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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퍼니 인&아웃] 싱거워진 남매의 난 한진칼 오늘 주총, 조원태 낙승 예상
    [뉴스투데이=정승원기자] 한진칼 경영권을 놓고 남매간에 한치 양보없는 싸움을 벌였던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간 승패가 27일 결정된다.   현재로선 국민연금의 찬성과 함께 표대결에서 앞서는 조원태 회장의 낙승이 예상되면서 다소 긴장감이 떨어진 상태이다.   서울 중구 한진빌딩. [뉴스투데이DB]   한진칼은 27일 오전 9시 서울시 중구 한진빌딩에서 제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총에서는 재무제표의 승인, 사내외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정관 일부변경 등의 의안이 상정되는데 핵심은 조원태 회장의 사내이사 연임안이다.   조 회장의 연임에 맞서 조현아 전 부사장 등 이른바 3자 주주연합(조현아, KCGI, 반도건설)은 한진그룹에 전문경영인체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조현아 측은 대한항공 리베이트 의혹 제기, 대한항공 자가보험 및 사우회의 의결권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 등 공세를 펼치며 조 회장의 연임을 무산시키려 했다.   그러나 법원이 3자 연합 측이 제기한 가처분 소송 2건을 모두 기각하고 국민연금마저 경영권 안정을 위해 조원태 회장의 손을 들어주기로 하자 치열했던 양측의 싸움은 조 회장 쪽으로 급격하게 기울었다.   한진칼 지분 2.9%를 쥐고 있는 국민연금은 전날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를 열고 조원태 회장과 하은용 대한항공 부사장의 한진칼 사내이사 선임안에 찬성하기로 하면서 조 회장 쪽에 힘을 실어줬다.   현재 지분판세는 조 회장 측이 40% 수준을 확보한 반면 조현아 측은 우호세력인 반도건설의 의결권 제한 등에 가로막혀 30%를 밑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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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 LS 구자열 회장, ‘효율적 투자’ 통한 코로나19 사태 극복 다짐해 눈길
    구자열 LS그룹 회장[사진제공=LS그룹]     [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임직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구 회장은 이날 사내 인트라넷에 ‘LS 파트너십으로 함께해 위기 극복’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그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민 모두가 직간접적으로 고통받고 있고, 경제 활력도 둔화되고 있다”라면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영환경에 대한 불확실성을 진단했다.  구 회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를 염두한 사업 포트폴리오에 대한 대비 전략도 언급했다. 구 회장은 “재택 근무가 상시 가능하도록 관련 시스템과 인력을 풀가동 중”이라며 “클라우드 업무 환경 등에 대한 투자를 더욱 늘리는 한편, 비용절감, 불필요한 투자를 축소해 미래를 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도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임산부, 노약자 등에게는 재택근무와 휴가 등을 활용하도록 하고, 당분간 출장자제, 단체활동 및 회식 지양, 화상회의 등과 같은 스마트 업무방식을 활용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앞서 LS그룹은 계열사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지난달 25~26일 이틀간 서울 용산사옥을 임시폐쇄한 바 있다. 구 회장은 “위기 상황을 맞아 임직원이 지침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움직여 준 덕분에 조금씩 일상으로 복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힘든 터널을 지나면 반드시 새로운 기회의 순간이 찾아올 것이란 믿음을 갖자”며 “위기 극복이라는 희망의 불씨를 살리자”라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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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 재계총수가 던진 2가지 코로나19의 화두... 이재용은 '헌신과 희망', 정의선은 '기초체력 강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3일 경상북도 구미 소재 사업장을 시찰하는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     확진자 4명 나온 구미공장 방문한 삼성전자 이재용, '현실의 감동'에 무게 둔 발언   [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지난 3일 재계 1, 2위 대기업의 총수들이 각각 현장 방문과 서신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메시지를 던졌다. 이들 메시지는 위기에 대응하는 한국 사회의 현재 모습과 미래의 결과를 모두 포괄하는 '상호 보완성'을 갖고 있어 주목된다. 이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현실의 감동'에 무게를 둔 메시지를 내놓았다. 총 4명의 확진자가 나온 경상북도 구미 사업장에 방문해 차담회를 갖고 공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생산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에게 사의를 표했다. 사업장 시찰 후 근로자들과 마주한 자리에서 이 부회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일선 생산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계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비록 초유의 위기지만 여러분의 헌신이 있어 희망과 용기를 얻는다”고 말했다. 