파악해 해당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취향을 분석한다. 주로 옷, 신발, 보석, 화장품 등 패션과 관련된 상품을 담당하지만 여행, 웨딩 등의 상품을 다루기도 한다. 고객의 취향에 대한 분석이 끝나면 추천할 상품을 고르기 위해 각 매장의 브랜드 매니저와 상의하고 최종적으로 추천할 상품을 결정한다. 이외에도 고객이 선물을 준비할 때 적절한 선물을 제안하는가 하면 고객과 함께 직접 매장을 방문하여 선물을 골라주기도 한다. 주로 백화점의 VIP고객들을 상대하기 때문에 근무환경은 쾌적하다. 하지만 상품을 들고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는 경우도 많고 패션정보 수집을 위해 패션쇼나 행사장에 나가는 경우도 있어 외근도 많은 편이다. ■ 퍼스널쇼퍼가 되려면?   퍼스널쇼퍼가 되기 위해서는 패션 감각을 가지는 것이 필수적이다. 패션 트렌드를 파악하고 고객들에게 적합한 상품을 추천해야하기 때문이다. 또한 고객을 상대하는 일이기 때문에 서비스 마인드는 물론이고, 친화력, 원만한 대인관계 능력 등을 갖춰야한다. 고객들에게 상품을 영업하기 위해서 협상력, 설득력, 말하기 능력 등이 필요하다. 이밖에도 패션에 관한 상담을 해주는 전문가로서 고객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도록 철저한 자기관리가 필요하다. 퍼스널쇼퍼와 관련된 별도의 정규교육과정은 없으나 업무의 성격상 의상, 미술, 미용 등 패션 관련 전공이라면 유리하다. 최근에는 스타일리스트 양성과정이 많이 생기고 있는데 이와 관련한 교육을 받아도 퍼스널쇼퍼로 일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퍼스널쇼퍼는 패션 유행을 가장 빠르게 파악해야 하는 사람이다, 따라서 평상시에 패션 잡지나 전문 TV, 관련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최신 경향에 대한 정보를 가까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 ■ 퍼스널쇼퍼의 현재와 미래는? 패션시장이 다양해지고 SNS가 늘어나는 등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있다. 특히 사람을 상대하는 전문서비스직 종사자들에게는 상황에 맞는 의상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따라 퍼스널 쇼퍼가 등장하게 된 것이다. 최근에는 백화점에서 극소수 VIP고객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던 퍼스널쇼퍼 서비스가 일반 고객들로 그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또한 일반 의류 브랜드 매장에서 자체적으로 퍼스널쇼퍼를 고용하는 경우도 있고 서비스의 주요 고객 대상이 여성에서 은행, 증권 등 사람을 상대하는 전문직 남성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점들이 퍼스널쇼퍼라는 직업의 전망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하지만 면세점에서도 외국인을 상대로 한 퍼스널쇼퍼 고용이 활발할 것으로 예상돼 이러한 점도 직업 전망에 기대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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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현대건설, 3분기 누적 실적 영업이익 4591억원…전년 대비 33.4% 감소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현대건설이 23일 3분기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누적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3.4% 감소한 459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코로나19 상황 장기화 예상에 따른 보수적 회계처리를 한 영향에 기인한다는 게 현대건설의 설명이다.   수주는 홍콩 유나이티드 크리스천 병원공사, 필리핀 남북철도 제1공구 공사, 고덕 강일 공동주택 지구, 대전북연결선 제2공구 사업 등 국내외 공사로 전년 대비 22.7% 증가한 21조892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0년 연간 수주 목표 25.1조원의 약 87.2%를 달성한 금액이다. 수주잔고도 지난해 말 대비 16.4% 증가한 65조5623억원을 유지하고 있어 약 3.8년치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   현대건설 사옥 [사진제공=뉴스투데이DB]   매출은 견고한 국내 주택 실적과 현대오일뱅크 정유공장 개선공사 등 국내 플랜트 공사 본격화로 전년 대비 -0.01% 떨어진 12조6455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저유가 기조 등의 어려운 글로벌 환경 속에서도 견고한 재무구조와 최고 신용등급을 기반으로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신용등급은 업계 최고 수준인 AA-등급으로 탄탄한 재무구조를 이어가고 있다. 지불능력인 유동비율은 지난해 말 대비 14.7%p 증가한 209.2%, 부채비율은 지난해 말 대비 0.9%p 감소한 108.2%를 기록했다.    특히, 현금 및 현금성 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은 5조5436억원이며, 순 현금도 2조9797억원으로 풍부한 현금 유동성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현대건설은 본원적 경쟁력 확보로 기존사업을 강화하고, 우수한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에 역량을 투자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현대건설 2025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 설계·미래기술·안전·품질 분야 인력, 전체 인원의 40% 수준으로 확대 △ 안전 인력운영 혁신, 투자 확대 △ ICT 융·복합 기술 및 제조업 기법 도입 등 스마트 건설기술 확대 △ 수소연료, 바이오가스, 오염토 정화 사업 등 신사업 추진 등 이며 글로벌 탑티어 건설사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현대건설은 기존 핵심 상품에 수소연료전지 발전, 해양항만, 데이터센터, 병원, 오일&가스 등을 더해 전 사업부문에 걸쳐 핵심 상품을 최대 15개까지 확대해 글로벌 수주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계속되는 어려운 글로벌 경제 속에서도 설계·기술·수행 등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적극적인 미래 신 성장 동력 발굴로 질적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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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김희철의 위기관리] 유엔 평화활동(PO) 미래와 한국의 기여방안(상)
    [뉴스투데이=김희철 칼럼니스트] 지난 15일 육군회관에서 국방부(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 준비 기획단)와 한국국방외교협회의 후원으로 ‘한국평화활동학회’ 창립 총회와 제1차 학술세미나가 개최되었다. 현인택 전 통일부장관과 황동준 국방외교협회 이사장이 주관한 학술세미나에서는 ‘평화활동(Peace Operations) 미래와 한국의 기여방안’을 주제로 활발한 토의가 있었다. 사회는 김성한 전(前)외교부차관이 맡았으며 권구순 서울사이버대 교수와 정보사령부 양승현 중령이 ‘평화와 개발의 결합성 담론으로 본 유엔평화활동의 전망’과 ‘우리 군의 평화활동(PO) 지원방향’에 대해 발표를 했다.    ▲ 한국평화활동학회 학술세미나의 사회를 맡아 발언하는 김성한 고려대 교수(전 외교부차관)와 주제를 발표한 권구순 서울사이버대 교수와 정보사령부 양승현 중령 [사진자료=김희철]   ■ 평화와 개발의 결합성 담론으로 본 유엔평화활동의 3가지 전망  권구순 서울사이버대 교수는 ‘평화와 개발의 결합성 담론으로 본 유엔평화활동의 전망’을 주제로 세계평화와 개발의 결합성 담론을 고찰하여 유엔의 평화의제 및 이행전략을 발표하고 유엔 평화활동의 향후전망을 제시했다.  그는 "우리나라가 다자외교 분야에서 2차례 안전보장이사회의 비상임이사국에 선출되었고 2017년 최초로 유엔평화구축위원회 의장직을 수행했다"면서 "1994년 소말리아에 평화유지군(PKO)을 파병한 이래 현재는 한국이 전체 분담금의 2.26%를 부담하여 재정기여국 순위 10위를 차지하고, 남수단과 레바논 등지에 575명의 병력들이 재건과 치안 안정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권 교수는 "1972년 로마클럽 보고서에서 처음으로 ‘인간안보(Human Secuyity)’라는 개념이 제기되고, 1992년 갈리 유엔사무총장이 ‘평화를 위한 아젠다’ 발표와 1994년 베이징 4차 세계여성회의에서 무력충돌과 관련된 여성보호 방안을 중요한 합의로 이끌며 21세기에 들어 평화의 프레임에서 개발을 인식하는 방식은 ‘평화구축론과 포괄적 갈등 예방론’으로 대표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유엔의 평화의제 및 이행전략으로 변혁적 평화유지활동과 평화의 지속화를 위한 예방외교와 평화구축 시스템의 개혁과 확장, 그리고 군축의 연성화 접근과 반테러리즘 체계의 개편을 주장하기도 했다. 권교수에 따르면, 유엔 평화활동의 향후전망은 세 가지이다. 첫째 분쟁당사국의 비대칭적 위협에 따른 안보환경에서 위임명령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임무단의 유연성 요구, 둘째 정보통신기술이 유엔평화활동에도 적용되면서 원격관리의 가능성을 높이고 비용효율성을 제고, 셋째 2028년까지 15~30%의 여성을 평화유지군(PKO)에 참여시키는 등 젠더주류화의 요구가 이전보다 높아질 것 등이다.   권교수는 결론적으로 한국의 당면과제는 평화와 개발의 결합성과 개념적 정의를 통해 이행전략을 수립하여 구체화하고, 분쟁 가능성이 높은 국가의 평화구축 현장에서 다양하고 포괄적인 스펙트럼을 이행하기 위한 유관 정부 부처간의 파트너십이 우선 요구되며, 평화역량을 갖춘 전문가 그룹의 조직과 평화활동의 생태계 형성을 위한 인력의 양성이라고 강조했다. ■ 우리 군의 평화활동(PO) 지원 방향은 3가지 평화유지군(PKO) 활동 경험이 있는 정보사령부 양승현 중령은 현재까지 세계 평화활동(PO) 임무수행 중 목숨을 받친 PKO대원 3911명에게 존경과 조의를 우선 표하면서 ‘유엔의 병력창출(Force Generation) 정책변화에 따른 우리 군의 평화활동(PO) 지원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기존의 UNSAS 병력창출 정책으로는 평화활동(PO)이 가용한 공여병력에 대한 가시성과 파병의 적시성을 충족할 수 없었고 일부 공여병력의 임무수행 능력 또한 기본 요구수준에 미치지 못했다"며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PCRS(Peace-keeping Capability Readiness System)로 변경되었다"고 말했다. 양 중령은 "이후 선진국은 재정 공여를, 후진국은 병력 공여를 하는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며, 이것은 유엔의 평화유지활동 영역에서 문제점과 갈등요소로서 작용하고 있다"면서 "더불어 일부국가가 유엔으로부터 상비 유지비용의 25%를 보전 받았지만 기본적인 군수지원 요소를 갖추지 못한 채 현장에 투입되어 평화유지군(PKO) 수행능력에 대한 의구심이 증폭되고있다"고 지적했다. "게다가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성매매 및 성폭력 파문을 일으키며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는 설명이다.  그는 "아프카니스탄과 이라크 지역에서 NATO의 임무가 종료 또는 축소되면서, 기존의 에디오피아, 르완다, 방글라데시, 인도, 파키스탄 위주의 5대 병력공여국(TCC)에서 최근 유럽 국가의 평화유지군(PKO)으로 회기하는 추세이다"면서 " 이러한 관점에서 2021년 한국에서 개최 예정인 ‘PKO장관회의’가 PCRS 정책 발전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양승현 중령은 결론적으로 우리 군의 평화활동(PO) 지원방향을 3가지 제시했는데 다음과 같다. 첫째, 우리 군이 병력공여 관련 특수조건 또는 특별 고려사항을 입력하게 되어 있는데 이를 적극 활용하여 파병 위치, 지역, 기간 등 안전 등의 국민정서와 여론 및 정치적 요구사항을 반영해야 한다.  둘째, RDL(Rapid Deployment Level)로 등록된 예비 공여병력에 대해서 우리는 유엔의 요구에 따라 60일 이내 파병 가능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셋째, PCRS체계상에서 RDL공여병력의 선정 절차의 변화와 개선 추이 등에 관심을 가지고 대응하되, 궁극적으로 “군사외교상 가치가 있으며 국가에 얼마나 큰 실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인가를 저울질하며 접근해야 한다”며 발표를 마무리지었다. (하편 계속) 육군본부 정책실장(2011년 소장진급), 청와대 국가안보실 위기관리비서관(2013년 전역), 군인공제회 관리부문 부이사장(2014~‘17년),  현재 한국안보협업연구소장 주요 저서 : 충북지역전사(우리문화사, 2000), 비겁한 평화는 없다 (알에이치코리아, 2016)  
    • 시큐리티팩트
    • 소통시대
    • 김희철 칼럼
    2020-10-23
