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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 선관위, 2일간 후보자 등록…4·15총선 본격 시작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경북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4월 15일에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등록 신청을 받는다.대구시·경북도선관위 등에 따르면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선거에 출마할 후보자는 선거일 현재 25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피선거권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아야 한다.정당의 추천을 받은 지역구후보자는 추천정당의 당인·그 대표자의 직인이 날인된 추천서를 첨부하여야 하고, 무소속 후보자는 선거권자의 서명이나 도장을 받은 추천장을 첨부하여야 한다.다만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에 후보자를 추천하는 정당은 민주적 심사절차와 민주적 투표절차에 따라 후보자가 추천되었음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 등 제출해야 한다.선관위 관계자는 “등록을 마친 후보자라도 본격적인 선거운동은 선거기간개시일인 오는 4월 2일부터 가능하다”면서 “후보자등록 상황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 공개되고, 후보자의 재산·병역·전과·학력·납세·공직선거 입후보경력은 선거일까지 공개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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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6
  • 대성에너지, 취약계층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생용품 전달
    20일 대성에너지 노·사협의회와 임직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위생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 = 대성에너지]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성에너지가 취약계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위생용품을 전달했다.20일 대성에너지에 따르면 노·사협의회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성금으로 마스크 5000개와 손소독제 100개를 구매한 뒤 대구지역 사회복지단체를 비롯한 자원봉사능력개발원 쪽방상담소와 남산종합사회복지관 등에 전달됐다.정혁진 대성에너지 근로자 대표위원은 “‘코로나19 사태로 더욱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 분들에게 도움을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시민 모두가 더 인내심을 갖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여 하루빨리 활기찬 봄의 대구 모습을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대성에너지는 지난달 26일 회사 차원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성금 2억원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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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0
  • 대구·경북 코로나 확진자 7010명…추가 65명·64명 사망
    10일 중앙사고수습본부로부터 코로나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받은 상주적십자병원 환자분류소의 모습, 다행히 한산한 모습이다.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경북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7010명으로 집계됐다.    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와 대구시, 경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대구 확진자는 61명, 경북 4명이 증가했다. 사망자는 64명이다.    보건당국은 “확진자 중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환자는 177명 늘어 510명”이라며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10명 증가하고, 확진자 증가 폭은 전날 114명에 이어 100명대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 수도 전날 7470명에서 7402명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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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 대구·경북 코로나 확진자 6780명…추가 102명·52명 사망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비상대책본부 앞에 시민들이 보낸 다양한 응원메시지가 붙어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100명 떨어진 건 2주만…격리해제 확진자 총 247명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경북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6780명으로 집계됐다.1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와 대구시, 경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대구 확진자는 92명, 경북 10명이 증가했다. 사망자는 52명이다.보건당국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31명이 늘어 총 7513명으로 늘었고, 사망자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3명이 추가돼 54명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한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대로 떨어진 건 지난달 25일 이후 2주 만이다. 이어 완치 상태로 격리해제 확진자는 전날 166명에서 81명이 추가돼 총 247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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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0
