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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NEWS] 질스튜어트뉴욕, ‘그림의 힘’ 협업 고흐 명화 담은 컬렉션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특별함을 내세운 패션뷰티 신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됐다. 질스튜어트뉴욕은 인기 도서 「그림의 힘」과 협업한 컬렉션을 내놓고, LBL은 프리미엄 퓨어 라쿤 소재로 만든 가디건과 니트를 출시했다. 오에스티는 브랜드 최초의 스마트워치 ‘오늘 스마트워치’를 정식 출시한다.   또 플로우는 립케어 제품으로 ‘플로우 로지 립글로우’를 출시하는가 하면 헤라 옴므는 집에서도 완벽한 면도가 가능한 웜쿨 쉐이빙 듀오 웜업 쉐이브 젤과 스프레이온 애프터쉐이브 쿨링토너를 선보인다.   [사진제공=LF]   ■ 질스튜어트뉴욕, ‘그림의 힘’ 협업 고흐 명화 담은 컬렉션 출시   LF(대표 오규식)의 뉴욕 감성 컨템포러리 남성복 브랜드 ‘질스튜어트뉴욕(JILLSTUART NEWYORK)’ 남성이 미술치료계 최고 권위자인 김선현 교수가 집필한 책 「그림의 힘」과 협업한 컬렉션을 12일 출시한다.   질스튜어트뉴욕이 20만 독자가 선택한 책 「그림의 힘」과 손잡고 팍팍한 일상에 위로를 전하는 컬렉션을 선보인다.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는 ‘인도어(In-door)’ 시대에 다시금 일상 깊숙이 들어온 책의 존재를 조명하는 동시에, 예술에서 책까지 영역을 넓힌 이종 산업 간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한다는 계획이다.   김선현 교수가 집필한 「그림의 힘」은 ‘최상의 리듬을 찾는 내 안의 새로운 변화’를 테마로 지친 현대인들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주는 명화들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책이다. 질스튜어트뉴욕은 명화를 통한 마음의 치유라는 메시지에 공감하여 「그림의 힘」과의 콜라보레이션을 결정했으며, 10월부터 12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각기 다른 매력의 협업 컬렉션을 월간 시리즈 프로젝트로 선보일 예정이다.    질스튜어트뉴욕은 10월 협업 컬렉션 모티브 작품으로 현대미술사에서 가장 위대한 화가로 손꼽히는 빈센트 반 고흐의 명화 ‘우체부 조제프 룰랭의 초상’을 선정했다. 반 고흐의 진정한 친구 조제프 룰랭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그림의 힘」에서는 ‘우리 마음에 잔잔한 위로를 던져 주는 그림’의 의미로 소개하고 있다. 질스튜어트뉴욕은 책에 삽입된 명화 아트워크를 활용해 감각적인 디자인을 완성시켰으며, 명화가 불러일으키는 따뜻한 감성을 부드러운 색감과 편안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패션으로 탄생시켰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일상 속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스웻셔츠와 후드 티셔츠 등 다양한 상의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모티브 작품을 활용한 책갈피를 함께 증정한다. LF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에서는 12일부터, 전국 주요 백화점 매장(신세계백화점 강남점/센텀시티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판교점)에서는 18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강명보 LF 질스튜어트뉴욕 남성 팀장은 “의류와 예술과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아이덴티티를 구축해온 질스튜어트뉴욕 남성이 이번에는 패션과 예술, 그리고 서적까지 결합한 시너지를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다차원적으로 높이고자 한다”며 “오는 11월에는 프랑스의 색채 화가 앙리 마티스의 작품을 테마로 코로나 블루 시대에 위로가 되는 메시지를 새로운 방식으로 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질스튜어트뉴욕은 이번 협업을 기념해 LF몰에서 콜라보레이션 제품 구매 후 포토 상품평을 남긴 고객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그림의 힘」 도서를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관련 협업 스토리 및 기념 이벤트의 상세 내용은 LF몰 기획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롯데홈쇼핑]   ■ LBL, 프리미엄 퓨어 라쿤 소재 가디건‧니트 출시   롯데홈쇼핑이 전개하는 데일리 럭셔리 브랜드 LBL(Life Better Life)이 프리미엄 퓨어 라쿤 소재의 가디건과 니트 신제품을 출시한다. LBL의 FW 신제품은 롯데홈쇼핑 방송과 롯데아이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라쿤 소재 신상품은 라쿤의 털을 인위적으로 깎아내지 않고 솜털만을 모아 직조해 매우 가볍고 부드러우며, 앙고라에 비해 털 빠짐이 적어 관리가 쉽다. 또 소재 자체에서 오는 광택과 보송보송한 헤어감으로 오묘하고 매력적인 컬러를 선사한다.   라쿤 가디건은 105cm의 충분한 기장감과 하이넥 카라 디자인으로 한겨울까지 따뜻하게 입을 수 있다. 네크 라인 부분을 이중으로 단단하게 직조해 고급스럽고 형태감 있는 연출이 가능하며, 티셔츠부터 니트까지 이너에 구애받지 않고 잘 어울린다. 어느 룩에도 매치가 쉬운 로얄 네이비와 아이보리, 딥 와인 3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라쿤 니트는 편직 기계에서 한 벌의 옷이 완성되는 홀가먼트 방식으로 직조해 편안한 움직임과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실루엣을 완성해준다. 적당한 파임의 브이넥 디자인으로 헤어리한 소재이지만 슬림해 보이도록 했다. 가을에는 단독으로, 겨울에는 코트와 패딩에 포인트로 매치하면 멋스럽다. 로얄 네이비, 세피아 카키, 아이보리, 멜란 퍼플 4가지 컬러로 나온다.     [사진제공=이랜드]   ■ 오에스티, 가성비 내세운 ‘오늘 스마트워치’ 출시   이랜드의 주얼리 전문 브랜드 오에스티(O.S.T)가 브랜드 최초로 스마트워치를 12일 출시한다. 이날 오후 5시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브랜드의 최초 스마트워치 ‘오늘 스마트워치’를 선보인다. 오는 19일부터는 오에스티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정식 출시된다.   ‘오늘 스마트워치’는 11가지 모드의 운동 기능을 포함해 메시지, 카카오톡 등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되는 편의 기능을 담았다. 추가로 건강과 체력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수면, 생리주기, 심박 수, 체온측정, 호흡 트레이닝 등 고성능 스마트워치에서만 볼 수 있던 헬스케어 기능을 추가했다. 가격은 3~4만원대다.   이번 신제품은 사용하는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늘 스퀘어’와 ‘오늘 라운드’ 두 가지 버전으로 제품을 선보인다. ‘오늘 스퀘어’는 32g의 초경량 무게로 설계해 착용이 편하고 체온측정 등의 기본적인 기능을 담고 있으며, ‘오늘 라운드’는 메탈 바디를 사용해 고급스럽게 연출 할 수 있으며, 호흡 트레이닝 기능을 통해 취침 전 또는 운동 후 착용자의 휴식을 돕는 기능을 추가했다.   또한, 고객의 취향에 따라 호환착용 가능하도록 페브릭, 실리콘, 매쉬, 메탈 등 다양한 소재와 컬러로 디자인한 스트랩 13종을 함께 출시한다. 오에스티는 기존 가성비 스마트워치를 구매하는 고객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인 ‘CS(고객서비스)’와 ‘잔고장’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제품 문제시 1년 무상교환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다.   오에스티는 브랜드 최초 스마트워치의 발매를 기념해 카카오메이커스 참여 고객에게 한해 정상가격 5만9900원인 오늘 스퀘어 모델을 3만9900원에, 7만9900원인 오늘 라운드 모델을 4만9900원에 특별 프로모션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출시 기념 SNS 이벤트 및 특별 패키지 구성 등 다양한 온라인 프로모션을 오에스티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오에스티 관계자는 “디지털 시대에 알맞은 스마트 상품을 오에스티의 디자인 감성으로 재해석해 선보인 상품”이라며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착한 가격에 믿을 수 있는 품질을 지닌 제품으로 선보이는 만큼 많은 고객에게 사랑받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애경산업]   ■ 플로우, ‘플로우 로지 립글로우’ 출시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대표이사 임재영)의 스킨케어 브랜드 FFLOW(플로우)에서 입술을 자연스럽고 생기있게 꾸며주는 ‘플로우 로지 립글로우’(FFLOW ROSY LIPGLOW)를 출시했다. 입술을 촉촉하게 가꿔주는 립케어 제품으로 입술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해 과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플로우 로지 립글로우는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다마스크 로즈 오일과 로즈힙 열매 오일을 함유해 입술 피부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주며, 플로우만의 독자 성분인 ‘오일수’(Oilsoo)를 함유해 피부 유수분 및 각질케어에 도움을 준다. 특히 플로우 로지 립글로우는 자외선차단 기능성화장품(SPF 14)으로 자외선으로부터 연약한 입술 피부를 보호해 주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 받아 건강한 입술을 유지해준다.   또 피부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촉촉한 제형으로 부드럽게 발색되며, 높은 보습감에도 끈적이지 않아 편안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본연의 내 입술 색처럼 부담스럽지 않은 로지핑크 컬러로 모든 피부톤이 사용하기 적합하다.   플로우 브랜드 담당자는 “최근 소비자들이 마스크에 묻어나는 립스틱보단 마스크에 덜 묻어나고 입술 보호에 도움을 주는 립케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늘고있다”며 “플로우 로지 립글로우는 입술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해주는 제품이라 마스크 메이크업 시에도 사용하기 적합하다”고 말했다. 플로우 로지 립글로우는 AK뷰티몰, 쿠팡 등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1만8000원이다.   [사진제공=헤라 옴므]   ■ 헤라 옴므, ‘웜쿨 쉐이빙 듀오’ 출시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 옴므가 집에서도 바버샵처럼 완벽한 쉐이빙이 가능한 웜쿨 쉐이빙 듀오, 웜업 쉐이브 젤과 스프레이온 애프터쉐이브 쿨링토너를 출시한다.   헤라 옴므 웜업 쉐이브 젤은 수분과 체온에 반응해 스스로 열을 내는 히팅포뮬러가 적용돼 피부에 도포하는 즉시 온열감을선사하고 모공을 열어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폼 타입 쉐이브에서 발생하던 면도날 베임이나 면도 트러블 등의 고객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투명한 젤 타입으로 면도 가시성이 확보돼 상처나 자극 없이 완벽한 면도를 가능하게 해준다. 또 판테놀과 알란토인 성분이 피부의 수분을 유지해 주고 병풀꽃, 잎, 줄기 추출물이 매일 같은 위치 반복되는 면도날의 자극으로 인해 자극받은 피부를 보호해 준다.   헤라 옴므 스프레이온 애프터쉐이브 쿨링토너는 면도 직후 화장대까지 이동하는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뿌려서 사용할 수 있는 스프레이 타입의 애프터 쉐이브 토너이다. 판테놀과 알란토인 성분이 함유돼 면도 후 느끼는 건조함을 즉각적으로 개선해줄 뿐아니라, 솔잎추출물이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는 과분비된 피지를 케어해 유수분 밸런스를 잡아주어 남성 피부에 적합한 이상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면도 후 뿐만 아니라 평소 생활 속에서 건조함을 느끼는 순간이라면 언제든 토너로 사용할 수도 있다.   헤라 옴므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그루밍 전문 브랜드 블락(blak)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전용 면도기가 포함돼 있는 특별 세트를 출시했다. 해당 세트는 한정수량 판매될 예정이다.   헤라 옴므 웜쿨 쉐이빙 듀오는 정식 출시를 통해 위메프, 11번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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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2
  • [이번주 워라밸] 안전하고 풍성하게 찾아온 ‘비대면 축제’…춤·재즈·아시아팝·전통문화까지