  • [주말쇼핑정보] 홈플러스, ‘해피 핼러윈 대축제’ 열어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다가오는 주말에도 핼러윈데이, 캠핑, 패션 등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이 실시된다. 홈플러스는 31일까지 ‘해피 핼러윈 대축제’를 열고 핼러윈 패키지 상품, 파티 상품 등을 할인 판매하고, 이마트는 오는 28일까지 텐트, 침낭 등 캠핑용품을 최대 30% 할인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몰 SSF샵에서는 페이백, 할인 등 5주년 기념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G마켓과 옥션에서는 오뚜기, 유한킴벌리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특가에 판매하는 행사를 준비했고, 한샘은 영사스크린, 블루투스 스피커 등 집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가구와 생활용품을 할인 판매하는 ‘슬기로운 홈쿡생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사진제공=홈플러스]   ■ 홈플러스, ‘해피 핼러윈 대축제’ 열어   홈플러스가 31일까지 ‘해피 핼러윈 대축제’를 진행한다. 다가오는 핼러윈데이를 맞아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소비자들에게 소소한 즐거움과 재미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핼러윈 패키지를 적용한 파티용 기획 상품과 사탕, 초콜릿은 물론, 핼러윈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소품과 코스튬을 선보인다.   먼저, 가족과 소규모 홈파티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홈파티 음식과 스낵류를 초특가에 선보인다. ‘아워홈 오리지널 바베큐폭립’(450g, 1만2900원)은 1+1에 선보이고, ‘삼립 그릭슈바인 함박스테이크 할로윈 기획’(330g*2입)은 1만1990원에 판매한다.   핼러윈 기획팩으로 구성된 ‘서울 블랙라벨ABC주스 할로윈 기획’(750ml*2, 4980원)과 ‘래핑카우포션 치즈체다’(128g, 1+1기획팩, 4850원)는 각각 2만개와 1만8000개 한정 판매하고, ‘롯데 콜드오렌지+복숭아’(1L+1L, 4280원) 구매 시 핼러윈 테마 변온컵을 1만개 한정으로 증정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도 저렴하게 마련했다. ‘트롤리 할로윈세트’(545g, 1만4900원)와 ‘알버트 할로윈 호박통 동전초콜릿’(150g*5, 1만900원)은 홈플러스 단독으로 초특가에 내놓고, 집에서 직접 핼러윈 테마 쿠키와 얼초(얼려먹는 초코)를 만들 수 있는 ‘직수입 유니콘 앤 레인보우 쿠키 만들기 키트’(217g)와 ‘직수입 할로윈 다크 쿠키 만들기 키트’(178g)는 각 5990원(25일까지 온라인몰 주문 시 4990원), ‘해태 얼초 할로윈파티’(57g)는 3000원에 판매한다.   제과와 음료로 구성된 핼러윈 행사상품 300여 종 2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상품권과 핼러윈 타투스티커(3만개 한정)를 증정한다. 대표 행사상품인 ‘스틴랜드 유니콘 미니초콜릿’(40g, 1180원)과 ‘풋볼 미니초콜릿’(40g, 1180원), ‘디노랜드 미니초콜릿’(40g, 1180원)은 각각 5개 구매 시 5000원에 판매하고, 소량 팩 포장으로 함께 나누기 좋은 ‘홈플러스 시그니처 스톤초코볼’(700g)과 ‘해바라기초코볼’(700g)은 9990원에 초특가로 판다.   핼러윈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각종 코스튬과 소품도 선보인다. 드라큘라 망토, 호박/스크림/천사날개 세트 등 코스튬은 각 9900원부터, 호박바구니, 풍선, 스티커, 가랜드 등 소품은 각 1000원부터 판매한다.   같은 기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는 핼러윈데이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플러스 인스타그램계정을 팔로우하고 익스프레스 매장 쇼핑 인증샷 또는 핼러윈데이 관련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홈플러스익스프레스 #할로윈데이이벤트 #할인쿠폰증정)와 함께 업로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50명에게는 2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일부 점포에 한해 행사상품 1만원 이상 구매 시 할로윈 러그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창수 홈플러스 트레이딩마케팅총괄이사는 “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소규모로 핼러윈을 즐기려는 고객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행사는 주변 사람들과 함께 그간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도록 다양한 파티 음식과 소품 등을 구성한 만큼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이마트]   ■ 이마트, 캠핑 용품 최대 30% 할인 이벤트 실시   이마트는 오는 28일까지 텐트, 그늘막, 침낭, 캠핑체어, 배낭 등 캠핑 용품을 행사카드 구매시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빅텐 패밀리그늘막’을 기존 4만9900원에서 행사카드로 구매 시 3만4930원에 판매하며, ‘에센셜침낭’은 30% 할인된 6930원에, ‘빅텐 피크닉체어’는 903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가을, 겨울 캠핑족을 위한 방한 용품 행사도 함께 기획했다. ‘레드페이스 구스자켓’은 정상가 대비 37% 할인된 4만9000원에, ‘코몽트 패딩자켓’은 행사카드 구매 시 1만원 할인된 1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 ‘K2 세이프티 방한용품(귀마개/넥워머/방한장갑)’을 행사 카드 구매 시 각 20% 할인된 6320/7920/1만9920원에 판매한다.   이처럼 이마트가 가을·겨울 캠핑용품 할인 대전에 돌입하는 이유는 코로나로 인해 캠핑 수요가 크게 늘어나며 과거와는 달리 가을·겨울에도 캠핑을 즐기는 캠핑족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캠핑아웃도어진흥원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8년 400만명 수준이던 캠핑 인구는 올해 상반기에만 5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마트의 캠핑 용품 매출 역시 올해 들어 9월까지 전년 대비 약 17% 가까이 신장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캠핑용품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17.4% 신장하며, 2배 이상 많이 팔렸다. 그 중에서도 침낭이 82.1%, 매트리스 159% 등 텐트 내 방한용품 매출이 크게 늘었으며, 캠핑조리취사용품은 156%, 숯/그릴은 48% 신장했다   이정우 이마트 아웃도어 바이어는 “사계절 캠핑시대를 맞아 가을·겨울 캠핑족을 위한 캠핑용품 할인전을 진행한다”며 “가을, 겨울의 경우 봄, 여름보다 캠핑 장비가 많이 필요한 만큼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삼성물산 패션부문]   ■ SSF샵, 슈퍼 페이백‧럭키 페이백 등 론칭 5주년 이벤트 ‘빵빵’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통합 온라인몰 SSF샵은 론칭 5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15일까지 15일까지 슈퍼 페이백, 럭키 페이백은 물론 주마다 다른 테마로 할인 및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 럭키드로우 등으로 구성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히 신규 통합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첫 구매 시 20% 할인 쿠폰과 50% 페이백을 제공하는 ‘슈퍼 페이백(Super Payback)’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통합 멤버십 회원은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제공하는 포인트, 쿠폰, 할인권 등 다양한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슈퍼 페이백’ 이벤트는 오는 29일 진행된다. 선착순으로 총 1000만 코인에 한해 신청할 수 있고,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신규 통합 멤버십 회원이 이벤트 기간에 구매한 첫 주문 건에 한해 결제 금액의 50%를 퍼플 코인으로 페이백 해준다. 단, 50% 페이백으로 받을 수 있는 최대는 20만 퍼플 코인이다. 코인은 11월 30일까지 SSF샵에서 현금처럼 사용하면 된다.    또 SSF샵은 ‘슈퍼 페이백’ 이벤트에 참여하지 못한 신규 통합 멤버십 고객을 위해 별도의 ‘럭키 페이백(Lucky Payback)’ 이벤트도 마련했다. 29일 ‘럭키 페이백’ 이벤트에 응모하면 랜덤 추첨을 통해 구매 금액의 50%를 페이백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슈퍼 페이백’과 마찬가지로 최대 20만 코인을 받을 수 있다.    SSF샵은 기존 회원도 참여할 수 있는 매주 새로운 테마로 구성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5일까지 1주차에는 빈폴, 에잇세컨즈, 비이커, 토리버치 등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핫딜위크’ △11월1일까지 2주차에는 기존 아울렛 상품에 추가 20% 할인과 추가 혜택을 주는 ‘아울렛 슈퍼위크’ △11월 8일까지 3주차에는 일별로 브랜드 쿠폰과 페이백을 해주는 ‘브랜드위크’ △11월 15일까지 4주차에는 최대 70% 할인과 아우터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라스트 쇼핑위크’ 등이다.    유승규 온라인마케팅 그룹장은 “고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바탕으로 매년 두 자릿수 이상 매출이 신장하고 있다”며 “5주년을 맞아 신규 고객은 물론 기존 고객들에게도 다양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이베이코리아]   ■ G마켓‧옥션, 인기 상품 특가 판매 ‘스마일 브랜드 위크’ 진행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 옥션 ‘스마일배송관’이 가을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생필품, 가공식품 등을 특가로 선보이는 ‘스마일 브랜드 위크’를 진행한다. 오뚜기, 유한킴벌리, 아모레퍼시픽 등 총 45개 마트 인기 브랜드 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행사 기간 매일 3회 제공하는 7% 할인 쿠폰(최대 5000원)을 비롯해 12대 브랜드가 제공하는 브랜드별 최대 25% 중복 할인 쿠폰을 더하면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베이코리아 멤버십제 ‘스마일클럽’ 회원은 10% 할인 쿠폰(최대 5000원)을 추가 제공한다.   생필품/가공식품/뷰티 등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도 특가로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스팸 클래식 200g 10 개 △설화수 자음생 트라이얼 세트 △크리넥스 3겹데코&소프트 33MX24롤X2팩 △동원 라이트 스탠다드 참치 100G 15캔 등을 만나볼 수 있다.   G마켓, 옥션 스마일배송은 평일 오후 8시까지 주문하면 여러가지 상품을 다음 날 한 박스에 합배송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생필품, 가공식품을 비롯해 가전, 뷰티 등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G마켓, 옥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재도 이베이코리아 마트뷰티사업팀장은 “가을을 맞아 스마일배송을 꾸준히 찾아주시는 고객 분들께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스마일 브랜드 위크를 기획했다”며 “인기 마트 상품을 특가로 저렴하게 마련할 수 있는 기회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한샘]   ■ 한샘, ‘슬기로운 홈쿡생활’ 할인 프로모션 실시   ㈜한샘은 오는 11월 2일까지 ‘슬기로운 홈콕생활’이라는 주제로 집 안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가구, 생활용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집을 홈시네마로 꾸밀 수 있는 ‘노코드 영사스크린’을 44% 할인된 7만9960원에 판매한다. 가로 210cm, 세로 210cm의 제품이며 고객이 직접 설치하거나 방문시공을 요청할 수 있다. 외부 빛을 차단할 수 있는 암막커튼이나 블라인드도 합리적인 가격에 맞춤 제작할 수 있다.   빔프로젝터, 블루투스 스피커, 사운드바 등 전자기기는 최대 34% 할인한다. 더불어, 편안한 영화 감상을 위한 ‘브랜디 패브릭 소파’는 1인용 기준 60% 할인된 7만9000원에 ‘휴 스테이 회전팔걸이형 리클라이너’는 41% 할인된 9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색 온도, 밝기 조절이 가능한 ‘팔렛 스마트 LED무드등 2.0’은 19% 할인된 6만4900원에 판매한다.   홈쿡을 위한 다양한 제품도 소개한다. 식탁 위에 올려두고 요리하는 ‘데일리 멀티 쿠커’, 미니오븐으로도 사용 가능한 ‘데일리 오븐토스터기’ 등 가전기기는 최대 44%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칼, 도마 등 조리도구도 할인 판매한다.   간절기 인테리어 가전과 생활용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데일리 안개 가습기’는 28% 할인된 4만2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옷장 정리를 위한 ‘스페이스 빌더 LITE’는 38% 할인한 9900원에, ‘바이스 행거’는 57% 할인된 4만 9900원에 판매한다. ‘모던 코튼 피그먼트 워싱 줄누비 이불’은 28% 할인된 2만 8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오는 26일까지는 한샘몰 인기 생활용품을 대상으로 패키지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건조대와 빨래함, 이불과 베개 등 연관 상품을 2개 이상 구매하면 5%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샘 관계자는 “최근 집 안에서 영화감상, 요리 등 다양한 취미활동을 즐기는 고객들이 많아졌다”며 “온라인 몰에서 가구와 생활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고 방문설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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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
    2020-10-23
  • 미 법무 차관보 "중국, 북한 사이버작전·자금세탁 지원하고 제재 회피 개입"
    [뉴스투데이=김한경 기자] 존 데머스 미국 법무부 국가안보 담당 차관보는 22일(현지시간) 북한의 불법 행위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중국의 개입과 제재 회피 지원 정황을 목격했고, 북한이 사이버 전력을 외화 확보에 사용하는 독특한 행태를 보인다고 말했다.   미국의 소리(VOA)에 따르면, 데머스 차관보는 이날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화상 세미나에서 "중국은 북한이 탈취 등을 통해 획득하거나 북한 정권으로 유입하길 원하는 자금의 세탁을 돕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존 데머스 미 법무부 국가안보 담당 차관보가 지난 19일 기자회견에서 러시아 군 정보기관 요원 6명의 기소를 발표하는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   그는 이어 "중국이 사이버 인프라 제공을 통해 북한의 사이버 작전을 도울 뿐 아니라 전문성 공유나 인력양성 훈련 측면에서도 지원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또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을 보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점도 지적했다.   데머스 차관보는 "법무부의 수사가 대북 제재 회피에 관여한 개인과 단체에 대한 형사 기소, 와이즈 어네스트 호와 암호화폐 계좌 등을 상대로 한 민사 몰수 소송, 사이버 작전에 대한 대응 등 세 범주로 나눠진다"면서 여기서 드러난 "북한의 제재 위반 활동의 다수가 외화 확보를 위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에 대해 "사이버공격 능력을 갖춘 나라들 사이에서 특이하게 은행과 돈을 훔치는데 그 능력을 사용했다"며 "그건 중국이나 러시아 또는 심지어 제재에도 불구하고 이란으로부터 보이는 행동이 아니다. 그런 면에서 북한은 좀 독특하다"고 말했다.   데머스 차관보는 "지난 2년간 13∼14건의 북한 관련 사건을 조사했다"면서 "북한이 경화(달러 등 국제적으로 쉽게 교환 가능한 통화)의 필요성 때문에 사이버공격을 하며 그 돈을 미사일 부품이나 핵확산 프로그램에 사용할 품목을 얻는데 쓴다"고 말했다.  
