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국민대 동아리 KORA,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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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이안나 기자)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자작자동차 동아리 KOOKMIN RACING(이하 KORA)팀이 지난 17일에서 19일까지 3일간 새만금 군산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 ‘2018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Formula 부문’에서 최우수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현대ㆍ기아자동차를 비롯한 약 40개 자동차산업관련 기업의 후원으로 매년 열리는 이 대회는 대학생들이 자동차를 설계·제작하면서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돕고 이를 통해 미래 자동차 산업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00개 대학 193개 팀이 참가해 설계능력 및 차량제작 능력을 겨뤘다.
국민대 측은 “KORA 팀은 높은 기술력과 퍼포먼스를 필요로 하는 포물러 부문에서 최우수상과 은상뿐만 아니라 여성우수엔지니어상과 공로상까지 휩쓸며 자동차 분야에 특화된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KORA팀의 차량은 강력한 엔진출력 및 냉각성능을 기반으로 폭염의 날씨에서도 폭발적인 순발력을 발휘하며 레이스를 진행해 KORA 팀의 뛰어난 차량설계 기술과 드라이버의 운전기술을 유감없이 보여주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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