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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카드 아임벤처스 5기, 사내벤처∙스타트업 팀 주도로 혁신금융 박차
    [뉴스투데이=변혜진 기자] 신한카드의 사내벤처 및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아임벤처스’ 5기가 혁신금융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새롭게 출범한다. 신한카드는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 사내벤처 임직원,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I’m Ventures(이하 아임벤처스) 5기 출범식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카드 본사에서 화상을 통한 언택트(Untact) 방식으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신한카드 본사에서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왼쪽 3번째)과 사내벤처 임직원,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상을 통한 언택트(Untact) 방식으로 I’m Ventures 5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사진제공=신한카드] 금번 출범한 5기 아임벤처스는 직원 아이디어 공모와 스타트업 모집을 통해 소호 사업자를 위한 세무솔루션, 모빌리티 배터리 교환플랫폼 등의 스타트업 4개팀과 수학학습 솔루션 등의 사내벤처 3개팀 등 총 7개팀으로 구성, 올해 연말까지 인큐베이팅 및 사업모델의 가시적 성과를 창출키로 했다. 먼저, 신한카드는 세무기장 업무를 대행하는 스타트업 ‘하우투비즈랩’과 협업해 신한카드 ‘마이샵’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세무서비스, 금융상품 마케팅에 이어 개인사업자 CB 고도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대출 비교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금융솔루션’과 함께 블록체인 기반 비대면 신원인증 솔루션 개발에도 나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배터리 교환 플랫폼을 운영 중인 스타트업 ‘에임스’와는 전기스쿠터 구매 및 배터리 구독서비스에 필요한 신규 제휴모델을 개발하고, 반려견 맞춤 상품 스타트업인 ‘더식스데이’와 함께 빅데이터 공동 분석을 통한 차별화된 시장 조사로 새로운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사내벤처팀 역시 긱워커(Gig-Worker, 고용주의 필요에 따라 단기 계약을 맺고 일회성 일을 맡는 근로자)’ 대상 전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Paydays(페이데이즈)’, 해시태그를 통한 맞춤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비포쇼핑’, 개인 맞춤형 수학 학습 관리 플랫폼 ‘MATH PT(매쓰 피티)’ 등 3개팀으로 구성, 사업 모델을 더욱 심화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2016년부터 사내벤처 제도를 총 16개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웨딩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인 ‘올댓웨딩’ 등 총 6개 사업화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2018년부터는 사내벤처뿐만 아니라 외부 스타트업과도 협력하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은 “금번 아임벤처스 5기 출범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도전적 조직문화를 활성화 하는 등 혁신적 금융 성장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한금융그룹의 네오(N.E.O∙New Economic growth supporting Operations) 프로젝트와 연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혁신적 금융을 추진함으로써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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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하나은행, 소상공인 대상 ‘하나원큐 보증재단 대출’ 출시…보증부터 대출까지 비대면으로
    [뉴스투데이=변혜진 기자] 하나은행은 소상공인 대상 보증서 대출 취급의 전(全)과정을 디지털 비대면 프로세스로 구현한 ‘하나원큐 보증재단 대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협약 보증기관으로 20일부터 시행한다. 오는 8월부터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연계된 보증서 대출 서비스가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사진제공=하나은행] ‘하나원큐 보증재단 대출’을 받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은행 및 재단을 직접 방문할 필요가 없으며 대출에 필요한 서류를 오프라인으로 발급받지 않아도 된다. 또한,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이차보전 등의 정책자금대출도 비대면으로 받을 수 있다. 대출 신청은 ‘하나원큐’의 기업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보증신청부터 대출실행까지 모든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하면 된다. 보증과 대출을 위한 제출 필수 서류는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본인의 정보를 한데 모아 관리할 수 있는 ‘스크래핑’ 방식을 활용해 은행이 직접 발급함으로써 일일이 서류를 발급하러 돌아다녀야 하는 불편함을 제거했다.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비대면 금융서비스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며, “하나은행의 하나원큐 보증재단 대출 서비스가 소상공인 금융지원 개선을 위한 새로운 모델로 정립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향후 하나원큐 보증재단 대출 대상을 全지역 보증재단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사회적 변화에 발맞춰 소상공인을 위한 혁신적인 언택트 금융서비스의 발굴 및 여러 보증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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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우리은행, 소상공인 지원위해 ‘2차 금융지원대출’ 금리 인하
    [뉴스투데이=이채원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대출’ 금리를 최저 연 2.73%까지 인하한다고 20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6월, 신용등급별 금리 우대 규모를 평균 연 0.5%포인트(p) 인하한 데 이어, 이번 추가금리 인하로 평균 연 1.0%p 가 우대돼, 우리은행 내부신용등급을 보유한 고객에게는 연 2.73% 수준의 최저금리가 적용된다.   우리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대출’ 금리를 최저 연 2.73%까지 인하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우리은행]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업력 6개월 이상의 소상공인(개인사업자)으로 한도는 1000만원이며, 대출기간은 5년(2년거치, 3년 분할상환)이다.   한편 지난 4월 출시된 ‘영세 소상공인 이차보전대출’은 시중은행 중 가장 신속하게 5000억원을 지원하였으며, 지난 6월에는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대출’의 모든 절차를 비대면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대출 프로세스를 진행하기도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의 발생 초기부터 소상공인 지원에 집중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드리고자 금리우대를 확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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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기업은행 ‘IBK창공’, 상반기 혁신 창업기업 63곳…‘역대 최대’ 금융지원