  • 육군 제2작전사 화생방대대 군인 부부, ‘코로나19’ 최전선 앞장
    지난 6일 19화생방대대 남편 조율 상사(왼쪽)가 대구공항 게이트 진입로 방역도중 잠깐의 휴식 도중 아내 문겸지 중사(오른쪽)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제공 = 육군 제2작전사령부]   육군 제2작전사 결혼 5년차 조율·문겸지 부부, 신천지 대구교회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약품 살포 임무 수행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상인역 지역은 차량 이동이 쉽지않아 길을 조금 바꾸면 좋겠고, 약이 너무 튀지 않게 세기를 좀 줄여 주십시오.”지난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육군 제2작전사령부 19화생방대대 소속 조율 상사(35세)와 문겸지 중사(31세)가 제독차량 방역 임무를 수행하며 나눴던 대화다.9일 육군 제2작전사 등에 따르면 지난 2014년 결혼해 올해 5년차 군인 부부인 조율 상사와 문겸지 중사는 대구·경북지역에 확산된 초기부터 지역방역팀에 각각 배치됐다. 이후 제독차량에서 다중이용시설과 주요도로에 대한 방역약품 살포임무를 함께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신천지 대구교회를 비롯한 동대구역과 전통시장, 확진자가 발생하거나 발생 우려가 높은 다중이용시설 방역에 먼저 투입된 이들 부부는 “군인이자 대구시민 한사람으로서 국가적 재난상황에서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보탬이 된 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온종일 방역 약품 살포로 두 사람은 온몸에서 약품냄새가 진동하지만 제독작전을 끝내고 돌아온 후에도 약품 혼합 및 급수준비 등 다음날 방역을 준비하며 분주하게 움직였다. 앞서 2011년 구제역이 발생했을때 안동에 3개월간 파견되어 방역 임무를 수행했던 조 상사는 “당시 가축 살처분을 지켜보면서 봤던 참담한 표정의 지역민들과 방역 후 연신 고맙고, 손 잡아주시던 농민분들이 아직도 생각난다”며 “당시의 경험이 이번 코로나19 상황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제독차량을 타고 방역지역으로 이동할 때면 “쌀쌀한 이른 아침에도 마스크를 사기 위해 줄을 서 계시는 대구·경북민들을 보게된다”면서 “괜찮다면 제가 사용하는 방역마스크라도 챙겨드리고 싶은 심정”이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들 부부는 임관한 이후 한 번도 특급전사를 놓쳐본 적 없다. 두 부부는 “평소 꾸준한 체력관리로 특급체력을 가지고 있다”며, “지치지 않는 체력과 정신력으로 전시에 준하는 방역작전에 임해 하루빨리 코로나19 상황을 종식시키고 대구·경북민들의 얼굴에 웃음을 되찾아 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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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 대구·경북 코로나 확진자 6459명…추가 326명·47명 사망
    7일 한 시민이 국내 첫 아파트 대상 코호트 격리가 시행된 대구 달서구 소재 한마음 아파트 단지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326명…대구 거주하던 봉화 푸른요양원 입소자 김천의료원에서 치료 받다 사망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경북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6459명으로 집계됐다.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와 대구시, 경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대구 확진자는 294명, 경북 32명이 증가했다. 사망자는 47명이다.50번째 사망자는 대구에 거주하던 78세 여성으로 ‘코로나19’가 집단발병한 봉화 푸른요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김천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졌다.그는 2018년 1월 푸른요양원에 입소했으며, 심장질환과 치매, 통풍 등을 앓은 것으로 전해졌다.보건당국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7134명으로 늘었고, 사망자는 6명이 추가로 발생했다”며 “격리해제는 12명이 추가돼 총 130명으로 추가적인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의심자 수는 18만 1384명이며, 그중 16만2008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 됐다. 현재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1만 9376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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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8
  • 대구·경북 코로나 확진자 6133명…추가 455명·43명 사망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정점으로 달하고 있는 가운데 확진자가 경북대병원 의료진들에 의해 병동으로 이송되고 있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455명…대구 아파트·경북 도내 요양시설 코호트 격리 시행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경북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6133명으로 집계됐다.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와 대구시, 경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대구 확진자는 390명, 경북은 65명이 증가했다. 사망자는 43명이다.43번째 사망자는 81세 남성으로 지난달 28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날 오전 2시 35분께 칠곡 경북대병원에서 숨졌다. 그는 고혈압과 당뇨를 앓았던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코로나19’가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대구에선 국내 첫 아파트 대상 코호트 격리도 시행됐다.보건당국은 대구시 달서구 소재 한 임대파아트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6명이 무더기로 발생한 사실을 확인하고 주민 출입통제를 비롯해 택배·배달 등을 제한하고, 방역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앞서 보건당국은 경북 청도군에 이어 경산시를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지역 요양시설에 대한 코호트 격리를 조치하고, 일제점검 등을 실시하기로 한 바 있다.실제 봉화 푸른요양원과 경산 행복요양원 등 요양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하자 도내 581곳의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조치를 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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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7
