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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사건·사고 기사

  • ‘술시중 강요’ 市 여자 핸드볼팀 감독 사직…외부기관 진상조사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정점으로 달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청엔 적막감만 흐르고 있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시청 여자 핸드볼팀 감독이 선수들에게 ‘술시중을 강요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감독이 사직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2일 대구시와 시 체육회 등에 따르면 지난 4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술자리에 불려가 ‘술 접대 등을 강요당하게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A 감독이 사직서를 제출했다.당시 A 감독은 “사건의 진실 여부를 떠나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겠다”고 사직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시 체육회는 사직서를 수리하지 않고, 조사결과를 지켜본 뒤 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대구시 측은 “A 감독에게 제기된 의혹과 관련된 조사 결과가 나와야 사직서 수리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면서 “조사가 끝날 경우 선수 전원에 대한 휴가 방안도 검토 중인 상황”이라는 입장이다.앞서 대구시는 여성 인권전문가 등이 포함된 외부기관 진상조사단으로 구성한 뒤 선수 15명을 상대로 진상조사에 착수한 상태다.외부기관의 진상조사와 별개로 경찰 또한 수사팀을 구성한 뒤 A 감독의 ‘술시중 강요’ 의혹 등을 내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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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2
  • 군위군민, 군청서 ‘공동후보지’ 반발 분신 시도…인명피해 無
    경북 군위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한 군위군민이 군청에서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에 반발하여 분신을 시도하는 소동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다.30일 경북 군위경찰서 등에 따르면 군위군민 A씨가 이날 오후 12시 33분 쯤 군위군청 2층 계단 부근에서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에 반발하기 위하여 자신의 몸에 시너를 뿌렸다.당시 A씨가 자신의 몸에 시너를 뿌리는 것을 발견한 군위군청 관계자들과 경찰의 제지로 불이 붙거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찰 관계자는 “B씨가 군위군수 등이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을 할 것으로 생각하고, 이 같은 소동을 일으킨 것 같다”며 “시너를 뿌린 경위 등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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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故 최숙현 선수 상대로 가혹행위 일삼은 김규봉 전 감독 檢 송치
    故 최숙현 선수를 학대한 혐의를 받는 경북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김규봉 감독이 21일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위해 대구지법에 출석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故 최숙현(23)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선수 등을 상대로 가혹행위를 일삼고, 금품을 가로챈 김규봉 전 감독이 검찰에 넘겨졌다.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故 최숙현 선수 등을 상대로 가혹행위를 일삼고, 금품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된 김규봉 전 감독을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김 전 감독은 2013년부터 故 최 선수를 포함한 11명에게 훈련태도 등을 트집 잡아 상습적으로 폭력을 행사한 혐의(폭행 등)를 받고 있다.또 경주시청에서 지원되는 해외 전지훈련 항공료를 ‘개인이 부담해야 된다’고 속인 뒤 16명으로부터 680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다.경찰 조사를 통해 김 전 감독이 故 최 선수의 고소 사건과 관련 소속 선수 5명에게 자신에게 유리한 내용의 허위 진술서를 작성하도록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다.경찰 관계자는 “김 전 감독은 자신의 범행을 대체적으로 인정하고 있다”면서도 “일부 혐의에 대해선 부인하는 중”이라고 말했다.한편 경찰은 김규봉 전 감독이 경주시가 트라이애슬론팀에 지원한 수억 원의 보조금을 가로챈 혐의를 추가로 발견한 뒤 검찰과 공조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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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경주시청 警 압수수색…김규봉 전 감독 보조금 유용 혐의 수사
    10일 경북 경주시 동부동 경주경찰서에 있는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사무실에 경찰관이 들어가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경북 경주=황재윤 기자] 故 최숙현(23)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선수를 상대로 가혹행위를 수사 중인 경찰이 경주시청을 압수수색 했다.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8일 경주시청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여 트라이애슬론 보조금 관련 서류 일체를 확보했다.경찰이 확보한 해당 문서들은 앞서 진행한 경주시청 압수수색 당시 확보하지 못한 보조금 관련 서류인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수년간의 경주시의 보조금 관련 서류 등을 분석하겠다”며 “김규봉 전 감독을 상대로 경주시 보조금 유용 부분을 살필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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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의성군 한 고등학교 학생 3명 차량 절도…경찰 추적 중