    [뉴스투데이=변혜진 기자] IBK기업은행은 지난 16일 ‘IBK창공(創工)’ 구로센터의 수료식을 갖고 2020년 상반기 창업육성프로그램 지원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각 센터별로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마포4기, 부산2기, 구로3기 총 63개 기업이 수료증을 받았다. 기업은행은 2017년 마포를 시작으로 구로, 부산에 IBK창공을 개소해 올 상반기까지 182개 기업을 육성했다. 투·융자 등 금융서비스 1263억원, 멘토링, 컨설팅, IR 등 비금융서비스 2178회를 지원했다.   16일 IBK창공 구로센터에서 열린 ‘IBK창공 구로3기 수료식’에서 육성기업과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IBK기업은행] 한편 기업은행은 올 하반기 61개 창업기업을 선발해 전문 엑셀러레이터 기관과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마포센터는 엔피프틴 파트너스, 구로센터는 씨엔티테크, 부산센터는 아이파트너즈가 선발기업에 일대일 맞춤형 멘토링을 진행한다. 윤종원 기업은행장은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통해 예비창업자, 해외 진출 희망 기업 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수료 후 기업에도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포함한 체계적인 지원으로 스타트업 생태계 선순환 구조의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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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하나금융그룹, ‘초기 스타트업 경진대회’ 개최
    [뉴스투데이=이채원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 최초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Corporate Venture Capital)인 하나벤처스(대표 김동환)는 16일, 서울 강남구 소재 디캠프(D.CAMP)에서 초기 스타트업을 유니콘으로 성장시켜 영웅으로 만들겠다는 ’Zero to Hero‘를 목표로 ‘초기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중소벤처기업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하나금융그룹의 혁신금융 의지를 근간으로 국내에서 정부 기관이 아닌 민간 벤처캐피탈이 개최하는 최초의 스타트업 경진대회로, 창업한지 3년 미만의 초기 스타트업들이 사람과 기술, 사업모델만으로도 실제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첫 예시가 돼 그 의미를 더했다.     하나금융그룹 최초의 CVC인 하나벤처스는 16일, 서울 강남구 소재 디캠프에서 ‘초기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자료제공=하나금융그룹]   모두 320여 개 스타트업이 응모한 가운데, 하나벤처스의 심사역들이 인재구성·사업모델·보유기술 등을 중심으로 사업계획서를 면밀히 평가했으며 헬스케어·AI·프롭테크·스마트팩토리·드론·커머스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8개 스타트업들을 후보로 선정해 최종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로 진행돼 온라인을 통해 전 과정이 생중계 되었으며 발표와 질의응답 과정을 거쳐 △대상 프롭웨이브(부동산 투자 플랫폼) △최우수상 젠틀에너지(스마트 팩토리 솔루션)·닥터가이드(건강기능식품 판매 서비스) △우수상 디파이(노화방지 솔루션 개발)·뷰메진(드론 송유관 검사 솔루션)·빌드블록(해외 부동산 플랫폼) 등, 총 6개 스타트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하나벤처스는 수상 기업에게 최소 1억원에서 최대 10억원까지, 총 30억원의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며 50억원의 추가 투자도 계획하고 있다.   하나벤처스는 초기 스타트업들이 투자자와 만날 수 있는 중요한 창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일회성 행사가 아닌, 매해 상·하반기에 걸쳐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앞으로 계열사들과 연계한 스타트업 육성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가속화할 예정이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이날 “하나금융그룹은 2018년 하나벤처스를 설립한 이래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파트너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그동안 그룹 차원의 벤처기업 투자를 위한 펀드를 조성하고 지난 1년간 약 1000억원의 투자를 집행하는 등, 투자금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스타트업들을 지원 중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하나벤처스의 지분 투자, 하나금융투자의 IPO, 하나은행의 여신 지원 등 그룹사가 협력하여 기업의 성장단계별 금융솔루션을 제공하고 나아가 우수한 기업이 글로벌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나금융그룹의 24개국 216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기획단장은 “정부의 혁신성장 정책의 핵심은 바로 ‘창업’과 ‘디지털 혁신’이다”며 “창업 친화적 생태계 조성과 디지털 뉴딜,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 차원에서의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과 규제 혁신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벤처스는 이날 대회를 통해 기존 투자 포트폴리오 중 초기 창업기업 대표들의 사업도 소개했다.   비대면 대학생 과외 플랫폼인 ‘오누이(대표 고예진)’는 온라인으로 학습함에도 불구하고 실제 과외를 받는 것과 동일한 학습 효과를 줄 수 있도록 과학적인 학습 커리큘럼을 갖추어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으며 올해 3월 하나벤처스의 투자 이후 매출액이 3배 이상 급성장했다.   또한 KAIST 재학생들이 주축이 돼 창업한 비디오 커머스 ‘시즈닝(대표 김수연)’ 은 비건 품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카테고리의 ‘지속가능한 상품’ 전문 커머스로 본격적인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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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7
  • [JOB현장에선] 최저임금 인상률 역대최저라지만…유통업계, 한숨과 탄식 속으로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내년도 최저 임금이 올해보다 1.5% 오른 8720원으로 결정된 가운데 유통업체는 물론이고 가맹점주들의 탄식과 한숨이 곳곳에서 터져나오고 있다. 가뜩이나 경제 위기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수익성이 위축된 상황 탓에 기존보다 타격이 더 커질 수 밖에 없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인건비에 민감한 편의점, 프랜차이즈 업종 가맹점주들은 앞장서서 이번 결정에 대해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문을 내고 있다. 지금도 이익 얻기가 빠듯한데 인건비 추가 인상은 영세 자영업자들을 폐업의 길로 내몰고 있다는 게 주된 입장이다.  내년도 최저 임금이 올해보다 1.5% 오른 8720원으로 결정된 가운데 유통업계의 한숨이 벌써 깊다. [일러스트제공=연합뉴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새벽 정부세종청사에서 9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급 기준 8720원으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8590원)보다 130원(1.5%) 오른 금액이다.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 1.5%는 국내 최저임금제도를 처음 시행한 지난 198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금까지 최저임금 인상률이 가장 낮았던 해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인 지난 1988년 2.7%였다.   