또 “저를 비롯한 회사는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모두 힘을 내서 함께 이 위기를 이겨내 조만간 마스크를 벗고 활짝 웃으며 만나자”라고 강조했다. 삼성 측은 “구미사업장에서 확진자가 있긴 했지만 방역이 다 끝났고 이 부회장이 코로나19 확진자나 의심자를 접촉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가격리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이때문에 구미 방문을 이유로 이 부회장이 재택근무(자가격리)를 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 [사진제공=연합뉴스]        임직원과 협력업체에 편지 보낸 현대차 정의선, '위기 극복의 결과'도 강조  같은 날 현대자동차그룹의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임직원과 협력업체에 이메일과 서신을 각각 보내 컨틴전시 계획 수립, 조기 경영 정상화, 기초 체력 강화의 계기 삼기 등과 같은 미래지향적 메시지를 전했다.  코로나 19라는 거대한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결과에 대해서도 강조한 것이다.    임직원들에게 보내는 이메일에서는 의연한 대응을 당부하고 회사 차원의 대응 지원을 약속했다. 직원들의 협조와 노조의 협력에 대한 감사도 이어졌다.  이메일에서 정 수석부회장은 “인류는 태초부터 수많은 자연재해 및 병균 바이러스와의 싸움을 이겨내면서 오늘날 발전된 인류 문화를 이루어 내었고 앞으로도 계속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위기상황 또한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갖고 보다 의연하게 대응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격려했다. 이번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을 오히려 '기초체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자는 주문이라고 볼 수 있다. 회사 차원의 대책과 관련해 그는 먼저 “정부 주도의 대응체계에 적극 협조함과 동시에 모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여 임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임직원 여러분이 걱정과 불안감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사태의 장기화에 대비하여 ‘코로나19 종합 상황실’을 그룹 및 각 계열사에 설치하여 실시간으로 국내 및 해외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사업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한다며 “다양한 컨틴전시(우발적 사고 대응)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정 수석부회장은 자동차 부품 등을 납품하는 협력(하청)업체 경영자들에게도 서신을 보내 공급망을 유지하고 있는 데 감사를 표하고 지원 대책을 약속했다. 그는 이 서신에서 “회사 경영환경 악화에 대한 우려와 더불어 직원과 가족들의 건강에 대한 걱정으로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것으로 생각된다”라며 “이러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부품 공급을 위해 만전을 기해 주고 계신 대표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썼다. 협력사 지원책에 대해서는 “저희 그룹은 위기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에 힘이 되고자 긴급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라며 “불가피하게 발생한 생산 차질에 대해서는 금년 계획된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와 수출 확대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만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협력사와 저희 그룹은 어려운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함께 도전하고 극복해온 저력이 있기에 금번 상황 역시 동반자로서 함께 노력한다면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저희 그룹은 여러분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여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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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 [뉴투분석] 패러다임 전환하는 이재용의 삼성전자, AI와 시스템 반도체에 공격적 투자
       지난해 4월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부품연구동(DSR)에서 열린 ‘시스템 반도체 비전 선포식’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3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밝히고 있다.[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지난해 반도체 업황 악화로 삼성전자 영업이익은 2018년과 비교해 52.84% 줄어든 27조 7700억원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삼성전자가 연구개발(R&D)에 투자한 비용은 20조원에 달했다.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불어닥친 글로벌 불확실성으로 기업들이 R&D 투자비용을 감축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지속적인 투자만이 기술 혁신을 가져와 시장의 퍼스트 무버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삼성은 선제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실제 삼성전자의 2015~2017년 사업보고서를 보면 연구개발비가 총 46조 4953억원으로 집계됐다. 또 지난해 1분기 매출액 대비 R&D 투자 비중은 9.6%로 지난 2017년(7.0%)과 2018년(7.7%) 등 연간 기준 평균치에 비해 크게 높아졌다.  삼성의 이러한 꾸준한 투자는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이제 진짜 실력이 나오는 것”이라는 호언장담의 밑거름이 됐다. 