    경북 의성경찰서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에서 한  A 고등학교 학생 B군 등 3명이 차량을 절도한 뒤 현장을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경찰이 추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뉴스투데이 대구경북본부가 제보자 등을 통해 취재한 결과 B군 등은 지난 21일 오후 2시 쯤 의성읍 소재 한 아파트 주자창에서 열쇠가 꽂힌 채 주차된 승용차를 훔친 뒤 몰고 다닌 혐의(절도 등)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의 현장조사 결과 B군 등 3명은 구미와 칠곡 출신으로 훔친 차량을 몰고 다니다 장애물에 부딪혀 도주를 감행하였고, 가방 등의 소지품을 현장에 두고가 신원이 파악된 것으로 전해졌다.부산에서 전복된 채로 발견된 차량은 파손상태가 심각하여 폐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으로서 자세하게 답할 수 없다”면서 “도주 중인 B군 등을 붙잡기 위하여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한편 B군 등이 재학 중인 의성 A 고등학교 측은 “경찰 수사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면서도 “절차대로 경북도교육청 등 교육당국에 보고를 마친 상태”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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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4·15 총선 당시 음식물 제공한 통합당 조주홍 경북도의원 기소
    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 전경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경북 영덕=황재윤 기자] 제21대 국회의원선거(4·15 총선) 당시 음식물을 제공한 경북도의원이 재판에 넘겨졌다.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은 4·15 총선 당시 음식물을 제공한 미래통합당 조주홍(49) 경북도의원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조 도의원은 지난 4월 3일부터 4일까지 4·15 총선에 출마한 김희국(군위·의성·청송·영덕) 후보를 소개한 뒤 밥값 계산에 관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검찰 관계자는 뉴스투데이 대구경북본부와의 통화에서 “조 도의원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면서 “김희국 의원을 상대로는 수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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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기분 나빠서’…후임 가혹행위 저지른 해병대 출신 20대 집유
    대구지법 포항지원 전경 [사진제공 = 대구지방법원]   [뉴스투데이/경북 포항=김덕엽 기자] 군 복무 중 후임에게 가혹행위를 저지른 해병대 출신 20대 남성이 법원으로부터 집행유예형에 처해졌다.임영철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형사1부 판사는 군 복무 중 후임에게 가혹행위를 저지른 전 해병대원 A(21)씨에게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과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 40시간을 명령했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19년 2월 소속 중대 흡연장에서 ‘여자친구와 다퉈 기분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B씨에게 강제로 담배를 피우게 하는 등 가혹행위를 한 혐의(폭행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또 2019년 1월엔 소속 중대 흡연장 뒷편에서 선임병들의 기수와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등의 이유로 B씨의 뒤통수와 뺨 등을 수차례 때린 혐의도 받고 있다.임영철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1부 판사는 “A씨가 군대 내에서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후임병에게 추행과 가혹행위, 폭행, 모욕을 상당기간에 걸쳐 반복적으로 한 점으로 미뤄 그 죄질이 가볍지 않다”면서 “강제추행의 경우 특별한 성적 만족의 목적이 있었다고 보이지 않고,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데다 비교적 성실하게 군 복무를 마친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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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2
  • 형사처벌 앙심에 피해자 수차례 보복 협박한 40대 집유 2년
    대구고등·지방법원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형사처벌을 받은 것에 앙심을 품고 피해자를 협박한 40대가 법원으로부터 집행유예형에 처해졌다.대구지방법원 형사11부(부장판사 김상윤)는 형사처벌을 받은 것에 앙심을 품고 피해자를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A(44)씨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월 10일 오후 11시 35분 쯤 영천시 한 아파트 복도 앞에서 B(43)씨를 찾아가 “"죽여버리겠다”고 수차례 협박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A씨는 2018년 10월 B씨에게 상처를 입힌 혐의로 벌금 100만원 약식명령을 받은 것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재판부는 “과거 형사사건에 대한 보복목적으로 피해자를 협박해 죄질이 좋지 않고 피해자가 엄벌을 원하고 있다”며 “자신의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술에 취해 우발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종합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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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5