    • 시큐리티팩트
    • 사이버안보
    2020-10-23
  • [이종목 버핏이라면]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승인 통과 소식에 ‘SV인베스트먼트’ 급등
    SV인베스트먼트 주가차트 [네이버증권 차트 캡처/ 자료=한국거래소]   [뉴스투데이=변혜진 기자]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승인 관련주인 ‘SV인베스트먼트’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V인베스트먼트는 코스닥 시장에서 오후 2시 3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5.31%(1050원) 상승한 7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SV인베스트먼트가 지분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바이오업체 ‘이뮨메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가 지난 20일 러시아 임상2상을 승인받았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수급이 쏠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승인에 따라 러시아 현지에서 이뮨메드의 HzVSF-v13을 정맥 투여해 효능 및 안정성을 평가하는 임상 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임상 시험 대상은 코로나19 폐렴 환자 105명이다.  
    • 경제
    • 금융/증권
    • 버핏이라면
    2020-10-23
  • [지금 일본에선(399)] 브레이크 없는 코로나 해고와 기업도산에 떨고 있는 샐러리맨들
    [뉴스투데이/도쿄=김효진 통신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해고된 직장인이 지난 달 23일 시점으로 6만 명을 넘어 6만 439명을 기록했다고 후생노동성이 발표했다.   8월까지만 하더라도 한 달에 1만 명 규모의 증가세를 보였지만 9월 들어서는 3주 만에 1만 명 이상이 해고되면서 여름을 기점으로 빠르게 재확산된 코로나에 결국 많은 기업들이 버티지 못하고 직원을 내보내기 시작했다.     코로나로 인한 부도 등 기업 피해가 본격화하고 있다. [출처=일러스트야]   업종별로는 요식업이 9814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제조업(9561명), 소매업(8526명), 숙박업(7818명)이 뒤를 이었는데 코로나 초기만 하더라도 급감한 외국인관광객으로 인해 숙박업에서 가장 많은 해고가 발생하였으나 7월에는 제조업이, 9월에는 요식업이 가장 많은 근로자를 해고하면서 코로나의 영향이 점점 내수 깊숙이 침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츠비시UFJ리서치&컨설팅(三菱UFJリサーチ&コンサルティング)은 ‘일부 기업들에게는 이번 여름이 고용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결정짓는 기로였다’면서 ‘7, 8월에 걸친 코로나 재유행으로 연내 수요회복이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인건비 절약에 나선 기업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직장인의 해고뿐만 아니라 기업들의 도산도 점차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도산한 기업은 9월 11일 기준 총 474곳으로 코로나와 무관한 사례까지 합친다면 올해 총 9000곳 이상의 기업들이 문을 닫을 것으로 보인다.   9000건을 넘는 도산은 6년 만의 높은 수준이다. 도산한 기업에서 근무하던 직장인 3만 명 이상이 무직이 되었고 일본의 완전실업률은 2.9%를 넘으며 계속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도쿄상공리서치의 집계에 의하면 코로나 관련 도산은 2월 2건, 3월 22건, 4월 84건, 5월 83건, 6월 103건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다가 민간은행들이 코로나 지원을 위한 무이자융자를 시작되며 7월 80건, 8월 67건으로 잠시 줄어들었지만 언 발에 오줌 누기에 그치는 대응이라는 지적이 많다.   동 기관이 7~8월 사이에 실시한 또 다른 조사에서는 약 9%의 중소기업들이 코로나가 장기화된다면 폐업을 검토할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장기화의 기준은 ‘1년 이내’가 가장 많았고 도산, 휴업, 폐업 등을 모두 포함하면 2000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가장 많은 5만 여 곳의 중소기업이 폐업가능성을 내비쳤다.   여기에 일본 내수는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소비감소가 뚜렷하여 기업들의 실적회복은 낙관적이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대해 한 대형은행 관계자는 ‘실적이 오르지 않으면 대출의 판단기준이 되는 기업등급이 떨어진다. 때문에 가을 이후에는 대출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고 도쿄상공리서치의 담당자 역시 연말부터는 기업들의 도산과 자진폐업이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전국중소기업단체 중앙회의 모리 히로시(森 洋)회장은 ‘중소기업은 단기 자금지원으로 어떻게든 버티고 있는 상태이며 실제로는 도산과 폐업 예비군이 많다. 거래처가 연달아 쓰러지는 줄도산의 가능성도 높다’며 아직 코로나 피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지 않았음을 경고했다.    
    • 굿잡뉴스
    • 취준생
    • 일본을 뚫어라
    2020-10-23
  • [투자의窓] 빅히트 따상 실패가 불러온 공모가 거품 논란, 비비씨 원방테크 미코바이오메드 등 공모가 이하 개미무덤 속출
    [뉴스투데이=정승원기자] 상장 첫날 최고가를 찍은 후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공모가격 산정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상장 첫 날과 둘째 날 기관투자자와 외국인들이 던진 물량 4000억원어치 대부분을 쓸어 담은 개인투자자들은 주가하락과 함께 손실폭이 눈덩이처럼 불어나자 총알받이가 된 것이 아니냐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지난 19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공모가격 어떻게 결정됐는지 밝혀주세요’라는 제목으로 청원글이 올라왔다.   청원자는 “빅히트란 회사가 멋지게 코스피에 상장하게 됐고 BTS를 아끼고 사랑하는 팬들 혹은 투자자들이 많은 관심과 지지를 하고 있다”며 “하지만 상장 2일 만에 언론매체는 빅히트 거품이라는 기사와 함께 BTS 군대문제 등을 문제 삼아 기사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원자는 “투자의 책임은 당연히 본인이 지는 것이 맞지만 이번 경우는 많이 다른 듯하다”며 “모든 것이 계획이라도 된듯 문제점을 알고도 공모가격이 부풀려졌고 팬들은 단순히 회사와 언론을 믿고 이틀 만에 투자금액의 절반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빅히트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가 13만5000원에 결정됐다. 상장 첫날 공모가의 2배에서 시초가가 결정됐고 잠깐이나마 가격제한폭까지 올랐지만 결국 시초가를 지켜내지 못하고 18만원(22일 종가)을 기록하고 있다. 첫날 상한가인 35만1000원에 주식을 매입한 투자자는 벌써 투자금의 절반 가까이를 잃은 셈이다.   문제는 빅히트의 경우 그나마 현재 가격이 공모가 이상에서 거래되고 있는 반면 공모가에도 못 미치는 신규상장주들이 많다는 것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월 중 코스닥에 상장한 종목은 9개로 이 가운데 가장 고수익을 낸 종목은 의료용 웨어러블 약품 주입기 관련주인 이오플로우로 22일 종가가 3만8500원으로 공모가(1만9000원)를 훌쩍 뛰어넘었다.   공모 과정에서부터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카카오게임즈 또한 22일 종가 기준 4만6500원으로 공모가(2만4000원) 대비 2배 가까운 수익을 내고 있다.   친환경 에너지 소재부품 기업 비나텍과 피부인체적용 시험업체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역시 공모가 대비 큰 수익률을 안겨줬다.   반면 다른 종목은 공모가를 회복하지 못한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미세 칫솔모 업체 비비씨는 22일 종가 기준 1만8850원으로 공모가(3만700원) 대비 가장 저조한 성적을 냈고 클린룸 전문 설비업체 원방테크와 항암 면역 치료제 기업 박셀바이오, OLED 관련기업 핌스, 신약·진단제품 업체 압타머사이언스 등은 모두 공모가 이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2일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자리를 옮긴 미코바이오메드 또한 1만3800원에 장을 마감하면서 공모가(1만5000원)를 지켜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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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권
    2020-10-23
  • [CEO 리포트] SK바이오팜 조정우 대표, 상장 대박 토대로 한 수익성 개선이 과제
    [뉴스투데이=한유진 기자] 올해 가장 뜨거운 시장의 관심을 모았던 회사로는 단연 SK바이오팜을 꼽을 수 있다. 상장 전 31조원에 달하는 청약 증거금을 모았고, 지난 7월 2일 상장 후 이틀 만에 시가총액 12조원을 기록한 바 있다. 2019년 기준 SK바이오팜의 매출액은 1238억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높은 시가총액을 구가하는 것은 SK바이오팜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크기 때문이다. 지난 5월 미국에 출시한 뇌전증 신약 등 자체 개발 신약의 가시적 성과와 기술수출이라는 미래가치를 읽은 것이다. '뚝심 리더십'으로 유명한 조정우 대표가 상장 대박을 통해 획득한 자본력으로 미래가치를 확대하고 수익성을 개선해야 하는 게 경영과제이다.   SK바이오팜 조정우 대표이사 사장 [그래픽=뉴스투데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 2분기 매출액은 21억원, 영업손실은 578억원으로 전년대비 73억원 감소했다. 매출은 지난 5월 독자 개발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명 엑스코프리)의 미국 판매 및 유럽 승인 전 제품공급으로 발생했으며, 판관비 감소로 영업손실 폭은 줄어들었다. SK바이오팜의 올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60억원, 123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와 관련 SK바이오팜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아직 엑스코프리가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한지 5개월 정도 밖에 되지 않은 상황이다. 시장확대,기술수출 등을 통해 향후 흑자전환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R&D(연구개발)에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며 “연구개발(R&D) 경쟁력을 강화해 신약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FDA 허가받은 신약 2개 / 8개 신약파이프라인으로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모색 SK바이오팜은 FDA(미국식품의약국)의 허가를 받은 신약을 2개 보유한 기업이다. 미국 재즈파마슈티컬스에 기술수출한 수면장애 치료제 솔리암페톨(미국명 수노시)이 지난해 3월 FDA 허가를 받았다. 올해 5월에는 독자 개발한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를 지난 5월 미국 시장에 출시했다. 엑스코프리와 수노시 외에도 다수의 중추신경계 질환 중심의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내년 상반기 임상 3상에 진입하는 카리스바메이트는 소아뇌전증 치료제가 있다. 현재 SK바이오팜의 신약 파이프라인은 8개 정도 된다. ■ 조정우의 리더십, 실패를 감수하는 뚝심과 과감한 결단력이 특징 조정우 대표는 추진력과 뚝심이 있는 경영가로 평가받고 있다. 조 대표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20년간 도전을 통해 실패에 대한 내성이 생겨 웬만해선 까딱도 안 한다. 잘 실패하고 실패를 줄여나가는 것이 핵심이다. 왜 실패를 했는지를 파악하는 것 자체가 실력이다. 이 단계에서는 뭐가 잘못됐고 임상 디자인은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를 실패를 통해 배워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때문에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신약을 상용화할 수 있었던 것도 조 대표의 뚝심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분석이다. 