지난해 1월 청와대에서 열린 ‘2019 기업인과의 대화’에서 반도체 업황 악화를 우려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 부회장은 “좋진 않지만, 이제 진짜 실력이 나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호언장담에는 삼성의 주력 사업 분야인 반도체뿐 아니라, 인공지능(AI)·5세대 이동통신(G) 등의 시장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동력인 R&D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는 자신감이 내포된 것으로 풀이된다. 투자비용 가장 큰 사업 분야는 AI·5G·전장용 반도체 파운드리·시스템LSI 투자비용 7조보다 많아 뉴스투데이가 지난해 10월 16일부터 연재한 [이재용의 패러다임 전환] 시리즈와 각종 자료를 종합해 삼성전자가 지난해 R&D 투자금액으로 밝힌 20조원이 구체적으로 어떤 분야에 집중됐는지에 대해 추정치를 계산해봤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AI·5G·전장용 반도체 R&D에 8조원을 투자한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의 다양한 사업군에서 가장 높은 투자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은 2018년 8월 180조원 투자 계획을 밝혔다. 당시 AI를 5G·바이오·전장용 반도체와 함께 4대 미래먹거리로 선정하고, 2020년까지 25조원을 AI·5G·전장용 반도체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투자 계획을 밝힌 2018년부터 3년간 AI·5G·전장용 반도체에 25조를 투자한다면 매년 약 8조원이 투자비용으로 지출된다는 계산이 나온다.   AI·5G·전장용 반도체 다음으로 투자 금액이 높은 사업 분야는 비메모리 반도체인 파운드리와 시스템LSI인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해 투자 금액 투자한 비용은 7조원으로 나타났다.   삼성은 지난해 4월 ‘시스템 반도체 선포식’에서 2030년까지 133조원 투자 계획을 밝혔다. 이 중에서 73조원이 R&D에 쓰이며, 73조원에서 파운드리와 시스템LSI에 각각 40조원과 33조원이 투입된다. 따라서 지난해 기준으로 오는 2030년까지 11년간, 파운드리와 팹리스에 투입되는 R&D 비용은 매년 3조6000억원과 3조원으로 추정이 가능하다.         [표=뉴스투데이 오세은]     지난해 차세대 디스플레이에 5000억원 투자?   QD 디스플레이 13조 1000억원 투자…국내 TV 역사 LG 뛰어넘나 더불어 삼성전자는 작년 10월에 2025년까지 차세대 디스플레이에 13조 10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이 중 3조 1000억원은 R&D 투자비용으로 알려졌다. 이는 6년 간 매년 5000억원을 연구개발비용으로 지출할 수 있다는 계산을 가능하게 한다. 삼성이 13조 투자 계획을 밝힌 배경에는 글로벌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완전한 우위를 점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이다. 현재까지 이 시장의 강자는 LG전자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OLED TV 시장에서 LG전자의 점유율은 60% 이상으로 압도적이다.  LG전자의 OLED TV가 연간 300만대, 지난해 4분기에만 100만대 넘게 판매된 점을 미루어볼 때, 향후 LCD가 아닌 OELD TV 시장 성장 가능성은 이미 입증된 셈이다. 삼성이 10조원이 넘는 투자를 과감하게 실행한 것도 이 때문이다. 특히 삼성은 글로벌 TV 시장에서 14년 연속 왕좌를 유지했지만, TV 시장이 LCD에서 OLED로 전환되고 있는 만큼,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OLED를 뛰어넘는 퀀텀닷 기반의 OLED로 이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 안팎에서는 삼성의 이 같은 투자가 반도체 이외 TV 시장에서도 초격차를 벌이겠다는 이재용 부회장의 의지가 숨어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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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9
  • [마켓인사이드] 日 이어 中하늘길마저...항공업계 신종 코로나 직격탄
    일본, 중국 등 단거리노선 의존도 높아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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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3
  • 삼성물산 지난해 영업이익 8668억원…전년비 21.4% 감소
    ▲ 삼성물산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연간 매출, 당기 순이익 각각 전년비 1.3%, 40.0% 감소건설·상사 부문 업황 악화 영향…'영업이익 1조원' 깨져[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삼성물산은 22일 지난해 연결기준 실적(잠정치)을 발표하면서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1.5% 감소한 866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간 매출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1.3% 감소한 30조7615억원, 당기 순이익은 40.0% 감소한 1조479억원을 기록했다. 건설·상사 부문 업황 악화의 영향으로 2018년 달성한 '영업이익 1조원' 기록이 깨졌다. 건설 부문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년 전 보다 30.1% 감소한 5400억원, 매출은 3.9% 감소한 11조6520억원이었다. 회사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일부 프로젝트가 종료하면서 매출이 전년보다 소폭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일회성 비용을 반영해 줄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수주는 10조7천억원으로, 4분기에만 6조3천억원을 수주했다. 연간 목표의 91.5%를 달성했다.상사 부문도 유가 하락과 원자재 가격 변동성 확대 등으로 시황 악화의 영향을 받았다.