이러한 상황 속, 한국편의점주협의회는 최저임금 결정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취지의 입장문을 내놨다. 편의점주협의회는 “편의점을 비롯한 영세 자영업자들은 그간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폐업이 속출하고 있다”면서 “잘못된 임금정책은 해를 거듭할수록 영세자영업자들을 옥죄고 있고 우리는 이제 한계에 다다랐다”고 주장했다. 앞서 편의점주협의회는 지난 2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을 오히려 지난해 상승분인 2.87%만큼 삭감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미 지난 3년간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인 탓에 동결로는 부족해 삭감까지 해야 한다고 주장에 나선 것. 국내 4개 편의점 브랜드 점주들이 모인 한국편의점주협의회에서는 “점주가 주당 통상 70~80시간 일하고 가족까지 동원해 100시간 넘게 근무해도 알바보다 못 버는 게 현실이다”면서 “자영업자도 국민이다. 우리도 같이 살자”고 촉구했다.   다른 편의점 점주 단체인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도 최저임금 인상에 반기를 들고 성명문을 발표했다. 최근 3년간 최저임금이 32.7% 인상되면서 편의점 점주들은 인건비 등 지급 능력에 한계에 다다랐다는 게 편의점 업계의 주된 입장이다. 유통기업도 이번 최저시급 인상 여파를 우려하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인건비 상승 부담은 결국 본사 매출 타격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또 편의점업계는 지난 2018년 12월 편의점 간 근접 출점을 제한하는 편의점 자율 휴업 탓에 이미 신규 가맹점주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기에 최저임금까지 인상되면 출점 속도가 더욱더 둔화한다는 것이다. 편의점업계 한 관계자는 “가맹점의 수익이 악화하면 수익성뿐 아니라 창업을 희망하는 신규 자영업자들이 급격하게 줄어 본사도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는 구조다”면서 “물론 본사 차원에서도 다점포율을 낮추고 점포당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지만 정말 많이 힘들어하시는 점주님들을 보면 안타깝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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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중소기업 및 지역사회 상생 협업 지원’ 위해 하나은행, 인하대와 협업
    [뉴스투데이=이철규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이 인하대학교와 협업해 신성장 기업 및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10일,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와 ‘중소기업 및 지역사회 상생 협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産)·학(學)·정(政) 협업을 통한 기업과 지역사회의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신성장 기업 및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인하대학교와 협업에 나선다.[사진제공=하나은행]   기업과 지역사회의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은 4차 산업혁명 사대에서 지역사회가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산(産)·학(學)·정(政)이 서로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산학협력 기반을 만들고, 그 안에서 크고 작은 혁신을 통해 서로 상생을 이끌어내기 위함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인하대학교가 인천시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 사업 및 스마트 산단에 대한 금융 지원에 참여하기로 했으며 인하대학교의 협력기업 중 신기술 스타트업에 대한 금융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아울러 인하대학교와 인천시가 주관하는 산학협력사업과 관련해 하나은행의 창업생태계 혁신지원 프로그램인 ‘1Q Agile Lab’ 및 하나벤처스 등을 통해 컨설팅 및 직·간접 금융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복지사업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공동으로 지역사회 나눔 경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내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코로나 위기라는 어려운 상황에서 국가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중소기업과 인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인하대학교와 상생 협력을 체결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하나금융그룹의 비전인 ‘함께 성장하고 행복을 나누는 금융’의 소명을 위해 중소기업과 지역사회의 동반자로써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조명우 인하대 총장도 “이번 협약을 통해 인하대와 하나은행이 인천지역의 동반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하나드림타운을 조성 중으로 지난 2017년 통합데이터센터 구축에 이어 2019년 2단계 사업인 하나글로벌캠퍼스를 완공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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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이달 27일까지 부가세 납부해야”…영세사업자는 부가세 최대 95% 감면
    [뉴스투데이=변혜진 기자] 국세청은 자영업자·법인사업자 등 부가가치세 신고 대상자 559만명은 이달 27일까지 부가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9일 밝혔다. 다만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해 소규모 개인사업자는 한시적으로 부가세를 감면받는다. ▲국세청은 자영업자·법인사업자 등 부가가치세 신고 대상자 559만명은 이달 27일까지 부가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9일 밝혔다.[사진제공=연합뉴스] 국세청은 올해 1기 부가세 신고 대상자는 개인 일반과세자 458만명과 법인 101만개라고 밝혔다. 작년보다 27만명(5.1%)이 증가했다. 연 매출액이 4800만원 미만인 간이과세자는 부가세를 27일까지 납부하면 된다. 다만 휴업했거나 상반기 매출액이 작년 3분의 1에 못 미치는 간이과세자는 부가세를 면제받는다. 올해 상반기 실적을 27일까지 신고하면 예정부과세액이 취소된다. 또한 올해는 코로나19의 경제 타격을 고려해 부가세를 한시적으로 감면해준다. 상반기 매출액이 4000만원 이하면서 부동산임대·매매, 과세유흥장소 등의 사업자가 아니라면 납부세액이 간이과세자 수준(세율 0.5∼3.0%)으로 낮아진다. 이렇게 세제 혜택을 받는 인원은 약 136만명일 것으로 예상된다. 세액이 최대 95% 감면되는 것이다. 대구·경북 청도·경산·봉화 등 코로나 특별재난지역의 사업자는 납부기한이 다음 달 27일까지 한 달 연장된다. 그 외에도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거나 경유한 사업장, 중국 우한 귀국 교민 수용지역 내 사업자 등 직접적인 피해가 입증된 납세자도 납기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국세청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세무서에서 부가가치세 신고서 작성을 지원하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설명하고, 세무서 방문을 자제하고 홈택스 전자신고를 활용해달라고 납세자에게 당부했다. 방문 신고를 분산하기 위해 국세청은 자치단체와 협력해 전국 전통시장과 시군구청 등 총 84곳에 현지 신고·상담창구를 운영한다.한편 국세청은 신고 기간 종료 즉시 탈루·부당환급 혐의자를 추출하고, 탈루 혐의가 큰 사업자는 조사대상자로 선정되도록 하는 등 철저히 검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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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현대해상, 스타트업 지원과 협력방안 모색 위해 서울핀테크랩과 MOU