    최근 우리 삶에 깊숙이 파고든 트렌드인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뜻의 준말)로 인해 ‘가치있는 삶’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가시간을 중시하는 개개인이 늘고 있는 가운데, 회사-집-회사-집을 반복하는 직장인들의 따분한 일상을 채워줄 볼거리·즐길 거리들을 정리해봤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일상을 풍성하게 해주던 축제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줄줄이 취소되고 있는 가운데, 비대면으로 전환해 찾아오는 축제들이 있다.   유튜브와 SNS를 통해 만나는 춤, 재즈, 팝, 전통문화 등 다양한 축제들은 지루한 일상 속 활력을 불어넣어 줄 전망이다. 포스트 코로나시대 달라진 축제 문화를 체험해볼 기회기도 하다. 지난 7일 시작된 김제지평선축제는 국악공연과 화려한 드론쇼, 불꽃놀이가 장식한 개막식을 유튜브를 통해 송출했다.   이번에 소개하는 비대면 축제는 위댄스 ON 페스티벌,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경주 아시아송 페스티벌, 부여문화재야행, 김제지평선축제 등 5개다.     ■위댄스 ON 페스티벌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이 오는 10일 위댄스 'O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20 위댄스 'ON'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춤을 즐기고 춤 동호회의 활동무대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하는 생활예술 춤 축제다. 올해는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실시간 춤영상 송출 및 가상현실(VR) 춤 체험 등 다양한 비대면 콘텐츠를 선보인다.   커뮤니티 댄스공연 ‘위무브 투게더’, 춤 동호회 34팀의 온라인 스테이지 ‘위댄스 온스테이지’, 2주간 펼쳐진 시민 댄스 영상공모의 본선 ‘위댄스 영상콘테스트’ 등이 있다. 이 외에도 노들섬 잔디마당 현장에 라이브 스튜디오를 설치해 VR 기기로 춤을 배워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VR 댄스 스테이지’가 사전예약을 통해 진행된다.   ‘2020 위댄스 ‘ON’ 페스티벌’은 10일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서울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스팍TV’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경기도 가평군에서 치러지는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이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은 16년간 234만명이 찾은 세계적인 재즈음악축제로, 올해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대신 기존에 3일간 진행됐던 축제를 17일로 늘렸다.   이번 축제의 키워드는 '치유'다. 국내 아티스트 24개 팀과 프랑스, 폴란드, 캐나다 등 해외 아티스트 5개 팀이 참여해 풍성한 재즈 공연을 꾸린다. 재즈 입문자들을 위한 별도 해설도 준비됐다.   공연 콘텐츠 외에도 ▲자라섬이 들려주는 다양한 자연의 소리영상(ASMR) ▲지난 16년간 축제가 열렸던 가평의 곳곳을 소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은 유튜브와 네이버, U+tv 902번에서 생중계로 시청 가능하다.     ■경주 아시아송 페스티벌   경주 일원에서 오는 9일~10일 ‘2020 아시아송페스티벌’이 무관중 온라인 형태로 개최된다. ‘아시아송페스티벌’은 2004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아시아 대표 콘서트이자 글로벌 음악축제로, K-POP뿐만 아니라 아시아 대중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2020 ASF 메인스테이지는 10일 오후 8시부터 중국, 일본, 인도, 태국, 베트남 등 해외 현지에서 촬영된 각국 대표가수의 공연영상과 경주를 배경으로 촬영된 K-POP영상이 2020 ASF 홈페이지와 SBS미디어넷 유튜브채널 ’THE K-POP’을 통해 실시간으로 스트리밍 된다.   사전 홍보를 위해 가수 윤도현이 경주의 각 명소들을 소개하며 펼쳐지는 예고영상은 5일~9일까지 매일 오후 8시 2020 ASF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 볼 수 있고, 온-오프라인 연계 포럼 ‘2020 ASF 포럼 – 아시아 대중음악 산업과 글로벌 한류’도 함께 진행된다.   ■부여문화재야행   충남 부여군이 ‘2020 부여문화재야행’을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오는 23∼24일 개최한다. 부여문화재야행은 유튜브 등을 통해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을 생중계한다.   23일 저녁 6시부터 미스터트롯 출신 김경민, 뮤지컬 배우 임정모, 국악소녀 김나현, 무형유산 한마당, 백제미마지 탈춤, 송정마을인형극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다. 24일 오후 3시부터 울려라 부여의 종, 미마지 탈춤 공연, 부여 무형유산 브랜드 기획 공연 등과 부여보부상 인문학 콘서트가 펼쳐진다.   ‘부여에서 신동엽 시인을 만나다’, ‘이모저모 즐겨보는 집 콕 KIT’. ‘울려라 부여의 종’ 등 사전신청자를 위한 비대면 체험 이벤트도 진행된다.   ■김제지평선온라인축제   제22회 ‘김제지평선축제’가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유튜브 플랫폼 기반,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김제지평선축제’는 한민족의 전통과 농경문화를 테마로 하는 농경문화체험축제이다.   7일 열린 개막식은 330개의 드론이 별빛처럼 펼쳐지는 지평선 별빛 드론쇼 기획공연, 대금부는 유튜버(구독자수 9만명) 대금이 누나의 식전공연, 김제지평선축제 제1회 때부터의 발자취를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이 장식했다.   축제 기간 동안 △빅톤, 김필, 박서진 등 화려한 라인업의 ‘라이브 미팅’ △홍현희&제이쓴, 여락이들이 출연하는 ‘마이리틀 호라이즌’ △유명셰프 오세득의 ‘지평선 쿠킹클래스’ △네이버 쇼핑&그립(GRIP) 농특산물 기획전 △지평선 경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0일 저녁 8시에는 야간 경관 프로그램 지평선 횃불 퍼레이드를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에는 1천여명이 횃불을 들고 벽골제방을 걸으며 소원을 빌었으나, 올해는 엘이디(LED) 횃불이 자아내는 아름다운 야경을 실시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벽골제 사랑이야기를 다룬 창작뮤지컬 ‘단야’를 9~11일에 유튜브 채절로 관람할 수 있고, 고유 전통인 농경문화를 보여주는 ‘벽골제 쌍룡놀이’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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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8
  • [신상NEWS] 빈폴, 영문 로고와 한글 조합 ‘한글날 에디션’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패션뷰티업계는 벌써 겨울 준비에 한창이다. 스파오는 일상복으로 입는 발열내의 ‘웜테크 에브리웨어’를 출시했고, 빈폴은 한글날을 맞아 한글과 영문으로 조합한 브랜드 심볼이 담긴 ‘한글날 에디션’을 내놓았다.   건조한 겨울철을 대비한 뷰티 신제품도 나왔다. 아모레퍼시픽 스킨유는 크림로션과 에센스로션 등 바디로션 2종을, LG생활건강 빌리프는 ‘유쓰 크리에이터–에이지 넉다운 밤 점보 에디션’을 출시했다. 러쉬는 핼러윈과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춘 ‘2020 윈터 컬렉션’을 한정 판매한다.   [사진제공=이랜드월드]   ■ 스파오, 일상복으로 입는 발열내의 ‘웜테크 에브리웨어’ 출시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가 운영하는 글로벌 SPA 스파오가 발열내의 웜테크의 일상복 라인인 ‘웜테크 에브리웨어’를 새롭게 출시했다. ‘웜테크 에브리웨어’는 집 안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어진 고객들을 위해 새롭게 출시한 라인으로 언제 어디서든 웜테크를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도록 티셔츠와 조거 팬츠 등 6종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인 ‘여성 긴팔 터틀넥’은 흡습발열과 보온 효과, 스판 소재를 활용한 신축성 등 기존 웜테크의 기능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터틀넥 형태로 재킷이나 코트 안에 바로 이너로 착용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됐다.    ‘UNI 조거핏 팬츠’는 남녀 공용 상품으로 조거 팬츠에 웜테크의 기술력을 입혀 실내외에서 편하고 따뜻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각각 1만4900원이다.    스파오 관계자는 “웜테크는 2009년 첫 출시 이후 스파오의 스테디셀러로 발돋움하며 올해 발주량을 2배 이상 늘렸다”면서 “기능성으로 인정받은 만큼 디자인과 착용감을 업그레이드해 라운지웨어로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삼성물산패션부문] ■ 빈폴, 영문 로고와 한글 조합 ‘한글날 에디션’ 출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은 한글날을 맞아 영문 로고와 한글을 조합해 만든 새로운 자전거 심볼을 활용한 온라인 전용 상품 ‘한글날 에디션’을 출시했다.   빈폴은 뉴노멀 트렌드와 언택트 시대의 니즈를 반영한 원마일 웨어(One Mile Wear)를 중심으로 후드집업과 스웻팬츠 셋업, 티셔츠, 캡, 양말 등 의류와 액세서리를 선보였다.    특히 빈폴이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자전거 심볼과 영문 로고를 조합해 만든 한글날 기념 자전거 심볼을 디자인적 포인트로 강조했다. 빈폴은 브랜드 아이덴티티 기반의 디자인 로직을 바탕으로 서체를 별도로 만들어 무료 제공한 바 있고, ‘ㅂ, ㅍ’ 등 자음이 들어간 체크 디자인을 반영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했다.   빈폴 한글날 에디션은 스웻후드집업과 스웻팬츠를 셋업으로 입을 수 있는 후디셋업, 다양한 코디에 활용 가능한 베이직 긴팔 티셔츠, 5각 스타일의 캡, 양말 등으로 구성됐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판매된다.    반동수 빈폴멘 팀장은 “한글날을 맞아 한글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하는 차원에서 심볼에 변화를 준 상품을 출시했다”며 “빈폴은 한글 로고를 만들고 서체를 개발하는 등 한글에 대한 중요성을 부각하며 한국 대표 브랜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빈폴멘은 오는 18일까지 ‘한글날 에디션’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10% 할인뿐 아니라 무료 교환 및 반품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 아모레퍼시픽, ‘스킨유 크림로션‧에센스로션’ 출시   아모레퍼시픽 프리미엄 바디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유(Skin U)가 크림로션과 에센스로션 등 바디로션 2종을 출시한다.    스킨유 바디로션은 프로바이오틱스, 히알루론산 등을 담은 프리미엄 스킨케어 성분 ‘실크 에센스 콤플렉스’를 22% 함유해 각질을 진정시키고 매끄러운 피부결을 유지시켜준다. 끈적거리지 않는 사용감은 물론 부드럽고 촘촘하게 피부에 발려 뛰어난 보습력을 보여준다. 또 피부에 바른 후 72시간 유지되는 보습 지속력을 자랑한다. 미백과 주름 개선 이중 기능성 인증을 받아 탄력 있는 바디케어를 도와주며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프리지아 향기를 담았다.   선호하는 사용감과 제형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스킨유 크림로션’은 쫀득쫀득한 크림 제형으로 끈적거림 없이 촉촉한 바디케어가 가능하다. 넓은 부위에도 부드럽게 펴 발리는 ‘스킨유 에센스로션’은 오일보습막을 형성해 피부결을 매끄럽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스킨유 바디로션 2종은 지난 4월 출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킨유 스킨에멀전 샤워젤’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뛰어난 바디케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0월부터 전국 마트 및 아모레퍼시픽몰 등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1만8900원이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 LG생활건강, ‘빌리프 유쓰 크리에이터–에이지 넉다운 밤 점보 에디션’ 출시   LG생활건강은 탄력을 잃은 피부에 강력한 토탈 안티에이징 케어를 선사하는 빌리프의 ‘유쓰 크리에이터–에이지 넉다운 밤 점보 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 기존 용량대비 1.5배 증량된 점보 사이즈의 ‘유쓰 크리에이터-에이지 넉다운 밤’과 크롬 도금의 마사지 스톤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에디션은 톡톡 튀는 색감과 독특한 드로잉으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김다예와 협업한 감각적인 제품 패키지가 돋보인다. 중력을 거슬러 올라가는 안티에이징 제품의 특성을 판타스틱한 열기구 축제의 현장으로 담아 높은 소장 가치를 선사한다.   빌리프의 ‘유쓰 크리에이터-에이지 넉다운 밤’은 피부 속 탄력을 개선해 노화로 인해 세로로 처진 모공 길이 및 면적을 감소시키고, 매끈한 피부결로 가꿔주는 토탈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항산화 효과를 부여해 외부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해주며, 고영양의 쫀쫀한 텍스처가 끈적임 없이 피부에 가볍게 밀착돼 부드러운 벨벳 피부로 가꿔준다.   한편, 이번 에디션은 10월 한 달간 전국 빌리프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8만8000원이다.   [사진제공=러쉬]   ■ 러쉬, ‘2020 윈터 컬렉션’ 한정 출시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가 ‘2020 윈터 컬렉션’을 한정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핼러윈과 크리스마스 제품으로 구성했으며, 총 80여 종이다. 기분 좋은 향기를 자랑하는 59종의 제품과 환경을 고려한 25종의 포장재를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매년 늘어나는 일회용 포장 쓰레기를 줄이고자 다양한 디자인의 재사용 포장재를 선보인다. 포장재는 재생지로 만든 프로덕트 홀더(Products Holder)와 천으로 만든 낫랩(Knot Wraps) 두 종류이며, 원하는 제품으로 선물 세트를 구성해 포장할 수 있다.     ‘2020 러쉬 윈터 컬렉션’은 오트 밀크와 밤 퓨레의 포근함을 담은 샤워 젤 ‘로스팅 체스트넛츠 온 언 오픈 파이어’, 굴뚝 속으로 들어가는 산타 부츠 모양의 버블 바 ‘킨키 부츠’, 앙증맞은 북극곰 모양의 촉촉한 비누 ‘폴라 베어’, 소나무 숲 속의 상쾌함을 전하는 향수 ‘프레쉬 애즈’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2005년에 첫 선을 보이며 매년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노우 페어리’의 달콤한 향기를 담은 고체 샴푸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스노우 페어리’ 향기는 샤워 젤과 배쓰 밤, 버블 바, 보디 스프레이까지 9가지의 제품군으로 만날 수 있다.    ‘2020 러쉬 윈터 컬렉션’은 러쉬코리아 전국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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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8
  • [코로나 백신전쟁(9)] 아스트라제네카, 시노백 등 코로나19 백신 ‘10개’, 임상 3상서 누가 승리?