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27.4% 감소한 1060억원, 매출은 1.8% 감소한 13조8620억원을 기록했다.패션 부문은 선전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320억원으로 전년보다 28.0% 증가했다. 매출은 1조7320억원으로 전년보다 1.5% 소폭 감소했다. 리조트부문 영업이익은 2.7% 감소한 1430억원, 매출은 7.2% 증가한 2조8140억원이었다. 테마파크와 골프 이용객이 늘고 식자재 사업이 호조를 보여 매출은 증가했으나, 비용 증가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소폭 줄었다.삼성물산은 올해 목표를 매출 30조3천억원, 수주 11조1천억으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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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신격호 스토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사랑했던 작가지망생
    혈혈단신으로 일본서 기업 일으킨 1세대 창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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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9
  • [뉴투분석] 10대그룹 총수 신년 화두는?…현대차그룹 정의선과 LG그룹 구광모 주목
    현대차그룹 정의선과 LG그룹 구광모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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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 [뉴투분석]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양강 판도' 지각변동 조짐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양강 판도' 흔들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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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7
  • [단독]아시아나항공 매각대금은 3228억원..계약금 320억원
    특별손해배상 한도는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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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7
  • 대한항공 마일리지 제도개편에 소비자들 부글부글
    소비자들 "마일리지 적립, 사용 모두 불리" 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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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8
  • 올해 유난히 많이 사라지는 한국경제 초석 닦은 재계 1, 2세대
    롯데그룹 제외 창업주 세대 역사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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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4
  • 세계경영 신화 김우중 전 대우회장 별세
    그룹해체 후 재기 노렸지만 명예회복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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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두산 박정원 체제의 도전]③ 불황 속 선방한 두산중공업, 리스크 관리 속 '신사업' 박차
    리스크 관리 속 '신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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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정몽규 HDC그룹 회장, "두려움 없는 조직이 되어 투명하게 소통하자"
    ▲ 정몽규 HDC그룹 회장(오른쪽 첫번째)이 22일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타워에서 열린 미래전략회의에서 미래전략을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지난 22일 'HDC그룹 미래전략회의'서 밝혀최고 경영진과 독서토론 통해 그룹의 미래 고민 공유[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두려움 없는 조직이 되어 투명하게 소통할 수 있는 조직문화가 필요하다."26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정몽규 HDC그룹 회장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타워에서 열린 'HDC그룹 미래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미래전략회의는 HDC그룹의 최고경영진이 격주로 모여 그룹의 미래방향과 현재의 개선점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다. 올해 5월부터 시작해 이번이 12번째를 맞이했다. 정몽규 회장은 참여하는 사람 모두가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갑론을박 할 수 있도록 각 계열사 대표들이 돌아가며 회의를 이끌어 가는 퍼실리테이터를 맡는다. 미래전략회의가 발전적 기업문화의 구심점이 되도록 각별히 챙겨오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정몽규 회장이 추천한 도서인 레이 달리오의 '원칙'과 에이미 에드먼슨의 '두려움 없는 조직'에 대한 독서토론에 많은 시간이 할애됐다.