  • 경북 4개 선거구 조정…‘공직선거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7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선거구 획정안)이 가결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중앙선관위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 안동·예천, 영주·영양·봉화·울진, 상주·문경, 군위·의성·청송·영덕 조정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불과 39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경북지역 일부 선거구가 조정됐다.국회는 7일 본회의를 통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제출한 선거구 획정안을 반영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재석 의원 175명 중 찬성 141명, 반대 21명, 기권 13명으로 가결했다.이번 선거구 확정안의 통과로 대구 12개, 경북 13개 선거구는 그대로 유지된다. 하지만 영주·문경·예천, 상주·군위·의성·청송, 영양·영덕·봉화·울진 등 4개 선거구는 일부 조정된다.안동·예천, 영주·영양·봉화·울진, 상주·문경, 군위·의성·청송·영덕으로 일부 구역 조정됐다. 인구 하한선 또한 지난해 1월 기준 13만 6565명으로 바뀐다.한편 국회는 선거구 변경에 따른 예비후보자 후원회 등록과 회계 책임자 신고에 경과 조치를 두는 내용의 정치자금법 개정안도 함께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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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7
  • 대성에너지, 코로나19 확진 본사 사옥 폐쇄…“가스공급 차질 無”
    대성에너지 대구 본사 전경 [사진제공 = 대성에너지]   본사 사옥 즉시 방역소독 실시…임직원 재택근무 시행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성에너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중구 남산동 소재 본사 사옥을 폐쇄한다.대성에너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본사 사옥을 즉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직원들은 업무지속 비상계획에 따라 재택근무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대성에너지 관계자는 “본사 사옥은 오는 8일까지 폐쇄된다”면서 “대구 전역에 분사되어 있는 각 지사안전팀과 상황실, CNG충전소, 세너지 등의 업무를 지속해 대비해 필수근무 인력들에게 VPN망 등 원격업무시스템을 사전에 지원한 만큼 업무공백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우중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 또한 “이번 본사 사옥 일시 폐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부득이한 조치로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선 민원상담은 기존과 같이 회사의 콜센터에서 처리하며, 상황을 조기에 종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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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 등 4개 선거구 조정…총선 후보자 ‘대혼란’
    김세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장이 3일 중앙선관위 관악청사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선거구획정안 국회 제출과 관련, 위원회의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중앙선관위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 인구 하한선 13만 6565명·대구 12개, 경북 13개 선거구 획정안 제출   안동·예천, 영주·영양·봉화·울진, 상주·문경, 군위·의성·청송·영덕 조정…해당 선거구 조정안 “여·야 합의 처리 안될 것”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불과 40여일 앞두고, 경북지역 일부 선거구가 조정됐다. 해당 지역 총선 후보자들은 ‘대혼란’에 빠졌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3일 국회 의안과에 선거구 획정안을 제출했다. 인구 하한선은 지난해 1월 기준 13만 6565명으로 대구 12개, 경북 13개 선거구는 그대로 유지된다.하지만 선거구획정위의 선거구 조정안에 따르면 영주·문경·예천, 상주·군위·의성·청송, 영양·영덕·봉화·울진 등 4개 선거구는 일부 조정됐다. 안동·예천, 영주·영양·봉화·울진, 상주·문경, 군위·의성·청송·영덕으로 일부 구역 조정됐고, 해당 지역 총선 후보자들은 혼돈 속에 빠졌다.익명을 요구한 한 예비후보자 A씨는 “지금까지 노력한 선거구를 하루아침에 바꾸는 게 말이 안 된다”며 “이 안은 상임위에서부터 여·야 합의 처리가 안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반발했다.또 다른 예비후보자 B씨는 뉴스투데이 대구경북본부에 “지금은 정신이 없지만, 시간을 갖고 마음을 가다듬은 다음 선거 전략을 다시 세우겠다”면서 “신인은 더욱 정계에 진출하기가 더 어렵게 됐다”고 주장했다.한편 여·야는 선거구획정위가 마련한 조정안을 토대로 막판 협상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진척이 없을 경우 국회의장은 선거구 조정안을 그대로 본회의에 직권상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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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 대구·경북 코로나 확진자 3705명…추가 544명·28명 사망