수면장애 신약 솔리암페톨도 개발에 한 번 실패한 뒤 다시 디자인해서 기술수출을 추진했고 결국 이를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조 대표는 과감한 결단력이 있다는 평가도 받는다. 그는 미국 직판체제 구축을 위해 ‘SK 브랜드를 미국 시장에 널리 알릴 기회’라며 SK 그룹 최태원 회장을 설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SK바이오팜는 미국법인인 SK라이프사이언스에 세노바메이트 판매를 위해 100여명 이상의 전문 영업조직을 구축했다.   3개월 간 sk바이오팜 주가변동추이 [자료제공=한국거래소/이미지=네이버 증권]   조 대표가 이처럼 미국에서 신약을 상용화하는 데 만족하지 않고 ‘직판체제 구축’이라는 도전을 감행한 것은 향후 미국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 닦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일반적으로 의약품을 현지 유통사를 거쳐 판매하는 방식은 상당한 판매수수료를 부담해야 한다. 셀트리온 등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미국 현지 의약품 유통사에 지급하는 수수료는 30~40%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그는 판매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직판체제를 미리 갖추는 것이 장기적으로 SK바이오팜에 유리할 것이라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분석된다.    ■ 조정우 대표 2001년 SK 입사해 신약개발에 주력      조 대표는 1961년생으로 인하대학교에서 생물학 학사와 석사를 취득한 뒤 미국 택사스A&M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를 전공했다. 이후 1993년부터 1996년까지 미국 국립보건원(NIH) 연구원으로 지냈다. 1996년부터 2001년에는 금호석유화학 금호생명과학연구소에서 근무한 뒤 2001년 SK에 입사했다. 2013년부터 2016년까지 SK바이오팜 신약사업부문장 COO(전무)를 역임했다. 2017년 SK바이오팜과 SK라이프사이언스 대표이사직을 맡았고, 현재는 두 회사의 대표이사·사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SK바이오팜의 22일 주가는 전날보다 0.62%(1000원) 오른 16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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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관점뉴스] 두산인프라코어 인수전 가세한 허윤홍 GS건설 사장의 ‘4세경영’ 주목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GS건설이 두산인프라코어 인수전에 뛰어들면서 그 배경에 주택 건설사업 위주의 사업에서 벗어나 건설장비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신사업 발굴 등 사업 모델을 다각화하려고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GS건설은 이번 인수전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신사업 부문에서 시너지가 될 수도 있다”면서도 “전사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배경, 향후 계획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할 시기가 있을 것”이라고 여운을 남겼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이 국내 사모투자펀드(PEF)인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와 컨소시엄으로 숏리스트(적격 예비인수후보)에 포함되면서 두산인프라코어 인수전에 참여한다. 이번 인수전은 신사업 부문을 이끌고 있는 허윤홍 사장의 공격적인 사업 확장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허윤홍 사장은 GS그룹 허창수 명예회장의 장남이다.   허윤홍 GS건설 신사업 부문 사장이 지난해 12월 GS건설 본사에서 열린 인도 태양광 개발사업 관련 주주간협약 서명식에서 사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GS건설]   ■ 15년간 경영전반에 걸쳐 풍부한 경험 쌓아, 지난해 말 사장 승진 후 공격적 신사업 확장 주도   GS그룹 4세로 지난 2002년 GS칼텍스를 거쳐 2005년 GS건설에 입사한 허윤홍 사장은 재무팀장, 경영혁신·IR담당, 플랜트공사담당, 사업지원실장을 역임하며 경영전반에 걸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이후 신사업추진실장(신사업담당)상무·부사장으로 GS건설의 미래 사업 방향을 제시함과 동시에 대내외 어려운 건설사업 환경에서도 지속적인 경영효율화와 선제적 위관리 능력을 발휘했다.   지난해 말 사장으로 승진, 경영 일선에 직접 나서면서 신사업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신사업추진실장 시절부터 쌓아온 노하우를 건설업 뿐 아니라 미래성장 먹거리 발굴에 힘을 쏟고 있는 것이다.   허 사장은 승진과 동시에 민자발전사업 디벨로퍼로서 인도 북서부 라자스탄 주 지역에 발전용량 기준 300MW급 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개발하는 사업에 뛰어들었다. 이를 통해 인도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추후 인도를 포함한 주변 국가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더불어 동남아, 중동 등 지역에서 선진 디벨로퍼들과 손잡고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시장에서 경쟁력과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허 사장과 GS건설의 공격적인 사업 움직임은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 1월 영국의 철골 모듈러 전문회사인 엘리먼츠 인수를 시작으로 폴란드의 목조 모듈러주택 회사인 단우드 인수계약서 서명, 세계 수처리 선진시장인 싱가포르 수자원공사와의 ‘해수담수화 신재생에너지 혁신기술’ 상용화를 위한 공동연구, 아파트 지하주차장 외부 벽체에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Precast-Concrete) 공법 적용 기술 개발, 충북 음성군과의 PC공장 설립 협약으로 PC사업 진출 본격화, 세계적 수처리 기술을 앞세운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등 신사업에 적극나서면서 GS건설이 한 단계 도약하는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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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2020 상장사 ESG 평가(7)] 네이버 ‘지배구조’ A+ 등급, 시총 10위권 유일…소유‧경영 분리 ‘투명경영’
    기업지배구조 및 사회적 책임에 대한 평가·연구·조사를 수행하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국내 900여개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기업지배구조등급을 부여하는 기관이다. 매년 10월에는 상장회사들을 대상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3가지 부문에 대한 분석결과를 토대로 한 ESG 평가 및 등급을 발표하고 있다. ESG등급은 재무적 가치를 넘어선 비재무적 가치를 측정할 수 있는 대표적 지수로 주목되고 있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발표 등을 토대로 삼아 국내 주요기업들의 ESG 경영 실태를 분석한다. <편집자 주>   한성숙 네이버 대표 [이미지제공=네이버/ 그래픽=김보영 기자]   [뉴스투데이=김보영 기자] 네이버(대표 한성숙)는 최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올해 상장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및 등급 발표에서 지난해 대비 한 등급 향상된 종합등급 A를 받았다. 2017년 이후 B+등급을 유지해오다 3년 만에 한 단계 등급을 올린 것이다.   부문별 등급을 보면, 환경(E)은 지난해 대비 한 단계 상승한 B+등급을 받았다. 사회(S)는 지난해와 같은 A등급을 받았다. 특히 지배구조(G) 부문에서 2등급 향상된 A+등급을 받았다. 시총 10위 기업 가운데 지배구조 부문에서 A+등급은 네이버가 유일하다.   ■ ‘지배구조’ A+등급으로 상승…시총 10위 권 내 기업 중 유일   네이버가 이번 ESG 평가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낸 건 ‘지배구조’ 부문이다. 1년 새 큰 폭으로 경영 안정성·투명성을 확보하며 성장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네이버가 강조하는 ‘투명한 지배구조’ 모델로 주주친화적 경영을 해온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올 6월 네이버가 공시한 ‘2019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 따르면 네이버의 지분은 2019년도 기준 최대주주인 국민연금이 11.5%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신고됐다. 또 외국인 59.4%, 자사주 11.8% 등으로 구성됐다. 발행주식 총수의 1% 미만 주식을 보유한 주주의 지분비율이 58.80%에 달했다.   이는 한성숙 대표이사를 포함, 임원 및 주요 리더로 등록된 관계자 중에서도 1% 이상 주식을 보유한 리더는 창업자 이해진 GIO(글로벌 투자 책임자)의 3.73%(약 613만주)가 유일한 점에서도 확인된다. 이사회 의장을 포함 총 7명의 이사진도 사외이사가 4명으로 과반수를 차지한다. 이런 지분비율은 실질적으로 소유와 경영이 분리돼 있다는 평가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또 네이버는 개방적 전문경영인 체제를 도입했다. 전문가 중심의 이사회 구성과 경영감독을 강화함으로써 경영 투명성 및 독립성을 강화했다. 이는 주주 친화적인 경영으로 높이 평가됐고 지배구조 ‘A+’ 등급이라는 성과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관련, 네이버 관계자는 “투명한 지배구조를 유지하려고 노력했던 과정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산업구조 속에서 선진적 지배구조를 바탕으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완수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의 ESG 평가 사회부문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A등급을 유지했다. 전문가들은 네이버가 ‘프로젝트 꽃’, ‘해피빈’, ‘파트너스 라인’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동반성장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는 것이 반영됐다고 설명한다.   특히 파트너스 라인은 소상공인, SME(중소기업) 등 파트너들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동반성장 전담조직이다. 역할을 보면 △정기적 비전 공유 미팅 ‘파트너스데이’ 개최 △소상공인 콘텐츠 창작자 창업지원 프로그램 ‘프로젝트 꽃’ △무료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 및 비즈니스 관리 기능 제공 프로그램 ‘모두’ 등을 제공한다.   또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파트너사의 사업을 돕고 스타트업 기업 투자 및 컨설팅을 서비스하는 D2SF(D2 Startup Factory)를 2015년부터 운영, 올 상반기까지 51개 ICT 스타트업에 투자해 왔다. 나아가 네이버는 정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뉴딜’의 일환으로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스타트업 지원 사업을 계속 펼쳐나갈 계획이다.     [자료제공=네이버/ 표= 김보영 기자]   ■ 네이버 ‘그린팩토리’ 명성 담아 친환경 데이터센터 구축…환경 부문도 한단계 성장   네이버는 환경을 위한 활동으로 △에너지 절약 사옥 ‘그린 팩토리’ △ 친환경 데이터센터 ‘각’ 구축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등을 운영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각’은 기후변화와 녹색산업 관련 ‘그린 뉴딜’과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발전 ‘디지털 뉴딜’을 동시에 충족하는 뉴딜 사업 최대 역점 사업 중 하나로 꼽힌다.   ‘각’은 먼저 지리적 환경을 이용해 자연 바람이 서버의 열을 식힐 수 있도록 설계, 태양광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전력 소비량을 줄였다. 또 버려지는 열을 보관해 도로 열선에 열을 공급하거나 식물 재배에 사용하고 있다.   