계열사 대표들은 현재 각 계열사의 토론과 조직문화에 대한 문제점을 공유하며 어떤 의견을 제시해도 불이익이나 비난을 받지 않는다는 믿음이 생길 수 있도록 리더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아울러 '원칙'에서 이야기하듯이 일의 투명성과 인재의 중요성을 기반으로 '실수는 괜찮지만, 실수에서 배우지 못하는 것은 용납되지 않는' 기업문화가 HDC에 정착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정몽규 회장은 "조직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서는 본인의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또한 그 의견이 개진될 수 있는 투명한 조직문화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면서 "HDC그룹에 관한 이야기, 나아가 국가 미래 발전을 위한 기업의 역할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토론 할 수 있는 조직문화가 될 수 있도록 그룹의 최고경영진들이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정몽규 회장은 꾸준히 독서와 토론 문화를 장려해오고 있다. 수시로 임직원들에게 직접 양서를 추천하거나 선물하며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으며 독서토론회도 수시로 갖고 있다. HDC그룹 관계자는 "이번 미래전략회의를 통해 모빌리티 그룹으로 성장하는 HDC의 조직문화를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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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두산 박정원 체제의 도전]② 두산건설 올해 빠른 실적회복세, 선순환구조 안착해야
    올해 빠른 실적 회복세, 선순환구조 안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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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HDC그룹, 아시아나항공 인수준비단 출범...단장에 이형기 전무
    ▲ 이형기 아시아나항공 인수준비단장.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이형기 전무, 준비단장 선임[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HDC그룹이 아시아나항공 인수준비단을 출범했다. 15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형기 단장을 필두로 HDC그룹 내 각 부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아시아나항공 인수준비단은 주식매매계약 체결 이후 인수 작업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한 사전 준비에 착수했다. 이형기 아시아나항공 인수준비단장은 광주 살레시오 고등학교,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현대산업개발(현 HDC)에 입사해 그룹 내 대표적인 전략기획 전문가로 역량을 발휘해 왔다. 기획실장, 미래혁신실장, HDC현대EP 경영기획부문장 등을 거치며, HDC그룹의 경영철학 재정립과 더불어 기업체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기 위한 빅 트랜스포메이션(Big Transformation)을 주도한 바 있다. 이형기 인수준비단장은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 인수절차를 원활히 진행하고, HDC그룹과 아시아나항공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HDC현대산업개발은 예정된 일정에 따라 내년 상반기 중 모든 인수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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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두산 박정원 체제의 도전]① 두산퓨얼셀·두산솔루스, 신성장 동력으로 날개 펼까
    두산퓨얼셀·두산솔루스, 신성장 동력으로 날개 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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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서울 분양의 76%가 재개발·재건축 물량...용적률 높여 공급 확대해야
    ▲ 롯데건설이 짓는 '르엘 신반포 센트럴'은 현재 터파기 공사가 한창이다. [사진=최천욱 기자] 청약 경쟁률 치열…교육 등 기반시설 우수'르엘 신반포 센트럴' 최고 229.5대 1 기록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전국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의 상당량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나오고 있다. 이들 정비사업 물량은 택지지구와 달리 교육·교통환경 등 인프라가 비교적 잘 갖춰져 있어 청약경쟁률도 수백대 1에 달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13일 정비 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10월까지 전국 분양물량 가운데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물량이 차지하는 비중이 28%에 달한다. 이는 2000년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11월과 12월 수도권과 광주, 부산 등 주요 지방광역시의 물량을 합치면 최고치를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구도심 재정비 활발…서울 70% 이상공급 부족…'용적률' 높이는 점 검토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이 크게 늘어난 이유는 수도권과 주요 지방광역시의 구도심 재정비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서다. 특히 서울은 분양물량의 76%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이다.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 단지는 교육, 교통, 상업시설 등 생활 기반시설이 우수하다. 때문에 지역 내 노후주택에 살면서 새 아파트로 갈아타고자 재개발·재건축 하나만 바라보고 이사를 가지 않는 이들도 많다. 반면 일반분양 물량이 신도시와 같은 택지지구에 비해 턱없이 모자란다. 택지지구는 전체 가구수 100%가 공급되지만, 정비사업의 일반분양 물량은 전체 물량의 10~30%수준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정비사업이 지연되면 공급이 줄어들게 된다. 