    [뉴스투데이=한유진 기자] 세계보건기구(WHO)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임상 3상에 돌입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후보 물질은 10종이다. 해당 백신들은 ‘RNA, 바이러스 벡터, 불활성화, 단백질 아단위’등 4가지 플랫폼으로 개발 중이다.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백신 개발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는 것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타개가 전세계적으로 얼마나 절실한지 실감할 수 있게 해주는 대목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3일 기준 전세계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은 193개다. 이 중 10개가 임상 3상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pixabay]  ■ 3상 진입 10개 중 바이러스 벡터 방식 백신 4개로 가장 많아 / 아스트라제네카, 캔시노바이오, 얀센, 존슨앤존슨 등 바이러스 벡터 방식으로 3상 임상 중인 백신은 네 개다. 바이러스 벡터 방식은 인체에 무해한 바이러스를 전달체(벡터)로 이용해 항원을 만들 수 있는 유전물질을 체내에 주입하는 것이다. 먼저 옥스퍼드대학과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함께 개발 중인 ‘ChAdOx1-nCoV-19’가 있다. 해당 물질은 지난달 임상 3상 과정에서 백신 접종자에게 ‘횡단성 척수염’이 발생하여 실험이 일시중단 됐다가 다시 재개된 바 있다. 현재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브라질 등에서 재개됐다. 미국에서도 3상 진행 중이었는데 중단된 이후 재개되고 있지 않다. 중국 제약사 캔시노바이오와 인민해방군 군사의학연구원(AMS)이 공동개발 중인 ‘Ad5-nCoV’도 있다. 지난 6월 중국 군인대상으로 제한적으로 허가된 바 있다. 두 백신은 근육주사 형태로 1번 접종하면 된다. 러시아와 러시아 가말레야 국립 전염병미생물학 과학연구소가 공동개발한 ‘스푸트니크V(rAd26-S+rAd5-S)’도 있다. 지난 8월 러시아는 임상 3상 시험도 안 거쳤음에도 해당 물질을 일반인까지 접종을 허가했다. 해당 백신은 3주 간격으로 2번 접종한다. 글로벌 제약사 얀센과 존슨앤존슨스(J&J)가 함께 개발 중인 ‘Ad26COVS1’ 백신도 있다. 바이러스 벡터 방식의 후보물질 중 가장 최근에 임상 3상에 진입한 백신으로 8주 간격으로 2번 접종한다. ■ 불활성화 방식 백신 3개/ 3개 모두 중국당국 사용허가 받아/ 시노백, 시노팜 등 중국은 불활성화 방식의 백신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3상 임상에 들어간 물질은 총 세 가지로 중국 바이오 기업 시노백, 중국 국영 제약사 시노팜 등이다. 불활성화 방식은 가장 전통적인 백신 개발법으로, 바이러스를 열이나 화학 처리를 통해 독성을 약화시키거나 아예 없애 사용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살아있는 바이러스를 증식·배양하는 위험한 공정이 필요하다. 또한 다른 백신에 비해 예방 효과가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다. 한편 3상 임상에 들어간 불활성화 백신 세 가지 모두 지난 8월 중국당국으로부터 의료인, 중증 환자 등 고위험군에 한하여 허가를 받았다. 해당 백신들은 2주 또는 3주 간격으로 두 번 접종한다. ■ RNA 방식 백신 2개 / 모더나, 화이자 RNA 방식 백신 두 종류가 현재 3상 진행 중이다. RNA 방식은 항원 단백질을 만들게 하는 리보핵산(RNA)를 인체에 투입해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것이다. 해당 방식으로 미국 제약사 모더나와 미국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가 함께 백신 ‘mRNA-1273’을 개발 중이다.   또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독일 생명공학기업인 바이오엔테크와 함께 개발 중인 ‘BNT162’도 있다.   해당 백신들은 4주 간격으로 두 번 근육주사를 맞아야 한다. ■ 단백질 아단위 방식 노바백스 백신 1개 마지막으로 미국 제약회사 노바백스의 단백질 아단위 방식의 백신‘NVX-CoV2373’이 임상 3상에 진입했다. 단백질 아단위 방식은 면역 반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항원 단백질을 발현·정제해 백신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노바백스는 스파이크단백질을 항원으로 면역보강제를 결합했다. 때문에 다른 백신보다 효과 측면에서 기대감이 높다. 가장 최근에 3상 임상에 돌입한 백신으로, 3주 간격으로 두 번 접종한다. 한편 WHO에 따르면 3일 기준 전세계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은 193개다. 이 중 임상시험 중인 물질은 42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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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7
  • [신상NEWS] 이랜드리테일, ‘신비아파트’ 협업 의류 30여 종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새로운 시도로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는 패션뷰티업계의 신제품들이 나왔다. 이랜드리테일의 PB브랜드 펠릭스키즈, 오후, 코코리따는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캐릭터를 담은 협업 의류 30여 종을 선보이고, 코오롱스포츠는 BT21 캐릭터와 협업한 ‘BT21 코오롱스포츠 플리스’ 재킷을 출시한다.   또 LG생활건강은 남성 전용 올인원 제품 ‘숨37° 디어 옴므 퍼펙트 올인원 퍼밍 세럼’을 내놓는가하면 애경산업은 치아 미백을 위한 ‘에어화이트 트리플 톤업 화이트닝겔’을 출시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바이레도는 오는 6일 브랜드 최초의 메이크업 라인을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사진=이랜드리테일]   ■ 이랜드리테일, ‘신비아파트’ 협업 의류 30여 종 출시   이랜드리테일의 아동패션 브랜드가 CJ ENM 투니버스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와 손잡고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선보인다. 이랜드리테일의 자체브랜드(PB) 아동복 브랜드 ‘펠릭스키즈’, ‘오후’, ‘코코리따’는 ‘신비아파트’와 협업한 의류 30여 종을 출시한다.   블랙과 민트 컬러를 적절히 매치해 신비아파트 캐릭터를 의류에 담아냈으며, 인기 캐릭터의 모티브를 제대로 살려 디자인 한 ‘강림’의 망토 맨투맨, ‘하리’의 후드 맨투맨 등이 주력 상품이다. 티셔츠는 1만9900원, 맨투맨은 2만9900원에 판매된다.   이랜드리테일과 신비아파트 컬래버레이션 상품은 공식 온라인몰인 이랜드몰과 키디키디에서 5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이어 7일부터는 펠릭스키즈, 오후, 코코리따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이랜드리테일은 이번 컬래버레이션 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함께 선보인다. 오는 8일 방영 예정인 신비아파트의 새 에피소드 ‘수상한 의뢰’ 공개 시점에 맞춰 ‘신비’ 역을 맡고 있는 조현정 성우를 초청해 팬들과 랜선 만남을 진행한다. 이날 오후 9시에는 네이버 쇼핑을 통해 다채로운 이벤트와 라이브 특가 할인 혜택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다양한 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해 완판 행진을 지속하고 있는 이랜드리테일 아동복과 대세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가 선보이는 특급 컬래버레이션”이라며 “트렌디한 디자인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더한 만큼 많은 아이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코오롱스포츠]   ■ 코오롱스포츠, ‘BT21 코오롱스포츠 플리스’ 출시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라이프렌즈의 글로벌 밀레니얼 캐릭터 BT21을 담은 플리스 재킷 ‘BT21 코오롱스포츠 플리스’를 출시했다. BT21은 라인프렌즈의 프렌즈 크리에이터스(FRIENDS CREATORS) 첫 프로젝트로 탄생한 캐릭터이다.    ‘BT21 코오롱스포츠 플리스’는 코야(KOYA), 알제이(RJ), 슈키(SHOOKY), 망(MANG), 치미(CHIMMY), 타타(TATA), 쿠키(COOKY) 총 7개 캐릭터를 디자인 요소로 적용했다. 캐주얼한 후드는 일체형으로 각각의 BT21의 캐릭터를 자수로 패치했으며, 왼쪽 소매에 BT21과 코오롱스포츠의 로고를 와펜으로 담아 BT21 코오롱스포츠 플리스 만의 매력을 표현했다. 포근한 느낌의 플리스 소재와 BT21 캐릭터가 만나 한층 더 귀여운 느낌의 캐주얼 룩을 완성할 수 있게 한다.   남녀공용으로 XS, S, M 세 가지 사이즈로 출시하였으며, 퍼플컬러는 ‘치미’, 블랙은 ‘타타’, ‘코야’, 화이트컬러는 ‘쿠키’와 ‘알제이’, 브라운은 ‘슈키’, 그린컬러는 ‘망’ 캐릭터를 담았다. 가격은 모두 10만8000원이다. ‘BT21 코오롱스포츠 플리스’는 코오롱스포츠 공식 홈페이지 및 코오롱몰에서 만날 수 있으며, 추후 코오롱스포츠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코오롱스포츠 관계자는 “지난 해 BT21과의 만남으로 코오롱스포츠는 새로운 디자인에 도전할 수 있었다”며 “BT21 캐릭터와 두 번째 만남을 통해 새로운 고객층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 LG생활건강, ‘숨37° 디어 옴므 퍼펙트 올인원 퍼밍 세럼’ 출시   LG생활건강 숨37°가 남성 피부의 안티에이징을 위한 고보습 고탄력 올인원 세럼 ‘디어 옴므 퍼펙트 올인원 퍼밍 세럼’을 출시했다. 피부 건조함, 탄력 저하, 깊은 주름 등 다양한 피부 노화 현상을 고민하는 남성들의 피부고민을 해결해주는 주름, 미백 이중 기능성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스킨, 로션, 에센스가 하나로 결합된 올인원 제품이다.   숨37° 자연•발효의 정수인 싸이토시스를 함유하였으며,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외부 환경으로 지친 남성 피부에 활력을 부여해준다. 또 강력한 보습력과 피부 탄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엑토인 성분을 함유, 겨울철 칙칙하고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 및 깊은 주름이 고민되기 시작하는 중년 남성 피부의 다양한 노화 증상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준다.    부드러운 저자극 포뮬러가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주고 풍부한 영양감이 느껴지는 제형이 끈적임 없이 빠르게 스며들어 오랫동안 당김이나 푸석함 없이 탄력있고 매끄럽게 마무리된다. 가격은 6만원대다.   LG생활건강 숨 마케팅 담당자는 “간편하게 단 한 병만으로도 완벽하게 피부를 케어할 수 있는 남성 올인원 제품이 꾸준히 인기”라며 “계절의 변화와 연령에 따른 남성 피부 고민에 맞춰 산뜻한 수분감으로 간편하게 관리하고 싶은 남성들에게는 올인원 세럼을, 중년에 접어들어 피부 건조, 주름 등 급격한 노화가 고민되는 남성들에게는 올인원 퍼밍 세럼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애경산업] ■ 애경산업, ‘에어화이트 트리플 톤업 화이트닝겔’ 출시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대표이사 임재영)의 스마일 덴탈케어 브랜드 에어화이트(AIRWHITE)에서 매일 하루 한 번 사용으로 치아 미백 효과가 있는 ‘트리플 톤업 화이트닝겔’(TRIPLE TONE UP WHITENING GEL)을 출시했다.   에어화이트 트리플 톤업 화이트닝겔은 식약처로부터 허가받은 치아 미백제다. 시간이나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집에서도 간편하게 밝고 환한 치아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치아 미백 기능성 제품이다.   과산화수소(H2O2)와 비타민C, 레몬 추출물을 담았다. 치아 착색 제거에 도움을 주는 기술인 ‘에어루미네 테크놀로지’(AIR-LUMINE TECHNOLOGY)를 적용했다. 특히 치아 미백 주성분인 과산화수소를 자사 미백치약 대비 3배 이상 함유해 더욱 효과적인 치아 미백 케어가 가능하다.   에어화이트 트리플 톤업 화이트닝 겔은 전용 폴리셔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폴리셔는 치아 사이즈에 딱 맞는 부드러운 실리콘으로 디테일한 미백 케어를 돕는다. 에어화이트 트리플 톤업 화이트닝겔은 에어화이트 듀얼화이트닝 클렌저 ‘폴리셔’ 헤드에 가득 담아 본체를 작동시켜 치아에 도포하여 사용한다. 도포시 잇몸에 닿지 않게 주의해 치아에 꼼꼼히 도포해야 한다. 가격은 6900원이다.   애경산업 에어화이트 관계자는 “에어화이트 트리플 톤업 화이트닝겔은 보다 간편하고도 꼼꼼한 셀프 케어가 가능해 매일 하루 한 번씩 꾸준히 사용한다면 치아 밝기 개선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 바이레도, 첫 메이크업 라인 6종 국내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유러피안 럭셔리 브랜드 바이레도(BYREDO)가 오는 6일 브랜드 최초의 메이크업 라인을 국내에 선보인다. 