    [뉴스투데이=이철규 기자]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은 핀테크 분야 스타트업 지원 및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서울핀테크랩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해상의 이번 업무협약은 발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핀테크 분야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육성, 사업협력 검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해상은 핀테크 분야 스타트업 지원 및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지난 8일 서울핀테크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현대해상]    이에 양사는 지난 8일 여의도 서울핀테크랩에서 협약식을 갖고, 주기적인 정보공유를 통해 협업·육성 중인 스타트업들에게 관련 자문을 제공, 육성 프로그램 연계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현대해상 정규완 상무는“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핀테크 분야 스타트업과의 협력이 필수 요소가 되었다”며 “관련 분야 국내 최대 인프라와 인사이트를 보유한 서울핀테크랩과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협력 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핀테크랩 위탁운영사인 케이액셀러레이터 소재문 대표는 “서울핀테크랩은 스타트업들에게 사무공간 제공, 교육 및 멘토링, 투자유치, 글로벌진출 지원 등을 포괄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현대해상과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입주 스타트업들이 자사 기술과 서비스를 대기업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해상은 올해 스타트업 등 다양한 플레이어들과의 제휴 및 기술적용, 투자유치를 위한 소통을 위해 온라인 채널인‘디지털파트너센터’ 를 오픈하고 디지털 생태계 내 활동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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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대기업 출신 개발자, 수제화 ‘쓰담슈즈’ 창업…‘운동화보다 편한 구두’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삼성전자 개발자 출신 백승민 대표가 ‘운동화처럼 편한 구두’라는 슬로건을 걸고 창업한 쓰담슈즈가 눈길을 끈다.   백 대표는 구두가 꼭 필요한 순간에 고통을 감내하지 않고 신을 수 있도록, 운동화보다 편한 구두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백승민 대표 [제공=쓰담슈즈]   백승민 대표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소프트웨어 개발팀에서 근무하다 퇴사했다. 친구들과 함께 ‘주차장 정보 제공’ 앱을 만들면서 직접 사업을 만들어가는 재미를 알게 됐기 때문이다.   퇴사 후 처음 창업한 웨딩 관련 스타트업은 비슷한 서비스의 웨딩 스타트업과 M&A를 진행했고, 이후 여성 구두에 눈을 돌려 성수동 수제화 브랜드, 쓰담슈즈를 창업했다. 같이 근무하던 동료들이 출근 후에 신고 왔던 구두를 슬리퍼나 운동화로 갈아신는 것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   동료가 신발을 갈아신는 이유는 ‘불편해서’였다. 문득 ‘하이힐은 왜 불편하게만 신어야 하는걸까?’하는 의문이 생겼고 그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게 됐다.   편한 구두를 만들기 위해 백 대표가 연구한 것은 다름아닌 ‘농구화’였다. 평소 농구 동호회에서 가드 포지션을 맡아 활동할 만큼 농구를 즐겼기에 운동할 때 신는 편한 신발에서 ‘편한 구두’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거라 믿었다. 백 켤레가 넘는 농구화·운동화를 뜯어 분석하여 쓰담슈즈 시그니처 시리즈의 토대가 된 ‘테크니컬 인솔’을 선보였다.   편하기만 한 구두가 아닌 ‘편하면서 예쁜’ 구두를 만들기 위해 디자인을 업그레이드 한 첫 대표 제품 ‘시그니처 스틸레토’도 선보였다.   발편한 구두에 대한 수요를 증명하듯, 시그니처 시리즈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만 켤레가 넘었다. 2020년 4월에는 ‘시그니처 스틸레토’를 업그레이드 한 ‘시그니처 스틸레토 버전2’를 선보였다. 이전 버전에 비해 발바닥의 착화감을 집중적으로 개선했고, ‘발가락 보호 쿠션’, ‘까짐 방지 굽’을 적용하여 착화감뿐 아니라 굽 까짐까지 방지했다.   ‘시그니처 스틸레토 버전2’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3000켤레 이상을 기록했다. 여기에 2년 동안 연구한 ‘여름용 경량 인솔’이 적용된 샌들까지 출시했다.   백 대표는 “고객에게 편안함을 인정받을 때, 그 뿌듯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친구가 권해서 신었다가 내가 사고, 내가 친구들에게 권하고 있다’는 후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고객 덕분에 성장하고 있음을 항상 명심하고, ‘편한 구두’를 꾸준하게 연구하는 쓰담슈즈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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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하나은행, 미래 이끌어갈 혁신 인재 육성하기 위한 ‘혁신기업 OJT 과정’ 진행한다
    [뉴스투데이=이철규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이 은행의 미래를 이끌어갈 뉴 비즈(New Biz)를 수행할 수 있는 혁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혁신기업 OJT 과정’을 진행한다.   ‘혁신기업 OJT 과정’은 국내 은행권에선 처음으로 실시하는 스타트업과의 협업 연수 프로그램으로, 하나은행이 스타트업 발굴·협업·육성 프로그램인 ‘1Q Agile Lab’에 참여한 핀다·마인즈랩·옴니어스·데이터마케팅코리아·자란다에서 공모를 통해 선발된 직원이 6개월간 함께 일하며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하나은행은 은행의 미래를 이끌어갈 New Biz를 수행할 수 있는 혁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혁신기업 OJT 과정’을 진행한다.[사진제공=하나은행]   이에 하나은행은 지난 1일 OJT 과정 선발자들을 대상으로 ‘혁신기업 OJT 과정 런칭 데이‘를 열었으며 8일부터 ’1Q Agile Lab‘에 참여해 혁신기술 비즈니스를 영위 중인 스타트업 5곳과 협업해, ’혁신기업 OJT 과정‘을 진행한다.   ’혁신기업 OJT 과정‘은 금융업의 장벽을 뛰어 넘어, 은행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비즈니스를 수행할 수 있는 혁신 인재를 육성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됐으며, 지난 6월 초 3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합격한 5명의 직원이 대상자로 선정했다.   하나은행은 이번 ’혁신기업 OJT 과정‘에 참여한 직원들과 하나금융융합기술원 소속의 DT, 빅데이터, AI 분야의 박사들을 멘토-멘티로 매칭해 기술자문은 물론 공동연구 등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과정에 이어 사내 벤처제도를 활용해 직원들의  새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실질적 비즈니스로 키워나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이 같은 혁신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직원들이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비즈니스를 고민하고 디지털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일하는 방식 및 수평적 조직문화를 통해, 손님의 초개인화에 맞춰 은행원이 갖춰야 할 디지털 역량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며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혁신기업과 은행이 서로의 기업문화를 배우는 상생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혁신기업 OJT 과정‘에 참여한 혁신기업 대표들은 “처음 제안을 들었을 때는 신선하고 획기적이라고는 생각했지만, 실제로 시행까지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며 “하나은행의 혁신성과 추진력에 새삼 놀랐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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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알바보다 못 번다”…편의점주들, "최저 임금 삭감해야"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최저임금이라도 벌고 싶다.”