나아가 데이터센터 ‘그린테크’ 운영 노하우를 반영해 오는 2022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6500억원을 투자한 데이터센터를 세종시에 건립하고 있다. 세종시 데이터센터 ‘각:세종’은 약 29만3697㎡ 규모로 현재 춘천의 데이터센터 ‘각’(5만4000㎡)의 5배 이상 규모다. 전문가들은 각 세종이 완공되면 세계 최대 규모의 데이터센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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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뉴투분석] 라임 전주 김봉현의 1·2차 입장문 핵심메시지는 ‘검찰’ 정조준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21일 14쪽 분량의 ‘옥중 입장문’을 언론에 공개했다. 지난 16일 김 전 회장이 공개한 5쪽 분량의 입장문에 이은 2차 입장문이다. 지난해 11월 구속 전 피의자심문 직전 잠적해 5개월 간 도피행각을 벌이다 지난 4월 체포돼 현재 구속 중이다. 김 전 회장의 입장문이 담은 핵심 메시지는 무엇일까.    그간 별다른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던 김 전 회장은 두 차례 입장문을 통해 자신이 수사 과정에서 검찰 관계자들에 로비했던 정황을 상세하게 기술했다. 이에 따라 여권 인사가 다수 거론되면서 ‘권력형 게이트’로 규정됐던 라임 사태는 ‘검찰 게이트’로 진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는 김 전 회장의 강한 의도가 실렸다는 분석이 유력하다.       라임자산운용의 전주(錢主)로 지목된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지난 4월 경찰 조사를 위해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청사로 호송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1차 입장문 공개 직후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법무부의 직접 감찰을 요구했다. 서울남부지검은 현재 검사 로비 의혹과 관련한 별도의 전담 수사팀을 꾸려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2차 입장문이 발표된 다음날인 22일 박순철 서울남부지검장은 “검찰총장 지휘배제의 주요 의혹들은 사실과 거리가 멀다”면서도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사의를 표명했다.   자신이 검찰에 로비한 이력을 밝히면서까지 표적 수사 등을 지적하며 검찰을 정조준한 김 전 회장의 주요 주장은 4가지로 압축된다.      ◀ 주장 1 ▶ “검사 출신 A 변호사와 검사 3명에게 로비했다…그 중 한 명이 라임 수사팀 책임자로 참여했다”      1차 입장문 대부분은 김 전 회장이 검찰 관계자들에 로비를 했으며, 이것이 라임 수사에 영향을 미쳤다는 내용이다. 그는 검사 출신으로 알려진 A 변호사를 검찰과의 로비 통로로 언급했다.     김 전 회장에 따르면 A 변호사는 과거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건 담당 주임검사였다. 그는 “2019년 7월 A 변호사와 검사 3명에게 1000만원 상당의 술접대(청담동 소재 룸살롱)를 했다”며 “회식 참석 당시 추후 라임 수사팀에 합류할 검사들이라고 했는데 실제 한 명은 (라임) 수사팀 책임자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김 전 회장은 2차 입장문을 통해 당시 접대를 받았던 검사들을 ‘대우조선해양 수사팀 검사들’이라고 특정했다. 대검 중앙수사부가 폐지된 후 임시기구 형태로 부활해, 지난 2016년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를 파헤쳤던 수사팀으로 추정된다.    이밖에도 입장문에는 “라임 미공개 사건 관련 수사관 접대(청암동 소재 룸살롱) 2회”,“2019.9월 추석 떡값 지급 - 8천 지급(라임 사건 관련 전직 1, 현직 3)”, “2019. 10월 2억 지급(라임 미공개 사건 관련 무마용)”, “2019. 12월 수원 사건 관련 5천 지급(○○○지검장 로비 명목- 친형 관련 사람)”등과 같이 김 전 회장이 검찰 관계자에 로비한 것으로 추정되는 내용이 다수 포함됐다.    ◀ 주장2 ▶ “검찰, 여권·청와대 인사는 겨냥 수사하고, 야당 의혹은 묵살했다”   검찰이 여권 및 청와대 인사를 겨냥해 수사 방향을 정해놓고, 김 전 회장이 야권 인사에 로비했다는 진술은 묵살했다는 주장도 담겼다.   김 전 회장은 “전관인 A 변호사가 ‘서울남부지검의 라임 사건 책임자와 얘기가 끝났다. 여당 정치인들과 청와대 강기정 (정무)수석을 잡아주면 윤석열 (검찰총장에) 보고 후 보석으로 재판을 받게 해주겠다’고 말했다”고도 했다.   이밖에도 “협조하지 않으면 공소 금액을 키워서 중형을 구형하겠다는 협박도 있었다”고 말했다.    당초 김 전 회장은 강 전 정무수석에게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법정에서 진술했으나, 강 전 수석은 ‘허위진술’이라며 김 전 회장을 고소한 바 있다.     더불어 “너가 살려면 기동민도 좋지만 꼭 청와대 강기정 수석 정도는 잡으라고 했다”는 대목을 통해 김 전 회장은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역시 검찰 표적 수사의 대상이라고 했다. 기 의원은 2016년 총선을 전후해 김 전 회장으로부터 수천만 원의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한편 김 전 회장은 야당 의원에게도 로비를 했으나 이와 관련해서는 검찰이 의도적으로 수사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라임펀드 판매 재개 관련 청탁으로, 우리은행 행장 로비 관련해서 검사장 출신 야당 유력 정치인 변호사에게 수억 지급 후 실제 이종필과 우리은행 행장, 부행장 등의 로비가 이루어졌고 면담 시 얘기했음에도 수사 진행 안 됨”이라고 적었다.   다만 2차 입장문에서는 “야당 정치인 관련 청탁은 직접 돈을 지급한 사실이 없다”며 “라임펀드 관계사인 모 시행사 김○○ 회장이 2억을 지급하였다”며 이를 검찰에 말한 것이라고 번복했다.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21일 언론을 통해 공개한 2차 입장문. [사진제공=연합뉴스]    ◀ 주장 3 ▶ “이종필 전 부사장과 함께 도피할 때 검찰이 도와줬다”     2차 입장문에는 김 전 회장과 이종필(전 라임자산운용 부사장) 도피 당시 검찰이 적극적으로 도왔다는 내용이 추가됐다.    김 전 회장은 “최초 이종필 부사장 도피 당시 때부터 검찰 관계자들로부터 도피 권유와 검찰 수사팀의 추척 방법·휴대폰 사용 방법 등 조력을 받았다”며 “‘일도 이부 삼빽’이라는 ‘일단 도망하고 이번 부인하고 삼번 부인하라’는 듣도 보도 못한 검찰 용어를 들었다”고 전했다.     앞서 김 전 회장은 지난 1월 버스업체 수원여객 횡령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뒤 도주했다. 김 전 회장은 수원여객 재무 담당 전무이사 등과 공모해 빼돌린 수원여객 회삿돈을 기업 인수에 대부분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전 부사장은 지난해 11월 라임자산운용의 투자기업으로부터 금품을 제공받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던 도중,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도주했다.    이들은 지난 4월 서울 모처에 함께 은신해 있던 중 경찰에 체포된 바 있다.    ◀ 주장 4 ▶ “수원여객 사건 때 수원 지검장에 로비해 영장 발부 기각 청탁했다”   2차 입장문에는 김 전 회장이 지난해 수원 지검장에 수원여객 횡령 관련 영장 기각을 로비했다는 내용도 담겼다.   김 전 회장은 “수원여객 사건 당시 수원 지검장에게 영장 발부 기각 청탁이 실제로 이루어졌다”며 “‘수원 지검장 부탁으로 친형을 보호하고 있었다’는 지인에게 실제로 5000만원을 전달했다. 그리고 실제로 한동안 영장 발부가 안 된 게 사실이다”라고 설명했다.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수원여객 횡령 사건을 수사했던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세 차례에 걸쳐 김 전 회장의 구속영장을 수원지검에 신청했다. 그러나 두 차례는 반려되고 세 번째 신청에서야 영장이 검찰에 받아들여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수원지검장이었던 윤대진 사법연수원 부원장은 김 전 회장이 입장문을 전달한 KBS와의 인터뷰에서 “어느 누구한테도 청탁받은 사실이 전혀 없을 뿐 아니라 영장을 청구했다”며 “논리적으로 말이 안 되는 이야기”라며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김 전 대표가 지난 16일 서울신문을 통해 공개한 1차 입장문 전문.   [ 1쪽 ]   2019. 6월경 라임사건 발생 (라임 미공개 사건 발생)   - A 변호사 라임 이종필 부사장 본인 소개 후 선임(본인이 1억지급(수표) - 계약서 없고 구두 선임)   - 최초 본인 수원 여객 사건 선임할 때부터 계약서 없이 다수의 사건 선임   - YG 정마담 사건 관련 본인에게 선임 계약서 없이 3천 받고 다른 어쏘 변호사 앞에 두고 뒤에서 검찰 등 막후 역할   - 김○○ 3천, 김○○ 3천 등 그외 다수 사건 선임 계약서 없이 진행   - 정 마담 사건 마무리 공로로 에르메스 국내 최고 VVVIP(신라호텔 명빈관) 첫날 처음 초대권 지급 후 와이프가 사건담당부장 부인드로가 동행 후 선물 로비   - 라임 사건 선임 후 에르메스 3천만 원 상당 가방과 천만원 상당 와인 수령 등   - 2019. 7월경 : A 변호사와 검사 3명 술접대(청담동 소재 룸살롱) 1000만 상당, 검사 1명 얼마 후 라임 수사팀 합류(특수부 검사들로 이루어졌고 소위 말하는 윤석열 사단 = 삼성 특검 등 함께 근무) - 회식 참석 당시 혹 추후 라임수사팀 만들 경우 합류할 검사들이라고 했는데 실제 한 명은 수사팀 책임자로 참여.   ※ A 변호사 노무현 대통령 서거 당시 사건 담당 주임 검사로서 당시 승승장구하던 우병우 사단의 실세로서 현 정부 들어서 문 총장 청문회 신상팀장으로 청문회 참석했다가 문 대통령의 “저 사람 저기 왜 있어요” ○○○, 2018년 변호사 개업 (노무현 대통령 사건 진행 당시 부산 출장으로 노무현 대통령 조사 때 문 대통령 변호사 자격으로 참여했고 당시 A 변호사와 심한 분쟁 있었다고 함)   - 라임 미공개 사건 A 변호사 선임 후 추후 사건 더 진행 안됨   - 2020. 5월 초 수원 지검 방문   - 수원 사건 담당 주임검사와 서로 형님 동생하며 대화 나눔 (선임 변호사 아님)   - 본인 면담 시 남부지검 라임사건 책임자와 얘기 끝났다고 여당 정치인들과 청와대 강기정 수석 잡아주면 윤석열 보고 후 조사 끝나고 본석으로 재판받게 해주겠다고 함 (당시 협조하지 않으면 본인 사건 공소 금액 엄청 키워서 구형 20~30년 준다고 했다고 협박함. 청와대 친구 사건도 본인 요청으로 수사팀에서 축소시켜주고 있다고 무조건 협조하라고 함)   - 당일 A 변호사가 본인과 대화 나누고 주임검사 면담 후 떠나고 나서 당초 이틀 동안 험악한 분위기 바뀌고 주임검사 바로 정치인 면담 사직 후 이틀 연속      [ 2쪽 ]   본인 사건은 제외하고 정치인 사건만 조사하기 시작함 (나와 면담 내용 모두 인터넷으로 서울 남부지검과 공유)   - 2020. 5월 말 서울 남부지검 도착 – 전에 술 접대자리에 있던 검사가 수사 책임자였음. (A 변호사수원구치소 면회와서 서울남부지검가면 아는 얼굴봐도 못본척하라고 함)   - 처음 조사 때부터 청와대 챙정관 뇌물공여 조사 때부터 담당검사가 본인 친구인 청와대 행정관도 다 인정했으니 나도 인정만 하면 된다고 사전에 다 얘기된 걸로 안다고 하며 검사가 거의 대부분의 진술 작성한 후 책임자에게 인터넷으로 공유하면 수사 책임자가 원하는 대로 내용 수정 후 본인에게 인정 시키는 식으로 수사 시작됨. (사건 조사 당시 A전수사관 관련으로 수사 검사와 다른 의견으로 진술했더니 본인에게 반말과 고성이 오가고 검사 뛰쳐나간 후 그 다음 조사부터는 본인이 그냥 거의 일방적으로 수사 진행함. 그리고 A전수사관 관련 얘기는 전혀 나오지 않음)   - 2020.5월 초부터 시작해서 거의 5개월 가까이 본인 본 사건조사는 10회 정도 이루어졌고 나머지 거의 대부분의 조사는 주3회 정도 정치인 사건만 현재까지 조사하고 있음.   - 정치인 사건 조사할 당시 5년전 사건이라 기억 잘 못하는 부분들은 본인들의 원하는 답이 나올 때까지 면담 – 보고 – 본인 진술 유도 후 – 조서 작성 순으로 진행. (중요 참고인들은 불러서 따로 본인과 말 맞출 시간을 주고 진술 유도하도록 사전에 본인에게 본인들의 원하는 답을 교묘히 상기시킴 – 가령 양복 비용이 250만원이라 하면 금액이 너무 작아서 안된다. 확인해보니 참고인들이 그렇게 얘기하는데 어떡하면 좋냐 이런 식으로 나에게 말하고 천만원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참고인 불러서 말 맞출 시간을 따로 만들어주고 조사 진행)   - 또 전화로 중요 참고인 통화시켜서 몇 년 전 상황과 장소 금액 말 맞출 시간 주고 불러서 조사진행   - 하얏트 김○○ 6월경 정치얘기 한적 없음 등.   - 매일 수사 상황 검사들이 대검에 직보(실제 내 앞에서 보고 이루어짐)   - 검사, 검찰 수사관 등 연루설 있다고 본인 면담 조금하다가 진행 안함(본인에게 제보 있다고 몇 가지 확인만 하고 넘어감) (※실제 회사 자금거래 내역 중 전직 A수사관 지급 내역만 조서에서 빠짐 – 청와대 행정관 금액보다 더 컸음)   - 검사 면담 시 본인도 검사들 얘기 살짝 내비쳤으나 그냥 넘어감   - 실제 다른 피의자가 검찰 관련 진술했는데 사건 전혀 진행 안됨.   - 본인 사건 관련은 협조 잘 하면 만기보석으로 나갈 수 있도록 해줄 것이고 협조 안 하면 별건 기소해서 만기 보석도 못하게 한다고 했음(실제 협조 후 복잡한 사건임에도 일괄기소 처리해줌 – 이례적이라고 함)   - 청와대 행정관에게 재판에서 사건 부인하면 사건 더 키운다고 협박해서 고향 친구이고 중요한 증인이며 실제 사건 당사자인 본인을 무서워서 증인신청도 못함. (검사와 수사관들은 더한 접대와 청탁을 받고 자기들 사건을 덮어버림)     [ 3쪽 ]   - 라임 펀드 판매 재개 관련 청탁으로. 우리은행 행장 로비 관련해서 검사장 출신 야당 유력 정치인 변호사 수억 지급후 실제 이종필과 우리은행 행장, 부행장 등 로비 이루어졌고 면담 시 얘기했음에도 수사 진행 안 됨. ( ○○○전 대표 최측근 정치인)   - 김○○·이강세 전 광주 MBC 사장 관련 인사 청탁성으로 수치례 현금 지급 등 진술했음에도수사 진행 안 됨. (오직 여당 유력 정치인들만 진행)   - 검사, A 변호사, 수사관 등 전혀 진행 안 됨.   ※ 2019. 7월경 전직 A 수사관 관련 (A 변호사 전동료)   - 라임 미공개 사건 관련 수사관 접대 (청담동 소재룸살롱) 2회   - 2019. 9월 추석 떡값 지급 – 8천 지급 (라임 사건 관련 전직 1, 현직3)   - 2019. 10월 2억 지급 (라임 미공개 사건관련 무마용)   - 2019. 12월 수원 사건 관련 5천 지급 (○○○지검장 로비 명목 – 친형 관련 사람)   - 경찰 영장 청구 무마용(실제 영장 청구 미루어지다가 라임 관련 등으로 영장 청구)   - 2019. 8월경 A 전 수사관 권유로 이종필 B 변호사 선임 (5천 지급 후 1억 별도 지급 – 계약서 없음)   - B 변호사 당시 사건 담당 간부 검사와 막역한 사이   - A 변호사 선임 후 실제 라임 미공개 사건 더 진행 안됨 (당시 담당검사 강하게 반발)   2019.10월 경 : 이종필 뇌물공여 사건 발생후 B 변호사 재선임 (선임계약없이 1억 지급) ※ 당시 이종필 압수수색 정보 하루 전 B 변호사가 알려줘서 실제로 완벽히 대비 함   - 당초 두 명 민주당 의원 500만 관련 두 명은 소액이라서 수사 진행 인한다고 했다가 총장이 전체주의 발표 후 당일부터 수사 방향 급선회 후 두 사람도 수사 진행   - 라임 수사팀 여러 곳 중 접대 자리 있던 책임자가 수사 진행하는 팀에 본인 사건과 정치인 사건 집중 (당사자들의 관련 사건은 숨기고 은폐하며 본인을 직접 컨트를 하기 위한 것임)   ※ A 변호사 처음 검거 당시 첫 접견 때부터 윤 총장에게 힘을 실어줄려면 강력한 한방이 필요한데 그럴려면 청와대 행정관으로는 부족하고 청와대 수석 정도는 잡아야 한다. 그래야 본인이 살수 있다고 했고 지금 합수단을 여당에서 해체해 버려서 6부가 합수단 역할을 하고 부장부터 이른바 윤석열 키즈라고 하는 사람이고 이번 라임 사건에 윤 총장 운명이 걸려 있다고 하면서 너가 살려면 기동민도 좋지만 꼭 청와대 강기정 수석 정도는 잡으라고 했음 (그러면 수사팀도 도와줄 것이고 본인이 직접 윤 총장에게 얘기해서 보석으로 나가게 해준다고 했음)   ※ A 변호사 YG 양현석 사건 관련 정 마담 사건 때도 선임료 3천 계약하지 않고 받고 다른어쏘 변호사를 앞세우고 본인은 막후에서 검찰 등 일 마무리해줌.     [ 4쪽 ]   - 나도 처음엔 조국 전 법무장관 사건 등을 보면서 모든 걸 부인한다고 분노했는데 내가 직접  당사자가 되어서 언론의 묻지마, 카더라식 토끼몰이와 검찰의 퍼즐조각 맞추듯하는 짜 맞추기식 수사를 직접 경험해 보면서 (소위 그들이 말하는 사람 산채로 칼로 포를 뜬다. 그냥 길 가는 사람 아무나 잡아다가도 탈탈 털어서 쳐넣어 벌일 수도 있다는 얘기, 내가 전직 대통령도 뛰어내리게 만들었다는 얘기들) 위와 같은 얘기들을 체험하게 되면서 대한민국의 검찰 개혁은  분명히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을 했음. 그리고 추미애 법무장관의 사태를 지켜보면서 내 사건을 지켜보는 것 같다는 생각에 모든 사실을 알리기로 결심 (그리고 내 친구 청와대 행정관은 한순간의 실수를 하고 억울한데 재판에서 제대로 된 증인신청 한번 하지 못하고 방어권 한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그들이 짜놓은 각본대로 4년의 중형 선고)   - 최초 카더라식의 제보 - SBS 단독보도 - 보수 언론들의 집중포화 (소위 언론이 앞서가는 시간) 마녀 사냥식 보도 (온갖 추측과 사실과 전혀 다른 부플리기식 카더라 언론보도 난무)   - 검찰조사 (짜맞추기, 먼지털이식 수사 진행) - 사건 당사자의 모든걸 탈탈 털어서 마치 퍼즐 한조각 한조각 짜 맞추듯이 수사 (언론보도 준비한 듯이 대대적 수사 발표)   - 라임 사건 3월 청와대 행정관 언론 발표 당시 대검에서 조만간 라임 사건 관련으로 언론 움직일 거리는 사전 정보 공유 (A 전 수사관)    ※ 본인은 라임 전주이거나 몸통 절대 아님, 라임 펀드에서 투자한 회사 중 한곳으로서 최초 라임사태로 차량인수대금 투자받지 못해서 라임사태 피해회사로 분류됨. 그 어떠한 검찰 조사 및 공소장에도 라임사태와 관련된 그 어떠한 연관된 내용도 없음. (검찰에서 검사들도 날 피해자라고 아쉽다고 칭함)   - 실제 라임 펀드 부실사태의 직접적인 원인이고 실제 몸통들은 현재 해외 도피이거나 국내 도주중임 ( 시행사 ○○○ - 투자금 3000억 부실, 상장사 ○○○ - 투자금 2500억 부실 등 실제 몸통들은 거론도 안됨)   - 본인이 인수에 관여한 재향 군인의 상조회는 최초 ○○○과 이종필이 진행하던 중 라임 환매 사태 발생 후 재향 상조회 인수자금을 이종필의 요청으로 인하여 재향상조회 인수 자금조달 후 스타모빌리티 차량인수대금을 지원받으려다가 ○○○해외도피와 이종필 도피로 인하여 불가피하게 본인이 인수 주체가 되어버렸고 JS자산운용 인수 또한 라임 펀드 부식채권 인수를 통하여 환매 재개하여 고객들의 피해를 막겠다는 라임측 이종필의 요청으로 인해서 도와주려고 하다가 라임 청와대 행정관의 SBS 보도 이후 순간적인 자금 이탈로 스타모빌리티까지 횡령 발생하게 되었음. 현재 적극적인 피해 회복 중이며, 재향군인회 상조회 피해금액은 370억 중 현재 거의 회복되었음. 스타모빌리티와 수원여객 운수 피해 회복을 적극 진행하고 있음.( 수원 여객운수 횡령 건은 본인은 대여로 주장하고 있음)     [ 5쪽 ]   - 그의 본인의 다른 사건은 거의 인정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피해회복과 방어권 행사를 위해서 보석을 요청할 예정임, 현재 피해 회복 중이며 피해회복이 우선인 경제사건이므로 적극 진행할 예정이나 기존에 도주 우려가 있으므로 최근 시행 중인 전자보석으로 요청할 예정임.   - 도주 당시 2020.1월 초 전혀 도주할 생각 없었고 2020.1월 재향군인회 상조회 인수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었으므로 본인의 신상에 문제가 생길 경우 인수 진행에 중대한 차질이 예상되었으므로 인수 완료후 바로 스스로 수사기관에 자진 출석할 예정이었음.   - 최초범죄 지금(횡령금) 등을 가지고 도주했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 아님.   - 상조회 매각대금 380억 중 일부인 250억을 최초 자금원인 스타모빌리티에 상환할려고 하다가 3월 초 언론에 나오며 문제가 생겨서 수표를 교환해서 보관하려고 현금화시키다가 90억은 도난당하고 나머지 60억 등은 본인이 보관하다가 검거 당시 자진해서 수사기관에 제출하였음   * 위 사항들을 진행 할 경우 상당한 보안유지 필요. - 전 현직 연루됨으로 결정권자와 소수만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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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신상NEWS] CU, 돈스파이크와 빅사이즈 ‘뚱한돈스 시리즈’ 단독 론칭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신제품이 출시됐다. CU는 자칭 ‘고기전문가’ 작곡가 돈스파이크와 손잡고 편의점에서도 간편하게 돈스파이트의 노하우가 담긴 ‘뚱한돈스 시리즈’ 상품을 단독으로 내놓는다. 제일제면소는 10분이면 조리가 완성되는 ‘투고’ 전골 메뉴로 ‘모듬 우동 전골’과 ‘한우 국수 전골’을 출시한다.   엔제리너스는 베트남 음식인 반미 샌드위치 2종을 리뉴얼 출시하고, 오리온은 한 병으로 비타민 7종의 1일 영양성분기준치를 충족하는 ‘닥터유 드링크 비타민’을 선보인다. 농심켈로그도 곡물의 영양을 간편하기 섭취할 수 있는 ‘한입 그래놀라’ 2종을 판매한다.   BGF리테일 신선식품팀 염준MD와 돈스파이크가 ‘뚱한돈스 시리즈’ 상품들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BGF리테일]   ■ CU, 돈스파이크와 빅사이즈 ‘뚱한돈스 시리즈’ 단독 론칭   CU가 돈스파이크와 손잡고 22일 초대형 육가공류 시리즈인 ‘뚱한돈스 시리즈’를 업계 단독 론칭한다. 신제품으로 뚱한 메가 돈스바(오리지널맛, 치즈맛), 뚱한돈스 떡스테이크 등 차별화 상품 3종을 출시한다.   작곡가 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돈스파이크는 ‘고기는 사이즈가 중요하다’는 고기 철학으로 고기와 관련된 레시피, 먹방, 맛집을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 ‘고기리 돈스파이크(구독자 11만 명)’를 운영하고 있다. 돈스파이크는 이러한 노하우를 살려 뚱한돈스 시리즈 상품들의 기획부터 레시피 개발, 맛 테스트, 패키징까지 모든 과정에 적극 참여했다.   핫바 형태로 출시되는 ‘뚱한 메가 돈스바(3000원)’는 일반 핫바의 2배(180g)에 달하는 압도적인 크기가 특징으로 육즙이 풍부한 것은 물론 한 끼 대용식으로 손색 없다. 고기 맛을 살린 오리지널맛과 체다치즈를 듬뿍 넣어 고소함을 더한 치즈맛 두 가지로 만나볼 수 있다.    ‘뚱한돈스 떡스테이크(3900원)’는 다진 돼지고기 안에 가래떡을 넣고 말아낸 떡갈비 스테이크로 고기의 감칠맛과 떡의 쫄깃한 식감이 이색적인 상품이다.    해당 상품 역시 일반적으로 식당에서 판매하는 고기 2인분에 해당하는 중량(330g)으로 성인 남성도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고객 취향에 따라 찍어 먹을 수 있는 특제 스테이크 소스를 별첨했다.    염준 BGF리테일 신선식품팀 MD는 “최근 유튜브는 물론 방송까지 고기 전문 프로그램이 등장할 만큼 고기를 다양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진데 맞춰 돈스파이크와의 협업 상품을 내놓게 됐다”며 “고기 전문가로 자부심 높은 돈스파이크와 함께 기획한 시리즈인 만큼 푸짐한 양은 물론 맛까지 믿고 먹을 수 있는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CJ푸드빌]   ■ 제일제면소, 투고 ‘모듬 우동 전골’‧‘한우 국수 전골’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별미국수 전문점 제일제면소가 투고 (to-go) 전골 메뉴 라인업을 확대 운영한다. 기존 투고 1인 전용 전골의 고객 호응에 따라 2~3인용을 출시하고 신메뉴 2종을 선보인다. 가정, 캠핑 등 어디서든지 재료만 넣고 단 10분만 끓여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듬 우동 전골’은 깊은 맛을 자랑하는 제일제면소 만의 육수에 각종 채소, 쇠고기, 새우튀김과 쫄깃쫄깃한 우동면을 넣었다. ‘얼큰 왕만두 전골’은 속이 꽉 찬 왕만두, 버섯, 채소를 얼큰한 육수로 맛을 냈다. 1인용과 2~3인용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한우 국수 전골’은 고소하고 꼬들꼬들한 한우 차돌박이, 다양한 채소, 버섯이 한 데 어우러져 얼큰하고 깊은 맛을 낸다. ‘가을송이 한우 국수 전골’은 진한 향의 송이버섯에 각종 버섯, 한우가 넉넉히 들어간 프리미엄 국수 전골이다. 2~3인용으로 출시됐다.   전골과 함께 더욱 풍성한 한상을 차릴 수 있는 별미요리 신메뉴도 투고로 선보인다. ‘제일모둠전’은 돼지고기 육전, 동태전, 감자전 등 6가지 종류의 전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쭈꾸미우삼겹볶음’은 매콤하게 양념한 주꾸미와 고소한 우삼겹을 불맛이 나게 구워 파채와 곁들여 먹는 메뉴다. 기존 제일제면소의 인기메뉴인 ‘씨앗닭강정’, ‘매콤순살닭튀김’, ‘새우강정’ 도 판매하고 있다.   이번 출시한 투고 메뉴는 여의도IFC몰점, 올림픽공원점, 서울스퀘어점에서 판매한다. 방문 포장하거나 배달의 민족, 배민라이더스, 요기요, 푸드플라이, 쿠팡이츠 등 배달 앱으로 주문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포장 고객에 한해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매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일제면소 관계자는 “고객의 반응을 적극 반영해 전골 메뉴 라인업을 늘려 선택지를 높였다”며 “기온이 확 떨어진 요즘 제일제면소 투고 전골로 든든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롯데지알에스]   ■ 엔제리너스, 반미샌드위치 2종 리뉴얼 출시   롯데GRS 커피전문점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가 새롭게 리뉴얼한 반미 샌드위치 2종과 샐러드 1종을 오는 23일 출시한다.   엔제리너스는 베트남인이 일상에서 즐겨 먹는 음식인 반미 샌드위치를 베트남 현지 주재 직원의 아이디어 제안을 받아 개발하게 됐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국내산 쌀로 만들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의 21cm 긴 바게트 빵에 신선한 야채와 고기류 등으로 풍성하게 채워졌다. 특히 주문 후 즉석에서 조리해 제공하는 것이 엔제리너스만의 특징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반미 샌드위치는 바삭 한 훈제 베이컨과 계란에 풍성한 야채를 곁들인 ‘훈제베이컨에그’, 통통한 꽃살크래미가 듬뿍 들어간 ‘꽃살크래미’ 등이다. 