바이레도는 벤 고햄(Ben Gorham)이 2006년 설립한 향수 브랜드다. 이후 의류, 잡화, 아이웨어, 쥬얼리 등으로 영역을 확장했으며, 올해 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마야 프렌치(ISAMAYA FFRENCH)와 손잡고 2년여 간의 준비 기간 끝에 메이크업 라인을 선보이게 됐다.    바이레도 메이크업의 모든 제품은 남녀 구분 없는 젠더리스 콘셉트로 개발됐다. 사용법을 제한하기 보다는 사용자 스스로의 주관과 본능에 중점을 두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메이크업 라인은 립스틱, 립밤, 멀티 컬러 스틱, 마스카라, 아이라이너, 아이섀도우 총 6종으로 출시된다. 그 중 주력 제품인 컬러 스틱은 고객이 원하는 부위 어디에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핑크, 골드, 그린 등 총 16가지 색상으로 사용법이나 제약, 규칙 없이 눈이나 볼, 입술 어디에나 사용 가능하다.     립스틱은 광택이 도는 새틴 색상 7종과 무광의 매트 색상 8종으로 출시된다. 일상에서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은 브릭 레드, 핑크부터 개성 있는 다크 퍼플, 버건디까지 다양한 질감과 색상으로 내놓는다.   바이레도는 최상의 원료를 사용한 고품질, 독보적인 발색, 발림성 등 기능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제품 용기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용기의 모양과 디자인은 각각의 기능과 용도, 비율, 그립감 등을 고려해 개발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바이레도 관계자는 “바이레도만의 트렌디한 향수, 바디케어, 홈프래그런스 제품들이 국내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매출이 매년 두 배 가까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면서 “이번 메이크업 라인 또한 특유의 중성적이면서도 세련된 제품으로 남녀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레도의 새로운 메이크업 컬렉션은 바이레도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와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VILLAGE(에스아이빌리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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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5
  • 다음달 13일부터 마스크 미착용자는 과태료 10만원, 경찰 및 구청 직원이 단속
        [뉴스투데이=한유진 기자] 다음 달 13일부터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과 병원 등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1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한다. 경찰 및 자자체 공무원이 단속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인정되는 마스크의 종류를 규정하고 입과 코를 완전히 가리지 않으면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로 인해 단소요원과 일부 시민 간의 갈등이 벌어질 가능성이 적지 않다. 이번 조치가 잡음없이 시행되려면, 국민건강이라는 공익을 위해서 불편함을 감수하는 시민정신이 요구된다는 지적이다.     정부가 오는 13일부터 1개월 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시행한다. 사진은 4일 오후 서울 광화문거리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     보건복지부 장관, 질병관리청장 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상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내리고 이를 따르지 않은 사람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게 하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오는 13일 시행된다. 하지만 다음 달 12일까지 1개월 간의 계도기간을 두기로 함에 따라 위반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는 다음 달 13일부터 실시된다.    질병관리청은 4일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따른 과태료 부과 세부방안'을 보고했다. 질병관리청은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와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했다.   마스크 착용 의무가 있는 장소는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달라진다. 하지만 대중교통과 집회·시위 현장, 감염 취약층이 많은 의료기관과 요양시설, 주야간 보호시설 등에서는 거리두기 단계와 무관하게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단 만 14세 미만과 의학적으로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사람 등은 과태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등에 따라 과태료 부과대상 확대/입과 코 완전히 가리지 않으면 과태료 부과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서는 '고위험시설'인 유흥주점 등 12개 시설에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내릴 수 있다. 거리두기 2단계에서는 300인 이하의 중소규모 학원, 오락실, 종교시설 등에 이 행정명령을 적용할 수 있다.   복지부 장관, 질병관리청장, 시·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 등이 거리두기 단계와 시설의 위험도 등을 감안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정명령에서는 착용이 인정되는 마스크 종류도 규정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약외품'으로 허가한 보건용·수술용·비말차단용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되 불가피한 경우 입과 코를 가릴 수 있는 천(면) 마스크나 일회용 마스크를 써도 된다. 단 입과 코를 완전히 차단하지 않으면 마스크를 착용했더라도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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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4
  • [뉴투분석] 추석연휴 3가지 코로나19 ‘리스크’에 정부 당국 바짝 긴장
    [뉴스투데이=한유진 기자] 주춤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고개를 들 조짐을 보이면서 추석 연휴(9월30일∼10월4일) 기간 방역 대응에 비상이 걸렸다.   정부를 바짝 긴장시키고 있는 추석연휴 코로나19 리스크는 크게 3가지이다. 대규모 귀성객 확진자 발생 가능성, 확진자 증가세 전환, 수도권 확진자 증가세 등이 그것이다.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 달 30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붐비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 귀성객 확진자 규모 관건 /  30일 부산서 첫 귀성객 확진자 발생 방역당국은 지난달 30일 부산에서 서울 거주 귀성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점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부산시에 따르면 목욕탕 방문자와 건강용품 설명회 참석자 등을 중심으로 전날 부산에서 6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 이 중에는 서울 거주 귀성객 1명도 포함돼 있다.   유사 사례가 늘어날 경우 자칫 코로나19 재확산의 요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 4월 말∼5월 초 황금연휴, 7월 말∼8월 중순 여름휴가 후에도 확진자가 급증한 전례가 있다. 일각에선 이번 추석 연휴를 고리로 코로나19가 재확산할 경우 자칫 가을·겨울철 대유행의 시발점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도 제기한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달 30일 중대본 회의에서 지금은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고 언급하면서 “이번 추석 연휴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가을철 유행 여부가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1차장은 “수도권 중심의 감염이 다시 전국적으로 확산할지, 아니면 기다리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는 우리 모두의 실천에 달려있다”며 "이번 추석만큼은 코로나19로부터 가족의 건강, 공동체의 안전을 지켜달라"며 국민들의 지속적인 방역 협조를 당부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도 브리핑에서 “8월 말에 최고점, 정점을 찍은 이후 (확진자가) 감소 추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이런 추세의 가장 큰 변곡점은 바로 추석 연휴”라고 말했다.   따라서 방역당국은 그동안 가급적 고향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해 왔다. 인구 이동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만큼 코로나19 확산 위험도 커지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귀성 자제 권고에 따라 이번 연휴에 고향을 찾는 방문객이 지난해보다 약 30%가량 줄어든 2759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 확진자 재증가 추세 29일 전날 30명대에서 100명대로 3배 증가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추석연휴 첫 날인 9월 30일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113명으로, 지난달 25일 114명 이후 닷새 만에 다시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직전일인 29일 8명의 약 3배에 달한다. 9월 중순 이후 신규 확진자 수는 조금씩 감소하는 움직임을 보여왔다. 100명 안팎을 오가면서 두 자릿수에 그치는 날도 7차례나 됐고, 이틀 전인 지난달 29일에는 수도권의 유행이 본격화한 8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신규 확진자가 30명대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지역사회 내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발생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상황이 다소 심상치 않게 돌아가는 분위기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달 28∼29일 40명, 23명을 각각 기록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기준 지표인 ‘지역발생 50명 미만’을 잠시 충족했지만, 전날 다시 93명으로 치솟으며 100명에 육박했다. ■ 재연된 수도권 확진자 증가세, 의료기관과 노인요양시설 집단감염 경계경보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역시 지난달 27일부터 '60명→33명→17명' 등으로 점차 감소하던 흐름에서 벗어나 다시 76명까지 올라섰다. 서울에서는 하루 새 확진자가 51명이나 나왔다.   의료기관과 노인요양시설 등 곳곳의 산발적 신규 집단감염이 코로나19 확산세를 이끄는 모양새다. 서울 도봉구 소재 정신과 전문병원 ‘다나병원’의 경우 지난달 28일 입원 환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전날 낮까지 무려 28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 병원에서만 환자 30명이 새로 확진된 것이다. 다나병원과 인접한 것으로 알려진 도봉구 ‘예마루데이케어센터’ 관련 확진자도 전날 3명이 늘어 누적 30명이 됐다. 여기에는 데이케어센터 이용 확진자가 방문했던 황실사우나 관련 감염자 8명도 반영돼 있다. 이 밖에도 강남구 주상복합 ‘대우디오빌플러스’(누적 54명), 경기 이천시 주간보호센터(총 26명) 등 시설과 유형을 가리지 않고 곳곳에서 코로나19의 감염 전파 고리가 이어지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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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1
  • [핫이슈] 점자표기 병기 의약품 중 45%를 부광약품이 차지, 그 의미는?