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심의을 앞둔 가운데 편의점주들이 경영상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최저임금 삭감을 요구하고 나섰다.  편의점 업계가 올해 최저임금을 삭감해야 한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사진제공=편의점주협의회]  국내 4개 편의점 브랜드 점주들이 모인 한국편의점주협의회는 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 위기를 반영해 최저임금 2.87%(작년 인상분) 삭감, 주휴수당 폐지, 최저임금 업종별, 규모별 차등화를 촉구했다. 최근 최저임금위원회는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논의를 하고 있다. 지난 1일 열린 4차 전원회의에서 노동계는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8590원) 대비 16.4% 높은 1만 원으로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경영계는 2.1% 삭감된 8410원을 요구했다. 편의점주협의회는 “편의점주 절반 이상이 월 최저임금의 절반밖에 벌지 못하고, 이 중 20%는 인건비와 임대료도 지불할 수 없는 적자 점포다”면서 “하지만 최근 3년간 최저임금이 32.7% 인상되면서 편의점들의 지급능력은 한계에 다다랐다”고 강조했다. 이어 “점주들은 최저임금을 주지 못해 범법자가 되거나 폐업을 해야 한다”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에 따른 위기를 반영하고, 자영업자가 근로자와 공존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을 전년 인상분만큼 내리고, 최저임금의 업종별·규모별 차등화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알바보다 못 버는 편의점 점주’는 현실이다. 편의점주 절반 이상이 월 최저 임금의 절반밖에 벌지 못하고 있다. 특히 편의점의 20%는 인건비와 임대료조차 지불할 수 없는 적자 점포다. 편의점주협의회 “최근 3년간 32.7%의 최저임금 인상으로 편의점을 비롯한 영세 자영업자는 최저임금의 지불 능력이 한계에 다다랐다”면서 “그간 편의점 점주들은 자신은 못 벌어도 최저임금을 주기 위해 노동시간을 늘려왔다. 주당 70~80시간은 보펴적이고 가족까지 동원해 100시가 넘게 근무하는 경우도 많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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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기업은행, ‘IBK창공’ 하반기 혁신 창업기업 61곳 육성
    [뉴스투데이=변혜진 기자] IBK기업은행은 2020년 하반기 ‘IBK창공(創工)’ 혁신 창업기업61곳을 최종 선발하고 마포·구로·부산에서 5개월간의 창업육성 프로그램 지원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2020년 하반기에는 마포 5기 19개, 구로 4기 20개, 부산 3기 22개 기업이 선발됐으며, 총 645개 기업이 지원해 1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IBK창공 구로센터에서 열린 ‘IBK창공 구로 4기 입소식’에서 김재홍 IBK기업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과 선발 기업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IBK기업은행]   선발된 기업은 플랫폼, IoT, ICT 등 정보통신 분야가 33%로 가장 많았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게임, 영화, 광고, 디자인 등을 활용하는 언택트 산업인 지식서비스(26%) 분야와 건강진단(13%) 분야도 강세를 나타냈다. 이외에도 소재·부품·장비, 바이오헬스 등 기술력과 시장성을 겸비한 기업들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기업은 사전 진단평가 이후 기업별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IBK창공은 공유오피스 형태의 사무공간 지원과 법률, IP, 세무, 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한다. IBK금융그룹의 투·융자도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5개월 간 전문 액셀러레이터 기관과 협업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포센터는 엔피프틴 파트너스, 구로센터는 씨엔티테크, 부산센터는 아이파트너즈가 선발기업에 일대일 맞춤형 멘토링을 진행한다.   한편 IBK창공은 IBK形 창업육성프로그램으로 2017년 12월 개소 후 올해 상반기까지 총 182개 기업을 육성했다. 투·융자 등 금융지원 1008억원, 멘토링, 컨설팅, IR 등 비금융 지원 2172회를 제공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창업기업 라이프 사이클에 맞는 지원체계를 적극 도입해 스타트업 성장 생태계 조성에 지속 기여할 계획”이라며, “최종 선발기업에게 기업별 현황에 맞는 최적의 금융·비금융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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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스타트업 둥지’, 혁신 서비스 사업성과 선봬
    [뉴스투데이=이철규 기자]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30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청년 혁신창업 지원사업 ‘스타트업 둥지’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손해보험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만들어진 협의체로 18개 손해보험사 대표이사로 구성됐다.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지난 2018년 하반기부터 청년 혁신창업 지원사업으로 ‘스타트업 둥지’를 운영하고 있다.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30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청년 혁신창업 지원사업 ‘스타트업 둥지’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손해보험협회]   ‘스타트업 둥지’는 국내 최초로 주거와 사무공간을 함께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창업지원 정보 공유 및 법률지원 서비스를 위해 한국핀테크지원센터, 법무법인 광장 등 공동 참여하고 있다.   ‘스타트업 둥지’의 장점은 주거와 사무가 가능한 복합 창업공간인 ‘스타트업 둥지’ 입주할 수 있으며 인건비·개발비·임차료 명목의 사업지원금을 받는 것은 물론 교통비와 식대 등도 생활비 명목으로 지원 받을 수 있다.   게다가 창업교육 및 투자자·손해보험사 전문가 매칭 1:1 멘토링 프로그램 제공하며 후속 투자유치를 위한 연계 네트워크 지원해준다.   이에 1차 사업연도인 지난 2018년 하반기부터 2019년 상반기에 진행된 ‘스타트업 둥지’에 참여한 1~2기 청년 기업들(20개)의 경우, 36억원에 달하는 신규 매출을 기록했을뿐 아니라, 21억원에 달하는 투자유치에도 성공했다. 이에 약 100명의 일자리 창출에 성공할 수 있었다.   1~2기와 달리, 2019년 하반기부터 2020년 상반기까지 창업분야 구분없이 지원했던 3기 청년 기업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험에 접목할 수 있도록 인슈어테크 랩(Insurtech Lab) 부문을 신설했다.   이에 인슈어테크 랩(Insurtech Lab)에 입주한 3개 스타트업들은 AI기반의 사업모델을 손해보험사와 협력해 구체화하고 있다.   ‘인슈어테크 랩’ 부문 스타트업인 AIMS는 보험금 적정성 자동검사 및 AI기반 보험금 청구서류 자동 데이터화 서비스를 개발해, 4개의 손해보험사와 협력사업 진행하고 있으며 매출 20억, 투자유치 10억 달성에 성공했다.   