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로플러스, 블랙박스 전용 BLACKBOXRO 메모리카드 출시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블랙박스 서비스 전문 기업 ㈜네비로플러스(대표 김광식)가 다년간 블랙박스 AS를 진행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블랙박스에 가장 적합한 ‘메모리카드(브랜드 BLACKBOXRO)’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네비로플러스 김광식 대표는 “현재 출시한 블랙박스로(BLACKBOXRO) 메모리카드에 대해 그 동안 메모리카드를 유통하면서 발생하였던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수많은 테스트를 통해 호환성과 내구성 그리고 안정성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네비로플러스 측은 “국내에서 제조, 유통되고 있는 블랙박스 전 모델에 원활한 호환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불량률이 거의 없어 블랙박스를 사용하는 모든 사용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블랙박스로(BLACKBOXRO) 메모리카드는 출시하자마자 블랙박스 제조사, AS 관련 업체 대상으로 1차 물량이 매진됐으며 현재 2차 물량을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블랙박스를 사용하는 고객들은 네비로플러스 지점 및 거래처에서만 블랙박스로(BLACKBOXRO) 메모리카드 구입이 가능하며 지점과 거래처는 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블랙박스로(BLACKBOXRO) 메모리카드는 프리미엄급, MLC타입으로 현재 16GB, 32GB, 64GB 모델이 출시돼 있다.
㈜네비로플러스 측은 “자신 있게 출시한 프리미엄급 메모리카드인 만큼 사용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로 보답하겠다”며 “블랙박스 전용 메모리카드 출시에 이어 내비게이션 전용 메모리카드도 곧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