    [뉴스투데이=한유진 기자] 국내 의약품 중에 점자표기를 병기하는 의약품은 총 94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94개 의약품을 제약사 별로 살펴보면 부광약품이 42개로 가장 많았고 대웅제약 12개, 동화약품 8개 등으로 그 뒤를 이었다. 나머지 제약사들이 5개 미만의 점자표기 병기 의약품을 보유하고 있었다.   점자표기 병기 의약품 중 부광약품이라는 단일 제약사의 비중이 45%에 달하는 셈이다. 이는 역설적으로 대부분 국내 제약사들이 자사 제품에 점자를 병기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혜영 의원실(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현재 의약품에 점자표기를 하는 의약품은 총 94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제공=pixabay]   현행 약사법에는 의약품 표시정보의 점자, 수어 제공 의무화 조항이 없다. 대신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의약품 표시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표기를 권장하고 있다.   의약품에 점자 표기를 의무화하는 약사법 개정안은 지난 국회에서 꾸준히 발의됐으나 통과되지 못했다. 포장자재 교체 등 의약품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제약업계의 부담이 반영된 부분도 있다.   ■ 민주당 최혜영 의원 점자 표기 제약사 지원법 발의   이런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최혜영 의원은 장애인의 의약품 접근성을 보장하는 회사에 재정을 지원하는 약사법 개정안을 28일 발의했다.   개정안은 안전상비의약품, 보건용 마스크 등 다빈도로 사용되는 의약품·의약외품에 대해 점자 및 음성·수어 영상변환용 코드를 표시하도록 의무화하고, 식약처장은 제약회사가 점자 등 표시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장애인의 의약품 정보 접근성 보장을 위한 연구개발도 수행하는 내용이다.   이에 대해 최 의원은 “장애인의 보건의료서비스 접근성은 법으로 보장받아야 하는 당연한 권리지만 점자표기 등 정보 접근성 개선에 소요되는 제약사의 부담을 무시한 채 무조건 의무화만 주장한다면 양쪽이 평행선을 달릴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점자 표기 의무화만 주장하다가 임기 만료로 폐기되는 상황이 반복되어 온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보건당국의 지원이 불가피하다”라고 언급했다.   최 의원은 그동안 식약처는 장애인의 의약품 안전 정보 접근성 개선에 소홀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에 따르면 의약품 점자, 수어 동영상 표기 여부 실태조사는 한 번도 실시한 적 없고, 관련 연구용역은 2015년에 한 번 실시한 게 전부다.   한편, 약사법 개정안의 시행은 공포 후 3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하되, 점자 및 음성·수어 영상변환용 코드의 표시 연구개발 등 식약처의 준비행위는 미리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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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1
  • [추석정보]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 4종 추천
    [뉴스투데이=김보영 기자] 국내 게임기업들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다양한 모바일 게임 이벤트를 업데이트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이번 추석 ‘언택트 명절’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온 가족이 모여앉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 4종 추천을 준비했다.   컴투스프로야구2020 추석 이벤트 포스터 [이미지제공=컴투스]   컴투스, ▶ 컴투스프로야구2020   컴투스(대표 송병준)의 ‘컴투스프로야구2020(이하 컴프야2020)’이다. 컴프야2020은 ‘야구’를 테마로 한 스포츠 장르 모바일 게임으로, 추석 연휴기간 동안 게임에 한번이라도 접속한 유저 모두에게 ‘추석 선물 꾸러미’를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또한 게임 플레이를 통해 도전 과제 달성 시 획득 포인트가 2배로 상향되는 핫타임 이벤트도 진행해 게임의 재미를 더 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1일까지 게임 내 별도 마련된 ‘추석 선물 미니 게임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의 구단 전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매일 선물로 제공하며, 누적 참여 결과에 따라 특별 보상을 추가로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추석 이벤트 포스터 [이미지제공=넥슨]   넥슨, ▶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넥슨(대표 이정헌)은 모바일 자동차 경주 레이싱 장르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이하 카러플)’에 추석을 맞아 ‘한가위 카트 대잔치’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 14일까지 ‘카러플’을 플레이하고 ‘한가위 송편 상자’를 모아 오픈하면 7가지 종류의 송편 중 하나를 획득 가능하며 송편을 색깔별로 조합해 ‘전설의 카트 박스’, ‘벌쳐R’ 등 풍성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또 10월 21일까지 열리는 ‘한가위 시간의 상점’에서는 레전드급 카트바디인 ‘이클립스 X’를 포함한 희귀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 프렌즈 팝콘 추석맞이 이벤트 포스터 [이미지제공=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 ▶ 프렌즈 팝콘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헌)의 인기 모바일 캐주얼 퍼즐게임 ‘프렌즈팝콘’은 오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게임에 접속하여 플레이하면 ‘송편’을 제공한다. 유저들은 이 송편을 모아 ‘핵주먹’, ‘하트2시간 무제한 이용권’ 등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플레이로 모은 ‘윷’ 숫자에 따라 ‘황금 라이언’, ‘하트’ 등의 재화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이날부터 10월 4일까지 일정 출석 일수를 달성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하비스트 무릎 담요’, ‘라디오 포터블 스피커’, ‘스마트 체중계’ 등의 경품을 선물하며 연휴 기간 ‘언택트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애니팡3 4주년 이벤트 [이미지제공=선데이토즈]   선데이토즈, ▶ 애니팡3   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이 서비스하는 애니팡3는 4주년 및 추석 명절을 맞아 신규 캐릭터들을 선보이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4주년 대표 캐릭터로 등장한 ‘별빛마녀 애니’는 강력한 기술로 이용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더불어 ‘삐에로 믹키’, ‘맹수 조련사 애니’, ‘불쇼 몽이’ 등 서커스 콘셉트의 신규 캐릭터들도 ‘뽑기 확률 3배’ 이벤트와 함께 여러 보상으로 재미를 더할 콘텐츠로 꼽힌다.   여기에 다양한 선물 이벤트도 진행된다. 출석부 이벤트는 9월 23일부터 10월 6일까지 접속만 해도 썬더팡, 스타팡, 하트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하고 최종 보상으로 한정판 캐릭터 ‘4주년 애니’를 지급하고 이 외에도 매일 룰렛을 돌려 특별한 선물을 받는 ‘돌려돌려 회전팡’과 4주년 패키지를 구매하면 건조기, 세탁기, 공기청정기 등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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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1
  • 언택트 추석…차례상 예절과 지방 쓰는 법 총정리
    [뉴스투데이=최선 기자] 추석은 조상에게 차례를 지내고 성묘하는 날이다. 그러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추석 문화를 바꾸고 있다.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가족끼리 또는 한 형제 집안에서만 차례를 지내는 등 명절 상차림 간소화와 친척 집 방문을 자제하는 풍습이 나올 전망이다.   10월 1일 추석을 맞이해 차례상 예절과 주의할 점, 지방 쓰는 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1열부터 5열까지 어떤 순서로 어떤 음식들이 올라가는지 알기 쉽게 정리해봤다.   [사진캡처=LG BLOG]   ■ 추석 차례상 차리는 법   차례상을 차리는 법은 지방마다, 집집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어 어떤 것이 옳다고 말하기 어렵다. 다만 차례상을 차리는 원칙은 거의 동일하므로, 전통적인 방법을 익힌 후 각 가정에서 조금씩 변형하면 된다.   차례상은 신위가 있는 쪽을 북쪽으로 본다. 제주(제사의 주장이 되는 상제)가 있는 쪽이 남쪽이다. 제주가 바라볼 때 오른쪽이 동쪽, 왼쪽이 서쪽이 된다.   차례상은 총 5열로 차린다. 병풍에서 가까운 쪽을 1열로, 멀어질수록 차례대로 2열, 3열 등으로 본다.   ▶1열에는 시접, 잔반(술잔, 받침대), 송편을 올린 뒤 밥은 왼쪽, 국은 오른쪽인 ‘좌반우갱’에 따라 놓는다.   ▶2열은 전과 적을 놓는 자리로 ‘어동육서’에 따라 왼쪽에서부터 육전, 육적(고기적), 소적(두부, 채소류적), 어적(어류적), 어전 등을 차례로 올린다. 생선을 놓을 때는 머리는 동쪽 꼬리는 서쪽으로 놓는 ‘동두서미’에 따라 배열한다.   ▶3열은 탕을 놓는 곳으로 육탕, 소탕, 어탕 순으로 놓는다. 이때도 마찬가지로 고기로 만든 육탕이 왼쪽, 어탕이 오른쪽에 위치한다.   ▶4열은 ‘좌포우혜’ 원칙에 따라 왼쪽에는 포, 오른쪽에는 식혜를 올리고 그 사이에는 나물, 김치 등을 놓는다. 어포를 놓을 때는 배를 아래로, 등을 위로 놓는다.   ▶5열은 ‘조율이시’에 따라 왼쪽부터 대추, 밤, 배, 감 순으로 올린다. 이때 붉은 과일은 동쪽, 흰색 과일은 서쪽으로 놓는 ‘홍동백서’를 따라준다.   ‘치’자 들어간 생선 올리면 안 돼.. 꽁치·갈치·삼치 등   주의할 점은 과일 중 복숭아는 차례상에 올리지 않으며 붉은 살 생선과 ‘치’자가 들어가는 꽁치, 갈치, 삼치 등은 사용하지 않는다. 또 고춧가루같이 붉은색은 귀신을 쫓는 힘이 있다고 여겨 차례상을 올릴 때는 고춧가루나 마늘 양념을 하지 않는다. 붉은 팥 대신 흰 고물의 떡을 사용해야 한다.   [사진캡처=네이버 제사방]    ■ 지방 쓰는 법 지방이란 제사나 차례를 모시는 대상자를 상징한다. 사당에 쓰이는 신주가 없을 때 임시로 만드는 위패를 뜻한다. 즉 고인의 이름과 사망날짜를 적은 위패인 신주를 모시고 있지 않은 집안에서 차례나 제사에 조상을 모시기 위해 임시로 이를 종이에 기록한 것이다.   명절 차례상에 올리는 지방은 폭 6cm, 길이 22cm가량의 한지(백지)에 한자로 쓰면 된다. 차례를 지낼 때 부모 중 한쪽이 생존해 있을 경우에는 단독으로 지내는 만큼 지방에도 한분만 쓴다.   그러나 두분 다 돌아가시면 같이 차례를 지내므로 지방에 부모를 같이 쓴다. 이때 오른쪽에 어머니의 신위를 쓰고 왼쪽에 아버지의 신위를 쓴다.   지방에는 고인을 모신다는 뜻의 나타날 현(顯)자를 쓰고 제주(제사를 모시는 사람)와 관계, 고인의 직위, 부군(府君) 또는 고인의 본관과 성씨, 신위(神位) 순으로 쓰면 된다.   예를 들자면 아버지를 기리는 제사나 차례의 경우에는 ‘현고학생부군신위(顯考學生府君神位)’라고 쓰면 된다. 지방은 한자로 쓰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최근 한글로 적는 경우도 늘고 있다.   한편, 지방은 죽은 사람의 혼을 대신하는 것이므로 한 번 사용한 뒤 바로 소각하는 게 관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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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1