이와 함께 신선한 야채와 꽃살크래미가 듬뿍 들어간 ‘꽃살크래미 샐러드’도 출시해 건강한 한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엔제리너스 반미 샌드위치는 출시 초부터 1인 가구 및 바쁜 현대 직장인들에게 커피와 함께 간단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 메뉴로 큰 주목을 받았다. 지난 4월 첫 출시 한 달 만에 20만개 이상 판매를 기록, 리뉴얼 한 신제품 출시로 누적 판매량 100만개 돌파를 기대하고 있다.   엔제리너스 관계자는 “엔제리너스 대표 제품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한 반미 샌드위치를 고객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트렌드와 고객 선호도 등을 반영해 리뉴얼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커피와 식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Fresh Daily 세트도 준비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잇츠(LOTTE EATZ)앱에서 잇츠오더로 1만원 이상 주문시 아메리카노(S) 1잔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오리온]   ■ 오리온, 비타민 7종 영양성분 충족 ‘닥터유 드링크 비타민’ 출시   오리온은 음료수 한 병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비타민 7종의 1일 영양성분기준치를 각각 100% 충족할 수 있는 ‘닥터유 드링크 비타민’을 출시한다.   오리온은 RTD 음료시리즈 2탄으로 ‘비타민’을 선택했다. 닥터유 드링크 비타민은 한 병 안에 B1, B2, B3(나이아신), B5(판토텐산), B6, C, E 등 7종의 비타민 1일 영양성분기준치 100%을 담았다.   비타민 B1은 탄수화물과 에너지 대사에 필요하고 B2와 B3는 체내 에너지 생성에, 비타민 C는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유지 및 철의 흡수 등에 필요하다. 비타민 E는 항산화 작용을 통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뛰어난 영양 외에도 망고퓨레, 망고농축액 등 리얼망고 15%를 담아 맛까지 함께 잡았다. 편의점 판매가 기준 1병당 2000원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바 타입에 이어 드링크까지 닥터유의 건강한 브랜드 이미지 확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오리온 제주용암수와 더불어 닥터유 드링크 등 음료사업을 그룹의 성장동력으로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리온은 최근 주 52시간, 워라벨 및 집콕으로 인한 홈트레이닝 등 운동 및 자기관리 트렌드 확산 등에 힘입어 건강 식품 라인업을 지속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첫 ‘RTD(Ready To Drink)’ 제품으로 ‘닥터유 드링크 단백질’을 출시했다. 영양이 우수한 ‘우유 단백질’을 사용해 18종의 아미노산이 포함된 달걀 2개 분량의 단백질 12g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사진제공=농심켈로그]   ■ 농심켈로그, 그래놀라 스낵 ‘한입 그래놀라’ 2종 출시   농심켈로그가 건강한 곡물의 영양을 더욱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그래놀라 스낵인 ‘한입 그래놀라’를 선보인다. 농심켈로그는 바삭하게 구운 3가지 곡물로 만든 그래놀라에 풍미 가득한 맛을 더한 한입 그래놀라 ‘체다 치즈맛’과 ‘허브&갈릭맛’ 2종을 출시한다.    ‘체다 치즈맛’은 고소하고 짭조름한 리얼 치즈 분말을 사용해 바삭한 그래놀라에 단짠의 맛을 더했다. ‘허브&갈릭맛’은 풍미가 깊은 로스트 갈릭과 향긋한 허브를 곁들여 담백한 맛을 선사한다.   한입 그래놀라는 높은 포만감을 주는 귀리를 43%나 담아 고소한 맛과 풍부한 영양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휴대가 쉬운 50g의 소용량 파우치 형태로 간편한 아침 식사, 출출한 오후 간식, 간단한 저녁 안주 등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신제품 한입 그래놀라 2종은 편의점 씨유(CU)와 온라인몰 및 대형마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농심켈로그는 혼술, 홈술 등 일상 속에서 가벼운 스낵을 즐기는 젊은 세대를 겨냥해 ‘한입 안주 세트’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한입 그래놀라 2종과 프링글스 미니 2종으로 구성되며, 카카오톡 선물하기 또는 배달의 민족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11월부터 판매 예정이다.    백수진 농심켈로그 마케팅팀 과장은 “가볍게 즐기는 스낵이나 안주도 맛과 건강을 모두 고려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주목해 신제품으로 한입 그래놀라를 출시하게 됐다”며 “식품업계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그래놀라와 건강한 간식 열풍이 더해진 한입 그래놀라로 건강한 곡물의 영양과 맛을 스낵으로 즐겨 보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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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2020 채용분석 (39)]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취준생의 합격 정조준 새김말은?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사전 체험, 아프로, 제 2외국어, 공모전, 긍정 에너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입사를 희망하는 취준생이라면 귀를 쫑긋하고 새겨들어야 할 키워드들이다.   신입사원의 풋풋함이 묻어나는 김가령 사원(중국수출부), 강태권 사원(마케팅지원부), 송민희 사원(비축관리부), 우수인 사원(보관관리부), 김경식 사원(두류부), 오송은 사원(마케팅지원부) 6명의 부서 막내들이 유튜브(취준엔딩)를 통해 이와 관련된 살아 숨쉬는 팁을 쏟아냈다.   신입사원 6인이 출연, 저마다의 입담을 과시한 취준엔딩 화면 모습 [사진제공=유튜브 화면 캡처]   ■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 ‘아프로’ 등 다양한 인턴프로그램 활용하라    오송은 사원(마케팅사업부)은 “인턴을 하다가 정규직에 지원해 채용됐다”고 말했다. 김경식 사원(두류부)은 ‘지피기지면 백전백승’을 이야기했다.   그는 “어떤 회사를 알려면 거기서 일을 해보는 게 제일 좋을 것 같다”면서 “희망하는 곳이 있다면 꼭 가서 일을 한 번 해보고 체험해 보면 나중에 지원할 때 도움이 되고 지원을 할지 말지 여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전 체험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강태권 사원(마케팅지원부)은 “정규 인턴이 아니라 aT에는 특별한 인턴들이 많아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특별한 인턴으로 경쟁자와 다른 나만의 실력을 갖추게 된 김가령 사원(중국수출부)은 이에 대해 “청년해외개척단으로 불리는 ‘아프로’ 활동을 했다”며 “실제 aT의 이름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시장에 나가서 2개월 동안 현지 시장 개척도 하고 바이어들도 많이 발굴하는 활동을 중점적으로 했다. 좋은 결과를 얻어 서류 필기전형에서 가점도 얻을 수 있었고 면접 때도 차별화된 답을 많이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관계자는 인턴과 관련, “특별 인턴은 없고 아프로와 온라인 커뮤니티 농식품미래기획단 얍(Yaff)프로그램을 활용하면 aT 취업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 면접에 강하려면 정성적 부분 준비 / 공모전 경험이 업무와 직결돼   우수인 사원(보관관리부)은 “중어중문학과를 나왔는데 중국어를 남들보다 열심히 공부했고 중국에서 인턴 활동을 통해 aT공사와 관련된 업무를 많이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경식 사원은 “채용이 서류전형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면접까지 통과해야 하니까 면접에서 강점을 보이려면 정성적인 부분을 준비하는 게 좋을 듯하다”고 말했다. 직무 관련 경험이나 인턴 참여, 지원 직무에 대한 이해도 등등을 잘 준비하면 심층면접 등에서 나올 수 있는 돌발질문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송민희 사원(비축관리부)은 “다양한 공모전, 인턴, 봉사활동 등을 통해 경험을 쌓았다”면서 “특히 공모전을 제일 열심히 했고 면접 봤을 때 (공모전 경험이)aT의 업무와도 직결됐고 (면접관이)좋은 경험으로 봐 주셨다”고 말했다.   ■ “인간 유자되고 싶다”는 기발한 재치 발휘   김가령 사원은 자신을 유자에 비유하는 신선하고 기발한 재치를 발휘했다. 그는 “밝은 에너지를 말하고 싶어서 유자를 어필했다”면서 “청년해외개척단을 할 때 유자청 제품을 팔아야 하는 일이 많았다. 그 때 유자에이드를 만들어 시원하게 즐길 수도 있고 차로도, 그리고 마멀레이드로도 잼처럼 발라먹을 수 있는 등 다양한 활용도를 말하면서 비타민C가 풍부해 건강에도 좋고 기분이 더 좋아진다”며 공사에서도 인간 유자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어필했던 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 NCS는 여유 있으니 급할 필요 없어 / NCS보다 필기시험 비중 높아   우수인 사원은 “NCS가 다른 기관과 다르게 4개 영역으로 나뉜다. 각 영역마다 제한시간이 따로 있고 쉬는 시간도 있어 여유있게 볼 수 있다”고 말했다.   NCS점수가 낮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오송은 사원은 이와 관련 “면접을 최선을 다해 보면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내가 그 케이스였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경식 사원은 “NCS가 기본서 스타일로 나온다”면서 “필기가 NCS만이 아니고 논술, 상식, 국가계약법, 행정법 등이 있다.  NCS보다 필기시험이 비중이 높아서 당락은 필기시험이 가른다. NCS준비는 다른 기관 준비하는 것 만큼 스트레스 받으면서 준비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송민희 사원은 “시험이 다가올때 aT 집중 NCS책으로 공략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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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뉴투분석] 교촌치킨 업계 첫 직상장 도전, 투자자가 주목할 4대 성장전략은?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외식 프랜차이즈 최초로 다음 달 13일 코스피에 상장하는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교촌에프앤비가 22일 소진세 회장과 황학수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공개(IPO) 온라인 간담회를 열어 상장 계획을 밝혔다. 다음 달 12일 코스피에 상장될 예정이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1991년 설립됐으며,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동안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우회 상장으로 증시에 입성했지만, 교촌에프앤비는 유가증권시장에 처음으로 직상장한다. 교촌에프앤비가 22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개최한 ‘기업공개(IPO)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소진세 대표이사 회장이 질의응답 시간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교촌에프앤비]   ■ 교촌에프엔비, 5년간 매출액 연평균 10%, 영업이익 37% 성장 중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대표이사 회장은 22일 간담회에서 “교촌에프앤비는 ‘정도경영’과 ‘품질경영’을 기반으로 상생의 가치를 발전시키며 가맹점과 동반 성장을 이뤄왔다”며 “이는 본사와 가맹점포당 매출이 업계 1위라는 경쟁사 대비 우수한 결과로 나타났으며, 앞으로 비효율적인 부문은 과감히 들어내고 온라인, HMR(가정간편식)과 같은 신성장 동력 발굴에 많은 힘을 쓰겠다”고 말했다. 교촌에프엔비는 지난해 매출액 3801억원, 영업이익은 394억원을 기록했으며, 올 상반기 매출액은 2156억원, 영업이익은 153억원을 기록했다. 교촌에프엔비는 22일 경영성과를 공개하며 매출액은 지난 5년간(2015년~2019년) 연평균 10% 이상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연평균 37%, 당기순이익은 48% 올랐다고 발표했다. 황학수 교촌에프앤비 대표도 간담회에서 “2025년에는 지금보다 2배 성장한 매출액 7700억, 영업익 1000억 달성을 목표로 모든 임직원이 뛰고 있다”고 말했다. 