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하균. [사진=나병필 기자]
(뉴스투데이=나병필기자) 8일 서울 반포동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열린 KBS 2TV 월화드라마 '브레인'(극본 윤경아 연출 유현기)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신하균이 반듯한 자세로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
신하균은 극중에서 성공의 욕망으로 가득 찬 뇌신경과 전문의인 이강훈 역을 연기한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신하균을 포함해 주연급 출연진인 최정원, 정진영, 조동혁이 참석했다.
드라마 '브레인'은 뇌를 다루는 신경외과 전문의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메디컬 드라마로 오는 14일 밤 9시55분 1,2회 연속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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