  • 故 최숙현 선수 상대 가혹행위 감독· 전 주장 주거지 등 압수수색
    경북지방경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경주=황재윤 기자] 경찰이 故 최숙현(23)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선수 상대로 가혹행위을 일삼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김규봉 감독과 장윤정 전 주장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다.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故 최숙현 선수를 상대로 선수 상대로 가혹행위을 일삼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김규봉 감독과 장윤정 전 주장의 주거지와 차량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김 감독과 정 전 주장 등은 故 최 선수를 비롯한 여러 선수들을 상대로 수년간 폭행과 폭언 등의 가혹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김 감독과 전 전 주장의 주거지와 차량 등에서 압수한 자료와 핸드폰 분석이 끝나는 대로 조만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하여 조사할 계획이다.경찰 관계자는 “최 선수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 또한 김 감독과 장 주장으로부터 폭행과 폭언을 당했다는 진술이 확보한 만큼 소환 일시를 정한 뒤 집중적으로 조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故 최숙현(23)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선수를 상대로 가혹행위를 일삼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운동처방사 안주현 씨 (일명 ‘팀닥터’)가 구속됐다.강경호 대구지방법원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운동처방사 안주현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안 씨는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선수들을 폭행하고, 무면허로 불법 의료행위를 한 뒤 치료비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등)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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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故 최숙현 선수 상대로 가혹행위 일삼은 ‘팀닥터’ 안주현 구속
    13일 고 최숙현 선수 사건를 상대로 가혹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팀 운동처방사 안 모 씨가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기 위해 대구지방법원에 도착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故 최숙현(23)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선수를 상대로 가혹행위를 일삼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운동처방사 안주현 (일명 ‘팀닥터’)씨가 구속됐다.강경호 대구지방법원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운동처방사 안주현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14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안 씨는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선수들을 폭행하고, 무면허로 불법 의료행위를 한 뒤 치료비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등)을 받고 있다.앞서 지난 13일 오후 1시 쯤 영장실질심사가 이뤄질 대구지법에 도착한 안주현 씨는 취재진들에게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경찰은 잠적설이 나돌던 안 씨의 신병을 확보하기 위해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뒤 대구 은신처에서 체포하고, 주거지 압수수색을 병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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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교인 명단’ 임의로 삭제한 신천지 대구교회 관계자 8명 기소
    3월 12일 대구시 남구 대명동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역학조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경찰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방역당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역학조사 과정에서 교인 명단을 계획적으로 누락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관계자 8명이 재판에 넘겨졌다.대구지방검찰청 형사4부(김정환 부장검사) 방역당국의 ‘코로나19’ 역학조사 과정에서 교인 명단을 계획적으로 누락한 혐의를 받는 신천지 대구교회 간부 A씨 등 2명을 구속, B씨 등 6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와 B씨 등 8명은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2월 2일 전체 교인명단을 요구하자 외부 노출을 꺼리는 교인 100여 명을 임의로 삭제한 뒤 제출한 혐의((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감염병예방법) 위반)를 받고 있다.