정비사업 물량은 기존 도심에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교통이나 학교, 주변 환경이 잘 갖춰져 있다. 실제 최근 반포우성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르엘 신반포 센트럴'은 최고 경쟁률 229.5대 1을 기록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도로 위 주택, 오피스에 주거시설 등등의 대안도 있지만 임대주택과 기부체납 비율을 늘려 용적률을 높이는 점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과 가까운 지역에 택지지구를 조성해 공급을 확대하는 방안도 필요하다. 이 관계자는 "3기 신도시는 1·2기 신도시에 비해 서울 접근성이 높기 때문에 (이 지역에)공급물량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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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정몽규 HDC그룹 회장, "아시아나항공 인수는 모빌리티그룹 도약 발판"
    ▲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본사 대회의실에서 아시아나항공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아시아나항공 인수 우선협상자대상 선정 관련 입장문 통해 밝혀[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아시아나항공 인수는 HDC그룹이 항공 산업 뿐만아니라 나아가 모빌리티 그룹으로 한걸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12일 아시아나항공 인수 우선협상자대상 선정 관련 공식 입장문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 회장은 "아시아나항공 인수는 국가 기간산업인 항공 산업이 HDC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부합한다는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이라면서 "우선협상대상자로서 계약이 원활히 성사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계약 이후에는 아시아나항공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항공업계는 국내외 모두 안전문제와 더불어 경쟁의 심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도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인수를 통해 항공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인수 후에도 신형 항공기와 서비스 분야에 지속적인 투자가 이뤄져 초우량 항공사로서 경쟁력과 기업가치가 모두 높아질 것"이라면서 "HDC그룹은 항공 산업 뿐만아니라 나아가 모빌리티 그룹으로 한걸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HDC현대산업개발은 아시아나항공의 임직원들과 함께 긍정적 시너지를 이끌어냄으로써 주주와 사회에 기여하고, 더불어 대한민국의 국가 미래경쟁력을 강화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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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HDC현대산업개발, "매각 주관사 현명한 판단 기대"
    ▲ HDC현대산업개발 CI.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와 함께 아시아나항공 본입찰 참여[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아시아나항공 본입찰에 참여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7일 "미래에셋대우와 함께 아시아나항공 본입찰에 참여했다"면서 "매각주관사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며 짧은 입장문을 냈다. 입찰금액 등 세부적인 내용을 묻는 본지의 질문에 "공식입장이 전부다"라고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의 가장 큰 장점은 탄탄한 자금력이며, 현금·현금성 자산은 1조2000억원 수준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성공하면 면세점, 호텔 등 사업에서의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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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금호산업,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아시아나항공 매각 마무리"
    ▲ 금호산업 사옥. [사진제공=연합뉴스]우선협상대상자 선정까지 약 1주일 가량 소요[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금호산업은 아시아나항공 매각 최종 입찰과 관련, 최대한 빠른 시일 내 매각을 종료할 방침이다. 금호산업은 7일 매각 최종 입찰에 참여한 컨소시엄은 HDC-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 제주항공-스톤브릿지 컨소시엄, KCGI-뱅커스트릿 컨소시엄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향후 최종입찰안내서 제한요건 충족 여부를 비롯해 사전 수립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기준에 따른 평가, 국토교통부의 인수 적격성 심사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까지)약 1주일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변동될 수도 있다"면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선정을 완료해 매각을 종료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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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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