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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웨스턴 서울가든호텔, 스페인 와인으로 ‘와인테이스팅&뷔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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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슬
입력 : 2018.04.19 11:16 ㅣ 수정 : 2018.04.19 11:16

▲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베스트웨스턴호텔


[뉴스투데이 L]의 L는 LIFE(라이프)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이 ‘제 10회 와인테이스팅&뷔페’를 뷔페 레스토랑인 라스텔라에서 5월 2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페인의 기후와 토양이 가진 특유의 매력과 맛이 담긴 6종류의 와인을 만날 수 있다.
 
꽃향과 과실향을 느낄 수 있는 타리마 블랑코(Tarima Blanco), 잘 익은 과일향과 쌉쌀한 탄닌이 느껴지는 타리마 힐(Tarima  Hill), 달콤한 꽃 향기와 청량함을 느낄 수 있는 타리마 모스카텔(Tarima Moscatel), 스파이시한 아로마와 스모키한 아로마를 느낄 수 있는 볼베르 포 메세스(Volver 4 Meses), 베리류의 바닐라향을 느낄 수 있는 파소 아 파소 뗌프라니요 (Paso a Paso Tempranillo) 과실향과 오크 아로마를 느낄 수 있는 볼베르 (Volver, Single Vineyard) 와인을 뷔페 식사를 즐기며 테이스팅 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해당 와인에 대한 와이너리 소개와 설명등을 직접 듣고 즐길 수 있다.
 
 

soseul@news2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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