검찰 관계자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당국의 조치를 위반한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앞서 경찰은 역당국의 ‘코로나19’ 역학조사 과정에서 교인 명단을 계획적으로 누락한 혐의를 받는 신천지 대구교회 간부 A씨 등 2명을 구속하고, B씨 등 6명을 불구속 기소, C씨를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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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김영만 군위군수, 여섯 번째 공판서 뇌물 전달 폭로 법정공방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범인도피 교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영만 경북 군위군수가 지난 13일 여섯 번째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빠져나가고 있다.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2억원대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영만 경북 군위군수가 여섯 번째 공판에서 전체 뇌물 전달 폭로 여부에 대한 법정공방이 벌어졌다.지난 13일 대구지방법원 제11형사부(부장판사 김상윤) 심리로 열린 여섯 번째 공판에서 검찰과 김영만 군위군수 변호인 간 뇌물 전달 폭로와 뇌물 미전달 가능성 여부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검찰과 변호인은 이날 주요 증인으로 참석한 관급공사 업자에게서 돈을 받아 김영만 군위군수에게 전달한 혐의로 집행유예형이 선고된 전직 공무원 A씨의 배우자 B씨는 “A씨가 업체에서 2억원을 수수하여 군수님 집에 찾아가 전했다”고 증언했다.이에 대해 김영만 군위군수의 변호인들은 B씨에게 “씨의 통장거래내역을 보면 5,000만 원이 넘는 현금이 입금된 걸 확인된다. 왜 이런 현금 거래가 있는지 아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B씨는 “자세한 내용은 모른다”고 답했다.B씨에 이어 증인으로 참석한 조경업자 C씨 또한 “자신은 김영만 군위군수의 측근이 아니다. 자신이 지지해서 자발적으로 선거를 도왔고, A씨에게 태양광 1메가와 현금 2억을 제시했던 것은 A씨의 형과의 관계 때문에 도와주고 싶은 순수한 마음이었다”며 김 군수의 뇌물수수 혐의를 전격 부인했다.특히 “2018년 6월 선거 직전 업자로부터 받은 5000만원은 선거와 상관없는 돈이며 군수는 돈을 받은 것을 전혀 모른다”며 “A씨의 불만을 풀라고 자리를 마련했고, 그 자리에서 뇌물과 관련된 구체적인 대화는 없었다”고 증언했다.앞서 지난달 9일 대구지법 제11형사부 심리로 열린 다섯 번째 공판에선 김영만 군위군수 뇌물수수 여부를 두고 거센 법정공방이 벌어졌다. 일곱 번째 심리는 오는 8월 7일 오후 2시 쯤에 열린다.김 군수는 2016년 3월과 6월 군위군 공사업자로부터 실무 담당 공무원을 통해 통합 취·정수장 설치 공사에 대한 수의계약 청탁과 함께 2차례에 걸쳐 2억 원을 수수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또 2016년 12월께부터 진행된 통합 취·정수장 설치 공사 수의계약 비리에 대한 수사와 재판에서 자신이 아닌 실무 담당 공무원이 12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허위 자백을 하도록 요구한 혐의(범인도피 교사)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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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故 최숙현 선수 상대로 가혹행위 일삼은 ‘팀닥터’ 구속영장 신청
    10일 경북 경주시 동부동 경주경찰서에 있는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사무실에 경찰관이 많은 양의 서류를 들고 들어가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경북 경주=황재윤 기자] 故 최숙현(23)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선수를 상대로 가혹행위를 일삼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운동처방사 안 모 씨 (일명 ‘팀닥터’)에 대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운동처방사 안 모 씨를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및 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안 모 씨는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선수들을 폭행하고, 무면허로 불법 의료행위를 한 뒤 치료비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등)을 받고 있다.앞서 경찰은 잠적설이 나돌던 안 모 씨의 신병을 확보하기 위해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뒤 체포하고, 주거지 압수수색을 병행했다.경찰 관계자는 “전담수사팀을 광역수사대 4개팀으로 확대하여 수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전·현직 선수들로부터 폭행 등의 피해를 입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특히 “중복수사 등으로 인한 피해선수들의 불편과 인권침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검찰 특별수사팀과 긴밀히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피해자 심리상당 등의 보호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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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2
  • n번방 개설한 ‘갓갓’ 공범 2명 성착취물 제작 혐의로 구속 기소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텔레그램 ‘n번방’ 대화방을 개설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문형욱(24, 대화명 갓갓)씨의 공범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은 ‘n번방’ 문형욱 씨와 아동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A(25)씨와 B(22)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11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15년 3월부터 2016년 3월까지 SNS를 이용해 아동·청소년 10여명에게 접근해 신체 노출 영상을 전송받아 협박하는 방법 등으로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이어 지난해 3월 문형욱 지시를 받아 피해자 3명을 협박하는 등 아동 성착취물 제작을 시도하거나 아동 성 착취물 1000여개를 유포하고 관련 성 착취물 9200여개를 