    2일 대구시청 앞에서 육군 제2작전사령부 소속 장병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작전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코로나19’ 추가 신규 확진자 중 대구·경북 544명…기저질환자 2명 사망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경북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599명이 추가돼 3705명으로 집계됐다.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와 대구시, 경북도 등에 따르면 전국 신규 확진자 599명 중 대구 476명, 경북 68명이 증가했다. 사망자는 28명이다.27번째 사망자는 지난 2일 오후 1시 28분 쯤 계명대 동산의료원에서 폐렴으로 사망했다. 기저질환으로 심장질환을 앓아왔고, 사후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28번째 사망자는 이날 오전 12시 46분 쯤 대구가톨릭대병원에서 숨졌다. 그는 지병으로 고혈압과 뇌졸중 등을 앓았고, 사후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보건당국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9만 명을 넘어섰다”면서 “확진자를 제외하고, 진단검사를 받은 인원은 총 9만 905명으로 이 가운데 5만 5723명은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정됐고, 3만 5182명에 대해선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측은 이날부터 확진자 등 코로나 관련 통계 기준을 새롭게 적용한다.이전까지는 전날 오후 4시부터 당일 오전 9시까지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를 기준으로 하루 2차례 코로나 감염 현황을 파악해 발표했지만 이날부터는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현황은 이튿날 오전 10시에, 자정부터 오후 4시까지 현황은 오후 5시에 각각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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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3
  • 대구·경북 코로나 확진자 3260명…추가 177명·20명 사망
    1일 경북 상주시 남성동 상주적십자병원에 대구에 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9 구급대 앰뷸런스를 타고 도착하고 있다, 대구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늘어나며 병상이 부족해져 전날부터 확진자들을 상주적십자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77명…기저질환자 3명 중 1명은 입원 기다리다 사망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1일 하루 동안 대구·경북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586명이 추가돼 3260명으로 집계됐다.중앙방역대책본부와 대구시, 경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대구 확진자는 136명, 경북은 41명이 증가했다. 사망자는 20명이다.18번째 사망자는 83세 남성으로 뇌경색, 고혈압, 당뇨 등 기저질환(지병)이 있었고, 19번째 사망자는 80세 남성으로 고혈압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20번째 사망자는 86세 여성으로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을 앓고 있었고, 이번 환자 또한 병상 부족으로 인해 집에서 입원을 기다리다가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응급실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앞서 이날 오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에 군인·군무원·공공기관 근무자 8명(11전투비행단 K2군수사령부 2명, 남구 봉덕동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6명)이 포함됐다.또 의료 관계자 4명(중구 동성로 로앤산부인과·남구 대명동 정도영치과 1명·수성구보건소 결핵실·수성구 만촌동 올곧은병원 각 1명)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명(동구 각산동 그린재가복지센터), 어린이집 교사 1명(동구 신기동 숲어린이집) 또한 확진 판정을 받았다.경북 경산시에선 생후 45일된 신생아와 산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만 신천지 교인인 아버지는 음성 판정이 나왔다.1월 15일생인 A 아기는 지난달 22일부터 엄마 B(30)씨와 의성군 소재 친할머니 집에서 지낸 것으로 나타났고, 보건당국은 모자의 건강 상태가 나쁘지 않고 아기가 너무 어려 병원에 입원하면 오히려 감염 위험이 높다고 판단해 지난달 29일 밤 모자를 경산 자택으로 이송한 뒤 격리조치 됐다.특히 신천지대구교회 ‘19코로나’ 확진자는 이날 오전 기준 2113명, 청도대남병원 관련 확진자는 119명으로 집계됐다. 다만 오후 확진자는 감염경로 분류가 아직 안 돼 집계에 반영되지 않았다.보건당국 관계자는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에 대한 검사가 완료되는 향후 며칠 간은 확진자 발생이 상당 수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해당 시설들은 폐쇄 후 방역작업을 진행하고, 감염경로와 확진자 동선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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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1
