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J] 국민대 영상디자인학과, 제일기획·CJ ENM 등 취업 강세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실무능력 강화, ‘제일기획’ ‘CJ ENM’ 등 주요 대기업 진출 이어져
(뉴스투데이=이안나 기자) 국민대학교 영상디자인학과 졸업생들이 뛰어난 실무능력으로 성공적인 취업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영상디자인학과 개설과 함께 입학한 학생들이 높은 경쟁률을 뚫고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큰 입지를 다진 대기업에 연이어 합격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취업에 성공한 동문들은 학과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쌓아온 경험이 입사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하고 있다. 김주희(영상디자인학과 10) 동문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올해 상반기 국내 최대 광고기획사
<제일기획>
제작부문 아트디렉터에 최종합격했다.
재학 당시 뛰어난 감각을 바탕으로 각종 산학 프로젝트를 경험한 김주희 동문은 “학과 수업을 통해 제작한 기말작품 및 졸업작품이 많은 도움이 되었고, 자신이 관심 있는 장르로 즐겁게 창작하는 것이 취업에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이종훈(영상디자인학과 11) 동문은 올해 상반기 공채에
이종훈 동문은 “학과 설립 목적에 따라 설계된 교육과정 중 많은 부분들이 PD 직무의 실무 역량에 적합했다며 “뮤직비디오 프로덕션, 단편영화 제작, 창업 등 재학 당시 축적한 다양한 경험 덕분에 합격할 수 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화(영상디자인학과 11) 동문은
<우아한형제들>
디자인실 영상디자인팀에서 2017년 하반기부터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재학 당시 학과 학생회장으로 활동하며 각종 산학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이정화 동문은 “자신이 어떤 일을 할 것인지 결정하기 이전에, 부지런하고 구체적으로 미래를 상상해보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국민대 영상디자인학과 손영모 주임교수는 “실무형 커리큘럼이 학생들의 취업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영상디자인이라는 분야가 트렌드에 따라 변동이 큰 만큼 학과 커리큘럼이나 교육 인프라도 그 변화에 발맞출 수 있도록 끊임없이 발전·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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