또한 디디케어스 웨어러블 장치(명찰형)를 통한 아동 및 반려동물 활동데이터 집적·분석 서비스를 개발해 2개 손해보험사와 협력사업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일반 창업지원을 위한 성장트랙 8개 팀들도 코로나19 팬데믹 등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혁신서비스들을 출시했다.   이에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30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스타트업 둥지’의 11개 팀(인슈어테크 랩 3팀, 성장트랙 8팀)의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심사단 평가를 통해 선정된 인슈어테크 랩 3팀에게 총 1억5000만원의 사업지원금이, 성장트랙 8팀에게는 총 1억원의 사업지원금이 지급됐다.   한편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금융위원회의 권대영 금융혁신기획단장,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정유신 이사장, 법무법인 광장 안용석 대표변호사,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신기천 대표이사가 청년 기업들을 응원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 했다.   사회공헌협의회 의장을 맡고 있는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동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디지털 경제가 가속화되고, 언택트 서비스가 확대되는 등 경제·사회트렌드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다”며, “둥지의 청년 기업가들이 이러한 변화 속에서 성장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앞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불황의 시기에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창업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청년 스타트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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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하나은행,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위해 발벗고 나섰다
    [뉴스투데이=이철규 기자] 하나은행이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직되어 있는 스타트업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분 투자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스타트업 발굴·협업·육성 프로그램인 ‘1Q Agile Lab 10기’에 참여할 국내외 스타트업 14곳을 선발하고, 개별 사무공간과 하나금융그룹 전(全) 관계사 내 현업 부서들과의 사업 협업, 직·간접투자, 글로벌 진출 타진 등의 광범위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하나은행이 코로나로 경직되어 있는 스타트업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1Q Agile Lab 10기’로 14개 업체를 선발하고 적극적인 지분 투자에 나선다.[사진제공=하나은행]    ‘1Q Agile Lab 10기’에 선발된 스타트업으로는 △달리자(대표 최우석) 메사쿠어컴퍼니(대표 이지훈) △보맵(대표 류준우) △뽀득(대표 박노준) △셀러노트(대표 이중원) △스파이스웨어(대표 김근진) △액션파워(대표 조홍식, 이지화) △자버(대표 이동욱) △지오인터넷(대표 강성영) △쿼타랩(대표 최동현) △페이민트(대표 김영환) △Cogent Labs(대표 Eric Hideyuki Whiteway, Jun Iinuma) △QFPay(대표 Tim Lee) △TRAXX(대표 Han Chong Hao) 등 14개 업체다.   이번 10기 선발은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대면 활동을 최소화하고 비대면 협업 툴을 활용해 언택트 기반으로 선발 과정이 이루어졌으며, 코로나19 확산 이후 촉발된 경제와 사회의 빠른 디지털화에 맞춰 하나금융그룹의 전사적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관계사간의 전략적 협업에 초점을 맞춰 선발했다.   이 가운데 스파이스웨어, 쿼타랩은 10기 선발과 동시에 지분 투자가 결정된 곳으로, 하나은행은 코로나로 인해 경직되어 있는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1Q Agile Lab’에서의 투자 뿐 아니라, 하나금융그룹 계열사와 적극 연계하여 전 방위적으로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1Q Agile Lab’은 하나은행이 2015년 6월 설립했으며 지금까지 총 90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했으며 다양한 협업 성공 사례를 창출하고 있는 스타트업 멘토링 센터이다.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은 1Q Agile Lab을 통해 많은 스타트업들을 발굴하고 공동 사업이나 지분투자를 지원해오며 함께 발전하고 동반성장 해왔다”며, “상생 기반의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과 혁신금융 지원을 위한 하나은행의 노력이 금융 및 산업계 전반에 널리 확산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1Q Agile Lab’이 이젠 국내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단계를 넘었으며,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지원과 해외 업체의 국내 진출을 지원하는 단계로 발전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이에 글로벌 아웃바운드 프로그램과 해외 스타트업의 국내 비즈니스 연계를 위한 글로벌 인바운드 프로그램을 신설, 글로벌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외부 협업을 통해 국내 비즈니스 진출 및 확장을 희망하는 글로벌 스타트업을 선발해 사무공간 및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오는 3분기에는 국내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1Q Agile Lab 글로벌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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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 아이디어만 있으면 어디서나 칩 설계…삼성전자 ‘통합 클라우드 설계 플랫폼’ 지원
    [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중소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 업체가 자체 서버 없이도 클라우드에서 반도체 칩 설계를 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가 ‘통합 클라우드 설계 플랫폼’(SAFE Cloud Design Platform, SAFE-CDP)을 지원하면서 가능해진 일이다.   삼성전자는 18일 ‘SAFE-CDP’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SAFE-CDP는 팹리스 업체들이 아이디어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칩 설계를 시작할 수 있도록 가상의 설계 환경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삼성전자 임직원이 국내 팹리스 업체 '가온칩스' 직원들을 대상으로 '통합 클라우드 설계 플랫폼(SAFE Cloud Design Platform, SAFE-CDP)' 사용자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반도체 공정이 미세화될수록 칩 설계는 복잡해지고 난도도 높아진다. 특히 설계 작업의 후반부로 갈수록 필요한 컴퓨팅 자원 증가는 물론 칩 검증에 소모되는 시간이 상당하다. 