  • [추석정보]코로나19로 달라진 추석 풍경, 어떤 것이 있을까
    [뉴스투데이=이채원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정부는 연휴 기간을 특별방역 기간으로 설정하며 이동자제를 권고했다. 이에 따라 추석 풍경도 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추석에는 추모공원이나 성묘 등의 방문이 제한되어 온라인으로 차례상을 차리는 진풍경이 벌어졌으며 휴게소의 음식은 포장만 가능하고 통행료도 유료전환 되는 등 귀성길 고속도로 풍경도 바뀌었다.   온라인 성묘를 통해 차례상을 차리고 있는 모습 [사진출처=연합뉴스]  ■ 연휴기간동안 추모공원 폐쇄, 온라인 성묘 및 벌초대행 서비스 성행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인해 추석 연휴기간동안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추모공원을 폐쇄했고 이용을 제한하기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인천 가족공원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을 위해 추석연휴인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화장장을 제외한 인천 가족공원의 모든 시설을 폐쇄한다. 이외에도 전북 팔봉공원, 대전추모공원 등 다른 추모시설들도 예약제를 시행하고 나섰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비대면으로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온라인 성묘가 9월 21일 정오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보건복지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에서 이용되고 있고 홈페이지를 통해 추모관 꾸미기, 추모글 작성, SNS공유 등도 가능하다. 미리 신청한 사람에 한해 고인의 안치사진을 받아볼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차례상 사진을 꾸미는 등 고인에 대한 비대면 추모를 실시할 수 있다. 온 가족이 모이는 풍경이 보기 어려워진 만큼 직접 벌초를 하는 이들도 줄었다. 따라서 벌초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들이 늘었다. 실제로 지난달 10일까지 전국 산림조합에 접수된 벌초대행 신청은 5만건에 육박했고 이는 지난해 전체와 비교해서 18%가 넘는 수치다. ■ 휴게소 음식은 무조건 포장, 통행료 유료…고속도로 귀성길 풍경도 달라져 귀성길 풍경도 바뀌었다. 한국도로공사는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총 6일 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의 매장 내 취식이 금지되고 포장만 허용된다고 밝혔다. 이에 휴게소의 모든 음식점은 포장으로 운영된다. 이 밖에도 도로공사는 휴게소의 입구와 출구를 구분해 운영하고 화장실 등 고객이 많이 이용하는 곳에서는 전담 안내요원을 배치해 발열 체크를 한다. 또 9월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4일 간 고속도로 통행료는 유료로 운영되었다. 그동안 명절 때마다 통행료가 면제 되어 왔던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정부는 이 기간의 통행료 수입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연휴 기간 공공문화시설 63곳 개방, 철저한 방역 동원해 그동안 연휴 기간에는 공공문화시설의 문이 닫혔지만 서울시의 경우 그동안 폐쇄했던 시립미술관과 서울도서관 등 공공문화시설 63곳을 개방한다. 사전예약제를 통해 관람객의 수를 관리하고 전자출입명부를 활용하고 마스크 의무 착용 등 철저한 방역 대책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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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1
  • [추석정보] 차례상 제대로 차리면서 비용 50% 절약하는 방법은?
        1일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 당일이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1일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이다. 경자년 추석을 맞아 차례상을 차리는 방법과 차례상 비용을 아낄 수 있는 유통 업계 세일 정보를 모았다.    ■ 어동육서, 홍동백서…추석 차례상 차리는 방법은?     차례상을 차리는 법은 지방마다 달라 어떤 것이 옳다고 말하기 어렵다. 다만 차례상을 차리는 포괄적인 원칙은 존재한다.    우선 1열에는 시접, 잔반(술잔, 받침대)을 놓고 떡국을 올린다.    2열에는 ‘어동육서’로 생선은 동쪽, 고기는 서쪽에 놓는다. 또한 ‘두동미서’로 생선의 머리를 동쪽에 두고 꼬리를 서쪽에 둬야 한다.    3열에는 생선, 두부, 고기탕 등 탕류를 놓는다. 4열은 ‘좌포우혜’로 좌측 끝에 포를 놓고 우측 끝에 식혜를 놓는다.    마지막으로 5열은 ‘조율이시’로 왼쪽부터 대추, 밤, 배, 곶감 순서를 지켜 놓고, ‘홍동백서’로 붉은 과일은 동쪽, 흰 과일은 서쪽에 놓는다.   ■ 추석 상차림 반값에 준비하는 방법, 추석 음식 세일 정보    전통적인 차례상 구성이 있긴 하지만, 최근에는 이를 무조건 따르지는 않는 분위기다. 조상이 생전에 좋아했던 음식이나 제철 음식 위주로 자유롭게 상을 꾸리는 경우가 많다.      한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통계에 따르면 추석 차례상 비용은 지난 2018년 기준 평균 20~30만 원대로 가격 부담도 적지 않다. 이에 따라 이번 추석에는 유통 업계가 진행 중인 세일 정보를 통해 상차림 메뉴를 고민해볼 수 있다.    이마트는 현재 ‘먹거리 할인 행사’를 통해 모둠회와 레드 킹크랩, 자숙 랍스터, LA 갈비 등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코로나19 사태를 반영해 면역력 관리를 위한 음식 위주로 올해 추석 선물세트를 꾸렸다. 현재 ‘산지기획 홍천 더덕 세트’, ‘정성 담은 상황 영지 혼합세트’, ‘청도 반건시 곶감 세트’ 등 건강식품들을 최대 50% 할인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전국 모든 점포에서 잡채와 나박김치, 부세찜, 송편 등 명절 음식을 위주로 한 ‘제수용 한상차림’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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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30
  • [추석정보] 연휴 극장 상영 영화 베스트5, ‘액션’부터 ‘애니’까지 장르 다양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추석 연휴를 앞두고 관객을 사로잡기 위한 영화들이 속속 개봉하고 있다. 스릴 넘치는 액션 영화부터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드라마, 그리고 애니메이션까지 극장 상영 영화 베스트 5를 살펴봤다. 국제수사, 담보, 테넷, 그린랜드, 햄버거괴물의 습격 영화 포스터 [사진=CGV, 메가박스 홈페이지 캡처]   ■ 액션 코메디 영화 ‘국제수사’, 촌구석 형사가 글로벌 범죄에 휘말렸다! 필리핀으로 인생 첫 해외여행을 떠난 대천경찰서 강력팀 ‘홍병수’(곽도원) 경장은 범죄 조직 킬러 ‘패트릭’(김희원)의 셋업 범죄에 휘말려 살인 용의자가 되고, 누명을 벗기 위해 현지 가이드이자 고향 후배 ‘만철’(김대명)과 함께 수사에 나선다. 형사 본능이 끓어오르는 마음과는 달리 홍병수의 몸과 영어는 따라주지 않고, 필리핀에서 재회한 원수 같은 죽마고우 ‘용배’(김상호)가 끼어드는 바람에 수사는 자꾸 의도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촌구석 형사 홍병수는 과연 무사히 한국에 돌아갈 수 있을까? ■ 드라마 영화 ‘담보’, 돈 받으러 갔다가 인생의 보물을 만나다 1993년 인천, 거칠고 까칠한 사채업자 두석(성동일)과 종배(김희원)는 떼인 돈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박소이)를 담보로 맡게 된다. 뜻도 모른 채 담보가 된 승이와 승이 엄마의 사정으로 아이의 입양까지 책임지게 된 두석과 종배. 하지만 부잣집으로 간 줄 알았던 승이가 엉뚱한 곳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두 사람은승이를 데려와 돌보게 된다. 예고 없이 찾아온 아이에게 인생을 담보 잡힌 두석과 종배. 빚 때문에 아저씨들에게 맡겨진 담보 승이 이 세 사람은 어느덧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된다. ■  SF액션 영화 ‘테넷’, 이해하지 말고 느껴라! 당신에게 줄 건 한 단어 ‘테넷’ 이해하지 말고 느껴라! 시간의 흐름을 뒤집는 인버전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오가며 세상을 파괴하려는 사토르(케네스 브래너)를 막기 위해 투입된 작전의 주도자(존 데이비드 워싱턴).  인버전에 대한 정보를 가진 닐(로버트 패틴슨)과 미술품 감정사이자 사토르에 대한 복수심이 가득한 그의 아내 캣(엘리자베스 데비키)이 협력해 미래의 공격에 맞서 제3차 세계대전을 막으려 노력한다. ■ 액션스릴러 영화 ‘그린랜드’, 인류의 마지막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혜성의 지구 충돌 속보를 지켜보던 ‘존’(제라드 버틀러)과 가족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예측과 달리 해상으로 떨어졌어야 할 파편은 캘리포니아를 비롯해 세계 대도시로 추락해 세계는 순식간에 혼돈에 빠진다. 지구의 3/4을 날려버릴 초대형 혜성 추락까지 남은 시간은 단 48시간. 존과 가족은 지구의 유일한 안전 대피소인 ‘그린란드’의 벙커로 향한다. ■ 아이들을 위한 영화 ‘극장판 미니특공대: 햄버거괴물의 습격’ SNS에서 하루아침에 슈퍼스타가 된 볼트는 바쁜 스케줄로 친구들과 다투고 결국 미니특공대를 탈퇴한다.  그러던 중 햄버거만 먹는 세상을 만들려는 브레이커J와 햄버거 괴물 군단이 나타나 평화롭던 블루시티를 위험에 빠뜨리고 리더 볼트가 빠진 미니특공대는 속수무책으로 당하자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미니특공대의 반격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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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30