  • 의사 출신 안철수, 대구 계명대병원서 ‘코로나19’ 진료 자원봉사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일 오후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관련 진료를 마친 뒤 비상대책본부 건물로 돌아가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 유증상자 진료…취재진들에게 “내일 또 오겠다” 말만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의사 출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일 대구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증 관련 진료 자원봉사를 실시했다.국민의당에 따르면 안철수 대표는 이날 오전부터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진료 자원봉사자로 등록한 뒤 방호복을 입고, 유증상자로 병원을 찾은 사람들을 진료했다.안 대표는 이날 오후 5시 30분 쯤 진료를 마친 뒤 옷이 땀에 흠뻑 젖고 지친 표정으로 병원 밖으로 나왔다. 당시 그는 취재진들에게 “내일 또 오겠다”고 말한 뒤 발걸음을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안 대표는 101주년 3·1절을 맞이하는 이날 ‘코로나19’ 사태와 관련된 성명서를 통해 “속수무책의 정부를 지켜보면서 지금 국가는 제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이 정권은 도대체 세월호 참사, 사스·메르스 사태 등에서 어떤 교훈을 얻고 무엇을 얻고 무엇을 고쳤나”고 비판한 바 있다.한편 안 대표는 서울대학교 의대에서 의학박사를 취득한 의사다. 1989년부터 1991년까지 단국대 의대 전임강사로 의예과 학과장을 맡았고, 이후 컴퓨터 백신 개발에 나서면서 벤처 사업가로 변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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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1
  • 현대R&B, 코로나19 차단 앞장 육군 제2작전사 위문금 기증 ‘훈훈’
    지난해 3월 19일 황인권(대장) 제2작전사령관과 이상철 현대RB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육군 제2작전사령부]   ‘코로나19’ 차단 불철주야 육군 제2작전사 장병 위문 차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현대RB가 3·1운동 101주년을 기념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차단을 위해 노력하는 육군 제2작전사령부 100만원을 기증해 훈훈함을 일고 있다.이상철 현대RB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육군 제2작전사 장병들을 위문하고,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사태가 빨리 끝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증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현대RB가 ‘코로나19’ 사태 조기종식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휴일인 29일 대구시 동구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에서 육군 제2작전사령부와 50사단 장병들로 구성된 육군 현장지원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방역 작전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앞서 육군 제2작전사와 50사단은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동대구역과 복합환승센터와 남구 신천지 대구교회, 중구 서문시장 일대에 대한 방역·소독 작전을 진행한 바 있다.육군 제2작전사 측은 “현 시점을 전시에 준하는 상황으로 인식하고 코로나19 확산을 반드시 저지한다는 각오로 방역대책본부와의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한 가운데 방역작전을 지속 실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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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1
  • 대구·경북 코로나 확진자 3083명…추가 359명·18명 사망
    1일 대구시 북구 학정동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를 치료 중인 의료진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대구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333명…슈퍼전파자 31번 환자 연관 1001명 검사   경북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6명…경산에선 생후 45일 아기와 산모 양성 판정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경북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3083명으로 집계됐다.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와 대구시, 경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대구 확진자는 333명, 경북은 26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자는 18명이다.이날 신규 확진자 중에선 군인·군무원·공공기관 근무자 8명(11전투비행단 K2군수사령부 2명, 남구 봉덕동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6명)이 포함되고, 의료 관계자 4명(중구 동성로 로앤산부인과·남구 대명동 정도영치과 1명·수성구보건소 결핵실·수성구 만촌동 올곧은병원 각 1명)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명(동구 각산동 그린재가복지센터), 어린이집 교사 1명(동구 신기동 숲어린이집)이 포함됐다.경북 경산시에선 생후 45일된 신생아와 산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만 신천지 교인인 아버지는 음성 판정이 나왔다.1월 15일생인 A 아기는 지난달 22일부터 엄마 B(30)씨와 의성군 소재 친할머니 집에서 지낸 것으로 나타났고, 보건당국은 모자의 건강 상태가 나쁘지 않고 아기가 너무 어려 병원에 입원하면 오히려 감염 위험이 높다고 판단해 지난달 29일 밤 모자를 경산 자택으로 이송한 뒤 격리조치 됐다.현재 대구시가 관리하는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교육생은 기존 8269명에 1983명이 추가된 1만 252명으로 기존 파악된 교인 8269명 가운데 31번 환자와 밀접 접촉한 1001명과 유증상자 1193명에 대한 검사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대구시는 자가격리 중인 나머지 신천지 교인 6000여명에 대한 전수조사에도 착수했으며 이르면 금주 안에 검체 검사를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보건당국 관계자는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에 대한 검사가 완료되는 향후 며칠 간은 확진자 발생이 상당 수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해당 시설들은 폐쇄 후 방역작업을 진행하고, 감염경로와 확진자 동선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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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1