소지한 혐의도 받는다.B씨는 2014년 5월부터 2016년 7월까지 SNS로 아동·청소년 5명에게 접근해 성 착취물을 전송받은 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는 방법 등으로 성 착취물 50여개를 제작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또 2015년 3월부터 2016년 4월까지 안승진과 공모해 같은 수법으로 13명을 상대로 아동 성 착취물 370여개를 제작하고, 2014년 3월부터 2016년 5월까지 SNS에 아동 성 착취물 200여개를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검찰 관계자는 “피해자 보호를 위해 텔레그램 성착취공동대책위원회와 경북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연계한 보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2차 피해 방지를 위해서는 대검에 성 착취물에 대한 삭제를 의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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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故 최숙현 선수 상대로 가혹행위 일삼은 ‘팀닥터’ 긴급체포
    10일 경북 경주시 동부동 경주경찰서에 있는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사무실에 경찰관이 들어가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경북 경주=황재윤 기자] 故 최숙현(23)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선수를 상대로 가혹행위를 일삼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운동처방사 안 모 씨 (일명 ‘팀닥터’)가 붙잡혔다.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운동처방사 안 모 씨를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안 모 씨는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선수들을 폭행하고, 무면허로 불법 의료행위를 한 뒤 치료비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등)을 받고 있다.경찰은 잠적설이 나돌던 안 모 씨의 신병을 확보하기 위해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뒤 체포하고, 주거지 압수수색을 병행했다.경찰 관계자는 “전담수사팀을 광역수사대 4개팀으로 확대하여 수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전·현직 선수들로부터 폭행 등의 피해를 입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특히 “중복수사 등으로 인한 피해선수들의 불편과 인권침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검찰 특별수사팀과 긴밀히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피해자 심리상당 등의 보호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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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故 최숙현 선수 가혹행위 일삼은 ‘팀닥터’ 성추행·폭행 혐의 고발
    여준기 경주시체육회장이 8일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에서 故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운동처방사 안 모 씨를 성추행과 폭행 혐의로 고발하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경북 경주=황재윤 기자] 故 최숙현(23)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선수를 상대로 가혹행위를 일삼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운동처방사 안 모 씨 (일명 ‘팀닥터’)가 검찰에 고발됐다.여준기 경주시체육회장은 8일 최숙현 선수를 상대로 가혹행위를 일삼은 의혹을 받고 있는 안 모 씨를 성추행과 폭행 혐의로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에 고발했다.경주시체육회는 지난 5일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선수들로부터 안 모 씨와 관련 성추행과 폭행 등의 추가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여 체육회장은 취재진들에게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전·현직 선수로부터 추가 진술을 받았고, 법률 검토를 거쳐 안 모 씨를 검찰에 고발하게 됐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며 경주시체육회가 무한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앞서 故 최 선수의 고소로 가혹행위 의혹 수사를 진행한 경찰은 김규봉 감독에겐 아동복지법 위반·강요·사기·폭행 혐의를, 안 모 씨와 선배 선수 2명에게 폭행 혐의를 각각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송치한 바 있다. 현재 대구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양선순)가 수사를 진행 중이며, 경북경찰청 또한 광역수사대 2개팀을 전담수사팀으로 편성해 가혹행위 의혹을 추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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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교인 명단’ 임의로 삭제한 신천지 대구교회 관계자 9명 檢 송치