이런 부분에서 삼성전자의 ‘SAFE-CDP’는 서버 확장에 대한 팹리스 업체들의 투자 비용 축소와 칩 설계 검증 작업에 필요한 컴퓨팅 자원을 단계에 따라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제 팹리스 업체인 ‘가온칩스’는 삼성전자의 ‘SAFE-CDP’를 활용해 자동차용 반도체 칩을 설계한 결과, 기존 대비 약 30%의 설계 기간을 단축했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는 팹리스 업체의 제품 개발에 필수적인 MPW(Multi-Project Wafer, 한 장의 웨이퍼에 다양한 종류의 반도체 제품을 동시에 생산하는 방식) 프로그램을 공정당 연 3, 4회로 확대 운영하고, 8인치(200mm)뿐 아니라 12인치(300mm) 웨이퍼로 최첨단 공정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삼성전자 DS부문 파운드리사업부 박재홍 부사장은 “리스케일과 함께 선보이는 삼성전자의 통합 설계 플랫폼은 팹리스 업계가 클라우드 기반 설계 환경으로 옮겨가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파운드리 생태계 강화를 통해 고객들이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지속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같은 삼성전자의 중소 팹리스 업체 지원은 삼성이 지난해 4월 발표한 ‘시스템 반도체 생태계 강화 방안’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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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국세청, 유튜버·SNS마켓 등 신종업종 과세 관리 강화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국세청은 유튜버 등 신종업종의 성실납세를 돕는다. 국세청은 18일 ‘신종업종 세정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점차 증가하는 1인 미디어 창작자, SNS마켓 사업자 등 신종업종 종사자의 성실한 납세를 적극 돕기위해 ‘신종업종 세정지원센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김현준 국세청장은 이날 ‘신종업종 세정지원센터’ 현판 제막식에서 “유튜버, SNS 마켓 등 일부 사업자의 경우 사회 초년생으로 세무지식이 부족해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이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이행하면서 새로운 직업으로서 건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세무정보와 교육을 적극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종업종 세정지원센터 현판 제막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세청]   ‘신종업종 세정지원센터’는 본·지방청 및 세무서에 설치되며, 본청에서는 새롭게 등장하는 경제활동 및 업종을 파악해 세정지원하고 필요한 경우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지방청에서는 신종업종에 대한 세무 상담과 최신동향을 모니터링하고, 세무서에서는 사업자 등록 및 신고 안내, 영세 사업자에 필요한 세무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국세청 누리집에 ‘신종업종 세무안내’ 코너를 신설해 유튜버, SNS마켓 등에 대한 안내 자료를 제작 및 게시했으며, 앞으로 여러 업종에 대한 세무안내를 추가 하는 등 새로운 경제활동이 제도권 내에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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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네이버, QMIT·한국축산데이터·데이터라이즈 3개 스타트업에 투자
      [사진제공=네이버]   [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네이버가 17일 기업형 엑셀러레이터 D2 스타트업 팩토리를 통해 큐엠아이티(QMIT)·한국축산데이터·데이터라이즈 등 3개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이들 스타트업은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소비자 수요와 사업의 특성을 초기부터 빠르게 파악해낸 데서 점수를 얻었다.   QMIT(대표 이상기)는 스포츠 선수 관리 솔루션을, 한국축산데이터(대표 경노겸)는 가축 헬스케어 솔루션을, 테이터라이즈(대표 김성무)는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을 각각 개발했다. 이들은 자기 분야에서 데이터 분석 기술, 산업 특성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았다.  풍부한 현장 경험을 토대로 사업 초기부터 객관적인 지표로 제품 가치를 증명해내기도 했다.   QMIT의 솔루션 ‘플코’는 스포츠 선수들의 훈련 및 체력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 플코는 선수 개인의 오버 트레이닝(over training) 여부, 신체 부하 정보 등을 판단해, 최적의 훈련 리듬과 강도를 추천하는 솔루션이다. 이번 투자에는 롯데 액셀러레이터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한국축산데이터의 해외수출 솔루션인 ‘팜스플랜’은 가축 및 농장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사육법을 제공하고 폐사율을 낮춘다. 농장 내 CCTV로 가축의 행동 패턴을, 주기적 혈액 검사로 질병 및 면역 상태를, 농장 내 사물인터넷(IoT) 센서로 환경 데이터를 분석하고 최적의 관리 플랜을 추천하는 방식이다.   데이터라이즈의 솔루션 ‘액션배너’는 쇼핑몰 방문자의 관심 상품 및 구매 확률을 실시간 분석해, 최적의 배너를 자동으로 생성 및 노출한다. 쇼핑몰의 구매 전환율 및 전반적인 유저 활동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오는 3분기에는 선제적으로 마케팅 솔루션 ‘액션메시지’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에는 베이스인베스트먼트가 공동 투자자로 참여했다.   양상환 네이버 D2SF 리더는 “데이터 분석 기술은 빠르게 상향 평준화되고 있어 범용 기술만으로는 경쟁력을 만들기 쉽지 않고, 특정 산업이나 시장의 기회를 빠르게 포착해 기술을 최적화하는 게 관건”이라며 “세 팀은 각 산업의 특성과 고객 니즈를 깊게 이해하고 있으며, 사업 초기부터 고객 가치를 증명하는데 성공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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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7
  • [프랜차이즈 창업비교 ⑩] 김밥 빅3 중 가맹점수 1위는 고봉민 김밥, 김가네김밥은 증가율 1위
    6052개. 2018년 기준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 개수다. 최초로 6000개를 넘어섰다. 프랜차이즈 브랜드 선택의 핵심은 ‘수익’이다. 가맹점주들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창업한다. 그렇다면 6000개가 넘는 브랜드 중 과연 어떤 브랜드를 선택해야 할까? 뉴스투데이는 예비 가맹점주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프랜차이즈 정보공개서를 토대로 동종 업계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꼼꼼히 비교 분석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지속되는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안정적인 매출을 이어가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김밥 프랜차이즈다. 김밥은 한국인의 주식인 쌀로 만들어져 빠르고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 ‘한국식 패스트푸드’로 불리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다른 외식업 매장이 문을 닫는 와중에도 김밥 프랜차이즈 점포 수는 유지되거나 소폭의 증가세를 보인다. 통상적으로 불황형 창업 아이템이라고 불리는 김밥 프랜차이즈가 가격 측면에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은 물론 김밥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식 요리까지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김밥은 현재 공정거래위원회 업종 분류상 한식과 분식 두 분야에 나뉘어 분포되어 있다. 뉴스투데이는 전체 2만564개의 한식 프랜차이즈 가맹점과 8119개의 분식 가맹점에 속해있는 김밥 프랜차이즈 중에서 가장 많은 가맹점을 보유한 3개의 브랜드에 대해 분석했다. 고봉민 김밥人이 647개로 가장 많았고 김가네 김밥이 430개, 김밥천국이 338개로 그 뒤를 이었다.   [표=안서진 기자]   ■ 고봉민 김밥人이 가맹점 수 1위…증가율은 김가네김밥이 더 높아 김밥천국의 경우 여느 프랜차이즈 브랜드처럼 하나의 본사가 운영하는 곳이 아니다. ‘김밥’과 ‘천국’이 각각 보통명사인 탓에 상표권 등록이 되지 않아 상표권에 대한 법적 권리가 인정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해 정식 프랜차이즈로 운영하는 곳은 정다믄, 나누리프랜차이즈 두 곳이며 정다믄이 운영하는 김밥천국 매장이 2018년 매장 수 기준 286개로 가장 많다. 