  • [추석정보] 연휴 공중파 TV 특집 영화 5편
    [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추석을 맞아 공중파가 다채로운 영화를 선보인다.   올해는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가족과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 것으로 예상되면서, TV 앞으로 모이는 추석 연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왼쪽부터 영화 <글래디에이터>, <임금님의 사건수첩>, <감쪽같은 그녀>, <82년생 김지영>, <우리집> 포스터.   ...30일(수)   ▶ 글래디에이터(EBS1, 오전 12시30분)   액션. 리들리 스콧 감독, 러셀 크로우, 호아킨 피닉스, 코니 닐슨, 올리버 리드, 리처드 해리스 등 출연.   우선, 연휴 첫날인 30일 EB1에서 <글래디에이터>가 방영된다. 2000년에 개봉해 올해로 20년이 지났지만, 글래디에이터는 꾸준히 설날과 추석 연휴에 방영되는 인기 있는 영화다. 로마 제국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황제와 콤모두스 황제 통치기를 시간적 배경으로 하고 있다. 리들리 스콧이 감독을 맡았으며, 러셀 크로우, 호아킨 피닉스, 코니 닐센, 올리버 리드, 리처드 해리스 등의 배우가 출연했다. 러셀 크로우는 한때 로마의 장군이었으나 가족을 잃고 자신은 노예로 전락한 뒤, 검투사로 돌아와 그의 가족과 제국을 위해 복수하는 막시무스 역을 맡았다. ...10월 1일(목) ▶ 임금님의 사건수첩(KBS2, 오전 10시35분) 코미디·모험·액션. 이선균, 안재홍 등 출연. 추석 당일인 10월 1일에는 배우 이선균, 안재홍이 주연으로 나오는 <임금님의 사건수첩>이 KBS2에서 방영된다. 모든 사건은 직접 파헤쳐야 직성이 풀리는 총명한 왕 ‘예종’(이선균)과 그를 보좌하기 위해 학식과 가문, 그리고 한 번 본 것을 절대 잊지 않는 비상한 재주까지 겸비한 신입사관 ‘이서’(안재홍)가 한 팀을 이뤄 한양에 괴이한 소문과 사건을 풀어나간다. 둘은 괴소문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나서는데…! ...10월 2일(금) ▶ 감쪽같은 그녀(MBC, 오전 9시40분) 드라마. 나문희, 김수안 등 출연. 2일에는 노장 배우 나문희가 주연을 맡은 <감쪽같은 그녀>가 MBC에서 오전 9시40분에 방영된다. “초면에 실례하겠습니다~” 72살 나 홀로 라이프를 즐기는 ‘말순’(나문희) 할매의 인생에 듣도 보도 못한 손녀가 나타났다! 동네를 주름잡으며 나 혼자 잘살고 있던 ‘말순’ 할매 앞에 다짜고짜 자신을 손녀라고 소개하는 열두 살 ‘공주’(김수안)가 갓난 동생 ‘진주’까지 업고 찾아온다. 외모, 성격, 취향까지 모든 것이 극과 극인 ‘말순’과 ‘공주’는 티격태격 하루도 조용할 날 없이 지내지만, 필요한 순간엔 든든한 내 편이 되어주며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간다. 하지만 ‘말순’은 시간이 갈수록 ‘공주’와의 동거생활이 아득하고 깜깜하게만 느껴지는데… ...10월 3일(토) ▶ 82년생 김지영(SBS, 오후 8시30분) 드라마. 정유미, 공유 등 출연. 1982년 봄에 태어나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로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지영’(정유미). 때론 어딘가 갇힌 듯 답답하기도 하지만 남편 ‘대현’(공유)과 사랑스러운 딸, 그리고 자주 만나지 못해도 항상 든든한 가족들이 ‘지영’에겐 큰 힘이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말하는 ‘지영’. ‘대현’은 아내가 상처 입을까 두려워 그 사실을 털어놓지 못하고 ‘지영’은 이런 ‘대현’에게 언제나 “괜찮다”라며 웃어 보이기만 하는데…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당신과 나의 이야기. ...10월 4일(일) ▶ 우리집(SBS, 밤 12시50분) 드라마·가족. 김나연, 김시아, 주예림 등 출연 “우리집은 진짜 왜 이럴까?” 매일 다투는 부모님이 고민인 12살 하나(김나연)와 자주 이사를 다니는 게 싫기만 한 유미(김시아), 유진 자매는 여름방학, 동네에서 우연히 만나 마음을 나누며 가까워진다. 풀리지 않는 ‘가족’에 대한 고민을 터놓으며 단짝이 된 세 사람은 무엇보다 소중한 각자의 ‘우리집’을 지키기 위해 모험을 감행한다. “우리집은 내가 지킬 거야. 물론 너희 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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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30
  • [추석정보] 추석 연휴, 국공립시설 이용하려면
    [뉴스투데이=이서연 기자] 국립서울현충원(원장 양섭)은 참배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추석 연휴기간(9월30일~10월4일)동안 모든 실내 및 편의시설 운영을 중지한다. 대신 사이버 추모관 운영 및 참배 대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으로 안장자에게 헌화, 분향 및 추모글을 남길 수 있도록 ‘사이버 추모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이버 추모관을 활용한 온라인 참배 서비스는 현충원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국립서울현충원 충혼당 전경 [사진출처=국립서울현충원 홈페이지]   유가족이 원하는 경우에는 현충원 직원이 직접 참배 하고 사진도 전송해 주는 ‘참배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은 국립서울현충원 카카오톡 채널 친구추가를 통해 채팅창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야외묘역의 현장 참배에 대해서는 삼우제·49재·기일자 등 불가피한 경우에 한하여 사전예약제로 운영할 예정이며 개별안장은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 국공립 시설은 추석 연휴부터 개관해  문화체육관광부는 “추석 연휴 특별방역기간 중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실내 국공립시설의 운영을 허용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결정에 따라, 전국 문화시설에 내려졌던 휴관 조치를 종료하고 국립문화예술시설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3개 소속 박물관·미술관·도서관과 11개 국립공연장은 시설물 소독, 사전예약 등 준비과정을 거쳐 재개관한다.   국립문화예술시설 재개관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   다만, 국립경주박물관과 국립제주박물관은 지방자치단체의 요청으로 이번 재개관 대상에서 제외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추석연휴 특별방역기간 중 운영 재개를 결정한 만큼, 이용객들은 반드시 마스크 착용, 거리 두기,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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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 2020 추석연휴 교통정보, 고속도로·휴게소·무료 주차장 이용 어떻게?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2020년 추석연휴가 시작됐다. 민족의 대명절이지만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고향을 찾거나 여행을 떠나는 움직임이 지양되는 상황이다. 올해 추석 연휴 고향을 찾는 방문객 규모는 작년보다 30%가량 줄어든 2,759만명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올 추석 귀성객을 보호하면서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정책을 펴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올 추석은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혜택 없어…휴게소는 ‘포장만’ 그동안 정부는 명절마다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해왔지만, 이번 추석은 해당되지 않는다.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사흘간 요금을 정상으로 징수한다. 또한 이달 29일부터 10월4일까지 추석 연휴 6일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 실내매장의 좌석 운영을 금지하고, 포장 판매만 가능하다. 이 기간 동안 휴게소 식당에서는 도시락, 김밥, 컵밥, 비빔밥 등 포장이 가능한 일부 메뉴만 판매한다. 간식 매장은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한다. 구입한 음식은 차 안에서 먹거나, 휴게소 여건이 가능한 경우 가림막이 설치된 야외테이블을 이용해야 한다. 도로공사는 또 휴게소 여건에 따라 입·출구를 구분해 운영하고, 실내 매장과 화장실 등에 전담 안내요원을 배치해 발열 체크를 할 계획이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연휴기간 전국 공공주차장 1만 4,700여 곳 무료 개방…충북은 학교 주차장 개방 ‘X' 정부는 이달 30일부터 10월4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등 전국 공공주차장 1만4,700여 곳을 무료로 개방한다.  지난 설 연휴 기간 개방한 규모보다 2천800여 곳이 줄었다. 공공기관인 학교 운동장 및 주차장은 대부분의 시도에서 개방하기로 결정했지만. 예년보다 개방 숫자는 적어질 전망이다. 충북교육청은 아예 학교 주차장을 개방하지 않는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한 조치”라며 “직속기관·지역교육청 등 기관 주차장만 개방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 행정안전부 ‘공유누리’ ‘공공데이터포털’로 전국 무료 주차장 정보 확인 전국 무료 개방 주차장 현황과 위치, 개방시간 등 자세한 정보는 행정안전부의 ‘공유누리’와 ‘공공데이터포털’ 사이트에서 확인가능하다. 한편,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T주차’에 도입한 AI기반 ‘주차장 만차 예측 정보’ 서비스도 관심을 모은다. 주차장 만차 예측 정보는 카카오T주차에 축적된 빅데이터를 분석해 시간대별로 주차장의 예상 혼잡도를 알려주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이를 이용해 주차장 만차 상태와 대기시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T주차의 주차장 만차 예측 정보 서비스는 ▲판교 공영주차장 및 환승 주차장 ▲정자역 환승 공영주차장 ▲구로아트밸리 지하 공영주차장 등 수도권 주요 공영주차장과 ▲용인 세브란스병원 ▲예술의 전당 ▲현대백화점 판교점 ▲에버랜드와 같은 주요 편의시설 주차장 43개소에 제공된다.   [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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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 추석 전 주말 고속도로…언제, 어디가 가장 막힐까?