  • 경북 경산서 생후 45일 아기 ‘코로나19’ 확진…“아버지가 신천지”
    대구·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며 병상이 부족한 가운데 지난 28일 경북 경산시 하양읍 국군대구병원에서 장병들이 코로나19 확진자 수용을 위한 병실과 병상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1월 15일생 A아기, ‘코로나19’ 검사 양성…“감염 위험성 높아 건강 상태 지켜본 뒤 병실 배정”   [뉴스투데이/경북 경산=황재윤 기자] 경북 경산시에서 생후 45일된 신생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국 최연소다.1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경산시에서 부모와 거주하는 1월 15일생인 A 아기가 ‘코로나19’ 관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A 아기는 지난달 22일부터 엄마 B(30)씨와 의성군 소재 친할머니 집에서 지낸 것으로 나타났고, 아기 엄마인 B씨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현재 의료진과 의성보건소는 모자의 건강 상태가 나쁘지 않고 아기가 너무 어려 병원에 입원하면 오히려 감염 위험이 높다고 판단해 지난달 29일 밤 모자를 경산 자택으로 이송한 뒤 격리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경북도 관계자는 “A 아기의 아버지인 C씨는 신천지 교인으로 지난달 27일 이미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서 “모자의 건강 상태를 지켜본 뒤 필요할 경우 최우선으로 병실을 배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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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1
  • [속보] 경북 경산서 생후 45일 아기 ‘코로나19’ 확진
    대구·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삿가 늘며 병상이 부족한 가운데 지난 28일 경북 경산시 하양읍 국군대구병원에서 장병들이 코로나19 확진자 수용을 위한 병실과 병상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경북 경산=황재윤 기자] 경북 경산시에서 생후 45일 아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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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1
  • 대성에너지, 대구 중부지사 사옥 폐쇄…“가스공급 차질 無”
    대성에너지 대구 본사 전경 [사진제공 = 대성에너지]   중부지사 사옥 즉시 방역소독 실시…확진자 접촉 20명 2주간 자가격리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성에너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한 중구 남성로 소재 중부지사 사옥을 폐쇄한다.대성에너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중부지사 사옥을 폐쇄한 뒤 즉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확진자와 접촉한 20명의 직원들은 2주간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1일 밝혔다,대성에너지 관계자는 “중부지사는 오는 2일까지 폐쇄된다”며 “본사와 대구 전역에 분사된 3개 지사 공급권역내 가스시설 안전관리 업무를 분담해 수행하고, 단계별 비상사태 매뉴얼이 마련되어 안정적인 가스공급과 안전관리엔 전혀 문제없다”고 말했다.우중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 또한 “중부지사 사옥 폐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부득이한 조치로 도시가스의 안전관리와 안정적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비상조치 계획에 의거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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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1
  • 김재현 호산대 신임 총장 취임…“의료보건중심대학 육성”
    김재현 호산대학교 신임 총장 중국·동남아 해외 캠퍼스 설치…대학 재정위기 극복 의지 표명   [뉴스투데이/경북 경산=김덕엽 기자] 김재현 호산대학교 부총장이 신임 총장으로 취임한다.28일 호산대에 따르면 김재현 부총장은 학교법인 호산교육재단 이사회에서 신임 총장으로 선출됐다. 김 신임 총장은 고려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이화여대, 홍익대 등에서 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김 신임 총장은 “초고령화 시대의 의료보건 수요에 대비해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방사선학과를 주축으로 호산대를 의료보건 중심대학으로 육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이어 “노인보건복지과와 사회복지과 등 복지계열 학과를 중심으로 평생직업교육대학 시스템을 강화함으로써 성인들에게 직업선택의 길을 넓히겠다”고 강조했다.특히 “국제교류 협력의 하나로 중국과 동남아 등지에 해외 캠퍼스를 설치함으로써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의 재정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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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8
  • 선거여론조사 거짓 응답 유도한 김재원·박형수 지지자 4명 고발
