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투데이=나병필 기자) 배우 경수진이 19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KBS2 새 수목드라마 '적도의 남자'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엄태웅, 이보영, 이준혁, 임정은, 이현우, 시완(제국의 아이들), 김영철, 이원종, 경수진, 박세영 등이 참석했다.
총 20부작으로 구성된 KBS2 새 수목드라마 '적도의 남자'는 뜨거운 욕망을 가진 네 남녀의 사랑 이야기로 21일 수요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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