    3월 12일 대구시 남구 대명동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역학조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경찰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방역당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역학조사 과정에서 교인 명단을 계획적으로 누락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간부 2명이 구속되고, 7명을 입건한 뒤 검찰에 넘겼다. 대구지방경찰청은 방역당국의 ‘코로나19’ 역학조사 과정에서 교인 명단을 계획적으로 누락한 혐의를 받는 신천지 대구교회 간부 A씨 등 2명을 구속하고, B씨 등 6명을 불구속 기소, C씨를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와 B씨 등 8명은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2월 2일 전체 교인명단을 요구하자 외부 노출을 꺼리는 교인 100여 명을 임의로 삭제한 뒤 제출한 혐의((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감염병예방법) 위반)를 받고 있다.경찰은 신천지 대구교회에 대한 조사과정에서 C씨의 경우 관리자 직책에 있지만 공모하거나 가담 부분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불기소 의견으로 넘겼다.경찰 관계자는 “압수품 분석과 관계자 조사 등을 통하여 피의자들의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범행을 밝혀냈다”며 “고의적 사실 누락 및 은폐로 역학조사를 방해하는 행위는 방역당국의 노력을 무력화하고 감염병 차단의 골든타임을 놓치게 하는 중대한 불법행위”라고 말했다. 특히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사회적 신뢰를 훼손하는 불법행위를 철저하게 수사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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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故 최숙현 트라이애슬론 선수 상대 가혹행위…경찰 추가 조사
    경북지방경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경찰이 故 최숙현(23)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선수 상대를 제기된 가혹행위 의혹에 대해 추가로 조사한다.경북지방경찰청은 故 최숙현 선수를 상대로 제기된 가혹행위 의혹에 대해 추가 조사를 위해 광역수사대 2개팀을 전담수사팀으로 편성했다고 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故 최 선수의 고소로 경주시청 감독 등을 고소,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대상자들이 해외 전지훈련으로 자가격리 되는 등 조사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아동학대·강요·사기·폭행 등 혐의를 밝혀내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넘겼다.경찰 관계자는 “사건 접수부터 사안의 중대성을 인식하고 담당 형사팀장이 직접 책임 수사하였다”고 말했다.특히 “혐의사실 대부분이 해외 전지훈련 중 발생한 사안으로 피의자들이 범행을 전면 부인하는 상황에서 관련 참고인 진술 확보, 계좌분석 등을 통해 범죄사실 입증하고, 추가 피해사실에 대해서 면밀히 확인하고, 엄정하게 처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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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4
  • 구미 불법 게임장 6곳 적발…‘게임산업법’ 위반한 업주 등 입건
    경북지방경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경찰이 불법 게임장 6곳을 적발하고, 업주와 종업원 등 13명을 입건했다.경북지방경찰청은 구미시 소재 불법 게임장 6곳을 적발하고, 업주 A씨 등 1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각 게임장에서 불법 게임기 각 70~90여대를 설치한 뒤 손님들이 획득한 점수에 대해 수수료 10%를 공제한 후 현금으로 환전하는 방법으로 불법 영업한 혐의(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경찰은 업주 A씨와 종업원 등 13명을 검거한 뒤 게임기 460대와 현금 2467만원, 환전 내역이 기록된 영업장부를 압수했다.박건찬 경북경찰청장은 “국민의 삶을 어렵게 하는 민생침해범죄 ‘불법 사행성 게임장’에 대하여 7월 한 달간 집중적으로 단속을 벌이고, 112신고와 상습 민원 불법 게임장에 대해서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찰은 실업주 조사, 범죄수익금 기소 전 몰수보전을 비롯하여 과세자료 국세청 통보를 통해 적극적으로 범죄수익금 환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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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4
  • 故 최숙현 트라이애슬론 선수 상대 가혹행위…검찰 수사 ‘가속도’
    대구고등·지방검찰청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故 최숙현(23) 트라이애슬(철인3종경기) 선수에 대한 소속팀 지도자와 선배들의 가혹행위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대구지방검찰청은 故 최숙현 선수를 상대로 소속팀 지도자와 선배들이 저지른 가혹행위를 수사하기 위해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양선순)에 배당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앞서 경북 경주경찰서는 故 최 선수가 A 감독 등을 고소한 사건을 조사한 뒤 기소 의견으로 경주지청에 송치했다.현재 대구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경찰 수사 자료를 검토한 뒤 가해자로 지목된 지도자 등을 불러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검찰 관계자는 “사건을 지난달 초 넘겨받은 것은 맞지만 수사 중인 사항에 대해서는 밝힐 내용이 없다”면서 “해당 사건은 통상적인 고소 사건 처리 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하고, 증거에 따라 엄정하고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체육회는 최근 운영위원회를 열고, 故 최숙현 선수를 상대로 가혹행위를 일삼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A 감독 등을 직무정지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이후 경주시체육회는 A 감독에 대한 직무정지를 결정한 뒤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결과를 지켜본 뒤 해임 등의 추가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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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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