김밥천국은 정다믄이 운영하는 가맹본부의 경우 지난 2016년부터 2017년까지 가맹점이 총 283개였다가 2018년 286개로 증가해 1.06% 증가했다. 또 나누리프랜차이즈가 운영하는 가맹본부의 경우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52개로 변화가 없었다. 고봉민 김밥人은 2016년 가맹점 수가 총 658개였다가 2017년 662개로 0.6% 소폭 증가했다. 그러나 2018년에는 647개로 줄어들면서 3년간 0.02% 감소했다. 김가네김밥은 2016년 416개, 2017년 425개, 2018년 430개로 3년간 3.36% 늘었다. 가맹점 증가 추이를 보면 김가네김밥이 같은 기간 내 가장 많이 늘었다. 고봉민 김밥人은 김가네김밥보다 가맹점 수가 많은 반면 증가율 면에서는 쳐졌다.  ■ 가맹점 평균 매출, 김가네김밥이 가장 높아…대신 초기 비용도 1위 매출액은 김가네김밥이 가장 높았다. 김가네김밥의 연평균 매출액은 3억618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김밥천국이 3억5196만원, 고봉민 김밥 2억190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초기 비용은 김가네김밥, 고봉민 김밥, 김밥천국 순으로 높았다. 김가네김밥은 가입비 770만원, 교육비 330만원, 보증금 200만원, 기타비용 8170만원으로 총 9470만원의 초기 비용이 들어간다. 고봉민 김밥은 가입비 550만원, 교육비 220만원, 보증금 200만원, 기타비용 5390만원으로 총 6360만원의 초기 비용이 들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김밥천국은 정다믄 가맹본부 기준 총 4620만원의 초기 비용이 들어 가장 적은 금액으로 창업이 가능했다. 김밥천국은 가맹비 715만원, 교육비 165만원, 보증금 0원, 기타비용 3740만원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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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3
  • 신한금융, 대기업 파트너사와 공동으로 스타트업 선발·육성한다
    [뉴스투데이=이철규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국내 최초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이용해 대기업 파트너사와 공동으로 국내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10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국내 최초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의 6-2기 모집을 진행한다.   신한금융그룹은 10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국내 최초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의 6-2기 모집을 진행한다.[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신한퓨처스랩’은 2015년 출범한 금융권 최초의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으로 금융과 기술이 융합된 상생 플랫폼이다. 지난 5년 반동안 신한금융그룹은 1기부터 6-1기까지 총 172개 업체를 육성했으며, ‘원신한 퓨처스펀드’ 등을 포함, 약 255억원의 직간접 투자를 진행했다.   또한 2016년에는 베트남(호치민), 2019년에는 인도네시아(자카르타)에 글로벌 퓨처스랩을 설립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미국 실리콘밸리까지 진출해 지원 국가를 확대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올해 하반기 모집하는 6-2기를 위해 인천 송도의 ‘인천 스타트업파크’, 금융위원회의 ‘마포혁신타운 프론트원’과 협력해,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무 공간을 제공하고 육성 프로그램을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신한퓨처스랩’ 6-2기에 선발된 스타트업들은 하반기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S-Membership’을 통해 보다 세분화된 지원을 받게 된다.   ‘S-Membership’은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과 체계적인 유니콘 기업의 육성 및 발굴을 위해 ‘신한퓨처스랩’이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최근 스타트업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LEAD(투자), BUILD(성장/육성), CONNECT(대기업 코퍼레이션) 등 세 가지 영역으로 세분화해 육성하기 위한 맴버쉽 제도이다.   ‘LEAD Membership’은 유니콘 기업으로 더 높은 도약을 위해 자본 유치가 필요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맴버쉽 프로그램이다. ‘신한퓨처스랩’은 ‘LEAD Membership’을 통해 약 80여개의 Venture Capital 파트너사들의 투자 유치를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투자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BUILD Membership’은 스타트업이 성장하는데 필요한 인사/조직, 마케팅, 전략, IR 등 다양한 분야의 기반 마련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신한퓨처스랩’의 스타트업 육성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역별 전문가 강연 및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폭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BUILD Membership’에 선발된 기업들은 Benekit(Benefit+Kit) 제도를 통해 사무공간, 공유차량, 임직원 교육, 복지몰 등 약 20여종의 ‘신한퓨처스랩’ 제휴파트너사 패키지 맴버십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마지막으로 ‘CONNECT Membership’은 ‘신한퓨처스랩’이 국내를 대표하는 영역별 대기업 파트너사와 함께 스타트업을 공동으로 선발/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CONNECT Membership’에는 모빌리티(현대기아차·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통신(LG유플러스), 유통(GS홈쇼핑), 뷰티(아모레퍼시픽), 에듀케이션(교원), 바이오(셀트리온), 소셜(SK) 등 다양한 분야의 대기업 파트너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신한퓨처스랩’ 선발 기업들은 대기업 파트너사와 협업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새로운 사업 아이템 발굴 및 투자유치 등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 ‘신한퓨처스랩’ 6-2기는 딥 테크(Deep Tech) 영역의 인공지능(AI), 공증(Authentication), 데이터 분석(Data Analytics)과 핼스 케어&인슈어테크(Health Care&Insurtech), 미디어/콘텐츠(Media/Contents), 커머스(Commerce), 언택트 테크(Untact Tech) 등 실제 신한금융그룹사와 파트너사들이 하반기에 진행할 협력사업 분야에 필요한 기술을 보유한 다양한 스타트업들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한퓨처스랩’ 6-2기 스타트업 모집은 오는 6월 22일까지며, 신한금융 혁신성장 플랫폼인 ‘이노톡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금융은 ‘신한퓨처스랩’을 스타트업과 대기업, 투자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상생하는 플랫폼으로 만들어, 유망 K유니콘 기업 발굴과 新성장산업의 지원에 앞장설 계획” 이라고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은 차기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유망 스타트업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간 1회로 진행하던 선발 및 육성 과정을 올해부터 상/하반기 총 2회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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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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