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재개발로 발길 잃은 어르신들을 위한 '엄궁본동경로당' 건립

박경민 기자 입력 : 2025.04.03 09:04 ㅣ 수정 : 2025.04.0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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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궁본동경로당 개소식 중 관계자들이 사진을 찍고있다. [사진=부산사상구]

 

[부산/뉴스투데이=박경민 기자]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인근 지역 재개발로 갈 곳이 없게 된 어르신들의 쉼터 '엄궁본동경로당'을 조성했다고 지난 달 31일 밝혔다.

 

엄궁본동경로당은 지상 1층, 연면적 71.4㎡규모로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노인여가복지시설이다.

 

엄궁동 소재 엄궁본동경로당(낙동대로776번길 15-8)에서 개최된 개소식은 조병길 사상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윤민웅 엄궁본동경로당 회장은 “이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경로당 건립을 드디어 이루게 되어 기쁘다”며 “경로당 개소를 위해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경로당을 잘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새롭게 문을 연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생활도 즐기면서 건강하게 쉬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노후 생활을 즐기실 수 있도록 사상구에서도 더욱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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