교촌에프앤비는 매출 증가의 동력으로 4가지 핵심 경쟁력을 꼽았다. △제품 차별화 △가맹점 영업 상권 보호 △QSC(Quality, Service, Cleanliness)관리 시스템 △전문경영인 체제 도입이다. 교촌에프앤비는 가맹점 영업 상권 보호를 위해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인구수 1만7000명에서 2만5000명 기준으로 1개의 가맹점만을 운영해 왔다고 밝혔다. 이러한 상권 보호는 치킨 업계에서 가맹점당 연평균 매출액 1위를 기록하게 했으며, 폐점률도 2018년 기준 0.5%로 업계에서 가장 낮다고 설명했다. 황학수 교촌에프앤비 대표이사 총괄사장이 기업공개(IPO)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교촌에프앤비]   ■ 가맹사업 확장, HMR 진출 등 신사업 진출, 해외시장 확대, 연구개발 투자 확대 교촌에프앤비는 지속성장을 위한 4대 전략도 발표했다. △가맹사업 확장 △신성장동력 △글로벌시장 공략 △R&D 통한 경쟁력 확보이다. 첫 번째 가맹사업의 확장은 매장을 문어발식처럼 가맹점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가맹점 영업 상권 보호는 계속 유지하며 기존의 소형 매장을 중대형 매장으로 전환하고, 특수 상권에 맞춤형 새로운 매장을 선보이겠다는 것이다.  소형 매장을 중대형 매장으로 변경하는 것은 홀을 늘리는 방식보다 주방을 늘려 조리시간이 긴 교촌치킨을 더 빨리 많이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방식으로 매장을 운영했을 때 가맹점당 매출액은 평균 20% 올랐다고 설명했다. 특수 상권 맞춤형 콘셉트 매장은 골프장, 해수욕장, 휴게소 등에 조리가 간편한 치킨버거, 닭강정 등의 메뉴들을 개발하고 구성해 테이크아웃 전문 매장을 늘리겠다는 것이다. 두 번째 ‘신성장동력’은 크게 5가지로 △닭고기를 활용해 HMR 시장에 본격 진출 △독자적인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 △시그니처 소스 개발 노하우를 통한 가공 소스 사업 전개 △닭가슴살과 천연재료를 활용한 펫사료, 건강기능 식품, 조미료 사업에 진출 △교촌만의 수제맥주 브랜드 런칭이다. 세 번째 전략은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것으로, 교촌에프앤비는 2015년까지 25개국, 500개 이상의 매장을 개설해 전체 매출의 약 10% 이상을 해외에서 창출할 계획이라 밝혔다. 교촌치킨은 2007년 미국 진출을 시작으로 현재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에 37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현재 중동의 6개 국가와 대만과는 계약성사 직전 단계이며, 하와이와 터키, 호주 등도 협상을 진행 중이라 밝혔다. 마지막으로 연구개발(R&D)에 지속적으로 투자를 늘려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소 회장은 “전문인력 확보와 기술력 강화로 제품력과 R&D 초격차를 유지해 나가면서 해외시장 개척도 본격화할 것”이라며 “교촌의 지난 성과와 함께 교촌이 가진 미래의 가능성을 바라봐달라”고 말했다. 교촌에프앤비는 이번 IPO에서 580만주를 공모하며, 공모 예정 금액은 총 615억원에서 713억원이다. 공모 희망가는 1만600원에서 1만2300원이며, 상장 시 시가총액은 최대 3073억원으로 전망된다. 기관 대상 수요예측은 오는 28일~29일 실시되며,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은 11월 3일~4일에 진행된다. 상장 예정일은 11월 1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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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KB금융, 3분기 순익 1조1666억…‘역대 최대’ 경신
    [뉴스투데이=변혜진 기자] KB금융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도 3·4분기 1조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거두면서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22일 KB금융지주는 3분기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1조166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8.8%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는 순이자이익과 순수수료이익이 견조하게 증가하고 2분기 추가 대손충당금 전입 (세후 약 1490억원)에 따른 기저효과가 반영된 결과다. 올해 100% 자회사로 편입한 푸르덴셜생명의 염가매수차익 (1450억원)이 반영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사진제공=KB금융지주] 이러한 주요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경상 순이익은 9천억원 후반 수준으로 경기침체 우려 속에서도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 등 핵심이익 증가와 보수적 건전성 관리에 힘입어 안정적인 실적 기조를 유지했다고 금융지주 측은 전했다. 이번 실적에 대해 KB금융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19로 촉발된 경제침체와 금리하락 등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강화와 수익기반 다변화 노력의 결실로 전분기에 이어 안정적인 실적을 시현했다”며, “특히, 금리하락으로 은행업의 수익성에 부담이 되는 시기에 증권의 브로커리지수수료 확대와 IB 부문 실적 개선으로 그룹의 이익체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계열사 별 실적을 보면 국민은행의 3·4분기 당기순이익은 전 분기 대비 3.8% 감소한 6356억원을 기록했다. 누적 당기순이익은 1조 8824억원으로 전년 대비 6.2% 감소했다. 반면 KB증권의 누적 당기순이익은 3385억원으로 전년 대비 50.6% 급증했다. 고객수탁고 증대 노력 등으로 수탁수수료가 2440억원 늘고 투자은행(IB) 수수료도 290억원 증가하는 등 증권업 수입 수수료가 크게 늘어난 결과다. KB국민카드의 당기순이익은 914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1.9% 늘었고, KB손해보험의 당기순이익은 426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36.2% 감소했다. 부문별 실적을 보면 누적 순이자이익은 7조 1434억원으로 전년 대비 4% 늘었다. 순이자마진(NIM)하락에도 KB국민은행과 KB국민카드의 대출 규모가 증가한 여파다. KB증권 등 비은행 계열사 실적이 호재를 기록하며 누적 순수수료 수익은 2조 17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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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이익 1644억원…7분기 만에 흑자전환
    [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LG디스플레이(사장 정호영)가 7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LG디스플레이는 연결기준 올 3분기 매출 6조7376억원, 영업이익 164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3분기 매출은 직전 분기(5조3070억원) 대비 27% 상승했다.   22일 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매출 6조 7376억원, 영업이익 1644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LG디스플레이가 적자의 부진을 털고 흑자를 낸 것은 2018년 4분기(2793억원) 이후 7분기 만이다. LG디스플레이는 올 1분기 3619억원, 2분기 5170억원으로 상반기에만 8700억원 이상의 누적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TV 부문에서 중국 광저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신규 공장의 본격 양산과 대형 액정표시장치(LCD) 수급상황 호전에 따른 탄력적인 대응으로 적자폭이 크게 축소될 수 있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부문별 매출 비중은 2분기에 이어 IT 패널이 43%로 가장 높았다. 이어 TV 매출 비중은 전분기 대비 5% 상승한 28%, 모바일 및 기타 매출 비중은 전분기 대비 4% 증가한 29%를 차지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LG디스플레이 최고재무책임자(CFO) 서동희 전무는 “최근 코로나로 인해 라이프 스타일이 달라지면서 TV는 영상 시청 외에 게임이나 재택근무, 홈트레이닝 시에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변화하고 있다” 며 “고객의 사용환경과 니즈에 최적화하고 새로운 폼팩터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디스플레이로서, OLED의 시장 리더십을 확대시키는 데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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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DX Korea 추진위, 11월 18일 킨텍스에서 방위산업전시회 개최 확정
    [뉴스투데이=김한경 기자]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X Korea 2020) 추진위원회가 오는 11월 18일 고양 킨텍스에서 15개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위산업전시회를 개최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DX Korea 2020 추진위원회는 지난 21일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육군본부, 방사청, 국군의무사령부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위산업전 개최환경 평가 및 점검회의를 가졌다.   DX Korea 2018 당시 행사장을 방문한 외국군 주요 인사가 전시된 방산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DX Korea 2020 추진위원회]   한 때 일부 언론에서 DX Korea 2020 개최 연기를 주장했으나 추진위원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정부와 지자체 지침, 코로나19 전개 양상, 지원하는 군의 입장, 해외참가 VIP 동향, 유관기관의 참여, 방산기업 참가 현황 및 의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보건 안전 준수와 이에 따른 리스크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최종적으로 개최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DX Korea 2020은 11월 18일 고양 킨텍스에서 초청자 Only(온리)의 산업전시회로 개최될 예정이다. 현재 UAE, 콜롬비아에서 육군총장급이 참석을 확정했고, 방위사업청도 카자흐스탄 방사청장, 필리핀 획득차관, 필리핀 해군총장, 에스토니아 방산물자센터장을 초청하는 등 인도네시아, 영국, 미얀마를 비롯한 15개국 주요 인사들이 참석을 확정했다.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DX Korea 행사장에는 아직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임을 고려하여 초청자 자동인식, 열 감지 체온측정, 인체에 무해한 분사식 살균소독 게이트를 설치하는 등 철저한 방역대책을 수립하고 있다.   이 행사장은 약 80,000㎡의 넓은 면적과 17m의 높은 층고로 사전 등록된 무증상자만 출입할 수 있고, 마스크 사용을 의무화하며 철저한 검역·방역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참고로 지난 10개월간 고양 KINTEX에서 열린 각종 전시회에 약 30만 명이 다녀갔으나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방역 우수 사례로 발표되기도 했다.   DX Korea 2020 자문위원인 최기일 상지대 교수는 “방산전시회가 없으면 방위산업도 없다”면서 “어렵게 개최되는 만큼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방산수출 활로를 개척하고 악화일로인 국내 방위산업의 출구전략을 강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에 참가하는 방산기업 관계자들도 철저한 방역대책을 수립하여 어렵게 준비되는 행사인 만큼 민간이 주도하고 관이 적극 지원하는 성공적인 협력 모델로 자리 잡아 향후 침체된 방위산업에 새로운 바람과 활력을 불어 넣는 기회가 되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 시큐리티팩트
    • 방위산업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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