    미래통합당 정책위의장 김재원 국민과 함께하는 2020 희망공약 개발단 총괄단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따뜻한 동행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김재원 의원·박형수 예비후보 지지자 4명, 당내경선 거짓 응답 권유·유도한 혐의…중앙여심위 미등록 여론조사결과 공표한 1명에겐 과태료 1500만원 부과 예정   [뉴스투데이/경북=김덕엽 기자] 당내경선을 위한 여론조사에서 거짓 응답을 권유하거나 유도한 미래통합당 정책위의장 김재원(경북 상주·군위·청송·의성) 의원과 박형수(울진·영양·영덕·봉화) 예비후보 지지자 4명이 검찰에 고발당한 것으로 확인됐다.경북도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경북여심위)는 당내경선을 위한 여론조사에서 거짓 응답을 권유하거나 유도한 김재원 의원 지지자 A씨 등 3명과 박형수 예비후보 지지자 1명을 각각 대구지검 상주지청과 영덕지청 각각 고발했다고 27일 밝혔다.경북여심위에 따르면 A씨 등 3명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 중앙당의 여론조사에서 유리한 결과를 얻기 위해 지역 선거구민에게 ‘지지정당 없음’ 응답을 유도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B씨는 중앙당의 여론조사에서 유리한 결과를 얻기 위해 지역 선거구민에게 연령대를 거짓으로 응답하도록 권유·유도하는 글을 SNS에 게시한 혐의다.이와 별도로 경북여심위는 중앙여심위 홈페이지에 등록되지 않은 여론조사결과를 SNS 등으로 공표한 C씨에겐 과태료 1500만원을 부과할 예정이다.경북여심위 관계자는 “제21대 총선 당내경선을 앞두고, 여론조사와 관련한 중대위법행위에 대해 특별 단속을 실시하고, 인지된 위법행위에 대해선 고발조치하는 등 강력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직선거법 제108조는 ‘당내경선을 위한 여론조사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해 다수의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성별·연령 등을 거짓으로 응답하도록 지시·권유·유도할 수 없고, 중앙여심위 홈페이지에 등록되지 아니한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할 수 없다’고 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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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칠곡 주한미군 병사 ‘코로나19’ 확진…한·미연합훈련 축소 전망
    미군기지 캠프캐롤 (Camp Carroll) 전경 [사진제공 = 녹색연합]   캠프캐롤 병사 ‘코로나19’ 양성 판정에 ‘준폐쇄’ 상태 돌입…위험단계 ‘높음’ 격상   [뉴스투데이/경북 칠곡=황재윤 기자] 주한미군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27일 주한미군사령부 등에 따르면 경북 칠곡군 왜관읍 소재 캠프캐롤 (Camp Carroll)에서 근무하는 병사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주한미군 측은 각 기지 등에 미군 장병과 가족들이 거주하고 있는 부분을 종합 기지 출입 단계를 최고 수준으로 높이는 등 사실상 ‘준폐쇄’ 상태에 돌입했다.또 위험단계를 ‘낮음(Low)’에서 한반도 전역의 위험 단계를 ‘높음(High)’으로 격상하고, 모든 부대 출입 제한을 시행하고, 필수적인 임무 수행자가 아닐 경우 미팅·집회·임시 파견 등도 제한했다.주한미군 측은 “대구·경북지역의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판단된다”며 “군 내부에서 한·미연합훈련 축소 또는 취소, 연기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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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文 대통령 “대구·경북, 특별재난지역 선포 불충분…범국가적 역량 모아야”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구지역 특별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특별교부세·예비비 포함 긴급 예산 신속 집행…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 국무총리 현장 진두지휘 강조   고위 당정청 회의 대구·경북 봉쇄조치 대해선 “지역적 봉쇄 아냐…전파·확산 최대한 차단” 논란 수습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김덕엽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 “대구·경북 특별재난지역 선포로는 불충분하다”면서 “범국가적 역량을 모아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대구시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린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 갈이 밝히며, “대구·경북의 사회경제적 피해를 덜어드리기 위해 특단의 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면서 “특별교부세와 예비비를 포함한 긴급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약속했다.또 “상황이 매우 엄중하기 때문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충분한 재정 지원을 위해 국회 동의를 얻어 추경 예산 편성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과 지역 외 확산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 제는 시간과 속도다. 이번 주 안으로 확진자 증가세에 뚜렷한 변곡점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대구·경북 시·도민들은 일상이 위협받는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차분하게 사태 해결에 힘을 모아주고 있다”면서 “정부는 군과 경찰까지 투입하고 민간 의료인력의 지원을 포함해 범국가적 총력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국무총리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서 직접 이곳에 상주하며 현장을 진두지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대구광역시 남구청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취약계층 복지전달체계 현황을 보고 받은 후 조재구 남구청장으로부터 건의 편지를 받고 있다, 조 청장이 편지를 전달한 후 눈물을 닦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언급된 대구·경북 봉쇄조치에 대해선 “대구·경북에 대한 최대한의 봉쇄정책을 시행한다’는 표현이 포함된 것”이라며 “지역적인 봉쇄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전파와 확산을 최대한 차단해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밝히고,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것 같아서 다시 한번 설명드린다”며 논란을 수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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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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