    [뉴스투데이=변혜진 기자] 추석을 앞둔 이번 주말 전국 고속도로 이용차량은 지난주에 비해 감소하겠지만,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혼잡할 전망이다. 28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6일(토) 예상 교통량은 지난주보다 28만대 감소한 470만대, 27일(일)은 22만대 줄어든 407만대로 관측된다. [사진제공=연합뉴스] 토요일은 서울에서 지방 방향 정체가 오전 7시~8시 시작돼, 오전 11시~낮 12시 절정을 이루고 저녁 7시~8시 사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지방에서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10시~11시부터 시작돼 오후 5시~6시 최대를 찍고, 오후 9시~10시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요일은 서울 방향 정체가 오전 11시~낮 12시 시작돼 오후 5~6시께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이며, 오후 10시 이후에 해소될 전망이다. 지방 방향은 특별한 정체없이 대체로 원활한 교통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 예상 소요시간은 토요일 지방 방향으로 △서울~대전 2시간30분 △서울~부산 5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40분 △서서울~목포 4시간40분 △서울~강릉 3시간40분 △남양주~양양 2시간40분 등이다. 일요일 서울 방향으로는 △대전~서울 2시간40분 △부산~서울 5시간40분 △광주~서울 4시간20분 △목포~서서울 4시간50분 △강릉~서울 4시간20분 △양양~남양주 3시간40분 등이 예상된다. 최대 혼잡 예상 구간은 토요일 지방 방향으로 △경부선 기흥동탄~안성분기점, 북천안~옥산분기점 △영동선 신갈분기점~양지, 호법분기점~이천 △서해안선 조남분기점~발안, 서평택분기점~송악 △중부선 서이천~호법분기점, 진천~증평 △서울양양선 남양주~서종, 내촌~인제 등이다. 일요일 서울 방향은 △경부선 청주~목천, 북천안~오산 △영동선 속사~동둔내, 여주~이천 △서해안선 당진분기점~서평택, 발안~비봉 △중부선 일죽~서이천, 곤지암~산곡분기점 △서울양양선 인제터널~인제, 설악~선동 등이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요금소간 통행시간 기준이며, 일시적인 교통량 집중이나 사고 등 돌발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도로공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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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핫이슈] 치매약 약가인하하고 한약 건보지원하는 보건복지부 '이중잣대' 논란
    [뉴스투데이=한유진 기자] 보건복지부가 건강보험 지원 대상을 두고 ‘이중 잣대’ 논란에 휩쓸리고 있다. 치매약에 대한 약가는 대폭 인하한 반면에 한약에 대해서는 건보지원 시범사업을 시작하고 있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는 종근당 등 80개 제약사가 시판 중인 ‘콜린알포세레이트’ 관련 의약품에 대해 치매 질환 사용을 제외하고 보험급여를 축소했다. 그 외 질환에서는 약효가 불문명하다는 이유다. ‘콜린알포세레이트’ 보험급여 축소는 제약사들의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앞으로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이에 비해 임상시험을 거치지 않은 한약의 급여화 시범사업은 닻을 올렸다.   보건복지부가 80개 제약사가 시판 중인 ‘콜린알포세레이트’ 관련 의약품에 대해 치매 질환 사용을 제외하고는 보험급여를 축소했다. 그 외 질환에서는 약효가 불문명하다는 이유다. 때문에 일각에선 임상시험을 거치지 않은 한약 급여화 시범사업은 진행된다는 점에서 '형평성' 논란도 제기되고 있다. [그래픽=한유진 기자] ■ 콜린알포세레이트 관련 의약품 치매 외 처방 본인부담률 80%로 늘어나 / 제약업계 반발   보건복지부는 지난 8월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에 대한 새로운 급여 기준을 담은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개정안을 발령했다.   개정안을 살펴보면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는 치매로 진단받은 환자의 ‘뇌혈관 결손에 의한 2차 증상 및 변성 또는 퇴행성 뇌기질성 정신증후군(기억력저하와 착란, 의욕 및 자발성저하로 인한 방향감각장애, 의욕 및 자발성 저하, 집중력감소)‘에 투여 시에만 본인부담률 30%인 현행 급여 체계가 인정된다. 의학적 근거가 부족한 나머지 질병에 대해서는 본인부담률 80%로 선별급여가 적용된다.   이 같은 결정에 제약업계는 즉각 반발했다. 제약사들은 효력정치 가처분 신청, 고시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15일 서울행정법원은 종근당, 프라임제약, 제일약품 등이 제기한 콜린알포세레이트 급여 축소와 관련된 기준 변경 효력을 관련 고시 취소 청구 판결 때까지 정지한다고 결정했다. 이로써 본안 소송 때까지 이전과 같은 판매가 가능하ㄷㅏ.   제약업계가 정부와의 소송까지 불사한 이유는 콜린알포세레이트 급여 축소는 곧 매출과 직결되는 사안이기 때문이다. 업계는 기존 처방의 80% 가량이 변경된 본인부담금의 영향을 받는 만큼 최악의 경우에는 80~90%의 매출 감소가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콜린알포세레이트' 시장은 연간 3500억원 규모로 형성돼 있지만, 급여 축소가 시행되면 시장 규모가 2000억원대로 줄어들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보건복지부, 콜린알포세레이트 성분 치매 외 의학적 근거 없어   보건복지부가 콜린알포세레이트 성분 의약품에 대한 보험급여를 축소시킨 핵심 이유는 ‘치매 외 의학적 효능에 대한 근거가 없다’는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교과서 및 임상진료지침, 의료기술평가(HTA) 보고서, 임상연구 문헌 등 모든 관련 문헌 근거를 광범위하게 검토한 결과를 토대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외국에서는 콜린알포세레이트 성분 의약품이 건강기능식품으로 판매하고 있어 그동안 국회와 시민단체 등에서 약제 오남용 및 보험급여 적정성에 대한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온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  복지부 한약 처방 건보지원 시범사업 시행 / 일각에서 ‘콜린알포세레이트’에 대한 역차별 주장   그러나 일각에서는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가 임상적 효능 근거 없음을 이유로 건강보험 지원 범위가 줄었는데, 한약은 대규모 임상시험 없이 시범사업을 먼저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의학계에서는 한약은 양약처럼 임상시험 등을 거치지 않아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ㄷㅏ.   지난 7월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은 한의사 진료를 받는 환자의 부담을 줄이고 첩약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관리하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ㄷㅏ.   오는 10월부터 안면신경마비, 뇌혈관질환후유증, 월경통 질환 등 3개 질환에 대한 한방 첩약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3개의 질환에 대해서는 환자가 부담하는 비용은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ㄷㅏ.   보건복지부는 10월부터 시범사업을 시행하면서 사업의 타당성을 분석하고 첩약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모니터링하는 연구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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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6
  • [뉴투분석]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주목받는 세 가지 이유
    [뉴스투데이=한유진 기자] 최근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주목받고 있다. 자회사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유통과 위탁생산(CMO) 수주 가능성이 부각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한 행보가 돋보인다. 연간 400억원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는 자회사 동아제약의 탄탄한 행보와 함께 다른 자회사들의 동반 성장가능성은 향후 동아쏘시오홀딩스 가치를 더욱 부각시킬 것으로 보인다.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 [그래픽=뉴스투데이]  ■ 코로나19 상황 속 용마로지스의 콜드체인 유통 체계 부각 용마로지스는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자회사다. 동아쏘시오홀딩스가 회사 지분 전체를 보유하고 있다. 용마로지스는 의약품·화장품 전문 물류회사로 관련 부문 국내 1위다. 특히 회사는 의약품 저온 유통체계인 ‘콜드체인’을 구축하고 있다. 콜드체인 유통체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으로 주목받았다. 일부 코로나19 백신은 극저온(모더나 -20˚C, 화이자 -70 ˚C)에서 보관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난 22일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000만명 분의 확보를 위해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와 노바백스, 화이자, 존슨앤존슨, 모더나 등과 개별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가 코로나19 백신을 중앙처리 방식으로 배포할지, 제약사 자율에 맡기는지 확정된 건 없지만 백신을 운반할 수 있는 콜드체인을 구축한 용마로지스의 수혜 가능성은 주목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미국 제약전문 매체인 파마슈티컬 커머스에 따르면 2017~23년 동안 콜드체인을 필요로 하는 의약품 성장율은 59%에 달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어, 콜드체인을 구추한 용마로지스의 성장기대감은 커지고 있다. ■ 디엠바이오 항체와 재조합백신 생산능력 보유, 수주 확대 가능성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지분 51%를 소유하고 있는 디엠바이오(DM bio)도 주목받고 있다. 디엠바이오는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등 완제 의약품 제조업체다. 회사는 항체 및 재조합백신 생산이 가능한 기업으로 8,000리터의 생산능력(CAPA)을 보유하고 있다. 디엠바이오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의약품 생산 공급 부족 상황으로,위탁생산능력에 여유가 있는 디엠바이오의 의약품 수주 확대 가능성 때문이다. 이런 특수한 상황이 아니더라도 증권가에서는 디엠바이오의 성장을 예측하고 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2019년 디엠바이오의 매출은 64억원이었다. 하지만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3상 시료 생산 및 DA-3880(빈혈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상업 생산 확대로 올해 150~200억원, 2021년 300억원 이상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 UNGC 가입,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 실시 / 기업 이미지 제고 노력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기업 이미지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가입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UNGC는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의 10대 원칙을 기업의 운영과 경영전략에 포함시켜, 지속가능성과 기업시민의식 향상에 동참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실질적 방안을 제시하는 UN산하 기관이다. 이번 UNGC 가입으로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동아쏘시오그룹 경영활동에 있어서 UNGC 10대 원칙을 내재화하고, 유엔(UN)이 제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달성함으로써 동아쏘시오그룹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24일에는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동아쏘시오그룹 내 플라스틱 제로 문화를 확산시키고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여 코로나19 로 인한 쓰레기 대란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고자 실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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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뉴투분석] 독감백신 배달사고 낸 신성약품 김진문 회장 국감 증인신문 ‘4가지 쟁점’
    [뉴스투데이=한유진 기자] 독감(인플루엔자) 백신 국가예방접종(NIP)사업 중단 사태를 초래한 의약품 유통업체 신성약품 대표 김진문 회장이 국정감사 증인 출석을 하게 됨에 따라 여야의원들의 추궁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와 독감 백신 1259만 도즈(1회 접종분) 공급 계약을 맺은 신성약품은 전국에 백신을 배송하는 과정에서 냉장차의 문을 열어놓거나 제품을 땅바닥에 내려놓는 등 '냉장유통'(콜드체인) 원칙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독감 백신 상온 노출 사고’와 관련하여 내달 8일 열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의 김진문 회장 증인 채택은 23일 확정됐다. 증인 신청인은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이다. 뉴스투데이가 23일 강 의원실을 취재한 결과에 따르면, 김진문 회장에 대한 증인신문 쟁점은 크게 4가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직 질문이 확정되지는 않았다”는 게 강 의원실 입장이다.   김진문 신성약품 대표는 ‘독감 백신 상온 노출 사고’와 관련하여 내달 8일 열릴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의 증인 채택이 23일 확정됐다. [사진제공=연합뉴스]   ■ 백신 상온 유출 경위 질의 / '하청-재하청' 시스템의 적절성이 초점  강기윤 의원실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먼저 “백신 상온 유출 경위를 추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이번 사고는 의약품을 저온 상태로 일정하게 유지하는 유통망 ‘콜드체인(cold chain)’의 과정에서 발생했다. 신성약품은 독감 백신 운반을 의약품물류전문기업 A 업체에 맡겼다.   A업체는 일부 지역 배송을 B업체에 재하청을 줬다. 이 과정에서 B업체 배송 차량의 일부가 땅바닥에 그대로 백신 상자를 두거나 냉장차 문을 상당시간 개방했다는 것이다. 강 의원은 해당 질의를 통해 신성약품이 의약품 관리감독을 성실히 이행했는지에 대한 책임소재를 물을 것으로 예상된다. 백신공급업체가 하청에 재하청을 주는 구조가 타당한지에 초점이 맞춰줄 수밖에 없는 것이다.   ■ 정부 차원 백신 조달 시스템 구축·관리 현황 추궁/정부의 신성약품 선정과정 검증     강 의원실 관계자는 “그동안 독감백신 배송 조달이 어떻게 이뤄져 온 건지, 정부 차원에서 약품 조달 시스템이 잘 구축하고 관리해 왔는지”에 대한 질의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다른 도매상이 맡았어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라고도 지적한다. 백신 입찰은 질병관리청이 소관하고 물류는 지자체에서 맡고 있어 서로 책임을 떠넘길 수 있는 구조라는 것이다.   따라서 강 의원은 독감백신이 어떻게 관리되는 시스템인지, 그동안 기관 차원에서의 백신 관리·감독은 잘 이뤄졌는지에 대해서도 파악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신성약품이 코로나19라는 엄중한 상황속에서 백신독감 접종이라는 중대사업을 수행할 기업으로 신성약품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정부의 오류나 문제점이 있는지 여부를 검증한다는 것이다.   ■ 화근은 독감 백신의 낮은 입찰 단가?/ 신성약품의 법적 책임 범위에 영향 줄 듯     이 관계자는 "독감 백신의 낮은 입찰 단가에 대해서도 질의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신성약품은 국가에 독감백신 1259만1190 도즈(1회 접종분)를 납품하고 약 1006억원을 받는다. 개당 조달가격은 8740원이다. 시중 판매 가격은 1만4000원으로 신성약품의 독감 백신가는 시중의 60% 수준에 불과하다. 독감 백신 상온 노출 사고는 낮은 입찰 단가로 인해 불거진 문제는 아닌지에 대한 추궁이 예상된다.   ■ 신성약품의 국가 백신 공급 자격여부/국가 백신 유통 경험 전무   강 의원실 관계자는 “신성약품이 생명에 직결되는 백신을 공급할 자격이 됐는가”에 대한 자격여부도 추궁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성약품은 국가 백신 유통을 맡아본 적이 없었고, 개찰 1순위도 아니었다는 것이다. 강기윤 의원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5차까지 독감 백신 구매 입찰공고를 한 후 지난 8월 31일 개찰을 진행했는데, 투찰금액상 신성약품은 2순위였다.   하지만 신성약품을 제외한 나머지 업체들은 5개 이상 백신제조업체의 공급확약서를 기한 내 제출하지 않아 적격성 심사에서 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해당 질의를 통해 8월 31일 신성약품이 개찰된 후 9월 8일부터 공급해야 하는 긴급한 상황 속에서 질병관리청의 지휘 역할도 짚고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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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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